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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 서울신문 STV·OBS·EBS]

    ●서울신문 STV 08:00 헤이헤이헤이 10:00 체험 삶의 현장 12:00 별순검 15:00 서인영의 카이스트 17:00 미스터리 X파일 19:00 엑소시스트 20:00 위험한 동영상 SIGN 22:00 생활의 달인 23:00 세남자 01:00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OBS 06:00 다시읽는 역사, 호외 08:00 2010 MLB 신시내티:클리블랜드 11:30 헬로 즐거운 지구촌 10:50 열혈인생열전 11:50 뉴스 13:50 오! 이맛이야 14:50 멜로다큐 가족(재) 15:55 인간VS자연 16:55 프로야구 LG:두산 20:50 2010 MLB 하이라이트 22:30 돌아온 판관 포청천 23:30 세계 명품 다큐멘터리 24:30 토요시네마 ‘친니친니’ ●EBS 08:30 모여라 딩동댕 09:10 뿡뿡이랑 냠냠 10:00 따개비 루 11:30 고양이 탐정 허클 12:00 최고의 요리비결 15:00 유아독존 16:00 세계의 다큐멘터리 17:10 효도우미 0700 18:00 한국기행 20:20 다큐 프라임 23:00 세계의 명화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 ‘섹시 대명사’ 마릴린 먼로 드레스 2억8000만원

    ‘섹시 대명사’ 마릴린 먼로 드레스 2억8000만원

    ’섹시’의 대명사인 마릴린 먼로의 드레스가 경매에 나와 고가에 낙찰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경매에 나온 드레스는 ‘가장 귀중한 할리우드 드레스’라고 일컬어지며, 수많은 영화·패션 관계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영화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1953)의 포스터에서 입어 유명해진 이 드레스는 먼로가 영화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하는 유명한 장면의 의상이다. 현지 언론은 그녀의 핑크 드레스가 최소 2억8200억 원 가량에 낙찰될 것이며 이번 경매에서 가장 치열한 경쟁구도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잭 스패로우 선장 역을 맡아 열연한 조니 뎁의 재킷도 경매에 나온다. 예상 낙찰가는 약 1330만원이다. 또 ‘오즈의 마법사’(1939)에서 마가렛 해밀튼이 ‘서쪽 마녀’를 연기할 때 쓴 마법의 모자는 1억 6600만원 상당의 고가에 낙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밖에도 ‘인디아나존스’, ‘스타워즈’ 등 명화들의 랜드마크 1500여 점이 출시될 예정인 이번 경매는 다음 달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8일자 서울신문 STV·OBS·EBS]

    ●서울신문 STV 08:00 헤이헤이헤이 10:00 체험 삶의 현장 12:00 별순검 14:00 서인영의 카이스트 17:00 미스터리 X파일 19:00 엑소시스트 20:00 위험한 동영상 SIGN 22:00 생활의 달인 23:00 세남자 01:00 오천만의 일급비밀 ●OBS 06:00 다시읽는 역사, 호외 08:00 위대한 자연 08:55 전격 TV소환 09:55 꾸러기TV(재) 10:50 열혈인생열전 12:00 경찰 25시(재) 13:50 오! 이맛이야 14:50 멜로다큐 가족(재) 15:55 인간VS자연 16:55 2010 프로야구 KIA: LG 20:50 베스트 스타 가요쇼 22:00 돌아온 판관 포청천 23:00 수사드라마 강력 1반 24:00 토요시네마 ‘역도산’ ●EBS 08:30 모여라 딩동댕 09:10 뿡뿡이랑 냠냠 10:00 따개비 루 11:30 고양이 탐정 허클 12:00 최고의 요리비결 15:00 유아독존 16:00 세계의 다큐멘터리 17:10 효도우미 0700 18:00 한국기행 20:20 다큐 프라임 23:00 세계의 명화 ‘아버지의 이름으로’
  • 문소리·권해효 ‘광부화가들’ “예술의 의미는 뭘까”

    문소리·권해효 ‘광부화가들’ “예술의 의미는 뭘까”

    배우 문소리와 권해효, 윤제문 등이 주연을 맡은 연극 ‘광부화가들’이 프레스콜을 통해 최초 공개됐다. ‘빌리 엘리어트’의 극작가 리 홀의 또 다른 작품인 ‘광부화가들’은 1934년 영국 북부의 애싱턴의 탄광촌을 배경으로 광부들이 화가가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연극 ‘늘근도둑 이야기’ 등을 선보여온 이상우 연출은 이 작품을 직접 번역해 국내 정서에 맞는 작품으로 연출했다. ‘광부화가들’의 무대에는 대학로와 충무로의 이름난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기대를 높인다. 문소리는 광부들의 그림을 높이 평가하고 후원자가 되는 미술애호가 헬렌으로 분했고, 권해효는 광부들에게 그림을 가르치는 강사 라이언 역을 맡았다. 또 드라마 ‘아이리스’ 등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높인 윤제문과 다양한 영화에 출연해온 김승욱, 원창연은 그림을 통해 자아와 꿈을 찾는 광부화가들로 등장한다. 4일 오후 서울 명동예술극장에서 열린 ‘광부화가들’ 프레스콜과 기자간담회에서 배우들과 함께 참석한 이상우 연출은 “미술 교육을 받지 않은 광부들이 그린 그림을 통해 예술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부를 위한 미술감상수업의 강사 라이언이 광부들에게 직접 그림을 그려볼 것을 권하며 시작되는 ‘광부화가들’은 미술을 소재로 한 작품인 만큼 연극의 실제 모델인 애싱턴 그룹의 작품과 레오나르도 다 빈치, 고흐 등 유명 화가들의 명화를 대형 스크린에 펼쳐 또 다른 감동을 더한다. 한편 비유럽권 국가 중 처음으로 한국에서 막을 올리는 ‘광부화가들’은 오는 5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명동예술극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일 서울신문 STV·OBS·EBS]

