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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자료 무려 4조 6000억…세계서 가장 비싼 이혼

    위자료 무려 4조 6000억…세계서 가장 비싼 이혼

    이혼 한번으로 세계적인 ‘조만장자’가 탄생할 것 같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스위스 법원은 드미트리 리볼로블레프에게 위자료 40억 2055만 스위스 프랑(한화 약 4조 6200억원)을 전 부인 엘레나 리볼로블레바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이혼’으로 기록된 이번 소송은 지난 200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러시아의 조만장자이자 AS모나코의 구단주로 유명한 드미트리(47)는 불륜을 저질러 동갑인 부인 엘라나에게 이혼 소송을 당했다. 대학시절 만난 후 24년 간의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은 셈. 세간의 관심은 드미트리의 막대한 재산 분할에 쏠렸다. 한때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100대 거부에 뽑혔던 그에게 엘레나가 재산 절반인 60억 달러를 청구했던 것. 이에 지난 6년간 길고 긴 법정 다툼이 이어졌고 이번 판결로 엘레나는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어냈다. 그러나 향후 항소가 예정돼 있어 엘라나 통장에 위자료가 찍히는 시간은 더 걸릴 것 같다. 엘라나의 변호인 마크 보난트는 “역사상 가장 비싼 이혼”이라고 의미를 부여하며 “드미트리 측이 항소할 것으로 보여 최종 판결은 더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밝혔으며 드미트리 측은 이에대해 언급을 피했다. 한편 드미트리는 다른 러시아의 조만장자와 마찬가지로 각종 주식을 사들인 후 민영화 하는 과정에서 큰 돈을 벌었다. 특히 지난 2011년에는 당시 여대생이었던 딸이 편하게 학교를 다니게 하기 위해 미국 뉴욕 맨해튼에 8800만 달러(약 900억원)짜리 아파트를 사줘 화제에 올랐었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애슐리 콜 “첼시 떠난다” 본인 SNS 발표

    애슐리 콜 “첼시 떠난다” 본인 SNS 발표

    “8년간 함께한 첼시 FC, 고맙다” 첼시와 잉글랜드 국가 대표팀의 부동의 왼쪽 수비수로 뛰며 전성기 시절 세계 최고의 ‘레프트백’으로 불렸던 애슐리 콜이 본인의 SNS를 통해서 첼시를 떠난다는 사실을 알리고 나섰다. 팬들에 대한 감사의 뜻도 함께 전했다. 애슐리 콜은 20일 본인의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서 “현재 다음 시즌에 내가 가진 옵션에 대해 에이전트와 논의 중”이라며 “슬프게도, 첼시는 그 옵션 중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8년 동안 함께 첼시 FC에 고맙다”며 “그동안 많은 좋은 일과 안 좋은 일을 함께 했다”고 말했다. 또 “나는 언제나 첼시 팬들을 가슴에 담고 살 것이다”라는 말로 팬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국 매체 가디언, 텔레그라프 등은 애슐리 콜의 해당 메시지가 나옴과 동시에 ‘콜의 첼시 생활이 끝났다’고 보도하고 나섰으며 콜은 현재 리버풀, AS 모나코 등 다양한 팀들과의 이적설이 돌고 있는 중이다. 사진= 본인의 SNS를 통해 첼시를 떠난다고 밝히고 있는 애슐리 콜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 “한국, 월드컵에서 박주영으로 도박”

    “한국이 월드컵에서 박주영으로 도박을 한다.” 해외 언론들은 8일 한국의 2014 브라질월드컵 축구 대표팀 명단과 관련해 “젊은 팀이고 깜짝 발탁은 없었다”고 일제히 전했다. AFP통신은 “곽태휘가 30세 이상인 유일한 선수”라면서 “홍명보 감독이 젊은 팀을 꾸렸다”고 평가했다. 독일 dpa통신도 평균 연령 25.9세로 2010 남아공월드컵 당시 27.5세에 견줘 대폭 어려진 홍명보호를 묘사하면서 “젊은 팀이고 깜짝 발탁은 없었다”고 보도했다. 외신들은 전체 23명 중 17명이 해외파이고 그중 9명이 유럽에서 뛰고 있다는 점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특히 박주영(29)이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 유로스포츠는 “홍 감독이 월드컵에서 박주영으로 도박을 한다”면서 “박주영은 2008년 모나코와 계약을 맺었고 3년 뒤 아스널로 향했지만 잦은 부상으로 잉글랜드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고 전했다. AFP통신도 “박주영이 아스널에서 벤치를 지키던 시절에는 요원해 보였던 월드컵에 나서서 벨기에, 러시아, 알제리와 붙을 기회를 갖게 됐다”며 2012년 병역 의무 회피 논란 관련 사과와 지난 3월 그리스 평가전 득점 등 그의 과거를 상세히 다뤘다. 교도통신은 “일본 프로축구 J리그 선수가 네 명 포함됐다”며 관심을 표했다. 이번 대표팀에는 김창수, 한국영(이상 가시와 레이솔), 김진수(니가타 알비렉스), 황석호(산프레체 히로시마) 등 일본에서 뛰는 네 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교도통신은 박종우(광저우 부리)의 대표팀 승선도 언급하며 그를 “런던 올림픽 축구 한·일전에서 정치적 표현을 해 동메달을 받지 못한 선수”라고 사실과 다르게 설명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지단 “보르도와 감독직 논의 한 바 없어, 레알에 남는다”

