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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닝 브리핑] 공항 보안검색 불응땐 최고 1000만원 벌금

    공항에서 보안검색에 응하지 않거나 방해하면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문다. 국토해양부는 이 같은 내용의 ‘항공안전 및 보안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22일부터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개정안에는 공항 검색대에서 공항직원이 수행하는 보안업무를 방해할 경우 처벌받는다는 규정이 새롭게 들어갔다. 또 보안검색 시스템을 갖춘 상용화주가 자체적으로 검색한 화물에 대해서는 공항 검색을 면제할 수 있도록 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모닝 브리핑] 온두라스, 주한대사 강영신씨 내정 철회

    온두라스 정부는 주한 대사로 내정했던 강영신(57)씨에 대한 아그레망(주재국 동의) 요청을 철회한다는 입장을 한국 정부에 전달해 왔다. 이에 따라 최초의 한국계 주한 대사 부임은 없던 일이 됐다.<서울신문 3월8일자 29면> 정부 당국자는 19일 “온두라스 국내법에는 원래 국적을 갖고 있었던 곳으로 대사를 내보낼 수 없는 조항이 있는데 온두라스 정부 측이 그것을 모르고 강씨에 대한 아그레망을 요청했다가 철회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
  • [모닝 브리핑] 韓·中·日 정상회담 5월말 제주 개최 논의

    한국과 중국, 일본 3개국이 5월 말 제주도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일정이 확정되면 이명박 대통령과 원자바오 중국 총리,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총리가 참석한다. 정상회담의 안건은 북한 핵 문제와 한·중·일 3개국의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연구 등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모닝브리핑] 美 “한·일 마음먹으면 핵장치 제조 가능”

    │워싱턴 김균미특파원│미국 국방부 산하 합동군사령부(USJFCOM)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 “한국과 일본은 마음만 먹으면 핵장치를 빠른 시간 안에 만들 수 있는 고도로 발전된 기술을 지닌 국가”로 규정했다. 합동군사령부는 지난달 18일 펴낸 ‘2010 합동작전 환경평가보고서’에서 한국과 일본의 잠재적 핵능력을 이같이 평가한 것으로 17일 (현지시간) 확인됐다. 합동군사령부는 지난 2008년 보고서에서는 북한을 ‘핵무기 보유국’으로 명기해 파문을 일으켰으나 이번 보고서에서는 “북한과 이란은 핵무기 기술과 핵탄두를 운반하는 수단인 미사일 기술의 개발을 추구하고 있다.”고 기술했다. kmkim@seoul.co.kr
  • [모닝브리핑] 한·중 외교장관 “北 6자복귀·비핵화 공동노력”

    │베이징 박홍환특파원│한국과 중국의 외교장관은 18일 북핵 6자회담 재개와 관련, 현재 진행 중인 각국의 외교적 노력이 회담 재개와 북한의 실질적 비핵화 논의로 이어지도록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중국 양제츠 외교부장은 이날 낮 베이징에서 가진 한·중 외교장관 회담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외교부 김영선 대변인이 전했다. 양국 장관은 앞으로의 6자회담 재개 노력 과정에서 관련국들과도 긴밀한 협의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또 양국은 매년 2~3월 한국 외교장관이 중국을 방문하고 중국 외교장관은 매년 하반기에 방한하는 교차방문을 정례화하는 데 합의했다. stinger@seoul.co.kr
  • [모닝브리핑] 靑 “日언론 MB 독도발언 보도는 사실무근”

    청와대가 17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의 지난 2008년 ‘이명박 대통령 독도 발언 보도’를 둘러싼 논란이 최근 다시 불거지는 것과 관련, “사실무근이라는 게 확인된 사안”이라고 밝혔다. 김은혜 대변인은 “2008년 7월 일본 도야코에서 열린 선진 8개국(G8) 확대정상회의에서 이 대통령과 후쿠다 야스오 당시 일본 총리가 배석자 없이 환담한 자리에서 최근 소문에 들리는 발언은 없었다.”고 재차 확인했다. 요미우리신문은 당시 이 대통령이 “일본 사회과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표기하겠다.”는 후쿠다 총리의 통보에 대해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김 대변인은 “당시 보도에 대해 우리 정부가 아니라고 했고, 일본 정부도 기자회견까지 자청해 보도가 사실무근임을 확인한 종결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모닝브리핑] 鄭총리 “세종시법 개정안 내주 국회 제출”

