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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로, 추석 맞이 봉사활동 추진

    구로, 추석 맞이 봉사활동 추진

    서울 구로구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지역 내 봉사단체와 함께 저소득, 홀몸 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 가구에 따뜻한 온정을 전달해 외로움과 소외감을 해소하고 따뜻한 추석을 함께하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 오는 13일까지 자원봉사협력단, 자원봉사캠프, 단정이봉사단이 참여해 저소득,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동별 특성에 맞춰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200여명의 자원봉사협력단은 저소득 홀몸 노인, 장애인, 청소년 등 취약계층을 위해 명절 음식을 나누고 물품을 전달한다. 홀몸 노인에게는 식사를 대접할 계획이다. 자원봉사캠프는 저소득 홀몸 노인 300여명을 대상으로 말벗 봉사활동과 생필품을 전달한다. 명절 전 요일별 일정에 맞춰 전화상담과 가정방문을 진행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애로사항 등을 확인해 명절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대비할 예정이다. 단정이 봉사단은 저소득 홀몸 어르신과 거동 불편 장애인 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친다. 선정된 가정을 봉사자들이 직접 방문해 대상자들이 단정하고 깔끔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추석에도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이 외로움과 고립감을 느끼지 않도록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겠다”라며 “모든 구민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추석 맞이 알뜰살뜰 장보기는 ‘서대문구 직거래장터’에서…오는 8일 개장

    추석 맞이 알뜰살뜰 장보기는 ‘서대문구 직거래장터’에서…오는 8일 개장

    서울 서대문구가 추석을 앞두고 농축수산물과 명절 성수품을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장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구는 오는 8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대문 홍제폭포 광장 일대에서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직거래장터에서 전국 26개 시군의 49개 업체는 한우, 과일, 한과, 인삼, 굴비, 건나물, 건어물, 해조류, 청국장, 젓갈류, 참기름 등 다양한 명절 성수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생산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가 직접 판매하기에 신선한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와함께 구는 시민을 위한 즐길 거리도 마련했다. 이날 공연 부스에서는 마술공연과 태권도시범, 피에로 풍선퍼포먼스가 잇달아 펼쳐지고 먹거리부스에서는 관내 전통시장과 청년가게, 착한가게업소 상인들이 송편, 과일, 김치전, 부추전, 떡볶이, 음료 등이 판매된다. 전래놀이 체험 부스도 설치돼 딱지와 팽이, 삼색송편을 만들고 사방치기, 버나돌리기, 제기차기, 쇠코뚜레걸기 등을 해 볼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도농이 상생함은 물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석맞이 직거래장터에 많은 분들이 찾아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대문구 내 인왕시장(오는 13일부터 15일), 포방터시장(오는 9일부터 14일), 홍제골목형상점가(오는 9일부터 10일), 영천시장(오는 7일부터 9일), 유진상가(오는 9일부터 11일), 백련시장(오는 11일부터 13일)에선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과 장바구니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펼쳐진다.
  • ‘웰니스’ 트렌드 반영한 건강 세트 출시

    ‘웰니스’ 트렌드 반영한 건강 세트 출시

    경기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추석 선물세트도 실용성을 강조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트렌드로 떠올랐다. CJ제일제당은 장인이 만든 공예품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포장재를 전면 변경한 복합 선물세트 브랜드 ‘더 기프트’를 새롭게 선보이고, 가성비 제품들을 대거 출시하는 등 추석 선물세트 250여종을 선보인다. 1만~2만원대 가성비 제품군을 대폭 늘린 것이 특징이다. 앞서 지난 설 명절에 처음 선보인 편의형 코인육수 선물세트 ‘백설 육수에는 1분링 선물세트’는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성으로 높은 인기를 얻으며 완판돼 이번 추석에는 제품 투입량을 약 20배 늘렸다. 올 추석에 새롭게 선보이는 ‘특별한 선택I호’는 2만원 이하로 스팸·요리올리고당 등을 담아 실속있게 구성했으며, 1만원대로 판매되는 ‘CJ비비고 토종김 1호’도 부담없이 선물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미 국민 명절 선물로 자리매김한 ‘스팸 선물세트’도 올해 물량을 늘렸다. 카놀라유와 스팸으로 구성된 ‘스팸복합 1호’를 비롯해 프리미엄 세트인 ‘최고의 선택 프리미엄호’, ‘블랙 라벨’ 등 선택지를 확대했다는 설명이다. 온라인 공식몰 CJ더마켓에서만 판매되는 단독 선물세트도 내놨다. 스테디셀러 ‘스팸 클래식’과 나트륨 25% 낮춘 ‘스팸 마일드’로 구성된 ‘스팸 슈퍼문 에디션’ 3만 세트를 한정 출시했으며, 구매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신라호텔 숙박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강조하는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한 건강 선물세트 40여종도 눈길을 끈다. 대표적으로 ‘한뿌리 흑삼지천보 스틱·정’은 아홉번 찌고 말려 흡수율을 높인 구증구포 흑삼농축액과 뉴질랜드 최상위 등급인 SAT등급 녹용을 고함량으로 함유하고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며, ‘홍삼아르기닌’은 6년근 홍삼과 아르기닌을 조합해 한병에 담았다. CJ제일제당 추석 선물세트는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채널 뿐 아니라 CJ더마켓을 비롯해 네이버, SSG닷컴, 쿠팡 등 다양한 이커머스 플랫폼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 건강·실속·친환경 담은 100여종 내놔

