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모닝
    2026-02-04
    검색기록 지우기
  • 대성
    2026-02-04
    검색기록 지우기
  • 반성
    2026-02-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130
  • [모닝브리핑] 쾰러 獨대통령 “한반도 통일 빨리 올 수도”

    호르스트 쾰러 독일 대통령은 1일 한반도 통일이 예상보다 빨리 다가올 수도 있다면서 한국의 잠재력을 고려할 때 갑작스러운 통일이나 통일 비용 문제 등을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오는 7일 방한하는 쾰러 대통령은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한국이 올해 세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의장국으로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이 회의를 통해 양국이 새로운 세계 질서 구축에 건설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베를린 연합뉴스
  • ‘알토란’ 미분양 아파트 찾자

    ‘알토란’ 미분양 아파트 찾자

    양도세 감면혜택이 D-10일로 다가왔다.  수요자와 건설업체 모두 막바지 양도세 감면혜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입지가 빼어난 지역에 들어서는 아파트 모델하우스에는 수요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건설업체들은 계약금 인하, 중도금 무이자 융자 등과 같은 혜택을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다.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누구나 새 아파트 구입이 가능하고, 11일까지 계약을 마치면 입주(준공) 후 5년 이내에 되팔 때 발생하는 양도소득세의 60~100%를 감면 받는다. 투자자들은 초기에 적은 돈으로 새 집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다.  미분양 아파트를 고를 만한 곳으로 인천 영종하늘도시를 꼽을 수 있다. 지난해 10월 동시분양했으나 상대적으로 입지가 좋은 송도·청라 신도시에 밀려 미분양이 발생한 곳이다. 건설사들은 미분양 아파트를 팔기 위해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이자후불제, 무이자 융자 등 다양한 혜택을 내놓았다. 계약율이 80~90%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영종 힐스테이트는 1628가구 중에 3순위까지 청약 신청자가 1313명 몰렸으나 초기계약율이 50%에 불과했다. 그러나 계약금 5%, 중도금 60% 이자후불제 등 분양조건이 완화되면서 계약율이 80%로 뛰었다. 지난 주말에만 가계약이 75건, 정식계약이 20건 체결됐다. 김진현 현대건설 소장은 “계약금과 중도금 조건을 완화해 초기투자 부담을 줄인 것이 주효했다.”면서 “양도세 마감이 임박하면서 수요자들이 투자에 나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우미건설은 영종 우미린 48~84㎡ 1287가구에 계약금 1500만원 정액제, 중형 평형은 중도금 전액 무이자, 소형평형은 3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신명스카이뷰주얼리 56~57㎡ 1002가구는 계약금 5%, 중도금 30% 무이자, 30% 이자후불제를 실시 중이다. 동보노빌리티는 계약금 10%에 중도금 일부를 무이자로, 한라비발디 101~208㎡ 1365가구는 계약금을 5%로 낮췄고, 한양수자인은 계약금 정액제로 수요자들을 불러모으고 있다. 1순위에서 최고 14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었던 청라지구 청라더샾 레이크파크 아파트도 부적격자 미계약분이 다소 남아있다. 동문건설이 분양한 동문굿모닝힐도 일부 미계약 물량이 남아있다. 김포한강신도시에서는 래미안 한강신도시 아파트 미계약 물량이 있다. 올림픽대로와 바로 연결되는 도로와 서울지하철 5·9호선 환승구간인 김포공항역과 김포 한강신도시를 연결하는 김포 경전철이 건설되면 서울 접근이 한결 쉬워진다.  은평뉴타운과 가까운 고양 삼송지구 호반베르디움 아파트도 남아있다. 군포 산본 래미안 하이어스도 전 평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지만 일부 대형 평형에 미계약분이 있다. 후분양 아파트로 올 9월 입주예정. 한라건설은 천안 용곡동 한라비발디 미분양아파트를 최대 5000만원 할인해 분양 중이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굿모닝 닥터] 구토 동반한 옆구리통증 신우요관협착증 의심을

