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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플러스] 덕이지구 동문 굿모닝힐 청약

    동문건설은 경기 고양시 덕이지구에서 하이파크시티 동문굿모닝힐 아파트에 대한 1순위 청약접수를 2일 받는다.A1블록 111∼207㎡ 693가구와 A5블록 111∼210㎡ 863가구 등 총 1556가구다. 분양가는 3.3㎡(1평)당 평균 1452만원이다.111㎡는 평당 1354만원,210㎡는 평당 1523만원이다. 일산신도시와 파주신도시의 중간 지점에 있다.1577-2271.
  • [경제플러스] 기아 경차 새 모델 ‘뉴모닝’ 판매

    기아자동차가 올해부터 경차로 편입되는 배기량 1000㏄의 신규 모델 ‘뉴모닝’을 2일부터 판매한다. 경차로 편입되면 취득세, 등록세가 면제돼 종전보다 최대 94만 7000원의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기아측은 설명했다. 연비는 ℓ당 16.6㎞로 종전보다 7.1% 향상됐다. 뉴모닝 가격은 716만∼835만원이다. 밴은 677만원(이상 수동변속기 기준)이다.
  • 유튜브에서 올해 가장 주목 받은 동영상은?

    유튜브에서 올해 가장 주목 받은 동영상은?

    올 한해동안 전 세계 네티즌들이 가장 관심 있게 본 동영상은 무엇일까? 호주 유력일간지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2007년 세계적인 동영상사이트 유튜브(YouTube.com)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큰 동영상에 ‘크루거국립공원에서의 대결’(Battle at Kruger), ‘브리트니를 내버려둬’(LEAVE BRITNEY ALONE!) 그리고 ‘오바마 걸’(Obama Girl) 등이 있었다.”고 지난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튜브측은 ▲스크랩 횟수 ▲댓글 횟수 ▲네티즌 평가에 따른 인기 순위 등을 고려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은 동영상을 27일 발표했다. 가장 먼저 최다 조회수를 기록한 동영상은 ‘크루거국립공원에서의 대결’이라는 게시물로 지난 5월에 올라와 현재까지(12월 31일 14시) 2200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사자 무리 와 버팔로떼 간에 쫓고 쫓기는 장면이 생생하게 찍혀있다. 다음으로는 지난 9월 게재돼 현재까지 1400만 건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물 ‘브리트니를 내버려둬’로 한 남성(아이디 itschriscrocker)이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를 쫓는 미디어와 파파라치를 울면서 꾸짖는 동영상이다. 또 지난 6월에 올라와 현재까지 450만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한 ‘오바마 걸’ 편은 미국 대선주자인 버락 오바마(Barack Obama)상원의원을 지지하는 한 ‘섹시 걸’(아이디명 barelypolitical)이 만든 영상으로 세계 각지의 미디어에도 노출 돼 화제가 되었다. 이외에도 피아노를 치는 고양이를 찍은 ‘NORA: Practice Makes Purr-fect(Perfect)’, 영화배우 스칼렛 요한슨(Scarlett Johansso) 이 출연한 저스틴 팀버레이크(Justin Timberlake)의 뮤직비디오 ’What Goes Around Comes Around‘ 편 등이 네티즌들의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유튜브 동영상 캡처(위에서부터 ‘오바마걸’·’크루거국립공원에서의 대결’)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간식도 DIY 열풍

    이 겨울 출출함을 달래줄 간식에도 웰빙 바람이 불고 있다. 트렌스지방과 당도를 줄일 수 있도록 집에서 직접 만들 수 있는 조리 기구나 웰빙 성분 등 영양을 강조하는 간식 제품들이 많이 나온다. 간식에도 웰빙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인터넷에서 인기있는 간식 관련 제품들은 기름에 튀기지 않는 점을 강조하는 제품이 많다. ●붕어빵부터 고구마 직화구이까지 28일 인터넷 쇼핑몰인 인터파크에 따르면 최근 기름이나 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도 고구마, 옥수수, 가래떡, 쥐포, 밤 등을 조리할 수 있는 직화구이 냄비(4000∼10만원)가 잘 팔린다. 이달 들어 27일까지 인터파크내 이 제품의 판매량은 전달 같은 기간보다 40% 이상 늘어났다. 칩메이커(8800∼1만 8000원)도 인기다. 기름을 두르지 않고 감자나 고구마를 얇게 잘라 기구에 꽂고 레인지에 4∼6분만 돌리면 감자칩, 고구마칩 등을 만들 수 있다. 붕어빵을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2008년형 뉴샌드위치맨(5만 9800원)도 있다. 붕어빵 틀에 기름을 살짝 바르고 반죽을 반 정도 부은 후 팥앙금 등 소 재료를 넣고 다시 반죽을 부은 뒤 10∼15분가량 있으면 붕어빵이 나온다. 지난해보다 30% 이상 매출이 늘었다고 한다. 플레이트를 바꾸면 와플, 샌드위치도 만들 수 있다. 전자레인지로 핫도그를 만들 수 있는 매직 핫도그 틀(7000원), 남은 밥을 이용해 누룽지 과자를 만들 수 있는 누룽지제과기(8만 3000원), 채소, 과일, 육류 등을 건조해 영양과 맛을 보존한 간식을 만들 수 있는 식품건조기(3만 9800원)도 있다. ●호떡·호빵도 웰빙 변신 겨울철 최고의 별미인 호떡도 기존의 찹쌀 호떡믹스 외에 녹차, 단호박 등 웰빙 재료를 표방하는 제품이 인기다. 삼양사는 국산 녹차 분말과 클로렐라를 넣은 큐원 녹차 호떡 믹스와 국내산 단호박 분말을 넣은 큐원 단호박 호떡 믹스를 팔고 있다. 잼믹스와 이스트가 포함되어 있어 집에서 반죽한 뒤 프라이팬에 기름을 둘러 구우면 된다. 가격은 2800원이다. 호떡믹스 1개로 10개의 호떡을 만들 수 있다. CJ제일제당에서도 백설 찹쌀 호떡믹스 녹차맛이 나온다. 백설 찹쌀 호떡믹스 녹차맛 두 개와 기존의 일반 찹쌀 호떡믹스 2개를 묶어 9800원에 할인판매(www.cjshop.co.kr)한다. 기린은 단호박 소와 고구마 소로 맛을 낸 단호박 호빵과 고구마 호빵을 내놓았다. 흑미를 첨가한 흑미 호빵도 업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기린측은 “맛과 영양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반응이 좋다.”면서 ”호빵 성수기인 12월에 판매량이 늘어 내년 2월까지 매출액은 당초 목표인 100억원이 넘는 120억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영양 만점 3분 조리 간식 대상과 매일유업은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즉석 영양 수프를 내놓았다. 분말 형태인 대상의 수프타임은 그릇에 붓고 따뜻한 물만 부으면 먹을 수 있다. 브로콜리 치즈, 콘크림 맛 두 가지다. 두 가지 모두 해조칼슘과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고 인공 식품첨가물인 MSG와 합성착색료를 넣지 않았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매일유업의 수프로굿모닝은 캔 뚜껑을 따고 마시면 된다. 뜨거운 물에 30초간 담가두면 따뜻하게 마실 수 있다. 옥수수가 25% 함유돼 있어 아삭아삭 씹히는 맛도 느낄 수 있다는 게 매일유업측의 얘기다. 농심에선 컵 스타일의 으깬 감자 제품이 나온다. 뜨거운 물을 부은 뒤 30초간 골고루 저어주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다. 짭짤한 맛(오리지널)과 달콤한 맛(스위트) 두 가지다. 칼로리가 개당 110∼115㎉ 수준이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퀄컴이야기/박정태 옮김

