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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 전남 특산품 드시고 힘내세요”

    전남도와 지자체 등이 코로나19 직격탄을 맞고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지역에 특산품을 보내 힘을 북돋워 주고 있다. 도는 24일 도시락 8189개를 대구·경북지역에 보냈다고 밝혔다.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남의 청정 농수특산물을 활용한 영양식 도시락으로 지난 4일 시작해 다음달 3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소포장 김치 5500개, 위생용품 3900개, 손소독제 400개, 마스크 1만장을 전달했다. 전남도의회도 16일 광양 매실음료 200박스, 장흥 표고버섯 음료 216박스, 진도울금 추출물 150박스, 무안 양파즙 100박스 등 1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했다. 배로 유명한 나주시는 기관지에 좋은 배즙 960박스를, 진도군은 4000만원 상당의 낙지와 울금 등을 보냈다. 순천시는 매실원액 1만 상자, 광양 지역 6개 기관과 단체도 포항시에 매실청 1200ℓ를 기부했다. 사회적경제기업과 기업이 동참해 수제마스크 2000장 등 4000여만원 상당의 물품과 현금 730만원을 보냈다. 목포대양산업단지 김 가공업체들은 23일 1000만원 상당의 조미김 300박스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달력 판매 수익금 기부’ 몸짱 경찰관들 “코로나19 이긴다”

    ‘달력 판매 수익금 기부’ 몸짱 경찰관들 “코로나19 이긴다”

    ‘몸짱 경찰관 달력’을 만들어서 학대 피해 아동을 도와온 경찰관들이 이번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처지에 놓인 대구·경북 지역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24일 경기 부천오정경찰서 박성용 경사는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500만원의 달력 판매 수익금을 기부했다. 달력 판매 수익금은 경찰관들의 뜻에 따라 코로나19의 최대 피해지역인 대구·경북 지역 소외계층의 보건용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 위생용품 구매비로 사용된다. 박 경사는 전국 각지의 경찰관 중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몸매를 가꾼 몸짱 경찰관 24명을 찾아 이들의 멋진 모습을 찍은 사진으로 달력을 만들어 판매해 기부금을 만들었다. 올해는 미스터폴리스 선발대회를 통해 24세 순경부터 53세 경위까지 전국 각지 전 연령대 24명의 경찰관들이 모델이 되어 2020년 경찰달력을 만들었다. 박 경사는 2018년부터 몸짱 경찰관 달력을 만들어왔는데,2018년과 2019년 달력 판매수익금은 모두 학대 피해 아동들을 지원하는 데 쓰였다. 박 경사는 2008년부터 4년연속 전국에서 범인을 가장 많이 검거한 경찰관으로 특진을 두 번이나 한 ‘범인 검거왕’ 출신이다. 박 경사는 “코로나19 때문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국민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기부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기부금으로 지원하게 될 마스크와 손 소독제가 코로나19 확산을 막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희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은 개인 위생용품을 갖추기 어려워 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바이러스 감염 예방과 위생 관리에 도움이 되도록 기부금을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울산 단체장들 코로나19 고통 분담 급여기부 ‘동참’

    송철호 울산시장이 급여 30% 반납하기로 한데 이어 교육감과 기초단체장들도 코로나19 사태로 빚어진 국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급여 기부 행렬에 동참한다. 24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노옥희 울산교육감은 4개월간 급여 30%를 반납한다. 이는 최근 대통령과 장·차관급 이상 고위 공무원이 국민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급여 반납을 결정한 것에 동참하는 취지다. 박태완 중구청장과 중구청 직원들은 총 4000만원을 기부한다. 중구청 소속 모든 공무원과 공무직, 청원경찰, 환경미화원 등 760여명이 급여 중 1만원에서 30만원까지 모았다. 박 구청장은 또 이달부터 코로나19 사태까지 진정될 때까지 급여의 30%를 매달 기부하기로 했다. 이동권 북구청장도 급여의 30%를 이달부터 코로나19 사태 진정 시까지 기부할 예정이고, 정천석 동구청장과 이선호 울주군수도 급여 기부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들이 기부한 급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과 소외계층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코로나 이겨내자…영등포구 ‘따뜻한 겨울나기’ 릴레이 모금

