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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2024 (가칭)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성과공유회’ 참석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2024 (가칭)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성과공유회’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 2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2024 (가칭)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성과공유회’에 참석, 유보통합을 위해 노력하는 서울시·서울시교육청공무원과 유치원·어린이집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유보통합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통합하여 모든 영유아가 이용기관에 관계없이 교육과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교육·보육체계를 마련하는 정책이다. 서울시교육청이 주최한 이번 성과공유회는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과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부위원장, 신복자 의원, 강석주 의원이 참석했고 박상혁 교육위원장과 교육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해 유보통합 관련 공무원, 유치원·어린이집 교사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성과보고는 ▲2024 (가칭)영유아학교 시범사업 경과 발표 ▲시범사업 실천 사례 공유 ▲육아정책연구소 기조강연 ▲시범운영기관 교원·학부모·시범사업 담당자들의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유보통합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재정확보, 지방 사무·예산 이관, 영유아 발달과 특성을 고려한 통합모델, 학부모 부담 경감 등 여러 가지 과제가 있다”라며 “성공적인 유보통합 실현을 위해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이어 “올해 처음 시행된 ‘영유아 학교 시범사업’은 비전을 현실화하는 첫걸음으로, 앞으로 바람직한 통합기관의 모델을 제시하는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다”라며, “오늘 토론회가 교육부·서울시·교육청·자치구 및 유치원·어린이 관계자들이 서로를 이해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김 위원장은 “시범사업의 과정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라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도 성공적인 유보통합을 위해 협력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열린세상] 대학과 지역의 새 도전 ‘RISE’

    [열린세상] 대학과 지역의 새 도전 ‘RISE’

    2025년 대학과 지역은 모두 새로운 도전을 맞이한다. 지역의 발전전략과 연계해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대학을 지원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일명 RISE 체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때문이다. RISE 체계는 저성장·저출산 시대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대학으로부터 찾아야 한다는 인식에서 시작됐다.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로 소멸의 위기에 직면한 대학도 지역·산업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서울은 글로벌 매력 도시다. 세계적인 글로벌 데이터 분석기업인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이 발표하는 ‘가장 매력적인 100대 도시’ 순위에서 서울은 올해 전년 대비 2계단 오른 12위를 기록했다. 서울에는 우수한 경쟁력과 잠재력이 있는 45개의 일반대학이 있지만, 2025 QS 세계대학 순위 100위권 내 대학은 3개교, 500위권 대학은 7개교에 불과하다. 이것은 서울시의 경쟁력보다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이 여전히 갈 길이 멀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이는 서울 소재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저출산·저성장 시대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 서울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의미로도 볼 수 있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RISE 체계가 기대되는 이유는 서울시가 직면한 도시문제와 대학이 직면한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새로운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의 인공지능(AI)과 바이오산업을 대학·산업과 함께 육성하고 전략산업 클러스터에 산학협력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 산업, 대학이 미래 첨단산업을 이끌어 간다면 새로운 성장모델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서울시가 창조산업의 거점으로서 확장현실(XR)·AI 등 신기술과 융합해 K컬처를 선도할 산업을 육성하고 지(地)·산(産)·학(學) 협력을 기반으로 인재를 육성한다면 가까운 미래에 서울은 미디어·문화산업의 세계적 메카로 우뚝 설 수 있다. 대학이 보유한 기술을 창업으로 연계하고 투자유치를 통해 스케일업 할 수 있는 창업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역·대학·산업의 협력도 더욱 강화돼야 한다. 이미 서울시는 캠퍼스타운 사업을 통해 7년간 2974개의 창업기업을 배출하고 1만 25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나아가 대학은 지역과 함께 미래 첨단산업과 창업생태계를 발판 삼아 지역을 글로벌화함과 동시에 해외시장에 진출할 역량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한다. RISE 체계를 기점으로 지역사회에서 대학의 역할도 다양하게 변화해야 한다. 대학이 보유한 역량과 지역·산업의 역량을 연계해 지역사회가 당면한 여러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앞장서야 한다. 대학은 지역사회 교육혁신의 중심으로 학령기 학생 교육에만 머무르지 않고 초·중등 교육을 지원하고 성인 대상 평생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나서야 한다. RISE 체계는 새로운 기회이자 도전이다. 지역의 경제생태계와 교육생태계를 연계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RISE 체계가 대학에 대한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어야 한다. RISE 체계의 본질은 이제 대학도 지역사회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지역·산업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서울을 비롯한 지역의 경제·산업 정책과 RISE 체계의 성공적인 연계는 대학을 통해 지역의 경쟁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이다. RISE 체계를 통해 대학이 새로운 성장모델을 추진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기대한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한국행정개혁학회 이사장
  • [인사]

    ■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 전보△육아휴직 이강석△국외훈련 문지인△홍보담당관 조혜윤△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박은영△농촌탄소중립정책과장 박해청△농산업수출진흥과장 서정호△축산유통팀장 전익성△국외훈련 유대열 ■인사혁신처 ◇과장급 전보△인사관리국 성과급여과장 이석희 ■BNK금융지주 ◇부사장△강종훈(그룹경영전략)◇전무△문경호(그룹시너지경영) ■부산은행 ◇부행장△손대진(부산영업그룹)△최재영(WM/연금그룹)◇부행장보△이주형(디지털금융그룹)△강석래(기업고객그룹)△김영규(IT기획, 운영그룹)△정해수(자금시장그룹)◇상무△김병기△노해동 ■신한라이프 ◇상무△전략기획그룹장 안세훈△TFC본부장 김경훈△계리본부장 모동진△ICT본부장 신수연 ◇부서장△디지털플랫폼팀장 박은희△LFC영업추진팀장 이승수△제휴사업팀장 임정인△GA서비스팀장 김현정△언더라이팅심사팀장 류연하△성과관리팀장 허일찬△대외협력팀장 박준수△가치분석팀장 정성훈△최적가정모델팀장 손명균△선임계리사지원팀장 문기석△영업개발챕터장 권병용 ◇파트장△운영서비스파트장 박명옥△리크루팅지원파트장 강용민△지점지원파트장 송흥섭△제휴상품파트장 안보 △GA리스크관리파트장 전지민△고객정보관리파트장 임현정△신용관리파트장 최민호△민원대응파트장 허태윤△기획감사파트장 이승원 ■NH농협금융지주 ◇부사장△전략기획부문 이재호
  • 부산은행 ‘사회공헌’ 전국 은행 중 최고… 서비스 품질도 으뜸