    지단 “보르도와 감독직 논의 한 바 없어, 레알에 남는다”

    최근 현지 및 국내 언론을 통해 ‘보르도 감독 취임이 임박했다’고 보도된 바 있는 프랑스 레전드 지네딘 지단이 본인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강하게 부정하며 레알 마드리드에 남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지단은 7일(현지시간) 프랑스 유력 매체 르퀴프와의 인터뷰에서 “또 다시 사람들은 아무 말이나 해대면서 나에게 대답을 강요하고 있다”며 “나는 내 거취에 대해 어떤 팀의 누구와도 접촉한 바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나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중이며, 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현재 나에게 중요한 것은 레알 마드리드와 라리가,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뿐이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에서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지단에 대해 AS 모나코, 보르도 등이 그를 감독직에 앉히고 싶어한다는 루머가 퍼진 바 있으나 최근에는 보르도의 구단주 역시 “지단이 보르도 감독이 된다는 것은 그저 헛소문에 불과하다”고 해당 루머를 일축한 바 있다. 사진=프랑스의 레전드이자 레알 마드리드 코치인 지네딘 지단(게티이미지코리아/멀티비츠)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할리우드 바람둥이’ 디카프리오&가른, “한 집 살림(?)”

    ‘할리우드 바람둥이’ 디카프리오&가른, “한 집 살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마침내 짝을 찾았다.” 미국의 연예매체 ‘인 터치(In Touch)’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다음 단계로 접어들었다. 그들이 함께 이사를 했다”고 보도했다. 그들은 디카프리오(39)와 18살 연하인 독일 출신의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토니 가른(21)이다. 때문에 “‘할리우드 바람둥이’, ‘바람둥이 독신남’ 디카프리오 드디어 정착하나”라는 기대감 섞인 전망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인 터치는 “디카프리오가 저택를 샀다. 이어 가른에게 옮겨올 것을 권했다. 가른이 이사했다”고 전했다. 저택 가격은 800만 달러(약 82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그들은 정말 함께 사는 것을 즐기는 것 같다. 그들은 행복하고, 편안해 보인다”라는 측근들의 전언도 곁들였다. 디카프리오와 가른은 지난해 6월 함께 모나코의 ‘2013 F1 그랑프리’를 관전한 모습이 목격되면서 열애설에 휩싸인 이래 지난달 11일 타히티의 보라보라섬 해변가에서 밀회를 즐기는 사진이 보도되기도 했다. 하지만 일부 매체들은 한 집 살림과 관련, “디카프리오나 가른 누구도 이사에 관해 언급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확인할 수는 없다”고 전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연인 토니 가른과 해변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연인 토니 가른과 해변에서

    할리우드 톱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39)가 18살 연하 여자친구 토니 가른(21)과 해변에서 꿀맛 같은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연예전문매체 스플래시뉴스닷컴은 15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토니 가른이 지난 11일(현지시간) 타히티의 보라보라섬 해변가에서 밀회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보도했다. 두 사람은 얕은 수심의 바닷물에 들어가 키스를 나누는가 하면 손을 잡거나 서로 팔을 두른 채 물놀이를 즐겼다. 또 넘실대는 파도로 토니 가른이 몸의 균형을 잃고 쓰러지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이를 잡아주려는 모습도 포착됐다. 물놀이를 즐긴 두 사람은 물 속에서 나와 백사장 위에서 함께 일광욕을 즐기기도 했다. 토니 가른은 15세 때 캘빈 클라인 모델로 데뷔한 이후 각종 명품 브랜드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톱모델 중 한명. 독일 출신인 토니 가른은 현재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패션쇼에 서고 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토니 가른은 지난해 6월 함께 모나코의 ‘2013 F1 그랑프리’를 관전한 모습이 파파라치들에 의해 목격되면서 열애설에 휩싸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스타, 첼시 오면 ‘제2의 드록바’ 될 것”

    “코스타, 첼시 오면 ‘제2의 드록바’ 될 것”

    영국의 유명 축구해설가인 제이미 래드냅이 스카이스포츠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번 시즌 유럽 최정상의 스트라이커로 성장한 디에구 코스타가 첼시로 온다면, ‘제2의 드록바’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래드냅은 “코스타가 첼시로 오게 된다면, 토레스는 그의 ‘첫사랑’인 클럽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토레스 역시 친정팀인 AT마드리드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을 꺼냈다. 그는 이어서 “코스타는 놀라운 스트라이커다”라며 “그는 빠르며, 혼자서 골을 만들어낼 수 있는 드록바와 같은 선수다”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영국 언론에서 지적하고 있는 첼시 공격수들의 부진에 대해서도 “나는 토레스나 에투가 (첼시의) 장기적인 해결책이라거나 코스타처럼 할 수 있는 선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디에구 코스타는 라다멜 팔카오가 떠난 AT마드리드의 공격수 자리를 완벽하게 대체하며 이번 시즌 리그에서만 25골을 기록중이다. 이런 활약에 힘입어 많은 유럽 명문들이 그의 행보를 주시하고 있으며 최근 AS모나코에서도 거액의 이적료와 주급을 이용해 코스타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된 바 있다. 다음 시즌 ‘월드클래스’ 공격수 영입을 천명한 첼시가 과연 코스타 영입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이번 시즌 유럽 정상급 스트라이커로 성장한 디에구 코스타(AFP)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 ‘인대 파열’ 팔카오 “월드컵, 끝까지 포기 안해”

