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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닝 브리핑] 관급공사 최저가 낙찰제 확대 2년 유예

    건설경기 악화로 관급공사의 최저가 낙찰제 확대가 2011년까지 유예된다. 긴급한 재해복구공사는 회계연도 개시 전 계약을 허용해 재해복구공사 기간을 단축하기로 했다. 나눠먹기식 입·낙찰 제도를 없애기 위해 최저가낙찰제 저가심의제도 개선한다. 기획재정부는 12일 이런 내용의 정부계약 개선 방안을 발표하고 공청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뒤 법령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2012년 100억원 이상 공사까지 최저가 낙찰제를 확대할 방침이다. 300억원 미만 공사에 적용되는 적격심사제도의 심사 방식도 변경해 일정수준 이하 입찰자 가운데 공사수행능력이 좋은 업체가 선정되도록 개선하기로 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모닝 브리핑] 이대통령 “쌍용차 노사문화 선진화 계기로”

    이명박 대통령은 11일 쌍용자동차 사태와 관련, “재계와 노동계, 정부는 이번 사태를 일회성 사건으로 넘기지 말고 노사문화 선진화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쌍용자동차 사태가 별다른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돼 다행이지만 해외투자자들에게 부정적 이미지를 갖게 해 국가적 손실이 컸다.”며 “선진국 가운데 폭력적인 노사문화가 일상화된 나라는 한 곳도 없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또 우리 경제가 회복기에 진입했다는 평가와 관련, “아직 고용증대가 가시화되지 않았고 기업투자도 이뤄지지 않았으며 내수진작도 아직 멀었다.”며 “이 세 가지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한시라도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되며 실질적 경제회복을 위해 정부를 중심으로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미디어법이 통과됐으므로 종합적인 후속대책을 마련해 미디어환경 선진화 작업에 착수해야 한다.”며 “국제경쟁에 뒤지지 않으려면 선진국보다 늦게 출발한 만큼 빨리 따라잡을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모닝 브리핑] 통계청 차장에 김진규

    정부는 11일 통계청 차장에 김진규(56) 사회통계국장을 승진 임명했다. 김 신임 차장은 행시 23회로 금융정보분석원 기획행정실장과 통계청 통계교육원장, 정책홍보관리관 등을 역임했다.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모닝 브리핑] 인터넷 사업자, 고객 개인정보 암호화해야

    인터넷을 매개로 정보를 제공하거나 영업을 하는 모든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는 고객(이용자)의 주요 개인정보를 암호화해야 한다.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는 KT, SK텔레콤, NHN 등은 물론 언론사 및 작은 사이트들을 포함해 13만 9000여개에 이른다. 방송통신위는 11일 정보통신망법 하위 고시인 ‘개인정보의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기준’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는 내년 1월까지 이용자의 주민등록번호, 신용카드번호 및 계좌번호에 대해 암호화해 저장해야 한다. 또한 개인정보 취급 임직원에게 매년 2회 이상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이와 함께 개인정보취급자의 접속기록을 KT 등 기간통신사업자는 2년 이상, 그 외 사업자는 6개월 이상 보관하도록 했다.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모닝 브리핑] 5억 넘는 지자체 공사 주택채권매입 면제

    조달청은 5억원 이상 지자체 발주 공사 계약시 건설사의 국민주택채권 매입 의무를 면제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이에 따라 건설업계는 연간 100억원에 달하는 국민주택채권 매입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건설사가 조달청과 지자체 발주 공사를 계약할 경우 계약금액의 0.1%에 해당하는 국민주택채권을 매입해야 했다. 조달청 관계자는 “논란을 없애기 위해 국토해양부, 법제처 등 관련 기관과 협의해 국민주택채권 의무 매입제도를 개선하게 됐다.”면서 “업계의 경비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전시 리뷰] ‘우리 함께 즐겨요, 오웰씨’

    [전시 리뷰] ‘우리 함께 즐겨요, 오웰씨’

