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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세트’ 논란 “최악의 상황으로 고통받았던 분들에게 사죄드리고 싶다”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세트’ 논란 “최악의 상황으로 고통받았던 분들에게 사죄드리고 싶다”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세트’ 논란 “최악의 상황으로 고통받았던 분들에게 사죄드리고 싶다”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대학 축제 주점에서 범죄자 이름을 내 건 안주 메뉴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경기도 소재의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축제 기간에 운영했던 ‘방범주점’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현수막에는 ‘오원춘 세트’라는 메뉴 이름이 적혀 있고 그 아래 ‘곱창볶음+모듬 튀김 10000원’ 등의 내용도 보인다. 또 그 아래 메뉴 이름은 ‘고영욱 세트’다. 학생들이 메뉴로 내건 오원춘은 2012년 4월 자신의 집 앞을 지나던 28세 한국인 여성 A씨를 끌고 가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살해하고 시신을 300여 점으로 조각낸 범죄자다. 또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2년 6개월간 실형을 살고 출소했다. 논란이 일자 한양대학교 동아리 연합회 측은 “문제가 된 방범주점은 즉각 철수했다”면서 “헌팅술집으로 일반 주점과 같은 컨셉이라고 생각했다. 뒤늦게 확인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세트’ 논란 “시신 300여점 조각낸 범죄자를 메뉴에” 대체 왜 이런 짓을?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세트’ 논란 “시신 300여점 조각낸 범죄자를 메뉴에” 대체 왜 이런 짓을?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대학 축제 주점에서 범죄자 이름을 내 건 안주 메뉴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경기도 소재의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축제 기간에 운영했던 ‘방범주점’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현수막에는 ‘오원춘 세트’라는 메뉴 이름이 적혀 있고 그 아래 ‘곱창볶음+모듬 튀김 10000원’ 등의 내용도 보인다. 또 그 아래 메뉴 이름은 ‘고영욱 세트’다. 학생들이 메뉴로 내건 오원춘은 2012년 4월 자신의 집 앞을 지나던 28세 한국인 여성 A씨를 끌고 가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살해하고 시신을 300여 점으로 조각낸 범죄자다. 또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2년 6개월간 실형을 살고 출소했다. 논란이 일자 한양대학교 동아리 연합회 측은 “문제가 된 방범주점은 즉각 철수했다”면서 “헌팅술집으로 일반 주점과 같은 컨셉이라고 생각했다. 뒤늦게 확인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세트 논란, 곱창볶음 요리 팔면서 범죄자 이름 사용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세트 논란, 곱창볶음 요리 팔면서 범죄자 이름 사용

    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모 대학 축제 주점에 ‘오원춘 세트’라는 이름의 메뉴가 판매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방범포차라는 콘셉트로 운영된 주점에서 판매된 ‘오원춘 세트’는 곱창볶음과 모듬튀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안내하는 현수막에는 오원춘의 얼굴 사진까지 붙어있었다. 논란이 일자, 방범포차 운영진은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잘못된 기획으로 상처를 받은 분들과, 이 사건이 퍼져나감으로 인해 피해를 받을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공식 사과했다. 운영진은 “최초에 방범포차는 재미있는 경험으로 주점을 해보고자 한 친구들끼리 시작한 기획이었다”며 “명확한 컨셉트와 운영계획을 가지고 않고 신청했기에 동아리연합회에서 접수받은 신청서와 분명한 차이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도는 범죄자들의 경악스러운 범죄에 경각심을 느끼게 하가 위해 ‘방범’이란 이름을 내걸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방법으로 죄수들을 혼내주는 컨셉트의 주점을 기획하게 됐다”며 “처음 진행해보는 주점 운영에 최초 기획한 의도대로 진행할 틈 없이 시간이 흘러갔고 저희를 찾은 많은 분들에게 정말 심한 상처를 드리게 되었음에 큰 죄책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운영진은 “너무나도 고통스러웠을 분들을 위해 반성하고 절대로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다”며 “저희로 인해 피해를 입으실 모든 분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거듭 사과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세트’ 논란 “죄수들을 혼내주는 컨셉” 세트 메뉴 ‘충격’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세트’ 논란 “죄수들을 혼내주는 컨셉” 세트 메뉴 ‘충격’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세트’ 논란 “죄수들을 혼내주는 컨셉” 세트 메뉴 대체 뭔가 했더니 ‘경악’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대학 축제 주점에서 범죄자 이름을 내 건 안주 메뉴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경기도 소재의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축제 기간에 운영했던 ‘방범주점’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현수막에는 ‘오원춘 세트’라는 메뉴 이름이 적혀 있고 그 아래 ‘곱창볶음+모듬 튀김 10000원’ 등의 내용도 보인다. 또 그 아래 메뉴 이름은 ‘고영욱 세트’다. 학생들이 메뉴로 내건 오원춘은 2012년 4월 자신의 집 앞을 지나던 28세 한국인 여성 A씨를 끌고 가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살해하고 시신을 300여 점으로 조각낸 범죄자다. 또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2년 6개월간 실형을 살고 출소했다. 논란이 일자 한양대학교 동아리 연합회 측은 “문제가 된 방범주점은 즉각 철수했다”면서 “헌팅술집으로 일반 주점과 같은 컨셉이라고 생각했다. 뒤늦게 확인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세트 등장, 대체 왜 이런 행동을..

