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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사천사 “서울 휘경여고생들”

    봉사천사 “서울 휘경여고생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외곽조직 지출액, 트럼프 0원·부시 408억원… 지지율은 정반대

    외곽조직 지출액, 트럼프 0원·부시 408억원… 지지율은 정반대

    “미국의 대기업과 부호들은 슈퍼팩을 통해 선호하는 후보를 당선시키고 그들이 추진하는 정책에 반대하는 후보를 낙선시킬 수 있다.” 버니 샌더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는 특정 후보를 위해 무제한으로 정치자금을 모금하고 집행할 수 있는 외곽조직인 슈퍼팩이 미국 정치를 왜곡하고 있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그러나 그의 우려와 달리 슈퍼팩이 선거에 미치는 영향은 그들이 쓰는 정치자금의 규모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선거관리위원회 자료를 분석한 결과 대선을 1년 앞둔 올 한 해 슈퍼팩이 TV, 라디오, 인터넷 광고에 지출한 금액은 사상 최대인 7600만 달러(약 896억원)에 이른다고 보도했다. 이는 2012년 대선을 겨냥해 2011년 슈퍼팩이 지출한 500만 달러에 비해 약 14배 증가한 것으로, 2009년 연방대법원의 판결로 슈퍼팩의 설립과 활동이 허용된 이후 최대 규모다. 슈퍼팩의 광고 지출 비용은 이미 후보별 공식 선거본부의 광고 예산을 상회하고 있다. 미국 정치광고 연구소인 웰즐리언미디어프로젝트에 따르면 올해 공화당을 지지하는 슈퍼팩이 TV 광고에 지출한 금액은 총 5220만 달러다. 이에 반해 후보별 선거본부가 TV 광고에 쓴 돈의 총합은 480만 달러로 슈퍼팩의 10분의1 수준이다. 한 슈퍼팩 광고 담당자는 “정치 광고의 85%는 슈퍼팩이 구입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들인 돈만큼 효과는 잘 나타나지 않는 상황이다. NBC에 따르면 젭 부시를 지지하는 슈퍼팩은 올해 TV, 라디오 광고에 3460만 달러(약 408억원)를 퍼부어 광고 지출 규모에서 1위를 차지했으나 부시의 지지율은 5%로 중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부시는 지난 7월 유력 주자 도널드 트럼프에게 공화당 경선 여론조사 1위 자리를 내준 이후 지지율 하락을 겪고 있다. 트럼프는 올해 슈퍼팩과 선거본부를 통틀어 22만 달러의 TV 및 라디오 광고비를 지출했다. 부시에 이어 마코 루비오(1090만), 존 케이식(880만), 크리스 크리스티(730만)의 슈퍼팩이 2~4위를 차지했다. 루비오를 제외한 나머지 두 후보 역시 지지율 2~4%대를 기록하고 있다. 슈퍼팩이 예상과 달리 선거전에서 활약하지 못하는 이유로 전문가들은 유권자의 미디어 수용 행태를 지적했다. 존 사이즈 조지워싱턴대 정치학 교수는 “유권자들은 광고보다는 뉴스에 더 주목한다”면서 “많은 돈을 들여 광고를 내보내는 것보다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게 낫다”고 분석했다. 트럼프가 적은 광고비에도 지지율 선두를 달리는 이유는 ‘막말’로 매일 뉴스거리가 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웰즐리언미디어프로젝트는 “선거 초반이라 (상대를 비판하는) 부정적인 광고보다는 (자신을 홍보하는) 긍정적인 광고가 많으며 전국적인 이슈가 없어 전통매체의 광고 효과가 미미한 것으로 분석됐다”면서 “선거 후반에 접어들면 전통매체의 광고 효과가 높아지면서 자금력을 갖춘 슈퍼팩의 위력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인천 스카이72 골프클럽 3억원 기부

    인천 스카이72 골프클럽 3억원 기부

    인천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대표 캐디 양유정(왼쪽)씨와 프런트 직원 조영은(오른쪽)씨가 16일 리조트 바다코스 클럽하우스에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건호 회장에게 ‘스카이72 러브오픈 2015’를 통해 모금한 성금 3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2005년 첫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11차례의 러브오픈 행사에서 모인 자선 기금은 모두 72억 3000만원에 이른다.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제공
  • 미래엔서해에너지, 충남에 이웃돕기 성금 1억 기탁

