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모닝
    2026-06-24
    검색기록 지우기
  • 모텔
    2026-06-2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264
  • [모닝 브리핑] 재래시장 주변도로 8~13일 주간 주차허용

    경찰청은 설을 앞두고 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전국의 재래시장 주변 도로 115곳에 대해 낮에도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청 관계자는 “지난해 9월부터 서울 남대문시장과 동대문시장 등 대형시장 주변 도로에서 심야에 주차를 시범 허용해 왔지만 낮에도 주차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기간은 8~13일, 허용 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다. 다만 남대문시장과 동대문시장, 부산 자갈치시장 등 주간에 교통량이 많은 대형 재래시장은 이번 허용대상에서 제외된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모닝 브리핑] “北 휴대전화 가입자 1년만에 10만명 넘어”

    북한의 휴대전화 가입자가 개통 1년만에 10만명을 넘어섰다. 또 향후 5년내에 수백만명을 넘어설 것이라고 통신사측은 예측했다. 북한에서 이동통신 사업을 하고 있는 이집트 통신사 오라스콤의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칼레드 비차라는 파이낸셜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2012년까지 북한 경제가 훨씬 더 발전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 이동통신, 나아가 국제통신 시장도 분명히 그렇게 될 것으로 믿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비차라는 “2010년 목표치를 달성한다면 고려링크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자회사가 될 것”이라면서 “향후 4~5년 내에 가입자가 수백만명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고 내다봤다. 하지만 올해 목표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흔히 북한에서 휴대전화는 군이나 당내 엘리트 계층만이 사용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10만명이라는 가입자 수는 휴대전화가 일부 특권층에만 국한된 것이 아님을 보여준다고 비차라는 설명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모닝 브리핑] 수도권 내주부터 실거래가 허위신고 실태조사

    국토해양부는 다음 주부터 수도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실거래가 허위 신고 실태조사에 나서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국토부는 실거래가보다 거래 가격을 높이거나 낮춰 신고하는 계약서가 성행하고 있어 실태를 파악한 뒤 실거래가 위반 행위 처벌 수위를 높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공인중개사가 실거래가를 제대로 신고하지 않거나 중개업소를 통해 계약을 하고도 계약자가 허위 신고한 경우도 공인중개사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이기로 했다. 한편 실거래가를 낮춰 신고하는 사례가 늘면서 국민은행은 화성 동탄신도시와 은평뉴타운, 판교신도시 아파트에 대한 시세조사를 중단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공중 화장실에 살림차린 황당 노숙자

    =중국 공중화장실에서 이주노동자 10명이 1년 넘게 ‘내 집처럼’ 살다가 발각됐다. 단순한 노숙이 아니라 조리시설과 침대까지 갖춘 사실상 주거였다. 이들이 살던 곳은 저장성 항저우 공중화장실. 지역 정원사로 일하는 이주노동자 아이 리안이 약 1년 전에 남편과 함께 자리를 잡은 것이 시작이었다. 이후 다른 동료들이 화장실에 따라 들어오면서 ‘화장실 주민’은 10명에 이르렀다. 이들은 침대와 TV 등을 설치해 화장실을 방처럼 꾸몄다. 주방시설도 일반 가정집 못지 않았다. 지역민들은 공중 화장실을 이용하려 들어섰다가 살림살이를 보고 놀라기 일쑤였다. 현지매체 ‘투데이 모닝 포스트’에 따르면 이들은 집세를 낼 수 없어 화장실 생활을 해왔다. 한달에 1000위안(약 17만원) 정도 되는 이주노동자들의 수입으로는 치솟는 집세를 감당할 수 없었다. 아이 리안은 “우리는 이제 소변 냄새에도 익숙해졌다.”면서 “더 큰 문제는 사람들이 물건을 가져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와 함께 사는 친구 왕유화는 “어디서나 쥐가 나타났다. 하지만 내 월급으로는 방을 구할 수가 없다.”고 호소했다. 관할 관청은 이들의 사정이 딱하기는 해도 공공시설 정비가 먼저라는 입장이다. 이들의 주거가 발각된 직후 관청은 “공중 이용 시설인 만큼 그곳에서 살게 둘 수는 없다.”고 못 박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모닝 브리핑] 고용유지지원금 지급비율 낮춘다

