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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로 사투리·억양도 살려 보도… 인터뷰 등 핵심 업무는 결국 사람” [글로벌 인사이트]

    “AI로 사투리·억양도 살려 보도… 인터뷰 등 핵심 업무는 결국 사람” [글로벌 인사이트]

    BBC “다국어 번역 등 인력난 숨통 AI가 쓴 어색한 홍보물에 항의도”데이터 분석·반복 업무 AI에 맡겨기자 4~5명 신생 언론사 퓰리처상“AI는 인간 역량 끌어올리는 도구” “인공지능(AI)에 반복 업무를 주고 사람에게는 핵심 업무를 맡긴다.” 지난 8~10일(현지시간) 근대 민주주의가 태동한 그리스 아테네대학에서 열린 ‘유럽 데이터 및 컴퓨테이셔널 저널리즘 콘퍼런스’에서는 AI로 인한 언론의 변화와 그 전망에 대한 집중적 토론이 이뤄졌다. 미국을 포함한 유럽 각국에서 모인 학자와 기자들은 AI를 수용하는 각 언론사의 사례를 소개하며 한결같이 인간의 개입을 배제하면 안 된다면서 ‘휴먼 인 더 루프’(Human in the loop)를 강조했다. 로라 엘리스 BBC 기술 예측 책임자는 AI 사용에 따른 성공과 실패담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지난해 3월 BBC의 간판 드라마 ‘닥터 후’를 홍보하는 이메일에 생성형 AI를 사용했다가 시청자들의 항의를 받고 중단해야만 했다”고 설명했다. AI가 작성한 어색하고 비인간적인 문체에 불쾌함을 느낀 시청자들이 격렬하게 항의했고, AI를 사용할 때는 구체적으로 설명할 필요가 있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엘리스는 말했다. 반면 AI 덕분에 40개 이상의 언어로 방송하고 있는 BBC는 이전에 인력 부족으로 하지 못했던 폴란드어 기사의 영어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또 사각지대에 있던 지방의회도 지역 신문 기사를 AI로 압축해 보도할 수 있었다. 특히 기사를 음성으로 제공할 경우 지역 방송 기자의 음성을 AI로 학습시켜 사투리와 억양까지 살렸다. 축구 소식을 전하는 ‘마이 클럽 데일리’ 음성 서비스는 리버풀팀의 뉴스를 완벽한 리버풀 액센트로 전해 청취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셰릴 필립스 스탠퍼드대 교수는 AI를 이용해 지역 언론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4개에서 많게는 20개의 언론사가 협력해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 과다 복용 실태, 자격을 박탈당한 ‘떠도는 경찰’ 프로젝트 등을 공동 보도했다. 필립스 교수는 “AI가 데이터 분석이라는 ‘무거운 짐’을 맡아 주기 때문에 참여 기자가 4~5명으로 적었던 신생 언론사 ‘볼티모어 배너’도 오피오이드 과다 복용 조사라는 복잡한 분석 프로젝트에 참여해 퓰리처상을 받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AI가 인간을 대체하리라는 전망에 그는 “AI는 인간의 역량을 끌어올리는 도구”라고 강조했다. 필립스 교수는 “인턴 기자가 하던 일정 입력과 같은 반복 업무는 AI에 맡기고, 대신 고참 선배와 함께 인터뷰에 나서라고 시키겠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갈치구이 10만원? 1만 9000원 ‘은갈치조림’ 어디길래…제주도지사가 찾아갔다

    갈치구이 10만원? 1만 9000원 ‘은갈치조림’ 어디길래…제주도지사가 찾아갔다

    이른바 ‘갈치구이 10만원’ 등의 ‘바가지’ 오명을 쓴 제주도의 갈치요리 식당들을 대상으로 제주도가 외식물가 개선 작업에 나섰다. “갈치구이 가격이 1인당 7만원에서 10만원”이라며 갈치요리 식당의 바가지를 직격한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혼밥’을 할 수 있는 갈치요리 식당을 직접 찾았다. 23일 제주도에 따르면 오 시장은 ‘가성비 높은 제주관광 만들기’ 정책의 일환으로 제주시의 한 갈치요리 식당을 방문해 격려했다. 제주도의 ‘가성비 높은 제주관광 만들기’ 정책은 해수욕장과 교통, 관광지, 음식점, 렌터카, 축제 등에서 가격 안정과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는 정책이다. 외식물가 가격 개선 사업으로는 ‘바가지’의 대표격으로 지적돼 온 갈치요리 음식점 200여곳을 대상으로 1인 메뉴 판매와 가격 명확화를 유도한다. 사업에 참여하는 식당은 합리적인 가격의 ‘혼밥’ 메뉴를 운영하고, ‘1인’ ‘2인’ ‘3인’ 등 각 메뉴의 양과 가격을 명확히 표시해 손님들이 양과 가격을 예측 가능하도록 한다. 제주도는 외부 메뉴판 제작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오 시장이 찾은 식당은 제주국제공항과 가까운 제주시 용담이동에 있는 곳으로, 1인 메뉴인 ‘은갈치조림 정찬’을 1만 9000원에 판매한다. 제주도의 갈치요리 식당들은 ‘통갈치구이’, ‘3인 한상’ 등의 메뉴를 운영하며 1인 메뉴는 취급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또한 2~3명이 먹을 수 있는 한상차림이 10만원이 넘어가는 경우도 종종 있다. 갈치요리 식당의 바가지 문제는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여러 차례 공론화됐다. 최근에는 한 네티즌이 제주도의 갈치요리 식당을 찾았다 통갈치구이를 16만원에 먹었다는 글을 SNS에 올려 화제가 됐다. 이에 오 지사는 지난 3월 회의에서 “제주관광이 비싸다는 이유가 무엇인지 분석해보니 갈치구이가 대표적”이라며 “1인당 7만원에서 10만원까지 형성된 가격 체계는 1회전 객단가 중심의 사고방식에서 비롯됐다”고 지적했다. 다만 오 지사의 이같은 발언이 실제 제주도 갈치요리 식당의 가격을 부풀린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이에 “바가지 관광 이미지만 확산시켰다”는 논란과 함께 후폭풍이 이어지기도 했다. 오 지사는 “관광객이 만족하는 합리적 가격과 서비스가 곧 제주의 경쟁력”이라며 “외식업계가 자발적으로 동참해준 만큼 제주도 차원에서도 홍보물 제작, 위생환경 개선 지원 등 실질적인 뒷받침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갈치요리 가격 개선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관광객이 많이 찾는 다른 품목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가성비 높은 제주관광 모델이 다른 지역으로도 확산되면 내수관광 활성화의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드라마일 뿐인데…’ 전지현 드라마 대사 한 마디에 中 누리꾼 ‘발끈’

    ‘드라마일 뿐인데…’ 전지현 드라마 대사 한 마디에 中 누리꾼 ‘발끈’

