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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특집] 신한카드 ‘신한 제이플러스 카드’

    [금융특집] 신한카드 ‘신한 제이플러스 카드’

    신한 제이플러스(J Plus) 카드는 여행·레저와 주유·쇼핑 등 생활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 상품이다. 특히 제주 지역에서 다양한 가맹점 서비스가 제공된다. 신한카드는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 등으로 수요가 늘고 있는 여행 및 레저 분야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인터파크투어 전 상품 및 모두투어 부킹엠 전 상품이 5% 할인되고 아시아나항공, 이스타항공 국내선 이용 때 10%가 할인된다. 한도는 월 1회, 연 3회, 회당 2만원이며 전월 신용판매 사용액이 30만원 이상일 때 적용된다. 전월 신용판매 이용액이 60만원 이상이면 제주 내국인 전용 면세점인 JDC면세점에서 8%를 할인받는다. 제주 신라호텔 객실 패키지와 식·음료 10% 할인과 함께 그랜드, 스위트, KAL호텔, 해비치, 하얏트리젠시 등 제주 지역 특급 호텔, 펜션, 리조트 등에서 객실 패키지나 객실 이용료, 식·음료 할인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또 신한카드 여행센터(travel.shinhancard.com)를 통해 예약하면 제주 주요 명문 골프장 패키지 상품을 5% 할인받을 수 있다. 출시 기념으로 올 한해 동안 판매신용 금액이 3000만원 이상이면 30만원 상당 특급 호텔 이용권을 준다.
  • 참았던 해외여행 ‘봇물’ 터졌다

    참았던 해외여행 ‘봇물’ 터졌다

    경기 회복과 환율 하락, 신종플루의 진정 등으로 해외여행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따라 한동안 개선됐던 여행수지가 다시 급격히 악화될 가능성이 커졌다. 20일 한국은행과 여행업계 등에 따르면 해외 관광여행, 유학·연수 등이 빠르게 늘고 있다. 한은 국제수지상 지난해 11월 일반 순수여행의 대외 지급액은 5억 9400만달러로 전년 같은 달 4억 1590만달러보다 42.8% 늘어났다. 유학·연수 대외지급액은 1억 6770만달러에서 3억 1720만달러로 89.1%, 건강 관련 여행 대외 지급액은 680만달러에서 860만달러로 26.5%가 각각 증가했다. 한은 관계자는 “원화가 강세로 돌아서고 신종플루도 잠잠해진 데다 고소득층을 중심으로 자산가격이 회복되면서 해외여행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해외여행과 유학·연수의 확대 추세는 올들어 더욱 뚜렷해졌다. 하나투어의 경우, 이달에 출발하는 해외여행 상품 고객이 11만 8000명으로 전년동기보다 67% 늘었고 2월 출발자는 6만명으로 135% 증가했다. 설 연휴 예약은 2월12일 4600명, 13일 4400명으로 지난해 설 연휴 같은 시점의 1400명, 2700명에 비해 큰 폭으로 늘어났다. 모두투어는 이달 출발자가 6만 4000명으로 여행 수요가 절정을 이뤘던 2008년 1월 6만 5000명과 비슷한 규모다. 자유투어도 1월 출발 인원이 2만 4000명으로 1년 전의 2배 수준이다.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한 출국자 수는 지난해 12월 126만 7700명으로 전년 같은 달에 비해 15.5% 증가했다. 전년동월 대비 출국자 수 증감률은 2007년 3월(20.2%) 이후 가장 높았다. 그동안 위축됐던 유학·연수도 증가하는 추세다. 관련업체 관계자는 “원·달러 환율도 내려가고 경기도 좋아지고 있다고 하니까 그동안 미뤘던 유학·연수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특히 미국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나라 밖 지출은 이미 지난해 하반기 들어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한은에 따르면 지난해 3·4분기 해외 신용카드(체크·직불카드 포함) 사용액은 14억 8700만달러로 2분기보다는 15.9%, 1분기보다는 35.2% 늘었다. 해외여행 증가가 국내 소비의 상대적인 위축과 경상수지 악화로 이어질 가능성도 우려되고 있다. 한은 관계자는 “국내 서비스업의 경쟁력을 높여 소비 수요를 국내로 돌리고 일자리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지역본부개설준비위원 △광주·전남·북 염주영△대전·충청 이용원△대구·경북·강원 황성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집단희생조사국>△조사2팀장 신기철△조사3〃 박강배△조사5〃 김구현 ■KBS △정책기획센터 주간(정책) 이완성<보도본부>△해설위원실장 이동식△보도국 주간(편집) 최창근△보도제작국장 이화섭△기획제작국장 길환영△예능제작〃 김영선<라디오제작본부>△라디오2국장 윤석훈◇총국장△부산방송 최석태△창원방송 오세영△광주방송 박인섭△전주방송 곽윤전 ■한국일보 △사업담당 이사대우 배성한△광고국장 금윤석△사업국장 직무대행 이현걸<출판국>△주간한국 광고부장 장용기 ■예금보험공사 △금융분석전략부장 임성열△기금관리부장 박재순△기금운용실장 정찬형△조사지원부장 김수회△감사실장 장건식△정리금융공사 자산 인수단장 이수명△기금관리부 부부장 하태공△금융정리2부 부부장 김광남△청산지원부 부부장 전상오◇1급 승진△금융정리2부 임기순△예쓰저축은행 파견 문형오 ◇2급 승진△기획조정부 장진영△조사지원부 김장수△동남은행 파산재단 파견 배창식◇3급 승진△리스크감시지원부 김시승△리스크감시1부 이성규△금융정리1부 남성모△금융정리2부 반광현 ■신한은행 ◇지점장 전보 △동수원 신동진△울산성남동 이종수△청주법원 이희수△가든파이브 위성근 ■모두투어네트워크 ◇부사장 승진 △전략기획본부장 한옥민◇상무급 보직 변경△상품기획본부장 손호권△경영지원〃 양병선
  • [금융플러스]