    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모 대학 축제 주점에 ‘오원춘 세트’라는 이름의 메뉴가 판매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방범포차라는 콘셉트로 운영된 주점에서 판매된 ‘오원춘 세트’는 곱창볶음과 모듬튀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안내하는 현수막에는 오원춘의 얼굴 사진까지 붙어있었다. 논란이 일자, 방범포차 운영진은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잘못된 기획으로 상처를 받은 분들과, 이 사건이 퍼져나감으로 인해 피해를 받을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공식 사과했다. 운영진은 “최초에 방범포차는 재미있는 경험으로 주점을 해보고자 한 친구들끼리 시작한 기획이었다”며 “명확한 컨셉트와 운영계획을 가지고 않고 신청했기에 동아리연합회에서 접수받은 신청서와 분명한 차이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도는 범죄자들의 경악스러운 범죄에 경각심을 느끼게 하가 위해 ‘방범’이란 이름을 내걸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방법으로 죄수들을 혼내주는 컨셉트의 주점을 기획하게 됐다”며 “처음 진행해보는 주점 운영에 최초 기획한 의도대로 진행할 틈 없이 시간이 흘러갔고 저희를 찾은 많은 분들에게 정말 심한 상처를 드리게 되었음에 큰 죄책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운영진은 “너무나도 고통스러웠을 분들을 위해 반성하고 절대로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다”며 “저희로 인해 피해를 입으실 모든 분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거듭 사과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세트 등장

    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모 대학 축제 주점에 ‘오원춘 세트’라는 이름의 메뉴가 판매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방범포차라는 콘셉트로 운영된 주점에서 판매된 ‘오원춘 세트’는 곱창볶음과 모듬튀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안내하는 현수막에는 오원춘의 얼굴 사진까지 붙어있었다. 논란이 일자, 방범포차 운영진은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잘못된 기획으로 상처를 받은 분들과, 이 사건이 퍼져나감으로 인해 피해를 받을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공식 사과했다. 운영진은 “최초에 방범포차는 재미있는 경험으로 주점을 해보고자 한 친구들끼리 시작한 기획이었다”며 “명확한 컨셉트와 운영계획을 가지고 않고 신청했기에 동아리연합회에서 접수받은 신청서와 분명한 차이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도는 범죄자들의 경악스러운 범죄에 경각심을 느끼게 하가 위해 ‘방범’이란 이름을 내걸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방법으로 죄수들을 혼내주는 컨셉트의 주점을 기획하게 됐다”며 “처음 진행해보는 주점 운영에 최초 기획한 의도대로 진행할 틈 없이 시간이 흘러갔고 저희를 찾은 많은 분들에게 정말 심한 상처를 드리게 되었음에 큰 죄책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운영진은 “너무나도 고통스러웠을 분들을 위해 반성하고 절대로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다”며 “저희로 인해 피해를 입으실 모든 분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거듭 사과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세트 등장, 사진까지? ‘네티즌 분노’ 결국 공식 사과

    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모 대학 축제 주점에 ‘오원춘 세트’라는 이름의 메뉴가 판매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방범포차라는 콘셉트로 운영된 주점에서 판매된 ‘오원춘 세트’는 곱창볶음과 모듬튀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안내하는 현수막에는 오원춘의 얼굴 사진까지 붙어있었다. 논란이 일자, 방범포차 운영진은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잘못된 기획으로 상처를 받은 분들과, 이 사건이 퍼져나감으로 인해 피해를 받을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공식 사과했다. 이어 “의도는 범죄자들의 경악스러운 범죄에 경각심을 느끼게 하가 위해 ‘방범’이란 이름을 내걸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방법으로 죄수들을 혼내주는 컨셉트의 주점을 기획하게 됐다”며 “처음 진행해보는 주점 운영에 최초 기획한 의도대로 진행할 틈 없이 시간이 흘러갔고 저희를 찾은 많은 분들에게 정말 심한 상처를 드리게 되었음에 큰 죄책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운영진은 “너무나도 고통스러웠을 분들을 위해 반성하고 절대로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다”며 “저희로 인해 피해를 입으실 모든 분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거듭 사과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세트 논란에 결국 공식 사과 ‘무슨 일?’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세트 논란에 결국 공식 사과 ‘무슨 일?’

