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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도쿄지검 ‘비자금 스캔들’ 자민당 의원 첫 체포

    日 도쿄지검 ‘비자금 스캔들’ 자민당 의원 첫 체포

    일본 집권당인 자민당 최대 계파 아베파 의원들의 비자금 의혹과 관련해 7일 이케다 요시타카(57·하원) 중의원이 검찰에 체포됐다. 지난해 말 비자금 의혹이 확산된 후 일본 검찰의 현역 의원 체포는 이번이 처음이다.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도쿄지검 특수부는 이날 이케다 의원과 회계 담당 비서 등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 이케다 의원은 아베파 소속 4선으로 정치자금 모금 행사 참석권(파티권) 판매 자금 4800만엔(4억 4000만원)을 아베파로부터 넘겨받은 뒤 이를 장부에 기재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일본 정치자금법에는 20만엔(182만원)이 넘는 파티권을 구입한 개인과 단체는 이름과 금액 등을 보고서에 기재하게 돼 있다. 이를 어기면 5년 이하의 금고형 혹은 100만엔(91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이케다 의원은 다른 의원들에 비해 비자금 조성 규모가 크고(상위 2번째) 비서와 공모한 사실 등이 인정돼 이날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아베파 의원 중 오노 야스타다 참의원(상원)이 500 0만엔(4억 5500만원)으로 가장 많은 비자금을 조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케다 의원은 기업인 출신으로 2006년 당시 관방장관이었던 아베 신조 전 총리와 만나 정치인의 길을 걷게 됐다. 2012년 아이치현 3구에서 첫 당선됐지만 지역 기반이 강하지 않아 이후 선거는 모두 비례대표로 부활해 의원직을 이어 갈 수 있었다. 아사히신문은 이케다 의원에 대해 “아베 전 총리를 스승으로 삼고 하기우다 고이치 전 자민당 정무조사회장을 형님으로 여긴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하기우다 전 회장도 비자금 조성 의혹으로 최근 교체된 바 있다. 자민당은 이케다 의원을 제명했다. 자민당 총재이기도 한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번 사태를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 아베파 비자금 현역 의원 첫 체포…“아베 스승으로 따랐다”

    아베파 비자금 현역 의원 첫 체포…“아베 스승으로 따랐다”

    일본 집권당인 자민당 최대 계파 아베파 의원들의 비자금 의혹과 관련해 7일 이케다 요시타카 중의원(57·하원)이 검찰에 체포됐다. 지난해 말 비자금 의혹이 확산된 후 일본 검찰의 현역 의원 체포는 이번이 처음이다.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도쿄지검 특수부는 이날 이케다 의원과 회계 담당 비서 등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 이케다 의원은 아베파 소속 4선으로 정치자금 모금 행사 참석권(파티권) 판매 자금 4800만엔(4억 4000만원)을 아베파로부터 넘겨받은 뒤 이를 장부에 기재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일본 정치자금법은 20만엔(182만원)이 넘는 파티권을 구입한 개인과 단체는 이름과 금액 등을 보고서에 기재하게 돼 있다. 이를 어기면 5년 이하의 금고형 혹은 100만엔(91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이케다 의원은 다른 의원들에 비해 비자금 조성 규모가 크고(상위 2번째) 비서와 공모한 사실 등이 인정돼 이날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베파 의원 등 오노 야스타다 참의원(상원)이 5000만엔(4억 5500만원)으로 가장 많은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이 있다. 또 아베파 핵심 의원인 마쓰노 히로카즈 전 관방장관은 1000만엔(9100만원)의 비자금 조성 의혹을 받고 있다. 이러한 아베파 비자금 전체 규모는 2018~2022년 5년간 모두 6억엔(5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케다 의원은 기업인 출신으로 2006년 당시 관방장관이었던 아베 신조 전 총리와 만나 정치인의 길을 걷게 됐다. 2012년 아이치3구에서 첫 당선됐지만 지역 기반이 강하지 않아 이후 선거는 모두 비례대표로 부활해 의원직을 이어갈 수 있었다. 아사히신문은 이케다 의원에 대해 “아베 전 총리를 스승으로 삼고 하기우다 고이치 전 자민당 정무조사회장을 형님으로 여긴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하기우다 전 회장도 비자금 조성 의혹으로 최근 교체된 바 있다. 자민당은 이케다 의원을 제명했다. 자민당 총재이기도 한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번 사태를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무겁게 받아들인다”라고 말했다.
  • 충남 천안·아산 예비주자들, 새해 첫 주말 출판기념회 ‘봇물’

