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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닝 브리핑] 가족관계등록 개정안 등 52건 본회의 처리

    국회는 7일 본회의를 열어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등 38건의 법률안과 2건의 선출안, 9건의 동의안, 3건의 결의안 등 모두 52개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장주영 국가인권위원회위원과 이재화 국민권익위원회위원 등이 선출됐으며, ‘대한민국과 불가리아공화국 간의 범죄인인도조약 비준동의안’ 등이 채택됐다.이지운기자 jj@seoul.co.kr
  • [모닝 브리핑] 청계재단 ‘MB장학생’ 내년 200~300명 배출

    이명박 대통령이 기부한 재산으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청계재단’이 최근 장학생 선발작업을 본격 진행 중인 것으로 6일 알려졌다. 재단 측은 지난 10월 설립절차를 끝낸 뒤 장학생 선발작업을 하고 있으며, 내년 새학기가 시작되기 전인 1, 2월에 첫 장학생이 배출될 것으로 알려졌다. 청계재단은 최근 330여억원으로 추정되는 이 대통령 소유의 부동산 소유권을 모두 이전받았으며, 여기에서 나오는 임대수익으로 장학금 재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첫 장학생은 중·고등학생 200~300명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모닝 브리핑] 철강·유화 온실가스 의무감축 유예 검토

    정부가 대표적인 에너지 다소비업종인 철강과 석유화학 부문의 온실가스 의무감축 할당을 일정기간 유예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 6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철강·석유화학 업종의 경우 의무할당제가 적용되면 중국과의 수출경쟁력이 약화될 것이라는 업계 지적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경부는 유럽연합(EU) 사례를 참고해 초기엔 배출권을 무상 할당하고 이후 부분적인 유상할당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또 배출권거래제, 온실가스 감출실적 인증제, 목표관리제 등 기존 온실가스 대책 제도를 ‘총량제한 배출권거래제’로 통합하는 방안을 도입하는 것도 함께 검토되고 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굿모닝 닥터] 과음후 방광을 보호하라

    과음을 피하기 어려운 연말이다. 필자도 병원 동료들과 좀 이른 송년회를 치렀다. 세상이 바뀌면서 송년회도 다양해졌지만 아직도 술 마시는 분위기는 여전하다. 술은 사람을 활기차게 만들고 용기도 주지만 한순간 조절력을 잃게 해 사소한 일로 주먹다짐을 부르기도 한다. 연말이면 이런 다툼으로 몸을 상해 병원을 찾는 이들이 많다. 30대의 건장한 남자가 지난 밤 송년회 후 행인과 말다툼을 벌이다 결국 주먹다짐으로 비화했다. 서로 치고받다가 출동한 경찰 조사를 받은 뒤에야 마무리되는 듯했다. 그러나 자고 나니 아랫배가 아프기 시작했고, 소변을 보는데 핏기가 비쳤다. 깜짝 놀란 남자는 서둘러 응급실을 찾았다. 방사선검사를 했더니 조영제가 유출되는 것이 보였다. 방광 파열이었다. 응급수술을 통해 환자의 방광을 봉합했고, 다행히 별 합병증이 나타나지 않았다. 방광은 교통사고, 추락 등이나 아랫배를 걷어차이면 쉽게 파열된다. 또 손상의 특성상 방광을 감싸고 있는 골반 뼈의 골절을 동반하는 경우도 흔하다. 이 남자처럼 방광이 팽만해진 상태에서 갑자기 충격을 받으면 골반 골절 없이도 파열이 올 수 있다. 방광이 파열된 환자들은 하복부의 통증을 호소하며 소변을 보기가 어렵고, 혈뇨가 비치게 된다. 이때는 방광조영술을 통해 방광의 파열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방광 파열은 복막 내 파열과 복막 외 파열로 나뉘는데 이를 확인하는 것도 조영술이다. 동반 손상이 없는 복막 외 파열은 소변줄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대부분 치료가 된다. 그러나 복막 내 방광손상이거나 주변 장기 손상이 있는 경우, 골반 골절이 동반된 경우 등이라면 개복수술을 통해 손상된 방광을 봉합해 줘야 한다. 방치하면 패혈증이 오거나 복막염·장 마비 등 심각한 합병증이 올 수 있다. 물론 조기에 치료하면 별 문제가 없지만. 술자리가 많은 연말, 과음도 문제지만 하릴없이 남과 다투지 않는 그런 송년모임이 됐으면 한다. 이형래 경희대동서신의학병원 비뇨기과 교수
  • [모닝 브리핑] MB, 17일 코펜하겐 방문 기후변화회의 참석