    ●KB생명 1호지점 오픈 KB금융그룹 계열사인 KB생명이 서울 마포에 1호 지점을 문 열었다. 지난해 9월 말 KB금융그룹이 출범한 뒤 은행을 제외한 계열사 중에서는 처음 나온 신규 영업점이다. 황영기(사진 왼쪽 네번째) 회장 등 그룹 경영진이 대거 참석해 힘을 실어주었다. 재무상담과 텔레마케팅을 포함해 국민은행과 연계한 각종 금융서비스도 제공한다. 수도권에 4개 지점을 추가로 더 낼 계획이다. ●신한은행 ‘민트(Mint) 레이디통장’ 여성고객을 위해 공과금 이체나 카드 등 금융거래 수수료 면제 혜택을 주는 통장이다. 만 18세 이상 여성이 가입 대상으로 3개월 동안 20만원 이상 공과금 이체, 3년짜리 이상 적금 20만원 이상 가입, 매월 20만원 이상 카드 사용시 자동화기기(CD/ATM)나 각종 이체수수료를 월 20회 면제해준다. 현대홈쇼핑의 인터넷쇼핑몰에서 물품을 사면 5% 할인혜택과, 모두투어 여행상품 구매 때 최고 7% 할인혜택도 얹어준다. 이 상품에 가입한 고객이 신한은행의 ‘Mint 적금’에 가입하면 0.1%포인트 우대금리도 준다.
  • 8월부터 새만금 관광열차 운행

    세계에서 가장 긴 33㎞의 새만금 방조제 도로 완공을 앞두고 전북도가 새만금 관광열차를 운행한다.도는 새만금지구와 고군산군도, 변산반도를 찾는 관광객을 위해 코레일, 모두투어 등과 함께 ‘새만금 그린투어 열차’ 상품을 개발해 이르면 8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열차는 수도권과 영남권, 강원권 관광객이 손쉽게 새만금을 찾을 수 있도록 주중(당일)과 주말(1박2일) 코스로 운행된다. 이들 지역의 관광객은 익산역, 김제역, 정읍역 등에 도착한 뒤 연계 시외버스를 타고 새만금 방조제 1호(부안방면), 4호(군산방면) 인근을 구경할 수 있다. 수도권과 영남권에서는 KTX가, 강원권에서는 임시열차가 투입될 예정이다. 도는 다음 달 초 코레일과 열차 운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세부적인 운영방식을 논의할 계획이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강남구, 中에 의료기술 전수

    강남구가 세계적 의료관광지로 자리매김되고 있다.강남구는 지난 2월 모두투어, 아름다운나라피부과 등과 공동으로 외국인 의료관광 상품을 출시한 데 이어 2일 중국 중화의학회 소속 의사 20명에게 관내 병원의 수준 높은 의료기술을 전수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이번에 방문하는 중국 의료진은 지난 3월10, 11일 베이징에서 중화의학회 소속 현직 성형외과 의사를 대상으로 열렸던 ‘한국성형 수술기법 성형교육 세미나’에 참석했던 의사들이다.구는 중국 의료진의 참여를 유도, 한국 의료기관과의 호의적이고 지속적인 관계 유지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방문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중국 의료진은 2일 오전 강남구보건소를 방문해 구가 추진 중인 의료관광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외국 관광객 ‘강남시티투어’ 코스인 압구정 로데오거리와 청담화랑거리 등을 관광한다.이어 세계적 암센터와 국제진료소를 갖춘 삼성서울병원과 성형전문병원인 BK성형외과, 박상훈 아이디 성형외과, 허쉬 성형외과 등을 찾아 병원시설과 운영시스템, 수술기법 등을 견학한다.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여행가방]