    파리-알제리-서울, 광주-광주-서울, 멜버른-홍콩-맨해튼, 서울-뉴저지-서울 등 도시 이름들이 원색으로 어우러져 검은 화면을 화려하게 적셨다. 관객들이 이렇게 부모와 자신의 출생지를 적은 휴대전화 단문 메시지를 어디론가 전송하자 화면에 떠오른 세계 지도에는 도시와 도시들이 선과 선으로 이어져 나간 것이다. 인천국제도시축제 개막을 축하하는 불꽃놀이가 지난 7일 저녁 인천 송도의 밤하늘에 화려하게 펼쳐질 때, 같은 시간 송도 투모로우씨티 큰울림광장의 대형 스크린에서 이렇게 세계 도시들은 서로 연결되고 있었다. 다름아닌 아트센터 나비가 주최한 미디어 아트 축제 ‘우리 함께 즐겨요, 오웰씨’(Come Join Us, Mr. Orwell!)라는 이벤트. 이날 행사는 25년 전 1984년 미디어 아티스트 백남준이 인공위성을 이용해 각국을 연결했던 TV쇼 ‘굿모닝, 미스터 오웰’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호주 멜버른의 페더레이션 스퀘어와 송도를 라이브로 연결했다. 아트센터 나비의 노소영 관장은 “당시 백남준 선생이 비싼 인공위성을 써서 세계와 연결했다면 지금은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세계와 소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사운드 아티스트와 2D·3D 비주얼 디자이너 등 5명으로 구성된 유럽의 미디어 퍼포먼스 그룹 ‘Anti VJ’의 영상 작업이었다. 투모로우씨티 건물 외벽을 흰색 영상으로 투사하며 때로는 대형 선박을 연상시키는 영상과 뱃고동 소리를, 때로는 아름다운 흰색 빌라와 화사하게 떨어지는 꽃잎을, 또는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는 배관선의 빠른 움직임 등을 보여주며, 미디어 아트를 즐기기 위해 모인 사람들을 즐겁게 했다. 이 디지털 아트 퍼포먼스는 올해 말까지 캐나다와 일본, 네덜란드, 독일, 영국 등의 10개 도시에서 순회전시할 예정이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모닝 브리핑] 러 “나로호 연소시험 이상없어… 14~16일 발사”

    교육과학기술부는 10일 러시아 측으로부터 나로호 1단에 문제가 없다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확인 받았고, 곧바로 나로호 발사 일정 협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교과부는 러시아 흐루니체프사로부터 “나로 연소시험에서 발생한 기술적 이슈는 발사에 이상이 없는 단순한 측정 센서 오류였다. 14~16일 발사가 가능하다.”는 내용의 서한을 팩스로 받았다. 하지만 교과부는 이번 만큼은 성급하게 일정 확정을 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연소시험에 참여한 관련기관 모두가 나로 발사에 이상이 없다는 공식적인 확인을 해줄 것을 러시아에 요구했다. 그 공식적 확인이 10일 전해진 것이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모닝 브리핑] 김우룡교수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선임

    [모닝 브리핑] 김우룡교수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선임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의 제8기 이사장으로 김우룡(66) 한양대 석좌교수가 예상대로 선출됐다. 김 교수를 포함한 방문진 이사진 9명과 감사 1명은 10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김 교수를 이사장으로 호선했다. 김 신임 이사장은 1969년 MBC에 PD 1기로 입사했으며, 방문진 이사, 한국방송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2012년 8월8일까지. 한편 이근행 MBC 노조위원장 등 노조원 50여명은 이날 방문진 앞에서 집회를 열고, “뉴라이트 핵심들이 방송의 공공성을 담보할 수 있을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굿모닝 닥터] 신중해야 할 의학적 예측

