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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정의 달… 온가족 손잡고 갈까요

    가정의 달… 온가족 손잡고 갈까요

    ‘잔인했던 4월’이 지나고 가정의 달 5월이 됐다. 이달에만 어버이 날과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등 기념일이 줄을 잇는다. 각종 놀이시설과 리조트, 호텔 등은 가정의 달을 맞아 풍성한 이벤트로 가족들을 유혹하고 있다. ●가정의 달의 영원한 고전… 놀이공원 롯데월드는 ‘어린이범퍼카’ ‘유레카’ 등 가족형 놀이시설물 2종을 새단장해 선보인다. 이탈리아 수입 유모차 ‘잉글레시나’ 300대를 신규도입, 기존 유모차와 교체하는 등 유아 동반 가족들의 이용 편의도 돕고 있다. 어드벤처 1층 키디존의 ‘어린이 범퍼카’는 차량 수를 대폭 늘렸다. 매직 아일랜드에 있던 ‘유레카’도 키디존 내로 자리를 옮겨 더욱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면축제’ 퍼레이드와 ‘플래시몹’ 이벤트를 비롯, 어린이인형극 ‘아기염소와 늑대’, 캐릭터 뮤지컬쇼 ‘뱅뱅밴드 에피소드’ 등 온 가족이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02)411-2000. 에버랜드는 5월 한달간 이벤트홀에서 나비의 일생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는 ‘나비 체험 학습 교실’을 운영한다. 알→애벌레→번데기→성충으로 이어지는 나비의 한살이 과정을 관찰하고, 나비알을 성충으로 부화시키는 체험도 한다. 평일 10가족, 토·일요일·공휴일은 20가족까지 선착순으로 홈페이지(www.everland.com)나 현장에서 신청 받는다. 참가비는 한 가족당 2만원. 또 홈페이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우리가족 닮은꼴 이벤트’에 사진을 올릴 경우 10가족을 선정해 사파리 스페셜 투어 탑승권을 선물한다. 13일까지. 아울러 매일 밤 10시까지 야간 개장한다. 6000발의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는 ‘멀티미디어쇼 드림 오브 라시언’ ‘문라이트 퍼레이드’ 등 야간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정상가보다 15% 저렴한 ‘After 5’ 패키지도 출시했다. (031)320-5000. 서울랜드는 대형 장난감 군단의 행군 ‘인간동력 장난감 퍼레이드’, 기후변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전시회 ‘기후변화 페스티벌’ 등 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사람의 힘으로 움직이는 대형 장난감 퍼레이드는 보고 있어도 동화 속 세상에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관람객들이 2륜·4륜 자전거로 만든 퍼레이드 차량들을 직접 운전할 수도 있다. 또 안산의 대부도 어촌체험을 저렴한 가격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더블패키지 상품(2만 9900원) 등 할인행사도 준비했다. (02)509-6000. 63시티는 올해 개관 25주년을 맞아 5월 공휴일(8·9·15·16일) 개관시간을 오전 10시에서 9시로 한 시간 앞당긴다. 63시월드에서는 ‘수중토크쇼’를 새롭게 선보인다. 수조 안 다이버와 수조 밖의 관객이 특수 마이크를 통해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는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다. 야외전망대도 25년만에 전면 개방했다. 5월 내내 매일 오전 10시~저녁 7시 문을 연다. 63아트홀에서는 리얼 3D 다큐멘터리 ‘와일드오션’을 상영한다. 정어리 떼를 따라 상어·돌고래 등이 벌이는 먹이 전쟁을 6층 건물 크기의 자이언트 스크린에서 실감나는 3차원(3D)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02)789-5663. 쁘띠프랑스는 3대가 방문하면 조부모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찰흙을 이용한 어린왕자 캐릭터 만들기 등 체험행사도 운영한다. 호명산과 연결된 어린왕자 에코트레킹길에서는 어린왕자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 31일까지 ‘어린왕자 원화전’을 진행하고 프랑스 물품 벼룩시장, 어린왕자 마리오네트 공연, 오르골 연주회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숙박도 가능하다. (031)584-8200. ●눈으로 즐기고, 피로도 풀고… 리조트 & 스파 대명리조트 변산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중국 기예단이 펼치는 마술쇼를 벌인다. 8일엔 리조트 앞 하섬·모항 갯벌 체험과 갯벌 축구 대회를 연다. 8일·15일에는 카네이션 만들기 등 공예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특히 격포 채석강 인근의 우동리에 조성된 총 500만여㎡의 유채꽃밭과 지난달 27일 개통된 세계 최장의 새만금방조제가 투숙객들에게 각별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1588-4888. 한화리조트 속초는 8일·9일 3대가족이 본가에서 식사를 할 경우 요금의 10%, 15일·16일 교원가족이 워터피아에 입장할 경우 50%를 각각 할인한다. 또 경로우대증을 지참한 어르신들은 워터피아(31일까지)와 설악시네라마(8·9일)에 반값으로 입장할 수 있다. 경주는 5월 내내 ‘경품 이벤트’ 행사를 벌인다. 부대업장에서 3만원 이상 이용시 추첨을 통해 LCD TV(42인치) 등을 제공한다. 추첨일은 6월3일, 홈페이지(www.hanwharesort.co.kr)에 게시한다. (054)777-8354. 서브원곤지암리조트는 5월 내내 토요일 오전 11시~오후 6시 모형비행기 만들기 등 이벤트를 펼친다. 신한카드 소지자는 하루 50명까지 도자기 만들기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8일엔 가수 최진희를 초대해 ‘어버이날 효 콘서트’를 연다. 리조트 1박과 아시안 뷔페를 맛볼 수 있는 미라시아 레스토랑 이용권 등으로 구성된 5월 패키지도 출시했다. 16만 1000원부터. (02)3777-2100. 하이원리조트는 실속형 가족들을 위해 6월 말까지 ‘지고진미 식도락 패키지’(주말 19만 9000원)를 선보인다. 강원랜드호텔 1박과 운암정 반상 이용권(2인), 다례관 꽃잎차 이용권, 조식뷔페 20% 할인, 수영장과 관광 곤돌라 50% 할인 등으로 구성됐다. 가족사진도 케이스에 넣어 제공한다. 또 호텔 1박과 영월 한반도 지형 선암마을, 곤충박물관 등을 둘러보는 ‘내 아이와 함께 떠나는 박물관 여행’ 패키지(16만 9000~27만 9000원)도 출시했다. 1588-7789. 리솜스파캐슬은 어버이날 ‘가족수영대회’ 등 행사를 연다. 천천향 입구 신발장 10곳에 마사지, 식음료 이용권 등을 숨겨놓는 ‘행운의 복불복’ 게임도 준비했다. 8일·9일 65세 이상 어르신은 60% 할인 가격(1만 9200원)에 천천향을 이용할 수 있다. 스승의 날 교직원과 함께 ‘다빈’에서 식사할 경우 20% 할인된다. (02)3470-8000. 스파그린랜드는 5월 한 달간 한방탕과 카네이션탕 등 ‘효도스파’를 운영하고, 어버이날에는 60세 이상 어르신에게 입장료를 50% 할인한다. 또 축하공연 도중 즉석 이벤트를 통해 스파 초대권과 완구, 화장품 등을 선물한다. 3D 및 4D 영상 관람·체험관도 새롭게 선보였다. (031)760-5700. ●어버이날 위한 특별 패키지 상품… 호텔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뷔페 레스토랑 킹스는 5인 이상 방문 시 행복식사권 1장(4만 5000원권, 당일 사용 불가)을 준다. 31일까지. 어버이날 킹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 2인 초대권 10장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로비라운지 앤 델리에서는 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카네이션 생화 케이크를 판매한다. 뷔페 킹스 요금은 점심 4만 5000원, 저녁 5만 5000원(이상 부가세 포함 가격·성인 기준). 카네이션 생화 케이크 가격은 4만원(부가세 별도, 2일 전 예약). (02)2275-1101.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카페 ‘아미가’는 5월 내내 어린이를 동반한 4인 이상 가족에게 스테이크, 왕새우 구이, 스파게티, 햄버거 등으로 구성된 셰프 스페셜 패밀리 플레이트를 제공한다. 또 어버이날 3대 가족 방문 시, 가장 고령의 고객 나이를 합한 숫자만큼 추가 할인한다. 예를 들어 할아버지 90세, 아버지 59세, 딸 27세일 경우 합이 176으로 17.6% 할인 받는다. (02)3440-8090.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모녀(母女)를 위한 ‘미라클 마미 패키지’(35만원, 세금·봉사료 별도)를 출시했다. 딜럭스룸 1박과 노희경 작가 원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연극 관람권 2장, 화장품 브랜드 키엘의 ‘칼렌듈라 토너와 예바마테 티 로션 세트’ 등으로 구성됐다. 객실 내 기념파티를 할 수 있도록 과일, 와인 등도 세팅해 준다. 아리아(조식 뷔페) 등 부대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새달 6일까지. (02)317-0404. 리츠칼튼 서울은 ‘판타스틱 패밀리 패키지 2’를 5월 한달 동안 선보인다. 슈페리어 딜럭스(자녀를 위한 엑스트라 베드 포함) 1박과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업(UP)’ DVD, 전 세계 140여가지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옥산 뷔페 가족(3인 기준) 식사권 등으로 구성됐다. 26만 5000원(세금, 봉사료 별도). (02)3451-8114.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MB “대통령 되려면 남을 사랑하세요”

