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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닝 브리핑] 고속버스 휴게소 환승 2일부터 시범실시

    국토해양부는 2일부터 천안논산고속도로 정안 휴게소와 영동고속도로 횡성 휴게소 상·하행선에서 고속버스를 갈아탈 수 있는 환승 시범운행을 시작한다.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호남축과 영동축 25개 노선을 갈아탈 수 있다. 출발지에서 환승정류소 승차권을 구입한 뒤 환승 휴게소에서 목적지 승차권을 구입하면 된다. 인터넷(www.kobus.co.kr)이나 ARS(1588-6900)에서 노선 안내와 예약을 받는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굿모닝 닥터] 최고의 명약은 환자의 신뢰다

    의약품의 치료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약 성분이 전혀 없는 위약 즉, 가짜 약을 진짜로 속여 환자에게 주면 수치는 낮지만 일정 수준의 효과가 나타난다. 이것을 ‘플라세보 효과’라고 한다. 이런 플라세보 효과는 약품의 부작용 측면에서도 나타난다. 피부병의 내복약 그리세오풀빈의 한 실험보고에 따르면 37명의 피부병 환자에게 그리세오풀빈을, 다른 39명의 환자에게는 플라세보를 투여했더니 두통·소화불량 등의 부작용이 플라세보 환자에게서도 나타났다. 병세의 호전뿐 아니라 부작용도 환자가 가짜 약을 진짜로 믿고 복용하기 때문에 이런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다. 즉, 약에 대한 환자의 신뢰가 효과에 반영된 셈이다. 방사선종양학과 교수로서 암 환자들을 진료하면서 환자들에게서 신뢰의 ‘플라세보 효과’를 종종 확인하곤 한다. 환자가 아픈 경험을 말할 때 이를 진지하게 들어주고, 부드럽게 돌봐주며, 환자의 질환에 대해 쉽게, 자상하게 설명해 주는 것, 뿐만 아니라 환자에게 치료 경과에 대한 궁금증을 설명해주고, “완치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해주는 것이 신뢰를 얻기 위한 의료인의 자세일 것이다. 이러한 과정은 수많은 환자들을 돌봐야 하는 의료 현실에서 쉽지 않은 일이지만 의사와 환자 사이에 신뢰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고 믿기 때문에 필자가 주로 사용하는 일종의 ‘플라세보’이다. 이를테면 최첨단 방사선 치료기기인 토모세라피에 나만의 ‘플라세보’를 곁들여 치료 효과의 극대화를 꾀하는 것이다. 물론 환자도 의사에 대한 신뢰를 가져야 한다. 의사를 단순히 치료하는 사람이 아니라 완치로 이끄는 최고의 친구로 생각해야 한다. 치료만 받고, 약만 먹으면 더 볼 필요도 없다는 태도는 옳지 않다. 의사와 환자 사이의 신뢰는 최고의 명약이다. 서로를 믿고 의지할 때 플라세보 효과는 더 크고 또렷하게 나타날 것이다. 금기창 연세대의대 종양학과 교수
  • “와~귀엽네”…2010년형 ‘스마트 포투’ 타보니···