    건강·실속·친환경 담은 100여종 내놔

    동원F&B가 추석을 맞아 건강과 실속을 더한 ‘동원 선물세트’ 100여종을 출시했다. 올해 동원F&B가 제시하는 명절 선물세트 키워드는 ‘건강·실속·친환경’이다. 동원F&B는 고단백 영양식품 ‘동원참치’와 나트륨, 지방을 줄인 ‘리챔 더블라이트’ 등 건강한 식품으로 구성된 ‘스테디셀러’ 선물세트에 주력한다. 동원참치는 대표적인 고단백 식품으로 150g 한 캔에 28g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 리챔 더블라이트는 2021년 출시 당시(25% 저감)보다 나트륨과 지방 함량을 한 단계 더 낮췄다. 고물가 상황에 맞춰 가성비를 높인 실속형 선물세트 라인업도 강화했다. 동원참치, 리챔 등 기본 품목에 동원 참치액, 건강요리유, 참기름 등 각종 조미료를 포함시켰다. 1만~4만원대의 다양한 가격대로 마련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올해 추석에는 고급 암염인 ‘히말라야 핑크솔트’를 구성한 ‘동원 프리미엄 T호’, ‘동원 프리미엄 Y호’도 첫선을 보인다. 가치소비 트렌드에 맞춰 지속가능한 소재로 만든 친환경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동원F&B는 2022년부터 친환경 소재를 적용하고 있다. 멸균팩을 재활용한 백판지와 폐플라스틱에서 추출한 재생원료 ‘Cr-PP’를 적용한 ‘리사이클링 플라스틱’ 선물세트를 비롯해 100% 종이로 만든 ‘올페이퍼 패키지’ 등은 대표적인 친환경 선물 세트로 꼽힌다. 별도 조리 없이 밥에 바로 먹는 신개념 참치캔 ‘동원맛참 세트’와 동원참치 살코기캔(90g) 14개가 거대한 동원참치 원형 틴케이스에 들어 있는 ‘MEGA참치 선물세트’ 등 이색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올해로 출시 40주년을 맞은 ‘동원 선물세트’는 첫해부터 30만개 이상 판매되며 국내 대표 선물세트 제품으로 자리잡았다. 누적 판매량은 2억 5000만개에 달한다. 동원F&B 관계자는 “40년 동안 명절 선물세트 트렌드를 이끌어 온 대표 브랜드로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와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다채로운 선물세트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전복·한우 등 특산물 최대 40% 할인

    전복·한우 등 특산물 최대 40% 할인

    추석을 맞아 우체국쇼핑에서는 전복·한우·옥돔·표고버섯 등 전국의 우수 특산물을 최대 40%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선물대전을 연다. 명절 인기 상품인 과일과 곶감 세트, 한과 등 특산물과 생활용품을 할인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18일까지 이런 행사 내용을 담은 ‘해피秋(추)게더’ 선물대전 행사를 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체국쇼핑의 연중 가장 큰 할인 행사로, 전복(1㎏·5만 9000원)을 40% 할인된 3만 5500원에 살 수 있다. 횡성 한우선물세트(2.4㎏)는 39% 할인된 가격인 12만 9000원에 주문할 수 있다. 옥돔(1.5㎏)과 표고버섯(400g)은 36%씩 할인돼 각각 7만 8700원, 4만 9000원에 판매한다. 추석 인기상품인 김, 사과, 한과, 곶감 등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 중이다. 제품 하나를 살 때는 최대 10%, 여러 개를 구매할 때는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선택형 쿠폰팩’과 ‘등급회원 쿠폰’을 우체국쇼핑의 모든 고객에게 지급한다. 최대 30% 할인이 가능한 ‘홍보모델 문세윤 특별쿠폰’은 매주 화요일(15%)과 토요일(30%) 낮 12시부터 선착순으로 준다. 처음 수확된 ‘햇먹거리’ 상품에는 특별 할인쿠폰이 적용된다. 풍성한 이벤트도 있다. 빙고를 완성하면 총 1만원의 쿠폰을 주는 ‘빙고 이벤트’를 새롭게 선보이고, 상품평을 작성하면 상품을 주는 ‘경품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지난 설 명절에 가장 큰 호응을 얻었던 ‘구매액’, ‘순위별’ 경품 지급 이벤트도 다시 연다. ‘맞춤형 기획전’에서는 지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고급 포장 선물전’과 ‘가격대별 선물 추천관’을 운영한다. 가족 친지들과 따뜻한 추석 한 상을 위한 명절 밥상, 간식 기획전 등도 준비됐다. 우체국쇼핑은 전국 우체국과 우체국쇼핑몰(https://mall.epost.go.kr) 모바일 앱 및 우체국콜센터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전국 85개 공공·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가격 할인과 판매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은 “추석을 맞아 풍성하고 푸짐한 혜택을 아낌없이 준비했다”면서 “우체국쇼핑의 맛 좋고 품질 뛰어난 특산물로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선물, 소중한 가족들과 따뜻한 한 끼를 나누는 행복한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탄소 과일·홍삼 등 구성·가격 다양

