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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상혁 “경쟁은 생각도 안 해요… TV로만 보던 파이널 뛴다면 영광”

    우상혁 “경쟁은 생각도 안 해요… TV로만 보던 파이널 뛴다면 영광”

    “최종 목표는 2024 파리올림픽, 경쟁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한국 높이뛰기의 간판 ‘스마일 점퍼’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2022 세계육상연맹(WA) 다이아몬드리그 출전을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 우상혁은 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메달 포상금 수여식 겸 다이아몬드리그 출정식에서 “많은 분이 장마르코 탬베리(이탈리아)와 무타즈 에사 바르심(카타르) 이야기를 하는데, 난 딱히 경쟁을 생각하지 않는다. 신경 쓰다 보면 내 플레이가 안 나올 것”이라며 자신의 플레이를 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번에 우상혁이 출전하는 다이아몬드리그는 높은 권위를 자랑하는 육상 대회다. 특히 파이널에는 랭킹 포인트 상위 6명만 출전할 수 있다. 올해는 13개 대회 중 5개 대회에서 높이뛰기가 열린다. 이변이 없다면 우상혁은 다음달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리는 파이널에 출전할 가능성이 크다. 우상혁은 “파이널은 이제까지 TV나 유튜브로만 봤던 대회”라면서 “내가 이제 뛸 수 있다는 것에 행복한 마음이다. 매일 꿈인가 싶을 정도로 뛰는 것 자체가 영광스럽다. 빨리 가서 파이널을 뛴다면 더 뜻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파이널 트로피를 받고 싶은 욕심도 있지만 아직은 욕심”이라며 “당일 컨디션을 믿고 플레이한다면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우상혁은 지난 5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다이아몬드리그 개막전에서 2m33의 기록으로 우승해 현역 최강인 바르심(당시 기록 2m30)을 누르고 세계 1위에 오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 줬다. 우상혁은 오는 11일 모나코에서 열리는 다이아몬드리그에서 이날 새벽(한국시간) 바르심과 재대결을 펼친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은메달을 딴 우상혁은 이날 대한육상연맹으로부터 포상금 5000만원을 받았다. 우상혁은 “뿌듯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아직 군인이라 쓸 일은 없다. 열심히 저축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 우상혁 “최종 목표는 파리올림픽… 경쟁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상혁 “최종 목표는 파리올림픽… 경쟁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최종 목표는 2024 파리올림픽, 경쟁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한국 높이뛰기 간판 ‘스마일 점퍼’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2022 세계육상연맹(WA) 다이아몬드리그 출전을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 우상혁은 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메달 포상금 수여식 겸 다이아몬드리그 출정식에서 “많은 분이 장마르코 탬베리(이탈리아)와 무타즈 에사 바르심(카타르) 이야기를 하는데, 난 딱히 경쟁을 생각하지 않는다. 신경 쓰다 보면 내 플레이가 안 나올 것”이라며 자신의 플레이를 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이번에 우상혁이 출전하는 다이아몬드리그는 높은 권위를 자랑하는 육상 대회다. 특히 파이널은 랭킹 포인트 상위 6명만 출전할 수 있다. 올해는 13개 대회 중 5개 대회에서 높이뛰기가 열린다. 이변이 없다면 우상혁은 다음 달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리는 파이널에 출전할 가능성이 크다. 우상혁은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은 이제까지 TV나 유튜브로만 봤던 대회”라면서 “내가 이제 뛸 수 있다는 것에 행복한 마음이다. 경기에 뛰면 더 행복할 것이다. 매일 꿈인가 싶을 정도로 뛰는 것 자체가 영광스럽다. 빨리 가서 파이널을 뛴다면 더 뜻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파이널 트로피를 받고 싶은 욕심도 있지만 아직은 욕심”이라면서 “당일 컨디션을 믿고 플레이한다면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우상혁은 지난 5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다이아몬드리그 개막전에서 2m33의 기록으로 우승해, 현역 최강인 바르심(당시 기록 2m30)을 누르고 세계 1위에 오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우상혁은 오는 11일 모나코에서 열리는 다이아몬드리그에서 오는 11일 새벽(한국시각) 바르심과 재대결을 펼친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은메달을 딴 우상혁은 이날 대한육상연맹으로부터 포상금 5000만원을 받았다. 우상혁은 “뿌듯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아직 군인이라 쓸 일은 없다. 열심히 저축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 우상혁 “바심 나와라” 11일 다이아몬드리그에서 재대결

    우상혁 “바심 나와라” 11일 다이아몬드리그에서 재대결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라이벌’ 무타즈 에사 바심(31·카타르)과 ‘리턴매치’에 나선다.세계육상연맹(WA)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 조직위원회는 2일(한국시간) 대회 세부 일정과 참가자 명단을 공개했다. 한국시간으로 11일 오전 2시 45분에 열리는 남자 높이뛰기에는 총 10명이 출전한다. 지난 7월 19일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필드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1∼4위에 오른 최정상급 점퍼들이 모두 출전 의사를 밝혔다. 당시 바심은 2m37을 뛰어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마지막까지 바심과 경쟁한 선수는 우상혁이었다. 그는 2m35를 넘어 한국 육상에 사상 첫 세계선수권 은메달을 선물했다. 바심과 도쿄올림픽 공동 1위에 올랐던 장마르코 탬베리(30·이탈리아)는 2m33의 벽에 막혀 4위, 안드리 프로첸코(34·우크라이나)의 기록도 2m33이었지만, 성공 시기에서 앞선 프로첸코가 동메달을 땄다.이번 대회는 세계선수권 결선 이후 23일 만에 이들 네 명이 벌이는 재대결이다. 실외 경기 개인 최고 기록을 보면 우상혁(2m35)보다 좋은 기록을 보유한 선수는 바심(2m43), 프로첸코(2m40), 탬베리(2m39)를 비롯해 5명이나 있다. 하지만, 올 시즌에는 바심(2m37) 외에 우상혁(2m35)보다 좋은 기록을 낸 선수는 없다. 따라서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도 바심과 우상혁의 ‘2파전’이 될 가능성이 크다. 지난 3월 20일 베오그라드 세계실내선수권 우승(2m34), 5월 14일 도하 다이아몬드리그 우승(2m33), 7월 19일 세계(실외)선수권 2위(2m35) 등 한국 육상 최초의 기록을 줄줄이 작성한 우상혁의 2022년 마지막 목표는 다이아몬드리그 ‘그랜드 파이널’에서 최종 승자가 되는 것이다. 각 종목 10명만 초청해 벌이는 다이아몬드리그는 올해 13개 대회 중 12개 대회 랭킹으로 6명만 추려 9월 8일~9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리는 그랜드 파이널에서 최종 승자를 가린다. 12개 대회 중 남자 높이뛰기가 열리는 대회는 5개다. 이미 3개 대회(도하, 버밍엄, 로마)를 치렀고, 모나코와 로잔(8월 26일) 대회가 남자 높이뛰기를 편성했다.우상혁은 리그 개막전인 도하 대회에서 우승해 8점을 얻었다. 현재 랭킹 포인트 순위(8점)는 6위. 역시 도하 대회만 출전했던 바심은 7점으로 8위다. 우상혁은 이번 모나코 대회에서 1위 또는 2위에 오르면 그랜드 파이널 진출이 유력해진다. 우승 상금은 리그 대회보다 세 배나 많은 3만달러(약 3900만원). 여기에 ‘다이아몬드리그 위너’라는 타이틀과 함께 2023년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대회 자동 출전권도 따라온다.
  • “나는 항상 우승을 원한다… 바르심 넘고 금메달 딸 것”