    MB “대통령 되려면 남을 사랑하세요”

    “대통령 할아버지는 어렸을 때 기억에 남는 어린이날 추억이 있나요?”(어린이) “우리 아버님, 어머님이 나를 좋아하고 아끼고 했던 기억밖에 없어요. 동네에서 싸우고 들어오면 동네 아이들과 싸우지 말고 늘 사이좋게 지내라는 말을 하도 많이 들어서, 어른이 돼서는 안 싸워요. 저랑 싸우려는 사람이 많은데도…”(대통령)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180여명을 성남 서울공항으로 초청,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냈다. 대통령 전용기(공군 1호기)에 어린이들과 함께 탑승, 글로벌 시대의 꿈나무들에게 세계의 중심 무대로 나아가는 큰 꿈을 갖도록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봉고차 모녀’로 잘 알려진 김현진(11)양, 아버지가 단비부대 소속으로 해외 파병중인 노형호(10)군, 부부 소방관 자녀인 김준형(10)군, 부모가 모두 경찰관이었으나 어머니가 지난 2008년 서해상 함정근무 중 실종된 배모(10)양 등이 포함됐다. 개그맨 이수근씨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 한 어린이가 “대통령이 되려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느냐.”고 묻자 이 대통령은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하지만 남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면서 “모든 국민을 사랑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돼야 하기 때문에 지금부터 대통령이 되려면 남을 사랑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이 대통령 내외는 전용기 앞 광장에서 어린이들과 ‘산중호걸’이라는 동요를 부르며 짝짓기 놀이를 했으며, 이 대통령은 자신에게 몰려드는 어린이들이 다칠까봐 뒤를 돌아보다 발이 엉켜 넘어진 뒤 파안대소하기도 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빵꾸똥꾸’ 진지희, 애프터스쿨 유이 아역 연기