    ●‘쾌속 전철’타고 충청도로 간다 코레일은 2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온양온천역까지 전철로 이동한 뒤 아산시, 예산군, 당진군 등으로 권역을 나눈 충남지역 테마별 여행코스를 제공한다. 아산시는 외암리 민속마을을 둘러본 뒤 현충사, 피나클랜드를 둘러보는 코스다. 2만 6000원. 예산군 코스는 추사 김정희 고택, 수덕사를 볼 수 있어 고졸한 향기를 느낄 수 있다. 1만 7900원. 당진군에서는 일출, 일몰을 모두 볼 수 있는 왜목마을, 해군 퇴역함정을 활용한 함상공원을 둘러본다. 1만 7000원. 수도권의 주요역(용산, 영등포, 안양, 수원)만 정차한 뒤 온양온천역까지 논스톱으로 달려가는 ‘쾌속 전철’을 이용한다. 1544-7788. ●10만원대로 해외여행 넥스투어가 베이징 만리장성, 자금성, 이화원 등을 둘러보는 4일 상품을 14만 9000원에 내놓았다. 항공료 및 호텔 숙박비, 일정상의 관광지 입장료 및 식사, 인천 및 현지 공항세, 현지 가이드, 발마사지 체험, 1억원 여행자 보험 등이 포함돼 있다. 발리 5일 상품은 34만 9000원으로 가루다인도네시아 항공을 이용하고, 일급 리조트에서 머문다. 발리 황실전통마사지 체험 및 특식(야키니쿠 고기뷔페, 중국식 해선요리 등), 1억원 여행자 보험, 과일바구니 등이 포함돼 있다. 일본 도쿄 야반도주 3일 상품은 19만 9000원, 중국 상하이, 수저우, 항저우 4일 상품은 13만 9000원이다. 이 초특가 상품은 모두투어와 제휴하여 한 달 동안만 판매된다. (02)2222-7889. ●5성급 크루즈 인천 기항 5성급 프리미엄 크루즈인 오세아니아 노티카호가 25일부터 인천에 기항한다. 노티카호는 3만t급 중형 크루즈로 684명의 승객이 탈 수 있으며 400명의 승무원이 품격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항구가 없는 지역을 포함, 세계 곳곳을 항해한다. 지난 23일 중국 베이징에서 출발한 이번 여정은 한·중·일 영해를 돌아보는 16일 코스로 짜여 있다. 각종 연회말고도 와인 시음, 오케스트라 공연, 아트 옥션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운항속도 18노트, 배길이 181m, 배폭 25.5m. 3월말까지 예약하는 고객은 오는 5월31일부터 11월15일 사이 운항하는 오세아니아 크루즈 상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www.clubthomas.co.kr , (02) 722-7590
  • [메디컬 팁]

    ● 중국 의료관광객 첫 입국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의료법 개정 이후 처음으로 중국 의료관광객들이 입국했다.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는 서울 강남구·모두투어와 공동으로 개발한 의료관광 패키지상품을 통해 최근 중국인 18명이 3박4일 일정으로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서울과 제주도 등지를 관광한 뒤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에서 개인별 맞춤 치료를 받게 된다. ● 소아 질환자 의료비 지원 캠페인 서울아산병원(원장 이정신)은 소아청소년병원 개원을 앞두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특정 소아 질환자들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2009 희망나누기 캠페인’을 벌인다. 대상은 소아 두개·안면 기형, 척추측만증, 강직성 뇌성마비, 소아 각막이식, 선천성 담도폐쇄와 선천성 횡격막 탈장 등이다. 병원은 100여명의 해당 질환자들에게 수술·입원비 등 관련 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02)3010-4090. ● C형 간염 신약 임상참가자 모집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만성 C형 간염 신약 후보물질의 효과를 검증할 임상연구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상자는 치료경험이 없는 만18∼65세의 C형 간염 보균자이며, 임상시험이 진행되는 병원은 신촌 세브란스병원·서울아산병원·부산대병원·인제대 부산백병원·분당서울대병원·경북대병원 등이다. 참가자에게는 진찰과 검사·상담·치료약물이 무료 제공된다. (02)709-0143.
  • [여행가방]