    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모 대학 축제 주점에 ‘오원춘 세트’라는 이름의 메뉴가 판매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방범포차라는 콘셉트로 운영된 주점에서 판매된 ‘오원춘 세트’는 곱창볶음과 모듬튀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안내하는 현수막에는 오원춘의 얼굴 사진까지 붙어있었다. 논란이 일자 대학교 동아리 연합회 측은 “문제가 된 방범주점은 즉각 철수했다”면서 “헌팅술집으로 일반 주점과 같은 컨셉이라고 생각했다. 뒤늦게 확인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사과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강동 도시텃밭 농부들, 메르스 자가격리자 응원

     ‘도시농부들이 기부한 농산물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자가격리 가구에 지원합니다.’  강동구는 상일동 명일근린공원 내 공동체 텃밭 등 8곳의 도시텃밭 참여자들이 기부한 친환경농산물을 자가격리자에게 생필품과 함께 배달한다고 30일 밝혔다.  기부 농산물 지원 절차는 텃밭별 농산물 접수, 텃밭관리장 순회 수거, 농산물직거래매장 ‘싱싱드림’ 전달, 선별·소포장 작업, 나이스슈퍼 전달, 부서(동)별 자가격리자 배부 등을 거친다.   지난달 22일부터 현재까지 도시농부 218명이 내놓은 상추, 아욱, 쑥갓, 감자 등 농산물 중 57.3kg을 122가구에 전달했다. 가구당 모듬쌈채 300g, 감자 2kg씩이다. 비닐포장 겉면에는 ‘강동구 도시농부들의 마음을 담아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텃밭 참여자들이 기부한 친환경 유기농 채소라고 적힌 스티커를 부착했다. 구는 생필품 지원 종료 시까지 기부 농산물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는 메르스 잠복기인 2주간 자택에서 생활해야 하는 자가격리자에게 생수와 쌀, 라면, 즉석조리식품 등 기본적인 생필품과 개별 수요조사를 통한 맞춤형 생필품을 지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도시텃밭 참여자들이 직접 재배한 농작물이 자가격리 상태에 있는 주민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강화도 맛집 Vj특공대 출연 ‘허름해도 줄서서 먹는다’ 서민들의 맛의 명가

    강화도 맛집 Vj특공대 출연 ‘허름해도 줄서서 먹는다’ 서민들의 맛의 명가

    꽃게는 봄과 가을에 제철을 맞이한다. 가을 꽃게는 살이 단단하고 토실토실해 찜용으로 제격이고, 봄 쫓게는 알이 꽉 차 최고의 간장게장 재료가 된다. 지방 함량이 적어 맛이 담백한 게는 위 기능을 활발하게 해 소화를 도우며 입맛도 돋워준다.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두뇌 활동을 촉진하여, 타우린산 성분은 간 기능을 활성화해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준다. 광어는, 최근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5월의 어식백세 수산물’이다. 양질의 단백질·불포화지방산·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고, 무기질과 수용성 비타민도 많이 함유돼 있다. 그래서 간질환이 있는 사람이나 당뇨 환자, 성장기 어린이와 노인에게 좋은 식품이다. 콜라겐 함량이 많아 육질이 단단해 씹는 맛이 좋고, 맛은 담백하다. 제철 꽃게와 광어를 동시에 맛보려는 미식가들이 강화도맛집 진복호를 많이 찾고 있다. KBS <VJ특공대> 등 다수의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전국적인 맛집이 된 진복호에서는, 단호박꽃게탕과 제철 모듬회가 미식가들의 발길을 끌어들인다. 진복호 단호박꽃게탕에 들어가는 꽃게는, 이곳에서 자체 보유한 어선으로 직접 조업해 잡은 것이다. 꽃게 이외의 해물도 마찬가지다. 꽃게탕 국물 속 단호박은 달고도 구수한 맛을 보탠다. 단호박꽃게탕과 더불어 진복호의 대표 메뉴에 이름을 올린 코스 모듬회는 철마다 손님상에 올라오는 어종이 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 시기에 올라오는 광어 또한, 진복호 자체 보유 어선으로 잡아 올린 완전 자연산이다. 위 2가지 메뉴 이외에, 미니양배추쭈꾸미샤브도 시원한 맛이 녹아 있는 국물과 일반 양배추보다 영양성분이 많이 함유된 미니양배추로 인기가 좋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실속·정성… 감사의 마음 담은 선물 뭐가 좋을까?

    실속·정성… 감사의 마음 담은 선물 뭐가 좋을까?

