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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닝 브리핑] 정부 “北에 타미플루 분배 보고서 요구”

    정부가 신종플루 치료제 50만명분을 지원하겠다고 밝힌 것을 북한이 수용했다.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14일 브리핑에서 “오늘 아침 판문점 연락관 접촉과정에서 북한이 우리측 지원 물량에 이견이 없다는 입장을 밝혀왔다.”면서 “정부는 타미플루 40만명분과 릴렌자(타미플루 대체약) 10만명분, 10억원 상당의 손세정제 등을 북한에 지원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천 대변인은 “약 178억원의 남북협력기금을 사용할 계획이며 현재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 서면심의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통일부 관계자는 “북측에 신종플루 치료제 분배 결과에 대한 사후 보고서를 요구할 것”이라며 “분배 결과 보고서를 요구하는 것은 당국차원의 대북 지원에서는 가장 낮은 수준의 모니터링”이라고 설명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모닝 브리핑] 보즈워스 “北, 납치 등 日과의 대화 전향적 자세”

    │도쿄 박홍기특파원│ 미국 스티븐 보즈워스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13일 일본 도쿄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납치문제에 대해) 매우 조심스러운 태도로 속이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앞서 보즈워스 대표는 12일 오카다 가쓰야 외무상에게 북·미 대화 결과를 설명하는 자리에서 “북한이 일본과의 대화에 전향적인 자세를 표시했다.”고 강조했다. 또 “북한과의 대화는 상당히 직설적이고 실용적이었다.”면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인상이었다.”고 덧붙였다.hkpark@seoul.co.kr
  • [모닝 브리핑] 美공화당, 오바마에 한·미FTA 조속 비준 촉구

    │워싱턴 김균미특파원│미국 공화당이 재차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조기 비준을 촉구하고 나섰다. 존 베이너 원내대표를 비롯한 공화당 하원 지도부는 10일(현지시간) 저녁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에서 한국, 콜롬비아, 파나마 등 3개국과 미국이 각각 체결한 FTA의 조속한 비준을 촉구했다. 이들은 서한에서 “이들 FTA는 우리 경제에 중요한 새 통상 기회를 제공하며 재정적자를 늘리지 않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는데 동의한다.”며 조기비준 중요성을 지적했다. 공화당 지도부는 “오바마 대통령의 리더십을 통해 이행 과정에 대통령이 착수하기를 요청한다.”면서 “대통령이 내년 초 상하원 합동 국정연설 때 이들 3개 FTA를 촉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kmkim@seoul.co.kr
  • [굿모닝 닥터] 의술도 수출산업

    1884년 미국 북장로회 호러스 알렌이 제물포에 도착했다. 알렌은 갑신정변 때 자상을 입은 민비의 조카이자 당시의 실력자 민영익을 치료했다. 이것이 계기가 돼 그는 서양식 병원 설립을 조선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이렇게 1885년 4월10일 세브란스병원의 전신이자 한국 최초의 서양식 병원인 제중원(광혜원)이 탄생했다. 이듬해인 1886년 3월 시험을 거쳐 학생들을 선발, 제중원의학교가 개교했다. 한국 서양의학 교육의 시작이다. 그로부터 125년이 지난 지금, 그동안 배우기만 했던 우리가 이제 의술을 수출하고 있다. 지난 6월 문을 연 세브란스 로봇트레이닝센터에서는 이미 미국과 유럽 등에서 200여명의 외국 의료진들이 로봇수술을 배우기 위해 찾았고, 세계 각국의 의료진이 줄을 서 세브란스병원의 앞선 의술을 배우고 싶어하고 있다. 국제 학회나 심포지엄 강연 요청이 줄을 이어 미국의 MD앤더슨 암센터에서까지 강연을 하고 있다. 내년에는 미국 토모테라피사와 연구협력센터 지정에 따라 내년에는 세브란스병원에 아시아·태평양지역 토모테라피 교육센터를 개설한다. 이곳에서는 토모테라피 치료기술을 배우고 싶어하는 방사선종양학 전문의와 의학물리학자, 의학선량계측사, 치료방사선사들의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제중원에서 시작한 우리나라 서양의학은 이미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다. 의술을 배우고자 한국을 찾는 외국 의료진이 늘어날수록 우리 의술의 위상은 높아질 것이고, 더불어 외화도 벌어들일 수 있을 것이다. 세브란스 로봇트레이닝센터의 경우 6000달러의 연수비용을 내야 한다. 토모테라피 교육센터 역시 연수 비용이 필요하다. 의술이 새로운 지식수출산업으로 갈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셈이다. 의술 전파에 이은 경제적 효과 이외에도 우리에게서 교육을 받고 간 외국 의료진들과의 교류를 통해 우리 의술이 세계를 이끌 날도 멀지 않았다. 금기창 연세대의대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 [모닝 브리핑] 뇌물·허위서류 사업자 지자체 공사계약 금지

