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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 닥터] 소변줄기도 월동준비를

    60대 김모씨가 응급실을 찾았다. 소변이 너무 마려운데 도저히 용변을 볼 수 없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환자는 소변을 보지 못해 아랫배가 터질 듯 부풀어 있었다. 응급실에서 도뇨관으로 빼낸 소변양이 1500cc가 넘었다. 보통 성인의 방광 용적이 400~500cc인 걸 감안하면 이 환자의 고통을 헤아리기는 어렵지 않다. 환자의 병명은 급성 요폐. 급성 요폐는 방광에 소변이 꽉 찼는데도 불구하고 ‘오줌길’이 막혀 소변이 잘 안 나오거나 전혀 보지 못하는 질환이다. 처음에는 소변이 가늘게 나오다가 나중에는 한 방울도 못 누게 된다. 평소 전립선 비대증을 가진 환자가 감기약을 분별 없이 복용하거나, 과음 뒤 잠이 들거나, 추운 곳에서 오래 활동하거나, 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 자주 나타난다. 급성 요폐 증상은 특히 겨울에 많다. 누구나 그렇듯 겨울이 시작되면서 연말 술자리 약속을 챙기느라 정신없이 바빠진다. 여러 송년회를 비롯해 각종 행사와 회식자리가 잦다. 이 때문에 지금부터 12월까지는 특히 ‘급성 요폐’가 빈발할 수 있는 최적기에에 해당된다. 그만큼 더 조심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겨울에 앞서 전립선 비대증이 의심되면 빨리 검사와 치료를 받는 것도 중요한 월동준비라 할 수 있다. 전립선 비대가 오면 소변을 볼 때 힘이 없어 소변줄기가 가늘어지거나, 봐도 시원치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소변을 보는 횟수가 잦아져 나중에는 자다가도 소변을 보려고 깨곤한다. 이런 전립선 비대는 정기적인 점검과 치료가 중요하다. 50세 이후에는 매년 검진을 받는 것이 좋으며, 만약 전립선 비대 진단을 받았다면 과음이나 감기약 복용 등을 경계해야 하며, 추운 곳에서 오래 지체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와 함께 운동을 일상화하고,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많이 섭취하며, 고콜레스테롤 및 고단백 식사를 피하는 것도 중요하다. 건강은 공짜가 아니다. 꾸준한 관심과 노력, 예방이 필요한 투자다. 이형래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비뇨기과 교수
  • [모닝 브리핑] “통독 이후 동독재건에 1조3000억유로 투입”

    독일 통일 이후 구 동독 지역의 재건을 위해 약 1조 3000억유로(약 2260조원)가 투입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독일 주간 벨트암존탁이 7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독일 할레 경제연구소(IWH)의 보고서를 인용, 구 서독 지역에서 구 동독 지역으로 순유입된 자금이 지난해 독일 국내총생산(GDP)의 절반에 해당한다면서 특히 지난 10년 사이 지원액이 급증했다고 전했다.한편 지난주 구 동독 지역의 1인당 GDP가 1991년에는 구 서독 지역의 33%에 불과했으나 현재 70%까지 상승했으며 앞으로 10년 후면 약 80%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됐다.베를린 연합뉴스
  • [모닝 브리핑] 불임치료 받은 신혼부부도 보금자리 자격 추진

    국민권익위원회는 8일 불임치료를 받은 신혼부부도 자녀가 있는 것으로 간주해 보금자리주택 공급과 관련한 청약자격(2순위)을 인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권익위는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출산장려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해 보건복지가족부와 교육과학기술부, 국토해양부에 권고했다. 현행 신혼부부 보금자리 주택 제도는 자녀가 있는 경우에 한해 혼인기간에 따라 1순위(3년 이내)와 2순위(3~5년)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따라서 출산을 위해 불임치료를 받았지만 아직 자녀가 없는 혼인기간 5년 이내의 신혼부부들은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탤런트 김정현 웨딩마치

