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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혼부부 한국인 남편, 6살 소년 美 이민국에 붙잡힌 사연

    신혼부부 한국인 남편, 6살 소년 美 이민국에 붙잡힌 사연

    트럼프 2기 정부 출범 이후 불법 이민 단속이 강화되면서 억울하게 구금된 이민자들의 사연이 잇따라 전해지고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 방송국 KTLA5는 지난 8일(현지시간) 한국인 이민자 황태하(38) 씨가 영주권 인터뷰 직후 구금돼 40일 이상 수감 상태에 놓여 있다고 보도했다. 황씨는 지난 2월 로스앤젤레스에서 아내 셀레나 디아즈와 결혼했으며, 지난 10월 29일 이민국에서 영주권(그린카드) 인터뷰를 마친 직후 수갑이 채워져 구금됐다. 아내 디아즈는 “남편이 40일 넘게 개처럼 감금돼 있다”며 “처음에는 몇 시간 동안 연락조차 할 수 없었고, 담요도 없이 바닥에서 자며 유치장에서 30시간 넘게 지냈다고 들었다”고 울분을 토했다. 황씨가 구금된 이유는 지난해 5월 이민 법원 출두 날짜를 놓쳤기 때문이다. 당시 이사 과정에서 주소가 변경돼 법원 통지서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 국토안보부는 황씨가 현재 아델란토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센터에 수감돼 있으며 “F1 학생비자 만료 후 불법 체류했고, 법원 출두 명령을 무시해 1년 전 최종 추방 명령을 받았다”고 밝혔다. 황씨는 과거 첫 결혼을 통해 조건부 영주권을 취득했으나 2021년 이혼으로 거주 조건이 해제됐다. 이후 주소 변경을 신고하지 않아 법원 심리에 불참했고, 결국 추방 명령을 받게 됐다. 내년 3월 보석금을 내고 다시 심리를 받으면 구금에서 풀려날 가능성도 있다. 아내 디아즈는 구금 시설의 열악한 환경을 지적하며 “수용소에는 2층 침대 70개가 놓여 있고, 경비원 1명을 포함해 140명이 수용돼 있다. 환기 시설이 없고 샤워실에서는 배설물 냄새가 난다”고 호소했다. 부부의 사연은 기부금 모금 웹사이트 ‘고펀드미’에도 소개됐으며, 황씨는 20년 이상 로스앤젤레스에서 웨이터로 생계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주 뉴욕에서는 6살 중국인 소년이 아버지와 분리된 채 수용된 사실이 알려지며 중국 사회가 분노했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지난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X)에 “ICE가 아버지와 6살 소년을 분리해 체포했다”며 “이러한 잔인함은 끝내야 한다”고 비판했다. 중국인 정페이와 아들 정위안신은 지난 4월 멕시코를 통해 불법 입국했으며, 캘리포니아 덜주라에서 국경순찰대에 적발됐다. 정씨는 중국에서 고문당할까 두려워 미국에 왔다고 진술했지만, 이민 당국은 신빙성이 없다고 판단해 강제 추방을 결정했다. 그는 비행기 탑승을 거부하며 자해를 시도했고, 구속과 석방이 반복되는 동안 아들 위안신은 정부 보호시설에 머물게 됐다. 이민 당국은 부자가 중국행 비행기에서 재회하도록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2기 정부 출범 이후 ICE는 올해 1월부터 18세 미만 아동 2600명을 미 전역에서 체포한 것으로 집계됐다.
  • 현대차그룹, 이웃사랑 성금 350억 기부

    현대차그룹, 이웃사랑 성금 350억 기부

    현대자동차그룹은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35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서울 중구에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성김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사장,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25 나눔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열었다. 희망나눔 캠페인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펼치는 기부 캠페인으로, 매년 12월 1일부터 이듬해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현대차그룹은 캠페인에 동참하며 2003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해 왔다. 올해까지 23년 동안 기탁한 성금의 누적 총액은 4640억원이다. 현대차그룹은 성금 전달 외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유소년 스포츠단 활성화를 위한 ‘기프트카’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현대차그룹, 이웃사랑 성금 350억원 기부