    휴업·휴직시 지원되는 고용유지지원금과 조기재취업수당 등이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 이전 수준으로 환원된다. 정부는 2일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령안 등을 심의, 의결했다. 정부는 고용유지지원금의 지급비율을 현행 4분의3에서 3분의2로 낮추기로 했다. 대기업은 3분의2에서 2분의1로 줄인다. 실업급여 수급기간 중 취업해 받는 조기 재취업수당의 지급기준도 까다로워졌다. 재취업기간은 6개월 이상, 미지급 일수가 30일 미만일 때는 지급하지 않도록 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모닝 브리핑] 지역발전위 기획단장 한승희씨

    정부는 2일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기획단장에 한승희(53) 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표부 공사를, 권해상(52) 지역발전위원회 기획단장을 주 OECD 대표부 공사로 각각 파견발령했다고 밝혔다.
  • [모닝 브리핑] 수도권-비수도권 상생에 10년간 3兆 투자

    서울시와 인천시, 경기도 등 수도권 자치단체들이 경제적으로 낙후된 비수도권 지자체들과 상생을 위해 10년간 3조원을 지원하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2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 개정안을 의결하고 수도권 3개 지자체가 올해부터 2019년까지 10년간 매년 3000억원의 지역상생발전기금을 거둬 비수도권에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수도권 지자체가 다른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생발전기금을 마련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역 불균형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모닝 토크] 김중겸 현대건설 사장 “올 해외건설 120억弗 수주”

    [모닝 토크] 김중겸 현대건설 사장 “올 해외건설 120억弗 수주”

    김중겸 현대건설 사장은 신년 벽두부터 해외 건설현장을 다니느라 분주했다. 김 사장은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등 중동 주요국을 방문, 현장과 발주처 관계자들을 만나고 돌아왔다. 한시도 쉴 틈이 없었던 강행군이었다. ●“중국·터키서도 원전 추가수주” 김 사장은 2일 “쿠웨이트, 카타르, 사우디 등 해외시장을 다변화해 지금부터 공격적인 수주에 나설 것”이라면서 “올해 해외건설에서만 120억달러를 수주할 계획”이라고 올해 경영목표를 털어놨다. 현대건설의 지난해 해외수주액이 45억달러였던 점을 감안하면 올 목표치는 170%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김 사장은 특히 이번 방문을 통해 현대건설이 UAE 원전을 수주한 것에 대해 중동국들이 많은 관심을 보인점을 예사롭지 않게 느꼈다고 전했다. 그는 “원전 기술은 모든 플랜트 시공 가운데 최상급의 기술이다. 프랑스, 미국, 일본을 제치고 한국업체가 따낸 것은 한국 기술력을 인정했다는 뜻”이라면서 “다른 한국기술에 대한 신뢰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건설은 이번 UAE 원전 공사를 토대로 중국, 터키 등에서 추가로 수주를 올려 해외 원전시장 진출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김 시장은 “원전은 자체기술이므로 국내 설비를 들여야 하기 때문에 외화가득률이 70%나 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면서 “일반 플랜트는 30% 수준”이라고 말했다. 현대건설은 설 이후 진행될 신울진 원전 입찰에도 참여할 계획이라고 귀띔했다. ●“중동 현지법인으로 영업력 강화” 현대건설은 올해 중동에서 줄줄이 예정된 대규모 발주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국내 건설사들이 수주했다가 취소됐던 160억달러 규모 쿠웨이트 알주르 제4정유공장 신설공사가 6월 재발주될 예정이다. 김 사장은 “올해 쿠웨이트에서 400억달러, 사우디 300억~400억달러, UAE 200억달러 등 중동에서만 총 3000억달러 이상 발주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중동 현지에 회사를 설립해 영업력을 강화하는 방안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떡 많이 먹으면 노화방지 효과

