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모닝
    2026-06-25
    검색기록 지우기
  • 은둔
    2026-06-25
    검색기록 지우기
  • 불쾌
    2026-06-25
    검색기록 지우기
  • 종료
    2026-06-25
    검색기록 지우기
  • 단식
    2026-06-2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264
  • [모닝 브리핑] 재외동포 700만명선 무너져… 中동포 40만↓

    전 세계에 나가 있는 재외동포가 700만명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 작성 이래 재외동포가 감소한 것은 올해가 처음으로, 중국동포가 2년 새 40만명 이상 줄면서 전체 감소세를 이끌었다. 30일 통계청에 따르면 2009년 재외동포는 모두 682만 2606명으로 2007년 704만 4716명에 비해 3.1%(22만 2110명) 감소했다. 재외동포는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93년 494만 3590명을 기록한 이래 매년 증가세를 보여왔다. 그러나 올해는 글로벌 경제 위기 등의 여파로 중국과 러시아 연방 등을 중심으로 재외동포 수가 급감한 것으로 분석됐다. 2007년 대비 재외동포가 가장 많이 감소한 나라는 중국으로 42만 5389명이 줄었다. 우즈베키스탄(-8661명), 태국(-4800명), 뉴질랜드(-2180명)가 뒤를 이었다. 반면 미국은 2007년과 비교해 8만 5372명 늘어 전체 국가 가운데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모닝 브리핑] 관광수지 9년만에 흑자… 관광객 780만명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가 지난해에 비해 13% 이상 성장한 780만명에 이르고, 관광수입은 93억달러(약11조 9000억원)에 달해 9년 만에 관광수지 흑자가 예상된다고 30일 밝혔다. 외국인 관광객이 700만명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관광공사는 일본인이 305만명(전년대비 28% 성장)에 달하고, 중국인은 134만명(전년대비 14.7%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모닝 브리핑] 日, 징용 한국인 4727명 연금기록 확인

    │도쿄 박홍기특파원│일본 정부가 일제 강점기에 일본으로 징용돼 노동을 착취당했던 한국 민간인 4727명의 연금기록을 확인, 한국 정부에 통보했다. 최근 10대 때 징용됐던 양금덕(78) 할머니 등 7명에게 달랑 ‘99엔’의 연금탈퇴수당을 지급, 파문을 일으킨 일본 측의 조치와 맞물려 또다시 하토야마 유키오 정권의 대응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30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사회보험청은 일본에 강제로 끌려가 군수공장·비행장 등에서 노역했던 한국인 4727명의 후생연금기록을 파악, 외무성을 통해 한국 정부에 관련 기록을 넘겼다. 일본 정부가 한국 출신의 군인·군속자료를 한국 측에 건넨 적은 있지만 징용 민간인의 연금기록을 제공하기는 처음이다. 그러나 사회보험청은 “연금가입기간은 조사되지 않았다.”고 밝힘에 따라 이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연금탈퇴수당을 신청할 자격이 있는지는 불확실한 상태다. hkpark@seoul.co.kr
  • [모닝 브리핑] 제주에 국내 첫 영리병원 허용 확정

    제주에 국내 최초로 투자개방형병원(영리의료법인)이 허용되고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부가가치세 감면 특례가 부여된다. 29일 제주도에 따르면 정부는 정부 중앙청사에서 ‘제13차 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회(위원장 정운찬 국무총리)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제주특별자치도 4단계 제도개선 핵심과제를 최종 확정했다. 특히 논란이 되고 있는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의료급여를 적용하고, 기존 비영리법인의 투자개방형 의료법인 전환은 금지했다.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모닝 브리핑] 정개특위, 광역·기초의원 여성공천 의무화

    국회 정치개혁특위는 29일 내년 6월 지방선거부터 광역·기초 의원 선거에서 국회의원 선거구마다 한 명 이상을 여성으로 공천하는 공직선거법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를 위반하면 해당 선거구의 모든 후보자 등록이 무효로 처리된다.정개특위는 현재 특별시장·광역시장·도지사 선거의 후보자에 한해 후원회를 둘 수 있도록 한 것을, 모든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의 후보자까지로 확대하는 정치자금법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다. 또 공직선거에서 후보자에게 금품을 받은 사람에게 물리던 과태료를 ‘50배’에서 ‘10~50배, 3000만원 이하’로 조정했다.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모닝 브리핑] 거래업체 2년내 근무땐 사외이사 못해