    정부는 세종시 수정안과 관련된 법안을 다음주 국회에 제출할 방침이다. 정운찬 국무총리는 17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세종시 민·관합동위 회의를 주재하면서 세종시법 개정안의 국회 제출 시기와 관련, “당과 긴밀히 협의해 정하겠지만 늦어도 다음주 중에는 제출되도록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제출할 개정안은 20일간의 숙성기간을 거쳐 상임위원회에 상정된다. 정 총리는 “현재 진행 중인 중진협의체를 통해 이른 시일 내에 중지를 모아 결론을 도출해 주길 바란다.”고 한나라당에 당부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모닝브리핑] 金국방 “방사청 폐지 어렵다” 공식화… 파장 일 듯

    김태영 국방장관이 ‘방위사업청은 폐지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공식화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김 장관은 지난 2일 국방부에서 열린 ‘전력 소요 조정회의’에서 “과거로의 회귀에 민주당과 일부 여당 의원이 반대한다. 따라서 현 체계에서 (획득체계를)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검토하는 것이 타당하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16일 복수의 군 관계자들이 전했다. 김 장관의 이날 발언은 ‘전력조정 회의시 장관님 말씀’이란 제목으로 A4 한 장 분량 문건으로 정리돼 국방부 내부와 방사청 등에 전파됐다. 이는 방사청을 국방부로 흡수통합하자는 정부내 일부의 주장과 상반돼 파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예컨대 장수만 국방차관은 방사청을 국방부로 흡수해야 한다는 태도를 견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김 장관은 “방사청을 장관 직속으로 두었을 때 정무적 부담이 너무 크며, 장관이 통제할 수 있는 범위만 통제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현재 방사청 개편과 관련, 국방장관 직속으로 설치된 국방선진화추진위원회는 이달 말을 목표로 개선 방안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모닝브리핑] 지난해 대학생 307만명… 20년새 2배로

    우리나라 대학생 인구가 20여년 동안 두 배 이상 급증하면서 지난해 307만명을 돌파했다. 16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대학생 수는 307만 4000명으로 2008년(304만명)에 비해 3만 4000명이 늘었다. 인구 1만 명당 대학생 수는 630.7명으로 2008년(625.6명)보다 5.1명이 증가했다. 1990년의 대학생 전체 숫자인 146만 6000명의 두 배가 넘는 셈이다. 성별로는 지난해 남자 대학생이 186만 2000명으로 2008년보다 1만 2000명 늘었고 여자는 121만 2000명으로 2만 2000명 증가했다. 20여년 전인 1990년과 비교하면 남자 대학생은 84만 1000명, 여자 대학생은 76만 7000명이 늘어났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모닝 토크]안홍철 인베스트코리아 단장

    [모닝 토크]안홍철 인베스트코리아 단장

    그는 스스로 “별나다.”고 했다. 또 “평범한 것은 체질적으로 싫어한다.”며 DNA 자체가 ‘별종’이라고 강조했다. 말투와 어휘 선택도 독특했다. 영화 대사를 많이 인용했고, 영어 사용도 빈번했다. 외국인 투자유치의 ‘선봉장’으로 뽑힌 코트라 산하 인베스트코리아(IK)의 총책임자 안홍철(59) 신임 단장은 이처럼 자신을 소개했다. ●취임식 TV토크쇼 형태 독특 16일 서울 염곡동 코트라에서 열린 안 단장의 취임식도 독특했다. 안 단장은 취임사를 읽지 않고, 직원들과 대화에 나섰다. ‘TV 토크쇼’를 떠올리는 질의 응답이 진행됐다. 쌍방향이었다. 일방적으로 묻고, 답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직원과 단장이 앉아서 서로 주고받았다. 그는 “직원들을 강요하는 것 같아 취임사를 읽는 방식의 고리타분함이 싫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날 취임식을 촬영해 해외 파견 직원들에게 보내기로 했다. 안 단장은 “철학과 비전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그래야 하나의 마음으로 묶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철학과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팀워크가 전제돼야 한다.”면서 “전직원이 또 하나의 ‘안홍철’이 된다면 두려울 것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팀 성적이 좋지 않으면 성과급은 없다.”면서 “개인플레이는 허용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안 단장은 이와 함께 ‘고객 중심’을 강조했다. ‘역지사지(易地思之)’ 입장에서 일하자는 의미다. 그는 “외국인 투자가가 한국에 오면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면서 “남의 일이라고 보면 상대방이 만족할 가능성이 줄지만 나의 일이라고 해서 도와주면 그만큼 고객 감동지수는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외국 기업을 보듯 해외 투자가를 외국인으로 접근하면 반드시 실패한다.”면서 “한국에 투자하면 그들은 우리 기업, 우리 투자가라는 인식의 전환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색다른 투자가와 외국 투자가를 구별하자.”고 강조했다. ●“팀성적 나쁘면 성과급 없어” 안 단장은 올해 투자유치 목표치를 높게 잡았다. 목표가 커야 목표 의식도 뚜렷하다는 생각에서다. 그는 “지난해 외국인 직접투자액이 115억달러 수준이었지만 올해는 150억달러 돌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연세대 경영학과와 미국 캘리포니아대 석사과정을 마쳤다. 행정고시(23회) 출신으로 재무부와 재정경제원을 거쳐 세계은행 수석금융 스페셜리스트, 국제금융센터 부소장 등을 지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모닝 토크] 김홍창 CJ GLS 사장 “해외사업 올 37%… 글로벌 물류로”

