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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닝 브리핑] 공공기관 초봉 삭감분 민간 잡셰어링 지원

    정부는 23일 공공기관이 잡셰어링(일자리 나누기)의 일환으로 정규직 신입 사원의 초봉을 삭감해 이를 민간 기업의 일자리 나누기에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일자리 나누기에 동참하는 민간 기업에는 세제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도 마련한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앞으로 3~4년 동안 자연 감소와 희망퇴직 등을 통해 공기업 전체 인원의 10% 이상을 감원하는 작업은 그대로 추진된다.”면서 “공기업의 잡셰어링은 추가 신입직원이 반드시 필요한 곳에만 해당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따라 정부는 최근 경제 위기로 역할이 급증한 금융 및 사회인프라(SOC) 관련 공기업에만 추가 채용을 허용할 가능성이 커졌다. 아울러 정부는 공기업의 초임 연봉을 10% 정도 삭감하면 2000억~3000억원 정도의 재원 마련이 가능해 민간 부문의 일자리 나누기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모닝 브리핑] 설연휴 공직자 뇌물수수·태만 집중 감찰

    행정안전부는 23일 설 연휴 기간에도 비리·태만 공직자들에 대한 감찰 활동을 지속한다고 밝혔다.앞서 행안부는 지난 19일 감찰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당초 12명으로 구성됐던 ‘공직기강 기동감찰반’을 30명으로 확대 개편했다. 기동감찰반은 설 연휴 중 공직자들의 뇌물수수 등을 집중 단속하는 것은 물론, 소방관서·행정기관의 출동·재난대비태세와 당직자 근무실태 등도 점검할 예정이다.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모닝 브리핑] 정개특위, 영주권자에 투표권 부여키로

    국회 정치개혁특위는 22일 법안심사소위를 열어 일시적인 해외체류자는 물론 영주권을 가진 재외국민에게도 투표권을 부여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소위는 이날 회의에서 헌법 불합치 판결을 받은 공직선거법, 국민투표법, 주민투표법 개정안을 논의한 끝에 19세 이상 영주권자 및 일시체류자 등 재외국민 전원에게 투표권을 부여키로 했다. 투표 대상은 국회의원 비례대표 선거와 대통령선거 등 전국단위 선거로 한정했다. 논란이 된 투표방식은 재외 공관 투표로 규정했고, 부정선거 관리 대책 등은 추후 논의키로 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4분기에 빛바랜 대기업 사상최대 실적

    4분기에 빛바랜 대기업 사상최대 실적

    전체로 보면 ‘우등생’, 4·4분기만 놓고 보면 ‘낙제점’. 22일 지난해 4분기(10~12월) 실적을 발표한 자동차, 전자, 에너지, 상사 등 주요 기업들의 성적표다. 지난해 사상 최대의 영업이익(LG전자)을 내는 등 전체적으로는 ‘선방’했지만 4분기부터는 모든 기업이 글로벌 불황의 직격탄을 피해가지 못했다. 수출부진이 이어지면서 올 한해는 어느 때보다 부진한 성적을 낼 것으로 우려된다. ●LG전자, 사상 최대 경영실적 올려 매출액(49조 3330억원)과 영업이익(2조 1331억원)에서 모두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다. 휴대전화사업이 ‘약진’한 덕이다. 연간 판매량 1억 70만대로 처음으로 1억대를 돌파했다.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에서 ‘선전’이 돋보였다. 휴대전화는 매출액(14조 5557억원), 영업이익(1조 6043억원), 영업이익률(11%) 등 모든 부문에서 최고기록을 냈다. 디스플레이 사업도 TV 세트에서 꾸준히 영업흑자 기조를 유지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선진시장에서 수요가 줄고 판매가격이 낮아져 가전사업 영입이익률(3.8%)은 지난해보다 낮아졌다. 자동차 회사들의 지난해 전체 성적도 좋았다. 현대차의 지난해 매출은 2007년보다 늘었고,기아차도 2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자동차 산업 침체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선방했다는 평가다. 현대차는 지난해 판매 166만 8745대, 매출 32조 1898억원, 영업이익 1조 8772억원, 당기순이익 1조 4479억원을 기록했다. 2007년과 비교할때 판매는 1.9% 줄었지만, 매출은 5.1% 증가했다. 하반기 환율이 오른 덕이다. 기아차는 특히 모하비·모닝·로체 이노베이션·포르테·쏘울 등 신차 판매가 좋아지면서 내수(31만 5276대)가 2007년보다 16%나 증가했다. SK에너지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수출 200억달러를 돌파했다. 매출 45조 7459억원, 영업이익 1조 9334억원, 경상이익은 992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007년보다 각각 65%, 31%가 늘었다.석유사업 수출액은 2007년보다 2배 이상 늘어난 16조 8900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해외건설 수주 확대와 철강·화학제품의 물량 증가, 가격상승 등에 힘입어 매출이 크게 늘어난 덕으로 풀이된다. ●현대차 4분기 영업이익 8.9%↓ 그러나 글로벌 경기침체가 빨라지면서 4분기부터는 성적이 급전직하했다. 올해는 더 어려울 전망이다.LG전자도 지난해 4분기에는 3098억원(본사기준)의 영업적자를 냈다. 현대차와 기아차도 4분기에는 전년 동기에 비해 영업이익이 각각 8.9%, 63.3%씩 감소했다. 현대차 정태환 부사장은 브라질 공장투자와 관련, “이런 시장 상황에서 브라질 공장에 현금 투자를 강행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해 잠정 유보했다.”고 밝히는 등 올해 자동차시장 상황에 대한 우려를 감추지 않았다. SK에너지도 4분기엔 수요부진으로 마진율이 떨어지고 환차손이 겹치면서 5년 만에 분기실적 기준으로 첫 적자를 냈다. 김성수 김효섭 홍희경기자 sskim@seoul.co.kr
  • [모닝 브리핑] 경총·노총, 경제위기 극복 비상대책회의 제안

