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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닝 브리핑] 한국, 경제위기 복원력 29위·국가경쟁력 27위

    글로벌 금융위기를 견디고 가까운 미래에 국가경쟁력을 개선할 준비가 잘 된 국가 순위를 매기는 ‘경쟁력 스트레스 테스트’에서 우리나라가 29위를 기록했다.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연구원(IMD)은 20일 한국을 포함한 57개 국가 및 지역 경제를 대상으로 경제침체 노출정도 및 준비도, 복원력 등에 초점을 맞춰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IMD 발표에 따르면 덴마크가 기업 및 정부의 복원력, 사회 안정성 등에 힘입어 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인구 3000만명 미만의 북유럽 및 동남아 국가의 지역경제가 상위권에 포진했다. 반면, 서브프라임모기지론(비우량주택담보대출) 사태의 진원지였던 미국은 28위에 머물렀다. 중국(18위) 등 수출대국들은 18∼30위권에 들었다. 여기에는 타이완(21위), 브라질(22위), 독일(24위), 아일랜드(25위), 일본(26위)등이 포함됐다. 가렐리 소장은 “이들 수출대국은 복원력 측면에서는 더욱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지만, 부동산 및 금융 위기의 돌발성 및 규모로 인해 평가순위가 내려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IMD는 영국(34위), 프랑스(44위), 이탈리아(47위) 등에 대해서는 “구조적 경직성으로 인해 회복에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이라고 우려했다. 한편 우리나라의 종합 국가경쟁력은 57개 국가 및 지역 경제 가운데 27위를 기록해 지난해의 31위에서 4계단 상승했다. 제네바 연합뉴스
  • [모닝 브리핑] 北·美 외교수장 7월 태국 ARF 첫 대면

    북한의 북핵 6자회담 탈퇴선언으로 북핵문제가 위기에 봉착한 가운데 박의춘 북한 외무상과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오는 7월 태국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참석, 처음으로 만날 것으로 보인다. 정부 한 소식통은 19일 “박의춘 외무상과 힐러리 국무장관이 7월17~23일 태국에서 열리는 ARF에 참석하는 것으로 안다.”며 “북·미간 별도 양자회담 개최 여부는 상황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모닝 브리핑] 18개 희귀질환 본인부담 경감대상에 추가

    보건복지가족부는 20일부터 희귀난치성질환인 특발성 폐섬유증 등 18개 질환을 본인부담 경감대상 질환으로 추가한다고 18일 밝혔다. 본인부담 경감 대상 질환은 ▲지중해빈혈 ▲레녹스-가스토 증후군 ▲발작성 수면 및 탈력 발작 ▲타르가르트병 ▲기타 제한성 심장근육병증 ▲랑뒤-오슬러-웨버병 ▲특발성 폐섬유증 ▲단절성 관절염 ▲건선성 척추염 ▲기타 건선성 관절병증 ▲현미경적 다발동맥염 ▲댄디-워커 증후군 ▲열뇌 ▲무설증 ▲다골성 섬유성 형성이상 ▲다발 선천 뼈돌출증 ▲폰 히펠-린다우 증후군 ▲루빈스타인-테이비 증후군 ▲소토스 증후군 ▲여린엑스 증후군 등이다. 이에 따라 이들 질환의 요양급여 총비용은 현재 30∼50%에서 20%로 줄어들고, 7월부터는 입원과 외래 모두 10%로 낮춰진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모닝 브리핑] 로또 당첨조작 의혹 감사 착수

    당첨 조작 의혹이 끊이지 않는 온라인복권(로또) 운영실태에 대해 감사원이 본격적인 감사에 착수한다. 감사원은 18일 “오늘부터 15일간 복권위원회 등을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당첨조작 의혹 ▲사업자선정과 시스템 감리 부실 여부 ▲복권기금 운용의 적정성 ▲수탁사업자 관리·감독 실태 등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이번 감사는 지난해 9월 한나라당 진수희 의원이 당첨조작 의혹을 제기한 후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1월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한 데 따른 것이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카고 아이 “제가 만든 한국음식 맛보세요”

    카고 아이 “제가 만든 한국음식 맛보세요”