    ●서울신문STV 08:00 헤이헤이헤이 10:00 체험 삶의 현장 12:00 별순검 14:00 서인영의 카이스트 17:00 미스터리 X파일 19:00 엑소시스트 20:00 위험한 동영상 SIGN 22:00 생활의 달인 23:00 세남자 01:00 오천만의 일급비밀 ●OBS 06:00 다시읽는 역사, 호외 08:00 위대한 자연 08:55 전격 TV소환 09:55 꾸러기TV(재) 10:50 열혈인생열전 12:00 경찰 25시(재) 13:50 오! 이맛이야 14:50 멜로다큐 가족(재) 15:55 인간VS자연 16:55 2010 프로야구 LG:SK 20:50 베스트 스타 가요쇼 22:00 돌아온 판관 포청천 23:00 수사드라마 강력 1반 24:00 토요시네마‘커넥트’ ●EBS 08:30 모여라 딩동댕 09:10 뿡뿡이랑 냠냠 10:00 따개비 루 11:30 고양이 탐정 허클 12:00 최고의 요리비결 15:00 유아독존 16:00 세계의 다큐멘터리 17:10 효도우미 0700 18:00 한국기행 20:20 다큐 프라임 23:00 세계의 명화‘모던타임즈’
  • 보고 놀고 만들다 똑똑해진 우리 아이

    보고 놀고 만들다 똑똑해진 우리 아이

    유아 때부터 명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돕는 명화그림책과 각종 예술놀이 등 미술교육이 인기다. 아이들을 유모차에 태우고 세계 미술관 순례를 했던 한 미술인의 자녀가 커서 뛰어난 능력을 보인 사례가 입소문을 타고 퍼지면서 영재교육 수단으로서의 미술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미술 관계자들은 “미술교육이 영재교육”이라고 입을 모은다. 다음달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관련 프로그램이 잇따르고 있다. 전국 45개 미술관이 모인 한국사립미술관협회는 5월 한 달 동안 ‘예술체험 그리고 놀이’ 축제를 연다. 도자기 만들기, 역할놀이, 우리 가족 그림 액자 만들기, 창작지도 꾸미기, 닥종이 염색, 3차원(3D) 팝업북 제작 등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명옥 사비나미술관장은 28일 “온 가족이 미술관을 주제로 국내 여행일정을 짜도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광주 의재미술관(062-222-3040)은 ‘반갑다 까마귀야’란 제목으로 부채에 효금도를 그리는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전북 남진미술관(061-543-0777)에서는 찰흙으로 진도의 특산물인 구기자와 진돗개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서울 방이동 한미사진미술관(02-418-1315)은 앞으로 되고 싶은 유명인의 초상화를 제작하며 미래의 나를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부분의 미술관 교육프로그램이 10~20명 단위로 운영되니 전화로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공중에 대형 낙하산을 설치한 물놀이터와 체험전시를 결합한 이색행사도 있다. 서울 흥인동 충무아트홀(02-2230-6629)이 다음 달 5일부터 7월11일까지 여는 ‘반쪽이의 고물 자연사 박물관&초록이의 욕조 놀이터’가 그것이다. 오토바이 부품으로 만든 독수리, 다리미로 만든 펠리컨, 소화기로 만든 펭귄, 폐타이어로 만든 청설모 등 생활쓰레기와 산업폐기물을 이용한 예술작품 160여점을 볼 수 있다. 욕조 20여개를 개조·색칠해 자갈과 물을 담고, 공중에는 대형 폐 낙하산을 설치한 특별한 물놀이터도 야외에 운영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봇을 직접 만져 보고 작동시켜 볼 수 있는 기회도 있다. 경기 분당 성남아트센터(070-7554-3473)에서 열리고 있는 ‘로봇아트와 놀이의 세계’ 전에는 아톰, 건담, 철인 28호 등 140여점의 로봇이 나와 있다. 손으로 만져 보거나 손잡이를 돌려 작동시켜 볼 수 있다. 가라쿠리 장인이 전시장에서 직접 제작 시연도 한다. 가라쿠리는 일본 에도 시대에 실과 태엽 등을 이용해 만든 모형이나 인형을 말한다. 다음 달 24일까지 계속되며 입장료는 1만 2000원이다. 국내 최초의 어린이박물관인 서울 신천동 삼성어린이박물관(02-2143-3600)은 개관 15주년을 맞아 어린이날 입장객 모두에게 백호랑이 인형을 준다. ‘룰루팡 룰루얍 임금님의 기억력을 찾아라웅~’이란 제목의 마리오네트 인형극도 하루 세 차례(오전 11시, 오후 1시, 3시) 열린다. 입장 인원을 제한하는 만큼 미리 인터넷으로 입장권을 예매하고 방문하는 게 좋다. 공주형 미술평론가는 “미술교육은 창의력과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고 피카소가 될 순 없을지라도 피카소의 감성을 심어준다.”며 “예약제로 정해진 인원만 체험활동을 하기 때문에 놀이공원처럼 인파에 떠밀릴 걱정 없이 아이와 추억을 쌓을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보고 듣고 즐기세요] 미술·전시

