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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경대학교 원격교육원, 수강료 할인 이벤트 실시…최대 60%

    서경대학교 원격교육원, 수강료 할인 이벤트 실시…최대 60%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통합하는 이른바 ‘유보통합’이 정부협업과제로 확정된 가운데 보육교사 양성이 시급해졌다. 이와 더불어 정부가 지난 3월부터 초등 돌봄교실의 수용학생을 대폭 늘리는 동시에 돌봄 교실을 약 2,000개소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힘에 따라 돌봄교사의 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서경대학교 원격교육원은 유보통합과 돌봄교사 수요 증가를 대비해 미리 상위 자격증이나 학위를 취득하려는 수강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최대 60% 수강료 할인 장학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경대학교 원격교육원은 보육교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교육부 인증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으로 아동•가족 전공 전문학사와 아동학 전공 학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원격교육원은 우수한 교수진과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강점이다. 어린이집 현장경험이 풍부한 서울대, 연세대 출신 교수진의 명품 강의로 학습자들에게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 기준 학점(84학점) 이상 이수 시 서경대학교 총장명의의 학사학위가 주어지며,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는 서경대학교 아동학과의 취업 노하우를 활용해 수강생들의 어린이집 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수강생 특전 및 장학 혜택도 풍성하다. 성적장학을 비롯해 특별장학, 산학협력 장학 등 다양한 장학 혜택이 마련돼 있으며, 최첨단 유비쿼터스 서경대학교 학술정보관 이용과 아동학 관련 전자도서 약 1,100권을 무료 열람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오는 9월 중 개강하는 2학기 수강신청은 9월 16일까지이며 서경대학교 원격교육원(http://cyberedu.skuniv.ac.kr)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수강신청 및 학사상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940-7335~6)로 문의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화제의 ‘닥터이방인OST’ 종결판, 명품 테마곡의 집약체 공개

    화제의 ‘닥터이방인OST’ 종결판, 명품 테마곡의 집약체 공개

    메디컬 첩보 멜로의 복합 장르물로 큰 사랑을 받았던 SBS 월화드라마 ‘닥터이방인’의 OST 정규앨범이 오늘(9일) 정오에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발매 된다. 정규 앨범 ‘닥터이방인’ OST Part7.에는 음원으로 출시되었던 OST 곡들부터 ‘닥터이방인’의 지난 11회 엔딩씬에 삽입 이후 폭발적인 반응과 화제를 모았던 미 발매 음원까지, 총 7곡의 가창 곡과 김장우 음악감독의 수준 높고 주옥 같은 Original Score 10곡을 포함해 총 17곡이 수록되어, ‘닥터이방인’을 응원하고 사랑해준 시청자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세 작곡가 ‘이단 옆차기’와 ‘신사동호랭이’의 참여로 완성도를 높인 ‘닥터이방인’ 정규 OST 앨범 트랙에는 남자 주인공 이종석의 테마곡으로 사랑을 받은 바비킴의 ‘이방인’을 비롯해 이기찬의 ‘지금 만나러 가요’, 전혜원의 ‘이렇게 좋은 날’, 지오의 ‘내일이 안 올 것처럼’, 민아의 ‘니가 내가’, 박정아의 ‘Because Of You’ 그리고, 마지막으로 공개되는 테마곡 더 씨야 ‘유진’의 ‘낯선 길’까지 풍성한 OST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닥터이방인’ OST Part7. 타이틀 곡 ‘낯선길’은 히트곡 제조기 ‘이단옆차기’의 작품으로 이미 드라마에 수 차례 삽입되며, 엔딩을 장식해 시청자들의 관심과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곡. 단 10초 만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겨 방송 직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낯선길’ 음원이 정규앨범을 통해 공개 된다는 소식과 함께 목소리의 주인공이 더 씨야 의 ‘유진’ 으로 밝혀져 리스너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는 상황. ’닥터이방인’OST는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과 최고의 작곡가들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드라마 이슈 만큼이나 큰 화제를 모았으며, 드라마 전체의 완성도를 높여 준 세련되고 다양한 장르의 오리지날 스코어들과 함께 차별화 된 명품 OST를 만들어 냈다. 또한, 5월 초부터 7월 현재까지 꾸준히 총 싱글 6곡과 정규앨범을 발매, 최근 드라마 ‘별그대’, ‘기황후’와 함께 ‘릴레이 음원 공개’ 성공을 이끌며, 드라마 OST 시장의 추세를 보여주고 있는 대세 OST ‘닥터이방인’은 드라마 종영 이후에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닥터이방인’ 정규 OST 앨범의 발매는 드라마 종영으로 허전해진 시청자들의 마음을 채워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닥터 이방인’ OST 정규 앨범은 오늘 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오프라인에서 동시 발매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인영, 치명적 매력의 팜므파탈 변신! 고혹적인 눈빛과 몽환적 분위기, “묘하게 끌리네”

    유인영, 치명적 매력의 팜므파탈 변신! 고혹적인 눈빛과 몽환적 분위기, “묘하게 끌리네”

    배우 유인영이 치명적인 매력의 팜므파탈로 변신했다. 최근 화보를 통해 고혹적인 눈빛과 몽환적인 분위기를 한껏 발산, 묘하게 끌리는 매력으로 눈길을 끈 것.공개된 화보 속에서 모델 출신 배우 장의수와 함께 세련된 포즈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유인영은 과감한 컷이 인상적인 네이비 컬러의 실크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아찔한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포인트를 준 레드 립으로 여성스럽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특히, 유인영의 9등신 명품 S라인과 무결점 도자기 피부는 ‘여배우 포스’를 물씬 풍기며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하기도. 또한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배우 장의수는 모델 출신답게 화이트 자켓과 블랙 슬렉스만으로도 완벽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자연스러운 포즈와 우월한 바디라인을 자랑하며 여성 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2008년 와인 피아니시모 모델로 데뷔해 유명 디자이너들과 함께 호흡을 맞춘 장의수는 패션업계에서 이미 정평이 난 모델. 패션테이너(Fashiontainer)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장의수는 배우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선보일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날 촬영에 함께한 관계자는 “촬영 내내 두 배우가 남다른 호흡을 자랑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리드했다”며 “우월한 비율과 명품 몸매로 어려운 포즈까지 완벽하게 표현해내는 유인영과 장의수의 모습에 현장 스태프들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유인영은 오는 8월 방송되는 tvN 일요드라마 ‘삼총사’의 출연을 확정, 팜므파탈의 매력을 가진 ‘조미령’ 역으로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NE1 씨엘, 샤넬 칼 라거펠트와 키스? ‘상상 초월 인맥’