    배우 전지현 주연의 드라마 ‘북극성’이 극 중 대사 한 줄로 중국에서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23일 중국 언론 지무신문은 이로 인해 ‘전지현 보이콧’ 여론까지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논란이 된 장면은 극 중 유엔대사 출신 대통령 후보 ‘서문주’ 역을 맡은 전지현이 “중국은 왜 전쟁을 선호할까요? 핵폭탄이 접경지대에 떨어질 수도 있는데”라고 말하는 부분이다. 이 대사는 중국어 자막과 함께 온라인에 퍼졌고, 중국 누리꾼들은 “중국을 악의적으로 묘사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광고계까지 번진 ‘보이콧’ 파장은 연예계를 넘어 산업계로 번졌다. 지난 22일 중국판 엑스(X)인 웨이보에서는 ‘전지현 광고 손실 2억 위안(한화 약 391억원) 이상’이라는 검색어가 실시간 인기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전지현이 모델로 활동하던 글로벌 브랜드들 역시 잇따라 ‘거리두기’에 나섰다. 지무신문에 따르면 루이비통과 라메르, 피아제 등 유명 브랜드들이 전지현의 광고 이미지와 홍보 영상을 순차적으로 삭제하거나 교체했다. “현실과 맞지 않는 중국 이미지” 반발 중국 누리꾼들은 드라마 속 중국 이미지가 “현실과 맞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다양한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예를 들어 드라마에서 랴오닝성 다롄시로 설정된 장면이 실제로는 판자촌 지역인 홍콩에서 촬영돼 “다롄의 도시 이미지를 훼손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 극 중 악역이 중국어를 사용하는 점이나, 중국 고대 시인의 시구 발음을 고의로 왜곡했다는 비판도 이어졌다. 이와 관련해 전지현과 드라마 제작진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한국 드라마에 자국 이미지가 등장하면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중국이지만, ‘북극성’이 방영되는 넷플릭스와 디즈니+는 중국에서 서비스되지 않고 있다.
  • ‘드라마일 뿐인데…’ 전지현 드라마 대사 한 마디에 中 누리꾼 ‘발끈’ [여기는 중국]

    ‘드라마일 뿐인데…’ 전지현 드라마 대사 한 마디에 中 누리꾼 ‘발끈’ [여기는 중국]

    배우 전지현 주연의 드라마 ‘북극성’이 극 중 대사 한 줄로 중국에서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23일 중국 언론 지무신문은 이로 인해 ‘전지현 보이콧’ 여론까지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논란이 된 장면은 극 중 유엔대사 출신 대통령 후보 ‘서문주’ 역을 맡은 전지현이 “중국은 왜 전쟁을 선호할까요? 핵폭탄이 접경지대에 떨어질 수도 있는데”라고 말하는 부분이다. 이 대사는 중국어 자막과 함께 온라인에 퍼졌고, 중국 누리꾼들은 “중국을 악의적으로 묘사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광고계까지 번진 ‘보이콧’ 파장은 연예계를 넘어 산업계로 번졌다. 지난 22일 중국판 엑스(X)인 웨이보에서는 ‘전지현 광고 손실 2억 위안(한화 약 391억원) 이상’이라는 검색어가 실시간 인기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전지현이 모델로 활동하던 글로벌 브랜드들 역시 잇따라 ‘거리두기’에 나섰다. 지무신문에 따르면 루이비통과 라메르, 피아제 등 유명 브랜드들이 전지현의 광고 이미지와 홍보 영상을 순차적으로 삭제하거나 교체했다. “현실과 맞지 않는 중국 이미지” 반발 중국 누리꾼들은 드라마 속 중국 이미지가 “현실과 맞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다양한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예를 들어 드라마에서 랴오닝성 다롄시로 설정된 장면이 실제로는 판자촌 지역인 홍콩에서 촬영돼 “다롄의 도시 이미지를 훼손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 극 중 악역이 중국어를 사용하는 점이나, 중국 고대 시인의 시구 발음을 고의로 왜곡했다는 비판도 이어졌다. 이와 관련해 전지현과 드라마 제작진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한국 드라마에 자국 이미지가 등장하면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중국이지만, ‘북극성’이 방영되는 넷플릭스와 디즈니+는 중국에서 서비스되지 않고 있다.
  • 이영주 경기도의원, ‘작은 학교, 큰 미래’ 교육격차 해소 및 소규모학교 활성화 위한 정책토론회 성료

    이영주 경기도의원, ‘작은 학교, 큰 미래’ 교육격차 해소 및 소규모학교 활성화 위한 정책토론회 성료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이 9월 22일(월) 양주시 덕현중학교에서 「‘작은 학교, 큰 미래’: 교육격차 해소와 소규모학교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를 주관하고 좌장으로 참여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한 ‘2025 경기교육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경동대학교 권세경 교수가 주제발표를 맡고, 양주시 은하수지역아동센터 주용극 대표, 양주시의회 정현호 의원, 양주시 정유진 미래교육과장,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 정미현 사무관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권세경 교수는 “소규모학교 문제는 단순한 폐교 여부를 넘어 학교 문화와 지역 교육 환경의 가치로 접근해야 한다”면서, ‘교육 이주민’ 개념을 제시하고 양주시만의 특화된 교육·돌봄 체계를 정립을 제언했다. 이어 발제에 대한 숙론이 이어졌다. 은하수지역아동센터 주용극 대표는 “소규모학교의 운영 어려움이 교육 격차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교육청·지자체 협력을 통한 학교 통·폐합, ▲ 지역아동센터-돌봄 연계 온종일 돌봄, 틈새돌봄 확대 등 돌봄 지원 강화를 강조했다. 다음으로 양주시의회 정현호 의원은 신도시 개발로 구도심 학령인구가 급격히 줄어 과소학교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제주 표선면 사례처럼 IB 학교 지정과 같은 혁신적 모델을 도입하되, 지역 학생 배제 문제도 함께 대비해야 한다”면서 “교육 정책 뿐 아니라 LH의 신도시 개발 등 지역개발과 연계한 과소학교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양주시 정유진 과장은 양주 서부권의 구체적 현실을 짚으며, ▲ 선택적 공동통학구역 운영 ▲ 작은 학교 특성화 프로그램 ▲ 교육 인프라 확충 ▲ 자율형 공립고 육성 ▲ IB 교육벨트 구축 등 다층적 전략을 소개했다. 또한 소규모 학교의 장점을 살린 맞춤형·관계 중심 교육과 권역별 공동교육과정 네트워크 확대를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경기도교육청 정미현 사무관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교육여건 악화를 지적하며, 거점형·공동학부형·통합형 등 5가지 ‘경기형 적정규모학교 최적화 모델’을 제시하고 현장 적용을 추진 중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소규모학교 정책은 단순 통폐합이 아닌 지역 특성과 정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어야 하며, 지자체와 지역사회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대학입시와 연계한 IB교육 추진, ▲소규모 돌봄의 직업적·지속적 시스템 구축, ▲지역 내 다양한 교육여건을 고려한 균형 있는 지원 필요성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영주 의원은 “오늘 논의를 통해 교육격차 해소는 교육정책만으로 해결할 수 없고, 도시재생·주거·교통 등 종합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규모 학교가 단순히 생존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의 거점’이자 아이들의 ‘큰 미래’를 키우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 경기도, 양주시, 의회, 학부모와 함께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다짐하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 전석훈 경기도의원, 경기도 첫 AI 박람회서 ‘아시아미래포럼’ 구축 제안