    ‘인대 파열’ 팔카오 “월드컵, 끝까지 포기 안해”

    현재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불리는 AS 모나코와 콜롬비아의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28)가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큰 부상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월드컵 꿈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나섰다. 팔카오는 24일 본인의 공식 SNS를 통해 “부상 이후 내게 보여준 팬들의 걱정과 관심에 감사하다”며 “내가 현재 크게 상심한 상태인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팔카오는 이어서 “그러나 나는 여전히 최소한의 가능성이 있다고 믿고 있으며, 월드컵 진출의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있다”며 “신은 종종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하시며, 나는 그를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번 팔카오의 부상은 최소 6개월 이상의 치료 및 재활 기간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상적인 상황으로는 그의 월드컵 출전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이 전반적인 평가다. 그러나, 축구계에서는 복귀 시점보다 빠르게 재활치료를 마치고 경기에 나서는 선수들을 종종 볼 수 있는 것도 사실이다. 올해 28세로, 일반적으로 말하는 공격수의 전성기 나이에 있는 팔카오가 그와 그의 팬들의 바람대로 월드컵에 나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특히, 월드컵에서 콜롬비아를 상대해야 하는 일본 등의 경쟁국가도 그의 출전 여부에 희비가 교차할 전망이다. 사진= 십자인대 파열로 월드컵 출전이 불투명해진 라다멜 팔카오(출처 데일리메일) 이성모 스포츠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팔카오 부상에 ‘날벼락’ 맞은 에버튼

    팔카오 부상에 ‘날벼락’ 맞은 에버튼

    구단과 협상도 마쳤다. 선수도 오고 싶어 한다. 최종 관문인 ‘워크퍼밋’까지 받았다. 이제, 공식발표만 남은 것 같던 에버튼의 ‘203cm’ 장신 공격수 라시나 트라오레 영입이 하루 만에 ‘없던 일’이 될 위기에 처했다. 다름 아닌, 팔카오의 장기 부상 때문이다. 에버튼은 21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라시나 트라오레가 워크 퍼밋을 발급받았다”는 내용을 발표한 바 있다. 언론이 아닌, 구단이 공식 홈페이지에 타클럽 선수의 영입 발표가 아닌, 워크 퍼밋 발급 내용을 발표하는 것은 흔치 않은 것으로, 그만큼 에버튼이 트라오레를 원하고, 또 그의 영입에 자신이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러나, 이 얼마나 얄궂은 상황인가. 르퀴프를 비롯한 프랑스 언론들은 23일 일제히 트라오레의 에버튼행이 무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AS 모나코의 주포인 팔카오가 6개월가량의 장기 부상을 당하면서 공격수를 잃은 AS 모나코가 소속선수인 공격수 트라오레를 다른 팀으로 임대 보내는 것은 어리석은 판단이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갑부 구단주를 가진 AS 모나코가 여전히 트라오레를 임대 보내고 또 다른 공격수를 사올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한다. 그러나, 이제 발표만 남은 것 같던 ‘새 최장신 EPL 스트라이커’ 트라오레가 EPL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낼 수 있을지는 ‘유니폼 들고’ 사진을 찍을 때까지 아무도 알 수 없게 된 상황이다. 203cm의 트라오레와 191cm의 루카쿠가 만드는 ‘최고의 피지컬’ 공격조합을 기대하던 많은 EPL 팬들 역시 이번 영입이 어떻게 귀결될지 주목하고 있다.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대형 외식업 프랜차이즈 업계 불황에도‘죠인 쉐프 뉴욕’ 고공 행진

