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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닝브리핑] 한인 2세 렉슨 류, 백악관 안전보장회의 입성

    │워싱턴 김균미특파원│조지 부시 행정부 시절 보수 강경파인 존 볼턴 전 유엔 미국대사로 인해 국무부를 떠난 것으로 알려진 대량살상무기(WMP) 비확산 전문가인 한인 2세 렉슨 류(36)씨가 최근 오바마 행정부의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 합류한 것으로 4일(현지시간) 확인됐다.워싱턴의 소식통에 따르면 류씨는 오바마 행정부 출범 이후 NSC에서 전문인 중동지역 분야에서 비확산 문제를 담당하고 있다. kmkim@seoul.co.kr
  • [모닝브리핑] “교통법규 위반자 운전면허 일괄취소 부당”

    교통법규를 위반했다고 소지한 모든 운전면허를 일괄 취소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권고가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5일 승용차·오토바이 등 복수의 운전면허 소지자가 도로교통법을 위반해 면허취소를 당했다고 해서 위반자가 소지한 면허 모두를 일괄 취소하는 것은 과잉규제라며 경찰청에 시정권고했다고 밝혔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모닝 브리핑] 국내거주 외국인 여권번호로 민원신청

    국민권익위원회는 4일 국내 거주 외국인이 여권번호나 외국인등록번호만으로도 각종 민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권익위는 “일선 행정기관에서 민원서류를 작성하려면 주민등록번호를 반드시 기재하도록 하기 때문에 외국인이 불편을 겪고 있다.”면서 “여권번호나 외국인등록번호만으로도 민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에 제도 개선을 권고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모닝 브리핑] 클린턴 美국무 16일 訪日 필두 동북아 순방

    │도쿄 박홍기특파원│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오는 16일부터 이틀 동안 일본을 공식 방문할 예정이라고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이 4일 보도했다. 클린턴 장관은 최근 이달 중순 첫 해외 순방지로 한국·일본·중국 등 동북아시아를 방문할 방침을 밝혔었다. hkpark@seoul.co.kr
  • [모닝 브리핑] “美, 러시아와 핵무기 80% 감축 추진”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러시아와 양국의 핵무기 보유량을 현재 5000개 수준에서 각각 1000개로 80%가량 감축하는 내용의 조약 체결을 추진하고 있다고 영국 더타임스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양국의 협상에 있에서 핵심은 미사일방어(MD) 체제. 조시 부시 전 미 대통령 당시 MD 체제를 강력히 추진, 러시아의 반발을 샀다. 오바마 대통령이 MD를 어떻게 할지 결정되지는 않았으나 폴란드 MD 기지 구축 일정 등이 늦어지고 있는 등 현재 상황만으로도 양국의 군축 협상은 진전될 가능성이 높다고 더타임스는 전했다.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모닝 브리핑] 국민연금 지분 10%이상 보유종목 매각

    국민연금공단이 4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법 관련법’ 시행에 앞서 10% 이상 지분을 보유한 주식 종목을 모두 10% 미만으로 낮춘 것으로 확인됐다.국민연금의 이번 조치는 10% 이상 지분을 보유한 종목에 대해 주식뿐만 아니라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의 소유 현황과 변동 내역을 보고하도록 한 자통법 규정을 일일이 준수할 경우 투자 전략이 노출돼 현실적으로 수익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모닝 브리핑] 행안부 인사실장에 조윤명씨 임명

    행정안전부는 3일 옛 1급 상당의 인사실장에 조윤명(54) 경남도 행정부지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행정고시 23회인 조 실장은 경남 의령 출신으로 부산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옛 행정자치부 전자정부지원센터장, 홍보관리관, 국가기록원장 등을 지냈다.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모닝 브리핑] 靑, 행안장관 인사청문 요청안 국회 제출