    탤런트 김정현(34)이 7일 오후 서울 대치동 컨벤션 마벨러스 웨딩홀에서 7살 연하의 리포터 출신 김유주씨와 결혼했다. 신부 김씨는 SBS ‘출발 모닝 와이드’ 리포터 출신으로, 김정현은 이 프로그램을 시청하다 김씨에게 한눈에 반해 개인적인 만남을 가졌고 결혼까지 골인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결혼의 주례는 탤런트 이순재, 사회는 탤런트 이민우, 축가는 가수 홍경민이 맡았다. 영화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로 데뷔한 김정현은 ‘모래시계’와 ‘엄마가 뿔났다’에 출연했으며, 현재 MBC월화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실의 아들 하종 역으로 출연 중이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김정현, 오늘 웨딩마치…‘선덕여왕’팀 총출동

    김정현, 오늘 웨딩마치…‘선덕여왕’팀 총출동

    배우 김정현(33)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마벨러스 컨벤션 웨딩홀에서 연인 김유주씨(26)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10개월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는 두 사람의 결혼식에서는 선배 이순재가 주례를 보고, 동료 배우 이민우가 사회를 맡을 예정이다. 가수 홍경민은 신랑과 신부를 위한 축가를 부른다. 또 김정현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현재 김정현이 출연 중인 MBC드라마 ‘선덕여왕’의 이요원, 엄태웅 등 출연진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김정현은 지난해 2월 SBS ‘생방송 모닝 와이드’에 리포터로 출연했던 김유주씨에게 한 눈에 반해 이후 만남을 가졌고, 결혼에 이르게 됐다. 김유주씨는 김정현보다 7세 연하로 작사와 작곡을 공부하는 재원이다. 김정현은 현재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세종(독고영재 분)과 미실(고현정 분)의 아들 하종 역을 맡아 개성 있는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 = 황마담웨딩컨설팅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조8000억원 시장… 토종브랜드의 겁없는 성장