    5월 ‘가정의 달’. 주고받을 선물이 신경 쓰이는 계절이 찾아왔다. 5월 5일 어린이날, 8일 어버이날, 15일 스승의 날, 18일 성년의 날, 21일 부부의 날 등 챙겨야 할 날도 많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에 주고받는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상품을 어떻게 하면 찾을 수 있을까.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부부의 날 등 어른들을 위한 선물로는 속옷이 있다. 비비안은 어버이날 선물로 곧 찾아올 더위에 대비해 모시나 인견 등의 소재로 된 파자마를 준비해 놓고 있다. 유수휘 롯데백화점 본점 비비안 매장 매니저는 “모시나 인견 파자마는 부모님을 위한 어버이날 선물로 가장 많이 찾는 아이템”이라면서 “최근에는 모시나 인견 파자마도 전통적인 생활한복 스타일보다는 세련된 체크무늬나 잔잔한 프린트 원단을 사용한 스타일이 많아 나이에 비해 젊은 감각을 유지하는 부모님들께 선물하기에도 좋다”고 조언했다. 선생님을 위한 선물로는 사이즈 선택이 까다롭지 않은 이지웨어 세트가 좋다. 반팔이나 민소매보다는 칠부 또는 긴 소매의 길이감이 있는 제품이 좀 더 격식을 갖춘 느낌을 준다. 또 성년의 날 커플이 함께 입을 수 있는 커플 속옷도 추천할 만하다. 비비안은 경쾌한 지그재그와 하트 무늬를 사용한 커플 속옷을 내놨다. 브래지어는 어깨끈에 밝은 옐로 원단을 사용해 컬러 포인트를 줬다. 여성 란제리 세트 6만 2000원. 남성 드로즈 2만 4000원.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의미의 5월 21일 부부의 날에 커플 파자마를 챙겨보는 것은 어떨까. 비비안의 작고 독특한 도트 무늬의 커플 파자마는 톡톡한 느낌의 면 소재를 사용해 부부가 함께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남녀 세트 각각 9만 9000원. 어버이날을 위해 호텔 레스토랑은 할인 식사 서비스를 준비했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레스토랑 ‘카페 아미가’는 어버이날 60세 이상을 포함한 성인 3인 이상 가족에게 1인 무료 식사권을 증정한다. 점심 헬시 뷔페 가격은 세금 및 봉사료 포함, 어른 기준 5만 9500원, 저녁 와인 뷔페 가격은 7만 1000원부터다. 세종호텔 뷔페 레스토랑 ‘엘리제’는 오는 10일까지 3인 이상 부모님 동반 가족 이용 시 성인 1인에 한해 50%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어버이날 이벤트를 마련한다. 어버이날을 맞이해 화려한 디너쇼도 열린다. 롯데호텔서울은 8일 오후 7시부터 ‘윤복희 디너쇼’를 연다. 가격은 R석 22만원, S석 20만원이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7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가수 김성환의 ‘효(孝) 디너쇼’를 선보인다. 디너쇼는 김성환의 대표 곡들과 만담, 품바공연, 국악과 판소리 등 다양하게 꾸며진다. 디너쇼 가격은 1인 기준 20만원. 더케이호텔서울은 7~8일 양일간 트로트 가수 태진아의 효도 디너쇼 패키지를 진행한다. 이 패키지는 더케이호텔서울 딜럭스룸 1박과 조식 뷔페 2인, 태진아 효도 디너쇼 VIP석 2인으로 구성됐고 가격은 57만원이다. 또 디너쇼는 별도로 VIP석 25만원, R석은 23만원이며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할 수 있다. 부모님과 스승에게 전하는 감사의 마음으로 케이크 선물도 좋다. 서울신라호텔 베이커리 ‘패스트리 부티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정판 특별 케이크를 선보였다. 어른들을 위한 대표 상품인 ‘블루밍 화이트’ 케이크는 오는 31일까지 판매하며 가격은 6만 6000원이다. 이 케이크는 신선한 생크림으로 덮은 부드러운 시폰 케이크 위에 화사한 카네이션 생화로 장식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구매 시 최소 3일 전에 예약하는 게 좋다. 파리바게뜨는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제품으로 ‘사랑가득 꽃케이크’와 ‘마들렌 2종’ 및 ‘구움과자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사랑가득 꽃케이크는 화이트스펀지와 달콤한 초콜릿으로 만든 풍성한 꽃이 특징인 생크림케이크다. 구움과자 선물세트는 바닐라, 초콜릿맛의 부드러운 마들렌과 달콤 바삭한 파이, 초콜릿맛에 고소한 견과류로 맛을 더한 쿠키로 구성돼 있다. 삼립식품의 떡 전문 프랜차이즈 ‘빚은’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엄마아빠사랑해요’, ‘감사愛모듬떡케익’ 등의 떡케이크류 8종을 비롯해 다양한 떡과 만주 등을 담아 구성한 선물세트류 12종, 모듬 건조과일과 차 등으로 구성된 실속세트 8종을 1만~10만원 후반대 가격으로 선보였다. 건강을 책임질 안마기도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다. 홈플러스는 13일까지 효도 가전 및 효도폰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휴플러스 어깨 안마기는 45% 할인해 6만 9800원에, 휴테크 마우스 프리미엄 발마사지기는 50% 할인해 9만 9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CJ오쇼핑은 10일 오전 6시 ‘에스라이더 승마운동기’ 렌털 방송을 한다. 재미와 운동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며 월 2만 9800원에 39개월 약정으로 렌털할 수 있다. 또 같은 날 오후 11시 45분에는 ‘탈모치료기 헤어빔’ 렌털 방송이 예정됐다. 집에서도 손쉽게 탈모를 치료할 수 있는 헬멧형 탈모치료기로 월 1만 9800원에 39개월 약정으로 렌털이 가능하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행복한 설 맞으세요!