    떡 많이 먹으면 노화방지 효과

    쌀로 만든 우리 고유 먹을거리 떡에 노화방지 항산화 물질인 천연 폴리페놀이 포도주스의 5배 이상 함유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경기미로 만드는 프리미엄 떡 브랜드 ‘모닝메이트’ 떡에 대한 폴리페놀 함량 분석 결과 떡 100g당 18~73㎎의 폴리페놀이 함유돼 있다고 2일 밝혔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영양찰떡이나 두텁설기에 대표적 폴리페놀 식품인 포도주스의 5배가량인 55~73㎎/100g의 폴리페놀이 함유돼 있고 송편 및 가래떡 등에서도 18~36㎎/100g의 폴리페놀이 함유돼 있다. 특히 콩떡이나 영양찰떡류에는 폴리페놀 중 여성호르몬 대체 효과가 있는 제니스테인 성분이 다량 함유돼 갱년기 여성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연구원은 설명했다. 떡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은 100% 자연에서 생성된 천연성분으로, 떡 제조과정에서도 거의 파괴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폴리페놀은 주로 야채나 과일 등에 함유된 항산화물질로 노화방지와 면역력 증진, 항암·항균·알레르기 억제 등의 효과가 있어 최근 이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도는 폴리페놀이 다량 함유된 우리 떡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이를 ‘모닝메이트’ 브랜드와 연계해 홍보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모닝 브리핑] 국방부, 방위사업청 4년만에 재흡수할 듯

    장수만 국방부 차관이 2일 국방부 외청인 방위사업청을 국방부로 흡수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장 차관은 기자들에게 “방위사업청은 계약과 예산 등의 기능만 갖고 있어 수요·운용·군수지원 등과 연결이 안 되고 있다.”며 “수요에서부터 예산, 운영에 대한 소통이 제대로 되려면 한 조직 내에 둬야 한다.”고 말했다. 국방부가 방사청을 흡수할 경우 노무현 정부 때인 2006년 1월 국방부 외청으로 독립한 지 4년여 만에 문을 닫고 다시 국방부로 편입되는 것이 된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경제플러스] 라면값 2.7~7.1% 인하

    지난달 밀가루 값이 7%가량 내림에 따라 식품업계에서 가격 인하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농심은 3일부터 주력 라면 6종의 가격을 2.7~7.1% 인하한다. 신라면(120g)은 750원에서 730원으로, 안성탕면(125g)은 700원에서 650원으로 내린다. 사발면 4종(육개장·김치·안성탕면·신라면)은 800원에서 7 50원으로 인하된다. 한국야쿠르트도 같은 날부터 일품해물라면(120g)을 800원에서 770원으로 내리는 등 라면 8종의 가격을 3.7~7.7% 인하한다. 오뚜기는 4일부터 진라면(순한맛·매운맛)을 750원에서 720원으로 내리는 등 라면 7종의 가격을 최대 6.7% 인하한다. 앞서 삼양식품은 ‘삼양라면’ 등 5개 주요 제품을 지난달 29일부터 최고 6.7% 내렸다. 제과업체도 줄줄이 인하 대열에 동참한다. 롯데제과는 과자 7가지의 가격을 이달 중 4∼14% 내린다. 인하 제품은 초코파이, 오데뜨, 립파이, 꾸띠앙 치즈감자, 굿모닝, 고구마속마음, 또뜨 등이다. 크라운-해태제과도 참크래커, 아이비 가격을 10~12% 인하한다. 또 죠리퐁의 중량을 10% 늘려 가격 인하효과를 갖도록 했다. 오리온도 예외가 아니다. 베베, 와플, 투니스, 콘칩을 기존 가격에서 100~200원 내리는 등 제품 가격을 4~14.3% 인하한다.
  • 전지현, 휴 잭맨과 새 작품서 만난다?

    전지현, 휴 잭맨과 새 작품서 만난다?

    전지현이 새 작품에서 할리우드 스타 휴 잭맨과 호흡을 맞출 것이라는 보도가 중국에서 나왔다. 상하이 지역매체 ‘오리엔탈 모닝 포스트’는 따르면 웨인 왕 감독의 ‘설화와 비밀의 부채’(Snow Flower and the Secret Fan) 출연진이 전지현과 휴 잭맨, 리빙빙으로 확정됐다. 이 매체는 전지현과 리빙빙이 상하이 인근에 있는 헝디엔 스튜디오에 도착해 지난 2일 촬영을 시작했으며 휴 잭맨은 2월 중순 경 합류할 계획이라고 상세한 촬영 일정까지 보도했다. 그러나 휴 잭맨 측은 이같은 보도에 다소 모호한 입장을 취했다. 휴 잭맨의 대변인은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리포터’ 인터뷰에서 “출연은 하지만 현재는 카메오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전지현 측은 지난 달 인터뷰에서 “캐스팅은 확정되지 않았다.”면서 “2월 초 출연 배우들이 확정될 것”이라고 알린 바 있다. 한편 동명 소설을 영화로 옮긴 ‘설화와 비밀의 부채’는 19세기 중국 후난성 지방에서 세상과 동떨어져 살아가던 중국 여인들의 풍습과 동성애 등을 다룬 작품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모닝브리핑] 쾰러 獨대통령 “한반도 통일 빨리 올 수도”