    2NE1 씨엘, 샤넬 칼 라거펠트와 키스? ‘상상 초월 인맥’

    걸그룹 2NE1의 씨엘과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를 역임한 칼 라거펠트와의 사진 한 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씨엘은 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칼 라거펠트와 입술이 맞닿기 직전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씨엘은 “MUAH! #chanel #haute-couture remember to check out”라는 글을 올리며 명품 브랜드 샤넬의 오뜨 꾸뛰르(여성 맞춤의상)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사진 속 두 사람은 격식을 차리기보다 편안한 모습으로 입맞춤을 하며 애정을 표현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또한 배우 정려원도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력 터지는 CL씨. 만나서 반가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씨엘이 속한 2NE1은 2번째 월드투어인 ‘올 오어 낫싱(ALL OR NOTHING)’을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일본 등에서 공연을 개최, 현지 팬들을 만났다. 사진 = 씨엘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종로구 동네에서 ‘구청장과의 만남’

    종로구 동네에서 ‘구청장과의 만남’

    “혜화동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명소입니다. 지역 특색을 살려 명륜동 하늘계단 사업을 펼칠 생각입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7일 오후 4시 혜화동 주민센터에서 이 같은 인사말로 ‘이동목민관’의 시작을 알렸다. 이동목민관은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들으려는 것이다. 이날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17개 동을 모두 돈다. 지난 4년을 발판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민선 6기를 함께 만들자는 취지다. 혜화동에선 주민차치위원, 표창 수상자, 자원봉사자, 소외계층 등 다양한 주민이 참석해 의견을 냈다. 낮에 참석하기 어려운 주민을 위해 종로 5~6가동과 숭인제2동은 16일 구민회관에서, 청운효자동과 종로1~4가동은 18일 구청 한우리홀에서 오후 7시에 운영한다. 구 홈페이지에 ‘민선 6기 주민 여러분의 정책 제안을 받습니다’ 코너를 만들어 온라인으로도 의견을 듣는다. 학교와 연계해 학부모 의견을 듣는 자리도 만들 예정이다. 구는 지난달 민선 6기 정책 개발을 위해 안전, 복지, 교육, 도시재생, 건강, 문화, 소통 등 각 분야 전문가로 ‘명품 종로 실천위원회’를 발족했다. 위원회는 곧 ‘공약사업 및 발전계획 보고회’를 열고 다음달까지 정책 정비를 매듭짓는다. 김영종 구청장은 “주민 의견은 구정의 밑그림”이라며 “작은 행복부터 꼼꼼하게 챙겨 주민 행복지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이유비, 볼륨 몸매·명품 각선미 공개 ‘탄성’

    이유비, 볼륨 몸매·명품 각선미 공개 ‘탄성’

    이유비, 볼륨 몸매·명품 각선미 공개 ‘탄성’ 배우 이유비가 다이어트 에피소드를 담은 ‘미에로화이바 캠페인송’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명품 몸매를 공개해 화제다. 이유비는 8일 경기 부천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미에로화이바 캠페인송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깜찍한 표정연기와 함께 완벽한 각선미,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여자들의 공감백배 다이어트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촬영에서 배우 이유비는 몸매가 강조된 민소매 티셔츠와 핫팬츠를 완벽하게 소화해 탄성을 자아냈다. 특유의 귀엽고 깜찍한 매력으로 여름철 여성들의 몸매관리 어려움을 표현하는 코믹 연기도 능숙하게 펼쳤다. 이유비의 다이어트 에피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이번 캠페인송 뮤직비디오 영상은 미에로 홈페이지(www.miero.co.kr)와 미에로 페이스북(www.facebook.com/mierogirl), 현대약품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7월 16일부터 공개될 예정이다. 하반기 개봉 영화 ‘상의원’의 촬영을 마친 이유비는 현재 SBS 음악 프로그램 ‘SBS 인기가요’의 MC로 활약하고 있다. 아이돌 그룹 비스트의 ‘이젠 아니야’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유비 각선미 예술이네”, “이유비 몸매 관리 역시 대단해”, “이유비 몸매 나도 만들고 싶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유비, 볼륨 몸매·명품 각선미 “민소매 티셔츠 핫팬츠 너무 잘 어울려”

    이유비, 볼륨 몸매·명품 각선미 “민소매 티셔츠 핫팬츠 너무 잘 어울려”

    이유비, 볼륨 몸매·명품 각선미 “민소매 티셔츠 핫팬츠 너무 잘 어울려” 배우 이유비가 다이어트 에피소드를 담은 ‘미에로화이바 캠페인송’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명품 몸매를 공개해 화제다. 이유비는 8일 경기 부천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미에로화이바 캠페인송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깜찍한 표정연기와 함께 완벽한 각선미,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여자들의 공감백배 다이어트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촬영에서 배우 이유비는 몸매가 강조된 민소매 티셔츠와 핫팬츠를 완벽하게 소화해 탄성을 자아냈다. 특유의 귀엽고 깜찍한 매력으로 여름철 여성들의 몸매관리 어려움을 표현하는 코믹 연기도 능숙하게 펼쳤다. 이유비의 다이어트 에피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이번 캠페인송 뮤직비디오 영상은 미에로 홈페이지(www.miero.co.kr)와 미에로 페이스북(www.facebook.com/mierogirl), 현대약품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7월 16일부터 공개될 예정이다. 하반기 개봉 영화 ‘상의원’의 촬영을 마친 이유비는 현재 SBS 음악 프로그램 ‘SBS 인기가요’의 MC로 활약하고 있다. 아이돌 그룹 비스트의 ‘이젠 아니야’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유비 명품 몸매 반만 따라가도 좋으련만”, “이유비 명품 몸매 나도 운동해서 이번 여름엔 저런 몸매 만들어야지”, “이유비 명품 몸매 도대체 어떻게 만들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불꽃놀이 폭죽 900발을 기관총처럼 쏘는 남성 화제

