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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객들 믿고 보게 만드는, 제작자 믿고 역할 맡기는 이 남자가 뮤지컬계 대세

    관객들 믿고 보게 만드는, 제작자 믿고 역할 맡기는 이 남자가 뮤지컬계 대세

    관객들에게는 ‘믿고 보는 배우’다. 제작자는 그를 두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사나이”라고 말한다. 한 작품에서 같은 배역에 캐스팅된 배우는 자신의 출연분이 아닌 ‘그의 것’을 추천하기도 한다. ‘헤드윅’ ‘그리스’ ‘록키호러쇼’ 등 뮤지컬 히트작마다 등장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구텐버그’ ‘나쁜 자석’ ‘투모로우 모닝’ ‘마마 돈 크라이’(마돈크) 등의 성공을 견인한 송용진(38)은 이제 그 자신이 흥행을 주도하는 배우가 됐다. 거의 쉼없이 무대에 올라 ‘다작 배우’로 일컬어졌지만 ‘겹치기 출연’은 자제했다. 그런데 웬일인지 지금은 세 작품에 이름을 올렸다. 한 작품은 공연 중이고, 두 개는 연습이 한창이다. “지금 출연하는 ‘나쁜 자석’이 3월 2일 끝나면, ‘서편제’가 20일 시작되니 차근차근 작품을 준비하게 되는 일정이었죠. 그런데 ‘셜록홈즈2’ 개막 날짜가 3월 1일로 잡힌 거예요. 제작진들의 양해를 구해서 동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신문사에서 만난 그에게 본의 아니게 ‘해명’부터 듣게 됐다. ‘서편제’의 동호로서는 한국의 판소리와 록을 소화하고, ‘셜록홈즈2’에서는 영국의 탐정이 돼야 하니 이 또한 쉽지 않을 터. “그래도 고되지는 않다”면서 기대 충만한 표정을 짓고 있으니, 대체 그에게 이 작품들은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 것일까. “처음 출연하게 된 ‘서편제’에서는 동호의 역할이 커졌지만, 설득력 있는 캐릭터인 데다 내가 추구하는 록을 하는 인물로 그려져 어렵지만은 않다”고 했다. 그는 록밴드 쿠바의 보컬을 맡고 있기도 하다. “자신만의 소리를 찾고자 하는 동호의 고민이나 록의 정상에 오르는 모습은 내게도 많은 생각을 던지게 하고 공감을 줍니다. 이전에는 집을 뛰쳐나간 동호의 심정을 알 수 없다는 말이 있었는데, 송화와 나란히 소리의 최고봉을 보여주는 장면에 이르면 관객들도 그를 이해해 주지 않을까요.” ‘셜록홈즈2’에 이르자 말이 더 많아졌다. “노래가 정말 어려워요. 보통 노래가 A-B-A처럼 반복되는 도막이 있는데, 이 작품의 음악은 A-B-C-D-E…, 반복없이 죽 이어지거든요. 노래 한 곡 안에 매 순간 달라지는 상황과 감정이 들어가요. 보시는 분들은 매우 다이내믹하겠지만 연기하는 사람은 정말 지치죠. 지난 여름에 했던 쇼케이스가 70% 정도 진행된 상태였다는 게 그나마 다행이에요. 나머지만 몸에 익히면 되는 거니까요.” “힘들어 죽겠다”고 했지만, 체력의 한계를 따지자면 지난해 출연한 2인극 ‘마돈크’와 ‘구텐버그’도 만만치 않다. ‘마돈크’에서는 천재박사 프로페서V를 맡아 100분 동안 무대를 떠나지 않고 처음과 끝을 장식하면서 ‘원맨쇼’를 만들었다. ‘구텐버그’는 두 배우가 30개 역할을 나눠 소화한다. 공연이 끝나면 의상이 흠뻑 젖어 버린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3D 전문배우’라고도 한다. 그의 경우엔 아마도 ‘더러움’(dirty) 대신 ‘고통’(distress)을 대입시켜야 하지 않을까. 그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 말로 이토록 바쁘게 지내는 상황을 압축했다. “2002년이었어요. 밴드 활동을 하겠다고 지하 연습실에서 숙식하던 때인데, 어느 날 연습실에 전기가 끊긴 거예요. 수중에는 돈 한 푼 없고, 돈 아낀다고 휴대전화도 안 썼으니 전화할 수도 없고. 순간 한심하고 무서웠죠. ‘왜 이렇게 살지. 이대로 좋을까’라는 생각만 하면서 멍하니 있었죠.” 30대가 돼서 20대를 돌아봤을 때 미련이 남지 않고, 또 40대가 된 뒤에 30대의 삶을 후회해서는 안 되겠다는 결심을 그때 했다. 그래서 그의 30대는? 그는 “적어도 아쉽지는 않을 것 같다”고 에둘러 평가했다. 물론 아직 하지 못한 것이 있다. 지난 1월에 다녀왔어야 할 신혼여행을 아직 못 간 것이다. “5월에 장기휴가를 내 한 달 동안 프랑스 파리로 다녀오려고요. 그 이후에요? ‘마돈크’ 공연이 예정돼 있으니 다시 3D 전문배우가 되겠죠.”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홍진호 집 공개, 일어나 가장먼저 하는 일? ‘연봉 도대체 얼마길래..’

    홍진호 집 공개, 일어나 가장먼저 하는 일? ‘연봉 도대체 얼마길래..’

