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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플러스 / 鄭대표 굿모닝후원금 반환

    민주당 정대철 대표는 9일 굿모닝시티 윤창열 대표로부터 후원금으로 받은 6000만원을 이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굿모닝시티 계약자들에게 반환키로 했다. 정 대표는 “적법한 절차에 의해 후원금을 받았는데 마치 부정한 돈을 받은 것처럼 비쳐져 나도 선의의 피해자이지만,사정이 어려운 피해자들이 있는 만큼 후원금을 돌려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3000여명의 피해자로 구성된 ‘굿모닝시티 계약자협의회’는 8일 정 대표 등에게 “횡령한 분양대금을 후원·기부받은 개인 및 단체는 실제 소유자를 대표하는 협의회에 반환해 달라.”고 요청했다.
  • 외국인 어제 6369억 순매수… 연중최대 / 유동성場 계속될까

    세계증시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미국 일본 등 세계증시가 연일 상승세를 보이고,국내증시도 종합주가지수가 700선을 훌쩍 뛰어넘으며 연중 최고치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한국증시의 세계 증시와의 단순 동조화,실적 기대감에 따른 상승장의 시작이라는 다양한 해석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3·4분기부터 경기 펀더멘털과 기업실적이 호전되지 않으면 조정을 받을 지 모르기 때문에 신중한 투자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경기 회복의 기대감에 따른 미국증시 상승이 유동성을 공급,전세계적으로 증시가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형국이다. 7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지수는 3.4%(57.25포인트) 오른 1720.71을 기록,14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S&P 500지수는 1.9%(18.72포인트) 오른 1004.42를 기록,1000선을 재돌파했다.이날 강세장은 기술주가 이끌었다.마이크로소프트가 100억달러에 달하는 특별배당금 지급을 고려 중이라는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 보도가 호재가 됐다. 일본 증시도 7일 1.51% 상승에 이어 8일에도 1.06%(103.56포인트) 오른 9898.72를 기록,심리적 저항선인 1만선 돌파에 돌입했다.유럽증시도 7일 프랑크푸르트 시장의 DAX지수는 2.88%(93.26포인트) 오른 3332.87을,런던의 FTSE지수는 1.33%(53.30포인트) 오른 4074.80을 각각 기록했다. ●외국인 이달 1조4000억 순매수 국내증시도 이날 거래소에서 외국인이 연중 최대치인 6369억원을 순매수한데 힘입어 종합주가지수가 전날보다 4.05포인트(0.57%) 오른 708.34를 기록,연중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외국인은 이달들어 1조 4000억원 가까이 순매수했으며,한국과 관련된 주식형 글로벌 뮤추얼펀드도 2분기에 23억달러 이상이 순유입되는 등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 김학균 연구원은 “한국뿐 아니라 일본·타이완 등 아시아 증시의 동반 상승은 미국 증시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동조화에 따른 현상”이라면서 “KOSPI가 700을 넘고,일본 닛케이지수가 1만엔 돌파를 앞두고 있는 것은 개별 국가나 업종의 모멘텀 개선에 기인하기보다는 유동성 유입에 근거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태도외국·내국인 정반대 외국인 매수세는 이어지고 있지만 기관·개인 등 국내투자자들의 태도는 여전히 냉담하다. 외국인 집중매수가 시작된 지난 5월28일 이후 개인의 실질예탁금은 1조 8000억원이나 빠졌다.특히 6월 중순 지수가 690선에 달한 이후 기관의 순매도가 매일 1000억원을 넘었고,주식형펀드 등을 통한 간접투자자금도 5000억원 정도 줄었다. 동원증권 김세중 연구원은 “경기회복에 대한 확신이 없는 상황에서 국내투자자들의 유동성 유입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대신경제연구소 이동우 연구원은 그러나 “최근 지수상승으로 신규 주식형상품 발매가 잇따르고 있어 올 하반기 2조원 이상의 신규자금이 주식형펀드로 유입,기관들도 순매수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전경하 김미경기자 chaplin7@
  • 경찰수뇌 4~5명 ‘굿모닝 특혜’

    검찰이 굿모닝시티측으로부터 특혜 및 할인분양 의혹을 받고 있는 전·현직 경찰 수뇌부 4∼5명의 리스트를 확보해 수사중인 것으로 8일 알려졌다. 서울지검 특수2부(부장 蔡東旭)는 현직 경찰 고위간부 L·H씨와 전직 고위 간부 L·P씨가 굿모닝시티 회장 윤창렬씨로부터 특혜 및 할인 분양을 받거나 금품을 받았다는 정황을 포착,진위 여부를 확인중이다. 굿모닝시티 관계자에 따르면 전직 간부 P씨는 1계좌당 2억원에 달하는 굿모닝시티 1층 점포를 2억원을 주고 2계좌를 분양받은 것으로 알려졌다.50%가량 할인된 가격으로 핵심층의 2계좌를 확보한 것이다. 현직 H씨와 전직 L씨도 핵심층 계좌를 특혜분양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현직 L씨는 부인을 통해 금품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들 전현직 경찰 고위간부가 굿모닝시티 분양에 편의를 봐주거나 윤 회장의 고소·고발 사건에 압력을 행사해주는 대가로 특혜 분양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조사중이다. 검찰은 이들 4∼5명의 전현직 경찰 간부 외에 윤 회장이 별도로 관리한 분양계약서 사본과 명단을 입수한 결과,10여명이 추가로 특혜분양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조만간 이들을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검찰은 이와 함께 윤 회장이 정치권,주택공사,서울시,중구청 등을 상대로 로비를 하기 위해 20명가량의 ‘고문’을 채용했다는 첩보에 대해서도 확인작업을 벌이고 있다.검찰은 이들 ‘고문’ 가운데 옛 중앙정보부 출신의 Y씨가 핵심적인 로비스트 역할을 했던 것으로 보고 로비 여부를 조사키로 했다. 강충식기자 chungsik@
  • 종목분석 / 국민은행

