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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닝 브리핑] 北군부 “급변사태 바라는건 미치광이 발상”

    최근 한·미·중 3국의 안보 전문가들이 북한 급변사태 가능성에 대해 논의키로 했다는 일부 국내 언론 보도와 관련, 북한군이 “급변사태를 바라는 것은 미치광이의 얼빠진 망상”이라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북한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조선중앙통신 기자와의 문답에서 “미제와 남조선 괴뢰 호전광들에게는 우리와 관계 개선 의사가 털끝만큼도 없고, 오직 체제 전복 흉책을 꾸미고 전쟁을 도발할 야욕만 있다는 것이 다시금 명백히 확증됐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이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자위의 핵 억제력을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모닝 브리핑] 美 “北, 미사일시스템도 중동 등 수출”

    │워싱턴 김균미특파원│미국군 고위 관계자들이 최근 미 의회 청문회에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WMD)의 해외 이전 가능성을 증언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뒷받침하는 미 정부 정보보고서가 의회에 제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국가정보국(DNI)이 지난 한해동안 전 세계적으로 이뤄진 WMD 관련 기술 이전 현황을 파악, 의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북한이 탄도미사일과 관련된 개별 장비와 물자·기술뿐 아니라 이를 한데 아우르는 미사일 시스템을 통째로 외국에 수출한 것으로 25일(현지시간) 나타났다. 보고서는 북한을 “탄도미사일과 관련 기술을 공급하는 최대 수출국 가운데 하나”로 지목하면서 “북한은 수년간 탄도미사일 관련 기술, 부품, 물자, 전문 기술뿐 아니라 이를 모두 포함한 미사일 시스템을 중동, 남아시아, 북아프리카 등지에 수출해 왔다.”고 밝혔다. kmkim@seoul.co.kr
  • [모닝 브리핑] 유엔, 北인권규탄 결의안 채택… 정부 찬성표

    유엔 인권이사회는 25일(현지시간) 고문과 정치범 노동수용소 등 북한의 광범위한 인권침해를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유럽연합(EU)이 제출한 결의안은 북한의 인도주의적 지원에 대해 “완전하고 신속하며 방해받지 않는 접근을 보장하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인권이사회는 이날 북한에 “식량원조는 배고픈 주민들에게 배급되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사회 47개국 중 한국, 미국, 일본 등 28개국이 결의안 채택에 찬성표를 던졌고 북한의 주요 동맹국가인 중국, 러시아 등 5개국이 반대했다. 13개국은 기권, 1개국은 불참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모닝 토크] 김석준 쌍용건설회장 “해외수주 강화하려고 4년만에 대표이사로”

    [모닝 토크] 김석준 쌍용건설회장 “해외수주 강화하려고 4년만에 대표이사로”

    24일 만난 쌍용건설의 김석준 회장은 양복차림이 왠지 어색했다. 그에게는 양복보다는 현장의 작업복이 어울린다. 현장형 최고경영자(CEO), 발로 뛰는 CEO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김 회장은 직접 영업현장에서 뛰는 것으로 유명하다. 6월 말 싱가포르의 마리나베이샌즈(MBS) 호텔 개장을 앞두고서도 발주처가 만나고 싶다고 하면 당장이라도 비행기 티켓을 끊었다. 오전 비행기로 싱가포르에 들러 무박2일의 일정으로 출장을 다녀오는 일이 허다했다. 해외에서는 그의 얼굴이 곧 쌍용건설로 통한다. 김 회장은 지난주 주총에서 4년만에 대표이사 자리에 복귀했다. 그가 말하는 복귀의 이유는 “해외영업상의 편의를 위해서”였다. 신규 시장에 진출했을 때 간혹 대표이사가 아니어서 발주처에서 불안해하는 경우가 있다고 했다. 그는 “사실상 수주는 다 해놓고 대표이사 도장을 찍을 때는 내가 아니어서 못미더워하는 경우가 간혹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경영의 책임을 지고 있는 내가 대표이사를 맡는 것이 회사 책임자로서의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2006년 쌍용건설의 인수·합병(M&A)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어렵게 살린 회사이니만큼 영업에 전념하겠다.”면서 대표이사직을 내놓았다. 2003년 유상증자를 통해 사원들이 퇴직금을 털어 회사주식의 20%를 매입해 회사를 살려놓은 상태에서 그가 직원들에게 보인 마음의 표시였다.김 회장은 “대주주인 자산관리공사(켐코)와 협의를 거쳐 복귀했다. 대표이사직을 달았지만 지금 하고 있는 일과 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쌍용건설은 올해 약 3조원의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에서 1조 8000억원, 해외에서 1조 20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외 수주 가운데 절반이 쌍용건설의 텃밭인 싱가포르에서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는 한동안 진행하지 못했던 플랜트 사업도 중·장기적으로 다시 키우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쌍용그룹 시절 쌍용정유 정유공장을 짓는 등의 풍부한 플랜트 시공경험을 쌓았는데도 수년간 일거리가 없다가 최근 사우디의 주베일 담수화플랜트 공사 등으로 실적을 쌓았다.”며 “설계·조달·시공 중 시공을 맡을 만한 신뢰도 높은 건설사가 전 세계적으로 드물다고 판단해 이 부분을 전략적으로 눈여겨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수년 내에 사회 인프라 개선작업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아랍에미리트연합 등 중동 산유국을 중심으로 도시개발이나 고급건축 분야에서의 수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리비아 등 북아프리카도 미래시장으로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에서는 신규 분양이나 재개발·재건축보다는 리모델링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앞으로는 폐기물이 적게 나오고 친환경적인 리모델링사업이 새로운 블루오션이 될 것”이라면서 “이미 시행한 리모델링 단지들의 평가가 좋고 국내에서 처음으로 리모델링 전담부서도 뒀다.”고 말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모닝 브리핑] 美, 새달 1일부터 새 비자 전자신청서 사용