    전석훈 경기도의원, 경기도 첫 AI 박람회서 ‘아시아미래포럼’ 구축 제안

    전석훈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 3)은 22일 경기도 최초로 개최된 인공지능(AI) 박람회 “G-Bio Week X AI Connect with G-FAIR 2025” 개막 기조 발언에서, 경기도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포럼을 주도해야 한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아시아미래포럼’ 구축을 공식 제안했다. 전 의원은 “경기도는 판교테크노밸리를 비롯한 풍부한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이미 대한민국 AI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라며 “그러나 그동안 AI 관련 박람회는 중앙정부나 민간이 주도하는 경우가 많았고, 경기도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기획된 행사는 없었다. 이번 박람회는 경기도가 직접 예산을 편성하고 주도적으로 기획한 첫 행사라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가진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제 경기도는 단순히 기업 전시와 기술 소개의 차원을 넘어, 아시아 각국을 연결하고, 아시아를 통해 세계와 소통하는 ‘아시아의 다보스포럼’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AI뿐 아니라 기후 위기, 산업 혁신, 청년세대의 미래 등 아시아가 직면한 다양한 의제를 함께 논의하는 국제 담론의 장을 만들 필요가 있다”라고 역설했다. 전 의원은 또한 “아시아미래포럼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경기도가 중심이 되어 아시아의 국가·도시·기업·연구자가 매년 모여 미래 의제를 공유하는 지속 가능한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며 “이를 통해 경기도는 국내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정책·산업·연구 허브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청년세대의 참여를 강조하며, “이번 박람회가 청년들이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토론하는 장이 된 것처럼, 아시아미래포럼 역시 청년의 목소리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 미래는 청년과 함께 만들어야 하고, 경기도는 그 무대를 제공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전 의원은 “경기도가 주도하는 아시아미래포럼은 아시아 혁신 생태계를 하나로 묶는 구심점이자,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아시아 각국이 협력할 수 있는 제도적·산업적·문화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경기도의회와 경기도는 이번 AI 박람회를 시작으로 아시아미래포럼 구축을 포함한 글로벌 협력 플랫폼 마련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며, 향후 정례적 개최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 이철식 경북도의원 “‘경산~울산 고속도로 건설’ 사업, 국가균형발전의 대동맥으로 백년대계 초석 될 것”

    이철식 경북도의원 “‘경산~울산 고속도로 건설’ 사업, 국가균형발전의 대동맥으로 백년대계 초석 될 것”

    경북도의회 이철식 의원(경산4·국민의힘)은 23일 제35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교통인프라 확충, 경북 자동차 부품기업 지원 대책, 교육발전특구 체계적 추진, 발해 대조영 후손 집성촌 “발해마을”과 관련해 경북도와 도교육청을 상대로 질문했다. 이 의원은 ‘경산~울산 고속도로 건설’ 사업의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을 통한 조속한 추진으로, 경산의 자동차 부품 업계와 울산의 완성차 사업 간의 물류 효율성 극대화를 통한 새로운 광역경제권이 구축될 수 있도록 국토부의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경산의 새로운 대동맥이 될 종축 고속화도로 구간 중 마지막 잔여구간인 ‘남천~남산 국도대체우회도로’ 사업과 영남대와 경산지식산업단지 간 기업과 대학의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관광자원 연계 및 광역교통체계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대구도시철도 1,2호선 순환선 건설’ 사업이 국가계획 반영을 통해 적기에 반드시 추진될 수 있도록 경북도차원에서 적극 나서줄 것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경북 남동부지역인 포항, 경주, 경산 등은 1800여 개 자동차부품 기업이 몰려 있는 국내 자동차산업의 핵심지지만, 미국의 고율 관세 여파로 올해 대미 수출이 전년 대비 16% 감소하는 등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고 그동안 막대한 자동차 부품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이 투입됐음에도 영세 구조가 고착화되면서 기업 생존력이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경산시는 전체의 16.7%인 302개 기업이 집중된 거점 지역으로, 200억원 규모의 미래차 전자 제어부품 고도화 사업과 자율주행차 실증 등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관세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전환, 수출 다변화 전략, 산학 연계 청년 인재 정착 지원 등도 차원의 실질적 대책이 시급하다고 주문했다. 이 의원은 ”지방소멸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추진되고 있는, 교육발전특구가 지역 교육 혁신과 인재 양성의 실질적인 모델로 작동할 수 있도록, 경북도와 경북교육청이 실효성 있는 실행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내 15개 시·군이 시범지구로 지정되고, 올해에만 총 1200억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지만, 전담 인력은 전무하고 협력 체계도 제대로 구축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경북의 현실에 맞는 특구 추진 전략을 새롭게 수립하고, 대학–기업–청년 창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도와 교육청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경산시 남천면 소재의 ‘발해마을’을 역사적 상징이자 관광자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내 유일의 발해 후손 집성촌인 경산의 발해마을은 우리 민족의 자랑스러운 역사인 발해의 정체성을 지키는 공간”이라며 “경북도가 앞장서 발해 역사관 건립, 역사 홍보 등으로 관광 자원화하여 역사상 가장 큰 영토를 자랑했던 원대한 발해정신을 새로운 시대정신으로 계승하고 이를 활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도 꾀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경북도의 역할과 지원을 주문했다.
  • 2000㎞ 잠항해 ‘쾅’…미사일처럼 생긴 우크라 신형 ‘수중 드론’

    2000㎞ 잠항해 ‘쾅’…미사일처럼 생긴 우크라 신형 ‘수중 드론’