    퀄컴(Qualcomm)은 낯설지 않지만, 막상 어떤 기업이냐고 물으면 대답은 궁색해진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가 국내에서도 위인전에 오르고 있는 마당에 쌍벽을 이루는 퀄컴의 창업자가 누구인지를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퀄컴이 우리나라 휴대전화에 쓰여지는 CDMA(코드분할다중접속)의 원천기술을 갖고 있어서 거액의 로열티를 챙겨가는 ‘얄미운 기업’이라는 사실 정도는 알려져 있다. ●한국서 CDMA 로열티 연 1조원 이상 챙겨 퀄컴의 발전에는 한국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도 사실이다. 퀄컴이 미국에서조차 CDMA를 표준화하는 데 실패하여 맞은 도산 위기를 한국시장이 구해냈기 때문이다. 한국은 1992년 이동통신 표준기술을 CDMA 방식으로 표준화하겠다고 결정했고, 1996년 SK텔레콤(SKT)이 세계 최초로 CDMA 이동통신을 상용화했다. 이후 한국의 CDMA 기술은 최고 수준을 인정받아 경쟁국을 압도했고, 퀄컴은 한국시장의 성공을 발판으로 세계시장을 석권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퀄컴이 로열티로 한국에서만 연간 1조원 이상을 챙겨간다는 사실은 곧 한국의 이동통신 기술이 퀄컴에 종속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퀄컴은 1985년 MIT 출신으로 NASA(미 항공우주국) 연구원과 UCSD(캘리포니아주립대학 샌디에이고 캠퍼스) 교수 출신의 어윈 제이콥스가 1968년 설립한 통신기술 컨설팅회사 링카비트 출신의 동료 6명과 1985년 창업한 무명의 벤처기업이었다. 이들이 불과 10년만에 전세계 휴대전화 시장을 선도하는 핵심 기업으로,20년만에 연매출이 60억달러, 영업이익률이 60%가 넘는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한 비결은 무엇일까. 미국의 무선통신 엔지니어이자 컨설턴트인 데이브 목이 쓴 ‘퀄컴이야기’(박정태 옮김, 굿모닝북스 펴냄)는 퀄컴의 성공스토리가 우연이 아니라 땀과 열정에서 비롯됐다고 강조한다. 지은이가 진단한 퀄컴의 성공요인은 크게 세 가지.▲첨단 지식으로 무장한 전문가 집단이 ▲지적재산권 비즈니스라는 독특한 사업모델을 만들어냈으며 ▲기존 업계의 질서를 허물어뜨리는 와해성 혁신전략을 추진했다는 점이다. 제이콥스는 창업 당시를 두고 “우리가 그 때 마음 속에 그려둔 제품은 아무 것도 없었다.”고 회상한다. 하지만 퀄컴은 곧 세계 무선통신사업에서 비교의 대상을 찾을 수 없을 정도의 엄청난 파급효과를 미친 기술을 상용화하는데, 그것이 바로 CDMA이다. CDMA는 퀄컴이 휴대전화 시장에 도입하기 이전에 이미 군사적 목적으로 개발되어 기밀에 부쳐졌던 개념이라고 한다. 퀄컴이 CDMA를 ‘발명’한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따라서 퀄컴은 보도자료에도 CDMA 기술의 ‘개척’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다. 퀄컴이 CDMA와 관련한 수천 건의 특허권을 갖고 있지만,‘CDMA 기술의 발명’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기술 혁신으로 새로운 성장 패러다임 제시 지은이는 이것이 어쩌면 사소한 차이처럼 보이지만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한다. 발명가가 엄청난 부를 함께 누리는 사례는 극히 드문데, 퀄컴처럼 진짜로 영리한 발명가는 자신의 발명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정확히 알고, 뭔가 획기적인 개념에 그것을 응용하여 큰 돈을 번다는 것이다. 이 책이 단순히 한 기업의 성장과정을 기록한 것이라면 그다지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퀄컴의 사례는 혁신적인 기술개발로 어떻게 새로운 성장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는지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보통신부 장관을 역임한 이상철 광운대 총장도 추천사에서 퀄컴의 성공 방정식을 기술개발로 성장을 이끌어내야 하는 우리 기업에 교훈으로 삼을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1만 4800원. 서동철 문화전문기자 dcsuh@seoul.co.kr
  • “새해 해맞이 우리가 최고”