    행복한 설 맞으세요!

    16일 서울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고객과 모델들이 지름 2m 크기의 대형 전을 부쳐 고객들과 나눠 먹는 행사를 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17일과 18일 이틀간 동태전, 동그랑땡, 꼬치산적 등 모듬전을 100g당 2500원, 1㎏ 2만원에 판매한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댄스 삼매경에 빠진 푸들 애완견 춤 실력

    댄스 삼매경에 빠진 푸들 애완견 춤 실력

    댄스 삼매경(?)에 빠진 푸들의 ‘뒤태’ 영상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30초 길이의 영상에는 국내 마트의 한 애견 미용샵 우리 안 애완견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쵸코릿 색의 푸들 한 마리가 우리 안에서 두 발로 선 채 바동거린다. 발을 구르는 뒤태의 모습이 마치 신 나게 춤을 추는듯하다. 출입구 쪽으로 한 여성이 다가오자 모듬발로 깡충깡충 뛰기 시작한다. 푸들의 긴 귀가 나풀거린다. 꼭 ‘나 여기 있어요’라고 주인에게 알리는듯하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푸들, 너무 귀엽네요”, “뒤태가 짱이예요”, “살사 추는 푸들, 재미있네요” 등 칭찬일색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Hanmoy J. Park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대게 주문하면 활어회가 무한리필”, 속초맛집 게머꼬회머꼬