    1조8000억원 시장… 토종브랜드의 겁없는 성장

    6일 한국패션협회에 따르면 아웃도어 시장은 2001년 5000억원대에서 지난해 1조 8000억원대로 성장했다. 시장이 커진 만큼 제품과 가격을 따지는 실속형 소비자도 늘어났고, 새로운 제품에 대한 요구도 거세졌다. 대표 토종 브랜드는 트렌드를 선도하고 소규모 업체들도 덩치를 키워가고 있다. ●솔트렉 - 통기성↑수분흡수↓ 배낭 선보여 솔트렉이 등판 통기성을 높인 제품을 중심으로 신제품을 선보였다. 1999년 창립한 솔트렉은 고산등반에 적합한 ‘알파인 시리즈’와 오지나 극지탐험에 적합한 ‘어드벤처 시리즈’, 등판의 통기성을 높인 ‘ASB 시리즈’ 등을 생산해 왔다. 의류·캠핑용품군까지 제품 생산군을 확대해 왔지만, 여전히 배낭이 대표제품이다. 솔트렉은 최근 ‘AVB 2003 시스템’을 적용한 배낭을 내놓았다. 활동성이 강조되는 구명조끼 등에 사용되는 발포수지 플라스틱 소재인 EVA와 폴리에탈린(PE) 소재를 혼합 사용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통기성은 크게 개선하고 수분은 흡수하지 않아 배낭 내부를 위생적이고 쾌적하게 유지시킨다는 뜻이다. 솔트렉은 홈페이지(www.soletrek.co.kr)를 통해 15만 9000원인 ‘카우리38’(38ℓ)을 12만 7200원에, 4가지 색상의 ‘다크호스35’(35ℓ)를 10만 3200원에, ‘판도라30’(30ℓ)을 8만 7200원에 판매한다. 손에 드는 가방인 ‘모닝2’는 3만 1840원이다. 전국 89개 취급점에서도 살 수 있다. ●레드페이스 - 합리적 가격 올매출 1000억 눈앞 레드페이스는 지난해 7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올해 1000억원대 매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는 회사이다. 품질력을 담보로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운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콘트라텍스’로 만든 재킷과 방수등산화가 레드페이스의 효자 상품이다. 방수·투습 기능을 살리고, 물이 새거나 올이 풀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봉제선에 방수테이핑을 덧대는(심실링) 처리를 했다. 레드페이스는 이 밖에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말리는 ‘EX 쿨앤드라이’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난 ‘EX 웜앤드라이’ ▲고신축성 소재인 ‘EX 스트레치’ ▲정전기를 방지하고 위생적인 ‘EX 실버’ ▲바위산악지형용 등산화를 만드는 ‘콘트라 릿지’ 등의 소재를 개발해 선보였다. 유영선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등산뿐 아니라 레저스포츠 브랜드로의 전문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레드페이스는 겨울 시즌에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의 거위털 자켓 30종을 선보이기로 했다. 털빠짐 현상을 방지한 초경량 자켓이라는 설명이다. 콘트라텍스 심실링 자켓에 거위털 내피를 탈부착하게 한 의류와 초경량 자켓 등을 전국 300여개 매장에서 판매한다. ●코오롱스포츠 - 바이크 용품매장 국내첫 배치 코오롱스포츠는 지난달 말 서울 논현동에 문을 연 복합 문화매장 ‘컬처 스테이션’ 지하에 바이크 용품 매장을 배치했다. 국내 자전거 전문업체인 오디바이크와 손잡고 산악자전거(MTB)·로드바이크·미니벨로 등의 다양한 제품을 전시하고, 자전거 전문가가 직접 점검과 수리 등의 원스톱 서비스를 한다. 고객들이 사용할 수 있는 샤워실과 문화강의 공간, 갤러리 등 컬처 스테이션에 꾸려진 이색적인 공간 중에서도 가장 독창적인 공간으로 꼽힌다. 김영수 전무는 “바이크 시장이 열렸음을 깨닫고 1년 정도 준비를 해왔다.”면서 “내년 상반기부터 코오롱스포츠가 바이크 의류 등을 직접 만들어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오롱스포츠는 올해 3200억원(예상)의 매출을 2013년 5200억원으로 끌어올릴 계획을 밝혔다. 매년 20%씩을 기록하던 아웃도어 시장의 고성장세는 주춤하겠지만, 코오롱스포츠의 시장점유율을 10%포인트 정도 높여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중국과 미국 시장에 매장을 내고 해외박람회 등에 참가해 인지도를 높이는 등의 해외진출 노력도 이어가기로 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모닝 브리핑] 소방방재청 차장 이기환씨

    소방방재청은 5일 소방방재청 차장에 이기환(54)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을 임명하는 등 1급 인사를 단행했다. 이 차장은 소방간부후보생 제2기 졸업생으로 대구시 동부소방서장, 부산시 소방본부장, 소방방재청 소방정책국장 등을 역임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에는 최웅길(55)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이 임명됐다.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모닝 브리핑] 李대통령 14~15일 싱가포르 APEC 참석

    이명박 대통령이 오는 14∼15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제17차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APEC 창설 20주년을 축하하고 세계경제위기 극복 및 위기 이후 균형적 성장을 위한 APEC 차원의 협력증진 방안과 경제통합 비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모닝 브리핑] 李대통령 “북핵협상 무한정 기다릴 수 없다”

    이명박 대통령은 4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기조연설에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협상을 오래하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임기가 다 돼서 대통령이 바뀌고, 한국 대통령도 바뀌고, 중국 국가주석도 바뀌면, 그러면 또다시 (핵 협상을) 다시 시작해야 될 것”이라며 “(핵 협상을) 무한정 기다릴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모닝 브리핑] “北, 6者복귀전 美와 두차례 회담 갖기로”

