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명칭 공모
    2026-05-28
    검색기록 지우기
  • 2인1조
    2026-05-28
    검색기록 지우기
  • 비서
    2026-05-28
    검색기록 지우기
  • 비명
    2026-05-28
    검색기록 지우기
  • 독창
    2026-05-2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12
  • 감귤 새 이름 지어 주세요

    ‘제주 감귤의 새 이름을 지어 주세요.’ 농협제주본부는 명품 감귤사업 추진을 위해 대표(통합) 브랜드명을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12일까지 추천 브랜드명과 사유를 제주농협 이메일(nacf 1958-1@nonghyup.com)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추천된 명칭은 브랜드명 제정 추진 실무위원회에서 협의하고 소비지, 주요 판매처 관계자를 대상으로 호감도 조사 등을 해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공모자에게는 소정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제주 감귤은 그동안 수십개의 브랜드가 난립해 명품화에 걸림돌이 돼 왔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뉴스 플러스] 여가부, 인터넷 치유학교 명칭 공모

    여성가족부가 인터넷, 스마트폰 과다 사용 청소년에게 맞춤형 치유 서비스를 제공할 국내 최초 상설 인터넷 치유학교의 7월 개원에 앞서 명칭을 공모한다. ‘반딧불-e 학교’ ‘로그아웃캠프’ 등 내부 공모로 선정한 6개 명칭(안)을 대상으로 다음 달 4일까지 선호도 조사를 한다. 명칭을 추가 제출하면 심사해 상품권도 지급한다. 치유학교는 전북 무주의 폐학교를 활용해 60명까지 숙박 교육을 하며 1~5주 이상 과정을 운영한다.
  • 영등포 “노숙인 아니죠, 자활인 맞습니다”

    영등포구가 노숙인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없애고 밝고 희망적인 이미지를 심기 위해 새 명칭을 공모한 결과 ‘자활인’으로 확정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월부터 진행된 공모에는 일반 주민, 노숙인 시설 입소자, 구청 직원 등이 참여해 90여개 의견을 냈다. 구는 희망인, 자활인, 재기인, 오뚜기, 다서인(다시 서는 것을 준비하는 사람)으로 압축해 주민 선호도 조사를 했다. 영등포역과 구청 현관에 스티커판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의견을 파악했고 이를 토대로 공무원, 교수, 문화원 사무국장 등이 최종 심사를 벌여 결정했다. 거리 생활을 하는 기존 노숙인은 시설 입소와 더불어 재기를 꿈꾼다. 영등포만 해도 거리에서 떠도는 사람은 60여명이고, 시설 입소자는 550여명이다. 구는 새 명칭이 새 삶을 준비하는 시설 입소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것으로 내다봤다. 또 자활인이라는 명칭이 노숙인 대신 널리 사용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보건복지부에 명칭 변경을 제안하는 한편 관련 시설에 안내문을 보낼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새 이름으로 희망을 갖고 다시 우뚝 서도록 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김포도시철도사업으로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 관심증가

    김포도시철도사업으로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 관심증가

    김포시와 LH가 추진하는 김포도시철도사업이 지난 26일 착공식을 진행했다.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김포공항역을 연결하는 23.82km의 김포도시철도사업의 정식명칭은 지난해 말 공모에 의해 ‘김포 골드라인’으로 확정됐다. 김포 골드라인이 개통되면 서울 김포 공항역에서 9호선(강남방향), 5호선(여의도 방향), 인천 공항 철도(서울역 방향)를 환승이 가능해진다. 이 김포도시철도가 개통하면 기존 한강신도시에서 김포공항역까지 자동차로 50분 소요되는 것이 28분으로 단축되는 셈이다. 광역 교통 개선대책으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LH와 김포시가 사업비 1조 5155억원(LH부담금 1조2000억, 김포시 3155억)을 들여 정거장 9개소와 차량기지 1개소를 건설하게 된다. 부동산관계자는 “불황일수록 지하철 신설 효과는 집값을 좌우하는 데 있어 막강한 영향력을 끼친다”며 “편리해진 교통으로 인구가 늘어나며, 늘어난 인구를 바탕으로 상권이 발달하게 되면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발전에 대한 프리미엄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번 착공식으로 김포시도 지하철 시대를 맞이하게 되면서 일대 부동산시장도 들썩이고 있다. 서울과 붙어 있다는 입지적 장점 때문에 역사가 개설될 역세권 주변 부동산을 중심으로 매매가도 상승세를 보이는 분위기다. 김포시가 최대 숙원사업 중 하나인 김포도시철도사업이 탄력을 받으면서 수혜단지로 떠오른 아파트들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표 수혜단지인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의 경우, 김포도시철도 ‘풍무역(가칭)’을 도보 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프리미엄이 주목되며 수요자들이 몰렸다. 도로여건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단지 인근 올림픽대로을 이용하면 여의도까지 20분대, 강남까지 40분대에 진출입이 가능하다. 김포시 풍무 2지구에 들어선 이 아파트는 풍무역을 통해 두 정거장 만에 김포공항역과 연결된다. 김포공항역은 서울 지하철 5호선, 9호선과 공항철도 환승이 가능해 서울역과 강남까지 1시간 내로 오갈 수 있게 됐다. 대우건설과 동부건설이 선보인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은 현재 총 5000여 가구(예정) 중 1차 분양 물량 아파트 23개 동의 전용면적 59~111㎡형 2712가구를 분양하고 있다. 입주자들의 초기 부담을 낮춘 특별혜택으로 중도금 무이자가 시행 중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00만 원대이며 입주는 2016년 6월 예정돼 있다. 분양문의: 031-996-662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 김포도시철도 착공 수혜 아파트를 주목하라!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 김포도시철도 착공 수혜 아파트를 주목하라!

