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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닝 브리핑] 법무부,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녹색사업 투입

    정부가 생계곤란 등으로 벌금을 내지 못해 노역장 유치 대신 사회봉사명령을 이행하게 되는 3만명을 녹색사업에 집중 투입할 전망이다.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은 경제적 능력이 없는 300만원 이하 벌금 미납자에 대해서는 노역장에 유치하는 대신 사회봉사로 대체집행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됨에 따라 사회봉사명령 집행 영역을 하천 및 등산로 정비, 나무심기 등 친환경적인 분야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이와 관련, 법무부는 지난해 11월 ‘벌금미납자의 사회봉사 집행에 관한 특례법안’을 국회에 제출했으며,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시행에 들어갈 전망이다. 법안에 따르면 소액벌금 미납자가 대체집행을 신청하면 검찰이 소득수준 등 경제적 상황을 기준으로 허가 여부를 결정하고, 벌금액에 따라 40~400시간의 사회봉사를 이행하게 된다. 법무부는 대체집행 신청자를 2만 7973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홍성규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모닝 브리핑] 부시 “北 여전히 문젯거리… HEU 핵개발 우려”

    오는 20일 퇴임하는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임기 중 마지막 기자회견을 갖고 8년간의 임기에 대한 소회와 미국이 직면한 주요 의제를 언급했다. 이 자리에서 부시 대통령은 한때 자신이 ‘악의 축’으로 분류했던 북한이 “여전히 문젯거리(still a problem)”라고 말했다. 그는 또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당선인이 직면한 최대의 위협은 미국에 대한 공격 가능성”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부시 대통령은 특히 북한의 고농축우라늄 핵프로그램 추진 가능성을 지적했다. 그는 이를 이유로 북한 당국에 핵프로그램에 대한 강력한 검증조치를 허용할 것을 주장했다. 이어 “내가 걱정하는 것 중의 하나는 북한이 고농축우라늄(HEU) 핵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때문에 북핵 6자회담에서 강력한 검증체제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면서 “북한이 미국과 관계개선을 원한다면 강력한 검증조치를 허용하기로 한 합의사항을 존중해야 하고, 우라늄농축프로그램을 추진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입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모닝 브리핑] 사공일 국가경쟁력위원장 사의… 주미대사 거론

    대통령직속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사공일 위원장이 최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12일 알려졌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사공 위원장이 최근 이명박 대통령에게 사의를 전달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오는 4월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G20 금융정상회의 준비에 전념하겠다는 취지”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사공 위원장은 겸직하고 있는 대통령 경제특보직은 유지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사공 위원장은 이 대통령의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시절부터 정책자문단의 핵심으로 활동했다.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가경쟁력특위 공동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사공 위원장은 유력한 주미대사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모닝 브리핑] 합참에 대장급 1차장 직제 신설 검토

    합동참모본부에 제1차장 직을 신설해 대장을 임명하는 방안이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 소식통은 11일 “합참 의장 밑으로 제1차장과 제2차장을 두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면서 “1차장은 대장이 맡고 2차장은 중장으로 보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1차장은 2012년 전환되는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을 행사할 합동 군사령부(JFC)의 부사령관을 겸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합동 군사령관은 합참의장이 맡는다. 1차장은 합참의장의 군령권을 보좌하는 차원에서 의장의 지시를 받아 각군 전투조직을 지휘하고, 2차장은 현재 합참 차장처럼 합참조직과 인사·군수지원 등의 행정업무를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친환경·소형화로 ‘불황 탈출’

    친환경·소형화로 ‘불황 탈출’