    이명박 대통령은 3일 이달곤 행정안전부장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이 대통령은 요청안에서 “이 내정자는 행정전문가로서의 이론적 기반, 다양한 현장참여 경험, 사회적 갈등을 조정하는 능력 등을 감안할 때 행정안전부의 주요 정책을 효과적으로 수행해 나갈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 내정자는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배우자 명의인 서울 서초구 아파트(9억 1200만원)를 포함해 모두 18억 197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인사청문 요청안을 접수한 국회는 20일 이내에 인사청문 절차를 마쳐야 한다.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금융상품 백화점]

    ●우리은행 ‘우리이웃사랑대출’ 지금까지 은행 대출이 어려웠던 연소득 2000만원 이하의 저소득근로자나 소득을 증명하기 어려운 영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서민대출이다. 자신이 내는 국민연금의 월 납입액을 월소득으로 환산해 최대 2000만원까지 연소득으로 인정하는 제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개인신용도에 따라 500만~2000만원을 별도의 담보제공 없이 전액 신용대출로 처리한다. 대출기한은 최대 5년이다. 금리는 3일 현재 8.10~13.53% 수준. 재직기간 또는 사업기간 3년 이상 고객, 3명 이상의 자녀를 둔 고객, 5년 이상 우리은행을 거래한 고객 등에게는 최대 0.5%의 금리를 감면해 준다. ●‘맥스무비 롯데카드’ 인터넷 영화예매 사이트인 맥스무비에서 영화 관람권을 예매하면 2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카드다. 카드 발급 후 첫 예매 때 1만원을 할인해 주는 것을 포함해 3000원 할인쿠폰 2장, 공연료를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5% 할인 인터넷 쿠폰, 롯데월드 무료입장 또는 자유이용권 50% 할인, TGIF 10% 할인, SK주유소 리터당 50원 적립 등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오는 4월9일까지 카드를 발급받은 뒤 한 번 이상 이용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150명을 선정, 롯데포인트 5만점과 맥스무비 예매권 2장을 증정한다. ●대한생명 ‘슈퍼유니버셜통합종신보험’ 사망보장액이나 환급금 가운데 하나를 더 늘릴 수 있는 신개념 통합보험이다. 자신의 라이프 사이클에 따라 종신형·정기형·수익형 가운데 하나를 고르면 된다. 단 가입 때 정해야 하고 나중에 변경은 불가능하다. 사망보험금 1억원으로 가입한 뒤 예정이율(4%)과 공시이율(2월 현재 5%)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추가 수익을 가입한 지 1년 지난 시점부터 종신이나 정기보험에 추가로 가입, 보장금액을 높이거나 해약환급금 혹은 연금전환 적립금을 늘릴 수 있다. 가입 2년 뒤부터는 계약 때 미리 챙기지 못한 재해나 질병 특약을 추가할 수도 있다. 또 목돈이 필요할 경우 연 12회에 한해 해약환급금의 50% 이내에서 중도인출도 해준다. ●굿모닝신한증권 ‘The Wrap 610 전환형’ 변동성 영향을 덜 받기 위해 수익과 손실의 범위를 정해 운용하는 상품으로 10일까지 공모한다. 운용기간 중 목표수익률(+10%)을 달성하면 RP로 전환하고 최저수익률(-10%)에 도달했을 때는 손절매로 운용을 끝낸다. 이에 따라 수수료 체계도 바뀐다. 손절매됐을 경우 수수료가 전혀 없다. 목표수익률에 도달하거나 중도 해지 때는 1%, 만기 때는 0.5%의 수수료만 받는다. 또 계좌가 보유한 종목이나 수익률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도 있다. 운용기간은 6개월로, 코스피200 종목 가운데 상대적인 저평가주에 집중 투자할 예정이다.
  • [막오른 자통법 시대] ① 금융업종 규제완화