    “새해 해맞이 우리가 최고”

    ‘굿모닝 2008’ 2008년 무자년(戊子年) 새해를 맞아 전국 곳곳에서 다채로운 해맞이 축제가 벌어진다. 전국의 자치단체에서는 ‘해맞이는 이곳이 최고’라는 주제로 다양한 일출 행사를 마련,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포항 호미곶, 삼족오 연에 소원 담아 띄워 해맞이 명소 가운데 단연 으뜸인 경북 포항의 호미곶에서는 ‘한민족 해맞이 축전’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올해 해맞이 행사는 고대신화에 나오는 삼족오를 형상화한 가로 20m, 세로 50m 크기의 초대형 연에 관광객들의 소원을 담아 새해 일출시간에 맞춰 띄운다. 또 새해소망을 담은 2008개 연날리기와 어선 50척의 해상 V자 퍼레이드 행사가 마련된다. 해맞이 행사장에는 꽁치 1만 2000여마리로 꾸민 높이 9m의 과메기 홍보탑도 들어서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숙박 문의 011-521-7340.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은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이다.1월1일 간절곶 일출시간은 오전 7시31분21초로 포항 장기곶보다 1분, 강릉 정동진보다 7분쯤 빠르다. 각계 초청인사와 일반 신청인 등 모두 2008명이 동시에 일출시간에 해를 향해 국궁을 쏘는 희망의 활쏘기 행사가 펼쳐진다. 숙박 문의 (052)239-5301. ●한라산 야간산행 즐거움도 만끽 2008년 1월1일 새벽 0시부터 한라산 야간산행이 허용된다. 5인 1조의 그룹 해맞이 등산객에 한해 야간 산행이 허용되며 성판악, 관음사 2개 코스에 등산로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유도 로프와 깃발 등이 설치됐다. 한라산 해맞이 등산객들은 미끄럼방지를 위한 아이젠과 장갑, 손전등, 모자 등 방한장비를 반드시 휴대해야 한다.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제주 성산일출봉에서도 31일부터 3일간 일출축제가 열린다. 경남 창녕 우포늪과 전남 순천만을 보유한 경남도와 전남도는 새해 첫날 손을 맞잡고 2008 람사르 총회 성공 기원과 영호남 화합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를 펼친다.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인 순천만에서 치러지는 해맞이 행사에는 영호남 주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다. 참가자들은 새해 소망을 종이에 써 순천만을 상징하는 흑두루미 등에 달고 호남을 대표하는 남도무용과 농악 공연이 선보인다. 경남 진동만에서 생산된 각굴과 홍합을 가마솥에 삶아 함께 먹는다. ●소망 기원 ‘해맞이 열차´ 운행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31일 KTX와 새마을, 무궁화호를 이용해 동해안과 남해안, 태백산 등 해돋이 명소를 찾아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신년 해맞이 열차’를 운행한다. ▲정동진 해돋이&묵호 순환(무박2일·6만 4000원), 청량리역 출발 ▲동해 영덕 해돋이 관광열차(무박2일·5만 8000원), 서울역 출발 ▲간절곶 해돋이 & 경주 기차여행(무박2일·6만 9000원), 서울역 출발 ▲경포대 해돋이 축제열차(1박2일·12만 9000원), 청량리역 출발 ▲남해 해돋이 여행(무박2일·5만 9000원), 용산역 출발 ▲외도 선상해돋이 & 보성차밭 열차여행(1박2일·19만 9000원), 용산역 출발 ▲땅끝 해돋이 & 보길도 열차여행(1박2일·19만9000원), 용산역 출발, 해맞이 열차 상품 문의 1577-7788. ●익산 등선 해넘이 축제 열어 전북 익산시는 ‘제3회 웅포 곰개나루 해넘이축제’를 금강의 햇무리를 배경으로 31일 오전 11시부터 웅포면 곰개나루 공원에서 연다. 군산시도 새만금특별법과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축하하는 ‘제5회 새만금 해넘이·해맞이 행사’를 옥도면 야미도 일대에서 연다. 전국종합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김지연 아나 ‘1월의 신부’

    SBS 김지연(29) 아나운서가 내년 1월25일 서울 W호텔에서 화촉을 밝힌다. 상대는 외국계 기업에서 마케팅을 담당하는 동갑내기 회사원 정정구(29)씨.2001년 SBS에 입사한 김 아나운서는 ‘모닝와이드’‘한밤의 TV연예’를 거쳐 현재는 ‘뉴스퍼레이드’‘스포츠 중계석’‘접속 무비월드’와 라디오 ‘김지연의 뮤직하이’의 진행을 맡고 있다.
  • “삼성 33개 차명계좌 구조본 직접 개설”