    홍진호 집 공개가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더 무지개 라이브’에서는 프로게이머 출신 홍진호의 집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프로게이머 시절 10년 동안 숙소 생활을 했던 홍진호는 집을 공개하며 “혼자 산 지 2년 째”라고 밝혔고, 생각보다 아담한 규모의 홍진호 집 공개에 ‘나혼자 산다’ 멤버들은 놀라움을 표현했다. 이날 원룸 구조의 홍진호 집 공개에 노홍철은 “생각보다 아담하다”며 놀라움을 표현했고 데프콘 역시 “억대 연봉자인데”라며 홍진호 집 규모가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홍진호 집 공개와 함께 드러난 홍진호 일상은 게임으로 시작됐다. 한낮이 다 돼서야 잠에서 깬 홍진호는 종이컵에 커피를 한 잔 내리고는 이미 켜져 있던 컴퓨터 앞에 앉았고, 약 한 시간 넘게 게임을 즐기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어서 잠옷 차림 그대로 립밤만 바른 채 외투를 입고 외출한 홍진호는 집 앞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했고 이후 인근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등 집 반경 200m 범위를 넘지 않는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홍진호 집 공개에 네티즌은 “홍진호 집 공개..반전 하우스”, “홍진호 집 공개..억대 연봉 맞아?”, “홍진호 집 공개..동네형 자취방 느낌”, “홍진호 집 공개..모닝게임 너무 웃겨”, “홍진호 집 공개..나름 아늑해 보여”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홍진호 집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타던 차 팔 때 SUV가 제일 손해 덜봐

    새 차를 사 중고로 팔 때 가장 손해를 덜 보는 차종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차 전문기업 SK엔카는 2011년식 주요 국산차의 감가율을 산출한 결과 SUV가 평균 29.6%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소형차와 경차가 각각 30.4%, 32.1%로 뒤를 이었고 준중형차는 33.4%로 조사됐다. 중형차는 34.5%, 대형차는 39.6%를 기록해 하위권을 차지했다. 모델별로는 2011년식 스포티지 R(디젤 2WD 최고급형)의 2월 중고차 시세가 신차 가격에서 21.2%(529만원) 떨어지는 데 그쳐 감가율이 가장 낮았다. 모하비(4WD KV300 최고급형)와 카니발 R(GLX R 스페셜)의 감가율이 각각 21.9%, 23.1%를 기록했다. 1∼3위를 차지한 SUV의 감가율은 최근 중고차 시장의 베스트셀러인 경차 올 뉴 모닝(27.7%)보다도 낮았다. 대형차 중에서는 그랜저 HG(240 럭셔리)가 23.5%로 유일하게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SUV와 대형세단의 감가율 차이는 10% 포인트에 달했다. 대형차는 K7(VG270 럭셔리 기본형)이 40.7%, SM7 NEW Art(LE)가 43.7%, 알페온(CL300 프리미엄)이 45.6% 등으로 감가율이 40%를 넘긴 모델이 많았다. 체어맨 H(500S 최고급형)는 53.4%로 신차 값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중고차 시장에서 SUV의 가치가 크게 떨어지지 않는 데는 캠핑 등 아웃도어 열풍과 고유가로 인한 디젤 인기가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영유권 ‘마이웨이’ 흔들리지 않는 中

    영유권 ‘마이웨이’ 흔들리지 않는 中

    중국이 주변국과 영토분쟁 중인 동중국해와 남중국해에서 잇따라 영유권 강화 행보를 보여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미국과 미국의 동맹국인 일본, 필리핀, 베트남 등은 중국의 ‘영토 야욕’을 견제하기 위해 연합 전선을 구축하며 압박전을 펴고 있지만 중국의 공세는 오히려 더 거세지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9일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조난된 중국 어선을 중국이 일본보다 먼저 구조했으며, 이는 지난해 11월 동중국해 방공식별구역 설정 이후 중국군이 바다와 상공에서 즉각 출동 태세를 갖추는 등 군사 기동력을 강화했음을 보여준 것이라고 보도했다. 중국은 지난 7일 일본 가고시마현 인근 해역에서 중국 어선 조난 신고를 받고 인근 해역에서 순찰 중이던 자국 동해함대의 미사일 구축함인 저우산(舟山)호를 파견해 구조에 나섰다. 중국은 당초 일본 측에 구조를 요청했다가 자국 함선이 먼저 사고 발생지에 도착하자 이를 취소했다. 중국은 동중국해에 이어 방공식별구역 설정을 검토 중인 남중국해에서도 자국의 주권을 나타내는 부표를 설치하며 ‘근육 과시’에 나섰다. 환구망은 이날 베트남 매체를 인용해 지난 3일 중국 해군의 보조함정 한 척이 중국·베트남 간 영유권 분쟁이 있는 남중국해 난사(南沙)군도 란칭사저우(染靑沙洲) 부근 해역에 부표를 투하했다고 전했다. 비록 베트남군이 이를 제거했고 중국이 아직 추가 행동에 나서지는 않았으나 이는 중국이 점진적으로 남중국해의 영유권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되면서 주변국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미국은 중국의 이 같은 행태에 제동을 걸고 있다. 대니얼 러셀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지난 5일 미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중국의 남중국해에 대한 영토주권 주장은 국제법적 근거가 없는 것”이라며 공식적으로 이의를 제기했다. 앞서 미국은 중국이 남중국해 방공식별구역 설정 계획을 검토 중이라는 일본 언론의 보도를 계기로 중국이 남중국해에서 자제해야 한다고 경고한 바 있다. 중국은 꿈쩍도 않는 분위기다. 외교부 훙레이(洪磊) 대변인은 최근 브리핑에서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과 만나 “중국이 일방적으로 선포한 동중국해 방공식별구역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것과 관련, “미국은 중국의 동중국해 방공식별구역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불평을 늘어놓을 권한이 없다”고 일갈했다. 또 러셀 차관보의 남중국해에 관한 문제제기에 대해서는 “미국이 이성적이고 공평·타당한 태도로 이 지역의 평화·안정 및 번영·발전을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LG유플러스 ‘911문화 운동’