    부산은행 ‘사회공헌’ 전국 은행 중 최고… 서비스 품질도 으뜸

    당기순이익 14.5%, 548억원 지원체육·봉사·금융교육·문화 등 다양전국체전·세계탁구선수권 후원집 고쳐 주기·자활센터 차량 지원소외 이웃 나눔사업도 적극 나서‘한국 우수 콜센터’ 지방은행 1위‘금융소비자 보호’ 3년 연속 우수녹색경영·노사문화도 우수기업 지방은행은 지역 자금을 모아 해당 지역에 재투자하면서 지역 경제에 선순환을 불러오는 은행이다. 역할 자체가 지역과의 상생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사회공헌 활동도 폭넓게 추진한다. 그중에서도 BNK부산은행은 2003년 지방은행 중 처음으로 사회공헌 전담 조직을 설립하면서 사회공헌에 열성적으로 나서고 있다. 활동 분야도 봉사 활동, 금융 교육, 문화 행사 개최 등 다양하다. 이뿐만 아니라 우수한 고객 서비스로 올해 여러 기관으로부터 상을 받는 등 지역민에게 질 높은 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본연의 역할도 충실히 해내고 있다. ●전국체전 출전 선수 후원… 감사패 받아 부산은행은 지난 20일 열린 ‘105회 전국체육대회 부산선수단 해단 및 유공자 시상식’에서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후원하고 지역 체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시체육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부산은행 후원 등에 힘입어 부산 선수단은 올해 전국체전에서 187개의 메달 획득, 전국 광역시 중 1위를 차지했다. 부산은행은 내년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도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부산은행은 올해 도시 인지도를 한층 높인 ‘2024년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대표 후원사를 맡아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 대회에는 47개국 2000여명의 선수가 참여했으며, 3만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부산은행은 1981년부터 부산육상연맹 회장사를 맡고 있으며 2009년부터는 육상 실업팀도 운영하고 있다. 부산은행의 공헌은 체육 분야에만 그치지 않는다. 부산은행은 지난해에만 548억원을 사회공헌 활동비로 사용했는데 이는 당기순이익의 14.5%에 해당한다. 당기순이익 대비 비율로는 전국 은행 중에서 가장 높다. 최근 5년간 당기순이익 대비 사회공헌 활동비 비율은 12% 수준으로 은행권 수준이며 올해도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에는 불안정한 경제 상황 때문에 고통이 더욱 커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우선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안락하고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사랑의 집 고쳐 주기 사업’을 지난해부터 이어 오며 81개 주택의 개조·보수를 지원했다. 부산에는 25년 이상 된 노후 주택 비율이 높은 편이지만 수리 비용이 만만치 않고, 저소득층은 여기에 투자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했다. 또 산복도로와 좁은 골목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이 병원 등에 갈 때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자활센터에 차량 5대를 지원했다. 소외 이웃이 따뜻한 명절과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나눔 사업 ‘동백萬開(만개)’도 진행하는데 현재까지 누적 144억원을 기부했다. 임직원들도 봉사 활동에 나서 생필품을 담은 복 꾸러미를 제작해 전달한다. 점차 설 자리를 잃어 가는 재래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0여년 전부터 3급 이상 임직원들은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받고 있기도 하다. 부전시장, 부산진시장, 동래시장 등 지역 전통시장에서 1억 5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사들여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하기도 했다. 이처럼 꾸준히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점을 인정받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부산은행을 ‘부산 나눔 명문기업 1호’이자 골드회원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고객서비스·ESG 등 여러 부문서 1위 올해 부산은행은 외부 기관으로부터 고객 서비스와 관련한 많은 상을 받았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최하는 ‘한국의 우수 콜센터 선정’에서 지방은행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고, ‘한국표준협회’의 콜센터 품질 지수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올해 ‘한국의 금융소비자 보호 지수(KCPI)’에서 3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금융소비자 보호 지수는 기업의 상품, 서비스를 소비자가 직접 체험하고 품질을 체감한 정도를 지수화한 것이다. 부산은행은 소비자 보호에 관한 선도적 조치를 하며 올해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금융 소비자 권익 보호, 날이 갈수록 지능화하는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금융 소비자 보호 영업 내부 통제 점검을 강화했고, 심야나 휴일에 이뤄지는 거래는 본부가 주의 깊게 모니터링하고 있다. 부산은행은 ‘2024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고객 접점 부문에서 지방은행 중 3년 연속 서비스 품질 부문 1위에 올랐고, 지난달에는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한 ‘2024 국가 고객만족도 조사(NCSI)’에서 지방은행 서비스업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는 그동안 영업점 직원을 대상으로 매월 고객서비스 맞춤 지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모바일 만족도 조사 통합 시스템을 운영하면서 영업점 방문 고객은 물론 비대면 채널 이용 고객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며 신속하게 응답한 결과로 풀이된다. 고객의 의견을 반영한 상품 개발, 서비스 강화와 제도 개선, 전담 조직을 활용한 불완전 판매 예방 활동 강화 등도 높게 평가됐다. 이와 함께 부산은행은 영업점에 방문하는 고령자의 눈높이에 맞게 자동화 기계 사용법 등을 설명해 주는 60세 이상으로 구성된 시니어 서포터스와 찾아가는 부산은행 어르신 창구를 운영하는 등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과의 소통, 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부산은행은 지난 9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지방은행 부문에서도 3연속 1위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서비스 품질 평가 모델이다. 국내 서비스 기업의 제품 또는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을 대상으로 품질에 대한 만족 정도를 종합적으로 나타낸다. ●‘아기천사적금’ 상생·협력 우수 상품 우리나라가 직면한 인구감소, 저출산 등 사회적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출시한 ‘BNK아기천사적금’은 금융감독원 주관 ‘제4회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이 상품은 기본금리에 연 2% 포인트를 추가하고 출산하면 우대 금리를 적용해 최고 금리가 연 8%에 이른다. 부산은행은 또 지난 10일 환경부 주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주관 ‘2024년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상’을 수상했다. 녹색 채권을 발행해 지역 내 친환경 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한국형 녹색 분류체계를 적용해 녹색 채권 발행 기준을 강화하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녹색금융 시장의 신뢰도를 높인 점도 반영됐다. 이 밖에 부산은행은 노사 협력과 사회적 책임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으로 인정받아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2024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소속 근로자가 일과 삶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기업으로 인정받아 ‘2024년 여가 친화 기업 인증식’에서 ‘지역문화진흥원장상’도 받았다. 이 수상으로 부산은행은 2027년 12월까지 여가 친화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 또 생겼네… 송파 109번째 국공립어린이집

