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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닝 브리핑] 신용카드 해외사용액 5년만에 첫 감소

    지난해 4·4분기(10~12월) 신용카드 해외사용액이 2003년 카드대란 이후 5년여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환율 상승과 경기 침체로 해외여행이 줄어든 여파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이 25일 내놓은 ‘2008년 중 신용카드 해외사용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내국인이 해외에서 사용한 신용카드(직불카드 포함) 결제액은 12억 7000만달러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6% 줄었다. 3분기와 비교하면 31.5%나 줄었다. 지난 한 해 연간 기준으로는 68억 2000만달러가 사용돼 증가세를 유지했다. 하지만 전년 대비 7.0% 증가에 그쳐 증가세는 급격히 둔화됐다. 신용카드 해외사용액 증가율(전년 대비)은 ▲2003년 0.6% ▲2004년 13.3% ▲2005년 30.7% ▲2006년 31.8% ▲2007년 32.6%로 고공행진을 거듭해 왔다.지난해 내국인 출국자는 1199만 6000명으로 전년보다 10.0% 줄었다. 해외여행에 쓴 돈도 171억 2000만달러로 22.1% 줄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모닝 브리핑] 미·일 정상 “북핵·미사일 발사문제 공동대처”

    │워싱턴 김균미·도쿄 박홍기특파원│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아소 다로 일본 총리는 2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의 핵 및 미사일 발사문제에 공동 대처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회담은 1시간가량 진행됐다. 오바마 대통령은 취임 후 백악관에서 갖는 외국 정상과의 첫 회담인 점을 부각시키려는 듯, 아소 총리에게 “일본은 위대한 파트너이자 안전보장의 초석이다. 핵 억지력을 포함한 대일(對日)방어 책임을 다하겠다.”며 동맹 강화를 약속했다. 두 정상은 미·일 관계를 양국의 문제만이 아닌 국제 사회의 다양한 과제에도 함께 대응하는 ‘중층(重層)적인 동맹 구축’으로 평가했다. hkpark@seoul.co.kr
  • [모닝 브리핑] 공정위, KT-KTF 합병 조건없이 승인

    공정거래위원회가 25일 국내 1위 유선통신 기업인 KT와 2위 이동통신 사업자인 KTF의 합병을 조건 없이 승인했다. 공정위는 “KT와 KTF 합병 건에 대한 전원회의 심의 결과, 통신 시장의 경쟁을 제한하는 문제가 없어 조건 없이 허용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이같은 의견을 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KT가 선로와 통신주 등 유선통신시장의 필수 설비를 독점하는 문제는 KTF와의 합병과 직접 관련이 없고, 다만 경쟁업체의 설비 이용을 거절하면 규제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KTF가 KT의 자금력에 힘입어 마케팅을 하더라도 SK텔레콤과 LG텔레콤이 이동전화 시장에서 퇴출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모닝 브리핑] “美연수취업 경제적 부담” 선발 학생 41% 포기

    정부가 올해 처음 실시하는 18개월짜리 한·미 대학생 연수취업(WEST) 프로그램 참가자로 선발된 325명 중 135명(41.5%)이 환율 상승을 비롯한 경제적 부담 등을 이유로 참가를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대학 추천과 영어면접을 거쳐 선발한 325명 중 60명이 포기했다. 265명은 미국 연수 스폰서 기관 3곳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저소득층 학생 34명과 장애인 3명을 포함한 190명이 WEST 프로그램 참가자로 최종 확정됐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모닝 브리핑] 작년 노인진료비, 健保지출의 30% 육박

    인구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노인진료비가 건강보험 가입자 전체 진료비의 3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2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간한 ‘2008년 진료비 통계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보험 가입자 4816만명이 쓴 총 진료비는 2007년보다 8.6% 늘어난 35조 366억원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 460만명이 사용한 진료비는 전년보다 15.5% 증가한 10조 4904억원으로, 전체 진료비의 29.9%를 차지했다. 진료비 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질병은 입원의 경우 ‘알츠하이머병’으로, 2007년 919억원에서 지난해 1637억원으로 78.3% 증가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모닝 브리핑] 총리실 국정운영실장 육동한씨

    국무총리실은 24일 국정운영실장에 육동한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을 임명하는 등 고위공무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규제개혁실장에는 김호원 지식경제부 무역위원회 상임위원이 임명됐고 정책분석평가실장에 김희철 규제개혁실장, 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회 사무처장에는 강은봉 의전관이 각각 전보 발령됐다. 이로써 지난해 12월 일괄사표를 냈던 1급 8명 가운데 3명이 최종 교체됐다.한편 정부는 방위사업청 차장에 정순목 전 계약관리본부장을 승진, 임명했다. 무역위원회 상임위원에는 윤수영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 신산업정책관을 임명했다.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모닝 브리핑] 한·이라크 정상회담… 바스라 유전 개발 합의