    바닷속에서 은밀히 접근해 적을 타격하는 수중 드론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급속히 진화하고 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군사 전문 매체 디펜스 익스프레스등 현지 언론은 새롭게 개발된 수중 드론 ‘톨로카’(Toloka) 시리즈를 소개했다. 최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열린 디펜스 테크밸리 2025 전시회에 모습을 드러낸 톨로카는 세가지 모델로 제작된 수중 드론이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긴 원통형 구조로 마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 연상되는 위압감을 준다. 톨로카는 대형, 중형, 소형 등 3가지 모델로 제작됐으며 모두 디젤 발전기로 충전되는 배터리와 전기 모터를 탑재하고 있다. 이 중 가장 큰 모델은 길이 12m의 ‘톨로카-1000’(TLK-1000)으로 장거리 임무를 위해 설계됐으며 최대 5톤의 탑재물을 싣고 최대 300m까지 잠수해 2000㎞를 운항할 수 있다. 가능한 임무는 자폭을 통한 대형 목표물 파괴, 정찰, 기뢰 부설 등 다양하다. 중형인 ‘톨로카-400’(TLK-400)은 중거리 정찰, 기뢰 부설, 신호 전달, 공격 임무를 위해 설계됐으며 최대 500㎏의 탑재물을 싣고 1200㎞를 운항할 수 있다. 반면 가장 작은 ‘톨로카-200’(TLK-200)은 단거리 작전용으로 최대 20㎏의 탑재물을 싣고 100㎞ 이동할 수 있으며 주요 임무는 정찰, 타격, 무선 중계 지원 등이다. 보도에 따르면 톨로카는 모두 자율 운행되며 위성 및 항법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음향을 통해 선박을 인식하는 인공지능이 탑재돼 있으며 수중 기뢰를 자율적으로 탐지해 무력화하고 정찰하고 통신을 중계해 해상 작전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기할 수 있다. 앞서 지난 2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처음으로 톨로카의 개발 사실을 공개하며 러시아의 선박, 항구, 전략적 목표물을 공격할 수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처럼 우크라이나가 새로운 수중 드론을 공개한 것은 러시아에 치명적인 공격을 가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경고로 풀이된다. 이번 전쟁을 통해 드론은 공중은 물론 지상 그리고 바다에서도 가성비 높은 활약을 펼치며 핵심 무기로 떠올랐다. 이중 수중 드론은 미래 해상 전투의 핵심이 되고 있지만 개발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수중 환경이 우주만큼이나 혹독한 것은 물론 공중보다 통신을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계 각국이 수중 드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미국의 경우 지난해 최신 무인잠수정(UUV) ‘만타 레이’(Manta Ray·쥐가오리)의 위성 이미지가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수 년 전 미국 고등연구계획국(DARPA)이 미래의 수중전을 대비해 개발을 발표한 만타 레이는 신개념의 수중 드론 혹은 UUV로 정확한 크기와 속도, 임무 지속 시간, 항속 거리, 탑재 장치 및 무장 탑재 여부 등이 모두 기밀에 부쳐져 있다.
  • 2000㎞ 잠항해 ‘쾅’…미사일처럼 생긴 우크라 신형 ‘수중 드론’ [밀리터리+]

    2000㎞ 잠항해 ‘쾅’…미사일처럼 생긴 우크라 신형 ‘수중 드론’ [밀리터리+]

    바닷속에서 은밀히 접근해 적을 타격하는 수중 드론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급속히 진화하고 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군사 전문 매체 디펜스 익스프레스등 현지 언론은 새롭게 개발된 수중 드론 ‘톨로카’(Toloka) 시리즈를 소개했다. 최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열린 디펜스 테크밸리 2025 전시회에 모습을 드러낸 톨로카는 세가지 모델로 제작된 수중 드론이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긴 원통형 구조로 마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 연상되는 위압감을 준다. 톨로카는 대형, 중형, 소형 등 3가지 모델로 제작됐으며 모두 디젤 발전기로 충전되는 배터리와 전기 모터를 탑재하고 있다. 이 중 가장 큰 모델은 길이 12m의 ‘톨로카-1000’(TLK-1000)으로 장거리 임무를 위해 설계됐으며 최대 5톤의 탑재물을 싣고 최대 300m까지 잠수해 2000㎞를 운항할 수 있다. 가능한 임무는 자폭을 통한 대형 목표물 파괴, 정찰, 기뢰 부설 등 다양하다. 중형인 ‘톨로카-400’(TLK-400)은 중거리 정찰, 기뢰 부설, 신호 전달, 공격 임무를 위해 설계됐으며 최대 500㎏의 탑재물을 싣고 1200㎞를 운항할 수 있다. 반면 가장 작은 ‘톨로카-200’(TLK-200)은 단거리 작전용으로 최대 20㎏의 탑재물을 싣고 100㎞ 이동할 수 있으며 주요 임무는 정찰, 타격, 무선 중계 지원 등이다. 보도에 따르면 톨로카는 모두 자율 운행되며 위성 및 항법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음향을 통해 선박을 인식하는 인공지능이 탑재돼 있으며 수중 기뢰를 자율적으로 탐지해 무력화하고 정찰하고 통신을 중계해 해상 작전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기할 수 있다. 앞서 지난 2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처음으로 톨로카의 개발 사실을 공개하며 러시아의 선박, 항구, 전략적 목표물을 공격할 수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처럼 우크라이나가 새로운 수중 드론을 공개한 것은 러시아에 치명적인 공격을 가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경고로 풀이된다. 이번 전쟁을 통해 드론은 공중은 물론 지상 그리고 바다에서도 가성비 높은 활약을 펼치며 핵심 무기로 떠올랐다. 이중 수중 드론은 미래 해상 전투의 핵심이 되고 있지만 개발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수중 환경이 우주만큼이나 혹독한 것은 물론 공중보다 통신을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계 각국이 수중 드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미국의 경우 지난해 최신 무인잠수정(UUV) ‘만타 레이’(Manta Ray·쥐가오리)의 위성 이미지가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수 년 전 미국 고등연구계획국(DARPA)이 미래의 수중전을 대비해 개발을 발표한 만타 레이는 신개념의 수중 드론 혹은 UUV로 정확한 크기와 속도, 임무 지속 시간, 항속 거리, 탑재 장치 및 무장 탑재 여부 등이 모두 기밀에 부쳐져 있다.
  • 제주RISE사업 핵심 ‘런케이션’ 올해 1126명 참여… 일자리 91명 창출도