    국민은행은 총 자산 219조원,예수금 및 수탁고 168조원,총 대출채권 129조원의 영업규모를 가진 국내 최대의 은행이다.세계경제의 회복조짐과 함께 국내 경기도 하반기부터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실적개선이 기대된다. 국민은행의 상반기 실적은 전체적으로 적자가 불가피할 전망이다.올 1·4분기에는 739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그러나 2분기에는 신용카드 및 중소기업 연체율 상승에 따라 자산건전성이 악화됐다.또한 SK글로벌에 대한 ‘캐시바이아웃’(여신의 30%만 현금으로 받고 나머지 70%는 탕감) 신청으로 2700억원의 추가적인 대손충당금 적립이 불가피해 1647억원의 순손실이 예상된다. 그러나 3분기와 4분기에는 각각 3616억원과 4412억원의 순이익(4분기는 합병한 국민카드 실적 합산)이 예상돼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이자 및 수수료 부문에서의 안정적인 수익성을 바탕으로 2003년과 2004년 순이자수익이 4조 7000억원과 5조 2000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9.2%,9.5% 증가할 전망이다.2004년에는 대손충당금 감소에 힘입어 2001년 10월 합병은행 탄생 후 처음으로 2조원 이상의 순이익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따라서 지난 6개월 동안 주가가 KOSPI 대비 17.8%나 시장수익률을 밑돌았지만 국내경기 회복시 수혜가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외국인 투자가의 관심도 커지고 있어 수급호전이 예상되는 등 향후 긍정적인 주가흐름이 기대된다. 한편 9.33%의 지분으로 최대주주인 정부의 주식 매각 여부(국민은행은 정부지분을 매수,소각할 방침)와,김정태 행장의 스톡옵션 행사에 대한 재실사 결과는 주목할 만한 변수라 할 수 있다. 김동준 굿모닝신한증권 투자분석부 연구위원
  • ‘굿모닝시티’방문 與중진 추적

    굿모닝시티 분양비리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2부(부장 蔡東旭)는 7일 굿모닝시티 윤창렬(49·구속) 회장이 ㈜한양을 헐값에 인수하기 위해 권해옥 전 대한주택공사 사장(구속) 등을 통해 정·관계 로비를 벌였는지 여부에 대해 수사중이다.검찰은 권 전 사장 은행계좌 추적은 물론 굿모닝시티 사무실에 자주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여권 중진 의원의 로비 관련 여부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권 전 주공사장 등 3명이 ㈜한양 인수 관련 뇌물 혐의로 구속됨에 따라 굿모닝시티 ‘전방위 로비’에 대한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각종 인허가 및 대출,사업확장에서의 정관계 로비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이번 사건은 또 하나의 ‘게이트’로 비화될 전망이다. ●굿모닝시티는 서울 동대문운동장 인근에 부지가 마련된 굿모닝시티는 대지 2370평에 지하 7층,지상 16층으로 연건평 2만 9000여평에 5200개의 점포가 입주할 예정인 초대형 쇼핑몰.분양대금 총액만도 9800억원에 이른다.2001년 9월 분양을 시작,3000여명의 투자자를 모집해 계약금만 3476억원을 모았다.하지만 윤 회장은 부지매입도 완료하지 않은 상태에서 분양대금 등을 유용해 부동산과 벤처에 투자하는 등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했고 결국 자금난에 봉착,지난달 30일 부도처리됐다. ●검찰 수사는 윤 회장이 운용한 자금은 모두 5000억원에 이른다.분양대금 외에 D화재 등에서 1500억원을 더 끌어들였다.굿모닝시티측은 이 가운데 토지대금 및 등기비 2197억원,명도비 291억원,광고비 217억원 등 사업에 필요한 돈으로 사용했다.검찰은 이를 제외한 1700억여원의 사용처를 규명하는 데 수사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검찰은 굿모닝시티가 사업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윤 회장이 회사자금 320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포착,구속했다.또 지난 5일 굿모닝시티의 ㈜한양 인수 과정에서 5억원을 받고 인수가격을 낮추고 부동산 전매권을 부여하는 등 특혜를 제공한 혐의로 권 전 주공 사장,박종원 한양 사장,한기호 전 주공 총무이사를 구속했다. 검찰은 또 굿모닝시티 분양계약을 맺은 사람들의 명단을 입수,분양계약 과정에 수상한 점이 없는지 확인 중이다.특히 10여개의 분양계약서 계약대행사 기재란에 ‘사장님’으로 적혀있다는 대목에 주목하고 있다.사장님이 윤 회장 등을 지칭할 경우 뇌물성 특혜분양일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이다. ●의혹 넘어 의혹 합법적인 것으로 확인됐지만 정대철 민주당 의원 등 정치권에 건네진 후원금과 한양 등에 로비 명목으로 전달된 돈을 합치면 8억여원에 달한다.검찰은 이를 ‘빙산의 일각’으로 보고 있으며 아직 드러나지 않은 로비를 찾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검찰은 굿모닝시티의 로비자금이 40억원 이상이라는 관련자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한 자금압박을 받던 굿모닝시티가 대출로비를 벌이고 사업승인과 관련,건축심의 등 과정에서 시·구 공무원들에게 억대의 금품을 건넸다는 정황도 포착해 수사중이다.또 지난해 윤 회장의 횡령 혐의 등에 대한 수사를 무마하기 위해 검·경 관계자 10여명에게 상가를 절반값에 분양했다는 의혹도 확인하고 있다. ●분양 피해자는 3000여 투자자들의 앞날은 여전히 어둡다.검찰은 굿모닝시티가 그동안 모았던 자금을 모두 소진,오히려 부채를 안고 있다고 밝혔다.피해자들이 계약을 해지하거나 윤 회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다 해도 굿모닝시티는 변제할 능력이 없는 상태다. 이에 피해자들은 윤 회장이 분양대금을 유용,기부한 수십억원의 자금을 회수하고 쇼핑몰 사업을 투자자 협의회 차원에서 넘겨받아 사업을 계속 진행하려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큰 진전이 없다. 홍지민기자 icarus@
  • “고수들의 錢爭”/ 실전 사이버 투자대회 열기 후끈 증권사들 거액상금걸고 잇단 유치

