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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닝 브리핑] MB “은행, 기업 구조조정 관심 가져야”

    이명박 대통령은 7일 “비오는 날 우산을 빼앗을 수는 없었으나 이제 햇살이 조금 나기 시작했으므로 더 견고한 기업 구조조정이 한국경제를 강하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금융인 초청 오찬간담회에서 “경제가 회복되는 시기이므로 금융의 정상화를 생각해 봐야 한다. 기업 구조조정에도 은행이 관심을 가져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김은혜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소홀했던 기업 구조조정에도 고삐를 죌 필요가 있다는 지적으로 받아들여져 향후 금융권 논의가 주목된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모닝브리핑] 軍, 낙동강 정비사업에 공병부대·장비 투입

    국방부는 6일 낙동강 정비사업에 공병부대와 공사 장비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방부 원태재 대변인은 “6월부터 경북지역에 위치한 공병부대 인원 117명과 15t 덤프트럭 50대를 4대강 사업 낙동강 지역 공구에 투입해 준설토 운반 등 기초공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과거 경부고속도로와 자유로 공사에도 공병부대가 투입돼 기초공사를 했었다.”면서 “4대강 사업 기초 공사에 공병부대가 투입되더라도 군 작전 활동이나 부대 훈련에는 전혀 지장이 없으며 도리어 덤프트럭 운전병을 훈련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모닝브리핑] 민간인 3000명 투입 공무원 선거개입 감시

    행정안전부는 6·2 지방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아 선거분위기가 점차 혼탁해질 것으로 보고 민간인 3000명을 공무원 선거 개입 감시관으로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또 운영 중인 합동 특별감찰단도 50개반 150명에서 65개반 200명으로 증원해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감찰단은 지난 4회 지방선거(10개반) 때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감시관들은 공무원들이 특정 후보를 위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발송, 지지 발언, 근무시간 중 유세장 또는 선거캠프 방문, 자치단체장 명의의 선물을 비롯한 금품 제공 행위 등을 집중 감시하게 된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모닝 브리핑] 국방개혁·안보특보에 예비역 장성 기용 검토

    청와대가 천안함 침몰사건을 계기로 고강도 국방개혁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예비역 장성·장교들을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5일 알려졌다. 청와대는 국가안보총괄점검기구인 가칭 ‘국가안보태세 검토위원회’의 위원에 현직 국방부 인사를 배제하는 대신 예비역 장성을 상당수 위원으로 위촉한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위원회가 조직, 인사, 병무, 군수, 방산 등 전문적인 국방분야를 다루게 되는 만큼 군 내부에서 경험을 쌓은 인사들이 역할을 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신설 계획을 밝힌 안보특보직에도 예비역 장성을 기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모닝 브리핑] 개성공단 통행신청 온라인으로 간소화

    통일부는 지난달 26일부터 개성공단의 통행신청을 개성공단관리위원회의 온라인출입신청시스템(http://oks.kidmac.com)으로 일원화했다고 5일 밝혔다. 기존 개성공단 통행신청은 성명, 출입계획, 차량번호 등의 정보를 개성공단 관리위의 온라인 시스템과 통일부의 남북교류협력시스템에 이중으로 입력해야 해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었다. 통일부는 출입신청시스템에 입력된 정보가 실시간으로 남북교류협력시스템에 전송되도록 두 개의 시스템을 연계했다고 설명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개성공단 통행신청 절차 간소화로 개성공단 입주기업 관계자들이 편리하게 통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모닝 브리핑] 세계여성발명대회 코엑스서 6일 개막

    특허청과 한국여성발명협회는 ‘2010 대한민국 세계 여성발명대회’와 ‘대한민국 여성발명품박람회’가 6~9일까지 코엑스 A홀에서 열린다고 5일 밝혔다.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30개국에서 500여명의 여성발명인과 기업인이 참가한다. 행사 기간 세계 여성발명포럼과 세계 여성발명기업인 워크숍도 열려 전시·경연·학술·교육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발명대회는 산업재산권으로 출원 또는 등록된 권리를 보유한 여성이 출품한 발명품을 대상으로 심사, 수상한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백일섭-고두심, 새주말극 ‘결혼해주세요’서 8년만 재회