    일본 유명 아이돌그룹 ‘모닝구 무스메’ 출신 카고 아이(20·加護亜依)가 한국음식점 개장 준비에 직접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일본 연예사이트 ‘오리콘’은 “카고 아이가 직접 개장 준비에 참여한 한국음식점이 오는 20일 오사카에 문을 연다.”고 보도했다. 이 사실은 카고가 지난 18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개장 준비에 참여한 한국음식점 ‘칸류’(かんりゅ)가 드디어 문을 연다.”고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하면서 알려졌다. 한류열풍을 타고 관심을 받기 시작한 한국음식은 피부 건강과 자양강장에 도움을 주는 건강식으로 현지에서 인기다. 한류스타 배용준도 지난 2006년부터 도쿄에 한국 전통음식점을 운영하고 있지만 이번에는 일본 유명 연예인이 직접 한국음식점 개장 준비에 참여한 것. 카고는 “현장을 방문해 스텝들과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만든 가게”라며 “주방에 들어가 신 메뉴 두 가지를 만들었다.”고 자랑했다. ‘카고-야찬프루잡채’(加護ーヤチャンプルチェプチェ)와 ‘쑥갓과 아이봉과 한국 김 샐러드’(春菊とアイボンと韓国のりとのサラダ)로 카고의 이름과 별명을 따서 메뉴명을 지었다. 한편 카고는 ‘흡연사건’으로 모닝구 무스메에서 탈퇴한 뒤 홍금보, F4의 바네사 우와 함께 홍콩영화 ‘쿵푸쉐프’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복귀했다. 또 다음달에는 솔로 데뷔 싱글 ‘no hesitAtIon’로 팬들과 재회할 예정이다. 사진=카고 아이 공식 홈페이지 문설주기자 spirit0104@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모닝 브리핑] 이천~충주~문경 철도 2021년까지 순차 개통

    오는 2021년까지 경기 이천과 경북 문경 사이에 시속 200㎞로 달리는 철도가 놓인다. 국토해양부는 18일 이천~충주~문경간 총 연장 94.3㎞의 철도 건설을 위한 기본계획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1조 7200억여원으로 1단계로 9053억원을 투입, 이천~충주 구간을 2016년까지 먼저 개설하고 나머지 충주~문경 구간은 8153억원을 들여 2021년 개통할 예정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새음반]

    ●라흐마니노프의 예술 천재 피아니스트, 위대한 작곡가이자 지휘자, 후기 낭만파의 마지막 거장 등 온갖 찬사의 수식어가 붙는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1873~1943)의 음반집이 나왔다. 1919년부터 1942년까지 라흐마니노프가 인생 후반에 이룬 연주와 지휘를 담은 녹음테이프를 디지털로 복원했다. 모두 6장이다. CD 1·2에는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 4곡 전체와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이 들어있다. 유진 올만디, 레오폴드 스토코프스키가 지휘하는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CD 3은 라흐마니노프의 솔로곡과 편곡 모음집, CD 4는 라흐마니노프가 ‘보칼리제’, ‘교향곡 3번’ 등 자신의 대표곡을 지휘한 연주 실황이다. CD 5에는 라흐마니노프가 연주한 쇼팽 소나타, CD 6에는 라흐마니노프와 바이올리니스트 크라이슬러가 협연한 베토벤·슈베르트·그리그 곡이 담겼다. 아름다운 선율로 러시아적 낭만을 표현한 그가 자신의 곡을 실제로 어떻게 해석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꼭 들어봐야 하는 음반. 라흐마니노프의 생애와 작품세계, 수록곡에 대한 해설, 사진 등을 담은 40쪽짜리 소책자가 이해를 돕는다. 굿인터내셔널. ●투게더 스루 라이프 팝 전문 라디오 프로그램의 진행자 배철수는 팝 음악이 중요한 까닭을 특정 국가의 유행가가 아니라 전 세계인의 문화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팝 음악계의 현재 진행형 전설인 밥 딜런(68)과 동시대를 살며 그의 노래를 듣는 것만으로도 우리에겐 영광이 아닐까. 그가 지칠줄 모르는 창작력을 과시하며 3년 만에 새 앨범을 내놨다. 통산 33번째 정규 앨범이다. 발매 첫주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와 영국 앨범 차트 1위를 동시 석권하며 거장의 관록을 자랑했다. 2006년 ‘모던 타임스’에 이어 2회 연속 빌보드 1위 데뷔이자 1970년 11집 ‘뉴 모닝’ 이후 39년 만의 영국 정상 정복. 그가 발매 전 미리 언급한 것처럼 이번 앨범은 자신의 청소년 시절이었던 1950년대에 활동했던 블루스 싱어들의 소리와 느낌이 나는 작품으로 채워졌다. ‘비욘드 히어 라이즈 낫씽’, ‘라이프 이즈 하드’, ‘이프 유 에버 고 투 휴스턴’ 등 전체적으로 흥겹고 친근한 10곡이 특유의 걸걸한 목소리에 읊조리는 창법으로 담겨 있다. 소니뮤직.
  • [모닝 브리핑] 통일부 고위간부 잇단 사의… 이번주 대폭 인사

