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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 시크한 ‘D라인’ 포즈

    [포토]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 시크한 ‘D라인’ 포즈

    배우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가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과 팝 아티스트 ‘제프 쿤스’의 콜라보 컬렉션 론칭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고혹미 넘치는 중국 대표미녀 ‘판빙빙’

    [포토] 고혹미 넘치는 중국 대표미녀 ‘판빙빙’

    중국 배우이자 가수 판빙빙이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과 팝 아티스트 ‘제프 쿤스’의 콜라보 컬렉션 론칭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미란다 커, 인형미모에 긴 기럭지

    [포토] 미란다 커, 인형미모에 긴 기럭지

    모델 미란다 커가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과 팝 아티스트 ‘제프 쿤스’의 콜라보 컬렉션 론칭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배두나, 파리서 ‘론칭행사 참석’ 근황 포착

    [포토] 배두나, 파리서 ‘론칭행사 참석’ 근황 포착

    배우 배두나가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과 팝 아티스트 ‘제프 쿤스’의 콜라보 컬렉션 론칭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방승언의 삐-급 문화 쪼개기] 나의 SNL은 이렇지 않아…‘풍자 후진국’의 비애

    [방승언의 삐-급 문화 쪼개기] 나의 SNL은 이렇지 않아…‘풍자 후진국’의 비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함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의 실체가 폭로되고, 그 주동자들이 나란히 구속되면서 그간 지속된 정부의 문화 불법검열 실태에도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갇힌 사람은 소수인데 자유로워진 것은 여럿이다. 4년 만에, 더 정확히는 9년 만에 비로소 돌아온 ‘표현의 해방’은 가장 일상적인 공간, 그러니까 주말 TV 개그프로 같은 곳에 먼저 찾아들었다. ●드디어 숨통 트인 개그계지난해 말 KBS ‘개그콘서트’에는 지금쯤 태블릿PC를 인류 최악의 발명품으로 꼽고 있을 모 인사가 나타나서 웃음을 줬고 tvN의 ‘SNL 코리아’에는 태어나기도 전에 부모를 선택하는 소급적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던 젊은 여성이 등장해 조롱의 대상이 됐다. 그런데 이들 방송이 전파를 탔던 날 전국의 시청자는 어쩌면 정작 개그의 내용보다도 그 내용이 공공연히 방영될 수 있었다는 사실에 더 크게 웃었을지도 모른다. 물론 즐거운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우리사회가 어쩌다 풍자의 신랄함이 아닌 공공연함 따위에 감탄해야 할 수준에 도달했는지 씁쓸히 곱씹어볼 일이기도 하다. ●같은 ‘SNL’이지만… 해외의 개그·예능계와 비교해보면 오랜만에 찾아온 우리의 해방감이 얼마나 소박한 것인지는 명확해진다. ‘SNL 코리아’의 원조 격인 미국 ‘SNL 쇼’만 봐도 그렇다. 1975년에 시작된 장수 예능 프로그램인 미국 SNL에서 정치풍자는 처음부터 주된 개그 요소였다. SNL이 정치인을 다루는 방식은 가혹한 편이다. 정치인의 평소 말투나 표정 등을 패러디하는데 그치지 않고 인물이 가장 기피하고 싶을 이슈를 가차 없이 걸고넘어지는 직설적 어법은 대상의 정신적 급소를 가격하는 듯한 통쾌함을 선사한다. 최근 한 방영분에서도 미국 SNL은 할리우드 배우 알렉 볼드윈과 함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우스꽝스럽게 그리는 풍자극을 연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외계인이 미국을 침공했다는 설정으로 진행된 이날 콩트에서 트럼프는 흑인 병사들만 콕 집어 ‘변신한 외계인’이라고 주장하며 평소의 인종차별주의적 면모를 뽐낸다. 진보성향의 캘리포니아 주가 초토화됐다는 보고에는 ‘그러면 내가 투표에 이겼다는 뜻인가?’고 되묻는 속물로 묘사되기도 했다.그런데 이날 방송에서 드러난 미국 SNL과 우리 SNL의 진정한 차이는 사실 트럼프가 다뤄진 ‘방식’보다는 그 ‘시점’ 쪽에 있다. 해당 에피소드는 트럼프 취임 두 달 후인 3월 초에 방영됐다. 