    충남 천안·아산 예비주자들, 새해 첫 주말 출판기념회 ‘봇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충남 천안과 아산 5개 선거구의 선출직 도전자들이 새해 벽두부터 잇따라 출판기념회를 열며 세몰이에 나선다. 아산에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2심까지 당선 무효형이 선고된 시장 재선거를 겨냥한 후보들도 출판기념회로 세몰이에 가세하고 있다. 5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 초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역임한 정황근 전 장관이 7일 오후 공주대 천안공과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정 전 장관은 천안 출신으로 지난달 28일 이임식 후 총선 도전을 위한 ‘천안을’ 지역구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그는 출판기념회를 통해 출마 이유와 지역발전을 위한 청사진 등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 전 장관이 ‘천안을’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국민의힘 이정만 천안을 당협위원장과의 예선전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 당협위원장도 지난 2일 ‘천안을’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데 이어 정 전 장관 출판기념회 전날인 6일 오후 공주대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통신비밀보호법’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 당협위원장은 대전지검 천안지청장을 역임한 법조인으로 일반인도 쉽게 알 수 있는 통신비밀보호법 관련 저서를 소개하며 세몰이에 나설 계획이다. 국민의힘 이창수 천안병 당협위원장 역시 7일 오후 4시 나사렛대 패치홀에서 ‘창수생각3 출판기념회&북콘서트’를 개최한다. 국민의힘 인권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 당협위원장은 국회의원 선거에서 3번 낙선한 만큼 마지막 기회라는 점을 강조해나갈 것으로 보인다. ’천안병‘에는 신진영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예비후보로 등록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예선전부터 치열하게 경쟁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산에서는 박경귀 아산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대법원 선고를 앞둔 만큼, 재선거를 염두한 후보군의 출판기념회가 잇따라 열린다. 민주당 소속인 오세현 전 아산시장은 6일 오후 선문대 원화관 아트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같은 날 오후 2시 30분에는 디바인밸리에서 국민의힘 전만권 아산을 당협위원장의 ’아산의 노래 전만권이 부른다‘ 출판기념회가 예정돼 있다. 아산시장 후보군으로 떠오른 안장헌 충남도의원도 7일 온양관광호텔에서 ’더 가까이 더 따뜻한 도시를 꿈꾸며‘ 출판기념회를 연다. 2월 말까지 대법원 상고 기각 등 확정판결이 나올 경우 총선과 함께 아산시장 재선거가 치러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출마예정자들은 출판기념회를 통해 합법적인 정치 후원금 모금을 비롯해 자신의 입지를 높이는 동시에 지지 세력을 결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공직선거법 제103조에 따르면 선거일 전 90일부터 선거일까지 후보자와 관련이 있는 저서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수 없다. 이 규정에 따라 이번 총선에서는 오는 11일부터 출판기념회가 전면 금지된다.
  • 제주 고향사랑기부자수 전국 1위… 소액기부자 92% “나도♥제주도”

    제주 고향사랑기부자수 전국 1위… 소액기부자 92% “나도♥제주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온전하게 정착되는 한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오영훈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4일 제주도청 출입기자단 차담회에서 “제주도는 243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기부자수가 1위이며 특히 10만원 소액기부자가 92%를 넘어 제주의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속성과 확장성이 기대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도에 따르면 2023년 제주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기부자 1만 6003명(기부건수 1만 6610건), 모금액 18억 2300만원의 실적을 올린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도는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 기초 226) 가운데 기부자수 1위, 모금액 2위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전국 대부분 자치단체의 기부자 수가 5000명 이하이고, 전남 담양군(1만 2000명)을 제외하고 최상위 실적을 거둔 자치단체들도 기부자 1만명을 넘기지 못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기부자 수는 독보적 1위의 실적이라 할 수 있다. 제주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한 핵심 연령대는 직장인이 주류를 이루는 30~40대로 전체 기부자의 64%를 차지했다. 특히 10만원을 기부한 소액 기부자가 전체 90% 이상인 약 1만 5000명으로 확인되면서 제주가 고향사랑기부제도의 취지에 가장 부합하는 지자체로 평가받았다. 이와 함께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기부자의 비율이 56.8%로, 제주도가 수도권 지역 30~40대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는 것을 확인했다. 100만원 이상 고액기부자는 재외도민, 출향민, 운동선수, 가수, 배우, 기업 대표 등 총 109명이며, 총 기부금액은 2억 6000만원이다. 또한 배우 이영애, 이병헌, 신영균, 고두심, 재희, 방송인 조수빈, 조영구, 가수 양지은, 진성, 박혜원, 박혜신 등에 이어 박수홍, 강진, 송가인, 송승환 등 유명연예인들이 잇달아 제주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 도는 고향사랑기부의 지속성과 확장성을 위해 고액 기부보다는 소액 기부 중심으로 홍보 전략을 펼쳤으며 제주감귤, 제주산 돼지고기, 수산물꾸러미, 갈치, 오메기떡, 탐나는전 등 경쟁력 있는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선정했다. 답례품으로 탐나는전을 많이 선택한 것도 지역경제를 튼튼하게 하는 것은 물론 제주에 대한 방문의사가 매우 높다는 뜻인 것 같다고 분석했다.도는 지난달 20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직원 3000여 명 등을 대상으로 제주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 캠페인과 제주감귤 시식행사를 진행하는 등 수도권 거주 직장인과 기업을 찾아가는 것은 물론 청계광장, 킨텍스, 봉은사 등 다중집합 장소에서 홍보 캠페인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기부자들의 소중한 기부금을 도민 및 관광객들과 함께 멸종위기종인 제주남방큰돌고래를 지키는 고향사랑기금 1호 사업인 ‘제주남방큰돌고래 친구와 함께하는 플로깅 행사’ 추진에 투입했다. 오영훈 지사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첫 시행된 지난 1년 간 제주를 마음의 고향으로 삼아 기부해준 모든 국민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부자 우대 시책 다양화, 기부자의 공감과 효능감을 이끌어내는 지정 기부사업 발굴 등 제주를 응원하는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에 보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기존 기부자가 제주에 다시 고향사랑기부를 할 수 있도록 제주 기부자만을 위한 특별 예우를 시행하고 있다. 10만원 이상 제주에 고향사랑기부를 하고 제주도 누리집에서 발급받은 기부증서 ‘탐나는 제주패스’ 또는 ‘고향사랑e음’의 기부내역을 제시하면 기부일로부터 1년 간 성산일출봉, 돌문화공원 등 35곳 공영관광지 방문 시 무료 또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박규탁 경북도의원, ‘1억 기부’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박규탁 경북도의원, ‘1억 기부’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경상북도의회 박규탁 도의원(문화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은 3일 새해를 맞아 2024년 첫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서 이름을 올렸다. 이날 칠곡군청에서 진행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에는 박규탁 도의원을 비롯한 칠곡군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이번 기부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칠곡 내 어려운 경제적 여건에 처한 가정과 사회적으로 취약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아너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을 기부하였거나 5년 이내 기부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으로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더 밝은 내일을 여는 사회지도자들의 모임이다. 한편 박규탁 의원은 지난달에도 경북도의회 초선의원 모임인 초우회 회장으로서 회원들과 함께 성금 200만원을 모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데 이어, 이번에는 개인 자격으로 기부금 1억 전달을 약속함으로써 기부문화 실천과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박 의원은 “2024년 첫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되어 영광”이라며 “기부금 전달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 담양군, 고향사랑기부금 22억원 모금 전국 1위

