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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적 감성과 상상을 불어넣은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예술적 감성과 상상을 불어넣은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집이 변하고 있다. 더 젊어지고 때로는 아뜰리에 같은 형태로도 변화하고 있다. 단순 실용성을 뛰어넘어 예술적 감성과 영감을 불어넣는 럭셔리한 공간으로 라이프스타일과 휴식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다. 국내 대표 최고급 주거공간인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도 빼놓을 수 없다. 이곳에서는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작품들이 곳곳에 자리하며 작은 소품 하나에도 품격 있는 퀄리티를 선사한다. 그야말로 예술과 문화가 일상이 되는 곳이다. 또한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그간 보기 힘들었던 세계적 수준의 호텔급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국내 초호화 레지던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최시영, 배대용, 김백선 등의 국내 정상급 공간 디자이너 들이 참여한 인테리어를 통해 최고급 주거공간에 맞는 창의적인 공간구성을 제공한다. 특히 내부는 판티니(Fantini), 안토니오 루피(Antonio Lupi), 잉고 마우러(Ingo Maurer) 등의 글로벌 명품설비가 도입된다. 상류층의 프라이빗한 사교 플랫폼이 되는 지상 42층 고급 어메니티는 거장들의 예술작품으로 가득하다. 10여개가 넘는 아트 오브제와 유명 작품들이 어메니티를 채우고 있는데, 하나같이 내로라하는 현대 예술가들의 작품이다. 이곳에는 골프연습장 및 요가실 등 스포츠시설은 물론 문화 및 사교를 즐길 수 있는 클럽라운지, 라이브러리카페, 파티룸, 미팅룸, 프라이빗샤워실, 와인셀러, 카페 게스트룸 등이 조성된다. 어메니티 라운지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보이는 설치 작품 ‘무제Untitled, 2016’는 미술시장의 스타작가 이재효의 작품이다.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가는 생명순환을 동양적인 현대미로 표현한 이 작품은 압도적인 크기와 웅장함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이를 비롯해 가구계의 에르메스로 불리는 유럽 최정상 가구 브랜드 프로메모리아(PROMEMORIA)와 김백선 작가가 협업하여 제작한 아트 오브제들도 품격을 드높이고 있다. 특히 갤러리 라운지의 장식장과, 라운지 쇼파의 정교한 면 분할, 푸른색 가죽과 황동색 금속의 짜맞춤은 장인정신 그 자체다. 게스트룸과 컨시어지 등에도 미술사의 큰 획을 그은 이우환 작가의 작품과, 영국의 현대미술의 대표주자 이안 다벤포트(Ian Davenport),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대표작가로 참여했던 이용백작가 등의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그림들이 걸려있다. ‘스마트 원패스 키 홀더’도 이탈리아 가죽 명가인 ‘다비드 알베르타리오’가 제작하는 등 디테일에 신경을 쓴 점도 눈에 띈다. 한편 롯데건설은 송파구 신천동 일대에서 분양중인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지하 6층~지상 123층 높이 555m, 국내 최고층인 롯데월드타워 내 지상 42층~71층에 들어서며, 전용면적 133~829㎡ 223실로 구성된다. 현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의 방문 및 실물 투어는 철저한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포토] 비키니 보다 탄탄한 명품 몸매에 눈길이…

    [포토] 비키니 보다 탄탄한 명품 몸매에 눈길이…

    2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고 있는 ‘상파울루 패션 위크(Sao Paulo Fashion Week)’중 모델이 디자이너 ‘트리야(Triya)’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AP·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해시 이도동 노른자입지에 위치한 ‘동해 코아루 더 스카이’ 관심↑

    동해시 이도동 노른자입지에 위치한 ‘동해 코아루 더 스카이’ 관심↑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는 ‘동해 코아루 더 스카이’가 강원도 동해시 이도동 일원에 공급된다. 이 단지는 대형개발호재, 직주근접, 브랜드타운 프리미엄 등을 누릴 수 있는 노른자입지에 위치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성황리 공급중인 ‘동해 코아루 더 스카이’를 마침표로 향후 동해 북평권역에 전무후무했던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예정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해시 이도동에는 현재 약 1,200여세대의 아파트를 비롯해 ‘동해 아이파크’, ‘동해 이도동 서희 스타힐스’가 들어설 예정으로 약 3,000여세대의 대규모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동해 코아루 더 스카이’는 직주근접 아파트로 손색이 없다. 단지가 위치하는 이도동은 동해시 내에서도 직주근접성과 주거쾌적성이 뛰어난 신흥 주거지역으로 동해시 개발사업의 중심인 동해항과 북평산업단지까지 차로 5분거리에 있는 만큼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에 의한 안정적인 배후 수요 확보가 기대된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단지는 7번 국도와 가까워 삼척, 강릉 등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동해 고속도로를 통해 강원권과의 접근성 뿐만 아니라 전국 광역교통망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교통망 확충도 진행 중이다. 이미 지난달 30일 서울~양양 간 150.2㎞를 잇는 ‘동서고속도로’가 착공 13년 만에 완전 개통하면서 광역 교통망이 대폭 향상됐다. 특히 지난 26일 동해역 KTX 운행이 국토교통부의 인가를 거쳐 확정됐다. 2018년 말 안인삼각선(남강릉 신호장~안인) 연결 공사가 완료되면 동해역까지 열차가 운행될 예정이다. 대형개발호재도 이어진다. 동해시는 강원 영동권 및 환동해권 중심 도시로서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산업·물류·해양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각종 대규모 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다. 그 중에서도 지난 6월에는 총 사업비 1조6224억원의 대규모 동해항 3단계 개발사업이 첫 삽을 떴고, 명품 해양 복합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망상지구 개발사업 역시 2019년 하반기 사업 착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북평 제2산업단지도 조성 중인 가운데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로 인구 유입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동해 코아루 더 스카이’의 견본주택은 강원도 동해시 효가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유림을 산림관광 명소로 활용