    “나는 항상 우승을 원한다… 바르심 넘고 금메달 딸 것”

    한국 육상 첫 세계선수권 은메달을 획득한 ‘스마일 점퍼’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시상대에 올랐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무타즈 에사 바르심(31·카타르)을 보며 “더 노력해야 한다”고 다짐했다. 20일(한국시간) 우상혁은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시상식에 ‘은메달리스트’로 참여했다. 우상혁은 금메달리스트 바르심, 동메달을 딴 안드리 프로첸코(34·우크라이나)와 손을 잡으며 서로 축하했다. `이들은 ‘메달을 깨무는 듯한 동작’을 취하며 웃기도 했다. 우상혁은 19일 치른 결선에서 2m35를 뛰어 2m37에 성공한 바르심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우상혁은 시상식이 끝난 뒤 “최초 타이틀을 항상 원했다. 뜻대로 금메달을 얻지는 못했지만 은메달로도 최초 타이틀을 챙겼다”면서 “더 전진해서 금메달을 목표로 열심히 할 생각이다. 시상대에 올라가게 된 것이 정말 꿈만 같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기분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상혁은 세계육상선수권에서 처음으로 ‘메달 세리머니를 한 한국 선수’다. 세계육상선수권 한국인 최초 메달리스트 김현섭은 2011년 대구 대회 남자 20㎞ 경보 결선에서 1시간21분17초로 6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하지만 이후 도핑 재검사에서 금지약물 성분이 검출된 선수가 대거 나오면서 대회가 끝난 뒤 3위로 결정돼 메달 세리머니를 하지 못했다. 21일 귀국하는 우상혁은 짧은 휴식을 취한 뒤 8월 10일 모나코, 26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는 다이아몬드리그 출전을 준비한다. 이후 9월 7일과 8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이틀 동안 열리는 2022년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시리즈에 출전해 ‘남자 높이뛰기 최종 우승’에 도전한다. 우상혁은 “나는 항상 우승을 원한다. 열심히 노력하고 철저히 준비해서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이번에 바르심을 보면서 아직도 나는 많이 부족하다는 걸 느꼈다. 더욱 단단한 모습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 ‘한류 선도’ 이미경 CJ 부회장, 국제 에미상 공로상 수상

    ‘한류 선도’ 이미경 CJ 부회장, 국제 에미상 공로상 수상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국제 에미상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국제 에미상을 주관하는 미국 국제TV예술과학아카데미(IATAS)는 19일(현지시간) 이 부회장을 제50회 국제 에미상 공로상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제 에미상은 해외 우수 프로그램을 미국 시청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1973년 설립된 시상식으로 캐나다 밴프 TV페스티벌, 모나코 몬테카를로 TV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방송상으로 불린다. IATAS는 이 부회장이 CJ가 1995년 미국 영화 제작사 드림웍스에 투자한 것을 시작으로 한국 대중문화의 산업화와 글로벌화를 이끄는 데 중추적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브루스 파이스너 IATAS 회장은 “이 부회장은 25년 이상 한류를 이끌어 온 선봉장으로서 탁월한 비즈니스 통찰력과 한국 문화에 대한 애정을 품고 있는 리더”라며 “영화 ‘기생충’의 오스카상 수상 등을 통해 이 부회장의 미디어 산업에 대한 헌신을 확인했다”고 수상자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시상식은 11월 21일 뉴욕에서 개최된다.  
  • 日 주전 공격수 미나미노, 박주영 후배됐다

    日 주전 공격수 미나미노, 박주영 후배됐다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의 미나미노 다쿠미(27)가 프랑스 리그1 AS모나코로 이적했다.AS모나코는 2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미나미노의 영입 사실을 공개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6월까지 4년이다. 일본 J리그 세레소 오사카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를 거친 미나미노는 2020년 1월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EPL 무대를 밟았다. 세밀한 패스 플레이에 능하고, 골 결정력도 나쁘지 않지만 리버풀의 쟁쟁한 공격자원들의 틈바구니에서 확실한 주전으로 자리 잡지는 못했다. 미나미노는 2020~21시즌 후반기를 사우샘프턴에서 임대로 보낸 뒤 리버풀로 복귀했고, 2021~22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4경기에서 3골, 리그컵 5경기에서 4골을 기록해 팀의 두 대회 우승에 힘을 보탰다. 하지만 정규리그에선 11경기(3골)에 나서는 데 그쳤다. 세 시즌 동안 리버풀에서는 공식전 총 55경기에 출전해 14골을 넣었다. 2022~23시즌을 앞두고 새 소속팀을 찾은 미나미노는 “모나코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 새로운 환경에서 팀을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 때 박주영(37·울산)이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던 AS모나코는 2021~22시즌 리그1을 파리 생제르맹과 마르세유에 이은 3위로 마쳐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예선 출전권을 따냈다. 영국 BBC에 따르면 AS모나코가 리버풀에 지불한 이적료는 1550만 파운드(약 245억원)로, 리버풀이 미나미노를 영입할 때의 이적료 725만 파운드(약 114억원)의 두 배가 넘는다.
  • 러 백만장자 1만 5000명 엑소더스… 최대 탈출구는 UAE