    갓 스물을 넘긴 젊은 여성이 고통스러운 얼굴로 진료실을 찾았다. 2~3개월 전부터 왼쪽 옆구리에 통증이 있었으며, 무리한 활동을 한 뒤에는 더 심하단다. 근육통이 아닐까 싶어 진통제를 복용했으나 최근 1주일 전부터는 통증이 더 심해졌고, 구토증까지 생겨 병원을 찾았다고 했다. 먼저, 초음파를 통해 신장 결석을 확인했더니 왼쪽 신장에 여러 개의 결석이 보였고, 왼쪽 신장과 요관이 많이 늘어나 있는 수신증이 관찰됐다. 먼저 시행한 CT에서도 초음파와 같은 소견이었다. 왼쪽 신장의 신우가 늘어나 있었으며, 신우와 요관 연결 부위가 좁아진 신우요관협착증이 유력했다. 신우요관협착증은 신장에서 만들어진 소변이 모이는 신우에서 요관으로 연결되는 부위가 결석이나 수술 또는 염증 등에 의해 좁아지는 병이다. 대부분 선천성으로, 최근에는 산전초음파를 통해 출생 전에 발견되기도 한다. 소아의 경우 증상 없이 요로감염 형태로 나타나며, 성인은 옆구리나 복부 통증이 생기는 특성이 있다. 신우요관협착증은 치료에 앞서 관찰이 중요하다. 아이들의 경우 먼저 추적관찰을 해 협착이 자연히 해소되는지를 확인하며, 신장 기능이 떨어지거나 수신증이 진행되는 경우, 또 요로감염이 반복될 때 치료를 시작하는 게 일반적이다. 어른 역시 통증이 심하거나 신장기능이 떨어지는 경우, 요관 협착으로 결석이 생기거나 요로감염이 발생할 때 치료를 시작한다. 예전에는 개복수술을 주로 했지만, 최근에는 요관내시경을 통해 좁아진 요관을 넓혀주거나 복강경을 이용해 절개를 최소화한 치료가 선호되고 있다. 요관 협착으로 신장기능이 아예 소실된 경우에는 신장을 모두 제거하기도 한다. 옆구리의 통증은 근육통이나 복통과 구별이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나 신중해야 한다. 단순한 통증으로 생각해 진통제만 복용하다가는 신장을 심각하게 해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형래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비뇨기과 교수
  • [모닝 브리핑] 석유공사 “올 유가 40%이상 급등 가능성”

    올해 국제유가가 지난해보다 평균 40% 이상 급등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한국석유공사는 31일 ‘2010년 국제유가 전망’ 보고서를 통해 “두바이유 기준 지난해 연평균 배럴당 61.61달러인 국제유가가 올해 출구전략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달러화 약세가 지속된다면 85달러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고 밝혔다. 공사는 기준유가를 배럴당 연평균 74달러로 예측했으나 주요 선진국의 출구전략 시행 시기에 따라 변동성이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더블딥으로 석유수요 회복이 지연되고 달러화 강세 기조가 된다면 올해와 비슷한 배럴당 60달러 수준에 머물 가능성도 제기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모닝 브리핑] 백령·연평도 음향탐지 레이더 검토

    우리 군이 서해 북한군 포병부대에서 발사하는 포사격 소리를 분석해 사격위치를 파악하는 음향탐지레이더를 백령도와 연평도에 배치하는 방안을 장기적으로 검토 중이다. 군 소식통은 31일 “우선 대(對) 포병탐지레이더(AN/TPQ)를 배치하고, 장기적으로는 음향탐지레이더를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AN/TPQ는 단거리 사격지점은 완벽하게 탐지할 수 있지만 장거리 또는 기상 악화, 포탄이 수면에 떨어질 때는 탐지능력이 제한된다.”면서 “음향탐지레이더 2~3대를 가동하면 포성만으로도 사격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고 했다. 한편 북한군은 ‘사격훈련기간’이 끝난 30일 이후 해안포를 발사하지 않고 있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이순재 “드라마 보고 기부 생각했으면…”

    이순재 “드라마 보고 기부 생각했으면…”