    ‘빵꾸똥꾸’ 진지희, 애프터스쿨 유이 아역 연기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의 아역스타 진지희가 애프터스쿨 유이의 어린시절을 연기한다. ‘빵꾸똥꾸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진지희는 최근 골프무협드라마 ‘버디버디’ 주인공 성미수(유이 분)의 어린 시절 아역으로 캐스팅 돼 무사히 첫 촬영을 끝냈다. 진지희는 ‘지붕뚫고하이킥’에서 천방지축 캐릭터로 큰 웃음을 줬던 것과는 달리 골프무림의 여제를 꿈꾸는 성미수의 진지한 모습을 연기할 예정이다. 진지희는 최근 무리한 골프 연습으로 양손에 물집이 생겼음에도 불구 촬영 내내 밝은 웃음을 잃지 않는 성숙한 태도를 보였다. 촬영 준비로 필드에 올라 선 진지희가 첫 번째 드라이브샷을 선보이자 스태프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나이스샷” 을 연발하며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진지희는 “골프를 더 잘 칠 수 있었는데 아쉽다. 하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칭찬 해 주셔서 기쁘고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다.”고 열의를 드러냈다. 한편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진지희와 모녀연기를 했던 오현경 또한 세계적 규모의 골프리조트 총수 민세화 역으로 열연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여성파워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의붓딸 성추행 드러나자 모녀 살해

    충북 제천시 장락동 3층 식당건물에서 발생한 모녀 살해사건을 수사 중인 제천경찰서는 2일 숨진 김모(45)씨의 남편 이모(50)씨를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달 27일 오후11시30분쯤 부인과 술을 마신 뒤 이 건물 2층과 3층 사이 복도 계단에서 아내와 말다툼을 벌이다 싸움을 말리던 딸(18)과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숨진 김씨는 전 남편과 결혼한 뒤 딸을 입양해 키워 오다 가정불화로 이혼, 3년 전 이씨와 재혼해 함께 식당을 운영해 왔으며 이씨는 올 초부터 사건 당일까지 의붓딸을 네 차례에 걸쳐 성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제천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모녀’만을 위한 패키지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모녀’만을 위한 패키지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이 지난 4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엄마와 딸을 위한 ‘그녀들의 시간(Dear Roses)’ 패키지를 선보인다.이번 패키지는 디럭스 룸 1박과 뮤지컬 ‘싱글즈’ 공연 티켓 2매(선착순 100인에 한함) 및 씨푸드 샐러드, 클럽 샌드위치, 나폴리타나 피자 등 7만원 상당의 메뉴를 룸서비스로 제공한다.또한 100% 식물성 친환경 제품인 로얄 네이처 입욕용품을 선물로 추가 증정한다. 가격은 25만원부터(세금, 봉사료 별도).특히 8만원 추가 시 복층 스위트 또는 코너 스위트로 변경이 가능하며 피트니스 센터와 실내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식음업장 이용 시 10% 할인 혜택(Food에 한함)을 제공한다.마케팅본부 이동현 본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엄마와 딸을 위한 패키지를 출시했다.”며 “일상에서 벗어나 유쾌한 웃음을 줄 수 있는 공연과 셰프들이 정성껏 준비하는 요리에 10만원 상당의 친환경 입욕용품 등을 증정하여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모녀가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고 설명했다.한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는 5월 달 호텔 이용 영수증을 제시할 경우 3층에 위치한 치과에서 ‘孝(효) 페리어 에어스파’를 50% 할인 받을 수 있으며 피부과에서 ‘하이드로 리프팅 孝(효) 케어’를 40% 할인가에 만날 수 있다.문의 및 예약: 02)3440-8000, www.imperialpalace.co.kr사진=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수정, 3년 만에 스크린 복귀..최철호와 부부

    황수정, 3년 만에 스크린 복귀..최철호와 부부

    배우 황수정이 3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황수정은 최근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풍’(감독 윤학렬 / 제작 탑엔터테인먼트 활동사진)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 2007년 개봉작 ‘밤과 낮’(감독 홍상수) 이후 3년 만이다. 황수정의 스크린 컴백작으로 고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풍’은 남상수 목사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모녀가 남상수 목사의 간증을 통해 소통해 가는 내용이다. 극중 황수정은 엄마 역을 맡았으며 남편 역에는 최철호가 캐스팅됐다. 최근 출연 계약을 마친 황수정과 최철호는 연말개봉을 목표로 오는 5월 중순 첫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황수정은 지난 2007년 영화 ‘밤과 낮’, 드라마 ‘소금인형’ 이후 얼굴을 드러내지 않았다. 사진제공=올리브나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수정, 3년만에 스크린 컴백