    러 백만장자 1만 5000명 엑소더스… 최대 탈출구는 UAE

    올해 러시아에서 1만 5000명 이상의 백만장자가 고국을 등질 전망이다. 기존엔 부호들이 미국이나 영국에 이주하는 경향이 있었지만, 올해 부호들의 ‘최대 탈출구’는 적극적인 이민 장려 정책을 펼치는 아랍에미리트(UAE)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영국 가디언은 13일(현지시간) 국제 이주 중개 업체인 ‘헨리앤드파트너스’의 전망을 토대로 “러시아 부호들의 해외 이주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1만 5000명은 이주를 위해 준비할 수 있는 자산이 100만 달러(약 12억 9000만원)를 넘는 러시아인의 15%에 해당한다. 이는 서방의 경제 제재와 블라디미르 푸틴 정권의 공포 정치에 등을 돌린 부자들의 탈출로 분석된다. 앤드루 아모일스 시장조사업체 뉴월드웰스 수석연구원은 “러시아를 떠나는 부호들이 최근 10여년간 매년 큰 폭으로 늘고 있다”며 “이는 러시아가 처한 조기 경보 신호일 수 있다”고 말했다. 역사적으로 주요 국가가 붕괴하기 전의 현상으로 부자들의 탈출이 선행됐다는 점에서다. 전쟁 당사국인 우크라이나에서도 인구 대비 고액순자산보유자(HNWI)의 국외 이주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우크라이나를 떠나거나 떠날 백만장자는 2800명으로, 우크라이나 전체 HNWI의 42%에 달한다. ‘부자 이민자 유입국’ 1위가 점쳐지는 UAE에는 4000명 이상의 백만장자 이주가 전망됐다. 러시아 자산가들에게 UAE가 대러 제재를 받지 않는 안전한 자산 이동처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도시 이름을 따서 이른바 ‘3M’으로 불리는 세계적 휴양 도시인 몰타, 모리셔스, 모나코에도 일명 ‘황금 여권’(투자여권)을 구입하는 러시아 백만장자들이 늘고 있다고 가디언은 덧붙였다.
  • 맹승지, 아찔한 비키니로 글래머 몸매 과시

    맹승지, 아찔한 비키니로 글래머 몸매 과시

    방송인 맹승지가 제주도 여행 중 일상을 공유했다. 맹승지는 25일 자신의 SNS에 “모나코 감성의 깨끗하고 하나하나 다 예쁜 펜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플라밍고 모양 튜브에 앉아 있다. 흰색 레이스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늘씬한 팔다리도 감탄을 부른다. 앞서 그는 “올바른 유방관리. 자슴감이 넘치네요”라는 글과 함께 가슴관리기를 홍보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그의 글래머 몸매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는 분위기다. 한편, 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같은 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코미디 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 ‘돈과 권력’ 모두 쥔 음바페 PSG 잔류

    ‘돈과 권력’ 모두 쥔 음바페 PSG 잔류

    올 여름 유럽 프로축구 이적시장의 ‘최대어’ 킬리안 음바페(24·프랑스)가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로 가지 않고 현 소속팀인 파리 생제르맹(PSG)에 남는다. PSG는 22일(한국시간) “음바페와 계약을 3년 연장했다. 계약 기간은 2025년 6월 30일까지”라고 발표했다. 음바페와 PSG의 계약은 올해 6월까지였다. 그래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것이라는 소문과 추측성 보도가 쏟아졌고, 실제 음바페가 휴가 기간 중 스페인에 나타나기도 했다. 하지만 PSG는 거액의 급여와 함께 감독 선임·경질 등에도 관여할 수 있는 파격적 조건을 내걸어 음바페를 붙잡는 데 성공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PSG는 음바페에게 주급 100만 파운드(약 15억 9000만원)를 제안했고, 재계약에만 1억 파운드(1589억 8000만원)의 보너스를 약속했다. 이와 함께 공동의 목표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위해 팀의 감독 선임과 경질 및 전력 보강을 위한 선수 영입에도 음바페의 의견을 반영하는 조건도 걸었다.음바페는 이날 2021~22시즌 프랑스 리그1 최종 38라운드 홈경기가 열린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랑스에서 홈팬들에게 잔류 소식을 전했다. 그는 “프랑스와 파리에 머물며 도전을 이어갈 수 있게 돼 기쁘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일인 축구와 우승을 계속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7년 AS 모나코에서 PSG로 이적한 음바페는 4번의 리그1 우승(2018·2019·2020·2022년), 프랑스컵(쿠프 드 프랑스) 3차례(2018·2020·2021년), 리그컵(쿠프 드 라 리그)컵 2차례(2018·2020년) 등을 이끌었다. 또 2018~19시즌부터 4시즌 동안 리그1 득점왕을 지키고 있다. 올 시즌에는 28골 17도움으로 득점 뿐만 아니라 도움에도 1위에 올랐다. 음바페는 이날 메스와 경기에서도 해트트릭으로 팀의 5-0 완승을 이끌었다.
  • 푸틴, 가정부가 낳은 ‘붕어빵 딸’까지…“숨겨진 자녀 4명 더 있다”

    푸틴, 가정부가 낳은 ‘붕어빵 딸’까지…“숨겨진 자녀 4명 더 있다”

    우크라이나 침공을 감행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측근이 서방의 제재 대상에 오르면서 그동안 감춰져 있던 푸틴의 사생활이 드러나고 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러시아 독립 매체 등을 인용해 푸틴 대통령에게 전처 사이 자녀 외에도 4명의 자녀가 더 있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지금까지 크렘린궁이 공식적으로 결혼과 이혼을 인정한 여성은 푸틴의 전 부인 류드밀라 푸티나로, 둘 사이에는 두 딸인 마리아 보론초바와 예카테리나 티코노바가 있다. 현재 이들 모두 서방의 제재 대상에 포함됐다. NYT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한때 가정부로 일했던 스베틀라나 크리보노기크와의 사이에서도 자녀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야권 인사가 설립한 ‘반부패재단’은 푸틴 대통령이 크리보노기크와의 사이에서 자녀 루지아를 낳았고, 이들 모녀가 해외에서 호화롭게 살 수 있도록 도와줬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가 역외 금융회사에서 유출된 문건을 폭로한 ‘판도라페이퍼스’에 따르면 크리보노기크에게 1억 유로 또는 1억500만 달러(약 1333억원)의 재산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엔 375만 달러(약 48억원) 상당의 모나코 저택도 포함돼 있었다. 현재 19세인 딸 루이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찌, 입생로랑, 샤넬, 발렌티노 등 명품을 걸치며 호화로운 생활을 자랑하며 수만명의 팔로워를 거느려왔다. 푸틴 대통령을 빼닮은 외모에 블라디미르 딸이라는 뜻의 계정을 사용하며 대통령과의 관계를 은연중에 드러냈다. 한 인터뷰에서 자신이 푸틴 대통령과 많이 닮았다는 것을 인정하며 푸틴 대통령과 만나면 이유를 묻고싶다고 말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후 ‘악마의 딸’ 등 악플이 쏟아지자 돌연 계정을 삭제했다.푸틴 대통령의 또다른 연인으로 알려진 인물은 2004년 아테네올림픽 리듬체조 금메달리스트인 알리나 카바예바다. 2008년 처음 두 사람의 염문설이 불거졌고, 여자 쌍둥이와 아들 등 최소 3명의 자녀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한 매체는 푸틴이 이혼 뒤 카바예바와 결혼할 것이라고 보도했지만, 크렘린궁은 이를 부인했고 해당 매체는 폐간됐다. 다만 최근 카바예바가 서방 제재 명단에 오르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지금까지 푸틴 대통령은 사생활이 드러나는 것을 꺼려하며 관련 내용에 대해 함구해왔다. 크렘린궁은 푸틴의 자녀가 정확히 몇 명인지 밝힌 바가 없다. 푸틴 대통령은 사생활 의혹이 불거질 때면 “나의 사생활에 간섭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나의 사생활은 존중돼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해왔다.
  • “확신의 ○○상” 남주혁·수지·장원영…럭셔리의 모델전략 [명품톡+]