    담양군, 고향사랑기부금 22억원 모금 전국 1위

    전남 담양군이 지난 한 해 고향사랑기부금 22억원을 모금해 전국 지자체 중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전남도와 담양군에 따르면 담양군은 지난 한 해 1만 2174명이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해 모금액 22억4천만원을 모금했다. 전남지역 22개 시군뿐 아니라 전국 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기부금을 모금한 것이다. 담양군의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한 1만 495명은 전액 세액공제가 되는 10만원을 기부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500만원 고액 기부자도 83명에 달했다. 특히 12월 한 달 동안 10만 원 기부가 4076건으로 12월 전체 기부의 91.55%를 차지, 연말정산 기간인 12월에 직장인 기부자의 참여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담양군의 이 같은 성과는 제도 시행 이전 전담 부서 마련 등의 빠른 준비와 소주병 후면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라벨 부착과 축제장 홍보관 운영 등 다각적인 홍보가 주효했다. 기아 광주공장과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등 기업체를 돌며 직장인 세액공제 혜택도 적극 알렸다. 또 총 4차에 걸쳐 답례품을 선정해 쌀, 죽순, 떡갈비, 한과 등 43개 품목, 120여개 상품을 등록, 기부자 만족도 제고에 노력한 것도 한몫했다. 담양군은 지난해 1686건에 약 5억원의 답례품을 기부자에게 제공했다. 기관단체들의 협조도 이어졌다. 농협 담양군지부와 9개 광주농협지점이 도농 교류 협력식을 통해 협력을 약속했고, 광주 북구, 광산구, 전남 장성군, 담양군 등은 광주·전남 북부권 상생발전협의회를 출범시키며 기부문화를 조성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고향사랑기부제가 지방의 열악한 재정을 보완하고 나아가 담양군 지역 발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담양이 전 국민에게 마음의 고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 매력적인 유인책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영상 쓰지 마세요”…日 가짜 뉴스 주의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영상 쓰지 마세요”…日 가짜 뉴스 주의

    새해 첫날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 반도에서 발생한 규모 7.6의 지진과 관련해 일본 내에서 가짜 뉴스가 확산돼 또 다른 피해를 키우고 있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까지 이번 지진과 관련한 가짜 뉴스에 경고하고 나섰다. 기시다 총리는 2일 노토 반도 지진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 상황 등에 대한 악성 허위 정보 유포는 결코 허용되지 않는다”며 “이런 행위는 엄숙히 자제해 달라”고 강조했다. NHK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넘어 지진이 발생한 이후 엑스(옛 트위터)에는 구조를 요청하는 글 등이 잇따라 올라왔다. 실제 구조를 바라고 글을 올린 사람들도 있었지만 가짜 주소를 올려놓은 글도 있었다. 또 노토 반도 지진에 따른 쓰나미 영상이라는 글을 보면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 당시 쓰나미 영상을 이용한 가짜 뉴스였다. 이 중에는 조회수가 100만회 이상인 가짜 뉴스도 있었다. 이뿐만 아니라 이번 지진의 원인이 미국이 일으킨 인공지진이라는 음모론도 인터넷상에서 확산하고 있다. 이번 지진 발생 지역 내 원자력발전소 화재 지진 피해자를 위한 모금 운동을 시작한다는 엑스 글도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 모금 출처는 불분명했다. 이러한 모금 글이 확산하자 한 엑스 이용자는 “피해 지역에 모금할 때는 조심하라”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NHK도 주의를 당부했다. NHK는 “많은 사람이 정보를 요구하는 재해 시에는 가짜 뉴스가 퍼지기 쉬워 구조 활동에 방해돼 생명에 지장을 주는 사태가 될 수 있다”며 “정보의 출처를 확인하는 등 냉정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20대 청년의 아름다운 기부… 6개월 인턴 월급 700만원 성북구에 기부

    20대 청년의 아름다운 기부… 6개월 인턴 월급 700만원 성북구에 기부

    20대 청년이 6개월간 인턴을 하면서 받은 월급을 서울 성북구에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2일 성북구에 따르면 김재성씨는 지난해 12월 29일 인턴 과정을 모두 마치고 귀가하면서 성북구청에 들러 6개월 치 월급 700만원을 기부했다. 김씨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끈 사람들과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 사람 중 누구에게 기부할지 고민했다”며 “우리나라를 세우고 올바르게 이끈 영웅에 대한 지원이 더 절실하다고 생각해서 6·25전쟁 참전 용사를 위해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젊은 청년의 큰 결단이 고맙다”며 “자신의 안위만을 걱정하기도 바쁜 사회 분위기 속에서 호국 영웅의 공로를 잊지 않고 감사함을 나누는 모습이 지역 사회의 따듯한 귀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성북구는 이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성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중위소득 120% 이하 6·25전쟁 참전용사의 복지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 대구 ‘전태일 기념관’ 건립 시민운동…건축비 지원 요청에 시·시의회 난색