    제주RISE사업 핵심 ‘런케이션’ 올해 1126명 참여… 일자리 91명 창출도

    제주지역에서 1000여명이 런케이션(배움+휴가 합성어)에 참여하고 91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제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이 출범 첫해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제주도는 제주RISE 대표 사업인 ‘글로벌 K-교육·연구 런케이션 플랫폼’을 통해 제주대와 제주관광대, 제주한라대 등 도내 3개 대학에서 배움여행 28건을 진행해 국내외 대학, 기관 등 122곳이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제주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은 교육부가 개별적으로 지원하던 대학 지원사업을 지방정부 주도로 통합·재설계한 혁신 모델로, 대학지원의 행·재정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에 위임·이양하고, 지역발전과 연계한 전략적 지원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사업을 말한다. 제주RISE 사업은 제주도가 지난 4월 제주대학교, 제주한라대학교, 제주관광대학교 등 도내 3개 대학과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단을 조직해 인재 양성, 투자유치, 창업 등 핵심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했다. 각 협의체는 제주RISE 사업의 사업 추진 방향 설정과 제도 개선, 컨설팅 등을 담당하는 ‘글로벌 K교육·연구 런케이션 플랫폼 조성사업’과 ‘제주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국내외 주요 대학 및 기관과 산학·교육 협력을 통한 제주형 혁신 교육 생태계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제주RISE 대표사업인 글로벌 K교육연구 런케이션 플랫폼은 제주를 국제적 교육 연구 허브로 부상시키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해외 참여 기관도 미국, 중국, 일본, 필리핀, 베트남 등 31곳에 달하며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참여인원만 내외국인 포함 1126명이며, 평균 체류기간은 5.2일로 내국인 관광객 평균인 3박 4일보다 길었다. 설문 응답자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5점(응답율 100%)을 기록해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주대학교는 필리핀 일로일로 과학기술대학교 등 해외 4곳, 국내는 한화시스템 등 22개 기업 및 대학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또한 제주관광대학교(20곳)와 제주한라대학교(18곳)도 프랑스·베트남 등 38개 국내외 기관과 연계해 융복합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제주RISE 사업은 단기간에 창업지원, 연구행정, 교육혁신 등 분야별 전문인력 91명의 신규 채용하는 성과를 거뒀다. 제주 전략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융합형 교육과정 신설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제주대학교는 31개 융합교육과정을 통해 미래 신산업 핵심 인재 3255명, 제주관광대학교는 4개 주문식 교육과정 및 융합교육과정 신설로 제주 서비스산업 분야 맞춤형 인재 876명, 제주한라대학교는 인공지능(AI)·디지털 교과목을 통해 융합형 미래 인재 490명을 육성할 계획이다. 대학의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교류와 유학생 유치에도 주력하고 있다. 제주대학교는 해외 예비대학생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해외 인재 한국어 단기 연수 및 대학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중국 27명, 몽골 20명이 참여했으며, 제주대 중국 유학생 7명이 자국 유학생을 유치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향후 제주관광대학교 10건, 제주한라대학교 14건의 유학생 유치 활동에 약 2743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베트남, 미얀마, 네팔, 우즈베키스탄, 마카오, 튀르키예 등 현지 방문 설명회 등으로 해외 유학생 유치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경린 제주RISE센터장은 “제주RISE 사업의 목적은 대학·기업·지역을 연결해 인재와 기업, 일자리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며 “교육 혁신은 물론 인재들이 지역에 정주하면서 일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현재 제주도는 교육부로부터 이관받은 권한과 예산을 활용해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제주 RISE사업은 제주의 경제·산업·문화 전반을 바꾸는 혁신 플랫폼으로 특히 글로벌 K-교육·연구 런케이션 플랫폼 조성사업은 제주에서 배우고 연구하며, 지역 자원과 문화를 체험하는 새로운 글로벌 교육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고 강조하며, “대학과 기업,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영상) 아이폰 잠금 화면 3D로 설정하는 법

    (영상) 아이폰 잠금 화면 3D로 설정하는 법

    애플이 iOS 26에서 새로운 공간 장면(Spatial Scenes)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이 기능은 아이폰 12 이상 모델에서 지원되는데요. 아이폰을 기울이거나 움직이면 2D 사진 속 피사체가 배경에서 마치 튀어나오는 듯한 3D 입체 효과를 보여줍니다. 특히 3D 사진을 잠금 화면으로 설정할 수 있어, 아이폰 사용자들 사이에서 ‘최애 기능’으로 꼽히고 있죠. ✅ 잠금 화면 설정 방법1. 잠금 화면 길게 누르기 → 커스터마이즈 메뉴 진입2. ‘새로 추가’(Add New) 버튼 선택 → 새로운 배경 화면 추가3. 적합한 사진 선택 - 인물과 배경이 뚜렷하게 구분되고 깊이감이 잘 드러나는 사진이 가장 효과적4. ‘3D’ 옵션 활성화 *만약 옵션이 보이지 않는다면, 비호환 사진이므로 피사체와 배경 대비가 더 강한 사진으로 다시 시도 참고: 사진 앱에서도 이미지를 선택한 뒤 우측 상단 육각형 아이콘을 눌러 3D 효과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포스코 노사, 광양사랑상품권 33억원 구매

    포스코 노사, 광양사랑상품권 33억원 구매

    포스코와 포스코노동조합이 23일 광양시청 시장 접견실에서 ‘광양사랑상품권 구매행사’를 진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섰다. 이날 행사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신재호 포스코노동조합 광양지부장, 백정일 광양경제활성화운동본부 상임대표, 박종일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을 비롯한 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광양사랑상품권 구매행사’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포스코 노사가 함께 지역사랑상품권을 구매해 지역 소상공인들과 상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올해 포스코와 포스코노동조합은 지난 13일 가결된 임금 및 단체협상에서 전 직원에게 50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포스코 노사는 이어 광양사랑상품권 33억원을 비롯 포항사랑상품권 37억 8000만원과 수도권 근무 직원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6억원 등 약 77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구매할 예정이다. 정인화 시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기업과 노동조합, 그리고 지역사회가 하나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상생 모델의 모범이 될 것이다”며 “추석 명절을 맞아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행사를 추진해주신 포스코 노사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신재호 포스코노동조합 광양지부장은 “이번 지역사랑상품권 구매는 포스코 노사가 함께 K-노사문화를 선도하고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례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포스코 노사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등 지역사회와 동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현대차그룹, 선진국 시장 판매 비중 65%…재무 여력 버틸 수 있지만 대미 관세율 인하 시급