    또 생겼네… 송파 109번째 국공립어린이집

    서울 송파구는 109번째 국공립 어린이집인 힐스테이트아이편한세상 어린이집이 지난 19일 개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송파구의 국공립 어린이집 수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으며, 2020년 서울시 최초로 100곳을 돌파한 바 있다. 국공립 힐스테이트아이편한세상 어린이집은 국·시비 2억 800만원, 구비 5600만원 등 총사업비 2억 6000여만원을 투입해 문정동 힐스테이트e편한세상문정 아파트 단지 내에 새롭게 개원했다. 1층·연면적 752.59㎡, 정원 95명 규모이며, 시설은 8개 보육실, 원장실, 교사실, 유희실, 조리실 등으로 구성됐다. 송파구는 어린이집 개원을 위해 조합과 협의를 통해 지난 8월 무상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시설 리모델링 공사 및 기자재를 지원했다. 이번 개원으로 1265가구로 이뤄진 신규 입주 공동주택 내 보육 수요를 해소할 것으로 송파구는 기대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앞으로도 활발한 재개발·재건축사업에 발맞춰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하고, 다양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부모님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양질의 공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관악S밸리 기업 4곳 ‘CES 혁신상’

    관악S밸리 기업 4곳 ‘CES 혁신상’

    서울 관악구의 ‘관악S밸리’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에 2년 연속 참가한다. 이번에 참가하는 관악S밸리 기업 중 4곳이 CES 2025 혁신상을 받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어 가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지난 20일 CES 관악S밸리관 발대식을 열고 해외 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기업들을 격려했다. 박 구청장은 “벤처, 창업 기업들의 해외 진출과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참가 기업 대표들은 비전을 담은 한 문장을 발표하면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CES는 내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열린다. 관악S밸리 스타트업 10곳은 스타트업 전시관 ‘유레카 파크’의 서울통합관에서 혁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가운데 4개 기업이 5개의 혁신상을 받는다. 지난 2022년, 올해 수상에 이어 기술력을 인정받은 셈이다. 스타트업 네이션에이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과 3차원 파운데이션 모델을 활용한 ‘뉴로이드 넥스트’와 ‘헤이디’로 혁신상을 받는다. 이 밖에 루트파인더즈, 메타파머스, 섬재도 수상한다. 관악S밸리 8개 기업은 올해 1월 CES에서 31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와 3건의 수출 계약 등 성과를 얻은 바 있다. 관악구 관계자는 “올해는 참가 기업이 늘어나 더 많은 해외 투자자와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관악구는 2년 연속 CES에서 청년 창업과 기술 혁신을 추구하는 관악S밸리의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 1월에는 1000개 벤처기업 유치, 6400명의 고용창출 등 목표를 밝혔다. 민선 7기부터 추진해 온 관악S밸리는 높은 청년인구와 서울대의 기술력을 결합해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왔다. 낙성벤처밸리, 신림창업밸리 등의 창업 인프라 시설 17곳에는 138개의 창업 기업이 입주했다. 관악구는 관악중소벤처진흥원 설립을 추진하고 창업 지원펀드를 조성하는 등 다방면으로 지원해 왔다. 서울시의 연구개발(R&D) 벤처·창업 특정개발진흥지구 대상지로도 선정됐다. 박 구청장은 “서울 유일의 대학 중심 창업 클러스터인 관악S밸리가 CES 무대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 11년 만의 최악 판매 탈출하라…‘700만원 할인·5년 무이자’ 달린다

    11년 만의 최악 판매 탈출하라…‘700만원 할인·5년 무이자’ 달린다

    국내 신차 판매 규모 6.1% 감소현대차, 인증중고차 매각 땐 할인 기아, 봉고EV 소상공인 등 혜택KG모빌리티, 사륜구동 무상 장착쉐보레, 스파크 처분 땐 상품권도르노,아르카나·QM6 출고에 집중 경기 침체로 신차 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국내 완성차 업계가 부진한 판매량을 채우기 위한 연말 막판 할인 열기로 뜨겁다. 23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국내 신차 등록(판매)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159만 6004대)보다 6.1% 감소한 149만 8331대로 집계됐다. 이런 판매 추세라면 올해 연간 신차 판매 대수는 2013년 이후 11년 만에 최저인 163만대 안팎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소비 심리가 좋지 않은 상태에서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까지 더해지면서 재고가 쌓였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는 연말까지 자사가 운영하는 현대·제네시스 인증 중고차에 보유 차량을 매각하고 현대차와 제네시스 신차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트레이드인 프로그램’ 혜택을 안긴다. 차종에 상관없이 자신의 자동차를 팔고 현대·제네시스 신차를 구입하면 현대차의 경우 최대 100만원, 제네시스는 최대 200만원을 할인해 준다. 수입차나 제네시스를 보유한 고객이 제네시스 차량을 구매할 땐 ‘윈백 특화’에 따라 차량 가격을 최대 100만원 깎아 준다. G70, GV70 등은 30만원, G80, GV80 등은 50만원, G90은 100만원을 할인해 준다. 신형 모델 출시가 임박한 팰리세이드는 올해 7월 이전에 생산한 차량의 경우 재고 차량 500만원 할인에 이어 여러 조건에 따른 각종 혜택을 더해 최대 735만원을 할인해 준다. 현대차는 기존 노후 차량을 전기차로 바꾸는 고객에게도 혜택을 준다. 등록일 기준 7년 이상 소형 트럭을 보유한 고객이 포터EV를 구입하면 50만원을 깎아 준다. 10년 이상 노후 차 보유 고객이 아이오닉5(아이오닉 5N 제외), 코나EV, GV60 등을 구입하면 30만원을 할인해 준다. 이 밖에 정부 정책으로 기존의 법인용 차량을 전기차로 바꾸는 기업은 대당 100만원을 할인받는다. 아이오닉6의 경우 기본 할인 200만원에 더해 올해 9월 이전에 생산한 차량의 경우 재고 차량 할인 300만원, 정부 친환경차 지원 100만원 등을 합쳐 최대 855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포터2 일렉트릭의 경우 올해 5월 이전에 생산한 차량은 할인 300만원을 받아 각종 조건을 더하면 최대 880만원을 아낄 수 있다. 기아도 인증 중고차에 보유 차량을 매각한 이후 기아 신차를 구매하면 전기차는 50만원, 하이브리드차는 30만원, 내연기관차는 10만원을 깎아 준다. 전기차 봉고EV는 400만원을 할인해 준다. 전기 SUV인 EV9과 니로EV의 경우 각각 250만원, 200만원을 할인받는다. 특히 봉고EV를 구매하는 소상공인, 농·축·수협 및 산림조합 정조합원에게는 충전기 설치 비용 70만원을 지원하고, 충전기를 설치하지 않을 경우 차량 가격 30만원 할인, 200볼트(V) 비상용 충전 케이블을 지원한다. 여유 자금이 부족한데 기아 전기차를 구매하고 싶다면 ‘K밸류’ 할부 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봉고EV와 니로 플러스 등 2개 차종을 제외한 기아의 전기차 출고 고객은 현대카드 M계열 카드로 선수율 1% 이상 결제하면 36개월간 4.2%의 저금리로 차량 구입이 가능하다. KG모빌리티는 ‘윈터 세일 페스타’를 통해 렉스턴을 최대 500만원, 액티언과 코란도는 50만원, 티볼리는 20만원을 할인해 준다. 토레스는 최대 7%를 할인하고, 렉스턴 스포츠&칸은 200만원 상당의 사륜구동(4WD) 시스템을 무상으로 장착해 준다. KG모빌리티도 전기차 캐즘 극복을 위해 전기차 할인 폭을 확대했다. 토레스 EVX는 최대 6% 할인과 충전 케이블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코란도EV는 최대 500만원을 할인해 준다. GM한국사업장의 경우 쉐보레 트래버스와 타호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주고 일시불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트래버스 최대 300만원, 타호 최대 400만원의 현금 할인 혜택을 준다. 옛 GM대우를 포함한 쉐보레 브랜드 차량 보유자가 기존 차량을 매각하고 트랙스 크로스오버나 트레일블레이저를 구입하면 재구매 할인 혜택 50만원을 적용받을 수 있다. 경차 스파크 보유자가 기존 차량을 처분하고 트랙스 크로스오버나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하면 70만원 현금 할인에 10만원 상품권을 포함해 최대 80만원의 혜택을 준다. 르노코리아는 쿠페형 SUV 아르카나와 중형 SUV QM6의 연내 출고에 집중하고 있다. 아르카나 구매 시 50만원을 깎아 주고, 전시장별로 특별 프로모션도 더한다. 이전에 르노코리아 차량을 구매했던 고객에게는 아르카나 재구매 1회 기준 20만원 할인도 제공한다. QM6는 2025년형 SP모델을 100만원 할인해 주고, 아르카나와 마찬가지로 재구매 할인도 해 준다.
  • [인사] 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 ◇상무△전략기획그룹장 안세훈 △TFC본부장 김경훈 △계리본부장 모동진 △ICT본부장 신수연 ◇부서장△디지털플랫폼팀장 박은희 △LFC영업추진팀장 이승수 △제휴사업팀장 임정인 △GA서비스팀장 김현정 △언더라이팅심사팀장 류연하 △성과관리팀장 허일찬 △대외협력팀장 박준수 △가치분석팀장 정성훈 △최적가정모델팀장 손명균 △선임계리사지원팀장 문기석 △영업개발챕터장 권병용 ◇파트장△운영서비스파트장 박명옥 △리크루팅지원파트장 강용민 △지점지원파트장 송흥섭 △제휴상품파트장 안보영 △GA리스크관리파트장 전지민 △고객정보관리파트장 임현정 △신용관리파트장 최민호 △민원대응파트장 허태윤 △기획감사파트장 이승원
  • 천안 원성2지구 ‘아파트급 편의시설’…뉴빌리지 선정