    국유림을 산림관광 명소로 활용

    산림청이 잘 보전되고 가꿔진 국유림을 ‘산림관광’ 명소로 활용해 지역 경제 발전에 동참키로 했다. 산림관광은 다양한 시설을 조성하는 산악관광과 달리 훼손없이 아름다운 경관과 다양한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다. 탐방예약제로 운영되는 경북 울진 소광리 등이 대표적이며 면적이 50만㎡ 이상이다. 산림청은 28일 전국 국유림 중 강원 대관령 금강송숲과 경북 울진 소광리 금강송숲 등 경영·경관형 명품숲 10곳을 발표했다. 명품숲에는 1928~1933년 조성된 전북 무주 조림지와 경북 춘양 우구치리 낙엽송숲, 충북 단양 죽령옛길숲 등 역사적 의미가 있는 숲도 포함됐다.산림청은 명품숲을 지역 특성에 맞춰 체계적으로 관리해 산림관광 명소 등으로 키울 계획이다. 대관령 금강송숲은 숲길 네크워크 구축(35㎞) 등을 통해 ‘소나무 바다’와 풍욕을 경험하는 등 산림치유 메카로 활용키로 했다. 이를 통해 2022년 10개 명품숲에 연간 방문객 30만명, 지역경제 창출 효과 3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경북 울진 소광리 금강송숲은 예약 탐방제를 운영함에도 연간 3만명이 방문하며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경제적 효과가 30억원으로 평가됐다. 박영환 국유림경영과장은 “국유림이 지역발전의 걸림돌이 아닌 소중한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라며 “명품숲은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방문객을 적정 규모로 관리하는 모델로 역할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경영·경관형 명품숲외에 강원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과 같은 휴양·복지형, 포천 광릉수목원 등 보전·연구형 등 다양한 국유림 명품숲을 발굴할 계획이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포토 다큐] 뚝딱뚝딱 명장손끝…똑딱똑딱 회춘매직

    [포토 다큐] 뚝딱뚝딱 명장손끝…똑딱똑딱 회춘매직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의 한 상가빌딩. 다섯 평 남짓한 넓이의 점포에서 초로(初老)의 사내가 한쪽 눈에 확대경을 끼고 깨알보다 작은 시계부품들을 분해하고 있다. 언뜻 보면 흔한 시계수리점 풍경이고, 낯익은 시계수리공의 모습이다. 그런데 진열대에서 수리가 끝난 시계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예사롭지 않다. 롤렉스 데이토나, IWC, 파네라이, 카르티에…. 이른바 명품으로 불리는 기계식 고급 오토매틱 제품(건전지를 사용하는 전자식 시계가 아닌 태엽 방식의 기계시계)들이 줄지어 있고, 장롱 속에나 있을 법한 40~50년은 족히 지난 부로바, 라도, 론진, 오메가, 그랜드 세이코 등도 세월의 흔적은 있지만 짱짱한 모습으로 바늘이 움직이고 있다.모두워치 수리점 주인 김인곤(59)씨는 우리나라에서 기계식 정밀 손목시계를 수리하는 얼마 남지 않는 시계공 중 한 명이다. 고급시계의 턱없는 오버홀(기계류를 완전히 분해해 점검·수리·조정하는 일) 가격을 알면 일반인들은 깜짝 놀란다. 수리비만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하는 경우도 있다. 가격도 비싸고, 수리도 힘들고 심지어 시간도 잘 맞지 않는 것이 기계식 손목시계다. 김씨는 제품마다 차이는 있지만, 고급매장에 비해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정기 점검이 필요한 이 기계식 시계들을 수리해 준다. 애플워치 등 스마트워치의 등장으로 기계식 시계가 몰락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1970년대를 전후해 나온 전자시계와 정확도를 자랑하는 쿼츠시계에 밀려 설자리를 잃을 것이라는 우려 속에서도 살아남은 게 기계식 시계다. 실제로 요즘도 기계식 시계는 마니아층이 형성되면서 꾸준한 수요가 유지되고 있다. 마치 오디오 시장에서 LP(long playing) 레코드가 아날로그 감성에 목마른 감성지향 소비자들로부터 소환되고, 필름 카메라와 필름 사진이 최근 컴백하듯이 기계식 시계의 인기도 되살아나고 있는 것이다.“기계식 시계를 찾고 또 관심 있어 하는 사람은 주로 남성이죠. 여성들이 명품백을 원하듯, 특히 경제적 여유를 가진 40대 전후 남성분들이 관심이 많습니다.” 김씨는 이 같은 추세가 아날로그적 감성을 중시하는 젊은 수집층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 수리점은 일반 수리점과 다른 것이 있다. 가게 한쪽에 수북하게 쌓여 있는 수리주문서와 배달품목 전표다. 대개가 일본어로 된 주문서다. 알음알음 알려진 김씨의 시계수리 솜씨가 바다 건너 일본에서도 소문나 수리주문이 들어오고 있는 것이다. 매주 초 적게는 대여섯 점에서 많게는 십여 점씩 수리주문이 꾸준히 들어온다. 그의 실력이 일본에 알려진 건 우연이 아니다. 김씨는 전북 고창에서 태어나 중학교만 졸업하고 친척이 운영하는 시계보석점에서 시계를 배우기 시작했다. 기술이 어느 정도 궤도에 올랐지만, 기술을 습득하면 할수록 시계에 대한 호기심과 체계적인 기술습득에 대한 갈망은 커져만 갔다. 결국 1989년 28세의 나이에 아내와 아이를 남겨 두고 일본으로 건너간다. 그가 취직한 곳은 시계생산 전문 중소기업 ㈜산유샤(三友會). 그곳에서 견습을 거쳐 일반 사원이 돼 기술을 배우며 2년 4개월을 보냈다. 회사와 가까운 곳에서 자취생활을 하며 밤낮을 가리지 않고 시계에 몰두했다. 주위의 일본 사원보다 두세 배의 일을 해내곤 했던 그는 입사한 지 1년이 지나자 사장 다음으로 월급을 많이 받는 사원이 됐다. 당시 월급은 43만엔. 시계기술자로는 큰돈이었다.“한국에서는 유명 백화점에서도 뜯어보기 힘든 고급시계들을 이곳에서 만져 보게 됐습니다. 명품 시계의 대명사인 파텍필립을 처음 분해할 때의 설렘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그는 부품이 많고 수리가 까다롭다는 크로노미터(chronometer) 시계에 가장 자신 있다고 한다. 상가 옥탑사무실에는 매장 두 배 크기의 작업실이 있다. “40~50년은 기본이고 70~80년 된 시계도 많이 들어옵니다. 부품들이 워낙 좋아 분해 세척하면 되는데, 관리가 안 돼 손상된 문자판 같은 것은 똑같은 재질과 기판 제작방식으로 복원을 하지요.” 문자판을 생성하는 기계도 본인이 직접 주문제작한 것이라고 한다. 한창 전성기를 구가했던 가보로 여길 만큼 소중히 여겼던 올드 브랜드의 시계부터 최신 명품 시계까지 문자판이 낡아 흐려졌거나 오래 방치되어 작동이 잘 안 되는 시계들이 이곳을 거치면 마법처럼 새것으로 다시 태어난다. 물론 일반 시계의 수리도 가능하다. 기술 전수자는 있느냐는 질문에 “기술을 배우려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가끔 있지만, 돈을 크게 버는 것도 아니고, 끈기와 인내를 요구하는 세밀한 기술이라 오래 버티지 못하고 떠난다“고 아쉬워했다. 디지털, 인터넷 통신망, 심지어 가상환경까지 보이지 않는 관계망으로 형성된 요즘 인간의 손길과 감성이 묻어 있는 유무형의 물건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먼지를 뒤집어쓰고 버려진 시계를 다시 살려보자. 물 흐르듯 흘러가는 미세한 시계 초침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면 거기에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의 목소리도 같이 들려올지도 모른다. 사람냄새가 그리운 탓이다. 글 사진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 ‘쇼미더머니6’ 김범수-양동근, 넉살-우원재 지원사격 ‘명중’ 파이널行