    이명박 대통령이 기후변화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17일 2박3일간의 일정으로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을 방문한다. 청와대는 6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대한민국의 선도적 노력이 부각되는 가운데 내년에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국가로서, 이 대통령의 회의 참석은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모닝 브리핑] 北경제 무역의존도 GDP 40% 육박

    북한 당국이 화폐 개혁을 단행하는 등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무역의존도가 국내총생산(GDP)의 40%에 육박하는 등 자립기반이 크게 흔들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역 적자도 지난해 GDP 대비 10%인 15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6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은 ‘2000년대 북한경제와 강성대국의 경제적 의미’ 보고서에서 최근 북한이 개혁 경제에서 보수적 통제 경제로 회귀하고 있지만, 무역 의존도가 높아지는 등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KDI는 북한이 2012년 강성대국 건설을 위한 전략산업을 육성하고자 주민이 보유한 달러 등을 각종 명목으로 회수하거나 시장거래에 사실상 세금을 매기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단행한 화폐 개혁도 이런 정책의 하나로 보인다. 북한의 대외거래 규모는 2000년 24억달러에 머물렀지만, 지난해 56억달러로 10년도 안 돼 두 배 이상 늘었다. 북한의 GDP를 150억달러 안팎으로 본다면 현재 무역 의존도는 GDP 대비 40%에 육박하는 셈이다. 북한은 또한 2000년대 이후 만성적인 무역적자에 시달리고 있다. 무역적자 규모는 2000년 9억달러에 그쳤지만, 지난해는 15억 달러에 이르렀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모닝 브리핑] 100만명 이상 통합지자체 지역채권 발행 가능

    인구 100만명 이상의 통합 지방자치단체는 지방의회의 승인을 거쳐 지역개발채권을 발행할 수 있고, 21층 이상 건축물의 건축허가도 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진행되고 있는 지자체의 자율통합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이 같은 내용의 ‘지방자치단체 간 자율통합에 따른 행정특례 등에 관한 법률‘을 입법예고했다고 4일 밝혔다. 예고안에 따르면 인구가 100만명 이상인 통합 지자체에는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권과 도시재정비 촉진지구 지정 및 재정비촉진계획 결정권이 부여된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모닝 브리핑] 세계 신문편집인들 “대형포털 저작권 보호대책을”

    세계 언론인들이 구글 등 대형 포털업체에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 보호대책을 강력히 요구했다. 세계 신문 발행·편집인들은 3일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막을 내린 세계신문협회-국제미디어기술연구협회(WAN-Ifra) 통합 총회에서 “뉴스든 교육이든 ‘수익 보상’은 콘텐츠에 대한 투자를 가능하게 하는 필수요소”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토론자로 나선 장대환 한국신문협회 회장도 “온라인 뉴스 소비가 포털에 집중되면서 독자들의 언론관과 구독 습관 왜곡, 콘텐츠 불법복제로 인한 저작권 위반 등의 폐해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모닝 브리핑] 이란行 화물선서 압류 北무기 내역 공개

    │워싱턴 김균미특파원│지난 7월 이란으로 향하다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당국에 의해 압류된 북한제 무기들의 내역이 공개됐다고 미국 워싱턴포스트(WP) 인터넷판이 3일 보도했다. 신문은 이란이 무기 밀수를 통해 자국은 물론 중동 일대의 반(反)이스라엘 세력의 무력화를 꾀하고 있다며 UAE와 미 정부 관계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당시 선박에 실려 있던 밀수품의 내역을 공개했다. 당시 이란으로 가던 ‘ANL-오스트레일리아’호에서 발견된 북한제 무기 가운데에는 금수 품목인 122㎜ 로켓용 추진 폭탄 2030개와 전자 회로, 로켓용 고체연료 추진제 등이 다량 포함돼 있었다.kmkim@seoul.co.kr
  • [모닝 브리핑] 李대통령 “국내 투자환경 재점검해야”