    백일섭-고두심, 새주말극 ‘결혼해주세요’서 8년만 재회

    명품 중견 연기자 백일섭과 고두심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 아버지와 어머니’로 뭉친다. 백일섭과 고두심은 ‘수상한 삼형제’ 후속으로 오는 6월19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주말극 ‘결혼해주세요’에서 김종대와 오순옥 역을 맡아 명품 부부 연기를 펼친다. 지난 2002년 방송된 MBC 주말극 ‘여우와 솜사탕’ 이후 8년 만에 부부로 재회하는 셈이다. 백일섭이 연기하게 될 김종대는 6급 공무원으로 퇴직한 대한민국 1% 꼰대 남편이다. 집안일은 당연히 여자가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어떤 자리에서도 자신이 중심이 되어야 직성이 풀리는 마초근성의 소유자. 전임교수가 된 아들만을 편애하고 아내, 딸, 며느리, 여동생까지 여자는 발 아래로 보는 우리 시대 대표 보수 가부장이다. ‘결혼해 주세요’를 집필하는 정유경 작가는 “종대는 선과 악이 공존하는 우리 시대의 가장 현실적인 아버지로 백일섭씨가 푸근하고 인자한 아버지의 이미지를 갖고 있는데, 그 틀을 깨고 독불장군 가부장의 역할을 하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왔다.”고 전했다. 이러한 종대의 곁을 지키는 아내 순옥 역은 고두심이 연기한다. 35년간 자신을 구박하는 남편의 비위를 맞춰가며 없는 살림에 삼남매를 키우느라 전전긍긍했지만, 손 하나 까딱하지 않는 남편과 떡집을 운영하느라 바쁜 며느리 때문에 아직도 집안일에 파묻혀 산다.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 KBS 역사드라마 ‘거상 김만덕’ 등에서 카리스마를 넘치는 강한 여성상 보여줬던 고두심은 ‘결혼해주세요’를 통해 우리 시대의 보통 어머니로 안방극장에 컴백하게 됐다. 남편, 자식, 며느리, 시누이 사이에서 ‘큰 소리’가 날 때마다 교통 정리하면서도 황태를 방망이로 두드리며 스트레스를 푸는 어머니로, ‘국민 엄마’의 타이틀에 걸맞은 역할을 맞게 된 셈이다. ‘결혼해주세요’는 한 지붕 아래 살고 있는 네 커플의 각기 다른 결혼 이야기를 통해 우리 시대의 사랑, 결혼, 이혼 등에 대해 유쾌하고 담백하게 그려나갈 계획이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모닝 브리핑] 리베이트 신고시 이달부터 포상금 지급

    앞으로 과도하게 구매액 일부를 돌려주는 리베이트 행위나 내부 사원에게 제품을 강제로 사게 하는 행위를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한다. 정부는 4일 정운찬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 등을 심의, 의결했다. 거래당사자 등의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또 회사가 파산 등으로 과징금 납부가 어려울 경우 면제해 주기로 했다. 서울대 기술지주주식회사 등 대학이 보유한 기술을 사업화하기 위해 만든 산학협력기술지주회사 10곳과 신기술창업전문회사 9곳은 회사설립등기일로부터 10년간 대기업 계열사(기업집단) 범위에서 제외해 주기로 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모닝 브리핑] 닛산車 인피니티 2개모델 13만여대 리콜

    닛산자동차는 4일(현지시간) 2005∼2006년형 인피니티 G35 세단과 2005∼2007년형 G35 쿠페 모델에서 에어백과 연결된 전선 장치의 결함이 발견됨에 따라 리콜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닛산 측은 모두 13만 4215대를 리콜할 예정이며 모두 일본 공장에서 제작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리콜 대상 차량은 대부분 미국에서 판매됐지만 한국과 캐나다, 푸에르토리코, 타이완, 괌, 중동지역에도 일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함에 대해서는 에어백을 위한 전선 장치가 마모될 수 있어 충돌시 에어백을 터지게 하는 신호를 전달하지 못할 가능성이 발견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워싱턴 연합뉴스
  • [모닝 브리핑] 자동차 수리 서비스도 KS인증제 도입