    대형 외식업 프랜차이즈 업계 불황에도‘죠인 쉐프 뉴욕’ 고공 행진

    창업 시장이 주춤했던 작년 한해, 그 중에서도 꾸준히 신규가맹점을 늘려가며, 매출 고공행진을 이어나간 대형 외식업체 프랜차이즈가 있다. 기존의 외식 패러다임을 깨고,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놓은 퀄리티의 메뉴들로 사랑 받고 있는 ‘조인쉐프뉴욕(대표 조병무)’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세양외식사업본부(Choin Chef Newyork)는 지난 2007년 조인쉐프뉴욕 가맹 사업을 시작으로 7년 동안 합리적인 가격대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 컨셉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나가고 있다. 조인쉐프뉴욕의 수석 조리 이사인 쇼이치씨는 프랑스와 이탈리아 등에서 쉐프로 근무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명장으로, 세계적인 레스토랑 전문 안내서 <미슐랭 가이드>가 최고로 평가하는 별 세 개짜리 레스토랑 중 하나인 모나코의 ‘루이 XV’에서 쉐프로 일하며 빛을 발휘했다. 2014년 1월 20일 현재 계약 기준 45개 매장이 운영 중이며, 지난 1월 17일 광주 첨단점을 시작으로 24일 충남 당진점, 29일 경북 영천점, 그리고 2월 대구 수목원점과 울산 구영점, 진주 평거점, 경산1호점, 순천 신대지구점, 경북 영주점, 이시아폴리스점 등 불황기에 놀라울 만한 신규 매장 입점으로 주변 프랜차이즈 관계자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죠인쉐프뉴욕은 가맹점주의 수익 창출을 위한 노력 또한 남다르다. 가맹주의 수익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점주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 하기 위해 일반상품에 대한 본사 마진 진행하지 않으며, 인테리어 비용 또한 타 브랜드에 비해 20% 낮은 비용으로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죠인쉐프뉴욕의 물류 시스템은 업계 최고 수준의 육가공, 물류 공장을 2월초 준공 완료를 목표로 구축 중에 있으며, 신메뉴 개발 및 품질 향상을 위한 R&D 사업에도 적극 투자하고 있다. 또한 가맹 계약 시 지도상에 영업 상권을 직접 표기함으로써 가맹점주의 고유한 영업 상권을 철저히 보장하고 있다. 세양외식사업본부 이동형 본부장은 “합리적인 가격대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컨셉으로 고객과 소통하고 가맹점주, 협력업체와의 상생으로 성장을 이뤄온 결과”라며 “앞으로 업계의 모범이 되어 사회공헌 활동은 물론 국내에서의 성공적인 전략을 발판 삼아 중국 등 해외시장 진출도 추진해 나갈 예정” 이라고 밝혔다. 창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조인쉐프뉴욕’ 홈페이지(www.choinnewyork.kr) 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키 203cm’ 공격수 트라오레 EPL 입성 임박

    ‘키 203cm’ 공격수 트라오레 EPL 입성 임박

    EPL 최장신 공격수인 스토크시티 스트라이커 피터 크라우치(201cm)보다 ‘더 큰’ 장신 공격수의 EPL 입성이 임박했다고 데일리메일을 비롯한 복수의 영국 언론이 보도하고 나섰다. 최근 러시아의 안지를 떠나 AS 모나코에 입단한 라시나 트라오레다. 트라오레는 최근 AS 모나코에 공식입단했으나 AS 모나코와 웨스트햄은 트라오레를 즉시 임대하는 영입을 추진중이다. 영국 현지에서는 이미 EPL 이적의 최대걸림돌인 ‘워크퍼밋’ 발급까지 완료됐다는 보도까지 나온 상태다. 큰 변수가 없다면, 트라오레가 곧 웨스트햄 선수로 경기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다. 아프리카의 ‘강자’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 선수이기도 한 트라오레는 2012-13 시즌 24경기에서 12골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보였으며 큰 신장을 바탕으로 한 헤딩능력과 공중볼 경합, 골 결정력이 뛰어난 선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EPL에서 그보다 키가 큰 선수는 없으며, 맨체스터시티의 골키퍼 판틸리몬 코스텔만이 그와 같은 신장을 보유하고 있다. 대부분의 수비수들이 180cm대의 신장인 것을 감안하면, 앞으로 수비수들이 트라오레를 수비할 때 고생할 것이라고 영국 언론에서는 내다보고 있다. 현재 최하위 크리스탈팰리스에 승점 1점 앞선 17위에 처져 있는 웨스트햄은 트라오레 임대로 확실한 공격자원을 확보해 강등을 피한다는 심산이다. 첫번째 사진= 라시나 트라오레와 다른 EPL 선수들의 키를 비교하고 있는 이미지(데일리메일) 두번째 사진= 현재 EPL 장신선수들 리스트(데일리메일) 이성모 스포츠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철도, 문화를 싣고 역사를 달리다