    [막오른 자통법 시대] ① 금융업종 규제완화

    금융시장을 뒤흔들 자본시장통합법이 오늘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자통법이 주목받는 이유는 증권업을 은행업에 맞먹을 정도로 키워 금융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비록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일부 논란이 있긴 하지만 금융시장의 도약을 위한 발판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다. 자통법시대 무엇이 달라지는지 세 차례에 걸쳐 짚어본다 자본시장통합법(자통법)이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장벽 파괴다. 증권·자산운용·선물업으로 나눠졌던 업종내는 물론, 은행만 취급하던 지급결제 업무를 증권사에도 허용하는 등 업종별 칸막이도 없어진다. 특히 주목받는 것은 지급결제 업무 허용이다. 2004년부터 펀드가 대중화되면서 웬만한 가정에서는 증권사 계좌가 만들어졌다. 그러나 투자 외에는 널리 쓰이지 못했다. 지급결제 업무를 취급하지 않아서다. 투자는 증권사에서 하더라도 공과금 납부나 카드결제, 소액자금 대출 등은 은행에서만 처리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통법 시행으로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지급결제 업무까지 붙은 종합자산관리계좌(CMA)가 수시입출금 통장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은행 업무도 처리할 수 있는 데다 증시가 좋으면 은행권보다 더 높은 금리를 받을 수도 있다. 여기에 더해 펀드 등 각종 투자 정보도 제공받는 등 1석3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일반인들의 구미를 당길 만하다. 자통법 시행을 앞두고 증권사들이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며 CMA 판매에 열을 올렸던 이유이기도 하다. CMA를 통해 증권쪽에 돈이 몰릴 경우 은행과 한판 대결이 예상된다. 업종내 칸막이 파괴는 금융상품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포지티브방식으로 엄격하게 묶여 있던 상품개발이 팔아서는 안되는 상품만 지정해두는 네거티브 방식으로 바뀐다. 그간 쌓았던 증권·선물·자산운용업의 노하우를 모아 창의적 상품을 시장에 내놓으라는 것이다. 이른바 ‘집합투자업’을 통해 3개 업종이 하나의 회사로 뭉칠 수도 있다. 이런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실제로 일어날지 여부는 미지수다. 법 도입이 논의될 때만 해도 ‘한국형 IB(투자은행)’나 ‘한국판 골드만삭스’가 뚝딱 만들어질 것 같은 분위기였다. 글로벌 경제 위기는 이런 기대에 찬물을 끼얹었다. 업계에선 올해는 극심한 눈치 작전만 반복될 것이라는 전망을 많이 한다. 시장 상황이 좋지 않은 데다 자통법을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데만도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이다. 여건도 충분치 않다. 실제 IB업무를 접해본 사람은 국내에 30~40명에 불과하다는 혹평까지 나온다. 김윤기 대신경제연구소 연구실장은 “금융인력·기법·노하우가 부족한 데다 증권사에 지급결제를 허용해 준다면 레버리지는 어느 수준으로 놓을 것인지, 보험사에는 지급결제를 허용할지 등 각론에 대한 얘기가 없다.”면서 “당분간은 엉금엉금 기어가는 모양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화된 투자자보호 때문에 자통법은 되레 시장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규제가 완화된 상품개발이나 업종 대형화 등에서는 당장 할 일이 없는데, 투자자 보호를 위해 금융투자상품 판매 규제는 엄격해졌기 때문이다. 정의석 굿모닝신한증권 투자전략부장은 “조사를 해보면 우리 투자자들은 기본적으로 안정추구형으로 나온다.”면서 “그럴 경우 투자자들에게 권유할 상품은 MMF나 채권형상품밖에 남지 않는데, 더 좋은 금융상품 개발을 통한 금융시장 활성화라는 목표 달성은 힘들어지게 된다.”고 말했다. 이런 점을 들며 이 기회에 어깨에 힘을 빼고 내실을 다지자는 목소리도 나온다. 증권거래소의 한 임원은 “금융시장은 어차피 굴릴 수 있는 돈의 크기 싸움이기 때문에 충분한 돈이 축적될 때까지는 함부로 움직이기 힘들다.”면서 “투자자보호라는 기초부터 확실히 다지고 올라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한 경제연구소 관계자도 “성장동력을 찾는다는 이유로 DJ정권 때 IT, 노무현 정권 때 BT를 일으키려 했지만 남은 것은 벤처거품과 황우석 사태였다.”면서 “금융산업을 일시적 흥행거리로 삼기보다 10~20년 정도 중장기 플랜으로 봐야 한다. ”고 강조했다. 구정한 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지금 세계 IB들이 된서리를 맞고 있지만 그 업무 영역까지 사라진 것은 아니다.”면서 “자통법이라는 제도적 인프라가 마련된 만큼 시장에서 뛰는 플레이어들과 정부의 유기적인 협조관계가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모닝 브리핑] 외환보유액 2017억 달러… 2개월 연속 증가