    “확신의 ○○상” 남주혁·수지·장원영…럭셔리의 모델전략 [명품톡+]

    럭셔리 브랜드의 모델 전략은 소비자의 주목을 받을 수 있을까요. 지난달 30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디올의 ‘2022 가을·겨울 여성 컬렉션이’은 달이 바뀐 오늘까지도 회자됩니다. 사진이 계속 퍼지는 건요. 이날 컬렉션에 참석한 ‘피겨 여왕’ 김연아, ‘국민 첫사랑’ 수지‘, ’백이진‘ 남주혁, 블랙핑크 지수 등의 사진이 인기를 얻은 덕분인데요. 최근 인기가 높은 이른바 ’대세 스타‘들을 한 자리에 볼 수 있다는 점, 디올이 선호하는 이미지를 이들 스타가 얼굴에 가졌다는 점 등 때문에 계속해서 회자되고 있습니다. 디올이 국내서 패션쇼를 연 것은 지난 2007년 이후 15년만입니다. 장소를 국내 대학 캠퍼스로 선정한 것은 처음이죠. 특히 이 자리에는 피에트로 베카리 디올 회장이 참석했고, 그의 옆에는 뮤즈 지수가 앉아 주목받았습니다. 이렇듯 럭셔리 브랜드가 자신들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모델을 엄선해 내세우는 건 흔한 일이 됐습니다. 대중들에게도 고가의 럭셔리 브랜드가 ’○○상‘이라는 이름으로 소비될 정도니까요.● 윤아·장원영 ’미우미우상‘ 여성 그룹 소녀시대 출신으로 배우로서의 커리어를 다진 윤아는 미우미우의 홍보를 맡고 있습니다. ’러블리‘한 이미지를 선호하는 브랜드답게 윤아와 더불어 선정한 모델은 여성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입니다. 장원영은 엔터테인먼트 스타쉽에서 내놓은 여성 그룹의 비주얼을 맡고 있습니다.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에 1등으로 선발돼 이미 데뷔를 했던 ’경력직‘이기도 하죠. 두 ’미우미우걸‘의 공통점은요. 큰 키에 작은 얼굴, 각 그룹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멤버인 비주얼로 소개된다는 점이에요.● 수지·남주혁 ’디올상‘ 데뷔 후부터 지금까지 ’셀럽‘인 가수 겸 배우 수지는 디올과 오랜 인연을 자랑합니다.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올로부터 받은 각인 로고 제품들을 자주 공유하죠. 그런가 하면 월드스타가 된 블랙핑크의 지수는 앰버서더로 선정돼 회장의 옆자리에 앉거나 “YG가 해고하면 디올로 오라”는 러브콜을 받는 등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안야 테일러 조이 등 헐리우드 최정상 스타와 함께 디올 캠페인 영상에도 등장하죠. 명실상부한 글로벌 얼굴이 된 겁니다. 디올은 남성 모델도 주목받습니다. 배우 남주혁과 남성 그룹 엑소의 세훈 등이 디올의 러브콜을 받은 이들인데요. 남녀 구분할 것 없이, 이들의 공통점은 ’정석미인‘이라는 점이라네요.● 제니·지드래곤 ’샤넬상‘ 여성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는 데뷔 후 줄곧 ’패셔니스타‘로 이름을 날렸습니다. 그는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샤넬 카디건을 입는다는 등의 인터뷰를 하기도 했는데요. 실제 어머니와 함께 코디한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이 그의 인스타에 게재돼 있죠. 제니는 샤넬의 홍보를 맡고 있습니다. 같은 소속사 선배 가수 남성 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과 샤넬 캠페인 영상을 각자 촬영한 모습이 샤넬에 올라가기도 했죠. 지드래곤은 6일샤넬 패션쇼 ’샤넬 2022/23 크루즈쇼‘에 참석한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유하기도 했죠. 쇼는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렸어요. 눈길가는 반응 중 하나는요. “10년 후엔 역시 GD라고 할 것”라는 글이네요. 샤넬은 국내 배우 김고은도 모델로 적극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스타일리시‘네요.● 모델 전략, 효과 있을까 이렇게 쏟아지는 럭셔리 브랜드의 스타를 통한 바이럴 마케팅 전략은 효과가 있을까요. 디올의 사례를 보면요. 우리는 국내서 진행한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의 이미지를 국내 스타들을 통해 알 수 있었죠. 지드래곤을 통해서는 모나코의 샤넬 패션쇼 소식도 알 수 있었습니다. 명품의 가격을 알면 친숙할 수 없지만 친숙한 스타들을 통해 제품에 대해 지식이 없는 소비자에게도 가까워지고 있는 건데요. 특히 럭셔리 브랜드의 광고 비주얼은 접근성이 높은 명품 브랜드에 대한 거부감을 낮추는데 사용됩니다. 상기에 나열된 스타들은 모두 자신의 분야에서 ’톱‘이라고 불리는 이들입니다. 이들이 가진 장점을 럭셔리 브랜드는 자신의 이미지에 맞게 골라 섭외하는 거죠. 익명을 요구한 한 패션업계 관계자는 “브랜드 이미지를 오랜 시간 고민해 함께 성장할 뮤즈를 고르듯 한다”며 “지방시와 오드리 햅번의 관계처럼 브랜드로서는 탁월한 뮤즈를 만나면 함께 크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 지드래곤 ‘샤넬’ 공항패션

    지드래곤 ‘샤넬’ 공항패션

    샤넬 앰버서더 지드래곤이 지난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오는 5일 모나코에서 열리는 ‘샤넬 2022/23 크루즈 쇼’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그룹 ‘빅뱅’은 4년만에 신곡 ‘봄여름가을겨울(Still Life)’을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러 소프라노 대신한 우크라 디바, 국기 두르고 커튼콜