    ‘투자실력도 뽐내고 상금도 타고’증권업계가 고객유치 및 투자활성화를 위해 많게는 수억원대의 상금과 상품을 내건 실전 사이버 투자대회를 앞다퉈 개최하고 있다.투자자들은 수익률에 따라 푸짐한 상금을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투자 고수들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또 증권사들은 신규 계좌 개설로 수수료 수익 증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다양한 대회,다양한 상품 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한화·동원·대우·키움닷컴증권 등이 주식과 선물,옵션 등을 대상으로 실전 투자대회를 마련하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지난 3∼5월 개최한 ‘솔로몬의 선택’대회에 1300여명이 참여,850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는 등 큰 호응을 얻자 지난 6월 초 ‘솔로몬의 선택2’를 시작,오는 8월1일까지 진행한다.투자자는 승용차와 가전제품 등 상품을 직접 골라 리그에 참가할 수 있으며 마이너스 수익률을 내도 ‘손실위로상’ 등을 주는 등 참가자 전원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구성됐다.메리츠증권 김관일 상무는 “기존 대회는 상위입상자 위주로 진행,그들만의잔치로 끝나 불만을 샀다.”면서 “참가자의 선택에 따라 폭넓은 상품 획득 기회를 마련해 호응이 크다.”고 말했다. 5년째 투자대회를 개최,수천%의 수익률을 올린 고수들을 배출한 한화증권은 오는 25일까지 ‘11회 실전 사이버 수익률 대회’를 진행한다.종합금융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업계 처음으로 금융상품계좌를 수익률 대회와 연계시키는 ‘웰스리그’도 마련했다.예탁자산 300만원 이상의 위탁계좌나 증권저축계좌,1000만원 이상 금융상품계좌를 보유한 기존·신규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리그별 상위 10명 등 40명에게 총 1억 3800만원이 주어진다. 한화증권 신영욱 사이버증권팀 차장은 “매매내역을 실시간 분석,중계하고 고수들의 투자전략을 공개하는 등 각종 콘텐츠를 제공할 뿐 아니라 우승자들의 투자설명회도 마련하고 있어 초보 투자자의 반응도 좋다.”고 말했다. 동원증권은 7일부터 9월5일까지 예탁자산 500만원 이상 투자자를 대상으로 참여인원을 300명으로 한정한 수익률 대회 ‘개벽’을 개최한다.4개 리그별누적 수익률 1위에게 500만원,리그 통합 누적수익률 1위에게 1000만원의 상금을 각각 준다.매매금액이 아니라 주문·체결 건당 이용료를 받는 등 리그에 따라 적용 수수료가 달라 골라서 선택할 수 있다. 대우증권은 ‘코리아 마켓리더 실전 투자대회’를 9월9일까지 개최한다.주식·선물·옵션 등 5개 분야별 1등에게 최고 3000만원이 상금으로 주어지고,‘더블리그’참가팀에게는 추첨을 통해 휴대전화 100대가 지급되는 등 모두 2억 4000여만원 어치의 상금·상품이 제공된다. 키움닷컴증권은 옵션 수익률 대회 ‘옵션영웅전’을 9월9일까지 진행한다.참가자가 1명 늘어나면 상금 1만원이 추가돼 전체 1위 입상자의 최고상금은 5000만원이다.굿모닝신한증권도 하반기중 수익률 대회 ‘빅게임’을 개최할 예정이다. 수익률 대회에 참가하려면 각사 홈페이지나 홈트레이딩시스템(HTS),콜센터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고수도,초보자도 다 모여라 주식투자게임 전문업체 시스닥(www.sysdaq.com)은 최근 자사가 개최한 1,2차 모의투자대회에서 선발된 8명의 고수들이 참가하는 ‘제1차 실전투자대회’를 7일부터 한달동안 진행한다.1위에게 2억원,2∼4위에게 1억원씩 총 10억원이 지급되며 수익의 90%는 투자자의 몫으로 돌아간다.투자원금의 15% 이상 손실이 발생하면 원금을 회수당하게 된다.시스닥은 8∼22일 ‘제3차 모의투자대회’도 개최,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동양종금증권은 오는 12∼13일 초보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클리닉’을 개최한다.유명 애널리스트 등이 강사로 나와 실전매매 전략과 기법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며,개별 문답식 토론인 ‘1대1 투자클리닉’도 마련된다.홈페이지(www.myasset.com)를 통해 10일까지 참가신청을 받으며,수강 인원은 80명. 김미경기자 chaplin7@
  • 주간 증시전망/ 외국인 매수세 지속…700선 넘볼수도

    이번주 증시는 기업들이 2·4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어닝시즌’에 돌입하면서 경기와 펀더멘털을 재확인하는 시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최근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지속되고 하반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감안할 때 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종합주가지수는 700선,코스닥지수는 53선을 각각 넘볼 전망이다. 지난주 종합주가지수는 전 주말보다 2.36% 상승한 693.25로 마감,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굿모닝신한증권 서준혁 연구원은 “최근 외국인 매수세 및 주요 신흥시장의 주가 상승률을 비교할 때 국내증시의 추가상승 여력은 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번주 본격화되는 국내외 기업들의 실적발표도 주요 변수다.증시 전문가들은 16일 실적을 발표하는 삼성전자의 경우,2분기 실적은 부진하지만 3분기부터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대신경제연구소 김영익 투자전략실장은 “2분기 실적발표로 증시가 조정을 받을 수 있지만 한국과 미국 모두 3분기부터는 좋아질 것으로 전망돼 조정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닥시장은 외국인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지난해 12월의 전고점인 53선 돌파를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그러나 시세 분출에 대한 조정 가능성도 있어 강세주에 대한 무조건적인 추격 매수는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채권금리는 한국은행의 콜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 등이 반영,지난주말 나타났던 반등세는 다소 조정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한국투자증권 신동민 연구원은 “장기채 수급부족 등 구조적인 요인이 있어 3년 만기 국고채 수익률이 연 4.1∼4.2%대에서는 매수를,4.3%가 넘으면 관망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 ‘분양 리베이트’ 수십억 비자금 포착 / 굿모닝시티 수사… 권前주공사장등 5억수뢰혐의 구속