    뇌물을 준 적이 있거나 거짓 서류를 제출한 회사는 앞으로 지방자치단체와 공사 계약을 맺을 수 없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13일 이 같은 내용 등을 담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지방계약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계약 과정에서 허위 서류를 제출하거나 뇌물을 제공한 사업자는 지자체가 계약을 해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사기 등으로 계약 질서를 어지럽혔거나 비공개 정보를 유출한 사업자는 입찰 참가를 제한하도록 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모닝 브리핑] 국방부 아프간 파병동의안 국회 제출

    국방부는 11일 아프가니스탄 파병동의안과 관련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동의안에 따르면 내년 7월1일부터 2012년 12월31일까지 아프간 파르완주에 주둔하며 지방재건팀(PRT)의 경호·경비를 담당할 파병 병력은 350명 이내에서 운영된다. 이를 위해 내년 한해에만 경상비 200억원, 방위력개선비 240억원 등 44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모닝 브리핑] “4대강 사업 2011년 장마철이전 대부분 완료”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11일 “2011년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에 4대강 사업을 대부분 끝낼 것”이라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대한상의 조찬강연회에서 “공사기간이 늘어나면 그만큼 사업비가 증가하기 때문에 4대강 사업도 선택과 집중의 원칙에 따라 속도전으로 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내년 말까지 4대강 공사의 60%를, 2011년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모든 사업을 거의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모닝 브리핑] 남북 ‘타미플루 지원’ 판문점 연락관 접촉

    정부는 11일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북한지역 신종플루 감염 치료를 위한 타미플루 50만명분을 북측에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북측 연락관은 “상부에 보고한 뒤 다시 접촉하자.”고 답했다고 통일부 관계자가 밝혔다. 정부는 타미플루를 해로가 아닌 경의선·동해선 육로를 통해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모닝 브리핑] 신임 감사위원에 성용락 사무총장 임명 제청

    [모닝 브리핑] 신임 감사위원에 성용락 사무총장 임명 제청

    김황식 감사원장은 11일 박종구 감사위원 퇴임으로 공석이 된 감사위원(차관급)에 성용락 현 사무총장을 임명 제청했다. 행시 24회인 성 사무총장은 재정금융감사국장, 기획홍보관리실장, 제1사무차장 등을 거쳤다. 김 원장은 사무총장에는 정창영 제1사무차장, 제1사무차장은 김병철 제2사무차장, 제2사무차장에 문태곤 기획관리실장, 기획관리실장에 홍정기 산업·금융감사국장, 감사교육원장에 박수원 재정·금융감사국장을 각각 청와대에 임명 제청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모닝 브리핑] 8711개 마트 계산대서 ‘위해상품’ 자동차단