    자동차 수리 서비스에도 ‘KS 인증제’가 도입된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3일 과다 수리와 수리비 거품 등으로 문제가 적지 않았던 자동차 수리 서비스에 KS 인증제를 도입, 체계적인 서비스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증 대상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종합정비업 또는 소형자동차 정비업소 4384곳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모닝 브리핑] 日 자민당 군대 보유 헌법개정안 제출키로

    │도쿄 이종락특파원│일본 자민당은 헌법 개정 절차를 규정한 국민투표법이 이달 18일 본격 시행됨에 따라 헌법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기로 방침을 굳혔다고 요미우리신문이 3일 보도했다. 자민당의 헌법개정안은 전쟁 포기를 규정한 헌법 9조를 바꿔 일본을 정식 군대를 보유하고 전쟁도 할 수 있는 국가로 바꾸는 내용을 담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jrlee@seoul.co.kr
  • ‘농식품 수출탑’ 수상자 선정

    권형일(44) 예송화훼영농조합 대표가 국내 농식품의 수출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제11회 농식품 수출탑’ 개인 수상자로 선정됐다. 권 대표는 ‘매직로즈’(빛과 온도에 따라 꽃잎 색깔이 변하는 장미)를 개발해 고부가가치 상품의 수출 모델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농식품부는 권 대표 외에 박세원 ㈜동원F&B 상무, 정봉영 진주수곡딸기수출농단 대표 등도 농식품 수출탑 수상자로 뽑았다. 또 수출업체로는 웅진식품㈜, 하이트-진로㈜, 대상㈜, 해태제과㈜, ㈜NH무역, 대구경북능금농협, ㈜모닝팜, ㈜강원무역, 우신산업㈜, 보람상사㈜, 원일수산식품㈜, 제주어류양식수협 등 12곳이 수상했다. 웅진식품은 중국 음료 시장을 적극 개척하고 신규 유통망을 갖춰 2009년에 전년 대비 125% 증가한 1000만달러어치를 수출했다. 보람상사는 냉동 바지락을 스페인에 수출해 2008년보다 235% 증가한 870만달러의 수출 실적을 냈다. 또 지난해 농식품 수출에 가장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자치단체로는 경상북도가 선정됐고 경기도와 충청남도가 ‘우수’, 전라남도와 인천시가 ‘장려’ 평가를 받았다. 농림수산식품부는 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신차효과에 車업계 ‘쌍끌이 호황’

    신차효과에 車업계 ‘쌍끌이 호황’

    국내 자동차업계가 신차 효과에 힘입어 4월 수출과 내수에서 ‘쌍끌이 호황’을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기아차는 쏘렌토R, K7, 모닝, 프라이드 등 4개 차종에서 판매 1위를 차지했다. 쌍용차는 지난해 1월 회생절차 신청 이후 처음으로 월별 판매 7000대를 돌파했다. 르노삼성차는 전년 동기 대비 두배 이상의 판매 신장세를 기록했다. 3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 5만 5339대, 해외 25만 5057대 등 총 31만 396대를 팔았다. 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9%, 수출은 30.1% 증가해 전체적으로 27.6% 늘었다. 특히 총 판매 대수가 2개월 연속 30만대를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내수 판매 1위 차량은 쏘나타로 신형 1만 1138대, 구형 1433대 등 총 1만 2571대가 팔렸다. 기아차는 내수 3만 8513대, 수출 13만 6067대 등 총 17만 4580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기 대비 내수는 32.8%, 수출은 53.8% 증가해 전체적으로 48.6% 늘었다. 내수에서는 신차들의 판매 호조와 경차 모닝의 인기로 전월보다 1.3% 증가했다. 특히 쏘렌토R는 3522대가 팔려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부문에서, K7은 3856대로 준대형 세단에서, 모닝은 1만 257대로 경차에서 1위를 차지했다. 프라이드는 899대로 소형차 중 가장 많이 팔렸다. 신차 스포티지R도 출고 1주일 만에 4626대가 팔려나가 ‘맞수’ 투싼ix(4779대)를 위협했다. 기존 뉴스포티지의 판매 실적(339대)까지 합치면 투싼ix를 제쳤다. 르노삼성차는 내수 1만 5471대, 수출 8512대 등 총 2만 3983대를 판매했다. 특히 내수 판매는 전월보다 10.7% 증가하며 올해 최대 실적을 올렸다. GM대우는 내수 1만 893대, 수출 5만 5110대 등 총 6만 6003대를 팔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의 신장세를 보였다. 쌍용차는 내수 2646대, 수출 4401대 등 총 7047대를 판매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모닝 브리핑] 방송3사 월드컵 중계협상 타결 실패