    현대차그룹, 이웃사랑 성금 350억원 기부

    현대자동차그룹은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35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서울 중구에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성김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사장,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25 나눔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열었다. 희망나눔 캠페인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펼치는 기부 캠페인으로, 매년 12월 1일부터 이듬해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현대차그룹은 캠페인에 동참하며 2003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해왔다. 올해까지 23년 동안 기탁한 성금의 누적 총액은 4640억원이다. 현대차그룹은 성금 전달 외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유소년 스포츠단 활성화를 위한 ‘기프트카’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베트남 ‘인기 여행지’서 코 성형 받다가 ‘날벼락’…31세女 호흡 멈춰 생사 기로

    베트남 ‘인기 여행지’서 코 성형 받다가 ‘날벼락’…31세女 호흡 멈춰 생사 기로

    호주의 한 여성이 베트남에서 코 성형과 눈꺼풀 수술을 받은 뒤 심각한 합병증으로 생사의 기로에 섰다. 수술 다음 날 갑자기 장기가 멈추기 시작한 그녀는 현재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에 의지해 생명을 이어가고 있다. 8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호주인 클로이 모데이(31)가 베트남에서 성형수술을 받은 뒤 의료 사고를 당해 생사를 오가고 있다. 클로이는 남편 조시, 막내아들 엘리야와 함께 베트남을 방문했으며, 이후 홍콩 디즈니랜드와 싱가포르 유니버설 스튜디오도 방문할 계획이었다. 베트남 중부 해안 도시 다낭에 머무는 동안 클로이는 코 성형수술과 눈꺼풀 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수술 다음 날 아침, 세 자녀의 엄마인 그녀는 심각한 증상을 보이며 인근 병원으로 급히 실려갔다. 클로이의 오빠 로드는 “동생이 호텔로 돌아온 지 몇 시간 만에 상태가 급격히 나빠지기 시작했다”며 “수술 부위가 아닌 다른 곳에 통증을 느껴 의사가 처방한 약을 먹고 누웠는데, 몇 시간 후 반응이 없었고 곧 호흡이 멈췄다”고 전했다. 그는 동생이 세균 감염으로 인한 희귀 합병증인 독성쇼크증후군(TSS)을 겪은 것으로 추정하지만, 아직 확진되지는 않았다. 클로이는 현재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한 검사를 받고 있으며, 경찰 조사도 진행 중이다. 호주 퍼스로 먼저 돌아간 로드는 의료진이 클로이를 유도 혼수상태에서 깨우려 시도했지만 실패했다고 밝혔다. 그는 “의사들이 약물을 천천히 줄였지만 동생의 몸이 견디지 못해 다음 날 다시 유도 혼수상태에 들어가야 했다”며 “동생은 눈을 뜨고 있지만 여전히 반응이 없고 생명 유지 장치에 의존하고 있다”고 전했다. 가족들은 감염 위험으로 회복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의료진의 조언에 따라 클로이를 호주로 데려오기로 결정했다. 의료 전용기 이송 비용이 22만 8000달러(약 3억 3500만원)에 이르자 가족들은 온라인 모금 플랫폼 ‘고펀드미’에서 기금 마련에 나섰다. 현재까지 1만 5000달러(약 2200만원)가 넘게 모였다.
  • 한화그룹, 이웃돕기 성금 40억

    한화그룹이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4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한화그룹은 2003년부터 22년 동안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이번 기부에는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등 6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그룹은 위기가구 긴급 지원, 아동·청소년·장애인 돌봄,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한의사 아내♥’ 이윤석 “식욕·성욕 사라져…수면욕만 남았다” 고백