    │워싱턴 김균미특파원│북한과 미국은 북한이 다자회담에 복귀하기 전 두 차례 공식회담을 갖기로 합의했다고 미국의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FP)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P는 이같은 합의는 지난달 24일 리근 북한 외무성 미국국장과 6자회담 미국 측 수석대표인 성 김 대북특사 간의 뉴욕회동에서 이뤄졌다고 미국 정부 관리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이언 켈리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폐연료봉 8000개의 재처리를 완료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원칙적으로 플루토늄 재처리는 2005년 (9·19)공동성명에서 북한이 스스로 약속한 것과 상반된 것이며,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고 밝혔다. kmkim@seoul.co.kr
  • 동갑내기 장동건-고소영 결혼설 ‘솔솔’

    동갑내기 장동건-고소영 결혼설 ‘솔솔’

    또 하나의 톱스타 커플이 탄생할지 연예계가 주목하고 있다. 서른여덟살 동갑내기 영화배우 장동건과 고소영이 결혼설에 휘말렸다. 장동건과 고소영이 12월 웨딩마치를 울린다는 결혼설이 증권가에서 흘러나왔고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한 스포츠 신문은 5일 오후 “장동건과 고소영이 2년 열애를 했다. 나이가 있는 만큼 조만간 교제 사실을 인정하고 입장을 정리하는 기자회견을 가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두 사람은 1999년 영화 ‘연풍연가’에 함께 출연하면서 호감을 가졌고 2년 전부터 진지하게 만나왔다. 두 사람은 2005년에도 한 차례 결혼설에 휩싸인 바 있으나 열애 사실 자체를 부인해왔다. 한편 장동건은 최근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에 미남 대통령으로 출연했고 고소영은 특별한 작품활동 없이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동건-고소영 연인사이” 소속사 인정

    “장동건-고소영 연인사이” 소속사 인정

    동갑내기 배우 장동건(38)과 고소영이 실제 연인으로 밝혀져 팬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장동건의 소속사는 5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장동건과 고소영이 영화 ‘연풍연가’에 함께 출연한 이후 오랜 시간 좋은 친구사이로 지내다가, 최근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결혼설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진행된 것은 없는 상태”라고 못 박았으며 “결혼에 대한 이야기는 아직 결정된 사항이 없다. 좋은 소식이 있게 되면 알리겠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2006년에도 한 차례 결혼설에 휩싸인 바 있으나 열애 사실 자체를 부인했다. 한편 장동건은 최근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에서 미남대통령으로 분해 열연했으며, 고소영은 특별한 활동이 없는 상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모닝 브리핑] 새만금위 민간위원장에 강현욱씨

    이명박 대통령은 3일 새만금위원회 민간위원장에 강현욱 전 전북지사를 위촉했다. 강 위원장은 새만금 사업과 관련된 정책을 심의하는 새만금위원회를 국무총리와 함께 이끌게 된다.강 위원장은 전북 출신으로 농림수산부장관, 15·16대 국회의원 등을 역임했다. 이도운기자 dawn@seoul.co.kr
  • [모닝 브리핑] 질병·재난 장기결석 유치원생 교육비 전액 지원

    3일 국민권익위원회는 장기결석한 유치원아도 질병이나 재난·재해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입증되면 교육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아교육비 지원 방법을 개선할 것을 교육과학기술부에 권고했다. 교과부도 내년 3월부터 개선된 제도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모닝 브리핑] 청와대 ‘비서관실별 공보담당제’ 이달중 시행