    불꽃놀이 폭죽 900발을 기관총처럼 쏘는 남성 화제

    원통형 불꽃놀이 폭죽으로 ‘로먼 캔들 건’(Roman Candle gun: ‘선셋 오버드라이브’ 게임에 나오는 다채로운 색상의 레이저볼을 뿌리는 총)을 제작한 남성들의 영상이 화제다. 지난 4일 유튜브에 게재된 ‘로먼 캔들 건 2’(Roman Candle Gun PART 2)란 영상에는 장갑과 고글로 무장한 남성이 여러 개의 불꽃놀이 폭죽을 엮어 만든 기관총 모양의 ‘로먼 캔들 건’을 들고 있다. 친구 중 한 명이 토치를 사용해 불을 붙이자 불꽃이 일기 시작한다. 폭죽이 하나둘씩 발화되며 불이 붙기 시작하자 남자는 전방에 설치된 타켓 가까이 자리를 옮겨 ‘로먼 캔들 건’을 쏘아댄다. 연이어 수십 발의 폭죽이 터져 나오자 총구를 하늘로 향한다. 폭음소리를 내며 자욱한 연기와 함께 불꽃들이 발사된다. 마치 화염방사기의 위력을 능가하는 무기로 착각이 들 정도다. 남자가 1분 30초 동안 발사한 폭죽의 양은 900여 발. 마지막 폭죽이 하늘을 향해 날아가자 양팔을 뻗으며 자신의 발명품 시연 성공을 축하한다. 이 영상은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로먼 캔들 건 같다”, “다소 위험해보이지만 멋지네요”, “화재가 발생할까 겁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iZHarm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내포신도시 오피스텔·상가 분양…제나우스 ‘주목’

    내포신도시 오피스텔·상가 분양…제나우스 ‘주목’

    충남 내포신도시에 자리한 오피스텔·상가 ‘내포제나우스’가 특별분양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내포제나우스는 지하 3층, 지상 7층으로 이뤄져 있는데, 1~2층과 3~7층은 각각 근린산업시설, 소형평형의 오피스텔로 구성돼 있는데, 특장점을 보면 첫 번째가 냉난방 태양광에너지 절감 시스템 설비다. 이 점은 입주자들의 가장 큰 부담 중 하나인 냉난방비를 절약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평가다. 여기에 시스템이중창인 로이복층유리까지 설치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다음은 브랜드 제품 가전 설비 완비다. 전기쿡탑,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일체형 등이 갖춰져 있는데, 이것들은 모두 브랜드 제품이다. 특히, 주방용품 같은 경우 ㈜한샘의 제품으로써 믿고 사용할 수 있다.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다는 점은 특히 젊은 층에서 높은 인기를 얻는 데 작용하고 있다. 내포제나우스 관계자는 “홈 네트워크, 일괄소등, 디지털 온도조절, 무인경비, 무인택배 시스템 등은 21세기 주거환경의 모범사례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공간디자인도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1층과 2층의 층고가 각각 6.5m로, 비교적 높게 설계돼 있으며, 2층과 3층 사이에는 피트층을 뒀다. 전체적으로 탁 트인 시원스러운 느낌을 주며, 건물의 개성이 느껴진다는 평가다. 내포제나우스 관계자는 “입주자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건물 시스템이 돋보인다”라며 “입주자들의 니즈를 더욱 철저히 분석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내포제나우스가 위치한 내포신도시는 지난해 충남도청을 비롯해 충남교육청, 충남경찰청 등 80여 개의 유관단체와 공공기관이 들어서며 개발계획 1단계 사업이 마무리된 상태이며, 2020년까지 총인구 10만 명 규모의 복합도시가 되는 것을 목표로 2단계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롯데캐슬, 웅진스타클래스, 효성더루벤스, 경남아너스빌, 모아엘가, 중흥S-클래스 등이 확충될 예정이다. 또한, 홍예공원이 10만여 평 규모로 조성 중이며, 홍성고등학교 이전도 확정된 상태다. 주변환경과 명품학군의 조건 역시 갖춰져 있는 셈이다. 내포제나우스 관계자는 “내포신도시는 체계적인 개발 계획하에 나날이 발전해 나가고 있다”며 “쾌적한 환경과 학군까지 갖춰져 있어 자식을 둔 부모님들께서도 관심이 많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입주 및 분양 문의는 전화(041-634-7005)로 가능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남규리 화보, 속살 드러낸채 바닥에 누워 ‘이렇게 섹시할 수가’

    남규리 화보, 속살 드러낸채 바닥에 누워 ‘이렇게 섹시할 수가’

    ’남규리 화보’ 배우 남규리가 아찔한 수영복 화보를 공개했다. 3일 패션매거진 그라치아는 남규리를 모델로 한 수영복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라 펠라와 함께 했다. 공개된 화보 속 남규리는 화이트 원피스 수영복과 블랙 비키니를 착용한 채 과감한 포즈로 관능미를 발산하고 있다. 촬영 관계자는 “남규리가 힘든 촬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프로 정신을 발휘했다”며 “모든 스태프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전했다. 한편, 남규리는 최근 영화 ‘신촌좀비만화’에서 좀비 치료자 시와 역으로 열연했다. 남규리의 수영복 화보는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7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생선회 인기…단백질 풍부, 칼로리 낮은 ‘완도명품광어’ 관심↑

