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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김건희 무혐의, 민심 분노 들불처럼 일어” vs 국힘 “이재명 스펙터클 범죄 물타기”

    민주 “김건희 무혐의, 민심 분노 들불처럼 일어” vs 국힘 “이재명 스펙터클 범죄 물타기”

    더불어민주당이 7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겨냥한 ‘김건희 특검법’을 169명 의원 전원 명의로 발의했다. 민주당은 김 여사의 ‘고가 명품 재산 신고 누락’과 관련해서도 윤 대통령을 검찰에 추가 고발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표 범죄 혐의 물타기”라고 반격하는 한편 검찰이 이 대표 부인 김혜경씨를 법인카드 유용 혐의로 소환 조사하면서 여야 전면전이 격화하는 형국이다. 진성준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김건희 특검법’을 당론으로 발의한다”며 “수사 대상은 윤 대통령 배우자 김 여사”라고 밝혔다. 특검 수사 범위는 김 여사 개입 주장이 제기된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허위경력·학력 작성 의혹, 코바나컨텐츠 대표 재임 당시 미술 전시회 개최 과정에서 기업에서 뇌물성 후원을 받았다는 의혹이다. 진 수석은 “수사 범위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새로 인지되는 사건도 수사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고 했다. 진 수석은 브리핑 후 국회 의안과에 ‘김건희 특검법’을 제출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최고위원 회의에서 “(김 여사에 대한) 지연되는 수사, 무혐의, 불송치로 가려지는 진실에 민심의 분노가 들불처럼 일어나고 있다”며 “여당마저 성역이 된 김 여사 방어에만 급급하면 국민이 용서치 않을 것”이라고 했다. 민주당은 이날 윤 대통령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김의겸 민주당 대변인은 최고위원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김 여사가 스페인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순방 당시 찼던 목걸이, 팔찌, 브로치 등 고가 장신구를 지난 대선 당시 후보자 재산 등록 과정에서 누락한 것과 관련 윤 대통령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했다.이어 “대통령실은 김 여사가 지인에게서 빌렸다고 해명했는데, 과연 빌렸는지, 빌렸다면 누구에게 빌린 것인지, (빌려준) 지인이 직무 관련성이 있거나 대가 없는 무상 대여인 경우 대통령 직무의 포괄성과 권한의 절대성에 비춰 더 심각한 법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당 대표를 둘러싼 온갖 ‘스펙터클’한 범죄 의혹으로부터 국민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려보기 위함이다. 특검을 대국민 호객행위로 쓰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 민주, ‘김여사 장신구 신고누락 의혹’ 尹대통령 檢에 고발

    민주, ‘김여사 장신구 신고누락 의혹’ 尹대통령 檢에 고발

    더불어민주당이 7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방문 당시 착용했던 고가의 장신구가 재산 신고 내역에서 빠졌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윤 대통령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죄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지난 6월 스페인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 참석 당시 김 여사가 착용한 장신구가 고가의 제품인 만큼 구매 여부 등이 쟁점이 된 바 있다. 그런데 윤 대통령이 지난 대선 당시 후보자의 재산을 등록하는 과정에서 고가의 명품 보석류를 신고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는 게 민주당의 설명이다. 민주당이 문제를 삼은 장신구는 시가 기준 6200만원 상당의 펜던트와 1500만원 상당의 팔찌, 2600만원 상당의 브로치 등 3점이다. 공직선거법상 후보자의 배우자 재산 중 품목 당 500만원 이상의 보석류는 재산으로 신고해야 할 의무가 있다. 대통령실 측은 앞서 고가의 장신구 3점이 재산신고에서 누락됐다는 지적에 대해 ‘지인에게 빌린 것’이라는 해명을 내놓은 바 있다.민주당은 보도자료를 통해 “대통령실은 지인에게 빌린 것이라고 해명하지만, 팔찌의 경우 수개월 간 여러 행사에서 착용한 사진이 발견돼 이 같은 해명이 납득하기 어렵다는 것이 중론”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이 과정에서 김 여사도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가 이를 정정하기도 했다. 김의겸 대변인은 당초 이날 최고위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실은 김 여사가 지인에게서 빌렸다고 해명했는데, 과연 빌린 것이 맞는지 등을 규명하기 위해 김 여사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신구를 빌렸다면 이를 빌려준 사람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대가성은 없었는지, 이해충돌에 해당하지 않는지 등도 고발장에 포함될 예정”이라고 했다. 앞서 김 대변인은 지난 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서도 관련 의혹에 대해 가짜 수산업자 사건을 들며 “외제차를 며칠 빌려 탔다가 곤욕을 치르고, 박영수 특별검사의 경우 특검을 물러나고 검찰 송치가 돼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보석류도 목걸이와 브로치를 합치면 거의 1억에 가까운 액수로 외제차 한대 값이다. 그런 의미에서 다를 바가 없다”고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그러나 곧 기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김 여사의 장신구 재산 신고 누락과 관련, 검찰 고발 대상은 김 여사가 아니라 윤 대통령”이라고 수정했다. 김 대변인은 “빌린 것이라면 누구로부터 빌린 것인지, (빌려준) 지인이 직무 관련성이 있거나 대가 없는 무상 대여인 경우 대통령 직무의 포괄성과 권한의 절대성에 비춰 더 심각한 법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 명품 할인 구매 대행 ‘사크라스트라다→카라프’ 조심하세요

    명품 할인 구매 대행 ‘사크라스트라다→카라프’ 조심하세요

    명품 브랜드 할인 구매대행 쇼핑몰 ‘사크라스트라다’ 소비자들의 피해가 급증했다. 한국소비자원·서울시는 7일 수백만원대 명품을 저렴하게 판매(30% 할인 등)한다는 광고로 소비자를 유인해 상품을 구매하도록 한 이 쇼핑몰에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주요 피해유형은 배송, 환불 지연이다. 업체는 그간 수백만원대의 명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광고했다. 그러나 물품 배송이 지연돼 피해가 잇따랐고, 최근에는 쇼핑몰 상호를 ‘카라프’로 바꿨다. 1372소비자상담센터·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 최근 4개월(5.1∼8.31)간 접수된 관련 상담 건수는 총 218건이다. 이 중 98%인 214건이 지난달에 접수됐다. 같은 기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피해구제 신청 건수는 11건으로, 수백만원대 피해 사례도도 있다. 연락도 원활하지 않다. 현재는 ‘카드결제’와 계좌이체시 이용가능한 에스크로 서비스는 중단돼 ‘무통장 입금’만 가능하다.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는 최근 해당 업체를 피해 다발 업체로 등록했고, 강남구청에서도 해당 업체에 전자상거래법 위반 행위를 시정할 것을 권고했다. 소비자원은 고가의 상품을 거래할 때는 신용카드를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이 경우 일정 조건을 만족하면 보상받을 수 있다. 할부거래(20만원 이상·3회 이상 분할 결제)시 신용카드사에 항변권을 행사할 수도 있다. 그러나 현금 거래시엔 피해구제가 어렵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입금계좌번호·예금주도 변경된 상황으로 피해가 더욱 커질 수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장영란, 태풍 ‘힌남노’ 피해 속 “무개념 명품 자랑”

    장영란, 태풍 ‘힌남노’ 피해 속 “무개념 명품 자랑”