    러 소프라노 대신한 우크라 디바, 국기 두르고 커튼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오페라계에서 퇴출된 세계 정상급 소프라노 안나 네트렙코를 대신해 우크라이나 출신 가수가 뉴욕메트로폴리탄의 오페라 무대에 올랐다. 그는 공연 후 커튼콜에서 우크라이나 국기를 두르고 등장해 갈채를 받았다. 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열린 뉴욕메트로폴리탄의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 공연에 우크라이나 소프라노 류드밀라 모나스티르스카가 투입됐다. 모나스티르스카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안나 네트렙코가 빠지면서 그를 대신해 주인공 투란도트 역을 맡았다. 앞서 네트렙코는 푸틴 대통령에 대한 공개적인 지지를 철회하라는 뉴욕메트로폴리탄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다가 퇴출됐다. 모나스티르스카는 공연을 앞두고 최근 인터뷰에서 자신의 부모와 아들을 비롯한 가족이 우크라이나에 남아 있다고 전하고 “매분, 매초 그들을 생각한다”며 안타까운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공연이 끝난 후 커튼콜에서 우크라이나 국기를 몸에 두르고 나와 큰 박수를 받았다.네트렙코는 지난 3월 무대에 돌아가기 위해 “무의미한 전쟁에 반대하고 있으며, 우리 모두를 구하기 위해 러시아에 즉각 전쟁을 멈출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지만 푸틴 대통령에 대해서는 입을 닫았다. 네트렙코는 서구권에서 여러 일자리를 잃고서야 푸틴 대통령과 거리를 두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NYT는 전했다. 다만 네트렙코는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지난달 30일 공연된 푸치니의 또 다른 오페라 ‘마농 레스코’에서 주연을 맡는 등 일부 지역에서 활동을 재개했다.
  • ‘1조2천억 규모’ 온라인 도박사이트 총책 국내 송환

    ‘1조2천억 규모’ 온라인 도박사이트 총책 국내 송환

    경찰은 1조2000억원대 불법 온라인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조직의 총책 A씨(48)를 베트남 현지에서 국제 공조수사를 통해 검거해 국내로 송환했다. A씨는 2012년 7월쯤부터 지난해 3월까지 국내 10명, 국외 10명 등 공범 총 20명과 모나코, 밀라노, 나폴리 등 총 6개의 불법 온라인 도박사이트를 개설해 입금 규모 총 1조2000억원 상당, 범죄 수익금 약 264억원에 이르는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공범들에게 사이트 운영, 프로그램 개발, 대포통장 수급 등의 일을 나눠 맡기고 한국, 베트남, 캄보디아에 각각 사무실을 두는 등 범행을 치밀하게 계획했으며 그 과정에서 이들이 얻은 이익은 하루 평균 약 900만원에 이른다.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A씨가 해외에서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다는 정보를 확보하고 2019년 4월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으며 도박 계좌와 인터넷뱅킹 접속 IP 등을 확보하고 분석한 뒤 국내에서 피의자 9명을 검거했다. 수사관서는 해외 거점 범죄 특성상 총책이 검거돼야 조직이 와해할 것으로 보고 A씨와 주요 공범을 붙잡기 위해 경찰청 인터폴국제공조과에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경찰청은 캄보디아 경찰, 경찰 주재관과 공조해 지난해 3월께 해외 도피 공범 5명을 검거해 송환했고 A씨는 베트남에 체류 중인 것으로 보고 베트남 공안에 A씨 소재 추적과 검거를 요청했다. 한편, 수사관서는 검거된 공범들의 진술, 도박 계좌 거래 내역과 환전금액 등을 통해 범죄수익금 264억원을 특정했고 법원으로부터 같은 금액 상당의 기소 전 추징보전 인용을 결정받았다. 검거되지 않은 공범 5명도 추적 중이다. 경찰이 베트남 거점 온라인 도박사이트 운영조직 총책 A씨를 검거해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송환하고 있다.
  • 명소의 컬러 입힌 위니아 에어컨[가전 단신]

    위니아가 어떤 공간에도 자연스레 녹아드는 색을 적용한 2022년형 위니아 에어컨 신제품을 출시한다. 올해 신제품은 국내외 주요 명소가 품은 감각적인 느낌을 색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제주 모슬포의 초록빛 바다가 연상되는 ‘모슬포 그린’, 모나코 왕궁의 낭만을 그린 ‘모나코 베이지’, 안개 낀 설산의 차분한 분위기에서 따온 ‘크림 온 그레이’, 체코 보헤미아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닮은 ‘보헤미안 브라운’ 컬러 등이다. 이번 출시 제품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바이브, 캔버스 등 벽걸이 라인 2종을 비롯해 위니아 에어컨 주요 라인인 ‘둘레바람’, ‘컬러 웨이브’ 스탠드형 모델로 구성됐다. 제품 모두에는 ‘EZ 워셔블 패널’을 적용했다. 새로 부착된 패널은 탈착이 용이하고 물로 씻어 낼 수도 있어 관리가 수월하다.
  • “수십 억 호화 별장, 푸틴 전 애인 명의”…월세 내놨다가 들통