    미국 비자 전자신청서(DS-160)가 다음달 1일부터 새롭게 바뀐다. 외교통상부는 25일 비자면제프로그램(VWP) 적용을 받는 90일 이내 상용·관광 목적의 미국 방문과 이민 비자 신청을 제외한 비자를 신청할 경우 DS-160을 통해 작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DS-160 신청서는 기존 비자신청서인 DS-156·157·158을 통합한 것으로 인터넷을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다. DS-160비자 전자신청서는 미국 국무부 전자신청서센터 웹사이트(http://ceac.state.gov/genniv/)나 주한미국대사관 영사과 홈페이지(http://www.asktheconsul.org)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모닝 브리핑] 주민등록증 본인 서명·유효기간 추가 기재

    이르면 올해 연말부터 주민등록증에 본인 서명이 추가된다. 행정안전부는 2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민등록법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주민등록증에 본인 서명이 추가되고, 발행번호와 유효기간도 기재된다. 최근 금융거래 등을 할 때 보편화된 서명이 본인 확인 수단으로 더 널리 이용될 수 있도록 하고 위·변조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함이다. .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모닝 브리핑] 민주평통 사무처장에 김병일씨

    [모닝 브리핑] 민주평통 사무처장에 김병일씨

    이명박 대통령은 25일 대통령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차관급)에 김병일(55) 여수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을 임명했다. 김 처장은 충북 청원 출신으로 청주고와 연세대를 졸업했다. 22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법무행정분과위 전문위원을 지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모닝브리핑] 서울외곽순환도로 2013년 전용버스 운행

    2013년부터 서울외곽순환도로에 전용버스가 운행된다. 국토해양부는 이를 위해 서울시와 인천시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추진팀을 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추진팀은 외곽순환도로가 지하철, 간선급행버스와 만나는 교차지점에 버스정류장을 설치하고 승강기 등을 이용한 수직 환승시설을 마련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국토부는 연료 효율성 등을 감안해 천연가스(CNG)와 전기추진시스템으로 구동되는 40~60명 규모의 버스 24대를 투입할 계획이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모닝브리핑] 국가안보전략硏 “김정일 2주에 1번 신장 투석”

    남성욱 국가안보전략연구소장은 24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당뇨와 고혈압을 앓고 있으며 2주에 1번씩 신장 투석을 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국가안보전략연구소는 국가정보원 산하의 기관이다. 남 소장은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 주최로 서울 충무로 세종호텔에서 열린 ‘한반도 정세와 남북관계 전망’ 주제 강연에서 “김 위원장의 손톱이 흰색을 띠는 것은 만성 신부전 때문인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남 소장은 “키가 165~166㎝로 추정되는 김 위원장은 2008년 뇌졸중이 생기기 전 몸무게가 86㎏이나 돼 곧 순환기 계통의 문제가 생길 것으로 예상했다.”고 전했다. 그는 “2008년 8월15일쯤 뇌졸중이 온 것으로 추정한다.”면서 “2009년 1월 회복된 뒤 3개월간 제2의 뇌졸중을 막기 위해 다이어트를 해 지금은 70~73㎏ 정도로 감량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남 소장은 김 위원장의 3남 김정은의 후계구도와 관련, “(김 위원장이)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후계작업을) 가속화했지만 하늘에 태양이 2개 있는 게 이상하고 김정은의 인사 개입 문제점도 나타나 지난해 6월 이후 조금 물밑으로 내려온 분위기”라고 전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모닝브리핑] “北 핵물품 총책은 윤호진 남천강무역 대표”