    코로나 이겨내자…영등포구 ‘따뜻한 겨울나기’ 릴레이 모금

    서울 영등포구가 ‘2020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총 16억 950만원의 성금·품 모금하는 등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이번 사업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추진, 지난해 11월 20일부터 지난달 19일까지 총 3개월 간 진행했다. 지역 기업은 물론 주민, 소상공인까지 모두가 한마음으로 모금에 참여한 결과 성금 7억 5304만원과 성품 8억 5646만원을 모금해 목표액 16억원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에는 기업, 복지기관, 주민이 함께 참여한 특별모금 바자회를 개최한 점이 눈에 띈다. 바자회 행사와 더불어 현장 모금행사·홍보부스를 마련하고, 기업에서 기부한 물품을 구민들에게 저렴하게 판매해 그 수익을 합한 총 모금액 1억 7258만원 전액을 성금에 보탰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부 받은 쌀, 김치, 의류 등 8억 5646만원 상당의 성품을 코로나 감염 위험과 복지시설 휴관에 따른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층에게 전달했다. 또한 성금 7억 5304만원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사회복지기관에 지원해 구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한 각종 복지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코로나19에 대한 선제적 방역대책과 더불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취약계층의 고통을 덜기 위해 지역 기업, 구민들과 협력해 ‘코로나19, 함께 이겨냅시다’ 운동에 앞장서 뛰어들었다. 이에 지역 내 다수의 기업과 개인들이 앞다퉈 코로나 극복을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했으며 이는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종료 후인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코스콤에서 기부한 방역소독기 및 손소독제, 식료품 등 총 2000만원 상당 물품 ▲농협금융지주에서 기부한 1000만원 상당의 쌀과 손소독제 ▲롯데홈쇼핑에서 기부한 600만원 상당의 손소독제 ▲본아이에프에서 기부한 약 700만원 상당의 식품(통단팥죽) 등이 있다. 이같이 지역 내 따스한 손길을 모아 현재까지 구는 약 1억 111만원 상당 물품을 비롯해 다수의 기부물품을 모았다. 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코로나 감염 차단방역과 구호 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나눔에 함께해준 기부자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더 따뜻한 영등포를 만드는 데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장석웅 전남교육감, 4개월 간 급여 30% 반납 동참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급여 30% 반납 행렬에 동참했다. 장 교육감은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장·차관급 이상 공무원들의 급여 30% 반납에 장휘국 광주교육감과 함께 동참한다”고 밝혔다. 장 교육감은 “코로나19로 힘든 시·도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4개월 간 월급 30%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나눔과 연대의 정신으로 코로나19도 거뜬히 이겨내리라 믿는다. 대한민국 아자아자!!”라는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서울 모든 구청장 월급 30% 반납한다