이 방송에서 트럼프는 외계인 침공의 대책으로 황당하게도 석탄 에너지를 들먹이는데 이는 트럼프가 방송 몇 주 전에 “오바마 정부의 기후변화 대책을 폐지해 석탄 산업을 부활시키겠다”고 말했던 사실을 비꼬은 것. 우리라고 한들 ‘젊은이들은 모두 중동으로 가라’던가 ‘국정교과서에 반대하는 사람은 혼이 비정상’이라는 등의 대단히 재미있는(?) 발언이 TV방송에서 버젓이 패러디 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았을까. 트럼프가 ‘괴짜 대선후보’에서 덜컥 ‘현직 대통령’이 돼버렸다고 해서 입을 조심할 이유는 전혀 없다는 미국 SNL의 태연함과 당당함은, 정치인 몇 명을 가볍게 풍자했다는 이유만으로 작가 교체 등 대대적 가위질을 당해야 했던 ‘SNL 코리아’의 비극적 운명과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신성한 조롱과 모욕의 권리 민주주의 역사가 오래 된 국가 대부분이 그렇듯 미국에서도 정치 풍자는 민주시민의 지극히 온당한 권리로 받아들여진다. 그리고 이런 ‘조롱의 권리’는 때론 모욕에 가까운 수준으로 강도 높게 행사돼도 억압받지 않는다. 하나의 극단적 사례로 미국에서 20년째 장수하고 있는 만화 ‘사우스파크’(South Park)를 들 수 있다. 여덟 살 어린이들이 주인공이지만 온갖 음담패설, 폭력, 광기가 난무하는 이 만화는 정치계, 종교계, 연예계, 경제계를 좌우구분 없이 거칠게 조롱하는 작품으로 정평이 나 있다. 다른 유명 미국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과 비교해보면 ‘사우스파크’의 극단성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다. ‘심슨 가족’의 경우 도널드 트럼프가 그저 외모 단장에나 신경 쓰는 한심한 정치인 정도로 묘사된다면, ‘사우스파크’에서 트럼프를 대변하는 캐릭터인 ‘허버트 개리슨’은 난민, 이민자, 범죄자 등 미국에게 거슬리는 모든 존재를 ‘손수 겁탈해서 죽이겠다’는 공약을 내세우는 미치광이다. 그럼에도 개리슨은 막대한 지지와 함께 당선된다.‘사우스파크’의 표현 방식은 이처럼 조롱 대상자는 물론 일부 시청자들까지 거부감을 느낄 만큼 폭력적이고 공격적이다. 실제로 미국에서도 ‘사우스파크’의 극단적 자유지상주의(libertarianism) 논조에 반감을 가지는 사람이 적지만은 않다. 그렇지만 만약 정부가 ‘사우스파크’의 제작 관행에 모종의 압박을 가한 사실이 드러난다면 여론의 성토는 당장 제작진이 아닌 백악관 쪽을 향할 확률이 높다. 현지에서 ‘표현의 자유’라는 윤리적 가치는 과장을 약간 섞어 말하자면 일개 정치인보다 훨씬 더 신성시되는 대상이다. 이런 정치 상황에서는 정부의 민간 언로(言路) 통제란 그저 전체주의식 폭정에 다름없다. 실제로 트럼프는 취임 전 기자회견에서 특정 언론들을 ‘가짜 언론’이라고 일컬으며 이들의 질문 기회를 박탈했다가 무수한 비난을 받았다. ●놀릴 수 있는 것은 무섭지 않다 물론 정치풍자가 국내에서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문화인 것은 아니다. 1987년 노태우 당시 대통령은 자신을 소재로 한 개그를 전면 허용해 많은 정치 개그 프로그램 탄생의 계기를 만들었고, 더 가까운 예로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에도 무수한 ‘대통령 개그’가 유행했었다.더 나아가 최근 박원순 서울시장은 시민들과의 토론에서 ‘(자신을 포함한) 정치인들에 대한 희화화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그럴 수) 있고,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한 바 있다. 정치인 희화화를 억압하지 않는 것은 물론이요 오히려 적극 권장해야 한다는 박 시장의 말은 정치풍자 행위가 지니는 민주주의적 가치를 함축한다. 희화화는 대상이 지닌 권위를 해체해 대상이 주는 두려움을 희석하는 작업이다. 박 시장의 말은 결국 ‘국민이 정치인을 두려워해선 안 되며, 오히려 그 반대여야만 한다’는 민주주의 기본원칙의 재확인인 셈이다. 하지만 9년 전을 기점으로 우리 사회에서 공공연한 풍자는 종적을 감췄었다. 뺄셈을 해보면 현재 중학생 정도의 나이인 청소년들은 초등학교 입학을 전후로 현재에 이르기까지 이 ‘기본원칙’을 공적인 영역에서 접할 기회가 전혀 없었다는 의미가 된다. 이 기간 동안 정부에 대한 신랄한 농담은 인터넷에서만, 혹은 죽이 맞는 친구들 사이에서만 불온서적이나 음란물처럼 유통됐다. 초등학생에서 중학생에 이르는 이 시기를 우리는 흔히 자아가 확립되는 시기라고 이야기한다. 사석에서조차 정치를 함부로 논할 수 없었던 시절에 청소년기를 보낸 세대의 일부가, 2017년 현재에 이르러 대통령 비난 글 하나하나에 분노의 반박 댓글을 다는 장년으로 자라난 것은 그저 우연의 일치일까. ‘불가침의 권위의식’과 ‘무비판적 맹종’으로 이뤄진 악의 순환 고리를 끊는 일은 어쩌면 가장 일상적인 공간, 그러니까 주말 TV 개그프로 같은 곳에서 먼저 시작될지도 모른다. earny@seoul.co.kr
  • [현장 행정] 종로 아이들은 날마다 숲요일