    생산 -6.5%, 내수판매 -8.7%, 수출 -5.6%, 수입 -6.7%…. 자동차공업협회(KAMA)가 지난해 말 예상한 올해 자동차 산업 전망 수치다. 대수로 따져 보면 생산이 360만대로 25만대 줄고, 내수 판매가 105만대로 10만대, 수출이 255만대로 15만대 줄어들 것이라는 우울한 전망이다. 이미 지난해 연간 생산량이 382만 6682대로 2007년보다 6.4% 감소했지만, 올해엔 더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셈이다. 1970년대 석유파동 당시나 90년대 IT 버블 등의 경제침체기를 돌이켜보면 지난해와 올해에 이어 내년까지 최소 3년 동안은 업계의 불황이 지속될 것이라고 많은 전문가들이 보고 있다. ●현대 경쟁력 있는 소형화 개발 결국 국내 자동차 업계를 이끌 핵심 화두로 ‘소형화’와 ‘고효율’이 떠올랐다. 완성차 업체들마다 경차 및 중소형 물량을 늘리거나 신차를 출시하고, 하이브리드 등 고연비 차량 개발에 전력 투구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현대·기아차는 올 한해 내수 및 수출 확대를 위한 최우선 전략을 중소형차 판매 강화에 두기로 했다. 아울러 하이브리드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수소연료전지차 등 차세대 친환경차 개발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현대·기아차 그룹 정몽구 회장은 신년사 등에서 “고연비·고품질 및 고급화된 디자인을 갖춘 경쟁력 있는 소형차 개발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대차는 2007년 7월 출시된 이후 매달 2000대 이상씩 팔리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는 준중형 모델인 i30를 전략 모델로 꼽고 있다. 현대차는 “현대적 감각의 스타일은 물론 ‘가격대비 성능’도 뛰어나기 때문에 불황 속에서도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1ℓ 당 15㎞ 이상을 달릴 수 있는 정부공인 표준연비 1등급의 i30와 왜건형 파생모델 i30cw, 아반떼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아차는 없어서 못 팔 정도로 호응이 뜨거운 경차 모닝과 쏘울의 여세를 이어나가는 한편 포르테 판매 확대에 주력한다는 복안이다. 지난 2일부터 자동변속기 모델에서 1ℓ 당 15.2㎞로 1등급 연비를 실현한 포르테 판매에 기대를 걸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올 하반기에 아반떼LPi 하이브리드를 출시하고 이후 쏘나타와 로체 차종으로 하이브리드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수소연료전지차량도 오는 2012년 조기 실용화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GM대우도 올 하반기에 깜찍한 디자인의 글로벌 경차 M300(프로젝트명)을 내놓는다. ●美업체들도 연비경쟁 관심 전문가들은 완성차 업체들의 이같은 노력과 함께 불황 트렌드에 맞춘 적극적인 연구·개발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동안 소형차에 무관심하던 미국 업체나 프리미엄 브랜드까지 2000㏄ 이하급 차량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소형차 시장판도 자체가 바뀌고 안전성과 연비 경쟁이 치열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항구 산업연구원 기계산업팀장은 여기에 더해 친환경차에 대한 개념도 재정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팀장은 “전기차나 수소연료전지차 등의 양산 시점이 다가오고 있지만,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한꺼번에 늘어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클린 디젤 기술 등에 대한 연구·개발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각국 자동차 산업 정책도 올해 국내 산업계까지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됐다. 이 팀장은 “미국 오바마 차기 정부가 보호무역주의 성향을 드러내며 자국 자동차 회사에 대한 지원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기아차가 미국 현지 생산을 늘려야 하는 쪽으로 움직이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면서 “이 경우 현대·기아차라는 기업과 자동차 산업이라는 국익이 부딪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이영표 홍희경기자 tomcat@seoul.co.kr
  • [모닝 브리핑] 한승수 총리 “신문·방송 겸영 허용해야”

    한승수 국무총리는 10일 방송법 개정 논란과 관련, “방송 장악 의도가 있는 것도 아니고, 악법도 아니다.”면서 “칸막이를 풀어 신문·방송의 겸영을 허용하되, 부작용은 다른 규정으로 정리하자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11일 ‘KBS 일요진단’에 출연, “방송법은 세계적인 방송통신산업을 일으키기 위한 준비 과정”이라면서 “방송산업이 4만여명밖에 고용하지 못하고 있는데, 미디어 분야에서 칸막이를 푼다면 방송통신사 하나가 우리나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어 “MBC가 이를 반대하면서 파업한 것은 옳지 않은 방법”이라고 지적한 뒤 “KBS2와 MBC를 민영화하지 않느냐는 얘기도 나오지만, 정부로서는 그런 의도가 추호도 없다.”고 강조했다.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중국 우주무기 개발 공론화