    이명박 대통령은 24일 청와대에서 국빈 방한 중인 잘랄 탈라바니 이라크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관계발전 및 실질협력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두 정상은 회담에서 이라크 석유의 대부분이 생산되는 남부 바스라 지역의 유전개발과 우리의 사회간접자본(SOC) 건설을 연계하는 총 35억 5000만달러 규모의 사업에 합의하고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이번 합의로 우리나라는 바스라 지역의 유전개발권을 취득할 수 있게 됐다. 이라크 발전소 건설을 비롯한 주요 SOC 건설에 참여키로 했다.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은 “중동에서 생산광구를 계약·체결해 개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라크 중남부지역 유전가스 개발 입찰을 위한 선점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관련기사 12면
  • [모닝 브리핑] 기름값 더 오른다… 새달 관세율 1%P 인상

    올 들어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기름값이 더 오른다. 다음 달부터 원유와 석유제품에 부과되는 관세율이 일제히 인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서민들이 많이 쓰는 등유는 난방유에 대한 개별소비세 인하조치까지 사라지면서 ℓ당 40원 안팎 오를 것으로 보인다.2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다음 달 1일 수입하는 물량부터 현재 2%인 원유, 휘발유, 등유, 경유, 중유에 대한 관세율을 3%로, 현행 0%인 액화석유가스(LPG)는 1%로 각각 1%포인트 인상한다. 이에 따라 휘발유와 등유, 경유는 ℓ당 5원가량, LPG는 ℓ당 3원가량 제품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하게 됐다.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30년간 최고의 혁신발명품 무선 인터넷

    30년간 최고의 혁신발명품 무선 인터넷

    1979년으로 돌아가보자. 모닝 커피와 함께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아침에 찾는 것은 신문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2009년 현재, 모닝 커피는 그대로지만 많은 사람들이 신문 대신 마우스를 손에 쥐고 컴퓨터로 기사를 읽고 있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같은 ‘블랙베리’ 팬들은 휴대전화로 세상 돌아가는 소식을 듣고 있다. 이같은 변화를 일으킨 제품 3가지가 지난 30년을 획기적으로 바꾼 발명품으로 선정됐다. 미국의 대표적인 경제 뉴스 프로그램인 나이틀리 비즈니스 리포트(NBR)가 방송 30주년을 맞아 펜실베이니아 와튼스쿨 웹진(Knowledge@Wharton)과 공동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최고의 신기술 1위에는 월드와이드웹(www) 기반의 무선 인터넷이, 2위에는 컴퓨터, 3위에는 휴대전화가 꼽혔다고 미 경제 격주간 포브스가 보도했다. 이번 조사는 전세계 250개 이상의 주요 시장 고객 등으로 상대로 이뤄졌고 그 결과 1200개가량의 제품이 추천됐다. 최종 30건을 선정하는 과정에 참여한 사람들은 디지털 기술, 진전된 의학 기술, 이동 통신이 지배하는 시대에서 ‘혁신’의 의미가 무엇인가를 주요 평가 기준으로 삼았다고 포브스는 전했다. 무선 인터넷을 1위에 선정한 이유에 대해 한 심사위원은 “인터넷은 하나의 새로운 산업을 창출했으며 관련 기술들을 만들어냈다.”고 설명했다. 4위는 전자메일이 차지했고, 5위는 DNA 검사 기술과 인간 게놈 지도다. 자기공명 단층 촬영 장치(MRI)와 마이크로프로세서가 각각 6위와 7위를 차지했고 사무용 소프트웨어, 레이저 및 로봇 수술이 나란히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모닝브리핑] 아소 총리 “日, 여수박람회 참가” MB에 전화

    이명박 대통령과 아소 다로 일본 총리는 23일 오후 전화통화를 갖고 북핵문제와 경제협력 확대 등 양국간 공동현안을 논의했다고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이 전했다.일본측의 요청으로 이날 오후 2시15분부터 10분 동안 이뤄진 전화통화에서 아소 총리는 “여수박람회에 일본이 참가하는 것을 24일 각의에서 공식 결의하기로 했음을 미리 알려 드리려고 전화했다.”면서 “여수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계속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2012년 여수 세계박람회(BIE) 참가 의사를 공식적으로 통보한 국가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일본이 두 번째다.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모닝브리핑]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미분양 양도세 60% 감면