    [현장 행정] 종로 아이들은 날마다 숲요일

    “숲속 놀이터에서 뛰어놀며 호연지기(浩然之氣)를 키워 보아요!”서울 종로구가 11일 숭인동 산 58 일대에 1만㎡ 규모로 조성한 숭인공원 유아숲체험장을 개장하며 아이들을 위한 친아동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미 2015년 삼청공원에 유아숲체험장을 만들어 큰 인기를 끈 종로구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대규모 숲 체험장을 하나 더 조성한 것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이날 지역 어린이집 원아 및 교사 등 90여명과 함께 안전한 체험장 이용을 기원하는 기도로 유아숲체험장 개장을 선포했다. 이어 원아들과 함께 구연동화를 듣고 나뭇가지를 이용한 숲속 연주활동을 즐기는 시간도 가졌다. 유아숲체험장은 자연을 최대한 보존하고 인공시설물 설치를 최소화하는 식으로 자연환경과의 조화에 초점을 맞춰 조성했다. 꿈꾸는 숲 놀이공간, 숲속 요새, 열린 북카페 등 3개의 테마 공원 속에 숲속 쉼터, 그물 오르기, 곤충아파트, 모험 놀이대, 등반 체험장, 숲 생태 교실 등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숲체험을 지도하는 유아숲지도사, 상시적인 관리 업무를 맡는 관리소장 등이 아이들이 머무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체험장을 지킨다. 종로구의 아동 인구는 전체 15만명 중 13% 수준인 2만명 정도다. 김 구청장은 종로구가 비록 도심 속에 있지만 명품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발전해야 한다는 신념에 따라 각종 아동친화 사업을 펼치고 있다. 그는 앞서 지난해 4월 혜화동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 내에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연면적 1185㎡로 280석을 갖춘 중대형 규모의 어린이 전용 극장인 ‘종로 아이들극장’을 개관했다. 창신·숭인 도시재생 선도지역 안에서는 아이들의 안심귀가 서비스인 ‘안심이 장치’ 150곳을 운영 중이다. 스마트폰이 있는 자녀가 전화를 걸거나 문자를 보내지 않더라도 장치가 설치된 곳을 지나가기만 하면 자동으로 보호자에게 자녀의 위치 정보를 전송해 주는 서비스다. 이 밖에 선정적인 내용의 광고를 막는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아이들을 위한 교통안전시설인 옐로카펫 설치, 교통안전지도사가 통학 방향이 같은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을 인솔해 주는 어린이 교통안전지도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연내 아동친화도시 유니세프 인증도 받는다는 목표다. 김 구청장은 “구정 전반에 아동을 위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우리 미래의 주역인 아동이 시민으로서 존중받는 종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컨벤션센터 인근, 노른자위 땅 ‘랜드마크’로 우뚝

    컨벤션센터 인근, 노른자위 땅 ‘랜드마크’로 우뚝

    최근 컨벤션센터 인근 부동산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 컨벤션센터가 입지하는 일대는 도로 및 상권 등 기반시설과 생활인프라가 함께 갖춰지면서 지역 전체가 함께 부상하는 효과가 상당하기 때문에 주변 부동산에도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다. 이렇다 보니 컨벤션센터가 들어서면 일대가 부촌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기대감에 인근 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 컨벤션센터 조성의 가장 눈에 띄는 효과는 일대가 부촌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국제회의 및 대규모 국제행사 등이 주기적으로 열리기 때문에 외국인 관광객 유입 효과는 물론, 시설 건립으로 인한 고용창출도 있어 인구 유입 자체가 늘어난다. 뿐만 아니라 유입인구가 많아지며 교통인프라 및 상권도 함께 발달하기 때문에 지역가치 또한 함께 높아진다. 이 가운데 최근에는 컨벤션센터 지원시설 부지 내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는 주거단지가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화건설은 오는 4월 14일 경기 광교신도시 일반상업용지에 최고급 주거시설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광교 최중심에 있는 수원컨벤션센터 개발부지 내에 조성되며, 고양시의 킨텍스 인근과 같이 주거·문화·상업시설 등이 결합된 새로운 복합도시로 만들어질 계획이다. 때문에 주거가치와 미래가치가 높아 광교신도시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단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원컨벤션센터는 경기 남부권의 유일한 컨벤션센터로 지난해 9월 착공에 들어갔다. 대형 전시박람회, 국제회의 개최 등 경기남부권 MICE 산업의 요충지로 자리매김할 이곳은 연면적 9만5460㎡규모로 2019년 3월 완공 목표로 조성될 예정이다. 수원컨벤션센터 인근 영통구 하동 M부동산 관계자는 “컨벤션센터 인근은 지속적인 개발기대감이 높고, 실제로 일대가 부촌으로 자리잡는 경우가 대다수”라며 “수원 컨벤션센터 조성이 완료되면 이 일대도 일산 킨텍스나, 강남 코엑스 인근 못지 않는 부촌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수원컨벤션센터 외에도 쇼핑·문화 및 호텔 등의 시설도 함께 들어설 계획이다. 우선 일반상업용지 6-1블록에는 지하 6층~지상 12층, 연면적 15만m² 규모의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가칭)이 들어선다. 규모가 큰 만큼, 단순히 쇼핑시설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여가시설도 같이 조성될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상업용지에는 호텔이 들어선다. 경기 남부권의 유일한 컨벤션센터로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객실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호텔은 지하 5층~지상 21층, 총 288개실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한화건설에서는 이들 복합단지의 연계성을 극대화할 수 있게 3개블록과 컨벤션센터까지 모두 지하로 연결시켜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 이처럼 백화점과 호텔, 컨벤션센터 등까지 지하로 연결되는 곳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사례로, 사실상 한 단지처럼 각종 편의시설을 단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다.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지하 5층~지상 최고 47층, 3개동, 전용면적 84㎡, 총 759가구로 전체가 방3개, 욕실2개를 갖춘 주거용으로 만들어진다. 명품 주거단지에 걸맞게 전세대 천정고를 2.5m로 설계했으며, KT 음성인식 인공지능 홈 IoT 서비스가 광교 최초로 도입돼 최첨단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 견본주택은 4월 14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함소원, 결별 선물로 최고급 아파트 받았다” 평당 얼마?