    ●스트레인지(strange) 29일~5월27일 서울 사간동 UNC갤러리. 작가 고등어와 이이립의 2인전으로 우리가 느끼지 못한 낯섦을 통해 인식의 전환을 주장한다. (02)733-2798. ●먀오 샤오춘 개인전 5월16일까지 서울 소격동 아라리오 갤러리 서울. 베이징 중앙미술학교 교수로 중국의 대표적 미디어 작가인 먀오 샤오춘의 명화와 디지털 페인팅 기법을 결합한 회화 등은 영화 ‘아바타’보다 깊은 감동을 안겨준다. (02)723-6191. ●중국현대작가 기획초대-주진스 5월2일까지 서울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 12층 메인 갤러리. 물감이 떨어져 내릴 정도로 두껍게 발라진 개성과 활력이 넘치는 추상회화 전시. (02)310-1921.
  • ‘남산’에 떠오르는 젊은 연극

    ‘남산’에 떠오르는 젊은 연극

    재개관 2년째를 맞는 남산예술센터가 현대연극 전문 극장으로서의 성격을 강화한다. 올해는 ‘컨템포러리 & 뉴웨이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11편의 공연 중 7편을 창작 현대희극으로 선보인다. 이를 통해 자체 제작 극장으로서의 이미지도 강화하겠다는 포석이다. 지난해 2편에 그쳤던 자체 제작 공연을 올해 4편으로 늘렸다. 이 가운데 상반기 무대에 오르는 ‘당신의 잠’과 ‘우릴 봤을까?’가 시선을 끈다. 두 젊은 여성 연극인의 죽음에 대한 색다른 시선이 담겨 있다. 실험적 극작과 무대 연출로 인정받은 동이향 연출가가 직접 글을 쓰고 연출한 ‘당신의 잠’은 뒤늦게 동성과 사랑에 빠진 중년 남자의 이별 이야기를 그렸다. 새달 2일까지 서울 남산예술센터 자체 극장에 오르는 이 작품은 동성애자의 파국적 삶을 통해 현대사회의 구조화된 일상의 비극을 연극으로 형상화했다. 법학도 출신의 젊은 연출가 김한내의 ‘우릴 봤을까?’는 새달 7일부터 16일까지 무대를 장식한다. 어머니와 옛 연인의 죽음을 연이어 겪은 주인공의 이야기다. 겹쳐진 죽음 체험에서 비롯된 소통과 관계의 단절을 통해 새로운 일상성을 모색한다. 파편으로서의 삶에 익숙한 오늘날의 우리가 죽음을 어떻게 대하는지 접근하고 있다. 6월18일부터 27일까지 공연되는 ‘차숙이네 1동 28번지’도 눈에 띈다. 집이 주인공인 이색 연극이다. 관객들은 무대에 집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지켜보며 집에 얽힌 사람들의 사연과 노고를 이야기한다. 삶의 필수 공간이자 도구인 집을 바라보는 독특한 시선이 돋보인다. 하반기에는 유럽과 한국을 대표하는 연출가들의 작품이 기다리고 있다. 유럽 현대연극을 이끄는 독일 샤우뷔네 극단의 연출가 토마스 오스터마이어의 ‘햄릿’과 마르가리타 믈라데노바와 이반 도브체프가 연출하는 불가리아 스푸마토 극단의 ‘오-고골의 꿈’이 10~11월 잇따라 공연된다. 국내 작품으로는 김광보 연출가가 정유정 작가의 소설을 연극으로 옮긴 ‘내 심장을 쏴라’가 대기 중이다. 연출가 최용훈은 김명화·장성희·김민정 작가의 작품을 연작 방식으로 무대에 올리는 공동창작 프로젝트를 맡았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테이크아웃 IT] 최신 IT제품, 의상도 ‘패셔니스타’