    미래엔서해에너지, 충남에 이웃돕기 성금 1억 기탁

    김영진(왼쪽) ㈜미래엔서해에너지 대표이사가 15일 충남 홍성군 충남도청에서 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1억원을 기탁한 뒤 안희정 지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도 제공
  • 화산에서 돌린 훌라후프…세계 최고 높이 기네스 신기록

    화산에서 돌린 훌라후프…세계 최고 높이 기네스 신기록

    가장 높은 곳에서 훌라후프 돌리기 세계신기록이 수립됐다. 페루의 비정부기구(NGO) HOOP가 차차니 화산에 올라 훌라후프를 돌리는 데 성공했다. 차차니는 페루 남부 아레키파 주변 화산 중 가장 높은 화산으로 해발 6075m다. HOOP 세계신 도전팀은 정상까지 올라 훌라후프를 돌렸다. 지금까지 최고기록은 2010년 세워진 킬리만자로에서 훌라후프 돌리기였다. 킬리만자로는 해발 5895m로 차차니보다 100m 이상 낮다. HOOP는 증빙자료를 기네스에 보내 세계신기록 공인을 요청할 예정이다. 비정부기구가 생뚱맞게 기네스기록에 도전장을 내민 건 성금 모금 성공을 자축하기 위해서다. 아레키파에서 구호활동을 하는 HOOP는 최근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걷었다. 페루에선 상당히 큰돈인 1만1000달러(약 1300만원)가 걷히자 HOOP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자축하기 위해 기네스도전을 결정했다. 내로라하는 훌라후프 전문가(?) 등 14명의 원정도전팀이 차차니 화산을 향해 출발한 건 7일 오전(현지시간). 정상에 오르는 데만 꼬박 5시간이 걸렸다. HOOP에서 홍보를 맡고 있는 톰 온브록은 "두통과 구토 등 고산병 증상이 나타나 화산에 오르는 과정에서 도전팀이 큰 고생을 했다."고 말했다. 도전팀에 참가한 카를로스 오반도는 "숨을 거의 쉴 수가 없을 정도였다."면서 "서로 따뜻한 격려를 주고받지 않았다면 정상까지 오르지도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생 끝에 정상에 오른 도전팀 훌라후프 전문가 14명은 각자 챙겨간 훌라후프를 허리에 끼고 규정대로 30초간 돌렸다. 한편 HOOP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학용품 등을 구입해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어린이들에게 연말선물을 할 계획이다. 사진=HOOP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우리은행 이웃사랑 성금 10억원 기탁

    우리은행 이웃사랑 성금 10억원 기탁

    이광구(왼쪽) 우리은행장이 14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열린 ‘희망 2016 나눔캠페인 성금 전달식’에서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에게 10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 4·13 총선 예비후보 등록 시작선거전 막 올라

    2016년 4월 13일 실시하는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이 15일 시작됐다. 예비후보자 등록은 해당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공식 후보자등록신청개시일 전날인 내년 3월 23일까지 계속된다. 이로써 20대 총선을 향한 120일간의 선거전도 시작됐다. 하지만 내년 총선에 적용할 선거구획정이 지연되고 있어 예비후보자들의 선거운동에 혼란이 예상된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려면 관할 선관위에 가족관계증명서 등의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 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제출하고 기탁금 300만원(공식 후보자 기탁금의 1500만원의 20%)을 내야 한다.  예비후보자가 되면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3월 31일) 전이라도 제한적인 범위에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선거사무소 설치·선거사무원 고용 간판·현판·현수막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어깨띠·표지물 착용 본인이 전화로 직접 통화하는 방식의 지지 호소 문자메시지·이메일 전송 등을 통한 지지 호소 선거구 세대수 10% 이내의 범위에서 1종의 예비후보자 홍보물 발송 등을 할 수 있다. 이 밖에 후원회를 설립해 1억 5000만원까지 후원금을 모금할 수 있다. 예비후보자 등록과 관련해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국번 없이 1390번으로 전화하거나 관할 선관위에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려아연(주), 이웃돕기 성금 30억원 기부