    “수십 억 호화 별장, 푸틴 전 애인 명의”…월세 내놨다가 들통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두 딸이 미국 제재대상에 오른 가운데, 푸틴 대통령의 내연녀였던 스베틀라나 크리보노기흐(45)와 숨겨진 딸은 여전히 호화 생활을 누리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7일(이하 현지시간) BBC러시안은 상트페테르부르크 외곽 한 저택이 푸틴 대통령과 오랫동안 내연관계였던 크리보노기흐의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BBC러시안은 상트페테르부르크 외곽 베레조바야 단지의 저택 하나가 크리보노기흐 소유인 것을 확인했다. 독일 부동산개발회사 엥겔&뵐커스에 해당 저택이 월세 물건으로 등록됐는데, BBC러시안이 등기 서류를 확인해 보니 소유주가 크리보노기흐였다. 21채의 고급 주택이 모여있는 베레조바야 단지는 푸틴 대통령 측근들이 모여 사는 것으로 유명하다. EU의 제재 대상에 포함된 세베르스탈의 대주주 알렉세이 모르다쇼프 가족도 최근 이곳으로 거처를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과거 푸틴 집에서 가정부로 일했던 크리보노기흐는 2003년 푸틴과의 사이에서 혼외자 루이자 로조바(19)를 낳았다. 2020년 11월 둘의 내연 관계를 처음 보도한 러시아 탐사보도 매체 ‘프로엑트’에 의하면 출산 이후 러시아은행 지분과 부동산 등 총 1억 3500만 달러(약 1666억원)의 재산이 크리보노기흐 앞으로 떨어졌다. 크리보노기흐는 2004년 유령회사를 통해 모나코에 410만 달러(약 48억원)짜리 고급 아파트를 마련하기도 했다. 베레조바야 단지의 3억 루블(약 45억 7000만원)짜리 저택도 이때 크리보노기흐 소유가 됐다고 BBC러시안은 전했다. BBC러시안 안드레이 자하로프 기자는 “크리보노기흐가 출산 선물로 저택을 받았다”면서 저택 내부 사진을 공개했다.지하 1층~지상 3층, 447.4m² 해당 저택에선 네바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였다. 층마다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있었으며, 방마다 눈부신 샹들리에가 바닥과 천장을 비추고 있었다. 2층에는 금박을 입힌 침실이, 3층에는 바와 영화관이 있었다. 지하 1층에는 차고와 경비원 대기실이 마련돼 있었다. 보도에 따르면 크리보노기흐는 얼마 전 독일 부동산개발회사를 통해 해당 저택을 월세 매물로 내놨다. 임대료 70만 루블과 관리비 9만 루블을 포함, 월 79만 루블(약 1170만원)로 임대료를 책정했다. 그러나 BBC러시안 취재가 시작되자 매물을 거둬들였다. 미국은 지난 6일 푸틴 대통령의 전처 류드밀라 푸티나와 두 딸 마리아 보론초바(36), 예카테리나 티코노바(35)를 제재 대상에 올렸다. 미국과 유럽연합(EU) 정보기관은 푸틴 대통령의 자산 중 일부를 가족들이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제재 대상을 확대했다. 그러나 푸틴의 전 내연녀 크리보노기흐와 그의 딸, 현재 애인인 알리나 카바예바(38)와 자녀 4명에 대해선 제재가 이뤄지지 않았다.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크리보노기흐 모녀는 현재 모나코 아파트에 머물고 있으며, 카바예바와 자녀는 스위스 한 별장으로 피신한 상태다.
  • 퍼스트 레이디의 패션을 책임진 브랜드들 [명품톡+]

    퍼스트 레이디의 패션을 책임진 브랜드들 [명품톡+]

    패션 정치 나섰던 퍼스트 레이디그 시작엔 미국 재클린 케네디 여사왕실 여인 다이애나 스펜서·그레이스 켈리구찌 ‘재키’·디올 ‘레이디’·에르메스 ‘켈리’가격·문구·색상·정장·곡선…각기 다른 스타일오늘날 퍼스트 레이디는 남편이 대통령이 되면서 얻어지는 자리입니다. 선출직이 아니며 규약도 없죠. 명확히 어떤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규정은 없으나 국가 행사마다 남편을 따라 순방을 돌고 행사를 여는 등 공식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퍼스트 레이디들은 이런 순방서 패션으로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퍼스트 레이디로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대중에 각인시켜 럭셔리 브랜드의 상징이 되는 일도 있었죠. 스타일의 교과서가 돼 오늘날까지 영향을 주는 등 패션사에 족적을 남긴 일도 있습니다.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퍼스트 레이디의 패션 역사를 알아봅니다.● 패션, 민감하게 읽힐 수 있어미셸 오바마·펑리위안…시의적절 의상으로 호평멜라니아 트럼프, 의상으로 구설수 오르기도 미국의 미셸 오바마는 순방시 각국의 디자이너 의상을 입는 것으로 유명했죠. 다양한 인종이 살고 있는 미국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행보였다는 해석이 많습니다.  2013년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두 번째 취임식 당시에는요, 중저가 브랜드 제이크루의 장갑을 끼고 아이들도 이 브랜드 옷을 입혔죠.  2009년 첫 번째 취임식 때는 쿠바 이사벨 톨레도 디자이너의 옷을 택했습니다. 인종의 다양성을 상징하는 메시지를 포함한 거죠. 그런가 하면 미국의 멜라니아 트럼프는 2018년 미국 텍사스 주 멕시코 접경지역에 있는 이민자 아동 수용시설을 방문하며 스파 브랜드 자라 재킷을 입었는데요. 재킷의 문구가 문제됐습니다.  “나는 정말 상관안해, 너는?”(I REALLY DON‘T CARE, DO U?)이라는 문구가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이었죠. 중국으로 가볼까요. 가수 출신 퍼스트레이디 펑리위안 여사는 순방 패션마다 화제가 되곤 했습니다. 주로 푸른색을 입어 기존 빨간색의 이미지를 탈피하면서 새로운 중국으로 나아간다는 인상을 줬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중국 방문 시엔 흰 옷을 입었고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갔을 땐 베이지 의상을 입었습니다. 이 때 김 여사는 빨간색 의상을 착용했죠. 이처럼 퍼스트레이디들은 상황에 적절한 옷을 입어 정치적 상황을 드러내는 등 대통령제를 이미지로서 일부 보완하고 있습니다. ● 샤넬 정장 즐겨 입은 재클린 케네디구찌 가방 즐겨맨 재클린현재도 팔리는 재키백 패션을 통해 퍼스트레이디가 자신의 이미지를 본격적으로 구축하기 시작한 건요. 1961년 등장한 재클린 케네디부터라는 게 패션계의 주 평가입니다. 길었던 전쟁을 끝내고 등장한 31살의 젊은 재클린은 미국서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1963년 남편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 서거시 그가 입고 있던 의상은 분홍색 부클러 조직의 샤넬 정장이었죠. 그는 피묻은 샤넬 정장을 벗지 않고 계속 착용, 남편의 사망에 그가 분노하고 있음을 패션으로 알렸습니다. 장례식에는 관례를 깨고 운구차를 따라 걸으며 지방시의 옷을 입었죠.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 서거 전 까지 3년. 그 짧은 기간에 재클린이 선보인 퍼스트레이디로서의 패션은 깔끔한 정장으로 요약됩니다. 그의 패션에 영향을 준 사람으로 알려진 건 당대 헐리우드 배우 오드리 햅번입니다. 햅번 역시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 지방시의 검은 드레스를 입었죠.● 장점 살린 주요 소품, 영리하게 활용샤넬 투피스 정장·구찌 호보백 즐겨 재클린이 자신의 상징처럼 사용하던 소품도 있습니다. 필박스·스카프·선글라스인데요. 필박스는 둥근 모양의 모자로 큰 머리를 잘 가려주는 소품입니다. 당시 재클린은 부풀린 머리 스타일을 자주 했기 때문에 큰 사이즈의 이 모자를 즐겨 썼습니다. 머리에 두른 스카프도 마찬가지죠. 재클린은 샤넬의 테일러드·라운드 형태의 의상을 즐겨 입었는데요. 각진 얼굴을 보완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또한 투피스로 된 정장을 즐겨 입었습니다. 특히 샤넬을 자주 택했는데요. 곡선을 살리기보다는 편의성에 더 중점을 둔 단순한 디자인이었죠. 이러한 의상은 전후 미국 젊은 여성의 패션에 큰 영향을 줍니다. 프랑스에 의존하던 패션에서 벗어나 미국에 새 모델이 생긴 거죠. 재클린은 호보백 형태의 구찌 가방을 즐겨 들었습니다. 1960년대 그가 공식 석상과 사적인 모임에 이 가방을 자주 드는 모습이 자주 노출됐는데요. 이에 가방은 재키백이라는 이름을 얻었고요. 구찌는 2006년 재클린의 결혼 전 성인 부비어 이름을 붙여 부비어백으로도 새로운 디자인의 호보백을 출시했죠. 지난해엔 ’재키1961‘ 이름으로 새로운 색상과 패턴을 넣어 호보백을 재탄생시켰습니다. 가방은 현재 200만원대에서 40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왕실의 여인 다이애나 스펜서부동의 스테디 셀러 레이디 디올백 크리스탄 디올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아마 각진 모양의 디올백을 생각한 분이 있을 겁니다. 이 디올백의 이름은 레이디 디올이죠. 이 ’레이디‘는 다이애나 스펜서의 허락을 얻어 붙은 겁니다. 다이애나는 1995년 프랑스에 방문해 자크 시라크의 부인 베르나데트 여사를 만났습니다. 다이애나는 여사에게 디올백을 선물받았고 몹시 마음에 들어 전색상을 주문했는데요. 이에 디올은 이 가방을 레이디 디올이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레이디 디올백 역시 재키백처럼 매번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을 거듭하고 있는데요. 600만원대부터 800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혼수용품의 대명사 중 하나가 됐습니다. 높은 인기에 가격이 계속 올라 소비자들의 볼멘소리를 듣기도 하죠. 특히 올해 들어서는 최대 20%가량 가격이 올랐습니다.● 헐리우드 배우에서 모나코 왕비까지그레이스 켈리의 켈리백 오늘날 럭셔리 브랜드의 최상위는 어디일까요. 에르메스입니다. 대량 생산을 하지 않는 에르메스는 아무나 구매할 수 없는 명품 중의 명품으로 꼽히죠. 그 중에서도 켈리백의 인기는 높습니다. 켈리백은 그레이스 켈리의 이름에서 따온 건데요. 현모양처형 이미지로 헐리우드서 인기를 끌었던 그레이스는 허리는 조이고 치마는 풍성하게 하는 스타일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디올에 이런 제품이 많죠. 고가의 주얼리 반클리프 아펠의 액세서리를 즐겼고요. 디올 말고도 샤넬 등 전후 미국서 인기가 높던 의상을 즐겨 입었습니다. 안정성을 추구하던 당시 분위기에 그레이스의 ‘여성스러운’ 스타일의 인기는 높았죠. 특히 에르메스의 가방 이름이 켈리백이 된 이유는요. 임신으로 나온 배를 가린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 인기를 끈 덕분입니다. 이젠 꽤 유명한 이야기가 됐죠. 켈리백은 1500만원대부터 시작하는데요. 돈이 있어도 구매하기 어렵습니다. 에르메스는 이전에 구매한 제품이 있어야 가방을 볼 수 있어요. 이른바 ‘실적용 구매’가 필요한 건데요. 구매자의 실적을 기준으로 제품을 선보이는 에르메스의 장인 정신 덕분입니다.  패션사에 족적을 남긴 퍼스트 레이디들, 그들은 패션으로 여전히 대중 곁에 남아 있네요. 그들의취향을 고스란히 반영한 럭셔리 브랜드들은 그들의 이름을 계속 써가면서 전통을 이어가고 있네요.
  • 대극장엔 역작, 소극장엔 축제… 봄바람 타고 온 4월의 오페라

