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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이언트’ 김서형, 촌티 벗고 엣지女로 변신

    ‘자이언트’ 김서형, 촌티 벗고 엣지女로 변신

    배우 김서형이 촌티를 벗고 엣지녀로 변해 눈길을 끌었다. 김서형은 오는 7일 오후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에서 첫 방송 때 보여줬던 촌스러운 이미지의 파마머리를 풀고 쇼트커트의 세련된 여성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극중 김서형은 정연(박진희 분)의 생모로 가슴 아픈 사연을 안고 살아가는 비련의 여인을 연기하는 유경옥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지난달31일(월) 8회 방송에서 로얄클럽 마담으로 등장한 김서형은 자신의 인생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한 노래 “누구라도 그러하듯이”를 애절하게 노래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애잔하게 만들었다. 새롭게 변신을 시도한 김서형은 “아역들이 명품연기를 선보이는 동안 방송에도 한동안 나오지 않았고 극중 역할도 클럽마담으로 바뀌면서 어떤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야 할지 많은 고민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유력인사들을 손아귀에 넣고 흔들었던 유경옥의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최대한 엣지있는 모습을 선보이려고 일부러 쇼트커트를 했고 고급스럽고 이지적인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김서형의 소속사 관계자는 “극중 이미지가 고급스런 사교계의 모습을 그리기 때문인지 명품브랜드쪽에서 의상협찬이 많이 들어 오고 있다.”며 “요즘 패션의 경향이 다소 복고쪽으로 흐르는 경향도 있어 김서형이 입은 옷도 방송이 계속 될 수록 인기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선택 6·2-교육감·교육의원] 진보 교육감 약진… 충남 등 6곳 ‘현역 프리미엄’

    [선택 6·2-교육감·교육의원] 진보 교육감 약진… 충남 등 6곳 ‘현역 프리미엄’