    │베이징 박홍환특파원│중국 정부가 위성요격 기술개발팀에 국가 최고 권위의 과학기술상을 수여하는 등 우주무기 개발을 공론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지난 9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거행된 ‘2008 국가 과학기술 장려대회’에서 기술발명 부문의 1등상을 다롄(大連)이공대학 연구팀과 베이징항공항천대학 연구팀이 공동수상했다.이들은 2007년 1월 중국이 미사일로 1000㎞ 밖 지구궤도상의 위성을 명중시켜 미국, 러시아에 이어 세계에서 세번째로 위성요격 기술을 보유할 수 있게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롄이공대 연구팀은 이른바 ‘레이돔’ 개발 공로가 인정됐다. 레이돔은 각종 정보를 수집하는 레이더를 풍압이나 각종 장애로부터 보호하는 돔 형태의 장비이다. 항공기의 둥그런 앞부분 등에 장착된다. 특히 대기권 밖으로 쏘아올려지는 미사일은 엄청난 마찰열 등을 견뎌야 하기 때문에 레이돔의 성능이 사실상 위성 요격의 성공 여부를 좌우한다. 전문가들은 “이 기술이 없으면 어떤 위성도 명중시킬 수 없다.”고 말했다. 베이징항공항천대 연구팀은 위성요격을 위한 감지장치(소형 초정밀 천체 감지기)와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공로가 인정됐다. 중국 정부는 공식적으로는 이들에 대한 언급을 거의 하지 않고 있다.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 원자바오(溫家寶) 국무원 총리 등 국가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상식에서도 국가최고과학기술상을 받은 팔순의 두 원로과학자들과 칭짱(靑藏)철도 개통 관련자들만 집중조명했다. 하지만 중국 밖의 시각은 다르다. 중국이 위성요격 기술개발팀의 공로를 인정한 점으로 미뤄 앞으로 보다 공격적으로 우주무기 개발에 나서겠다는 뜻이 아니냐는 것이다. 이와 관련, 홍콩에서 발행되는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도 중국 우주개발 전문가의 말을 인용, “중국 정부는 앞으로 좀 더 공격적으로 지구 밖 목표를 타격할 수 있는 무기 개발에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일로 세계 주요국들의 우주무기 개발경쟁이 또다시 증폭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중국측은 “(우주공간에서의)우리 재산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수단을 가지려는 것일 뿐”이라고 강변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2007년 1월11일 중국이 노후 기상위성을 격추하는 데 성공했을 때 미국도 즉시 위성요격 실험에 나섰고, 인도 또한 우주방위사령부 창설 계획을 발표하는 등 우주무기 개발 경쟁이 불붙은 바 있다. stinger@seoul.co.kr
  • [모닝 브리핑] 작년 지자체 공무원 정원 9727명 감축

    행정안전부는 11일 공공기관 인력감축 및 조직개편에 따라 지난해 말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공무원 정원이 모두 9727명 감축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각 지자체가 당초 계획했던 감축 인원 1만 360명의 94%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799명을 비롯해 경기 1063명, 경북 1038명, 전남 841명, 강원 709명, 경남 699명, 충남 586명, 전북 583명, 부산 573명, 대구 442명, 인천 373명 등이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굿모닝 닥터] 항문통증 모두 치질은 아니다