    ‘한의사 아내♥’ 이윤석 “식욕·성욕 사라져…수면욕만 남았다” 고백

    방송인 이윤석이 식욕과 성욕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가수 던, 배우 이호철, 방송인 이윤석, 코미디언 김규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윤석은 살면서 햄버거 2개 이상을 먹어본 적이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그런 무모한 짓 안 한다. 새우버거 하나를 다 먹은 적 있는데 얼음 들어간 콜라는 정말 못 먹는다. 얼음이 녹으면서 양이 불어난다. 너무 불쾌하다”고 했다. 이어 “고속도로 휴게소에 가면 돈가스랑 철판볶음밥을 한 번도 끝까지 먹어본 적이 없다”며 “어른 가격에 어린이 양으로 돈가스랑 철판볶음밥을 마련해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윤석은 “옛날에 어른들이 ‘먹는 것만 봐도 배부르다’고 하는데, 나는 남들이 먹으면 이미 배가 부르다”며 “술 먹을 때도 안주를 거의 안 먹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경규 선배와 술친구인데, 30년째 횟집에서 만나고 있다”며 “사실 회를 못 먹는다. 고깃집을 가든 횟집을 가든 거의 안 먹으니까 내가 회를 안 먹는지 30년째 모른다”고 토로했다. 이에 강호동은 “다음 날 해장으로 라면 생각이 안 나냐”고 물었고, 이윤석은 “라면 생각은 난다. 근데 면은 못 먹는다. 국물 한두 모금 마시면 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자 옆에 있던 이호철은 “3대 욕구 중에 2대 욕구밖에 없나. 식욕이 없는 거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윤석이 “나는 수면욕만 남았다”고 하자 이호철은 “성욕도 없냐”고 재차 물었다. 이에 이윤석은 “이미 성공했다. 모든 걸 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윤석은 2008년 한의사 김수경과 결혼해 2015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 양천구, 크리스마스 이벤트 진행…‘장난감도서관·키즈카페 찾아요’

    양천구, 크리스마스 이벤트 진행…‘장난감도서관·키즈카페 찾아요’

    서울 양천구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2025 크리스마스 미션! 사랑을 나눠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관내 장난감도서관 및 서울형 키즈카페 이용 가족을 대상으로 이달 8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한다. 양천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놀이 미션을 수행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고, 기부 활동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가능 시설은 관내 장난감도서관 6곳(해누리, 신세계이마트희망, 해맞이, 해우리, 목동깨비, 신정7동2호점)와 서울형 키즈카페 3곳(신정7동점, 목4동점, 신정7동2호점) 등 총 9곳이다. 참여자는 ▲크리스마스 댄스파티 ▲겨울 음식 함께 먹기 ▲그림책 읽기 ▲트리 앞 사진 찍기 등 총 12가지 가족 놀이 중 필수 미션인 ‘사랑을 나눠요‘를 포함해 3가지 미션을 선택해 수행하고 육아종합지원센터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달면 선물을 받을 수 있다. 필수 미션은 행사 기간 중 시설 내 모금함에 기부하고 ‘사랑의 열매’ 뱃지를 받는 방식이다. 기부금은 양천사랑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복지대상자 지원에 사용된다. 미션 수행은 8일부터 13일, 선물 배부는 22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가족당 1회 참여할 수 있다. SNS 계정은 공개 상태여야 한다. 같은 기간 장난감도서관과 키즈카페에는 산타, 트리, 루돌프 등 크리스마스 포토존이 마련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테마로 연말 분위기를 더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아이들과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많은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동체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부모와 함께 따뜻한 정서를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고향사랑기부금 올 한해 전국 첫 40억 돌파… 누적 총 100억원 눈앞

    고향사랑기부금 올 한해 전국 첫 40억 돌파… 누적 총 100억원 눈앞

    고향사랑기부금이 제주에서 전국 최초로 올 한해 40억원을 돌파했다. 제주도는 4일 기준 올해 고향사랑기부금이 40억 700만원(3만 9454건)을 기록하며, 한해 기준 전국 첫 40억 원 달성 지자체가 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모금액은 114%(19억 원→40억 원), 모금 건수는 134%(1만 6871건→3만 9454건) 증가한 수치다.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3년차를 맞은 올해도 제주가 독보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제주는 2023년 18억 원(모금 건수 전국 1위)으로 전국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36억 원으로 전국 1위에 올랐다. 올해 역시 12월 초 40억 원을 넘어서며 선도 지자체로 자리를 굳혔다. 지금까지 제주에 고향사랑기부한 금액은 총 94억원으로 조만간 1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도는 이러한 성과 요인으로 ▲철저한 답례품 품질 관리 ▲전국 최초의 기부자·연속기부자 예우 정책 ▲‘제주 가치 보존’ 기금사업 확대 등을 꼽았다. 제주경제통상진흥원과 협업해 답례품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신속 배송·민원 대응 등을 통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유아 고향사랑팀장은 “답례품으로 노지감귤이 항상 1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특히 지난달 13일 출시한 연말 한정 ‘스페셜 감귤 패키지’ 3종은 12월 4일 기준 7897건·2억 4000만 원의 주문이 몰리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기부자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이내 금액을 기부하면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및 관광상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연간 10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는 ‘탐나는 제주패스’를 발급해 공영관광지 31개소 무료 또는 할인입장, 민영관광지 할인 혜택 등도 제공하고 있다. 탐나는 제주패스는 고향사랑e음에서 자동 발급된다. 2년 이상 연속기부자에게는 연속기부 연수에 따라 최대 3명의 동반자까지 공영관광지를 무료 또는 할인 입장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엔 도두 무지개해안도로 인근 나모나모 카페와 협약을 맺고 기부자들에게 아메리카노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기부금은 ‘제주 가치 보존’을 위한 다양한 기금사업에 투입된다. 관련 사업은 2023년 1건에서 2024년 3건, 그리고 2025년에는 13건으로 크게 확대됐다. 지정기부금 사업의 경우 사업 현장에 기부자 명판을 설치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양기철 기획조정실장은 “제주를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한 제도인 만큼 연말 한정 스페셜 감귤 패키지도 많이 즐겨 달라”고 말했다. 제주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 웰로, NH올원뱅크, KB스타뱅킹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가능하며, 오프라인 기부는 전국 농·축협 및 농협은행 창구에서 접수할 수 있다.
  • 봉양순 서울시의원 “생명을 살리는 착한 우표”…2025년 대한결핵협회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 참석