    오늘 김포시와 LH가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김포공항역을 연결하는 23.82km의 김포도시철도사업 착공식을 갖는다. 지난해 말 공모에 의해 차량 디자인과 김포 도시 철도의 정식 명칭을 ‘김포 골드 라인’으로 확정했었다. 광역 교통 개선대책으로 시행되는 사업으로 LH와 김포시가 사업비 1조 5155억원(LH부담금 1조2000억, 김포시 3155억)을 들여 정거장 9개소와 차량기지 1개소를 건설한다. 김포 골드라인이 개통하면 서울 김포 공항역에서 9호선(강남방향), 5호선(여의도 방향), 인천 공항 철도(서울역 방향)를 환승이 가능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착공식으로 김포시도 지하철 시대를 맞이하게 되면서 서울과 인접해 있다는 입지적 장점 때문에 역사가 개설될 역세권 주변 부동산을 중심으로 매매가가 상승하고 있어 전세에서 탈출하여 내 집 마련 하고자 하는 실수요자들에게 서울이 가깝고 새로운 역세권의 대단지 모델하우스마다 북새통이다. 대우건설과 동부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풍무2지구에 분양 중인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은 김포 도시 철도가 착공되면 가칭 풍무역(예정)을 도보로 이용 할 수 있는 신역세권 수혜단지에다 총 5000여 가구 중 1차 분양 물량은 아파트 23개 동의 전용면적 59~111㎡형 2712가구를 분양 중이다. 계약자들의 초기 부담을 낮춰주기 위해 특별혜택으로 1차계약금 500만원과 중도금 무이자의 특별혜택을 시행 중이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으로 계약자들은 전용 84㎡기준 약 1100만원의 이자 비용이 절감된다. 이러한 분양 조건과 역세권 대단지에 지하철 착공 호재로 작은 평수는 조기 분양 마감이 되었고 전용면적 84㎡(구33평)도 곧 마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은 보육특화 단지로 설계되는 것이 장점이다. 단지 내 어린이집은 지하 1층~지상 2층 1715㎡ 규모이고, 단지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국내 최초의 아동복지학부로 유명한 숙명여대가 직접 운영할 예정이며 교육학군도 김포 3대 명문고로 불리는 김포고•사우고•풍무고가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에도 우수한 편이다. 아파트 평면도 자녀 보육•교육에 맞춤 설계를 적용했다. 4베이구조로 자녀방을 전면에 배치해 채광을 극대화 했으며, 알파룸을 제공, 침실 또는 다른 공간으로 쓸 수 있도록 했다. 소형평형 구성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 분양가는 900만원대 이며, 입주는 2016년 6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에 수요자들이 대거 몰려 혼잡하므로 좋은층을 계약 하려면 미리 전화 (분양문의: 1599-2293)로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동•호수 선택에 유리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새정치민주연합 당색 ‘바다파랑’… 26일 중앙당 창당대회 시너지 극대화