    LG유플러스 ‘911문화 운동’

    LG유플러스(U+)가 집중 근무 시간제를 도입하고, 구두 보고를 장려하는 등 ‘일등문화 만들기’ 사내 캠페인을 전개한다. 회사 측은 9일 이 같은 캠페인 중 하나로 ‘911문화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이 운동은 오전 9시부터 11시를 집중 근무 시간으로 정하고 직원들이 근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장려한다. 또 구(9)두로 1장, 1차례 보고하는 ‘911 보고’, 9시까지 1가지 술로 1차만 하는 ‘911 회식’ 등을 실시한다. 직원 간 지식을 공유해 시너지효과를 창출하자는 취지의 ‘굿모닝 세미나’도 연다. 이는 디바이스, 네트워크, 서비스, 마케팅 직원들이 자신의 전문지식을 다른 직원에게 알려주는 일종의 재능 기부 활동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新역세권 프리미엄 누려~

    新역세권 프리미엄 누려~

    아파트 매매가격을 좌우하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는 교통이다. 때문에 새로운 열차 노선이 개통하면 인근 집값은 다른 지역보다 추가로 상승하고 세입자가 몰리기 마련이다. 올해는 전국에서 지하철과 전철 등 총 8개 노선이 개통, 신역세권 단지들이 주목을 끌고 있다. 개화에서 신논현까지 운행 중이던 서울지하철 9호선은 신논현~잠실운동장 2단계 구간이 12월 추가 개통될 예정이다. 9호선 신역세권 단지로는 대림산업이 3월 중 분양할 e편한세상 논현경복이 있다. 강남구 논현동 276 경복아파트를 재건축해 전용면적 84~113㎡, 총 368가구를 짓는다. 9호선 선정릉역을 걸어서 4분이면 이용할 수 있으며 선릉공원이 가깝다. 현대건설이 강남구 삼성동 50에 전용면적 38~84㎡, 총 926가구를 지은 힐스테이트2차 아파트는 9호선 AID역(가칭)과 가깝다. 코엑스, 현대백화점, 공항터미널 등을 걸어서 갈 수 있다. 마곡지구 개발 지연으로 무정차 통과했던 9호선 마곡나루역은 오는 6월 개통될 예정이다. 현재 마곡지구에는 SH공사에서 공급한 공공분양, 임대, 장기전세주택 등이 건설 중이며 6월이면 대부분 입주가 가능하다. SH공사가 마곡지구 7블록에 공급한 마곡지구 7단지는 마곡지구 내에서도 마곡나루역이 가장 가깝다. 전용 84~114㎡, 총 666가구로 이뤄졌다. 대우건설이 강서구 방화동 890에 선보인 마곡푸르지오도 9호선 신방화역, 마곡나루역과 가깝다. 전용면적 59~114㎡, 총 341가구로 구성된다. 복선전철 경의선(용산~문산) 가운데 미개통 구간으로 남아 있던 용산~공덕 구간(1.9㎞)도 개통된다. 중앙건설은 경기 고양시 탄현동 103-1에 전용면적 59~84㎡, 총 1590가구로 구성된 중앙하이츠를 하반기 분양할 계획이다. 경의선 탄현역이 차로 3분 거리에 있으며 인근에 초·중·고교가 있다. 롯데건설이 경기 파주시 와동동 운정신도시 A14블록에 공급한 전용면적 59~84㎡, 총 1880가구의 교하롯데캐슬 아파트는 오는 11월 입주가 시작된다. 남쪽으로는 근린공원이 있고 차로 3분 거리에 경의선 운정역이 있다. 두산건설이 고양시 탄현동 1640에 선보인 전용면적 59~170㎡, 총 2700가구의 일산두산위브더제니스 잔여물량을 분양 중이다. 경의선 탄현역과 단지가 다리로 연결된 역세권 아파트다. 신경의선과 인천공항철도를 연결하는 수색연결선을 이용하면 인천 서구, 계양구 주민들이 KTX로 인천공항에 바로 닿을 수 있다. 인천 서구 경서동 청라지구 A23블록에 들어서는 전용면적 84㎡, 269가구 규모의 청라2차 골드클래스가 오는 10월 분양 예정이다. 수변공원을 접하고 있고 대형마트와도 가깝다. 공항철도 검암역을 차로 10분 이내에 이용할 수 있다. 인천공항철도 검암역과 운서역 중간에 청라역이 신설된다. 검암역에 의존했던 청라지구 주민들이 청라역 신설로 서울 도심으로의 진입이 쉬워질 전망이다. 동문건설은 인천 서구 경서동 978-2에 공급한 전용면적 114~125㎡, 총 734가구 규모의 청라동문굿모닝힐을 분양 중이다. 공항철도 청라역을 차로 5분 이내에 이용할 수 있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中 ‘미니 베이비 붐’ 시대