    굿모닝시티 분양비리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2부(부장 蔡東旭)는 6일 굿모닝시티 윤창열 회장이 분양대행 수수료 일부를 ‘리베이트’로 받아 비자금 수십억원을 조성한 단서를 포착해 조사중이다. 검찰은 윤 회장이 분양대행업체인 N사에 주는 분양수수료를 건당 최고 1200만원으로 높여 지급한 뒤 이중 최고 200만원을 리베이트로 되받아 비자금을 마련했다는 첩보를 입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N사와 굿모닝시티간 수수료 거래 내역을 분석,윤 회장이 N사로부터 분양대행 수수료로 조성한 ‘리베이트 비자금’ 규모를 파악중이다.N사는 분양계약 4000여계좌 가운데 70%를 대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앞서 지난 5일 굿모닝시티의 한양㈜ 인수협상 과정에서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억대 금품을 수수한 권해옥 전 대한주택공사 사장과 한기호 전 총무이사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수감했다. 또 윤 회장과 공모,이들에게 뇌물을 제공한 박종원 한양㈜ 사장도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했다. 권씨와 한씨는 굿모닝시티와 주공간의 한양㈜ 인수 본계약 체결을 앞둔 지난해 10월 굿모닝시티가 한양㈜의 자산을 유리한 조건으로 인수할 수 있게 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윤 회장측으로부터 5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굿모닝시티 분양사기 피해자 1000여명은 이날 서울 을지로6가 쇼핑몰 건설예정 부지에서 집회를 갖고 정부가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정관계에 광범위하게 뿌려진 로비자금을 모두 회수해 사업을 원상 복구시켜 달라.”고 촉구했다. 강충식 박지연기자 chungsik@
  • 권해옥 前주공사장 소환 / 굿모닝시티, 한양 인수때 거액수뢰 혐의

    굿모닝시티 분양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검 특수2부(부장 蔡東旭)는 4일 굿모닝시티의 한양 인수과정에서 윤창렬(49·구속) 회장으로부터 거액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전 대한주택공사(이하 주공) 사장 권해옥씨를 자진출두 형식으로 소환,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또 ㈜한양 사장 박종원씨와 전 주공 총무이사 한기호씨를 각각 서울과 제주도에서 검거,같은 혐의로 수사 중이다. 검찰은 지난해 12월 자본금 20억원의 굿모닝시티가 주공과 자산규모 2650억원의 한양인수 본계약을 맺으면서 이들을 상대로 금품로비를 벌인 단서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권씨 등은 모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고 있으며 적지 않은 액수의 뇌물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혐의가 확정되는 대로 이르면 5일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특히 윤 회장이 인수 본계약을 체결한 직후 주공의 배려에 힘입어 인수대금의 10%인 180억원만 지불한 상태에서 한양 소유 부동산 11곳(1325억원 상당)을 전매한 것으로 보고 집중추궁하고 있다. 홍지민기자
  • 굿모닝시티 인허가 로비 / “시·구청에도 10억”… 계약자 “후원금등 반환”

    굿모닝시티 분양비리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2부(부장 蔡東旭)는 3일 굿모닝시티 윤창렬(49·구속) 회장이 건축심의 등 인허가 과정에서 로비를 벌인 단서를 포착,수사를 벌이고 있다. 검찰은 윤 회장이 ㈜한양의 인수합병 계약을 앞두고 정치권 인사들과 친분이 있는 S그룹 P회장 소유의 S상호저축은행으로부터 거액을 대출받은 사실을 포착,P회장을 통한 정치권 로비여부를 조사하고 있다.또 경찰관 5∼6명이 쇼핑몰 분양권을 절반 가격에 구입하는 등 특혜분양을 받았다는 의혹도 수사중이다.굿모닝시티측은 올 초 검찰총장 출신의 변호사를 고문 변호인으로 영입한 사실이 알려져 로비 여부와 관련이 있는지 주목된다. 검찰은 지상 9∼11층에 영화관을 설치키로 한 굿모닝시티의 건축설계가 관련 법령에 어긋나는데도 지난해 심사과정에서 서울시와 중구청이 문제삼지 않은 점에 주목,윤 회장을 상대로 이에 대한 로비를 벌였는지 집중추궁하고 있다. 굿모닝시티 쇼핑몰 부지는 인근에 학교가 있어 정화구역에 속하기 때문에 영화관을 설치하려면 반드시정화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이와 관련,굿모닝시티 전직 임원은 “전직 모구청 과장인 B씨가 시·구청의 인허가 관련 로비를 맡고 10억여원을 뿌린 것으로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굿모닝시티 계약자협의회는 이날 서울 서초동 검찰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부는 계약자 피해보상 대책을 마련할 것 ▲횡령을 통해 지불된 기부금 및 후원금 등을 반환할 것 ▲검찰은 철저한 수사를 통해 윤 회장의 은닉재산을 찾고 반환할 것 등을 요구했다. 홍지민기자 icarus@
  • “검찰에‘롤렉스 로비’시도”/ 굿모닝시티 前임원 진술 ‘윤씨 1700억’ 용처 추적