    2일 지방선거를 통해 16개 시·도 교육감 가운데 절반가량이 진보적인 색채가 강한 후보가 당선권에 들면서 교육 현장에서의 큰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효율성과 경쟁을 중시하는 현재의 교육정책도 상당 부분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기 등 수도권에서의 진보교육감 탄생은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교육대통령’으로 불릴 정도의 막강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정부의 교육정책과 대립각을 세울 것이 확실시되기 때문이다. 학업성취도 평가(일제고사)·수능성적 공개·자율형사립고 신설 등을 골자로 하는 정부의 교육정책이 실제 현장에 착근되기까지는 숱한 난관을 만날 것으로 점쳐진다. 진보 성향 교육감들이 일제히 ‘무상급식’ 이슈를 통해 지방자치단체 예산을 지방 교육예산에 전용한다는 공약을 발표한 것도 장기적으로 교육과학기술부에 부담을 줄 요인으로 전망된다. 교육청이 교과부를 통해 받는 재정교부금을 줄이고 지자체와의 연계를 늘릴수록 교육청이 독자적인 목소리를 낼 여지가 커지기 때문이다. 가장 주목받는 교육감은 재선에 성공한 김상곤 경기교육감이다. 이번 선거로 그는 대표성 논란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4월 당선될 당시 투표율이 12%로 역대 최저였기 때문에 김 교육감을 둘러싼 대표성 논란이 불거졌었다. 김 교육감으로서는 투표율이 51.8%인 이번 선거에서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을 지낸 정진곤 후보를 이기면서 정당성을 확보, 앞으로 정책 추진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전망됐다. 역으로 교과부는 교육청과의 사전 조율에 시간과 노력을 한층 강화해야 할 입장에 놓였다. 교과부가 전국 단위로 실시한 정책 가운데 ▲시국선언 교사 징계 ▲자율형사립고 지정 ▲학업성취도평가 및 성적 공개 등의 정책은 경기도에서 제대로 시행되지 않았다. 교과부 장관의 요청을 김 교육감이 번번이 거부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김 교육감은 진보 교육감과의 연대를 통해 이 같은 거부를 조직적으로 행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교과부 정책이 ‘수용하는 보수 교육감 지역’과 ‘거부하는 진보 교육감 지역’으로 나뉘어 시험 받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한편 당초 예상과 달리 투표용지에 첫번째나 두번째로 올랐을 때에도 ‘번호 프리미엄’ 효과는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유권자들이 꼼꼼하게 홍보물을 살피고 투표에 임했다는 방증이다. 반면 경기·대전·충남·충북·울산·제주 등에서는 현직 교육감이 당선되면서 ‘현역 프리미엄’이 존재함을 입증시켰다. 홍희경 최재헌기자 saloo@seoul.co.kr ■ 곽노현·이원희 밤새 엎치락뒤치락 서울교육감 개표 이모저모 시종일관 환호와 탄성이 교차했다. 서울시교육감 후보 1·2위로 마지막까지 순위가 엎치락뒤치락했던 곽노현·이원희 후보 캠프에서는 매 순간 당직자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두 진영은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었다. 각각 진보·보수 진영 단일화 후보로 각종 토론회에서 맞붙었던 두 후보는 이날 출구조사 뒤 극도로 말을 아꼈다. 오후 6시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 곽 후보가 37%로 이 후보를 4%포인트 차이로 앞선 것으로 나오자 캠프에 모인 이들은 일제히 양손으로 ‘V’자를 그리며 “꽉꽉 곽노현!”을 외쳤다. 곧이어 개표 초반 이 후보에게 뒤지자는 것으로 나오자 곳곳에서 탄식이 흘러나왔다. 한쪽에서는 “괜찮아!”를 외쳤다. 강원·광주·전남 교육감 후보 등 다른 지역 진보 진영 후보들의 우세 소식이 이어질 때에는 박수도 나왔다. 곽 후보는 당선됐을 경우 진보 진영 교육감들의 대표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다. 곽 후보는 참여정부 시절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 대통령 자문위원회 활동을 하며 리더십을 발휘한 바 있다. 그는 삼성 에버랜드 전환사채(BC) 편법 증여 사건의 불법성을 찾아내 최초로 검찰에 고발한 적이 있다. 한국방송통신대 법학교수로서 인권운동과 재벌 투명성 운동을 벌여 온 그는 스스로 인권운동에 뛰어든 것과 관련, “어렸을 때 눈이 이른바 사시라서 놀림을 받았는데, 그때 ‘다른 것이 놀림당할 이유는 아니다.’고 생각했던 게 계기가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원희 후보 캠프에서도 이날 90여명이 모여 개표를 지켜봤다. 이 후보 지지자들은 개표 결과가 곽 후보를 앞지르자 일제히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이 후보의 이름을 연호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이내 이 후보가 뒤질 때 무겁게 침묵했다. 오후 11시 현재, 서울시교육감(개표율 3.0%) 선거 개표결과 이 후보가 3만 9012표(31.2%)를 득표해 4만 1290표(33%)를 얻은 곽 후보에 2278표 차로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후보 캠프는 쥐죽은 듯 조용했다. 곳곳에서 한숨마저 터져 나왔다가 밤 늦게 하나 둘씩 자리를 떴다.. 김승훈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김상곤 경기교육감 당선자 “혁신학교·무상급식 차근차근 추진” “우리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현명한 선택을 해준 유권자들의 승리입니다.” 김상곤 경기도교육감 당선자는 2일 “선거운동 기간 중 가는 곳마다 ‘무상급식’, ‘혁신학교’를 연호하는 학부모들이 많았다.”면서 “유권자들이 공약을 보고 교육감을 선택한 것으로 받아들인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보진영 단일후보인 김 당선자는 1년 전 ‘이명박식 특권교육심판’을 부르짖으며 당선됐다. 이번에는 전국 최대 쟁점으로 부각된 무상급식과 혁신학교 확대를 주요 공약으로 내걸고 밀어붙였다. 그동안 여론조사에서 줄곧 1위를 달렸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수백만명의 유권자들이 교육혁신을 명령했다.”며 “혁신학교 200개 확대, 초등·중학생 전원 무상급식 실시 계획을 차근차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제대로 즐겁게 공부하는 학생, 학생 하나하나를 책임지는 학교, 학력만이 아니라 창의력·협동능력·도전정신을 골고루 키우는 교육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경기 교육을 바꾸는 힘은 선출직 공직자를 제대로 뽑으면 공교육도 살아날 수 있다고 믿고 있는 유권자, 무상급식·혁신학교 등 공교육 정상화를 지속적으로 지지해준 학부모, 교육혁신의 어려운 짐을 짊어진 교직원들로부터 나온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 대해 ‘로또선거’, ‘묻지마 투표’, ‘깜감이 선거’라는 우려도 많았지만 유권자들은 흔들리지 않았다.”며 “교육감의 책무는 오직 우리 자녀들의 꿈과 희망만을 생각하는 것으로 정치권에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도 약속했다. 또 “1%만 기억하는 이명박 정부의 교육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수월성 교육’이 이루어지는 혁신 교육의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공교육을 혁신하고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겠다고 약속했는데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고 그 결과 무상급식, 혁신학교, 학생인권 등에서 성과를 거뒀다.”며 “이런 바람과 성과를 전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당선유력 우동기 대구교육감 “초·중등교육 경쟁력 세계수준으로” 대구시교육감으로 당선이 유력한 우동기(58) 후보는 “당선시켜 준 대구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8명의 다른 후보에게도 진심으로 감사와 위로를 드린다.”고 조심스레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영남대학교 총장 때 열정과 추진력, 교육행정능력을 시민 여러분들이 높이 평가해 준 것 같다. 대학의 구매·입찰과 행정 과정을 전산화하여 비리 소지를 없앤 것도 교육비리를 뿌리 뽑는 데 적합하다고 본 듯하다.”며 나름대로의 승리요인을 언급했다. 그는 교육감이 될 경우, 앞으로의 포부에 대해 “교육도시 대구의 명예를 되찾겠다.”면서 “초중등교육의 경쟁력을 세계 수준으로 높여 ‘글로벌 인재’를 키워내겠다. 모든 일반계 고교에는 기숙사를 지어 희망하는 고3생들을 입주시킬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교원평가제 정착을 통해 공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항상 학부모와 학생·선생님의 소리에 귀 기울여 교육행정에 반영하는 한편 교사들이 마음 놓고 교육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자긍심을 갖고 교육할 수 있도록 시민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덧붙였다. 경북 의성출신의 우 후보는 영남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영남대 행정학과 교수와 영남대 총장을 지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당선유력 장휘국 광주교육감 “성적순 아닌 인성교육 중점” “참교육을 원하는 학부모,학생 그리고 시민의 승리입니다.” 광주시교육감 당선이 유력한 장휘국(59)후보는 “해방 이후 단 한 번도 바뀌지 않았던 광주교육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겠다.”고 조심스레 포부를 밝혔다. 장 후보는 그동안 각종 여론 조사에서 보수주의적 성향의 후보에 비해 지지율이 낮게 나오면서 당선권에서 멀어지지 않았느냐는 예측을 뒤엎고 ‘초대 직선 교육감’ 자리에 사실상 이름을 올렸다. 전교조 출신인 그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시민들 사이에서 광주교육의 변화를 바라는 소리를 느끼고 들었다.”면서 “이런 뜻을 받들어 성적순으로 줄세우지 않고 인성교육에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광주의 학생들이 세계학력평가 1위 국가인 핀란드를 넘어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학부모, 학생, 교사 등이 주인이되는 교육 행정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당선유력 김신호 대전교육감 “변화·창조 중시 교육시스템 구축” 김신호(58) 대전교육감 당선유력자는 “대전이 한국교육의 표준이 되도록 하겠다. 나아가 세계로 웅비하는 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변화와 창조를 중시하는 교육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3선 고지에 오를 것이 유력한 김 후보는 “학생들의 학력 신장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A+ 교육정책을 차질없이 마무리짓겠다.”면서 “사교육비 절감 및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쾌적한 학교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학교장의 자율경영권 확대와 시민이 함께하는 평생교육 실현도 임기 중 심혈을 기울일 정책으로 소개했다. 그는 선거기간 중 “‘사교육비 부담을 줄여달라.’ ‘학력신장에 힘써달라.’는 학부모의 바람과 ‘가르치는 일에만 전념하게 해달라.’는 교사들의 소망을 들었다.”면서 “이를 해결하는 데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당선확실 이영우 경북교육감 “명품 경북교육 실현으로 보답” 재선이 확실한 이영우(64) 경북도교육감 후보는 “저의 승리는 300만 도민과 3만 교육 가족 모두의 승리”라며 “도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명품 경북교육 실현을 통해 보답하겠다.”고 예비 취임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4월 치러진 경북도교육감 보궐선거에서 초대 민선 교육감에 오른 이 당선 유력자는 “경북 교육은 지난 1년 동안 전국 시·도 교육청 평가에서 최우수 교육청으로 도약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면서 “중단 없는 교육 정책과 부단한 노력을 통해 경북 교육이 전국 교육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에게 희망을, 학부모에게 만족을, 교직원에게 보람을, 도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경북교육이 되도록 교육행정을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주요 공약은 학력 우수 및 향상 학교 집중 지원, 원어민 교사 및 영어 회화 전문 강사 100% 배치 등이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당선확실 김종성 충남교육감 “미래형 교육행정·시설 온힘” 충남 교육감으로 당선이 확실시되는 김종성(60) 후보는 “공교육을 강화해 사교육이나 유학을 가지 않고도 충남의 인재를 키울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후보는 “차별과 소외가 없는 교육복지와 자부심 높은 교직사회를 다져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들겠다.”면서 “평생학습이 가능하도록 미래형 교육환경과 시설을 갖추는 데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실추된 충남교육의 명예를 회복하고 교직사회의 안정과 화합을 통해 교육경쟁력을 높이겠다고 했다. 이번 당선도 청렴한 교육전문가와 교육환경을 바라는 도민들의 뜻이 반영된 결과라고 보았다. 김 당선자는 “지난 1년간 교육현장에서 ‘흔들리는 충남교육을 잡아달라.’ ‘학력을 높여 달라.’는 주문을 많이 받았다.”면서 “오직 아이들의 미래만을 생각하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대전청사 시대를 마감하고 충남청사 시대를 여는 데도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당선확실 장만채 전남교육감 “단계적 무상교육 실현 앞장” “아이들과 학부모가 행복한 교육 행정을 실현하겠습니다.” 전남도 교육감 당선이 확실한 장만채(52) 후보는 “단 한명의 학생도 차별받거나, 중도에 포기하지 않도록 따뜻한 교실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노동계·농어민단체·시민단체 등이 추대한 ‘진보 성향의 후보’로서 선거 전 각종 여론 조사에서도 줄곧 1위를 달려 왔다. 그는 “친환경 무상급식을 시행하고, 정부가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학교 없애기’ ‘교사 줄이기’를 바로잡겠다.”면서 “단계적 무상교육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고질적인 학교 납품과 공사 비리 등을 없애 예산이 낭비되는 관행을 바로잡겠다.”며 “이를 위해 주민참여예산제 도입 등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 작은 학교 살리기, 농산어촌 교사정원 감축중단, 농어촌 정착교원 우대, 영어회화 전문강사 배치, 내부형 교장공모제 확대 등을 약속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영화 ‘섹스 앤 더 시티2’ 주연 4명 도쿄인터뷰