    대구 ‘전태일 기념관’ 건립 시민운동…건축비 지원 요청에 시·시의회 난색

    대구에서 전태일 열사를 기리기 위한 기념관 건립이 시민운동 형태로 추진되지만 대구시는 지원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정치 성향’ 등을 문제 삼아 지원을 꺼린다는 지적과 함께 시의 입장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사단법인 ‘전태일의 친구들’은 전 열사의 대구 옛집 터에 기념관을 건립하기 위한 모금 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2020년 전태일의 친구들은 시민 3500여명이 참여해 모은 5억 6000만원으로 전 열사가 살던 대구 옛집을 사들였다. 이 집은 1955년에 지은 집으로 대구가 고향인 전 열사가 1962년부터 1964년까지 1년 6개월 동안 가족과 함께 세 들어 살았던 곳이다. 전 열사는 일기에서 당시를 회상하며 “내 생애 가장 행복했던 시절”이라고 썼다. 전태일의 친구들은 유족과 당시 이웃, 청옥고등공민학교 교사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전 열사가 살았던 셋방 모습을 확인하고 기초석 발굴 작업을 마쳤다. 당시 집주인이 살던 본채는 한옥 원형을 살려 리모델링하고 4평 남짓한 셋방 터는 전 열사의 정신을 담은 공간으로 재현할 계획이다. 문제는 자금이다. 전태일의 친구들은 기념관 건축비 5억원을 마련하기 위한 후원운동을 펼치고 있지만 예상보다 모금액이 저조하다. 이에 이들은 대구시를 찾아 지원을 요청했지만 어렵다는 말만 돌아왔다. 시의회도 부정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홍준표 대구시장이 이 사안을 전향적으로 들여다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송필경 전태일의 친구들 이사장은 “현재 전 열사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 곳은 서울 청계천의 전태일기념관과 대구 옛집뿐”이라며 “대구를 빛낸 역사적 인물을 시가 스스로 외면하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는 “기념관 건립은 특정 집단의 소유가 아닌 대구시민의 자랑거리”라고 덧붙였다. 시민 박남숙씨는 “노동운동가라는 이유로 정치색을 입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미 국민적 추앙을 받는 인물이기 때문”이라면서 “시의 지원은 정치적으로도 좌우 화합의 상징이 될 수 있지 않겠냐”고 했다. 주민 이현진씨도 “교과서에도 다루는 전 열사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기념관은 지역 볼거리가 될 것”이라며 “국가 지원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재단사로 일하던 전 열사는 1970년 11월 13일 평화시장 앞에서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고 외치며 22세의 나이에 분신했다. 그는 2020년 국민훈장 첫 번째 등급인 무궁화장을 추서 받았다.
  • 도봉구, 방화동 아파트 화재 사고 후속 조치 ‘총력’

    도봉구, 방화동 아파트 화재 사고 후속 조치 ‘총력’

    서울 도봉구가 지난 25일 발생한 방학동 아파트 화재 사고와 관련해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과 이재민의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29일 구에 따르면 화재 이후 구는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고 사고 수습을 지원하는 등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다. 우선 구는 아파트 경로당에 이재민을 위한 임시 대피처를 마련했다. 이재민 8가구 21명은 현재 임시 주거 시설 2곳에 머물고 있다. 퇴소 이후 자택으로 돌아가기 어려운 이재민을 위해서 한달간 거주할 수 있는 임시 숙소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상자 30명을 위한 전담 직원을 지정해 치료 상황 등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사고 현장에는 후속 조치를 위해 민원 접수처를 마련했으며 현재까지 총 51건의 민원을 접수했다. 관리 사무소 등 관련 기관과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한 후 처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에서 심리 지원 현장 상담소와 외상 의료 창구도 운영 중이다. 정신건강전문요원이 트라우마를 겪는 이재민, 유가족,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심리적 응급 처치와 개별 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다. 도봉구 변호사를 중심으로 한 ‘찾아가는 법률 상담’을 통해 화재 관련 법률 지원도 하고 있다.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피해 복구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화재 사고로 목숨을 잃은 피해자 유족에게는 구민 안전 보험금을 지급하고 도봉구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모금된 성금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는 유가족과 이재민이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인적·물적 자원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 연말 홈파티 제대로 즐겨볼까… “분위기 살려줄 식음료·주류 여기 다~ 있네”

    연말 홈파티 제대로 즐겨볼까… “분위기 살려줄 식음료·주류 여기 다~ 있네”