    저탄소 과일·홍삼 등 구성·가격 다양

    농협이 추석을 앞두고 국산 농축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청탁금지법 개정으로 농축수산물 및 농축수산가공품의 선물가액이 30만원까지 상향돼 올해는 다양한 프리미엄 선물세트가 출시될 전망이다. 농협은 대표 과일인 사과와 배로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뜨라네 프리미엄 사과 선물세트는 당도 14브릭스 이상의 고품질 대과만 선별했다. 뜨라네 프리미엄 배 선물세트는 경기 안성·평택, 충남 아산·천안, 전남 나주 등 유명 배 산지에서 당도 12브릭스 이상의 특품만을 엄선했다. 이색 과일을 담은 선물세트도 준비됐다. 먼저 ▲사과·배·포도·망고·멜론·황금향 등 14종 과일을 담은 혼합세트와 ▲3색 포도(블랙사파이어·샤인머스캣·바이올렛킹) 세트 ▲아리수 사과 ▲신화배 등 색다른 과일들을 한데 모았다. 환경을 고려해 저탄소 인증 과일과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가방으로 구성한 저탄소 선물세트도 마련됐다. 올해 수확한 햅쌀도 빠지지 않는다. 한토래 우리쌀 세트는 2024년산 햅쌀을 진공으로 포장해 배송한다. 또 ▲국산 참깨와 들깨가 포함된 한토래 대한민국 대표잡곡 세트 ▲햅쌀과 국내산 잡곡을 함께 담은 한토래 진심담은 명품 잡곡세트 등 잡곡 선물세트가 1만원에서 9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됐다. 대표 건강식품인 홍삼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기존 인기 제품인 홍삼농축액 ‘홍삼정프라임S’, ‘통째로 갈아넣은 진홍삼스틱’도 할인과 증정 혜택이 적용된다. 건강기능식품 ‘나를위한’ 시리즈 6종에 대해서는 1+1 또는 2+1 증정 혜택이 제공된다. 온라인 축산물 쇼핑몰 농협 ‘라이블리’에서는 한우·한돈 선물세트를 최대 2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오는 11일까지 구이용 한우(1++, 1등급), 육전, 명절 제수용 상품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농협 목우촌에서도 100% 국내산 원료육으로 만든 80종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이 외에도 ▲광천김 참·들기름 선물세트 ▲감태김 선물세트(2만원대) ▲차례상 선물세트 ▲국수와 떡국이 들어간 우리쌀 간편식세트 ▲제주 감귤·한라봉·고흥 유자 과일차 선물세트 등 신상 선물세트가 잇따라 출시됐다. 전국 주요 농협하나로마트와 농협몰, 농협라이블리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 특별하게 실속 있게 마음을 전합니다

    특별하게 실속 있게 마음을 전합니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진 바람을 맞으며 무더웠던 여름이 차츰 지나고 곧 추석이 다가옴을 느끼는 계절이다. 가족과 주변 지인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추석 선물에 관심이 높다. 하지만 마땅히 무엇을 선물해야 할지, 팍팍한 지갑 사정에 어느 정도 금액대가 적당한지 고민이 계속될 수밖에 없다. ●최상위 선물세트 ‘엘프르미에’ 이들을 위해 유통·식품업계가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품격을 내세우는 백화점에서는 고급 선물을 경쟁적으로 내놓았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새롭게 엄격한 기준을 거친 최상위 선물세트 ‘엘프르미에’ 라인을 내놓았다. 신세계백화점은 프리미엄 선물세트인 ‘5-스타’ 물량을 지난해 추석보다 20%가량 확대했다. 현대백화점은 한우 선물세트 판매 비중 증가에 따라 구이용 한우 선물세트 물량을 30% 정도 늘렸다. ●이마트·홈플러스 가성비 ‘짱’ 실속을 추구하고 가성비에 주목하는 소비자들에겐 대형마트가 제격이다. 사전 예약 기간에 선물을 구매하면 할인율이 크고, 구매 금액대별로 상품권이나 적립금을 받을 수 있어서다. 또한 구성 자체가 부담 없는 가격으로 이뤄진 경우도 많다. 이마트는 3만~4만원대 가공식품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 추석 대비 20%, 롯데마트는 3만~8만원대 와인 2묶음 선물세트 물량을 약 30% 늘렸다. 홈플러스는 전체 선물세트의 68%를 3만원대 이하 실속형으로 준비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설 명절에 처음 선보인 ‘백설 육수에는 1분링 선물세트’가 합리적 가격과 실용성으로 인기를 끌자 이번 추석에 제품 투입량을 약 20배 늘렸다. 정관장의 ‘정관장 홍삼정’, 옻이랑의 ‘자연순 홍삼진액’ 등 건강을 표방하는 상품도 빠지지 않는다. ●대상·사조대림 친환경 포장재 환경을 생각한 ‘착한’ 선물세트도 있다. 대상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펄프 프레스’ 기술을 활용해 플라스틱에 견줄 만큼 단단한 종이 트레이를 구현해 포장재에 적용했다. 사조대림은 재활용과 재사용에 초점을 맞춰 플라스틱 상자나 부직포 가방, 완충제 없이 종이와 펄프만 사용한 선물세트를 내놨다. 동원F&B도 멸균팩을 재활용한 백판지와 폐플라스틱에서 추출한 재생원료로 선물세트를 만들었다. 수북이 쌓이는 포장 쓰레기에 대한 경각심이 있던 소비자라면 ‘가치소비’의 차원에서 고려해 볼 만한 선택지다. 특별하고 이색적인 선물을 눈여겨볼 필요도 있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도예 명문가 김취정 가문의 8대 장인과 협업한 다기세트를 내놨고, SPC삼립은 대표 빵 제품인 ‘보름달’을 4배 크게 만든 ‘대보름달’을 내놔 이목을 끈다.
  • 골라담는 재미… 실속형 선물 세트 구성