    “와~귀엽네”…2010년형 ‘스마트 포투’ 타보니···

    “이 차 전기차에요? 얼마에요?” 스마트 포투를 향해 호기심 어린 시선과 질문들이 쏟아진다. 국산 경차보다도 작은 크기에 2명만 탈 수 있는 생소한 차다보니 어딜가나 차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다. 도로에 경차가 늘어나고 있지만, 경차하면 아직도 작고 위험하다는 편견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과연 스마트 포투는 어떨까?’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2인승 경차 스마트 포투를 직접 타봤다. ◆ 외관(Exterior): “와! 진짜 작다. 귀엽네~” 포투를 처음 본 사람들의 반응이다. 실제로도 국내에 판매되는 양산차 중 가장 작다. 길이가 2,695mm로 마티즈 크레이티브(3,595mm)나 모닝(3,550mm)보다도 훨씬 작은 크기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1세대보다 한결 세련되게 다듬어진 느낌이다. 앙증맞은 크기의 헤드램프와 테일램프도 깔끔하게 디자인됐다. 차체는 대부분이 강화 플라스틱 재질로 제작됐다. 시승차는 컨버터블 모델로 루프가 개방됐다. 루프를 완전히 여는데 걸리는 시간은 10초 안팍으로 상당히 빠른 편이다. ◆ 실내(Interior): “너무 작아 불편하지 않을까?” 포투를 타기 전 가장 궁금했던 부분이다. 직접 시트에 앉아보니 작아서 불편할 것이란 편견은 사라졌다. 머리쪽이나 다리쪽 공간이 모두 넉넉해 180cm 이상의 성인 남성도 운전에는 불편함이 없다. 시트도 편안한 편이다. 머리까지 편안히 감싸주는 시트는 코너에서도 운전자를 쏠림없이 잘 지지한다. 실내 구성은 아주 간결하다. 대시보드에는 오디오와 공조장치를 비롯해 기본적인 것들만 배치됐다. 한 손을 뻗으면 모든 버튼을 쉽게 조작할 수 있다. ◆ 주행 성능(Performance): “정말 잘나갑니다. 제로백 한번 해보세요” 스마트 관계자는 키를 건네며 경차답지 않은 성능을 이 차의 장점으로 꼽았다. 시동을 걸자, 시트 뒷쪽에서 묵직한 배기음이 들려온다. 엔진 및 배기음은 국산차보다 큰 편이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서는 듣기 좋거나, 거슬릴 수도 있다. 이 차는 일반적인 세단과 달리 시트 뒷공간에 엔진을 탑재했으며 뒷바퀴로 동력을 전달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는 작은 차체 특성상 안전과 성능을 위한 것이다. ‘이 작은차가 달려봐야 얼마나 달리겠어’란 생각도 잠시. 페달에 발을 올려놓자 차가 즉각적인 반응을 보인다. 84마력의 1.0ℓ 터보 엔진은 830kg의 차체를 가볍게 이끈다. 기존 경차의 ‘오르막 스트레스’는 전혀 느낄 수 없다. 이 차에 적용된 5단 자동변속기는 SMG 방식이다. 연비와 가속력을 위한 것이라고는 하지만, 변속 충격이 큰 편이다. 대신, 수동 모드로 변속을 하면 충격이 줄어들고 가속도 보다 경쾌해진다. 경차지만, 독일차 특유의 정교한 주행감각은 그대로다. 서스펜션 셋팅이 단단한 편이어서, 급격한 코너도 안정감있게 돌아 나간다. 다만, 110km/h 이상의 고속에서는 짧은 축간거리 탓에 안정감이 떨어진다. 차체가 작고 핸들링이 날렵해 약간의 틈만 있어도 끼어들기가 수월하다. 스티어링 휠과 페달은 다소 무거운 편이라 운전자에 따라 적응기간을 필요로 한다. 컨버터블 모델이지만, 풍절음은 그다지 크지 않다. 2단계로 열리는 소프트탑을 개방하고도 고속주행에 큰 무리가 없다. 경차답게 연비는 수준급이다. 공인연비는 23.8km/ℓ이며, 실제 주행시 시내에서는 15km/ℓ 정도, 시외에서는 20km/ℓ 이상의 연비를 보였다. ◆ 시승을 마치며··· “개성있는 세컨카를 원하는 30대 전문직이 주고객이다.” 이 차를 누가 많이 찾느냐는 질문에 스마트 관계자는 이렇게 답했다. 판매가격은 2천만원 중반대로 국산 경차와 비교하면 상당히 비싼 편이다. 마티즈 크레이티브와 비교해본다면 실내공간과 승차감은 마티즈, 연비와 성능은 포투가 앞선다. 국산 경차에 비해 가격은 비싸지만, 포투는 그 만큼의 매력을 지녔다. 개성있는 디자인과 운전의 재미는 물론, 경차만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 2010년형 스마트 포투(Smart fortwo) 제원 엔진 : 3기통 999cc 최고출력 : 84ps/5250rpm 연비 : 23.8km/ℓ 길이X너비X높이 : 2695X1560X1540(mm) 축간거리 : 1865mm 차량중량 : 830kg 타이어 : (앞)155/60R15 (뒤)175/55R15 판매가격 : 2510~2880만원(옵션포함) 글·사진=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동영상=김상인VJ bowwow@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모닝 브리핑] 수습사무관 308명 배치… 국방부 선택 늘어