    현대차그룹, 선진국 시장 판매 비중 65%…재무 여력 버틸 수 있지만 대미 관세율 인하 시급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 판매량 가운데 선진국 비중이 65%를 넘는 등 사업 포트폴리오와 재무 여력이 주요 글로벌 완성차업체보다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본이 대미 수출 관세를 15%로 낮췄음에도 한국 업체는 25% 관세를 적용받는 만큼 한미 후속 협상을 통한 관세율 인하가 시급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23일 나이스신용평가의 ‘관세부과로 높아진 비용 및 투자부담, 현대차그룹의 대응능력 비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차그룹 판매량에서 선진국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65.1%였다. 선진국 시장은 북미(28.1%), 서유럽(13.1%), 한국·일본·호주·싱가포르 등 기타 지역(23.9%)을 의미한다. 65.1%는 현대차그룹과 함께 글로벌 완성차업체 ‘톱 4’로 꼽히는 도요타(59.2%), 폭스바겐(49.4%), GM(55.6%)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자동차 평균판매가격(ASP)이 높은 선진국 판매 비중이 클수록 그 회사의 이익 창출력이 좋다는 뜻이다. 현대차그룹의 선진국 시장에서의 판매량은 447만 9000대로 도요타(597만 3000대)보다 적지만, 전체 판매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높게 나타났다. 현대차그룹은 중형차 이상이나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등 고부가가치 트림의 판매 비중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기준 현대차·기아 판매량에서 고수익 트림이 차지하는 비율은 68.5%로, GM(65.1%), 도요타(63.0%), 폭스바겐(55.1%)을 모두 제쳤다. 현대차그룹이 SUV 모델과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 판매량을 효과적으로 증대시킨 결과로 풀이된다. 현대차·기아의 재무 여력은 도요타와 함께 양호한 수준이다. 지난 6월 말 기준 현대차의 부채비율은 63.8%, 기아는 64.6%다. 도요타(54.6%)보다는 소폭 높지만, 폭스바겐(114.5%)과 GM(180.4%)보다는 안정적인 수준이다. 순현금성 자산의 경우 현대차·기아가 30조 9000억원으로 도요타(32조 9000억원)와 엇비슷했다. 폭스바겐은 7조 5000억원이고 GM은 순차입금이 5조 2000억원이었다. 이에 따라 한국, 일본, 유럽의 대미 자동차 수출 관세율이 15%로 동일하다면 현대차그룹의 영업이익률이 가장 높을 것이라고 나신평은 전망했다. 현대차·기아는 미국 조지아주 신공장(HMGMA)을 30만대 체제로 가동한다는 전제하에 영업이익률 8.2%를 달성할 것으로 분석됐다. 도요타(8.1%), GM(5.8%), 폭스바겐(4.8%)보다 높은 수준이다. 하지만 관세협상 후속 협의가 난항을 겪으면서 일본이 먼저 자동차 관세를 15%를 인하했음에도 한국은 여전히 25% 관세를 적용받고 있어 안심할 수 없다. 홍세진 나신평 수석연구원은 “현대차그룹의 대응 능력은 우수한 수준으로 평가되나 미국 시장의 주요 경쟁국인 일본의 관세율 인하기 먼저 발효됨에 따라 예상 수준을 상회하는 영업실적 저하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고 평가했다.
  • 경남 통영 추도, 시와 섬을 잇는 영화 무대 된다

    경남 통영 추도, 시와 섬을 잇는 영화 무대 된다

    이달 26일부터 28일까지 경남 통영시 추도에서 ‘제2회 추도 섬 영화제’가 열린다. ‘제2회 섬 영화제’는 ‘시와 섬’을 주제로 잡았다. 영화제에서는 ▲로드 투(감독 김민경) ▲잘 다녀올게(정성욱) ▲표류경로(전찬영) 등 지역 체류 단편영화 3편과 국내외 초청작 11편을 상영한다. 감독, 영화인과 만나는 관객과의 대화, 추도의 아름다운 길을 탐방하는 ‘이바구 트레킹’, 추도 부녀회에서 차려내는 ‘선셋 다이닝’, 섬 영화제 현장 포럼 등도 연다. 경남도는 이번 영화제가 추도를 예술·문화의 거점 섬으로 성장시키고 지역(섬) 정체성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리라 본다. ‘추도’라는 섬이 품은 자연·문화 자원과 영화 콘텐츠의 결합 가능성도 알리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 연장선에서 도는 ‘지속가능한 섬 영화제 역할과 가능성’을 주제로 현장 포럼도 마련했다. 포럼에서는 지역 특화 영화제의 지속 운영·확장성 등 나아가야 할 방안, 주민참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 방안, 재정확보·운영 효율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추도 섬 영화제가 지역문화 진흥과 지역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지속가능한 영화제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가겠다”며 “지역주민과 영화계, 행정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발전적인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지금 주문 시 43년 뒤 배송됩니다”…난리난 고로케, 비결은 ‘이것’

    “지금 주문 시 43년 뒤 배송됩니다”…난리난 고로케, 비결은 ‘이것’

    일본의 한 고로케 가게가 주문 대기 시간이 40년이 넘을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일본 경제지 프레지던트 온라인은 지난 19일 효고현 다카사고시에 위치한 정육점 ‘아사히야’를 소개했다. 1926년 문을 연 이 정육점은 내년이면 창업 100주년을 맞는다. 아사히야에서 하루 200개만 만드는 수제 고로케가 입소문을 타면서 지금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무려 43년 뒤 고로케를 배송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온다. 정육점에서 처음부터 고로케를 판매한 것은 아니다. 고급 소고기 고베규를 매장에서만 판매했던 아사히야는 1990년대 대형마트가 급성장하며 가격 경쟁에 시달리다가 1999년부터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초창기에는 ‘누가 고가의 고베규를 인터넷으로 사겠냐’는 회의적인 견해도 많았지만, 홈페이지 제작 후 주문이 전국 각지에서 들어오기 시작했다. 닛타 시게루 사장은 이때 “고베규 맛을 체험할 수 있는 상품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극미 고로케’를 개발했다. 정식 명칭은 ‘고베 비프 고로케 극미’다. 이 고로케의 주 재료는 최고급 A5 등급의 3살 된 암소의 고베규의 어깨 등심과 지역 특산 감자인 ‘레드 안데스’다. 고베규는 효고현 고베 지역에서 사육되는 와규로, 일본을 대표하는 최고급 쇠고기 브랜드 중 하나다. 이와 함께 당도가 높은 레드 안데스 감자를 수확 후 3개월간 숙성시키고 찐 후 손으로 껍질을 벗겨 사용한다. 기계를 사용하면 얇은 껍질까지 벗겨내 맛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공장 위탁 생산도 시도했지만 “손맛을 따라올 수 없다”는 이유로 수작업을 고수하고 있다. 이러한 까닭에 하루 200개만 생산할 수 있다. 재구매율이 90%에 달하는 이 고로케는 입소문을 타고 주문이 계속 쌓여 ‘43년 대기’라는 진기록을 세우고 있다. 온라인 주문으로만 판매되는 이 고로케는 하루 200개가 최대 주문량이기 때문에 주문 대기 기간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현재 온라인으로 주문을 하면 ‘2068년 9월 출하 예정’이라는 답장을 받는다. 지난해 미국 CNN도 아사히야의 고로케를 조명했다. CNN에 따르면 아사히야 매장을 방문하면 두 종류의 고로케를 곧바로 포장해 먹을 수 있다. 닛타 사장은 “고기를 팔려고 시작했지만 오히려 고로케가 더 큰 성과를 가져다줬다”며 “어느 정도 수익을 거두면 고로케 판매를 그만둘까도 생각했지만, 지역에서 소 키우는 사람들과 소비자 사이를 전달하는 게 내 일”이라며 의지를 다졌다. 그는 지난 2023년 고베에 2호점을 여는 등 사세를 확장했다. 고로케뿐 아니라 ‘스지타마돈(소 힘줄 계란 덮밥)’, ‘고베 비프 카레’ 등 메뉴를 늘리며 새로운 정육점 모델을 모색하고 있다.
  • 김영민 경기도의원, 도농도시의 유아 교육,보육 혁신 지원사업 발전방향 정책토론회 개최