    이마트가 홈파티 먹거리 판매에 나섰다. 연말까지 매주 새로운 행사상품을 선보여 풍성함을 더하고 홈파티 물가를 낮춘다. 이마트는 지난 15일부터 홈파티를 위한 ‘키친델리’ 신상품 등을 선보였고, 파티 메뉴로 제격인 HMR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키친델리 코너에서는 인기 구이류와 튀김류를 골고루 담은 신상품 ‘홈파티 플래터’를 2만 4980원에 판매한다. 바비큐 포크립, 숯불양념 닭다리, 훈제 삼겹살, 치킨윙, 새우튀김, 빵과 디핑소스 등으로 구성했으며, 12월 홈파티 시즌에만 볼 수 있는 기획 상품이다. 플래터 메인 메뉴 바비큐 포크립은 100g당 2680원에 단독 상품으로도 판매한다. 두툼한 등갈비에 매콤달콤 소스를 발라 구워낸 것으로, 시중 HMR 포크립 상품보다 저렴하다. 1만원 미만 메뉴로 맥앤치즈에 매콤함을 더해 한국인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스파이시 맥앤치즈’(7980원)도 준비했으며, 홈파티 분위기를 더욱 고조해주는 화이트 와인 ‘칸티 모스카토 다스티’(1만 4800원), 스파클링와인 ‘칸티 브라케토’(1만 4800원)도 살 수 있다. 이와 함께 50여종의 ‘피코크’ 홈파티 먹거리도 판매 중이다. 대표 상품으로 피코크 감바스(280g·9980원), 쟌슨빌 폴리쉬 소시지(360g·8980원), 잭슨피자 시카고 볼로네제(9980원), 진진 멘보샤(1만 1980원), 시나몬 에그타르트(6980원) 등이 있다. 간단하지만 고급스러운 샤퀴테리 플래터 2종도 각각 9980원에 선보인다. ‘까챠토레 플래터’와 ‘이탈리안 샤퀴테리 플래터’는 살라미나 프로슈토 등을 크래커, 무화과잼 등과 함께 구성했다. 이마트 최진일 마케팅 담당은 “12월은 연말 모임 등이 증가하면서 델리와 HMR 매출이 크게 늘어나는 때”라며 “연말 행사를 위해 바이어들이 다양한 시즌상품을 기획했으며 동시에 풍성한 행사상품도 준비해 외식 메뉴를 간편하면서도 저렴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육공육 통삼겹 바베큐’ 술안주로 딱이네 CJ제일제당은 집에서 즐기는 미식 델리미트 ‘육공육 통삼겹 바베큐 페퍼’, ‘육공육 통삼겹 바베큐 갈릭&바질’ 등 2종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통째로 숙성한 삼겹살에 마늘과 통후추, 바질 시즈닝을 더해 풍미를 극대화했다. 별도 소스 없이 에어프라이어에 180도 온도로 12분만 조리하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고, 오븐이나 팬으로도 요리할 수 있다. 취향에 따라 요리 토핑이나 안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원물 삼겹 바베큐의 식감과 맛을 구현하기 위해 CJ만의 독보적 기술을 적용, 인공 훈연향 없이 참나무 훈연으로 가공 햄 특유의 짠맛과 느끼함을 줄이고 담백한 풍미를 살렸다. 신선한 통삼겹살을 10시간 이상 숙성해 육즙이 풍부하고, 7단계 열처리 공정을 통해 고기 중심까지 열을 고르게 전달해 겉바속촉의 식감을 극대화했다. ‘육공육 통삼겹 바비큐’ 신제품들은 편의점을 비롯해 대형마트, 온라인 채널 등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홈술 문화가 확산하면서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델리미트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육공육’(六工肉)은 ‘6가지 육가공 기술에 현대적 취향을 담은 델리미트’라는 의미로, 음식에서도 다양한 경험을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새로운 식문화를 제시하겠다는 브랜드 철학이 담겼다. 수지도 반한 ‘한맥’의 환상 거품 오비맥주 ‘한맥’이 가수 겸 배우 수지와 함께 ‘환상거품’ 캠페인을 전개하며 한맥만의 부드러움을 알리고 있다. 지난 3월 한맥은 오비맥주만의 기술력인 4단계 미세 여과 과정을 통해 부드러운 목 넘김을 극대화하고 거품 지속력을 향상한 한맥을 선보였다. 이어 올해 하반기 신규 모델로 수지를 선정하고, 다양한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며 ‘첫 모금의 풍성한 거품이 변함없이 끝까지 이어지는’ 한맥의 부드러운 ‘환상거품’을 소비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한맥이 환상거품 캠페인을 통해 강조하는 맥주의 거품은 시각적인 만족감을 주는 동시에 맥주의 맛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 거품은 맥주의 첫인상과도 같은 음용성(Drinkability), 즉 목 넘김을 더욱 부드럽게 한다. 또 맥주의 탄산을 오래 유지하고 풍미를 결정짓는 것도 맥주 거품의 역할이다. 즉 한맥의 거품은 100% 국내산 쌀을 함유해 더 부드럽고 맛이 좋고, 목 넘김을 부드럽게 하며, 첫 모금의 환상적인 맥주 맛이 끝까지 갈 수 있게끔 도와주는 핵심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한맥은 올 하반기 환상거품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활동으로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다. 한맥의 부드러움을 더욱 생생하게 맛볼 수 있는 한맥 생맥주 ‘더블 스무스 드래프트’를 선보이는 팝업 매장 ‘스무스하우스’ 오픈, 환상거품의 매력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거품 메이커 출시 등 전방위적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한맥은 부드러운 환상거품을 경험할 수 있는 ‘한맥 거품도원(桃源)’ 팝업 스토어를 서울 여의도 IFC몰과 스타필드 하남·고양에서 열고 소비자들을 직접 만났다. 한맥 거품도원 팝업 스토어는 극강의 부드러움을 자랑하는 한맥의 환상거품을 ‘무릉도원’ 콘셉트와 결합해 구현한 특별한 공간이다. 한맥의 부드러운 거품에 신전, 천사 등의 모티브를 적용해 ‘극강의 부드러움’을 환상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표현했다. ‘켈리’의 부드럽고 강렬한 맛 “캬~” 하이트진로 ‘켈리’(Kelly)는 기존 라거 맥주와는 차별화한 원료·공법을 적용한 레귤러 맥주다. 