    최근 코스피가 상승세로 접어들자 그동안 잠잠했던 긍정적 예측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국가경제 전반에 대한 견해가 난무하고 있다. 최근의 경제위기를 두고 미네르바 등 소위 재야의 예측이 어느 정도 적중한 데 비해 전문가들이 내놓는 경제적 예측의 권위는 탈색되고 있어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 같다. 이런 가운데 미국의 경제학자 안드레 군더 프랑크는 한 기고에서 “경제예측의 유일한 기능은 점성술을 대단하게 보이도록 하는 것”이라는 말을 남겼다. 경제학의 예측이 점성술만 못하다는 직설적 비판이다. 의학에도 비슷한 비판이 존재한다. 위중한 환자의 생존 기간이나, 증상을 혼동한 오진 비판이 그렇다. 간혹 의사로부터 ‘해를 넘기기 힘들 것 같다.’는 말을 들은 환자가 몇 년을 더 산다거나, ‘크게 염려 마세요.’라고 했던 환자가 갑자기 숨지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비판이 있다고 경제학이나 의학을 못 믿을 것으로 치부할 수 있을까. 비판에도 불구하고 의학과 경제학이 가치를 잃기는커녕 발전을 거듭해온 데는 이유가 있다. 경제학이든 의학이든 이론과 지식에 근거해 합리적 판단을 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어떤 경제학자도 맞는 예측만을 내놓지 못하며, 존경받는 명의도 실수를 피하기 어렵다. 또 ‘경제학자’나 ‘의사’가 곧 ‘경제학’이나 ‘의학’인 것도 아니다. 간혹 중요한 국면에서 빗나간 예측으로 비판받는 사례들이 있지만, 중요한 것은 그럼에도 우리는 수많은 경제학적·의학적 예측에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다만,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은 오만한 지식인의 섣부른 판단이다. 경제학과 의학은 인간사회의 수많은 변수와 생명이라는 중요하고도 복잡한 대상을 다룬다. 또 지식의 세분화와 고도의 전문화가 필요해 누구나 쉽게 깨우칠 수 없는 분야이기도 하다. 그런 만큼 예측과 견해 표명이 신중해야 함은 당연하다. 올바른 가치관과 해박한 지식은 물론, 겸손하고 신중할 때 세상에 도움이 되는 지식을 내놓을 수 있다. 자신의 영달을 위한 것이 아닌. 금기창 연세대의대 방사선종양학 교수
  • [모닝 브리핑] 현정은 회장 10일 ‘유씨 협의’ 평양 방문할 듯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이르면 10일 북한에 억류된 현대아산 직원 유모씨 석방 문제 등을 협의하기 위해 평양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대북 소식통은 9일 “현 회장이 최근 북측에 유씨 문제 등을 협의하기 위해 자신의 평양행을 제의, 동의를 얻었다.”면서 “이에 따라 이번주 초 경의선 육로로 방북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날로 억류 133일째를 맞은 유씨 문제는 이번주 초 중대 기로에 설 전망이다. 현 회장이 방북기간 중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을 접견할지는 미정이라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하지만 통일부 당국자는 “현재 확인해 줄 수 있는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모닝 브리핑] 장기임대주택 취득·등록세 25% 감면

    모든 장기임대주택의 취득·등록세가 25% 감면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권익위원회는 9일 경기지역 주민에게 불편을 주는 조례·규칙 159건을 정비하며 이 같은 내용의 개선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10년 이상된 60㎡이상 149㎡이하 규모의 장기임대주택 중 지자체나 국민주택기금으로부터 재정지원을 받고 건설한 임대주택에 한해서만 취득·등록세가 25% 감면됐다. 그 감면 혜택 대상을 모든 장기임대주택으로 확대한다는 것이다. 권익위는 이 개선안을 8월 말 전국 지자체로 전달해 조례·규칙을 자체 개선토록 유도할 계획이다.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완리 “中 공산당 60년간 복지부동”