    김영민 경기도의원, 도농도시의 유아 교육,보육 혁신 지원사업 발전방향 정책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김영민 의원(국민의힘, 용인2)이 좌장을 맡은 「도농도시의 유아 교육⋅보육 혁신 지원사업 발전방향」 정책토론회가 9월 23일(화) 용인시청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년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도농 복합도시의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혁신적 유아교육 모델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민 의원은 개회 인사에서 “유아기 교육 격차는 학령기 누적격차로 이어지며 아이들의 평생 학습권을 위협할 수 있다”며 “도농 간 교육·보육 격차를 줄이고, 지역 맞춤형 혁신 사례를 통해 모든 아이들이 동등한 출발선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토론회 취지를 설명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최영라 경기도교육청 유아교육과장은 AI·인구구조 변화·기후 위기 등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필요성을 강조하며, “2024년 시범운영으로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대학 연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 데 이어, 2025년에는 프로그램 심화·확대와 맞춤형 교육 돌봄을 통한 지역 교육력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G-DREAM 사업을 통해 과제를 공유하고 비전을 확산시켜 현장 의견을 정책에 담아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 첫 토론자인 안예슬 강남대학교 교수는 “1차년도 사업은 공동체적 교육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교사 전문성 강화와 학부모 인식 개선, 맞춤형 지원이 병행될 때 장기적 확산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김학춘 동백유치원 원장은 “예술·신체 놀이 프로그램을 통한 유아 정서 발달, 대학·전문가 협력으로 교사 역량 강화, 학부모 만족도 제고 사례”를 소개하며, “마을과 함께하는 공동체적 유아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정숙 용인서부경찰서 직장어린이집 원장은 “처인구 혁신생태계 조성과 함께 AI 체험존·로봇 체험관 등 미래형 인프라 구축 필요성”을 제시하며, “비담임 교사 인건비 지원과 방과후 활동 확대를 통해 교사 업무 부담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김혜미 학부모는 “공립·사립 여부에 관계없이 모든 유아가 동등한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지역 기반 혁신 프로그램이 학부모에게 충분히 알려지지 않은 만큼 정책 홍보와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패널 토론 이후 상호토론과 유튜브 생중계 댓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현장의 교사, 연구자, 학부모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이 마련되어 토론의 의미를 더했다. 김영민 의원은 “오늘 제시된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협력하겠다”며 “아이들의 공평한 출발선을 보장으로 교육의 동등한 기회를 누릴수 있도록 하겠다”고 마무리 발언을 전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경기도의회 김영민 의원을 비롯해 이영희⋅이성호⋅유형진 의원과 용인특례시의회 김영식⋅이진규⋅김상수 의원, 조영민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경기도사립유치원연합회 용인지회⋅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용인지회 관계자, 학부모 등 70여 명이 함께했다. 또한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 허원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 이애형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 이상일 용인특례시 시장이 축전을 보내 토론회 개최를 축하했다.
  • 한마디 했다가 ‘혐중 논란’…전지현, 결국 中광고 취소? ‘손절설’ 전말

    한마디 했다가 ‘혐중 논란’…전지현, 결국 中광고 취소? ‘손절설’ 전말

    배우 전지현이 최근 방영된 드라마에서 “중국은 왜 전쟁을 선호할까”라는 등의 대사로 ‘혐중’ 논란에 휩싸인 탓에 중국 현지 광고가 취소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다만 전지현 측은 “작품과 광고 촬영은 관련이 없다”며 부인했다. 23일 전지현의 소속사 피치컴퍼니 측은 “취소된 중국 광고는 ‘북극성’ 공개 이전에 정리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한 중국 의류 브랜드는 전지현을 모델로 내세워 25일 서울 모처에서 광고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해당 촬영을 전면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피치컴퍼니는 “예정된 행사와 광고 촬영이 연기된 것은 맞으나, 취소된 것은 아니다”라며 “행사 연기는 ‘북극성’ 공개 이전에 결정된 것으로 현지 사정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전지현은 최근 방영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 속 대사로 중국 네티즌들에게 비판의 대상이 됐다. 유엔대사 출신 대통령 후보 서문주 역을 연기한 전지현은 극 중에서 “중국은 왜 전쟁을 선호할까요. 핵폭탄이 접경지대에 떨어질 수도 있는데”라고 말했다. 중국 네티즌들은 해당 대사에 대해 불만을 표출했다. 전지현의 대사가 중국의 이미지에 오명을 씌운 것이고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중국 누리꾼들은 이 장면을 온라인상에 퍼뜨리면서 “중국을 모욕했다”고 발끈하고 있다. 드라마의 다른 장면들도 중국 누리꾼들의 표적이 됐다. 드라마 속 중국 동북 다롄(大連) 장면이 홍콩에서 촬영됐고, 제작진이 일부러 지저분한 판자촌 지역을 어두운 톤으로 찍어 다롄의 도시 이미지를 훼손했다고 비난하거나, 별 문양의 카펫 위에 사람들이 앉아 있는 장면을 두고 “중국 국기(오성기)를 모욕했다”고 해석하는 식이다. 홍콩 성도일보는 지난 21일 “한국의 여신으로 불리는 전지현이 드라마 속 대사로 중국을 모욕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며 “많은 누리꾼이 전지현이 광고하는 제품들에 대한 불매운동과 악플을 시작하면서 화장품, 시계 광고 게시가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전지현은 2014년 방영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중국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중국에서는 디즈니+나 넷플릭스 등이 정식 서비스되지 않는다. 그러나 우회 채널로 쉽게 시청할 수 있어 ‘오징어게임’ 시리즈나 ‘무빙’, ‘폭싹 속았수다’ 같은 한국 작품들에 대한 중국인들의 반응이 즉각 나오고 있다.
  • GH 다산 포레스트2단지, 대한민국 국토대전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상’ 수상

    GH 다산 포레스트2단지, 대한민국 국토대전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상’ 수상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남양주시 다산 포레스트2단지 영구국민임대주택이 ‘2025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공공임대주택 입주민과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세대 간 교류, 자립을 돕는 프로그램을 도입해 지속 가능한 주거복지 모델로서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다산 포레스트2단지 영구국민임대주택은 기존 공공임대의 획일적인 설계에서 탈피해 △세련된 외관 디자인 △개방형 구조 △친환경 자재 사용 △무장애 설계 등을 적용해 주거 품질을 높였다. 또한, 공간복지홈·노인복지관·공원형 조경을 도입해 지역사회와 연결된 열린 플랫폼형 주거지로 구현된 점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초고령 사회에 맞춰 △식사 지원 △건강관리 △취미·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세대 간 소통과 사회적 통합을 실현하고 있다. 기획 단계부터 입주민 설문조사와 지역 협력을 통해 실수요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고, 입주 후에는 자치 운영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주민이 임대주택의 단순한 수혜자가 아닌 주체로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GH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민간·지자체가 협력하는 방식으로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공공임대의 새로운 역할을 제시하고 있으며,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자율적 공동체 형성의 거점으로 공공임대주택의 가치를 넓혀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수상은 GH가 공공임대주택을 단순한 정책 수단이 아니라,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성장하는 주거복지 플랫폼으로 만들고자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공공·민간·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속 가능한 주거복지의 미래를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北极星风波引发中国广告停播、韩流禁令再引热议,全智贤无辜受牵连