    “함소원, 결별 선물로 최고급 아파트 받았다” 평당 얼마?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해외 재벌과 교제했던 국내 스타를 소개하며 함소원이 화제에 올랐다. 10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재벌이 사랑한 스타들’을 주제로 해외 재벌과 교제 또는 결혼으로 화제가 된 국내 스타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함소원은 중국의 재벌과 결별한 스타로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함소원은 2010년부터 4년간 중국의 ‘명품차 왕자’로 불리는 장웨이와 교제했다. ‘풍문쇼’ 패널들은 “장웨이는 7대의 슈퍼카와 엄청 부동산을 보유한 재력가”라며 “온천을 통째로 빌려 3일간 함소원의 생일파티를 열어주기도 했다”고 밝혔다. 한 패널은 “2014년 두 사람이 4년만에 결별을 발표했는데, 함소원이 엄청난 이별선물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며 “금광이 있는 산시성 토지와 베이징 최고급 아파트를 준다고 했는데 아파트 하나만 받았다. 73평 규모로 평당 30만 위안(약 5200만 원)”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함소원은 결별 소식이 전해졌을 당시 국내의 한 연예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영화와 드라마, 광고 촬영 때문에 바빴고 장웨이 역시 정치권 진출을 준비하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져 결별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3살 딸에게 명품만 사주는 엄마 논란