    방송인 장영란이 명품 브랜드 가방에 둘러싸인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6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풍 피해에 마음이 무거운 날이네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D사, C사 등 명품 브랜드의 쇼핑백과 가방, 액세서리 등이 진열된 화장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영란은 쇼핑백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태풍 힌남노가 지나가면서 태풍 피해가 걱정되는 가운데 장영란도 “이런 날 개념 없이 명품 자랑이지?”라고 뜨끔해했다. 하지만 장영란은 “제 것이 아니라 사실 여러분 거에요. 때 탈까봐 손도 못 대고 쇼핑백만 들고 사진만 찍었어요”라며 이벤트 소식을 알렸다. 자신이 전속모델로 있는 브랜드의 이벤트 소식을 전한 것. 장영란은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 인천공항 일대서 K팝·댄스 등 열린다… 복합문화 축제 ‘스카이 페스티벌’ 23일부터

    인천공항 일대서 K팝·댄스 등 열린다… 복합문화 축제 ‘스카이 페스티벌’ 23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일대에서 힙합 콘테스트, K-POP·크로스오버 콘서트, 아트 피크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의 축제가 열린다. 국내 유명 가수들을 비롯해 오케스트라 등이 공연을 펼치며 다양한 전시‧체험‧이벤트가 진행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인천국제공항 잔디광장 및 하늘정원에서 ‘2022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SKY FESTIVAL)’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스카이 페스티벌’은 음악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항 복합문화 축제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야외에서 재개된다. 첫째 날인 23일에는 국내·외 브레이킹 댄서들의 열정적인 힙합 콘테스트 ‘렛츠 비트 인 더 스카이(Let’s Beat in the SKY)’로 축제의 막을 올린다. 힙합 콘테스트의 최종 무대에서 사전 온라인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한 19개 팀(국내 16팀·해외 3팀)이 우열을 가릴 예정이다. 또한 가수 이무진과 래퍼 비오가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24일에는 K-POP 콘서트가 열린다. 더보이즈, 마마무, 케플러, 비비지, 어반자카파, 이석훈, 가호 등의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축하공연을 한다. 이날 콘서트는 인천공항 공식 유튜브, 원더케이(1theK) 유튜브, MBC K-POP 및 잇츠라이브(It’s Live) 4개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축제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영화음악, 뮤지컬 공연, 클래식이 어우러진 크로스오버 콘서트가 펼쳐진다. 이날 무대는 쇼팽 스페셜리스트 피아니스트 임동민, 클래식계 아이돌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 팝페라 및 뮤지컬 스타 카이, 명품 보컬 듀오 다비치, 50인조로 구성된 보로딘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이 참여해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아울러 24·25일 양일간 인천공항 잔디광장은 다양한 전시‧체험‧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는 ‘아트 피크닉’으로 꾸며진다. 아트 피크닉은 그림, 사진, 책, 디자인 굿즈 및 팝아트 전시 등의 부대행사로 채워지며 잔디광장을 찾는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아트 피크닉에서는 △장애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예술가로 성장한 발달장애인 아티스트의 그림과 디자인 굿즈를 만날 수 있는 ‘같이가치 디자인 팝업스토어’ △인천‧경기지역 독립서점과 작가 50여명이 함께 하는 ‘아트북 마켓’ △인천공항 여행사진 공모전 수상작(70여점) 야외전시 △국내 대표 팝 아티스트 ‘아트놈’의 자이언트 벌룬 작품 전시 등이 진행된다. 또한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감성 아트클래스’, ‘셀프 포토 스튜디오’, ‘공항네컷’ 등이 운영된다. 100여석 규모의 푸드트럭 존에서 다양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이밖에 해외여행 상품권, 애플 패키지, 다이슨 헤어스타일러 등 경품추첨 이벤트도 마련돼있다. 음악콘서트(23일 힙합·24일 K-POP·25일 크로스오버) 입장권은 온라인 예매 사이트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콘서트 외 모든 부대행사는 별도 예매 없이 참여가 가능하다. 축제 관련 자세한 사항은 ‘2022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http://2022skyfestival.com)에서 확인하거나 운영사무국(032-741-3109)으로 문의하면 된다.
  • 블랙핑크 ‘핑크 베놈’, KBS ‘뮤뱅’ 차트 배제

    블랙핑크 ‘핑크 베놈’, KBS ‘뮤뱅’ 차트 배제

    그룹 블랙핑크의 신곡 ‘핑크 베놈’(Pink Venom)이 KBS 자체 심의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아 ‘뮤직뱅크’ 차트에서 빠졌다. 5일 가요계에 따르면 ‘핑크 베놈’은 ‘뮤직뱅크’의 자체 차트인 ‘K-차트’ 9월 첫째 주 취합 대상에서 배제됐다. 노래는 ‘뮤직뱅크’ 외에 MBC M ‘쇼챔피언’, 엠넷 ‘엠카운트다운’, SBS ‘인기가요’ 등 다른 음악 프로그램에서는 1위다. KBS 관계자는 “심의 결과 해당 곡이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아 순위에 들어갈 수 없었다”고 해명했다. 지난달 24일자 KBS ‘가요 심의 결과’에 따르면 ‘핑크 베놈’은 ‘특정 상품의 브랜드를 언급하는 등 방송심의규정 제46조 위배’를 이유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핑크 베놈’ 가사에서 프랑스의 명품 브랜드 ‘셀린느’(Celine) 등이 언급됐기 때문이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가사 일부를 수정하는 재심의를 요청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블랙핑크는 지난달 미국 주요 음악 시상식인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 공연과 이달 선보일 정규 2집 뮤직비디오 촬영 등으로 ‘핑크 베놈’의 국내 음악 프로그램 출연을 SBS ‘인기가요’서 한 번만 했다. 블랙핑크는 오는 16일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를 발표하고 새달 서울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를 도는 대형 월드투어에 나선다.
  • [포착] 샤넬가방 찢은 러 모델, 같은 제품 쓰다 ‘들통’…“위선자” 낙인

    [포착] 샤넬가방 찢은 러 모델, 같은 제품 쓰다 ‘들통’…“위선자” 낙인

    샤넬 가방을 찢는 행위로 러시아에 대한 서방 제재에 불만을 드러냈던 러시아 유명 모델이 최근 같은 제품을 하나 더 소지한 정황이 드러나 논란의 중심에 섰다.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워 910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이기도 한 빅토리아 보냐(42)는 지난 4월 샤넬의 러시아 매장 폐쇄에 항의하며 샤넬 가방을 찢는 영상을 자신의 SNS 계정에 올리며 샤넬 보이콧을 선언했다.보냐는 “샤넬이 고객을 존중하지 않는데 왜 우리가 샤넬을 존중해야 하느냐. 고객에게 이렇게 무례한 브랜드는 처음”이라며 가위로 샤넬 가방을 잘라 내던지는 과정을 영상으로 공유했다. 그러나 지난 2일, 보냐는 현재 두바이에서 머물고 있다는 근황을 전하며 공개한 새로운 사진 한 장으로 위선자라는 낙인이 찍혔다. 불과 몇 개월 전까지만 해도 샤넬을 쓰지 않겠다고 선언한 그가 같은 가방을 메고 있었기 때문이다. SNS상에서는 보냐의 위선적인 모습을 두고 “한심하고 역겹다” 등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은 당시 러시아에서 영업을 중단하고 러시아인의 해외 구매마저 금지했다. 따라서 러시아인은 해외 여행을 가더라도 샤넬 제품을 구매할 수 없다. 이에 대해 현지 누리꾼들은 “보냐, 샤넬 가방은 어디서 샀니?”, “샤넬이 러시아로 돌아왔느냐?”, “찢은 가방은 접착제로 붙였나?” 등의 질문 공세를 폈다. 러시아의 대표적 여성 야당 정치인 크세니야 솝차크도 “샤넬 가방을 DIY 하는 방법”이라는 말로 보냐를 조롱했다.보냐는 지난 5월 러시아 대표단 참석이 금지된 칸영화제 개막식에 버젓이 등장해 비난을 사기도 했었다. 당시 프랑스 방송 TF1은 보냐가 아무일도 없없다는 듯 레드카펫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고 에둘러 비난했다. 특히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보냐가 우크라이나 다큐멘터리 ‘마리우폴리스2’ 시사회가 시작됨과 동시에 레드카펫에 올랐다고 꼬집었다. 마리우폴 주민의 생존기를 담은 마리우폴리스2는 지난 4월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군 공격으로 숨진 리투아니아 감독 만타스 크베다라피시우스의 작품이다. 올해 칸영화제에서 특별 상영됐다. 이런 비판에도 보냐는 당시 본인 홍보에만 열을 올렸는 데 여성 차별과 전쟁에 관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가 레드카펫에서 쫒겨나기도 했다.
  • 골프복 시장 이젠 포화? 가을 성수기 앞두고 ‘럭셔리’ 골프웨어 쏟아진다