    中 ‘미니 베이비 붐’ 시대

    새해부터 중국이 한 자녀 정책을 완화하면서 분유, 기저귀 등 유아 관련 산업이 들썩이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500만~2000만명이 둘째 자녀를 낳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하면서 ‘미니 베이비 붐’이 도래할 것이라고 최근 보도했다. 개인위생용품 생산업체인 항안국제그룹은 기저귀 생산량을 20%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더불어 프리미엄 제품인 ‘큐-모’를 하반기에 새로 출시하기로 했다. 중국의 기저귀 시장은 지난해 58억 달러(약 6조 2611억원) 규모에 달한다. 골드먼삭스는 향후 5년간 중국의 유아용품 소비량이 22%가량 증가할 것이라며 항안국제그룹 외에도 분유 시장점유율 1위인 미국 분유회사 미드 존슨 뉴트리션, 유아용품 생산업체인 일본 유니참 등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계 1위 유제품 수출국인 뉴질랜드도 수혜국이 될 것으로 보인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 3일(현지시간) 유제품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에 선물상품으로 등록됐다고 보도했다. 중국 한 자녀 정책 완화로 뉴질랜드 유제품의 수출량 증가를 기대한 미국 투자자들이 직접 투자를 원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뉴질랜드가 중국으로 수출한 탈지분유는 32억 달러 규모다. 영국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는 중국의 우유 소비량이 향후 4년간 2배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자동차업계도 분주하다. 중국인들이 식구가 늘면서 미니밴, 다목적 차량(MPV) 등 대형 차량 구매를 계획하고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기업 구조조정 자문사 알릭스파트너스는 “GM, 도요타, 기아 등이 생산하는 미니밴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했다. 영국 던컨로리은행의 투자연구분석가 딘 쿡은 “한 자녀 정책 완화가 20년 후 중국 노동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은 올 들어 부부 중에 한쪽이라도 독자라면 자녀를 2명 낳을 수 있는 ‘단독 두 자녀’ 정책을 시행 중이다. 저장(浙江)성에서 지난달 가장 먼저 시행됐고, 베이징(北京)시와 장쑤(江蘇)성은 3월 중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산시(陝西), 푸젠(福建), 허베이(河北), 쓰촨(四川), 지린(吉林)성 등도 연내에 도입할 계획이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秋와 한솥밥? 볼티모어 더 적극적

    秋와 한솥밥? 볼티모어 더 적극적

    미국 진출을 노리는 윤석민(28)이 행선지 선택의 순간에 바짝 다가선 모양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는 5일 “자유계약선수(FA)인 우완 투수 윤석민이 텍사스와 시카고 컵스 관계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불펜 피칭을 했다”고 전했다. 윤석민은 이날 텍사스 전지훈련지인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에서 30여개의 공을 던졌다. 이번 피칭은 그의 몸 상태와 구위를 직접 확인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시험 투구는 지난 1일 샌프란시스코와 볼티모어 구단 관계자 앞에서 진행된 데 이어 두 번째다. 이로써 윤석민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구단은 직접 투구를 점검한 텍사스와 컵스, 샌프란시스코, 볼티모어에 꾸준히 윤석민을 지켜봐 온 보스턴과 미네소타 등 모두 6개로 늘었다. 현지 언론은 “이들 6개 구단 이외에 윤석민의 피칭을 보고 싶어 하는 구단이 더 있다”고 전했다. 윤석민 영입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구단은 추신수가 속한 텍사스와 볼티모어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이날 “볼티모어가 윤석민에게 구체적인 영입 제안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볼티모어는 선발 투수 보강이 필요하고 해외 FA 윤석민을 잡으면 신인 지명권 등을 포기해야 하는 ‘드래프트 픽’을 내주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 또 “텍사스도 무릎 부상을 당한 데릭 홀랜드의 대체 투수로 윤석민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윤석민이 한 시즌을 선발로 소화할 수 있는 체력을 갖췄는지 의문”이라면서 “지난해 어깨 부상에서 회복한 후에도 (당시 소속팀)KIA는 윤석민에게 크게 의존하지 않았다”고 체력과 부상 이력을 지적했다. ‘댈러스 모닝 뉴스’는 “윤석민의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가 2∼3년 다년 계약을 원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윤석민을 홀랜드가 부상에서 회복할 때까지만 선발로 쓸 계획인 텍사스는 다년 계약에 난색을 표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보라스는 협상을 벌이는 동시에 윤석민의 불펜 피칭을 통해 건강에 대한 확신을 심어 주는 전략을 펴고 있다. 결국 윤석민의 최종 행선지는 다년 계약보다 선발 보직 여부에서 가려질 전망이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내 폰 안에 똑똑한 코치·큐레이터·비서 있다