    참여정부 시절 통일부 핵심 요직을 맡았던 간부들이 최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고경빈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장(하나원장)과 조용남 남북회담본부 상근회담 대표 등이 명예퇴직 등의 형식으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파악됐다. 고 원장은 참여정부 말기에 정책홍보본부장(1급)을 맡았다. 조 대표도 참여정부 말기에 1급인 기획조정본부장을 지냈다. 통일부 관계자는 “행정고시 23회 출신인 고 원장과 조 대표가 후배들을 위해 용퇴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통일부는 고위 관계자의 사퇴에다 지난 12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직제 개편안에 따라 이번주 대규모 인사를 할 예정이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굿모닝 닥터] 하이브리드 의학의 시대

    생활 속에 ‘하이브리드’가 넘친다. 화석연료와 대체 에너지를 공유하는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PDA·MP3·카메라 등의 기능을 담은 하이브리드 휴대전화 같은 기계적 결합은 물론 백남준의 비디오아트,발레와 합쳐진 비보이 공연 등 가히 ‘하이브리드의 시대’라 할 만하다. 원래 생물의 잡종을 의미했던 하이브리드는 이제 기술과 지식·문화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전반적인 이종(異種)간 융합과 그 결과를 일컫는 말이 됐다. 서로 다른 분야나 기능의 결합과 그를 통한 새로운 변화를 보여 주는 잡종(雜種), 즉 하이브리드는 사실 우리 곁에 항상 있어왔던 발전 양식이었다. 의학이 그렇다. 의사·간호사·약사·방사선사 등 서로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일한다. 그뿐인가. 질병과 싸우기 위해 언제나 다양하고 창의적인 시도가 이뤄져야 하는 의학은 특성상 화학·물리학 등 많은 분야의 첨단지식과 기술을 필요로 했고, 그를 통해 발전해 왔다. 특히 최근의 암 치료는 하이브리드의 압축이라고 할 수 있다. 예전에는 암일 경우 내과·외과적 치료 중 하나를 택하는 것이 보통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항암제를 투여하면서 방사선치료를 하거나 방사선치료 후 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다. 암의 종류와 크기 등을 고려해 외과와 내과, 방사선종양학과 의료진이 함께 최선의 치료 방법을 찾는 것.이런 통합치료가 효과적임은 물론이다. 흔히 3대 암 치료법이라는 방사선 치료와 수술, 그리고 항암제 치료를 복합적으로 이용해 암을 잡는 모습은 하이브리드를 통한 융합과 발전의 전형이기도 하다. 하이브리드 진화의 끝은 과연 어디일까. 금기창 연세대 의대 방사선종양학 교수
  • [모닝 브리핑] 브라우저 상관없이 전자정부 서비스 이용 가능