    골프복 시장 이젠 포화? 가을 성수기 앞두고 ‘럭셔리’ 골프웨어 쏟아진다

    가을 최대 성수기를 앞두고 패션 상위 업체들이 럭셔리 골프웨어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신규 브랜드가 쏟아지면서 골프웨어 시장이 포화에 이르렀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이들 럭셔리 골프웨어 브랜드가 어떤 존재감을 보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3일 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물산 패션부문과 한섬 등 패션업계 상위 두 업체가 최근 고가 골프웨어 브랜드를 출시하는 등 럭셔리 골프웨어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국내 골프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제품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느는 점에 주목했다는 설명이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골프 인구는 515만명으로 사상 처음 500만명을 넘어섰다. 국내 골프복 시장 규모도 덩달아 커졌다. 지난해에만 60개의 골프웨어 브랜드가 생겨났고 2020년 5조 1000억원이었던 시장은 올해 6조원대에 진입을 바라보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고가 럭셔리 골프웨어는 꾸준히 실적을 내는 가운데 중저가 골프웨어는 옥석가리기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라면서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는 만큼 고가 시장은 아직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실제 업체들은 최고급 소재와 기능성, 디자인을 앞세우고 있다. 먼저 상반기 ‘구호’의 골프 캡슐 컬렉션을 정식 라인으로 선보인 삼상물산 패션부문은 지난달 30일 프리미엄 남성복 ‘란스미어’을 통해 남성복 골프시장까지 겨냥하는 등 공격적인 확장에 나서고 있다. 란스미어의 대표 상품은 로로피아나 캐시미어 100% 카디건과 풀오버 시리즈, 이탈리아 비건 레더 소재의 헝가리 구스 다운 베스트 등으로 구호처럼 소비자 반응을 살핀 뒤 정식 론칭하겠다는 계획이다.앞서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인 한섬도 지난달 프랑스 명품 브랜드 ‘랑방’과 손잡고 럭셔리 골프웨어 브랜드 ‘랑방블랑’을 선보였다. 이탈리아·스위스 등의 프리미엄 기능성 원단을 대거 도입해 기능은 물론 볼륨감 있는 디자인을 앞세웠다.
  • K가전, 미래의 집을 짓다

    K가전, 미래의 집을 짓다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개막#1. 제품을 주문하거나 만들 때 색상을 정하는 시대는 갔다. LG 씽큐 앱을 ‘터치’하면 그때그때 내 기분, 상황, 취향에 맞게 냉장고 색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 문이 4개인 냉장고는 17만개의 색 조합이 가능하다. 음악 설정에서 ‘파티 모드’를 선택하면 음악 리듬과 분위기에 맞춰 깜빡이거나 다양한 색상이 물 흐르듯 물결친다. 손가락 터치나 음성 명령만으로 공간 분위기를 순식간에 바꾸고 고객의 마음과 통하는 초개인화된 신가전의 등장이다. 가전으로 고객의 일상에 새로운 경험과 가능성을 펼쳐 주는 LG전자의 새 시도다.#2. 집에서 태양광 패널, 가정용 배터리로 에너지를 만들어 저장한다. 스마트싱스 에너지 서비스의 ‘AI 절약 모드’로 가전의 전력 사용을 효과적으로 줄인다.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서 더 나아가 ‘전기료 0원’인 집을 구현한다. 더 확장되고 똑똑해진 연결 경험과 기술로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선사하는 삼성전자의 ‘넷 제로 홈’이다.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인 ‘IFA 2022’ 개막을 하루 앞둔 1일(현지시간). 행사가 열리는 독일 베를린의 전시회장, 메세 베를린의 주인공은 ‘세상에 없던 기술과 가전’으로 미래의 삶을 바꾸고 시장의 새 트렌드를 주도하는 삼성전자와 LG전자였다. 코로나19 이후 처음 역대급 규모의 기업과 관람객을 맞이하는 이번 ‘혁신 전쟁’에는 전 세계 1900여개 기업이 참전하고 24만명의 관람객이 몰려든다. 국내 기업도 160여곳으로 최대 규모로 참여했다.참여 기업 가운데 최대 규모인 1만 72㎡(약 3050평)의 공간에 ‘삼성 타운’을 쌓아올린 삼성전자 전시장을 들어서자마자 가로 7m, 세로 3m의 대형 LED 스크린으로 만든 터널이 발길을 이끌었다. 왼쪽 벽은 방문객의 움직임을 인식해 이들의 형상을 스크린에 나타냈고, 오른쪽 벽은 친환경 제품에 쓰이는 폐어망을 터치하면 해당 제품으로 바뀌는 인터랙티브 체험으로 호기심을 자아냈다. ‘스마트싱스 라이프를 경험하라’와 ‘지속가능한 일상’이란 주제를 내건 삼성전자는 7개의 주거 공간으로 꾸며진 ‘스마트싱스 홈’을 전시 공간에 펼쳐 놓고 20여가지의 활용 시나리오를 체험하게 했다. 주요 제품에 전기차 충전기, 태양광 패널, 조명 등 100여개 스마트 기기를 연결해 더욱 확장된 ‘스마트싱스 에코 시스템’을 내세웠다. ‘지속 가능한 홈’ 존에서는 미세 플라스틱 배출을 최대 54%까지 줄여 주는 비스포크 AI 세탁기를 처음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800여명의 거래선, 미디어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된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삼성전자는 ‘더욱 스마트한 일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스마트싱스를 삼성전자의 제품이나 서비스뿐 아니라 300여개 브랜드의 다양한 기기들까지 연결해 더 강력한 연결 경험을 안기겠다는 계획을 밝혔다.벤저민 브라운 삼성전자 유럽총괄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더욱 개방적이고 확장된 스마트싱스로 고객들이 삶을 건강하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 새로운 방법과 지구를 보호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그 실천으로 유럽 에너지 규격 기준 최고 등급보다 전력 사용량이 10% 적은 고효율 냉장고와 세탁기, 에어컨을 이달부터 유럽 시장에 출시한다. 스마트싱스 에너지의 ‘AI 절약 모드’를 작동하면 세탁기는 최대 70%까지 에너지 사용량이 줄어든다. 3610㎡(1092평) 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꾸린 LG전자는 ‘일상의 새로운 가능성을 재발견하다’라는 주제에 걸맞게 경쟁사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안기는 신가전들을 대거 내놓으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들었다. 전시장 입구에서 가장 먼저 맞닥뜨린 세계 최대 올레드 TV인 ‘97형(대각선 246㎝) 올레브 에보 갤러리 에디션’은 보는 이들을 압도하는 호쾌한 화면과 한층 진화한 화질, 음향을 자랑했다.특히 20여대의 벤더블 게이밍 올레드 TV ‘플렉스’가 진용을 갖춘 ‘플렉스 아케이드’의 인기가 높았다. 42형(대각선 106㎝) 화면을 사용자가 자유롭게 구부렸다 펴며 몰입감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어 직접 경험해 보려는 발길이 이어졌다. ‘플렉스’는 최대 900R(반지름 900㎜ 원이 휜 정도) 범위 내에서 20단계로 화면이 휘어지는 정도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었다. 일반 콘텐츠를 볼 땐 평평하게 보다가 고도로 집중력을 발휘해 게임을 할 때는 원하는 만큼 곡률을 조절하며 ‘내 입맛대로’ 즐길 수 있는 경험이 가능했다.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홈 바, 스타일링룸, 친환경 키친 등 실제 생활 공간처럼 꾸민 ‘라이프스타일 존’에서는 새로 선보인 ‘LG 스타일러 슈케이스·슈케어’가 존재감을 발산했다. 명품 운동화나 한정판 신발을 모으는 취미를 공유하는 MZ세대의 개성과 취향을 저격한 것으로, 은은한 조명이 내부에 켜지고 받침대가 360도로 돌아가는 슈케이스는 백화점 진열장처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 “청담동 사모님인줄”…김연경, 드레스 입었다