    ●모두투어 창립 20주년 이벤트 새달 11일 창립 20주년을 맞는 모두투어네트워크 (www.modetour.com)가 5월31일까지 풍성한 이벤트를 연다. 행사 기간 중 고객 1인당 1000원씩 적립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천원의 기적’, 홈페이지에서 출석도장 20개를 찍은 방문객 중 170명에게 20만원짜리 여행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도전! 모두투어 개근상’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고로쇠 판매 개시 한화리조트 지리산에서는 화엄사 주변에서 채취한 고로쇠 약수를 3월말까지 판매한다. 배송비 포함 18ℓ 6만원, 4.3ℓ 4팩 6만 5000원. 고로쇠 패키지도 마련했다. 객실 1박과 조식(2인)이 10만 9000원~11만 6000원. (061)782-2171. ●3·1절 기념 독도 탐방 우리테마투어(wrtour.com)는 3·1절을 앞두고 울릉도와 독도 등을 돌아보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7일 밤 서울시청 앞을 출발해 정동진에서 일출을 감상하고 울릉도 관광, 독도 탐방을 마친 뒤 1일 밤 돌아오는 1박3일짜리 일정이다. 28만원.(02)733-0882.
  • 피부·성형외과 특화 강남구 외국인 의료관광 상품 출시

    강남구가 의료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에 발벗고 나섰다. 성형외과·피부과 등으로 특화된 의료기관의 특성을 살려 본격적인 외국인 환자 유치에 나서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강남구 지역에서는 서울시내 의료기관 1만 4440곳 가운데 2190곳이 영업하고 있으며, 특히 성형외과는 시 전체 성형외과의 70%인 31곳이 성업 중이다. 구는 외국인 진료 인프라가 구축된 성형외과·피부과·종합병원 등 의료기관 30곳을 선정해 17일 오후 7시 구청사에서 협력의료기관 위촉식을 가진 뒤 본격적인 해외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이같은 의료 인프라를 관광 상품으로 개발, 외국인 이용객을 끌어들이겠다는 복안이다. 우선 구는 아름다운피부과, 모두투어 등과 공동 협력해 18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인 의료관광객의 의료관광을 지원하는 1차 상품을 출시했다.구는 또 기존 강남 시티투어 프로그램 내에 가상성형, 간단 피부 시술 등 의료 체험 코스를 연계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여행사와 의료관광 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여행가방]

    ●1석3조 중국 스키여행 세계투어(www.segyetour.com)는 2월13~15일 중국 베이징과 이웃한 남산스키장에서 아마추어 스키·스노보드 대회를 연다. 만 18세 이상이면 참가할 수 있다. 경기가 없는 날은 군도산스키장에서 자유스키를 즐길 수 있다. 온천과 더불어 중국 요리의 진수도 맛볼 수 있다. 49만 9000원부터. (02)6900-9000. ●제주에서 열리는 실내악 축제 지휘자 금난새가 이끄는 실내악 축제 ‘2009 제주 뮤직아일 페스티벌’이 2월9~14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다. 세계 각국에서 초청된 연주자들과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함께한다. 디럭스 객실 1박과 2인 조식, 입장권 2장을 묶은 뮤직아일 패키지 22만원. 1588-1142. ●호텔예약 전문사이트 오픈 모두투어에이치앤디가 호텔예약전문사이트 ‘bookingM’(www.bookingm.com)을 오픈했다. 국내예약, 해외예약, 제주예약, M패키지, M옥션 등으로 구성돼 있다. ●다문화 가정 어린이 무료여행 캠페인 전국의 다문화 가정 어린이 1만명을 1박 2일 동안 경기도로 초청해 체험여행을 지원하는 캠페인 ‘경기아이누리’가 공식 출범했다. 네티즌이 홈페이지(www.inoori.or.kr)에 응원글을 올릴 때마다 사랑의 잎사귀 1개가 생성되고, 10개의 잎사귀당 1명의 다문화 가정 어린이가 체험여행을 떠날 수 있다. 응원글 게재는 무료. ●호주 퀸즐랜드 섬 관리인 모집 호주 퀸즐랜드 주정부는 6개월 동안 섬을 관리할 사람을 모집한다. 수백만 달러짜리 해변 주택에서 머물며 스노클링과 요트 등을 즐기다 간간이 수영장 청소, 물고기 먹이주기 등의 업무를 처리하면 된다. 보수는 15만 호주 달러(1억 3700만원). 지원자격은 18세 이상의 영어 능통자다. 왜 자신이 이 직업에 잘 맞는지를 설명하는 1분짜리 영어 동영상 지원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마감은 2월23일. www.islandreefjob.com/en/ ●터키항공 운항 스케줄 변경 터키항공은 2월3일부터 이스탄불행 출발시간을 매주 수, 금, 일요일 오후 11시 55분으로 변경한다. 3월29일부터는 주 4회, 7월부터는 주 5회로 증편한다. 유럽 다른 지역으로의 연결편 환승시간이 일반석 기준 10시간(비지니스 7시간)을 초과하면 무료 관광프로그램을 제공한다.
  • [여행·레저 단신]