    KBS, MBC, SBS 지상파 방송 3사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축구대회 중계권 협상에 실패했다. 이에 따라 막판 극적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 한 시청자들은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이어 남아공 월드컵도 SBS를 통해서만 보게 됐다. 방송 3사는 이 같은 내용의 협상결과를 3일 방송통신위원회에 보고했다. 그러나 KBS와 MBC 측은 “(방통위가 정한) 협상 마감시한인 3일까지 이견을 접히지 못한 것은 사실이나 월드컵 전까지는 협상을 계속할 방침”이라고 밝혀 극적 타협 가능성도 열어 놓았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모닝 브리핑] WP “美, NPT회의서 핵무기 보유량 공개할 듯”

    버락 오바마 미국 행정부가 3일(현지시간) 뉴욕에서 개최되는 핵무기비확산조약 평가회의에서 자국의 핵무기 보유량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일 보도했다. 신문은 익명의 미국 관리들의 말을 인용,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이 회의에서 연설을 통해 핵무기 보유량을 공개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 오바마 행정부는 핵무기 보유량 공개 문제를 놓고 지난 수개월 동안 내부 논의를 벌여왔으며, 오바마 행정부의 NPT 강화 노력이 더욱 힘을 얻도록 보유량을 공개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덧붙였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모닝 브리핑] 국토부, 선관위 요청따라 4대강 홍보 중단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말 열린 ‘4대강 사업 정부지원협의회’에서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는 홍보활동을 중지해 달라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요청을 수용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달 2일까지 4대강과 관련된 정부의 대국민 홍보활동이 전면 중단되고 철도역사 등 다중시설에 설치된 40개 홍보부스는 잠정 폐쇄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4대강은 선거와 무관하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지만 선거에 악용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어 선관위의 결정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달부터 4대강 살리기 사업과 관련한 TV, 신문, 라디오 광고 등 대국민 광고를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4대강 관련 홍보물 배포와 국민을 상대로 한 교육 및 각종 행사도 모두 중단할 방침이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모닝 브리핑] 금강산 남측인원 철수 시작… 3일 24명 귀환

    북한의 금강산 부동산 동결 및 관리인원 추방 결정에 따라 남측 현지인원 철수가 2일 시작됐다. 현대아산에 따르면 금강산 관광지구에서 시설관리 업무를 담당한 중국인 근로자 36명은 오후 3시 30분 동해선 육로를 통해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귀환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일요일인 2일은 원래 정규 육로 통행 계획이 없지만 금강산 인력 귀환을 위한 긴급 입경 형태로 출입절차를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 현대아산 등 한국인 직원 24명은 3일 오전 9시 40분 귀환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남측 관리인원 철수 절차가 마무리되는 3일 오전 10시 이후에는 금강산 관광 주 사업자인 현대아산과 골프장 사업자인 에머슨 퍼시픽의 한국인 직원 14명과 현대아산측 중국인 직원 2명이 금강산 관광지구에 남게 된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굿모닝 닥터] 성기 주변에 물집이…