    [테이크아웃 IT] 최신 IT제품, 의상도 ‘패셔니스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유저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아이폰에 ‘특별한 옷’을 입히는 사례가 늘고 있다. 아이폰 유저가 급격히 늘어난 최근, 옥션에서는 아이폰 스피커와 스탠드, 망원렌즈 등 관련 상품을 출시한 데 이어 아이폰 액세서리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옥션 소형 디지털 기기 담당 이경은 CM은 “가장 기본 액세서리인 본체흠집 방지용 케이스(아이폰 케이스)가 한층 패셔너블 디자인과 소재로 등장했다.”며 “최근 다양한 IT기기들이 변신을 꾀하기 시작하면서 그에 어울리는 감각적이고 개성 있는 IT케이스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 플라스틱 저리 비켜! 후드티 입은 아이폰최근 아이폰 케이스가 개성 넘치는 디자인으로 봇물을 이루고 있다.옥션은 4월 1일부터 20일까지 아이폰 케이스가 일평균 80개 가량 판매되는 등 전달 동기대비 25%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이폰 케이스가 옷으로 변신한 케이스가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아이폰이 옷을 입은 듯한 느낌에 ‘후드티 파우치’는 기모 소재로 제작된 후드티 모양의 케이스로 액정클리너로도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또한 운동화를 신은 듯 한 레이스업(lace-up)스타일의 ‘아이슈즈 아이폰 케이스’는 천연 실리콘 소재로 다양한 매듭법을 통해 아이폰을 보호하고 동시에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제품이다.아이폰에 꽂기만 하면 보이스 레코더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폰 전용 ‘알약 마이크’도 인기다. 어학공부는 물론 강연이나 회의내용을 녹음, 긴급 상황에도 요긴하기 활용할 수 있는데다 깜찍한 디자인이 인기요인. 초소형 사이즈로 휴대하기 간편하며 아이튠에서 레코더를 내려 받아 사용하면 된다.◆ 핸드백보다 더 예쁜 넷북 케이스넷북의 경우, 블랙, 그레이 등 어두운 단색 케이스가 주를 이뤘으나 최근 밀리터리, 마릴린먼로, 영자 신문 등 다양한 패턴을 입은 감각적인 케이스가 속속들이 출시되고 있다.특히 하드 케이스보다 ‘파우치’로 불리는 소프트 케이스가 각광받는 요즘, 클러치로 활용할 수 있을 만큼 세련된 디자인의 컬러 넷북 파우치가 인기다.‘양면 파우치’는 핑크, 그린, 퍼플 등 화려한 컬러의 양면을 사용할 수 있어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리에 판매되는 제품이다. 부드럽고 가벼운 소재로 무게가 거의 느껴지지 않으며 핸드백에 넣어도 부담스럽지 않기 때문. 또한 ‘넷북 다이어리’는 다이어리 형태로 되어 있어 넷북을 쉽게 끼고 뺄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넷북을 꺼내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넷북 케이스도 여성 전용시대예쁜 케이스를 선호하는 여성 소비자가 늘자 옥션에서는 ‘여성전용 노트북 가방’ 카테고리를 별도로 선보이며 여심(女心)을 사로잡고 있다.노트북 가방은 핑크, 블루, 그린 등의 파스텔톤 파우치가 주를 이루면서 소재와 브랜드에 따라 가격이 1만 원대부터 14만 원대까지 다양하다. 또한 고급스러운 퀼팅소재에 스팽글로 장식된 ‘애비뉴욕 미나(Mina) 노트북 가방’은 대학생과 여성 직장인에게 인기가 높다.특히 서류가방을 연상케 하는 투박한 노트북 가방에 비해 여성스러운 옷차림에 잘 어울리고 깜찍한 미니 거울까지 달려 있어 핸드백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 이어 옥션에서는 여성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헬로키티’를 모티브로 한 넷북케이스는 물론 노트북파우치, 카메라케이스 등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 파우치가 부담스러우면, 스킨을 붙여봐!한층 얇아진 파우치와 가방임에도 부담스럽다면 ‘노트북 스킨’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스킨을 노트북에 붙여주면 칙칙한 노트북이 화사하게 변신할 수 있으며 폭신한 재질이 외부 스크래치도 막아준다. 이에 옥션에서는 귀여운 캐릭터부터 명화, 풍경 등 다양한 그래픽 스킨을 선보이고 있으며 마우스 스킨을 세트로 주문할 수 있는 제품도 있다.노트북의 품명을 확인 후 전용스킨을 골라 구입할 수 있고 맞는 사이즈가 없을 경우 조금 큰 사이즈를 구매하여 직접 재단하는 것이 팁이다.사진=옥션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화가 손상기가 누구야?

    화가 손상기가 누구야?