    천안 원성2지구 ‘아파트급 편의시설’…뉴빌리지 선정

    충남 천안의 대표 원도심인 원성2지구에 아파트 수준의 생활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뉴빌리지’ 사업이 추진된다. 천안시는 원성2지구가 국토교통부의 ‘뉴빌리지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50억 원과 도비 30억 원 등 180억 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뉴빌리지 사업은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역에 주차·안전 등 생활 인프라를 공급해 아파트 수준의 정주 환경 제공이 목적이다. 시는 2025년부터 5년간 국도비 180억 원을 포함 250억 원을 투입해 원성2지구 15만㎡에 주차타워·노외주차장을 조성하고 건강증진센터·생활문화시설 등 주민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스마트 기능이 도입된 화령공원 리모델링, 골목길·도로 정비사업 등도 추진한다. 박상돈 시장은 “원성동 주민들의 적극적인 의지와 노력이 뉴빌리지 사업 공모 선정에 크게 기여했다”며 “원성동에 명품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현대차 15억·에쓰오일 8000만원… 어려운 이웃돕기 기탁

    현대차 15억·에쓰오일 8000만원… 어려운 이웃돕기 기탁

    울산지역 기업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 돕기에 나섰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23일 저소득층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차 23대 등 총 15억원 상당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현대차 노사는 이날 울산공장에서 ‘노사 공동 특별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이동석 현대차 대표이사, 문용문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 등 노사 대표를 비롯해 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노사는 이번 기부를 위해 임직원이 올해 성과금에서 1만원씩 공제한 6억 2800만원과 회사가 별도로 출연한 8억 7200만원으로 총 15억원의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했다. 이 기금 가운데 10억원은 전국 18개 지역아동센터와 4개 다함께돌봄센터, 1개 아동사회복지관 등 총 23개 아동복지기관에 코나EV 차량을 1대씩 기증하는 데 쓰인다. 나머지 기금 5억원은 울산 북구와 동구 지역 저출생 극복 돌봄 서비스 지원, 아동 돌봄센터 신설·리모델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 대표이사는 “저출생 문제와 아동 보육 환경 개선 등에 보탬이 되도록 노사가 함께 노력하겠다”며 “국내 경제 침체 속 최대 생산을 하고 고품질 차를 만들어 경제 위기 극복에도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에쓰오일 울산공장도 이날 울주군 온산읍 지역 어려운 이웃돕기 사업 및 경로당 농산물 꾸러미 후원금 80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중 5000만원은 온산읍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 가구 아동 학원비 지원, 청각장애인 및 난청 독거노인들을 위한 ‘보이는 초인종’ 지원, 저소득 가구를 위한 혹서기 물품, 계절김치 등 맞춤형 물품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또 3000만원은 온산농협 농촌사랑봉사단을 통해 시기별로 생산되는 신선 제철 농산물을 봉사단이 직접 포장, 저소득 가정 및 경로당을 방문해 전달하는 데 쓰인다. 박성훈 에쓰오일 상무는 “에쓰오일은 공장이 위치한 온산 지역과 함께 상생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 행안부 우수사례 선정 초등주말돌봄센터 ‘꿈낭’… 내년부터 읍·면지역 확대