    새정치민주연합 당색 ‘바다파랑’… 26일 중앙당 창당대회 시너지 극대화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은 16일 야권 통합신당의 당명을 ‘새정치민주연합’으로 최종 결정했다. 이로써 17년 만에 당명에서 ‘민주’라는 단어가 사라질 위기는 면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날 발기인대회 이후 시·도당 창당대회를 거쳐 26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통해 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복안이다. 약칭을 ‘새정치연합’으로 정한 것은 안철수 무소속 의원을 배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정강·정책과 당헌당규 논의 과정에서 양측 내부의 이해관계가 복잡해 갈 길은 여전히 험난하다. 양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공모와 전문가 제안을 받은 뒤 전날 심야까지 논의 과정에서 ‘민주’라는 단어를 놓고 팽팽하게 대립했다. 새정치연합은 공모 결과 ‘새정치민주연합’이 가장 많았지만, ‘새정치국민연합’을 최종안으로 민주당에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2012년 ‘새정치 국민의 당’이라는 정당이 먼저 등록돼 유사 당명을 쓸 수 없어 탈락됐다. 이에 전날 김한길 민주당 대표와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두 차례 회동해 당명을 최종 확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명에 ‘민주’를 넣기로 최종 결정한 것은 최근 민주당 의원들을 잇따라 만나며 구애 전략을 펴고 있는 안 의원의 전략과도 무관치 않다는 얘기가 나온다. 민주당 관계자는 “안 의원이 민주라는 명칭을 받아들이는 모양새를 갖춤으로써 안 의원이 민주당을 포용했다는 이미지를 구축하는 전략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당을 상징하는 색깔은 ‘바다파랑’으로 결정했다. 박광온 대변인은 “바다는 썪지 않는다. 새 정치가 지향하는 바다. 거기에다 바다는 모든 것을 하나로 담아내는 생명의 근원”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탄생한 통합신당은 창당 일정을 시급히 마무리하고 6·4 지방선거를 향한 공동 운명체가 됐다. 나아가 2017년 대권 가도까지 내딛기 위한 첫발을 뗀 것이다. 야권 분열로 지방선거에서 참패하면 대표직이 위태로운 상황이었던 김한길 대표는 안정적인 당권 유지가 가능해졌고, 안 의원 역시 인재 영입으로 어려움을 겪던 독자 신당 창당 대신 거대 정당에 합류함으로써 차기 대권 도전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하지만 두 당의 화학적 결합은 첫 시험대인 지방선거에서 얼마나 성과를 거두느냐에 달려 있다. 당 관계자는 “새정치비전위원회와 정강정책분과, 당헌당규분과 등에서 얼마나 두 당의 화학적 결합을 이룰 수 있는 안을 내놓는가가 성공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60년 정통 야당명 ‘민주’ 새정치에 밀려나나

    60년 정통 야당명 ‘민주’ 새정치에 밀려나나

    민주당과 안철수 의원 측 새정치연합이 오는 16일 창당 발기인 대회 때 결정하기로 한 통합신당의 명칭에 대해 정통 야당의 적통을 상징하는 ‘민주당’(民主黨)이라는 명칭이 새 정치에 밀려 사라질 기로에 처했다. 영욕의 한국 정당 역사에서 ‘민주’라는 이름이 완전히 사라질 수도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1955년 이승만 정권에 맞서 민주당을 창당하면서 ‘민주’라는 이름이 전면에 등장했고 이후에도 이합집산을 거듭하던 여야 정당들은 집권 여부를 떠나 경쟁적으로 이 이름을 부분 또는 전면적으로 차용해 왔다. 통합신당 측은 지난 12일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통합신당 당명을 공모하고 있다. 그런데 현재의 민주당 측은 수십년 동안 지켜온 민주라는 이름을 선호하지만, 안 의원 측은 새 정치라는 단어에 집착한다. 새정치연합은 당명(黨名)에 대해 “새 정치를 위한 통합신당의 참뜻을 잘 담았는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포용성이 있는가, 부르기 쉽고 참신한가 등이 선정 기준”이라면서 “기존 정당 명칭과는 구분이 되는 명칭이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한다. 국민들로부터 외면을 받았던 ‘도로 민주당’에 대한 새정치연합 측의 거부감이 작용하고 있는 상태다. 특히 공모 기준에서 ‘기존 정당과의 구분’을 명시했기 때문에 통합신당 당명에서 ‘민주’라는 단어를 아예 없애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통합신당 창당 논의에서 새정치연합 출신들은 ‘민주’라는 말이 빠진 ‘새정치미래연합’ 등의 당명을 유력하게 거론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민주당 내부에서조차 인기가 크게 떨어진 민주라는 명칭 폐기 목소리가 나온다. 낡은 이미지를 경계하는 기류 때문이다. 전병헌 원내대표는 지난 12일 당명 논란과 관련, “합당을 하는 쪽에서 (민주를) 빼야 된다고 고집한다면 민주당에서 굳이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새정치연합은 반대하고, 민주당도 전향적이어서 ‘민주’의 처지가 위태롭다. 민주라는 명칭이 사라지게 되면 1997년 11월 민주당(속칭 꼬마민주당)과 신한국당이 ‘한나라당’으로 합당한 지 17년 만에 정당 명칭에서 ‘민주당’이라는 당명이 사라지게 된다. 주요 정당명에서 민주라는 단어가 빠지는 것은 정당사에서 초유의 일이 될 수도 있다. 1997년 11월부터 2000년 1월까지 ‘민주당’은 없었지만 자유민주연합 당명에 민주를 사용, 명맥이 이어졌다. 2003년 열린우리당이 창당됐을 때도 소수 민주당은 있었다. 하지만 민주당 일각, 특히 동교동계를 포함한 호남 의원들을 중심으로 야당의 정통성을 상징하는 민주당에 대해 강한 애착을 보이고 있는 게 변수다. 박지원 의원이나 이석현 의원 등은 “민주는 해방 후 지금까지 비판 세력의 정통성이자 상징”이라며 “어떤 경우에도 ‘민주’라는 이름이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이라는 이름이 사라질 경우 다른 정치세력이 ‘민주당’ 명칭을 사용할 경우의 혼선을 경계하는 목소리도 있다. 실제 2012년 한나라당이 새누리당으로 당명을 변경했을 때 대구·경북 지역에 근거한 군소정당 영남신당자유평화당이 한나라당으로 변경했다. 이 당은 19대 총선 이후 등록이 취소된 뒤 희망한나라당, 새한나라당으로 나뉘어 재창당했을 정도다. 통합신당 당명에서 민주가 배제될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이춘규 선임기자 taein@seoul.co.kr
  • 민주·安 “통합신당 당명 먼저”