지난 4월 출시 후 약 6개월만에 2억병 판매를 돌파했다. 켈리는 덴마크에서 북대서양의 해풍을 맞으며 자란 프리미엄 맥아만을 100% 사용하고 두 번의 숙성 과정을 거쳤다. 켈리는 ‘라거의 반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존 맥주에서는 공존하기 힘든 두 가지 맛인 부드러움과 강렬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지난 3년간 지구상에서 가장 부드러운 맥아를 찾고 완벽한 균형의 주질을 만들어내는 공법을 연구, 개발했다. 하이트진로는 전 세계 맥아를 탐구한 끝에 북유럽 천혜의 땅, 덴마크에서 그 해답을 찾았다. 1년 내내 북대서양 유틀란드 반도의 해풍을 맞아 부드러운 특성을 지닌 보리이며, 여기에 일반 맥아보다 24시간 더 발아시키는 ‘슬로우 발아’를 통해 켈리만의 더욱 부드러운 맛을 실현했다. 또한, 7℃에서 1차 숙성한 뒤, -1.5℃에서 한 번 더 숙성해 강렬한 탄산감을 더한 ‘더블 숙성 공법’을 통해 최적의 온도에서 만들어지는 완벽한 맛의 균형을 찾아 두 가지 속성의 맛이 공존하는 주질을 구현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달 켈리의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한정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크리스마스 및 겨울을 상징하는 캐릭터와 북유럽 덴마크 감성을 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켈리의 맥아 원산지인 덴마크 국기를 오마주한 하트 모양 엠블럼을 적용하고 눈 내리는 배경에 귀여운 눈사람과 산타클로스 캐릭터로 연말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국인 위한 ‘청룡의 해’ 한정판 와인 동원와인플러스는 연말연시 추천 와인으로 ‘볼베르(VOLVER) 배럴 셀렉션 드래곤 에디션’, ‘몽그라스 안투(ANTU) 까베르네소비뇽’, ‘몽그라스 안투 쉬라’ 3종을 출시했다. 볼베르 베럴 샐렉션 드래곤 에디션은 스페인 라만차 D.O. 지역의 뗌프라니요 100% 와인이다. 스페인 보데가스 볼베르(Bodegas Volver) 와이너리와 함께 특별한 와인인 볼베르 브랜드에서 ‘드래곤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 와인은 용의 눈을 연상시키는 영롱한 자줏빛 색상과 자두, 체리 등 검고 붉은 베리류의 과실향을 느낄 수 있다. 개봉 후 시간이 지나면서 허브, 스파이스함, 오크, 다크 초콜렛과 같은 다양한 풍미가 느껴지며 타닌과 훌륭한 밸런스를 보여준다. 동원와인플러스 관계자는 “볼베르 배럴 셀렉션 드래곤 에디션은 볼베르가 오직 한국만을 위해 만든 한정판 와인”이라며 “내년이 갑진년(甲辰年) ‘청룡의 해’라는 점을 모티브로 했다”고 설명했다. 몽그라스 안투 까베르네소비뇽과 몽그라스 안투 쉬라 등 2종은 칠레 와인이다. 몽그라스 안투는 칠레 마푸체 언어로 떠오르는 태양을 뜻한다. 2024년 갑진년 새해의 희망을 담아 선보이는 제품이다. 품정별 최고의 칠레 떼루아인 마이포 밸리아 콜차쿠아 밸리에서 생산되는 싱글빈야드 와인이다. 2012년 미국 최고 권위의 와인 매거진 와인스펙테이터(Wine Spectator) 톱(TOP) 100에 선정될 만큼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 섬세하고 강렬한 샴페인 ‘폴당장&피스’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주력 샴페인 ‘폴당장&피스’(이하 폴당장 샴페인)의 신규 상품 3종을 홈파티 와인으로 추천한다고 29일 밝혔다. 폴당장 샴페인 3종은 ‘폴 당장 프레스티지 뀌베’, ‘폴당장 뀌베 장 밥티스트’, ‘폴당장 브뤼 로제’다. 3종 모두 소량생산으로 기존 샴페인에 비해 섬세하고 강렬한 캐릭터로 차별화된 품질을 자랑한다. 현재 오너의 이름을 걸고 만든 폴 당장 뀌베 장 밥티스는 샤르도네(CHARDONNAY) 단일 품종으로 만들었으며 폴 당장 뀌베 로제, 폴당장 뀌베 프레스티지는 각각 샤르도네와 피노누아(PINOT NOIR)를 혼합해 만들었다. 이 중 폴당장 뀌베 프레스티지는 폴당장 샴페인 생산 철학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 샴페인으로 사과, 배, 약간의 호두 등 넛츠 향이 나며 풍부하고 신선한 열대 과일 맛으로 밸런스 좋은 긴 여운을 남긴다. 샤르도네와 피노 누아가 각각 50% 비율로 섞였다. 파워풀하고 강건한 동시에 섬세하고 부드러움의 밸런스를 이뤄 샴페인에서 기대할 수 있는 최상급 퀄리티를 보여준다고 아영FBC는 설명했다. 한편 폴 당장 샴페인은 솔레라 방식(각기 다른 품종과 빈티지를 선별, 블렌딩 할 때 좋은 품질의 와인을 균일하게 섞어 만드는 방법)을 이용해 새로운 샴페인 트렌드를 개척해가는 샴페인 하우스다. 생산자였던 아버지 조셉의 뜻을 이어가기 위해 상파뉴(Champagne) 지역 꼬뜨 드 바(Cote de Bar) 중심부에 기반을 두고 샴페인 폴 당장&피스를 설립했다. 현재 54ha(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면적)의 포도밭을 보유한 샹파뉴 지역 내에서 최대 가족 경영 회사 중의 하나다. 샤르도네와 피노 누아뿐만 아니라 샹파뉴 지역의 희귀한 포도 품종인 피노 블랑을 재배한다. 샴페인에 사용될 가장 좋은 포도송이를 선택하기 위해 포도 수확은 아직도 손으로 이뤄지고 있다. 또한 프랑스 농림부 주관의 환경·CSR 인증인 테라비티스(Terra Vitis) 인증을 받기도 할 만큼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과 실천이 돋보인다. 폴당장 샴페인 3종은 주요 백화점, 와인나라 직영점(홍대점, 시청점, 신용산점, 성수점, 경희궁점, 압구정점, 서래마을점, 코엑스점, 경기 일산점, 인천 송도점), 와인나라 온라인 몰과 주류 판매점에서 살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영FBC 공식SNS와 와인나라 온라인 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기부천사 ‘붕어빵 아저씨’ 올해도 365만원 성금 기부

