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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현선♥’ 이필립, 연예계 대표 로열패밀리→CEO로 [김채현의 EN톡]

    ‘박현선♥’ 이필립, 연예계 대표 로열패밀리→CEO로 [김채현의 EN톡]

    연예계 대표 로열패밀리 이필립 배우에서 화장품 CEO로.. 배우 겸 기업인 이필립이 15일 발레무용가 겸 기업인 박현선에게 프러포즈를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재력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이필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 우리 회사 카탈리스트 창립 2주년 플러스 나의 생일날~ 회사 생일하고 내 생일이 같은 날이어서 파티할 때 조금 덜 부끄럽다는 거? 우리 카탈리스트 식구 덕분에 창립 2주년 파티도 성공적으로 진행했고, 나의 생일도 너무 즐겁게 보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슈트 차림으로 와인잔을 들고 있는 이필립. 제법 CEO 같다. 사실 이필립은 연예계 대표 로열패밀리로 알려져 있다. 이필립 아버지는 미국 IT기업 STG 이수동 회장으로, STG 그룹은 미국 워싱턴 비즈니스 저널이 선정한 25대 IT기업이기도 하다. STG는 연 매출이 2000억 원에 달하며 미 국무부 선정 ‘최고의 IT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미 국방부와 국무부를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으며 백악관 사이버 테러 대응 보안 지정업체다. 이 회장은 미국에서 당대 최고의 통신회사 MCI의 기술 이사를 그만두고 STG를 창립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과거 방송된 MBC TV 교양프로그램 ‘성공스토리’에는 이수동 회장의 미국 대저택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수동 회장은 당시 방송에서 이필립이 자신의 아들 임을 밝히며, 대저택에서 가족끼리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필립은 미국 보스턴대 출신에 조지워싱턴대학교 대학원에서 공학 석사를 취득한 재원으로,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로 데뷔해 SBS ‘시크릿 가든’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다. 현재 연기 활동을 모두 중단한 채 화장품 브랜드 ‘프로레나타’의 CEO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의 피앙세 박현선은 세종대학교 대학원 무용학과 박사 학위를 취득한 발레무용가다. 그는 과거 tvN 예능 프로그램 ‘화성인 바이러스’에 쇼퍼홀릭 발레리나로 등장해 명품 쇼핑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 FashionN 뷰티 예능 프로그램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 2’, On Style 예능 프로그램 ‘HOW TO FIT’에 출연해 스타일과 운동법을 소개하며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현재 그는 쇼핑몰과 화장품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17년 3~40대들이 주로 사용하는 기초화장품 브랜드 ‘라비앙’을 런칭해 2018년 연 매출 100억의 매출을 올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외모까지 훈훈한 두 젊은 CEO들의 만남이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김채현 기자의 EN톡 : 온라인을 달구고 있는 연예, 사회 이슈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이필립에게 손톱 만한 다이아 받은 박현선 누구? [종합]

    이필립에게 손톱 만한 다이아 받은 박현선 누구? [종합]

    배우 겸 기업인 이필립이 발레무용가 겸 기업인 박현선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박현선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 미국에서 마지막 디너 인 줄 알았는데. 화장실 갔다 룸에 들어가니 나밖에 없어서 완전 서프라이즈. 우리 엄마, 아빠한테 몰래 허락받고 몇 개월 전부터 계획하던 천사님. ‘결혼해달라’고. 당연히 예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필립은 정장 차림으로 무릎을 꿇고 박현선에 반지를 건네고 있다. 박현선은 꽃다발을 들고 이필립을 바라보고 감격에 찬 표정으로 반지를 받는다. 특히 약지에 커다란 다이아몬드가 빛나는 반지를 낀 손 사진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현선은 세종대학교 대학원 무용학과 박사 학위를 취득한 발레 무용가다. 그는 과거 tvN 예능 프로그램 ‘화성인 바이러스’에 쇼퍼홀릭 발레리나로 등장해 명품 쇼핑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 FashionN 뷰티 예능 프로그램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 2’, On Style 예능 프로그램 ‘HOW TO FIT’에 출연해 스타일과 운동법을 소개하며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2014년에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가수 타블로 딸 하루의 발레학원 선생님으로 등장해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았다. 현재 그는 쇼핑몰과 화장품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17년 3~40대들이 주로 사용하는 기초화장품 브랜드 ‘라비앙’을 런칭해 2018년 연 매출 100억의 매출을 올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필립은 연 매출 2000억 원의 IT기업 대표 아들로 알려져 있다.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로 데뷔해 SBS ‘시크릿 가든’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다. 그는 현재 연기활동을 모두 중단한 채 사업에 전념하고 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실속형 등 200여종… 환경 고려한 포장 ‘눈길’

    실속형 등 200여종… 환경 고려한 포장 ‘눈길’

    동원F&B가 선물세트 포장에 플라스틱을 줄이고 종이 재질 가방을 사용하는 등 환경보호를 고려한 ‘필(必)환경 선물세트’ 200여종을 선보였다. 선물세트는 구성품 위치의 재배치를 통해 포장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무게를 평균 20% 줄였다. 선물세트에 들어가는 기존 식용유의 초록색 플라스틱병을 투명 플라스틱병으로 전면 교체했으며 선물세트용 가방도 코팅 처리하지 않은 종이 재질로 바꿨다. 이번 설 선물세트의 대표 품목으로 실속 복합세트인 ‘동원튜나리챔 100호’(동원참치 살코기 135g 12캔·리챔 오리지널 200g 4캔)와 참치단독세트 ‘진호’(동원참치 살코기 150g 14캔·고추참치 150g 4캔·야채참치 150g 4캔·김치찌개용참치 150g 4캔), 리챔단독세트 ‘리챔 3호’(리챔 오리지널 200g 6캔·리챔 오리지널 340g 6캔) 등이 있다. 고급세트인 ‘명품혼합 6호’(동원참치 살코기 150g 12캔·리챔 오리지널 200g 8캔·포도씨유참치 150g 12캔)와 김 세트인 ‘양반김 혼합 3호’(들기름김 8봉·동원건강요리유 900㎖ 1병)도 많이 판매된다.
  • 노포 맛집·명인·유기농 등으로 차별화… 다양한 할인·증정 행사도