    철도, 문화를 싣고 역사를 달리다

    철도, 역사를 바꾸다/빌 로스 지음/이지민 옮김/예경 224쪽/1만 9000원 “한 칸으로 된 마차는 승객 12명을 태울 수 있다. 몸체 대부분이 쇠로 만들어졌고 말 한 마리가 이끄는 힘으로 4개의 바퀴가 철도 위를 달린다. 가볍고 안락한 운송 수단이다.” 1809년 영국 사우스 웨일스의 항구 도시 스완지에서 바로 밑의 멈블스까지, 로맨틱한 경치를 뽐내는 해안가를 따라 이어진 8㎞의 철도를 달리던 여행자 엘리자베스 이사벨라 스펜스는 당시 철도 위를 달리던 말과 차량의 모습을 이렇게 묘사했다. 이 철도는 화물도 운반했으나 승객용으로는 최초였다. 1825년 조지 스티븐슨은 말이 아니라 자신이 제작한 증기기관차가 이끄는 화물차에 화물이 아닌 승객 600명을 태우고 첫 운행에 성공했다. 잉글랜드 북동부 지역의 달링턴에서 판매되는 양질의 리넨(아마포) 제품을 항구 마을인 달링턴으로 운송하기 위한 기차였다. 이후 철도는 유럽 각국과 미국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속속 부설됐다. 잉글랜드 멜버른 더비셔 출신의 토머스 쿡은 1865년 미국의 대륙횡단 철도와 수에즈 운하가 개통되자 관광객을 모집해 세계 여행 사업을 벌였다. 여행객들은 영국에서 증기선으로 대서양을 건넌 뒤 기차를 타고 미국을 돌아다녔다. 또 일본, 중국, 싱가포르, 스리랑카, 인도까지 항해했다. 쿡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이집트와 팔레스타인까지 갔다가 터키, 그리스, 이탈리아, 프랑스를 거쳐 영국으로 돌아왔다. 총 222일이나 걸린 세계 일주는 연례행사로 자리 잡았다. 쿡은 앞서 1841년 7월 500명의 금주 운동 회원들을 기차에 태우고 잉글랜드 중부의 레스터와 러프러버 사이를 여행했다. 승객들은 기차를 대여한 쿡에게 이용 요금으로 1실링씩 지불했다. 세계 최초의 상업적 단체 기차 여행이었다. 1862년 프랑스 북부 해안가 브르타뉴까지 철도가 이어져 너무 많은 화가들이 각국에서 몰려들자 이곳에 살던 화가 폴 고갱은 이들을 피해 르풀뒤라는 작은 마을로 이사했고, 1870년 도박장으로 유명한 지중해 연안의 도시 몬테카를로까지 철도가 연결되자 모나코 공국(公國)의 인구는 두 배나 늘어났다. 1844년 영국 총리 윌리엄 글래드스턴이 제안한 저렴한 기준 요금 덕분에 마을의 대지주뿐만 아니라 그가 고용한 사냥터관리인과 가정부도 철도 여행을 하는 등 철도 대중 여행 시대가 열렸다. 찰스 디킨스, 아서 코난 도일, 에밀 졸라는 철도역 서점 가판대에서 팔리는 ‘라 비’(La Vie) 같은 잡지에 실리는 소설 연재물의 유명 작가였다. 마크 트웨인이 전국적 독자층을 형성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기고한 글들을 게재한 신문이 철도를 통해 미국 전역으로 배달된 덕분이었다. 기차는 영화계도 강타했다. 1900년대 개봉된 에드윈 포터 감독의 ‘대열차강도’에 관객들이 몰려들자 기차를 소재로 한 영화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아졌다. 철도는 냉동식품과 술 등 식문화에도 영향을 미쳤다. 뉴질랜드에서는 양, 돼지 등을 도축한 뒤 얼음을 그 위에 덮어 기차에 실어서 항구까지 운송했고, 미국에서는 고기 운반을 위해 아예 냉동 철도 회사가 설립되었다. 영국의 맥주와 증류주는 철도를 통해 거미줄처럼 뻗어나갔다. 철도는 대통령의 죽음을 기리는 데도 이용됐다. 에이브러햄 링컨 미국 대통령의 시신이 철도를 통해 그의 고향인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로 보내진 것이다. 1862년 5월 영국의 윌리엄 글래드스턴 총리와 그의 아내를 포함한 유명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하 터널을 따라 운행되는 무개열차(지붕이 없는 열차)를 타고 이동하기 위해서였다. 지하철의 서막이었다. 150년이 지난 현재 세계에서 가장 번잡한 지하철은 도쿄이고 2위는 서울이다. 독일 제국이 만든 아우슈비츠 철도는 수백만명의 유대인을 집단 처형장으로 운송했다. 1945년 1월 27일 소련군이 아우슈비츠를 해방시켰고, 그날은 유대인 대학살 기념일이 되었다. 영국 노동당의 탄생은 철도 파업의 산물이었다. 회사가 파업한 철도 조합을 고소해 승소, 엄청난 보상금을 받아내자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노동자들이 국회에 진출하겠다는 결심으로 노동당을 결성했다. 이제 철도는 진화를 거듭해 시속 400㎞가 넘는 고속 열차까지 등장했다. 철도는 접근이 어려웠던 먼 곳까지 사람과 물건, 자원을 옮길 수 있었고 인류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었다. 또 철도 건설은 금속, 기계, 에너지 등 다른 산업 부문을 크게 발전시켰다. 하지만 철도는 전쟁과 수탈에도 이용됐고 비극적인 처형에도 쓰였다. 책은 인류문화의 흐름에 영향을 끼친 철도 구간 50개를 다룬 것으로, 관련 사진과 그림들이 충실히 곁들여져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유상덕 선임기자 youni@seoul.co.kr
  • 바다에서 F1 레이싱을? 4000억짜리 슈퍼 요트