    생선회 인기…단백질 풍부, 칼로리 낮은 ‘완도명품광어’ 관심↑

    최근 비만과 성인병을 걱정하는 현대인들 사이에서 생선회가 주목 받고 있다. 생선회 중에서도 ‘광어’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으며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효과도 커서 인기를 끌고 있다. 광어는 우리나라 전 연안을 비롯해 쿠릴열도, 사할린, 일본 및 중국해 연안에 분포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완도를 비롯해 제주, 경북 등 전국적으로 약 800여 곳의 양식어가에서 연간 5만여톤을 친환경적으로 양식함으로써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완도지역 광어 양식 규모는 연간 1,300여톤, 1,400억원대로 전국 생산량의 약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청정해역 완도에서 생산되는 ‘완도 명품 광어’는 맛과 영양을 자랑하며, 비린내가 적고 쫄깃한 육질과 단맛으로 유명하다. 최근 완도군에서는 관광지 방문 및 생산현장 체험, 무료시식 등 완도특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홍보 팸-투어를 실시하기도 했다. 또 (사)한국광어양식연합회, 전남서부어류양식수협에서는 검강의 섬 완도 명품광어를 적극 홍보 중이다. 한국광어양식연합회는 전국 광어양식산업과 관련된 생산자, 유통, 종묘생산 등 각 분야 경제 주체들이 참여해 안전한 고품질의 광어 생산, 수급조절, 홍보, 시장개척을 통해 광어양식산업이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남서부어류양식수협 김양곤 조합장은 “전남 완도의 특산물인 완도 명품 광어는 지리적 표시제 등록이 돼있으며 수출용과 내수용 모두 안전성 검사 후 검사증명서와 함께 출하가 이뤄진다”며“안전한 우리먹거리인 완도 명품 광어는 부드러운 식감과 쫄깃한 맛으로 정평이 나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완도에서 생산되는 완도 명품 광어에 소비자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준다면 광어를 생산하는 어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남서부어류양식수협(조합장 김양곤)은 과거 흉년이 들거나 농에 병해충이 심해지면 갈치 등 여러 생선들을 논에다 뿌려 땅을 기름지게 하고 병해충을 물리쳤던 기억을 떠올려 양식장에서 버려지는 광어를 수거해 경상대와 15년 연구 끝에 유기질비료 ‘장보고’와 생선액비 ‘해신왕’을 공동 개발했다. 상품성이 떨어지는 광어와 우럭 등 버려지는 어류를 재활용해 만든 어분 50%를 함유한 친환경 유기질비료 장보고와 광어를 통째로 발효시켜 액체화한 해신왕, 신개념 신기술 생선 아미노산 액체비료 ‘하나로OK’는 환경오염 문제해결과 농작물의 수확량을 높이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워터프론트 상가를 아시나요?

    워터프론트 상가를 아시나요?

    최근 무더운 여름을 맞이 하면서 수변공간에 위치한 워터프론트 상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워터프론트 상가는 과밀하고 폐쇄된 공간 속에 갇혀 있는 도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여유로운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각광을 받고 있다. 워터프론트는 내륙지역과 차별적인 공간적, 환경적 매력을 지니고 있다. 역사적으로수변공간을 중심으로 많은 도시가 형성되고 발전되어 왔고, 획일적인 도시환경의 내륙공간과 차별적으로 한쪽이 수변과 접하여 개방적 시야와 훌륭한 조망을 제공한다. 특히, 수변공간이 가지는 이러한 장점을 활용해 속속 개발에 나서면서 그 일대 부동산 지도가 확 바뀌고 있다. 선진국에서는 워터프론트가 가지는 수변공간으로서의 특성을 살려 항만•운송•수산 등의 전통적인 기능과 레저•문화•상업 등의 친수기능을 복합화하여 다양한 용도로 개발해 주변에 사람들이 몰려들고 상권 등 그 일대 부동산 시장의 활성화에 한 몫 하고 있는 셈. 실제 조그만 항구였던 샌프란시스코의 피어(pier)가 쇼핑센터로 바뀌어 관광명소가 되었고, 어촌이었던 런던의 도크랜드(Dockland)가 새로운 업무지역으로, 그리고 창고지역이었던 도쿄의 워터프론트가 미래의 정보단지로 탈바꿈되었다. 최근 우리나라도 워터프론트를 특화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인천 송도에서는 센트럴파크에 워터프론트를 조성하고 특화된 자연환경을 선보여 평일에는 인근 주민들의 편안한 휴식처가 되며 주말에는 관광객들로 인해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국제도시를 수변공간으로 조성하는 워터프런트 프로젝트 1단계 공사를 오는 2016년 말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탈바꿈 할 예정이다. 송도 부동산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선진 도시인 뉴욕, 시드니, 런던, 파리, 베니스, 싱가포르 등처럼 송도도 수자원을 최대한 활용, 워터 프런트와 연계한 명품도시로 변화고 있다”며 “이에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어 송도 부동산 시장이 다시금 살아날 분위기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센트럴파크의 수로와 연계된 상가의 경우에는 끊임없이 투자 문의가 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에 인천 송도 국제업무단지(IBD) 3공구 G1-2블록에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의 단지 내 상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송도신도시 최초의 워터프론트 상가로 센트럴파크 수로변과 대면하여 직접 연결된다. 물과 숲, 예술과 문화를 테마로 조성한 약 41만㎡규모의 센트럴파크의 조망이 가능하며 밀려드는 풍부한 유동인구도 확보할 수 있다. 이 상가는 연면적 6,018㎡로 1층에만 상가가 조성되며 2개동 전용 25~350㎡ 총 59개 점포로 구성된다. 이 상가는 내년 6월 입주 예정인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시티’의 총 1,140실의 대규모 입주민들을 고정고객으로 확보했으며 인근에 아트윈, 센트로드 등의 오피스텔 고정고객도 흡수 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포스코엔지니어링 등 포스코그룹 종사자 약 4,300여명을 비롯 대우인터내셔널 약 1,200여명 등을 배후 수요로 두고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추고 있다. 또한 송도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꼽히는 G타워와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어 인천경제청,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과 세계은행(WB) 뿐만 아니라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유엔 아시아태평양 정보통신기술훈련센터UNAPCICT),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본부 등이 있어 내∙외국인 수요도 흡수 할 수 있다.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시티’ 단지 내 상가는 인천지하철 센트럴파크역이 약 400m 거리의 초 역세권으로 인천아트센터 지원1단지에 위치한 G1-2블록에 위치해 있다. 인천아트센터는 IBD 일대 10만5000㎡ 규모로 조성되는 문화복합시설이다. 현재 문화단지, 지원1단지, 지원2단지 3개 구역으로 나뉘어 개발되고 있다. 견본주택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 1번 출구 인근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2015년 6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032-851-87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프로야구] 얼마만이야 ‘명품 투수전’