    외환보유액이 2개월 연속 늘어났다. 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외환보유액은 2017억 4000만달러로 전월의 2012억 2000만달러에 비해 5억 2000만달러가 늘었다. 외환보유액이 증가한 것은 보유 외환에서 운용수익이 발생한 데다 은행들이 외환당국으로부터 공급받은 외화자금 가운데 27억 2000만달러를 상환한 데 따른 것이라고 한은은 설명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다코타 패닝, 외모 변천사…”꼬마에서 숙녀로”

    다코타 패닝, 외모 변천사…”꼬마에서 숙녀로”

    할리우드 국민 여동생 다코타 패닝(15)이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일(한국시간) 미국 ABC 방송의 ‘굿모닝 아메리카’ 출연을 위해 뉴욕 스퀘어 광장에 나타났다. 오래간만에 등장한 패닝은 더이상 귀여운 아역 배우가 아니었다. 우아하고 성숙한 숙녀로 성장해 있었다. 패닝은 지금까지 아역 배우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영화 ‘아이 엠 샘(I am sam, 2002)’에서의 깜찍한 모습이 대중의 뇌리에 깊이 각인됐기 때문. 하지만 패닝은 지난 2006년부터 부쩍 성장했다. ‘귀엽다’는 수식어는 더이상 어울리지 않았다. 여인의 향기를 물씬 풍기며 성인 배우로 자리잡고 있다. 발랄하고 깜찍한 꼬마에서 우아하고 아름다운 숙녀로 자란 패닝의 변천사를 살펴봤다. ◆ 2002~2005 “아직은 꼬마” 패닝은 지난 2002년작 ‘아이 엠 샘’으로 단박에 스타 대열에 올랐다. 당시 나이는 8세. 정신지체아인 아버지를 돌보는 당차고 똑똑한 역을 완벽히 소화했다. 이 때부터 패닝은 국민 여동생으로 자리잡았다. 해맑은 미소와 아이다운 깜찍한 의상으로 할리우드 배우들과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후 패닝은 영화 ‘업타운 걸스(2003)’와 ‘맨 온 파이어(2004)’를 연이어 찍으며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키가 조금 자랐고, 머리가 단발에서 긴 생머리로 변한 것이 다만 달랐다. 패닝이 변신을 시도한 건 2005년작 ‘숨바꼭질’이다. 머리를 검게 물들이고 처음으로 앳된 티를 벗기 시작했다. ◆ 2006~2009 “이제는 숙녀” 2006년부터 패닝은 숙녀티를 냈다. 목소리 출연을 한 영화 ‘샬롯의 거미줄’ 시사회장에 몰라보게 성숙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분홍색 원피스에 레깅스, 플랫슈즈를 신어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했다. 2007년부터는 방송 활동보다 학교 생활에 충실하며 평범한 학생으로 자랐다. 2007년 패닝은 부쩍 큰 키로 나타나 사람들을 놀래켰다. 긴 다리와 한층 성숙한 외모가 돋보였다. 이듬 해에는 자신의 고등학교 치어리더로 활약하며 이전과 다른 활동성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리고 올해 초 패닝은 8년만에 검은 코트와 긴 생머리 하이힐을 신고 우아한 숙녀로 완벽히 변신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모닝브리핑] 주택 재당첨 금지 10년→5년으로 단축