    서울 모든 구청장 월급 30% 반납한다

    서울시구청장協 “위기극복에 적극 참여” 대전 구청장 5명, 석 달 급여 30% 기부 대전·창원·당진·거제·속초시장 등 동참 김지철·강은희·임종식 교육감도 참여 경북도청 3월 봉급 인상분 2억원 반환 코로나19 사태의 고통 분담을 위한 급여 반납 운동이 공직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서울을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장과 교육감들이 ‘세비 반납’에 앞장서고 구청 직원들도 십시일반으로 동참하고 있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는 서울 25개 모든 자치구 구청장들이 3~6월 4개월간 월급 30%를 코로나19 극복에 쓰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장차관급 공무원들의 월급 반납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서다. 협의회장을 맡은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정부와 서울시의 위기 극복 정책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에서는 이날 장종태 서구청장, 황인호 동구청장, 박용갑 중구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박정현 대덕구청장 등 5개 자치구 구청장이 이달부터 3개월간 급여의 30%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기로 했다. 지난 20일 허태정 대전시장이 월급 절반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겠다고 밝힌 데 이은 조치다. 허성무 경남 창원시장도 “이달부터 4개월간 급여 30%를 반납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오거돈 부산시장,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경수 경남도지사, 송철호 울산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시종 충북지사 등 광역단체장들이 월급 30% 반납운동에 동참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방 기초자치단체장들의 동참도 잇따르고 있다. 김홍장 충남 당진시장은 앞으로 4개월간 월급의 30%를 반납하기로 했다. 앞서 백군기 경기 용인시장은 지난 20일 1개월치 급여 720만원을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으로 기부했으며, 김철수 강원 속초시장, 김철우 전남 보성군수, 이승옥 강진군수, 변광용 경남 거제시장, 박세복 충북 영동군수도 코로나19로 인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이달부터 3~4개월간 급여 10~30%를 반납하기로 했다. 전국 교육감 가운데서는 이날 김지철 충남교육감, 강은희 대구교육감,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처음으로 4개월간 급여의 30%를 반납하기로 했다. 자치단체 공무원들도 힘을 보태고 있다. 경북도청 직원들은 3월 급여 가운데 인상분을 반납한다. 도 본청과 직속 기관, 사업소, 지역본부, 소방본부, 시군 소방서, 도의회에서 7000여명이 동참한다. 이렇게 모은 2억 3000여만원을 취약계층과 소외계층 생계를 지원하는 데 쓴다. 울산시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극복과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1억원을 모금하기로 했다. 경기 남양주시와 충북 영동군청은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다음달부터 3~4개월간 급여 5~30%를 받지 않기로 했다. 이철우 지사는 “공직자들의 희생과 노력이 코로나 조기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서울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회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통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회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통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요양보호사 관련 두 단체 통합으로 불거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김영달 회장이 심경을 밝혔다.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는 어떤 단체인가. “2011년 11월 5일 건국대학교 새천년 강당에서 1000여 명이 모여 세 개 단체가 통합대회를 열고 한국요양보호사협회로 김영달 회장을 선출하면서 출범하였다. 2012년도는 처음으로 안전보건공단과 협약체결을 하고 요양보호사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전국으로 순회하면서 실시하기도 했다. 통합 중앙회는 보건복지부에 비영리단체로 등록을 하고. 