    이명박 대통령은 3일 “정부는 기업투자가 대부분 해외에 집중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해 국내 투자환경을 재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지적했다.이 대통령은 또 베트남 정부가 자국에 생산공장을 설립한 국내의 한 대기업에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준 사례를 거론하면서 “우리도 기업의 국내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여러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고급 인력이 필요한 연구개발(R&D) 분야 투자는 국내에서 하는 게 여러 면에서 바람직하다.”면서 “이를 위한 투자여건 조성에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모닝 브리핑] 내년 전염병예산 47%증액 1787억

    신종인플루엔자 등 새로운 전염병의 확산에 따라 내년도 전염병 관련 예산이 올해보다 47%나 늘어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건강증진기금과 응급의료기금을 포함한 내년도 전염병 관련 예산을 올해 1214억원보다 47% 늘어난 1787억원으로 증액했다고 3일 밝혔다.내년 전염병 예산에서 가장 크게 증액된 항목은 해외 유입 전염병 및 감염병 관리 비용으로, 올해 1억 6500만원에서 내년에는 551억 5200만원으로 늘게 된다. 그러나 세균 및 바이러스질환 관리 예산은 올해 5억 6000만원이던 것이 내년에는 4억 8000만원으로 13.4% 준 것을 비롯,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관련 예산이나 에이즈 및 성병 관련 예산도 다소 줄었다.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모닝 브리핑] 아동성범죄 처벌 강화… 유기징역 상한 50년

    정부와 한나라당은 2일 반인륜적 아동 성범죄에 대해 공소시효를 폐지하고 유기징역의 상한을 최대 50년까지 올리는 등 처벌을 강화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회의를 열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법을 개정, 아동 성범죄에서는 공소시효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고 현행 15년인 유기징역 상한을 30년으로 하되 가중처벌할 경우 50년까지 올릴 수 있도록 했다. 또 음주감경과 작량감경을 배제하는 한편 선고유예를 하지 못하도록 하고 ‘전자발찌’의 부착기간을 최대 30년으로 늘려 재범을 막도록 할 계획이다. 화학적 거세 치료요법을 도입하고 피의자의 얼굴·신상 공개가 확정되면 인근 주민들에게 우편으로 고지하는 제도도 마련된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모닝 브리핑] 지역선관위 24곳 연말까지 독립청사 이전·임대

    내년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선 선거관리위원회들의 ‘홀로서기’가 주목되고 있다. 수십년간 지자체와 ‘한 지붕 두 가족’ 관계를 유지하던 선관위들이 건물 신축 등을 통해 새 청사로 사무실을 옮기고 있다. 전국 상당수 선관위들은 그동안 선출직 지자체장이 관리하던 건물에 둥지를 틀고 있었다.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지자체에 따르면 지자체 부지나 건물을 빌려 사용하던 전국 24개 지역 선관위가 연말까지 독립 청사를 신축하거나 일반인 소유 건물을 임차해 사무실을 이전한다. 지역별로는 경기 6개, 충남 4개, 대전 3개, 강원·충북·전남·경북 각 2개, 광주·전북 각 1개 등이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스타 입담에 더 빛난 청룡영화상