    내 폰 안에 똑똑한 코치·큐레이터·비서 있다

    사용자의 감성이나 생활 패턴을 감지·분석해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인텔리전스 서비스’가 인기다. SK텔레콤이 지난해 10월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조절하는 ‘스마트 셀프코치’를 무료로 선보인 가운데 LG유플러스와 KT도 지난해 12월 각각 능동형 스마트 비서 서비스 ‘U스푼(spoon)’과 음성 인식 기능을 활용해 사용자의 감성에 맞춰 음악을 추천하는 ‘매직보이스’를 시작했다. 이통 3사가 지난해 말 야심차게 내놓은 똑똑한 서비스들을 직접 사용해 봤다. ‘스마트 셀프 코치’는 귀여운 디자인과 간편한 조작으로 스마트폰에 방해받지 않고 공부하려는 학생들이 사용하기 좋다. 이 애플리케이션(앱)은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조절할 수 있도록 설정해 놓으면 특정 시간에 맞춰 카카오톡, 페이스북 등의 사용을 자동 차단한다. 회사와 상관없이 마켓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으나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사용 방법은 아주 간단했다. 해당 앱은 사용자의 생활 방식에 따라 ▲잠금 후 직접 해제 방식 ▲정해진 시간 동안 스마트폰 차단 방식 ▲사전에 설정한 요일, 시간대에 따른 자동 잠금 방식 등 세 가지 방법으로 스마트폰을 잠글 수 있다. 잠금 시간 중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려 하면 고양이 캐릭터가 화면에 나타나 “정말 못 참겠어?”, “이렇게 약한 사람 아니잖아” 등 메시지 팝업창이 떠 재미를 더한다. 앱별로 사용횟수와 사용시간을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는 점도 좋았다. LG U+의 비서 서비스 ‘U스푼’은 스마트폰으로 자주 이용하는 날씨, 교통, 일정, 모닝콜 등 사용자의 이용 양상을 기계가 파악해 개인의 위치와 시간에 따라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맞춤형으로 전달해 준다. 자신의 이름과 생년월일, 집과 직장 주소 등을 입력하면 가까운 교통 정보와 막차 시간을 자동으로 알려준다. 또 ▲어제보다 더운지, 추운지 알 수 있는 ‘어제와 다른 오늘의 날씨’ ▲날씨, 교통 등으로 인해 제 시간에 출근이 어려울 때 설정된 모닝콜 시간 이전에 알려주는 ‘출근 케어 모닝콜’ ▲출근하지 않아도 되는 평일 공휴일의 경우 알람 시간 조정을 유도하는 ‘알람 매니저’ 등도 유용했다. 아쉬운 점은 현재로서는 LGU+에서 단독 출시하는 스마트폰 Gx, G2, 옵티머스G Pro, 삼성 갤럭시S4 LTE 등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는 점. ‘U스푼’은 LGU+의 앱 마켓 ‘U+스토어’에서 다운로드받아 이용할 수 있다. KT의 ‘매직보이스’는 KT가 다음커뮤니케이션과 함께 제공하고 있는 음성인식 기술과 이동전화, 집전화, TV 등을 하나의 인터넷 프로토콜로 묶어 집 전화를 밖에서 휴대전화처럼 쓸 수 있는 올 아이피(All-IP) 서비스를 융합했다. 해당 단말기에 ‘기분이 울적한데 잔잔한 노래를 들려줘’라고 말하면 음악을 선곡해 주는 지니 서비스에 자동으로 연결된다. 실제 단말기에서는 곧 가수 이소라의 노래가 흘러나왔다. ‘광화문 맛집을 알려줘’라고 말하자 ‘다음’의 맛집 지도 정보가 주르륵 떴다. 또 음성통합 검색기능과 생활에 꼭 필요한 뉴스, 날씨, 증권 정보를 음성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아직은 스마트 홈폰에서만 서비스된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영화 多樂房] ‘굿모닝 맨하탄’

    [영화 多樂房] ‘굿모닝 맨하탄’