    굿모닝시티 분양비리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2부(부장 蔡東旭)는 2일 굿모닝시티 윤창렬(49·구속) 회장이 은행대출 성사 등을 위한 전방위 로비를 벌인 정황을 포착,굿모닝시티 자금 5000억원 중 사용처가 불분명한 1700여억원을 추적하고 있다. 검찰은 자금 일부를 ㈜한양 인수나 정관계 로비에 쓰고 용처가 드러난 자금 일부도 과대 계상해 전용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윤 회장을 추궁하고 있다. 굿모닝시티측은 지난 5월 투자자협의회에 토지대금 및 등기비 2197억원,명도비 291억원,광고비 217억원,분양수수료 500억원,사무실 임대 및 관리비 106억원,한양 인수대금 31억원과 외부 투자금 135억원 등 모두 3297억원의 사용처를 밝힌 바 있다. 검찰 관계자는 “윤 회장이 회사의 자금 경색이 심해지자 사채를 끌어다 썼으며 5000억원 가운데 부동산 투자금을 제외한 대부분의 자금을 모두 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검찰은 또 윤 회장의 정관계 로비를 지원한 것으로 알려진 회사 임원들을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굿모닝시티 전직 임원은 이날“윤 회장으로부터 지난해 초 검찰 인사들에게 건네기 위해 900만원 상당의 롤렉스 시계 10개를 준비했다는 말을 들었으나 전달 여부는 알지 못한다.”고 말해 검찰 로비를 시도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윤 회장은 쇼핑몰 사업을 시작한 지난 2001년 이후 2년 동안 사기 혐의 14건,폭력 혐의 1건,사문서위조 혐의 1건 등 모두 16차례나 형사입건됐지만 단 한 차례도 기소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경찰은 윤 회장의 로비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현직 경찰관 C(49)씨를 불러 진상조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지민기자 icarus@
  • 굿모닝시티 윤창렬회장 구속

    굿모닝시티 분양비리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2부(부장 蔡東旭)는 1일 굿모닝시티 윤창렬(사진) 회장이 은행권 대출과 사채 등을 통해 거둬들인 자금 규모가 1500억원에 이른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검찰 관계자는 “분양대금 명목으로 거둔 3470억원 외에도 은행권 대출 규모가 1500억여원에 달해 윤 회장의 자금유용 규모가 5000억원에 이른다.”면서 “분양대금과 대출금 등은 모두 사용됐다.”고 말했다. 검찰은 윤 회장이 담보를 제대로 제공하지 않고 은행 대출을 받기 위해 전방위 로비를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중이다.또 5000억원의 자금 가운데 일부가 ㈜한양 인수나 정·관계 로비 등에 개인적으로 쓰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조사중이다. 검찰은 이날 320억원가량의 회사자금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윤 회장을 구속했다.윤 회장은 지난 2001년 서울 동대문에 쇼핑몰을 분양하면서 투자자 3000여명으로부터 받은 분양대금 3470억원 가운데 165억여원을 빼돌려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 회사 명의로 돼있는 134억여원의 부동산을 다른 회사에 판 뒤 매각대금을 받는 대신 이 회사의 지분 40%를 받아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굿모닝시티 주식을 증자하는 과정에서 20억원의 주금을 가장납입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윤 회장은 이미 1년전인 지난해 5월에도 8억여원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검찰과 경찰의 조사를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그러나 검찰은 당시 굿모닝시티 전무 강모씨 등 2명을 폭력행위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으나 윤 회장은 사법처리하지 않았다.검찰 관계자는 “윤씨의 횡령 혐의에 대한 조사는 지난해 연예계 비리 수사와 피의자 사망사건 등으로 미뤄졌다.”고 밝혔다. 검찰은 윤 회장이 민주당 전·현직 의원에게 거액의 정치자금을 전달한 사실을 확인했으나 대가성이 없는 것으로 잠정결론을 내렸다.윤 회장은 지난 2001년 9월과 10월 정대철 의원과 김한길 전 의원에게 각각 1억 6000여만원과 500만원을 전달한데 이어 지난해 4월과 5월 강운태,허운나 의원에게 각각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대해 검찰관계자는 “모두 영수증 처리됐으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포착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
  • ‘영원속으로 초대’된 은막의 여왕 / 캐서린 헵번 96세로 타계

    ‘모닝 글로리’‘초대받지 않은 손님’등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4번이나 받은 미국의 여배우 캐서린 헵번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각) 고향인 미국 코네티컷의 자택에서 96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지난 여름 갑자기’‘필라델피아 스토리’‘아프리카의 여왕’‘겨울의 사자’ 등에 출연해 아카데미 후보에만도 12번이나 오른 헵번은 몇년전부터 파킨슨병 등을 앓았으며 최근에는 고관절 수술을 받고 고향에서 조용히 지내왔다. 1907년 뉴잉글랜드에서 태어난 헵번은 1928년 연극 ‘요즘 나날’로 배우생활을 시작,4년 만인 1932년 ‘이혼협정’에 출연해 할리우드의 스타로 급부상했다.이후 세번째 영화 출연작인 ‘모닝 글로리’(1933),‘초대받지 않은 손님’(1967),‘겨울의 사자’(1968),‘황금연못’(1981) 등 60여년의 연기인생에서 무려 4번이나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황금연못’으로 수상할 당시 그는 74세였다. 케리 그란트와 주연한 로맨틱 코미디 ‘필라델피아 스토리’(1940)는 밝고 재치넘치는 헵번의 이미지를 단적으로 보여준 작품으로 평가된다.애초에 그를 위해 극본이 쓰여진 동명의 연극이 대성공을 거두자,제임스 스튜어트 등과 이를 다시 영화로 찍어 톱스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경쾌하면서도 강인한 여성상을 스크린에 심어온 그는 노년에 접어들어서도 연기열정을 접지 않았다.1982년 75세의 나이로 브로드웨이에서 ‘웨스트사이드 월츠’에 출연해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확인했다.87세때인 1994년에는 워렌 비티의 설득으로 로맨틱 코미디 ‘러브 어페어’에 비티의 숙모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하워드 휴즈 등 명배우들과 염문을 뿌렸지만,정식결혼은 단 한 번했다.연극무대에 데뷔하던 해에 필라델피아의 사교계 저명인사인 러들로 오그덴 스미스와 결혼했다가 6년 뒤 이혼했다.그후 9편의 영화를 같이 찍은 배우 스펜서 트레이시와 1967년 그가 죽을 때까지 인생의 동반자로 지냈다. 황수정기자 sjh@
  • 굿모닝시티 윤창렬회장 영장 / 분양대금 350억등 유용 혐의 비자금 용처·정관계 로비 추궁