    삼성 비자금 의혹을 수사했던 검찰 특별수사·감찰본부가 삼성그룹이 전·현직 임직원 명의로 개설된 계좌를 통해 계열사 실권주를 대량으로 관리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검찰에 따르면 굿모닝신한증권 전 도곡동지점장 이모씨는 최근 특수본부의 소환조사에서 “근무 당시 김용철 변호사 명의의 계좌 등 33개 차명계좌를 개설했고 이를 삼성 구조본(현 전략기획실)이 관리했다.”는 내용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 구조본이 직접 차명계좌를 개설했다는 증언은 이번이 처음이다. 검찰은 앞서 김 변호사 명의의 차명계좌 7개를 찾아냈다고 밝힌 바 있다. 특수본부는 아울러 광범위한 계좌추적을 통해 삼성증권에 개설된 김 변호사 명의의 차명계좌에 2000년 삼성증권 주식 2200여주가 들어온 사실을 확인했다. 검찰은 이들 주식의 매입자금이 비자금에서 나온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증권은 1999년 두 차례에 걸쳐 유상증자를 단행했다. 이를 통해 계열사 사장 등 49명에게 실권주 12만여주를 제3자 배정했다. 하지만 검찰이 주식매입자금을 캐기 위해 계획한 추가 계좌추적은 법원의 영장기각에 따라 대부분 유보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삼성 측이 실권주를 차명계좌에 넣어 관리하면서 이후 주가가 올라 얻은 이익을 비자금으로 관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특수본부의 수사결과를 넘겨받을 삼성특검의 수사결과도 주목된다. 차명계좌와 삼성 구조본의 관계, 자금의 조성 경위, 경영진의 개입 여부 등에 수사력을 집중할 전망이다.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신비한 ‘모닝글로리 구름’ 자연현상 포착

    신비한 ‘모닝글로리 구름’ 자연현상 포착

    ‘모닝글로리 구름’ 아세요? 최근 호주 북부 외곽지역의 버크타운(Burketown)부근에서 하늘 위로 끝없이 이어지는 거대한 구름 경관이 연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새벽녘 하늘에서 밝은빛의 구름이 길게 늘어서는 이 장관은 ‘모닝글로리’(Morning Glory)라 불리우는 자연현상으로 호주 북부의 카펀테리아만(Gulf of Carpentaria)을 중심으로 나타나는 보기드문 기상현상이다. 어두운 땅 색깔과 대조를 이루며 시간당 평균 40km의 속도로 몰려드는 이 거대한 구름 덩어리는 불과 상공 1000ft(약 305m)높이에서 나타나 글라이더 비행사들은 구름 주변에서 아슬아슬한 ‘서핑’을 즐기기도 한다. 모닝글로리 현상은 지금까지 많은 연구가 있었음에도 아직 그 원인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모닝글로리 구름이 반도와 만(灣)을 거치면서 만나게 되는 바닷바람과 상당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측되고있다. 또 반도와 만 주변의 바람들이 서로 충돌하면서 양 옆으로 뻗어가는 이 구름에는 상당한 양의 습기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Barry Slide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삼성 차명의심 계좌’ 추가 확인

    삼성 비자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차명의심계좌를 추가로 확인하고, 김용철 변호사 명의의 차명계좌를 조사한 금융감독원 실무자를 소환하는 등 차명계좌의 실체 규명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특별수사·감찰본부 김수남 차장검사는 이날 “1000여개 계좌 외에 130여명의 명의로 개설된 차명의심계좌가 일부 추가로 확인됐다.”면서 “차명 여부를 규명하기 위해 100개 이상의 계좌개설신청서를 확보했지만, 이는 검찰이 목표로 하는 양에 턱없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김 차장검사는 “차명의심계좌 중에는 10여년 전에 개설된 경우도 있어 일부는 파기되는 등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또 전날 우리은행 삼성센터지점과 굿모닝신한증권 도곡동지점에 대한 검사 실무를 담당한 직원 2명을 소환해 조사 진행에 대한 제반사항을 물었다. 이 지점에 근무하는 직원들도 최근 소환돼 김 변호사 명의로 된 차명계좌의 개설 경위 등에 대해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금감원은 우리은행 삼성센터지점과 굿모닝신한증권 도곡동지점에 대한 검사 결과 김 변호사 명의로 개설된 4개 계좌는 본인이 개설한 것이 아니어서 금융실명법을 위반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김 차장검사는 “1000개가 넘는 계좌에 대해 일일이 입출금내역을 분석하기는 힘들고, 나름대로 개연성이 농후한 정황을 파악해 그 부분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상도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한인 어린이 파양사건 국제사회 비난 확산

    네덜란드 외교관 부부의 입양 취소로 국제미아가 될 처지에 놓인 한국인 어린이 J양 파양사건의 파장이 국제사회로 확산되고 있다. 외교관 부부에 대한 국제적인 비난 여론이 고조되자 네덜란드 정부는 물의를 빚은 라이몬트 푸테라이(55) 홍콩 주재 네덜란드 부영사를 본국으로 불러 조사에 착수했다. AFP통신은 이번 사건이 홍콩과 한국, 네덜란드에서 국민적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고 14일 보도했다. 당사국인 네덜란드 신문들은 ‘버림받은 아이’라는 제목으로 1면에 이들 부부의 사진과 함께 이번 사건을 비중있게 다루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푸테라이는 네덜란드 일간지 텔레그라프에 자기 부부가 J양을 입양 7년 만에 문화적 이유로 포기했다는 보도를 부인하고 “딸이 접촉 공포증을 앓고 있으며, 그것이 포기해야 했던 이유”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언론에 보도된 내용과는 관계없이 딸을 버리려 하지 않았고, 공식적으로 포기하지도 않았다.”면서 “부모로서 딸의 행복에 책임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을 처음 보도한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지난 13일 푸테라이 부영사가 한국에서 태어난 딸이 네덜란드 문화에 적응하지 못함에 따라 지난 2006년 입양을 포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푸테라이 부영사는 또 J양의 네덜란드 국적을 신청하지 않은 것은 의학적 문제로 필요한 서류를 준비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그는 J양이 심각한 수준의 접촉 공포증을 앓고 있었고, 홍콩의 입양 관련 전문가 및 의사들의 조언에 따라 홍콩사회복지국에 보냈다고 주장했다.김균미기자 kmkim@seoul.co.kr
  • “우리은행·굿모닝신한증권 4개 삼성 차명계좌 김용철 변호사 본인이 개설안해”