    P씨는 이제 30대 중반의 남성이다. 2~3년 전부터 몸이 피곤하면 성기 주변에 오돌토돌한 물집이 잡혀 터지는 일이 반복되었다. 근심스런 맘에 인터넷을 찾아보니 성병의 일종인 ‘성기 헤르페스’ 같다는 생각이 들어 병원을 찾았다. 살펴보니 성기 주변에 여러 개의 작은 물집이 보였다. 환자에게 성기 헤르페스의 가능성을 설명하고, 바이러스 배양검사와 함께 항바이러스 제재를 처방했다. 성기에 물집이 생길 경우, 1차성 매독·성기 헤르페스·연성하감·성병성 림프육아종 등을 생각할 수 있다. 각각의 질병은 성기의 물집이 통증이나 전신증상 동반 여부와 물집의 모양 등으로 구분이 가능하며, 확진은 원인균이나 바이러스 배양을 통해 가능하다. 이중 성기 헤르페스는 단순포진바이러스에 의한 성기감염으로, 대부분은 감염자와의 성관계나 키스, 피부 상처를 통해서 감염된다. 여성의 음부 헤르페스는 성 접촉 후 4일 가량의 잠복기 후 감기와 비슷한 발열 등의 증상으로 나타나며, 남자는 음경 표면이나 포피 안쪽에, 여자는 소음순·질벽 등에 통증을 동반한 물집이 생긴다. 감염은 첫 병변이 생긴 뒤 3개월까지도 가능하다. 따라서 성기의 병변이 없어졌어도 감염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성기의 물집은 24시간 이내에 터지면서 자연 치유되는 듯 하다가 재발을 반복한다. 치료에는 항바이러스 제재를 사용하지만 약물치료를 해도 재발 가능성은 남는다. 예방을 위해서는 피부병변이 있는 경우 절대 성교를 해서는 안되며, 이후에도 상당 기간 콘돔을 사용해야 한다. 여성이 임신 전에 감염된 경우 신생아 전파는 드물지만, 임신 중에 감염된 경우 태아에게 직접 감염되거나, 분만 중 감염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제왕절개를 하는 것이 안전하다. 이형래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비뇨기과
  • [모닝 브리핑] 日신문 “北 노동미사일 발사 움직임”… 국방부 부인

    │도쿄 이종락특파원│북한이 조만간 중거리 탄도미사일인 ‘노동’을 발사할 움직임이 있다고 일본의 아사히(朝日)신문이 30일 서울발로 보도했다. 익명의 한국 소식통을 인용한 이 보도에 따르면 한국과 미국은 인공위성을 이용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징후가 있는 지점을 파악하고 있으며, 동해를 향해 발사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노동미사일은 사정거리 1300㎞로, 준비가 간단한 고체 연료를 사용하며 이동식 발사대를 활용하기 때문에 실제 발사여부를 사전에 파악하기 매우 어렵지만 각종 정보를 종합할 때 5월 중 발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원태재 국방부 대변인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은 추측성 보도로, 우리 군은 그에 대한 첩보가 없다.”고 일축했다. jrlee@seoul.co.kr
  • [모닝 브리핑] 전교조 “조전혁의원 강제이행금 3일쯤 집행 신청”

    전교조는 이르면 3일 한나라당 조전혁 의원에 대한 강제집행을 법원에 신청하기로 했다. 전교조가 조 의원에게 강제집행금 이행을 강행할 방침이어서 전교조 명단공개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전교조 관계자는 30일 “조 의원에게 법원의 결정문 송달이 확인되는 대로 이르면 다음주 월요일쯤 강제이행금을 받아달라고 법원에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교조는 이날 법원 결정문을 송달받았음을 확인해 줬다. 조 의원은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한 전교조 명단을 삭제하지 않을 경우 하루 3000만원씩을 전교조에 지급해야 한다. 강제금이 밀리면 조 의원의 부동산 압류나 채권 추심을 할 수도 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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