    北极星风波引发中国广告停播、韩流禁令再引热议,全智贤无辜受牵连

    据香港《成报》等当地媒体报道,近日在中国社交媒体上,一段全智贤在剧中说“为什么中国会喜欢战争呢?核武器可能会落在边境地区”的场景引发了广泛传播。 这段台词被中国网友批评为“扭曲中国形象”,并引发了抵制活动。网友们认为该台词“不符合现实”,并对剧中大连的场景在香港的棚户区拍摄表示不满。他们指责该剧“故意丑化城市”,此外,剧中五星图案的地毯被踩踏,以及反派用中文说台词的场景也被视为“贬低中国”的表现,遭到持续攻击。 这场风波也波及到了全智贤个人。据悉,她代言的一些化妆品和手表品牌已经在中国撤下了相关广告。在微博上,甚至有人呼吁重新加强对韩流的限制(即“限韩令”),事件的影响正在不断扩大。 然而,具有讽刺意味的是,《北极星》在韩国和亚太地区却掀起了观影热潮。据迪士尼+平台数据显示,《北极星》在上线5天内就成为了2025年公开的韩国原创作品中观看次数最多的作品。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북극성’ 후폭풍…中 광고 중단·한한령 재소환까지, 전지현에 불똥 홍콩 《성도일보》 등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중국 소셜미디어에서 한국 배우 전지현이 출연한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북극성》의 한 장면이 논란이 되고 있다. 전지현이 극 중에서 “중국은 왜 전쟁을 선호할까요. 핵폭탄이 접경지대에 떨어질 수도 있는데”라는 대사를 하는 장면이 일파만파 퍼지면서 중국 누리꾼들 사이에서 반발이 일어났다. 이 대사는 중국의 이미지를 왜곡했다는 비판을 받으며 불매 운동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중국 누리꾼들은 이 대사가 “현실과 맞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드라마 속 중국 동북 다롄(大連) 장면이 홍콩에서 촬영됐으며, 제작진이 일부러 지저분한 판자촌 지역을 어두운 톤으로 찍어 다롄의 도시 이미지를 훼손했다는 의견도 있었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또한, 별 다섯 개 문양의 카펫이 밟히는 장면과 악역이 중국어로 대사하는 장면까지 “중국을 폄하했다”며 거센 비판이 이어졌다. 이 논란은 전지현 개인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가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일부 화장품과 시계 브랜드는 중국 내 광고를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웨이보에서는 한한령(한류 제한령)을 다시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북극성》은 공개된 지 5일 만에 2025년에 공개된 한국 오리지널 작품 중 가장 많은 시청 횟수를 기록했다. 한편 중국에서는 디즈니플러스, 넷플릭스가 정식 서비스되지 않는다. 이에 ‘오징어게임’ 시리즈를 비롯 ‘무빙’, ‘폭싹 속았수다’ 등 한국 작품을 우회 채널로 시청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최근에는 예능 ‘흑백요리사’를 표절한 듯한 요리 경연 예능이 중국에서 제작돼 논란이 된 바 있다.
  • 北极星风波引发中国广告停播、韩流禁令再引热议,全智贤无辜受牵连

    北极星风波引发中国广告停播、韩流禁令再引热议,全智贤无辜受牵连

    据香港《成报》等当地媒体报道,近日在中国社交媒体上,一段全智贤在剧中说“为什么中国会喜欢战争呢?核武器可能会落在边境地区”的场景引发了广泛传播。 这段台词被中国网友批评为“扭曲中国形象”,并引发了抵制活动。网友们认为该台词“不符合现实”,并对剧中大连的场景在香港的棚户区拍摄表示不满。他们指责该剧“故意丑化城市”,此外,剧中五星图案的地毯被踩踏,以及反派用中文说台词的场景也被视为“贬低中国”的表现,遭到持续攻击。 这场风波也波及到了全智贤个人。据悉,她代言的一些化妆品和手表品牌已经在中国撤下了相关广告。在微博上,甚至有人呼吁重新加强对韩流的限制(即“限韩令”),事件的影响正在不断扩大。 然而,具有讽刺意味的是,《北极星》在韩国和亚太地区却掀起了观影热潮。据迪士尼+平台数据显示,《北极星》在上线5天内就成为了2025年公开的韩国原创作品中观看次数最多的作品。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북극성’ 후폭풍…中 광고 중단·한한령 재소환까지, 전지현에 불똥 홍콩 《성도일보》 등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중국 소셜미디어에서 한국 배우 전지현이 출연한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북극성》의 한 장면이 논란이 되고 있다. 전지현이 극 중에서 “중국은 왜 전쟁을 선호할까요. 핵폭탄이 접경지대에 떨어질 수도 있는데”라는 대사를 하는 장면이 일파만파 퍼지면서 중국 누리꾼들 사이에서 반발이 일어났다. 이 대사는 중국의 이미지를 왜곡했다는 비판을 받으며 불매 운동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중국 누리꾼들은 이 대사가 “현실과 맞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드라마 속 중국 동북 다롄(大連) 장면이 홍콩에서 촬영됐으며, 제작진이 일부러 지저분한 판자촌 지역을 어두운 톤으로 찍어 다롄의 도시 이미지를 훼손했다는 의견도 있었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또한, 별 다섯 개 문양의 카펫이 밟히는 장면과 악역이 중국어로 대사하는 장면까지 “중국을 폄하했다”며 거센 비판이 이어졌다. 이 논란은 전지현 개인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가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일부 화장품과 시계 브랜드는 중국 내 광고를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웨이보에서는 한한령(한류 제한령)을 다시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북극성》은 공개된 지 5일 만에 2025년에 공개된 한국 오리지널 작품 중 가장 많은 시청 횟수를 기록했다. 한편 중국에서는 디즈니플러스, 넷플릭스가 정식 서비스되지 않는다. 이에 ‘오징어게임’ 시리즈를 비롯 ‘무빙’, ‘폭싹 속았수다’ 등 한국 작품을 우회 채널로 시청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최근에는 예능 ‘흑백요리사’를 표절한 듯한 요리 경연 예능이 중국에서 제작돼 논란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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