    [여행·레저 단신]

    ●화요일 새벽은 리프트 값이 절반 강원 홍천군 비발디파크는 2월1일까지 매주 월요일에서 화요일로 넘어가는 새벽 균일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새벽권은 일반 2만원, 소인 1만 5000원. 새벽권 렌탈은 스키 1만원, 보드 1만 2000원이다. 서울 및 수도권 12개 노선을 무료로 운행한다. 1588-4888. ●대게와 온천의 환상적인 만남 경북 울진군 한화리조트 백암온천은 겨울철 별미인 죽육촌어(竹六寸魚) 대게와 온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내놨다. 객실 1박+온천사우나 2인+조식 2인+대게(2마리)로 구성됐다. 평일 12만7000원, 금요일 13만 5000원, 토요일 15만 9000원. 23일까지. 대게와 홍게는 객실로 배달하거나 퇴실할 때 찐 상태로 포장해 준다. (054)787-7001. ●사이버 허니문 박람회 오세요 모두투어(www.modetour.com)는 19일까지 ‘제1회 사이버허니문 박람회’를 연다. 국내 최대 결혼상품전 ‘제31회 춘계 한국결혼상품전(WEDDEX KOREA 2009 SPRING)’이 열리는 기간(8~12일)에 맞춰 진행된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상품가 보장제도. 나중에 환율이 상승해도 추가 비용을 부담하지 않는다. (02)728-8790 ●각종 국제 스키 대회 잇따라 경기 광주시 곤지암리조트는 11~13일 ‘2009 엑스피드컵 FIS 국제스노보드대회’를 개최한다. 최대 154m의 광폭슬로프에 모두 11면의 코스를 갖춘 곤지암리조트는 4면이 국제스키연맹(FIS)의 공인 슬로프 인증을 받았다. 한국을 비롯, 오스트리아 등 8개국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3000만원의 상금과 FIS포인트를 두고 하프파이프 종목과 평행대회전(PGS) 종목에서 화려한 기술을 겨룬다. 갤러리들에게는 다양한 선물이 제공된다. (02)3777-2100. 14~24일은 강원 횡성군 현대성우리조트에서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린다. 1996년부터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대회. 평행대회전과 스노보드 크로스, 하프파이프 등 남녀 9개 종목에서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 45개국 627명이 출전해 화려한 스노보드 쇼를 펼친다. 2월14일부터 9일동안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바이애슬론경기장에서는 42개국 592명이 참가하는 바이애슬론 세계선수권대회가 마련된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직장인 72% “해외여행 가려고 돈 모은다”

    직장인 10명 중 7명은 경기 침체 속에서도 해외여행을 위한 자금을 꾸준히 모으는 것으로 나타났다.모두투어가 24일 직장인 1006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72.2%가 ‘해외여행을 위해 현재 자금을 모으고 있다.’고 답했다.한 달 수입 가운데 여행 명목으로 모으는 비용을 비율로 살펴보면 ‘5% 미만’이 32.1%로 가장 많았고,‘5% 이상~10% 미만’이 31.1%로 뒤를 이었다.
  • 모두투어 ‘하이스트 브랜드’에 뽑혀

    모두투어네크워크는 올해의 ‘하이스트 브랜드’ 여행사 부문에서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모두투어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신뢰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한 점 등을 인정받아 올해의 하이스트 브랜드에 뽑혔다.
  • 中·日여행 10만원 비싸져 이달 말 환율 인상분 추가

    환율 폭등세로 인해 해외여행 상품 가격이 일제히 오를 전망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하나투어와 모두투어 등 대형 여행사들이 환율 급등세로 경영 압박이 본격화되자 이달 말부터 출발하는 해외여행 상품에 대해 환율 인상분만큼 가격을 추가로 받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르면 오는 23일 출발하는 여행상품부터 동남아는 5만원, 중국과 일본은 10만원 정도 가격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들 여행사는 이미 각 여행사 대리점, 예약 고객들에게 환율 급변으로 해외여행 상품에 대해 추가 가격 부담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공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행사들은 환율 변동분만큼 해외여행 상품 가격을 올리는 근거로 ‘국외 여행 표준약관’을 내세우고 있다. 약관은 국외여행을 할 때 여행상품에 적용된 외화환율이 계약 체결시보다 2% 이상 증감한 경우 당사 또는 여행자는 그 증감된 금액 범위에서 여행 요금의 증감을 상대방에게 청구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여행업계는 환율이 최근 며칠동안 10% 이상 급등해 약관 규정상 해외여행 출발 15일 전에 여행객에게 통보하고 일정 부분 증액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여행·레저 단신]