    행정안전부는 30일 행정고시에 합격해 신규 임용된 수습사무관 308명이 8개월간의 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제54기 신임관리자과정)을 마치고, 각 부처로 배치됐다고 밝혔다. 행시와 연수원 성적이 상위 30% 이내에 든 사무관들은 기획재정부와 행안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해양부 등에 고르게 배치됐으며, 그동안 비인기 부처였던 국방부를 선택한 경우도 많았다. 이들은 앞으로 4개월간 각 부처에서 실무수습을 더 받은 뒤, 내년 3월 정식 임용된다. 행안부 관계자는 “올해는 성적뿐 아니라 자격증이나 인터뷰 점수까지 반영하는 ‘맞춤형 시스템’을 통해 수습사무관을 배치했다.”고 말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모닝 브리핑] 청와대 “외국어고 개혁안 이르면 12월초 제시”

    청와대는 외국어고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 당초 연말까지 확정하려던 외고 개혁안을 이르면 12월 초까지 마련하도록 관계 부처에 지시한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최근 이명박 대통령이 외고 논란 확산을 우려, “당정 간에 긴밀히 논의하고 협조해서 빨리 합리적 방안을 도출하는 게 좋겠다.”고 주문한 데 따른 조치다. 외고 개혁방향을 놓고 당·정·청간에는 ▲입시 개선 등을 통한 현상 유지 ▲외고 완전폐지 ▲일반계고 전환 ▲자율형 사립고 전환 등의 방안을 놓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모닝 브리핑] 임동규 의원 ‘세종시법 개정안’ 국회 제출

    여권 내에서 세종시 수정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한나라당 임동규 의원이 29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특별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정부가 총리실을 중심으로 세종시 성격 변경을 위한 새로운 대안 마련에 나설 예정인 데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세종시 수정론에 부정적 입장을 밝힌 가운데 나온 것이다. 개정안은 세종시의 성격을 ‘행정중심복합도시’에서 ‘녹색첨단복합도시’로 바꾸고, 행정도시로의 중앙부처 이전 계획을 폐지하는 것을 핵심 내용으로 하고 있다. 또 세종시 건설 방향을 ▲녹색성장 중심의 복합형 자족도시 ▲신재생에너지 산업도시 ▲국제교육도시 ▲국제의료도시로 하는 내용 등을 추가했다.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친환경 학교 급식사업 추진 농가·학부모 걱정 덜어줄 것”

    “친환경 학교 급식사업 추진 농가·학부모 걱정 덜어줄 것”

    “친환경 급식은 자녀들의 건강을 지켜주고, 판로를 걱정하는 친환경 생산농가의 시름을 덜어주는 길입니다.” 김주수(57) 서울시농수산물공사 사장은 29일 가락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에 이어 힘을 모아 추진할 일로 친환경 학교급식 사업을 꼽았다. 김 사장은 “강서시장에 친환경급식유통센터(하루 60t 처리)를 건립, 내년 새학기부터 시내 250여개 학교에 우수한 우리 농산물을 식재료로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부모 세대가 조금만 신경을 쓰면 아이들이 흔히 꺼리는 집단급식의 질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고 자신했다. ‘서울형 학교급식 공급모델’에는 친환경 급식과 함께 ‘건강매점사업’ ‘굿모닝 아침밥 클럽사업’ 등이 있다고 덧붙였다. 김 사장은 공기업 최고경영인(CEO)으로는 드물게 3년 임기의 사장에 재임용되는 인정을 받았다. 그는 2004년 농림부 차관까지 30년 가까이 농림부에서 식량, 축산, 유통 분야 등을 두루 거친 최고의 농정전문가다. 오세훈 시장의 눈에 띄어 서울시에 합류하면서 주민기피시설이던 가락시장을 모두가 원하는 ‘공원시장’으로 바꾸었고, 상인들의 고질적인 폐습도 말끔하게 없앴다. 강력한 혁신정책에 협박을 일삼던 상인들이 나중에 “감사하다.”며 떡을 보냈고, 이 떡마저 직원들과 나눠먹는 따뜻한 경영인이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모닝 브리핑] 美 3분기 GDP 성장률 +3.5%… 예상치 상회