    “청담동 사모님인줄”…김연경, 드레스 입었다

    ‘배구 여제’ 김연경이 반전 매력을 뽐냈다. 김연경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명품 브랜드의 광고 화보 컷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엔 평소와 다른 헤어스타일에 드레스를 착용한 김연경의 모습이 담겼다. 독보적인 아우라와 반전 매력이 돋보이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김연경의 깜짝 변신에 배우 정려원은 “oh wow”라는 댓글과 박수 이모티콘을 남겼다. 2AM 멤버 겸 배우 정진운은 “크...”라고, 배우 고성희도 “아 깜짝이야. 좀 귀엽네”라고 감탄했다. 한편 김연경은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 송혜교, 또 명품선물 받았다…누구한테 받았나

    송혜교, 또 명품선물 받았다…누구한테 받았나

    배우 송혜교가 근황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땡큐”라며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풍성한 꽃다발이 찍혀있다. 평소 완벽한 미모를 뽐냈던 송혜교가 꽃 선물을 받으면서 누가 준 선물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송혜교는 240년 역사의 프랑스 파리지앵 하이 주얼리 쇼메(CHAUMET)의 아시아 지역 브랜드 앰버서더로, 쇼메 측에서 선물을 받은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의 넷플릭스 신작 ‘더 글로리’에 출연한다.
  • 용산구, 서울시 최초 ‘중대재해처벌법’ 점검 결과 보고

    용산구, 서울시 최초 ‘중대재해처벌법’ 점검 결과 보고

    서울 용산구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올 상반기 중대재해 현장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서울시 25개 자치구 최초로 구청장 보고를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상시근로자 50명 이상의 사업장에서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위반해 중대재해가 발생하는 경우 사업주나 경영책임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법이다. 법적으로 반기 1회 이상 이행상황을 점검, 경영책임자 등에게 결과를 보고해야 한다. 지방자치단체도 적용대상이다. 구 관계자는 “중대사고는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보다 철저히 점검했다”며 “중대산업재해 의무이행 점검 결과 ‘정상 이행’,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물 안전계획 이행실적 결과는 ‘충실 이행’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올 상반기 안전보건 의무 이행점검 결과 산업재해건수가 최근 3년 평균보다 60% 감소했다. 구는 하반기에도 순회 점검을 통해 의무이행과 개선사항을 확인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명품도시 용산을 만들어 가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구민 안전”이라면서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고 우리 용산구가 서울시 최초로 점검 결과를 보고 받았다”고 말했다.
  • 전국 유일 공군 부사관학군단 8번째 입단식...영진전문대

    전국 유일 공군 부사관학군단 8번째 입단식...영진전문대

    전국에서 유일하게 공군 부사관학군단을 창설, 운영 중인 영진전문대가 제8기 공군 부사관학군단(RNTC) 입단식을 개최했다. 8기로 입단하는 후보생 39명(남 33명, 여 6명)은 지난 하계방학에 공군 교육사령부(진주 소재)에 입소해 기초군사 훈련을 수료했다. 입단 후보생들은 이번 2학기부터 군사학, 항공정비학 등의 전공과목을 내년까지 3학기 동안 수강하고 항공산업기사 자격증 취득에도 나선다. 또 정비 일선 부대에서 실무 경험 등을 익혀 최고의 항공정비 전문가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백정일 학군단장은 기념사에서 “우리 대학 학군단이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학군단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후보생 모두가 초심을 잃지 않고 하나로 똘똘 뭉쳐 자랑스러운 공군인이 되자”고 말했다.
  • ‘전기료 0원’ 미래의 집, 구부렸다 펴는 게이밍 TV...IFA 주인공 된 ‘K가전’

    ‘전기료 0원’ 미래의 집, 구부렸다 펴는 게이밍 TV...IFA 주인공 된 ‘K가전’

    #1. 집에서 태양광 패널, 가정용 배터리로 에너지를 만들어 저장한다. 스마트싱스 에너지 서비스의 ‘AI 절약 모드’로 가전의 전력 사용을 효과적으로 줄인다.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서 더 나아가 ‘전기료 0원’인 집을 구현한다. 더 확장되고 똑똑해진 연결 경험과 기술로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선사하는 삼성전자의 ‘넷 제로 홈’이다. #2. 20여대의 벤더블 게이밍 올레드 TV ‘플렉스’가 진용을 갖춘 ‘플렉스 아케이드’. 42형(대각선 106㎝) 화면을 자유롭게 구부렸다 펴며 게임의 몰입감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어 직접 체험해보려는 발길이 이어졌다. 일반 콘텐츠를 볼 땐 평평하게, 집중력을 높여 게임을 할 때는 ‘취향껏’ 곡률을 조절할 수 있다. 고객의 일상에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해주는 LG전자의 혁신 가전이다.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인 ‘IFA 2022’ 개막을 하루 앞둔 1일(현지시간). 행사가 열리는 독일 베를린의 전시회장, 메세 베를린의 주인공은 ‘세상에 없던 기술과 가전’으로 미래의 삶을 바꾸고 시장의 새 트렌드를 주도하는 삼성전자와 LG전자였다. 코로나19 이후 처음 역대급 규모의 기업과 관람객을 맞이하는 이번 ‘혁신 전쟁’에는 전 세계 1900여개 기업이 참전하고 24만명의 관람객이 몰려든다. 국내 기업도 130여곳으로 최대 규모로 참여했다. 참여 기업 가운데 최대 규모인 1만 72㎡(약 3050평)의 공간에 ‘삼성 타운’을 쌓아올린 삼성전자 전시장을 들어서자마자 가로 7m, 세로 3m의 대형 LED 스크린으로 만든 터널이 발길을 이끌었다. 왼쪽 벽은 방문객의 움직임을 인식해 이들의 형상을 스크린에 나타냈고, 오른쪽 벽은 친환경 제품에 쓰이는 폐어망을 터치하면 해당 제품으로 바뀌는 인터랙티브 체험으로 호기심을 자아냈다.‘스마트싱스 라이프를 경험하라’와 ‘지속가능한 일상’이란 주제를 내건 삼성전자는 7개의 주거 공간으로 꾸며진 ‘스마트싱스 홈’을 전시 공간에 펼쳐놓고 20여가지의 활용 시나리오를 체험하게 했다. 주요 제품에 전기차 충전기, 태양광 패널, 조명 등 100여개 스마트 기기를 연결해 더욱 확장된 ‘스마트싱스 에코 시스템’을 내세웠다. ‘지속 가능한 홈’ 존에서는 미세 플라스틱 배출을 최대 54%까지 줄여주는 비스포크 AI 세탁기를 처음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프리미엄 스크린 시장을 주도할 초고화질 TV, 게이밍 스크린 ‘오디세이 아크’도 전시장에 출격했다. 특히 최근 출시해 관심을 모은 네오 QLED 4K 98형 제품을 전시해 초대형 TV 시장에서 LG전자와 격돌을 예고했다. 2022년형 마이크로 LED도 새 사이즈인 114형부터 76형까지 다양한 크기를 선보였다.3610㎡(1092평) 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꾸린 LG전자는 ‘일상의 새로운 가능성을 재발견하다’는 주제에 걸맞게 경쟁사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안기는 신가전들을 대거 내놓으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들었다. 전시장 입구에서 가장 먼저 맞닥뜨린 세계 최대 올레드 TV인 ‘97형(대각선 246㎝) 올레브 에보 갤러리 에디션’는 보는 이들을 압도하는 호쾌한 화면과 한층 진화한 화질, 음향을 자랑했다.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홈 바, 스타일링룸, 친환경 키친 등 실제 생활 공간처럼 꾸민 ‘라이프스타일 존’에서는 새로 선보인 ‘LG 스타일러 슈케이스·슈케어’가 존재감을 발산했다. 명품 운동화나 한정판 신발을 모으는 취미를 공유하는 MZ세대의 개성과 취향을 저격한 것으로, 은은한 조명이 내부에 켜지고 받침대가 360도로 돌아가는 슈케이스는 백화점 진열장처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정석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전무)은 “앞으로도 혁신적인 신기술로 차원이 다른 고객 경험을 제공하며 기존에 없던 새로운 가전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터치 한 번에..냉장고, 17만개 색 조합 펼쳤다..올해 IFA 주인공 된 ‘K가전’