    노포 맛집·명인·유기농 등으로 차별화… 다양한 할인·증정 행사도

    설을 앞두고 유통업계는 저마다 특색 있는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롯데백화점은 미식가들을 위한 아이템에 주력했다. 노포 맛집 세트를 비롯해 전국 각지의 명인들이 만든 제품들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산청 유기농 한우 세트’ ‘영광 법성포 굴비’ ‘충북 사과’ 등 3종의 차별화 세트를 추천한다. 현대백화점은 50만원대 이상 프리미엄 한우 세트 물량을 지난 설보다 30% 늘린 총 5000세트 준비했다. 이마트는 금액대별 가성비 높인 차별화 세트를, 롯데마트는 크기·맛에 집중한 고급 과일 세트를 내세웠다. 홈플러스는 다양한 할인·증정 행사로 설 손님맞이에 나섰다.●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국내 미식가들을 위한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지난 추석에 처음으로 선보였던 전남의 유명 종가 ‘남파고택’, 전북 군산 맛집인 ‘계곡가든’, 서울 강남구의 ‘게방식당’ 등 ‘노포(老鋪) 세트’들은 상품이 가지는 독특한 스토리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준비된 전 품목이 완판되기도 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올해 선물세트에 노포 맛집 세트를 비롯, 전국 각지의 명인들이 만든 선물세트, 이색 재료 세트 등을 강화해 내놓는다. 대표적인 노포 맛집 선물세트로 34년 전통의 한우 전문점 ‘벽제갈비’의 ‘벽제 감사 세트(양념갈비 약 3.5㎏)’를 35만원에, 1981년 첫 매장을 열어 대한민국 100대 한식당으로 선정된 갈비 명가 ‘송추가마골’의 ‘스페셜 가마골 세트(2.4㎏)’·‘스페셜 늘품구이(2.1㎏)’를 각각 17만 5000원·11만 3000원에 내놓는다. 이밖에 30년 전통의 숯불갈비 전문점 ‘강강술래’, 고급 한식당 ‘삼원가든’, 전북 군산의 향토 음식점 ‘계곡가든’ 등 다양한 노포 음식점의 세트를 판매한다.●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3종의 선물세트를 추천한다. 먼저 청정 자연이 선물한 건강한 맛 ‘산청 유기농 한우 세트’다. 산청 유기농 한우는 높은 일교차와 신선한 공기를 갖춘 경남 산청 차황면의 맑고 깨끗한 자연에서 자랐다. 고기의 풍미를 좌우하는 올레인산(올레산)을 많이 함유해 감칠맛이 좋다. ‘만복’ 40만원, ‘다복’ 30만원. 두 번째로 임금님 수라상에 오르기도 한 ‘영광 법성포 굴비’다. 영광 법성포에서는 올해도 통통하게 살이 오른 참조기가 칠산 바다에서 불어오는 하늬바람에 맛있게 건조됐다. 낮보다 습도가 높은 밤에는 어체의 수분이 밖으로 배출되면서 찰지고 단단한 참조기의 육질이 더 맛있게 숙성된다. ‘만복’ 70만원, ‘다복’ 60만원, ‘오복’ 50만원, ‘수복’ 40만원. 세 번째로 명인의 열정과 자부심이 담긴 ‘충북 사과’다. 충북 사과의 우수한 빛깔·향, 아삭한 식감, 높은 당도를 유지하기 위해 재배와 수확 등 모든 과정을 철저하게 관리했다. GAP(농산물 우수관리) 인증을 획득했으며 친환경 인증과 저탄소 상품 인증도 받았다.●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프리미엄 한우를 대거 준비했다. 특히 50만원대 이상 프리미엄 한우 세트는 지난 설보다 물량을 30% 늘려 총 5000세트를 준비했고, 냉장 한우를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역대 최대 규모(4만 6000세트)의 냉장 한우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전국의 한우 중 단 3% 내외의 엄선된 암소 1++ 등급만을 사용한 ‘현대명품 한우 프리미엄(150만원, 구이용 갈비·등심·살치살·채끝 스테이크 등 총 7.6㎏)´, 1++등급 암소 중 가장 높은 마블링(근내지방도) 등급을 받은 한우로 구성한 ‘넘버 나인 세트(100만원, 등심·채끝 스테이크 등 총 3.6㎏)´, 현대 서산 목장에서 전통 방식으로 키운 ‘현대화식 한우 명품(78만원, 찜갈비·등심 등 3.8㎏)´ 등이 대표적인 프리미엄 세트다. 굴비도 프리미엄급으로 차별화했다. 지난 추석 600세트 한정 물량으로 선보인 특화 소금 굴비를 올해도 1200세트 준비했다. 신안 천일염을 대나무 통에 넣고 황토가마에서 구워낸 ‘죽염’으로 밑간한 ‘영광 참굴비(25만원, 20㎝ 이상 10미)´ 등 4종이다.●이마트 이마트는 금액대별로 차별화된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아울러 인기 선물세트를 행사 카드로 사면 최대 40%를 할인해주며, 구매 금액대별 최대 50만원 상품권 증정 또는 할인 행사를 한다. 우선 5만원 미만 선물세트로는 ‘가성비 와인’ 선물세트가 대표적이다. 호주산 ‘피터르만 바로산 세트’(750㎖·2병)를 3만 9600원에, 프랑스 최고의 유기농 와인 브랜드 샤푸티에의 ‘엠 샤푸티에 세트’를 3만 9800원에 판매한다. 또한 미슐랭 맛집 ‘금돼지식당’과 협업한 ‘피코크 금돼지식당 세트’를 행사 카드로 결제 시 10% 할인된 3만 5820원에 판다. 5만~10만원대로는 수산세트가 대표적이다. 청정 제주의 수산물로 구성한 ‘제주 옥돔갈치 세트’를 9만 9400원(카드 할인가)에 선보였다. 10만원 이상 가격대에서는 한우 세트가 인기다. 구이용과 국거리·불고기 각 1㎏으로 구성한 ‘피코크 한우 냉장 1호 세트’(카드 할인가 22만 5000원), 한우 갈비·국거리·불고기·양념소스로 구성한 ‘한우 혼합 1호’(카드 할인가 17만 8200원) 등이 대표적이다.●롯데마트 롯데마트는 과일 본연의 맛에 집중한 ‘황금당도 천안배·충주사과’ 프리미엄 과일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배 6개와 사과 8입으로 구성했으며, 가격은 15만 8000원이다. 총 1000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품질·맛을 높이기 위해 엄격한 기준을 적용했다. 먼저 일반적인 선물세트의 크기인 사과 300g 내외, 배 600g 내외보다 약 30%가량 큰 사과 380g 내외, 배 800g 내외의 대과로만 선별했다. 그 뒤 100% 비파괴 당도 체크를 해 일반과일 대비 약 20%가량 높은 당도의 상품으로만 다시 한번 엄선했다. 전체 과일 중 5% 내외의 엘리트 상품만으로 구성했다는 게 롯데마트 관계자의 설명이다. 롯데마트는 농산물 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산지뚝심 충주 GAP사과’와 ‘산지뚝심 천안 GAP 신고배’ 과일 세트도 선보였다. 산지뚝심 충주 GAP 사과는 충주 동량면 ‘지등산’에 있는 과수원에서 생산했다. 7만 9800원(11~13입). 산지뚝심 천안 GAP 신고배는 60년간 3대째 배 농사를 이어오고 있는 농가의 상품으로 만든 세트다. 9만 9800원(8~12입).●홈플러스 홈플러스는 총 3000여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특히 ‘김영란법’ 선물 가액인 5만원 이상 10만원 이하 농수축산물 세트를 지난해 설 대비 7% 늘리고 ‘1+1 ’ 및 가격할인 등 프로모션을 강화했다. 특별 혜택도 마련해 13대 카드 결제 고객 및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에게 최대 30%를 할인해주고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대표상품은 갈비와 제수용 정육으로 구성한 ‘농협안심한우 정육갈비혼합 냉동세트’(14만 8000원)를 비롯해 ‘LA식 꽃갈비 냉동세트’(10만 3200원), ‘전통양념소불고기 냉동세트’(7만원) 등이다. 과일은 100% 비파괴 당도 선별로 엄선한 ‘명품명선 나주배 세트’(5만 9900원)와 ‘명품명선 사과 세트’(5만 9000원)를 준비했다. 수산 품목은 산소 포장 특허 기술로 선도를 높인 ‘건강을담은 완도전복세트’(9만 9000원), ‘바다속그대로 완도전복세트’(4만 9900원)를 시중 대비 25% 저렴하게 마련했다. 건식은 ‘잣품은 고급견과세트’(6만 9900원)를 5000세트 한정으로 준비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명품은 영원하다… 다시 극장 문 두드리는 명작들