    [프로야구] 얼마만이야 ‘명품 투수전’

    LG가 모처럼 명품 투수전을 펼친 끝에 한화를 1-0으로 눌렀다. 연장 11회말 오지환의 끝내기 안타가 터져 짜릿함을 더했다. LG 선발 티포드는 1일 잠실구장에서 6과3분의1이닝 동안 2안타와 볼넷 하나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막았고, 시즌 2승째에 도전한 한화 선발 송창현도 7이닝 동안 단 1안타와 볼넷 셋을 내주고 삼진 4개를 곁들이며 실점하지 않았다. 특히 6회 2사 후 박용택에게 중전 안타를 맞기 전까지 노히트를 이어갈 만큼 구위가 좋았다. LG는 7회 유원상, 9회 이동현, 10회 봉중근, 11회 신재웅이 효과적으로 이어 던졌고 한화는 8회 안영명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박정진이 10회까지 틀어막아 ‘0의 행진’은 11회초까지 이어졌다. 핸드볼 스코어가 속출한 올해 프로야구에서 정규이닝까지 0-0이 나온 것은 처음이다. 11회말 LG는 2사 후 볼넷을 고른 백창수가 2루를 훔친 뒤 포수의 송구 실책으로 3루까지 진루했다가 오지환의 우전 안타에 홈을 밟아 1승을 더했다. 넥센은 목동구장에서 강정호의 시즌 23, 24호 홈런을 앞세워 롯데를 12-7로 물리쳤다. 3연승을 질주하며 삼성, NC에 이어 세 번째로 40승에 안착했다. 3회 대거 5점을 뽑아내며 여유 있게 앞섰던 넥센은 5회와 6회 한 점씩 따라잡혔고 7회 초 강민호에게 2점 홈런을 맞아 동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7회 말 선두타자 허도환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하자 서건창이 3루타로 불러들인 데 이어 유한준-박병호-김민성-윤석민-문우람의 안타가 폭죽처럼 터져 5점을 더 쓸어담았다. 롯데는 5연승을 마감했고 선발 유먼은 6이닝 6실점(6자책)의 쓴맛을 봤다. 두산은 KIA를 4-3으로 꺾고 5위를 사수했다. 지난달 8일 넥센전 이후 23일 만에 선발진에 복귀한 노경은이 6이닝 동안 삼진 7개를 낚으며 3실점(3자책), 4월 25일 NC전 선발승 이후 두 달여 만에 승리투수의 감격을 누렸다. 7회부터 마운드를 이어받은 정재훈은 2이닝을 볼넷 1개만 내준 채 잘 막았고 9회 등판한 이용찬은 시즌 10세이브째를 올렸다. NC는 9회 김태군의 끝내기 희생플라이에 힘입어 SK를 5-4로 일축하며 4연패에서 탈출했다. 4-4로 맞선 9회 선두 타자 모창민이 우전 안타로 출루한 뒤 폭투와 희생번트로 3루까지 갔다. 뒤이어 김태군이 오른쪽 깊은 곳으로 타구를 날려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잉글레시나 ‘트릴로지’ 유모차, ‘카페모카’ 패브릭 세트 별도 판매

    잉글레시나 ‘트릴로지’ 유모차, ‘카페모카’ 패브릭 세트 별도 판매

    이태리 명품 유모차 브랜드 ‘잉글레시나’의 한국판매법인 ‘끄레델’(대표 박영배)이 디럭스 유모차 ‘트릴로지’의 카페모카 컬러 패브릭 세트를 별도로 판매한다. 잉글레시나의 트릴로지는 지난해 2만여대가 넘게 판매된 인기 유모차로 카페모카 색상의 경우, 소비자의 선호도가 꾸준히 높은 인기 색상이다. 타 색상의 트릴로지를 구매한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카페모카 패브릭 세트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지 여부를 묻는 문의가 잇따르기도 했다고. 이에 잉글레시나는 유모차 시트를 비롯해 후드, 어깨벨트, 발커버, 장바구니 등을 세트로 구성한 트릴로지 카페모카 패브릭 세트를 출시했다. 트릴로지 전 제품과 호환 가능하며 유모차의 색상 변경을 원하거나 유모차 세탁 중 여분의 유모차 시트가 필요했던 소비자에게 큰 호응이 예상된다. 잉글레시나 관계자는 “트릴로지 카페모카 컬러는 타 색상을 구매한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선호도가 특히 높은 컬러”라며 “장마철과 함께 습도가 높아지면서 곰팡이와 오염 문제로 유모차 시트의 세탁이 필요했던 많은 소비자에게 출시 요청이 끊이질 않아 별도의 패브릭 세트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잉글레시나는 기존 트릴로지 구매 고객을 위해 이번에 출시된 카페모카 패브릭 세트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구매 및 제품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잉글레시나 공식 쇼핑몰인 끄레델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학 특성화사업 결과발표…영남대 국고지원금 최다 ‘박정희새마을대학원’ 등 평가