    터치 한 번에..냉장고, 17만개 색 조합 펼쳤다..올해 IFA 주인공 된 ‘K가전’

    #1. 집에서 태양광 패널, 가정용 배터리로 에너지를 만들어 저장한다. 스마트싱스 에너지 서비스의 ‘AI 절약 모드’로 가전의 전력 사용을 효과적으로 줄인다.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서 더 나아가 ‘전기세 0원’인 집을 구현한다. 더 확장되고 똑똑해진 연결 경험과 기술로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선사하는 삼성전자의 ‘넷 제로 홈’이다. #2. 제품을 주문하거나 만들 때 색상을 정하는 시대는 갔다. LG 씽큐 앱을 ‘터치’하기만 하면 그때그때 내 기분, 상황, 취향에 맞게 냉장고 색을 마음껏 바꿀 수 있다. 문이 4개인 냉장고는 17만개의 색 조합이 가능하다. 공간의 분위기를 순식간에 바꾸고 고객의 마음과 통하는 초개인화된 신가전. LG전자가 가전으로 고객의 일상에 새로운 경험과 가능성을 펼쳐준다.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인 ‘IFA 2022’ 개막을 하루 앞둔 1일(현지시간). 행사가 열리는 독일 베를린의 전시회장, 메세 베를린의 주인공은 ‘세상에 없던 기술과 가전’으로 미래의 삶을 바꾸고 시장의 새 트렌드를 주도하는 삼성전자와 LG전자였다. 코로나19 이후 처음 역대급 규모의 기업과 관람객을 맞이하는 이번 ‘혁신 전쟁’에는 전 세계 1900여개 기업이 참전하고 24만명의 관람객이 몰려든다. 국내 기업도 130여곳으로 최대 규모로 참여했다. 참여 기업 가운데 최대 규모인 1만 72㎡(약 3050평)의 공간에 ‘삼성 타운’을 쌓아올린 삼성전자 전시장을 들어서자마자 가로 7m, 세로 3m의 대형 LED 스크린으로 만든 터널이 발길을 이끌었다. 왼쪽 벽은 방문객의 움직임을 인식해 이들의 형상을 스크린에 나타냈고, 오른쪽 벽은 친환경 제품에 쓰이는 폐어망을 터치하면 해당 제품으로 바뀌는 인터랙티브 체험으로 호기심을 자아냈다. ‘스마트싱스 라이프를 경험하라’와 ‘지속가능한 일상’이란 주제를 내건 삼성전자는 7개의 주거 공간으로 꾸며진 ‘스마트싱스 홈’을 전시 공간에 펼쳐놓고 20여가지의 활용 시나리오를 체험하게 했다. 주요 제품에 전기차 충전기, 태양광 패널, 조명 등 100여개 스마트 기기를 연결해 더욱 확장된 ‘스마트싱스 에코 시스템’을 내세웠다. ‘지속 가능한 홈’ 존에서는 미세 플라스틱 배출을 최대 54%까지 줄여주는 비스포크 AI 세탁기를 처음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프리미엄 스크린 시장을 주도할 초고화질 TV, 게이밍 스크린 ‘오디세이 아크’도 전시장에 출격했다. 특히 최근 출시해 관심을 모은 네오 QLED 4K 98형 제품을 전시해 초대형 TV 시장에서 LG전자와 격돌을 예고했다. 2022년형 마이크로 LED도 새 사이즈인 114형부터 76형까지 다양한 크기를 선보였다. 3610㎡(1092평) 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꾸린 LG전자는 ‘일상의 새로운 가능성을 재발견하다’는 주제에 걸맞게 경쟁사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안기는 신가전들을 대거 내놓으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들었다. 전시장 입구에서 가장 먼저 맞닥뜨린 세계 최대 올레드 TV인 ‘97형(대각선 246㎝) 올레브 에보 갤러리 에디션’는 보는 이들을 압도하는 호쾌한 화면과 한층 진화한 화질, 음향을 자랑했다. 특히 20여대의 벤더블 게이밍 올레드 TV ‘플렉스’가 진용을 갖춘 ‘플렉스 아케이드’의 인기가 높았다. 42형(대각선 106㎝) 화면을 사용자가 자유롭게 구부렸다 펴며 몰입감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어 직접 경험해보려는 발길이 이어졌다. ‘플렉스’는 최대 900R(반지름 900㎜ 원이 휜 정도) 범위 내에서 20단계로 화면이 휘어지는 정도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었다. 일반 콘텐츠를 볼 땐 평평하게 보다가 집중력을 고도로 발휘해 게임을 할 때는 원하는 만큼 곡률을 조절하며 ‘내 입맛대로’ 즐길 수 있는 경험이 가능했다.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홈 바, 스타일링룸, 친환경 키친 등 실제 생활 공간처럼 꾸민 ‘라이프스타일 존’에서는 새로 선보인 ‘LG 스타일러 슈케이스·슈케어’가 존재감을 발산했다. 명품 운동화나 한정판 신발을 모으는 취미를 공유하는 MZ세대의 개성과 취향을 저격한 것으로, 은은한 조명이 내부에 켜지고 받침대가 360도로 돌아가는 슈케이스는 백화점 진열장처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이정석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전무)은 “앞으로도 혁신적인 신기술로 차원이 다른 고객 경험을 제공하며 기존에 없던 새로운 가전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문화마당] 낙화놀이의 계절, K불꽃의 진수를 보여 줄게/유경숙 세계축제연구소장