    [모닝 토크] 김홍창 CJ GLS 사장 “해외사업 올 37%… 글로벌 물류로”

    “한국은 비좁다. 세계로 눈을 돌리겠다.” 지난 1월 취임한 CJ GLS 김홍창(55) 사장은 해외사업을 확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사장은 15일 “삼성전자와 포스코 같은 세계 1위 기업은 한국에 있지만 물류업의 경우 세계 10위권에 국내 기업이 한 곳도 없다.”면서 “글로벌 역량을 강화해 2020년에는 세계 10위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0년 물류업 세계10위 도약” CJ GLS는 현재 11개국에 24개 법인을 두고 있다. 국내 물류업체 중에서는 단연 선두다. 전체 사업에서 해외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7%로 높은 편이다. 김 사장은 해외사업 비중을 올해 37%, 2013년에는 52%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지난해 매출 1조 1000억원, 영업이익 350억원을 기록한 CJ GLS는 올해 매출 1조 4000억, 영업이익 500억원, 2013년에는 매출 3조원, 영업이익 15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잡았다. 김 사장이 모델로 삼고 있는 회사는 일본의 ‘닛폰 익스프레스’. 이 회사는 물류업을 기반으로 부동산업, 금융업으로 영역을 확대해 연매출 24조원의 세계 6위 물류기업으로 성장했다. 그는 “해외 물류거점을 중심으로 장기적으로는 부동산 개발과 금융업 등 인접 사업으로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CJ GLS는 국내에서 HTH와 싱가포르 어코드사를 인수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중국 현지 물류기업에 대한 인수·합병(M&A)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는 “3자물류, 항공, 해운을 경영할 수 있는 회사를 인수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中현지기업 M&A 추진 그러나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위기로 매각설이 나오고 있는 대한통운과 관련, “대한통운을 인수할 돈이 있으면 해외에서 더 큰 회사를 살 수 있다. 대한통운은 국내 수송, 항만하역 위주라 인수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잘라 말했다. 삼성그룹 제일제당으로 입사한 김 사장은 제일투자신탁 지원본부장, CJ홈쇼핑 부사장, CJ투자증권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그가 금융계를 떠나고 난 뒤 외환위기와 글로벌 경제위기가 불어닥쳐 주변에서는 그를 ‘행운의 사나이’라고 부른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모닝 브리핑] “김정일 비자금 40억弗 룩셈부르크 은행 예치”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해외로 강제도피하는 비상상황에 대비해 40억달러(약 4조 5380억원)의 비자금을 룩셈부르크 은행에 예치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은 한국 정보기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극심한 빈곤에 시달리는 북한 주민들이 김 위원장의 비자금에 대해 알게 된다면 반정부 투쟁이 벌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비자금의 대부분은 원래 스위스 비밀계좌에 보관되어 있었다. 그러나 돈 세탁 규제가 강화되자 김 위원장의 측근이 기록을 남기지 않기 위해 현금으로 인출한 뒤 룩셈부르크의 은행에 이체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문은 비자금의 출처로 핵무기·미사일기술 수출, 마약 밀거래, 보험사기, 노동력 착취, 외화위조 등을 지목했다. 한편 북한이 지난해 화폐개혁의 후속조치로 금지했던 외화 교환을 최근 다시 허용했다고 일본 NHK가 15일 보도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모닝 브리핑] 전국 해안순례길 6000㎞ 생긴다