    명품은 영원하다… 다시 극장 문 두드리는 명작들

    올해로 개봉 10주년을 맞은 영화 ‘인셉션’과 ‘공기인형’, 25주년이 된 ‘샤인’이 줄줄이 재개봉한다. 재개봉은 판권이 저렴한 데다 익히 대중에 알려진 터라 대대적인 홍보나 흥행 실패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재개봉 영화들은 설날 연휴가 끝난 뒤 비수기 틈을 노려 극장 문을 두드린다. 29일 개봉하는 ‘인셉션’은 타인의 꿈에 들어가 생각을 훔치는 특수 보안요원 코브(리어나도 디캐프리오 분)의 이야기다. 경쟁 기업의 정보를 빼내려는 사이토는 국제 수배자인 코브를 자유롭게 해 주겠다며 작전을 제안한다. 생각을 훔치는 게 아니라 반대로 생각을 심는 ‘인셉션’ 작전이다. 코브는 아서(조지프 고든 레빗 분) 등과 함께 팀을 구성해 표적인 피셔에게 접근해 인셉션을 실행하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들과 마주한다. 2010년 7월 개봉한 영화는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상상력과 그래픽 기술에 찬사를 받았다. 내용에 대한 여러 해석이 더해져 끊임없는 이야기도 만들어냈다. 개봉 당시 국내에서도 592만 관객을 동원했으며, 디캐프리오와 레빗을 비롯해 마리옹 코티야르, 톰 하디 등 할리우드 정상급 배우들의 출연으로도 유명하다. 147분, 12세 관람가.공기인형인 노조미에게 생겨서는 안 될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영화 ‘공기인형’도 30일 재개봉한다. 2010년 4월 개봉 당시 배우 배두나가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됐지만, 정작 국내 흥행은 처참했다. 전국 15개 상영관에서 개봉해 관객이 고작 1만 2371명에 불과했다. 그러나 고레에다 감독이 2018년 제71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이후 관심이 쏠렸다. 배급사 측은 “지난해 CGV아트하우스 ‘고레에다 히로카즈 특별전’에서 공기인형을 재개봉해 달라는 요청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116분, 15세 관람가.호주 천재 피아니스트 데이비드 헬프갓의 실화를 다룬 ‘샤인´은 25주년을 맞아 2월 다시 상영한다. 영화는 1997년 1월 25일 개봉해 흥행에는 크게 성공하지 못했다. 그러나 제69회 아카데미상 감독상, 각본상 등 7개 부분 후보에 올랐고, 실재 인물과 똑 닮은 배우 제프리 러시가 신들린 연기를 보여 주며 화제가 됐다. 러시는 그해 아카데미, 골든글로브 등에서 남우주연상을 휩쓸기도 했다. 음악영화라서 극장에서 보고 싶다는 요청이 많아 2017년 재개봉했다가 이번에 재재개봉한다. 105분, 15세 관람가.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설 선물 초저가·한우·케어푸드세트까지… 유통가엔 多 있다

    설 연휴를 앞두고 국내 유통업체들이 다양한 설 선물 세트 판매에 나섰다. ●SSG닷컴, 1만원대 사과·배 세트 판매 SSG닷컴은 오는 25일 설 당일까지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 상품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전용 상품까지 추가해 전년 대비 30% 가까이 늘어난 총 1만 2000여종을 선보인다. 이 가운데 ‘초저가’ 상품들이 눈에 띈다. ‘애플시아 사과세트 10입’과 ‘당도선별 배 GOLD 8입’은 각각 1만 9800원에 판매하며 ‘한우 불고기·산적·국거리·정육 선물세트 1.5㎏’을 8만 8500원에, ‘명품 횡성한우 정육세트 특호 1.5㎏’은 9만 5900원에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기업 고객에 최대 반값 할인 현대백화점은 기업 고객 맞춤형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24일까지 기업 고객 선호도가 높은 명절 선물세트 250여 품목을 10~50% 할인 판매한다. 법인 고객이 가장 많이 찾는 한우 선물세트 중 등심 로스·불고기·국거리로 구성된 ‘현대 특선한우 죽(竹)세트’는 29만원(정상가 31만원), 등심로스·국거리를 담은 ‘현대 특선 한우 연(蓮)세트’는 23만원(정상가 25만원)에 판매한다. ‘영광 특선 참굴비 매(梅) 세트’ 13만원(정상가 15만원) 등 굴비 총 10품목을 10~30% 저렴하게 선보인다. 또 ‘제주 어물전 세트’(고등어·옥돔·갈치) 15만원(정상가 18만원), ‘신안건정 민어 세트’ 15만원(정상가 18만원) 등 지역 수산물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롯데백화점, 어르신 먹기 편한 먹거리 준비 롯데백화점은 올해 처음으로 케어푸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케어푸드란 노인과 환자 등 음식 섭취가 쉽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먹거리로 액상형이나 가루형으로 구성돼 간편하게 영양을 섭취할 수 있어 소화에 어려움을 겪거나 매 끼니를 챙겨 먹기 어려운 직장인들에게도 각광받고 있다. 노인을 위한 제품으로 소용량으로 구성한 ‘뉴케어 액티브 세트’를 2만 8900원에, ‘뉴케어 구수한맛 아셉틱 세트’를 2만 2400원에 판매한다. 채소로 섭취할 수 있는 영양소를 편하게 먹을 수 있게 만든 ‘잇츠온 하루야채 스프’(2만 4000원)도 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검찰, ‘논두렁 시계’ 보도 이인규 전 중수부장 서면조사