    앞으로 파이어폭스, 사파리 등 인터넷 익스플로러 외의 웹 브라우저를 통해서도 전자정부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150개 기존 전자정부 대민사이트의 브라우저 간 호환성을 높이고 재외국민들이 해외에서 편하게 정부 대민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11년까지 웹 표준화를 의무화하는 ‘전자정부 웹표준화 강화대책’을 17일 발표했다. 그동안 정부가 제공하는 전자정부서비스는 특정회사의 브라우저를 통해서만 제공돼 파이어폭스, 크롬, 오페라 등 소수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동남아, 북미, 유럽 등의 재외국민들은 정보 접근 제한으로 사용에 큰 불편을 겪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모닝 브리핑] 빈병 수수료 내년부터 3원씩 인상

    환경부는 도·소매업자가 음료 제조업자에게 빈병을 반납하고 받는 수수료를 내년부터 병 1개당 3원씩 올리겠다고 17일 밝혔다. 유통량이 가장 많은 소주병(360㎖)은 13원에서 16원으로 오른다. 용량 190㎖ 미만 빈병은 1개당 8원, 190∼399㎖는 16원, 400∼999㎖는 19원, 1000㎖ 이상은 23원으로 각각 3원씩 오른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덩샤오핑=독재자” 자오쯔양 회고록 후폭풍 예고

    │베이징 박홍환특파원│톈안먼(天安門) 사태 20주년(6월4일)을 앞두고 15일 출간된 자오쯔양(趙紫陽·2005년 사망) 전 중국 공산당 총서기의 회고록 ‘국가의 죄수’(Prisoner of the State)가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곧 중국어판까지 출간될 예정이어서 후폭풍 여부가 주목된다. 아직 중국 내에서는 회고록 출간 사실조차 보도되지 않고 있지만 홍콩 등 외곽에서부터 톈안먼 사태 재평가 논란은 이미 시작됐다. 홍콩의 행정수반인 도널드 창 행정장관이 14일 “경제발전이라는 측면에서 톈안먼 사태를 평가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가 “경제를 위해서는 시민들이 희생돼도 괜찮다는 것이냐.”는 비난에 직면했다. 자오의 비서였던 바오퉁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회고록 출간으로 중국 공산당이 분열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불가능한 일”이라면서도 “공산당(간부들)은 많은 생각을 하게 될”이라고 전망했다. 실제 회고록은 리펑(李鵬) 전 총리와 야오이린(姚依林) 전 부총리 등 중국 공산당내 강경보수주의자들을 학생시위의 격화를 몰고 온 장본인들로 지목하고, 중국의 오늘을 있게 한 지도자로 추앙받는 덩샤오핑(鄧小平)을 ‘독재자’로 비난하는 등 충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자오는 톈안먼 학생시위에 온건하게 대처했다는 이유로 실각, 죽을 때까지 베이징에서 가택연금 상태로 있었다. 자오는 회고록에서 톈안먼 사태 당시 학생들의 민주화 시위에 대한 무력진압 결정은 리 전 총리 등 골수 보수파의 음모와 권력 상실에 대한 덩의 우려가 만들어낸 합작품이라고 주장했다. 평화적으로 진행되던 학생시위가 격화된 것은 1989년 4월26일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가 사설을 통해 학생시위를 ‘반공산당, 반사회주의’라고 매도한 것에서 비롯됐는데, 리 전 총리가 덩의 허락 없이 전날 내부모임에서 나온 얘기를 토대로 인민일보에 사설을 게재토록 했다는 것이다. 그는 또 “덩샤오핑은 민주주의가 안정을 저해 한다고 믿었다.”며 톈안먼 사태의 최종 책임이 덩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당시 상하이 당서기였던 장쩌민(江澤民) 전 주석이 시위대에 압도돼 도움을 요청했다는 사실 등 알려지지 않았던 공산당 내부 움직임도 전했다. 회고록은 음악 테이프로 위장돼 비밀리에 반출된 30시간 분량의 자오 육성 녹음을 토대로 출간됐다. stinger@seoul.co.kr
  • [모닝 브리핑] 지자체 격무부서 근무땐 가산점