    │워싱턴 김균미특파원│북한의 제2차 핵 위기가 불거졌던 2002년을 전후해 독일과 러시아로부터 우라늄 농축에 사용되는 알루미늄관 등의 조달 책임을 맡았던 인물은 윤호진 남천강무역회사 대표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핵군축 싱크탱크인 과학국제안보연구소(ISIS)의 데이비드 올브라이트 소장은 최근 발간한 ‘위험 행상(Peddling Peril)’이라는 저서를 통해 북한 핵개발 및 핵확산 시도의 핵심 인물로 윤호진을 지목했다. 윤호진은 지난해 7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 제재위원회가 발표한 제재 대상 개인 5명에 포함됐다. kmkim@seoul.co.kr
  • [모닝브리핑] 임대주택 임차권 양도·재임대 자격 강화

    임대주택 거주자의 임차권 양도나 재임대 자격이 크게 강화된다. 국토해양부는 이 같은 내용의 임대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3월 중 공포·시행된다고 23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라 생업이나 질병 치료를 위해 다른 시·군·구로 이사하는 임대주택 거주자는 현 거주지에서 40㎞ 이상 떨어진 곳으로 이주해야 임차권 양도나 재임대가 허용된다. 또 질병 치료의 경우 1년 이상 치료나 요양이 필요하다는 의료기관장의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는 질병을 악용, 임차권 양도 등에 따른 시세차익을 챙기는 사례가 적발됐기 때문이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모닝브리핑] 美 “김정일 안전한 訪中 희망”

    │워싱턴 김균미특파원│미국 국무부는 22일(현지시간)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방중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으면서 김 위원장이 방중 시 6자회담 복귀 방침을 발표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필립 크롤리 국무부 공보담당 차관보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김 위원장의 이달 말 중국 방문설과 관련한 질문에 “그(김정일)가 안전한 여행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가 베이징에 도착할 때 북한의 6자회담 복귀 및 비핵화를 위한 긍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용의를 발표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의 방중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 답변으로 보이지만 미국이 구체적인 정보를 갖고 밝힌 언급인지, 원론적인 입장 표명인지는 분명치 않다. kmkim@seoul.co.kr
  • ‘웃어요’ 가수 오석준, 6월 플로리스트와 결혼

    ‘웃어요’ 가수 오석준, 6월 플로리스트와 결혼

    ’웃어요’ 등의 히트곡으로 유명한 가수 오석준(44)이 오는 6월 결혼한다. 오석준은 6월 20일 오후 3시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플로리스트로 활동 중인 예비신부 김희경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오석준 친척동생의 소개로 만나 1년여의 교제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오석준은 “가수 활동 및 음악감독과 창작, 대학 강의 활동 등으로 바빠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결혼을 남의 얘기처럼 생각했었다.”며 “갑작스런 결혼발표로 주변 분들께서 놀라실 것 같지만, 사실 가장 놀라고 있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인 것 같다.”고 행복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1989년 ‘우리들이 함께 있는 밤’으로 데뷔한 오석준은 같은 해 영화 ‘굿모닝 대통령’ OST에서 장필순, 박정운과 함께 오장박 트리오를 결성해 ‘내일이 찾아오면’을 발표해 큰 인기를 누렸다. 특히 3집 앨범 타이틀 곡 웃어요’는 국민가요로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이후 오석준은 리아의 ‘눈물’, 박기영의 ‘시작’, 배기성의 ‘오늘도 참는다’ 등을 통해 작곡가로서도 이름을 알렸다. KBS 2TV 드라마 ‘겨울연가’를 비롯해 ‘오 필승 봉순영’ ‘웨딩’ ‘투명인간 최장수’ ‘옥빠셋 엄마하나’ ‘황산벌’ 등 OST도 그의 작품이다. 사진 = 아이웨딩네트웍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6월 결혼’ 가수 오석준은 누구?

    ‘6월 결혼’ 가수 오석준은 누구?