    SBS 월화드라마 ‘별을 따다줘’(이하 별따)의 이순재가 드라마 덕분에 기부문화가 확대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혀 화제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별을 따다줘’는 진빨강(최정원)과 다섯 무지개동생들의 고군분투, 이와 중에 냉혈 변호사 강하(김지훈)과 이뤄가는 사랑이야기가 주된 스토리다. 그리고 극중 JK생명 정국 회장을 통해 보여지는 기업의 건전한 사회환원도 담겨있다. 이순재는 “SBS 드라마는 지난해 추석특집극 ‘아버지, 당신의 자리’도 있었지만 정규드라마는 2003년에 방송되었던 ‘흥부네 박 터졌네’이후 7년만에 출연”이라며 “특히 ‘별을 따다줘’에서 내가 맡은 정 회장은 기업에서 번 돈을 사회에 환원하려는 CEO로 등장해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 드라마를 보시는 분들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더 많이 기부를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실제로 이순재는 현재 6년째 중랑구 사회복지협의회 회장직을 맡아 몸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순재는 “정부지원을 못받아 긴급지원이 필요하신 분, 그리고 독거노인이나 소년소녀 가장 등 복지가 꼭 필요하신 분들에게 혜택이 가게 하려고 노력 중”이라며 “작은 부분 복지를 담당하고 있으면서 느끼는 점은 많은분들이 기부문화에 참여해서 사회 곳곳을 밝혀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이순재는 ‘별따’와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출연에다 중랑구 사회복지협의회 회장, 그리고 모대학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거침없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09년에는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에서는 극중 복권이 당첨된 대통령으로 출연, 그 당첨금을 기부한 적도 있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신’원작자 노리후사, 촬영장 깜짝 방문

    ‘공신’원작자 노리후사, 촬영장 깜짝 방문

    KBS 월화극 ‘공부의 신(이하 공신)’의 원작인 ‘드래곤 자쿠라’의 저자 미타 노리후사가 지난달 27일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공신’ 촬영이 진행 중인 수원 세트장을 깜짝 방문했다. 첫 방송 이후 시청률 1위 자리를 꿰차며 최강 월화극으로 군림하고 있는 ‘공신’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드러낸 셈. 현재 국내에서 방송 중인 ‘공신’을 일본 도쿄에서 인터넷으로 실시간 시청하고 있다는 미타 노리후사는 “2005년 방송됐던 TBS ‘드래곤 자쿠라’가 집약적으로 내용을 전달했던 것에 비해 ‘공신’은 캐릭터들이 입체감 있고 살아있는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미타 노리후사는 이날 촬영 현장을 둘러본 후 유승호, 고아성, 이현우, 이찬호, 지연 등 ‘공신돌’을 비롯해 김수로와 배두나 등과 짧은 담소를 나눴다. 이후 빡빡한 촬영을 소화하고 있는 출연진 및 스태프들을 위해선 간단한 저녁 식사 자리를 마련해 함께 음식을 나누는 등 따뜻한 애정을 표하기도. 특히 미타 노리후사는 강한 카리스마로 학생들을 이끌어가는 강석호 변호사 역의 김수로에게는 “가장 인상적인 캐릭터다. 잘 표현해줘서 고맙다. 더욱 열심히 해달라.”고 응원을 보냈다. 김수로는 또한 미타 노리후사에게 자신의 출연작인 영화 ‘울학교 이티’ DVD와 홍삼꿀 $홍삼사탕을 감사의 선물로 건네, 훈훈한 분위기가 만들어졌다는 후문이다. 미타 노리후사는 2003년 고단샤의 월간지 ‘모닝’에 ‘드래곤 자쿠라’를 연재하면서 만화가로서의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이후 2005년 제29회 고단샤 만화상, 일본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만화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2007년부터 현재까지 ‘드래곤 자쿠라’의 속편에 해당하는 ‘엔젤뱅크-드래곤 자쿠라 외전’을 연재중이다. 사진=드라마하우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모닝 브리핑] 日외상 북핵협의차 새달 10~11일 첫 방한