    삼성그룹 비자금 사건과 관련된 우리은행과 굿모닝신한증권이 보유한 김용철 변호사 명의의 4개 계좌 모두가 금융실명법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계좌 개설이 직원의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고의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돼 강도 높은 제재 조치가 내려질 전망이다. 우리은행과 굿모닝신한증권은 또 돈세탁이나 불법자금으로 의심되는 2000만원 이상의 자금거래에 대해 금융정보분석원(FIU)에 혐의거래를 보고해야 할 의무도 이행하지 않았다. 금융감독위원회 홍영만 대변인은 12일 “우리은행과 굿모닝신한증권에 대한 금융실명법 위반여부 조사 결과 의혹이 제기된 4개 계좌 모두 실명법을 위반했다.”면서 “4개 계좌 모두 주민등록증 사본은 보관하고 있었지만 계좌개설시 김 변호사가 방문하지 않았다는 진술을 받아냈다.”고 밝혔다. 현행 금융실명법에 따르면 본인이 은행을 방문했다면 실명확인증표만 제출하면 되고 대리인이 방문했다면 위임장과 실명확인증표를 동시에 제시해야 한다. 즉 이번 사건의 경우 실명확인증표는 보관돼 있지만 본인이 직접 방문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금융실명법 위반이라는 것이다. 홍 관리관은 “우리은행과 굿모닝신한증권이 금융실명법 위반은 시인했지만 어떤 동기로 누가 이런 행위를 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명의를 도용당한 것인지, 합의 차명인지 등은 단정적으로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즉 불법으로 개설된 이들 계좌가 삼성그룹과 금융회사 간 공모에 의한 것이라고 단정 지을 증거는 찾지 못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3G 멀티콘텐츠 확보하라” 사활 건 이통 3社

    3세대(G) 이동통신시장의 주도권 싸움이 치열하다. 관건은 데이터 시장을 누가 장악하느냐이다. 음성은 이미 포화상태다. 디지털미디어방송(DMB)과 카메라 지원은 사업자에게 수익을 가져다 주지 않는다.2세대 콘텐츠인 통화연결음과 벨소리도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될 수 없다.3G의 특징인 고속 데이터 환경에선 오락·예술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시장의 판도를 좌우한다. 이통사들이 콘텐츠 확보에 사활을 거는 이유다. 그러나 방법은 제각각이다. SK텔레콤은 막강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인수’ 전략을 펴고 있다. 사업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이 내려지면 가차없이 먹어 치운다. 덕분에 콘텐츠가 무척 강화됐다. SKT는 재작년 서울음반을 279억원에 인수했다. 지분율은 60.0%다. 지난해에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iHQ 인수에 518억원을 투자했다.iHQ는 그해 12월 연예·코미디 채널인 YTN미디어(YTN스타, 코미디TV)를 인수했다. SKT는 특히 올해들어 인수 및 합병(M&A)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6월에는 게임개발회사인 엔트리브소프트를 자회사로 편입시켰다.331억원을 투자해 66.7%의 지분을 얻었다.7월에는 인터넷서점인 모닝365를 손에 넣었다.8월엔 화장품 전문몰인 체리야닷컴과 의류전문몰인 바바클럽도 품에 안았다. KTF는 ‘인수+제휴’ 병행 전략을 구사한다.SKT보다 자금력이 밀리지만 그렇다고 SKT에 앉아서 당할 수만은 없다는 게 회사 내부의 분위기다. KTF 관계자는 12일 “다양한 멀티미디어형 콘텐츠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며 “제휴협력과 인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게임, 영상, 금융, 방송 등의 융합(컨버전스)서비스에 도움이 되는 우수 콘텐츠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TF는 지난 2005년 쇼박스 미디어플렉스 주관하는 영상투자조합에 80억원을 출자했다. 싸이더스FNH에도 84억원을 출자해 지분 15.3%를 챙겼다. 지난해에는 모바일 게임업체인 엔타즈에 10억원을 투자(지분 10.1% 확보)했다. 엠넷미디어와 100억원 규모 음악펀드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삼성전자 등과 뮤직폰 제휴를 맺었다. 인수에도 팔을 걷었다. 최근 195억원을 투자해 음악전문기업 블루코드를 인수했다.35.0%의 지분으로 경영권을 틀어 쥐었다. 반면 자금력이 미약한 LG텔레콤은 ‘제휴’전략을 쓰고 있다. 콘텐츠 업체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콘텐츠의 파워를 높이는 방법이다. 올해 NHN, 야후코리아,SM엔터테인먼트 등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회사 관계자는 “경쟁사가 아무리 돈이 많더라도 모든 콘텐츠 업체를 인수할 수는 없을 것”이라며 “콘텐츠 업체에 무선인터넷을 개방하는 오픈 무선인터넷 모델을 지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Let’s Go] 해맞이 명소 ‘간절곶’

    [Let’s Go] 해맞이 명소 ‘간절곶’