    호르스트 쾰러 독일 대통령은 1일 한반도 통일이 예상보다 빨리 다가올 수도 있다면서 한국의 잠재력을 고려할 때 갑작스러운 통일이나 통일 비용 문제 등을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오는 7일 방한하는 쾰러 대통령은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한국이 올해 세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의장국으로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이 회의를 통해 양국이 새로운 세계 질서 구축에 건설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베를린 연합뉴스
  • [모닝브리핑] 김정일 “인민들 강냉이밥 제일 가슴 아파”

    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이 주민들의 어려운 생활상을 걱정하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발언을 잇따라 소개해 주목된다. 노동신문은 1일 정론에서 김 위원장이 “아직 우리 인민들이 강냉이밥을 먹고 있는 것이 제일 가슴 아프다. 이제 내가 할 일은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들에게 흰 쌀밥을 먹이고 밀가루로 만든 빵이랑 칼제비국(칼국수)을 마음껏 먹게 하는 것”이라면서 “우리 모두 수령님 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우리 인민을 강냉이밥을 모르는 인민으로 세상에 내세우자.”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발언은 지난달 9일 노동신문에 김 위원장이 ‘쌀밥에 고깃국, 비단옷에 기와집’으로 요약되는 김일성 주석의 유훈을 관철하지 못했음을 시인하며 주민생활 개선에 올인하겠다는 뜻을 밝힌 내용이 소개된 지 약 3주 만에 나온 것으로 농업과 경공업에 대한 최우선적 자원 배분의 정당성을 강조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모닝브리핑] 전국일주 자전거도로 3120㎞ 새달 첫삽

    전국 주요도시를 자전거길로 연결하는 국가자전거도로 사업이 오는 3월 첫 삽을 뜬다. 행정안전부는 2019년까지 10년간 502억원의 국비를 포함해 1004억원이 투입되는 국가자전거도로 네트워크 구축사업 계획을 확정해 각 지자체에 통보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전국 50개 지구 178㎞를 비롯해 2019년까지 총 연장 3120㎞에 달하는 국가자전거도로 네트워크가 생긴다. 이는 경부고속도로 총연장(428㎞)의 7.3배에 이르는 길이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알토란’ 미분양 아파트 찾자

    ‘알토란’ 미분양 아파트 찾자

    양도세 감면혜택이 D-10일로 다가왔다.  수요자와 건설업체 모두 막바지 양도세 감면혜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입지가 빼어난 지역에 들어서는 아파트 모델하우스에는 수요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건설업체들은 계약금 인하, 중도금 무이자 융자 등과 같은 혜택을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다.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누구나 새 아파트 구입이 가능하고, 11일까지 계약을 마치면 입주(준공) 후 5년 이내에 되팔 때 발생하는 양도소득세의 60~100%를 감면 받는다. 투자자들은 초기에 적은 돈으로 새 집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다.  미분양 아파트를 고를 만한 곳으로 인천 영종하늘도시를 꼽을 수 있다. 지난해 10월 동시분양했으나 상대적으로 입지가 좋은 송도·청라 신도시에 밀려 미분양이 발생한 곳이다. 건설사들은 미분양 아파트를 팔기 위해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이자후불제, 무이자 융자 등 다양한 혜택을 내놓았다. 계약율이 80~90%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영종 힐스테이트는 1628가구 중에 3순위까지 청약 신청자가 1313명 몰렸으나 초기계약율이 50%에 불과했다. 그러나 계약금 5%, 중도금 60% 이자후불제 등 분양조건이 완화되면서 계약율이 80%로 뛰었다. 지난 주말에만 가계약이 75건, 정식계약이 20건 체결됐다. 김진현 현대건설 소장은 “계약금과 중도금 조건을 완화해 초기투자 부담을 줄인 것이 주효했다.”면서 “양도세 마감이 임박하면서 수요자들이 투자에 나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우미건설은 영종 우미린 48~84㎡ 1287가구에 계약금 1500만원 정액제, 중형 평형은 중도금 전액 무이자, 소형평형은 3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신명스카이뷰주얼리 56~57㎡ 1002가구는 계약금 5%, 중도금 30% 무이자, 30% 이자후불제를 실시 중이다. 동보노빌리티는 계약금 10%에 중도금 일부를 무이자로, 한라비발디 101~208㎡ 1365가구는 계약금을 5%로 낮췄고, 한양수자인은 계약금 정액제로 수요자들을 불러모으고 있다. 1순위에서 최고 14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었던 청라지구 청라더샾 레이크파크 아파트도 부적격자 미계약분이 다소 남아있다. 동문건설이 분양한 동문굿모닝힐도 일부 미계약 물량이 남아있다. 김포한강신도시에서는 래미안 한강신도시 아파트 미계약 물량이 있다. 올림픽대로와 바로 연결되는 도로와 서울지하철 5·9호선 환승구간인 김포공항역과 김포 한강신도시를 연결하는 김포 경전철이 건설되면 서울 접근이 한결 쉬워진다.  은평뉴타운과 가까운 고양 삼송지구 호반베르디움 아파트도 남아있다. 군포 산본 래미안 하이어스도 전 평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지만 일부 대형 평형에 미계약분이 있다. 후분양 아파트로 올 9월 입주예정. 한라건설은 천안 용곡동 한라비발디 미분양아파트를 최대 5000만원 할인해 분양 중이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굿모닝 닥터] 구토 동반한 옆구리통증 신우요관협착증 의심을