    대학 특성화사업 결과발표…영남대 국고지원금 최다 ‘박정희새마을대학원’ 등 평가

    ’대학 특성화사업 결과발표’ ‘특성화대학 발표’ 대학 특성화사업 결과 발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영남대가 선정 대학 중 국고지원금 최다액을 받게 돼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원감축과 연계한 정부의 대학 특성화 사업에 지방 80개 대학, 수도권 28개 대학 등 총 108개 대학이 선정됐다. 선정된 지방대학에는 2031억원, 수도권 대학에는 540억원이 올해 각각 지원된다. 특히 영남대가 ‘지방대학 육성 및 대학 특성화를 위한 CK(Creative Korea) 사업’에 선정된 전국 대학 가운데 최고 금액의 국고지원금을 확보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남대는 8개 사업단이 CK사업에 선정돼 70억원의 국고지원금을 받는다고 밝혔다. 선정된 사업단은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자동차융합부품 창의인력 양성사업단, 지구촌상생인재양성사업단, 문화융합디자인생태계조성사업단, 다문화시대 한국어문학인재 양성사업단, 의약·정밀화학특성화사업단, 소재부품창의인력 양성사업단, IT·에너지·BT산업 맞춤형창의화공인재 양성사업단, DREAM소프트웨어인재 양성사업단 등이다. 사업단 가운데 경북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자동차융합부품 창의인력 양성사업단과 박정희새마을대학원·새마을국제개발학과 주관의 지구촌상생인재양성사업단 등은 특히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특성화사업에 선정된 지방대학은 오는 2017년까지 입학정원을 평균 8.7%, 수도권대학은 3.7% 감축하게 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30일 이같은 내용의 ‘대학 특성화 사업(CK)’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선정 결과 지방대학은 80개 대학에서 265개 사업단이, 수도권대학은 28개 대학에서 77개 사업단이 최종 선정됐다. 교육부는 지방대학의 경우 전체 126개 대학 중 63%가, 수도권 대학은 69개 대학 중 41%가 선정됐으며, 지원액 기준으로도 지방대학이 전체의 78%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선정된 108개 대학은 입학정원을 2014학년도 대비 2015년에 2.6%, 2016년에 6.0%를 단계적으로 감축해 2017년까지 총 1만8085명(7.3%)을 감축하게 된다. 지방대학의 평균 감축률은 8.7%, 수도권 대학은 3.7%다. 이로써 대학 구조개혁 1주기 목표의 약 75%를 특성화사업으로 줄이게 됐다. 선정 사업단을 학문 분야별로 보면 주력학과를 기준으로 인문사회 45%, 공학 23%, 자연과학 21%, 예체능 9%의 비중을 보였다. 사업 유형별로는 대학이 자율적으로 특성화 사업을 집중 육성하는 ‘대학자율’ 유형에서 154개 사업단, 인문·사회·자연·예체능 계열 및 국제화 분야를 별도로 지원하는 ‘국가지원’ 유형에서 176개 사업단이 각각 뽑혔다. 지역 연고 산업과 연계한 ‘지역전략’ 유형은 12개 사업단이 선정됐다. 또 선정 분야가 동남권은 영상·해양, 충청권은 국방·디스플레이·바이오, 호남제주권은 해양산업·관광, 경상강원권은 IT/SW·환경 등에 집중돼 지역 유망 산업과의 연계가 이뤄지도록 했다. 교육부는 선정된 최상위 특성화 사업단 중에서 주력학과를 대상으로 ‘특성화 우수학과’(가칭 명품학과)를 권역별로 10∼15개씩 고르게 선정해 학과당 1억∼2억원씩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되지 않은 지방대에 대해서는 ‘지역선도대학 육성 사업’(100억원)과 ‘지역혁신창의인력양성사업’(267억원) 등 후속조치를 통해 지원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교육부는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팔색조 매력 유인영, 매혹적인 눈빛과 고혹적인 자태로 남심 녹여

    팔색조 매력 유인영, 매혹적인 눈빛과 고혹적인 자태로 남심 녹여

    배우 유인영이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화보를 통해 매혹적인 눈빛과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며 남심을 녹이는 매력을 선보인 것. 공개된 화보 속에서 짧은 헤어스타일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유인영은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에 실버 메탈 시계로 포인트를 주어 우아한 세련미를 나타내는가 하면, 화이트 재킷과 같은 컬러의 래더 스트랩 시계를 스타일링, 감각적인 스타일과 도회적인 이미지를 한껏 발휘하며 커리어 우먼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형 같은 미모와 옷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명품 어깨라인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기도. 한편, 유인영은 tvN 새 드라마 <삼총사>의 출연을 확정, 통통 튀는 매력을 가진 ‘조미령’ 역할로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인·친구·가족과 함께할 남산 왕돈까스 맛집은?

    연인·친구·가족과 함께할 남산 왕돈까스 맛집은?

    연인들, 친구들, 가족들과 함께하는 서울의 나들이 명소 남산에는 각양각색의 맛집들도 즐비하다. 그중 고유명사처럼 불리는 ‘남산 왕돈까스’는 수년째 맛집 리스트에서 내려올 줄 모르고 있다. 그러나 어느 집이나 서로 ‘원조’를 내걸고 있다 보니 진짜 남산 왕돈까스 맛집을 찾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이러한 가운데 20년 전통의 ‘산채집’은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밤낮 줄을 서는 손님들로 붐비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산채 비빔밥과 10여 종의 팔도 막걸리, 그리고 산채집을 남산의 맛집 명소로 등극하게 만든 대표메뉴 ‘비전 왕돈까스’로 오랜 세월 한결같이 사랑 받아 오고 있다. 비빔밥의 ‘비’, 부추전의 ‘전’을 따 이름 지은 비전 왕돈까스는 단순히 색다른 메뉴구성에 그치지 않고 무화학 천연재료의 고집을 지켜오며 진정성 있는 맛을 구현해오고 있다. “산채집의 철학은 안심과 비전입니다”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무화학 천연재료와 양념을 사용해 비빔밥, 심지어는 돈까스까지도 뒷맛이 대단히 깔끔하고 담백한 것이 산채집의 특징이다. 원재료에도 지극정성을 기울인다. 나물에 쓰이는 된장과 간장은 전북 장수군 산서면에 계시는 부모님께서 직접 담근 것을 사용하며 매실 고추장도 특별한 맛을 자랑한다. 참기름은 연하게 살짝 볶은 몸에 좋은 100%를 사용 보증하고, 돈까스 역시 매일 싱싱한 한 돈을 여러 가지 허브로 마리네이드하여 부드럽다. 소스 또한 10여 가지의 과일과 야채로 정성 가득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부추전 또한 산채집에 가면 꼭 맛봐야 할 사이드 메뉴로 네이버의 ‘기름 튀는 전의 전쟁’에서 소개될 정도로 유명한 메뉴다. 부추가 듬뿍 들어간 바삭한 식감으로 입안에 넣으면 향긋한 부추 향이 가득 퍼진다. 팔도에서 공수한 명품 막걸리와 함께 즐기면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전직 대통령들이 마셨던 막걸리와 지역대표 막걸리 10여 종을 엄선한 막걸리 리스트로 저녁 시간 직장인들이 회식하기에도 좋은 장소로 꼽힌다. 맑고 파란 하늘이 나들이를 부추기는 여름, 남산 왕돈까스 맛집 ‘산채집’에서 푸짐함과 건강, 맛모두를 사로잡는 비전 왕돈까스를 경험해보는 것은 어떨까.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듀오웨드, ‘제20회 듀오웨딩페어’ 개최…웨딩 전문가 한자리에