    [문화마당] 낙화놀이의 계절, K불꽃의 진수를 보여 줄게/유경숙 세계축제연구소장

    계절을 결정하는 신이 있다면 요즘 유행하는 성격검사 한번 해봤으면 싶다. 가을을 준비할 틈도 없이 어찌나 칼같이 계절을 바꾸는지 요즘 가을옷 찾기가 바쁘다. 융통성도 없이 찾아왔지만 어쨌거나 책 읽기도 좋고 말도 살이 찐다는 풍요로운 가을이다. 선선한 가을에 딱 어울리는 콘텐츠가 바로 낙화(落火)놀이다. 바람결에 흩뿌려지는 불꽃의 모습이 마치 꽃이 떨어지는 모습과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인데, 조선시대 궁중과 민간에서 고루 행해지던 의식으로 역사학자들은 훨씬 이전부터 시작했을 거라 말한다. 지금까지 흔히 보던 불꽃놀이가 하늘을 장식하는 찰나의 미학이라면 낙화놀이는 불꽃이 물결처럼 아래로 흘러 드라마틱한 장면을 선사하는 낭만불꽃의 진수다. 국내에서는 양반의 고장 경북 안동과 반딧불이 축제로 유명한 청정 고장 전북 무주, 가야국의 옛 도읍지였던 경남 함안이 낙화놀이의 3대 성지로 꼽히는데, 최근에는 낙화놀이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전수하기 위한 노력이 무주와 함안에서 두드러진다. 보통 불꽃놀이는 중국, 캐나다, 미국, 일부 유럽 선진국 등이 강세 지역으로, 까만 하늘에 ‘별들의 전쟁’을 그리는 듯한 화려함과 관객 동원력은 뛰어나지만, 모든 축제를 비슷하게 만드는 단점도 있다. 반면 우리나라의 낙화놀이는 품위 있고 우아하다. 뽕나무잎으로 만든 숯가루에 한지와 소금, 쑥 등을 이용해 낙화봉을 만들고 이것을 다시 새끼줄에 엮어 강가나 호숫가에서 즐기는 방식인데, 가장 큰 특징은 은은하게 아래로 떨어지는 낭만적인 비주얼과 최대 2시간까지 즐길 수 있는 여유 있는 시연 시간이다. 낙화 현장에 가 보면 실바람이 부는 순간순간마다 겹겹이 휘날리는 불꽃 커튼의 감동이 마치 명품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다가온다. 거기다 낙화놀이는 안전과 시각적 효과를 위해 강가, 하천, 연못 같은 수면을 주로 활용하는데, 물위에 반사판처럼 비친 불꽃은 한마디로 ‘불멍의 끝판왕’이다. 일반 불꽃놀이가 길어야 20분 내외에 많은 비용이 드는 것을 감안하면 우리의 낙화놀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눈길을 사로잡을 만한 새로운 형태의 불꽃 스타일일 뿐만 아니라 메가 이벤트를 대체할 수 있는 상품성과 가성비 측면에서 발전 가능성도 탁월하다. 낙화놀이와 비슷하면서 탁월한 차별성을 가진 불꽃 콘텐츠가 해외에 딱 한 곳 있는데, 바로 화약 개발국 중국이다. 타철화(打鐵花)는 1600~1700도의 뜨거운 쇳물을 야구놀이처럼 방망이로 쳐서 즐기는 중국 북방민족의 이색 민속놀이다. 확인된 기록만 1000년 이상의 역사를 갖고 있다. 한동안 소멸됐다가 수십 년 전부터 가마솥 등 철기 제품을 고쳐 주던 땜장이들에 의해 재현됐다. 지금은 중국 곳곳에서 소규모로 공연되고 있는데 인정하기 싫지만, 솔직히 엄청 재미있다. 다만 뜨거운 쇳물을 이용하기에 위험성이 높고 시연 시간이 10분 정도로 짧다. 그만큼 한국의 낙화놀이가 글로벌 콘텐츠로서 가능성이 크고 매력적이란 얘기다. 매년 연말연시가 되면 카운트다운과 함께 세계 주요 도시들의 불꽃놀이 장면이 전 세계로 방영되는데, 아시아에서는 늘 일본의 도쿄 아니면 홍콩의 불꽃놀이가 등장했다. 이제는 비주얼부터 남다른 한국의 낙화놀이가 색다른 새해맞이 불꽃놀이로 세계인의 시선을 끌어올 수 있지 않을까. 올가을 무주의 낙화놀이는 4회에 걸쳐 소개될 예정이고, 안동은 11월까지 17회 시연을 앞두고 있다.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에 탄성이 터질 듯한 낭만 여행이 그립다면 낙화놀이, ‘강추’다.
  • 해남 솔라시도, 월드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미래도시 공개

    해남 솔라시도, 월드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미래도시 공개

    전남도와 해남군이 솔라시도 기업도시와 함께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사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2 월드스마트시티 엑스포(World Smart City Expo, 이하 WSCE)에 참가해 일반에게 미래도시를 공개한다.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는 ‘2022 WSCE’는 스마트시티와 관련된 기술 소개 및 교류의 장으로 각 정부와 지자체, 관련 기업, 전문가들이 모여 사람이 중심이 되는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함께 그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스마트시티 행사다. 전남도와 해남군은 이번 전시에서 ‘솔라시도’를 해남군 일대 632만평 부지에 햇빛정원도시, 스마트도시로 조성 중인 친환경 미래도시로 소개한다. 특히 미래 도시의 주요 키워드인 에너지와 정원, 스마트를 핵심 개념으로 호수와 바다, 정원을 품은 명품도시로 개발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한다. 솔라시도는 지난해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240억원 규모의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선정됐으며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태양광 쓰레기 처리시설, 스마트 폴 등 생활서비스 ▲스마트 헬스케어 ▲메타버스 안전·방범시스템 등 다양한 스마트 인프라를 통해 자연과 어우러진 특색있는 스마트시티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솔라시도의 가장 큰 특징은 ‘정원 속 도시’를 실제로 구현하는 방안이며 주택이나 건물 사이에 인위적으로 공원을 배치한 기존의 정원 도시들과 달리 본래의 자연을 최대한 유지한 자연 속의 도시를 그대로 담아내고 있다. 또 자연친화적 주거단지로 계획된 지역 중심에는 게스트하우스와 쇼핑몰, 체육시설 등 생활서비스 집약 커뮤니티센터를 구축해 보다 쾌적한 정주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풍부한 태양광발전단지 등 솔라시도 내 구축될 재생에너지 기반의 ‘데이터센터 클러스터사업’의 내용도 전시관에 포함된다. 솔라시도 관계자는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가 살고 싶은 미래도시의 표준인 솔라시도를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지역적 특성과 스마트기술이 조화롭게 구현된 미래도시 조성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추석선물] 프리미엄·친환경 세트 풍성… 맛집·명인 접목한 이색 아이템도