    청와대는 비서관실별로 공보담당을 지정, 언론 보도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김은혜 대변인은 2일 “국정현안에 대해 책임 있고 완결성 있는 취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비서관실별로 공보담당을 두기로 했다.”면서 “이달 중 시행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7개 수석실에서 31명, 2개 기획관실에서 2명 등 모두 33명이 공보담당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모닝 브리핑] 네이버 “옴부즈맨 강행”… 언론사와 갈등 예고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운영하고 있는 NHN이 뉴스 제공 언론사들의 자율편집 원칙을 내세워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뉴스캐스트에 옴부즈맨 제도를 일방적으로 강행하겠다고 밝혀 참여 언론사들과의 갈등이 예상된다. NHN은 지난달 말 온라인신문협회(온신협) 대표들에게 공문을 보내 2일부터 옴부즈맨 제도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NHN의 옴부즈맨 제도는 각 언론사가 편집한 뉴스캐스트 영역을 외부 인사로 구성된 평가단이 평가해 그 결과를 네티즌에게 공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온신협은 옴부즈맨이라는 용어를 언론사가 아닌 뉴스 유통사인 NHN이 사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고 회원사와 사전동의 없이 진행됐기 때문에 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모닝 브리핑] 李대통령·정몽준대표 2일 조찬회동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가 2일 조찬회동을 갖는다. 이날 만남은 정 대표 취임 이후 세 번째로, 조찬은 배석자 없이 단독 회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내년도 예산안 심의를 비롯해 연말 국회 일정과 세종시 해법 등 정국 현안 전반이 심도 있게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이지운기자 jj@seoul.co.kr
  • ‘굿모닝 프레지던트’ 2주 연속 1위…200만 ‘눈앞’

    ‘굿모닝 프레지던트’ 2주 연속 1위…200만 ‘눈앞’

    배우 장동건·이순재·고두심이 대통령으로 분한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감독 장진 제작 소란플레이먼트)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전국 주말관객 54만 3175명을 동원해 선두를 지켰다. ‘굿모닝 프레지던트’의 총 누적관객수는 167만 명으로 이번 주 내에 2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28일 개봉한 에릭 바나, 레이첼 맥아담스 주연의 영화 ‘시간 여행자의 아내’는 주말 3일 동안 전국 관객 21만 7102명(총 누적관객 28만 4227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이어 브래드 피트를 주연으로 세운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신작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이 주말 관객 12만 6648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또 ‘반지의 제왕’의 피터 잭슨 감독이 제작한 영화 ‘디스트릭트9’과 고(故) 마이클 잭슨의 마지막 리허설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디스 이즈 잇’이 각각 4위와 5위로 뒤를 이었다.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의 1위부터 5위까지 상위 차트에서는 ‘굿모닝 프레지던트’를 제외하고는 외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서우 이선균 주연의 ‘파주’, 장나라 주연의 ‘하늘과 바다’는 주말 박스오피스 6위와 9위를 차지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보였다. 사진 = 소란플레이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모닝 브리핑] 행·외시 PSAT시간 연장… 국사 자격시험제로

    행정·외무고시(5급)에서 치르는 공직적격성평가(PSAT) 시험시간이 영역별로 10분씩 늘어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1일 PSAT 시행 5년차를 맞아 행·외시 수험생 1500명을 대상으로 PSAT 타당성·만족도 설문조사와 연구용역을 실시한 결과 시험시간 부족이 가장 시급히 개선해야 할 문제로 꼽혔다고 밝혔다. 용역팀은 영역별로 수험생들이 평균 5문제를 시간 부족으로 풀지 못한다고 지적, 행안부는 언어논리·상황판단·자료해석 등 3개 영역의 시험시간을 현재 80분에서 10분씩 늘리기로 했다. 아울러 2006년 폐지된 한국사를 영어공인성적처럼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출제하는 자격시험 2급 이상을 받아야 지원할 수 있도록 ‘자격시험제’를 도입할 예정이다.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모닝 브리핑] 美 “한국정부 아프간파병 결정 환영”

    │워싱턴 김균미특파원│미국 백악관과 국무부는 한국 정부의 아프가니스탄 파병결정을 환영하며 한국은 국제문제 해결에서 중요한 동반자라고 밝혔다. 로버트 기브스 백악관 대변인은 지난 30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한국 정부가 아프간 정부와 국민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로 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히고 이런 지원이 아프간의 안정과 재건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km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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