    민주당과 안철수 무소속 의원 측 새정치연합이 지지율이 정체된 ‘통합 신당 띄우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특히 양측은 당명이 정해지지 않아 통합 신당의 지지율이 답보 상태에 있다는 여론을 감안해 당명을 서둘러 공모하기로 했다. 박광온 민주당 대변인과 금태섭 새정치연합 대변인은 11일 “신당의 당명은 국민 공모와 전문가 제안 방식으로 결정할 예정이며 16일 창당 발기인 대회에서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 공모는 12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민주당 및 새정치연합 홈페이지와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직접 제안 등으로 이뤄진다. 신당추진단 정무기획분과 위원장인 민병두 민주당 의원은 “통합 신당의 당명이 알려지지 않아 여론 조사에서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 부분이 4~10% 포인트 정도”라고 말했다. 이런 상황을 감안해 이날 정무기획분과 회의에서는 임시 당명을 발표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하지만 “임시 당명을 쓰는 기간이 너무 짧아 국민에게 혼선만 줄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나와 폐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민주당 일각에서 ‘민주’라는 명칭을 고집하고 있어 진통이 예상된다. 박지원 민주당 전 원내대표는 “어떤 경우에도 민주라는 이름이 들어가야 한다”면서 “60년 전 이승만 독재정권 때 민주당이 출범한 만큼 부끄러워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16일 발기인 대회에는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에서 300명씩 참석하기로 했다. 민주당에서는 현역 의원 전원과 상임고문단, 당무위원들이 참석한다. 새정치연합은 기존 발기인들에게 참여를 독려키로 했다. 양측은 발기인 대회 이후 5개 시·도당의 창당대회를 각각 개최하고 23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연 뒤 이달 안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신당추진단의 새정치연합 측 분과위원 인선도 마무리됐다. 정강정책분과에는 박원암 홍익대 교수와 조영탁 한밭대 교수, 당헌당규분과에는 정연정 배재대 교수와 윤석규 새정치연합 전략기획팀장, 총무조직분과에는 강인철 새정치연합 조직1팀장과 이수봉 새정치연합 조직2팀장이 선임됐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서울 플러스]

    강북구 새달 베트남어 강좌 강북구(구청장 박겸수) 수유2동 주민센터에 처음으로 베트남어 강좌를 다음 달 개설한다. 정원 25명을 오는 20일부터 접수한다. 성인반은 회화 위주로, 청소년반은 회화와 문법을 병행한다. 수유2동 주민센터 901-2104. 은평구 10억 5000만원 모금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지난해 11월 18일부터 올해 2월 16일까지 ‘201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으로 10억 5000여만원을 모금했다. 지역 직능단체와 지역기업, 개인 기부자 등 1355명이 성금 4억 500여만원과 성품 6억 4500여만원어치를 모아 목표액 7억 6000만원(38%)을 초과 달성했다. 주민복지과 351-7000. 영등포구 노숙인의 새 이름 모집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 오는 16일까지 ‘노숙인’의 새 명칭에 대한 주민 의견을 모은다. 앞서 공모로 희망인, 자활인, 재기인, 오뚝이, 다서인(다시 서기를 준비하는 사람)을 선정했다.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심사해 최종안을 서울시와 보건복지부에 제안한다. 사회복지과 2670-3380. 도봉구 마을기업 지원사업 실시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마을기업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사업비는 최대 5000만원, 공간임대보증금 최대 8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5인 이상 출자하고 지역주민 비율이 70% 이상이어야 한다. 신청기간은 다음달 21~25일이다. 일자리경제과 2091-3174.
  • 국보 29호 에밀레종 복원 본격화