    │도쿄 박홍기특파원│오카다 가쓰야 외무상이 다음달 10~11일 처음 한국을 방문,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을 만나 북한의 핵 문제와 6자회담 복귀 등에 대해 협의할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오카다 외무상은 지난해 9월 하토야마 정권의 출범과 함께 취임했다. 11일 유 장관과의 회담에서는 올해 상반기로 예정된 이명박 대통령의 방일 일정, 별다른 진전이 없는 자유무역협정(FTA) 교섭 등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hkpark@seoul.co.kr
  • [모닝 브리핑] ISIS “北, 핵개발 해외기지 미얀마 활용 가능성”

    │워싱턴 김균미특파원│미국 핵군축 싱크탱크인 과학국제안보연구소(ISIS)는 28일(현지시간) 펴낸 보고서를 통해 북한이 미얀마의 핵개발을 지원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기존 추측과 달리 미얀마가 북한 핵무기 개발을 위한 해외기지로 활용될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ISIS는 “불법적인 핵관련 물품 조달을 위한 북한·미얀마 간 협력 목적이 미얀마의 핵무기 및 미사일 역량 개발을 북한이 돕기 위한 것인지, 미얀마가 북한을 지원하고 있는 것인지는 분명하지 않다.”며 북한의 미얀마 활용 가능성을 제기했다. kmkim@seoul.co.kr
  • 소말리아 해적퇴치 中역할 확대

    │베이징 박홍환특파원│미국과 유럽연합(EU)이 주도하고 있는 소말리아 해적 소탕작전에 중국 역시 주도적 역할을 부여받았다. 중국의 적극적 요청에 의한 것이어서 향후 중국 해군의 추가 행보가 주목된다. 미국, EU, 러시아, 인도, 중국 등 소말리아 해적퇴치 참가국들은 지난주 바레인에서 회의를 열어 중국의 역할 확대에 합의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회의 참석자의 말을 인용해 28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중국은 아덴만의 권장통항로 내에서 영구적으로 해적 감시 및 상선 보호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됐다. 700여㎞에 이르는 권장통항로에서는 지금까지 나토와 EU, 미국 주도의 연합 함대만 활동할 수 있었다. 중국은 또 권장통항로 내에서의 영구적인 활동을 부여받음으로써 올 중반기쯤에는 작전을 공유하는 ‘의식 공유와 충돌 방지’ 모임의 의장을 맡을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해군은 당장 군함을 추가 파견할 것으로 예측된다. 자국 및 홍콩, 마카오, 타이완 등의 선박 보호 외에 타국 선박 보호 의무가 추가된 데다 영구적으로 통항로 순찰을 맡게 됐기 때문이다. 중국은 2008년 12월부터 해적퇴치 및 자국 상선 보호를 위해 네 차례에 걸쳐 함대를 파견했으며 현재는 미사일호위함 3척과 보급함 1척으로 구성된 함대가 활동 중이다. 중국 군부 일각에서 제기된 해외 군사기지 건설 논의도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육상 보급과 함대원들의 휴식 필요성이 더욱 높아진 데다 명분까지 갖췄기 때문이다. 지난해 말 해군 쪽에서 해외 군사기지 건설 필요성을 제기하자 중국 군부가 공식적으로 부인한 바 있다. 지금까지 중국과 마찬가지로 독자적인 해적퇴치 작전을 수행한 러시아, 인도 등도 인도양 등에서 역할을 확대하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공동작전 모임에 참여할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연합함대 지휘책임자인 미국의 크리스 챔버스 제독은 “중국의 역할 확대는 매우 긍정적인 진전”이라며 “다른 국가들이 참여할 수 있는 문이 열린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은 지난해 말 자국인 25명 등이 탑승한 화물선 더신하이(德新海)호가 해적들에게 납치되자 해적소탕 작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왔다. 더신하이호는 지난해 10월 피랍됐다가 2개월여 만에 석방됐다. stinger@seoul.co.kr
  • 화려 팝핀·우아 발레… 中에 ‘뮤지컬 신한류’

    화려 팝핀·우아 발레… 中에 ‘뮤지컬 신한류’