    듀오웨드, ‘제20회 듀오웨딩페어’ 개최…웨딩 전문가 한자리에

    보통 결혼식 하면 아름다운 신부와 화려한 드레스, 동화 같은 결혼식을 떠올린다. 하지만 정작 예비부부들은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부터 하객과 혼수, 예물과 예단까지의 복잡한 결혼 준비 때문에 막막함을 느끼곤 한다. 이에 한국 대표 웨딩컨설팅 ‘듀오웨드’(대표 박수경)에서는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등 웨딩 분야별 전문가가 참가하는 ‘제20회 듀오웨딩페어’를 개최한다. 오는 19일과 20일 양일간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리는 ‘듀오웨딩페어’에는 국내외 유명 웨딩 업체 150여 개사가 참여한다. 약 400명의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최신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고, 약 100명의 웨딩플래너가 결혼 비용과 일정을 직접 상담하며 고객 맞춤 컨설팅까지 진행한다. 웨딩홀 섭외 전문 컨설턴트가 일반 웨딩홀에서 호텔 연회장까지 세분화된 상담과 예약을 도와주는 것도 듀오웨딩페어만의 특징이다. 특히 듀오웨딩페어는 ‘웨딩드레스 멀티샵’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청 고객에 한해 국내외 60여 개 브랜드의 100여벌의 드레스를 고객이 직접 고르고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무료 헤어•메이크업 시연은 그 동안 고객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받아, 모든 참가 업체가 체험 기회를 제공하도록 확대했다. 이번 박람회는 개최 20회를 맞아 유럽과 미국 브랜드 웨딩드레스를 비교 전시하는 특별 기획전이 열린다. 영국의 왕세자비 케이트 미들턴이 즐겨 입는 것으로 유명한 제니팩햄을 비롯한 유럽 명품 드레스 브랜드와 전지현이 결혼 본식에서 입어 유명해진 림 아크라 등 미국 명품 드레스 브랜드가 한 자리에 전시될 계획이다. 듀오웨드 김영훈 본부장은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전문가가 모두 참여하는 웨딩박람회는 듀오웨딩페어가 유일하다”며 “단순한 정보제공에서 한발 더 나아가 다양한 전시와 체험이 제공되는 듀오웨딩페어를 통해 즐거운 결혼준비를 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제20회 듀오웨딩페어 무료 참가신청 및 이벤트 문의는 듀오웨드 홈페이지(www.duowed.com)나 전화로 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파주 토막살인사건, 히스테리성 인격장애란?…파주살인사건 용의자, 조사 중 웃음 터뜨려

    파주 토막살인사건, 히스테리성 인격장애란?…파주살인사건 용의자, 조사 중 웃음 터뜨려

    ‘파주 토막살인 사건’ ‘히스테리성 인격장애’ ‘그것이 알고 싶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파주 토막살인 사건의 미스터리를 추적했다. 28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최근 발생한 파주 토막살인 사건의 감춰진 진실, 특히 히스테리성 인격장애에 대해 방송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5월 31일 인천남동공단 한 공장 앞에서 검은 이민가방 하나가 발견됐다. 목격자에 따르면 가방에서 심한 냄새가 났고 주위에는 파리가 들끓었다. 목격자가 불안한 마음으로 지퍼를 열었을 때 눈앞에 나타난 것은 충격적인 사람의 머리였다. 검은 이민가방에서 발견 된 것은 사체의 상반신이었다. 경찰은 확보된 단서로 범인을 특정했고, 살인 혐의로 30대 여성을 긴급 체포했다. 범행 장소에서 CCTV에 포착된 범인은 긴 생머리에 검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모습이었다. 그러나 의문점은 많았다. 젊은 여성 혼자서 저지르기에 너무 잔인한 수법의 범행이었다. 공범과 추가 범행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이후 경찰은 그녀의 진술에 따라 파주 한 농수로에서 피해자의 다리를 찾아냈다. 30대 여인은 도대체 왜 이런 엽기적인 살인사건을 저지른 것일까? 경찰 조사가 시작되자 피의자는 피해 남성이 자신을 강간하려 했다고 수차례 주장했다. 오히려 자신이 피해자이며, 정당방위 차원에서 했던 행위라고 말했다. 그러나 범행에 사용된 도구들과 계속되는 그녀의 묘한 행동은 진술의 신빙성을 의심케 했다. 얼마 후 피의자는 그간의 진술을 뒤집고 범행을 전면 부인하기 시작했다. 그 남자를 죽인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파헤친 피의자의 행동은 극히 이상했다. 모텔에서 사람을 죽였다기에는 너무 평온한 상태로 상대 남자의 카드를 들고 쇼핑몰을 돌아다니며 쇼핑을 즐겼는가 하면, 그의 카드로 시신을 훼손한 전기톱과 훼손된 시신을 이동하는데 쓰인 이민가방을 사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남자의 카드를 가지고 쇼핑몰 내 귀금속 매장을 여러 차례 들러 순금 물건만을 찾았고 “남자친구에게 선물을 하려 한다”고 말했던 것. 이는 피의자의 핸드폰에 찍힌 빚독촉 문자 등을 통해 현금으로 바꾸기 쉬운 물건만 골랐던 것으로 예상할 수 있었다. 4년을 만난 남성에게 버림받은 여성은 그 화를 처음 본 남성에게 풀었을 수도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살해 용의자 여성은 히스테리성 인격장애를 겪고 있는 것인지 살해 진술 중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범죄 심리학자 표창원 박사는 피의자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고 “돈이 범행동기인 것은 맞지만 그것만은 아니다”라며 “이 사람이 동정을 해야 할 사람인지 끔찍한 악마인지 모르겠다. 이 부분이 섞여있고 대단히 위험한 사람이다”고 판단했다. 피의자의 지인은 피의자에 대해 “항상 넉넉하게 살았다”고 했다. 그의 SNS에는 삶을 과시하려는 듯 한 명품 가방과 해외여행 사진이 즐비했다. 그러나 모두 독사진뿐이고 친구들이 쓴 댓글도 없었다. 피의자의 사회성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정신과 전문의 최진태 박사는 피의자에 대해 “인격장애가 있다. 남에게 과시하고 싶어 하고 인정받고 싶어 하는 부분이 있다”라며 “감정이나 정서의 변화가 극단적이다. 내면에는 자기 자신의 의존성을 충분히 채우고자 하고 유지시키고자 하는 대상을 찾아 끊임없이 접근하려 한다”고 판단했다. 특히 8가지 항목으로 확인할 수 있는 히스테리성 인격장애 판단에서 피의자는 여러 가지 해당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질문 중에는 ‘주목받지 못하면 불안해 한다’ ‘성적으로 유혹적이거나 자극적이다’ ‘관심을 끌기 위해 외모를 이용한다’ 등의 항목이 있었다. 이날 방송 말미에 MC 김상중은 “범행 동기에 정신병이 있는가를 살펴보는 것은 피의자에게 면죄부를 주기 위함이 아니다. 범죄사건은 독립적으로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의 범죄가 일어나는 배경에는 가정 사회 나아가 정부 정책의 문제가 연결돼 있기 때문에 이를 살펴보는 것이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김상중은 “앞으로 이런 사건이 또다시 발생하지 않는다고 누구도 장담할 수 없을 것이고,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그의 범행동기를 알아야 한다”라며 “범죄 예방은 범죄자의 마음을 읽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주 토막살인 사건, 살인 30대女 “경찰 진술 중 웃음” 도대체 왜?