    행안부 우수사례 선정 초등주말돌봄센터 ‘꿈낭’… 내년부터 읍·면지역 확대

    행정안전부 우수사례로 선정된 제주 초등주말돌봄센터 ‘꿈낭’이 내년부터 읍면지역으로 확대된다. 제주도는 지자체·학교·지역사회 간 새로운 협력모델로 구축한 초등주말돌봄센터 ‘꿈낭’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우수사례 선정에 따라 행안부 기관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 1억 5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지역연계형 초등주말돌봄센터 ‘꿈낭’은 전국 최고 수준의 맞벌이 가구 비율에 따른 주말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올해 3월부터 시행 중이다. 6~12세 아동을 대상으로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제주시 아라초등학교와 서귀포시 동홍초등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다. 정규반과 함께 긴급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한 일시돌봄반도 운영 중이며, 예체능, 사회·정서, 기후·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3월부터 12월까지 총 774명의 아동이 이용했다. 내년부터는 한림과 남원 등 읍면지역으로 확대된다. 도교육청과 협력해 프로그램 개선 및 발전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이혜란 도 복지가족국장은 “올해 첫 시도한 초등돌봄센터의 정부 우수사례 선정은 큰 의미가 있다”며 “전국 최고 수준의 맞벌이 비율과 농번기 주말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한 다양한 협업모델을 통해 ‘아이돌봄 걱정 없는 제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어린 나이에 부모가 된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자녀 한 명당 매달 25만원을 지원한다. 2000년생 이후 출생한 부모가 된 가정의 자녀이 혜택을 받는다. 내년 상반기에는 2000년 1월 1일 이후 출생 부모, 내년 하반기에는 2000년 7월 1일 이후 출생 부모의 자녀가 해당한다. 또한 가구 소득이 3인 가구 기준 월 316만원 이하(기준 중위소득 63% 이하)여야 하며,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더라도 사실혼 관계인 경우에도 지원 받을 수 있다.
  • ‘100년 역사’ 광주수창초, 그린스마트스쿨로 탈바꿈

    ‘100년 역사’ 광주수창초, 그린스마트스쿨로 탈바꿈

    100년의 역사를 지닌 광주수창초등학교가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을 통해 새롭게 탈바꿈해싿.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299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21년부터 진행됐다. 40년 이상된 노후 학교 시설을 개축해 미래형 교육과정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광주수창초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8천160㎡ 규모의 건물로 새롭게 변화했다. 학생들을 위한 공간구성, BIPV, LED 조명, 전자칠판 도입 등으로 에너지 절약과 함께 학생들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했다. 또 기존의 문화재 건물인 본관동은 새롭게 리모델링하고 연결통로를 만들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할 수 있게 됐다. 실내야구연습장과 야구장도 새롭게 조성해 역사와 전통을 가진 야구부의 명맥을 이어가도록 했다. 정성숙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광주수창초 그린스마트스쿨사업의 준공은 새로운 100년으로 도약하는 의미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노후화된 학교의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타리뷰’ 크리스마스 이벤트…1800만원 선물은 누구에게?

    ‘산타리뷰’ 크리스마스 이벤트…1800만원 선물은 누구에게?

    2024년 12월 24일, 인기 테크 리뷰 채널 ‘산타리뷰’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신박한 테크 제품들을 선정해 리뷰하고, 이를 직접 선물로 제공하는 ‘산타리뷰’는 테크 매니아들 사이에서 ‘나만 알고 싶은 유튜브 채널’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크리스마스 이브에 진행되는 퀴즈쇼에는 1800만원 상당의 다양한 테크 제품이 경품으로 준비돼 있어, 이벤트 공개와 동시에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1등 수상자에게는 최신 모델인 MacBook Pro 14가, 2등에게는 Galaxy Book5 Pro 360, 3등에게는 HONDA ZOOMER e가 제공된다. 이 외에도 LG 스탠바이미 Go, Steam Deck™ OLED, PlayStation5 Pro, DJI 오즈모 포켓 3 크리에이터 콤보, Apple 2024 AirPods MAX, 에어휠 스마트 캐리어, 수중 스쿠터 싱글 패키지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본 퀴즈쇼는 사전 신청제로 진행되며,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산타리뷰’ 채널 커뮤니티에 게시된 참가 신청 URL을 클릭한 후 본인 계정의 유튜브 채널 @핸들명과 비밀번호를 등록하면 된다. 첫번째 문제 힌트는 참가 신청 완료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후 공개되는 힌트는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퀴즈쇼는 2024년 12월 24일 오후 12시 30분에 유튜브 채널 ‘산타리뷰’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개되는 모바일 전용 플랫폼 URL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운영진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크리스마스의 따뜻함과 기쁨을 나누고자 준비한 이벤트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국기원 노후시설 개보수 예산 18억원 의원발의로 확보

    김형재 서울시의원, 국기원 노후시설 개보수 예산 18억원 의원발의로 확보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강남2, 국민의힘)은 지난달 28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 예산안을 심의하면서 냉난방기 설치 등 국기원 건물 개보수에 필요한 예산 18억원을 의원발의로 증액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8일 개최된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한 이동섭 국기원장은 국기원 건물 노후화에 대한 대책을 묻는 김 의원 질의에 대해 “국기원 이전 대신 현 국기원 건물을 리모델링하는 방향을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국기원 건물은 지방의 체육관보다도 못한 수준이기에 리모델링 및 현대화가 절실한 실정”이라고 답변한 바 있다. 이러한 취지에서 김 의원은 지난 11월 25일 개최된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예산안 심의에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을 향해 태권도의 총본산인 국기원이 제 위상을 갖추기 위해서는 50여 년이 지난 국기원 건물을 현대식으로 갖춰야 할 필요가 절실하다며 시설 개보수에 필요한 예산 증액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후 지난달 28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2025년 예산안 처리를 위한 상임위원회를 개최해 김 의원이 발의한 냉난방기 설치 등 국기원 시설 현대화 및 개보수에 필요한 예산 18억을 증액해 의결했고 해당 증액분이 반영된 2025년 서울시 예산안은 이번 달 13일 개최된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김 의원은 “국기원의 위상이 전 세계적으로 높지만 정작 현 국기원 건물은 비가 새고 있고 냉방도 제대로 안 될 정도로 상당히 열악한 실정”이라며 “이번 기회에 국기원 건물 시설 현대화에 필요한 예산이 서울시 예산으로 편성된 만큼 지붕 빗물 누수 및 냉난방 미비 등 노후시설에 대한 개보수 작업을 조속한 시일 내에 진행하여 국기원이 전 세계 태권도 성지로써의 위용을 자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 “부부싸움 중에도 갑자기 잠든다”…기면증 고백한 이현이

    “부부싸움 중에도 갑자기 잠든다”…기면증 고백한 이현이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기면증으로 인한 불편함을 토로했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MC인 서장훈이 “이현이씨가 건강검진 결과 3분 만에 잠드는 기면증이 나왔다”고 운을 뗐다. 기면증은 밤에 잠을 충분히 잤어도 낮에 이유 없이 갑자기 졸음에 빠져드는 증상이다. 서장훈은 “일상생활에서 기면증 때문에 불편한 건 없냐”고 물었다. 이현이는 “문제까지는 아닌데 부부싸움을 하다가 남편이 막 말하는데 잠이 든다”고 했다. 그는 “(남편이) 너무 화가 나서 ‘일어나 봐’ 한다. 신혼 때 이것 때문에 더 싸웠다”며 “기면증 진단을 받았다고 하니 이해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이현이는 2012년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 출신의 홍성기씨와 결혼했다. 이날 MC 신동엽과 서장훈이 이현이에게 “사람들이 꿈에 그리는 아내상”이라고 언급하자 가수 김종국의 모친은 “남편도 잘생겼더라”라고 칭찬했다. 이에 이현이는 “얼굴 보고 결혼했다”며 농담했다. 신동엽은 “(이현이씨의) 남편이 배우 고수씨의 느낌이 있다”며 “한때 팬클럽까지 있었을 정도로 훈남”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김종국 모친이 “행복하시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 ‘우생순’ 막내, 공 대신 마이크 잡았다