    바다에서 F1 레이싱을? 4000억짜리 슈퍼 요트

    F1 레이싱 경기장이 바다 위에 떠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최근 F1 트랙은 물론 헬기 착륙장에 호텔시설까지 갖춘 초호화 요트 이미지가 공개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이미지는 선박 디자인 전문업체 ‘요트 아일랜드 디자인(yacht island design)’에 의해 진행 중인 ‘모나코의 거리(The Streets Of Monaco)’라는 이름의 요트 건설 프로젝트 콘셉트 아트다. 프로젝트 이름처럼 해당 요트는 모나코 몬테카를로와 라콘다민 시내에 있는 F1 레이싱서킷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지중해 고급 호텔을 표방한 숙박시설에는 개인용 사무실, 침실, 전용 안뜰 , 일광욕실 등이 포함돼 있다. 요트 아일랜드 디자인 디자이너이자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롭 맥퍼슨은 해당 요트의 테마가 ‘바다 위 모나코 공국’이라고 전한다. 그는 “고급 시설뿐 아니라 모나코라는 특정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한 스토리텔링 설계인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기초설계에만 6개월이 소요된 해당 요트는 승객 16명, 승무원 70명을 싣고 최대 15노트의 속도로 지중해를 누빌 예정이다. 거대한 크기에 비해 승객 수가 적은 것이 특징인데 최소의 인원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한편 요트 아일랜드 디자인에 따르면 해당 요트의 총 건설비용은 약 4000억 원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진=요트 아일랜드 디자인(yacht island design) 홈페이지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무려 5천만원!…18캐럿 금으로 만든 만년필

    무려 5천만원!…18캐럿 금으로 만든 만년필

    금으로 만든 만년필이 해외 언론에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잭 로우라는 고가의 필기구 및 커프스단추 브랜드가 다이아몬드와 금으로 정교하게 만든 만년필을 출시했다. ‘더 잘리’(The Jaali)라는 모음전으로 공개된 이 만년필은 18캐럿의 옐로우 및 화이트 골드로 화려하면서도 복잡한 무늬로 정교하게 만들어졌는데, 이는 고대 인도 무굴왕조때 번성했던 이슬람 예술로부터 영감을 얻어 디자인된 것이다. 거기에 브릴리언트 컷(58면체의 다각으로 연마해 보석의 반짝거림을 극대화한 방식)의 짙은 녹청색 다이아몬드 40여 개로 장식돼 화려함을 더했다. 또한 이 만년필은 단단한 오크(나무)로 제작된 프레젠테이션 케이스와 함께 제공되므로 책상 한편에 장식할 수도 있다고 전해졌다. 영국 헤로즈백화점을 통해 판매 중인 이 만년필의 가격은 터무니 없이 비싼 2만 9000파운드. 우리 돈으로 무려 5000만 원에 달한다. 하지만 세상에는 이보다 비싼 만년필이 상당수 존재한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만년필로 꼽히는 오로라 디아망테 만년필의 가격은 89만파운드(약 15억5000만원)다. 이어 스위스 브랜드 카렌다쉬의 1010 다이아몬드 한정판이 60만파운드(약 10억4500만원), 몽블랑의 미스터리 마스터피스 한정판이 44만파운드(약 7억6600만원), 몽블랑 모나코왕자 레니에르 3세 한정판이 15만7000파운드(약 2억7000만원) 순으로 비싼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데일리메일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미혼의 모나코 공주, 아들 출산 깜짝 발표

    미혼의 모나코 공주, 아들 출산 깜짝 발표

    그레이스 켈리의 손녀인 모나코의 샬롯 카시라기(27) 공주가 18일(현지시간) 아들을 출산했다고 모나코 왕실이 밝혔다. 카시라기 공주는 공식적으로는 미혼이다. AFP통신에 따르면 카시라기 공주는 17일 밤 모나코의 프린세스 그레이스 병원에서 아들 라파엘을 낳았다. 아기의 아버지는 약혼자인 모로코 출신 영화배우 게드 엘마레(42)다. 미혼인 카시라기 공주에게는 첫 출산이나 남편 엘마레에게는 이미 전처에서 얻은 아들 한명이 있다. 왕실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샬롯 공주와 약혼자 엘마레가 아들 라파엘을 얻어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시라기 공주는 할리우드의 명배우였다가 모나코 왕비가 된 그레이스 켈리와 레니에 3세 국왕의 손녀다. 공주의 어머니 캐롤라인 그리말디는 현 국왕이자 동생인 알베르 2세에 이어 현재 왕의 계승 서열 2순위다. 약혼자 엘마레는 모로코에서 태어난 유대계 배우 겸 코미디언으로 전처인 프랑스 배우 안느 브로쉐와의 사이에서 얻은 12살 난 아들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나코 패션 주얼리 ‘에이피엠 모나코’ 국내 상륙