    영화 ‘섹스 앤 더 시티2’ 주연 4명 도쿄인터뷰

    │도쿄 조태성특파원│“우리 영화에 열광하는 전 세계 여성분들. 바로 당신이 5번째 주인공입니다.” 영화 ‘섹스 앤 더 시티2’의 주인공 4명 세라 제시카 파커(캐리), 킴 캐트럴(서맨사), 신시아 닉슨(미란다), 크리스틴 데이비스(샬럿)는 1일 일본 도쿄 록본기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 프리미어 기자회견에서 어디서든 반겨주는 여성들의 지지에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물론, 캐릭터에 따른 온도 차는 있었다. 화끈한 서맨사 역의 킴은 “동양의 열광적인 응원에 감사드리고 마치 여성운동을 하는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단정한 샬럿 역의 크리스틴은 “다른 곳에서는 내 캐릭터가 답답하다고들 하는데 보수적인 동양에서는 많이 공감해주는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오는 10일 개봉하는 ‘섹스’는 TV시리즈물의 인기를 등에 업고 제작된 영화 2탄이다. 1편에서 마침내 결혼에 성공한 캐리가 다시 흔들리고, 남자 사냥꾼 서맨사는 폐경기 약을 챙겨 먹어야 하는 상황에 몰린다. 유능한 변호사 미란다는 마초 상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현모양처 샬럿은 애써 가꾼 가정을 가정부의 섹시한 ‘왕가슴’이 날려버릴까 고심한다. 해결책은 다 함께 아랍에미리트연합의 아부다비로 뜨는 것. 영화 자체는 혹평받고 있다. 어느 정도 예견된 결과다. 이들을 진짜 뉴요커라 생각하는 것도 웃기지만, 진지하게 따지는 것도 헛심 쓰는 일이다. 일종의 살풀이 혹은 판타지일 뿐이다. 배우들은 드라마 성공이 영화 제작으로까지 이어진 것에 대해 진심으로 고마워했다. 세라는 “캐리라는 또 하나의 인생을 살아왔다.”면서 “때로 내가 캐리가 아니라는 점을 설명해야 하지만, 그래도 오랫동안 사람들이 사랑하는 드라마의 일부이자 캐릭터였다는 것은 큰 기쁨”이라고 말했다. 킴 역시 13년 전 대본을 처음 접했을 당시를 회상하면서 “그때 강렬하고 잘 통한다는 느낌이 있었기 때문에 지난 13년이 행복했다.”고 말했다. 영화가 중동지역의 보수적 성 문화를 희화화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신시아가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그녀는 “우리 영화는 기본적으로 4명의 여자들이 그려가는 유쾌한 코미디”라면서 “우리 의도와 달리 정치적인 것으로 몰아가서는 안된다.”고 힘주어 말했다. 패션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 세라는 영화 속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옷으로 아부다비 시장에서 입었던 디오르 의상을 꼽았다. 디오르 셔츠에 별도 제작한 치마를 입고, 역시 영화를 위해 별도 제작한 마놀로 블라닉 구두를 신었다. 세라는 “빈티지와 명품이 조화된 캐리의 캐릭터를 가장 잘 대변한 의상 같다.”고 평했다. 1편처럼 2편에서도 다양한 명품이 총출동한다. cho1904@seoul.co.kr
  • SS501 김현중, 숨겨진 몸매의 비밀은?

    SS501 김현중, 숨겨진 몸매의 비밀은?

    그룹 SS501 김현중의 명품 몸매에 대한 비밀이 파헤쳐 졌다. 2일 오후 8시 방송될 SBS E!TV ‘스타Q10’에서든 명품 복근으로 ‘찢중’으로 불리기도 하는 김형준의 몸매에 밝혀지지 않은 은밀한 비밀을 알아봤다. 이날 방송에선 김현중의 전담 트레이너인 김상덕 씨가 출연해 김현중이 예쁘장한 외모와는 달리 탄탄한 복근을 가질 수 있었던 비법을 공개했다. 김상덕 씨는 “찢중이라는 별명을 갖게 할 정도로 콘서트 장에서 보여준 완벽한 몸매는 2주 만에 만들어질 정도로 김현중은 근육이 잘 만들어지는 몸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김상덕 씨는 습관성 어깨 탈골이라는 김현중의 몰랐던 신체의 비밀을 밝히기도 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싱글 라이프] 쇼핑고수 싱글들의 노하우 엿보기