    미국의 3·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연율 3.5%를 기록, 지난해 1·2분기 이후 처음으로 오름세를 보였다고 미 상무부가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AP통신은 이번 GDP 성장률 지표가 당초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3.3%를 웃도는 것으로 1930년대 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제위기가 종착점에 이르렀음을 알리는 가장 강력한 신호라고 보도했다.미 상무부는 소비지출과 주택부문 투자의 호조세가 상승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내구제 제품 소비는 22.3%나 올라 2001년 말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중고차보상 프로그램 등으로 소비자의 지갑을 열게 한 덕택이다. 주택부문의 투자도 23.4% 증가해 1986년 이후 가장 크게 올랐다. 또 기업의 재고감소 규모는 전 분기 1602억달러에서 1308억달러로 줄어들었다.안석기자 ccto@seoul.co.kr
  • [모닝 브리핑] 정부, 30일 아프간 보호병력 파견 발표

    정부가 이르면 30일 아프가니스탄 지방재건팀(PRT) 요원을 130명으로 늘리고 이들을 경비할 ‘보호병력’을 파견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아프간 추가지원안을 발표한다.보호병력의 형태나 규모 등은 이르면 다음달 이뤄질 정부 실사단의 현지 조사결과를 토대로 결정하기로 했다. PRT 요원을 보호하기 위해 300명 정도의 보호병력을 파견할 가능성이 높다. 정부 관계자는 28일 “현재 25명인 PRT 민간요원을 130명까지 늘려 아프간에 PRT가 없는 3개 주(州) 중 한 곳을 맡아 독자 운용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 29일 여야에 이같은 내용을 설명하고 협의가 잘될 경우 30일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그는 “이를 위해 이르면 다음 달 중 정부합동실사단을 아프간에 파견할 예정”이라며 “실사단의 검토 결과를 토대로 파견규모와 민간요원을 보호할 인력을 군으로 할지, 경찰로 할지 아니면 군·경 혼합으로 할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신종플루 초비상] 中국민 절반 “백신 못믿어 접종 안해”

    신종플루 확산으로 전 세계가 백신 접종 비상이 걸린 가운데 일부 국가에서는 백신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독일은 정치인용 백신과 국민용 백신이 따로 공급되며 여론이 들끓고 있다. 일반 국민에게는 항원보강제가 포함된 ‘팬덤릭스’ 백신을, 정치인과 공무원, 군인용으로는 항원보강제가 포함되지 않은 ‘셀바팬’ 백신을 공급한 사실이 알려지자 국민들이 백신 접종을 꺼리고 있는 것. 항원보강제가 포함된 백신은 임산부와 어린이 등 신종플루 취약층에 대한 안전성이 아직 검증되지 않은 상태다. 이 때문에 미국에서는 항원보강제를 쓴 백신 사용을 금지하고 있고 캐나다도 취약층에게는 접종하지 않고 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독일 정부는 두 백신 사이에 차이점이 없다며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직접 팬덤릭스 백신을 접종받을 것이라고 밝혔다.스위스 제약회사 노바티스는 자사 백신이 박테리아에 오염됐다는 의혹으로 곤욕을 치렀다. 노바티스는 26일 신종플루 백신 ‘셀투라’가 박테리아에 오염돼 보건당국의 시판 허가를 받지 못했다는 스위스 일간 타게스 안차이거의 보도 내용을 부인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에릭 알도프 노바티스 대변인는 AFP에 “셀투라 제조 과정은 계란을 이용하는 방법보다 훨씬 청결하다.”면서 “계절성 독감용 백신 제조와 다르지 않다.”고 반박했다. 미국에서 백신 부족과 공급 지연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 캐슬린 시벨리우스 미 보건장관은 “미국의 대응은 늦지 않다.”고 진화에 나섰다. 시벨리우스 장관은 26일 ABC방송의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 “보건당국은 이미 1650만명분의 백신을 준비해둔 상태”라며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또 내년부터는 국내에서 생산된 백신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중국은 국민 절반이 백신의 안전성을 믿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영 영자지 차이나 데일리가 26일 자국민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54%가 백신을 믿지 못해 접종 받지 않겠다고 밝힌 반면 접종 받겠다는 응답자는 30%뿐이었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모닝 브리핑] 미국 서머타임 새달 1일부터 해제