    오는 6월 결혼하는 가수 오석준(44)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석준은 6월 20일 오후 3시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플로리스트로 활동 중인 예비신부 김희경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오석준 친척동생의 소개로 만나 1년여의 교제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지난 1989년 ‘우리들이 함께 있는 밤’으로 데뷔한 오석준은 같은 해 영화 ‘굿모닝 대통령’ OST에서 장필순, 박정운과 함께 오장박 트리오를 결성해 ‘내일이 찾아오면’을 발표, 큰 인기를 누렸다. 특히 3집 앨범 타이틀 곡 웃어요’는 각종 CF와 공익광고에 쓰이며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기도 했다. 이후 오석준은 가수 활동 외에도 작곡가 겸 음악 감독으로도 맹활약했다. 리아의 ‘눈물’, 박기영의 ‘시작’, 배기성의 ‘오늘도 참는다’ 등을 통해 작곡가로서도 이름을 알렸고, KBS 2TV 드라마 ‘겨울연가’와 ‘오 필승 봉순영’ ‘웨딩’ ‘투명인간 최장수’ ‘황산벌’ 등 OST도 그의 작품이다. 오석준은 일본 내 ‘겨울연가’ 주제곡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자 이후 일본에서 다양한 작곡 활동 및 한류스타 음반작업 등을 이어갔다. 현재 한양여자대학 실용음악과에 출강하며 교육자로서의 행보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오석준은 “가수 활동 및 음악감독과 창작, 대학 강의 활동 등으로 바빠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결혼을 남의 얘기처럼 생각했었다.”며 “갑작스런 결혼발표로 주변 분들께서 놀라실 것 같지만, 사실 가장 놀라고 있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 같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아이웨딩네트웍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모닝브리핑] 여야, 전자발찌 소급적용 잠정 합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1소위는 22일 회의를 열고 현행 ‘특정범죄자에 대한 위치추적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이 공포된 2008년 9월 이전에 기소된 성범죄자에게도 전자발찌를 부착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하는 데 잠정 합의했다. 소위는 23일 한 차례 더 회의를 열어 전자발찌 부착 소급적용 범위 등을 논의하거나 이를 최종의결할 예정이다. 소위는 또 성범죄 피해자가 아동·청소년일 경우 공소시효를 성년이 될 때까지 정지하고, 모든 성폭력범죄에 대해 음주·약물 복용을 이유로 형량을 감경해주지 못하도록 하기로 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모닝브리핑] 이대통령 “돈 안드는 6·2선거 돼야”

    이명박 대통령은 22일 “이번 ‘6·2 지방선거’‘는 철저하게 돈 안드는 깨끗한 선거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며 “이미 우리는 지난 (2007년) 대통령선거에서 선거의 모범을 보였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고 박선규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앞서 라디오·인터넷 연설을 통해 세상을 떠난 뒤에도 ‘국민적 종교지도자’로 추앙받는 고(故) 김수환 추기경과 법정 스님의 가르침을 되새겼다. 이 대통령은 “두 분은 모두 맑고 향기로운 영혼으로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셨고 세상을 따뜻하게 했다.”면서 “우리 모두의 스승이셨고 사랑과 무소유, 나눔과 베풂이라는 참으로 귀한 가르침을 남기셨다.”고 평가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모닝 토크] 정명진 코스모진 대표

    [모닝 토크] 정명진 코스모진 대표

    “한국을 찾는 외국인 중 순수 관광객은 50~60%뿐입니다. 업무 등 관광외 목적으로 들어오는 외국인들까지 잡을 수 있어야 관광대국이 될 수 있습니다.” 정명진(38) 코스모진 대표는 22일 관광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이런 의견을 제시했다. 2001년 설립된 코스모진은 귀빈(VIP) 의전 전문여행사. 비즈니스 목적으로 방한한 외국 바이어 등에게 공항 영접은 물론 호텔 숙박, 관광 스케줄, 만찬 등 일체의 용역을 제공한다. 정 대표는 20대 후반의 젊은 나이에 코스모진을 설립했다. 창업 당시 여행사에서 국제회의 기획 업무를 맡고 있었는데, 외국인 참가자에 대한 전문관광을 맡길 업체가 너무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프로그램이 한결같이 구태의연하고 불만족스러웠던 것. 그는 “일이냐, 결혼이냐의 기로에서 일을 먼저 선택한 것”이라고 말했다. ●매년 매출 20%씩 성장 코스모진은 꾸준히 성장을 거듭했다. 코스모진을 이용한 외국인은 2007년 1만여명에서 2009년 2만 5000여명으로 늘었다. 매출 역시 매년 20%씩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지금까지 의전한 고객들의 면면을 보면 더 놀랍다. 세계적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의 공동창업자 스티브 첸, 1985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로버트 굴드, 영화감독 우디 앨런, 프랑스 배우 쥘리에트 비노슈 등이다. 삼성, LG 등을 방문하는 고위층 바이어와 정부초청 인사도 주요 귀빈이다. ●종교·성향 맞춰 서비스 정 대표는 코스모진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철저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내세운다. 여느 여행사의 단체관광처럼 정해진 코스를 천편일률적으로 도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성향을 꼼꼼히 조사해 일정을 짠다. 종교적인 이유로 기피하는 음식이 있는지, 짜여진 동선에 고객의 경쟁사 건물이 끼지는 않았는지 등을 살핀다. 올해는 한국방문의 해와 G20 정상회의 등으로 의전 수요가 더욱 늘어난 만큼 코스모진도 바쁜 한 해가 될 듯하다. 정 대표는 “외국인들은 비무장지대(DMZ), 한옥마을, 전통박물관에 대한 관심이 큰데 역사와 문화 등을 이해하기 쉽도록 재미난 이야기와 함께 들려주고 있다.”고 했다. 글·사진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모닝 브리핑] 요미우리 “美, 6자 예비회담 中제안 수용”