    고려아연(주), 이웃돕기 성금 30억원 기부

    고려아연(회장 최창근)이 14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동수)에 이웃돕기 성금 30억원을 기부했다. 이제중 고려아연 사장은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사랑의열매 회관을 방문해 김주현 공동모금회 사무총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저소득층을 위한 기초생활 물품ㆍ생계ㆍ주거ㆍ의료비 지원과 지역사회 복지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사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이지만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하게 돼 기쁘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듯한 겨울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현 사무총장은 “지난해보다 10억원을 더 기부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고려아연에 감사하며 성금을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종합 비철금속 제련업체인 고려아연(주)은 2011년 5억원, 2012년 10억원, 2013년과 지난해에는 20억원을 기부하는 등 올해까지 연말 이웃사랑 성금액을 늘려가고 있으며, 연말 기부를 포함해 모두 92억원을 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땅끝 해남에도 평화의 소녀상

    땅끝 해남에도 평화의 소녀상

    평화와 인권의 상징인 ‘해남 평화비’(평화의 소녀상)가 전남 최초로 세워졌다. 지난 12일 해남군 해남공원에 세워진 ‘해남 평화의 소녀상’ 건립 비용은 해남군 47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해남평화비건립추진위원회에서 지난 8월부터 모금 운동을 펼쳐 마련했다.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일본 그들이 아무리 지우려 한다 해도 역사가 지워지는 것도 아니고, 그들이 역사책을 바꾼다 해도 진실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할머니들이 돌아가신다고 해도 진실이 묻히는 것도 아니다”며 “할머니들이 돌아가셔도 평화비는 남아서 역사를 증언할 것이고 후대의 기억을 일깨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평화의 소녀상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 1000회째인 2011년 11월 14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 처음 세워졌다. 현재 전국적으로 29개의 평화비가 건립됐다. 해남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촬영·CCTV·음악감상... 20만원대 ‘스마트 거울’

    촬영·CCTV·음악감상... 20만원대 ‘스마트 거울’

    스마트폰의 기능을 모두 갖춘 ‘스마트 거울’ 이 개발됐다. 13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스마트폰처럼 사진과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음악듣기, 심지어 SNS 계정과 연동되는 스마트 거울 ‘셀카 미러’(Selfie Mirror)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셀카 미러’는 스마트폰이나 셀카봉 없이도 자연스러운 사진을 혼자 찍을 수 있으며 ‘셀카 미러’의 카메라를 집에 있는 아이들이나 반려동물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CCTV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셀카 미러’를 이용해 집안 조명의 센서를 작동, 자유자재로 조명을 켜고 끌 수 있다. 또한 고품질 스피커가 장착돼 있어 음악감상이 가능하며 SNS와 연동이 가능해 촬영된 사진을 곧바로 소셜 네트워크에 올릴 수 있다. 한편 ‘셀카 미러’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인디고고(Indiegogo)에서 개발자금을 모금 중이며 현재 목표액의 약 20%를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판매가격은 소형 셀카 미러가 199달러(한화 23만 원), 대형은 250달러(한화 29만원)다. 사진·영상= Selfie Mirror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신한금융 저소득 아동·장애인에 성금 50억원

    신한금융 저소득 아동·장애인에 성금 50억원

    한동우(왼쪽) 신한금융 회장이 11일 서울 중구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에게 저소득 가정 아동 및 장애인을 위한 성금 50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신한금융 제공
  • 서울시의회, 결핵협회에 특별성금

    서울시의회, 결핵협회에 특별성금

    서울특별시의회 박래학 의장(새정치민주연합, 광진4)은 12월 9일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대한결핵협회 서울특별시지부 회장에게 결핵예방 및 퇴치사업을 위한 특별성금을 전달했다. 박래학 의장을 비롯해 강감창 부의장(새누리당, 송파4), 이순자 보건복지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 은평1)은 이날 전달식에 함께 자리한 성하삼 대한결핵협회 서울특별시지부 회장 및 진광렬 지역본부장에게 결핵예방 및 퇴치를 위한 봉사와 모금 활동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면서, 서울특별시의회도 결핵예방 및 퇴치는 물론 우리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하삼 대한결핵협회 서울시지부장은 대한결핵협회는 크리스마스 씰 모금사업을 통해 조성된 결핵퇴치 기금을 통해 결핵환자 발견 및 수용시설 지원과 결핵홍보, 결핵균 연구, 저개발국 결핵사업에 대한 지원 등 결핵퇴치를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국민들의 성금은 결핵환자뿐만 아니라 결국 내 가족에게 혜택이 돌아오는 것임을 알고 모금에 적극 동참해줄 것과 다시 한 번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기도 하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중근 회장 청년희망펀드 10억 기부