    │베이징 박홍환특파원│“중국 공산당은 60년동안 하나도 변한 게 없다.”지난달 말부터 인터넷 상에서 중국 공산당을 비판하는 한 편의 글이 은밀하게 유통되고 있어 중국 지도부가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작성자가 공산당 8대 원로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는 완리(萬里·93)로 알려져 더욱 충격적이다. ‘집권당은 기본적인 정치윤리를 세워야 한다-국경절 60주년 직전 완리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글은 A4용지 5장 분량의 장문으로 채워져 있다. 완리는 국무원 부총리와 국회의장 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을 역임했다. 1993년 정치일선에서 완전히 물러난 중국 공산당 원로로 혁명1세대 가운데 한 명이다.공산당 간부 양성기관인 중앙당교 교수와의 몇차례 대담 내용을 술회하는 형식으로 정리된 글의 요지는 지난 60년 동안 중국 공산당의 잘못된 행태가 하나도 변하지 않고 있다는 것. 그러면서 중국 공산당의 민주화를 요구하고 있다. 완리는 글에서 “우리나라(중국)는 아직도 현대적 의미의 정당제도를 갖추지 못하고 있다.”며 “나라는 아직도 (공산)당의 나라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건국 이래 국가의 금고는 곧 당의 금고일 뿐이고, 아직도 군대는 해방군으로 불리며 국가가 아닌 당의 최고지도자가 지휘하고 있다.”고 당정일체, 당군일체를 비판했다.경쟁이 없는 당내 주요인사 선출제도, 사실과는 거리가 먼 정치선전 등도 도마 위에 올랐다. 그는 “국가는 말할 것도 없고, 당내에서 진정한 의미의 경쟁적 선거제도를 아직도 마련하지 못했다.”며 “국공내전 시기의 (지도부) 비밀회의의 전통이 계속되고 있다.”고 꾸짖었다. 그는 또 “국민의 뜻을 제대로 파악하려 하지 않은 것이 중국 공산당의 최대 실수”라고 지적한 뒤 “건국 60주년을 맞아 지도부는 반드시 반성하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글을 읽은 네티즌들은 “중국 공산당은 원래부터 철밥통 아니었느냐.”고 반문하는 등 대부분 동조하고 있다.하지만 글의 내용 등을 감안, 문제의 글이 완리의 이름만 차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완리가 아니라면 차오스(喬石·85) 전 전인대 상무위원장, 톈지윈(田紀雲·80) 전 국무원 부총리, 구무(谷牧·95) 전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부주석 등일 가능성이 높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작성자가 누구든 이번 글이 큰 충격을 몰고 온 것은 분명해 보인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중국 당국은 이 글이 ‘정치적 폭탄’이 될 가능성을 감안,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8일 보도했다.이번 글을 계기로 다음달 말로 예정된 중국 공산당의 제17차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4중전회)에서 당내 민주화가 어느 수준까지 논의될지도 주목된다. 후진타오(胡錦濤) 주석 등 지도부는 최근 들어 부쩍 당내 민주화를 강조하고 있다. 시진핑(習近平) 부주석의 중앙군사위 부주석 입성 등과 관련, 베이징의 한 외교소식통은 “당내에서 보다 투명한 경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 예전처럼 비밀회의를 통해 결정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stinger@seoul.co.kr
  • [모닝 브리핑] 산업용지 분양후 5년간 처분 제한

    기업들이 원래 목적과 달리 시세 차익을 노리고 값싸게 분양되는 산업용지에 투기하는 것을 막기 위해 5년간 처분을 제한하는 제도가 시행된다. 지식경제부는 9일 산업용지 투기를 막기 위해 이런 내용으로 개정된 산업집적 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이 공포, 시행됐다고 밝혔다.개정 시행령은 주택의 전매제한이나 토지거래 허가제도상의 허가구역 지정기간이 5년 이내임을 감안해 처분제한 기간을 5년으로 설정했다.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모닝 브리핑] 日, 北에 납치문제 조기 재조사 요구키로

    │도쿄 박홍기특파원│일본 정부가 조만간 중국 베이징의 외교 루트를 통해 북한측에 납치문제 재조사의 조기 실행을 요구하기로 했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4일 방북 때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회담에서 “납치문제가 진전돼야 한다. 북·일간에 합의한 납치 피해자 재조사위원회를 조기 발족해야 한다.”고 제안한 데 따른 후속 조치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7일 “핵실험·미사일 발사 등에 따라 교착상태에 빠진 북·일 사이의 대화 재개도 겨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나카소네 히로후미 외무상은 6일 클린턴 전 대통령의 납치문제 해결 촉구에 대해 “사전 협의의 결과”라는 사실을 밝혔다. hkpark@seoul.co.kr
  • [모닝 브리핑] 독서바우처 연말까지 12만명 추가 지원