    ●초가을을 축제와 함께 가을철 먹거리의 대표선수 송이버섯을 주제로 한 축제가 경북 봉화(27∼30일)와 울진(26∼28), 강원도 양양(26∼30일) 등에서 열린다. 경기도 파주시 헤이리예술마을에서는 20일∼10월4일 ‘2008 헤이리 판 페스티벌’이 펼쳐진다.21세기 버전의 30년대 무성영화, 실내악단의 소규모 길거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흥을 돋운다. 경북 안동에서는 26일∼10월4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열린다. 미국 디스커버리 채널이 ‘환상적인 세계 축제 프로그램’으로 꼽은 대한민국 대표 축제 중 하나다. 충남 부여에서는 10월3∼12일 백제문화제가 펼쳐진다. 계백장군 열무식 등과 함께 185필의 말과 300명의 병졸이 참여하는 ‘대백제 기마군단 행렬’이 눈길을 모을 듯. ●호텔예약 전문법인 ‘모두투어에이치앤디’ 출범 모두투어가 호텔예약 전문업체 ‘모두투어에이치앤디’를 설립했다. 우선 성장 잠재력이 큰 국내호텔 예약시장부터 집중 공략할 예정이다. 다음달 초 호텔예약 홈페이지를 선보이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태백 O2리조트 26일 오픈 태백시 함백산(1100m) 정상에 위치한 오투 골프&리조트(www.o2resort.com)가 26일 본격 오픈한다.27홀 규모의 골프장과 16개 슬로프의 스키장, 콘도미니엄 등 최신 시설을 갖췄다. 눈꽃축제가 열리는 태백산과 매봉산 풍차언덕, 레이싱파크 등 태백의 관광 명소를 품고 있는 것도 강점. ●에어캐나다 기내 인터넷 서비스 에어캐나다가 내년 봄부터 기내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행 도중 이메일 확인, 인터넷 검색 등 각종 인터넷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우선 미국 노선에 투입된 A319 기종을 시작으로 점차 캐나다와 국제 노선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싱가포르 11월까지 예술축제 싱가포르 비엔날레와 아트 싱가포르 행사가 싱가포르 전역에서 열린다.11월16일까지 열리는 싱가포르 비엔날레에는 유럽, 미국 등 36개국 50명의 작가가 참가한다. 행사 주제는 ‘신비’. 놀랍고 신비롭고 환상적인 것들에 대한 예술가들의 통찰을 엿볼 수 있을 듯. 예술축제인 아트 싱가포르는 다음달 10∼13일 선텍에서 열린다.16개국 110개 갤러리가 참가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 은혼식에 떠나는 ‘허니문’

    31일로 결혼 25주년을 맞은 직장인 박모(53·서울시 은평구)씨는 요즘 신혼의 단꿈에 젖어 산다. 무뚝뚝한 성격 탓에 청혼도 제대로 못하고, 신혼여행도 조촐하게 다녀온 게 늘 마음에 걸렸다. 박씨는 올가을에 해외에서 부인과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갖고 사랑 고백도 다시 하면서 젊은 시절의 연애 감정을 만끽하려 한다. 박씨는 “주위를 보면 허니문 여행길에 오르는 중년 부부들이 한둘이 아니다.”고 말했다. 신혼 때의 가슴 설렘과 풋풋한 사랑을 되새기려는 중년 부부들의 ‘다시 가는 신혼여행’이 신풍속도로 자리잡고 있다. 가을 청춘남녀의 결혼철을 맞아 중장년층도 신혼여행 대열에 동참하면서 여행사의 ‘허니문 상품’ 예약이 봇물을 터뜨리고 있다. 모두투어에 따르면 올 1∼8월 50대 이상 중장년층 부부를 대상으로 한 ‘다시 가는 허니문’ 상품 판매율은 전년 동기(50쌍)보다 3배(150쌍)나 늘었다. 여행사 관계자는 “효도상품 등 다른 여행 상품을 이용해 해외여행에 나선 이들까지 합하면 수치는 더 늘어날 것”이라면서 “9∼10월 관련 상품 예약은 이미 끝났고, 지금은 11월 예약을 접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방송통신대 가정학과 성미애 교수는 “중년기에 접어들면 자녀들이 장성해 가정생활이 자녀 중심에서 부부 중심으로 옮겨가는 데다 과거 안정성에 기반을 둔 제도적 관계에서 질을 중시하는 우애 동반자적 관계로 부부 관계가 바뀌어가는 현실이 반영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 [Beijing 2008] 베이징 신드롬