통합 중앙회는 2016년 12월 27일 비영리민간단체 한국요양보호사협회(한국요양보호사협회 이하 ‘한요협 김영달’)와 비영리민간단체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이하‘한요중 민소현’)는 요양보호사 권익 보호를 위해 법정단체를 세우기 위한 목적으로 통합을 하여 2019년 6월 13일 대법원 최종 확정판결 이하 모든 사법부로부터 통합을 인정받은 요양보호사를 대변하는 단체이다. 요양보호사의 권익을 보호하고 인권과 권리를 지키고 근로환경과 고용의 불안 등을 위해 노력함은 물론이며, 특히 줄어든 일자리 확충과 요양보호사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서 활동하는 요양보호사를 대표하는 단체라 할 수 있다.” ― 통합 과정에서 갈등이 생긴 원인은. “통합과정에서 갈등이 일어나지는 않았다. 통합 과정에는 양측 통합 추진위원들에 의해 원만한 합의가 이루어짐으로 통합총회까지 갈등 없이 순탄하게 통합이 이루어졌다. 통합되고 난 후 갈등이 일어난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는 원칙을 준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단체는 단체가 가지고 있는 합리적인 절차 과정이 있는데, 특히 이사회가 있고 정관이 있다. 당시 회장은 이러한 원칙에 의해 단체를 이끌지 않고, 이러한 절차를 무시하거나 뒤집는 일들이 갈등의 요인이 되었다. 둘째. 개인이 사용한 비용 10억 원에 대해 실사 후 지급의 문제이다. 통합의 최대 과제는 법인을 신청하는 것이다. 그러나 전 회장은 통합 과정에 합의한 양 단체 회장이 단체 활동을 하면서 들어간 비용에 대해 회계사로 실사하여 통합 이사회에 보고하기로 하였다. 전 회장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전까지는 법인을 신청하지 않겠다고 하여 갈등이 일어났고, 2017년 2월 14일 임시이사회에서 전 회장은 개인 비용 10억 원에 대해 승계 및 지급에 대한 안건으로 직접 상정했다. 이사회는 법적인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고 양 단체 회장이 공동으로 주식회사를 만들어 사업에서 차감하도록 대안을 제시하고 적극적으로 돕는 것으로 동의 제청 하였고, 전 회장은 가부를 물어 이사 전원 만장일치로 가결함으로써 개인 회계 자산의 실사 문제는 일단락되었다. 그런데 전 회장은 김영달 상임부회장과 홍순봉 간사에게 찾아와서 이면 합의서를 요구하였고, 두 사람은 법적 권한이 없다며 거절하자 전 회장은 내용증명 발송 후 사무총장으로 하여금 법대로 처리하겠다고 하여 그렇게 하라고 했다. 그러자 전 회장은 회계 실사를 거부했다는 이유와 갑자기 회원명단 협조하지 않았다는 이유를 들면서 일방적인 통합 해지 선언을 했다.” ― 갈등 해소와 통합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것은. “먼저 회원들의 상처를 치유하는 것을 먼저 해야 할 일이며. 다음으로 양분된 회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통합하기 위해서는 그동안 있었던 통합 과정과 소송의 사실관계를 바로 알게 하여 잘못된 정보로 인한 오해 부분을 바로잡는다면 통합은 쉽게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단법인이 하나의 동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사단법인이 나오면 처음부터 관련해서 일했던 모든 사람을 초대할 계획과, 경우에 함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 ― ‘코로나19’와 고군분투 중인 요양보호사들을 위한 대책은. “현재 코로나 사태로 인해 시설과 재가 시설 등의 어려움은 곧 요양보호사들의 어려움이다. 특히 생활이 넉넉지 않은 많은 요양보호사는 재가의 경우 방문 자체를 거부하고 있어서 경제적으로 심각한 어려운 가운데 있다. 정부가 이러한 어려운 근로자들의 경제적 어려운 현실을 참작해서 어떠한 지원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과 사랑의 마스크 나누기 모금 운동을 하고 있다. 조금이나마 힘과 격려가 될 것으로 보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앞으로의 계획은. “총회를 열어서 전국 지회조직을 승인하고 사단법인 신청을 하고자 한다. 또한,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보수교육 의무를 제도화하고, 비현실적인 처우는 현실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자 한다. 또한, 요양보호사를 위한 전용 몰을 만들어 경제적 지원을 하는 것과 일자리 확충을 위해 본 중앙회는 정부의 지침에 따라 함께 만들고자 노력하겠다. 끝으로 통합중앙회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두고 있는 사회에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고, 또한 요양보호사에 대한 관심과 욕구가 높아져 가고 있는 시대에 눈높이에 맞는 요양 돌봄 서비스의 전문가로 감당할 수 있는 능력과 기술을 습득하고, 나아가 요양보호사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임학근 객원기자 yhkss@seoul.co.kr
  • “미신고 해외 입국자, 확진땐 손해배상·구상권 청구”