    봉양순 서울시의원 “생명을 살리는 착한 우표”…2025년 대한결핵협회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 참석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제3선거구)이 지난 4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2025년 대한결핵협회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에 참석해, 대한결핵협회 서울시지부(회장 김동석)와 함께 올해의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했다. 이날 증정식은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대한결핵협회 서울시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서울시의회 성금 전달과 함께 결핵 퇴치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크리스마스 씰 보급 확대를 위한 간담회도 이어졌다. 크리스마스 씰은 1904년 덴마크에서 처음 시작돼, 우리나라에서는 1932년부터 사용됐고, 1953년 대한결핵협회 창립과 함께 결핵퇴치 상징 캠페인으로 자리를 잡았다. 특히 올해는 작년에 이어 국내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브레드이발소 시즌2’와 협업해 ‘럭키 크리스마스(LUCKY CHRISTMAS)’ 씰을 발행했다. 씰에는 브레드, 윌크, 초코 등 친근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행운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으며, 키링, 마그넷, 파우치, 에코백 등 실용적인 굿즈들도 함께 구성되어 일상 속에서 결핵 퇴치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한결핵협회 서울시지부(회장 김동석)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여전히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 2위(인구 10만명당 38명), 사망률 5위(인구 10만명당 3명)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 환자 비율이 2020년 48.5%에서 2024년 58.7%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고령사회에 따른 대응이 절실한 상황이다. 봉 의원은 “결핵은 결코 과거의 질병이 아니며, 지금도 우리 사회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는 위협”이라며 “작은 씰 한 장이 결핵 퇴치를 위한 생명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에 큰 힘이 되듯,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가 모여 건강한 서울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크리스마스 씰 모금은 전국 우체국, 편의점, 온라인 기부스토어, 학교 및 직장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금은 ▲결핵 환자 조기 발견 ▲취약계층 검진 및 지원 ▲결핵 예방 교육 및 홍보 ▲결핵관련 연구 및 지원 등 다양한 결핵 퇴치 사업에 활용된다. 한편, 봉양순 의원은 대한결핵협회 서울시지부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결핵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실천적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 ‘7000원의 행복’… 울산공동모금회, 시민 1인당 7000원 기부 캠페인

    ‘7000원의 행복’… 울산공동모금회, 시민 1인당 7000원 기부 캠페인

    ‘7000원 기부로 행복을 나누세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달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을 벌인다고 4일 밝혔다. 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캠페인 사흘째인 지난 3일 기준으로 총 3억 1137만여원이 모금됐다. 모금 행렬에는 에쓰오일울산복지재단, 클라크에프엘, 에이치설퍼, 대영교회, 봉사단체, 병원, 어린이집, 학교, 시민, 공무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나눔캠페인은 110만 울산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7000원 기부 릴레이’ 운동을 벌여 눈길을 끈다. 목표액도 1인당 7000원씩 총 72억 5000만원으로 잡았다. 7000원 나눔 릴레이는 기부의 문턱을 낮추고 모든 시민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나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는 시민들의 소액 기부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나누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캠페인은 울산지역 방송사, 5개 구·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해 진행된다. 시민의 참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QR코드 기부, 온라인 모금 등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울산시청 광장에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해 모금 현황을 실시간으로 공개, 시민들에게 나눔의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7000원 릴레이는 단순한 기부 캠페인이 아니라,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울산의 따뜻한 변화의 상징”이라며 “한 분의 작은 참여도 울산의 큰 온도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 “자는 아이 옆에 두지 마라”…감전사 위기 넘긴 8세 소년 부모의 ‘경고’