    검찰, ‘논두렁 시계’ 보도 이인규 전 중수부장 서면조사

    2009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를 주도했던 이인규(62) 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이 이른바 ‘논두렁 시계’ 언론 보도 경위와 관련해 최근 검찰의 서면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성상헌)는 최근 이인규 전 부장으로부터 당시 상황에 대한 의견을 담은 서면 진술서를 제출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인규 전 부장은 진술서에서 논두렁 시계 보도의 배후에 국가정보원이 있고, 검찰은 개입한 사실이 없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검찰에서 대면조사 등의 요청이 있으면 언제든지 응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도 알려졌다. 노 전 대통령 서거 직후 검찰을 떠난 이인규 전 부장은 법무법인 바른에 들어가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2017년 8월 미국으로 떠났다가 지난해 8월 귀국했다. ‘논두렁 시계’ 파문은 KBS가 2009년 4월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이 노 전 대통령 부부에게 스위스 명품 시계를 뇌물로 제공했다’는 취지의 단독 보도를 하면서 시작됐다.이후 SBS가 ‘권양숙 여사가 뇌물로 받은 시계를 논두렁에 버렸다’는 보도를 하면서 노 전 대통령 일가에 대한 비난 여론이 커졌다. 이후 노 전 대통령이 서거했고 상황이 급변하면서 해당 보도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이인규 전 부장은 미국에 머물던 2018년 6월 입장문을 통해 KBS 보도는 국정원 대변인실이 개입해 이뤄진 것이며, SBS 보도 배후에도 국정원이 있다는 심증을 굳히게 됐다고 주장했다. 또 노 전 대통령 수사 때 원세훈 당시 국정원장이 임채진 당시 검찰총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노 전 대통령 부부의 고급 시계 수수 사실을 언론에 흘려 달라’는 취지로 요청했다고 주장했다. 이인규 전 부장의 주장 중 SBS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SBS와의 개인적 인연’ 등은 확인되지 않은 주장이라면서 그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베네치아 물난리 두 달 만에 물 빠져 진흙 드러나고 곤돌라 운항 중단

    베네치아 물난리 두 달 만에 물 빠져 진흙 드러나고 곤돌라 운항 중단

    불과 두 달 전에 홍수로 홍역을 앓은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물이 이번에는 너무 많이 빠져 운하가 말라붙고 있다. 운하를 오가던 곤돌라들은 발이 묶였고 진흙 뻘이 보일 정도가 됐다. 수심이 해수면보다 50㎝ 아래로 내려간 곳도 어떤 곳은 더 아래로 내려가기도 했다고 영국 BBC가 13일(현지시간) 전했다. 특히 응급 환자나 화재가 발생했을 때 수로를 통한 이동이 불가능해 대책이 요구된다고 ANSA 통신은 전했다. 이례적이긴 하지만 과거 비슷한 예가 전혀 없는 것도 아니라고 했다. 2008년 2월 조수 수위가 최저 -83㎝까지 내려가 수로가 텅 비는 최악의 ‘아쿠아 바사’(Aqua bassa·조수 수위가 기준치 밑으로 떨어지는 것)를 겪었다. 최근 들어선 2016년 12월과 2018년 1월에도 -66㎝까지 수위가 내려가 수로 이동이 중단됐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중순에는 연일 집중호우와 아프리카에서 불어오는 열풍 등의 영향으로 수위가 1966년 192㎝ 이후 최고인 178㎝까지 치솟으며 도시의 80% 이상이 물에 잠기는 피해를 봤다. 물난리가 났을 때와 마찬가지로 운하 바닥이 말라붙어도 여러 문제를 일으킨다고 BBC는 전했다. 물에 잠겼을 때 산 마르코 광장 등 유명 관광지, 명품 점포, 기념품 가게, 식당 등이 문을 닫아 베네치아 시장은 10억 유로 이상의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책임자? 마켓컬리 “문제 기저귀 전량 환불”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책임자? 마켓컬리 “문제 기저귀 전량 환불”

    회사 책임자가 가수 저스틴 팀버레이크? 마켓컬리, ‘에코제네시스’ 기저귀 판매 전량 환불 마켓컬리는 최근 문제가 된 ‘에코제네시스’ 기저귀에 대해 지금까지 해당 제품을 산 고객 전체를 대상으로 환불했다고 11일 밝혔다. 에코제네시스 기저귀 수입사 밴스랜드코리아는 ‘영국 기술력으로 만든 자연친화적 기저귀’임을 내세워 이 제품을 마켓컬리를 비롯한 유통 채널에서 판매했다. 그러나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영국산 기저귀 ‘에코제네시스’에 대한 글이 논란을 샀다. 한 소비자가 제품을 사면서 제조사 홈페이지를 확인했는데, 회사 책임자라고 올라온 사진은 미국의 가수 겸 배우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전직 피겨 스타 미셸 콴이었던 것. 원산지도 문제였다. 마켓컬리는 에코제네시스를 홍보할 때 ‘영국 원료를 사용해 중국 공장에서 제작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하지만 기저귀 핵심 원료 흡수체는 중국산이었다. 명품이라 홍보한 이 제품은 다른 기저귀보다 1.5~2배 비싸다. 안전 관련 인증도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다는 점이 보도되면서 이번 일이 일파만파로 커진 상태다. 이에 지난 5일 마켓컬리는 ‘에코제네시스’ 기저귀를 구매한 고객이 제기한 영국 본사 홈페이지의 이미지 도용 및 1년 단위로 갱신해야 하는 오코텍스 인증 미갱신 등 문제 사항에 대해 수입 판매사인 ‘㈜밴스랜드코리아’를 통해 영국 본사에 확인했다. 3일간의 조사를 통해 관련 사안에 문제가 있다는 부분을 확인하고, 입점 후 판매 전량인 3000여 개에 대한 환불을 진행했다.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는 “마켓컬리를 믿고 구매해 주신 고객들에게 우려와 걱정을 끼친 점에 대해 마음 아프게 생각한다”며 “관련 사안에 대해 문제제기 해 주신 고객과 함께 면밀하게 조사한 후 전액 컬리의 부담으로 고객에게 환불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더욱 깐깐하게 검증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자매처럼 보이는 엄마와 딸…위자료만 월 4억 받는 여성의 일상