    스타 입담에 더 빛난 청룡영화상

    지난 2일 오후 8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3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은 수많은 스타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지난 9월 위암으로 세상을 떠난 장진영에게 특별상이 수여한 뒤 추모물결로 장내가 숙연해지기도 했지만 스타들의 재치 있는 입담은 축제분위기를 띄우기에 충분했다. 시작은 청룡영화상 진행을 맡은 김혜수였다. 올해로 11년 연속 MC로 청룡영화상 무대에 오른 김혜수는 “청룡영화상을 제가 주최하는 것 아닌가 하는 말도 안 되는 착각에 빠지기도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함께 진행을 맡은 이범수가 장수비결을 묻자 “주변 분들이 지속적으로 양보해주면 된다.”고 답해 웃음을 선사했다. 김혜수 외에도 이병헌, 하정우, 임하룡, 천정명 등 수많은 스타들이 입담대결에 동참했다. 다음은 올해 청룡영화상을 화려하게 장식한 영화인들의 ‘말말말’이다. ◆ 장진 감독 “세 대통령들은 아쉽게 못 오게 됐다. 대통령은 바쁘잖아요.” - ‘굿모닝 프레지던트’의 무대인사에서 ◆ 천정명 “군대에 남은 후임병들이 아마 저를 무척 부러워할 거예요.” - 신인 남우상 시상자로 한예슬과 함께 무대에 올라 “함께 시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 하정우 “충격이에요. 인기스타상은 제가 손대면 안될 것 같은 영역이었는데…” - 인기스타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전하며 ◆ 최강희 “학교 자주 가는 편은 아니었다. 몸이 약했던 거라고 생각해주세요.” - 인기스타상을 수상한 뒤 ‘애자’에서 불량소녀 연기를 잘 했는데 실제는 어땠냐고 묻자 ◆ 임하룡 “충무로가 쭉 주목만 하다가 올해 작품 3편 찍었어요.” - 시상자로 무대에 올라 올해 작품을 여러 편 했다는 말에 ◆ 이병헌 “김태희와 키스신 찍다 NG가 자꾸 나서 사탕을 열 개 이상 썼어요. 처음에는 사탕을 버렸는데 나중에는 자연스럽게 먹게 되더라고요.” - KBS 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에서 화제가 된 김태희와의 ‘사탕키스’ 후 사탕의 행방을 묻는 이범수의 질문에 ◆ 양익준 감독 “도둑이 들면 지킬 수 있는 무기가 또 하나 생긴 것 같습니다.” - ‘똥파리’로 신인 남우상을 받은 양익준이 수상소감을 말하며 ◆ 박보영 “제 두 번째 아빠인 차태현 오빠 먼 훗날 제가 연기를 잘할 수 있을 때 또 함께 해주세요. 그때는 제가 아빠의 남우주연상을 위해 연기할게요.” - 신인여우상 수상의 영광을 ‘과속스캔들’에서 호흡을 맞췄던 차태현에게 돌리며 ◆ 오만석 “저를 보고 ‘왜 진구가 또 나왔나’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을 거예요.” - 시상자로 나온 오만석이 앞서 무대에 오른 진구와 비슷한 자신의 외모를 개그소재로 ◆ 이용주 감독 “신인감독상 받을 줄 알고 소감을 준비했는데 각본상을 받았네요. 그래도 그냥 할게요.” - ‘불신지옥’으로 각본상을 받은 뒤 신인감독상을 받을 줄 알았다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모닝 브리핑] 119구급대원 폭행땐 최고 5년형

    앞으로 119구급대원을 폭행할 경우 공무집행방해죄가 적용돼 최고 5년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 소방방재청은 119구급대원에 대한 폭행사고가 늘어남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공무집행방해죄를 적용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박연수 방재청장은 전날 열린 전국 소방지휘관회의에서 “관계법령을 개정해 정당한 이유 없이 소방활동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선 과태료를 부과하고 공무집행방해죄도 적극적으로 묻겠다.”고 밝혔다. 구급대원의 폭행 및 차량손괴는 공무집행방해죄에 해당하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주민교육강좌 졸업생들 취업성공

    주민교육강좌 졸업생들 취업성공

    구청이 실시한 주민교육강좌 졸업생들이 연계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에 성공했다. 청년실업이 사회적인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신선한 시도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서울 서대문구는 명지전문대학과 함께 운영한 ‘제1기 생활지도교사 양성과정’ 졸업생 중 2명이 학교기숙사 전문운영회사인 굿모닝COM에 인턴사원으로 합격했다고 2일 밝혔다. 많은 지방자치단체들이 주민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지만 교육만 받고 수료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이번 사례는 구청이 프로그램 내용에 적합한 기업을 찾아 직접 취업까지 연계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생활지도교사 양성과정은 최근 기숙형 학교가 늘어나면서 생활지도를 담당하는 기숙사 전담교사의 수요가 증가하자 굿모닝COM 측이 서대문구에 지역주민을 위한 강좌개설을 요청해 만들어졌다. 학교 기숙사 운영 및 학생 생활지도에 필요한 기본지식,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기획, 청소년에 대한 이해와 상담기법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17명의 졸업자 중 가장 먼저 취업에 성공한 이상영(27)씨는 “수료생 대부분이 30대 전후로 구직에 목마른 사람들이었는데, 교육을 받고 취업까지 이어져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는 지난해부터 이웃 마포구 및 명지전문대학과 함께 지역의 성인학습자를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올해는 실직자의 재취업과 창업을 돕기 위해 17개의 자격증 취득 과정을 개설·운영하고 있다. 현동훈 구청장은 “평생학습은 배운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취업이나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연계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주민교육 분야에 과감한 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모닝 브리핑] 영유아 신종플루 예방접종 7일부터 실시