    ‘쇼미더머니6’ 김범수-양동근, 넉살-우원재 지원사격 ‘명중’ 파이널行

    가수 김범수와 래퍼 양동근의 어시스트가 제대로 통했다. 2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쇼미더머니6 Episode 4’ 앨범 넉살의 ‘필라멘트(Feat. BSK A.K.A 김범수)’와 우원재의 ‘진자(ZINZA)(Feat. YDG, 수란)’는 이날 오후 1시 현재 멜론을 비롯한 7개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최상위권에 포진했다. 양동근과 김범수는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쇼미더머니6’ 우원재, 넉살의 세미 파이널 무대에 올라 베테랑 뮤지션다운 여유 넘치는 무대매너와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우원재에 대해 “내 젊은 시절 모습을 보는 것 같다”며 피처링 제안을 흔쾌히 수락한 양동근은 세미 파이널 무대에 등장하자마자 특유의 개성 강한 폭풍 래핑으로 객석 분위기를 단숨에 뜨겁게 달궜다. 김범수 역시 스테이지 위에서 듣는 이들의 고막을 정화시키는 명품 보컬을 제대로 선보이며, 넉살의 세미 파이널 무대를 완벽하게 서포트했다. 이들의 활약에 힘입어 넉살, 우원재는 ‘쇼미더머니6’ 파이널에 진출했고, 경연곡 역시 공개되자마자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진입하는 등 김범수와 양동근은 후배 뮤지션들의 위닝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한편 김범수는 오는 12월 서울과 부산에서 ‘2017 김범수 연말 콘서트 <명품백>’ 단독 콘서트를 열고 기다리던 팬들을 만난다. 콘서트 티켓은 오는 9월 오픈될 예정이다. MBC 새 예능드라마 ‘보그맘’ 출연을 확정 지은 양동근은 7년 전 아이를 낳자마자 죽은 아내를 모티브로 AI 휴머노이드 로봇 아내이자 엄마인 보그맘을 개발하는 천재 로봇 개발자 최고봉 역할을 맡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 혼자 산다’ 태양, MC들에게 명품 선물 “부담과 감동 사이”

    ‘나 혼자 산다’ 태양, MC들에게 명품 선물 “부담과 감동 사이”

    ‘나 혼자 산다’ 태양의 통 큰 선물이 화제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빅뱅 멤버 태양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태양은 방송을 마친 후 MC들에게 선물을 전했다. 특히 취향까지 고려한 각각 다른 선물로 세심한 면모를 보였다. 박나래와 한혜진은 가죽 클러치를 받았고 “부담스럽다”면서도 “감동이다”라고 말하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선물은 명품 브랜드 펜디의 제품들이었기 때문. 전현무는 반팔 티셔츠를, 기안은 시크한 후드 티셔츠를 받고 즐거워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랑의 온도 양세종♥서현진, 첫 대본리딩 현장 ‘연상연하 케미 폭발’

    사랑의 온도 양세종♥서현진, 첫 대본리딩 현장 ‘연상연하 케미 폭발’