    황수정, 3년만에 스크린 컴백

    배우 황수정이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황수정이 스크린 컴백 작으로 고른 작품은 윤학렬 감독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풍’. 홍상수 감독의 ‘밤과 낮’ 이후 3년 만이다. 황수정은 이 영화에 출연을 결정하고 조만간 촬영에 들어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풍’은 남상수 목사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모녀가 남상수 목사의 간증을 통해 소통해 가는 내용이다. 황수정은 ‘밤과 낮’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김영호와 드라마 ‘소금인형’을 통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 후 얼굴을 드러내지 않았었다.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풍’은 오는 30일 크랭크인해 올 연말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제공=올리브나인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해숙 “조인성 군 면회.. 원빈 질투하면 어쩌나”

    김해숙 “조인성 군 면회.. 원빈 질투하면 어쩌나”

    배우 김해숙이 현재 군복무 중인 배우 조인성의 면회를 다녀왔다고 밝혀 시선을 모은다. 김해숙은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승승장구’에 출연해 “조인성은 내가 예뻐하는 후배배우”라며 “조인성가 군대에 갔을 때 밥을 직접 해가지고 면회를 갔었다.”고 밝혔다. 조인성의 어머니보다 먼저 면회를 갔다는 김해숙은 “또 다른 후배인 원빈이 군대에 있을 때는 면회를 가지 못했다. 이 사실을 원빈이 알면 질투 할 것 같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김해숙은 “원빈을 무척 사랑한다.”며 후배배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000년 드라마 ‘가을동화’에서 원빈과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은 김해숙은 “그때부터 지금까지 연락을 하지고 지낸다. 얼마 전에는 원빈이 영화 촬영장에 먹을 걸 사들고 찾아와 흐뭇하고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숙은 후배 배우 박진희와 모녀 호흡을 맞춘 영화 ‘친정엄마’에서 엄마 역할로 또 한 번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해숙 “30대부터 ‘엄마’ 역할.. 50번 이상 연기”

    김해숙 “30대부터 ‘엄마’ 역할.. 50번 이상 연기”

    배우 김해숙이 30대부터 엄마 역할만 50번을 넘게 했다고 밝혀 진정한 ‘국민 엄마’의 면모를 드러냈다. 김해숙은 지난 27일 오후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승승장구’에 출연해 “지금까지 작품 속 엄마 역할만 50편 이상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1974년 20세 때 MBC 공채탤런트 7기로 데뷔한 김해숙은 “31살 때 ‘꾸러기’라는 프로그램에서 처음으로 엄마 역할을 연기했다.”고 회상했다. ‘승승장구’의 MC 김승우가 “그럼 김해숙이 ‘국민 엄마’라는 사실을 스스로 인정 안 하느냐?”고 묻자 김해숙은 “인정한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나는 ‘국민 엄마’계의 샛별쯤 된다.”고 말해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해숙은 원조 ‘국민 엄마’ 김혜자와의 비교에는 후배로서 고개를 숙였다. 그는 “김혜자 선생님으로부터 ‘국민 엄마’라는 단어가 나오지 않았느냐.”고 반문하며 진정한 ‘국민 엄마’는 김혜자라고 인정했다. 하지만 김해숙은 “누가 ‘국민 엄마’계의 대세인가?”라는 물음에 대해서는 “김혜자 선생님은 요즘에 활동을 안 하고 계시지 않나.”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김해숙은 후배 배우 박진희와 모녀 호흡을 맞춘 영화 ‘친정엄마’에서 엄마 역할로 또 한 번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웃집웬수’ 손현주, 예뻐진 전처 모습에 ‘홀딱’

    ‘이웃집웬수’ 손현주, 예뻐진 전처 모습에 ‘홀딱’

    ‘이웃집웬수’의 손현주가 몰라보게 예뻐진 유호정을 보고 홀딱 반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이웃집 웬수’(극본 최현경 / 연출 조남국) 16회분에서 이혼한 후 매일 티격태격 싸우던 김성재(손현주 분)와 윤지영(유호정 분)사이에 감정의 변화가 일어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의 딸인 김은서(안은정 분)은 아빠 성재와 재혼할 강미진(김성령 분)보다 엄마가 더욱 아름다워 보이길 바랬다. 때문에 아빠에게 엄마에게 줄 새 옷과 액세서리를 사달라고 졸랐다. 은서는 엄마 지영에겐 아빠가 사준 옷을 입고 소풍을 가자고 했다. 딸의 소원을 들어주고 싶었던 지영은 성재가 사준 하얀색 미니 드레스에 구두와 진주 목걸이를 매치하고 화장을 하는 등 한껏 멋을 내고 나들이에 나섰다. 모녀가 외출하려고 문 앞을 나가는 중 성재가 달라진 지영을 목격하고 만다. 매력적인 여성으로 변신한 지영을 보고 성재는 한동안 입을 다물지 못한 채 넋을 놓고 바라만 봤다. 곧 성재는 “평상시에 다르게 왜 그렇게 꽃단장을 했냐? 혹시 그 자식(신성록)이랑 함께 가는 거냐?”며 질투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성재의 심리 변화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해당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미녀로 돌아온 전처에게 반해버린 성재의 향후 로맨스가 궁금하다.”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재결합하는 거 아니냐?” 등 앞으로 전개될 스토리에 대해 궁금해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목받는 ‘가요계 패밀리’, 모녀가수 누가 있나?