    국회 기획재정위는 23일 조세소위를 열어 비수도권은 물론 서울을 뺀 수도권의 미분양 주택에도 양도소득세를 감면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처리, 전체회의로 넘겼다.개정안은 수도권내 과밀억제권역 이외 지역과 비수도권의 경우 양도세를 완전 면제하고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에 대해서는 정부안 50%보다 상향조정한 60%의 양도세를 감면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지난 12일부터 내년 2월11일까지 1년간 취득하는 주택으로, 취득 후 5년 안에 양도할 경우 감면혜택을 받게 된다. 조세소위는 또 중·고교생의 교복 구입비용을 교육비 소득공제 대상에 포함시키되 부양자녀 1인당 50만원을 한도로 하는 소득세법 개정안도 처리했다.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모닝브리핑] 복지부 “뇌사자 장기기증 유족동의 생략 추진”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각막 기증 이후 장기 기증이 사회적인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정부도 복잡한 장기 기증 절차를 개선하는 작업에 착수했다.23일 보건복지가족부에 따르면 앞으로 장기 기증 의사를 밝힌 뇌사자는 유족의 동의 절차를 완전히 생략하거나 장기 기증 동의에 필요한 유족의 숫자를 1명으로 줄이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 뇌사자 판정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각 병원의 ‘뇌사판정위원회’도 없애거나 규모를 축소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지금까지는 뇌사자의 장기를 이식하려면 전문의 2명과 병원 뇌사판정위원회로부터 뇌사자라는 사실을 확인받아야 하고, 뇌사자가 이미 기증 의사를 밝혔다고 하더라도 추가로 유족 2명의 기증 동의를 받아야 해 절차가 다소 복잡한 측면이 있었다.다만 복지부는 이러한 방안들이 여전히 윤리적 논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서 오는 5월 말까지 의료계 뿐 아니라 종교계, 과학계 등 다양한 계층과의 논의를 거쳐 사회적 합의를 먼저 이룬다는 방침이다.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모닝브리핑] 건보공단 4대보험 통합 징수법안 소위 통과

    여야가 건강보험 중심의 4대 보험 통합에 합의했다.국회 보건복지가족위는 23일 법안심사소위를 열고 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 4대 보험을 통합 징수하는 내용의 건강보험법,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처리, 전체회의에 넘겼다.건보공단 중심의 징수 통합안은 애초 한나라당이 주장하던 안으로 민주당은 국민연금공단 중심의 단계적 징수 통합을 요구해 왔다. 법안소위는 절충안으로 건보공단이 6개월간 시범 징수하고 그 결과를 국회에 보고하는 내용의 개정안으로 대체해 처리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모닝 브리핑] “김현희·납북 피해자 다구치 가족 이달말 면담”

    │도쿄 박홍기특파원·서울 김미경기자│지난 1987년 발생한 대한항공기 폭파사건의 범인으로 사형선고를 받았던 김현희(47)씨와 일본인 납치피해자인 여성 다구치 야에코 가족간 면담이 이달 말쯤 이루어질 전망이라고 도쿄신문이 22일 보도했다. 다구치는 22세이던 1978년 납치된 이후 김씨에게 일본어를 가르쳤으며, ‘이은혜’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왔다. 김씨는 지난달 NHK와의 인터뷰에서 “다구치 가족과 만나고 싶다.”는 뜻을 밝혔었다. 한편 서울의 외교 소식통도 “오는 28일쯤 한국에서 면담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hkpark@seoul.co.kr
  • 佛-中 문화재 반환 충돌

    佛-中 문화재 반환 충돌

    │베이징 박홍환특파원│지난해 말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를 면담한 이후 급속히 냉각된 중국과 프랑스 관계가 19세기 제국주의 침탈과정에서 사라진 위안밍위안(圓明園) 유물의 경매 문제로 더욱 악화되고 있다. “약탈 유물은 즉각 중국측에 반환돼야 한다.”는 중국 정부의 공식적인 반환 요구에도 불구하고 미술품 경매회사인 크리스티와 소장자인 패션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1936~2008)측이 예정대로 23~25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물 경매를 진행하기로 하자 중국인들의 반(反)프랑스 감정이 들끓고 있다. 프랑스의 중국인 유학생들이 경매 기간 중 경매중단을 요구하면서 시위에 나설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인 변호사 81명으로 구성된 ‘유물반환 공익소송단’이 19일 프랑스 법원에 제기한 경매중단 소송 재판이 23일 오전에 열릴 예정이지만 원고의 적격성 문제 등 때문에 프랑스 법원이 중국측 손을 들어줄지는 불투명하다. 소장자측의 경매 강행 입장은 매우 완강하다. 이브 생 로랑의 동업자였던 피에르 베르주는 “나는 법에 따라 유물들을 취득했고, 법에 따라 완벽하게 그 권리를 보호받고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경매중단 및 반환을 요구하는) 중국측 얘기는 말도 안 된다.”고 일축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22일 보도했다. 그는 또 “중국이 인권 문제를 인정하고, 티베트인들에게 자유를 돌려주는 한편 달라이 라마를 받아들이기만 하면 언제든 중국측에 유물을 돌려줄 준비가 돼 있다.”며 중국의 ‘아킬레스건’을 자극했다. 이번 경매에 출품되는 이브 생 로랑과 베르주의 소장품은 모두 700여점. 문제가 된 위안밍위안의 토끼와 쥐 머리 조형물 2점은 현지시간으로 25일 오후 늦게 경매에 부쳐질 것으로 알려졌다. 주최측은 위안밍위안 유물들의 낙찰가를 각각 1000만유로(약 190억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청나라 황제의 여름별장인 위안밍위안 분수대에 장식돼 있다가 1860년대 영국, 프랑스 군대의 청나라 침탈 과정에서 사라진 12 동물 머리 조형물 가운데 지금까지 중국에 돌아온 것은 5점에 불과하다. stinger@seoul.co.kr
  • [모닝 브리핑] 美·中 “협력강화”… 힐러리 亞순방 마쳐