    골라담는 재미… 실속형 선물 세트 구성

    종합식품기업인 한성기업이 2024년 추석을 맞아 다양한 취향과 필요에 맞춘 69종의 선물 세트를 출시했다. 한성기업 관계자는 “이번 추석 선물 세트는 창립 61주년을 맞이해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품목과 가격대의 제품으로 폭넓게 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명절에만 만날 수 있는 프리미엄 세트와 한성기업의 대표 브랜드로 구성한 시그니처 세트, 3만원대부터 시작하는 실속형 선물 세트로 구성됐다. 한성기업의 프리미엄 라인은 최상급 제품을 엄선한 상품으로 세트를 구성했다. ‘이도&백명란 세트’는 신성한 명태에서 채란한 알 중에서도 최상급 원란을 사용했다. 명란 고유의 담백한 맛을 위해 고추 양념을 별도로 넣지 않았다. 프리미엄 명란 세트는 40년 이상의 장인 정신을 담은 프리미엄 골드 명란과 진품 백명란을 넣었다. 은갈치와 옥돔 세트는 제주 청정해역의 제주산 수산물로만 채웠다. 한성기업의 주력 제품으로 구성한 시그니처 세트는 수산업으로 출발한 한성기업의 내공을 확인할 수 있다. ‘사쯔마아게’(어묵)는 따로 가열하지 않아도 바로 섭취가 가능한 최고급 어묵이다. 순 식물성 칼슘으로 건강에도 좋다. 다양한 소시지를 담은 ‘캠프렌즈 세트’는 높은 함량의 돼지고기를 천연 양장과 돈장에 넣어 식감을 높였다. ‘명란한햄 세트’는 명란을 넣어 숙성해 남다른 프리미엄 캔햄을 맛볼 수 있다. 고물가 시대를 고려한 한성기업의 실속형 세트는 3만원대부터 시작해 30여종의 선물 세트로 준비했다. 특히 ‘한성 감동 세트’와 ‘한성 정성 세트’는 각각 14종, 11종의 제품을 담았다. 모든 선물 세트는 한성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성기업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으로 고마운 분들께 마음을 선물할 수 있는 프리미엄부터 풍성한 명절 준비를 할 수 있는 실속형까지 다채롭게 구성했다”며 “‘한성 ECO 캠페인’을 통해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는 등 환경에 대한 배려도 더했다”고 강조했다.
  • 국내산 6년근 홍삼 엄선… 추석 할인 판매

    국내산 6년근 홍삼 엄선… 추석 할인 판매

    이번 추석에는 가족, 친척, 지인에게 건강을 선물하면 어떨까. 건강식품 전문기업 주식회사 옻이랑은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웰니스 열풍에 맞춰 100% 홍삼만으로 만든 ‘자연순 홍삼진액’의 추석 할인 판매에 나섰다. ‘자연순 홍삼진액’은 홍삼근과 홍미삼의 7대 3 황금비율 배합비로 사포닌 등 영양분이 가장 풍부한 것으로 알려진 국내산 6년근 홍삼을 머리부터 뿌리 끝까지 저열 가열해 국내 최고 수준의 고형분 함량을 가진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홍삼 고형분이 2.5% 이상 들어있어 더욱 진하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증구포(약재를 찌고 말리는 과정을 아홉번 거듭하는 기법) 기법을 적용해 열이 많은 사람을 비롯해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마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옻이랑에 따르면 홍삼은 전통적으로 약해진 몸에 활력을 보충하는 기능으로 유명하다. 면역력이 약해지거나 기력이 떨어진 사람, 여러 가지 이유로 몸이 지친 사람들에게 힘을 북돋아주는 자연식품이다. 특히 가을철 몸이 차거나 기력이 쇠한 사람들에게 건강한 체온을 지켜주며, 떨어지는 기력을 끌어올리는 효과가 있다.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부터 피로가 쌓인 직장인, 기력이 쇠약해진 노약자까지 전연령대가 섭취할 수 있어 가족 명절 선물로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옻이랑 관계자는 “재료 입고부터 선별 및 가공에 이르기까지 최첨단 생산설비를 통해 생산한다”면서 “무쇠 유압자동볶음솥, 고온에서 원료를 말리는 건조기, 혼합기, 농축탱크, 대용량 추출기, 역삼투압 방식으로 원재료 물을 만드는 RO수(水)제조기, 자외선살균탱크 등 다양한 장비들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품관리의 기본인 HACCP인증을 받는 등 건강하고 안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원료에서부터 제조, 위생관리까지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자연순 홍삼진액’은 쿠팡 및 온라인 마켓과 옻이랑 홈페이지에서 특별할인 행사 중이다.
  • ‘80년 역사’ 대표 차례주… 국산 쌀로 제조

    ‘80년 역사’ 대표 차례주… 국산 쌀로 제조

    롯데칠성음료의 명절 선물 주류 ‘백화수복’은 ‘오래 살면서 길이 복을 누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80년 역사를 이어 오면서 대한민국 대표 차례주로 자리매김하며 받는 이의 건강과 행운을 비는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제품이다. ‘백화수복’은 1945년 출시된 이후 오늘날까지 80년의 긴 역사를 갖고 있으며, 100% 국산 쌀의 외피를 30% 정도 도정 후 사용한다. 저온 발효 공법과 숙성 방법으로 청주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며, 알코올 도수는 13도다. 우리 민족의 정성된 마음을 담아내기 위해 라벨은 동양적인 붓글씨체를 사용했고, 라벨과 병뚜껑에도 금색을 적용해 고급스러움과 우리나라 대표 차례주의 이미지를 부각했다. ‘백화수복’은 조상님들에게 올리는 차례용 또는 명절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이며, 따뜻하게 데워 마셔도 좋아 찬 바람이 부는 계절에 야외에서 마시기도 좋다. 차례 또는 선물용 ‘백화수복’은 제품 용량이 700㎖, 1.8ℓ의 두 종류로 이뤄졌으며 할인점, 편의점 등 다양한 곳에서 구입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80년 전통의 ‘백화수복’은 조상들이 사용하던 대로 엄선된 쌀로 정성껏 빚어 만든 청주 제품”이라면서 “올해 도입된 기준 판매 비율로 가격이 저렴해지며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과 함께 차례를 지내고 음복하기 좋은 술”이라고 말했다. 앞서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1월 17일 백화수복과 청하 등 제품의 출고가를 기존 출고가 대비 5.8% 인하했다. 백화수복은 기준판매비율 적용으로 기존 출고가 4196원에서 3954원으로 인하했다. 이는 당시 국세청이 청주와 약주 등 국산 발효주에 기준판매비율을 도입하기로 밝힌 가운데 롯데칠성음료가 물가 안정 노력에 동참하고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선제적으로 가격 인하를 결정한 것이다. 롯데칠성음료의 인기 제품인 청하도 출고가가 기존 1669원에서 5.8% 인하됐다.
  • 6일까지 사전 예약… 800여종 선물세트 최대 50% 할인 혜택