    3살 딸에게 명품만 사주는 엄마 논란

    자신의 어린 딸에게 끊임없이 명품을 사주는 엄마의 모습이 전파를 타자 이를 두고 네티즌 사이에서 찬반 논쟁이 벌어졌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10일 영국 동카스터에 사는 펀 웨스턴-베넷(28)은 ITV 채널의 아침 프로그램 ‘디스 모닝‘에 출연해 자신의 3살 된 딸에게 끊임없이 명품을 사주고 있다고 밝혔다. 스스로 ’중독‘이라고 표현했을 정도다. 그녀의 딸 낸시는 구찌 선글라스부터 샤넬 핸드백까지, 성인도 사기 힘든 고가의 명품 액세서리와 의류를 가지고 있다. 1살 때 처음으로 명품 핸드백을 가졌고, 걸음마를 시작하기 전부터 카메라를 마주보는 것에 익숙해지는 등 또래와는 다른 삶을 살고 있다. 낸시의 엄마는 “100파운드(약 14만 3000원) 이하의 옷은 아이에게 입히지 않는다”면서 “아이에게 예쁜 옷과 액세서리를 사주는 것은 아이를 예쁘게 보이게 하기 위함이며, 이는 엄마의 특권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낸시는 나만큼이나 자신의 예쁘고 비싼 옷과 액세서리를 매우 좋아하며, 나처럼 딸을 입히고 꾸미는 것은 딸을 가진 모든 대다수 엄마들의 꿈”이라고 주장했다. 낸시의 엄마는 딸의 이름으로 된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고 있다. 명품으로 도배한 세 살짜리 여자아이의 모습을 보기 위해 몰려든 팔로워가 7000명이 넘을 정도로 관심이 높다. 그녀는 “모든 3살 여자아이들이 낸시처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가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나는 낸시에게 자신의 능력을 고취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주고 싶다”면서 “딸에게 고가의 명품을 사주는 것에 죄책감이 없다”고 말했다. 회사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남편과 함께 낸시 및 낸시의 6살 된 동생을 키우고 있으며, 워킹맘으로 살고 있는 그녀의 모습에 비난과 동조가 잇따르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어린 아이는 이렇게 돈 쓰는 방법을 익힐 시간에 밖에서 뛰어노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딸을 마치 바비인형처럼 키우는 것 같다”며 비난하는 한편, 또 다른 네티즌들은 “아이도 행복하고 엄마도 행복하다는데 비난할 이유가 없다”, “자신의 돈으로 아이에게 명품 옷과 가방을 사주는 것일 뿐이다. 비난하는 것은 질투에 불과하다”며 낸시의 엄마를 두둔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퇴폐업소 잡는 강남구… 짝퉁 오명 잡는 중구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의 활약은 서울시 등 광역자치단체 안에서 그치지 않는다. 특히 기초자치단체 중 서울 강남구와 중구는 2012년부터 각각 ‘불법 퇴폐업소 근절’, ‘위조상품(짝퉁) 근절’에 초점을 맞춰 특사경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꾸준한 단속은 실제 성과로도 이어지며 중앙정부와 다른 자치구의 벤치마킹 대상이 됐다. 강남구는 2012년 7월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먼저 특사경을 임명했다. 대한민국 경제 중심지라는 긍정적인 이미지 이면에 성매매 업소들의 불법·퇴폐 접객 행위가 심각했기 때문이다. 바로 구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일부 개정하고, 허가취소 기준을 ‘1년 이내, 3회 적발’에서 ‘3년 이내, 2회 적발’로 강화했다. 실제 단란주점과 유흥주점은 급격히 줄어드는 추세다. 특사경 출범 당시 701곳에 달했던 단란주점과 유흥주점은 지난해 8월 562곳까지 감소했다. 여전히 서울시 24개 구 평균인 186개에 비하면 3배 이상에 이르지만 단속의 효과는 톡톡히 보고 있다. 성매매 업소 141곳의 철거도 완료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전국 최초로 특사경을 운영하며 성매매 업소 척결을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다. 불법행위 단속에 따른 세입만 그동안 37억 4500만원에 이른다”면서 “앞으로도 불법 접객 행위를 바로잡아 세계 명품 도시에 걸맞은 면모를 갖춰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중구는 ‘짝퉁 천국’이라는 오명이 따라다녔다. 관광객 쇼핑 명소인 동대문관광특구, 남대문시장, 명동 등이 모두 중구에 있다 보니 짝퉁 거래량이 다른 구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2012년 12월 특사경을 임명한 이유다. 구 관계자는 “특사경 임명 이후 2014년 유통질서정비팀 안에 위조상품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짝퉁 근절만 생각하며 하루하루 보내고 있다”며 웃었다. 4명으로 구성된 중구 특사경은 사람 수는 적지만 모두가 ‘일당백’의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짝퉁 의류 제조 공장을 급습해 업자 1명을 검거하고 짝퉁 물품과 제조설비 전량을 압수했다. 물량은 의류 제조용 압착기계 2대 등 총 9만 1788점에 이른다. 정품가 160억원에 해당하는 규모다. 2012년 단속을 시작한 이래 단일 적발 건수로는 사상 최대 금액이다. 주한유럽상공회의소는 지난해 5월 지식재산권보호를 위한 중구의 노력을 인정해 감사패를 수여하기도 했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짝퉁 거래가 갈수록 음성화, 지능화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한발 앞선 수사기법과 의지로 얻은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유럽풍 고급 감성 물씬 ‘대치 3차 아이파크’ 눈길