    기부천사 ‘붕어빵 아저씨’ 올해도 365만원 성금 기부

    전북 익산 ‘붕어빵 아저씨’ 김남수(65)씨가 올해도 어김없이 이웃 돕기 성금을 기부하며 선행을 이어갔다. 익산시는 28일 김씨가 시청을 방문해 365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씨가 원광대 근처에서 매일 붕어빵을 팔아 얻은 수익금에서 1만원씩을 모은 금액이다. 김씨는 2012년부터 이런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외환위기 당시 사업이 망하고 붕어빵 장사를 시작한 그는 힘든 시간을 보내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시작했다. 2015년 메르스 사태 때 100만원을 기부하고 2020년 코로나19가 확산할 때 사회복지시설에 손 소독제 114개(100만원 상당)를 지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김씨는 “한파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힘들어하는 이웃을 위해 정성껏 성금을 마련했다”며 “이런 시기일수록 다들 힘내서 훈훈한 겨울을 맞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가구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 공항철도, 임직원 바자회로 연말 기부금 전달

    공항철도, 임직원 바자회로 연말 기부금 전달

    봉사단 기부금·바자회 수익 등 1140만원 사랑의 열매 전달<br>공항철도는 인천 서구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연말 기부금 조성을 위해 27일 공항철도 본사(검암사옥)에서 임직원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2월 15일부터 21일까지 직원들로부터 사용 가치는 있지만 사용 빈도가 적거나 본인에게는 필요하지 않는 물건들을 기부 받아 바자회를 통해 기부금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따뜻한 마음이 담긴 220여점의 기부 물품이 모였고, 바자회에서 기부 물품을 팔아 벌어드린 수익금에 기부 모금함 금액과 공항철도 사회봉사단 기부금이 더해져 총 1140만원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기부금 전액은 29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에 전달할 예정이다. 바자회에 참여한 직원들은 “나에게는 필요하지 않는 물건들이 이번 바자회 행사를 통해 필요한 곳으로 제 자리를 찾아간 것 같아 기쁘고, 작은 액수지만 바자회에서 물건을 구매해 주변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종대 공항철도 사회봉사단장(부사장)은 “임직원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번 행사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고, 바자회로 벌어드린 수익금은 회사 기부금에 보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한국의 여성 독립운동가 시리즈 완간…역사 속 여성 독립운동가 조명

    한국의 여성 독립운동가 시리즈 완간…역사 속 여성 독립운동가 조명

    여성 독립운동가 100여명 집대성5년간 13명 집필자 참여 최초의 여성 의병 윤희순과 유관순 등 일제 강점기 한국 여성 독립운동가 100여명을 집대성한 5권의 책이 발간됐다. 독립기념관은 여성 독립운동가 발굴과 기억을 위해 한국역사연구회·역사공장과 함께 2019년부터 시작한 ‘한국의 여성 독립운동가 시리즈 5권’을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5년간 13명의 집필자가 참여했다. 책의 주제는 ▲ 3·1운동에 앞장선 여성들(2019) ▲항일무장투쟁과 여성독립운동가(2020) ▲국내 사회운동과 여성독립운동가(2021) ▲국외한인사회와 여성독립운동가(2022) ▲여성 단체들의 독립운동(2023) 등으로 구성됐다. 5권에 걸쳐 등장하는 여성 독립운동가는 100여명으로 개인부터 여성 단체에 이르기까지 독립운동 전선에서 보여준 활약상이 담겼다. 책에는 근우회 등 여성 단체에서 활약한 여성들도 많지만, 적극적으로 무장투쟁에 나선 여성들도 담았다. 대표적으로 윤희순은 최초의 여성 의병으로서 군자금 모금, 무기 제조 등의 활동을 하다가 직접 여성 의병부대를 조직하고 의병장이 되기도 했다. 김정숙·김효숙·오광심·오희영·지복영 등은 중국 전역에서 여성 광복군이 돼 항일투쟁을 수행했다. ‘3·1운동에 앞장선 여성들’ 내 수록된 ‘권애라’ 편은 충청남도 점자도서관과 협업으로 점자책으로 발간돼 전국 점자도서관·특수학교·공공도서관 등의 장애인 자료실에 배포됐다. 개성의 첫 3·1 만세 시위를 이끈 여성 독립운동가를 조명한 ‘권애라’ 편 시각장애에도 독립운동을 펼친 심영식(1897~1983) 열사의 이야기가 담겨있기 때문이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책 발간은 독립운동의 주체로서 여성의 역사를 기억해 여성 독립운동의 사회적 인식과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고 말했다.
  • 롯데 이웃사랑 성금 70억

    롯데그룹은 연말을 맞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2024 나눔 캠페인’에 이웃사랑 성금 70억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성금은 저소득 청년과 영세 자영업자 등 경제 위기로 어려워진 지역 이웃들을 돕고 장애인과 저소득층의 돌봄, 교육과 함께 이들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롯데는 1999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기부 25년째인 올해까지 누적 성금은 1118억원에 달한다. 이갑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 실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돕고,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성남시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목표액 200% 초과 달성

    성남시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목표액 200% 초과 달성

    경기 성남시는 고향사랑기부제 1주년을 앞두고 기부금이 목표액을 200% 초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이후로 26일 현재 1825명이 기부해 총 1억 7000여만원이 모금됐다. 당초 성남시의 올해 기부금 목표액은 8000만원으로 목표액 대비 212%를 달성한 수치다.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기부자의 주소지 중 86%가 서울·경기로 나타났으며 연령층은 30~40대가 79%로 가장 많았다. 금액별로는 총 기부자의 85%가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10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첫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의 30% 한도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성남시에 10만원을 기부하면 연말정산에서 10만원 전액 세액공제와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아 총 13만원을 돌려받는 셈이다. 가장 인기가 많은 답례품은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이었고 등자배, 천연꿀, 들기름 공예품, 전통주가 그 뒤를 이었다. 신상진 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성남시 발전에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는 인터넷 고향사랑e음(회원가입→기부할 지자체 선택→기부금 납부→답례품 선택)이나 농협은행 창구에서 하면 된다.
  • 베이커리 브랜드 태극당, 장충 본점 ‘재즈 캐롤 송년음악회’ 성료