    [추석선물] 프리미엄·친환경 세트 풍성… 맛집·명인 접목한 이색 아이템도

    추석연휴가 열흘 남짓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통업계는 저마다 특색 있는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롯데백화점은 가심비를 겨냥한 프리미엄 구성에 주력했다. 최고등급 한우와 최고급 조기·위스키 등으로 희소가치를 높였다. 신세계백화점은 직경매 한우, 이색 과일, 맛집·명인 협업 상품 등 차별화 아이템을 추천한다. 한우 품목을 역대 최대 물량 준비한 현대백화점은 고급 선물세트를 디저트 품목까지 확대했다. 이마트는 알찬 구성에 가격을 낮춘 가성비 세트를, 롯데마트는 재활용 가능 포장재를 사용한 친환경 세트를 내세웠다. 1000여종을 선보인 홈플러스는 5만원 이하짜리를 80% 정도로 비중 있게 구성했다. 롯데백화점, 최고급 한우·와인 등 주력 롯데백화점은 희소가치가 높은 초고가 상품들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선물 물량을 지난 설 대비 40% 이상 늘렸다. 대표 상품은 ‘프레스티지 No.9 명품 한우 GIFT’(300만원)로, 한우 중에서도 가장 높은 등급인 1++ 등급 마블링 스코어 9번에서 꽃등심, 안심, 채끝 등의 가장 좋은 부위들만 구성했다. 또한 국내에서 극소량만 어획되는 마리당 400g 내외의 참조기만 선별해 10마리 세트로 구성한 ‘명품 영광 법성포 굴비 GIFT 元(원)’(400만원)과 최고급 천삼을 ‘권영진’ 대한민국 칠기 명장이 만든 자개함에 담아 선보이는 ‘정관장 다보록 천람’(1100만원)를 대표 선물로 준비했다. 이 외에도 ‘달모어 40년’(3400만원), ‘5대 샤또 그레이트 빈티지 GIFT’(1500만원) 등의 최고급 위스키와 와인을 한정수량으로 내놓았다. 특히 ‘ASC’ 국제 인증을 받은 ‘ASC 활전복 GIFT’(10만원)와 함께 스마트 양식장에서 항생제 없이 안전하게 키운 ‘무항생제 생물 새우 GIFT’(10만원) 등의 인증 수산물 선물세트들을 새롭게 선보였다. 신세계백화점, 이색 과일·맛집 협업 차별화 신세계백화점은 한우 공판장 거래인으로 참석해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선택한 고품격 한우 선물세트의 물량을 전년보다 늘려 준비했다. 대표상품으로는 ‘직경매한우 스테이크’(50만원), ‘직경매한우 만복’(37만원) 등이 있다. 유명 맛집의 맛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는유명 맛집 협업 상품도 있다. 압구정동 ‘우텐더’·‘설로인’, 청담동 ‘우가’ 등의 레스토랑과 함께 기획했다. 유명 맛집의 대표 음식을 180g~200g씩 소량 분리 포장했다. 또한 126년 전통의 요리 교육기관 ‘르 꼬르동 블루’와 손잡고 ‘르 꼬르동 블루 스테이크 세트’(60만원), ‘르 꼬르동 홈파티 세트’(36만원) 등을 내놨다. 이색 과일 선물세트도 있다. ‘전남 영광 홍망고 세트’(20만~22만원), ‘사과·배·왕망고 세트’(18만~20만원), ‘머스크멜론 세트’(12만~14만원) 등이다. 전통 방식에 현대 감성 더한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발효:곳간 강순옥 명인 장아찌 세트’(15만원), ‘발효:곳간 기순도 명인 숙성장 세트’(30만원), ‘발효:곳간 전통 소주 세트’(12만원), ‘발효:곳간 이강주·죽력고 세트’(8만원) 등이다. 현대백화점, 프리미엄급 선물세트 강화 현대백화점은 100만원 이상 고가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보다 20%가량 확대해 선보였다. 특히 한우 선물세트를 역대 최대 물량인 9만 5000세트가량 준비했다. 100만원 이상 한우 초프리미엄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보다 50% 늘리고, 품목 수도 기존 5종에서 6종으로 확대했다. 최고가 한우 세트로 1++등급 한우 중에서도 마블링 최고 등급(No.9)만 사용한 ‘현대명품 한우 넘버나인’(250만원)이 대표적이다. 수산물 세트의 경우 특대 크기 최상위 등급 참조기만을 선별해 전통 섭간 방식으로 염장한 ‘현대명품 참굴비 10마리 수(秀)세트’(350만원·35㎝ 이상)와 마리당 1.6㎏ 이상인 특대 크기만 선별한 ‘현대명품 특대갈치세트’(65만원·5.6㎏)’ 등을 내놨다. 또한 명절 대표 과일인 사과·배는 물론 최근 명절 신(新) 트렌드로 떠오른 프리미엄 디저트 선물세트 물량도 지난해보다 20% 이상 확대해 선보였다. 애플망고·샤인머스캣 등과 함께 프리미엄 청포도 유호포도와 바이올렛킹도 확대했다. 유호포도와 바이올렛킹은 일반 포도보다 높은 당도와 부드러운 식감, 큰 크기가 특징이다. 이마트, 다양한 가격대 ‘가성비’ 강조 이마트는 ‘고객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최우선으로 삼고 다양한 가성비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먼저 10만원 내외로 살 수 있는 한우세트로, 한우 불고기 1.4㎏에 피코크 양념을 동봉한 ‘피코크 한우 불고기 세트’와 한우 불고기·국거리 2.1㎏과 피코크 양념으로 구성한 ‘피코크 한우 정육 세트’를 내놨다. 돈육세트는 인기 상품 및 신상품을 중심으로 선보였다. ‘칼집 삼겹살 목심 혼합세트(삼겹살1.2㎏+목심1.2㎏+명이나물250g+부지갱이250g)’, ‘한돈 돼지갈비 모둠 세트(갈비찜용1.2㎏+LA식구이용1㎏)’ 등이다. 5만원 미만의 ‘리미티드 딜’ 상품은 종류를 기존 4종에서 11종으로 늘렸으며, 준비 물량도 4배 이상 확대했다. 대표상품으로 ‘당도선별 사과&배(사과1.7㎏ 6입+배1.6㎏ 3입)’, ‘고소한 견과 3종(구운아몬드340g+구운캐슈너 320g+호두210g)’ 등이 있다. 프리미엄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경주천년한우’, ‘화식한우’, ‘제주한우’ 등 국내 주요 한우 산지에서 생산한 프리미엄 냉장 육류 선물세트 10여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롯데마트, ‘친환경 가치’ 내세워 롯데마트는 한우 선물세트의 포장재를 100% 친환경 소재로 바꾸고, 버섯 선물세트의 외박스를 모두 콩기름 잉크를 활용해 만드는 등 친환경 선물세트를 강화했다. 환경을 생각한 추석 선물세트 포장재 리뉴얼을 통해 ‘다시, 지구를 새롭게’ 한다는 ‘리얼스(RE:EARTH)’ 캠페인을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라고 롯데마트는 설명했다. 먼저 한우 선물세트의 아이스팩은 물과 전분을 원료로 사용해 기존 대비 보랭 효과를 높이고 제작 공정 소요를 줄였다. 상품 포장재도 종이로만 제작한 지함과 재활용이 가능한 ‘R-PET’ 원단으로 만든 가방을 사용했다. 친환경 포장재에 더해 9만 9000원으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물가안정 한우 선물세트’도 선보였다. 대표 상품으로 ‘한우 정육세트 2호(1등급 국거리·불고기 500g×2팩)’와 ‘냉동 갈비세트 2호(한우찜갈비 600g×2팩)’ 등이 있다. 또한 버섯 선물세트 전 상품의 외박스를 콩기름 잉크를 활용해 제작한 가운데 ‘친환경 표고버섯 혼합 1·2호’ 선물세트 상품 2종을 콩기름 인쇄뿐 아니라 친환경 원물(무농약 유기농 인증)을 종이 트레이와 크라프트지 외박스에 담아 준비했다. 홈플러스, 5만원 이하 선물세트 비중 80% 홈플러스는 총 1000여 종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특히 5만원 이하의 선물세트 비중을 약 80%로 확대해 구성했다. 가성비 테마를 갖춘 대표 상품으로 ‘대천 도시락김 54봉세트’(1만 5900원), ‘매일견과위드넛세트’(1만 9900원), ‘정관장 홍삼원’(1만 8750원) 등이 있다. 프리미엄급을 최적가에 제공하는 선물세트로는 ‘샤인머스캣메론세트’(3만 9900원), ‘미국산 불갈비세트’(9만 3600원), ‘브룩스 다이아몬드 LA식 꽃갈비 세트’(11만 2000원) 등이 있다. 환경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생각한 선물세트도 있다. 고정 난좌를 친환경 소재로 만든 ‘농부의 자부심(GAP) 사과·배 혼합세트’(5만 4900원), ‘무진장사과 나주배 세트’(6만 4900원) 등이다. 또한 친환경 종이 포장재를 사용한 ‘CJ Save Eearth Choice 고급유 1호’(1만 4900원) 등이 있다. 비닐 라벨 등 플라스틱 포장재를 완전히 제거한 ‘스팸 무라벨세트’(5만 3900원) 등도 눈에 띈다. 이밖에 최근 트렌드를 반영했거나 협업을 통해 구성을 차별화한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홈플러스는 행사카드 결제 고객과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 최대 40%를 할인해주고 3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해준다. 추천 추석선물 ●행사상품[서울마켓 기획·특집전] 안마의자·흙침대 할인 렌털… 명인·명품 특별전 ●식음료품[SPC삼립 ‘그릭슈바인 캔햄’·‘빚은 추석’] 돼지를 저온 숙성[사조대림, 100여종] 뚜껑 없는 안심팜 등 구성품·가격대 다양[동원F&B, 200여종] 명장이 엄선한 원초를 두 번 구운 ‘양반김’[한성기업 ‘직화부어스트 할라피뇨’] 소시지와 할라페뇨의 만남[롯데칠성 ‘백화수복’] 78년 전통… 명절 제례용으로 안성맞춤 ●건강기능식품[KGC인삼공사 ‘정관장 천녹’] 뉴질랜드산 ‘최고 등급’ 녹용 소재[일양약품 ‘아이케어 루테인지아잔틴’] 눈 피로감 느낀다면[엔지켐생명과학 ‘록피드 면역’] 녹용 유래 물질 ‘PLAG’ 함유[일품에스피 ‘슈퍼릴라 식물성 오메가3’] 들깨오일 추출 오메가3 담아[옻이랑 ‘정선 약도라지 진액고’] 정선 산도라지 72시간 달여 ●생활용품[지앤코스 ‘GN 바디닥터2’] 전기자극으로 요실금 관리[김정문알로에 ‘2022 큐어 & 알로에 기프트 세트’] 제주산 생알로에 함유
  • ‘2022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새만금 수변도시 알린다