    6일까지 사전 예약… 800여종 선물세트 최대 50% 할인 혜택

    홈플러스가 오는 6일까지 ‘2024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800여종의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매년 명절마다 농·축·수산물, 주류, 건기식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저가에 선보이는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날 선물세트 전체 매출 중 사전 예약 비중은 각각 약 75%, 70%에 달했다. 우선 DNA 검사 및 항생제 잔류 물질 검사를 통과한 100% 한우를 비롯해 각종 정육 등 ‘육류’ 상품을 준비했다. 명절 대표 상품인 갈비로 구성된 ’농협안심한우 갈비 냉동세트(17만 5000원, 전점 2850세트 한정)’, 호주산 원료육과 전통 소불고기 양념을 사용한 ‘전통양념소불고기 냉동세트(4만 9630원)’ 등이다. 프리미엄 선물 수요를 겨냥한 20만원 이상 선물세트로는 ▲No.9 1++등급 한우오마카세 냉장세트(49만 9000원) ▲블랙 라벨 한우 토마호크 BBQ스테이크 냉장세트(45만원) ▲조니워커 블루 우마미 에디션(44만 9000원) 등이 눈길을 끈다. 당도와 식감이 좋은 ‘해발 500m 백두대간 사과세트(4만 9900원)’, ‘무진장사과 나주배 세트(6만 9900원)’ 등 ‘과일’ 선물세트와 함께 각종 ‘주류’ 세트도 다양하게 기획했다. 이태리 아부르초 지역의 ‘스피넬리 라 테사 몬테풀치아노 다부르초+파세리나(2만 9900원)’ 등이 대표적이다. 홈플러스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단독’ 선물세트도 있다. ▲‘레드 브레스트 12년(8만 9900원)’ ▲‘안심특선 플러스호(1만 3990원)’ ▲‘LG 보타닉 퍼퓸 컬렉션 H호(2만 8950원)’ 등이다. 이번 사전 예약 추석 선물세트의 68%를 3만원대 이하 실속형 세트로 구성하고 지난 추석 대비 20% 정도 확대했다. ‘정성 담은 표고 혼합 세트(2만 9900원)’, 한 알 단위로 세척 후 개별 포장한 ‘충주 세척사과 세트(2만 9900원)’, 카놀라유와 스팸이 담긴 ‘CJ 스팸복합 1호(3만 3530원)’ 등이 해당된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명절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높은 품질의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 가능한 2024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행사를 기획했다”며 “인기 품목 확대는 물론 중저가 상품 수요층을 위한 실속형 상품 수도 늘렸다”고 말했다.
  • 3만~8만원 와인 실속 세트… 2390만원대 최고급 컬렉션도

    3만~8만원 와인 실속 세트… 2390만원대 최고급 컬렉션도

    롯데마트가 올 추석 실속족과 플렉스족을 모두 만족시킬 주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고물가로 소비 침체가 심화되는 점을 감안해 올 추석엔 3만~8만원대 이하의 가성비 와인 2묶음 선물세트 물량을 전년 대비 약 30% 확대했다. 대표 상품인 ‘이탈리아 우마니론끼 비고르 세트’는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3만 6900원에 판매한다. 1만원대 가성비 선물 상품으로는 ‘포르투 발도우로 토니 포트’가 있다. 묵직하고 풍부한 풍미를 지닌 높은 도수의 스위트 레드 와인으로 약과, 수정과 등 명절 디저트와 궁합이 좋다. 위스키 인기가 올라감에 따라 관련 선물세트 물량도 약 40% 확대했다. 대표 상품인 ‘오반 디스틸러스 에디션’과 ‘달위니 디스틸러스 에디션’은 각각 18만 2800원, 16만 9800원에 판매한다. 셰리캐스크를 활용한 디스틸러스 에디션 싱글몰트 위스키로, 각 증류소의 디스틸러(증류주 생산자)가 매년 운영하는 정규 상품과는 다른 캐스크를 사용해 숙성시킨 한정판 상품이다. 롯데마트의 주류 전문매장 보틀벙커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차별화된 최고급 선물세트도 주목할 만하다. 보르도 그랑크뤼 버티컬 컬렉션은 국내에서 만나 보기 힘든 최고급 와인 컬렉션이다. 대표 상품인 ‘2018 빈티지의 그랑크뤼 컬렉션’은 보르도의 1등급 그랑크뤼 샤또 라피트 로칠드, 무똥 로칠드, 샤또 마고, 디껨을 포함한 총 9병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2390만원대다. 보르도 뽀므롤의 상징인 ‘샤또 페트뤼스 2017’은 800만원대, ‘그레이트 빈티지 2010 그랑크뤼 클라세’ 라인은 100만~300만원대로 선보인다. 샴페인 애호가들을 위한 ‘돔페리뇽 컬렉션(24병)’과 ‘루이 뢰더러 크리스털 컬렉션(18병)’은 각각 4400만원, 3500만원대에 선보인다. 이 외에 일본 현지에서도 구하기 어려운 프리미엄 사케 ‘지콘 준마이다이긴조’도 한정 수량 판매한다. 보틀벙커에서 명절 음식과 잘 어울리는 ‘와인 페어링 큐레이션존’도 운영한다. 기름기가 있는 잡채에는 상쾌한 과실 맛이 풍부한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 화이트 와인 ‘크레기 레인지 테무나 빈야드 소비뇽 블랑’을, 진한 소스 맛이 특징인 명절 대표 음식 갈비찜에는 보디감과 오크향 풍미가 인상적인 미국 레드 와인 ‘코폴라 다이아몬드 파소로블 카베르네 소비뇽’ 혹은 ‘캔달잭슨 빈트너스 리저브 카베르네 소비뇽’을 제안한다.
  • 6일까지 예약 프로모션… 행사카드로 구매땐 최대 50% 할인