    자매처럼 보이는 엄마와 딸…위자료만 월 4억 받는 여성의 일상

    싱가포르의 한 45세 여성이 20대 딸과 자매처럼 보이는 동안 외모를 과시해 화제다. 12일 데일리메일 호주판에 따르면, ‘인스타그램 퀸’으로 유명한 제이미 추아(45)가 최근 딸 칼리스타(21)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두 사람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순간을 담은 사진 여러 장과 영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 공유해 팬들에게 찬사를 받았다.이날 추아는 딸과 함께 각각 베이비 핑크색과 핫핑크색의 튤 미니드레스를 입은 채 싱가포르 중심가로 외출했다. 싱가포르의 고층빌딩들과 호화로운 디자이너 부티크들을 배경으로 거리를 걷거나 사진을 찍는 이들 모녀는 행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추아의 팬들은 공유된 게시물을 보고, 모녀의 나이 차이가 24살이나 된다는 사실에 믿을 수 없다는 호응을 보였다. 한 여성 네티즌은 “정말 예쁜 딸이다. 당신은 딸의 언니처럼 보인다”면서 “맙소사, 어떻게 관리하느냐?”고 물었다. 한 네티즌은 “제이미는 너무 어려 보인다. 따라서 만일 내가 그녀의 나이를 몰랐다면 칼리스타가 여동생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또 다른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20대 쌍둥이처럼 보인다”면서 제이미가 딸보다 나이가 두 배 이상 많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추아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동안 비결로 매일 로즈 오일과 같은 아로마 오일과 얼굴 마사지로 관리를 받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추아는 인스타그램에서만 팔로워 114만명을 보유한 SNS 스타로,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의 열성 팬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미국의 킴 카다시안과 영국의 빅토리아 베컴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에르메스 가방을 소유하고 있다는 점을 SNS를 통해 인증해 유명세를 치렀다. 지금까지 추아는 돈이 있어도 구하기 어렵다는 에르메스 버킨백과 켈리백 등을 수백 개나 수집했는데 그 가치는 무려 수십억 원에 달한다. 현재 그녀가 소유한 가장 비싼 핸드백은 에르메스 히말라야 다이아몬드 버킨백 크기 30㎝짜리로 가격은 51만2590달러(약 5억9200만원)로 추정되고 있다.세계적인 경매업체 크리스티에 따르면, 에르메스 히말라야 버킨백은 이견의 여지가 없이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가방으로, 한 중고제품은 2018년 영국 런던 경매에서 16만2500파운드(약 2억3400만원)에 팔린 기록이 있다. 추아는 자신이 가방을 좋아하게 된 시기가 18년 전쯤부터 시작됐다고 밝혔다. 그녀는 몇 년 전 퍼스밥과의 인터뷰에서 “내게 있어 버킨백이나 켈리백은 부의 상징이 아니지만 실제로 이들 가방은 사용하기 편하다”면서 “내가 온종일 쓸 물건이 딱 들어가고 찾기도 정말 쉽기 때문”이라고 말했었다.또 추아는 몇 년 전 무려 12만 달러(약 1억3800만원)를 들여 자신의 드레스룸을 유리로 개조했다. 이를 통해 그녀는 자신이 소장한 모든 핸드백과 구두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추아가 이렇게 호화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이유는 화장품 사업으로 버는 수익도 있지만, 전남편에게 받는 생활비 덕분이다. 싱가포르항공 승무원 출신으로 20세였던 1994년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하던 인도네시아 재벌 누르디안 쿠아카와 만나 결혼해 화제에 올랐던 추아는 결혼생활 15년 만인 2011년 이혼했다. 당시 추아는 남편에게 이혼 조건으로 월 45만달러(약 5억2000만원)를 요구했지만, 법정 다툼 끝에 매월 33만2000달러(약 3억8300만원)를 받고 있다.전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클리블랜드(25)와 딸 칼리스타(21)와 함께 싱가포르에서 거주하는 그녀는 매달 1만5000달러(약 1700만원)에 달하는 각종 시술과 관리를 받아 이번처럼 종종 딸과 자매로 오해될 만큼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사진=제이미 추아/인스타그램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아침마당’ 홍승범 권영경, 21년차 조연 부부의 눈물 [종합]

    ‘아침마당’ 홍승범 권영경, 21년차 조연 부부의 눈물 [종합]

    홍승범, 권영경 부부가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1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배우 홍승범, 권영경 부부가 ‘명품 조연 배우’ 특집에 등장했다. 먼저 홍승범은 “합법적으로 사기를 치고 다니고 합법적으로 바람을 피우고 다니는 국민 욕받이 배우”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바로 옆자리에 앉은 권영경은 “어머니한테 당하고 사모님한테 혼나는 역할을 주로 한다. 착한 아내, 가정부, 남편에게 속는 역할을 많이 하는 권영경이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MC 이정민 아나운서는 “두 사람이 진짜 부부라더라”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홍승범은 “결혼한 지 21년 됐다. 불륜 아니다”고 손사래를 쳐 웃음을 안겼다. 이날 권영경은 “같은 길을 걷는 사람을 괜히 선택했나라는 생각도 했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두 연기자가 집에 있는데 아무 출연 제의가 안 들어올 때는 ‘이 일을 계속 해야하나’ 싶다”고 털어놨다. 권영경은 “고정 수입이 없다”며 “아이들은 대학을 가야하는데. 그래서 그런 것들이 있지만 힘들어도 연기는 포기할 수가 없더라”고 말했다. 홍승범은 “2015년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해서 무릎 쓸개골이 다 망가졌다. 절단을 해야한다고 했다”며 “그동안 휴대폰으로 다리 하나 없이 살아가는 방법을 검색해봤다. 그때 (연기를 한 것을) 후회를 했다”고 말했다. “그런데 다리가 기적적으로 붙었다”고 말한 홍승범은 “지금은 아니다. 절망이라는 상처가 있었는데 희망이라는 붕대로 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홍승범은 연극배우 출신으로 드라마 ‘노란 손수건’, ‘대장금’, ‘백만송이 장미’, ‘파란만장 미스김 10억 만들기’ 등 다수 작품에 조연으로 출연했다. 앨범을 발매한 가수기도 하다. 권영경 또한 연극배우 출신으로 영화 ‘해피 엔드’, ‘이중간첩’, ‘시간이탈자’, 드라마 ‘씨티홀’, ‘우리 갑순이’ 등 다수 작품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종로구, 구민 대상 생활안전보험 도입

    서울 종로구는 주민들이 올해 예기치 않은 사고 발생시 최고 1000만원의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생활안전보험’이 적용된다고 10일 밝혔다. 종로구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구민(등록 외국인 포함)들은 별도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전출 시 자동해제 된다. 보장항목은 서울시 시민안전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익사사고 사망 ▲가스상해사고 사망 ▲가스상해사고 후유장해 등 세 가지 항목이다. 사실상 재난 재해 사고와 교통사고 등은 서울시민 보험에서 보장 받을 수 있으며 그 외 사고는 구 생활안전보험에서 보상 받을 수 있게 된 셈이다. 이같은 보험 보장은 개인적으로 가입한 타 보험의 보상여부와 상관없이 중복해서 보장받을 수 있다. 다만 15세 미만자의 사망은 제외된다. 보장금액은 항목별 최고 1,000만원이다. 보험금은 보장항목에 해당하는 사고의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증빙서류를 갖춰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 청구하면 된다. 보험금 청구방법 및 절차 등 보험과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시민안전공제 상담창구에서 안내받을 수 있으며, 기타사항은 재난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각종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구민들에게 작지만 힘이 될 수 있는 제도적 안전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생활안전보험을 도입하게 됐다”며 “종로구 생활안전보험 도입을 통해 우리 종로구가 더욱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명품 도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전남도의 월별 ‘블루 이코노미 명품숲’ 은 어디?