    문화재 훼손 우려로 타종이 영구 중단된 국보 제29호 에밀레종(성덕대왕신종) 복제(복원) 작업이 본격 추진된다.<서울신문 2013년 10월 8일자 1면> 경북 경주시는 이달 중 충북 진천에 있는 원광식(72·중요무형문화재 112호) 주철장에게 조달계약 방식으로 에밀레종 복원을 의뢰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사업비는 15억원. 시는 종 복원까지 최소한 1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종 복원을 위해 원 주철장은 조각 및 주조를, 김석현 강원대 기계메카트로닉스공학과 교수팀은 설계 및 음향 공정을 맡는다. 또 박영복 전 국립경주박물관장과 나형용 서울대 명예교수, 최응천 동국대 미술사학과 교수 등 국내 범종 관련 최고 권위자들이 종 복원 전반에 걸쳐 자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에밀레종에 대한 각종 연구 자료와 첨단 기법 등이 총동원된다. 새롭게 제작될 종은 경주국립박물관에 보관 중인 청동 재질의 에밀레종과 같은 규모(높이 3.75m, 입지름 2.27m, 두께 11~25m, 무게 18.9t)로 제작된다. 시는 이 종을 설치할 종각을 내년 6월까지 시내 노동동 옛 경주시청 자리에 7억원을 들여 세울 계획이다. 또 내년에 신종(新鐘) 명칭을 공모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신종 제작은 새로운 경주 1000년 르네상스를 활짝 열어 가기 위한 준비”라며 “내년 제야의 종 타종을 시작으로 주요 행사 때 타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주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사회공헌 선도 기업들] LH-中企와 함께하는 LH형 동반성장 모델 구축

    [사회공헌 선도 기업들] LH-中企와 함께하는 LH형 동반성장 모델 구축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LH는 연간 발주금액이 약 13조원에 달하고 중소기업 제품을 5조원 이상 구매하는 우리나라 최대 건설 공기업이다. 440여개 공사 현장에서 15만명의 건설근로자가 3500여개 중소건설 협력업체에 소속돼 주택 건설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부 정책을 집행하는 최대 공기업으로서 그동안 동반성장이 잘 이뤄지지 않았던 건설분야에 하나의 모범사례를 만들겠다는 게 LH의 목표다. LH는 이를 위해 올해 기존 동반성장추진위원회 명칭을 중소기업지원단으로 바꿨다. 이와 함께 올해 지속 가능한 ‘LH형 동반성장 모델’도 새로 구축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지원단은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동반성장 아이디어를 공모해 동반성장 과제를 선정, 계획을 수립한 후 매 분기 이행과정을 점검한다. 지난해 LH는 ▲중소기업 직접거래 확대 ▲공정한 하도급 거래 ▲중소기업 역량 강화 지원 ▲점검 환류체계 구축 및 동반성장 의식 강화 등 4개 부문에서 총 18개 과제를 마련했다. 이렇게 마련된 과제는 분기별 모니터링 등을 거쳐 현재도 정상 추진 중이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서울 시내엔 수력발전소가 ㅁㅁ

    서울 시내에 수력발전소가 있다? 정답은 ‘그렇다’다. 수력발전이라면 엄청난 규모의 댐을 떠올리게 마련이지만 물의 낙차만 있으면 수력발전이 가능하다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작은 규모의 수력발전이란 의미에서 소수력발전이라고 불린다. 환경파괴와 주민 갈등 소지를 품고 있는 대규모 발전사업에 대한 대안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서울시는 21일 수돗물 공급관로에서 생기는 물의 낙차를 이용한 소수력발전소를 국내 처음으로 만들어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설치된 곳은 노량진배수지다. 지대가 높은 암사아리수정수센터에서 하루 평균 30만t의 물이 쏟아져 나오는데 그 물을 받는 노량진배수지와의 고도 차이가 24m에 이른다는 점을 이용했다. 남원준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기존 시설을 별다른 환경영향 없이 재활용해 전기를 생산해 낸다는 점에서 아주 매력적인 방식”이라면서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원전 하나 줄이기’ 정책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소수력발전소는 수차 3대를 이용, 연간 286㎿ 정도의 발전량으로 설계됐다. 466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 한국전력을 통해 판매, 연 3억 3000만원의 수익을 안겨 줄 예정이다. 시는 이 시설을 시민에게도 공개할 방침이다. 친환경에너지 홍보와 교육을 위해서다. 수량이 많고 낙차가 큰 영등포아리수정수센터, 북악터널배수지, 삼성배수지 등에도 소수력발전소 건설을 검토한다. 소규모 태양광발전시설인 햇빛발전소 건립도 시민펀드 형식으로 추진된다. ‘서울시민 나눔 햇빛발전소’라는 이름이 붙은 이 프로젝트는 300가구가 쓸 수 있는 1㎿ 용량의 햇빛발전소 건설비 26억원을 시민참여펀드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펀드이니만큼 발전소 운영에 따른 수익금은 투자자들에게 배분되는데 ‘나눔’이란 명칭이 붙은 데서 짐작할 수 있듯 수익금은 에너지 복지를 위해 기부할 수도 있다. 이를 위해 펀드는 일반투자형, 수익금기부형, 원금·수익금기부형 등 다양한 형태로 개발될 예정이다. 1인당 투자액은 10만~240만원 규모다. 부지가 정해지면 오는 4월 중 공모, 6월 중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직원만 드나들던 자료실, 온 구민 도서관으로