    [싱글 라이프] 쇼핑고수 싱글들의 노하우 엿보기

    싱글들은 자신을 위한 쇼핑에 투자를 가장 많이 하는 부류다. 패션 용품부터 각종 생활 용품까지 자신만의 쇼핑 노하우를 갖고 있는 것은 물론, 쇼핑 자체를 즐긴다. ‘아껴야 잘 산다.’는 짠돌이부터 온라인 장터를 누비는 싱글까지…. 싱글들의 쇼핑 노하우를 엿본다. g당 가격계산·중고애용 … 아끼고 보자형 직장인 5년차 성주현(30)씨는 자타가 공인하는 ‘절약의 달인’이다. 출퇴근길 사이에 단골주유소를 정해 할인카드로만 결제하는 것은 물론 ‘차계부’도 잊지 않고 작성한다. 더 싸다고 먼 곳까지 찾아가는 것은 오히려 기름값을 낭비할 수 있다는 게 성씨의 지론이다. 대형마트에 갈 때에도 펜과 메모지, 장바구니는 필수 준비사항이다. 미리 사야 할 물건을 적어 놓고 충동구매를 자제한다. 대형마트의 자체브랜드(PB) 상품도 싸다고 무작정 구매하려 하기보다는 g당 가격을 계산해 보고 보너스 상품까지 꼼꼼하게 살핀다. 성씨는 “장바구니만 잊지 않고 챙겨 가도 100~150원을 절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떨이 상품이나 파격세일 상품이 주로 판매되는 심야시간대를 노려 마트의 마감 시간에 임박해서야 장을 보러 나선다. 친구들은 ‘남자가 쩨쩨하게 아끼려 든다.’고 핀잔하지만 성씨는 이렇게 해서 모으는 돈도 만만찮다고 오히려 목소리를 높인다. 중고만 이용하는 알뜰족도 있다. 보험업계에서 근무하는 홍신영(31)씨는 아예 집안을 중고로 꽉채웠다. 자취생활을 시작하면서 구입한 TV며 옷장, 냉장고, 세탁기 등을 모두 근처 재활용마트에서 구입한 것. 홍씨는 “잘만 고르면 몇만 원 안 들이고도 새것 같은 중고 가전제품을 살 수 있다.”면서 “집 근처라 고장이 나도 수리가 쉬워 더 편하다.”고 말했다. 홍씨는 옷도 철 지난 브랜드를 고집한다. 기본 정장은 디자인 차이가 크지 않은데도 이월상품이라 대폭 할인된다. 아웃렛이나 백화점 이월 상품 코너 등을 잘 이용하면 오히려 질 좋은 상품을 싸게 살 수 있다. 홍씨는 “재고처분을 위해 의류업체가 한시적으로 벌이는 염가 처분 기획행사도 잘 활용하면 평소 사 입고 싶었던 옷을 70~80% 싼 가격으로 살 수 있다.”면서 “비싼 브랜드 제품도 약간 스크래치가 있거나 매장 진열상품으로 나왔던 것을 살 경우 20~30%가량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발품 필요없이 비교구매…e마켓 예찬형 직장인 이민정(26·여)씨는 최근 1년 동안 백화점에 가 본 적이 없다. 길게는 3~4년간 백화점에서 무언가를 사 본 적도 없다. 그렇다고 쇼핑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매주 티셔츠 하나라도 사야 직성이 풀리는 이씨는 자칭타칭 ‘인터넷 쇼핑의 여왕’이다. 지마켓, 옥션 등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블라우스, 가방 등 패션용품과 드라이기, 제습제 등 각종 생활 용품을 구입한다. 그런 이씨를 ‘여왕’이라고 일컫는 이유는 하나를 사더라도 남들보다 저렴한 상품을 더 잘 찾아내기 때문. 얼마 전에도 최신 유행 바지를 9900원에 구입했다. 이씨가 처음부터 인터넷 쇼핑에 중독된 것은 아니었다. 대학을 마치고 일찍 취업한 이씨는 하루종일 사무실에 앉아 있는 생활이 지루해 인터넷 쇼핑몰을 서핑하기 시작했다. 이씨가 저렴하고 질 좋은 상품을 잘 찾는 데는 나름의 노하우가 있다. 무수한 ‘클릭질’이 그것이다. 이씨는 “백화점이나 시장에서 쇼핑할 때 열심히 발품을 팔아야 하는 것처럼, 온라인 쇼핑에서는 열심히 ‘손품’을 팔아야 한다.”면서 “가만히 앉아서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살 수 있으니 최고의 쇼핑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경기 수원 인근의 작은 중소기업에서 재무팀 직원으로 일하는 이희영(31·여)씨는 물건을 살 때 가능하면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한다. 저렴하기도 하고 물건을 배달해 주기 때문이다. 먹을거리나 생활용품을 사더라도 대형마트 쇼핑몰에서 구입하면 배달이 무료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물건을 살 때마다 집 컴퓨터에 있는 가계부에 제품 종류와 가격을 반드시 기록한다. 또 한 달에 하루 정도 날을 잡아 어떤 물건을 샀는지, 지출이 예전과 비교해 너무 많이 늘지는 않았는지 평가한다. 일종의 ‘온라인 가계부’인 셈이다. 결혼해서 살림 잘한다는 친구들도 그의 꼼꼼함에 혀를 내두를 정도다. 이씨는 “마트나 백화점에 가서 직접 구매하게 되면 충동구매를 하게 된다.”면서 “텔레비전 광고에 나오는 것처럼 온라인 마켓을 이용하는 게 힘·돈·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입시학원 강사로 일하는 최성은(29)씨도 온라인 쇼핑을 즐긴다. 운이 좋으면 시중 판매가격의 반 값에 상품을 건질 수도 있다. 최씨는 “심야 시간대나 평일 특정시간을 노리면 더 할인받는 경우도 있다. 옷이나 생활필수품도 인터넷에서 ‘게릴라 세일’ 등 깜짝 할인을 할 때를 놓치지 않는다.”면서 “적립금이나 포인트가 쌓이는 데다 보너스로 오는 상품도 제법 쓸만하다.”고 말했다. 또 친구들 생일선물도 주로 인터넷을 이용해 구매한다. 화장품이나 책, 향수 등을 고르면 예쁘게 포장까지 돼 도착하기 때문에 편하다는 게 장점. 최씨는 “매달 특정일 날 과감하게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정보도 잘 활용하면 돈을 아낄 수 있다. 발품을 팔 필요없이 편하게 원하는 물건을 싸게 살 수 있다.”며 예찬론을 펼쳤다. 취미·관심사 따라 구매…스타일 심취형 중학교 교사 채정희(29·여)씨는 고등학교 때부터 ‘짠순이’로 유명했다. 떡볶이 하나를 사 먹더라도 더 싼 곳을 찾았고, 친구들이 비싼 커피숍이라도 갈라치면 그보다 저렴한 패스트푸드점에서 음료를 마시자고 권했다. 대학 때도 마찬가지였다. 패밀리레스토랑보다는 피자체인점을, 스타벅스보다는 저렴한 커피전문점을 찾았다. 남들 다 갖고 있는 명품가방은커녕 브랜드 지갑도 사지 않았다. 그런 채씨가 최근 몇개월 새 확 변했다. 큰맘 먹고 명품 가방을 구입한 것. 친구들도 모두 의아해하기 시작했다. 변신의 이유는 간단했다. 남자친구가 생긴 것. 유지비가 ‘제로(0)’에 가까웠던 긴 생머리에서 파마 머리로 변신하는 등 스타일에도 변화를 줬다. 신경써야 할 것은 한둘이 아니라 액세서리, 옷, 구두도 본격적으로 구매하기 시작했다. 채씨는 “그동안 아끼면서 모아둔 돈이 많아서 막상 쓰는 돈이 아깝지 않다.”면서 “여태까지 돈 쓰는 즐거움을 몰랐는데 앞으로는 저축도 하면서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누리고 싶다.”고 말했다. 대학원생 김영록(31)씨는 카메라광이다. 김씨가 ‘사진’광이 아닌, ‘카메라’광인 이유는 카메라 장비 구입에 목을 매기 때문이다. 대학원생 신분이라 용돈이 넉넉하지 않은 김씨는 평소에 생활비를 아껴 3~4개월마다 카메라 장비를 마련한다. 렌즈, 필터 등 각종 장비가 새로 나올 때마다 바로 사야 직성이 풀린다. 사진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얻은 정보를 장비를 구입할 때마다 사용한다. 김씨가 최근 빠져 있는 것은 아이폰이다. 돈을 들여 구매하는 것이라고는 카메라뿐이었던 김씨에게 변화가 찾아온 것. 처음에는 아이폰에 관심도 없었지만 사진 동호회 회원들이 너나할 것 없이 카메라를 제쳐 두고 아이폰에 심혈을 기울이자 김씨도 관심을 갖게 됐다. 아이폰을 구입한 후로는 각종 아이폰 액세서리와 앱을 구매하는 데 심취한 김씨. “이런 신세상이 있는 줄 몰랐어요. 제가 한번 뭔가에 빠지면 혹 하는데…, 한동안은 아이폰에 목 맬 것 같네요.” 쇼핑전엔 반드시 식사…욕구억제형 직장인 오영신(30·여)씨는 가능하면 친구들과 함께 쇼핑을 즐긴다. 친구들의 조언을 들으면 물건을 사기 전에 한두 번 더 냉정하게 생각할 수 있기 때문. 백화점이나 쇼핑몰에 혼자 갈 때보다 친구들의 예리한 평가가 곁들여지면 쇼핑하는 즐거움이 한층 배가된다는 생각이다. 또 쇼핑을 하기 전에는 반드시 식사를 하고 들어간다. 누군가 ‘모든 욕구는 일맥상통하기 때문에 식사를 하는 것이 충동구매를 줄이는 좋은 방법이 된다.’고 얘기해 준 뒤로는 반드시 속을 든든하게 채우고 발걸음을 옮긴다. 오씨는 “나만의 쇼핑 노하우라는 것이 특별한 것이 없는 것 같다.”면서 “좋은 물건을 충동구매하지 않고 즐겁게 살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곰곰히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대학원생 최인호(31)씨는 주말만 되면 ‘쿠폰족’으로 변신한다. 아직 취업 전이라 쓸 돈이 넉넉지 않지만 쿠폰만 잘 이용하면 부담없이 여자친구와의 데이트를 만끽할 수 있기 때문. 최씨는 “홍대 근처나 신촌 등 대학가 주변에 가면 한번 다녀가도 이메일로 식사권 할인 쿠폰을 보내주는 곳이 꽤 있다.”면서 “온라인 맛집 사이트 중에서 미리 예약하면 10~20% 할인해 주는 곳을 찾아 방문하곤 한다.”고 말했다. 이민영 정현용 백민경기자 min@seoul.co.kr
  • ‘꿀벅지는 옛말’…진화하는 걸그룹 ‘性판타지’