    [모닝 브리핑] 경총·노총, 경제위기 극복 비상대책회의 제안

    이수영(사진 왼쪽)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과 장석춘(오른쪽)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은 2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노·사·정과 시민사회단체·학계·종교계를 모두 포함한 가칭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민정 비상대책회의’구성을 공동 제안했다. 비상대책회의는 노·사·정위원회를 실무추진기구로 해 고용안정 대책, 실직자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회안전망 확충 대책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모닝 브리핑] 오바마 행정부 “대북 직접 외교로 비핵화 추진”

    │워싱턴 김균미특파원│버락 오바마 미국 행정부가 터프하고 직접적인 외교를 통해 북한의 핵무기 프로그램을 제거하겠다는 북한 비핵화정책을 천명했다. 미 백악관은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새 정부의 국정 어젠다를 소개하면서 “북한의 핵무기 프로그램을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게 제거하기 위해 실질적인 인센티브와 실질적인 압력이 뒷받침되는 강한 외교를 펴겠다.”고 밝혔다. 문제 해결에 있어 ‘동결’이나 ‘불능화’ 정도가 아닌 ‘제거(eliminate)’를 최종 목표로 제시, 완전한 비핵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한편으로는 “우방이든, 적국이든 모든 국가와 전제조건 없이 강하고 직접적인 외교를 벌이겠다.”며 북한과 관계정상화를 위해 적극 대화에 나설 뜻도 내비쳤다. kmkim@seoul.co.kr
  • [모닝브리핑] 부부간 불가피한 주택상속 종부세 소급 공제

    남편의 사망 등으로 불가피하게 부인이 주택을 상속할 경우 남편의 보유 기간까지 소급해 종합부동산세 장기 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이에 따라 이 대상자들이 1주택자로 5년 이상 보유하면 종부세가 20%,10년 이상 보유시 40%가 세액 공제된다. 비수도권 소재 1주택은 종부세가 면제된다.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세법 시행령을 내달부터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종부세가 가구별에서 인별 부과로 바뀜에 따라 상속 주택 과세에서 문제점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남편이 갑자기 사망하고 부인이 집을 상속받으면 각각 다른 사람으로 계산돼 남편이 보유했던 기간이 부인의 주택 보유 기간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모닝브리핑] 초대 녹색성장 위원장에 김형국씨

    이명박 대통령은 21일 대통령 직속 녹색성장위원회의 초대 민간위원장에 김형국(66) 현 지속가능발전위원장을 내정했다. 경남 마산 출신의 김 위원장은 마산고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환경계획학과 교수, 한국미래학회 회장 등을 지낸 환경분야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현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 가운데 하나인 ‘저탄소 녹색성장’ 의 효율적 추진을 담당하게 될 녹색성장위는 지속가능발전위·국가에너지위·기후변화대책위를 통합해 다음달 공식 출범한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모닝브리핑] 中 왕자루이 방북… 김정일 면담 여부 주목