    ‘2022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새만금 수변도시 알린다

    새만금개발공사가 ‘2022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2)’에 참가해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알리기에 나선다. ‘2022 월드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스마트시티 국제행사다. 공사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스마트시티’ 전시관을 통해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사업 추진현황 ▲수변도시 스마트시티 기본구상 ▲수변도시 스마트시티의 미래상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는 6.6㎢(200만평)의 규모에 친수·친환경·스마트시티라는 3대 컨셉을 가진 자족형 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가 제공되는 명품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현재 매립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강병재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수변도시를 미래 혁신기술 기반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만들고자 한다”며 “수변도시에 적용가능한 스마트 서비스를 검토하는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추진 역량을 강화해 스마트시티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 안마의자·흙침대 싸게 렌털하고, 명인·명품 특별함 누려볼까

    안마의자·흙침대 싸게 렌털하고, 명인·명품 특별함 누려볼까

    ●렌털기획전… 안마의자·흙침대 등 렌털비 할인 서울마켓(seoulmarket.net)은 추석을 맞아 렌털 전문업체 sh생활건강과 함께 서울신문 구독자 대상 렌털료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 추석 뜻깊은 선물을 생각하고 있다면 이번 기회를 이용해 보면 좋을 듯하다. 이벤트 적용 제품은 부모님 선물에 좋은 ‘코지마안마의자’와 ‘한울흙침대’ 등이다. 코지마안마의자 렌털료 지원 대상은 ‘타이탄 CMC-X4000’, ‘캐치 CMC-X8600’, ‘뉴트로W CMC-A600B’, ‘코지체어 CMS-L450’, ‘아틀리에 CMC-A305’로 총 5개 모델이다. 렌털료는 총 7개월을 면제해 준다. 여기에 제품별 추가 사은품으로 안마의자 전용 카펫, 눈 마사지기, 체지방계를 설치 후 2주 뒤 발송해 준다. 또 다른 렌털료 지원 제품인 한울흙침대는 sh생활건강에서 2014년 첫 론칭한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다. 한울흙침대는 전자파를 발생시키지 않는 무자계 발열로 공인기관의 품질검사 및 인증된 회사의 제품만을 사용해 소비자가 믿고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의료기기 제조허가업체에서 의료기기와 동일 공정으로 만든 황토보료에 수맥 차단을 할 수 있는 동판이 들어가 있으며, 국내산 최고급 디지털 온도조절기는 1도 단위로 온도조절이 가능하다. 렌털료 지원 해당 제품은 ‘경복궁’과 ‘덕수궁’ 모델이다. 모델별로 흙침대, 돌침대, 황토볼 3가지 중 선택이 가능하다. 한울흙침대의 렌털료 지원은 총 5개월이며 서울신문 구독자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러닝머신, 실내사이클, 에어컨, 냉난방기, 업소용 음식물처리기 등도 렌털료 지원을 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마켓 또는 서울신문 공공사업부(02-2000-9735)로 문의하면 된다. ●농특산물 특집전… 명인들 우수 상품을 한자리에 ‘대한민국 식품명인’과 ‘신지식농업인’의 우수 농산물 및 팔도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특집전도 진행된다. 이번 특집전에는 b2b 농식품 유통 전문기업 ㈜정은자의자연기행이 추천하는 대한민국 식품명인들의 전통식품과 신지식농업인들의 우수한 농산물, 그리고 각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 농특산물이 선을 보인다. 대한민국 식품명인은 20년 이상 한 분야에서 전통방식을 원형 그대로 보존하고 이를 실현하고 있는 전통식품 가공·조리분야의 장인을 매년 농수산식품부에서 지정·인증하는 제도다. 대한민국 식품명인으로는 제26호 김규흔 한과명인, 제25호 오희숙 전통부각명인, 제14호 홍쌍리 매실명인, 제28호 김동곤 우전차(茶)명인, 제54호 서민수 황차·가루차명인, 제35호 기순도 전통장명인, 제45호 성명례 맥(脈)된장명인 등이 있으며 이들의 특별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농업분야에서 식품 산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습득한 지식과 기술을 공유한 신지식농업인 인증을 받은 제품들도 선보인다. 정대영 신지식농업인의 ‘껍질째 먹는 사과’, 안정균 신지식농업인의 ‘친환경 표고버섯’, 황동호 신지식농업인의 ‘국내산토종 건나물’, 박영학 신지식농업인의 특허받은 ‘자연송이 가공품’, 지용우 신지식농업인의 ‘옻안타는 참옻’ 등을 활용한 건강식품들이다. 이 밖에도 영광굴비, 언양한우, 광천김, 제주수산물, 상주곶감, 삼천포 멸치, 강원도 산양산삼, 소백산벌꿀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농산물도 다양한 가격대와 구성으로 준비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마켓 또는 서울신문 공공사업부(02-2000-97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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