    [모닝 브리핑] 전국 해안순례길 6000㎞ 생긴다

    국토해양부는 6000㎞의 ‘해안순례길(지도)’을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해안순례길은 파도를 벗 삼아 걸으며 주변 자연경관과 역사·문화를 체험하도록 만들어진다. 이를 위해 자연적으로 형성된 산책길이나 마을길과 같은 옛길을 시·도의 추천을 받아 발굴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달 중 공모를 통해 명칭을 확정하고 현지조사를 거쳐 노선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굿모닝 닥터] 醫術과 義術

    얼마 전, 한국 최초의 의사 7인의 독립운동에 대해 다룬 TV다큐멘터리가 방영됐다. 1908년 세브란스의학교를 졸업하고 의사면허를 받은 최초의 의사 7인과 이들의 독립운동 행적을 돌이키는 내용이었다. 서간도에서 신흥무관학교 운영에 참여하고, 군자금 모금 등의 활동을 펴 독립유공자로 추서된 김필순, 백정으로 의사가 된 뒤 북간도에서 독립군으로 활동했던 박서양 등 조선 최초의 의사들은 저마다의 자리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다. 서양의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던 시기에 전문 교육을 받은 최초의 의사였으니 얼마든지 영달할 수 있었음에도 독립에 목숨을 건 이들의 의기(義氣)는 그 시절 행동하는 지식인의 표상이었다. 선교사들에 의해 서양의학이 들어온 지도 100년이 넘었다. 그동안 우리의 의술은 눈부시게 발전해 지금까지 발급된 의사면허만도 10만호가 넘는다. 척박한 환경에서 이룬 성과여서 더 자랑스럽다. 국민의 고통을 치유해 삶의 질을 높인 공적은 결코 가볍게 평가할 수 없다. 이런 의술의 참된 가치는 개인의 영달이나 돈벌이에 있는 게 아니라 사회에 적극 공헌하는 의술(義術)의 실천에 있다. 최근 아이티 지진 현장에서의 구호활동이 좋은 사례가 아닐까. 우리 의료인들은 아이티뿐 아니라 세계의 재난 현장 곳곳에서 두려움 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해외 원조로 국력을 키운 우리가 이제 가난한 나라의 어려움을 돕듯 벽안의 선교사에게 의술을 익힌 우리가 이를 국내외의 병든 이웃들을 위해 베푸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 의사뿐이 아니다. 국민 모두가 자신의 재능을 이타적으로 사용하기를 꺼리지 않는다면 그것이 바로 우리의 국격을 높이는 길일 것이다. ‘평범한 의사는 병을 고치고, 큰 의사는 나라를 고친다.’고 했다. 의술(義術)로 독립에 헌신한 의사 7인처럼 큰 의사, 큰 국민이 많아져 우리의 위상을 세계에 드높일 날을 기대한다. 금기창 연세대 의대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 [모닝 브리핑] 한국 5월 ‘광우병 위험 통제국’ 지정 전망

    한국이 오는 5월쯤 ‘광우병 위험 통제국’이 될 전망이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4일 “세계동물보건기구(OIE) 과학위원회가 지난주 회의를 열어 한국을 광우병 위험 통제국으로 인정할 만하다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과학위의 결정문은 60일간 회원국의 회람을 거쳐 5월 OIE 총회에서 최종 승인된다. 광우병 위험 통제국 지정은 출생·사육·도축·유통 등 생산~소비의 전 과정에서 광우병 발병 가능성을 적절히 통제하고, 광우병에 걸린 소가 식품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관리할 능력이 있다고 국제적으로 공인받는 것이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모닝 브리핑] 쇄빙선 아라온호 남극항해 마치고 15일 귀항