    대극장엔 역작, 소극장엔 축제… 봄바람 타고 온 4월의 오페라

    봄꽃이 만발하는 4월을 맞아 다양한 오페라 무대가 애호가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탈리아 작곡가 주세페 베르디나 모차르트의 역작 등이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 줄 것으로 보인다. 올해 창단 60주년을 맞은 국립오페라단이 국내에선 처음으로 베르디의 오페라 ‘아틸라’를 7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선보인다. ‘아틸라’는 로마 사극의 엄숙함과 전쟁의 잔혹함이 담긴 대작이다. 5세기 중반 유럽을 침략했던 훈족의 왕인 아틸라와 그의 침략에 대한 복수를 그린다. 연출은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테너 마리오 델모나코의 아들로 오페라 연출가로 활동해 온 잔카를로 델모나코가, 지휘는 오페라 전문인 발레리오 갈리가 맡는다. 주인공인 아틸라 역은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극장 캄머쟁어(궁정가수)인 정상급 베이스 전승현과 박준혁이 맡고, 에치오 역에는 바리톤 유동직·이승왕, 오다벨라 역에는 밀도 높은 연기를 보여 준 소프라노 임세경과 이윤정이 캐스팅됐다. 아틸라와 에치오 간 저음 이중창과 진취적인 여성상이 돋보이는 아리아 ‘오, 구름 속으로 도망가리’가 눈길을 끈다. 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 운영위원회는 23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제20회 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를 개최한다. 오페라의 대중화에 기여한 이 행사에서는 창작 오페라 ‘텃밭킬러’, ‘로미오 vs 줄리엣’ 2편과 번안 오페라 ‘리타’, ‘비밀결혼’ 2편 등 총 4편이 번갈아 5회씩 무대에 오른다. 모두 코믹 오페라다. ‘텃밭킬러’는 구둣방에 사는 가족을 통해 사회로부터 단절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로미오 vs 줄리엣’에선 죽고 못 살던 커플이 결혼 후 이제는 죽어도 같이 못 살겠다며 이혼 위기의 순간을 노래한다. ‘리타’는 1941년 이탈리아 작품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매 맞는 데 트라우마를 가진 리타가 남편의 죽음 이후 새 결혼 생활을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비밀결혼’은 가족 사이의 사랑과 비밀, 분노 등을 코믹하게 묘사했다.이 밖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대중에게 가장 사랑받는 오페라 중 하나인 모차르트의 ‘마술피리’를 무대에 올린다. 8일부터 30일까지 4주간에 걸쳐 매주 금·토요일 공연하는 방식으로 총 8회 무대를 마련했다. ‘마술피리’는 왕자 타미노가 밤의 여왕의 딸 파미나를 구하기 위해 새 장수 파파게노와 함께 모험을 떠나는 여정을 담은 동화 같은 내용이다. 연극처럼 중간에 대사가 들어 있고 가곡·민요·종교음악 등이 고루 섞여 있어 오페라에 익숙하지 않은 청중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마에스트로 임헌정이 지휘봉을 잡고, 독일 유명 오페라 극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이수은이 연출을 맡았다.
  • 골잡이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30대 베테랑’ 전성시대