    굿모닝시티 분양비리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2부(부장 蔡東旭)는 30일 수백억원의 분양대금을 빼돌린 굿모닝시티 윤창렬 회장에 대해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윤 회장은 지난 2001년 서울 동대문에서 쇼핑몰을 분양하면서 투자자 3000여명으로부터 받은 분양대금 3500억원 가운데 200억여원을 빼돌려 부동산을 사들이는 등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윤 회장은 또 회사 명의로 돼있는 150억원 상당의 부동산을 다른 회사에 판 뒤 매각대금을 받는 대신 이 회사의 지분 40%를 개인적으로 받아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도 받고 있다.윤 회장은 장부상에는 이 회사에 150억원을 빌려준 것처럼 대여금으로 처리했다. 이와 함께 굿모닝시티 주식을 증자하는 과정에서 주금 20억원을 허위로 납입한 뒤 빼낸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회사 실무자 등을 불러 윤 회장의 횡령 및 배임 액수를 수사중인 만큼 횡령 등 액수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검찰은 윤 회장이 빼돌린 분양대금 가운데 일부가 정치권으로 흘러들어갔다는 정황을 포착,정 회장을 상대로 비자금 조성 경위와 비자금 용처 등을 집중 추궁하고 있다.특히 윤 회장이 쇼핑몰 건축심의 등 사업 인허가 과정과 ㈜한양 인수 과정에서도 거액의 금품 로비를 벌인 것으로 보고 수사중이다. 강충식 안동환기자 chungsik@
  • 대한매일 상반기 소비자 만족 히트상품 / 본상