    │워싱턴 김균미특파원│미국의 서머타임제(일광절약시간제)가 다음달 1일 새벽 2시(미국 동부시간)를 기해 해제된다. 이에 따라 미국 동부의 1일 새벽 2시는 새벽 1시로 앞당겨진다. 미국의 워싱턴과 뉴욕 등 동부지역의 주요 도시와 한국과의 시차는 13시간에서 14시간으로,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 등 서부지역과의 시차는 16시간에서 17시간으로 각각 늘어난다. 유럽은 지난 25일 서머타임제가 해제됐다.kmkim@seoul.co.kr
  • ‘굿모닝 프레지던트’ 7일 만에 100만 관객 기염

    ‘굿모닝 프레지던트’ 7일 만에 100만 관객 기염

    배우 장동건 주연의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감독 장진·제작 소란플레이먼트)가 개봉 7일 만에 100만 명에 달하는 관객을 동원하며 비수기의 극장가를 달구고 있다. 2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27일까지 총 누적관객 97만 593명을 동원했다. 지난 22일 개봉 첫 날부터 13만 관객을 스크린 앞으로 끌어들이며 흥행을 예고했던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평일 평균 7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고 있다. 따라서 개봉 7일째인 28일 100만 관객 돌파는 확실할 것으로 예상된다.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2주차에도 37%의 높은 예매점유율로 1위를 유지하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 전망 역시 밝다. 한편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로또에 당첨된 대통령(이순재 분), 강성외교의 일인자지만 첫사랑 앞에 한없이 쑥스러운 대통령(장동건 분), 이혼 위기에 처한 여성 대통령(고두심 분) 등 대한민국 대통령 3인의 일상사를 코믹하게 다룬 작품이다. 장진 감독 특유의 유머와 재기 넘치는 연출력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사진 = 소란플레이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모닝 브리핑] 北 한성렬 새달 유엔 차석대사로 복귀할 듯

    │워싱턴 김균미특파원│한성렬 전 북한 유엔대표부 차석대사가 미국 국무부의 비자발급 절차를 거쳐 유엔에 복귀할 것으로 전해졌다. 복수의 미국 외교 소식통들은 26일(현지시간) “한 전 차석대사가 지난달 말쯤 국무부에 비자를 신청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말해 비자신청 사실을 확인했다. 국무부가 한 전 차석대사에 대해 비자를 발급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져, 이르면 다음달 말쯤 유엔에 복귀하게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kmkim@seoul.co.kr
  • 외신들 “한국이 亞경제 회복 주도”

    한국의 올해 3·4분기 경제성장률이 7년6개월 만에 최고치인 2.9%를 기록한 것과 관련, 외국에서 놀랍다는 반응과 함께 호평이 쏟아졌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아시아판은 27일자 1면 톱기사에서 “한국이 7년만에 가장 빠른 성장을 이룸으로써 아시아가 전 세계적인 불황으로부터 글로벌 경제와 무역을 이끌어나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한국의 수출 호조는 부상하는 중국의 경기부양에 힘입은 바 크다.”고 덧붙였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 등 세계 주요국에 앞서 한국 경제의 회복 경향이 한층 선명하다.”고 보도했다. 중국 등의 경기부양과 원화 약세 등 호재에 따른 수출 증가로 제조업의 생산확대가 견인차 역할을 했다는 분석도 곁들였다. 신문은 그러나 원화 약세 현상이 변하고 정부 재정지출이 축소될 경우 ‘V자 회복’을 향한 성장세가 멈출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 공공투자와 연관된 건설업도 정부의 적극적 뒷받침이 멈추면 수요가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홍콩 언론들도 일제히 주요 기사로 보도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당초 경제전문가들은 한국의 3분기 성장률이 2.2%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으나 예상보다 좋은 결과가 나왔다.”면서 “이는 한국의 경제회복이 강하게 이뤄지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신문은 한국이 중국, 싱가포르와 함께 아시아 지역 경제회복을 주도하고 있다고 지적한 뒤 한 증권회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상대적으로 강한 수출 부문이 한국의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주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문회보, 명보, 홍콩경제일보, 봉황TV(피닉스TV), TVB 등의 언론도 한국의 경제성장률 관련 뉴스를 비중있게 전했다. 앙헬 구리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도 이날 “전 분기 대비 2%씩 성장한 것은 굉장히 놀라운 결과”라면서 “매우 낙관적으로 본다.”고 말했다. 제3차 OECD 세계포럼 참석차 부산을 방문 중인 구리아 총장은 벡스코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정부가 전략과 구조조정 정책 등을 중장기적으로 잘 수립했고 녹색성장이라는 이니셔티브는 상당히 훌륭했다.”고 호평했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모닝 브리핑] 북한산 모래·송이버섯·무연탄 반입 개별승인