    이중근 회장 청년희망펀드 10억 기부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청년희망펀드에 10억원을 기부했다. 10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청년희망재단 측에 “가까운 미래에 대한민국을 짊어지고 나갈 청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자 하는 청년희망펀드 모금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 차원에서 서울대 등 대학교에 건물을 기증했고 기숙사, 도서관, 노인회관 등 교육 및 사회복지시설 120여개를 신축·기증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바보의 나눔’ 출소자 공동체 복구 모금

    (재)바보의나눔은 오는 25일부터 올해 말까지 교도소 출소자들을 돕기 위한 연말 모금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8월 화재로 경당과 숙소가 소실된 출소자 신앙공동체 ‘성모울타리 공동체’를 돕기 위해 한 사제가 500만원을 기증한 데서 시작됐다. 공동체는 현재 40여명의 출소자가 우리 밀로 빵을 만들고 전국 성당과 성지에 판매해 자립 기반을 다지고 있다. 화재로 경당과 빵 작업장, 숙소 등이 소실됐고 집주인에게 건물 보상까지 해야 하는 어려움에 부닥쳐 최소 5억원이 필요한 형편이다. (02)727-2507.
  • 청각 장애인, 교육 사각지대 없게

    전국 처음으로 서울에 청각 장애인만을 위한 학습센터가 문을 연다. 서대문구는 오는 14일 수색로 4가길의 ‘서울 청각 장애인 학습지원센터’ 개소식을 갖는다고 10일 밝혔다. 센터는 교육 환경의 사각지대에 놓여 배움에 어려움을 겪는 청각 장애인들에게 학습에 대한 접근권을 높이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서울시에서 인건비와 운영비 일부를 지원하고 한국중앙지역난방공사 서울중앙지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도 센터 사무실 마련에 힘을 보탰다. 센터는 앞으로 청각 장애인에 대한 개별적 맞춤형 교육과 학습 지원, 대체자료 제작 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개소식에는 문석진 구청장과 이대섭 한국농아인협회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립 서대문 농아인복지관 홍보대사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센터의 개소 배경을 보여 주는 단막극, 이재란 수화 뮤지컬 연출가의 공연 등이 펼쳐진다. 구 관계자는 “청각 장애인들의 학습 기회 보장을 위해 구에서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센터 이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대문 농아인복지관 홈페이지(www.sdeaf.org)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삼성, 이웃돕기 500억 성금

    삼성, 이웃돕기 500억 성금

    삼성그룹이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50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과 윤주화 삼성사회봉사단 사장은 10일 서울 중구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허동수 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삼성은 지난 1999년부터 올해까지 17년간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해 왔다. 올해까지 누적 기탁액은 4200억원에 이른다. 1999년부터 2003년까지는 100억원씩, 2004년부터 2010년까지는 200억원씩, 2011년은 300억원, 2012년부터 올해까지는 500억원을 기탁하는 등 이웃사랑 기여를 확대해 왔다고 부연했다. 삼성은 “글로벌 경기 침체와 경쟁 환경 변화 등 어려운 경영환경 극복을 위해 사업재편과 구조조정, 비용절감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내부 노력과는 별도로 이웃사랑 성금으로 지난해와 같은 금액을 기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은 임직원들이 기부하면 회사가 같은 금액을 출연하는 ‘매칭 그랜트’ 기금 조성 사업도 벌이고 있다. 올해 추정 조성액은 615억원이며, 누적 조성액은 2395억원에 달한다는 설명이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배우 박재민, 나눔의집에 1000만원 기부…‘조용한 선행’

    배우 박재민, 나눔의집에 1000만원 기부…‘조용한 선행’