    유럽풍 고급 감성 물씬 ‘대치 3차 아이파크’ 눈길

    최근 다양한 색상과 함께 독특함과 고급스러움을 지닌 예술적인 오피스텔이 수요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개성적인 입면 디자인은 지역내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는 요소를 갖추고 있어 차별화된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 함께 실수요자들도 주거만족도에 아름다운 외관디자인을 필수적인 조건으로 꼽고 있다. 세련되고 화려한 디자인으로 인근 주거단지보다 돋보이는 외관을 형성할 수 있는데다 수요자들의 요구에 맞춘 혁신 평면 도입으로 우수한 내부 설계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외관 디자인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건설사들도 새로운 입면 디자인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은 물론 부동산의 가치 상승에도 한 몫하고 있다는 평가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그동안 건설사들은 내부 구조와 인테리어 디자인에 주력해 왔으나 수요자들이 점점 주변 환경을 중요한 요소로 인식하면서 새로운 패러다임이 형성돼 가고 있다”며 “최근 매매시장을 살펴보면 디자인, 조경 공간 등 아름다움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외관 디자인이 부동산의 가치 상승에 기여하고 있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최근 오피스텔들은 기존 병풍 같은 이른바 ‘성냥갑’ 모양에서 완전히 탈바꿈되는 양상을 띠고 있다. 여기에 다양한 입체감과 함께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디자인까지 속속 도입되면서 더욱 진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처럼 고급스러움과 다양함을 갖춘 외관 디자인이 주목을 받는 가운데 유럽풍의 고품격 외관 디자인을 갖춘 ‘대치3차 아이파크’가 오는 4월 분양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대치3차 아이파크’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4층 1개동 규모로 전용 21㎡~84㎡ 총 207실로 구성된다. 또한 도보 3분 거리에 지하철 2호선 삼성역이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코엑스, 현대백화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대치3차 아이파크’는 유럽풍의 고품격 외관 디자인은 물론 고급 마감재 적용으로 유럽의 감성을 담은 단지로 조성된다. 먼저 최고급 유러피언 맞춤가구 적용으로 거실, 주방, 각 방들의 공간이 효율적으로 설계돼 명품 인테리어를 연출했다. 또 내구성과 기능성이 탁월한 강화천연석 적용으로 외부충격에 안정성이 더해졌으며 우수한 단열효과, 차음성, 밀폐력 등을 자랑한다. 100% 자연성분의 ‘ECO FREE’ 제품을 사용해 천연대리석과 같은 질감도 갖췄으며 다양한 색상 연출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미국 환경보호국(EPA)에서 공인한 친환경 재생에너지 기술인 ‘지열 시스템’을 도입해 최고 냉방 50%, 난방 78%까지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환경도 갖췄다. 친환경 E0 등급의 고급마감재를 사용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대치3차 아이파크’는 풍부한 개발호재로 향후 미래가치 역시 기대된다. 서울시는 지난 2014년 코엑스~잠실종합운동장 일대를 ‘국제교류복합지구’로 지정해 오는 2025년까지 국제업무, 스포츠, 문화 엔터테인먼트 등이 모두 갖춰진 복합기능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우수한 역세권 입지도 갖췄다. 지하철 2호선 삼성역이 걸어서 약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출퇴근이 용이하다. 또 테헤란로, 영동대로, 올림픽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가 인접해 서울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한 것은 물론 시내·광역버스 이용도 편리하다. 여기에 추후 영동대로 지하개발사업이 완료되면 GTX, 위례신사선, KTX, 광역버스환승센터 등이 조성돼 경기, 인천, 수도권 이동이 한 번에 가능한 유일무이한 광역교통체계를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및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대치3차 아이파크’는 현대백화점, 코엑스몰을 비롯해 삼성의료원, 잠실운동장, 은행 등 다양한 시설들이 들어서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단지 앞에는 대명중교, 휘문중․고교 등이 있어 교육여건도 뛰어나다. ‘대치3차 아이파크’의 분양홍보관은 강남구 대치동에 운영 중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도 빛나는 미모’...설리, 보라색 반짝이 의상도 ‘완벽 소화’

    ‘오늘도 빛나는 미모’...설리, 보라색 반짝이 의상도 ‘완벽 소화’

    배우 설리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6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설리는 반짝이는 보라색 의상을 입고 있다. 특히 설리는 보라색 아이메이크업과 핑크 립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설리는 이날 오후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열린 프랑스 여성의류 브랜드 ‘니나리치’ 갤러리아 명품관 스토어 오프닝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몸집 불리는 자니로켓 “게 섰거라, 쉑쉑버거”

    몸집 불리는 자니로켓 “게 섰거라, 쉑쉑버거”

    서울 청담점 등 한달 새 3곳 오픈 쉐이크쉑도 3·4호점 잇따라 개장 프리미엄 수제버거 전쟁 본격화 국내 수제 버거 시장의 경쟁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버거 전문점 ‘쉐이크쉑’이 앞서가고 있는 가운데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버거 전문점 ‘자니로켓’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신규 수제 버거 브랜드도 급증하고 있다.4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국내에 가맹사업자로 등록된 버거 브랜드는 롯데리아, 맥도날드, 버거킹 등 대형 햄버거 프랜차이즈를 빼고도 약 30개에 달한다. 이 중 토니버거·버거307·바스버거(2015년)와 버거앤프라이즈·대니버거·버거비·짱맛버거(2016년), 핸인핸버거(2017년) 등 절반가량이 최근 2년 새 생긴 신규 브랜드다. 신세계푸드는 지난달 24일 경기 하남시 위례지구에 첫 번째 자니로켓 로드숍 매장을 가맹점 형태로 연 데 이어 지난 3일에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SSG푸드마켓에 청담점을 열었다. 6일 새롭게 개장하는 신세계 사이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2층에도 자니로켓 매장이 들어선다. 2011년 2월 국내에 들어온 자니로켓은 현재 전국에 24개의 직영점과 2개의 가맹점 등 모두 26개의 매장이 있다. 올해 말까지 매장을 10곳 정도 더 늘릴 계획이다. 지난해엔 전년 대비 20% 이상 매출이 늘었다. 자니로켓 청담점은 직선거리로 약 600m 떨어진 곳에 쉐이크쉑 청담점이 자리잡고 있어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쉐이크쉑도 6일 3호점인 서울 동대문 두타점을 여는 데 이어 최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AK플라자 1층에 4호점인 분당점 입점 공사를 시작했다. 다음달쯤 공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영업에 나선다. 쉐이크쉑 분당점은 통상 명품이나 주얼리, 화장품 등이 입점한 백화점 1층의 글로벌 명품 브랜드 ‘구찌’를 밀어내고 이례적으로 자리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해 7월 서울 강남역에 처음 문을 연 쉐이크쉑 1호점은 하루 평균 3000~3500개의 햄버거를 판매하며 국내 수제 버거 열풍을 몰고 왔다. 쉐이크쉑의 기본 버거 낱개 가격이 6900원이라는 점에서 하루 평균 최소 2000만~2400만원의 매출을 올린 셈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배성우 아티스트컴퍼니 합류, 정우성과 한솥밥 [공식입장]