    배우 서현진과 양세종이 연상연하 커플로 만나 화제를 모은 드라마 ‘사랑의 온도’가 대본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달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진행된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대본 연습 현장에는 하명희 작가와 남건 감독을 비롯해 서현진, 양세종, 김재욱, 조보아, 이미숙, 정애리, 선우재덕, 황석정, 송영규, 길은혜, 지일주, 이초희, 류진, 최성재, 차인하, 피오(블락비) 등 다수 배우들이 참여했다. “내로라하는 배우, 스태프들과 함께하게 되어서 영광이다”라는 남건 감독과 “쫑파티 때 웃으며 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주연 배우 서현진의 인사말로 본격적인 대본 연습이 시작됐다. 처음 대사를 맞춰봤지만, 배우들은 사랑을 느끼는 속도 차이에 대한 여자와 남자의 감정을 섬세하게 연기, 설레는 로맨스물의 신호탄을 완벽하게 쏘았다. 또한 적재적소에 포진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들로 인해 현장엔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드라마 작가 이현수 역의 서현진은 하고 싶은 말은 해야 하는 솔직하고 당당한 성격부터 호기심 많고 사랑스러운 엉뚱 발랄한 매력까지 120% 배역에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셰프 온정선 역의 양세종은 현수에 대한 사랑을 직감하면서도 상대를 존중하기에 더 이상 다가가지 않는 아슬아슬한 감정선을 세밀하게 표현하며 서현진과의 연상연하 케미를 뽐냈다. 사람과 물건을 가리지 않는 명품 컬렉터의 안목을 지닌 사업가 박정우 역의 김재욱 역시 세련된 매너부터 유머러스함, 그리고 유창한 일본어 대사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지홍아 역의 조보아는 있어 보이는 작가를 꿈꾸는 금수저로 현수를 무척 아끼고 좋아하는 모습부터 남들보다 자신이 주목받지 못하는 순간에 보이는 애정결핍까지 다양한 감정을 능수능란하게 연기했다. 또한 정선의 엄마 유영미 역의 이미숙, 현수의 엄마 박미나 역의 정애리, 현수 아빠 이민재 역의 선우재덕 등 탄탄한 중견 배우진이 안정적이고 노련한 연기로 중심을 잡았고, 황석정, 송영규, 류진 등의 개성 있는 명품 조연들 역시 극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중년 부부의 사랑을 보여줄 정애리와 선우재덕은 여느 젊은 커플 못지않은 닭살 애정을 선보이며 주위의 환호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대본 연습을 마친 후 남건 감독은 “빅재미가 예상되는 좋은 대본이니만큼 좋은 드라마가 나올 것 같다”는 소감을 전하며, “제작진들이 야심차게 준비한 MT에 바비큐 파티와 함께 준비돼있으니 모두 참석해달라”며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사랑의 온도’는 사랑을 인지하는 타이밍이 달랐던 여자 현수(서현진)와 남자 정선(양세종)이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재회를 거치며 사랑의 ‘최적’ 온도를 찾아가는 온도조절로맨스 드라마다. ‘닥터스’, ‘상류사회’, ‘따뜻한 말 한마디’,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등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하명희 작가가 자신의 첫 장편 소설 ‘착한 스프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를 직접 드라마로 각색했다. ‘대박’에서 섬세하고 아름다운 연출로 호평을 받았던 남건 감독 이 연출을 맡는다. ‘조작’ 후속으로 9월 중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8.2대책 효과, 메스티지 주택 뜬다…‘판교 파크하임 4차’ 관심집중

    8.2대책 효과, 메스티지 주택 뜬다…‘판교 파크하임 4차’ 관심집중

    8.2부동산 대책으로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메스티지(masstige) 열풍이 주택시장에 다시 불고 있다. 고소득층·상류층 대상으로 하는 최고급품, 일명 명품을 의미하는 프레스티지(prestige)와 대중(mass)을 결합한 단어로 품질과 상표는 명품 이미지를 갖추되, 합리적인 가격으로 생산되는 고급상품을 뜻한다.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운 입지, 실용성과 합리성, 품위를 갖춘 ‘판교 파크하임 4차’에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림종합건설은 지난 2월 계약 이틀 만에 조기 완판을 기록한 ‘판교 파크하임 에비뉴’에 이어 ‘판교 파크하임 4차’를 본격 분양한다. ‘판교 파크하임 4차’는 고급 주택단지가 밀집된 밀집된 분당구 운중동 고급 타운하우스 벨트에 들어서기 때문에 쾌적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명품 입지를 자랑한다. 이 단지는 공간활용을 넓힌 혁신평면과 광폭 발코니 설계 적용으로 전용면적 대비 최고 65%에 가까운 서비스면적을 갖춰, 중대형 못지 않은 실사용 면적을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실용성과 활용성 등을 겸비한 옵션도 더했다. 단지 내부에는 슬라이딩 도어와 대형 워크인 드레스룸, 맞통풍형 주방, 호텔식 전실형 고급 세면대 등 최고급 자재를 사용한 옵션이 곳곳에 적용됐다. 기존의 중대형보다 저렴한 가격에 중대형 못지 않은 실생활을 누릴 수 있어 비용 부담은 줄이고, 실생활의 만족도는 높인 단지라 할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 청계산과 응달산, 운중천 산책로, 판교공원 등 자연환경이 접해 있으며, 현대 백화점과 쇼핑몰, 상가 등이 밀집된 판교역이 위치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고 혁신학교인 운중초와 운중중, 운중고 등도 가깝다. 인근 서판교IC를 통해 서울과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며, 향후 경부~용인서울고속도로가 연결되고, 월곶~판교 복선전철인 서판교역도 단지 가까이 들어설 계획으로 생활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산 식사동 두산위브더플러스, 1차 조합원모집 조기마감 후 2차 모집 시작