    화제의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서 여주인공 은조(문근영 분)에게 과외선생 기훈(천정명 분)은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라며 바이올리니스트 정명화와 화가 손상기를 소개해 준다. 직장인으로 성장한 은조는 우연히 손상기 전시회에 들르게 되고 이곳에서 연적인 이복 여동생(서우 분)과 의미심장한 대화를 나누게 된다. 여동생은 기훈이 가장 좋아하는 그림이라며 손상기의 ‘영원한 퇴원’을 소개한다. 20일 미술계에 따르면 ‘한국의 툴루즈 로트레크’라 불렸던 손상기(1949~1988)는 실제로 불행한 삶을 살았던 천재 작가였다. 세 살 때 앓은 구루병으로 평생 척추 장애에 시달렸고, 39살에 요절했다. 손상기는 그 가난과 외로움을 그림과 글로 승화시켰다. 역시 척추가 휜 장애를 앓은 프랑스 화가 툴루즈 로트레크도 평생 거리의 사람들을 그림으로 남겨 귀족사회의 모순을 비판했다. 서울 아현동 일대 홍등가의 작부를 모델로 그린 손상기의 ‘취녀(醉女)’ 시리즈와 맥이 통한다. 2008년 국립현대미술관에서 20주기 회고전이 열리기도 한 손상기는 생전에 박고석, 김기창 등 원로 작가들에게서 재능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주류화단과 현실적 조건에 타협하지 않으며 묵묵히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추구했다.”고 1994년 ‘요절작가 오윤·손상기’전을 열었던 엄중구 샘터화랑 대표는 소개했다. 엄 대표는 “‘신데렐라 언니’의 작가인 김규완씨가 미술, 특히 손상기 작가에 관심이 많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 준 적 있다.”고 드라마에 손상기가 등장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침대 위에 지팡이 하나만 덩그러니 놓인 ‘영원한 퇴원’은 평생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다가 심부전증으로 사망한 손상기가 자신의 운명을 예감하고 그린 듯한 작품이다. 달동네의 쓸쓸한 풍경을 담은 손상기의 ‘공작도시’는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서 재벌가의 버려진 자식으로 등장하는 남주인공의 상처 받은 내면을 드러낸다. 고향 여수의 바다와 어시장을 배경으로 작업하다가 1979년 상경한 손상기는 아현동 굴레방다리 근처의 화실에 살며 도심 변두리 삶을 ‘공작도시’란 시리즈로 담아냈다. 1982년 ‘공작도시-신음하는 도심’이란 작품으로 한국미술대전에서 입선하기도 했다. 손상기는 높고 가파른 축대와 계단, 다닥다닥 붙은 판잣집 사이에 드리운 긴 그림자 등으로 표현한 달동네 풍경에 대해 “이런 풍경은 보는 것만으로도 숨이 차다.”고 작가 노트에 적었다. 빨리 걸으면 숨이 찼던 작가에게는 장애물이 많은 서울이란 도시 전체가 벅찼던 것이다. ‘신데렐라 언니’에서 주인공들의 대화 장면으로 등장했던 손상기 전시회 ‘시들지 않는 꽃’은 다음달 30일까지 서울 청담동 샘터화랑(02-514-5122)에서 열린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네이버, 미술 작품 감상 서비스 “루브르 넘어선다”

    네이버, 미술 작품 감상 서비스 “루브르 넘어선다”

    NHN의 네이버는 지난 6일 오픈한 ‘미술작품정보’ 서비스가 생활 속 명화 감상 플랫폼으로 또 한 번 진화했다고 19일 밝혔다.‘미술작품정보’ 서비스는 프랑스 박물관 연합(RMN)의 한국 파트너인 GNC미디어로부터 확보한 이미지 35만 점 중 1만 여 점과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 작품 중 이중섭 화가 등의 작품을 우선 공개한 것.매월 약 3만 여 점의 이미지가 업데이트 되어 올해 12월이면 약 20만 점의 고품질 미술작품을 네이버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최종적으로 확보한 35만 점 모두 네이버에서 서비스 될 예정이며 전문 해설 정보 역시 올해 상반기 중에 1,600여건으로 확대된다.대규모의 고화질 미술작품 감상 서비스는 인터넷을 통해 네이버가 처음 선보이는 것으로 이용자들은 루브르 박물관의 작품 수보다 많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미술작품 감상은 작품명, 미술관명, 화가명, 미술사조 등의 질의어로 검색하면 해당하는 작품 목록이 보이며 개별 작품별로 확대보기 기능을 적용하여 회화의 경우 섬세한 붓터치까지 확인할 수 있다.또한 해설정보를 제공해 이용자의 정보 만족도를 높이고자 했다. 이 외에도 이용자들은 ‘이미지담기’ 기능을 활용해 원하는 작품의 이미지를 블로그나 카페 등을 통해 공유할 수 있다.네이버 측은 “‘미술작품정보’ 서비스는 고급 콘텐츠 확보와 이에 최적화된 기술 접목이라는 네이버 검색 서비스 혁신의 일환이다.”며 “향후에도 신뢰도 높은 문화 예술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이용자들이 생활 속에서 좀 더 쉽게 예술작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풍부하고 정확한 정보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사진=NHN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7일 서울신문 STV·OBS·EBS]

    ●서울신문 STV 08:00 헤이헤이헤이 10:00 체험 삶의 현장 12:00 별순검 14:00 서인영의 카이스트 17:00 미스터리 X파일 19:00 엑소시스트 20:00 위험한 동영상 SIGN 22:00 생활의 달인 23:00 세남자 01:00 오천만의 일급비밀 08:00 위대한 자연 ●OBS 08:55 애니월드 스페셜 09:50 전설의 시대(재) 10:50 사진 한장 속의 세계 12:00 경찰 25시(재) 13:55 오! 이맛이야 14:55 HD다큐 걸작선 17:05 멜로다큐 가족(재) 18:00 리얼메디컬 다큐 병원(재) 20:50 OBS 스페셜 21:50 명품다큐(재) 22:50 토요 시네마 ‘아마겟돈’ 01:30 앙코르 특선드라마 ‘최종분석’ ●EBS 08:30 모여라 딩동댕 09:10 뿡뿡이랑 냠냠 10:00 따개비 루 11:30 고양이 탐정 허클 12:00 최고의 요리비결 15:00 유아독존 16:00 세계의 다큐멘터리 17:10 효도우미 0700 18:00 한국기행 20:20 다큐 프라임 23:00 세계의 명화 ‘기적의 가비’
  • 봄비 속 레인웨어, 장마철 “나도 패셔니스타”