    갓 스물을 넘긴 젊은 여성이 고통스러운 얼굴로 진료실을 찾았다. 2~3개월 전부터 왼쪽 옆구리에 통증이 있었으며, 무리한 활동을 한 뒤에는 더 심하단다. 근육통이 아닐까 싶어 진통제를 복용했으나 최근 1주일 전부터는 통증이 더 심해졌고, 구토증까지 생겨 병원을 찾았다고 했다. 먼저, 초음파를 통해 신장 결석을 확인했더니 왼쪽 신장에 여러 개의 결석이 보였고, 왼쪽 신장과 요관이 많이 늘어나 있는 수신증이 관찰됐다. 먼저 시행한 CT에서도 초음파와 같은 소견이었다. 왼쪽 신장의 신우가 늘어나 있었으며, 신우와 요관 연결 부위가 좁아진 신우요관협착증이 유력했다. 신우요관협착증은 신장에서 만들어진 소변이 모이는 신우에서 요관으로 연결되는 부위가 결석이나 수술 또는 염증 등에 의해 좁아지는 병이다. 대부분 선천성으로, 최근에는 산전초음파를 통해 출생 전에 발견되기도 한다. 소아의 경우 증상 없이 요로감염 형태로 나타나며, 성인은 옆구리나 복부 통증이 생기는 특성이 있다. 신우요관협착증은 치료에 앞서 관찰이 중요하다. 아이들의 경우 먼저 추적관찰을 해 협착이 자연히 해소되는지를 확인하며, 신장 기능이 떨어지거나 수신증이 진행되는 경우, 또 요로감염이 반복될 때 치료를 시작하는 게 일반적이다. 어른 역시 통증이 심하거나 신장기능이 떨어지는 경우, 요관 협착으로 결석이 생기거나 요로감염이 발생할 때 치료를 시작한다. 예전에는 개복수술을 주로 했지만, 최근에는 요관내시경을 통해 좁아진 요관을 넓혀주거나 복강경을 이용해 절개를 최소화한 치료가 선호되고 있다. 요관 협착으로 신장기능이 아예 소실된 경우에는 신장을 모두 제거하기도 한다. 옆구리의 통증은 근육통이나 복통과 구별이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나 신중해야 한다. 단순한 통증으로 생각해 진통제만 복용하다가는 신장을 심각하게 해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형래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비뇨기과 교수
  • [모닝 브리핑] 백령·연평도 음향탐지 레이더 검토

    우리 군이 서해 북한군 포병부대에서 발사하는 포사격 소리를 분석해 사격위치를 파악하는 음향탐지레이더를 백령도와 연평도에 배치하는 방안을 장기적으로 검토 중이다. 군 소식통은 31일 “우선 대(對) 포병탐지레이더(AN/TPQ)를 배치하고, 장기적으로는 음향탐지레이더를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AN/TPQ는 단거리 사격지점은 완벽하게 탐지할 수 있지만 장거리 또는 기상 악화, 포탄이 수면에 떨어질 때는 탐지능력이 제한된다.”면서 “음향탐지레이더 2~3대를 가동하면 포성만으로도 사격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고 했다. 한편 북한군은 ‘사격훈련기간’이 끝난 30일 이후 해안포를 발사하지 않고 있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이순재 “드라마 보고 기부 생각했으면…”