    “미신고 해외 입국자, 확진땐 손해배상·구상권 청구”

    해외여행 입국자가 보건당국에 신고하지 않고 확진 판정을 받으면 손해배상과 구상권이 청구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23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외여행 입국자에 대한 행정명령 3호로, 시급하지 않은 해외여행은 취소하거나 연기해줄 것을 권고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시장은 “최근 코로나19 신규 환자 발생 양상은 해외유입에 따른 사례가 늘고 있다”며 “지난주 초 울산 신규 확진자는 8명 가운데 5명이 해외 방문자였고, 3명은 그 가족인 것으로 조사돼 해외 역유입 감염이라는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송 시장은 “외교부 능동 감시 대상에서 누락된 것으로 우려된 지난 1일에서 19일 사이에 해외를 다녀오신 시민은 전화 1339나 관할 보건소로 자진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코로나19 극복과 피해 지원을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범시민 모금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우선 공무원을 대상으로 1억원을 모금하고, 공공기관과 기업, 개인으로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한편 울산에는 총 36명의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했고, 이 가운데 18명이 퇴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민주당, 트럼프 재선 막아라” 220억원 내놓은 블룸버그

    “민주당, 트럼프 재선 막아라” 220억원 내놓은 블룸버그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이 민주당에 1800만 달러(약 220억원)뿐 아니라 자신의 선거조직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이는 비록 민주당의 대선 경선을 중간에 포기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선 막기에 총력전을 펴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블룸버그 전 시장이 20일(현지시간) 민주당 전국위원회(DNC)에 1800만 달러 기부와 자신의 선거운동 조직을 넘기기로 했다고 더힐과 CNN 등이 전했다. 블룸버그 전 시장은 이날 성명에서“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은 이 싸움(오는 11월 대선)에서 가장 중요한 그룹인 DNC를 돕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과 한목소리를 내기 위해 독립적 조직을 운영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맞서는 민주당 대선후보를 지원하겠다’는 기존의 전략을 버린 것이다. 블룸버그 전 시장의 이번 기부는 DNC가 2월 내내 모은 것보다 600만 달러 많고, 민주당의 1월 총모금액의 거의 두 배에 이른다. 특히 경합지역의 선거조직을 통째로 넘기면서 민주당은 ‘천군만마’를 얻었다고 현지 언론은 평가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대통령~차관급 급여 30% 반납… 자치단체장·의원들 동참 줄이어

    대통령~차관급 급여 30% 반납… 자치단체장·의원들 동참 줄이어

    정부는 지난 21일 정세균 총리 주재로 열린 비상 국무위원 워크숍에서 코로나19 확산 피해를 분담하기 위해 4개월간 대통령을 비롯해 장·차관급 공무원 급여의 30%를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정부의 조치에 따라 월급 30%를 반납하는 대상은 문재인 대통령, 정 총리가 포함된 장·차관급 이상 고위공직자 58명이다. 문 대통령 연봉은 지난해 기준 2억 2629만원이며 장관·장관급 연봉은 1억 3164만원, 차관·차관급 연봉은 1억 2785만원이다. 이들의 연봉을 12개월로 나눴을 때 문 대통령은 약 1885만원, 장관·장관급은 약 1097만원, 차관·차관급은 약 1065만원이다. 기획재정부는 반납한 월급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이 있는 곳에 지원하는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지방자치단체장들과 국회의원들도 속속 ‘세비 반납’에 동참하고 나섰다.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과 고통 분담을 함께하겠다는 차원에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2일 “고통 분담 차원에서 장·차관들의 4개월 월급 30% 반납 운동에 저부터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도 이날 “7000여명의 전 직원 3월 보수 인상분을 자율적으로 반납하기로 결정했고 이를 통해 2억 3000여만원 전액을 취약·소외 계층 생계를 지원하는 데 쓰겠다”고 밝혔다. 변광용 거제시장도 21일 “앞으로 3개월간 월급 30%를 반납하겠다”고 했다. 앞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20일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월급 절반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겠다”고 밝혔다.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국회의원도 정부의 헌신적인 노력에 힘을 보태자.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과 단체장의 급여 삭감분은 가급적 해고를 막는 데 사용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박범계 민주당 의원도 “국회의원 세비 50% 반납”을 호소했고 천정배 민생당 의원도 “최저임금 수준을 제외한 전액을 기부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용하자”고 촉구했다. 최광숙 선임기자 bori@seoul.co.kr
  • “코로나를 뻥 차버리자”...레반도프스키 부부, 코로나 기금 13억 기부

    “코로나를 뻥 차버리자”...레반도프스키 부부, 코로나 기금 13억 기부

    “우리는 모두 한 팀이 되어 싸우고 있다”뮌헨 동료 고레츠카 등은 모금 캠페인 시작독일국가대표팀, 250만 유로 기부하기로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와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폴란드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2·바이에른 뮌헨)가 코로나19와의 싸움에 100만 유로(13억원)를 기부한다.레반도프스키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아내와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에 힘을 보태겠다며 100만유로를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레반도프스키는 “우리가 현재 힘든 상황에 있다는 것을 잘 안다. 우리는 모두 한 팀이 되어 싸우고 있다”면서 “이 싸움에서 강해지자. 우리가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면 그렇게 하자”고 적었다. 이어 거액의 기부 결심을 알린 그는 “현재 상황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영향을 미친다. 전문가들의 말에 잘 따르자. 그리고 책임감을 갖자”면서 “우리는 곧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갈 것이라 믿는다. 우리는 함께 있다”고 덧붙였다. 독일 축구계에서 코로나19 관련 연대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독일 축구대표팀은 250만유로를 기부하기로 했다. 레반도프스키와 함께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는 레온 고레츠카와 요주아 키미히는 ‘위킥코로나’(www.wekickcorona)라는 이름의 캠페인을 시작하며 먼저 100만 유로를 쾌척했다. 또 이 캠페인에 르로이 사네(맨체스터 시티) 등이 동참하며 모금액이 현재 250만 유로를 넘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코로나 혼란 속에서 빛나는 세명대의 따뜻한 동행