    [Beijing 2008] 베이징 신드롬

    올림픽 열기가 뜨겁다. 서울의 낮기온이 4년 만에 최고 기온을 기록한 폭염 속에서도 시민 300여명이 8일 오후 9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대한올림픽위원회(KOC)가 설치한 대형 스크린을 통해 개막식을 지켜봤다. ●청계광장서 개막식 보며 응원리본 달기 시민들은 우리나라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메시지를 리본에 적어 광장에 달아놓기도 했다. 친구과 함께 나온 김흥근(27·서울 마포구)씨는 “지구촌 축제를 함께 즐기기 위해 나왔다.”면서 “개막식의 화려함에 무더위도 잊었다.”고 즐거워했다. 이 열기는 국내에서만 멈추지 않는다. 중국행 ‘올림픽 행렬’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개·폐막식 및 주요 경기 입장권은 2개월 전부터 예매가 폭주해 이미 매진됐고, 올림픽과 연계한 여행상품도 인기가 높다. ●축구 응원 패키지 상품도 불티 베이징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세방여행사에 따르면 중국 올림픽위원회에서 배정받은 입장권 1만 5000장(항공권 포함)이 올림픽 개막일 나흘 전에 모두 팔렸다. 한국 경기는 물론 다른 나라 경기 입장권도 동이 났다. 입장권 가격은 5000원부터 73만원까지 다양하다. 여행사 쪽은 “인기·비인기, 자국·타국 경기를 떠나 모든 입장권이 매진된 것은 이례적”이라면서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때보다 지리적·경제적으로 부담이 적기 때문에 수요자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여행업체들이 내놓은 응원 패키지 상품에도 예약이 몰리고 있다. 지난 5월 지진 후폭풍이 몰아친 데다 테러 위험까지 겹쳐 중국 여행객이 급감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올림픽 특수를 맞아 여행객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 모두투어는 한국과 이탈리아의 축구 관람을 포함한 베이징·친황다오 4일 상품(8∼10일 출발,124만 9000원부터), 온두라스전 축구 관전 상하이 4일 상품(11∼13일 출발,57만 9000원부터) 등을 마련했고 하나투어도 9∼10일 출발하는 이탈리아전 축구 관전 베이징·친황다오 4일 상품(79만 9000원부터)을 비롯해 11∼13일 출발하는 ‘온두라스전 축구 관람 상하이·항저우 4일 상품(44만 9000원부터) 등을 준비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지난 5월 쓰촨성 지진과 장마 여파로 6∼7월 중국행 수요가 줄었지만 8월 들어 올림픽이 이슈가 되면서 예약률이 늘고 있다.”면서 “8일 기준 6월과 7월 대비 각각 24%,30% 이상 급증했다.”고 밝혔다. ●올림픽·관강 ‘일석이조’수요 몰려 삼성경제연구소 곽수종 박사는 “중국이 올림픽을 계기로 경기를 살리기 위해 여러 규제를 완화했고, 휴가철을 맞아 올림픽 관전과 현지 관광이라는 일석이조 효과를 얻으려는 수요가 몰려 중국 여행객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 불황·고물가시대 ‘날개’ 단 상품들