    우리 몸에는 여러가지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어깨, 팔다리 등이 쑤시거나 심장 부위가 뻐근하다든지 갑자기 배나 허리, 옆구리 등에 쥐어짜는 듯한 아픔이 느껴지기도 한다. 이런 통증 중에서도 가장 기분 나쁘고 신경이 쓰는 것이 ‘항문통’이다. 물론 항문 통증도 다른 부위와 같이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난다. 항문이 찢어지는 듯하거나 빠지는 듯한 통증, 쓰라린 통증 등 항문통에도 많은 종류가 있다.흔히 치질 부위에 성이 났을 때 나타나는 통증은 처음에 심하다가 점차 가라앉는다. 뻐근한 통증이 갑자기 생겼다가 4, 5일간 지속되기도 한다. 치열 즉, 항문이 찢어졌을 때 생기는 통증은 배변시에만 나타난다. 너무 아프기 때문에 배변을 못 하는 사람도 있다. 이 때문에 변이 굳어지고 이것이 항문을 더 크게 찢어놓는 악순환이 이어진다. 배변 후 통증이 종일 계속되는 환자도 있다. 항문이 곪으면 환부가 화끈거리면서 뻐근한 통증이 나타난다. 곪은 부위가 저절로 터지면 통증이 줄어든다. 바로 항문주위 농양이다.아침에 일어날 때는 별 느낌이 없다가 일과를 시작하면 항문이 무겁고 변이 마려운 것 같은 느낌이 드는 항문통도 있다. 척추관협착증이나 추간판탈출증 등의 병이 생기면 이런 통증이 나타난다. 이때는 신경과 검사를 받아 허리의 문제부터 해결해야 통증이 치유된다. ‘항문이 아픈데 무슨 허리 치료인가?’라고 의문을 갖는 사람도 있겠지만 실제로 치질 때문에 생긴 통증인 줄 알고 수술을 받았다가 통증이 더 심해지는 경우도 있다.이밖에 앉기만 하면 항문 위쪽이 당기는 ‘항문거근증후군’, 자다가 느닷없이 항문이 빠질 것 같은 통증이 와서 안절부절못하게 하는 ‘일과성 항문통’ 등이 있다. 직장에 암이 생기면 항문에 묵직한 통증이 느껴지기도 한다. 항문에 통증이 있다고 무조건 치질로 여기는 것은 곤란하다. 먼저 전문의를 만나 원인을 찾아내 치료하는 것이 좋다. 특히 항문주위 농양과 같은 무서운 병이 진행되기 전에 진단을 받아야 한다.
  • [모닝 브리핑] 전재희 복지 “내년 7월까지 4대보험 통합 징수”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은 2010년 7월까지 4대보험 징수업무 통합을 마무리짓겠다고 11일 밝혔다.전재희 장관은 이날 가진 연합뉴스와의 신년 인터뷰에서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의 징수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일원화하기 위한 업무설계와 인력 조정 등을 해야 하기 때문에 2010년 7월을 통합 시점으로 잡고 있다.”면서 “늦어도 2월에는 관련법이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전 장관은 오는 4월부터 국내 병원의 외국인환자 유치가 허용되는 것과 관련, “외국인 환자의 비율을 (전체 환자 대비)한 자릿수로 제한하겠다”고 말했다. 외국인을 치료하다 국내 환자들에 대한 치료가 소홀해지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전 장관은 설명했다.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모닝 브리핑] 지자체 올 청년인턴 채용 15% 확대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청년인턴 채용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15% 이상 확대한다. 행정안전부는 9일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청년인턴 채용규모를 조사한 결과, 당초 예정했던 5640명보다 865명 늘어난 650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인천이 1200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 1000명, 부산 330명, 경기 170명 등이다. 또 지난 2일 제주가 청년인턴 100명을 선발한 것을 시작으로, 대부분의 지자체는 이달 안에 채용 절차를 마무리한 뒤 배치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청년인턴제도의 내실화를 위한 상담제를 운영하고,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부서에 배치토록 하는 내용의 운영지침을 각급 행정기관에 전달했다.”면서 “각 기관으로부터 매달 청년인턴 추진상황을 받아 문제점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모닝 브리핑] 체니 美부통령 “北, 시리아 원자로 건설 도와”

    │워싱턴 김균미특파원│딕 체니 미국 부통령은 이스라엘이 지난 2007년 시리아 핵시설로 추정하고 폭격한 지역 내의 원자로 건설을 북한이 도왔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체니 부통령은 이날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을 버락 오바마 새 행정부가 신경써야 할 현안이라고 설명하면서, “북한이 시리아가 원자로를 건설하는 것을 도왔다.” 고 말했다. kmkim@seoul.co.kr
  • [모닝 브리핑] 설연휴 열차 병합승차권 13일부터 판매

    코레일은 9일 설 연휴기간(23~28일)에 운행되는 KTX와 새마을호 열차의 병합승차권과 KTX 영화객실 승차권을 13일 오전 10시부터 전국 철도역과 철도승차권 판매대리점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병합승차권은 KTX나 새마을호 열차의 전체 이용구간 중 좌석이 있는 구간은 좌석으로, 나머지 구간은 입석으로 이용하는 승차권이다. 열차표를 미처 구하지 못한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한 조치다. 시네마 승차권은 상영시간을 고려해 경부선 광명~밀양, 호남선 광명~정읍 구간 이상 장거리 이용객과, 서울~동대구를 시·종착역으로 하는 전 구간 이용객이 구입할 수 있다. 시네마 열차이용시 열차운임과 별도로 영화관람료 7000원을 내야 한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모닝 브리핑] 작년 고용유지금 신청 1만건… 전년의 3.3배

    기업들의 고용유지지원금 신청 건수가 1만 1000건을 넘어섰다. 9일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고용유지지원금 신청건수는 1만 1667건에 이른다.전년의 3500건에 비해 233% 증가한 것이다.특히 지난해 10월 469건에 불과했으나 11월 1329건, 12월에는 무려 7464건이었다. 고용유지지원금은 업체가 감원 대신 일정 기간 이내에서 휴업을 실시하거나 유휴 인력에 대한 훈련 및 휴직,인력 재배치 등을 이행하는 조건으로 정부로부터 수당과 임금,훈련비에 필요한 비용의 최대 4분의3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이영희 노동부장관은 이날 대전지방노동청에서 ‘위기극복을 위한 첫 지방청장회의’를 열고 최근 신청이 쇄도하고 있는 고용유지지원금의 원활한 지급 등 기업지원에 불편이 없도록 하라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모닝브리핑] 12일 한·일 정상회담 독도문제 의제서 제외