    매일같이 뜨고 지는 태양이지만 1월1일에 뜨는 해는 특별하다. 단순한 또 하루의 시작이 아닌, 새해에 거는 기대와 희망을 듬뿍 안고 새벽을 열기 때문이다. 동해에서 남해로 이어지는 7번 국도와 31번 국도 변에는 일출명소들이 즐비하다. 그중에서 울산의 간절곶은 의미가 조금 더 남다른 곳. 일부 도서지역을 제외하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해돋이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여느 여행과 달리 해맞이 여행은 희망의 실체를 눈으로 확인하는 자리다. 수평선을 희롱하며 솟는 해오름의 장관을 지켜보며 희망찬 한 해를 설계해 보자. # 동해와 남해가 만나는 간절곶 간절욱조조반도(艮絶旭肇早半島). 울산 지역 읍지(邑誌)에 실려 전해오는 문장이다. 울산 간절곶에 해가 떠야 한반도의 새벽이 열린다는 뜻. 간절곶은 동해의 맨 아랫자락, 남해와 만나는 귀퉁이다. 부산에서 해안도로를 타고 달리다 울산 조금 못 미쳐 서생면 해안에 불룩 솟아 있다. 바다에서 보면 ‘긴 간짓대(막대기)’처럼 생겼다고 해서 간절곶(艮絶串)이라 이름 지어졌다. 간절곶은 몇 년 전만 해도 언덕 위에 등대 하나 서 있던 작은 어촌마을이었다. 새 천년이 시작된 지난 2000년 겨울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지면서 이제 매년 1월이면 전국에서 몰려든 해맞이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일출 명소가 됐다. 울산기상대가 전망하는 2008년 1월1일 일출시간은 오전 7시31분 26초. # 겨울 아침의 출발점 간절곶은 자그마한 공원처럼 꾸며져 있다. 거센 파도가 쉴 새 없이 부딪치는 바다 끝자락 해안엔 운치 있는 벤치를 마련해 두었다. 언덕 위에는 간절곶 등대가 서 있고, 아래로 남편을 기다리다 망부석이 됐다는 신라충신 박제상 부인 석상이 세워져 있다. 관광객들이 소망을 담아 쌓아올린 돌무더기 뒤로는 소망우체통이 우뚝 서 있다. 오전 7시쯤 막 밝아지기 시작한 바다 위로 붉은 기운이 더해 갔다. 해오름이 시작되기 40분 전부터 수평선에 붉은 띠가 깔리더니 1분이 멀다 하고 하늘과 바다 빛이 색깔을 달리했다. 서서히 해가 오르면서 바다 또한 붉게 달아올랐다. 가슴 벅찬 광경. 오메가(Ω) 모양의 태양은 아니었지만, 감동은 그에 못지않다. # 해맞이 행사도 마련 곶이란 바다로 돌출한 육지의 끝부분을 가리키는 말이다. 특히 간절곶은 예전부터 태평양을 향해 열려 있는 중요한 뱃길이었다. 지금도 원유를 실은 유조선,LPG 수송선, 자동차를 싣고 가는 컨테이선 등 많은 화물선과 어선들이 쉴 새 없이 오간다. 주요한 항로였던 까닭에 등대도 일찌감치 들어섰다.1920년 3월 임무를 시작했으니, 올해로 87년째다. 울산 앞바다에 서 있는 등대는 모두 3개.1905년 세워진 울기등대는 북동쪽 항로,1983년 세워진 화암추등대는 울산항 앞바다 그리고 간절곶 등대는 남동쪽을 비춘다. 울산시는 간절곶 해맞이 공원에 쥐띠 해를 형상화한 작품과 지구본 형태의 희망의 빛 등 다양한 상징 조형물을 설치할 예정이다.31일 오후 3시∼새해 1월1일 오전 11시에는 해맞이 축제도 연다.31일 제야 행사에는 비보이팀 댄스배틀, 세계 코믹 서커스 등이, 다음날 해맞이 행사는 소망지 걸기, 상징 조형물 제막식, 가수 공연 등이 펼쳐진다. 간절곶항로표지관리소 052)239-6313). # 우체통에 소망 실어 보내고 지난해 12월 간절곶 등대 아래 세워진 ‘소망우체통’은 관광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전국적인 명물이 됐다. 높이 5m, 폭 2.4m로 국내에서 가장 큰 우체통. 선거법 위반 시비로 진통을 겪는 등 우여곡절 끝에 현재는 남울산우체국에서 운영하고 있다. 우체국 관계자에 따르면 새해 일출을 보러온 시민과 전국의 관광객들이 가족이나 연인, 친구 등에게 아름다운 사연을 적어 보낼 수 있도록 무료 관제엽서 1만 500장을 늦어도 19일 이전에 비치한다는 계획이다. 또 시정에 대한 건의 등 민원사항과 방송국 프로그램 제작을 위한 수취인 지정엽서 1만 2000장도 함께 비치할 계획이다. 보낸 엽서는 하루 한 번 수거된다. # 경포대, 정동진:강릉 경포대에서는 3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해맞이 행사가 1일까지 이어진다. 정동진에서는 31일 오후 11시45분부터 회전시계 회전식이 열린다.1일엔 해돋이 모닝콘서트가 뒤를 잇는다. 강릉시 관광개발과.033)640-5127∼8. # 동해시 추암:동해시는 촛대바위로 유명한 추암해수욕장과 두타산, 묵호일출공원 등에서 다양한 행사를 연다. 동해시 문화관광과 530-2472. # 영덕:경북 영덕 삼사해상공원에서는 31일 달집태우기 등 전야제 행사가 열린다. 새해 1월1일에는 2008개의 헬륨 풍선을 하늘로 띄워 보내고, 떡국과 과메기 등의 시식행사도 연다. 영덕군청 문화관광과 054)730-6396. # 전남 해남:땅끝마을 갈두산은 해넘이와 해맞이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곳. 예년처럼 해남군고공연 등 해넘이제와 띠뱃놀이 등 해맞이제가 갈두항 등에서 열린다. 땅끝관광지 관리사무소 061)533-9324. 글 사진 울산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주변 관광명소 경주의 대왕암이 문무대왕이 누운 곳이라면 울산의 ‘대왕암’은 문무대왕 비가 누운 곳. 대왕암 공원에는 100년 가까이 되는 소나무들이 빼곡하게 들어차 있고 사이사이 억새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울기등대와 고래의 흔적을 엿볼 수 있는 장생포 고래박물관 등도 둘러볼 만하다. 박물관 건너편에는 대대로 고래 고기를 취급해온 맛집들이 늘어서 있다. 울산시청 052)229-3854. # 가는 길 경부고속도로→언양분기점→언양·울산고속도로→14번국도→진하해수욕장→간절곶, 또는 중부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중부내륙고속도로→경부고속도로→언양분기점. # 숙소 간절곶 주변에는 숙박할 곳이 없다. 간절곶에서 4㎞정도 떨어진 진하해수욕장 주변에 모텔들이 몰려 있다.
  • 우리銀·굿모닝證 ‘삼성 차명계좌’ 자료 압수