    앞으로 은행 계열사와 거래 관계가 있는 기업에 최근 2년 이내에 근무한 경력이 있으면 해당 은행의 사외이사로 선임될 수 없다. 금융위원회(위원장 진동수)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은행업 감독규정 개정안을 심의, 의결했다. 개정안은 31일부터 시행된다. 지금까지는 해당 은행과 거래 관계에 있는 회사에 근무 중인 임직원에 한해 사외이사가 될 수 없도록 규정했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모닝 브리핑] 北, 로버트 박 억류사실 공식 확인

    북한이 지난 24일 중국에서 두만강을 건너 무단 입북한 재미교포 북한 인권운동가 로버트 박(28)씨의 억류 사실을 사건 발생 5일 만에 공식 확인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9일 “24일 미국 사람 한 명이 조(북한)·중 국경지역을 통하여 불법입국해 억류됐으며 현재 해당 기관에서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통신은 그러나 억류자의 구체적인 신원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이는 지난 3월 북·중 접경 지역에서 탈북자 문제 취재 중 북한에 억류된 미국 여기자 사건 때와 같은 보도 방식이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모닝 브리핑] 車 검사결과 내년 2월부터 소유주에 통보

    내년 2월부터 자동차 검사대행자나 민간지정 정비사업자는 자동차 검사 결과를 자동차 소유자에게 의무적으로 통보해야 한다. 또 내년 3월30일부터는 시속 60㎞의 전기자동차도 도로를 운행할 수 있게 된다. 국토해양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동차 관리법 개정안을 29일 공포했다.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문근영-유재석 ‘신년계획 초지일관 연예인’ 1위

    문근영-유재석 ‘신년계획 초지일관 연예인’ 1위

    배우 문근영과 개그맨 유재석이 ‘신년계획을 잘 지킬 것 같은 남녀 연예인’ 1위를 차지했다. 자격증·공무원 전문 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은 지난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문화공연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 1,746명을 대상으로 ‘2010 행복한 새해맞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신년계획을 잘 지킬 것 같은 여자 연예인’ 으로 순수하고 착실한 이미지의 ‘국민 여동생’ 문근영이 38.9%(680명)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또 국민MC 유재석은 41.0%(715명)로 1위를 기록해 ‘신년계획을 잘 지킬 것 같은 남자 연예인’ 으로 선정됐다. ‘국민여동생’ 문근영에 이어 연기자와 소설가, 음악가 등으로 활약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준 구혜선이 20.6%(359명)로 2위를, ‘2009 엣지녀’ 로 불리는 영화배우 김혜수는 16.2%(282명),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탤런트 이영애 14.5%(254명), 최근 화보촬영을 통해 블랙카리스마를 발산한 김선아는 9.8%(171명)로 그 뒤를 이었다. ‘입담의 달인’ 방송인 김제동은 31.5%(550명)의 지지율을 보이며 ‘국민MC’ 의 유재석의 뒤를 이었다. 또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 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 영화배우 장동건 13.9%(243명), 영화배우 소지섭 8.4%(146명), ‘1박2일’ 의 MC 강호동 5.2%(92명)이 차례로 뒤를 이었다. 한편, 장동건은 31일 개봉되는 영화 ‘나인’ 의 주연배우 다니엘 데이 루이스가 연기한 ‘희대의 매력남’ 캐릭터에 맞는 국내 배우를 묻는 설문조사에서도 30.6%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모닝 브리핑] 靑 국제경제보좌관 신현송 美 프린스턴대 교수

    이명박 대통령은 28일 신현송(50) 미국 프린스턴대 경제학과 교수를 차관급인 청와대 국제경제보좌관에 내정했다. 대구 출생의 신 교수는 영국 이매뉴얼고를 졸업하고 옥스퍼드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옥스퍼드대 교수, 런던 정경대 교수 등을 거쳐 2006년부터 미국 프린스턴대에서 강의하고 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모닝 브리핑] 亞 위기대응기금 CMI 내년 3월 출범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3(한국·중국·일본)’의 역내 금융시장 안정을 목표로 하는 ‘치앙마이 이니셔티브(CMI) 다자화 체제’가 1200억달러 규모로 내년 3월24일 출범한다. 한국은 192억달러(16%)를 부담하되 외환유동성 위험이 발생하면 그만큼 찾을 수 있게 된다. ‘아세안+3’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는 기금 분담금 규모에 합의한 지난 5월 발리 재무장관회의 결과에 따라 CMI 다자화 계약서를 마련하고 24일 서명절차를 완료했다고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했다. 기존 CMI가 한·중·일과 아세안 5개국 사이의 개별적인 양자 스와프 계약이던 것과 달리 CMI 다자화 체제는 한·중·일과 아세안 10개 회원국 전체에 홍콩까지 단일계약으로 참여한 다자 스와프 체제다. 총 스와프 규모도 780억달러에서 1200억달러로 확대됐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모닝 브리핑] 日 홋카이도 교직원조합 “독도는 한국땅”