    오는 12일 서울에서 열리는 한·일 정상회담에서 독도 문제는 의제에서 제외된다. 양자간 민감한 문제는 피하는 대신 경제위기 극복, 아프가니스탄 지원 등 국제사회에서의 역할에 중점을 둔다는 것이다.문태영 외교통상부 대변인은 8일 브리핑에서 독도 문제가 정상회담에서 거론되느냐는 질문에 “그것은 아직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모닝브리핑] 최시중 방통위장 “MBC민영화 스스로 결정할 문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8일 “MBC가 민영방송이 될지, 공영방송이 될지는 MBC가 결정할 문제”라고 말했다.최 위원장은 이날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전체회의에서 ‘정부, 여당이 추진하는 방송법 개정안이 MBC 민영화를 위한 사전 정지작업이 아니냐.’는 무소속 송훈석 의원의 질의에 “MBC를 공영화 또는 민영화하겠다는 문제를 논의한 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편 최 위원장은 7일 방통위 전체회의에서 ‘인터넷TV(IPTV) 기술개발·표준화 종합계획’을 보고받은 뒤 “기술적 뒷받침이 없으면 허상”이라며 “우리의 IT위상은 모래 위에 쌓은 성 같은 허망한 것 아닌가.”라고 개탄했다. IPTV 주요 장비와 핵심기술 등이 외국에 의존하고 있다는 지적이다.주현진 김효섭기자 jhj@seoul.co.kr
  • [모닝브리핑] 국토해양부 1급 3명 사표 제출

    국토해양부에서도 1급 3명이 사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사표를 제출한 공무원은 이재영 주택토지실장, 강영일 교통정책실장, 김춘선 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기획조정실장 등이다. 유력한 1급 승진 후보로는 한만희 국토정책국장, 정일영 항공철도국장, 김영석 해양정책국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모닝 브리핑] 美대북 특사 셔먼·상무장관 베세라 유력

    │워싱턴 김균미특파원│오바마 차기 행정부에서 북한 문제를 담당할 대북 특사에 웬디 셔먼 전 대북정책 조정관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고 워싱턴의 정보지 ‘넬슨 리포트’가 전했다. 국무부 인수팀을 이끌고 있는 셔먼은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의 자문관직을 수행하면서 대북 특사를 겸임할 가능성이 있다고 관측했다. 또 정치자금 관련 의혹으로 낙마한 빌 리처드슨 상무장관 내정자의 후임으로 하비에르 베세라 하원의원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고 샌앤토니오 익스프레스 뉴스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은 오바마 정권인수팀 소식통의 말을 인용, 캘리포니아 지역구 출신으로 히스패닉인 베세라 의원이 후보군 중 선두주자라고 전했다. 하지만 베세라 의원은 당초 무역대표부(USTR) 대표 후보로 거론됐으나 하원의원 생활에 매진하겠다며 고사한 것으로 전해져 상무장관 내정 여부는 불투명하다.
  • [모닝 브리핑] 비상경제상황실장에 이수원 재정부 관리관

    청와대는 7일 비상경제정부 운영을 위한 ‘워룸(war room)’인 비상경제상황실 실장에 차관보급(1급)인 이수원(54) 기획재정부 재정업무관리관을 임명했다. 이 관리관은 춘천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23회에 합격했다. 기획예산처 기획총괄과장, 재정정책기획관 등을 거쳤다. 이 실장은 “대통령의 뜻에 따라서 정책이 차질 없게 잘 실행되도록 하고 경제위기 극복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실장은 총괄·거시팀장을 겸임한다. 권평오 지식경제부 국장, 박영춘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과장, 임종규 보건복지가족부 보험정책과장 등도 팀장으로 비상경제상황실에 합류했다. 한편 비상경제대책회는 8일 첫 회의를 갖고 중소기업과 유동성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모닝 브리핑] 北, 3월8일 대의원 선거… 김정일 3기 주목

    북한이 지난해 하반기 개최할 것으로 관측됐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한국의 국회의원) 선거를 오는 3월 실시한다고 밝혀 주목된다.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지난 6일 전원회의를 열어 대의원 선거에 대한 결정을 채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 헌법 제90조에 따라 최고인민회의 제12기 대의원 선거를 3월8일에 실시한다.” 고 발표했다고 북 조선중앙통신이 7일 전했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임기는 5년이다. 3월 최고인민회의가 새로 구성되면 김 위원장을 다시 국방위원장에 추대할 것으로 보여 ‘김정일 체제 3기’가 시작된다는 의미가 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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