    주목받는 ‘가요계 패밀리’, 모녀가수 누가 있나?

    가요계에 패밀리가 떴다. 가수 거미 어머니 장숙정(51)의 데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피보다 진한 음악열을 불태우는 가족 뮤지션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거미 모녀는 29일 동시에 새 음반을 발매했다. 딸은 2년 만에 미니음반 ‘러브리스(LOVELESS)’를, 어머니는 이날 데뷔 음반을 발표하고 성인 가요계에 도전장을 냈다. 보통 2세 뮤지션이 부모의 뒤를 이어 가수로 데뷔하는 경우는 많았지만, 거미 모녀의 경우 자식이 먼저 데뷔하고 어머니가 나중에 가수로 데뷔하는 것이라 이례적이다. 장숙정의 데뷔는 딸의 아낌없는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실제로 거미는 각종 방송을 통해 심심찮게 “어머니가 나보다 노래를 잘 한다.”는 말을 해왔고, 결국 꿈을 이루게 됐다. 그는 10트랙이 담길 1집에서 트로트가 아닌 성인 발라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거미는 앨범 프로듀서뿐만 아니라 곡을 직접 쓰기도 하고 작사, 코러스에까지 참여하는 등 30년간 가정을 돌보느라 자신의 꿈을 잊은 채 살아온 어머니를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거미와 절친한 가수 린, 이정, 영지 등도 친구 어머니의 감동적인 도전에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이밖에도 끼와 재능을 쏙 빼닮은 모녀 가수들은 가요계에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최근 섹시듀오 폭시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엘프녀’ 한창희의 어머니는 성인가요 가수 안성녀로 알려졌으며, 패티킴의 딸 카밀라도 발라드 가수로 데뷔한 바 있다. 또 아버지의 음악 열정을 고스란히 물려 받은 2세 뮤지션들도 있다. 태진아의 아들 이루는 발라드 가수로 주목받았고, 전영록의 딸 전보람 역시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로 활약중이다. 또 가수 현미의 아들 고니(본명 이영곤)가 가수로 데뷔했고, 해바라기 이주호와 아들 이상, 나미와 정철 등도 2세가 부모의 뒤를 이어 가수로 데뷔한 경우다. 최근에는 80년대 언더음악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故김현식의 아들 김완제가 가수로 데뷔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음악으로 이어진 ‘가족’이란 이름은 거대한 힘을 갖는다. 대중에게 뮤지션을 추억시키고 다음 세대에 창조적인 감흥을 주기 때문. 마치 ‘잭슨 파이브’가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고, 나탈리콜의 영향력이 아버지 냇킹콜에게서 비롯된 것과 마찬가지다. 이들은 가족이라는 사실만으로도 많은 대중들의 관심을 받게 된다. 대물림 연기자들에 이어 가요계의 등장한 가족 뮤지션들의 활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찬이프로덕션, 얼루어, 음반 방송 캡쳐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일 TV 하이라이트]

    ●러브 인 아시아(KBS1 오후 7시30분) 함평의 손 큰 며느리 마리아나. 시부모님과 남편에게 잘하기로도 소문난 살림꾼이다. 요즘 그녀의 최대 관심사는 1년 5개월 만에 다시 도전한 운전면허시험. 어릴 적, 열병으로 청각을 잃은 남편을 돕기 위함이다. 그런 아내에게 행동으로 고마움을 표시하는 남편. 세상에 단 하나뿐인 민수씨표 선물이 공개된다. ●1대 100(KBS2 오후 8시50분) ‘지금은 라디오 시대’의 인기DJ 최유라가 1인으로 5000만원에 도전한다. 살림과 일 모두 완벽하게 해내는 대표적인 ‘줌마테이너’로서의 면모를 보여 준다. 두 번째 1인은 서울대 출신의 재원들로 이뤄진 인디밴드 ‘브로콜리 너마저’의 보컬 윤덕원이 출연한다. 명문대 출신답게 1단계 문학, 2단계 상식 문제를 거뜬히 풀어낸다. ●TV특종 놀라운 세상(MBC 오후 6시50분) 지방의 한 대학에 매일 같이 붙어 다니는 아주 특별한 커플이 있다. 모두를 놀라게 한 주인공은 같은 대학, 같은 과에 입학한 10학번 새내기 나명순(45), 이희옥(20) 모녀. 엄마와 딸의 특별한 학교생활을 따라가 본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잠을 자는 현대판 잠자는 숲속의 공주, 21살의 대학생 나지혜양도 만나 본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6시25분) ‘나가자’라는 세 글자가 세상에서 가장 슬프다는 4살 태은이. 막무가내 생떼로 외출거부, 매일매일 목 놓아 외치는 집 사랑. 양말만 봐도 집안이 떠나가라 울음과 떼로 맞대응한다. 하늘이 무너져도 집 밖으로는 한 발짝도 나갈 수 없다는 굳건한 의지로 엄마를 집안에 가뒀다. 태은이의 이유 있는 ‘방콕’ 투쟁기를 들어 본다.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50분) 거대한 태평양은 오스트레일리아를 대륙판에서 갈라놓았고, 다시 태즈메이니아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갈라놓았다. 수만 년 세월이 흐르는 동안 주어진 조건에 적응해 나가며 전혀 다른 모습으로 진화해온 태즈메이니아. 이 태즈메이니아에서 또 갈라져 나온 섬이 바로 ‘부르니’다. 섬 속의 섬, 브루니 섬으로 떠나 본다. ●멜로다큐 가족(OBS 오후 11시) 농사일에 죽고, 농사일에 사는 어린 농사꾼 백보성(15)군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전남 담양의 어린 농사꾼 보성이는 농번기가 시작되는 봄철이면 더욱 바빠진다. 도랑에 빠진 차를 꺼내는 일, 논에 퇴비를 주는 일, 쟁기질 해야 할 때도 마을 사람들은 보성이를 찾기 때문이다. 중장비 다루는 보성이의 하루를 방송한다.
  • 주영훈·이윤미, 딸 아라와 ‘섹시화보’ 웃음