    28일부터 북한산 모래와 송이버섯, 무연탄 등 3개 품목을 반입할 경우 건마다 정부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통일부 이종부 부대변인은 27일 브리핑에서 “포괄승인 품목이었던 송이와 모래, 무연탄 등 3개 품목을 개별승인품목으로 변경하는 방향으로 ‘남북 반출·반입 승인대상 품목 및 승인절차에 관한 고시’를 개정 공고했다.”고 밝혔다. 포괄승인 품목은 세관 신고만으로 반출입이 가능하지만 개별승인 품목은 반출입시마다 통일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 5월 북한의 제2차 핵실험에 따른 대북 제재 국면에서 북측에 현금이 제공되는 남북교역에 대한 관리·감독을 보다 철저히 하겠다는 정부의 기조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그동안 포괄승인 품목으로 관리해온 모래를 개별승인 품목으로 돌린 것은 거래 대금이 북한 군부로 들어간다는 의심을 두고 지난 4월부터 북한산 모래 반입을 불허한 것과도 무관치 않아 보인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모닝 브리핑] 靑 행정자치비서관에 백운현씨 내정

    이명박 대통령은 26일 공석중인 청와대 행정자치비서관에 백운현 행정안전부 차관보를 내정했다. 백 비서관 내정자는 대구고와 영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21회에 합격했다. 부산시 기획관리실장, 행안부 지방행정국장, 기획조정실장을 거쳤다. 황준기 전 행정자치비서관은 최근 여성부 차관으로 승진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말’ 많던 대종상, 오늘(27일) 개막식 ‘팡파르’ (종합)

    ‘말’ 많던 대종상, 오늘(27일) 개막식 ‘팡파르’ (종합)

    수상후보 논란으로 시작 전부터 몸살을 앓던 제 46회 대종상영화제가 개막식을 통해 무사히 영화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제47회 영화의 날 기념식과 함께 열린 대종상영화제 개막식은 배우 독고영재와 홍수현의 사회로 시작됐다. 본 행사에 앞서 오후 6시부터 개그맨 권영찬의 진행으로 펼쳐진 레드카펫 행사에는 국민배우 안성기와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에서 열연한 임하룡, ‘해운대’의 김인권 등이 등장해 영화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밖에도 원로배우 남궁원을 비롯, 이덕화, 김보연 주아민 이매리 안정훈 등 배우들과 유명 패션디자이너 앙드레 김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축사와 여성 타악 퍼포먼스 그룹 드럼캣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본 행사에서는 한국 영화인들과 단편영화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유공영화인상은 한국영화감독협회 김문옥 감독, 한국영화기술단체협의회 홍기영 기사, 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 김준후 프로듀서, 한국영화배우협회 이빈화가 수상했다. 한국영화에 깊은 영향력을 발휘해온 영화인들에게 전하는 공로영화인상은 한국영화감독협회 남기남 감독, 한국영화기술단체협의회 박계봉 프로듀서, 한국영화배우협회 김혜정이 받았다. 또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윤석훈 감독, 한국영화조명감독협회 이승구 조명감독, 한국영화촬영협회 허응회 촬영감독, 한국영화음악작곡가협회 이필원은 각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단편영화부문에서는 김준성 감독의 ‘마지막 귀갓길’이 최우수작품상, 강동헌 감독의 ‘굿바이’가 감독상을 받았다. 심사위원특별상은 문자영 감독의 ‘엄마를 기다리며’, 장려상은 양준호 감독의 ‘상견계하는 날’이 수상했다. 대종상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근 5.5집 ‘독설’로 활동 중인 가수 테이와 일본의 유명 7인조 댄스그룹 다이아몬드독스가 축하공연을 펼쳐 시선을 모았다. 한편 ‘해운대’ ‘국가대표’ 등 총 54편의 영화가 출품된 제46회 대종상영화제의 본 시상식은 내달 6일 열릴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모닝 브리핑] 국가유공자도 장애인 등록 허용