    ●쓰리지케어 우미꼬 818 다이어트 굶는 다이어트는 식사를 거르면 위장의 생체리듬이 깨지며 다시 섭취 시 과식을 하게 돼 위장장애를 초래, 결국 체중조절에 실패한다. ‘우미꼬 818 다이어트'는 한천(우뭇가사리)을 주원료로 하여 만들어진 다이어트 식품으로서 포만감을 얻는 동시에 식이섬유의 기능성이 작용하여 체중 감량, 콜레스테롤 상승억제, 체내 노폐물 제거, 장의 연동운동 촉진, 배변량 증가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현재 임상실험이 진행 중이며 앞으로 한천 다이어트가 널리 확산될 전망이다. 식사에 준하는 포만감과 식이섬유의 기능성을 강조한 홍보 전략으로 젊은 여성층의 호평을 받고 있다. ●대신증권 사이보스 2004 대신증권의 ‘사이보스 2004'는 HTS(홈트레이딩시스템) 개념을 최초로 도입, 지금까지 업계 최정상의 사이버거래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안정성, 속도, 정보제공 등 홈트레이딩 시스템이 갖춰야 할 모든 부분을 완벽히 지원한다. 4만 건이 넘는 고객 의견을 수렴하여 개발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갖추게 되었다. 첨단의 기술적 분석도구와 빠르고 정확한 투자정보 제공으로 특정종목에 대한 입체적 분석이 가능하고, 시스템트레이딩 기법을 적용하여 사이버거래에 필요한 모든 부분을 완벽히 지원한다. 파워차트는 주요업종지수 및 종목의 기술적 분석서비스를 제공한다. ●산업은행 레저★건강 OK 정기예금/적금 지난해 11월 말부터 판매하고 있는 ‘레저★건강 OK 정기예금/적금'은 여가활동 및 건강에 대해 관심이 높은 고객을 위해 개발됐다. 예금이자 지급 외에 레저, 건강과 관련된 부대서비스를 결합한 것이 특징. 산업은행과 계약한 레저전문업체의 래프팅, 수상스키, 사격 등 20여개 품목 이용 시 5~10%의 할인혜택을 받는다. 특정 여가활동 중 상해, 스포츠 활동 중 상해, 공휴일 교통상해에 대해서도 최고 3000만원까지 상해보험에 무료 가입된다. 개인고객에 한해 가입이 가능하며 최저 가입금액이 계좌당 100만원이상, 적금(월 불입금기준) 10만원 이상이여야 하며 올 11월말까지 한시적으로 판매된다. ●제일화재 i-First 온라인자동차보험 종합손해보험사 중 최초 온라인자동차보험인 제일화재 i-First 자동차보험은 지난해 5월 판매 개시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나가 지난 4월엔 무려 8배가 넘는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이후 급속한 계약증가율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이 시기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간 ‘부부한정특약' 때문이다. ‘부부한정특약'이란 제일화재가 최초로 개발한 운전자 한정 상품으로 온라인 할인 10.3% 외에 부부만 운전한다면 보험료를 평균 6.2% 더 줄여준다. 이와 같이 제일화재 i-First만의 다양한 할인특약들은 가입자가 비용을 줄이는 데 큰 폭의 할인율을 제공한다. ●삼성생명 삼성애니타임상해보험 삼성생명이 지난 4월부터 판매하고 있는 ‘삼성애니타임상해보험'은 주 5일 근무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종합재해보장상품이다. 일반재해 및 일반사망에 대한 보장이 높아 중년층에게 유리한 3040型, 교통재해에 중점을 둬 최고 3억원까지 보장 가능한 2030型으로 나눠져 있다. 대중교통사고의 범위를 비행기, 열차뿐 아니라 (마을)버스, 택시 등 全대중교통수단으로확대했다. 또 주말사고 범위도 근로자의 날, 금요일을 포함하는 ‘新휴일제'를 적용했다. 이외에도 특약가입을 통해 골절, 성형수술위로금, 식중독 등 새롭고 다양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에이티엠링크 Q-뱅크 ‘Q-뱅크'는 현금인출, 계좌조회, 지로공과금 납부 등 기본적인 은행 서비스에 직불카드 개념까지 합쳐진 서비스다. 고객이 편의점에서 물건 5000원어치를 사고 또 현금 5만원이 필요할 경우 편의점 주인이 은행 대신에 5만원을 내주는 시스템이다. 대신에 고객의 계좌에서 편의점 주인의 계좌로 5만 5000원(물건값+현금)과 함께 수수료가 이체된다. 이 서비스는 고객에게는 편리성을, 가게 주인에게는 고객 유인 및 수수료 수입의 혜택을 준다, 또 은행에는 저비용 채널 확보라는 효과가 있다. ●우리홈쇼핑 우리닷컴 우리홈쇼핑이 2001년 9월 TV 홈쇼핑 방송 개국과 동시에 서비스를 시작한 인터넷 쇼핑몰 우리닷컴(www.woori.com)은 올 상반기 중 월 매출액 60억원을 돌파했다. 경쟁력 있는 상품 발굴로 상품 구색을 다양화해 상품 수가 지난해말 3만여종에서 4만 4000여종으로 늘어났으며, 회원 수도 40만명에서 74만명으로 크게 늘었다. 이런 성장은 적극적인 마케팅의 결과다. 마케팅 예산을 지난해 15억원 대비 333% 증가한 71억원으로 편성하고, 지난 3월 업계 처음으로 ‘10% 무한적립 행사'를 전개해 신규 고객 창출과 반복 구매를 활성화했으며, 5월에만 10개에 이르는 차별화된 이벤트를 펼쳤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플러스플러스복권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에서 국가유공자 복지증진을 목적으로 발행하고 있는 플러스플러스복권이 올해부터 1등(40억원) 1명에서 1등(5억원) 8명 추첨 방식으로 바뀌었다. 정부의 고액 당첨금 규제에 따라 1등 당첨 기회를 파격적으로 늘린 것. 주간 추첨식 복권이 3장 연속 당첨 시 5억원을 획득하는 것과 달리 플러스플러스복권은 단 1장으로도 5억원에 당첨된다. 또 2등 5000만원 20매, 3등 300만원 200매, 4등 100만원 200매, 행운상 자동차 20대, 디지털캠코더 200대, 김치냉장고 200대 등 푸짐한 당첨구조를 갖췄다. 매회마다 응모권 추첨을 통해 자동차 2대, 노트북 20대, 오디오 200대 등 푸짐한 경품행사 실시로 복권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높다. ●하나로통신 하나포스V 하나로통신은 지난 1월17일 20Mbps급의 차세대 초고속인터넷인 VDSL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하며 하나포스V를 런칭했다. 하나포스V는 초고속인터넷 하나포스에 VDSL을 추가한 초고속인터넷 프리미엄 브랜드로 국내 최초로 최고 20Mbps급의 VDSL 서비스를 제공한다. HDTV의 콘텐츠 제공 등 기존 ADSL과 차별화된 차세대 초고속인터넷을 안정적으로 추진한다는 기본 방침 아래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 온 ‘하나포스 V100 프로젝트'의 첫 작품이다. 하나로통신은 지난 1월29일 최고 50Mbps급 속도의 VDSL 시범 서비스를 선보였다. ●SK텔레콤 NATE NATE는 유무선 인터넷 비즈니스의 강점을 결합해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단말기기 사이의 연동을 활용해 다양하고 차별화 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인정보 및 각종 인터넷상의 컨텐츠가 NATE라는 멀티포털을 통해 관리되어 하나의 인터넷 세상을 제공한다. 또 각각의 장단점과 목적성을 갖는 하드웨어를 위해 특화된 기기의 특성에 부응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심도 있는 컨텐츠의 공급, 유지를 위해 컨텐츠 발굴 및 육성에 전략적 투자를 하고 있으며 생활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금융, 복권, 증권, 쇼핑, 예매 서비스 등과 관련된 M-커머스 컨텐츠 확대에도 주력하고 있다. ●KT 네스팟 네스팟이란 네트워크(Network)와 지점(Spot)의 합성어로 ‘선없이 인터넷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지점'이란 뜻이다. 또 내가 인터넷의 중심이 된다는 의미의 ‘내' 발음을 ‘Ne'로 표현한 것이기도 하다. 노트북, PDA 등 자신의 이동단말기로 가정, 지하철, 학교, 호텔 등 KT의 무선랜 서비스가 제공되는 지역이면 어디서나 선 없이 자유롭게 초고속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가정에 2대의 컴퓨터를 보유하고 있는 기존 메가패스 고객의 경우 1만원만 추가하면 2대의 컴퓨터로 동시에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KT의 네스팟은 지난해 2월 상용화되었으며 이미 국내 90%에 해당하는 8500여 개 핫스폿 지역을 구축했다. ●굿모닝트래블 펄팜 비치 리조트 굿모닝트래블은 허니문상품, 패키지상품, 상용인센티브 등 여행에 관한 모든 분야를 취급하는 종합 여행사다. 1999년 9월27일 문을 열어 2000년 6월1일 성준여행과 합병을 단행, 더욱 진취적이고 발전된 여행사로 거듭났다. 특히 허니문과 패키지 상품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고객 만족 및 신용 우선 정신으로 최상의 서비스와 최고의 여행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덕분이다. 필리핀 남단에 위치한 펄팜 비치 리조트는 굿모닝트래블의 대표적인 허니문 상품이다. 차별화된 리조트 3박 일정으로 신혼여행을 계획하는 예비 부부들에게 안성맞춤인 여행지로서 최고급 스위트룸과 만다야 딜럭스룸 등을 제공한다.
  • ‘굿모닝시티’회장 검거 / 분양비리 - 정·관계로비 조사