    “엄마도 할 수 있어! 잉글리시”라는 포스터 카피처럼 영화 ‘굿모닝 맨하탄’의 줄거리는 미국 맨해튼에 간 인도 아줌마의 ‘영어 완전 정복(노력)기’로 요약될 수 있을 것이다. 인물의 뚜렷한 목표가 설정돼 있고 알다시피 그것을 성취하기는 매우 어렵기 때문에 충분히 대중의 구미를 당길 수 있는 이야기다. 특히 출산과 동시에 자녀들의 영어 교육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 대다수의 한국 주부들에게는 영어 울렁증을 극복하는 방법이 제시돼 있지는 않을까 하는 기대와 호기심을 갖게 만든다. 그러나 영화를 유심히 들여다보면 주인공의 진짜 문제는 형편없는 영어 실력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오히려 영어는 하나의 상징적인 소재일 뿐이며 그 어떤 콤플렉스의 대상으로 대체돼도 무관하다. 아름답고 발랄한 샤시(스리데비)는 능력 있는 남편과 똑똑한 남매를 둔 인도 중산층 가정의 주부다. 겉보기에는 남부러울 것 없는 아내이자 엄마이지만 어느덧 중년으로 들어선 그녀는 조금씩 자신의 존재에 회의를 갖게 된다. 먹고사는 문제에서 벗어나 있음에도 열심히 ‘라두’(인도 디저트 음식)를 만들어 직접 사람들에게 배달하는 그녀의 행동은 잘하는 것을 통해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를 드러낸다. 그러나 남편과 딸은 그런 샤시의 재능을 알아주기보다 영어를 못한다는 이유로 놀리거나 무시하기 일쑤다. 여기서 영어는 가족들로부터 샤시를 격리시키는 높은 벽으로, 대화가 줄어들고 소통이 어려워진 그들의 관계를 매우 적절하게 드러내 준다. 조카의 결혼 때문에 다른 가족들보다 먼저 뉴욕에 도착한 샤시는 4주 동안 집중 영어 수업을 듣기로 결심한다. 실망스럽게도 그러나 당연하게도 이 영화에서 영어 정복의 신령한 비법 같은 것들은 공개되지 않는다. 그런 건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샤시가 결혼식 하객들 앞에서 영어로 꽤 긴 스피치를 하는 마지막 장면은 판타지에 가깝다. 그보다는 이 영화 속 또 하나의 판타지, 즉 프랑스인 훈남 셰프가 샤시를 좋아한다는 설정이 더 현실적일 것이다. 하지만 클라이맥스를 장식하는 샤시의 축사는 제법 감동적이다. 결혼과 사랑에 관한 그녀의 깨달음이 담긴 내용도 멋지지만 더듬더듬 서툴게 문장을 이어 나가는 샤시에게서 가족들과의 벽을 깨고자 무던히 애쓴 노력의 흔적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어쩌면 그런 절박함이야말로 외국어 실력을 향상시켜 줄 단 하나의 열쇠가 아닐까. 인도는 여성들의 인권이 낮은 국가로 알려져 있으므로 평범한 인도 주부의 내적 방황과 성장을 그리고 있는 ‘굿모닝 맨하탄’은 사회학적으로도 흥미로운 영화다. 그러나 샤시의 캐릭터가 처음부터 끝까지 가족이라는 하나의 가치에 붙들려 자유롭지 못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그렇게 영어 수업에 빠져들었고 시험 합격에 의지를 보였던 그녀가 집으로 돌아가는 비행기에서 힌두어 신문을 찾은 이유는 무엇일까. 가족을 지키는 것과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 둘 중 하나를 반드시 포기해야만 하는 것은 아닐 텐데 말이다. 다분한 보수성에 아쉬움이 남는다. 6일 개봉. 전체 관람가. 윤성은 영화평론가
  • 1박2일 수지 닮은꼴, 걸그룹 데뷔해도 될 듯 ‘진짜 닮았나 봤더니..’

    1박2일 수지 닮은꼴, 걸그룹 데뷔해도 될 듯 ‘진짜 닮았나 봤더니..’

    1박2일 수지 닮은꼴 이슬기 작가가 화제다. 2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은 문어 조업을 앞둔 멤버들의 복불복이 진행됐다. 이날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 닮은꼴 이슬기 작가가 다시 방송에 얼굴을 비쳐 눈길을 끌었다. 이날 담당PD는 “스태프들도 함께 복불복”이라며 모두가 차례로 자신과 문어 조업 배를 함께 탈 멤버를 선정하기 위해 나섰다. 이날 수지 닮은꼴 1박2일 막내작가는 김주혁 편에 서서 문어조업에서 빠지기 위해 그를 응원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1박2일 막내작가는 정준영이 모닝엔젤로 출연했던 수지를 보고 “막내 작가 누나에요?”라고 착각했을 정도로 수지와 비슷한 외모를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박2일 수지 닮은꼴’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1박2일 수지 닮은꼴..진짜 수지 닮았다” “1박2일 수지 닮은꼴, 안 닮았는데?” “1박2일 수지 닮은꼴, 긴 생머리와 느낌이 비슷한 듯? 걸그룹 멤버로 바로 투입해도 될 듯” “1박2일 수지 닮은꼴..미모 대단하네” “1박2일 수지 닮은꼴..김주혁이 좋아할만해”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사진 = KBS (1박2일 수지 닮은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女교사, 고3 남학생들과 연쇄 성관계 ‘충격’

    女교사, 고3 남학생들과 연쇄 성관계 ‘충격’

    호주 시드니의 명문 가톨릭계 사립학교 여교사가 다수의 남학생 제자들과 성관계를 가진 사실이 적발돼 사직해 현지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호주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는 31일 시드니 북부의 세인트 앨로이시어스 칼리지에서 한 여교사가 최소 2명의 12학년(한국의 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들과 성관계를 갖다가 적발됐다고 보도했다. 세인트 앨로이시어스 칼리지는 지역내 명문 사립학교로 유명하다. 신문은 문제를 일으킨 여교사의 이름과 나이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피터 호스킹 세인트 앨로이시어스 칼리지 교장은 “학부모로부터 여교사가 남학생 제자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는 제보가 접수돼 자체 조사에 착수했으며 조사가 시작되자 해당 여교사가 사표를 냈다”고 말했다. 호스킹 교장은 그러나 모두 몇 명의 학생이 해당 여교사와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사생활 보호를 이유로 대답하지 않았다. 그는 “이번에 발생한 사건은 매우 이례적인 경우이며 우리 학교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신문은 뉴사우스웨일스(NSW)주 행정감찰당국이 여교사의 행위가 아동청소년보호법에 위반되는지 여부를 살펴보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 기사는 2014년 1월 31일 서울신문 인터넷판에 게재됐던 기사입니다.
  • 권상우 근황, 토요일 아침 모닝커피 ‘나도 프리랜서 하고파’

    권상우 근황, 토요일 아침 모닝커피 ‘나도 프리랜서 하고파’