    “자는 아이 옆에 두지 마라”…감전사 위기 넘긴 8세 소년 부모의 ‘경고’

    미국에서 8살 소년이 침대에서 자다 감전 사고로 위험에 처했다가 목숨을 구한 사연이 전해졌다. 1일(현지시간) 미국 피플지 등 외신에 따르면 미 캔자스주에 사는 로렌조 로페즈(8)는 지난달 20일 침대에서 자던 중 감전 사고를 겪었다. 침대 위에는 충전 중인 휴대전화가 놓여 있었는데 충전기는 멀티탭에 느슨하게 꽂힌 상태였다. 아이가 잠자리에서 뒤척이다가 목에 걸고 있던 금속 체인 목걸이가 멀티탭과 충전기 사이 틈에 끼인 것이다. 전류가 흐르며 목에서 열기가 느껴지자 로렌조는 비명을 지르려 했으나 몸이 굳어 소리를 낼 수 없었다. 아이는 간신히 목걸이를 잡아당겨 빼냈고 이후에 도움을 요청했다. 옷에는 불이 붙은 상태였다. 로렌조의 어머니 코트니 펜들턴을 현지 지역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만약 ‘아이가 목걸이를 제때 빼내지 못했다면 감전사했을 것’이라고 의료진이 말했다”고 전했다. 목과 손 등에 화상을 입은 로렌조는 병원으로 이송돼 피부 이식 수술을 받았다. 온라인 모금 사이트 고펀드미(GoFundMe)에 따르면 로렌조는 앞으로 2주 동안 입원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펜들턴은 “로렌조는 피부 이식 수술을 잘 마쳤고 지금은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매 순간 용감하게 견디고 있다”며 “힘든 여정이었지만 아이가 보여주는 강인함에 모두 힘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펜들턴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글을 통해 부모들에게 자녀의 침대 위에 전자기기를 두거나 충전기를 꽂아두지 말라고 당부했다.
  • 대한전선, 당진시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대한전선, 당진시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대한전선은 지난 2일 당진시청에서 열린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모금 개막식에서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당진시와 당진시복지재단,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매년 진행하는 지역 나눔 행사로, 다음달까지 모금을 진행한다. 성금과 후원품은 위기가구 긴급지원, 홀몸어르신·장애인 돌봄, 생활 안정 지원 등에 사용된다. 대한전선은 “더 많은 이웃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전선은 주요 생산기지가 위치한 당진에서 지역사회 기반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 경기관광공사, 술 찾아 떠나는 초겨울 여행지 6곳 추천