    │베이징 이경원특파원│지난 26일 중국 베이징의 ‘21세기극장’. 1600개의 객석이 가득찼다. 2층 객석도 발 디딜 틈 없었다. 공연장 입구부터 줄서 있는 사람들로 인산인해였다. 댄스 뮤지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를 보기 위해 모인 중국인들이었다. ●4~5월 현지 전용극장 상설공연 추진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가 중국에 떴다. 24일부터 29일까지 6차례에 걸쳐 국립극장인 21세기극장에서 화려한 춤솜씨를 선보이는 것. 중국 공연은 2008년 8월 상하이 공연에 이어 두 번째다. ‘비보이’는 신한류(新韓流) 돌풍의 주역이다. 드라마, 가요 등 한류 콘텐츠의 위상이 약화되고 있다는 비판 속에서도 ‘비보이’ 기세는 등등하다.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 장기공연,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 최고작 선정, 일본 오사카 아사히TV 공연, 괌 관광청 초청 공연 등 러브콜이 끊이질 않는다. 발레리나가 비보이를 사랑하게 되면서 춤꾼이 된다는 내용의 이 무언극은 비보이들의 춤을 탄탄한 스토리로 보강,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베이징에서는 이미 지난해 10월 개최된 중국국제판권박람회 개막식 초청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래도 이번 중국 공연은 남다르다고 최윤엽 쇼비보이(기획사) 대표는 말한다. 지금까지의 해외공연이 초청 혹은 행사 개막 공연에 그쳤다면, 이번엔 본격적인 상설공연을 준비하는 포문이기 때문이다. 오는 4~5월 베이징 798예술구에 ‘비보이’ 전용극장이 생긴다. 열기가 워낙 뜨거워 마지막 공연 날짜를 확정하지 않는 ‘오픈런’ 공연으로 추진 중이다. 이번 베이징 공연은 오픈런 공연에 앞서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자 한 시험무대였던 셈이다.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환호·열광… 중국 관객문화마저 바꿔놔 공연장은 열광의 도가니였다. 10대는 물론 중·장년층 관객들조차 공연 전부터 박수를 치며 무대 시작을 재촉했다. 마침내 막이 오르고 비보이 그룹 ‘익스트림크루’의 에너지 넘치는 비보잉과 힙합그룹 ‘일루션’이 화려한 팝핀을 선보였다. 객석에서는 엄청난 함성이 쏟아졌다. 걸스힙합그룹 ‘이엑스걸스’의 섹시한 춤과 홍현영, 허은정, 현혜선으로 구성된 발레리나들의 우아한 춤이 이어지자 환호는 절정에 이르렀다. 카메라 셔터를 눌러대던 중국인 관객 왕위안하오(21)는 “익스트림크루의 팬이어서 무대를 찾았는데 이들의 춤이 전부가 아니다.”라며 “너무 재밌고 신선해 밤에 잠을 자기 어려울 것 같다.”고 흥분을 감추지 않았다. 현지 취재 열기도 대단했다. 국영 베이징TV 등 10여개 매체들이 공연현장을 찾았다. 공연장 뒤편에는 여러 대의 카메라가 무대를 잡느라 분주했다. 중국의 일간 베이징모닝포스트의 우하오 공연담당 기자는 “중국 관객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열광하는 모습은 무척 이례적”이라며 “중국의 객석문화마저 바꿔 놓은 압도적 공연”이라고 치켜세웠다. 대부분의 현지 언론은 “비보잉과 힙합, 발레 등 여러 분야가 혼합됐지만 결코 산만하지 않았고, 스토리를 잘 이끌어갔다.”고 호평했다. 입소문을 듣고 공연장을 찾은 외국인도 여럿 보였다. 친구의 소개로 공연장을 찾았다는 아르헨티나 유학생 그레그 엘모(28)는 “무대를 날려버렸다. 놀랍다는 것밖에 할 말이 없다.”면서 “이렇게 역동적인 공연이 있다는 사실이 충격적”이라고 말했다. leekw@seoul.co.kr [용어클릭] ●비보잉(B-boying) 1970년대 초반 미국 뉴욕의 브롱크스 지역에서 유래된 춤으로 ‘브레이크 댄스’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는 1990년대 처음 소개됐다. 현란한 기술과 화려한 동작으로 묘기에 가깝다는 평이다. 비보잉을 추는 남자 춤꾼을 비보이, 여자 춤꾼을 비걸이라 한다.
  • [모닝브리핑] 日 산케이신문 “김정일 정기적으로 인공투석”