    특별승급을 할 수 있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수가 늘어나고, 격무부서 등에 근무한 공무원에게는 근무성적평정 때 가점이 부여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15일 이 같은 내용의 ‘지방공무원 인센티브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조만간 각 지자체에 시행지침을 내려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정안은 각 지자체의 공무원 근무성적평정 때 가점을 줘서 인사상 우대할 수 있는 대상을 현행 정원의 3% 이내에서 5% 이내로 확대했다. 또 우수 공무원의 호봉을 1호봉 올려주는 특별승급 대상을 지자체별로 3년간 100명을 넘길 수 없었으나, 앞으로는 정원의 2% 범위까지 가능토록 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모닝 브리핑] 힐러리 “北 여기자 재판은 사태해결 신호”

    │워싱턴 김균미특파원│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14일(현지시간) 북한에 억류된 미국 국적의 여기자 2명에 대해 북한측이 재판일정을 결정한 것은 사태 해결의 신호로 볼 수 있다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그러나 북한을 6자회담에 복귀시키기 위해 북한에 양보안을 내놓는 데는 관심이 없다는 기존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힐러리 장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북한이 다음달 4일 여기자 2명에 대한 재판을 시작하기로 한 것과 관련, “북한이 이제 모종의 절차를 진행하려 하는 것은 가능한 한 빠른 시일내에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라면서 환영의 뜻을 밝혔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kmkim@seoul.co.kr
  • [모닝 브리핑] 美, 北대비 지상요격미사일 30기 배치

    │워싱턴 김균미특파원│미국이 북한 미사일에 대비해 지상배치 요격미사일(GBI) 30기를 배치 중인 것으로 14일(현지시간) 밝혀졌다.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은 이날 상원 군사위 청문회에서 미사일방어(MD) 3단계의 중간 단계인 ‘미드 코스(mid-course)’ 방어계획과 관련, 30기의 GBI를 현재 보유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게이츠 장관은 “현재 우리가 보유 중인 30기의 요격미사일을 44기로 증가시키려고 했다.”면서 “(하지만) 내가 받은 조언은 이 시스템이 정말 북한만을 방어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이 지상배치 요격미사일이 순전히 북한을 겨냥한 것임을 확인한 것은 처음이다. 그는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국방예산을 삭감하면서 44기로 늘리려던 GBI를 현재 수준에서 동결하기로 한 것은 문제가 아니냐는 지적에 이같이 답하면서 “30기의 요격미사일은 현재와 향후 한동안 가질 수 있는 북한의 능력에 맞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점에서 30기의 요격 미사일은 북한에 대한 강력한 방어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kmkim@seoul.co.kr
  • [모닝 브리핑] 지자체 격무부서 근무땐 가산점

    특별승급을 할 수 있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수가 늘어나고, 격무부서 등에 근무한 공무원에게는 근무성적평정 때 가점이 부여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15일 이 같은 내용의 ‘지방공무원 인센티브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조만간 각 지자체에 시행지침을 내려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정안은 각 지자체의 공무원 근무성적평정 때 가점을 줘서 인사상 우대할 수 있는 대상을 현행 정원의 3% 이내에서 5% 이내로 확대했다. 또 우수 공무원의 호봉을 1호봉 올려주는 특별승급 대상을 지자체별로 3년간 100명을 넘길 수 없었으나, 앞으로는 정원의 2% 범위까지 가능토록 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모닝 브리핑] 美 대북지원 1995년 이후 1조6000억원

    │워싱턴 김균미특파원│미국이 북한에 1995년 이후 지금까지 모두 12억 8585만달러(약 1조 5982억원) 규모의 지원을 실시한 것으로 13일(현지시간) 나타났다. 미 의회조사국(CRS)이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1994년 제네바 합의 이후 미국의 북한 지원이 본격화된 이후 대북 인도적 식량지원이 모두 225만 8164t(약 7억 675만달러)으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다. 또 6자회담 합의에 따라 미국에서 북한으로 1억 4600만달러 규모의 중유가 지원됐고, 북한의 비핵화 합의 이행을 위해 별도로 2000만달러가 지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kmkim@seoul.co.kr
  • [모닝 브리핑] 청해부대 4번째 해적퇴치… 이집트상선 구출