    이르면 이달 말부터 주택에 당첨된 뒤 다른 주택에 청약할 수 없는 재당첨금지 기간이 최대 10년에서 절반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2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최장 10년인 재당첨금지 기간을 절반으로 줄이는 내용으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을 추진 중이다. 재당첨금지 기간은 전용면적 85㎡ 이하가 당첨일로부터 10년(과밀억제권역·성장관리권역)~5년(이외 지역), 85㎡ 초과는 5~3년이 적용되고 있다. 개정되는 재당첨금지 기간은 최장 5년, 최단 1년이 될 전망이다. 이렇게 되면 지방과 수도권 자연보전권역에서 85㎡ 초과 주택은 입주 전에 다른 분양 주택을 청약해 다시 당첨될 수도 있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모닝브리핑] 위해식품 제품명 등 전면공개 연내 법개정

    농림수산식품부는 2일 위해식품에 대한 정보 공개를 확대하고, 농축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의 ‘농식품 안전관리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개선안에 따르면 위해식품 정보는 원칙적으로 모두 공개된다. 공개되는 정보에는 상호와 제품명, 생산지 등 소비자가 해당 식품을 알아볼 수 있는 자료와 판매량, 판매 경로, 정부의 회수 조치, 행동요령 등이 포함된다. 현재는 축산물 위해식품의 회수 정보를 제외한 일반적인 식품안전 정보 공개에 관한 사항이 명확히 규정돼 있지 않다.정부는 이를 위해 농산물품질관리법, 수산물품질관리법 등 관련 법을 연내 개정하기로 했다.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모닝브리핑] 은행권, 의사·변호사 등 전문직 대출한도 축소

    의사와 변호사 등 이른바 잘 나가는 전문직 종사자에게도 은행 대출 문턱은 높아만 가고 있다. 2일 금융계에 따르면 씨티은행은 최근 의사를 위한 신용대출 상품의 한도를 5억원에서 3억 5000만원으로 낮췄다. 신한은행은 의사의 신용대출 한도를 3억원에서 2억 5000만원으로, 하나은행도 3억원에서 2억원(병원 개업 전 기준)으로 낮췄다. 의사에 대한 은행의 신용대출 축소는 상승일로의 연체율 때문이다. 또한 신한은행은 우량 기업에 다니는 직장인과 공무원을 위한 대출상품 한도를 1억원에서 5000만원으로, 변호사 등 전문직 대출상품인 ‘TOPS전문직 우대론’의 한도도 3억원에서 2억 5000만원으로 내렸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모닝브리핑] 반환 美기지 개발 2017년까지 21조 투입

    주한미군이 사용하고 있거나 반환하는 전국 65개 기지와 주변지역 개발에 오는 2017년까지 21조원이 투자된다. 이는 당초 계획보다 두배 가까이 늘어난 규모로, 낙후된 미군기지 주변지역 개발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는 2일 전국 65개 미군기지와 주변지역에 2017년까지 총 21조 3000억원을 투자한다는 내용의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 수정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수정안에는 대규모 비용이 소요되는 도로·공원 부지 매입비 지원 등 지자체 숙원사업이 추가돼 개발이 쉽게 이뤄질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때문에 추진 사업도 도로·공원·주거단지 조성은 물론, 문화·복지·관광·교육 분야 공공시설 및 산업단지 개발 등 539개 사업으로 확대됐다.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모닝브리핑] 주민등록등·초본 인터넷 발급 한자성명 추가