    경기관광공사, 술 찾아 떠나는 초겨울 여행지 6곳 추천

    경기관광공사가 12월 가볼 만한 여행지로 경기도 내 양조장과 술 체험장 6곳을 추천했다. 양조장은 최근 몇 년 사이 지역 주민과 여행객 모두의 발걸음을 끌어모으며 새로운 문화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단순히 술을 만드는 곳이 아니라, 배움과 체험의 공간이며 때로는 새로운 경험을 나누는 장소로 탈바꿈했다. [경주 APEC 공식 만찬주 ‘안산 그랑꼬또 와이너리’] 안산 대부도의 바닷바람이 1년 내내 포도를 쓰다듬는 언덕 위, 그랑꼬또 와이너리가 자리하고 있다. 바닷바람 덕분에 이곳에서 생산된 포도는 미네랄이 풍부하고 적당한 습도와 큰 일교차로 당도도 높다. 그랑꼬또의 ‘청수 와인’은 2025년 경주 APEC 공식 만찬주로 선정되었다. 각국 정상들의 식탁에 올랐다는 건, 그 맛을 세계의 손님들에게 내놓을 정도로 인정받은 셈이다. 청수 와인은 적절한 산미와 당도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대부도 여러 농가의 청수 포도를 사용한 평소와 달리, 만찬주 버전의 청수 와인은 와이너리에서 직접 재배한 청수 포도만 사용해서 만든 단일품종 와인이다. 와이너리 투어는 30여 분 걸린다. 투어 이후 테이스팅 시간에는 청수, 로제 등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와인 중에서 세 가지를 시음할 수 있다. [무한 시음이 가능한 ‘포천 산사원’] 포천 원통산 남서쪽 기슭에 자리한 산사원에 들어서면, 먼저 마음이 잠잠해진다. 양조장에 왔다는 사실을 잊을 만큼 고요한 분위기에 사찰에 방문한 듯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공간은 내부 전시장과 외부 전시장으로 나뉘며, 내부 전시장은 우리 전통주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들이 빼곡히 채워져 있다.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 각종 규제 등으로 전통주는 어려움을 겪다가 1988년 서울올림픽을 전후로 부활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전국 곳곳에서 수십 종류의 전통주가 만들어지고 있다. 산사원을 운영하는 배상면주가에서 생산하는 막걸리, 과실주, 증류주 등 무려 20여 가지가 넘는 주류를 제한 없이 시음할 수 있다. 즐겁게 맛보되 과음은 금물이다. 성인의 경우 4,000원의 입장료를 내지만, 관람 후 2,000~3,000원 정도의 주류 한 병을 기념품으로 받기 때문에 무료처럼 느껴진다. 어른 가슴 높이의 커다란 항아리 수백 개가 전시된 외부 전시장은 사색의 공간을 연상케 한다. 회랑처럼 이어진 건물의 이름도 ‘세월랑’이다. 세월랑 뒤에는 소쇄원을 모티브로 지은 취선각과 포석정처럼 흐르는 물에 잔을 띄울 수 있도록 설계된 유상곡수도 만날 수 있다. [유자 향으로 겨울을 깨우다 ‘화성 배혜정도가’] 배혜정도가에서 생산한 호랑이 유자 생막걸리는 경주 APEC 공식 건배주로 선택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알코올 도수가 5%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마시기 전, 잔에 가까이 가기만 해도 유자의 상큼한 향이 느껴지고 한 모금 머금으면 달콤함과 산뜻한 신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톡 쏘는 탄산감도 일품이다. 배혜정도가는 위생과 안전을 위해 양조장 내부 투어는 진행하지 않고 양조장 입구에 체험장과 전시장을 마련해 막걸리 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곳에서 진행되는 체험은 막걸리 빚기 딱 한 가지다. 체험은 3.6L 담금 용기에 고두밥과 밑술을 섞고 물을 추가하는 1단 담금까지 진행한다. 이후 집에서 발효를 지켜보며 막걸리를 완성하게 된다. 시간이 천천히 익어가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것도 이 체험의 재미다. 체험 후에는 배혜정도가에서 생산하는 주류 4가지를 시음할 수 있다. 