    일산 식사동 두산위브더플러스, 1차 조합원모집 조기마감 후 2차 모집 시작

    경기도 일산동구 식사동에 들어설 ‘두산위브더플러스’가 상반기에 1차 조합원 모집을 조기 마감하고 하반기 2차 조합원 모집에 들어갔다. 두산위브더플러스는 ‘한지붕 두가구 아파트’라는 젊은 감각의 특화된 명품 설계로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일산 식사지구 두산위브더플러스의 84㎡ A타입은 ‘세대분리형 아파트’로 출입문과 부엌에 각각 2개의 설계를 적용해 독립된 거주공간을 제공한다. 즉, 프라이버시 확보가 가능한 한지붕 두가구 구조로 설계되어 부모세대와 자녀세대가 함께 거주가 가능한 것. 이러한 세대분리형 설계덕분에 주거비 절감과 육아 및 부모 봉양을 한번에 해결하길 원하는 수요층부터 집주인이 거주하면서 분리된 가구에 임대로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까지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구조적으로도 직사각형의 5베이(bay) 구조로 채광이 좋고 통풍이 잘 돼 여름에는 에어컨이 필요 없을 정도로 시원하다. 84㎡ B타입은 소비자의 기호와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맞춤타입이다. 넓은 판상형의 4베이 구조에 테라스를 갖췄으며, 74㎡와 59㎡도 넓은 펜트리와 풍부한 수납공간 등 우수한 평면구성으로 공간 활용을 극대화시켰다. 입주민의 동선을 배려한 맞춤 설계 역시 눈에 띈다. 주부를 위해 주방의 유틸리티 공간과 더불어 안방, 파우더, 샤워부스 등 마스터 공간의 고급화와 학습 및 수납공간을 강화한 가변형 공간 활용 옵션의 실용성에 무게를 두었다. 친환경 설계도 빠질 수 없다. 두산위브더플러스는 입주민의 편의와 최적의 주거문화를 위해 아파트 전체가 탁 트인 느낌을 주면서 보행자 동선이 원활한 필로티 공법을 사용했다. 이를 통해 통상 1층은 춥고, 습하며 채광이 좋지 않아 사생활 보호에 취약하다는 편견을 과감히 없앴으며, 1층을 2, 3층 높이로 올려 저층에 사는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였다. 필로티 방식의 장점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바람길이 열려 통풍이 유리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단지 조경과 휴식 공간 설계 등에서도 활용도를 높여 단지의 개방감을 강화시켰다. 이와 더불어 소홀할 수 있는 마감재까지 신중히 고려해 노약자뿐 아니라 아이들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미래형 친환경 아파트’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식사지구 지역주택조합추진위원회 관계자는 “두산위브더플러스는 입주민을 위한 쾌적한 주거환경 마련을 위해 사소한 부분 하나까지도 신경쓰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최고의 오감만족 아파트로서, 고객가치 창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감성 중심형 주거공간을 표방하는 새로운 주거문화 창출에 앞장설 것”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는 형님’ 태양 송민호, ‘품위있는 그녀’ 패러디 “발연기 폭발”

    ‘아는 형님’ 태양 송민호, ‘품위있는 그녀’ 패러디 “발연기 폭발”

    ‘아는 형님’에서 태양과 송민호가 역대급 발연기를 선보인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빅뱅의 태양과 위너의 송민호가 출격한다. 두 사람은 과거 ‘겁’이라는 노래로 레전드 무대를 만들어내 찰떡 호흡을 증명한 바 있다. 태양과 송민호는 이번에도 역시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이날 송민호는 민경훈과 코끼리코 돌기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빅 매치를 펼쳤다.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두 고수의 만남에 모두들 긴장의 끈을 놓치지 못했다. 한편 태양은 ‘빅뱅의 김영철’이라는 노잼 이미지와 정반대되는 모습으로 형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태양은 녹화 내내 센스 넘치는 답변과 엉뚱함으로 큰 웃음을 만들어, 김영철의 사과를 받아내기도 했다. 이번 방송의 2교시는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JTBC 드라마 ‘품위 있는 그녀’의 패러디로 꾸며진다. 태양과 송민호는 아버지의 후계자가 되려는 두 아들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러나 두 사람 모두 국어책을 읽는 듯 딱딱한 억양 때문에 역대급 발연기자로 등극했다. 반면 김희철은 김선아가 연기했던 박복자로 변신해, 명품 연기를 펼쳤다. 김희철은 명장면 속 명대사까지 외워오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해와 박수갈채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26일 토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관용기 타고 ‘명품 자랑’ 美재무장관 부인 욕먹고 사과

    관용기 타고 ‘명품 자랑’ 美재무장관 부인 욕먹고 사과

    스티브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의 부인 루이즈 린턴(36)이 관용 비행기에서 명품 패션을 자랑하는 사진을 SNS에 올려 뭇매를 맞고 사과했다.22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린턴은 지난 21일 밤 인스타그램에 남편과 함께 미국 정부 관용 비행기에서 내리는 사진을 게재했다. 린턴은 “켄터키로의 훌륭한 당일 여행! 좋은 사람들과 아름다운 전원”이라는 글을 사진과 함께 올렸다. 이어 그가 사진에서 자신이 착용한 명품 브랜드명을 해시태그로 달았다. “#롤랑뮤레 바지, #톰포드 선글라스, #에르메스스카프, #발렌티노락스터드힐”이라고 일일이 나열했다. 이에 ‘jennimiller29’라는 아이디를 쓰는 한 인스타그램 이용자는 이 사진에 “우리가 당신의 짧은 휴가를 위해 돈을 내 기쁘다”라고 적었다. 그러자 린턴은 “이게 개인 여행이라고 생각하나? 당신은 나와 내 남편보다 경제에 더 많이 기여했나?”라는 댓글을 달았다. 논란이 일자 린턴은 해당 사진을 삭제하고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결국 그는 22일 홍보 담당자를 통해 낸 성명에서 “어제 내 소셜미디어 게시물과 대응에 대해 사과한다. 이는 부적절하고 매우 무신경했다”며 공식 사과했다. 영국 스코틀랜드 출신 여배우 루이스 린턴은 18살 연상의 스티브 므누신과 지난 6월 24일 결혼식을 올렸다. 므누신 장관은 세 번째, 린턴은 두 번째 결혼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달콤한(?) 절도’…1억 4000만원 어치 초콜렛 사라져