    모나코 패션 주얼리 ‘에이피엠 모나코’ 국내 상륙

    모나코의 프리미엄 패션 주얼리 브랜드 에이피엠 모나코(apm MONACO)가 국내 주얼리 시장에 진출한다.  에이피엠 모나코는 1982년 모나코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전 세계 46개국에 진출해 8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30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프랑스를 중심으로 유럽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다. 에이피엠 모나코 코리아는 최근 국내 영업 및 본격적인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위한 분야별 전문 경영진을 구성했다.  에이피엠 모나코는 모나코의 세련됨과 남부 프랑스의 평화로운 지중해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섬세하고 화려한 디자인이 돋보인다는 것이 강점. 실버와 9캐럿 골드 소재의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부터 다이아몬드, 사파이어, 루비 등 천연 보석의 프리미엄 제품까지 폭넓은 라인을 갖추고 있다. 특히 트렌디함과 자유로움에 초점을 맞춰 매월 테마에 맞는 독창적인 컬렉션을 발표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든 컬렉션은 일 년동안 한시적으로만 판매되는 리미티드 디자인이다.  에이피엠 모나코는 일반적인 본딩 방식의 액세서리 공법이 아닌 구멍을 뚫어 보석을 박는 방식인 마이크로 파베 세팅의 제조 기법으로 100% 수작업으로 만들어진다. 또한 에이피엠 모나코의 독특한 향과 컨셉별 음악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감성 마케팅을 추구한다. 향수의 도시인 프랑스의 그라스에서 특별히 제작된 향수인 ‘미아’를 컬렉션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에이피엠 모나코 코리아의 김원숙 대표는 “국내 패션 주얼리 시장은 매우 역동적이고 도전적인 시장이다. 성공적인 에이피엠 모나코 코리아 공식 출범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해온 만큼 기대가 크다”면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스타일의 주얼리를 통해 에이피엠 모나코만의 새로운 트렌드로 패션 주얼리 시장을 이끄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제주관광공사(JTO) 지정면세점, 아시아나항공 기내면세점, 신라면세점 인터넷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인터넷 홈페이지(www.apm.mc)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3-14시즌 상반기 유럽 빅리그 득점 TOP 10

    13-14시즌 상반기 유럽 빅리그 득점 TOP 10

    12월도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2013-14시즌 유럽 빅리그들이 본격적으로 중반으로 접어들고 있다. 대부분의 리그가 15라운드를 마쳤으며, 프랑스 리그는 이미 17라운드가 진행됐다. 지난 시즌에 비해 부진한 선수도 눈에 띄고, 새로운 스타가 탄생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이번 시즌 상반기 유럽 빅리그에서 가장 많은 골을 기록한 선수는 어떤 선수일까? 잉글랜드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5개 리그 공식 득점순위를 통해 상반기 득점 순위 TOP 10을 돌아봤다. 10. 앙트완 그리즈만 13경기 9골 현재까지 리그에서 9골을 기록하고 있는 선수는 아주 많다. 손흥민의 동료 키슬링, AS모나코의 팔카오 등도 모두 9골을 기록중이지만 출전 경기 대비 골 기록으로 랭킹을 매기자면 그리즈만이 더 적은 경기에서 9골을 넣었다.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활약 중인 그리즈만은 프랑스 최고의 재능 중 하나로 불리며 최근 아스날 벵거 감독의 관심을 받고 있다. 9. 다니엘 스터리지 12경기 9골 9골을 기록한 모든 선수 중 가장 적은 경기에 나선 선수는 리버풀의 스터리지다. 맨시티, 첼시에서 정착하지 못하고 떠돌이 선수로 전락하는가 싶었던 스터리지는 결국 리버풀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만개하며 수아레스와 함께 완벽 콤비로 성장하고 있다. 8. 에디슨 카바니 16경기 11골 세리에A 최고의 공격수라는 칭호가 아쉽지 않은 카바니가 현재까지 11골을 기록중이다. 같은 팀에 즐라탄이라는 엄청난 골게터가 있어 두 선수에게 골 기회가 분산된 점을 감안하면, 그의 프랑스에서의 첫 시즌은 대단히 성공적이라고 할 수 있다. 7.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15경기 11골 분데스리가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선수를, 공짜로 또는 헐값에 영입할 수 있는 행운의 팀은 어느 팀이 될까. 도르트문트과의 재계약을 일찌감치 거부하고 타 팀 진출을 선언한 레반도프스키지만, 리그 내에서의 활약은 단연 으뜸이다. 6. 쥐세페 로시 15경기 12골 맨유를 나가서 성공한 선수 중 대표적인 선수인 로시. 지난 몇 시즌 그 활약이 뜸했으나 이번 시즌 다시 한번 자신이 뛰어난 골잡이임을 경기장에서 증명하고 있다. 지금 활약을 이어갈 수 있다면, 그가 처음으로 세리에A 득점왕에 등극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5. 세르히오 아구에로 14경기 12골 이번 시즌 다시 한 번 정상급 기량을 보여주며 현지에서 수아레스와 여러모로 비교대상이 되고 있는 아구에로. 최근 아르헨티나의 레전드 크레스포는 아구에로를 최고의 공격수로 꼽으며 ‘아구에로는 누구와 함께 뛰더라도 제 역할을 한다’고 극찬한 바 있다. 4.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16경기 13골 아무리 거만한 말을 해도 오히려 팬들이 멋있다고 호응해주는 유일무이한 선수 즐라탄. 카바니 영입 후에 자리를 위협받을 것이라는 예측을 보기 좋게 비웃듯이 신들린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가 더 대단한 것은, 프랑스 리그에서 득점 1위와 도움 1위를 동시에 달리고 있다는 점이다. 3. 디에구 코스타 15경기 15골 1경기, 1골. 팔카오가 떠난 ‘인간계 최강’의 자리를 고스란히 이어받은 코스타다. 작년 이맘때쯤 아스날 등 빅클럽과의 이적설이 떴을 때는 많은 팬들이 ‘코스타가 누구냐’고 했지만, 이제는 그를 영입한다는 소식만으로도 반가워할 팬들이 많다. 2. 루이스 수아레스 10경기 15골 ‘핵이빨사건’만 없었다면, 지난 시즌 EPL 득점왕과, 상반기 득점랭킹 1위는 모두 수아레스의 것이 될 수도 있었다. 이바노비치를 이빨로 물어뜯어 장기징계를 받고, 이번 시즌 초반 5경기를 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10경기만에 15골을 기록하고 있는 수아레스. 현재 수아레스가 세계 최고의 공격수라는 말에 반박할 수 있는 선수는 단 두 명, 호날두와 메시 정도인 것으로 보인다. 1. 크리스타아누 호날두 14경기 17골 올 시즌 유니폼 판매순위 1위를 기록하고, 각종 매체에서 선정하는 최우수 선수를 차지하며 골 기록에서도 1위를 달리고 있는 호날두. 이번 시즌이야말로 호날두가 메시를 제치고 발롱도르를 받아야 한다는 팬들의 바램은 그가 기록하고 있는 골 숫자를 감안하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2014 브라질월드컵 조 확정] 포르투갈·독일·가나·美 ‘죽음의 G조’ 우루과이·伊·잉글랜드 ‘지옥의 D조’