    왕자루이(王家瑞) 대외연락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 대표단이 21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하지만 통신은 공항에서 영접 인물과 방북 일정 및 목적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왕 부장은 북한에 ‘중대 사안’이 있을 때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난 것으로 유명한 인물로 건강 이상설이 나온 이후 외빈을 만난 적이 없는 김 위원장과의 면담 여부가 주목된다.연합뉴스
  • [모닝브리핑] 중앙선관위원장 양승태 대법관 내정

    이용훈 대법원장은 고현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의 후임으로 양승태 대법관을 내정해 국회에 인사청문회를 요청하기로 했다고 대법원이 21일 밝혔다. 대법관인 중앙선관위 위원은 관례상 위원장으로 호선됐기 때문에 양 내정자는 국회 인사청문을 거쳐 위원으로 지명된 뒤 위원장을 맡을 전망이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모닝브리핑] 비정규직·실업자 생계비 저리대출

    노동부는 21일 비정규직 근로자와 실업자를 대상으로 생계비를 저리로 대출해 주기로 했다. 예산 596억원을 투입하며 비정규직 근로자 4000명과 실업자 1만 2000명가량이 혜택을 볼 수 있다. 비정규직 근로자는 월 100만원까지 최고 300만원, 실업자는 월 100만원까지 최고 600만원을 연리 2.4%의 저리로 대출 받을 수 있다. 대출을 원하는 근로자는 직업훈련 요건 등 증빙자료를 근로복지공단 지역본부·지사 등을 찾으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www.Kcomwel.or.kr)를 참고하면 된다.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절반이 “주식 직접투자”

    절반이 “주식 직접투자”

    요즘 뚜렷한 재테크 수단이 없다는 푸념이 끊이지 않는다. 주식·펀드는 ‘반토막’으로 대화에 낄 수도 없을 정도로 큰 손실을 기록했고, 불패 신화를 이어가던 부동산 시장에도 찬바람이 불고 있다. 이럴 땐 부잣집들이 돈을 어떻게 굴리는지도 참고할 만하다. 삼성증권 PB연구소는 20일 자기 회사 PB고객 가운데 맡긴 자산이 1억원이 넘는 16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내놨다. 응답자 가운데 48.8%가 올해 가장 유망한 투자 방법으로 ‘직접 주식 투자’를 꼽았다. 주식시장이 불안정한 요즘 상황으로 미루어 볼 때 절반에 가까운 응답자들이 주식 투자를 재테크 수단으로 꼽은 것은 의외로 받아들여진다. 투자 재원과 관련해서는 투자 성과가 저조한 펀드 같은 상품을 해지한 다음 현금화된 자산으로 다시 주식에 투자하겠다는 사람이 41.4%로 가장 많았다. 응답자의 67.7%는 자산 손실의 80% 이상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지난해 주식시장이 폭락한데 비하면 긍정적인 시각이 앞선다. 바닥이 기회라는 믿음이 여전하다는 얘기다. ●주식·펀드, 지금은 버티기 중 유망투자 수단은 ‘주식 직접투자’(48.8%)와 ‘국내펀드’(15.4%) 순으로 꼽혔다. 주식시장 전망에 대해서도 하반기에 점차 회복할 것이라는 응답이 33.5%를 차지했다. 올해 코스피지수 최고치는 1500선 예상이 32.3%로 가장 많았다. 다만 1500선은 올해 4·4분기(55.6%)쯤에나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그만큼 국내 주식 시장이 하반기 들어서는 어느 정도 안정을 되찾지 않겠느냐는 점에 무게를 둔 것이다. 이 때문인지 지금까지 손실을 기록한 주식과 펀드의 손실을 회복하는 것도 비교적 쉬울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았다. 응답자의 82%가 이르면 올 하반기, 늦으면 내년 중에 투자 손실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런 희망 때문인지, 응답자의 91%는 당분간 손실을 본 투자상품을 그대로 유지하거나 손실을 되찾은 뒤에야 현금화하겠다고 대답했다. 시장에서 가장 우려하는 급격한 투매 가능성은 비교적 낮은 편이다. 그러나 올 상반기 중에 저점을 한번 더 뚫을 수도 있다는 의견도 29.9%에 달했다. 현 단계에서는 시장을 불안하게 바라보는 시각이 여전히 강한 것이다. 기대 수익률은 ‘10% 이하’라고 답한 사람이 30%를 넘어섰다. 지난해에는 15~20% 정도 수익률을 기대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던 것에 비하면 눈높이가 많이 낮아진 것이다. 여기에다 국내 투자를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서 47%가 ‘불확실성 회피’를 꼽았다. 아직 시장에 대한 믿음이 확고하지는 못하다는 점을 보여 준다. ●“여윳돈이 있는 사람은 참고해 볼 만” 이런 조사 결과에 대해 ´IMF 학습효과´라는 평도 나온다. 자산 가치가 폭락하더라도 몇 년 뒤에는 한차례 크게 오른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삼성증권 관계자는 “IMF 학습효과는 부동산, 주식, 채권 순으로 자산 수익률이 높을 것으로 예측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이번 조사 결과와는 다소 다르다.”면서 “그보다는 전세계적 경기 침체를 감안하더라도 한국 시장의 주가 수준이 지나치게 낮은 것으로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재테크 전문가들은 이런 판단을 보통 사람들까지 따라하기는 힘들다고 내다봤다. 고액 자산가들은 아무래도 그동안 투자 손실이 크기 때문에 펀드 환매 등을 통해 손실을 확정짓기는 어려운데다, 여유자금을 투자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시장이 좋든 나쁘든 그만큼 버텨낼 수 있는 여지가 더 많다는 것이다. 박현철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일종의 기대 심리가 반영된 조사 결과”라면서 “적든 많든 어느 정도 여윳돈을 가지고 짧게는 2~3년, 길게는 4~5년 정도 묻어둘 수 있는 사람이라면 몰라도 그 외 사람들이 택하기에는 좋은 방법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김종철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도 “여윳돈은 장기적으로 묻어둘 만하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기대수익 이상 나면 차익을 실현한 뒤 다시 사들이는 방식의 단기 대응을 하는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모닝 브리핑] 李대통령, 오바마 대통령 취임 축하 서신 보내