    ‘꿀벅지는 옛말’…진화하는 걸그룹 ‘性판타지’

    최근 가요계는 성적판타지를 자극하는 가수들과 그들의 성적매력에 열광하는 팬들로 점철됐다. 특히 초미니와 핫팬츠 의상은 기본이고 특정 신체부위에 집중된 섹시한 안무를 선보인 걸그룹들의 강세는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이들이 하나같이 섹시콘셉트로 중무장하고 나온다는 점에선 지난해나 최근이나 다를 바 없지만 걸그룹들의 섹시 포인트는 변화 혹은 진화하고 있다. 지난해 초 소녀시대는 ‘지’(Gee)로 활동하면서 멤버들이 타이트한 스키니진을 입으며 각선미를 뽐냈다. 이어 최고의 히트작인 ‘소원을 말해봐’에선 핫팬츠 차림에 ‘각선미 춤’, ‘제기차기 춤’ 등 섹시한 허벅지를 강조한 춤으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애프터스쿨 역시 데뷔와 동시에 탄탄한 복근과 허벅지가 훤히 드러나는 의상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희는 탄탄한 복근으로 화제가 됐고 뒤늦게 합류한 유이는 ‘허벅유이’로 불리며 ‘꿀벅지’ 열풍을 주도했다. 여기에 포미닛의 찢어진 레깅스,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짧은 핫팬츠 등 대부분의 걸그룹이 매끈한 각선미를 뽐내며 ‘섹시코드’ 열기를 이끌었다. 이후 걸그룹들은 허리가 훤히 드러나는 의상으로 섹시한 허리라인을 더 강조하기 시작했다. 소녀시대 유리는 콘서트에서 탑을 입고 탄탄한 복근을 선보여 팬들을 열광시켰고 카라 구하라는 ‘루팡’으로 활동할 당시 짧은 상의로 잘록한 허리라인을 드러냈다. 이들뿐만 아니라 티아라 은정 역시 ‘너 때문에 미쳐’ 무대에서 배꼽을 훤히 드러냈고 현아는 솔로곡 ‘체인지’로 활동하면서 명품복근으로 사랑 받았다. 또 브아걸 제아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레드탑을 입고 복근을 드러낸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리고 가장 최근엔 포미닛이 한층 강렬해진 섹시함으로 돌아왔다. 포미닛은 컴백무대에서 몸에 쫙 달라붙어 날씬한 바디라인을 한층 돋보이게 함으로써 섹시하면서도 도시적인 매력이 묻어나는 이른바 ‘핏얼반룩’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후 포미닛은 몸에 피트되면서도 상체가 훤히 드러나는 의상에 브라탑으로 포인트를 줘 파격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KBS 2TV ‘뮤직뱅크’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자이언트’ 이범수-박진희, 첫 등장부터 키스씬..’강렬’

    ‘자이언트’ 이범수-박진희, 첫 등장부터 키스씬..’강렬’

    ‘자이언트’의 성인배우들이 아역배우로부터 바통을 이어받았다. 지난달 31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에서 극 초반부터 ‘명품아역’으로 호평을 받았던 아역배우인 김수현, 남지현, 여진구, 박하영, 노영학의 마지막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 끝 무렵 주연배우인 이범수와 박진희가 본격적으로 첫 등장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했다. 극중 강모(이범수 분)와 정연(박진희 분)은 1970년대 ‘유신 독재 타도’를 외치는 군중들의 행렬 속에서 운명적으로 재회한다. 특히 강모는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정연을 끌어당겨 키스하는 장면을 연출해 첫 장면부터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이범수는 지난 26일 ‘자이언트’의 촬영 도중 상대 배우의 쇠파이프에 손을 맞아 전치 4주의 부상을 입기도 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롯데아이몰, 명품백·냉장고·에어컨 등이 반값?

    롯데아이몰, 명품백·냉장고·에어컨 등이 반값?

    롯데홈쇼핑 인터넷쇼핑몰 롯데아이몰이 31일부터 6월 13일까지 ‘롯데아이몰 창립 9주년 기념 반값쇼핑 이벤트’를 진행한다.‘창립 9주년 기념 반값쇼핑’은 TV, 에어컨, 명품백, 노트북 등 총 9가지의 롯데아이몰 인기상품을 매일 한 상품씩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50% 할인쿠폰 복권 이벤트다.참여방법은 오전 10시~12시, 오후 2시~4시 사이에 복권을 발급받아 오후 5시~6시 사이에 당첨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할인쿠폰은 당첨즉시 지급하며 행사 당일에만 사용 할 수 있으며 복권을 발급받은 고객에게는 당첨확인 시간을 알려주는 휴대폰 문자 알람서비스도 제공한다.롯데아이몰 가입고객은 1일 1회 참여가능하며 날마다 응모만 해도 최대 1만원 적립금 또는 롯데아이몰 포인트 100뽀를 받을 수 있다.사진=롯데홈쇼핑 ‘롯데아이몰’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당신을 위한 배려, 독일 명품 주방가구 라이히트 2010 트랜드