    미취학아동 등 영·유아에 대한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7일부터 실시된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생후 6개월 이상부터 미취학한 만 8세 미만의 영·유아와 임신부에 대한 예방접종을 각각 7일, 21일부터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앞서 2일부터는 학교를 다니지 않는 만 18세 이하 소아 및 청소년을 포함해 의료기관 접종을 희망한 학생 5만 2000명에 대한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실시된다. 접종은 16일부터 가능하다. 현재 생후 6~36개월의 영·유아 110만명 중 85만명(77%), 만3세 이상 미취학아동 190만명 중 140만명(72%), 임신부 43만명 중 14만명(33%)이 신종플루 예방접종을 예약했다.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모닝 브리핑] 디도스 등 대응 사이버사령부 내년 1월 창설

    국방부는 1일 인터넷 분산서비스거부(디도스·DDoS) 공격 및 기밀 유출을 막아내기 위한 ‘사이버방호 사령부’를 내년 1월 국방정보본부 산하에 창설한다고 밝혔다. 사이버사령부는 소장급 장성이 지휘를 맡고 전문요원 200여명으로 구성된다. 유사시 제3국의 전산망을 교란할 수 있는 사이버공격 임무를 할 수 있는 능력까지 갖출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당초 사이버사령부의 소속을 국군기무사령부 산하에 두는 방안을 검토해 오다 기무사의 민간인 사찰 우려에 따라 국방정보본부 산하 독립기구로 편성하기로 결정했다.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청룡영화상’ 누가 웃을까?

    청룡영화상’ 누가 웃을까?

    올해 영화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제3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2일 오후 8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청룡영화상은 예산문제 등으로 올해 개최를 포기한 대한민국영화대상과 후보작 논란에 휘말렸던 대종상영화제로 인해 특히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 작품상, 여전히 예측불허 11년 연속 ‘청룡의 여인’인 김혜수와 배우 이범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청룡영화상에서는 박찬욱 감독의 ‘박쥐’와 김용화 감독의 ‘국가대표’가 최다인 10가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특히 두 영화는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주요부문에서 서로 경합을 벌일 예정이라 시선을 모은다. 청룡영화상이 올해 최고의 영화를 선정하는 최우수작품상 부문에는 ‘박쥐’와 ‘국가대표’를 비롯해 봉준호 감독의 ‘마더’와 윤제균 감독의 ‘해운대’, 장진 감독의 ‘굿모닝 프레지던트’가 이름을 올렸다. ◆ 김혜자 vs 하지원에 시선집중 ‘영화제의 꽃’이라 불리는 여우주연상에는 ‘마더’의 김혜자와 ‘내사랑 내곁에’의 하지원, ‘박쥐’의 김옥빈, ‘7급 공무원’의 김하늘, ‘애자’의 최강희가 이름을 올렸다. 대종상의 후보 제외로 논란을 빚었던 하지원과 김하늘은 설움을 딛고 청룡상의 여우주연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하지원은 1일 스크린 데뷔 11년 만에 제5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데 이어 청룡상으로 2관왕을 달성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또 김혜자가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부일영화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 이어 여우주연상 4관왕 행진을 이어갈지 시선이 집중된다. ◆ 장동건·김명민…별들의 전쟁 남우주연상 부문에서는 어느 때보다 치열한 ‘별들의 전쟁’이 예상된다. ‘내사랑 내곁에’의 김명민과 ‘굿모닝 프레지던트’의 장동건, ‘박쥐’의 송강호, ‘국가대표’의 하정우, ‘거북이 달린다’의 김윤석이 박빙의 승부를 벌이게 됐다. 특히 2004년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로 제25회 청룡상 남우주연상의 영광을 차지던 장동건이 올해 다시 한 번 ‘청룡의 남자’로 거듭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또 올해 대종상 남우주연상에 빛나는 김명민이 2관왕을 석권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 조연, 신인상도 불꽃 경쟁 남녀 조연상 부문에서는 ‘박쥐’ 속의 모자로 열연한 김해숙과 신하균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또 ‘해운대’의 김인권과 이민기가 동시에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라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종상에서 조연상을 수상했던 ‘마더’의 진구와 ‘애자’ 김영애가 각각 2관왕을 달성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인다. 생애 단 한 번뿐인 신인상에는 ‘국가대표’의 김지석, 신인감독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린 ‘똥파리’의 감독 겸 배우 양익준, ‘과속스캔들’의 박보영, ‘해운대’의 강예원 등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 사진설명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하지원·김혜자·김하늘·송강호·김명민·장동건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종상과 청룡상 ‘동시석권’ 노리는 스타들