    직원만 드나들던 자료실, 온 구민 도서관으로

    도봉구 청사 내 작은 도서관이 리모델링을 끝내고 새로운 모습과 이름으로 문을 연다. 구는 ‘행복 작은 도서관’이 19일 개관식과 함께 다음 주부터 정상 운영된다고 18일 밝혔다. 청사 지하 1층에 자리한 도서관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작은 도서관 조성 사업에 선정돼 최근 두 달 동안 새로 단장됐다. 서가 및 열람실을 비롯해 전체 공간을 이용자 중심으로 다시 꾸몄다. 업무용 책상과 의자로 사무실 느낌을 풍기던 열람석을 책 읽기 편안한 책상과 의자로 교체했다. 장서 2만권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1년에 걸쳐 한국 표준 십진분류법으로 재분류했다. 특히 재분류 작업은 외주를 주지 않고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한편 서가도 새로 구매하는 대신 기존 것을 고쳐 사용해 예산을 크게 절감했다. 이름은 공모를 통해 새로 정했다. 행복과 꿈을 키우는 작은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새 명칭이 많은 주민들의 지지를 얻었다. 작은 도서관은 원래 구정 자료를 보관하는 행정자료실이었다. 구는 어디서든 손쉽게 책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주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자료실을 일반에 개방해 왔다. 2011년 5월 도서관팀을 새로 만든 뒤 운영의 전문성을 꾀하기 위해 작은 도서관으로 개편했다. 구 관계자는 “빼어난 접근성에다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는 문화 공간으로서 장점도 두루 갖춰 주민들에게 더욱 사랑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安신당 이름 ‘새정치연합’

    安신당 이름 ‘새정치연합’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3월 창당할 신당의 명칭을 ‘새정치연합’으로 결정하고 창당 작업에 가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안 의원은 17일 창당발기인대회를 기점으로 창당준비위원회의 법적 대표인 중앙운영위원장을 맡으며 전면에 나설 예정이다. 안 의원 측 신당창당기구인 새정치추진위원회의 금태섭 대변인은 16일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국민 공모 절차를 거쳐 당명을 정했다”면서 “발기인대회에서 최종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 대변인은 “국민에게 많이 알려진 ‘새 정치’의 의미를 담고 합리적 보수와 성찰적 진보를 포괄한다는 의미로 ‘연합’이라는 이름을 붙이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새정추는 지난 7일부터 일주일간 국민 공모를 통해 모두 5100여건의 당명을 접수, 새정치연합 외에 새정치미래연합, 새정치실천연대, 새정치연대 등을 놓고 여론조사를 거쳐 당명을 최종 선정했다. 안 의원이 추진하고 있는 신당의 모습이 가시화되면서 새정치연합도 본격적인 시험대에 오르게 된다. 안 의원은 6월 지방선거에서의 흥행 몰이를 위해 후보군으로 김상곤 교육감(경기도지사), 오거돈 전 장관(부산시장), 강봉균 전 장관(전북도지사) 등 ‘빅3 모시기’에 애를 써왔다. 3월 창당 때 합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던 강 전 장관이 계획보다 일찍 합류하면서 안 의원측에 힘을 실어주는 모습이다. 안 의원의 설득 끝에 막판 발기인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안 의원은 창당발기인대회가 끝난 후 저녁에는 김 교육감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무소속 시민후보를 표방하고 있는 오 전 장관도 최근에는 안 의원 측으로 마음이 상당 부분 기운 것으로 알려져 창당대회에 모습을 드러낼지 주목된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노숙인’ 대신 새이름 붙여 주세요

    노숙인은 정해진 주거 없이 공원, 길거리, 역 등을 거처로 삼아 잠을 자며 생활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거리를 떠나지 못하는 노숙인이 있는 반면 시설에 입소해 자활과 사회 복귀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는 노숙인도 있다. 하지만 시설 노숙인이라도 단어 자체가 주는 이미지 때문에 여전히 따가운 시선을 받는 게 사실이다. 영등포구가 부정적인 이미지를 짙게 풍기는 노숙인이라는 법률 용어를 대체할 말을 찾기 위해 공모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명칭 공모를 통해 시설 노숙인에 대한 보다 밝고 희망적인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따뜻한 복지에 앞장서고 있는 영등포구는 노숙인 자활을 위해 노숙인 드림플러스 밴드 지원 사업과 노숙인 자활 교육 전문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꾀했다. 구는 시설 노숙인의 자활 의지를 끌어올리는 데 힘을 보태는 명칭, 단순 명료하게 긍정적 이미지를 전달하는 명칭, 보통 사람과 같이 일상생활을 한다는 이미지를 부여하는 명칭, 쉽고 친근하게 부를 수 있는 명칭 등을 기준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공모 마감은 오는 28일이다. 지역 주민 또는 지역 내 직장인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구 홈페이지(www.ydp.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topgunsf@ydp.go.kr)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다음 달 중순 결과를 발표한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제 이름이 뭐게요~~