    6일까지 예약 프로모션… 행사카드로 구매땐 최대 50% 할인

    이마트는 오는 6일까지 추석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이마트e, 삼성카드 등 행사카드로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상품별로 최대 50%를 할인하고 구매 금액대별로 1만 5000~80만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마트는 지난해 추석 사전 예약 매출이 11% 늘어나는 등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데 이어 올해 알뜰하게 명절 선물을 준비하려는 수요가 늘 것으로 보고 사전 예약 선물세트 물량을 전년 대비 10% 이상 늘렸다. 올 추석 사전 예약은 지난해 추석 사전 예약 당시 매출 트렌드를 반영해 고객이 선호하는 선물세트를 주력으로 선보인다. 사전 예약에선 기업 등 대량구매 고객이 많은 만큼 저렴하고 배송도 쉬운 가공식품 선물세트가 인기다. 대표적으로 조미료, 통조림 선물세트가 작년 추석 매출 상위권을 차지했다. 신선식품에서는 축산 선물세트가 가장 인기였다. 지난해 추석 당시 5년 만에 가격을 최대 10% 인하했던 10만~20만원대 냉장 한우 세트 중심으로 판매량이 늘었다. 이마트는 부담을 낮춘 3만~4만원대 조미료, 통조림 등 가공식품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 추석 대비 20% 늘렸다. 일상용품 선물세트 중에선 헤어케어 선물세트 2종 가격을 동결하고 물량도 20% 늘렸다. 축산 선물세트는 냉장 한우 선호 트렌드를 반영해 유명 산지에서 고객에게 바로 직배송하는 ‘산지직송 택배’ 선물세트의 종류를 기존 8종에서 12종으로 늘렸다. 조선호텔과 협업한 선물세트 등 20만원대 이상의 프리미엄 세트 물량도 20% 확대했다. 과일 선물세트는 사전 예약 때에만 40% 할인하는 선물세트를 지난해 1종에서 올해 5종으로 늘렸다. 특히 사과 세트 가격을 지난해 추석 대비 평균 10%가량 낮췄다. 수산 선물세트는 양식 참굴비, 10만원 미만 가성비 제주 선어 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건해산 선물세트에서는 조미료, 통조림과 혼합 구성해 활용도를 높인 조미김 세트의 라인업을 강화했다. 위스키 선물세트는 사전 예약 물량을 지난해 추석 대비 40% 늘렸다. 총 12종의 인기 위스키를 최대 25% 할인 판매한다. 최진일 이마트 마케팅담당 상무는 “예년보다 추석이 빠르기에 지금이 명절 선물을 알뜰하게 준비하는 데 가장 좋은 시기”라며 “풍성한 사전 예약 혜택이 있는 이마트에서 다양한 선물세트를 실속 있게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마블링 최고 등급’ 한우… 명절 홈파티용 소포장 상품도 준비

    ‘마블링 최고 등급’ 한우… 명절 홈파티용 소포장 상품도 준비

    최근 5년간 현대백화점에서 판매하는 추석 명절 선물세트를 분석한 결과 한우 선물세트 매출 비중이 해마다 증가했다. 지난해 추석엔 10명 중 3명꼴로 한우 선물세트를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전체 추석 선물세트 가운데 한우 선물세트 비중은 5년 전 24.9%에서 지난해 29.8%까지 늘어났다. 또한 5년 전에는 찜, 국거리 등의 선호도가 높았지만 최근엔 제사 수요의 감소, 1인가구 증가 등의 영향으로 구이류 및 소포장 상품의 고객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 지난해 현대백화점 추석 선물세트 판매 기간 등심·안심·채끝 등 구이용(스테이크·로스) 부위로만 구성한 세트 매출은 전년 추석과 비교해 68.1% 올랐다. 이런 트렌드를 감안해 현대백화점은 올 추석 예약 판매 기간 고객들이 많이 찾는 구이용 한우 선물세트 물량을 30% 정도 늘렸다. 간편하게 구워 상차림에 올릴 수 있도록 뼈를 제거한 구이 갈비(1㎏)와 갈비살(0.5㎏x2)로 구성된 ‘한우 구이 갈비 세트 난(蘭)’(55만원)과 티본 스테이크(0.5㎏x2), 등심 스테이크(0.3㎏), 채끝 스테이크(0.3㎏)로 구성된 ‘현대 한우 스테이크 매(梅)’(49만원), 등심 스테이크(0.9㎏)와 안심 스테이크(0.9㎏)로 구성된 ‘현대특선 한우 구이 죽(竹)’(47만원) 등이 대표적이다. 명절에 홈파티를 즐기는 고객을 위한 한우 소포장 상품도 준비했다. 통상 450g 단위로 포장되는 일반 정육 상품과 달리 200g씩 개별 진공 포장해 보관 및 조리가 편리한 게 특징이다. 최고급 한우 선물세트의 선호가 높아지는 것을 감안해 1++등급 한우 중에서도 마블링 최고 등급(No.9)만 사용한 ‘현대명품 한우 넘버나인’(300만원)과 ‘현대명품 한우 프리미엄’(200만원)도 선보인다. 또한 전남 해남에 위치한 만희농장과 현우농장에서 사육한 ‘동물복지 유기농 한우 세트’(85만원) 등 환경친화적 한우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현대백화점 한우 선물세트는 계열사인 현대그린푸드의 철저한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제작된다. 또한 모든 냉장 한우 선물세트에 특수 포장 공법인 ‘산소치환’ 방식을 도입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전통적인 명절 상품 구성에서 벗어나 트렌드에 맞춘 새로운 형식의 한우 선물세트를 선보이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명품 한우·셀렉트팜 햄퍼… 프리미엄 ‘5-STAR 선물세트’ 확대