    │도쿄 박홍기특파원│일본 홋카이도의 교직원 단체인 ‘홋카이도교직원조합’이 지난해 11월 일본의 독도 영유권을 부정하고 한국의 주장이 옳다는 내용을 자체 기관지에 게재, 회원들에게 배포한 것으로 확인됐다. 산케이신문은 27일 사설에서 “홋카이도교직원조합이 지난해 다케시마(竹島·독도의 일본 표기)에 대해 한국의 주장이 사실이라는 내용을 담은 자료를 학교 등에 배포했다.”고 언급했다. 해당 자료는 이 단체가 지난해 11월28일 발행한 기관지 ‘홋쿄(北敎)’로 “독도의 영유권은 한국에 있으며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행위는 일본의 침략·식민지 지배를 정당화하는 부당한 일”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hkpark@seoul.co.kr
  • [굿모닝 닥터] 일상 속 ‘깨진 유리창’ 큰 병 부른다

    ‘깨진 유리창 이론(Broken Win dows Theory)’이란 주변의 깨진 유리창을 그대로 방치하면 그로부터 범죄가 확산된다는 이론이다. 실제로 1994년 미국 뉴욕에서 이에 어울리는 사례가 발생했다. 뉴욕시장으로 선출된 루돌프 줄리아니와 윌리엄 브래턴 신임 검찰국장은 뉴욕의 지하철 범죄를 줄이기 위해 고심했다. 당시 뉴욕은 연 60만건 이상의 중범죄가 발생하는 지역이었으며 이들 중범죄의 90% 이상이 지하철 범죄였다. 여행자들도 “뉴욕 지하철은 절대로 타지 말라”고 말할 만큼 악명 높았다. 신임 시장과 검찰국장은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그러나 전쟁의 주요 대상은 살인·강도 등 강력범죄가 아니었다. 우선 지하철역의 낙서부터 지웠다. 무단횡단·신호위반 등 교통질서를 바로잡았고, 쓰레기 무단투기를 근절했다. 그러기를 5년. 언론과 시민들은 “강력범죄와 싸울 자신이 없어 경범죄를 택했다.”며 시장과 검찰국장을 조롱했다. 그러나 결과는 놀라웠다. 연 2200건에 이르던 살인범죄는 1000건 이상 줄었으며, 지하철 범죄율도 75%나 급감했다. 깨진 유리창이론은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과음·흡연에다 운동을 싫어하며, 2∼3층도 엘리베이터만 고집하는 데다 불만, 욕심과 넘치는 스트레스들. 이 모든 것들이 우리의 육체적·정신적 건강을 위협하는 ‘깨진 유리창’이다. 뉴욕 시장은 뉴욕을 다시 건강한 도시로 만드는 데 5년을 투자했다. 사람의 몸은 큰 병에 걸리면 5년 이상의 치료 기간이 걸릴 수도 있다. 질병은 한 번에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이 아니다.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던 잘못된 생활습관들이 오랫동안 쌓여 큰 병을 만든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당장 내 일상 속에 ‘깨진 유리창’은 없는지 한번 살펴보자. 금기창 연세대의대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 [모닝 브리핑] 정개특위, 시·도의원 수 21명 증원 잠정 합의

    국회 정치개혁특위는 내년 지방선거에 적용될 시·도의원 정수를 현행보다 21명 정도 늘리는 내용을 담은 시·도의원 정수 및 선거구 조정안에 잠정 합의한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이는 각 시·도 내 선거구간 인구편차가 상하 60%를 초과한 선거구는 헌법 불합치라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른 것이다. 정개특위는 조정 대상 선거구별 시·도의원 수는 시·도 전체 선거구의 평균 인구를 100명으로 봤을 때, 평균 인구의 40% 미만은 1명, 40% 이상∼160% 이하 2명, 160% 초과∼320% 이하 3명, 320% 초과 4명 등으로 정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내년 지방선거에서는 시·도 의원이 현행 626명에서 647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모닝 브리핑] 軍 신병훈련기간 8~10주로 2배 연장 검토