    대종상과 청룡상 ‘동시석권’ 노리는 스타들

    대종상 수상자들 중 연기파 배우의 본좌 김명민, 영화계의 블루칩 진구, 수십년 연기내공을 쌓아온 김영애, 독립영화에서 탄생한 스타 김꽃비가 청룡상 후보에도 올라 2관왕을 노린다. 또 ‘국가대표’의 김용화 감독도 대종상에 이어 청룡상에서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반면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차지한 ‘님은 먼 곳에’의 수애와 ‘7급 공무원’으로 신인남우상을 수상한 강지환은 후보에 오르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먼저 김명민은 ‘거북이 달린다’의 김윤석부터 ‘박쥐’의 송강호, ‘굿모닝 프레지던트’의 장동건, ‘국가대표’ 하정우까지 쟁쟁한 배우들과 남우주연상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 김명민은 ‘베토벤 바이러스’, ‘하얀 거탑’ 등 드라마를 통해 연기파 배우로 입지를 굳힌 뒤 ‘내 사랑 내 곁에’를 통해 브라운관에서 스크린으로 자신의 카리스마를 확장시켰다. 특히 영화를 위해 수십 킬로그램을 감량한 김명민은 “사점을 봤다.”고 할 정도의 고통을 이겨내며 흥행과 평단을 한꺼번에 사로잡아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진구는 ‘마더’에서 주역은 아니지만 극을 이끌어가는 동네 건달 역을 실감나게 연기했다. 특히 진구는 바보 같은 도준(원빈 분)을 이용해먹으면서도 살인자로 몰린 도준을 도와주는 등 알 수 없는 인물인 진태 역을 눈빛과 몸짓 하나 하나에 잘 담아내 영화를 더욱 빛나게 했다. 진구가 ‘해운대’의 김인권과 이민기, ‘국가대표’의 성동일, ‘박쥐’의 신하균과의 경쟁에서 승리해 2009년 최고 조연배우로 등극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여우조연상 후보엔 ‘애자’의 김영애를 비롯해 ‘불신지옥’의 김보연, ‘박쥐’의 김해숙 등 유난히 베테랑 연기자가 많이 포진돼 있다. 그 중 가장 맏언니인 김영애는 ‘애자’에서 영원한 안식처인 엄마의 모습을 감동적으로 담아내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또 딸 역의 최강희와 걸쭉한 부산 사투리를 주고받으며 이뤄낸 연기호흡은 진짜 모녀 아닌가라는 착각에 빠져들게 했을 정도다. 평생 단 한번 밖에 기회가 없는 신인상부문에선 김꽃비가 대종상과 청룡상 석권을 노린다. 김꽃비는 양익준 감독의 ‘똥파리’를 통해 하루아침에 유명해진 배우지만 신인답지 않은 차분하고 절제된 연기가 일품이다. 김꽃비는 ‘과속 스캔들’로 스타덤에 오른 박보영과 박빙의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배우들 외에 ‘국가대표’의 김용화 감독도 대종상과 청룡상에서 감독상 석권을 바라보고 있다. 김용화 감독 외에 ‘마더’로 대학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 ‘박쥐’로 칸 국제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박찬욱 감독, 올해 1000만 관객을 돌파한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 특유의 상상력과 유머코드를 ‘굿모닝 프레지던트’에 녹여낸 장진 감독이 후보에 올라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이외에도 지난 2004년 ‘태극기 휘날리며’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던 장동건이 ‘굿모닝 프레지던트’를 통해 청룡 주연상 트로피를 2개 이상 가져간 배우대열에 합류할 수 있을지도 관심거리다. 지금까지 신연균, 김혜수가 3개씩을 받았고 김승호, 최무룡, 박노식, 안성기, 박중훈, 문성근, 윤정희, 전도연, 장진영이 2회 수상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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