    명품 한우·셀렉트팜 햄퍼… 프리미엄 ‘5-STAR 선물세트’ 확대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15일까지 전국 13개 점포에 추석선물 특판 매장을 열고 본 판매에 나섰다. 2004년 출시 이후 완판 행진을 이어 가고 있는 신세계백화점 대표 프리미엄 선물 세트인 ‘5-STAR’ 물량이 지난해 추석 대비 20%가량 대폭 확대됐다. ‘5-STAR’ 선물세트는 국내 유명 산지와 직접 협력해 최상급의 상품을 엄선해 만든 초격차 프리미엄 명절 세트 브랜드로 대표 상품엔 ‘5-STAR 명품 한우 The No.9’(250만원), ‘5-STAR 명품 셀렉트팜 햄퍼’(30만원), ‘5-STAR 명품 재래굴비 특호’(120만원) 등이 있다. 유통사 유일 한우 브랜드인 ‘신세계 암소 한우’ 선물세트도 다양해졌다. 특히 이번 추석에는 36개월령 이상의 1++등급 장기 비육 암소 한우로만 구성한 ‘신세계 암소 한우 더 프라임’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신세계 암소 한우 더 프라임 스테이크’(55만원), ‘ 신세계 암소 한우 더 프라임 만복’(44만원), ‘신세계 암소 한우 플러스 미각 한우’(32만원), ‘신세계 암소 등심 특선’(25만원) 등이 있다. 수산 대표 선물 세트인 굴비와 갈치는 해양수산부의 수산물 이력제를 도입해 어장에서 식탁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프리미엄 참굴비 만복’(150만원), ‘탐라도 冬 왕갈치’(50만원), ‘자연산 전복 만복’(50만원), ‘제주 옥돔 만복’(30만원), ‘김녕해녀마을 프리미엄 성게알 세트’(20만원), ‘김녕해녀마을 수제 해녀장 3종 세트’(11만원) 등이 있다. 청과는 바이어가 전국 각지를 다니며 최고 품질의 과일을 재배하는 산지를 찾아 ‘신세계 셀렉트팜’으로 선정해 재배 과정부터 유통, 판매까지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셀렉트팜 사과배 혼합 만복’(26만원), ‘셀렉트팜 사과배샤인 만복’(21만 5000원), ‘셀렉트팜 양구 사과성환 배’(14만 5000원) 세트 등이 있다. 이번 추석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저트 전문관 ‘스위트 파크’의 기프트 세트도 새롭게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벨기에 왕실 초콜릿 ‘피에르마르콜리니 셀렉션 15피스’(7만 2000원), 프랑스 국민 디저트 ‘밀레앙 플랑 18㎝’(5만 8000원), ‘비스퀴테리엠오 추천 쿠키 15종 세트’(5만 4500원), ‘해피해피케이크 추석 보름달 단호박 타르트’(4만 3000원) 등이 있다.
  • ‘초프리미엄’ 7억원대 와인부터… MZ세대 맞춤 ‘K 디저트’까지

    ‘초프리미엄’ 7억원대 와인부터… MZ세대 맞춤 ‘K 디저트’까지

    롯데백화점은 오는 15일까지 2024년 추석 선물 세트 판매를 진행한다. 선물의 품격을 높여 프리미엄으로 선보이는 동시에,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선물 세트를 엄선해 판매한다. 초(超)프리미엄 상품으론 진귀한 버티컬 와인 세트로 꼽히는 ‘샤토 페트뤼스 버티컬 컬렉션’(1982~1990년, 1992~2018년 빈티지 36병)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가격은 7억 600만원. 샤토 페트뤼스는 프랑스 보르도 포므롤 지역에서도 푸른 점토질을 지닌 테루아르(terroir·토양)에서 생산되는 프리미엄 와인이다. 1대 교황인 베드로의 초상화와 천국의 열쇠를 상징하는 레이블을 사용해 높은 소장 가치를 가진다. 축산 및 청과 등 전통 명절 선물로 ‘엘 프르미에’(L Premier) 라인을 새롭게 론칭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최상급 한우인 1++No.9 암소 한우 중에서도 특수 부위와 로스 부위만을 엄선한 8.8㎏짜리 ‘암소 No.9 명품’(300만원), ‘엘 프르미에 사과·배·샤인 세트’(19만원), 400g 내외의 큰 겨울 참조기만을 선별해 구성한 ‘영광 법성포 굴비’(400만원) 등이 있다. 롯데백화점만의 특별한 선물 세트인 ‘엘 익스클루시브’(L Exclusive) 라인도 새롭게 준비했다. 대표 상품은 ‘돈 멜초 X 김환기 아트 스페셜 에디션’(55만원)과 ‘바론 리카솔리 X 김선우 아트 스페셜 에디션’(15만원)이다. 와인 및 아트 애호가를 위해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 미술의 거장 김환기 작가와 도도새 작품으로 유명한 김선우 작가와 컬래버한 와인을 한정 수량으로 내놨다. 그 외 ‘바샤커피 햄퍼 기프트’(62만 5000원)도 있다. 이색 선물도 큐레이션해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1994SEOUL 병과 세트’(4만 1000원), ‘생과방 수제 약과’(3만 7000원), ‘금옥당 양갱 세트’(4만 6000원) 등 젊은 세대에서 인기인 K디저트 상품을 판매한다. 판매 기간 중 당일 100만원 이상 구매 시 상품에 따라 구매 금액의 최대 5~10%를 롯데상품권으로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롯데백화점몰에서도 선물 세트를 판매한다. 윤우욱 롯데백화점 푸드부문장은 “전통 선물의 품격을 더욱 높이고 다양한 취향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특별하고 이색적인 선물 세트도 함께 준비했다”며 “롯데백화점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최유희 서울시의원, 장애인 복지 헌신 공로로 감사패 수상