    국민권익위원회는 26일 그동안 장애인으로 분류되지 않았던 국가유공상이자와 준국가유공자도 장애인으로 등록되도록 법률을 개정할 것을 보건복지가족부에 권고했다. 관련법이 개선되면 이들은 장애인 복지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국가유공자 혜택과 장애인 복지시책 사이에서 어디에도 끼지 못해 소외됐던 약 1000여명의 준국가유공자도 전기·가스·통신료 감면과 LPG차량 이용과 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모닝 브리핑] 경부고속도 영천~언양구간 확장 공사 앞당겨

    경부고속도로 가운데 유일하게 4차선 도로인 경북 영천과 경남 언양 간 56㎞ 구간의 확장공사 착공이 앞당겨진다.국토해양부 관계자는 25일 “10년 전에 만들어 놓은 영천~언양 구간 설계에 대해 조만간 검토에 착수할 예정”이라며 “검토는 착공을 전제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420여㎞에 달하는 경부고속도로는 건설 당시 4차선이었지만 교통량이 많이 늘어나면서 대부분 구간을 6~8차선으로 확장했다. 현재 4차선은 영동~옥천 구간과 영천~언양 구간 두 곳뿐이다. 이 중 영동~옥천 구간은 이미 2013년 완공을 목표로 확장공사에 들어간 상태여서 영천~언양 구간이 유일한 4차선 구간인 셈이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굿모닝 닥터] 복부비만, 발기부전으로 갑니다

    40대 중반의 남성이 진료실을 찾았다. 170㎝ 정도의 키에 90㎏이 넘어뵈는 체중, 불거진 배 때문에 걷기조차 힘들어 보였다. 환자는 복부비만으로 발기가 안 돼 부부생활까지 위협을 받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가만히만 있어도 근육은 줄고 체지방만 느는 중년. 중년 남성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바로 뱃살이다. 누구나 알지만 쉽게 벗어날 수 없는 뱃살의 함정. 하루가 다르게 노쇠해 가는 몸, 계속되는 술에 기름진 안주, 업무 스트레스에 아예 잊고 사는 운동까지 복부비만을 부추기는 요인이 주변에 널렸다. 이런 복부비만은 혈액 순환장애를 초래, 발기부전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비만과 발기부전을 직접적인 인과관계로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발기 메커니즘을 근거로 유추는 얼마든지 가능하다. 발기는 해면공동체의 모세혈관을 통해 들어온 혈액의 유출이 차단되면서 시작된다. 그러나 비만인 사람은 혈액 고콜레스테롤증으로 혈액순환이 여의치 않아 결국 발기부전으로 이어지게 된다. 복부비만이면서 발기부전 증상을 보이는 환자는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수치가 낮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복부에 쌓인 지방세포가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은 증가시키는 반면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을 감소시키기 때문이다. 즉, 남성호르몬 감소로 성욕 저하 및 발기부전이 오는 것이다. 이런 발기부전과 복부비만을 해결하려면 운동이 기본이다. 걷기·뛰기·자전거타기·줄넘기 등의 유산소운동과 함께 저지방식, 금연 및 스트레스 관리를 적극 권한다. 비만한 중년들이여, 지금부터라도 저녁 회식에 대해, 주머니 속 담배에 대해, 감당하기 어려운 스트레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 보다 나은 삶을 위해, 그리고 스테미너를 위해. 당신도 자신을 관리하는 만큼 아내에게 사랑 받을 수 있다. 이형래 동서신의학병원 비뇨기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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