    봄비 속 레인웨어, 장마철 “나도 패셔니스타”

    장마철 즐겨 찾는 ‘레인 웨어’가 봄비 소식에 인기를 끌고 있다.최근 인기 걸그룹 ‘카라’가 후속곡 ‘엄브렐라’를 통해 우산, 레인코트, 젤리 시계 등 패셔너블한 ‘레인 웨어’를 무대의상으로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디앤샵 채명희 의류 MD는 “올 봄에는 굳이 비가 오는 날씨가 아니어도 일상 속에서 레인웨어 아이템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여성부츠 카테고리에서 레인부츠가 봄가을용 시즌슈즈를 제치고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이어 “인기부츠 10위 안에 레인부츠가 8개나 랭크될 정도로 변덕스런 날씨덕에 레인부츠가 때 아닌 호황을 맞고 있다.”고 덧붙었다.◆ 앵클부츠부터 하이힐까지, ‘레인부츠 무한변신’디앤샵 채명희 의류 MD는 “작년 겨울 큰 인기를 끌었던 부츠 패션이 올 봄 레인부츠룩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며 “최근 핫핑크, 그린, 화이트 등 색상이 밝고 과감해진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현재 디앤샵에서 높은 판매량을 기록 중인 트리샤(Trisha)의 슈즈홀릭 앵클 레인부츠는 발목 길이의 깜찍한 디자인이 특징인 제품으로 무릎길이의 레인부츠가 거추장스럽고 부담스러웠던 여성들에게 인기다.헐리웃 스타들이 즐겨 착용해 유명세를 탄 Rockfish 컬러풀 레인부츠는 디자인은 심플하지만 컬러가 다양하게 구비된 것이 특징이며 텐바이텐의 로맨틱 체크 레인부츠 브라우니는 로맨틱한 체크 패턴에 여성스러운 디테일로 스커트에도 부담 없이 매치할 수 있다.연예인 이의정이 직접 선보인 패션 브랜드 니꼴 크리스찬(Nicole Christian)의 레인부츠 NF09003는 스커트나 핫팬츠에 다양한 코디할 수 있는 심플한 디자인과 키가 작은 여성을 배려한 높은 굽이 특징이다.◆ 일상복으로도 OK! ‘실용적인 레인코트’최근 레인코트도 패셔너블한 일상복으로 주목 받고 있다. 방수, 방풍 기능이 뛰어나 봄철 변덕스런 날씨 변화에 대비하기 좋을 뿐 아니라 질감이나 소재도 다양해지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디앤샵의 버그하우스 RICHMOND 레인코트는 캐주얼한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는 사파리 형태의 여성용 레인코트로 방수, 방풍, 투습 기능이 뛰어나다.남성을 위한 레인코트로는 글루미 레인코트가 봄, 가을에 입기 좋은 두께감과 생활방수형 레인코트며 COMME CA MEN의 벨티드 레인 트랜치 코트는 도시적인 느낌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특징이다.이 밖에 아이들을 위한 깜찍한 레인웨어 세트 상품도 인기다. 키도러블의 연꽃 레인웨어세트는 우산과 우비, 장화 등으로 구성된 레인웨어 세트 상품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디자인으로 인기가 높다.◆ 방수시계, 디자인 우산으로 ‘레인웨어 포인트’디앤샵 채명희 MD는 “우산의 경우 명화를 프린팅하거나 코사지를 다는 등 디테일과 컬러 등이 화려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며 “최근 레인웨어가 핫 트렌드로 주목 받으면서 우산도 하나의 패션 소품으로 인식되는 분위기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디앤샵은 다양한 디자인 우산을 한 데 모아 선보이는 ‘비 오는 날은 예쁜 우산 쓰고 걷고 싶은 날’ 기획전을 열고 우산을 한 개만 구입해도 무료배송 혜택을 주고 있다.해당 기획전에서 플라워 코사주로 포인트를 준 MARY JANE 수동5단 우산과 우산 전면의 해바라기 프린팅이 인상적인 ullyjuiness 해바라기 자동 장우산 등 최대 1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비 오는 날에 유용한 방수시계도 각종 캐쥬얼 의상에 포인트를 주는 인기 상품으로 G-Shock의 The GW6900A-9 Watch는 옐로 컬러의 방수형 시계로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세이코의 방수 다이버 시계 SHC059 p1은 오렌지 컬러의 시계 판이 포인트다.사진=디앤샵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고 듣고 즐기세요] 미술·전시