    전라남도가 남도의 숲을 휴식과 힐링, 여행 명소로 알리고 관광자원화하기 위해 ‘2020년에 가봐야 할 블루 이코노미 명품숲’ 12개소를 선정했다. 선정된 명품숲은 전남도가 ‘숲 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 과정에서 ‘원석’으로 발굴한 장소다. 섬, 바다, 바람 등 남도의 블루자원과 어울리는 보물숲으로 새롭게 재탄생시켰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담양 만성리 대숲’은 죽녹원 뒤편에 위치, 사철 아름답지만 설경이 아름다워 1월에 방문해야 제격이다. 맹종죽 2.4㏊가 쭉쭉 뻗어 있는 대숲은 보는 이의 감탄을 연발케 한다. 2014년 국가중요농업유산 제4호로 지정받았다. 담양군이 죽녹원에 버금가는 새 명소로 키우기 위해 보존?관리하고 있다. 우수상에 선정된 ‘신안 송공산 애기동백숲’은 신안 압해읍 송공리 일원 3.6㏊의 완만한 동산이다. 20년생 애기동백 1만여 그루가 있어 꽃이 만개하는 12월이 방문 적기다. 지역 축제가 열려 다양한 볼거리가 있고, 인근에 분재공원도 있다. 계절별 가장 아름다운 명품숲으로 겨울에는 12월 ‘신안 송공산 애기동백숲’, 1월 ‘담양 만성리 대숲’, 2월 ‘보성 웅치 용반 전통마을숲’이 있다. 봄에는 3월 ‘강진 백련사 동백숲’, 4월 ‘화순 세량제’, 5월 ‘보성 일림산 산철쭉 평원’이 있다. 여름에는 6월 ‘고흥 팔영산 편백숲’, 7월 ‘진도 관매도 해송숲’, 8월 ‘여수 봉화산 힐링숲’, 가을에는 9월 ‘구례 마산 사색의 숲’, 10월 ‘강진 초당림’, 11월 ‘화순 동복 연둔리 숲정이’가 있다. 봉진문 도 산림보전과장은 “선정된 명품숲은 남도의 보물창고와 같은 곳으로 남도의 빛깔에 물든 아름다운 숲을 만끽할 수 있다”며 “남도의 명품숲을 계속 발굴, 조성해 ‘숲속의 대한민국’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선정된 명품 숲은 홍보 달력과 포스터로 제작해 주요 관광지, 중앙 부처, 다른 시·도 등에 홍보할 계획이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전남도립대학교, ‘교육혁신 성과확산박람회’ 성황리 개최

    전남도립대학교, ‘교육혁신 성과확산박람회’ 성황리 개최

    전남도립대학교(총장 김대중)는 지난 12월 19일, 교내 복합학생생활관에서 교직원과 산업체(가족회사) 및 평생교육협의체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교육혁신 성과확산박람회’(부제: 함께하는 위상 展)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교육품질의 혁신, 산학협력의 혁신성과와 평생직업교육프로그램 우수성과를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주요행사로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소개 및 성과보고 △JNSU 명품인재양성 성과 전시 △우수성과 및 작품전시 △직무시연 및 체험 △우수가족회사 감사패 수여 및 평생직업교육생 수료증 전달식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대학혁신지원사업 우수성과를 교내외에 알렸다. 한편, 전남도립대학교는 전라남도가 설립해 운영하는 호남 유일의 공립대학으로 교육부의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됐으며, 2019년 교육부 후진학선도대학(평생교육거점센터)에 선정되는 등 대학평가 우수대학 9관왕을 차지해 ‘취업교육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99억의 여자’ 조여정 위해 죽음 택한 정성일 “시청자 울린 열연”

    ‘99억의 여자’ 조여정 위해 죽음 택한 정성일 “시청자 울린 열연”

    ‘99억의 여자’ 정성일이 마지막까지 미친 존재감을 뽐냈다. 8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극본 한지훈, 연출 김영조)에서는 백승재(정성일)가 레온의 총에 맞아 죽음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레온은 김도학(양현민)에게 김포에 있는 창고에서 돈을 태우라고 지시했다. 백승재는 레온을 잡기 위해 창고로 향하려는 강태우(김강우)에게 그곳에 가면 무사하지 못할 거라며 경고했다. 백승재는 “내가 죽어야 끝나는 게임이다. 서연이 옆을 지켜달라. 레온은 나한테 맡기고”라며 강태우에게 여동생 정서연(조여정)을 부탁하며 담담하게 이야기했지만 슬픔이 서려 있는 표정으로 시청자들을 울렸다. 창고로 향한 강태우는 똑같은 재킷을 입은 사내들 중 백승재가 있는 것을 보고 당황했다. 백승재가 레온의 교란작전에 참여한 것. 레온의 지시에 따라 김도학을 총으로 쏜 백승재는 김도학은 물론 강태우까지 제거했다고 레온을 속였다. 이후 백승재는 전화를 받기 위해 등 돌린 레온을 쏘기 위해 품 안에 총을 꺼냈다. 그 순간 레온이 백승재보다 빠르게 총을 꺼냈고, 레온의 총알이 백승재를 명중했다. 백승재는 죽는 순간까지도 정서연만을 생각했다. 가슴에 총알이 박힌 채 피를 토하면서도 강태우에게 정서연을 외국으로 데려가 자유롭게 해달라고 부탁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안겼다. 정성일은 담담한 표정과 절제된 톤으로 극의 중반부터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마지막까지 정서연을 지키기 위한 그의 죽음에서 결단에 찬 그의 눈빛은 안방극장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정성일은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주연 못지않은 특급 존재감을 선보였다. 부드러운 카리스마, 여동생을 지키기 위한 단호한 모습 등 백승재가 지닌 다채로운 감정을 시청자들로 하여금 느낄 수 있게 만든 동시에 극의 흐름도 쥐락펴락하며 명품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99억의 여자’는 우연히 현금 99억을 손에 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9일 오후 10시 23회, 24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백군기 용인시장 “경제력·경쟁력 향상 위해 대규모 투자 유치에 총력”

    백군기 용인시장 “경제력·경쟁력 향상 위해 대규모 투자 유치에 총력”