    배성우 아티스트컴퍼니 합류, 정우성과 한솥밥 [공식입장]

    배성우 아티스트컴퍼니 합류 소식이 전해졌다. 4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배성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배성우는 1999년 뮤지컬 ‘마녀사냥’으로 데뷔해 2003년 단편영화 ‘출근시간으로 스크린에 입성했다. 이후 영화 ‘미쓰 홍당무’,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의뢰인’, ‘카운트다운’, ‘내가 살인범이다’, ‘공정사회’, ‘집으로 가는 길’, ‘인간 중독’, ‘신의 한수’,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뷰티 인사이드’, ‘베테랑’, ‘내부자들’,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나를 잊지 말아요’, ‘사랑하기 때문에’, ‘더킹’ 등 다수의 작품에서 존재감을 보여주며 ‘충무로 대세배우’로 불리우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2015년에는 영화 ‘베테랑’, ‘뷰티 인사이드’, ‘내부자들’, ‘특종 : 량첸살인기’ 그리고 칸 국제영화제 초청작 ’오피스’까지 그의 진가가 빛났던 5작품이 동시에 흥행하며 충무로에 없어서는 안 될 ‘대세 배우’로 거듭났다. 더불어 2017년 개봉한 ‘더킹’에서는 캐릭터의 양면성을 제대로 보여주며 명품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얻은 바 있다. 아티스트컴퍼니는 “연극과 영화를 오가며 오랜 시간 동안 차곡차곡 꿋꿋이 자신의 길을 걸어온 뚝심 있는 배성우와함께 하게 되어 매우 든든하고 기쁘다”라며 “그를 형용하는 수식어가 아직 무한히 남아 있다고 생각한다. 그의 진가가 더욱 빛날 수 있게 최선의 노력으로 서포트 하겠다. 앞으로 아티스트컴퍼니와 함께할 배성우 배우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한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다이앤 크루거, ‘보이시+섹시’ 매력 동시에

    [포토] 다이앤 크루거, ‘보이시+섹시’ 매력 동시에

    영화배우 다이앤 크루거가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공립 도서관에서 열린 유엔 산하 아동구호기관 유니세프(UNICEF) 후원을 위한 명품 브랜드 ‘몽블랑’ 컬렉션 론칭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칼리 체이킨, 매혹적인 깊은 눈매

    [포토] 칼리 체이킨, 매혹적인 깊은 눈매

    영화배우 칼리 체이킨이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공립 도서관에서 열린 유엔 산하 아동구호기관 유니세프(UNICEF) 후원을 위한 명품 브랜드 ‘몽블랑’ 컬렉션 론칭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엘사 호스크, 야성미 넘치는 ‘섹시 카리스마’

    [포토] 엘사 호스크, 야성미 넘치는 ‘섹시 카리스마’

    모델 엘사 호스크가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공립 도서관에서 열린 유엔 산하 아동구호기관 유니세프(UNICEF) 후원을 위한 명품 브랜드 ‘몽블랑’ 컬렉션 론칭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양동훈(대전지방국세청 조사1국장·전 국세청 대변인)씨 모친상 3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5일 오전 070-7816-0232 ●박창호(부산CBS 선임기자)씨 장모상 3일 경남 창원시립상복공원, 발인 5일 오전 7시 (055)712-0900 ●석장현(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운영팀장)씨 장인상 3일 전주 뉴타운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9시 (063)285-4044 ●이기수(국민일보 이사·의학전문기자)진수(케이에이취팜㈜ 전무)갑수(㈜코빅 상무)씨 모친상 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30분 (02)2258-5940 ●안치완(부천시 홍보실장)씨 장인상 3일 경북 영주명품재활요양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54)639-1844 ●강찬권(신아일보 지사장)영권(es청원 회장 겸 TGM 대표이사)유권(삼성화재 책임)씨 부친상 이인숙(전 KBS 라디오1국장)씨 시부상 3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5일 오전 (02)3779-2181
  • [새 영화] 내일 개봉 SF 재난 스릴러 ‘라이프’

    [새 영화] 내일 개봉 SF 재난 스릴러 ‘라이프’