    파주 토막살인 사건, 살인 30대女 “경찰 진술 중 웃음” 도대체 왜?

    파주 토막살인 사건, 살인 30대女 “경찰 진술 중 웃음” 도대체 왜? 파주 토막살인 사건의 충격적인 진실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최근 파주시에서 발생한 토막살인 사건의 감춰진 진실, 특히 히스테리성 인격장애에 대해 방송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5월 31일 인천남동공단 한 공장 앞에서 검은 여행가방 하나가 발견됐다. 목격자에 따르면 가방에서 심한 냄새가 났고 주위에는 파리가 들끓었다. 목격자가 불안한 마음으로 지퍼를 열었을 때 눈앞에 나타난 것은 사람의 머리였다. 검은 가방에서 발견 된 것은 시체의 상반신이었다. 시체에는 30여 차례 칼에 찔린 자국이 있었고 다리는 보이지 않았다. 확인 결과 피살자는 가출신고가 된 50대 남성이었다. 일자리를 알아보겠다며 집을 나선 그는 왜 이런 처참한 모습으로 발견된 것인지 의문이었다. 범인은 시체를 꼼꼼하게 싸맨 붉은 천에 긴 머리카락과 손톱 조각을 남겼다. 시체 유기장소를 비추던 폐쇄회로(CC)TV에는 범인의 자동차가 흐릿하게 찍혀있었다. 긴 머리카락과 깔끔한 시체 처리법은 범인이 여성일 가능성을 나타내고 있었다. 경찰은 확보된 단서로 범인을 특정했고, 살인 혐의로 30대 여성을 긴급 체포했다. 범행 장소에서 CCTV에 포착된 범인은 긴 생머리에 검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모습이었다. 그러나 의문점은 많았다. 젊은 여성 혼자서 저지르기에 너무 잔인한 수법의 범행이었다. 공범과 추가 범행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이후 경찰은 그녀의 진술에 따라 파주 한 농수로에서 피해자의 다리를 찾아냈다. 30대 여인은 도대체 왜 이런 엽기적인 살인사건을 저지른 것일까? 경찰 조사가 시작되자 그녀는 피해 남성이 자신을 강간하려 했다고 수차례 주장했다. 오히려 자신이 피해자이며, 정당방위 차원에서 했던 행위라고 말했다. 그러나 범행에 사용된 도구들과 계속되는 그녀의 묘한 행동은 진술의 신빙성을 의심케 했다. 얼마 후 그녀는 그간의 진술을 뒤집고 범행을 전면 부인하기 시작했다. 그 남자를 죽인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히스테리성 인격장애에 해당되는 이 피의자는 진술 당시에도 비상식적인 행동으로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4년을 만난 남성에게 버림받은 여성은 그 화를 처음 본 남성에게 풀었을 수도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살해 용의자 여성은 히스테리성 인격장애를 겪고 있는 것인지 살해 진술 중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파헤친 피의자의 행동은 극히 이상했다. 모텔에서 사람을 죽였다기에는 너무 평온한 상태로 상대 남자의 카드를 들고 쇼핑몰을 돌아다니며 쇼핑을 즐겼는가 하면, 그의 카드로 시신을 훼손한 전기톱과 훼손된 시신을 이동하는데 쓰인 여행가방을 사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남자의 카드를 가지고 쇼핑몰 내 귀금속 매장을 여러 차례 들러 순금 물건만을 찾았고 “남자친구에게 선물을 하려 한다”고 말했다. 여성의 휴대전화에 찍힌 빚독촉 문자로 미뤄 현금으로 바꾸기 쉬운 물건만 골랐던 것으로 예상할 수 있었다. 피의자의 지인은 피의자에 대해 “항상 넉넉하게 살았다”고 했다. 그의 SNS에는 삶을 과시하려는 듯 한 명품 가방과 해외여행 사진이 즐비했다. 그러나 모두 독사진뿐이고 친구들이 쓴 댓글도 없었다. 피의자의 사회성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전시와 과시 등 나를 예쁘게 멋지게 포장하고 보여주겠다는 의도만 담겨있던 것.    정신과 전문의 최진태 박사는 피의자에 대해 “인격장애가 있다. 남에게 과시하고 싶어 하고 인정받고 싶어 하는 부분이 있다”라며 “감정이나 정서의 변화가 극단적이다. 내면에는 자기 자신의 의존성을 충분히 채우고자 하고 유지시키고자 하는 대상을 찾아 끊임없이 접근하려 한다”고 분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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