    ●이상영 : 향수 24일까지 서울 청담동 갤러리 엠. 사진작가 이상영의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영혼의 모태’인 공원이란 일상적 장소를 주제로 한 사진 작업이 선보인다. (02)544-8145. ●김장희, 패턴 알람(Pattern Alarm) 5월4일까지 서울 청담동 카이스 갤러리. 재독 여류작가 김장희는 한국의 전통적인 문양과 ‘아웃 오브 아프리카’와 같은 옛 명화 속 장면을 오버랩해 추억을 환기시킨다. (02)511-0668. ●하이! 미스터 론리(Hi! Mr. lonely) 18일까지 서울 평창동 가나 컨템포러리. 젊은 작가들을 위한 전시공간에서 벌이는 세 번째 기획전. 김아영, 오영, 이영빈, 이정아, 이효연이 불안한 도시인의 초상을 담아냈다. (02)720-1020.
  • [부고]

    ●이동웅(전 서울신문 논설위원)씨 별세 준희(미국 거주)태희(중국 거주)씨 부친상 2일 일산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30분 (031)900-0444 ●최이섭(MBC 드라마국 부장)씨 부친상 2일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55)750-8652 ●이효근(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수석전문위원)씨 부친상 2일 인천 길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32)471-6362 ●정종호(한국경제신문 과학벤처중기부 차장)명화(서울 안평초 교사)경화씨 부친상 오남진씨 장인상 2일 중앙대 용산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748-9444 ●전유성(현대자동차 대리)씨 모친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3010-2263 ●금석봉(성균관 유도회 경북 부회장)씨 별세 창연(동원대 교수)희연(서울시립대 〃)원연(BR캠트라 대표)씨 부친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3010-2294 ●송영주(송인터내셔날 대표)씨 별세 승석(SK텔레콤 매니저)준석(음악감독)씨 부친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10시 (02)3410-6906 ●차종태(전 산림조합중앙회장)씨 별세 성원(외국 거주)서경(〃)혜경(용인대 교수)씨 부친상 김흥식(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장)씨 장인상 2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31)219-4111 ●서승우씨 별세 용식(한국IBM 소프트웨어사업부장)씨 부친상 승구(전 양주문화원장)씨 동생상 승화(한국타이어 대표이사 부회장)씨 형님상 2일 서울 청담동성당, 발인 5일 오전 6시 (02)549-0944 ●이정호(KB국민은행 비서실장)채승(법무사 바른길 사무소장)길호(화순군 토마토연합회장)정수(신안군청)씨 부친상 정갑성(성지칼라포장 대표)복천(외국 거주)씨 장인상 2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10시 (062)250-4409 ●설도원(삼성테스코 홈플러스 전무)재헌(사업)씨 모친상 현인환(자영업)곽동익(대림산업 부사장)씨 장모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410-6915 ●한계종(미국 휴스턴대학 교수)계창(전 탑스어패럴 대표)씨 모친상 박동섭(변호사)정찬영(대한항공 기장)씨 장모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미정 (02)3410-6917 ●진우석(삼익THK 명예회장)씨 별세 영환(삼익THK 대표이사 회장)씨 부친상 2일 경북대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53)420-6141
  • [3일 서울신문 STV·OBS·EBS]

    ●서울신문STV 08:00 헤이헤이헤이 10:00 체험 삶의 현장 11:00 별순검 13:00 전국 TOP10 가요쇼 14:00 생활의 달인 17:00 세남자 20:00 위험한 동영상 SIGN 22:00 생활의 달인 23:00 황금어장 02:00 오천만의 일급비밀 ●OBS 06:00 월드시사 우리 08:00 위대한 자연 08:55 애니월드 스페셜 09:50 전설의 시대(재) 10:50 사진 한장 속의 세계 12:00 경찰 25시(재) 13:55 오! 이맛이야 14:55 2009-2010 프로농구 모비스:KCC 17:05 멜로다큐 가족(재) 18:00 리얼메디컬 다큐 병원(재) 20:50 OBS 스페셜 21:50 인류가 사라진 세상 2부 22:50 토요 시네마 ‘툼스톤’ 01:10 앙코르 특선드라마 ‘최종분석’ ●EBS 08:30 모여라 딩동댕 09:10 뿡뿡이랑 냠냠 10:00 따개비 루 11:30 고양이 탐정 허클 12:00 최고의 요리비결 15:00 유아독존 16:00 세계의 다큐멘터리 17:10 효도우미 0700 18:00 한국기행 20:20 다큐 프라임 23:00 세계의 명화 ‘바텔’
  • [27일 서울신문 STV·OBS·EBS]