    5일 개봉하는 ‘라이프’는 SF 재난 스릴러로 홍보되고 있지만, 그보다는 SF 호러의 문법을 따라가는 작품이다. 이야기가 ‘에이리언’ 시리즈와 무척 닮아 있다. 그리 멀지 않은 아주 가까운 미래가 배경이다. 다국적 우주 비행사 6명은 화성에서 채취한 샘플에서 세포만큼 작은 새로운 생명체를 발견한다. 위대한 발견이라며 온 인류의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우주 비행사 6명은 우주 정거장에 격리된 상태로 본격 연구에 착수한다. ‘캘빈’으로 이름 붙여진 생명체는 점점 몸집을 불려 가더니 포악한 공격성을 드러내고 상황은 예기치 않은 방향으로 치닫는다.●제이크 질런홀 등 명품 배우 연기 눈길 ‘라이프’에 등장하는 우주 정거장은 ‘에이리언’에서의 우주 화물선 노스트로모호에 다름 아니다. 앙증맞은 아메바형 세포에서 꽃처럼 폭풍 성장하는 캘빈은 ‘에이리언’의 괴물만큼 무시무시하지는 않지만 관객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기에는 부족하지 않다. 제작비 5800만 달러다. 얼마 전 개봉한 ‘패신저스’의 절반에 불과하다. 할리우드 수준으로는 대형 블록버스터는 아니라는 이야기다. 제작비의 한계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우주 정거장 바깥에서 일어나는 사건들도 대부분 안에서 바라보는 식으로 연출되는데, 그러한 점이 오히려 관객들에게는 폐쇄 공간의 느낌을 더 진하게 전달한다. ●새 ‘에이리언’ 시리즈의 애피타이저 역 기대 출연 배우 때문에 ‘라이프’를 선택하는 관객도 많을 것 같다. 믿고 보는 배우 제이크 질런홀과 최근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레베카 퍼거슨, 그리고 ‘데드풀’의 라이언 레이놀즈 등이 나온다. 이 중 우리로 치면 특별 출연 내지는 우정 출연을 마다하지 않은 레이놀즈의 행보가 흥미롭다. 지난해 케빈 코스트너 주연의 범죄물 ‘크리미널’에서도 순식간에 사라져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했던 그다. ‘라이프’에서도 마지막 순간까지 사투를 벌이는 캐릭터는 아니다. 크레디트를 보면 ‘세이프 하우스’를 함께했던 다니엘 에스피노사 감독, ‘데드풀’을 함께했고 ‘데드풀2’도 함께할 렛 리스, 폴 워닉 각본가 듀오와의 인연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인지 레이놀즈가 연기한 캐릭터는 ‘데드풀’을 떠올리게 하는 입담을 과시한다. 아마도 전 세계 영화팬들은 다음달 중순 개봉 예정인 ‘에이리언: 커버넌트’를 고대하고 있을 터다. 리들리 스콧 감독이 무려 38년 만에 연출하는 에이리언 시리즈이기 때문이다. ‘라이프’는 미리 포만감을 느끼게 하기보다 입맛을 돋우는 애피타이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15세 관람가.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GDP 국가경제 종합적 파악… HDI 네 가지 지표로 작성

    한 나라의 경제 규모를 보여주는 ‘국내총생산’(GDP)은 경제학에서 ‘최고의 발명품’으로 여겨진다. 앨런 그린스펀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은 “GDP 통계 산출이 미국 상무부의 20세기 최대 업적”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GDP는 1930년대 초 경제학자 사이먼 쿠즈네츠가 개발했다. 이 공로로 쿠즈네츠는 1971년 노벨경제학상을 받았다. GDP 통계가 개발되기 전에는 철도 운송량, 철강 생산량 등 파편적인 개별 지표로만 경제산업 규모를 추정했다. 전체 경제상황을 알기 어려워 정책을 세우는 데 애를 먹었는데, 대공황이 닥치자 프랭클린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은 쿠즈네츠에게 국가의 수입을 측정할 수 있는 지표를 만들어달라고 요청했다. 1년 동안 한 나라에서 생산한 재화와 서비스의 가치를 시장가격으로 평가해 모두 더한 GDP 개념이 탄생하면서 정부는 종합적인 경제 흐름을 파악하고 통화·재정 정책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쿠즈네츠는 역설적으로 GDP의 한계를 지적한 사람이기도 하다. 그는 “양적인 경제 성과를 측정하는 GDP가 질적인 경제성장까지 담보할 수 없다”며 “특히 경제성장이 불평등을 저절로 해소해 주는 것은 아니다”고 경고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1970년대 경제 성장에도 불구하고 주관적 웰빙은 감소하는 ‘이스털린의 역설’ 현상이 나타났다. 유럽과 일본 등 선진국에서도 비슷한 내용의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현재 나와 있는 국제적 삶의 질 지표로는 유엔의 ‘인간개발지수’(HDI),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더 나은 삶의 지수’(BLI) 등이 있다. 유엔 세계행복보고서(WHR)도 활용된다. 유엔 HDI는 기대수명, 기대교육연수, 평균교육연수, 1인당 국민총소득(GNI) 등 4가지 지표로 작성돼 100여개 이상 국가 간 비교가 가능하다. BLI는 11개 영역의 24개 지표로 구성된다. 통계청과 한국삶의질학회가 지난달 발표한 ‘국민 삶의 질 종합지수’는 우리나라 특성에 맞춰 설계된 지표다. 12개 영역 80개 지표를 분석한 결과, 2015년 기준 삶의 질은 2006년보다 11.8% 상승했다. 그러나 이는 같은 기간 1인당 GDP 증가율(28.6%)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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