    ‘우생순’ 막내, 공 대신 마이크 잡았다

    10여년 동안 영광·좌절 모두 맛봐잦은 부상에 코트와 ‘헤어질 결심’“해설로 후배들에게 힘 실어 줄 것기회 되면 지도자의 길 가고 싶다”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우생순) 신화’의 영원한 막내 김온아(36)는 “방송 해설을 하겠다고 결심한 것은 핸드볼을 더 알리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온아는 22일 서울신문과 만나 이같이 밝히면서 “올해 시즌 개막을 앞두고 왼쪽 무릎까지 아파 제 실력을 보여 줄 수 없는 상황이었다. 더이상 팀에 부담이 되기 싫었다”고 말했다. 김온아는 여자핸드볼의 영광을 기억하는 마지막 세대다. 여자핸드볼은 2004년 아테네올림픽 은메달, 2008년 베이징올림픽 동메달 등 화려한 시간을 보냈다. 2008년 당시 대표팀에서 스무살 막내였던 그는 ‘우생순’의 실제 모델로 최고참이던 오성옥과는 16살 차이였다. 영광은 더이상 없었다. 2012년 런던,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 대표팀 공격의 핵이었지만 부상으로 제대로 뛰지 못했다. 김온아의 부상과 함께 한국 여자핸드볼도 내리막을 걸었다. 김온아는 지난 10년여간 영광부터 좌절까지 모두 맛본 셈이다. 올해 4월까지도 삼척시청의 선수로 활약했던 그는 10월 전국체전 뒤 코트와 ‘헤어질 결심’을 했다. 부상으로 전국체전에서 한 경기도 뛰지 못하면서 앞선 4월 H리그 챔피언결정전이 사실상 은퇴 무대가 됐다. 그는 어떻게 하면 후배들을 도울 수 있을까 생각하다 해설위원 자리가 눈에 들어왔다고 했다. 김온아는 “여자핸드볼이 올림픽에만 11회 연속 출전했잖아요”라면서 “구기 종목에선 유일했는데 후배들에게 힘을 실어 주고 싶었다”고 힘줘 말했다. 그는 지난달 23일 한국핸드볼연맹 산하 맥스스포츠의 H리그 남자부 중계에 다른 4명과 함께 해설위원으로 처음 데뷔했다. 지난 11일에는 강원 태백 경기에서 두 번째 해설을 했다. 김온아는 “남자 선수들 이름 외우기가 너무 힘들었다”면서 “어찌나 긴장했는지 첫 해설 때는 새벽 5시가 돼서야 잠이 들었다”며 “오후 7시쯤 해설을 모두 마쳤을 때는 기진맥진했다”고 당시를 전했다. 그는 한국 핸드볼의 미래를 위해 저변 확대가 가장 먼저라고 지적했다. 김온아는 “경기가 언제 열리는지 모를 정도로 미디어 노출이 없다”며 “스타가 나와야 한다. 제가 더욱 핸드볼을 알리겠다”고 다짐했다. “해외에서 부딪혀야 발전도 있다”며 후배들에게 해외 도전을 권한 김온아는 지도자의 길도 꿈꾼다며 “조금 더 노력해 기회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그의 은퇴식은 아시아선수권대회로 미뤄진 H리그 여자부 경기가 개막하는 내년 1월 열릴 것으로 보인다.
  • 승격 앙다문 K리그2 인천의 승부수… K1 감독상 윤정환 선임

    승격 앙다문 K리그2 인천의 승부수… K1 감독상 윤정환 선임

    올해 프로축구 K리그1에서 강원FC 돌풍을 일으켰던 윤정환(51) 감독이 다음 시즌 K리그2 우승을 목표로 인천 유나이티드와 동행한다. 인천은 22일 차기 사령탑으로 윤 감독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계약서에 서명하며 제13대 인천 감독으로 정식 취임한 윤 감독은 오는 26일 휴가를 마치고 복귀하는 선수들과 상견례를 하며 다음 시즌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내년 1월 2일부터는 태국 치앙마이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윤 감독 선임은 위기 탈출이 시급한 인천이 먼저 윤 감독에게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인천은 K리그1 최하위인 12위로 2024년 시즌을 마치면서 2003년 창단 이후 처음 2부로 강등되는 수모를 당했다. 1년 안에 승격하는 걸 목표로 잡은 인천이 선택한 카드가 윤 감독이었다. 윤 감독은 한국과 일본에서 모두 감독상을 받는 등 K리그를 대표하는 최고 감독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2011년 일본 J리그 사간 도스를 맡아 J2(2부리그) 준우승을 차지하며 부임 첫 해 만에 팀을 1부리그로 승격시킨 경험도 있다. 2017년 세레소 오사카를 맡았을 때는 리그컵과 일왕배 우승을 차지해 J리그 감독상을 받았다. 2023년 시즌 도중 강원을 맡았고 올 시즌 K리그1 준우승을 차지해 K리그 감독상을 받았다. 시즌을 마친 뒤 강원과 결별한 윤 감독은 최근 전북 현대 감독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중국 프로축구팀에서 거액을 제시하며 윤 감독을 영입하려 한다는 소식도 흘러나왔다. 하지만 윤 감독은 구단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인 인천과 함께 새로운 도전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윤 감독은 계약서에 서명한 뒤 인천 팬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열정적인 시민, 팬들을 가진 인천의 1부 승격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면서 “인천은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 선수단에 동기를 불어넣고 경쟁력 있는 게임 모델을 입혀 이기는 경기를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인천이라는 팀이 자랑스러운 구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면서 “단순히 승격을 넘어서, 인천이 K리그에서 선두권을 다투는 구단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윤 감독과 함께 K리그 최고 전술가로 꼽히는 이정효(49) 광주FC 감독의 거취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감독은 최근 김두현 감독과 결별한 전북의 차기 사령탑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이 감독은 광주와 2027년까지 계약된 상황이다.
  • 천안, 스타트업 발굴·집중 육성… 한국형 혁신 창업 메카 꿈꾼다