    골잡이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30대 베테랑’ 전성시대

    살라흐, EPL 4시즌 2번 득점왕 벤제마, 매 시즌 20골 이상 기록 레반도프스키, 5시즌째 왕좌에 임모빌레, 호날두 빈자리 눈독 예데르, 음바페와 선두 경쟁 중유럽 프로축구 무대는 ‘30대 전성시대’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프랑스 리그1, 이탈리아 세리에A까지 2021~22시즌 막판을 향하는 유럽 5대 리그의 득점 선두가 모두 서른 살을 넘긴 선수들이다. 15일(한국시간) 기준 EPL 득점 선두는 20골을 넣은 리버풀의 무함마드 살라흐(30·이집트)다. 세리에A AS로마에서 뛰다 2017년 리버풀로 이적한 살라흐는 4시즌 동안 두 차례나 득점왕을 차지했다. 2017~18시즌 32골을 몰아치며 이적 첫해에 곧바로 득점왕에 올랐다. 상대 팀들의 경계가 높아진 2018~19시즌에도 22골을 넣고 득점왕 행진을 이어 갔다. 그다음 시즌엔 19골을 기록하며 득점 5위로 내려갔지만 이타적인 플레이로 리버풀의 EPL 체제 출범(1992년) 뒤 첫 우승을 이끌었다. 지난 시즌에는 23골을 넣은 토트넘 홋스퍼의 해리 케인(29·잉글랜드)에 1골 모자란 2위에 올랐다. 리오넬 메시(35·아르헨티나)가 프랑스로 떠난 뒤 라리가의 득점 선두는 카림 벤제마(35·프랑스)의 차지가 됐다. 레알 마드리드의 벤제마는 시즌마다 20골 이상을 넣으며 꾸준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메시가 2018~19시즌 36골, 2019~20시즌 25골, 2020~21시즌 30골 등 벤제마보다 더 많은 골을 넣었을 뿐이다. 분데스리가에서는 바이에른 뮌헨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4·폴란드)가 5시즌 연속 득점왕을 정조준하고 있다. 뮌헨의 라이벌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소속으로 2013~14시즌 20골을 넣으며 득점왕에 올랐던 레반도프스키는 이적 다음해인 2015~16시즌부터 올 시즌까지 기복 없이 팀의 주포로 활약해 왔다. 30골을 넣은 2016~17시즌 단 1골 차로 피에르 에머릭 오바메양(33·프랑스)에게 딱 한 번 득점왕을 양보했을 뿐이다. 세리에A에선 SS라치오에서 뛰는 치로 임모빌레(32·이탈리아)가 21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임모빌레는 2017~18시즌 29골, 2019~20시즌 36골로 득점왕을 차지했다. 지난 시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포르투갈)에게 득점왕을 내줬던 임모빌레는 한 시즌씩을 건너뛰고 득점왕을 차지하는 패턴을 보여 주고 있다. 리그1의 득점 선두는 15골을 넣은 AS모나코의 위삼 벤 예데르(32)와 파리 생제르맹의 킬리안 음바페(24·이상 프랑스)다. 2019년 라리가 세비야에서 프랑스로 돌아온 예데르는 이적 첫해인 2019~20시즌 18골로 음바페와 같았고, 지난 시즌 20골을 넣어 음바페(27골)에 이어 2위를 하는 등 대표팀 동료와 경쟁을 펼치고 있다.
  • 유럽축구 5대 리그 주름잡은 30대 골잡이들

    유럽축구 5대 리그 주름잡은 30대 골잡이들

    유럽 프로축구 무대는 ‘30대 전성시대’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프랑스 리그1, 이탈리아 세리에A까지 2021~22시즌 막판을 향하는 유럽 5대 리그의 득점 선두가 모두 서른 살을 넘긴 선수들이다.15일(한국시간) 기준 EPL 득점 선두는 20골을 넣은 리버풀의 무함마드 살라흐(30·이집트)다. 세리에A AS로마에서 뛰다 2017년 리버풀로 이적한 살라흐는 4시즌 동안 두 차례나 득점왕을 차지했다. 2017~18시즌 32골을 몰아치며 이적 첫해에 곧바로 득점왕에 올랐다. 상대 팀들의 경계가 높아진 2018~19시즌에도 22골을 넣고 득점왕 행진을 이어 갔다. 그다음 시즌엔 19골을 기록하며 득점 5위로 내려갔지만 이타적인 플레이로 리버풀의 EPL 체제 출범(1992년) 뒤 첫 우승을 이끌었다. 지난 시즌에는 23골을 넣은 토트넘 홋스퍼의 해리 케인(29·잉글랜드)에 1골 모자란 2위에 올랐다.리오넬 메시(35·아르헨티나)가 프랑스로 떠난 뒤 라리가의 득점 선두는 카림 벤제마(35·프랑스)의 차지가 됐다. 레알 마드리드의 벤제마는 시즌마다 20골 이상을 넣으며 꾸준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메시가 2018~19시즌 36골, 2019~20시즌 25골, 2020~21시즌 30골 등 벤제마보다 더 많은 골을 넣었을 뿐이다.분데스리가에서는 바이에른 뮌헨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4·폴란드)가 5시즌 연속 득점왕을 정조준하고 있다. 뮌헨의 라이벌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소속으로 2013~14시즌 20골을 넣으며 득점왕에 올랐던 레반도프스키는 이적 다음해인 2015~16시즌부터 올 시즌까지 기복 없이 팀의 주포로 활약해 왔다. 30골을 넣은 2016~17시즌 단 1골 차로 피에르 에머릭 오바메양(33·프랑스)에게 딱 한 번 득점왕을 양보했을 뿐이다. 세리에A에선 SS라치오에서 뛰는 치로 임모빌레(32·이탈리아)가 21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임모빌레는 2017~18시즌 29골, 2019~20시즌 36골로 득점왕을 차지했다. 지난 시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포르투갈)에게 득점왕을 내줬던 임모빌레는 한 시즌씩을 건너뛰고 득점왕을 차지하는 패턴을 보여 주고 있다. 리그1의 득점 선두는 15골을 넣은 AS모나코의 위삼 벤 예데르(32)와 파리 생제르맹의 킬리안 음바페(24·이상 프랑스)다. 2019년 라리가 세비야에서 프랑스로 돌아온 예데르는 이적 첫해인 2019~20시즌 18골로 음바페와 같았고, 지난 시즌 20골을 넣어 음바페(27골)에 이어 2위를 하는 등 대표팀 동료와 경쟁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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