    “대게 주문하면 활어회가 무한리필”, 속초맛집 게머꼬회머꼬

    서울에서 자동차로 2시간 반 가량 떨어진 속초는 빼어난 자연경관과 풍부한 먹을 거리로 실속과 여유를 모두 즐기고자 하는 여행객들의 발길을 끌기 충분한 곳이다. 절경으로 가득한 산과 푸른 바다의 비경에 다양한 관광명소까지 두루 갖춘 것은 물론, 오징어순대/대게/명태/물곰탕/생선구이 등 싱싱한 먹거리를 산지에서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속이 꽉 찬 대게는 11월이 제철로 탱글탱글한 살에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허약 체질에 원기를 전하고 지방 축적 방지 및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많은 여행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속초 유명 리조트인 델피노리조트와 한화리조트 인근의 장사항해안길 49번지(장사항 북쪽 끝)에 자리한 ‘게머꼬회머꼬’는 대게와 해물 스끼다시, 싱싱한 자연산 회를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어 입소문을 탄 장사동맛집이다. 메인 메뉴인 대게를 시키면 꽉 찬 속을 자랑하는 대게와 더불어 각종 스끼다시, 싱싱한 동해안산 회, 물회, 문어/전복/해삼 등의 해물 모듬, 비단조개가 들어간 미역국, 우럭찜까지 한 상 가득히 차려진다. 게머꼬회머꼬 관계자는 “가게를 찾아온 손님들에 대한 의리를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대게를 주문하면 싱싱한 회와 스끼다시를 제공하고 있다”며 “어렵게 시간을 내 속초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좋은 기억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현재 속초대게맛집 ‘게머꼬회머꼬’는 게를 먹으면 회를 포함한 스끼다시를 무한리필 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또 게를 많이 주문할수록 금액이 저렴해지는 ‘多小이벤트(풍성한 게야)’, 다트 게임을 통해 홍게가 당첨되면 홍게찜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홍게를 잡아라’, 시간 이벤트, 커플 이벤트 등을 상시 진행한다. 게머꼬회머꼬 예약 및 문의는 전화(033-633-7744)를 통해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004명과 함께하는 청소년 생명사랑 선포식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자살률 10년째 1위, 청소년 사망 원인 1위 자살. 대한민국의 현주소다. 대학 입시와 새로운 변화를 앞두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면서 멋진 미래를 꿈꿔나가자고 청소년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담아 모두에게 외치는 자리가 마련된다. 다양한 계층의 선포자 1004명과 함께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청소년 생명사랑 선포식’이 8일 오후 3시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20길 보라매공원 내 서울시립보라매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가톨릭청소년회와 서울시립보라매청소년수련관 생명사랑센터가 주관하며, 여성가족부 등이 후원한다. 이 선포식은 청소년을 위한 ‘생명사랑 8대 선언문’을 바탕으로 청소년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이란 가치를 함양하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우 이인혜씨는 이날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는 청소년 생명사랑 홍보대사로 위촉돼 국민에게 생명사랑 8대 선언문 등 생명사랑 의미를 전달하게 된다. 선포식은 3부로 나뉘어 짜임새 있게 진행된다. 보라매청소년수련관 저소득?한부모가정 등 청소년들로 이루어진 방과후 아카데미 청소년들의 멋진 ‘모듬북’ 무대를 시작으로 1부의 막이 오른다. 1부에서는 청소년 생명존중 선언문의 진정성을 알릴 수 있도록 학계 교수 1인과 청소년 토론대회에서 우승한 청소년 대표자 1인이 함께 청소년 자살예방 및 본 선포식의 중요성을 알리는 지지발언 ‘영파워! 생명을 지켜라!’ 가 진행된다. 2부에서는 1004명의 발기인과 함께 베일에 가려졌던 청소년생명사랑 8대 선언문이 공표되며, 모두가 함께 생명을 사랑하고 지켜나가자는 의미에서 기쁨의 ‘1004명의 생명사랑 플래쉬몹’이 보라매공원에서 발기인 및 지역주민과 함께 진행돼 선포식의 의미를 더욱 빛나게 해준다. 마지막 3부에서는 ‘영 파워!! 생명을 지켜라’ 청소년 토론대회 시상식이 진행되며, 청소년 생명존중 선언문 선포를 기념하는 의미에서 청소년들이 1년간 준비한 청소년 뮤지컬 ‘두근두근’ 공연을 통해 청소년 자살의 심각성과 본 선포식의 중요함을 알리며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선포식을 통해 지역사회는 물론 우리사회의 생명경시풍조에 경종을 울리고 나아가 청소년이 행복해지고, 청소년들이 힘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출발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 용기를 심어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준근 서울시립보라매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청소년 생명사랑 선포식을 통해 생명존중을 위한 우리의 청소년들의 작은 움직임이, 우리 사회에서 청소년의 소중한 생명에 대한 다양한 관심과 지지를 이끌어 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 작은 날갯짓이 나비효과가 되어 이러한 의미의 행사와 지원 등이 정부차원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도심 바다축제 10만명 ‘만선’

    도심 바다축제 10만명 ‘만선’