    천안, 스타트업 발굴·집중 육성… 한국형 혁신 창업 메카 꿈꾼다

    왜 스타트업 허브도시인가국내 첫 복합형 스타트업파크 설립30개월 만에 740억 유치·550명 고용5개 민간투자사 활동, 내년엔 2개 더정주 지원 ‘천안형 투자 생태계’ 조성거점형 스마트도시 어떻게천안역세권 혁신 지구에 380억 투자4개 분야에서 AI 등 15개 사업 추진佛다소시스템과 국제협력체계 구축30일 AWS코리아와 혁신센터 협약충남 천안시는 ‘디지털 기반 스마트도시’로 대전환 중이다. 천안은 평균 연령 41세의 젊은 도시다. 기초자치단체이지만 12개 대학과 137개 초중고에 1만 5400여개의 기업과 4000여개의 제조업체가 있는 역동적인 교육·경제 도시이기도 하다. 천안시를 이끄는 박상돈 시장은 또 하나의 성장 엔진이 될 유망 스타트업 발굴·육성에 집중하며 한국형 혁신 창업 메카를 꿈꾸고 있다. 2022년부터 시작한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는 2년 6개월여 만에 74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 중이다. 박 시장은 70만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육과 경제 발전에 힘을 쏟은 데 이어 문화·예술·스포츠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도 역점을 두고 있다. 서울신문은 22일 박 시장으로부터 천안시의 주요 시책과 운영 방향 등을 들어봤다. -지방자치 경쟁력 ‘전국 3위’를 차지했는데. “천안시가 ‘2024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조사에서 전국 기초단체 시 가운데 종합경쟁력에서 3위에 올랐다. KLCI는 지역 성장 가능성은 물론 시민 삶의 질을 나타내는 지표다. 인적자원·산업기반·지역경제·인구활력 등의 평가 부문은 전국 75개 시 중 월등히 높다. 천안은 12개 대학이 있는 청년 친화 도시이자 15개 산업단지를 동시 조성하는 경제 도시다. 거점형 스마트도시와 스타트업 육성 등 새 성장 동력 확보에 힘을 쏟은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천안이 스타트업 허브 도시로 부상하는 이유는. “2022년 8월 대한민국 1호 복합형 스타트업 파크인 ‘천안 그린 스타트업 타운’을 개소했다. 500개 스타트업 발굴과 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 유니콘 기업 육성을 목표로 추진해 단기간 큰 성과를 보였다. 2년 6개월 만에 740억원의 투자 유치와 550여명의 고용 창출로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천안 스타트업 생태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이유는. “2020년까지 지역 기반 민간 투자사는 1개뿐이었다. 하지만 천안시가 적극적으로 민간 투자사 유치에 나서면서 올해까지 천안에 수도권의 민간 투자사 본사 이전 또는 지사 설립으로 5개의 민간 투자사가 활발하게 투자 활동을 하고 있다. 내년에는 수십억에서 수천억원을 투자하는 2개 사가 지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이는 천안이 스타트업 허브 도시로 도약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앞으로 민간 투자사들이 천안으로 이전하면 정주 지원금 등 강력한 유인책으로 ‘천안형 투자 생태계’를 조성해 전국의 스타트업들이 몰리는 도시가 되도록 만들겠다.” -민간 투자사 유입이 스타트업 생태계에 미치는 효과는. “민간 투자사의 설립과 지사 개설은 지역 스타트업 자금 조달 기회를 대폭 확대해 유망 기업 발굴과 자금 지원으로 창업 초기 기업 성장을 가속한다. 기술 기반 창업은 평균 3년여간 수익이 발생하지 않아 투자사 80% 이상이 수도권에 몰려 있다. 투자사 존재만으로 지역 스타트업의 생태계 신뢰도를 높여 천안이 민간 자본이 유입되는 도시로 평가받을 수 있게 됐다. 투자사들은 창업기업들에 맞춤형 멘토링 등으로 창업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어 창업기업 성공 확률을 높인다. 성공 사례가 늘어날수록 더 많은 창업가와 투자자들이 천안으로 들어오게 된다.” -올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거점형 스마트도시로 선정됐는데.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거점형 스마트도시는 지역 경쟁력 제고와 스마트 시티 확산을 견인할 수 있는 스마트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천안역세권 혁신지구 중심으로 2026년까지 국비 160억원과 지방비 160억원, 민간투자 60억원 등 총 38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자해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컨소시엄을 구성해 4개 분야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자원순환 모델, 천안형GPT 등 15개 사업을 추진한다.” -거점형 스마트도시를 위해 프랑스 다소시스템과 연을 맺었는데. “다소시스템은 다양한 산업에서 설계·모델링·시뮬레이션을 제공하는 3D솔루션 분야의 프랑스 대표 다국적기업이다. 다소시스템과의 협약은 행정서비스 디지털 전환과 스타트업 지원, 지역 혁신 인재 육성 등을 지원하고 국제 협력 체계 구축 도모가 목적이다.” -천안시가 클라우드 분야 세계 1위 아마존과도 협약을 앞두고 있는데. “오는 30일 세계적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AWS)코리아와 협약을 체결한다. 클라우드 분야 AWS 연계 협력이 목적이다. 국내 지자체 최초로 천안에 아마존 이노베이션센터가 구축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스타트업 지원관·인재 양성 교육관·AI 체험관 등이 들어선다. 특화된 스타트업·기업을 지원하고 아마존 전문가의 기술 상담, 교육,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이 이뤄진다. 천안이 미국의 실리콘밸리처럼 혁신 창업 메카로 주목받을 수 있다.”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문화·예술·스포츠를 강조하는 이유는. “역동적인 천안은 기본적 일자리·소득 등을 갖춰 문화·예술·스포츠 등으로 삶의 질을 높여야 한다. 그래서 고도화된 문화·예술·스포츠 등을 즐길 수 있는 천안을 만들고 있다. 올해 ‘천안 K컬처 박람회’와 ‘흥타령춤축제’는 120만명 이상이 찾았고, 직간접 670억원의 경제유발 효과를 기록했다. 내년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가 준공되면 천안이 세계 축구 중심지로 떠오르게 된다. 6월에는 ‘제77회 충남도민체육대회’도 열린다. ‘천안 이봉주 마라톤 대회’는 풀코스 전국 대회로 개최해 스포츠 도시의 위상과 입지를 다질 것이다. 여기에 도심 곳곳에 조성된 호수공원·자연휴양림·레포츠 센터 등 글로벌 문화 중심지로서 천안의 위상을 더 높이고 있다.” -천안시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당신이 세상에서 보고 싶은 변화가 돼라’라는 마하트마 간디의 말처럼 우리가 바라는 천안의 미래는 선택과 행동에서 시작된다. 시민들의 신뢰와 동행이 있다면 천안시는 더 큰 도약을 이뤄 낼 수 있다. 오늘의 선택과 결정이 내일을 바꾼다는 책임감으로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
  • 그린스타트업타운·C STAR 육성 프로젝트 가동 ‘스타트업의 천국’

    그린스타트업타운·C STAR 육성 프로젝트 가동 ‘스타트업의 천국’