    당신을 위한 배려, 독일 명품 주방가구 라이히트 2010 트랜드

    ㈜SK디앤디(대표:안재현/www.skdnd.com)에서 국내에 선보이고 있는 독일 명품 주방가구 ‘라이히트(LEICHT)’에서 사용자에 대한 배려가 돋보이는 ‘2010년 신제품 트랜드’를 선보였다. 1928년 독일에서 설립된 이후 세련된 현대감각을 기반으로 사용자 개개인의 미학과 혁신적인 기능과 높은 품질을 자랑하는 주방가구 라이히트는 ‘펑션(Function), 엘레강스(Elegance), 하모니(Harmony)’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매년 혁신적인 디자인을 통해 명품주방가구로서 최고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예술과 실용의 경계에서 항상 긴장을 늦추지 않는 명품주방가구 라이히트에서 제안하는 이번 2010년 트랜드를 살펴보자. # 따로 또 같이, 주방과 거실이 하나가 되다 거실에서 주방내부가 훤히 보이는 집의 구조라면 누구나 다 한번쯤은 주방과 거실의 조화를 생각해 봤을 것이다. 특히 주방이 점점 일상생활의 중심이 되면서 거실 가구로서도 적합한 색상과 소재, 표면 및 레이아웃이 고려 되고 있다. 2010, 라이히트 주방에서는 거실과 주방의 경계를 허물어 하나의 공간으로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어디가 주방이고 어디가 거실인지 모를 정도의 세련되면서도 그 기능성은 최대한 살린 구성을 통해 공간의 활용도와 인테리어의 감각을 높였다. #당신을 위한 배려, 끊임없는 변화 라이히트는 2010년 상부의 넓은 공간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터치센서를 선보였다. 기능성에 충실하여 보다 편리하면서도 세련된 주방 공간이 연출 가능하도록 한 배려가 돋보인다. 또한 레이아웃에서는 아일랜드 위의 공간에 상부장을 제안한다. 상부장은 벽면에 설치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천장에 직접 시공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양방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편리성까지 갖췄다. 뿐만 아니라 주방과 식당, 거실 공간을 구획해 주는 역할도 훌륭히 수행한다. #디자인과 기능성의 완벽한 조화 조명은 공간의 이미지 연출에 아주 중요한 요소다. 주방에서는 실제의 작업을 위한 강한 조명과 보다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조명이 필요하다. 라이히트는 보다 작고 슬림한 형태의 LED 조명들을 다양한 위치에 설치해 새로운 분위기를 보여준다. 특히 주방가구 하부에 설치된 LED조면은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면서도 작업에 도움이 되는 기능적인 조명의 역할을 수행한다. 조명이 직접 눈에 닿지 않도록 세심하게 조절한 각도에서 고객에 대한 배려가 나타난다. #선택의 자유로움을 위한 끊임없는 진화와 발전 라이히트는 직선으로 이루어진 명료한 형태를 가진 모던한 주방의 전형적인 모습을 기본으로 한다. 여기에 다양한 소재의 믹스를 통해 개개인의 취향을 고려한 디자인이 특징인데 특히 나무나 도장, 유리, 메탈, 돌과 같은 소재들이 그러하다. 이번 2010년 라이히트의 신제품에선 소재의 선택폭이 더 넓어졌다. 기존에 없던 무광 유리소재나 벨벳 느낌의 무광 알루미늄 소재, 어두운 색감의 아카시아 나무 등 각 소재의 믹스를 통한 세련된 느낌을 보여주고 있다. 배려와 관심은 삶에서 상대방과 소통하는 가장 기본적인 법칙이다. 명품 주방가구 라이히트의 2010년 신제품 트랜드에서 보여지는 사용자에 대한 배려와 관심을 기본으로 한 혁신적인 디자인은 거주자의 삶을 풍요롭게 하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어쩌면 라이히트 주방가구 앞에서 시선이 머무르고 발길이 멈추는 것은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출처 : SK디앤디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도시와 길] 서울 강남대로

    [도시와 길] 서울 강남대로

    ‘강남은 욕망의 용광로다. 구별짓기의 아성이다. 강남은 한국의 초고속 성장을 온몸으로 드라마틱하게 웅변하는 지역이기도 하다. 강남이 한국이다.’ 강준만 전북대 교수는 서울의 강남을 이렇게 정의했다. 강남의 허리 역할을 하고 있는 강남대로는 서울은 물론 대한민국의 발전사를 고스란히 안고 있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527 한남대교 남단에서 서초구 양재동 352의 3 양재대로에 이르는 6.9㎞의 도로로, 너비는 50m(보도 포함, 차도만 약 40m)이고 왕복 10차선이다. 쭉 뻗은 도로는 한국 근대화의 상징이며 강남역을 중심으로 한 상권은 1980~90년대 대한민국의 제일이었다. 2000년 들어서는 벤처붐이 불면서 곁가지 격인 ‘테헤란로’가 주목을 받으면서 화려한 부활을 했다. ●한국 현대화의 표상 서울 역사의 중심은 종로 일대와 남산 등 강북이었다. 하지만 그 무게 중심이 한국전쟁이 끝나면서 한강의 이남 즉 강남으로 옮겨갔다. 이유는 간단했다. 한국전쟁 당시 서울시민의 약 80%가 한강을 건너지 못해 공산 치하에서 혹독한 3개월을 보냈다. 전쟁이 끝났지만 서울시민의 가슴에는 ‘공포’가 남아있었다. 그래서 1966년 제3한강교, 현재 한남대교 건설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이어 박정희 대통령은 1967년 부산과 서울을 잇는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발표했다. 제3한강교에서 남쪽으로 7.6㎞에 달하는 고속도로를 확보하기 위해 영동 구획정리사업이 실시된다. 강남 고속버스터미널과 영동아파트 지구개발 계획에 온갖 종류의 세금 면제가 이뤄졌다. 논밭이었던 강남의 넓은 땅은 경제·택지 지구의 최대 공급원이 된 것이다. 곧게 뻗은 광활한 강남대로는 한국의 초고속 성장을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1960년대 말부터 ‘강남 신화’, ‘부동산 불패 신화’가 생겨났다. 그것은 폭발적인 아니 광적인 ‘땅값 상승’이다. 제3한강교 건설로 일기 시작한 강남 말죽거리 투기 광풍은 평당 200~400원 이었던 이 곳 땅값을 공사 착공 후 1년 만에 6000원까지 올려놨다. 시세차액이 무려 30배에 달했다. 빠른 고도산업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1세대 부동산 졸부들이 탄생했다. 이렇게 강남대로는 강남 교두보 역할을 하면서 서울의 중심지로 진입하는 길로 자리잡는다. ●패션과 문화의 상징 거리로 강남대로는 1984년 서울 지하철 2호선 개통과 함께 다시 한번 도약을 한다. 8개 출구를 가진 강남역 주변은 매일 수 만명의 젊은이들이 모이는 패션과 문화의 상징거리로 자리잡았다. 이때부터 높은 빌딩과 부동산 투기로 대표됐던 강남대로에 하나 둘씩 옷가게와 카페, 술집, 식당이 자리잡기 시작했다. 특히 강남역 5·6번 출구 뒤로는 젊은이들을 위한 카페와 나이트클럽, 명품 옷가게 등이 속속 들어서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과 문화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작은 백화점이라고 불리는 강남역 지하상가도 이때 생겨났다. 현재 214개 점포들이 성업 중이다. 윤종희 강남역 지하상가 상인회 대표는 “정말 1990년 후반에는 넘쳐나는 젊은이들로 걸어다니는 게 아니라 떠밀려 다녔지. 그때가 강남대로의 황금기야.”라고 말했다. 도성 이남으로 내려 가기 위해 잠시 쉬며 말에게 죽을 먹이던 말죽거리에서 시작된 강남대로는 2000년대 벤처붐과 교보빌딩, 강남대로 미디어폴 사업 등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첨단 기술의 장으로 화려한 부활 강남대로의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온 것이 바로 교보타워다. 강남대로의 랜드마크는 강남역 뉴욕제과에서 교보빌딩으로 옮겨가고 있다. 거리의 이름도 제일생명 사거리에서 교보타워 사거리로 바뀌었다. 그 이유는 교보타워가 스위스의 세계적인 건축가 마리오 보타의 작품이기 때문이다. 교보타워는 적벽돌의 쌍둥이 건물이 오작교를 사이에 두고 연결되는 H자 형상으로 지어졌다. 지역성에 근거한 태도, 기하학적 대칭성, 빛이 주는 극적인 효과, 그 지역의 재료에 주목한 벽돌마감을 특징으로 하는 서울을 대표하는 예술적인 건축물이다. 또 이 빌딩 앞에는 보타가 직접 채택한 미술작품 ‘코레아 환타지아(류근상 작)’가 조경과 어우러져 도심 속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5월 3일에는 교보강남타워의 지하 1, 2층에 총면적 3600평(전용면적 1800평)규모의 교보문고 강남점이 문을 열었다. 35만종 200만여권의 서적을 소장하는 교보문고 강남점은 지구에 착륙하는 우주선을 모티브로 삼아 ‘미지와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인테리어 디자인을 꾸며 많은 시민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또 지난해 3월 강남구청에서는 강남대로 특화사업의 하나로 대형 단말기인 미디어폴을 세웠다. 이것은 교통·지역정보·공공정보·실시간 뉴스 등 각종 정보 뿐만아니라 게임이나 영화정보 같은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도 제공해 지나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붙잡는다. 내장 카메라로 즉석에서 사진을 찍어 이메일이나 블로그로 전송할 수 있어 모임을 마치고 나온 사람들이 미디어폴 앞에서 단체로 사진을 찍는 풍경도 종종 볼 수 있다. 미디어폴 상단에 있는 LCD·LED 전광판을 통해 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의 경제, 사회, 문화의 중심지인 강남을 관통하는 강남대로는 지금도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이범수, ‘자이언트’ 촬영 중 부상...왜?