    배우 권상우가 휴가 중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권상우는 25일 오전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토요일 아침 모닝커피로 시작하네요. 여러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권상우는 반팔 디셔츠와 보잉 선글라스, 시원한 디자인의 모자를 쓰고 아이스커피를 마시고 있다. 특히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카페에 앉아 커피를 즐기는 모습이 한가롭고 편안해 보인다. 권상우 근황을 접한 네티즌은 “권상우 근황..나도 프리랜서로 살고 싶다”, “권상우 근황..사진은 손태영이 찍어준 건가?”, “권상우 근황..여행 부럽다”, “권상우 근황..겨울에 따뜻한 나라로 여행가야 하는 건대”등 반응을 보였다. 권상우는 지난해 12월 MBC 드라마 ‘메디컬탑팀’ 종영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현재 호주에 머물며 가족들과 휴가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권상우 웨이보 (권상우 근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美 보란듯… 中 ICBM ‘둥평-31’ 발사 첫 공개

    美 보란듯… 中 ICBM ‘둥평-31’ 발사 첫 공개

    중국 인민해방군 기관지인 해방군보가 미국 서해안을 타격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둥펑(東風)-31’의 발사 훈련 사진을 23일 처음 공개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이날 “훈련 공개는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를 두고 중국과 일본의 영토 갈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유사시 미국의 분쟁 개입을 막으려는 중국의 경고 메시지 성격”이라고 분석했다. 해방군보가 공개한 ‘둥펑-31’은 사거리가 1만㎞로 미국을 사정권에 두고 있다. 지난 연말에도 미국 전역을 사정권에 두는 사거리 1만 4000㎞의 ICBM ‘둥펑-41’을 두 번째 시험 발사했고, 잠수함에서 발사하는 사거리 8000㎞ 탄도미사일 ‘쥐랑-2’를 시험 발사한 바 있다. 바이두 캡처
  • 이은 녹두죽레시피, 세 딸 아토피 치료한 비법 공개 ‘만들기 쉽네’

    이은 녹두죽레시피, 세 딸 아토피 치료한 비법 공개 ‘만들기 쉽네’

    이은 녹두죽레시피가 화제다. 재벌가 며느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전 샤크라 멤버 이은이 지난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서 세 딸의 아토피를 치료한 비법인 녹두죽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은은 “일반인의 30배가 넘는 세 딸의 아토피 수치 때문에 몸도 마음도 고생이 많았다”며 눈물을 흘렸고, 지금은 건강한 세 딸의 모습을 보여주며 아토피 치료법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은의 치료법은 다름 아닌 아침마다 딸들을 위해 만드는 모닝 녹두죽이었다. 모닝 녹두죽은 미리 불려놨던 녹두를 쌀과 함께 끓여내기만 하면 되는 매우 간단한 레시피의 음식이었다. 이에 대해 배성우 PD는 “쏠쏠한 육아 정보를 담고 있는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들을 많이 담을 예정”이라며 앞으로의 행보에도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사진 = SBS (이은 녹두죽레시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진희 민낯, 임산부 살해한 타나실리 맞아? ‘침대 셀카 순수’

    백진희 민낯, 임산부 살해한 타나실리 맞아? ‘침대 셀카 순수’

    배우 백진희가 수수하고 청순한 매력을 뽐내는 침대 셀카를 공개했다. 백진희는 22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굿모닝. 일어났지요. 촬영가지요! 겨울엔 역시 수면 잠옷세트! 푸히히히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는 하얀 수면 잠옷을 입고 침대에 누워 윙크하며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민낯임에도 하얗고 뽀얀 피부로 꾸미지 않은 수수한 매력과 청순 미모까지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백진희 민낯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피부 진짜 좋아 보인다”, “힘내서 촬영하세요. 화이팅”, “기황후에서 임산부 살해한 타나실리 맞아? 완전 반전 외모”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백진희는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악녀 타나실리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사진 = 백진희 미투데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박2일 비, 모닝엔젤 출연 “진짜 엔젤을 만나고 있으면서..” 불평

    1박2일 비, 모닝엔젤 출연 “진짜 엔젤을 만나고 있으면서..” 불평

    ‘1박2일 비’ 가수 비가 ‘모닝엔젤’로 분했으나 찬밥 신세를 면치 못했다. 19일 방송된 ‘1박2일’에서는 멤버들이 경기도 북부 투어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비는 ‘1박2일’ 멤버들의 아침잠을 깨워주는 모닝엔젤로 참여했다. 앞서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 포미닛의 현아 등이 모닝엔젤로 등장한 바 있다. 이날 첫 남자 모닝엔젤인 비는 조심스럽게 ‘1박2일’ 멤버들의 잠을 깨웠다. 그러나 멤버들은 모닝엔젤 비의 등장에 “모닝엔젤이 남자야?”, “이건 진짜 아니다”, “이렇게까지 해야 했니” 등 시큰둥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데프콘은 “실제로 엔젤을 만나고 있지 않냐”며 공개연인 김태희를 언급해 비를 당황시켰다. 이에 차태현도 “같이 오지, 혼자만 보냐”라며 가세했다. 비는 ‘1박2일’ 멤버들의 예상치 못한 반응에 당황한 듯 어색한 미소만 지어보였다. 1박2일 비 등장에 네티즌은 “’1박2일’ 비, 멤버들 반응이 너무 웃기다”, “’1박2일’ 모닝엔젤 비, 수지-현아 때와 너무 달라”, “’1박2일’ 모닝엔젤 비, 빵 터졌다”, “’1박2일’ 비, 나름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1박2일 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박 2일 모닝엔젤 ‘비’ 모닝엔젤 아니고 엔젤남친이네 ‘폭소’