    주영훈·이윤미, 딸 아라와 ‘섹시화보’ 웃음

    주영훈과 이윤미 부부가 공개한 딸 아라의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주영훈과 이윤미는 최근 ‘아라 섹시화보’라는 제목으로 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미니홈피를 방문하는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성냥팔이 부녀’, ‘성냥팔이 모녀’라는 제목의 사진은 아라와 함께 주영훈과 이윤미가 각각 작은 수건을 머리에 두른 채 잠든 모습이 코믹하게 연출됐다. 주영훈과 이윤미 부부의 미니홈피를 방문한 팬들은 네티즌은 “아라가 눈 감으면 아빠, 눈 뜨면 엄마를 닮았다.”, “아라가 많이 컸다.”, “예쁘게 사는 것 같다 부럽다.” 등 축하와 부러움이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지난달 24일 결혼 4년 만에 첫 딸 아라의 부모가 됐다. 사진 = 주영훈·이윤미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오정해·선우용녀, 애틋한 모녀같네~

    [NTN포토] 오정해·선우용녀, 애틋한 모녀같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16일 오후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에서 진행된 뮤지컬 ‘친정엄마’의 프레스콜에 오정해와 선우용녀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국민엄마 선우용녀, 김수미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친정엄마’는 딸과 엄마가 겪는 해프닝과 갈등 속에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내용으로 4월 28일부터 5월 말까지 우리금융아트홀에서 펼쳐진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수미·오정해, ‘친정엄마’ 애틋한 모녀 연기

    [NTN포토] 김수미·오정해, ‘친정엄마’ 애틋한 모녀 연기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16일 오후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에서 진행된 뮤지컬 ‘친정엄마’의 프레스콜에 김수미와 오정해가 연기를 하고 있다. 국민엄마 선우용녀, 김수미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친정엄마’는 딸과 엄마가 겪는 해프닝과 갈등 속에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내용으로 4월 28일부터 5월 말까지 우리금융아트홀에서 펼쳐진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화영-배두나 모녀, 스크린 맞대결

    김화영-배두나 모녀, 스크린 맞대결

    모녀가 스크린 대결을 펼쳐 화제다. 주인공은 ‘공기인형’의 배두나와 그녀의 어머니인 연극 배우 김화영. 엄정화 주연의 영화 ‘베스트셀러’에는 주 무대가 되는 별장 주변을 맴도는 수상한 인물이 나온다. 남루한 행색에 낡은 보따리를 꼭 끌어안고 다니는 ‘송원장’ 역을 맡은 배우는 한국 연극계의 베테랑 김화영이다. 김화영은 다름 아닌 배두나의 어머니. ’베스트셀러’가 15일 개봉하면서 현재 개봉 중인 배두나 주연의 ‘공기인형’과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공기인형’은 일본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로 배두나는 이 영화에서 성 대용품 인형인 공기인형 노조미 역을 맡아 열연했다. 배두나는 이 영화로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화영은 ‘유리동물원’, ‘미친 사람들’, ‘딸의 침묵’을 포함한 수많은 연극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대학 강단에도 서고 있다. 지난 2008년에는 배두나가 제작한 연극 ‘그녀가 돌아왔다’에서 김화영이 주인공을 맡기도 했다. 사진=영화 ‘베스트셀러’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중문화 ‘친정엄마’를 말하다