    코로나 혼란 속에서 빛나는 세명대의 따뜻한 동행

    코로나19가 초래한 어둠과 혼란 속에서 충북 제천 세명대의 따뜻한 동행이 귀감이 되고 있다. 학생들이 코로나19 환자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자 학교측이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선물하는 등 구성원들 모두가 고통분담에 적극 나서고 있다. 21일 세명대에 따르면 총학생회는 지난 10일 제천시 청풍면에 위치한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를 방문해 의료진을 위한 간식 60세트를 전달했다. 총학생회 간부들이 전날 떡, 샌드위치, 과자 등을 밤새 포장해 만든 간식세트다. 비용 70만원은 총학생회 임원 20명이 십시일반으로 마련했다. 학생들이 선행에 동참하자 학교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세명대는 지난 19일 재학생 8100여명 전원에게 1인당 10만원의 ‘코로나19 극복 장학금’을 지급했다. 지난 11일 교내 장학위원회 의결에 따른 조치다. 총 8억1000만원이다. 지급은 학생들 은행계좌를 통해 이뤄졌다. 모든 학생에게 코로나19 장학금을 준 것은 전국에서 세명대가 처음이다. 세명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학생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그냥 지켜볼 수 없어 방법을 찾고 있는데, 총학생회가 간식을 기부해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장학금을 주기로 한 것”이라며 “큰 돈은 아니지만 학생들이 온라인 강의에 필요한 교재마련과 마스크 구입 등 개인방역에 썼으면 한다”고 말했다.학교측이 선물을 하자 학생들도 화답했다. 세명대가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코로나19 모금운동에 총학생회, 총대의원회 등 학생 자치기구 4곳이 동참한 것이다. 자치기구 임원 50여명은 102만원을 만들어 정성을 보탰다. 교직원들은 1120만원을 모았다. 이렇게 만들어진 1222만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제천시민을 위해 써달라며 최근 제천시에 전달됐다. 안유준 총학생회장은 “지난 10일 전달한 간식과 특별성금 모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며 “힘을 모아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했으면 한다”고 했다. 제천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허태정 대전시장 월급 절반 기부한다

    허태정 대전시장 월급 절반 기부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0일 “코로나19가 진정될 때까지 월급 절반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겠다”고 말했다. 허 시장은 이날 기자들을 만나 “경제적 문제를 국가가 책임지는 것은 한계가 있어 민간영역도 기부 등을 통해 참여해야 한다”며 “그런 문화를 만들기 위해 저도 동참키로 했다”고 밝혔다. 허 시장 월급은 실수령액이 600여만원으로 전해졌다. 이날 허 시장은 부인을 통해 기탁을 실천했다. 그는 “요즘 확진자 동선에 있는 가게에 선결제방식으로 선택적 기부를 많이들 한다”며 “공적 영역 소비 촉진과 함께 조만간 더불어 사는 사회운동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전에서는 8일째 추가 확진자가 없는 만큼 이번 주말만 잘 넘기면 사회적 활동성이 높아질 것으로 본다”며 “이달까지라도 종교 집회나 다중행사를 자제하며 사회적 거리 두기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정세균 총리 대한적십자사에 코로나19 성금 전달

    정세균 총리 대한적십자사에 코로나19 성금 전달

    정세균 국무총리는 20일 대한적십자사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을 만나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코로나19 특별성금을 모금하고 있는 적십자사를 격려했다.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코로나19로 고통을 받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모금과 구호 활동이 코로나19 극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모금 활동이 좋은 결실을 맺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적십자사는 지난 1월 말 부터 코로나19 피해를 지원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구호물품을 지급하기 위해 성금활동을 벌이고 있다. 전날까지 모두 441억원의 성금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 ‘강남 기업·단체, 대구·경북 지원 성금 모금’…강남, 희망나눔캠페인 펼쳐