    │도쿄 이종락특파원│미국이 6자 본회담에 앞서 예비회담을 개최하자는 중국의 제안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중국에 전달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1일 워싱턴발로 보도했다. 신문은 복수의 미국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미국 측이 예비회담에서 북한 비핵화를 위한 실질적인 논의를 할 생각이며 예비회담 틀 안에서 북·미 양자회담 개최 요구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앞서 중국은 ‘북·미 대화→6자 예비회담→6자 본회담’의 3단계로 6자회담을 재개하자는 의견을 미국 측에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jrlee@seoul.co.kr
  • [굿모닝 닥터] 신장 손상 수술이 필수라고?

    약 1달쯤 전, 30대 중반의 남성이 119 구급차를 타고 응급실에 이송돼 왔다. 스키장에서 보드를 타다가 바닥에 구른 후 왼쪽 옆구리 통증을 호소한 환자였다. 스키장 의무실에 누웠다가 괜찮겠지 싶어 귀경하는 중에 왼쪽 옆구리에 찢어지는 듯한 통증이 와 응급실로 실려왔다. 혈압과 맥박, 피검사 소견은 정상이었지만 복부 단층촬영에서 왼쪽 신장에 2단계 손상이 발견됐다. 다행히 중요 혈관이나 다른 장기 손상이 없어 수술 대신 입원 후 2주간 절대 안정하며 보존적 치료를 시행해 완치됐다. 신장은 체내 노폐물을 걸러 소변을 만드는 장기다. 그 기능이 중요한 탓에 해부학적으로도 잘 보호받고 있다. 주위의 풍부한 지방조직과 갈비뼈, 척추뼈 등이 에워싸 완충작용을 해주고 있다. 그러나 교통사고, 낙상, 폭행 등으로 큰 충격이 가해지면 손상을 입는다. 최근 교통사고가 느는 데다 스키, 보드, 패러글라이딩 등을 즐기다 신장 손상을 입는 환자가 늘고 있다. 과거에는 신장이 손상을 입으면 바로 응급수술을 했다. 그러나 진단기술의 발달로 CT촬영을 통해 몸 속의 이미지를 자세하게 볼 수 있게 됐고, 덕분에 신장 손상도 1~5단계까지 구분이 가능하게 됐다. 이 중 1~3단계는 수술 대신 절대 안정을 취하며 수액과 항생제 치료 등 보존적 방법만으로도 얼마든지 복구가 가능하다. 4~5단계는 응급수술이 필요하다. 과학기술의 발달로 진단도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다. 배에 큰 상처를 남기며 신장을 절제하는 큰 수술 대신 이제는 CT의 도움을 받아 수술없이 치료하게 됐다. 생각해 보면 놀라운 일이다. 통계적으로도 신장 손상으로 인한 수술 건수가 과거보다 크게 줄었다. 최근 들어 안전불감증이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미리 조심하고, 만약에 대비하면 얼마든지 병고의 우환을 덜 수 있다. 세상만사 ‘불여튼튼’이다. 이형래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비뇨기과 교수
  • [모닝 브리핑] 공항 보안검색 불응땐 최고 1000만원 벌금

    공항에서 보안검색에 응하지 않거나 방해하면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문다. 국토해양부는 이 같은 내용의 ‘항공안전 및 보안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22일부터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개정안에는 공항 검색대에서 공항직원이 수행하는 보안업무를 방해할 경우 처벌받는다는 규정이 새롭게 들어갔다. 또 보안검색 시스템을 갖춘 상용화주가 자체적으로 검색한 화물에 대해서는 공항 검색을 면제할 수 있도록 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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