    전국의 8711여개 유통매장 계산대에서 ‘위해상품’을 실시간으로 걸러내는 시스템이 가동된다. 지식경제부와 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전청 등은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의 인증마크 수여식을 갖고 롯데마트와 신세계이마트, 현대백화점, 보광훼미리 마트, GS리테일 등 5개 업체를 위해상품 차단 매장으로 인증했다. 매장 계산대에서 바코드를 찍을 때 위해상품인 경우 경보음이 울려 해당상품의 판매를 차단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모닝 브리핑] 진실화해위 상임위원 김용직 교수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는 10일 김용직 성신여대 교수를 상임위원(차관급)에 임명했다.
  • [모닝 브리핑] 아프간 파병 특전사 對테러팀 포함 검토

    국방부는 탈레반의 테러 시도에 대비해 아프가니스탄 파병 부대 1진 320명에 우리 군의 최정예 대(對) 테러팀 10여명을 포함시키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대 테러팀은 요인 경호와 대 테러 작전을 맡아온 특전사 특수임무부대 소속으로 고공침투와 저격, 인질구출 작전 수행 능력 등을 갖췄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 같은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대 테러팀은 우리 국민들을 보호하는 임무만 수행할 뿐 다른 전투에는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모닝 브리핑] 美, 12·12때 北군사도발 가능성 50%로

    │워싱턴 김균미특파원│미국은 지난 1979년 발생한 12·12 사태 직후 2~3개월내에 북한의 대규모 군사도발 가능성을 50% 정도로 판단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미 중앙정보국(CIA)은 12·12 사태 발생 8일 뒤인 12월20일 작성한 ‘남한내 불안정에 대한 북한의 반응’이라는 비밀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보고서는 지난 2005년 6월 비밀이 해제됐다. CIA 보고서는 “김일성 주석은 박정희 대통령 서거 이후 나타난 남한 군부파벌간 다툼과 광범위한 사회 무질서 상태를 자신이 권좌에 있을 때 한반도를 재통일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보고 있다.”면서 “북한이 군사적 개입을 결정한다면 대규모 공격이 될 공산이 크다.”고 분석했다. CIA는 그러나 주한미군 때문에 “북한이 그런 행동을 할 가능성은 최대 50대50”이라며 주한미군의 억지력을 강조했다.kmkim@seoul.co.kr
  • [모닝 브리핑] 한국 유방암 생존율 OECD 최하위권

    한국인의 자궁경부암과 대장암 발병에 따른 생존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유방암과 급성 심근경색증의 생존율은 최하위권이었다.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OECD는 최근 발표한 ‘OECD 건강지표 2009’라는 보고서를 통해 우리나라 유방암 환자의 5년(2002~2007년)간 상대 생존율은 75.5%로 OECD 평균 81.2%보다 5.7%포인트 낮았다고 집계했다. 우리나라는 폴란드의 61.6%, 체코 75.4%에 이어 세번째로 낮았다.우수한 성과를 낸 영역도 있었다. 자궁경부암의 5년간 상대생존율은 76.5%로 OECD 평균 64.4%를 크게 웃돌아 최고 수준이었으며, 대장암도 58.1%로 OECD 평균인 57%보다 높았다. 뇌졸중 30일 사망률 역시 허혈성의 경우 2.4%, 출혈성은 11.0%로 OECD 평균치인 5.0%, 19.8%보다 각각 낮았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모닝 브리핑] 강만수 “행정지역번호·우편번호 통합”

    강만수 대통령 직속 국가경쟁력강화위원장은 9일 “앞으로는 행정코드(행정지역번호)와 집(ZIP)코드(우편번호)를 일치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 위원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갖고 “행정지역번호와 우편번호가 따로 있는데 그것을 행정안전부와 지식경제부가 하나의 번호로 하도록 하면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국가경쟁력강화위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도로명 주소사업과 맞물려 진행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모닝 브리핑] 추미애 “노동법 다자협의”… 與 개정안 제출