    서울 강남구는 코로나19로 지난 15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경북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내달 3일까지 ‘희망나눔캠페인’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강남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구민, 공직자, 관내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전개, 모금액을 대구·경북 지역에 전달하려 한다”고 전했다. 구는 구청 공무원들 모금을 시작으로 그동안 어려운 이웃돕기에 앞장섰던 지역 기업과 각종 단체에 동참을 호소할 계획이다. 구 홈페이지·전광판·더강남·SNS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구민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캠페인 참가 희망자는 구 복지정책과 모금회(02-3423-5777)에 후원 접수를 한 후 전용 계좌(우리은행 015-176590-13-514)에 입금하면 된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을 위해 나(Me), 너(Me), 우리(We)가 함께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미미위 강남’의 정신을 발휘할 때”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노력들을 펼쳐 ‘품격 강남’다운 상생 정신을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LG화학 여수공장, 코로나 19 극복 노사합동 헌혈·성금 모금 동참

    LG화학 여수공장, 코로나 19 극복 노사합동 헌혈·성금 모금 동참

    LG화학 여수공장 노사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힘을 보탰다. 노사 화합과 기업시민 역할을 실천하기 위해 ‘사랑의 헌혈운동’, ‘임직원 만원의 나눔 모금’ 및 ‘여수 수산물 사주기 운동’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노사는 혈액 수급난에 공감하고 문제해결에 일조하기 위해 1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사랑의 헌혈운동’을 진행한다. 노사 대표인 윤명훈(전무) 주재임원, 정남길 노조위원장이 직접 헌혈에 나섰다. 직원 100여명도 헌혈 릴레이에 동참했다. 회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헌혈할 수 있도록 직원들에게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헌혈 대상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발열체크 등 감염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안전성 확보에 각별히 주의하고 있다.노사는 또 지난 9일부터 코로나 극복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임직원 만원 나눔’ 행사도 펼치고 있다. 현재 여수공장 임직원 2200여명이 참여 중이다. 모금액은 대구·경북지역 소상공인 대상 구매활동과 의료진에 대한 식사, 필요 물품 제공에 사용될 예정이다. ‘여수 수산물 사주기 행사’ 캠페인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지난 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4주간 한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대도시 유통업계 활어 주문량이 중단돼 극심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어가의 경영안정을 돕기 위한 활동이다. 한편 LG화학 여수공장은 지역사회 감염확산 방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여수공장은 면역력이 약해 질병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지난달 인근마을 소재 15개 경로당에 마스크와 손 세정제를 제공했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농어촌군수협의회 “우리가 남이가”

    농어촌군수협의회 “우리가 남이가”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회장 홍성열 증평군수)는 코로나19 피해가 큰 회원 자치단체들에게 성금을 지원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의회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청도·봉화군에는 각각 1000만원을 보내기로 했다. 재난지역에 포함되진 않았지만 피해가 큰 경북 칠곡·의성군은 각각 700만원, 경북 성주·경남 거창·충북 괴산군은 각각 5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총 4900만원이다. 성금 규모는 코로나19 확진자 숫자를 기준으로 정했다. 100명 이상은 1000만원, 30명 이상은 700만원, 10명 이상은 500만원이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5월 경북 의성군에서 열린 10차 정기총회 합의에 따른 것이다. 당시 협의회는 ‘대규모 재난발생 시 피해지역에 성금 등을 지원한다’고 뜻을 모았다. 협의회는 별도 행사 없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방식으로 성금을 지원키로 했다. 성금은 협의회 회비로 마련된다. 회원 자치단체들은 연간 200만원을 내고 있다. 홍성열 협의회장은 “코로나19 극복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전국 72개 회원군이 마음을 모았다”며 “작은 금액이지만 침체된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국농어촌군수협의회는 농어촌지역 공동발전 방향 모색을 위해 2012년 군수들이 자율적으로 구성한 행정협의회다. 전국 82개 군 중 72개 군이 참여하고 있다. 회장 임기는 2년이다. 증평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안양시, 시청사 ‘열린콜센터’ 이원체제 운영…코로나19 극복 다양한 시책 눈길