    ‘달콤한(?) 절도’…1억 4000만원 어치 초콜렛 사라져

    이탈리아의 명품 초콜릿 ‘페레로 로쉐’가 무더기로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스웨덴 현지 지역 언론인 헬싱보리신문 보도에 따르면 지난 17일 스웨덴 서부의 한 지역에서 4t 분량의 페레로 로쉐 초콜릿이 감쪽같이 사라지는 일이 발생했다. 당시 초콜릿을 싣고 배송하던 트럭 운전기사는 16일 밤, 트럭을 길가에 세워둔 채 운전석에서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8시쯤 일어난 운전기사는 차량을 점검하던 중 트럭에 실려 있었던 초콜릿이 모두 사라진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 사라진 초콜릿은 100만 크로나(약 1억 4000만원) 어치에 달했다. 초콜릿이 대량으로 사라진 사건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2월 스웨덴 북동부의 한 마트에서는 한꺼번에 100만원 어치가 넘는 양의 초콜릿 바가 사라졌다. 당시 이 마트에서 사라진 것은 초콜릿 바 뿐이었다. 지난주에는 독일 노이슈타트 지역에서는 누텔라와 킨더 초콜릿 20t을 실은 대형 트럭을 통째로 도둑맞는 사건도 발생했다. 당시 사라진 초콜릿은 한화로 약 7000만원 상당에 달했다. 독일 경찰은 이 범죄가 현지 갱단의 소행인 것으로 추정하고 현재까지 조사를 벌이고 있지만, 누가 어떤 이유로 다량의 초콜릿을 훔쳤는지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다. 페레로 로쉐 초콜릿이 사라진 스웨덴 사건과 지난 주 독일에서 발생한 사건이 연관이 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스웨덴 경찰은 페레로 로쉐 초콜릿과 독일에서 사라진 누텔라, 킨더 초콜릿 등이 모두 ‘페레로’ 기업에서 생산‧판매되는 초콜릿 브랜드라는 점에 주목하고 사건을 조사 중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이은재 “盧 ‘논두렁 시계’ 언론 유출 경위, 조사한들 달라지는 게 있나”

    이은재 “盧 ‘논두렁 시계’ 언론 유출 경위, 조사한들 달라지는 게 있나”

    자유한국당 이은재 의원이 21일 국가정보원 적폐청산 태스크포스(TF) 활동을 비판하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 혐의를 언급해 여당 의원들이 강력 반발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 정책 질의에서 “국정원 적폐청산 TF가 ‘논두렁 시계’를 조사해서 이인규 전 대검 중수부장 주장대로 국정원이 논두렁이라는 말을 만들어 언론에 흘렸다는 사실이 확인된다고 한들 달라지는 것이 있느냐”고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물었다. 이는 2009년 검찰 수사 당시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가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명품 시계를 받았다는 언론 보도가 나온 배경에 국정원이 있다고 이인규 전 부장이 수사 이후 주장한 것을 인용한 발언이다. 국정원 적폐청산 TF는 지난 7월 논두렁 시계 보도 경위를 13가지 주요 조사 대상에 포함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의원은 이와 관련, “논두렁이 아니라 다른 데 버렸다면 노 전 대통령이 선물로 받았다고 진술한 2억 원짜리 피아제 명품 시계가 2개에서 1개로 줄어드나. 아니면 명품이 아니라 단돈 1만 원짜리 시계로 바뀌나. 아무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노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 관련 진술 내용을 국정원이 개입해 언론에 흘린 것이 확인되면, 박연차 전 회장으로부터 받은 100만 달러, 조카사위 연철호 씨가 받은 500만 달러, 딸의 고급 아파트 구매를 위한 외화 반출 사실 자체가 무혐의가 되는가”라고도 했다. 이 의원은 TF의 활동을 ‘전 정권에 대한 보복수사’로 봤다. 그는 “정보기관 개혁을 이유로 전 정권에 대한 보복수사를 계속하겠다면 오히려 노 전 대통령의 자살로 봉인된 수사 기록을 국민 앞에 공개하고, 국정원 적폐청산 TF의 조사가 적절한 것인지부터 검증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의 질의에 더불어민주당 측은 강력 반발했다. 홍의락 의원은 “시중에 떠도는 확인 안 된 말을 사실인 양 말씀하셔서 유감스럽다”며 “조사 뒤 논두렁이 아니면 뭐가 달라지겠느냐는 부분에서 모욕감을 느낀다”고 즉시 항의했다. 이 총리는 “국정원의 잘못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것은 정부의 책무”라며 “과거 수사 기록이 특별히 은폐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트라, 사무용·학생용 메쉬의자 시리즈 40% 할인행사