    추미애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은 8일 노사정의 노동관계법 합의와 관련해 기자간담회를 열고 “노동관계법은 여야와 민주노총, 한국노총, 경총, 대한상의 등이 참여하는 라운드테이블, 즉 다자협의체에서 충분히 의견을 수렴해 단일안을 만들어 상정하겠다.”고 밝혔다. 추 위원장은 “단일안 도출 과정에서 헌법상 규정된 원칙과 이해관계 조율 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 한다.”면서 “일방적인 상정이나 선(先) 상정 요구는 신뢰를 훼손하는 것이고 합의 도출에 실패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한나라당은 “다자협의체 구성은 이미 6자협의를 통해 도출한 노사정합의안을 근본적으로 무시하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한나라당은 이날 노조 전임자의 임금 지급을 금지하되 노사교섭 등 공동의 이해관계에 속하는 활동에 대해서만 유급 처리하는 ‘타임오프제’ 등을 명시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 개정안을 국회에 냈다.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모닝 브리핑] MB, 이달 말 대전 방문… 세종시 여론 수렴

    이명박 대통령은 이달 말 대전 지역을 방문, 세종시 수정안과 관련한 충청권 여론을 수렴한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8일 “이 대통령이 이달 말쯤 대전에서 중소기업청 업무보고를 받고 대덕연구단지를 둘러본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어 대전 지역 유지들과 오찬을 함께 하고 세종시 수정안과 관련한 지역민들의 의견을 듣는다. 이 대통령의 충청권 방문은 내년 1월 초 세종시 수정안을 발표하기 전에 최종적으로 지역 여론을 수렴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세종시 수정안이 나온 이후에는 세종시 현장을 방문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관련기사 5면
  • [모닝 브리핑]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北에 옥수수 1만t 지원

    북한이 정부의 옥수수 1만t 대북 지원 제안을 묵살하고 있는 가운데 남쪽 민간단체의 옥수수 지원은 꾸준히 받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대북민간지원단체인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은 북한 식량난 완화를 위해 지난 9월 이후 옥수수 1만t을 북한에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단체는 이날 온라인 소식지를 통해 “지난 9월1일 1차로 옥수수 4500t을 중국 단둥~북한 남포간 해로(海路)를 통해 지원한 데 이어 10월22일부터 11월25일까지 약 한 달간에 걸쳐 나머지 5500t의 옥수수를 단둥~평양간 철도를 통해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우리 돈 40억원어치다. 이 단체는 또 최근 옥수수 1000t을 추가 지원한 사실도 밝혔다.통일부에 따르면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의 옥수수 1만t 지원은 올해 민간 단체의 대북 식량 지원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모닝 브리핑] 한나라 원희룡 “서울시장 선거 출마 준비”

    한나라당 원희룡 의원은 7일 내년 6월 서울시장 선거와 관련, “출마에 대비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 의원은 이날 오전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고 “최종 결정은 시간이 좀 걸릴 것이며, 동료 의원과 여러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구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오세훈 현 서울시장의 ‘디자인 도시’에 대해 “겉치레 포장, 전시행정 위주라는 비판이 있고, 지나치게 조급한 것 같다. 모양을 치장하기보다 서민의 삶을 도와주는 데 중심이 있어야 된다.”고 비판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모닝 브리핑] 아프간 2년6개월 파병동의안 확정

    정부가 아프가니스탄에 파병할 우리 국군의 활동기한을 2010년 7월부터 2년6개월로 특정한 파병동의안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영 국방부 장관은 7일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이 같은 내용의 아프간 파병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히고 협조를 구했다. 당 고위 관계자는 “파병동의안을 1년 단위로 갱신하면 파병 연장 동의안이 제출될 때를 전후해 무장세력의 무력시위가 벌어질 위험이 높고, 갱신할 때마다 절차가 번거롭다는 점 등을 감안했다고 정부가 전달했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또 지방재건팀(PRT)를 100~120명 수준으로 확대하고, PRT 보호 임무 수행을 위해 350명 안팎의 병력을 파병하는 방안 등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정부는 8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아프간 파병동의안을 심의, 확정하고 대통령 재가를 거쳐 이르면 오는 11일 국회에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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