    안양시, 시청사 ‘열린콜센터’ 이원체제 운영…코로나19 극복 다양한 시책 눈길

    경기도 안양시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감염예방을 위해 시청사 열린콜센터를 이원화 체제로 운영하고, 생필품키트, 컵밥을 제공하는 등 사태 장기화로 고립된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19일 시에 따르면 상담원의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시청사 콜센터를 2개 층으로 분리해 운영한다. 이는 최근 밀집도가 높은 구로 보험사 콜센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을 막기 위한 선제적 대응조치다. 상담원의 밀집도를 낮춰 쾌적한 환경에서 더 안정적으로 민원을 응대하기 위한 취지이기도 하다. 열린콜센터 상담원은 모두 14명이다. 이 중 6명이 3층에 새로 마련한 공간에서, 나머지 8명은 현재 8층 콜센터에서 근무한다. 열린콜센터를 두 곳으로 분리, 한결 넓어진 공간에서 상담원은 민원안내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와 함께 층별 상담원 간 시차를 두고 점심을 하도록 했다. 또 콜센터 사무실에 대해 주 1회 이상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마스크, 손소독제, 항균 장갑 등의 위생용품을 지급하는 등 상담원 감염 예방에 노력하고 있다.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고립된 저소득층 주민을 돕기 위한 시책도 펼치고 있다. 시는 취약계층 350가구에 생필품이 담긴 ‘생필품키트’를 제공했다. 공무원 30여명이 직접 손작업으로 포장한 생필품키트에는 마스크, 손소독제, 라면, 햇반, 물티슈, 화장지 등 25개 물품을 담았다. 자매도시인 중국 웨이팡시로부터 전달받은 마스크는 노인요양원 등 복지시설과 80세 이상 독거노인 가정에 우선 배부하기로 했다. 앞서 시는 노인들에게 무료로 급식을 제공하는 10곳 급식소에 대해 컵밥을 지원했다. 코로나19 감염우려로 집단급식이 중단, 라면 등의 대체식 제공에 따른 영양 부족을 보충하겠다는 취지다. 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안양시성금으로 적립된 재원을 활용, 총 1만 944개의 컵밥을 구입해 노인무료급식소 10개소에 제공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위기 극복 동참” 수공, 경북 예천에 마스크 지원

    “위기 극복 동참” 수공, 경북 예천에 마스크 지원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가 코로나19 극복에 적극 나섰다. 박재현 사장을 비롯한 수공 임직원은 18일 경북 예천군 예천읍 일원에서 마스크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수공이 지방상수도를 운영 중인 예천·고령·봉화·청송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예천 지역 수돗물 사용량 검침일에 맞춰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검침하고 마스크를 전달했다. 또 예천군에도 마스크 1000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수공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와 서민 생계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도 마련했다. 대구·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000만원을 전달했고 대구시에는 식수용 병물 5만병을 제공했다. 전국의 댐에 위치한 수공 보유 건물에 입점한 휴게소·매점 등의 임대료도 최대 6개월간 35% 인하할 계획이다. 특히 임직원이 모은 사회공헌기금 3억원을 128개 임직원 봉사 동아리에 지원해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선다. 전국적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100여명이 긴급 헌혈에 나선 데 이어 3월을 ‘사랑의 릴레이 헌혈 기간’으로 정해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박 사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이 전국적인 나눔의 물결로 퍼져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동대문 주민들 코로나 예방 나눔 운동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서울 동대문구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전농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6일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민원대에 설치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 투명 아크릴 가림막 8개를 기부했다. 주민센터 직원과 민원인이 대화할 때 사이를 가로막아 비말 감염을 차단하는 역할을 하는 장치다. 전농2동 주민자치회는 친환경 면마스크 700여개도 마련해 매출 감소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빠른 시일 안에 배부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도 지난 12일에는 동대문구체육회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금 모금에 나서고, 생활체육교실 강사가 직접 제작한 면마스크 200개를 구청에 기증하기도 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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