    백군기 용인시장은 8일 “올해 시의 경제력·경쟁력 향상을 위해 추가로 대규모 기업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백 시장은 이날 신년 언론인 브리핑에서 “지난해 유치한 SK반도체 클러스터와 세계적 반도체 장비업체인 램리서치에 이어 추가로 두 자릿수 이상의 많은 기업이 들어오면 용인시는 더욱 역동적인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시는 IT(정보기술)·BT(바이오기술)·CT(문화기술) 관련 최첨단 기업을 유치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한국반도체산업협회와 한국디스플레이협회 등과 협의 중이다. 이미 다수의 기업으로부터 용인시 투자의사를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백시장은 또 “SK반도체 클러스터와 램리서치 테크놀로지 센터가 조기 착공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지원하고, 난개발을 초래하지 않는 범위에서 산업단지 조성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용인시에는 용인테크노밸리·덕성2산단을 포함한 17개 일반산업단지와 기흥힉스, 일양히포 등 7개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진행 중이다. 백 시장은 시민들의 여유로운 삶을 위한 친환경 힐링공간 확충과 미래세대를 위한 청년센터 설치, 사통팔달의 도시를 위한 간선도로망 확충 계획 등도 밝혔다.힐링공간 확충과 관련해서는 “지난해까지 난개발 해소에 주력했으나 올해부턴 시가 간직한 천혜의 힐링공간을 시민 품에 안겨드리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따라 시는 경안천과 탄천, 신갈천 등 시내 3대 하천 산책로를 모두 연결하고 공원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또 은이성지~미리내성지 간 순례길을 조성하고 처인성엔 탐방로와 역사교육관 등이 들어서는 역사공원을 조성한다. 청년층과 신혼부부 지원을 확대하는 등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도 강화한다. 3개구에 청년들의 활동무대가 될 청년센터를 설치하고 출산지원금을 확대하는 한편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등 돌봄채널 확대에 주력해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키로 했다. 이밖에 국지도 57호선 개설 등 간선도로 확충, 외국인복지센터·시립시니어케어센터 건립 등도 추진하기로 했다. 백 시장은 “올해는 용인시가 모든 부문의 수준을 한차원 끌어올리는 첫 번째 해가 될 것”이라며 “가용재원이 줄어드는 상황이지만 지혜를 모으고 아이디어를 더해서 명품도시 조성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GS건설, 한남하이츠 재건축 수주전…“미래형 명품 아파트” 자신감

    GS건설, 한남하이츠 재건축 수주전…“미래형 명품 아파트” 자신감

    오는 18일 시공사 선정총회를 앞둔 서울 옥수동 한남하이츠 재건축사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입찰을 마감한 옥수동 한남하이츠 재건축 사업에 GS건설과 현대건설이 사업제안서를 제출해 경쟁입찰이 성사됐다. 이곳은 한강변 재건축 단지로 지하 6층에서 지상 20층의 10개동 790 규모로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서울시 성동구 옥수동 4만 8837.5제곱미터에 들어서는 한남하이츠 재건축 단지는 동쪽으로는 옥수역(3호선, 경의중앙선), 남쪽으로는 강변북로와 한강이 인접하고 있다. GS건설은 한남하이츠 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하기 위해 한발 앞서 수주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GS건설은 ‘자이(Xi)‘ 라는 국내 최고의 브랜드파워와 고품격 아파트 건설의 특화된 경험을 바탕으로 고품격 명품단지 프로젝트를 장기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GS건설은 서울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를 짓는다는 각오로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자이(Xi)’를 승부수로 띄웠다. 단지이름은 ’한남자이 더 리버‘로 정했다. 지하6층~지상20층 아파트 10개동 총 790세대와 근린생활시설 1개동의 외관디자인은 세계적 건축설계회사 ’TEN DESIGN‘의 아이디어가 접목된다. 스카이라운지는 전 세계 디자인 가구 트렌드를 선도하는 B&B 이탈리아 가구와 이탈리아 대표 브랜드 ‘Artemide’ 조명으로 장식된다. 오디오룸과 영화감상실은 스위스 명품 오디오 브랜드 GOLDMUND로 고품격 사운드를 제공한다. 고급 아파트의 최대 강점으로 꼽히는 보안에는 자이 AI 플랫폼의 차세대 통합 시큐리티 시스템이 적용된다. 지난해 GS건설은 자회사 자이 S&D와 공동으로 빅데이터 기반 자이 AI 플랫폼를 개발해 차세대 주거 문화를 선보인 바 있다. 단지 초입에 설치된 보안 게이트는 차량과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며, 외부 옹벽에 적용된 적외선 감지기는 외부 침입을 감시할 예정이다. 최상급 화소 고화질 CCTV가 단지 곳곳에 배치되고, 각 동 출입구는 안면인식 장치로 입주민 생활을 보호한다. 단위세대는 한강 조망 효과를 높이는 설계를 선보이며, 총 347세대 테라스 및 테라스형오픈발코니를 평면 계획했다. 고품격 명품단지의 필수요소인 조경은 애버랜드와 협업한다. 지난 2017년 3월 입주한 미사강변센트럴자이가 세계조경가협회(IFLA) 주관 IFLA Award 2019에서 우수상(Honourable Mention)을 수상한 바 있으며, 양주자이, 일산자이는 그보다 앞서 조경부문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VIP 부동산 투자 트렌드 변모…‘하이엔드 레지던스’ 주목

    VIP 부동산 투자 트렌드 변모…‘하이엔드 레지던스’ 주목

    호텔식 서비스와 커뮤니티, 멤버쉽을 결합한 하이엔드 레지던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하이엔드 레지던스는 이미 외국에서는 부의 상징이자 부자들의 삶의 방식 중 하나로 인지되고 있다. 국내 역시 이와 비슷하게 상류층들의 주거공간이 고급 아파트와 주상복합에서 브랜드 레지던스, 서비스드 레지던스로 옮겨가고 있다. 최근에는 고급화를 입힌 레지던스들이 속속 등장하면, 하이엔드 주거문화를 누릴 수 있는 상품으로 여겨지고 있다. 실제 최근 모습을 드러낸 고급 레지던스는 과거보다 더 상위 개념으로 인식된다. 일반 레지던스와는 서비스나 상품 구성의 질적인 측면에서도 차이가 크다. 대표적인 예로는 잠실 롯데월드 타워에 자리한 ‘시그니엘 레지던스’가 있다. 실제 이 단지는 특급 호텔이 시설 관리와 운영을 맡아 24시간 내내 도어맨, 컨시어지, 룸서비스 같은 호텔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최고 명품 수입 마감재가 적용됐으며 별도의 연회장, 라운지 등이 마련돼 있다. 외국에서는 이러한 ‘자산 컬렉션’을 쉽게 볼 수 있는 곳으로 뉴욕, 싱가폴, 홍콩, 마이애미 등 워터프론트 리치벨트(Waterfront Richbelt)를 들 수 있다. 국내를 대표하는 리치벨트를 형성하고 있는 대한민국 제2의 도시 부산 해운대에서도 이런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개발 기대감이 높았던 우동의 철거공사가 진행되면서, 이곳에서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지향하는 신세계건설이 자사 브랜드 ‘빌리브’를 걸고 최고급 레지던스인 ‘빌리브 패러그라프 해운대’를 선보인다. 최근 부호들은 굳이 서울, 강남을 고집하지 않는 만큼 이번 공급에 많은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빌리브 패러그라프 해운대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리드하는 자산가들을 위한 완벽한 자산 컬렉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건설이 직접 시공하고 관리하는 브랜드 레지던스로, 스튜디오 타입부터 패밀리스위트 타입까지 총 284 Units를 구성해 각기 다른 취향과 삶의 방식을 담아낼 예정이다. 또한 웨스틴조선호텔, 신세계조선호텔(예정), 빌리브 패러그라프 해운대는 해운대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멤버십 트라이앵글을 형성하며 해운대의 하이엔드 문화를 리드할 전망이다. 신세계건설 관계자는 “빌리브 패러그라프 해운대는 부자들의 완벽한 라이프스타일 자산컬렉션이자 럭셔리 주거의 새로운 기준을 제공할 것”이라며 “1월부터는 서울 JW메이어트 호텔 라운지에서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매출 국내 단일 점포 첫 2조 돌파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지난해 국내 단일 점포로는 처음으로 매출 2조원을 돌파했다. 신세계 강남점은 2000년 개점한 지 10년 만인 2010년 매출 1조원을 돌파했고 이번에 최초로 2조원 벽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매출 2위인 롯데백화점 본점의 지난해 연매출은 1조 8000억원이다. 강남점의 매출이 급성장한 것은 2016년 신관 증축과 매장 재단장을 통해 영업면적이 1만 6800여평에서 2만 6200평으로 넓어진 이후다. 특히 시내 면세점과 인근의 특급호텔까지 상권을 공유하며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늘어난 점도 매출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고 신세계 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강남점을 찾은 외국인 고객 국적은 중국과 대만, 러시아 등 46개국에 달했으며 이 외국인들은 주로 고가 시계 등 명품을 소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최초로 ‘전문관’ 전략을 편 것도 매출 성장의 주 요인으로 꼽힌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낭만닥터 김사부2’ 첫방 D-day, 관전포인트 셋