    우리나라 첫 쇄빙연구선인 ‘아라온호’가 88일간의 남극 항해를 마치고 15일 인천항으로 귀항한다. 국토해양부는 아라온호의 첫 항해 성공을 기념하기 위해 인천 내항에서 국토부와 극지연구소 관계자, 승무원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귀항식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아라온호는 지난해 12월18일 인천항을 출발해 남극에서 대륙기지 후보지에 대한 정밀조사와 함께 쇄빙능력 시험을 수행했다. 오는 7월에는 북극권 기후환경과 해양조사를 위해 북극으로 출항해 중국의 쇄빙연구선 설룡호와 공동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아라온호가 앞으로 우리나라의 극지연구 수준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패떴2’ 윤상현, 뽀글뽀글 아줌마 파마로 ‘울상’

    ‘패떴2’ 윤상현, 뽀글뽀글 아줌마 파마로 ‘울상’

    배우 윤상현이 예능을 위해 아줌마 파마에 도전하며 눈물을 머금었다. 윤상현은 지난 14일 방송된 SBS ‘패밀리가 떴다2’(이하 패떴2)에서 동네 주민들의 등살에 못 이겨 마지못해 아줌마 파마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상현은 패밀리 멤버 중에 가장 늦게 기상한 김원희와 함께 동네 미용실에 아침 일을 돕는 벌칙을 수행하게 됐다. 농촌은 도시와 달리 농사일 때문에 새벽부터 아주머니들이 동네 미용실에 모여들어 일손이 달리는 장소. 윤상현과 김원희는 미용실 바닥 머리카락 쓸기, 수건 빨기 등의 허드렛일은 물론 어깨를 주물러 드리고 네일아트를 해드리는 봉사를 했다. 이에 원장님이 고마움의 표시로 윤상현에게 ‘모닝세팅퍼머’를 해줬다. 윤상현은 처음에 당황한 듯 했으나, 이내 운명(?)을 받아들이고 자리에 앉았다. 30년 넘게 동네 주민들의 머리를 도맡아온 원장님은 윤상현의 머리를 뽀글뽀글 아줌마 파마로 만들어났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해당 홈페이지 게시판에 “웃기려고 노력한 윤상현의 모습에서 진정한 예능인이 보였다.” “평소 웨이브를 고수하던 윤상현이 아줌마 파마를 해도 잘 어울린다. 다시 헤어 손실을 하지 말고 꾸준히 그 머리를 하고 출연해 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패밀리가 떴다2’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모닝 브리핑] 국내반입 리콜 혼다차 106대 무상수리

    국토해양부는 미국, 캐나다 등에서 리콜된 북미산 혼다자동차에 대해 국내에서도 무상수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를 위해 최근 혼다코리아㈜와 협의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리콜 대상인 혼다자동차는 공식 수입업체를 통해 반입되지 않고 이삿짐이나 일반 수입업자에 의해 국내로 들어온 5종 106대이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15일부터 혼다코리아㈜ 공식딜러 서비스점에 무상수리를 신청하면 된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모닝브리핑] 국경없는기자회 “한국은 인터넷검열 감시 대상”

    국경없는기자회(RSF)가 한국을 인터넷 검열 ‘감시대상국’에 포함시켰다고 AP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감시대상국이란 ‘인터넷의 적(敵)’보다는 검열이 덜하지만 이 국가군에 속하게 될 위험이 있는 국가를 말한다. 국경없는기자회는 한국에 대해 익명성을 위협하고 자기검열을 부추기는 엄격한 규제를 이유로 들었다. 이 단체는 지난해 10월 한국의 언론자유지수에 대해서도 전년대비 22위나 추락한 69위로 평가하는 등 한국의 언론·인터넷 자유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모닝브리핑] 청계재단 첫 장학금 대상 중고생 451명 선발

    이명박 대통령이 기부한 재산으로 장학사업을 하는 ‘청계재단(이사장 송정호 전 법무장관)’이 첫번째 장학금을 받을 학생 451명을 선발했다. 청계재단은 “지난 8일 이사회를 열고 첫해 장학금 대상자로 중학생 218명, 고교생 233명을 선정해 모두 6억 4000여만원을 지급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장학금은 학비를 내는 학생의 경우 학비 전액과 함께 교복비 등 학습지원비 명목으로 100만원을, 국가유공자 자녀 등 학비를 내지 않는 학생은 학습지원비 100만원을 각각 지급키로 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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