    이범수, ‘자이언트’ 촬영 중 부상...왜?

    배우 이범수가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 촬영 중 전치 4주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범수 소속사 마스크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범수는 지난 26일 ‘자이언트’의 공사장에서 액션씬을 촬영하던 중 상대배우가 휘두른 파이프에 팔을 맞아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병원진단 결과 이범수는 전치 4주의 큰 부상을 입었지만 간단한 응급조치 후 진통제를 맞아가며 격투촬영을 모두 마치는 연기투혼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아역 연기자들의 명품연기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SBS 창사특집드라마 ‘자이언트’는 31일 이후 성인연기자들로 넘어가 본격적인 이야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주 올레길처럼 명품 여행코스 기대”

    “제주 올레길처럼 명품 여행코스 기대”

    “2000만 수도권 주민의 녹색허파인 북한산국립공원은 면적에 비해 이용자가 너무 많아 갈수록 자연경관이 훼손되고 있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엄홍우(60) 이사장은 몰려드는 등산객들로 신음하는 북한산 실태를 설명하며 탐방문화 개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지만 가장 많은 탐방로와 샛길을 보유한 불명예도 안고 있다고 설명했다. 2007년 국립공원 입장료 폐지 이후 탐방객 급증으로 새로운 탐방로와 샛길이 만들어지면서 토양침식이 빨라지는 등 자연자원이 급속히 망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거미줄처럼 놓여 있는 탐방로와 샛길로 인해 북한산의 야생 동·식물 서식지가 605개 조각으로 나뉘어져 국립공원의 가치마저 상실돼 가고 있다.”면서 “지리산 숲길, 제주도 올레길, 변산 마실길처럼 북한산도 탐방문화 개선을 위해 저지대 자락을 잇는 둘레길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둘레길은 정상 정복형 수직탐방 문화를 저지대로 분산시켜 고지대의 생태계 훼손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또한 노약자나 장애인처럼 사회적 약자층의 국립공원 이용편의 제공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자는 취지도 담겨 있다. 전체 63㎞로 조성될 북한산 둘레길은 국립공원 경계부 기존 탐방로와 샛길, 마을 안길 등을 최대한 이용해 자연훼손을 최소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미 타당성 연구용역을 통해 노선선정 단계부터 유관기관, 지역주민, 해당분야 전문가, 환경단체, 산악인 등으로 자문단을 구성하여 코스별 테마 결정을 마쳤다. 엄 이사장은 “북한산 저지대를 따라 만들어지는 둘레길은 탐방객을 분산시켜 고지대 환경을 보호하는 공원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 사업”이라면서 “올해 여름까지 서울시 관내의 구간을 잇는 반환형 둘레길을 조성해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저지대 수평 탐방로인 둘레길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에게도 수도 서울과 국립공원을 연계한 탐방 여행코스로도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김민수, 개그맨K씨 논란 해명 “실명 공개하라”

    김민수, 개그맨K씨 논란 해명 “실명 공개하라”

    개그맨 김민수가 명품지갑을 절도한 개그맨 K씨로 지목되고 있는 것에 대해 간접적으로 해명했다. 김민수는 지난 30일엔 “개그맨 K모씨 실명 공개하라.”고 적으며 억울함을 하소연하기도 했다. 이어 “오늘 지나가는 사람이 나에게 ‘어, 지갑?’이라고 했다ㅎㅎㅎㅎㅎ..ㅠㅠ”란 글을 통해 답답한 현재 심경을 대변했다. 뿐만 아니라 김민수는 자신의 미니홈피 제목을 ‘신경 안쓸란다 머리 아퍼’라고 적어 이번 사건 이후 시달렸을 마음고생을 짐작케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마음 쓰지 마라, 응원하겠다”, “괜한 악성 댓글 때문에 고생하지 마라.” 등 격려의 글을 올리고 있다. 한편 지난 28일 개그맨 K씨가 명품지갑을 절도한 혐으로 불구속 입건됐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개그맨 K가 누구인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 김민수 미니홈피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화점 외국명품브랜드 여름세일 돌입…행사초반 노려야 ‘득템’