    서울지검 특수2부(부장 蔡東旭)는 굿모닝시티 분양비리와 관련,업무상 배임 혐의 등으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굿모닝시티 회장 윤창열씨를 28일 저녁 7시20분쯤 검거,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검찰은 일단 횡령 등 혐의로 30일 중으로 구속영장을 청구,윤씨의 신병을 확보한 뒤 정관계 로비의혹 부분을 수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또 윤씨를 숨겨준 친·인척 등 4명도 함께 범인은닉 등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윤씨는 민주당 정대철 의원에게 정치자금 2억원을 제공하는 등 한나라당 S의원,민주당 K의원 등 정·관계 유력인사들을 상대로 전방위 로비를 벌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한편,윤씨는 그동안 검찰 수사를 피해 교묘하게 숨어 지낸 것으로 드러났다.추적을 피하기 위해 휴대전화 대신 공중전화만 이용하고 그나마도 은신처에서 1㎞이상 떨어진 곳에서 사용했다.28일 검거 당시에도 윤씨는 수사관들을 따돌리기 위해 가양대교 부근 강변북로를 역주행한 뒤 수사관들과 격투 끝에 붙잡혔다.검찰은 윤씨의 역주행에도 불구하고 검거에 도움을 준 택시기사 이모씨(47)에게 격려금을 지급하고 용감한 시민상에도 추천할 방침이다. 조태성기자 cho1904@
  • ‘굿모닝시티’ 유력정치인들에 로비 수사

    굿모닝시티 분양비리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2부(부장 蔡東旭)는 26일 굿모닝시티측이 분양 과정 등에서 유력 정치인 등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금품 로비를 벌였다는 단서를 잡고 수사중이다. 검찰 관계자는 “회사 대표와 고문 등 회사 간부들이 분양 등 과정에서 유력 정치인들과 접촉하면서 로비를 벌인 정황이 잡혔다.”면서 “이름이 거론되는 일부 정치인들에 대한 면밀한 정황 조사가 진행중”이라고 말했다.검찰은 또 굿모닝시티측이 자금조달을 위해 비밀리에 발행한 ‘견질계약서’ 상당수가 폭력조직에 넘겨진 정황을 포착,경위를 캐고 있다. 검찰은 굿모닝시티 회장 윤모씨가 땅값이나 대출담보물·이자 명목으로 토지소유주와 사채업자에게 견질계약서를 주고 자금을 조달한 것 외에도 조직폭력배들에게도 100억원가량의 견질계약서를 넘긴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충식 홍지민기자 chungsik@
  • ‘980억 견질계약서’확보 / 굿모닝시티 비밀보관… 로비용 비자금조성 수사

    굿모닝시티 분양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검 특수2부(부장 蔡東旭)는 25일 굿모닝시티측이 비밀리에 관리해온 980억원 상당의 견질계약서 370장을 입수,비자금 관련 여부를 분석 중이다.이들 견질계약서는 굿모닝시티측이 사채에 대한 담보물이나 이자·땅값 등으로 제공한 계약서로,실제 분양계약서와 별도로 이 회사 회장 윤모씨 등에 의해 비밀리에 보관돼온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굿모닝시티가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견질계약서(액면가 980억원)를 발행해 500억∼1000억원의 사채 등을 끌어쓰고 이를 비자금으로 조성,정관계에 로비자금으로 뿌렸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굿모닝시티측은 이같은 견질계약서 2장을 발행,한 장은 토지소유주나 사채업자 등에게 주고 나머지 한 장은 비밀리에 보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또 굿모닝시티 로비스트로 활동했던 윤모씨가 지난해 초 유력 정치인에게 거액을 전달했다는 의혹도 확인하고 있다. 강충식기자 chungsik@
  • 시공사도 없이 허위분양

    굿모닝시티 분양비리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2부(부장 蔡東旭)는 24일 굿모닝시티가 실제로 쇼핑몰을 건축할 시공사를 정식으로 선정하지도 않고 분양광고를 내 투자자들로부터 수천억원의 분양대금을 거뒀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굿모닝시티가 지난 2001년 9월부터 쇼핑몰을 분양하면서 대형 건설사인 L건설과 실제로는 시공계약을 체결하지도 않고도 계약을 체결한 것처럼 허위 분양광고를 내 일부 투자자들을 끌어 모은 사실을 확인했다. 굿모닝시티는 L건설의 항의를 받자 다른 대형 건설사인 D건설과 정식 시공계약을 체결한 것처럼 광고를 내 지난해 중반까지 4000여명으로부터 3470여억원의 분양대금을 끌어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업계에 따르면 굿모닝시티는 D건설과 정식 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굿모닝시티가 쇼핑몰 부지를 100% 매입했을 경우에 한해 D건설과 정식 시공계약을 체결키로 하는 조건부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굿모닝시티는 부지 매입을 전부 하지 못해 착공도 못하고 있는 상태다. 이에 따라 검찰은 굿모닝시티가 D건설과 가계약을 맺고도 정식으로 시공계약을 체결한 것처럼 속여 투자자들로부터 돈을 끌어 모은 행위를 처벌할 수 있는지 검토중이다. 검찰은 이와 함께 굿모닝시티 고문 윤모씨가 평소 친분이 있던 서울지방국세청 모 간부를 통해 굿모닝시티측의 세무조사 무마를 청탁했다는 정황을 포착해 수사중이다. 또 굿모닝시티 회장 윤모씨가 정관계 인사 4∼5명에게 거액의 금품 로비를 했다는 첩보을 입수,정확한 금품로비 액수와 대상을 조사중이다. 강충식 홍지민기자 chungsik@
  • 국제 플러스 / 중국인80% “혼전 性경험”

    |홍콩 연합|중국에 성혁명이 한창이라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24일 보도했다.이 신문은 리인허 중국 사회과학원 교수의 말을 인용해 최근 설문조사 결과 중국인의 80%가 혼전 성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대도시는 86%를 넘는다고 보도했다.중국의 유명한 성사회학자인 리인허 교수는 “이는 1980년대에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15% 미만이 혼전 성관계를 가진 것과 비교하면 크게 늘어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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