    이명박 대통령은 20일 버락 오바마 미국 새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는 서신을 전달했다. 이 대통령은 서신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미 합중국의 제44대 대통령에 취임한 것을 축하하고 환영한다.”면서 “변화와 개혁을 표방한 오바마 대통령의 리더십 아래 미국이 세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지속해 나가고 동맹국과의 협력을 강조해 온 오바마 대통령과 한·미 양국의 관계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모닝 브리핑] 산불 많이 난 지자체 예산 삭감 등 불이익

    극심한 겨울 가뭄으로 산불이 빈발하는 가운데 산불이 많이 발생한 지역의 지자체에 불이익을 주는 방안이 추진된다. 산림청은 20일 “매월 산불피해 결과를 분석, 피해가 많은 지역 기관장에 대해 경고 조치하는 한편 반복 피해 시 부단체장 인사조치를 행정안전부에 건의키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산불 방지 실적이 떨어지는 지자체에 대해서는 산림청이 실시하는 각종 공모사업과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 심사 대상에서 배제하고, 산불·치산사업 예산도 10% 이상 삭감키로 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모닝 브리핑] 아파트 발코니 확장 3월부터 더 쉬워진다

    3월부터는 아파트 발코니를 확장할 때 입주자 동의 비율이 3분의2에서 2분의1로 완화된다. 약국 등 근린생활시설 용도변경도 쉬워진다. 국토해양부는 이같은 내요의 주택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21일 입법예고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용도변경시 처리기간은 행위신고는 10일에서 5일로, 사용검사는 15일에서 7일로 단축해 모두 25일에서 12일로 단축했다. 공동주택 관리비를 은행은 물론 새마을금고와 신협, 저축은행에도 예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주택 리모델링 가능연한(15년) 산정 기산일을 사용검사일이 아니라 임시사용승인일로 앞당겨 리모델링 착수시기를 1~3년 앞당길 수 있도록 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모닝브리핑] “오바마, 북한 핵 프로그램 단호히 반대”

    다나 페리노 백악관 대변인은 19일(현지시간) 북한이 핵무장을 계속 유지하겠다고 최근 위협한 것과 관련,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도 북한의 핵 프로그램에 반대하는 입장을 단호히 견지할 것”이라면서 “핵문제를 가지고 북한이 도전하는 것은 어린애의 생떼”라고 일축했다. 한편 퇴임을 앞둔 스티븐 해들리 국가안보보좌관은 19일 발행된 파이낸셜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핵무기 프로그램 포기를 다짐했음에도 여전히 우라늄 농축 활동을 계속해 왔을 수 있다고 밝혔다.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모닝브리핑] 3월부터 저소득층 무담보 소액대출