    대중문화 ‘친정엄마’를 말하다

    한국 여성들에게 친정엄마는 각별한 존재다. 힘들고 고된 시집살이에도 언제든 달려가 품에 안길 수 있는 곳. 그런 의미에서 친정엄마는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고유명사 같은 존재다. 변화를 따라가기도 벅찬 숨가쁜 디지털 시대. 2010년 스크린과 공연장에서는 아날로그의 대명사 ‘친정엄마’를 이야기하고 있다. ●희생과 헌신적 사랑… 영화 ‘친정엄마’ 김해숙은 지난 6일 영화 ‘친정엄마’ 시사회가 끝난 뒤 열린 간담회에서 결국 눈물을 쏟고 말았다. “올해 아흔넷 되신 친정엄마를 모시고 살고 있는데, 아프셔서 어디 함께 가지도 못하네요. 평생을 저만을 위해 살아오신 분인데…. 생각만 해도 가슴속에서 뜨거운 것이 올라오고, 가장 힘들고 외로울 때 생각나는 존재가 친정엄마가 아닐까요?” “엄마라는 존재는 제 전부인 것 같아요. 제가 일을 할 수 있도록 동기를 주고 늘 저를 격려해주시죠. 제가 아직 결혼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도 그 분만큼 자식을 낳아서 잘 키울 수 있는 자신이 서지 않아서예요. 제가 세상에서 가장 닮고 싶고 존경하는 분이에요.”(박진희) 22일 개봉하는 영화 ‘친정엄마’는 이처럼 희생과 헌신적인 사랑의 상징인 친정엄마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엄마가 되고 나서야 비로소 더 애틋하고 소중하게 느껴진다는 친청엄마. 영화는 딸 하나를 키우는 ‘초보엄마’ 지숙(박진희)이 어느날 갑자기 친정엄마(김해숙)를 찾아가면서 시작된다. 시골 고향집으로 내려가는 기차 안에서 떠올리는 엄마의 기억은 무엇하나 변변한 것이 없다. 아버지의 거듭된 폭력에도 힘들다는 내색도 하지 않고, 본인의 끼니는 대충 때워도 자식들의 밥은 칼같이 챙겼던 엄마. 지숙은 그런 엄마가 학교에 찾아오자 무식하고 촌스럽다며 교실 밖에서 돌려보낸다. 하지만 엄마에게 지숙은 언제나 자랑스러운 딸이다. 시골에서 제대로 된 뒷바라지 한번 못했지만, 장학생으로 대학에 들어가 방송작가가 된 딸이 대견스럽기만 하다. 아들보다 더 먼저 챙기며 애지중지 키웠던 딸은 결혼해 애기엄마가 됐지만, 엄마 눈엔 아직도 어린 아이다. 어느날 연락도 없이 혼자 찾아온 딸에게 근심거리가 생긴 것은 아닌지 걱정이 앞선다. ●잊고지낸 보편적 가치의 소중함 영화 ‘친정엄마’는 고혜정 작가의 베스트셀러 ‘친정엄마와 2박 3일’이 원작이다. 주인공이 고씨 성의 방송작가로 설정되는 등 상당부분 작가의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해 에피소드가 자극적이거나 작위적이지 않다. 연극으로 먼저 올려져 전국에서 13만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는 등 지난해 공연계 ‘엄마 신드롬’을 주도하기도 했다. 연극에서 엄마 역을 맡은 강부자가 호소력 짙은 연기로 관객들의 누선을 강하게 자극했다면, 영화는 최대한 감정의 과잉을 자제하고 영상으로 절제된 슬픔을 전달한다. 영화가 뻔한 신파조에 그치지 않고 영화적 완성도를 갖추게 된 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 유성엽 감독은 ‘제3자’인 남성의 시각에서 보다 객관적으로 감정의 완급을 조절했다. 대신 영화는 억지 감동보다 보편적 감성에 호소한다. 별 기대없이 극장에 들어섰다가 전혀 뜻하지 않은 장면에서 눈물이 고이는 것은 ‘친정엄마’라는 고유명사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기 때문이다. 스크린 속 엄마 연기만 12번째라는 ‘국민 엄마’ 김해숙의 관록있는 연기는 관객들이 각자의 감정에 몰입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처럼 영화 ‘친정엄마’는 모정을 통해 현대인들이 잊고 사는 보편적 가치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유성엽 감독은 “사회가 너무 각박해지다 보니 스스로를 돌아보는 여유가 없어졌다.”면서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보편성이 지닌 가치 속에서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관객들과 소통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친구같이 변하는 모녀관계… 뮤지컬 ‘친정엄마’ 오는 29일 무대에 오르는 뮤지컬 ‘친정엄마’는 모녀 사이의 공감대에 방점이 찍힌다. 나이가 들수록 여성이라는 동질감이 강해지고, 친구 사이로 변하는 모녀 관계. 뮤지컬 ‘친정엄마’는 비슷한 삶의 무게를 지고 같은 길을 걸어가는 여성들만의 공감대에 주목한다. 작품은 상당 부분 친정엄마 김봉란의 인생 궤적을 좇는 데 할애한다. 참외서리, 수박서리에 온 동네를 휘젓고 다니는 열여덟 봉란은 가수의 꿈을 꾸는 말괄량이 소녀였다. 어느덧 세월이 흘러 60대 초반이 된 엄마가 딸을 시집 보낼 준비를 하면서 겪는 갈등, 결혼한 딸과 친정엄마가 겪는 일상의 해프닝 등이 때론 코믹하게 때론 진지하게 그려진다. 친정엄마 역에는 김수미와 선우용녀가 더블캐스팅됐다. 김수미는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의 코믹한 엄마를, 선우용녀는 재치있고 소녀적 감성을 간직한 친구같은 엄마를 연기한다. 딸에는 오정해가 출연해 호흡을 맞춘다. 이들은 결혼한 딸이 아기엄마가 되고, 딸이 아기를 낳은 후 엄마를 이해해가는 과정을 진솔하게 보여준다. 뮤지컬로 옮기면서 음악과 쇼적인 부분이 강조됐다. 모녀 관계를 소재로 한 브로드웨이 뮤지컬 ‘맘마미아’가 추억을 떠올리는 그룹 ‘아바’의 친숙한 음악들로 히트 뮤지컬이 된 것에 착안했다. 가수 유영석이 음악감독으로 참여해 ‘님과 함께’, ‘사노라면’, ‘단발머리’, ‘아파트’ 등 익숙한 가요들을 뮤지컬 삽입곡으로 재편곡했다. 강시우 제작 PD는 “같은 소재의 연극이나 영화에 비해 다양한 음악과 시각적인 효과로 차별성을 뒀다.”면서 “늘 아옹다옹하는 친정엄마와 딸의 애증관계와 애틋함, 무한한 사랑을 관객들이 100% 공감할 수 있는 얘기들로 감동과 웃음을 함께 버무리겠다.”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신데렐라 서우, 계모와 함께 ‘뚜비뚜바’