    파트라, 사무용·학생용 메쉬의자 시리즈 40% 할인행사

    전세계 70여 개국으로 수출되는 글로벌 의자 전문 브랜드 ‘파트라(patra)’가 여름마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사무용 의자, 학생 의자와는 차원이 다른 편안함과 차별화된 기능으로 의자업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파트라는 파트라몰에서 오는 8월31일까지 메쉬의자 시리즈인 ‘오크노’, ‘라온’ 시리즈 제품을 40% 할인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파트라(patra)’가 지난 4월 선보인 메쉬의자 시리즈인 ▲오크노 ▲라온 ▲라온F는 의자의 등판각도가 사용자에 맞게 조절되는, 한층 강화된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온라인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메쉬의자 시리즈는 에어메쉬를 도입해 인체의 열과 수분을 효과적으로 분산시켜 체온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시켜 준다. 체코어로 창문을 의미하는 오크노는 통기성 좋은 메쉬 소재로 편안함과 쾌적함을 동시에 제공한다. 셀프텐션 틸트메커니즘이 적용되어 사용자의 하중에 비례하여 강도가 조절되며 인체의 곡선을 반영한 등판 및 좌판이 최적의 착석감을 제공한다. 소비자의 편의를 고려해 등판의 체결구조를 전면에 배치하여 쉽게 의자 조립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스퀘어 라인이 강조한 심플한 디자인은 오크노 만의 개성을 보여주며 모던한 감성을 선사한다. 심플함을 바탕으로 특별한 디자인 감성을 구현하고 있는 라온은 스마트틸트메커니즘을 적용하여 별다른 조작없이 사용자의 하중에 비례해 틸딩 강도가 조절되어 편안한 착석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메쉬 소재로 되어있는 등판으로 편안함과 함께 쾌적함을 제공한다. 파트라 관계자는 “파트라 메쉬의자 시리즈에 대한 고객의 호응에 보답하고자 여름마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오는 9월 세련된 디자인의 국민대표 인테리어 의자를 출시할 예정으로 파트라는 이제, 의자의 디자인이나 인체공학적 설계를 넘어 고객의 생활공간과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다양한 의자 개발로, 글로벌 명품의자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파트라는 1985년 창립 이후 현재 전 세계 70여개국에 의자를 수출하는 국내 대표 의자전문브랜드로 인체공학적 설계와 디자인 개발을 통해 세계적인 디자인상인 RED DOT, IDEA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 7월 베스트셀러 제품인 폴로, 포티스, 리브라 시리즈 등이 미국의 대표적 친환경인증인 그린마크 골드를 획득했고 우수조달제품으로도 선정되어, 국내 외에서 품질과 디자인 뿐만 아니라 친환경제품으로도 인정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NL 코리아 9’ 워너원 옹성우X박지훈, ‘신세계’ 이정재-박성웅 패러디

    ‘SNL 코리아 9’ 워너원 옹성우X박지훈, ‘신세계’ 이정재-박성웅 패러디

    워너원의 옹성우와 박지훈이 영화 ‘신세계’를 패러디한다. 오늘(19일, 토)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tvN ‘SNL 코리아 시즌9’의 호스트 워너원의 멤버 옹성우와 박지훈이 영화 ‘신세계’의 배우들을 패러디한다. ‘신세계’는 지난 2013년 개봉해 이정재, 최민식, 황정민, 박성웅 등 명품 배우들의 열연으로 영화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는 작품. 이날 ‘SNL9’에서 옹성우와 박지훈은 크루들과 함께 싱크로율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먼저 옹성우는 카리스마 넘치는 이정재를 연기한다. 지난 주 ‘3분 남자친구’ 시리즈에서 다채로운 표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옹성우는 이날 방송에서도 워너원의 연기파 다운 면모로 패러디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서 옹성우는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전화를 받을 뿐만 아니라 강렬한 눈빛으로 상대방을 제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여기에 셔츠를 입고 넥타이를 맨 옹성우의 모습이 남성미를 뿜어내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박지훈은 배우 박성웅을 패러디한다. 실제 영화속에서 ‘죽기 딱 좋은 날씨네’라는 명대사를 남긴 박성웅을 워너원의 박지훈이 자신만의 색깔을 입혀 패러디 하는 것. 그동안 귀여운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박지훈이 이번 패러디를 통해 남자의 매력을 전달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는 가운데 과연 어울리지 않은 듯 묘하게 어울리는 박지훈의 연기가 어떻게 표현될지 또한 이목이 집중된다. ‘SNL9’ 제작진은 “옹성우와 박지훈이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줬다. 비록 패러디지만 신인이라고 믿어지지 않는 몰입도와 표정연기로 촬영장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호스트 워너원 편의 마지막 방송이 오늘이다. 지난 주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열한 명 멤버들의 멋지고 재미있는 모습 담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완전체 워너원의 심쿵 매력을 느낄 수 있는 tvN ‘SNL 코리아 9’는 오늘(19일, 토)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철원서 K9 포사격 훈련중 폭발… 1명 사망·6명 부상

    철원서 K9 포사격 훈련중 폭발… 1명 사망·6명 부상

    18일 오후 3시 15분쯤 중부전선 최전방인 강원 철원군 갈말읍 지포리 육군 모 부대 사격장에서 훈련 중이던 K9 자주포 내부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해 A(27) 중사가 숨지고 장병 6명이 다쳤다. 군은 헬기 등을 이용해 부상 장병들을 인근 병원을 거쳐 국군수도병원으로 긴급 후송해 치료하고 있다.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해당 부대에서는 10여문의 포사격 훈련을 진행했으며 이 중 5번째 K9 자주포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통상 K9 자주포 내부에는 포반장, 사수 및 부사수, 1번 포수, 조종수 등 5명이 탑승하지만 이날 훈련에는 안전통제관 2명이 추가로 탑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 관계자는 “화포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안다”며 “화재가 폭발로 인한 것인지는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육군은 목격자와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9 자주포는 국방과학연구소(ADD)와 한화테크윈이 독자 개발한 155㎜ 자주곡사포로 1985년부터 1000여문이 배치돼 있다. 해외에서도 명품무기로 호평을 받아 최근에도 인도, 핀란드 등에 수출됐다. 한편 이날 열린 제103차 방위사업추진위원회는 K9 자주포의 자동사격통제장치, 조종수 야간잠망경 등의 성능개량 사업 등을 승인했다. 박홍환 전문기자 stinger@seoul.co.kr
  • 철원 부대 사고 K-9 자주포는 어떤 무기? “포병 주력 전력”