    │워싱턴 김균미특파원│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22일 첫 아시아 4국 순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국과 일본 등 기존의 동맹국들과의 관계는 강화하고, 글로벌 금융위기에 전세계적인 경기침체 속에 중국과의 협력관계를 확대·강화하며 북핵 문제에 대한 6자 회담 당사국들의 입장을 조율한다는 당초 순방 목적은 상당 부분 달성했다. 특히 미사일 발사 등 북한의 도발행위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는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북한에 보냈다. 미국과 중국은 기존의 전략대화를 경제에서 안보와 환경 등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고위급으로 격상하기로 합의했다. 금융위기에도 공동대처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관심을 모은 것은 힐러리 장관이 “중국이 미국 국채에 계속 신뢰를 갖고 있는 데에 깊은 감사를 표시한다.”고 말한 대목이다. 북한핵 문제에 공동 입장을 확인하고 중국이 불편해할 인권과 티베트, 타이완 문제 등은 원론적인 수준에서 거론하는 데 그쳤다. kmkim@seoul.co.kr
  • [모닝 브리핑] 행안부, 지방행정체제 개편委 설치 추진

    행정안전부는 정치권의 지방행정체제 개편 논의를 지원하기 위해, 국회가 특위를 구성하는 즉시 국무총리실 소속 자문기구로 ‘지방행정체제 개편위원회’와 실무위원회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개편위에는 학계, 법조계, 언론계 등 민간위원 16명과 행안부·기획재정부·교육과학기술부·국토해양부 등 4개 부처 장관이 참여하고, 위원장은 대통령이 민간위원 가운데 위촉하게 된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장동건, 장진 감독 새영화로 4년만에 컴백

    장동건, 장진 감독 새영화로 4년만에 컴백

    배우 장동건이 4년 만에 장진 감독의 신작 ‘굿모닝 프레지던트’로 국내에 컴백한다. 장동건의 이번 차기작은 2005년 영화 ‘태풍’ 이후 4년 만의 국내 복귀작으로 할리우드 진출작인 ‘런드리 워리어’ 이후 첫 작품이다. 장진 감독이 각본과 연출은 맡는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젊고 카리스마 넘치는 대통령, 한국최초의 여성 대통령, 임기 말 복권에 당첨된 나이든 대통령 등 각기 개성있는 3명의 대통령의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극 중 장동건은 젊고 야먕과 카리스마 넘치며 따뜻한 감성까지 가지고 있는 미남 대통령 ‘차지욱’ 역을 맡는다. 한편 장진 감독 특유의 유머와 정치, 사회적 풍자가 담길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4월 중 크랭크인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모닝 브리핑] GM 자회사 사브 파산보호 신청

    미국 자동차 ‘빅3’ 중 하나인 제너럴모터스(GM)의 스웨덴 자회사 사브가 20일(현지시간) 현지 법원에 파산보호 신청을 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스웨덴 남부 트롤해탄에 본사를 둔 사브는 이날 성명을 통해 “스웨덴 베네스보그 지방법원에 기업재조정(reorganization) 신청을 제출했다. 사브가 투자할 만한 독립 기업으로 재탄생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스웨덴이 운영하는 기업재조정 신청절차는 미국의 파산보호 신청과 유사한 절차로, 일정 기간 법원의 관리 하에 구조조정을 거쳐 법인의 존속 또는 파산 절차를 밟게 된다. 이렇게 되면 사브는 GM과 관계 없는 독립 법인의 지위를 확보하게 된다. 사브 측은 이 과정이 석달 정도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모닝 브리핑] 김정일 건강악화 언급한 中학자 연금

    │베이징 박홍환특파원│중국 사회과학원 소속 학자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건강 악화설을 공개적으로 언론에 알린 뒤 연금 상태에 놓였다고 로이터 통신 등 외신들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홍콩 명보(明報)는 “이미 사법 절차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거론된 학자는 사회과학원 산하 일본연구소의 진시더(金熙德·55) 연구원으로 지난달 김정일 위원장의 건강 악화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stinge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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