이 중에는 경주 APEC 공식 건배주로 선정된 호랑이 유자 생막걸리도 포함된다. [카페 같은 양조장에서 즐기는 겨울 한 모금 ‘가평 술지움’] 술지움은 잣을 모티브로 한 특색 있는 외관으로 눈길을 끈다. 삼각형 지붕이 겹겹이 이어진 모습은 현대적이면서도 독창적이다. 내부는 고급 카페나 와인바를 연상시키는 분위기에 세련된 공간으로 꾸며져 있어, 체험을 즐기는 손님들도 자연스럽게 기분이 들뜬다. 술지움의 매력은 체험프로그램이 매우 다양하다는 점이다. 막걸리뿐만 아니라 증류주와 뱅쇼는 물론이고 모주 체험까지도 가능하다. 술만들기 체험뿐아니라 막걸리 술빵 만들기, 막걸리 비누 만들기 체험으로 가족, 어린이 여행객에게도 추천할만 하다. 그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체험은 막걸리와 증류주 체험이다. 증류주 체험은 양조장에서 생산한 막걸리를 사용한다. 1L 막걸리를 사용해서 약 150ml 증류주를 얻는다. 흥미로운 건 증류주가 떨어질 때 치자나 히비스커스 티백을 올려둔다. 치자를 쓰면 노란빛, 히비스커스를 쓰면 붉은빛을 띤 증류주가 만들어져 눈으로도 즐거운 체험이 된다. 완성된 증류주의 도수는 38~39도 정도다. 견학에선 전통주, 과실주, 증류주, 맥주 제조장이 각각 있어 다양한 술의 제조과정을 볼 수 있다. 비상시적이지만 교육프로그램에 등록해 술 제조 교육부터 소시지 만들기 과정까지 배울 수 있다. 술지움에서의 시간은 단순히 ‘술을 만드는 과정’을 넘어서, 새로운 색과 향, 그리고 시간을 함께 빚어내는 특별한 경험이 된다. [캠핑과 와인 체험이 한 번에 ‘파주 산머루농원’] 산머루농원은 와이너리와 캠핑장을 함께 운영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와인 체험과 자연 속 캠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산머루농원에서 생산하는 와인은 모두 머루 와인이다. 1970년대부터 이어져 온 머루 재배 역사를 바탕으로 현재는 ‘감악산 머루주’라는 이름의 과실주를 선보이고 있다. 이곳을 찾으면 단순한 농원을 넘어, 한 세대 이상 쌓아온 전통 위에서 만들어진 ‘머루 향기 가득한 경험’을 만날 수 있다. 산머루농원의 저장고에는 3단 높이로 쌓아놓은 오크통이 가득하다. 저마다 이름표처럼 용량과 날짜가 적혀 있어 묵직한 시간이 켜켜이 쌓인 느낌을 준다. 와이너리 체험은 이 저장고는 물론이고 실제 생산 시설까지 함께 둘러볼 수 있어 머루가 와인으로 변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농원의 인기 프로그램은 ‘나만의 와인 만들기’로 이미 생산된 머루 와인을 병에 담고 라벨을 직접 만들어 붙이는 체험이다. 와이너리 옆 캠핑장은 40개의 사이트로 구성되어있다.낮에는 와인체험을 하고 밤에는 캠프파이어 불빛 아래에서 머루와인을 한 잔 나눌 수 있다. [귀촌 양조인의 결실 ‘양평 맑은술도가’] 처음 맑은술도가 양조장을 찾은 사람들은 고개를 갸웃하게 된다. 도로 옆 상가에 ‘용문산 양조장 양평맑은술도가’라는 간판이 걸려 있기 때문이다. 양조장 하면 으레 떠올리는 시골 한적한 곳이나 오래된 건물과는 거리가 멀다 보니 양조장이 맞나 의문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이곳은 양평의 명품 막걸리로 자리 잡은 ‘겨울아이 동국이’를 생산하는 정식 양조장이다. 양조장 대표는 귀촌인으로, 막걸리를 빚고 싶은 마음 하나로 2019년 양평에 자리를 잡았다. 이곳의 대표 술인 ‘동국’은 사람 이름이 아니고 겨울 국화를 뜻한다. 겨울국화는 일반 국화보다 향이 진해서 막걸리와 매우 잘 어울리며 동국이 특유의 은은하고 진한 향을 만드는 핵심 재료다. 동국이의 입소문이 국경을 넘은 덕분에 외국에서도 체험자들이 찾아온다. 단체 체험객이 늘자, 2025년 초에는 지금의 양조장에서 차량으로 15분가량 떨어진 덕촌리에 새로운 양조장을 지었다. 양조장 앞에는 대표가 직접 핑크뮬리도 심고 가꾸며 사진 명소로도 알려졌다. 도심 속 상가처럼 보이는 외관 뒤에, 이렇게 깊은 향과 긴 시간을 품은 양조장이 숨어 있다는 사실이 맑은술도가만의 또 다른 매력이다.
  • 대한전선, 당진시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전달