    제 이름이 뭐게요~~

    광진구는 서울동화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캐릭터 이름으로 ‘나루몽’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명칭 공모전에 접수된 500여개 작품 가운데 나루몽을 포함해 10개가 뽑혔다. 최우수작인 나루몽은 광진의 유래인 광나루의 뒤 두 글자와 꿈을 뜻하는 몽(夢)을 합친 말이다. 지역의 역사적 상징, 동화축제의 꿈과 상상을 함께 담아낸다는 뜻을 지녔다. 친근하고 애착이 간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는 새해 1월 시상식을 열고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20만원, 장려상 10만원의 상금을 준다. 아울러 ‘2014 서울동화축제’에 ‘나루몽’을 공식 캐릭터로 활용할 계획이다. 구는 2012년부터 매년 어린이날을 전후로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서울동화축제를 열면서 장난기 많은 도깨비와 변화무쌍한 용, 귀엽고 사랑스러운 토끼가 하나된 축제 캐릭터 디자인을 쓰고 있으나 이름을 붙이지 않았다. 이번 공모전으로 생명을 불어넣은 것이다. 동화를 테마로 한 전시와 체험, 공연, 학술 등 다양한 콘텐츠도 개발해 관람객 37만여명을 기록하는 등 알찬 결실을 맺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울산 오토밸리로 수혜 아파트 ‘오토밸리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울산 오토밸리로 수혜 아파트 ‘오토밸리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그동안 미개설 구간 때문에 ‘반쪽짜리 도로’라는 평가를 받고 있던 울산 북구 오토밸리로가 전액 국비로 남은 공사를 끝내고 2016년에 개통될 전망이다. 울산 북구의 국도 7호선의 교통체증을 완화할 것이라는 기대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예산 부족으로 진행이 지지부진하여 지역민들의 애를 태웠던 사업이 다시금 활기가 되살아나고 있는 것이다. 오토밸리로는 전체 12.46㎞ 가운데 1공구(양정동~연암IC, 2.5㎞)와 3공구(농소IC~약수IC, 2.96㎞)가 지난 2005년과 2007년에 각각 준공됐고, 2011년에야2공구 1구간(연암IC~화봉IC)까지 완공됐다. 그러나 2공구 2·3구간 5.5㎞ 개설이 지연돼, 그동안 국도 7호선 교통체증 유발과 기업체 물류비용 증가 등의 부작용을 양산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하지만 오토밸리로가 완공이 될경우 7번 국도, 14번 국도, 31번 국도 등 시 외곽 광역도로망에서 국가산업단지로 직접 진입이 가능해져 물류비 절감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이런 오토밸리로에 대한 지역민의 열망을 반영하여 아파트 명칭에도 적용되는 첫 사례가 나왔다. 효성이 울산에 또한번 분양을 준비하고 있는 오토밸리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그 주인공이다. 효성 관계자는 ‘북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칭) 단지명 공모전’을 개최한 결과 오토밸리로에 대한 지역민의 기대감이 크다고 판단되어 단지명에도 ‘오토밸리로’를 적용하기로 최종 결정하게 되었다’고 한다. 오토밸리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7번국도를 통한 도심 접근은 물론, 울산공항, 호계역(기차)이 가깝고, 향 후 교통인프라 개선 호재 또한 풍부하다. 그리고 오토밸리로가 완공되었을 시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효문공단 등 출퇴근 개선이 예상된다. 이로 인해 그동안 빛을 보지 못한 지역가치가 되살아나며 프리미엄 또한 기대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토밸리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타 아파트에 비해 단지환경도 쾌적하게 조성되어 있어 또 다른 가치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단지 전체에 걸쳐 여유로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상주차장을 최소화 하였으며 필로티 공간과 운동공간, 36%에 달하는 조경공간 확보를 통해 단지가 더욱 넓게 느껴지도록 계획하였고 자연채광도 극대화함으로써 단지 외부와의 조화를 통한 열린 단지 구조를 실현할 예정이다. 지역의 젊은 세대를 위한 유아놀이공간도 조성할 계획이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유아물놀이 공간을 꾸며 영유아 자녀를 키우는 젊은 부모들에게 어필할 것으로 보인다. 단지 인근에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생활 인프라도 다양하게 구축되어 있다. 인근에 매곡천과 동대산 등이 있어 웰빙라이프를 즐기기에 알맞으며, 반경 1Km 내에 매곡초중교, 동대초 등이 위치해 있어 자녀가 있는 가정에도 적합하다.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가 2Km 내로 인접해 있어 쇼핑에도 불편함이 없다. 2016년 오토밸리로 개통에 맞춰 ‘오토밸리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입주도 시작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52-211-3221)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연제 재활용사업 “제일 잘 나가”