    서민들의 소액대출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19일 전국적 네트워크를 가진 새마을금고를 통해 일반 은행으로부터 대출받기 힘든 저소득층에게 긴급 자금을 지원하는 무담보 소액대출제 ‘마이크로 크레디트’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이르면 다음달 새마을금고를 휴면예금관리재단의 복지사업자로 지정해 오는 3월부터 재원을 지원받은 후 마이크로 크레디트를 시행할 계획이다. 복지사업자로 지정된 금고는 자체 조성한 휴면예금과 휴면예금관리재단이 지원한 자금을 재원으로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제휴해 서민과 소상공인들에게 대출을 해주게 된다.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中언론 “한국판 ‘꽃남’은 김치식 드라마”

    中언론 “한국판 ‘꽃남’은 김치식 드라마”

    한국판 ‘꽃보다 남자’의 인기 비결은?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 KBS 미니시리즈 ‘꽃보다 남자’(이하 ‘꽃남’)가 타이완판, 일본판에 이어 연일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한 언론이 한국판 ‘꽃남’의 인기비결을 분석했다. 유력 일간지 신원천바오(新聞晨報·모닝뉴스포스트)지는 20일 “한국판 ‘꽃남’에는 김치식 나르시즘(자기애-自己愛)이 존재한다.”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이 신문은 “한국판 ‘꽃남’은 타이완판과 일본판처럼 세간의 큰 관심 속에 방영을 시작했다. 4회 만에 시청률이 20%가 넘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세탁소를 운영하는 ‘금잔디’(구혜선 분)의 가족배경과 기타 인물들의 집안 내력 등 한국식의 새로운 설정은 시청자를 만족시키기에 충분했다.”고 전했다. 이어 “여자 주인공 ‘금잔디’의 ‘평범한’ 매력이 여성 시청자들을 극에 집중하도록 하고 있다.”면서 “만약 여자 주인공이 너무 예뻤다면 여성 시청자들의 반발이 이어졌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판 ‘꽃남’이 원작 스토리를 토대로 한 새로운 ‘김치식’(한국식) 드라마로 재탄생하는데 성공했다는 것이 이 신문의 분석이다. 신원천바오는 “타이완판, 일본판 ‘꽃남’도 방영 초기에는 비현실적인 내용과 배우들의 연기력 등이 구설수에 올랐으나 이내 많은 팬들을 확보했다.”면서 “특히 ‘구준표’역의 이민호는 광고계의 러브콜을 받을 만큼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중국 시청자들 또한 점점 한국판 ‘꽃남’의 스토리와 주인공들에게 빠져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꽃보다 남자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모닝브리핑] 낙동강 다이옥산 악화… 울산시 취수 중단

    낙동강 본류의 발암물질인 ‘1.4-다이옥산’ 농도가 일주일째 세계보건기구(WHO)의 먹는물 가이드라인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울산시에서는 대구지역 낙동강 원수에서 1.4-다이옥산이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되면서 하루 10만t씩 공급받아 정수하던 낙동강물의 취수를 중단했다.19일 대구시와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낙동강 왜관철교 지점에서 채취한 낙동강 하천수를 분석한 결과, 55.4㎍/ℓ로 나타나 지난 12일 이후 7일 연속 가이드라인 50㎍/ℓ를 초과했다. 또 19일 오전 6시 매곡정수장 정수의 다이옥산 농도는 48.5㎍/ℓ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대구상수도사업본부는 매곡정수장 계통 수돗물을 마시는 시민들에게는 반드시 끓여 마실 것을 당부했다.대구 한찬규·울산 박정훈기자 cghan@seoul.co.kr
  • [모닝브리핑] 이대통령, 퇴임 앞둔 부시와 전화통화

    이명박(얼굴 왼쪽) 대통령은 19일 밤 퇴임을 앞둔 조지 부시(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했다. 부시 대통령은 통화에서 “여러 분야에서 한·미 관계 발전을 위해 함께 일할 수 있었던 점을 기쁘게 생각하며, 이러한 노력들이 많은 결실을 이룩한 것을 큰 보람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이 대통령이 지금보다 훌륭한 일을 더 많이 하실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멀리서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도 “지난 1년 동안 부시 대통령과 우의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미 관계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한 것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며 부시 대통령의 한·미 관계 발전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열정에 감사를 표시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부시 대통령이 퇴임 이후에도 가족들과 함께 한국을 다시 방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종락기자 c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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