    대한전선, 당진시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전달

    대한전선이 연말을 앞두고 당진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대한전선은 지난 2일 당진시청에서 열린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모금 개막식에 참여해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당진시와 당진시복지재단,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매년 진행하는 지역 나눔 행사로, 다음달까지 두 달간 집중 모금이 이어진다. 모금액과 후원품은 위기가구 긴급지원, 홀몸어르신·장애인 돌봄, 생활 안정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한전선은 “노인, 어린이,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더 많은 이웃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전선은 주요 생산기지가 위치한 당진에서 지역사회 기반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3월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했고, 9월에는 고구마 수확을 돕는 등 농가 일손 지원 활동을 펼쳤다.
  • HD현대, 이웃사랑 성금 30억 기탁

    HD현대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0억 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쓰일 예정이다. HD현대는 지난 3월에는 대형 산불, 지난 7월에는 집중호우 등으로 피해를 본 지역의 복구를 위해 성금 기탁, 굴착기 및 인력의 현장 투입 등 구호 활동을 펼쳤다.
  • 강북, 지역 장애인단체연합과 ‘김장 나눔’

    강북, 지역 장애인단체연합과 ‘김장 나눔’

    서울 강북구는 지난달 29일 구 장애인회관에서 ‘2025 늘사랑 행복 나눔 김장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강북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 온정을 나누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순희 구청장을 비롯해 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봉사단체 회원 등 수십 명이 절임 배추를 옮기고 양념을 버무려 1300㎏의 김치를 담갔다. 만들어진 김치는 장애인단체총연합회 산하 단체 회원과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등 350명에게 차례대로 전달됐다. 일부는 내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활용된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이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과 기부 물품을 모으는 사업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정성과 온정을 모아 따뜻한 겨울 나눔을 실천한 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봉사단체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어느덧 5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 세대에게 따뜻한 밑반찬과 함께 희망을 전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구는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삼성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전달

    삼성은 1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관에서 연말 이웃사랑성금 전달식을 열고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장석훈 삼성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 서준영·박종찬 삼성전자 노사협의회 사원대표 등이 참석했다. 삼성그룹은 1999년부터 올해까지 27년 동안 연말 이웃돕기 나눔을 지속해 왔다. 올해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물산, 삼성E&A, 제일기획, 에스원 등 총 23개 관계사가 참여해 총 500억원의 성금을 모았다. 성금은 청소년 교육 지원, 사회적 약자 지원 등에 사용된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부금도 성금에 포함됐다. 삼성 임직원들은 11월 한 달간 ‘기부약정 캠페인’을 통해 각자 2026년에 참여할 사회공헌(CSR) 프로그램과 기부액을 선택했다. 기부 약정액은 내년부터 매월 급여에서 자동 기부되며 회사도 임직원의 기부금과 동일한 금액을 매칭해 기부한다.
  • 전북 ‘탄소중립 포인트’ 기부…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첫 활용

    에너지 절약을 통해 마련된 탄소중립 포인트가 에너지 취약계층 환경복지 개선에 활용된다. 전북도는 1일 도청에서 전북은행, 농협은행,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탄소중립 햇빛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금융기관과 힘을 합쳐 탄소 포인트 기부금을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에 활용하는 사업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도민이 탄소중립 점수제에 따라 절감한 전기·수도·가스 사용량으로 확보한 탄소 포인트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용 계좌에 기부하면 전북은행과 농협은행이 동일 금액을 연간 최대 1000만원까지 매칭 후원해 복지시설에 태양광 설비 등을 설치한다. 도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9개 복지시설에 태양광 설비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탄소중립 점수제는 전기·상수도·도시가스 절감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현금·상품권·기부 형태의 인센티브로 돌려주는 제도다. 2012년 시행 이후 누적 기부금은 8억원이 넘는다. 김관영 지사는 “도민의 탄소중립 실천이 사회복지로 확산해 이웃의 삶을 바꾸는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복지와 기후 대응이 함께 작동하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기부로 전하는 마음… 사랑의 온도탑 점등

    기부로 전하는 마음… 사랑의 온도탑 점등

    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점등돼 있다. 사랑의 온도탑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최로 이날 시작한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상징물이다. 모금 목표액 4500억원의 1%인 45억원이 모일 때마다 나눔온도가 1도씩 상승한다. 뉴스1
  • 광진구, 나눔으로 전하는 온기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시작

    광진구, 나눔으로 전하는 온기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시작

    서울 광진구는 내년 2월 14일까지 3개월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광진복지재단과 협력해 지역 주민·기업·단체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과 기부물품을 모으는 나눔사업이다. 올해 세운 모금 목표액은 전년 대비 1% 상향된 약 18억원이다. 기부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광진복지재단과 구 복지정책과,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보무늬(QR코드), 단말기 등을 통한 기부도 가능한다. 이후 연말 세제 혜택이 주어진다. 오는 10일 구청 대강당에서는 ‘제3회 광진나눔의 날’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 1부에서는 우수 기부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동 홍보대사 위촉,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이웃돕기 성금·성품 모금 및 전달식, 바자회가 이어져 나눔 참여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모금된 성금은 광진복지재단을 통해 긴급지원이 필요하거나 공적지원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 주민의 난방비,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 실질적인 겨울나기 지원에 사용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보내주신 귀한 나눔이 우리 동네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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