    │도쿄 박홍기특파원│지난 2008년부터 뇌혈관 질환으로 추정되는 병으로 심하게 체중이 줄어든 것으로 보이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지금은 ‘정기적으로 인공투석을 받고 있다.’는 정보를 한·일 정부가 공유하고 있다고 산케이신문이 복수의 정부소식통을 인용해 28일 보도했다. 인공투석은 당뇨병 합병증에 따른 신장 기능의 이상 때문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한·일 양국은 지난해 가을 김 위원장의 인공투석에 대한 정보를 입수했으며, 최근 국내 시찰에 활발하게 나선 김 위원장의 건강 상태를 주시하면서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hkpark@seoul.co.kr
  • [모닝브리핑] 조계종 총무원장 30일 방북… “불교 교류등 논의”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이 30일부터 3박4일간 북한을 방문한다. 조계종은 28일 “북측 민족화해협의회 초청으로 성사된 이번 방북 길에 총무부장 영담스님, 사회부장 혜경스님, 해인사 주지 선각스님 등이 동행한다.”면서 “남북 불교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평양 용화사와 묘향산도 찾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금강산 신계사에 남측 스님을 파견, 상주시키는 방안과 용화사 복원 및 불교 문화재 공동 발굴복원 방안 등을 논의할 작정이다. 조계종은 이번 방북을 앞두고 ▲의료기관 설립 및 의료물품 지원 ▲상호방문 및 공동법회 개최 ▲2011년 9월 해인사 등에서 열리는 ‘대장경 1000년 세계문화축전’에 북측 보현사 소장 해인사 팔만대장경 인경본(북한 국보) 전시 등을 북측에 제의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스타 이상형③] “내 이상형은 ○○○”…실제 선택은?

    [스타 이상형③] “내 이상형은 ○○○”…실제 선택은?