    [2014 브라질월드컵 조 확정] 포르투갈·독일·가나·美 ‘죽음의 G조’ 우루과이·伊·잉글랜드 ‘지옥의 D조’

    브라질월드컵 조 추첨 결과, ‘포트X’의 흑마술로 탄생한 ‘지옥의 조’에 대해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C조에 속한 일본은 16강행이 유력하다는 평가도 나왔다. 예상했던 대로 역대 월드컵 사상 최악의 조로 첫손에 꼽힐 만한 조 편성이 D조에서 나왔다. 이탈리아가 ‘스페셜 포트’로 뽑혀 4번 포트에서 2번 포트로 옮겨지면서 우루과이와 이탈리아가 짝을 이룬 가운데 북중미의 강호 코스타리카에 이어 잉글랜드까지 포함되자 축구 관계자들의 탄성이 터져 나올 정도였다. 유럽과 남미, 북중미의 대륙별 강호가 모여 ‘죽음의 조’를 넘어선 ‘지옥의 조’란 평가가 나왔다. 코스타리카를 제외하고는 모두 한 번 이상 대회 우승 경험을 갖고 있다. 우루과이는 조직력과 공격력이 돋보인다. 남미 예선에서는 부진했지만 2011년 코파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 우승 멤버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스트라이커 디에고 포를란(인테르나시오날)과 루이스 수아레스(리버풀)가 상대 골문을 노린다. ‘축구 종가’ 잉글랜드는 1990년 이탈리아월드컵 4위 이후 4강에 오르지 못한 한풀이에 나선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10골을 터트린 공격수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위협적이다. 미드필더 스티븐 제라드(리버풀)와 프랭크 램퍼드(첼시)가 지키는 중원도 단단하다. ‘아주리 군단’ 이탈리아도 우승 후보다.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과 중앙 미드필더 안드레아 피를로(이상 유벤투스) 등 노장이 건재하다. 여기에 마리오 발로텔리, 스테판 엘 샤라위(이상 AC밀란), 주세페 로시(피오렌티나) 등 젊은 공격진의 파괴력이 더해진다. 코스타리카도 만만찮다. 두꺼운 수비와 빠른 역습으로 경기를 풀어가는데 브라이언 루이스(풀럼)와 크리스티안 볼라뇨스(데포르티보 사보리사), 조엘 캠벨(올림피아코스)의 결정력이 위협적이다. A, B, F, G조에서 혈투가 벌어질 것으로 전망이다. 개최국 브라질이 포함된 A조에서는 크로아티아·멕시코·카메룬이,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이끄는 아르헨티나가 들어간 F조에서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이란·나이지리아가 2위 티켓을 놓고 물고 물린다. B조에서는 2010남아공월드컵 우승국 스페인과 준우승한 네덜란드가 다시 격돌한다. 네덜란드가 복수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남미의 복병 칠레 등이 살 떨리는 경쟁을 펼친다. 호주가 어느 팀에 승점을 더 내주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G조에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포르투갈과 메수트 외질(아스널)의 독일이 격돌하고 여기에 가나와 미국이 가세한다. C조의 일본은 아시아를 뛰어넘었다는 평가 속에 16강행이 유력하고 라다멜 팔카오(AS모나코)를 앞세운 콜롬비아와 디디에 드로그바(갈라타사라이)가 버티고 있는 ‘아프리카 최강’ 코트디부아르가 남은 한 장의 티켓을 놓고 다툴 것으로 보인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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