    동작구가 지난 25~26일 이틀간 열린 ‘제4회 도심 속 바다축제’에 모두 10만여명의 시민들이 찾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8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올해 행사는 수산시장 현대화사업 공사로 인해 행사장 규모는 예전보다 줄었다. 하지만 서울에서는 볼 수 없는 이색 수산물 축제가 시민들의 관심을 끌어 많은 인파가 몰렸다”고 말했다. 축제에서는 꽃게 2㎏이 1만 8000원, 꽁치는 20마리에 5000원에 판매됐다. 삼치, 낙지, 생굴 등의 가격도 시중가격보다 30~40% 정도 낮게 형성됐다. 또 먹거리 장터에서는 모듬회와 꽃게무침이 1만원에 판매되는 등 다양한 수산물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었다. 이틀 동안 수산시장 측에서 준비한 1600여석은 빈자리를 찾기 어려웠다. 바다콘서트와 노들가요제에도 시민들이 빼곡히 자리를 메웠다. 행사 기간 철저히 사전점검을 하고, 구에서 안전 요원 178명을 배치해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가장 인기를 끈 코너는 ‘활어 맨손잡기’였다. 당초 200명의 신청을 받을 예정이었지만 신청자가 폭주해 현장에서 추가로 인원을 늘려 250여명이 짜릿한 손맛을 즐겼다. 두 아이와 함께 참여했다는 최성용(37·동작구 노량진본동)씨는 “지난해에 참여했는데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어해 올해도 만사 제쳐 놓고 축제에 달려왔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구는 내년에 완공되는 수산시장 현대화 사업에 맞춰 도심 속 바다축제도 더욱 새롭고 알찬 내용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이창우 구청장은 “도심 속 바다축제를 동작구민만의 잔치가 아니라 1000만 서울시민 모두의 잔치, 전국의 모든 수산인이 참여하는 국가적 행사로 만들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국제금장총회(IGE 2014) 개최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국제금장총회(IGE 2014) 개최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국제금장총회(IGE, International Gold Event 2014 Korea)’가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열흘 동안 충남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한국 6명을 포함해 34개국의 금장 청소년 대표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한국사무국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김선동) 주최로 열린다. 국제금장총회는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국제포상협회(의장 영국왕실 에드워드왕자)가 3년마다 개최하는 글로벌 리더십연수 프로그램으로 14회째인 올해는 ‘변화된 포상제를 위한 새로운 리더십’을 주제로 열린다.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는 14∼25세 청소년이 봉사활동, 자기개발활동, 신체단련활동, 탐험활동 4가지 활동영역에서 일정기간 동안 스스로 정한 목표를 성취해 나가는 국제적 자기성장 프로그램으로 금장, 은장, 동장의 포상단계로 운영되며, 1956년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의 부군인 에딘버러 공과 교육학자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져 142개국 800여만 명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있다. 2008년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를 도입한 우리나라에서는 6년 동안 청소년 1만 8000여 명이 포상활동에 참여했으며 지금까지 금장 포상을 받은 청소년은 14명이다.  존 메이 국제포상협회 사무총장은 “이번 행사는 비록 포상제 ‘금장’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다소 폐쇄적인 행사지만 3년 후, 6년 후 개최될 IGE를 생각하고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한국의 많은 청소년들이 앞으로 자기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는 포상제를 알게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금장총회 주요 행사는 리더십 연수, 차세대 리더 포럼, 청소년위원 선출, 문화교류 및 네트워킹 등이다. 총회기간 동안 ‘시대가 원하는 리더의 자질’을 주제로 기조강연이 실시되며, 글로벌리더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 주제별 워크숍과 집단토론이 진행된다. 기관방문은 포상제의 기본이념을 바탕으로 학업성취도, 청년실업, 정신적·신체적 건강, 사회참여, 사회통합, 환경문제, 양성평등, 폭력예방 평화유지, 청소년 범죄 총 9가지를 테마로 하여 2일간 관련 기관을 모둠별로 방문하게 된다. 그 밖에 우리나라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모듬북, 김장문화체험, 국궁, 태권로빅(태권도+에어로빅) 등 다양한 문화체험활동과 참가자들의 전통문화 공연을 선보이는 문화의 밤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가을을 들어요] 18일 서울시청소년국악단 강북구 공연… 유명 OST 등 연주

    [가을을 들어요] 18일 서울시청소년국악단 강북구 공연… 유명 OST 등 연주

    강북구가 오는 18일 오후 2시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세종문화회관의 순회공연인 ‘클릭! 국악 속으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국악을 전공하는 대학생들로 구성된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이 초가을 무대를 달군다. 공연은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의 공식 주제가였던 ‘프런티어’ 연주로 시작된다. 가야금 소리로 듣는 ‘애니메이션 메들리’도 연주한다. 유명 애니메이션인 인어공주, 언더 더 시(Under the sea),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을 가야금 삼중주로 전달한다. 이 밖에 해금 독주로 ‘세상에서 아름다운 것들’을 연주하고, 사물놀이 협주 ‘신모듬’도 공연한다. 강북문화예술회관 1층 로비에서는 공연 1시간 전부터 가야금, 거문고, 아쟁 등 전통악기 체험 코너를 운영한다. 공연은 총 60분이다. 5세 이상이어야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으로 1~3급 장애인 및 동반 1인, 국가유공자, 만 65세 이상 경로자, 초·중·고교생에겐 50% 깎아 준다. 예매는 강북공연예매시스템(ticket.gangbuk.go.kr)에서, 공연 관련 문의는 구 문화운영기획팀(901-6232)으로 하면 된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인천로얄호텔 웨딩홀, ‘웨딩메뉴 리뉴얼 체험전’ 개최