    배우 박재민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쉼터인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 집’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10일 나눔의 집 측은 “박재민 씨가 나눔의 집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8월 12일에도 1000만원을 기부해 지금까지 총 2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덧붙이며 박재민의 선행을 전했다. 그의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나눔의 집으로 지정 기탁됐으며 후원자의 뜻에 따라 할머니들의 난방비 등 생계비에 쓰이게 된다. 한편, 박재민은 서울대학교 체육교육학을 전공한 뒤 동 대학원 정책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그는 비보이그룹 ‘티아이피 크루(T.I.P CREW)’의 멤버이자 방송인으로 현재 예능과 드라마를 넘나들며 활발한 방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영상=박재민 페이스북,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방송분(유튜브)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양천, 엄마의 마음으로

    양천, 엄마의 마음으로

    양천구 해누리푸드마켓이 내년부터 신선식품의 공급을 대폭 늘린다. 엄마가 차려주는 밥상처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좋은 음식재료를 공급하겠다는 것이다. 양천구는 신선식품을 후원하는 시루봉사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대부분의 푸드마켓 진열대는 공산품과 가공식품으로 채워져 있다. 구 관계자는 “유통기한이 길고, 간편해야 한다는 인식이 강한 탓에 인스턴트 식품들이 적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면서 “그렇다 보니 건강에 좋은 채소나 과일 등은 비중이 적다”고 설명했다. 시루봉사단은 가정에서 자주 먹는 콩나물을 직접 키워 푸드마켓에 전달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배를 채우는 것을 넘어 건강하고 행복한 식탁이 돼야 한다”면서 “콩나물에서 시작해 다른 다양한 음식재료를 공급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누리푸드마켓은 해가 갈수록 규모는 물론 서비스의 수준도 올라가고 있다. 올해 해누리푸드마켓은 8억 7000만원의 성금을 모금해 형편이 어려운 1만 4000여명에게 식품과 생필품을 지원했다. 해누리푸드마켓은 2004년 서울에서 두 번째로 문을 열었다. 지난 9월에는 기존의 푸드마켓 자리에 ‘양천나눔누리센터’가 새로 들어서며 1층에 새 둥지도 마련했다. 특히 푸드마켓과 멀리 떨어진 지역을 식품운반차량을 이용해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해 인기를 끌고 있다. 그 결과 해누리푸드마켓은 ‘2015년 서울시 푸드뱅크·마켓 운영평가’에서 기부식품나눔 우수 사업소로 ‘서울시장상’을 받았다. 김 구청장은 “푸드마켓의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이 협력해 이뤄낸 결실로 작은 보탬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 앞으로도 후원업체를 적극 발굴하는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알찬 운영으로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신세계, 소외 이웃 성금 10억원 기탁

    신세계, 소외 이웃 성금 10억원 기탁

    신세계그룹이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10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정동혁(왼쪽) 신세계그룹 CSR담당 상무가 9일 서울 중구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김주현(오른쪽)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에게 성금을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세계그룹 제공
  • 걸그룹 포켓걸스, 대한민국나눔대상 특별대상

    걸그룹 포켓걸스, 대한민국나눔대상 특별대상

    걸그룹 포켓걸스가 ‘제10회 대한민국 나눔 대상’ 특별대상을 받는다. 대한민국 나눔 대상 조직위원회는 ‘제10회 대한민국 나눔 대상 시상식’에 걸그룹 포켓걸스를 특별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은 오는 11일 오후 1시 30분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걸그룹 포켓걸스는 그동안 혈액암 아동환자를 위한 일대일 자선 나눔 봉사, 아동병원 돕기 모금 자선바자, 변정수와 함께하는 ‘러브 플리마켓’ 자원봉사, 해외동포 책 보내기 봉사에 앞장서는 등 데뷔 후 나눔 행보를 이어간 공로를 조직원회로부터 인정받았다. 포켓걸스 멤버들은 “데뷔 후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 드리려고 한 것인데 상을 주신다니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나눔 행보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민국 나눔 대상은 평소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와 기부, 기증 등에 이바지한 모범시민이나 기관단체, 기업 등을 추천받아 매년 수상자로 선정하고 있다. 그동안 대한민국 나눔 대상을 받은 연예인으로는 하희라, 박은혜, 2AM 조권, 공현주, 이순재, 문근영, 김장훈, 현영, 주영훈 이윤미 부부, 박상민, 윙크, 박정아, 장나라, 변정수, 정애리, 정가은, 최란, 이광기 등이 있다. 사진 영상=미스디카 엔터테인먼트, 포켓걸스 ‘빵빵’ 뮤직비디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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