    삼성 비자금 의혹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은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우리은행 삼성센터 지점과 굿모닝·신한증권 도곡동 지점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감사자료를 확보했다. 삼성증권 압수수색 과정에서 나온 100여개 차명 의심 계좌 가운데 일부에서 비정상적 돈거래 정황을 포착하고 계좌추적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김수남 특별수사·감찰본부 차장검사는 11일 “차명계좌 확인을 위해 금감원이 우리은행과 굿모닝·신한증권의 두 군데 지점을 자체 감사한 자료를 입수했다.”면서 “계좌개설 정보 등이 포함돼 금융실명제법상 영장을 발부받았다.”고 밝혔다. 김 차장은 “업무협조상 임의제출이나 마찬가지이며 금감원과 검찰의 사전 교감이 있었다.”고 설명했다.하지만 검찰은 계좌추적과 관련해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김 변호사 명의로 개설된 ‘차명계좌’ 7개의 계좌개설 신청서와 일부 입·출금 내역서를 확보해 분석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 차장은 “계좌 개설서의 필체 등을 비교해 실제 주인이 누구인지를 가리는 게 목표”라며 “계좌추적 대상이 추가로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오상도 유지혜기자 sdoh@seoul.co.kr
  • ‘입양포기’ 한인 어린이 홍콩서 미아 되나

    네덜란드 외교관 가정에 입양됐다 파양된 한인 여자 어린이가 홍콩에서 국제 미아로 전락할 처지에 놓였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9일 보도했다. 대구에서 태어난 제이드(8)양은 2000년 1월 생후 4개월 만에 당시 한국에서 외교관으로 근무하던 네덜란드인 부부에게 입양됐다. 그러나 이 외교관이 2004년 7월 홍콩으로 근무지를 옮긴 직후 그간 불임이었던 아내가 자녀 2명을 출산하자 지난해 상반기에 제이드양을 홍콩 사회복지국에 인계하며 양육을 포기했다. 이후 제이드양은 홍콩에서 선교사와 외국인 가정을 돌며 2년째 안타까운 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한국어는 못 하고 영어와 광둥화(廣東話) 구사만이 가능한 제이드양을 위해 지난 9월부터 현지 한인 사회를 대상으로 새 부모를 찾는 일이 시작됐다. 그동안 미국인 남성과 결혼한 한국 교포 여성과 북한계 홍콩인 가정 등 세 곳에서 제이드양의 입양을 희망했으나 까다로운 절차와 자격요건 등으로 인해 입양을 포기해야 했다. 현재 한국 국적인 제이드양은 양부모에 의해 네덜란드 시민권을 부여받지도 못했고 홍콩 거주민 자격도 아니어서 홍콩 체류 자격이 모호한 상태다. 제이드양의 양육을 포기한 네덜란드인 외교관은 “입양이 처음부터 잘못됐다.”며 “아내가 파양을 결정한 이후 끔찍한 후유증에 시달려 치료를 받고 있다. 해결책을 찾기 위해 가능한 한 모든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콩 총영사관 관계자는 “한국의 고아원으로 돌려보낼 수도 있겠지만 줄곧 외국 생활만을 하고 외국어만이 가능한 제이드양이 한국에서 적응하기는 힘들 것이라는 판단 하에 홍콩 현지에서 입양할 만한 한인 가정을 계속 찾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홍콩 연합뉴스
  • [메디컬 라운지] 강남굿모닝치과 임플란트 관련 특허 획득

    서울 강남굿모닝치과(원장 박상규)는 최근 통증이 거의 없고 시술 후에 즉시 일상 생활이 가능한 ‘이미디에이트 임플란트’를 개발해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일반 임플란트 치료는 3∼6개월이 소요되지만, 박 원장이 개발한 임플란트는 시술 당일에도 식사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의원측은 설명했다. 박 원장은 “일반적인 임플란트는 단시간에 뼈에 고정되지 않아 회복 기간이 길어지는 단점이 있었다.”며 “별도의 고정 장치가 달린 임플란트를 개발해 환자의 편의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 [9일 TV 하이라이트]