    불황·고물가시대 ‘날개’ 단 상품들

    고급커피점 매출 최고 200% 급증 살인적인 물가 폭등과 고유가로 서민 경제에 비상등이 켜졌지만 고가 해외여행상품과 고급 커피, 에어컨 등에 대한 수요는 급증하고 있다. 스타벅스, 탐앤탐스, 커피빈 등 고급 커피 전문점들은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이들 매장의 커피 한 잔 가격은 일반 커피숍보다 2000원 이상 비싼 4000∼5500원선이다. 매장에는 빈 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다. 매출액도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다. 스타벅스 측은 22일 “액수는 밝힐 수 없지만 올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아메리카노, 아이스라테 등 모든 품목의 매출이 고르게 증가했고, 여름철을 맞아 프라프치노 종류의 음료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는 설명이다. 본고장인 미국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탐앤탐스도 매출액이 급격히 늘어 매장 수를 대폭 확대했다. 올 들어 46개 매장을 신설해 90개 매장이 전국에서 성업 중이다. 탐앤탐스 측은 “지난해보다 매장 수가 2배 이상 증가했고, 이에 힘입어 상반기 매출액도 200% 이상 신장됐다.”고 밝혔다. 470만원짜리 해외여행 예약 폭주 여름 성수기를 맞아 유럽, 미국 등 고가 해외여행 상품 판매도 늘고 있다. 상품가격은 지난해보다 비싸졌다. 유류할증 제도로 여행상품 가격이 지난해보다 폭등한 탓이다. 하나투어의 경우 미국 관광 8일 상품은 20만∼40만원 오른 289만원이고, 유럽 관광 10일 상품은 30만원 인상된 339만원이다. 모두투어의 경우 유럽 4개국 9일 상품은 40만원 오른 470여만원이고, 미국 관광 7일 상품은 245만원이다. 여행업계는 고물가·고유가로 해외여행객이 대폭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7월 들면서 예약률이 늘었고,8월 초중순의 최고 성수기에는 예약이 폭주하는 상태다. 하나투어의 경우 8월 예약률(7월22일 기준)은 전년 동월 대비 유럽 3.3%, 미국 1.2% 증가했다. 모두투어의 경우 미국은 지난해와 동일하고, 유럽은 44%나 폭증했다. 200만원 넘는 에어컨 품귀 현상 차량 홀짝제, 절전 등 고유가 극복 대책이 쏟아지고 있지만 무더위 때문에 에어컨 판매량은 급증하고 있다. 전자랜드의 하루 에어컨 판매 대수는 3000여대. 관계자는 “매출액은 전년 7월 대비 3배 이상 늘었다.70만∼100만원대 에어컨이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고,200만원을 넘는 고급 상품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고 말했다. 하이마트는 전년 7월 대비 판매량이 200% 이상 증가했다.200만원 이상 고가 에어컨들은 재고가 소진돼 품귀 현상마저 나타나고 있다. 삼성경제연구소 곽수종 박사는 “중상위 계층의 소득은 일정 수준 이상 유지되거나 증가하는 경향이 짙다.”면서 “이들이 소비하는 고가 해외여행상품과 고급커피, 에어컨 등은 물가나 유가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고정적인 매출액을 보인다. 외환위기 이후 한국 경제가 양극화된 일면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풀이했다. 김승훈 김정은 장형우기자 hunnam@seoul.co.kr
  • [中 쓰촨성 대지진] “한국인 관광객 200여명 발묶여”

    [中 쓰촨성 대지진] “한국인 관광객 200여명 발묶여”

    중국 쓰촨 대지진으로 청두(成都)에서 발이 묶인 한국 여행객들의 안전 여부 및 귀국길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청두 주재 한국 총영사관 이희준 영사는 13일 “한국인 관광객 170여명 중 현재 72명이 현지에 발이 묶인 상태”라고 밝혔다. 이 영사는 “이들은 주자이거우(九寨溝) 관광을 마치고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처지”라면서 “주자이거우에서 청두로 나오는 버스 경로가 군·경 구조대에 의해 통제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15일 자정쯤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여행사·영사관 집계 큰 혼선 그러나 청두 패키지 여행상품을 판매중인 국내 여행사들이 집계한 현지 관광객 수는 최소 300여명에 달해 영사관 집계와 큰 차이를 보였다. 현재 중국 청두 패키지 여행상품을 운영 중인 주요 여행사는 하나투어, 모두투어, 롯데관광 등 7곳이다. 청두행 여행팀을 1주일에 6번 운영 중인 하나투어측은 “현지 관광을 마치고 출국 대기 중이던 관광객 212명이 청두 근처 호텔에 분산수용돼 출국대기 중”이라면서 “관광을 마친 이후 지진이 발생해 현지 지사로부터 관광객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이들 중 8명은 13일 오후 6시쯤 아시아나항공 편으로 귀국했다. 모두투어의 현지 여행객 77명 중 55명도 함께 돌아왔다. 롯데관광 여행객 16명도 주자이거우 관광을 마친 뒤 13일 새벽 청두를 출발할 예정이었다가 현지 호텔에서 머무르고 있다. 이에 따라 현지 여행객 200여명은 안전하게 대기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인천∼청두 노선을 운행 중인 항공사는 아시아나·에어차이나·쓰촨항공이다.13일 오전까지 폐쇄됐던 현지공항은 오후 들어 활주로 정비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아시아나측은 “지난 8일 이후 청두로 출국한 인원은 177명”이라면서 “13일 인천행 항공편이 지진으로 보류됐지만 오후 늦게 운항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에어차이나 항공측은 “탑승객 100여명을 실은 청두발 인천행 비행기가 이날 오후 6시쯤 도착했다.”고 전했다. ●1000여 교민 인명피해 없어 한편 현지 교민피해 상황과 관련해 이희준 영사는 “1000∼1100여명인 교민들은 진동으로 인한 가구, 타일 파손 등 경미한 피해 외에 인명·재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13일부터 교민 식당들이 정상 운영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전화연결 중에도 여진이 계속되는 등 1000여차례 이상 발생한 여진으로 인한 추가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재연 김승훈 김정은기자 osc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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