    백화점의 외국 명품 브랜드가 일제히 여름세일을 시작했다. 명품 브랜드들은 보통 시즌 상품 소진을 위해 해마다 6월과 12월에 20∼40% 가격인하를 한다. 28일 백화점업계에 따르면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에서는 끌로에와 마이클 코어스, 비비안 웨스트우드, 소니 아리켈, 휴고 보스, 발렌시아가, 라우렐, 레오나드, 로베르토 카발리, 에스까다, 지미 추 등이 이날부터 세일에 돌입했다. 다음 달에는 미소니와 발렌티노가 2일, 닐 바렛이 3일, 막스마라와 센 존, 모스키노, 멀버리, 마르니, 질 샌더, 가이거 등이 4일부터 차례로 가격을 인하한다. 갤러리아 명품관의 경우 지난 26일 스티븐알란, 27일 마놀로블라닉이 세일을 시작한 데 이어 28일부터 D&G, 라꼴렉시옹, 비겐조, 아이그너, 오일릴리 등이 20~30% 세일에 돌입했다. 다음달 2일에는 브루노 말리가, 3일부터는 보테가베네타가 30% 세일을 시작하며, 4일부터는 체사레파죠티와 켈빈클라인, 엘리타하리 등도 브랜드 세일에 나선다. 백화점과 브랜드에 따라 할인율과 할인 기간이 조금씩 다른 만큼 확인이 필요하다. 예년보다 여름세일을 더 일찍 시작하는 브랜드가 많아졌지만, 할인 물량이 한정된 만큼 원하는 상품을 사려면 세일기간 초반을 노려야 한다. 잡화 브랜드의 경우 일본관광객의 특수가 꺾이면서 세일 물량이 지난해보다 늘었다. 신동한 현대백화점 명품바이어는 “명품 브랜드 세일은 물량이 한정돼 있어서 행사 초반이 중요하다.”면서 “평소 눈여겨 본 상품이 있다면 브랜드별 일정을 미리 확인해 쇼핑에 나서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환희·숙희, 듀엣곡 ‘바보가슴’으로 인기몰이

    환희·숙희, 듀엣곡 ‘바보가슴’으로 인기몰이

    ‘희남매’ 환희와 숙희가 함께 부른 듀엣곡 ‘바보가슴’에 대한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27일 오전 공개된 환희와 숙희의 ‘바보가슴’은 28일 싸이월드 실시간차트 1위를 비롯해 각종 음악사이트에 상위권에 안착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희남매’가 함께 부른 ‘바보가슴’은 고급스러우면서도 웅장한 스케일의 편곡이 돋보이는 팝발라드곡. 바이브와 장혜진의 ‘그 남자 그 여자’ 이후 오랜만에 감성 듀엣곡이 탄생했다. 특히 네티즌들은 “명품 보이스 숙희의 데뷔앨범이 기대된다.”,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목소리다.”, “환희와 숙희의 조화가 예술이다.” 등 신인가수 숙희의 매력적인 음색에 대한 호평을 쏟아냈다. 숙희는 그간 MC몽, PK헤만 등의 피처링 작업과 조영수의 올스타 앨범에 참여했던 실력파 가수다. 사진 = 넥스타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절도혐의’ 인기 개그맨 누구? ‘관심 집중’

    ‘절도혐의’ 인기 개그맨 누구? ‘관심 집중’

    인기 개그맨 A씨가 절도혐의로 불구속 입건되면서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기 안양경찰서에 따르면 24살 개그맨 A씨가 술을 마시다 옆 사람의 명품 지갑을 훔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A씨는 지난 20일 새벽 안양시 관양동에 있는 술집에서 옆테이블 손님의 명품지갑과 현금 300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지갑을 훔치는 장면이 CCTV에 찍혀 현장에서 바로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네티즌들은 A씨가 누구인지 신상을 밝히는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 네티즌은 “어차피 곧 밝혀질 것이다.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개그맨을 눈여겨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최근 연예계에서 도박, 폭행, 절도 등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것에 대해 “공인으로서 부끄러운 일이다. 자정노력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서울신문 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CCTV에 잡힌 ‘명품지갑 훔치는 개그맨’ 보니…

    CCTV에 잡힌 ‘명품지갑 훔치는 개그맨’ 보니…

    인기 개그맨 A씨가 절도혐의로 불구속 입건되면서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기 안양경찰서에 따르면 24세 개그맨 A씨가 술을 마시다 옆 사람의 명품 지갑을 훔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A씨는 지난 20일 새벽 안양시 관양동에 있는 술집에서 옆테이블 손님의 명품지갑과 현금 300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지갑을 훔치는 장면이 CCTV에 찍혀 현장에서 바로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네티즌들은 A씨가 누구인지 신상을 밝히는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 네티즌은 “어차피 곧 밝혀질 것이다.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개그맨을 눈여겨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최근 연예계에서 도박, 폭행, 절도 등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것에 대해 “공인으로서 부끄러운 일이다. 자정노력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서울신문 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훔친 ‘명품지갑’ 버리고 8만원만 챙긴 개그맨은?

    훔친 ‘명품지갑’ 버리고 8만원만 챙긴 개그맨은?

    개그맨 김(24) 모씨가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지만 가벼운 처벌로 끝날 것으로 보인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일 오전 3시께 안양시 관양동의 한 술집에서 같은 테이블에 앉아 술을 마시던 업주 이모(42·여) 씨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250만원 상당의 명품 지갑과 현금 8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술집에 설치된 CCTV에 김씨의 범행 장면이 녹화되면서 밝혀졌다. K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지갑 안에 있던 돈은 챙기고 지갑은 버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우발적 범행인데다 경미한 사건인 만큼 향후 김 씨는 벌금형이나 약식기소 등의 경미한 처벌을 받을 전망이다. 피해자 역시 김 씨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씨는 지난 2008년 모 방송사의개그맨 공채로 선발된 후 공중파 개그프로그램에 출연한 경력이 있는 개그맨으로, 현재는 방송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명품지갑’ 절도 개그맨 K씨, 28日 검찰 송치

    ‘명품지갑’ 절도 개그맨 K씨, 28日 검찰 송치

    개그맨 김(24) 모씨가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지만 가벼운 처벌로 끝날 것으로 보인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일 오전 3시께 안양시 관양동의 한 술집에서 같은 테이블에 앉아 술을 마시던 업주 이모(42·여) 씨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250만원 상당의 명품 지갑과 현금 8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술집에 설치된 CCTV에 김씨의 범행 장면이 녹화되면서 밝혀졌다. K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지갑 안에 있던 돈은 챙기고 지갑은 버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우발적 범행인데다 경미한 사건인 만큼 향후 김 씨는 벌금형이나 약식기소 등의 경미한 처벌을 받을 전망이다. 피해자 역시 김 씨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씨는 지난 2008년 모 방송사의개그맨 공채로 선발된 후 공중파 개그프로그램에 출연한 경력이 있는 개그맨으로, 현재는 방송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그맨 김 모씨, 지갑 ‘절도혐의’로 불구속 입건

    개그맨 김 모씨, 지갑 ‘절도혐의’로 불구속 입건

    개그맨 김(24) 모씨가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지만 가벼운 처벌로 끝날 것으로 보인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일 오전 3시께 안양시 관양동의 한 술집에서 같은 테이블에 앉아 술을 마시던 업주 이모(42·여) 씨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250만원 상당의 명품 지갑과 현금 8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술집에 설치된 CCTV에 김씨의 범행 장면이 녹화되면서 밝혀졌다. K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지갑 안에 있던 돈은 챙기고 지갑은 버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우발적 범행인데다 경미한 사건인 만큼 향후 김 씨는 벌금형이나 약식기소 등의 경미한 처벌을 받을 전망이다. 피해자 역시 김 씨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씨는 지난 2008년 모 방송사의개그맨 공채로 선발된 후 공중파 개그프로그램에 출연한 경력이 있는 개그맨으로, 현재는 방송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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