    ■서울신문 STV 08:00 헤이헤이헤이 10:00 체험 삶의 현장 11:00 별순검 13:00 전국 TOP10 가요쇼 14:00 생활의 달인 17:00 세남자 20:00 위험한 동영상 SIGN 22:00 생활의 달인 23:00 황금어장 02:00 오천만의 일급비밀 ■OBS 06:00 다시 읽는 역사, 호외 08:00 특집 위대한 자연 08:55 애니월드 스페셜 09:50 전설의 시대(재) 10:50 사진 한장 속의 세계 12:00 경찰 25시(재) 13:55 오! 이맛이야 14:55 다큐 걸작선(재) 17:05 멜로다큐 가족(재) 18:00 리얼메디컬 다큐 병원(재) 20:50 OBS 스페셜 21:50 라이브 H 22:50 토요 시네마 ‘동경공략’ 24:50 앙코르 특선드라마 ‘최종분석’ ■EBS 08:30 모여라 딩동댕 09:10 뿡뿡이랑 냠냠 10:00 따개비 루 11:30 고양이 탐정 허클 12:00 최고의 요리비결 15:00 유아독존 16:00 세계의 다큐멘터리 17:10 효도우미 0700 18:00 한국기행 20:20 다큐 프라임 23:00 세계의 명화 ‘사라진 여인’
  • 서울대공원 꽃 페스티벌

    서울대공원은 봄꽃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는 ‘봄 향기 꽃 페스티벌’을 24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식물원에서 연다고 밝혔다. 대공원측은 고대 로마에서 매년 봄 ‘꽃의 여신’ 플로라를 숭배하는 축제를 열었던 것에 착안해 플로라 여신상이 꽃으로 꾸며진 궁전 속에 자리한 형태의 행사장을 만들었다. 플로라 여신상 옆에는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여신 헤라, 날개 달린 말 페가수스의 조형물도 전시돼 신화 속 환상의 공간을 재현한다. 특히 고흐의 ‘해바라기’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등 세계적인 명화들도 꽃으로 재현된다. 이 밖에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테마로 한 정원과 서울동물원의 상징물인 호랑이 캐릭터가 전시된 꽃동산도 만들어진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물위 걷는 로봇?

    진흙 연못에서 핀 연꽃은 깨끗하고 젖지도 않는다. 꽃잎의 미세구조 때문이다. 매끈한 연꽃잎의 표면을 전자현미경으로 보면 1㎛(마이크로미터·100만분의1m) 크기의 돌기가 솟아 있고, 돌기의 봉우리마다 1㎚(나노미터·10억분의1m) 수준의 돌기가 배열되어 있다. 이 돌기들이 미세한 물방울을 끌어들여 뭉쳐지면 또르르 굴려 보내게 유도한다. 교육과학기술부의 지원을 받는 KAIST 생명화학공학과 양승만 교수팀(광자유체집적소자 창의연구단)은 연꽃잎의 나노구조를 모방해 크기가 균일한 미세입자를 대량으로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양 교수는 “이렇게 만든 미세입자를 활용해 세차가 필요없는 자동차, 김이 서리지 않는 유리, 비에 젖지 않는 섬유, 스스로 청소하는 페인트, 눈물에 얼룩지지 않는 화장품, 물 위를 걷는 로봇 등을 개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 성과는 25일자 네이처지와 네이처 나노테크놀로지에 동시에 게재된다. 네이처 나노테크놀로지는 연꽃잎 나노구조를 갖는 미세입자를 물 표면에 뿌리면 막이 형성돼 물 위에 방울로 맺히는 현상과 관련해 “물 위로 물체를 띄울 수 있는 스마트 나노구조 입자를 제조하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평평한 판 위에 연꽃잎의 나노구조를 구현한 결과는 앞서 보고된 바 있다. 양 교수팀은 더 나아가 평판 등 지지대 없이 유리구슬이 스스로 구조를 형성하게 도운 뒤 제거되는 자기조립 원리를 이용해 공정을 한층 손쉽게 만드는 성과를 거뒀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한예종 ‘스승들의 솜씨’ 감상하세요

    한예종 ‘스승들의 솜씨’ 감상하세요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음악원 교수들이 ‘스프링 갈라 콘서트’를 선보인다. 오는 29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에서다. 1993년 문을 연 한예종은 국제 무대에 빛나는 젊은 음악가를 다수 배출한 우리나라 예술 교육의 요람이다. 영국 리즈 콩쿠르 우승 영예의 피아니스트 김선욱을 비롯해 손열음, 김태형 등이 모두 이 학교 출신이다. 유럽이나 미국 등 음악 선진국에 유학 가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는 공식을 깨는 데, 한예종은 ‘일등 공신’ 역할을 했다. 이번 무대는 우리나라 음악계의 수준을 높인 ‘스승’들의 실력을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다. 클라리네티스트인 오광호 음악원장을 비롯, 소프라노 김영미, 바리톤 최현수, 첼리스트 정명화(왼쪽), 타악 연주가 박광서,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 비올리스트 오순화, 피아니스트 김대진(오른쪽) 교수 등이 나선다. 크세냐키스의 ‘타악기 솔로 리본즈’, 브루흐의 ‘클라리넷과 비올라, 피아노를 위한 8개의 소품’, 슈베르트의 ‘바위 위의 목동’, 베르디의 ‘평화, 평화 오 주여!’, 제롬컨의 ‘그대는 나의 노래’, 맥 짐시의 ‘사드락’, 바버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드보르작의 ‘피아노 5중주’ 등이 준비돼 있다. 5만~10만원. (02)746-9270.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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