    베이커리 브랜드 태극당, 장충 본점 ‘재즈 캐롤 송년음악회’ 성료

    12월 21일~22일, 캐럴을 재즈로 재해석한 ‘재즈 캐롤 송년음악회’ 열어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문화 경험 선사 서울을 대표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태극당이 고객과 지역민을 위한 ‘재즈 캐롤 송년음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지난 21~22일 이틀간 총 4회에 걸쳐 진행한 이번 공연은 성탄절에 어울리는 캐럴을 재즈로 재해석해 다채로운 소리의 향연을 선보였다. 장충 본점을 찾은 누구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했으며 태극당 고객과 지역민이 함께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나눴다. 또한 현장 관람 외에도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통해 많은 고객이 감상했다. 지난 23일에는 장충 본점 앞 거리에서 열린 학생 자원봉사자들의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연주를 지원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신경철 태극당 대표는 “추억 속 떠오르는 따뜻한 성탄절 분위기를 태극당이 선물하기 위해 무료 음악회를 마련했다”며 “태극당이 단순한 빵집이 아니라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2024년에도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김보미 강진군의장, 6년동안 매년 12월 의정활동비 전액 기탁

    김보미 강진군의장, 6년동안 매년 12월 의정활동비 전액 기탁

    강진군의회 김보미 의장이 지난 27일 12월 의정활동비 270만원 전액을 기탁했다. 전달된 기탁금은 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직접 사업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 의장은 지난 6년 동안 매년 12월 의정 활동비와 월정수당을 기탁하고 있다. 김 의장은 지난 6월 전남사랑의열매에서 나눔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모금사업인 ‘220인의 나눔리더 릴레이 캠페인’에 ‘강진군 나눔 리더 2호’로 가입하기도 했다. 나눔 리더는 지역사회의 개인모금 활성화를 위한 참여 프로그램으로 개인이 1년 내 100만원 이상을 일시 또는 약정으로 기부할 경우 나눔 리더 회원으로 가입된다. 김 의장은 “최근 장기적인 불황 탓에 기부마저 줄었다는 안타까운 뉴스를 접했다”며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특히나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고 더불어 사는 지역 공동체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나눔의 손길에 동참 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강진군 저소득 주민의 생활 안정 지원에 관한 조례’, ‘강진군 장애인·노인·임산부 편의시설 설치 지원 조례’, ‘강진군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조례’ 등을 대표 발의하는 등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의정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 경북 상주서 만 5세 이갈렙 군 아너소사이어티 가입…1억원 기부

    경북 상주서 만 5세 이갈렙 군 아너소사이어티 가입…1억원 기부

    경북 상주에서 만 5세 ‘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이 탄생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6일 상주시청에서 이갈렙(5) 군이 경북 160호(상주시 6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27일 밝혔다. 2018년생인 이군은 은척양조장 임주원(61) 대표의 손자로, 경북 지역 최연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다. 이군의 신규 회원 가입으로 상주에서는 최초로 가족 아너소사이어티가 탄생했다. 임 대표는 2018년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하며 상주 3호 회원이 됐다. 경북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부대표, 경북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대표, 상주시 나눔봉사단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 발전과 전파에 노력하고 있다. 임 대표는 “2018년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할 때 약정 기부금을 완납하면 손자도 아너소사이어티로 가입시키겠다는 개인적인 목표를 세웠고 이루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분이 나눔에 참여해 기쁨을 같이 누렸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들 모임이다. 지난 3월 애터미 박한길 회장의 손자 박루하(1) 군이 전국 최연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한 바 있다
  • 소환 네 번 거부한 송영길… 檢 출석해선 묵비권

    소환 네 번 거부한 송영길… 檢 출석해선 묵비권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된 송영길(60) 전 민주당 대표가 구속 이후 검찰 소환을 계속 거부하다가 26일 자진 출석했다. 다만 조사 과정에서도 묵비권을 행사해 검찰 수사에 난항이 예상된다. 송 전 대표는 이날 변호인을 통해 공개한 자필 입장문에서 “검찰에 출두해 진술거부권을 행사하고 앞으로 기소될 때까지 더이상 검찰의 소환에 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송 전 대표는 지난 18일 구속된 이후 20일부터 변호인 접견이 필요하다거나 건강상 이유를 들며 총 네 차례 검찰 소환에 불응했다. 이에 검찰이 강제 구인을 검토하자 이날 오후 출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나 검찰 조사에서도 송 전 대표가 입을 열지 않으면서 실질적인 조사는 이뤄지지 못했다. 송 전 대표의 1차 구속 기한은 27일 만료된다. 송 전 대표의 신병을 확보하고도 일주일 넘게 조사를 진행하지 못한 검찰은 구속 기간 연장 절차를 밟고 있다. 법원이 검찰 신청을 받아들이면 구속 기간은 다음달 6일까지로 늘어난다. 또 검찰은 조만간 송 전 대표 캠프 측으로부터 돈봉투를 수수한 의혹을 받는 의원들을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최대 20명에 이르는 수수 의원 가운데 앞서 검찰이 강제 수사를 진행한 무소속 이성만 의원과 민주당 임종성·허종식 의원이 가장 먼저 조사받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송 전 대표는 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를 앞둔 2021년 3~4월 국회의원 등에게 총 6650만원이 든 돈봉투를 살포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정당법 위반)와 외곽 조직 ‘평화와 먹고사는 문제연구소’를 통해 7억 6300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모금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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