    1박 2일 모닝엔젤 ‘비’ 모닝엔젤 아니고 엔젤남친이네 ‘폭소’

    월드스타 비가 ‘1박 2일’의 첫 남자 ‘모닝엔젤’로 등장, 멤버들에게 푸대접(?)을 당하며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주혁-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정준영 등 여섯 멤버들과 함께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의 겨울방학특집 ‘경기도 북부투어’의 두 번째 이야기가 오늘(19일) 방송되는 가운데, 비가 멤버들의 아침을 깨울 상큼한(?) 모닝엔젤로 등장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지와 현아에 이어 그 어느 때 보다 빡빡한 일정을 소화한 멤버들의 아침을 깨우게 된 이는 바로 월드스타 비. 첫 남자 모닝엔젤 비는 그 어느 때보다 환한 웃음으로 촬영장을 밝혔고, 조심스럽게 멤버들을 깨우기 시작했다. 하지만 비를 본 멤버들은 눈을 뜬 뒤 한결같이 “아 뭐야~”, “어? 여긴 왠일이야?”라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비는 호루라기를 동원해 멤버들을 깨웠고, 그 어느 때 보다 의욕적으로 모닝엔젤 미션을 수행했다고. 특히 모두 함께 숙소 앞 마당에 모인 뒤 비가 “오늘의 모닝엔젤입니다”라고 말했지만, 데프콘은 “공식적인 새해 첫 녹화에 모닝엔젤로 비가 왔네요. 진짜 엔젤을 만나고 계신데..”라고 말해 비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멤버들은 “같이 오시지..”라며 아쉬움을 토로하는 한편, “모닝엔젤 아니고 엔젤남친이네”라고 말했고, 결국 당황한 비는 험난한 모닝미션을 선사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모닝엔젤 비에게 무반응으로 일관했던 멤버들은 비를 당황시키는 행보를 이어가며, 촬영장을 웃음바다에 빠지게 만들었다는 후문. ’1박 2일’ 멤버들의 비 푸대접(?) 에피소드를 접한 네티즌은 “뭔가 숨겨진 반전이 있는 듯~ “, “아 웃겨~ 모닝엔젤 아니고 엔젤남친이래~”, “우리 월드스타 비도 ‘1박 2일’ 멤버들에겐 그저 남자일 뿐이구나ㅎㅎㅎ”, “아 진짜 반응 웃겨 죽을 것 같다”, “어떤 미션으로 서로 티격태격댈지 완전 궁금하네~”, “여자 스태프들은 환호성 내질렀을듯~”, “방송에서 꼭 봐야겠군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과연 첫 남자 모닝엔젤 비는 무반응으로 일관한 멤버들 사이에서 어떤 활약을 펼쳤을지, 멤버들과 비의 티격태격 아침 전경은 오늘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1박 2일’은 새로운 친구와 새롭게 여행을 떠나는 설레는 순간과, 잃어버린 친구를 되찾은 듯한 기쁨을 보여주며 호평을 받고 있다. ‘1박 2일’의 겨울방학특집 ‘경기도 북부투어’ 2편은 오늘(19일)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매일 기저귀 씹는 ‘오줌 집착증’ 임신부

    매일 기저귀 씹는 ‘오줌 집착증’ 임신부

    모닝커피로 하루를 시작하는게 아니라 소변에 젖은 기저귀를 씹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여성이 있다? 미국 뉴욕주(州) 퀸즈에 사는 키샤(22)라는 여성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현재 임신 중인 그녀는 오줌의 신맛에 반해(?) 소변에 젖은 기저귀의 냄새를 맡거나 씹기를 시작했다고 한다. 대체로 임신을 한 여성들이 찾는 음식이 딸기, 귤, 레몬과 같이 신맛이 강한 음식을 선호하는데 비해 키샤는 특이하게도 오줌에서 더 강한 신맛을 찾은듯 하다. 키샤는 자신의 이상한 오줌 집착증 때문에 친구들이나 다른 사람들로부터 매일 오줌 기저귀를 제공받고 있다. 그녀가 가는 곳은 어디든 오줌 기저귀가 함께 한다. 부엌에서 요리할 때나 자기 전, 자던 중에도 기저귀 생각을 떨칠 수 없다고 그녀는 설명한다. 키샤는 “난 오줌을 사랑한다. 그것은 놀라운 맛을 가지고 있다”라고 거침없이 말한 후 변함없이 오줌 기저귀를 입에 문다. 사진·영상=tlc.com/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1박2일 미녀 작가 화제, 누구 닮았나 보니.. 헉

    1박2일 미녀 작가 화제, 누구 닮았나 보니.. 헉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의 이슬기 작가가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를 닮은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18일 제작진 측은 ‘1박2일’ 멤버인 배우 김주혁이 이 작가와 포옹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주 방송에서 멤버들은 영수증에 적힌 음식을 얻기 위해 ‘1박2일’ 스태프를 안고 앉았다 일어나기 게임을 펼친다. 김주혁은 이 작가와 짝을 이뤄 의지를 불태웠다는 후문. 이 작가는 정준영이 모닝엔젤로 출연한 수지를 보고 “막내작가 누나에요?”라고 착각했을 정도로 수지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이슬기 작가의 얼굴은 19일 일요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되는 ‘1박2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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