    이순재 “드라마 보고 기부 생각했으면…”

    SBS 월화드라마 ‘별을 따다줘’(이하 별따)의 이순재가 드라마 덕분에 기부문화가 확대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혀 화제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별을 따다줘’는 진빨강(최정원)과 다섯 무지개동생들의 고군분투, 이와 중에 냉혈 변호사 강하(김지훈)과 이뤄가는 사랑이야기가 주된 스토리다. 그리고 극중 JK생명 정국 회장을 통해 보여지는 기업의 건전한 사회환원도 담겨있다. 이순재는 “SBS 드라마는 지난해 추석특집극 ‘아버지, 당신의 자리’도 있었지만 정규드라마는 2003년에 방송되었던 ‘흥부네 박 터졌네’이후 7년만에 출연”이라며 “특히 ‘별을 따다줘’에서 내가 맡은 정 회장은 기업에서 번 돈을 사회에 환원하려는 CEO로 등장해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 드라마를 보시는 분들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더 많이 기부를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실제로 이순재는 현재 6년째 중랑구 사회복지협의회 회장직을 맡아 몸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순재는 “정부지원을 못받아 긴급지원이 필요하신 분, 그리고 독거노인이나 소년소녀 가장 등 복지가 꼭 필요하신 분들에게 혜택이 가게 하려고 노력 중”이라며 “작은 부분 복지를 담당하고 있으면서 느끼는 점은 많은분들이 기부문화에 참여해서 사회 곳곳을 밝혀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이순재는 ‘별따’와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출연에다 중랑구 사회복지협의회 회장, 그리고 모대학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거침없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09년에는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에서는 극중 복권이 당첨된 대통령으로 출연, 그 당첨금을 기부한 적도 있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신’원작자 노리후사, 촬영장 깜짝 방문

    ‘공신’원작자 노리후사, 촬영장 깜짝 방문

    KBS 월화극 ‘공부의 신(이하 공신)’의 원작인 ‘드래곤 자쿠라’의 저자 미타 노리후사가 지난달 27일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공신’ 촬영이 진행 중인 수원 세트장을 깜짝 방문했다. 첫 방송 이후 시청률 1위 자리를 꿰차며 최강 월화극으로 군림하고 있는 ‘공신’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드러낸 셈. 현재 국내에서 방송 중인 ‘공신’을 일본 도쿄에서 인터넷으로 실시간 시청하고 있다는 미타 노리후사는 “2005년 방송됐던 TBS ‘드래곤 자쿠라’가 집약적으로 내용을 전달했던 것에 비해 ‘공신’은 캐릭터들이 입체감 있고 살아있는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미타 노리후사는 이날 촬영 현장을 둘러본 후 유승호, 고아성, 이현우, 이찬호, 지연 등 ‘공신돌’을 비롯해 김수로와 배두나 등과 짧은 담소를 나눴다. 이후 빡빡한 촬영을 소화하고 있는 출연진 및 스태프들을 위해선 간단한 저녁 식사 자리를 마련해 함께 음식을 나누는 등 따뜻한 애정을 표하기도. 특히 미타 노리후사는 강한 카리스마로 학생들을 이끌어가는 강석호 변호사 역의 김수로에게는 “가장 인상적인 캐릭터다. 잘 표현해줘서 고맙다. 더욱 열심히 해달라.”고 응원을 보냈다. 김수로는 또한 미타 노리후사에게 자신의 출연작인 영화 ‘울학교 이티’ DVD와 홍삼꿀 $홍삼사탕을 감사의 선물로 건네, 훈훈한 분위기가 만들어졌다는 후문이다. 미타 노리후사는 2003년 고단샤의 월간지 ‘모닝’에 ‘드래곤 자쿠라’를 연재하면서 만화가로서의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이후 2005년 제29회 고단샤 만화상, 일본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만화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2007년부터 현재까지 ‘드래곤 자쿠라’의 속편에 해당하는 ‘엔젤뱅크-드래곤 자쿠라 외전’을 연재중이다. 사진=드라마하우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