    소말리아 해역에서 선박 호송 작전을 펼치고 있는 국군 청해부대의 문무대왕함이 13일 이집트 상선을 해적으로부터 구했다. 14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문무대왕함은 13일 오후 10시10분(한국시간)쯤 소말리아 해역에서 이집트 상선을 뒤쫓던 해적선을 퇴치했다. 지난달 16일 임무수행에 들어간 문무대왕함이 각국 상선에 접근하는 해적을 쫓아낸 것은 덴마크와 북한, 파나마 상선에 이어 네번째다.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정재영 “장진감독 페르소나? 장동건 캐스팅 섭섭” (인터뷰)

    정재영 “장진감독 페르소나? 장동건 캐스팅 섭섭” (인터뷰)

    장진 감독의 페르소나로 유명한 배우 정재영(39)이 장진 감독의 작품에 출연하지 않은 것은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가 처음이라며 섭섭한 마음을 살짝 내비쳤다. 정재영은 최근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장진 감독의 모든 작품에 출연했다. 장 감독은 대학 시절부터 나와 함께 작업해왔다. 주조연 보다 단역이나 카메오로 출연한 적이 많다. 그런데 ‘굿모닝 프레지던트’에는 장동건을 캐스팅하고 나를 안 부르더라. 장진 감독의 작품에 출연하지 않은 것은 ‘굿모닝 프레지던트’가 처음”이라며 “사실 장동건이 맡은 역할은 젊은 미남 대통령이어서 나와 맞지 않는다.”며 농담조로 섭섭함을 표현했다. 이에 “장진 감독이 캐스팅하지 않아 서운했나”라고 다시 묻자 그는 “‘킬러들의 수다’에는 조연으로, ‘아는 여자’ ‘거룩한 계보’에는 주연으로, ‘아들’에는 목소리로 출연했다. ‘아들’이 마지막 출연이었다. 조금 쉬었다가 다음 작품에서 또 만나게 될 것”이라고 대답했다. 정재영은 장진 감독이 제작하고 시나리오를 쓴 영화 ‘웰컴 투 동막골’ ‘바르게 살자’에도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한편 정재영은 “사람들은 내가 장진 감독이나 강우석 감독 등 친분 있는 감독과 주로 작업한다는 선입견을 갖고 있는데 오히려 사석에서 정말 친하게 지내는 감독들은 나를 캐스팅하지 않더라.”면서 “박찬욱 봉준호 김지운 임필성 류승완 감독과도 친하다. 그분들과는 사적인 자리에서 술 마시고 만나는데 작품에는 나를 안 써준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정재영은 또 “봉준호 감독 영화에 출연할 뻔 한 적이 한 번 있었는데 스케줄이 안 맞아 출연하지 못했다. 그때 이후로 봉 감독이 안 불러준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재영 정려원 주연 영화 ‘김씨표류기’(감독 이해준)는 자살시도가 실패로 끝나 한강 밤섬에 불시착한 남자 김씨(정재영)와 자신의 좁고 어두운 방이 온 세상인 은둔형 외톨이 여자 김씨(정려원)가 만나 서로 마음을 연다는 이야기다. 정재영은 한강 밤섬에서 표류하는 남자 김씨를 맡아 4개월 촬영 기간 동안 7kg의 체중을 감량하며 사각팬티 하나만 입는 등 노출 연기도 감행했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모닝 브리핑] 美, 日·괌에 스텔스 기능 F22 전진배치

    북한이 핵재처리에 착수하고 2차 핵실험 및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추가 실험방침을 밝힌 가운데 미군은 이달 중 스텔스 기능을 갖춘 최첨단 F22(일명 랩터) 2개 비행대대를 일본과 괌에 전진배치시킬 계획인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외교소식통은 “미군이 이달 중 일본 오키나와의 가데나 공군기지에 F22 12대, 괌의 앤더슨 공군기지에 F22 12대를 각각 배치해 앞으로 4개월 동안 작전을 수행토록 할 계획”이라며 “이번 2개 F22 대대 전진배치로 정비·무장병력 등 500여명도 함께 이동하게 된다.”고 말했다. 서울의 군사 소식통은 “미군이 올초 F22 대대들을 전진배치했다가 귀환시킨 지 한 달도 지나지 않아 또다시 2개 F22 대대를 태평양에 배치키로 한 것은 최근 동북아 정세와 무관치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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