    인천로얄호텔 웨딩홀, ‘웨딩메뉴 리뉴얼 체험전’ 개최

    인천 유명 예식장에서 까다로운 예비 신랑신부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웨딩메뉴 시식 체험전이 개최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인천 웨딩홀 인천로얄호텔은 새롭게 리뉴얼한 웨딩메뉴를 직접 시식할 수 있는 체험 이벤트를 10월 19일 오후 5시, 인천로얄호텔 본관 1층 그랜드볼룸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웨딩메뉴 리뉴얼 체험전은 최종섭 셰프가 직접 요리를 선보인다. 최고급 살치살 스테이크와 대하구이로 구성된 메인 메뉴, 셰프 특제양념으로 절여진 LA갈비를 그릴에 구워 향과 맛의 조화를 이루는 갈비 요리, 건강을 고려한 보리비빔밥과 모듬 쌈, 한국 고유의 맛을 자랑하는 갈비탕과 잔치국수, 신선한 활어회와 인천로얄호텔에서만 즐길 수 있는 즉석 통 참치 요리 등이다. 인천결혼식장 인천로얄호텔 관계자는 “예비 신랑신부들이 직접 요리 과정을 지켜보고, 맛까지 보기 때문에 정확하고 믿을 수 있는 평가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최고급 셰프의 요리는 웨딩홀에 대한 신뢰감도 부여해 아직 결혼식장을 결정하지 못한 많은 예비부부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종섭 셰프는 2013년 인천광역시장 표창장을 수상한 실력 있는 요리사로, 한국조리사회중앙회 한국국가대표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0년 서울디자인한마당 한식메뉴개발 경연대회 입상, 2011년 한국조리사회중앙회 우수조리사 인증, 2012년 한국조리사회중앙회 최우수지도자상 수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인천로얄호텔은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내부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곳으로, 생화장식뿐만 아니라 특수한 조명을 사용해 웨딩홀 내부를 화려하게 꾸며놓았으며, 단독웨딩 진행으로 다른 예식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웨딩메뉴 리뉴얼 체험전은 예비신랑신부를 대상으로 하며, 최대 4명까지 참석 가능하다. 체험전 신청 또는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http://royal-hotel.co.kr) 또는 전화(032-451-8457~8)로 문의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꼽아 기다리던 ‘가을나들이’, 친구들과 추억의 소풍을 떠나보자.

    손꼽아 기다리던 ‘가을나들이’, 친구들과 추억의 소풍을 떠나보자.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여름도 어느덧 자취를 감췄다. 추석이 지나고 이제는 낮에도 선선한 바람이 불어온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던 여름이 지났으니 선선하게 즐길 수 있는 가을나들이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가을을 맞이하여 친구들과 떠나는 추억 가득한 가을나들이 코스를 소개한다. 어두운 골목길의 재탄생, 이화벽화마을 산책 옛 추억을 간직한 이화마을은 혜화역과 동대문역 사이, 낙산공원 밑에 위치한 마을이다. 원래 이화마을은 외진 곳에 위치한 소외된 작은 마을로서 어두운 느낌을 주었지만 ‘낙산프로젝트’를 통해 70여명의 작가가 동네 곳곳에 그림을 그리고, 조형물을 설치한 이후 명소로 재탄생 했다. 단순한 그림뿐 아니라 동네 역사와 주민의 기억을 수집하고 정리해 작품으로 탄생시킨 곳이어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청명한 어느 가을 날, 친구들의 손을 잡고 각각 다른 테마로 그려진 벽화 앞에서 사진을 찍으면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한 추억에 잠길 수 있을 것이다. 벽화마을을 돌아본 뒤 근처 낙산공원에서 잠시 휴식을 취해도 좋다. 자연에 몸을 맡기자, 난지도 하늘공원 나들이 현재 하늘공원을 보면 이 아름다운 공원이 원래 쓰레기 매립지였다는 사실에 놀라게 된다. 마포구 한강 하류에 위치한 난지도는 1993년 매립지는 완전히 폐쇄되고 2002년에 생태공원으로 조성돼 하늘공원으로 탈바꿈했고 현재는 서울 시민들의 휴식처로 사랑 받고 있다. 다양한 희귀 야생 조류가 많아 볼거리도 풍부할 뿐 아니라, 자전거를 타고 다닐 수 있도록 조성된 아름다운 산책로가 많아 친구들끼리 함께 가을 소풍을 나서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이 시기에는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는 억새축제(10월 17~27일)를 앞두고 있어 친구들과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기에도 좋다. 추억이 방울방울 샘솟는 술자리, 복고컨셉 구(舊)노(路)포차 가을 나들이를 꼭 밖에서만 즐기란 법은 없다. 오랜 친구들과의 만남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술,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복고풍 술집 구(舊)노(路)포차(www.gunopocha.co.kr)가 인기를 끌고 있다. 석쇠구이 전문점으로서 맛있는 석쇠구이 안주는 물론, 미치겠닭, 육해공 모듬꼬치, 수제떡갈비 등 다양한 퓨전안주를 즐길 수 있는 구(舊)노(路)포차는 1980년대의 이야기가 벽화로 살아 움직이는 이색적인 곳이다. 어릴 적 문방구에서나 보던 고대유물인 뽑기도 구(舊)노(路)포차에서는 여전히 가능하다. 뽑기 상품은 다양한 종류의 불량식품이다. 이 뿐 아니라 곳곳에 복고 내음이 물씬 풍기는 구(舊)노(路)포차에서는 누구나 초등학교 시절로 돌아가는 이색재미를 느낄 수 있다. 감성이 깊어가는 가을 밤, 친구들과의 만남을 재미있게 마무리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추천할만하다.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에 그 동안 바빠서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과 가을 나들이를 떠나며 우정도 살찌워 보자.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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