    철원 부대 사고 K-9 자주포는 어떤 무기? “포병 주력 전력”

    철원군 갈말읍 지포리 육군 모 부대 사격장에서 18일 K-9 포사격 훈련 중 폭발로 장병 1명이 숨지고 6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포사격 훈련 중 사고가 난 K-9 자주포는 국군의 주력 포병전력으로 이날 K-9 자주포 내에서 일어난 것이 폭발인지 화재인지 아직 원인은 파악되지 않았다. K-9 자주포 내부에서 사고가 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010년 11월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에 따른 최초 대응 사격 때 해병대 연평부대에 배치된 K-9 자주포 6문 중 절반인 2문이 고장이 나 반격에 지장을 준 사례는 있다. 2010년대 초반 동력계통 부품 등 결함이 드러나 ‘명품무기’ 논란이 발생하기도 했다. K-9 자주포는 북한보다 열세인 포병 화력을 강화하기 위해 1989년부터 10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돼 2000년부터 전력화됐다. 현재 500여 문 이상이 실전 배치됐다. 살상 반경이 ‘가로 50mⅩ세로 50m’에 달한다. 명중률 98%의 최첨단 자동 사격통제장치와 장전장치를 갖추고 있고 15초 이내에 3발의 급속 사격과 분당 6발의 사격이 가능해 북한의 주 포병전력인 170㎜ 자주포(장사정포)를 제압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군사 전문가들은 K-9 자주포가 미국과 영국,독일의 자주포와 비교해도 성능 면에서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K-9 자주포는 대당 가격이 37억여원으로 2001년 터키에 10억 달러 규모의 기술 이전 계약이 성사되는 등 방산수출의 첨병 역할을 했다.현재는 호주의 자주포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독일과 경쟁하고 있다. 방사청은 현재 육군과 해병에서 운용하는 K-9 자주포를 내년부터 창정비 계획과 연계해 성능 개량할 계획이다. 자동사격통제장치,위치확인장치,조종수 야간잠망경 등의 성능을 개선하고 보조 동력장치를 추가 장착하는 것이 성능 개량작업의 핵심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스타그램의 새로운 스타’ 에밀리 라타코브스키, 어떤 사진들이 올라와 있나

    ‘인스타그램의 새로운 스타’ 에밀리 라타코브스키, 어떤 사진들이 올라와 있나

    영국 출신의 모델 겸 배우 에밀리 라타코브스키가 지난 주 인스타그램이 발표한 ‘조회수가 가장 많은 유명인사 랭킹’에서 미란다 커와 지지 하디드를 누르고 1위에 올랐다. 에밀리 라타코브스키의 인스타그램에는 그녀의 일상과 모델다운 명품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들이 게시되어 있다. 14세 때 모델 활동을 시작한 에밀리는 GQ, 보그, 코스모폴리탄 등 각종 잡지 표지를 장식해 왔다. 에밀리가 게시한 스타일리시한 사진들이 큰 인기를 얻으며 현재 약 14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정원 적폐청산 TF, 이인규 만나 ‘논두렁 시계’ 보도 경위 조사”

    “국정원 적폐청산 TF, 이인규 만나 ‘논두렁 시계’ 보도 경위 조사”

    국가정보원 개혁발전위원회 산하 적폐청산 태스크포스(TF)가 2009년 검찰의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 때 불거졌던 이른바 ‘논두렁 시계’ 보도 경위와 관련해 당시 수사를 담당했던 이인규 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59·변호사)을 방문조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8일 경향신문이 보도했다.사정당국에 따르면 국정원 적폐청산 TF는 최근 이 변호사를 만나 ‘논두렁 시계’ 보도 경위를 조사했다. 2009년 4월 30일 노 전 대통령은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명품시계를 포함해 금품을 받은 혐의로 대검 중수부에서 소환조사를 받았다. 그로부터 2주 뒤 일부 언론은 ‘노 전 대통령이 권양숙 여사가 선물로 받은 1억원짜리 명품시계 2개를 논두렁에 버렸다고 검찰에서 진술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 열흘 뒤 노 전 대통령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 변호사는 2015년 2월 매체에 “노 전 대통령은 (검찰 조사에서) ‘시계 문제가 불거진 뒤 (권 여사가) 바깥에 버렸다고 합디다’라고 답한 게 전부”라며 “논두렁 얘기는 나오지도 않았는데 (국정원이) 말을 만들어 언론에 흘린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변호사가 ‘국정원 소행’이라는 주장을 반복하면서도 명확한 근거를 밝히지 않아 국정원 TF의 조사는 난관에 봉착했다. 국정원 사정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2009년 당시 이 중수부장과 접촉했을 만한 국정원 직원들을 전수조사하면 경위를 밝힐 수 있겠지만 다른 과제가 많아 당장 진행하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적폐청산위원장인 박범계 최고위원은 전날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김성덕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전직 대통령을 소환해 수사를 하고 ‘논두렁’ 얘기를 했다”면서 “이 전 부장의 입이 이 모든 화를 불러일으킨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변호사는 “국정원 측에 제 입장을 상세히 전달했다”고 매체에 문자메시지를 통해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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