    2일부터 한자 성명이 추가된 주민등록등·초본을 인터넷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1일 행정안전부는 새 학기 각급 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부모들의 서류 제출 편의를 돕기 위해 이 같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등록등·초본 인터넷 발급 서비스는 2004년에 도입됐지만 그동안 한자 성명이 표기되지 않아 입학 자녀를 둔 맞벌이 부부를 포함한 학부모들은 학교 제출용 주민등록등·초본을 떼기 위해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굿모닝 닥터]난 항상 숨이 찰 뿐이고…

    “조금만 움직이면 숨이 찹니다. 담배는 피우지 않습니다. 내 몸 어디가 어떻게 안 좋습니까?” 심장내과 진료실에서 흔히 듣는 환자의 질문이다. 이런 경우 1차 검사의 초점은 심장이나 폐의 이상을 밝히는 것이다. 가슴 방사선촬영, 심전도, 폐기능검사, 심장초음파검사 등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빈혈, 갑상선 질환 등의 가능성을 찾기 위해 ‘혈액검사’도 한다. 특히 심장병이 의심될 때 시행하는 ‘심장 초음파검사’는 심장의 형태학적 이상과 심장기능에 대한 세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심장의 펌프기능이 감소해 우리 몸 전체에 혈액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는 증상을 ‘심부전’이라고 하며, 가장 흔하고 중요한 증상은 호흡곤란이다. 과거에는 판막성 심장병이나 선천성 심장병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지만, 최근에는 서구식 생활습관과 고령에 의한 허혈성 심장병(협심증, 심근경색증), 고혈압, 부정맥 등에 의해 많이 발병한다. 심부전을 개선할 수 있는 요소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특히 나이가 많거나 여성 또는 고혈압 환자는 비록 심장의 펌프기능은 정상일지 몰라도 갑자기 심부전이 발생할 수 있고 예후도 좋지 않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만약 숨이 차는 원인을 1차검사에서 찾지 못했다면 드물지만 ‘폐 고혈압’의 가능성도 고려해 볼 수 있다. 1997년 살빼는 약인 ‘펜펜’이 이 병을 유발한다는 사실이 밝혀져 미국에서 판매 중지된 후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려졌다. 폐혈관의 혈압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해 폐혈관과 심장에 부담을 주는 폐고혈압은 호흡곤란을 야기,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하는 난치성 질환이다. 이 희귀 질환은 원인을 모르는 경우부터 선천성 심장병, 약물, 폐동맥의 만성혈전 및 색전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병한다. 현대의학으로 완치는 어렵지만 최근 새로운 약들이 잇따라 개발되고 있다. 만약 숨이 차서 밤에 잠을 못 이루거나 활동에 제한이 있지만 병명을 모를 때는 한가지만 명심하자. 포기하거나 가만히 있지 말고 전문의와 적극적으로 상담해 치료해야 한다는 것이다. 백상홍 강남성모병원
  • [모닝브리핑] 北 김정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후보로 추대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제333호 선거구’ 최고인민회의 제12기 대의원(우리의 국회의원) 후보로 추대됐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일 보도했다. 북한은 이날 평양 4·25 문화회관에서 조명록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 겸 군 총정치국장, 김격식 총참모장, 김일철 인민무력부장 등 군 고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33호 선거구 선거자대회를 갖고 김 위원장을 대의원 후보로 결정했다.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모닝브리핑] 재건축아파트 소형 의무비율 2일부터 폐지

    2일부터 재건축 아파트에 전용면적 60㎡이하 소형주택을 의무적으로 짓도록 하는 규정이 폐지된다. 기존 주택의 주거전용면적을 10% 범위 내에서 넓힐 경우에는 조합원들에게 공급하는 아파트의 평형별 비율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 국토해양부는 이 같은 내용으로 ‘정비사업의 임대주택 및 주택규모별 건설비율’을 개정해 2일부터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재건축 아파트는 85㎡ 이하를 60%만 지으면 나머지는 조합이 자유롭게 배정할 수 있게 된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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