    부산 연제 재활용사업 “제일 잘 나가”

    “재활용사업은 연제구가 으뜸.” 올해 특허청에 상표 등록을 한 부산 연제구의 폐현수막 재활용브랜드인 ‘나누비’는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재활용사업으로 손꼽힌다. 나누비는 주민들이 재활용의 중요성을 불러 일으키기위해 연제구가 지난해 전국 명칭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현수막 재활용품 브랜드다. 나누비는 폐현수막이 가방, 앞치마, 모자, 배낭 등으로 재탄생한 제품을 일컬으며 ‘사랑을 나누다와 바느질로 누비다’의 뜻을 합친 것이다. 연제구의 폐현수막 재활용품은 2009년 6월 폐현수막의 튼튼하고 질긴 특성을 살려 장바구니를 만든 게 시발점이었다. 여러 번 시행착오를 거쳐 2년간 꾸준하게 업그레이드한 결과 지금은 실용성에 파스텔톤의 디자인 감각까지 더해 방석, 실내화, 휴지케이스, 냄비받침대 등 40여종의 다양한 아이디어 제품을 개발, 활용되고 있다. 또 구의 현수막 재활용사업은 2009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으로 발전, 2011년에는 봉사단체와 연계해 캄보디아, 필리핀, 인도,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태국, 몽골 어린이에게 현수막 가방을 기증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부터는 농작물 수확 앞치마도 제작해 자매도시인 전남 보성과 경북 봉화 등에 무료 지원하고 있다. 구는 나누비를 당당한 브랜드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지난 6월 10일 상표 등록했다. 6월 13일에는 부산시청광장 야외무대 옆에서 전시회를 개최해 다리미 가방, 선풍기 커버 등 100여점의 작품들을 선보여 관람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이위준 연제구청장은 “앞으로도 폐현수막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봉사 단체와 자매 도시 등에 기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뚝섬 ‘초록M’… 난, 누구게?

    뚝섬 ‘초록M’… 난, 누구게?

    성동구는 7일 성수동 1가 구민회관 입구~서울숲 앞 사거리 450m 구간에 ‘뚝섬 M자형 초록띠’를 조성했다. 이 초록띠의 적당한 쓰임새와 이름을 찾기 위해 19일까지 구 홈페이지 상상하우스를 통해 명칭과 활용방안에 대한 공모전도 벌인다. 지하철 분당선 서울숲 역에서 서울숲 동문을 잇는 진입로 150m에 대형 연못을 중심으로 남북 대칭 형태로 조성했다. 1365㎡의 연꽃연못은 전남 무안, 경기 양평 세미원에서 연뿌리를 지원받고 분당선 용출수를 이용해 연꽃을 심었다. 예산을 아끼려고 폐블록을 이용해 연못 주변을 포장하고 주민들이 쉴 수 있는 의자도 폐목으로 만들었다. 연못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순환산책로 250m를 만들어 수레국화, 코스모스, 칸나, 해바라기 등을 심었다. 구는 봄에는 꽃길로, 여름엔 사생대회와 생태프로그램, 가을엔 연뿌리캐기 체험과 전시장, 겨울엔 썰매장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방침이다. 고재득 구청장은 “인간 중심의 개발만 하다 보니 환경오염과 도심열섬 현상 등이 끊이지 않는다”면서 “이번 뚝섬 초록띠는 도시환경을 조절하고 문화 서비스를 창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하프타임]

    다저스, 원정 최다 14연승 질주 미 프로야구 LA 다저스가 5일 리글리필드에서 2안타에 그치고도 7안타를 날린 시카고 컵스를 1-0으로 누르고 원정경기 14연승, 구단 원정 최다 연승 기록을 또 썼다. 0-0으로 맞선 2회 초 핸리 라미레스, 앤드리 이시어의 연속 볼넷에 이어 A J 엘리스가 중전 적시타로 결승점을 뽑았다. 추신수(31·신시내티)는 세인트루이스전에서 3타수 무안타 볼넷 1개로 부진했다. 팀은 2-15로 참패했다. 男배구 7구단명 ‘베스피드’ 확정 남자 프로배구 7구단 러시앤캐시가 구단명을 말벌이라는 뜻의 ‘베스피드’(VESPID)로 확정했다. 구단은 “말벌의 침은 예리한 서브, 빠르고 정확한 스파이크를 상징한다”면서 “말벌처럼 집단적이고 공격적인 배구를 추구하겠다”고 설명했다. 상무에서 군복무 중인 센터 한상길이 사내 공모에서 제안해 확정됐다. 러시앤캐시는 오는 12일 열리는 2013~14 신인드래프트부터 공식 명칭을 사용한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