    신데렐라 서우, 계모와 함께 ‘뚜비뚜바’

    모녀지간이 된 강숙(이미숙 분)과 효선(서우 분)이 깜찍한 댄스와 노래를 선보였다. 7일 방송될 KBS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 에서 강숙과 효선은 그룹 투투가 ‘일과 이분의 일’ 부르며 선보였던 ‘무표정 댄스’ 를 재현할 예정이다. ‘신데렐라 언니’ 제작사의 한 관계자는 7일 “이미숙과 서우가 촬영 틈틈이 셀카를 찍는 등 실제로 가까운 사이여서 두 사람의 댄스 장면이 예쁘게 연출된 것 같다.” 고 밝혔다. 이들 모녀는 극중 강숙이 효선의 아버지 대성(김갑수 분)과 결혼 후 처음으로 갖게 된 집안 잔치에서 집안 어른들을 위해 노래를 부르게 되면서 댄스 호흡을 맞추게 된다. 강숙은 ‘대성참도가’ 의 새로운 안주인으로서의 면모를 드러내기 위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간드러진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 집안 어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런 새엄마를 지켜보던 ‘애교쟁이’ 효선은 새 엄마를 위해 함께 춤을 추며 흥을 돋운다.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이미숙은 심수봉의 ‘그때 그 사람’ 을 애간장 녹이는 목소리로 소화해냈다. 이어 서우와 함께 ‘일과 이분의 일’ 을 무표정 댄스와 함께 선보이면서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모녀지간의 ‘일과 이분의 일’ 노래와 댄스는 서우의 즉석 제안으로 선보이게 됐다. 이를 위해 서우는 이미숙에게 ‘무표정 댄스’ 강습을 펼치기도 했다고. 특히 7일 방송분에는 기훈(천정명 분)의 표독스런 의붓 엄마로 김청이 첫 등장, 이미숙에 버금가는 카리스마를 선보이게 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신데렐라가 아닌 신데렐라 언니의 시선으로 재조명한 KBS 2TV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 는 지난 첫 주 동시간대 경쟁작인 MBC ‘개인의 취향’, SBS ‘검사 프린세스’ 를 제치고 수목극 1위를 차지했다. 방송은 밤 9시 55분. 사진 = 3HW.Com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친정엄마’ 박진희·김해숙 “정말 모녀 같죠?”

    [NTN포토] ‘친정엄마’ 박진희·김해숙 “정말 모녀 같죠?”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6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친정엄마’(감독 유성엽)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김해숙과 박진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진희와 김해숙이 출연하는 영화 ‘친정엄마’는 생애 마지막 2박 3일을 함께 하는 친정 엄마와 딸을 소재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슴 저린 사랑의 메세지를 담은 이야기로 22일 개봉한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해숙 “연극 ‘친정엄마’, 일부러 안 봤다”

    김해숙 “연극 ‘친정엄마’, 일부러 안 봤다”

    배우 김해숙이 영화 ‘친정엄마’에서 딸만 바라보고 사는 엄마를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6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친정엄마’(감독 유성엽 제작 동아수출공사) 언론 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해숙은 “첫 인사를 할 때, 박진희와 함께 절을 해야 하나 생각했을 만큼 긴장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엄마와 딸이 함께한 2박 3일을 그린 ‘친정엄마’는 연극 ‘친정엄마와의 2박 3일’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다. 극중 김해숙은 넉넉지 못한 살림에도 딸에게 모든 것을 다 해주고픈 엄마로 분해 딸 역의 박진희와 호흡을 맞췄다. 김해숙은 “존경하는 선배 배우 강부자가 열연한 연극 원작은 일부러 보지 않았다.”고 밝혔다. 연극 ‘친정엄마와의 2박 3일’이 인기를 끌던 당시 영화 ‘친정엄마’의 시나리오를 받았다는 김해숙은 “원작 연극을 보고 싶은 유혹이 있었지만, 영화 속 새로운 ‘친정엄마’를 표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김해숙은 영화 ‘박쥐’, 드라마 ‘하얀 거짓말’ 등에서 다양한 엄마 캐릭터를 연기해왔다. 그는 “나와 비슷한 연배의 중견 여배우에게 가장 쉽게 돌아오는 역할은 바로 엄마”라며 “엄마 역할을 맡은 배우로서 해야할 일을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다양한 환경만큼 다양한 엄마가 존재할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김해숙은 “전형적인 엄마의 삶보다는 ‘색다른 엄마’, ‘독특한 엄마’를 연기하고 싶다는 열망을 항상 느껴왔다.”고 회상했다. 이어 ‘친정엄마’ 속 엄마 캐릭터에 대해서는 “‘내가 이런 엄마가 될 수 있을까’라는 고민과 반성에 빠뜨린 캐릭터”라며 웃음을 보였다. 한편 ‘친정엄마’는 암 판정을 받은 딸이 친정 엄마를 찾아가 2박 3일 동안 행복한 여행을 함께하는 내용을 그린다. 김해숙과 박진희가 극중 모녀로 열연을 펼친 ‘친정엄마’는 22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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