    국방부는 27일 현행 5주인 신병훈련기간을 8~10주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 복무기간이 현행 24개월(육군 기준)에서 2014년 6월까지 당초 일정대로 18개월로 단축되면 전투력이 약화되는 것을 막기 위한 대책의 하나다. 군 당국은 내년 하반기부터 신병훈련소에서 5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시킨 뒤 연대급 부대에서 병사 특기별 집체교육을 3~5주간 진행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군은 또 이병과 병장의 계급 유지기간을 현재 각각 5개월, 6개월에서 2개월씩으로 줄이고, 일병과 상병 근무기간을 7개월로 늘려 병사들 간의 서열 의식을 완화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모닝 브리핑] 예멘정부 “6월 한인 납치살해 배후 알카에다”

    예멘 정부가 지난 6월 발생한 한국인 1명과 독일인 2명 납치 살해 사건의 배후로 알카에다를 처음으로 지목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라사드 알 알라이미 국방 차관은 24일(현지시간) 의회에 출석, 알카에다가 시아파 반군인 하우티스의 도움을 받아 이들을 죽이고 함께 끌고간 영국인 1명, 독일인 가족 5명을 억류 중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하우티스는 이 사건에 연루돼 있지 않다고 주장해 왔다. 또 정부는 알카에다와 하우티스의 연계를 입증하려고 했으나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지 못한 바 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모닝 브리핑] 총량제한 탄소배출권 거래제 도입 본격 검토

    정부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총량제한 배출권 거래제를 도입하는 방안에 대해 본격적인 검토 작업에 들어갔다. 그러나 철강, 석유, 화학 등 현재 감축 여건이 미흡한 분야는 유예될 가능성이 크다.25일 기획재정부와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 하반기에 총량 제한 탄소 배출권 거래제 도입을 위한 법령을 제정한다는 목표 아래 최근 관련 용역을 발주했다. 총량 제한 배출권 거래제는 사업장별로 온실가스 배출 상한선을 할당한 뒤 할당량을 초과해 배출하면 다른 사업장으로부터 온실가스 배출권을 사야 하는 제도다.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모닝 브리핑] 남북협력기금 200억 이르면 28일 의결

    정부가 28일쯤 대북 인도적 지원에 쓸 남북협력기금 200여억원을 의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소식통은 25일 “현재 대북지원 사업에 남북협력기금을 지원하기 위한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 서면 심의과정을 진행 중”이라며 “이르면 28일 통일부 장관 서명을 거쳐 지원을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원 대상 및 규모와 관련, 세계보건기구(WHO)와 유니세프의 대북 영유아 지원 사업에 150억원이 지원된다. 국내 민간단체들의 대북 영유아 영양 지원과 기초 의약품 제공, 북한 산림녹화지원 등에 약 60억원이 지원된다.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모닝 브리핑] 美여기자 체포 北초병들 영웅대접

    북한에 억류된 미국 여기자들을 붙잡았던 북한군 초병들이 표창을 수여받는 등 영웅대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북한 조선중앙TV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최고사령관 추대 18주년을 맞아 방영한 ‘불패의 강군을 키우신 위대한 영장’ 프로그램에는 미국 여기자들을 월경 당시 직접 체포했다는 국경 초병 손용호와 김철이 출연했다. 사회자는 김 위원장이 이들의 공을 높게 평가해 ‘김일성 청년영예상’을 수여했으며 고향으로 특별 휴가를 보냈다고 소개했다. 사회자는 “미국 기자 두 명이 얼마 전 미국 대통령 특사가 와서 겨우 용서받고 돌아갔으니 가슴 후련한 승리가 아닐 수 없다.”고 치켜세웠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모닝 브리핑] 삼성·LG 중국 LCD공장 신축 승인키로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가 중국에 액정표시장치(LCD) 공장을 신축할 수 있게 됐다. 정부는 24일 정운찬 국무총리 주재로 제2차 산업기술보호위원회를 열어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의 LCD 패널기술 중국 수출 신청안건을 승인키로 했다.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LCD, 반도체 등 국가핵심기술을 해외에 수출(이전)하는 경우 국가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정부의 기술 수출 승인에 따라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는 중국에 각각 7.5세대와 8세대 LCD 공장을 신축, 급성장하는 중국 시장 선점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중국 LCD TV 시장의 급성장에 따른 두 기업의 현지경영 필요성과 한·중간의 전략적 경제협력 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중국으로의 LCD 국가핵심기술 수출을 승인했다.”고 밝혔다.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