    한국결혼문화연구소에서 기혼남녀 330명을 대상으로 ‘현재 배우자와 결혼 전 이상형이 일치하는가?’라는 질문의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53.3%가 “이상형과 결혼하지 않았다.”고 대답했다. 이상형과 실제 결혼상대는 다른 게 태반이라는 것이다. 스타들 역시 그렇다. 과거 대중 앞에 고백한 이상형과 함께 결혼한 배우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배우들도 있다. 결혼정보업체 선우의 이웅진 대표는 “대부분의 미혼남녀는 이상형을 갖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이상형과 결혼하는 경우는 10%도 안 되지만 이상형과의 결혼이 행복과 불행을 좌우하지는 않는다. 이상형은 관념적으로 형성된 틀일뿐이다.”고 강조했다. ◆ 이상형은 연예인, 결혼은 일반인 배우들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작품을 함께한 동료배우로 말해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주는 경우가 있다. 먼저 한채영은 지난해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에 함께 출연한 장동건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모든 한국 여자들처럼 나도 오래전부터 장동건의 팬이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한채영은 외국계 투자회사에서 근무하는 4세 연상의 최모 씨와 2007년 6월 이미 결혼식을 올렸다. 이영애는 지난 2005년 12월 자선행사를 위해 찾은 중국 광저우에서 어떤 남편상을 원하느냐는 팬들의 질문에 “드라마 ‘대장금’의 민정호인 지진희 같은 남편을 찾고 싶다.”고 답해 환호성을 자아냈다. 또 2008년 출연한 ‘MBC스페셜-나는 이영애다’에서는 “이제 가정을 꾸려야 하니까 책임감 있고 성실한 사람이 이상형이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지난해 이영애와 미국에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린 정모 씨는 재미교포 사업가이자 국내에서 10여 년 동안 IT 통신업체 등을 운영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고(故) 장진영 역시 영화‘싱글즈’와 ‘청연’으로 두 차례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던 김주혁을 이상형으로 언급한 바 있다. 장진영은 지난 2005년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김주혁은 내 이상형 중 한 사람”이라고 밝혀 함께 연기한 배우에 대한 깊은 신뢰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후 인터뷰 등을 통해 “감성적인 코드가 잘 맞는 사람”을 이상형으로 말한 장진영은 지난해 7월 미국에서 사업가 김모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서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사람이 좋다.”고 말했던 장진영은 세상을 떠나기 4일 전 결혼신고까지 마쳐 순애보적인 사랑을 보였다. ◆ 스타와 스타가 만나다 지난해 설경구와 웨딩마치를 울린 송윤아는 지난 2008년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외모를 많이 따지지는 않지만 나보다 키가 큰 남자가 좋다.”고 이상형을 설명했다. 또 “너무 잘생긴 사람은 싫다. 평범하면서도 보면 볼수록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이 좋다.”고 말했다. 김남주는 2005년 결혼에 골인한 배우 김승우를 이상형으로 밝혔다. 그는 “원래 이상형이 나보다 나이가 많아 아빠같이 푸근하면서도 남자다운 남자였다.”며 김승우가 이런 이상형에 부합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또 김남주는 지난해 패션잡지 ‘보그 코리아’에서 김승우와 도발적인 화보를 선보이기도 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김난주는 “아직도 김승우를 보면 가슴이 두근거린다.”며 깊은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2008년 결혼식 이후 권상우와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손태영은 “‘권위적이지 않고 이해심이 많은 따뜻하며 옷을 잘 입는 남자”로 밝힌 바 있다. 또 지난 2007년에는 대해 “그림을 그려주거나 글을 써주는 등 깊은 마음을 써주는 것이 좋다. 한결 같은 사람이 제일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 대세는 스타-스포츠스타 커플 배우 김성은은 지난해 한 살 연하의 축구선수 정조국(FC서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 전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정조국의 목소리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김성은은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이상형을 ‘목소리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또 김성은 “내가 주는 사랑만큼 아낌없이 주는 남자가 좋다.”며 “감정 표현을 자주 해주는 자상한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고백했던 바 있다. 걸그룹 SES 출신 가수 슈는 동갑내기 농구선수 임효성(인천 전자랜드)과 오는 4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2008년부터 임효성과 공식 커플로 인정받아온 슈는 평소 방송 등을 통해 연인이 이상형임을 당당히 밝혀왔다. 특히 지난해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슈는 “내 이상형은 농구를 아주 잘하는 임씨 성을 가진 남자”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예당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모닝 브리핑] 설연휴 새달 14~15일 열차 새벽2시까지 운행

    코레일은 27일 설 귀경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2월14~15일 이틀간 총 106회의 수도권 심야 임시 전동열차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임시 전동열차는 코레일이 운영하는 1호선(경부·경인·경원선)과 3호선(일산선), 4호선(안산·과천선), 경의·중앙·분당선 등 9개 전 노선으로 종착역 도착시간 기준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운행된다. 하루 운행되는 임시열차는 53회로 이 중 21회는 구간 연장, 32회는 추가 투입된다.  또 2월13일에는 인천지역 승객들이 영등포·용산·서울역에서 KTX와 새마을·무궁화호를 타고 귀성길에 오를 수 있도록 첫차와 두 번째 전동열차 출발역을 부평·구로역에서 인천역으로 조정키로 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모닝 브리핑] 오바마 北교향악단 방미 허용 검토

    │도쿄 박홍기특파원│버락 오바마 정권이 올 봄에 북한 국립교향악단의 미국 방문 및 공연 허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7일 보도했다. 미 국무부와 관련된 정책연구기관도 비슷한 시기에 북한 고위 관리의 미국 초청을 계획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6자회담의 조기 재개를 위해 민간 외교를 통해 기반을 다지려는 오바마 정권의 의도로 분석되고 있다. 북한 교향악단의 미국 공연은 2008년 뉴욕 필의 평양 공연의 답례 차원에서 북한 측이 미국 민간교류단체에 제안했다. 미국 정책연구기관의 북한 고위 관리 초청건은 외무성의 김계관 부상, 리근 미국국장을 포함한 대표단을 워싱턴, 뉴욕으로 불러 강연 등을 갖기 위한 것이다. hkpark@seoul.co.kr
  • [모닝브리핑] 카지노 상습이용 내국인 전자카드 의무화