    중기벤처부 TIPS에 27개사 선정세계 최대 창업지원 기관과 협약 충남 천안시가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이 될 유망 스타트업 육성·발굴로 투자 유치와 고용 창출 등 효과를 보고 있다. 천안은 접근성이 좋은 교통도시라는 장점과 C STAR(천안 스타트업) 육성 프로젝트 등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통해 ‘스타트업 허브 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천안시는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빠른 성장을 목표로 지난 3월부터 유니콘 기업 C STAR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1·2기에 걸쳐 14개 사를 선정하고 제품설명회, 실증사업, 투자 연계 등 기업별 욕구와 수요에 맞게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지원에 힘입어 C STAR 기업들은 9개월여 만에 150여억원의 투자 유치와 중견기업과의 구매계약을 체결했다. C STAR 기업인 위로보틱스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에서 2년 연속 혁신상을 받았다. 시는 2022년 8월 대한민국 1호 복합형 스타트업파크 1단계 조성 사업인 그린스타트업타운을 개소해 최근까지 70여개의 스타트업 발굴·지원으로 740억원의 투자 유치를 이끌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시가 지원한 스타트업 27개 사도 선정됐다. 시는 구글, 페이팔 등 유니콘 기업을 포함해 7만여개 기업을 발굴·육성한 세계 최대 창업지원 기관 ‘플러그앤플레이’와 지난 5월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스타트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 해외 투자 유치 지원을 위해서다. 3개 기업은 지난달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플러그앤플레이 서밋’에 참여해 비즈니스 모델과 아이템을 현지 벤처캐피털(VC)에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천안시 관계자는 “스타트업에 성장과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지원, 프로그램 등을 확대해 천안이 스타트업 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럭하겠다”고 말했다.
  • 행정 혁신, 열혈 금손[제14회 지방행정의 달인]

    행정 혁신, 열혈 금손[제14회 지방행정의 달인]

    서울신문과 행정안전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4회 지방행정의 달인’ 시상식을 열고 일반행정, 지역경제, 지역개발 등 9개 분야에서 ‘달인’으로 선정된 9명의 지방공무원을 시상한다. 박성희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교수 등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지방자치단체 등의 추천을 받은 예비 후보 25명에 대해 예비 심사, 현지 실사, 본심사 등 3단계에 걸쳐 엄격한 심사를 했다. 그 결과 탁월한 아이디어와 높은 업무 숙련도를 바탕으로 국가와 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지방공무원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통령 표창을 받는 부산시 행정7급 손영화씨 등 수상자들의 혁신적인 업무 성과가 다른 지자체와 공무원들에게도 공유될 수 있도록 지면에 소개한다. 데이터 반복 취합 프로그램 개발[업무 자동화의 달인]손영화 부산 금정구 행정7급대통령 표창을 받은 부산 금정구 행정7급 손영화(31)씨는 올해 최연소 수상자다. 단순·반복적인 데이터 취합에 쓰는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RPA)을 직접 개발해 중앙·지자체·공공기관에 무료 배포했다. 행정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책 수립 등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 ‘정부혁신 성과 창출 유공’으로 행안부 장관 표창도 받았다. AI로 와인농도 계산하는 앱 제작[스마트농업의 달인]박의광 충북 농업연구사충북도 농업연구사 박의광(50)씨는 오픈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와인 농도 계산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했다. 또 4차원적 과실 밀도 상태 방정식을 활용해 자동 수확의 정밀도를 높이는 해법을 제시했다. 노동력 절감과 고품질 와인 양조, 농산물 수급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박씨는 지난해 ‘전국 기술사대회 대상’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도 받았다. 복지정보 통합관리시스템 첫선[복지시스템의 달인]김현수 서울 성동구 전산7급서울 성동구 전산7급 김현수(50)씨는 전국 최초로 복지 정보 통합관리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 이를 활용해 어린이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빅데이터 분석사업을 추진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에도 기여해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013년 ‘전자정부대상 경진대회’로 국무총리상을, 2014년 ‘중앙우수제안’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 첫 도입[세무조사 적극행정의 달인]박승종 충남 행정5급충남 행정5급 박승종(55)씨는 전국 최초로 ‘공간정보 활용’ 등 혁신적 세무조사 기법을 도입하고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를 도입해 재원 확충과 행정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박씨는 올해 ‘지역발전 유공’으로 서산상공회의소 회장 감사패를, 2017년 ‘지방 세정 유공’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정수 공정 개선해 예산 절감[정수시설 운영의 달인]황성진 울산 공업6급울산시 공업6급 황성진(56)씨는 빛을 이용한 응집분석기술(iPDA)과 파일럿 플랜트(시험·검증시설)를 활용한 활성탄흡착지의 흡착주기 연장 등 공정 개선으로 예산 절감과 정수 공정 효율 향상에 기여했다.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은 황씨는 올해 ‘환경보전·상하수도 발전 유공’으로 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CCTV 연계로 재난 공동 대응[스마트 도시안전의 달인]이정현 강원 방송통신6급강원 방송 통신6급 이정현(43)씨는 ‘강원형 스마트 도시안전 서비스 사업’을 통해 기관별로 운영 중인 폐쇄회로(CC)TV 영상정보를 통합·연계해 소방·경찰·군부대 등과 공유했다. 재난·긴급 상황 시 도민 생명산 보호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이씨는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019년과 지난해 각각 대통령상과 행안부 장관상을 받았다. 적극 소통으로 불법 시설 철거[하천 정원의 달인]용석만 경기 남양주 행정4급남양주시 행정4급 용석만(58)씨는 하천 정원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주변 업소의 불법 시설물 철거 시 적극적 소통과 설명회로 자발적 철거를 끌어냈다. 경기 청정계곡사업 모델로 선정돼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006년·2012년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돼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을 받기도 했다. 카드포인트 압류해 체납세금 징수[압류기법의 달인]김정기 대전 대덕구 세무6급대전 대덕구 세무6급 김정기(51)씨는 전국 최초로 건강보험환급금 압류 및 신용카드 포인트 압류기법을 개발해 체납세금을 징수해 주목받았다. 또 QR코드를 활용한 스마트영치시스템도 개발해 전국 최초로 공동 특허를 등록했다. 김씨는 2015~16년 지방세정 발전과 지방재정 개혁 유공을 인정받아 행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병원에 멸균분쇄시설 설치[규제혁신의 달인]권구현 경기 안양시 행정7급경기 안양시 행정7급 권구현(38)씨는 병원 내 멸균분쇄시설 설치로 의료폐기물 처리 방식 대전환을 선도했다. 스마트 자동심장충격기 야외 집중 설치와  식품 기피성분 표기 규제 개선으로 국민 건강권 보장에도 기여했다. 2022년 지방 규제개혁 유공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재포상 제한 규정으로 이번에 인증패만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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