    보건복지가족부는 만 6세 이하 아동이 한글공부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독서바우처(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를 연말까지 12만명에게 추가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독서바우처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책 대여서비스’와 ‘독서 지도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2007년부터 시작됐다. 이용자에게 현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월 2만 5000원의 이용권을 발급해 한솔교육 등 서비스업체를 통해 자녀교육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만 6세 이하 아동(2002년 1월1일 이후 출생자)을 둔 가구로 전국 가구 평균소득 100%(391만원) 이하인 자를 기준으로 선정한다.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1년간 서비스를 받는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모닝 브리핑] 2대 방송통신심의위원장 이진강씨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7일 제17차 임시회의를 열고 이진강(66) 위원을 제2대 방송통신심의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방통심의위가 명실상부한 독립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위원회를 합의제로 운영, 충분한 토론의 기회를 제공해 합리적인 결론이 도출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모닝 브리핑] 방통심의위원장에 이진강 前 변협회장 유력

    [모닝 브리핑] 방통심의위원장에 이진강 前 변협회장 유력

    이명박 대통령은 6일 박명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후임 방통심의위원에 이진강 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을 지명했다. 이동관 대변인은 7일 열리는 방통심의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위원들간 호선으로 이 전 회장이 위원장으로 선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고려대 법대를 졸업한 이 전 회장은 대검 형사1과장, 수원지검 성남지청장, 서울지방변호사회장, 국가인권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3박4일간의 휴가를 마치고 오후 6시30분쯤 청와대로 복귀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모닝 브리핑] 中 페스트 발생 칭하이성 지역 ‘여행자제’ 경보

    외교통상부는 6일 페스트 확진환자 및 사망자가 발생한 중국 서북부 칭하이(靑海)성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단계를 종전의 1단계(여행유의)에서 2단계(여행자제)로 높였다. 칭하이성 지역에선 이날 현재 12명의 페스트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이중 3명이 사망했다. 이날 칭하이성 하이난(海南)장족자치주를 여행하던 최모씨 등 한국 대학생 4명이 중국 당국에 의해 호텔에 격리됐다. 중국 당국은 칭하이성 지역에 대한 검역 및 봉쇄는 물론 거주 주민 이동제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모닝 브리핑] 교과부 “나로호 엔진 보조펌프 회전수 이상”

    나로호 연소시험에서 발생한 기술적 문제(Technical Issues)는 엔진 보조펌프의 회전수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과학기술부는 6일 “기술적인 이슈는 엔진의 압력이 올라갔을 때 유체의 압력을 조절해 주는 보조펌프의 회전수가 정상치보다 많아져 특이값을 나타낸 것”이라고 밝혔다.이 문제에 관해 러시아 측에서도 측정센서의 오류인지 물리적 현상의 오류인지에 대한 상세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알려온 것으로 전해졌다. 교과부는 보조펌프의 회전수에 대한 기술적 검토가 끝나는 대로 러시아 측과 발사일정 협의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모닝 브리핑] 교과부, 러시아에 나로호 연기 해명 요구키로

    교육과학기술부가 나로호 발사 연기와 관련, 러시아에 해명을 요구하기로 했다. 김중현 교과부 제2차관은 “발사체 1단 연소시험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는 내용을 전달한 이틀 뒤 기술적 문제가 발견됐다고 밝힌 것에 대해 러시아가 명확한 해명을 하지 않으면 문제 제기를 하겠다.”고 5일 밝혔다. 먼저 러시아에 구체적인 실험 데이터를 요구해 정확한 이유를 확인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우주기술보안협정(TSA)에 따르면 러시아 측이 실험 데이터를 한국에 제공할 의무는 없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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