    올 하반기부터 상습적으로 카지노에 손을 대는 내국인에게는 전자카드 사용이 시범 운용된다. 국무총리 소속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이하 사감위)는 26일 이 같은 내용 등이 담긴 ‘사행사업 전자카드 도입 시행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 달에 15일씩 2개월 연속으로 강원랜드 등 카지노장을 출입하는 상습 이용자는 전자카드를 의무적으로 받아 사용해야 한다. 경마·경륜·경정도 하반기부터 전자카드 사용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시범 운영한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모닝브리핑] 창덕궁 5월부터 자유관람 가능

    5월부터는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창덕궁을 둘러볼 수 있게 된다. 지금은 정해진 시간에 해설사 인솔 하에 관람할 수 있다. 문화재청은 26일 “5월부터 해설사 없이 자유 관람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단, 옥류천과 낙선재 등 창덕궁 후원 권역은 추가 입장료를 내고 해설사 인솔을 따라야 관람할 수 있다. 통합 고궁 관람권도 5월 첫선을 보인다. 1만원짜리 관람권(유효기간 1개월) 한 장을 사면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종묘 등 5곳을 모두 볼 수 있다. 개별 관람료는 성인 기준 1만 4000원이다. 창덕궁과 반대로 종묘는 5월부터 자유 관람에서 해설사 인솔 관람으로 바뀐다. 다만 토요일은 지금처럼 자유 관람이 가능하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中·달라이 라마 대화 재개…티베트망명정부 특사 파견

    │베이징 박홍환특파원│중국 정부가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 측과 15개월만에 대화를 재개했다. 최근 시짱(西藏·티베트)자치구 주석에 ‘강경공안통’인 바이마츠린(白瑪赤林·59)을 기용하고,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이 직접 티베트 발전 청사진을 제시하는 등 티베트에 대한 강온 양면정책을 실시하는 와중의 대화재개여서 배경이 주목된다. 인도 다람살라의 티베트 망명정부 대변인은 25일 “중국 정부와의 회담을 위해 26일 특사 2명이 후난성을 거쳐 베이징을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회담은 일주일 정도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망명정부측은 “대표단은 2월초 인도로 돌아올 것”이라며 “지난주 금요일 달라이 라마에게 준비상황 등을 모두 설명했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와 티베트 망명정부는 2002년 대화를 시작한 이후 2008년 11월까지 모두 8차례의 회담을 가진 바 있다. 특히 2008년 3월 라싸(薩) 유혈시위 무력진압 이후 국제사회의 비난에 직면한 중국은 베이징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망명정부측과 3차례 대화 자리를 마련했다.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실질적 합의를 이끌어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양측의 주장이 팽팽하기 때문이다. 달라이 라마측은 티베트에 대한 실질적 자치 보장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중국측은 달라이 라마의 우선 복귀와 분리독립 노선 철회를 주장하고 있다. 한편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방중 직전에 이미 양측의 대화재개 움직임을 보고받았다고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이날 보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후 주석과의 회담 직후 기자회견에서 중국 정부에 달라이 라마와의 대화재개를 촉구한 바 있다. 일각에서는 오바마 대통령이 달라이 라마 면담을 계획하고 있는 상황에서 양국관계 악화를 막기 위해 티베트 유화정책에 대한 필요성이 중국 내부에서 대두됐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오는 4월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하는 후 주석의 입지강화 목적도 있어 보인다. stinger@seoul.co.kr
  • [모닝 브리핑] 정부, 아이티에 독도함 파견 검토

    정부가 아이티에 유엔평화유지활동(PKO) 병력을 파병할 때 아시아 최대 수송함인 ‘독도함’(1만 4000t급)을 함께 보내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소식통은 25일 “군당국이 아이티에 파병하는 국군 병력과 장비, 물자 등을 독도함으로 싣고 가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군이 관련부처와 독도함 파견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정부 합동실사단이 다녀온 뒤 파견 여부를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