    ‘낭만닥터 김사부2’ 첫방 D-day, 관전포인트 셋

    ‘낭만닥터 김사부2’가 대망의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관전 포인트’ 3개를 공개했다. 6일 오후 9시 40분에 첫 방송될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로,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를 만나 인생의 ‘진짜 낭만’을 찾아가며, 치열하게 달려가는 내용이 담긴다. 특히 ‘낭만닥터 김사부 2’는 2016년 대한민국을 ‘낭만 물결’로 뒤덮었던 ‘낭만닥터 김사부 1’의 두 번째 시즌으로 강은경 작가와 유인식 감독, 그리고 한석규가 3년 만에 다시 재회했다는 사실 만으로도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와 관련 2020년 경자년 새해, 새로운 낭만의 정의를 통해 월?화요일 안방극장을 온전히 사로잡게 될 ‘낭만닥터 김사부 2’의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살펴본다. ■ “메디컬 드라마 아닌 인생드라마다!”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의 강렬한 메시지와 현실성 짙은 인간 군상들을 통한 ‘사람 사는 이야기’! ‘낭만닥터 김사부 2’는 지방의 돌담병원에서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고 의술을 펼치는 김사부(한석규)를 중심으로, 여느 메디컬 드라마와는 달리, 인생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낸다는 점이 가장 중요한 관전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낭만닥터 김사부 1’에서와 마찬가지로 현실감 넘치는, 실제 상황을 접목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병원 내에서의 문제뿐만 아니라 현재 대한민국 사회 곳곳의 이면들을 엿볼 수 있을 전망인 것. 더욱이 ‘낭만닥터 김사부 2’는 통렬하게 터져 나올 김사부 한석규의 속 시원한 핵사이다 메시지와 이성경-안효섭 등 방황하는 청춘들의 성장, 돌담병원과 얽히고설킨 많은 인간 군상들의 서사, 그리고 다양한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환자들의 사연 등 사람과 인간에 대한 심도 깊은 내용들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눈물과 감동, 위로와 힐링을 전하게 된다. ■ “심장을 울리는, ‘낭만’을 아로새겨 줄 ‘명품 연기’의 향연!” ‘김사부’ 그 자체인 한석규! 이성경, 안효섭, 김주헌, 신동욱, 소주연, 박효주 등 새롭게 입성한 배우들과 진경, 임원희, 변우민, 최진호, 김민재, 윤나무 등 노련미의 시즌 1 배우들, 역대급 ‘연기 열전’! ‘낭만닥터 김사부 2’는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한석규가 김사부로 귀환하면서, 또 한 번의 역대급 ‘레전드 명작’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천문: 하늘에 묻는다’와 ‘우상’ 등 스크린부터, WATCHER(왓쳐) 등 안방극장까지 모두 점령한 한석규는 시즌 1과 마찬가지로 김사부와 최상의 싱크로율을 자아내며 시청자들에게 ‘낭만’을 선사한다. 이성경은 노력형 공부천재 흉부외과 펠로우 차은재 역, 안효섭은 시니컬하고 무표정한 외과 펠로우 서우진 역을 맡아 김사부의 가르침 속에서 의사로, 인간으로 점차 성장하는 모습을 선보인다. 여기에 진경-임원희-변우민-최진호-김민재-윤나무 등 ‘시즌 1’에 출연했던 배우들은 노련미 넘치는, 묵직한 연기력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는 가하면, 김주헌-신동욱-소주연-박효주 등 ‘시즌 2’에 새롭게 입성한 배우들은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으며 폭발적인 연기 열전을 이뤄내 흥미를 높이고 있다. ■ “‘역대급 명작’을 완성시키는 ‘명불허전’ 제작진” 삶을 뒤돌아보게 만드는 ‘공감 필력’ 강은경 작가 X ‘몰입도 甲’ 감성적인 연출력 유인식 감독의 격이 다른 ‘의기투합’! ‘낭만닥터 김사부 2’는 시청자들의 상처와 아픔을 어루만지는 뜨끈한 감동과 긴장감 넘치는 탄탄한 스토리 전개를 다 갖춘, 대한민국 최고의 ‘공감 필력’ 강은경 작가와 탁월한 연출력의 유인식 감독이 ‘낭만닥터 김사부 1’ 이후에 다시 한 번 뭉치며 고퀄리티 명작의 탄생을 점쳐지게 하고 있다. 강은경 작가는 장르를 넘나드는 호소력 짙은 서사와 사회적인 강렬한 메시지를 통해 보는 이들을 공감하게 만들고 행동에 대한 변화를 이끌어내며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상황. 유인식 감독은 각 드라마의 특성을 또렷하게 부각시키는 영상미와 작품성을 더하는 밀도 높은 연출력으로 수많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환상적인 조합의 두 지존들이 ‘낭만닥터 김사부 1’에 이어 다시 한 번 힘을 합하면서 또 어떤 저력을 발휘하게 될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측은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던 ‘낭만닥터 김사부 1’에서 받은 시청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낭만닥터 김사부 2’의 작가와 감독 그리고 배우들과 모든 스태프들이 전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하고, 가슴 뭉클한 감동과 위로를 받을 수 있는 ‘낭만닥터 김사부 2’의 첫 방송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는 6일 오후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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