    ●스페셜(KBS1 오후 8시) 국제 유가가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고유가 현실에 기존 화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공급체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신재생 에너지가 주목받고 있다. 신재생에너지의 이용 현황, 아직 개발되지 않은 에너지에 도전하는 사람들을 통해 우리 앞에 닥친 에너지 위기를 극복할 대안을 모색해 본다. ●오천만의 일급비밀(KBS2 오전 9시40분) 보는 것만으로도 심장박동수가 올라가고, 동공까지 확장될 만큼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이들이 있다. 바로 백종민, 진우, 유성민으로 구성된 3인의 탬버린 연주단 ‘엔터 k’. 이들의 화려한 탬버린 연주에는 나름의 비밀이 숨어있다는데, 화려한 탬버린 기술을 일급비밀에서 공개한다. ●주말연속극 깍두기(MBC 오후 7시55분) 재우가 사야와의 결혼 문제로 고민을 하자 재영은 상황을 정리하며 말을 한다. 재영은 수남이 사야 아버지 친구를 만나고 난 이후 갑자기 결혼을 찬성하며 아주머니를 만나보겠다고 하셨다며 기억을 더듬는다. 뭔가 곰곰이 생각하던 재우는 사야 아버지 친구 연락처를 갖고 있냐고 묻는데…. ●굿모닝 세상은 지금(SBS 오전 7시40분) 연말연시 술자리가 겁난다면 차를 마시면 어떨까. 집에서 생활속의 재료로 만드는 다양한 건강약차들 가운데 해답이 있다. 춤추는 한의사이자 ‘내 손으로 만드는 보약’의 저자인 최승씨도 출연해 티 테라피의 의학적 효과를 소개한다. 또 중국의 명차로 손꼽히는 보이차의 진품 구별법도 소개한다. ●명랑주식회사(EBS 오후 9시) 외국인 손님에 이어 일본인 손님을 태운 정기사. 영어로 말을 걸어 보지만 도통 대화가 되지 않고 답답하기만 하다. 과연 정기사는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한편 덕성택시의 청음회는 단체복을 맞추고 정기사는 개인택시로 몰 차를 보러 다니는 등 새 출발을 하나씩 준비한다. 신바람 택시, 희망을 싣고 오늘도 달린다. ●인사이드 월드(YTN 오후 5시30분) 벅민스터 풀러는 1930년대에 이미 에너지 효율이 뛰어난 유선형 자동차와 자급자족형 친환경 주택 등을 만들어냈다. 파키스탄 사냥꾼들은 아이벡스라는 동물을 보호하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중요성을 가르침으로써 더 큰 소득을 얻을 수 있었다. 환경도 지키고 경제적으로도 효율적인 성공을 거둔 모범사례들을 살펴본다. ●장학퀴즈(EBS 오후 5시) 아이템획득전 ‘OX퀴즈’와 ‘나열퀴즈’에서 두 문제 모두 관저고가 성공하며 최강지뢰와 보호막 아이템을 획득했다.‘도전 아이큐 150’에선 서울 배화여고가 성공, 마지막 아이템인 지뢰를 얻을 수 있었다. 줄대결은 배화여고의 승리. 그러나 짝대결 2문제 모두 관저고가 맞히며 치열한 본선대결이 시작됐다. ●TV쇼 진품명품(KBS1 오전 11시) 1950년대에 사용된 부통령 투표함. 이번 의뢰품은 나무상자로 되어 있는 목제 투표함으로, 상자 겉면에 ‘부통령 선거’라 씌어 있어 당시 대통령 선거와 부통령 선거가 따로 치러졌음을 알 수 있다. 과거의 다양한 투표함을 소개하고, 선거 역사 풍속도를 들여다본다.
  • 달라이 라마 “후계자 여성도 가능”

    “다음 달라이 라마는 여성도 가능하다.”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72·본명 톈진 갸초)가 6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후계자는 여성이 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열흘 일정으로 이탈리아를 방문 중인 달라이 라마는 이날 밀라노에서 “만약 여성이 자신의 유용성을 충분히 보여준다면 라마는 이러한 형태(여성)로 환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외신들은 그의 발언이 남성들로 이어져 내려온 티베트불교 전통에서 여성 후계자의 선출 가능성을 열어놓은 것으로 평가했다. 달라이 라마는 지난주 자신의 사망 이전에 본인이 직접 후계자를 선택할 수 있다고 밝혀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다. 그는 “사람들이 달라이 라마 제도가 여전히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계속 존속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달라이 라마는 이번 이탈리아 방문에 정치적 목적은 없으며 자신은 단지 방문객 신분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예정됐던 교황 베네딕토 16세와의 회담도 취소시켰다. 외신들은 교황 베네딕토 16세와 달라이 라마가 13일 만날 예정이라고 보도했었다. 그러나 교황청은 이를 부인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달라이 라마 발언 일지 “티베트의 문화와 불교도 중국 문화의 일부다” -2005년 3월1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지 “한 종교의 신도를 무장세력으로 묘사하는 일반화는 위험” -2006년 10월 15일 교황 베네딕토 16세에게 “티베트의 새로운 지도자 선출 방식 마련을 위해 국민투표를 실시할 수 있다.” -2007년 11월27일 인도 방문 중
  • [금융상품 백화점]

    ●신한 반비多福카드 출시 신한카드가 강원도와 제휴,2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출산, 육아, 교육, 생활 등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반비는 반달곰의 애칭으로 강원도의 마스코트이다. 강원도민 가운데 1989년 이후에 막내를 출산하고, 두 자녀 이상을 둔 가구 일원이면 신청할 수 있다.3대 소아암보험 무료 가입, 할인점 등 할인·무이자할부,GS칼텍스 주유적립, 해피랜드와 모닝글로리 최대 30% 할인, 영화·놀이공원·외식 할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메트라이프, 키즈플랜변액유니버설보험(VUL) 계약 하나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가입할 수 있다. 자녀가 20∼27세가 되면 피보험자를 자녀 단독으로 바꿀 수 있다. 이전에 부모가 사망하면 보험가입금액의 50%를 일시 지급하고, 나머지 50%와 적립금을 합한 금액을 피보험자 교체 나이 전까지 매년 나눠서 지급한다. 일반암, 치료·수술·입원비, 재해장애 등을 모두 보장하는 어린이보장형, 암보장형, 재해보장형 중에서 고를 수 있다. 보험료 대부분을 펀드에 투자하며 연 12회 내에서 펀드를 바꿀 수 있다. ●아시아나클럽 롯데카드 출시 아시아나항공과 제휴를 맺고 카드사용액에 따라 항공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상품이다. 신용구매 금액 1000원 당 1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를 적립해 준다. 특히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 롯데 계열사에서 사용하면 1000원 당 1마일 적립과 함께 사용액의 0.5∼3%가 롯데포인트로 적립된다. 여기에 롯데백화점 5% 할인 e-쿠폰, 롯데백화점 등 3개월 무이자할부, 피자헛 15% 할인, 롯데시네마 1500원 할인등 기존 롯데카드의 부가서비스도 그대로 제공된다. ●녹십자생명, 평생치매보장보험 홈쇼핑을 통해 판매된다. 치매에 걸린 것이 증명되면 1계좌 기준 매월 50만원씩 10년간 치매간병비를 받고, 이후 치매 생활비를 매년 600만원씩 10년간 받는다. 치매 관련 보험금을 받지 않고 80세까지 살아 있으면 팔순 축하금으로 300만원을 받는다.40세부터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보험기간은 종신이다. 계약일로부터 2년이 지나야 보장된다. 치매치료비 특약을 가입하면 치매 확정 진단시 1000만원을 일시금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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