    최유희 서울시의원, 장애인 복지 헌신 공로로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용산2)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헌신과 노력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달 30일 2024년 지체장애인협회 용산구지회가 주최한 추석나눔 행사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2024년 지체장애인협회 용산구지회 추석나눔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용산구지회가 주최한 뜻깊은 자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고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행사는 용산구 내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긍정적인 인식을 얻고, 비장애인들과 더불어 어울릴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약 100여명의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참석해,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평소 최 의원은 장애인 복지와 권익 보호에 대한 깊은 관심과 열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그의 이러한 노력은 지체장애인들의 사회적 참여 확대와 인식 개선에 있어 크게 이바지했으며, 이러한 공로가 이번 감사패 수여로 이어졌다. 행사에서 감사패를 수상한 최 의원은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와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최 의원의 꾸준한 활동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조화롭게 살아가는 사회의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헌신적인 노력이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변화를 끌어내고 있다.
  • 의협 “추석 응급진료, 02-800-7070으로 전화해달라”

    의협 “추석 응급진료, 02-800-7070으로 전화해달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응급실 운영에 ‘초비상’이 걸린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추석 기간 응급 진료 이용은 정부 기관 또는 대통령실로 연락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협은 회원을 대상으로 공유한 ‘2024년 추석 연휴 진료 안내’를 통해 “지난 2월 이전까지 없었던 의료대란이 갈수록 악화일로에 있지만 이를 해결해야 할 책임이 있는 대통령은 비상진료체계가 원활하게 가동되고 있다고 한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의협은 연휴 기간 응급 진료 이용과 관련한 문의사항은 ▲129 보건복지콜센터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120 시도 콜센터에 문의하거나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복지부·지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정보를 찾아볼 것을 안내했다. 이어 ‘대통령실 : 02-800-7070’이라는 정보도 덧붙였다. 이 번호는 채상병 사망사건 수사외압 의혹과 관련된 전화번호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은 ‘VIP 격노설’이 제기된 지난해 7월 31일 이 번호를 통해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해당 번호의 가입자가 대통령실 경호처라는 사실은 드러났으나 사용자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고위공식자범죄수사처가 추적하고 있다. 의협은 “정부발 의료대란이 7개월째 접어드는 지금 우리의 체력과 정신력은 한계에 봉착했다”면서 “그럼에도 정부는 응급실 진료 제한은 일부에 불과하다고 하고, 대통령은 지난 목요일 국정브리핑에서 의료 공백 위기는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주장이라며 의료 현장이 문제없이 잘 돌아가고 있다고 공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추석 명절 기간(14~18일)동안 응급실 외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가족의 안녕을 우선하시길 바란다”면서 “의사도 국민입니다. 의사가 건강해야 환자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전체 409개 응급실 중 99%에 달하는 406곳이 24시간 운영 중이라며 ‘응급실 붕괴론’을 반박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세종충남대병원 등 3곳이 응급실 운영을 부분 중단했으며, 27곳은 병상을 축소해 운영 중이다. 다만 전공의 집단 사직에 따라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전체 의사는 평소 대비 73.4%에 그친다. 이에 복지부는 추석 연휴에 4000곳 이상의 당직 병의원을 지정하고, 당직 병의원 신청이 부족할 경우 별도 지정하기로 했다.
  • 추석 연휴 ‘비상 진료 기간’ 지정한 서울시, 병의원 1800곳 문 연다…오세훈 “의료 공백 최소화”

    추석 연휴 ‘비상 진료 기간’ 지정한 서울시, 병의원 1800곳 문 연다…오세훈 “의료 공백 최소화”

    서울시가 추석 연휴를 비상 진료 기간으로 지정하고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1800여개로 대폭 확대 운영한다. 응급 의료진 확보 및 중환자실 운영을 목표로 71억원도 긴급 투입한다. 서울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응급 환자 발생을 대비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올해 설 대비 1.5배 규모인 1800여개로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병의원과 약국은 서울시 ‘2024 추석 연휴 종합정보’ 누리집과 25개 자치구 누리집, 응급의료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120(다산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로 전화해도 되고,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앱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25개 보건소와 7개 시립병원에 응급진료반을 구성하는 등 비상 진료 체계도 온전히 가동할 예정이다. 대부분 의료기관이 명절 기간에 응급실 내원 환자가 급증하고, 의료 공백과 맞물려 어려움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보건소는 연휴 중 3일 이상 내과 및 가정의학과 진료를 제공하며, 추석 당일에도 정상적으로 진료한다. 시립병원도 외래 진료를 운영하며, 7개 시립병원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각기 다른 진료과목으로 외래 진료를 한다. 아울러 서울시는 응급 의료 대응 여력을 보강하고자 71억원도 긴급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지원은 응급 의료진 확보를 위한 응급실 전담의사 수당 지원과 응급실에서 연계된 환자의 수술 및 중환자실 운영 등 ‘배후진료’ 강화 등이 포함된다. 7개 권역응급의료센터와 24개 지역응급의료센터에 각각 11억 2000만원과 28억 8000만원이 배정된다. 또한 배후 진료 운영비로 31억원이 지원된다. 응급의료기관은 서울대학교병원 등 권역 및 지역응급의료센터 31개소와 서울시 서남병원 등 지역응급의료기관 18개소, 응급실 운영병원 20개소 등 총 69개소다. 이날 성북구에 있는 고려대 안암병원을 찾은 오세훈 시장은 응급의료 체계 및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노력을 의료진에게 당부했다. 오 시장은 “응급실 의료진들의 피로 누적이 심각한 상황으로 경증 환자 분산, 동네 병의원 정상 운영 등 여러 가지 대책을 마련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정부와도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한 긴급상황 대응 방안을 마련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가용한 자원을 동원해 응급의료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으니 의료 현장에서도 명절 연휴 공백이 없도록 도와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포스코 포항제철소, 추석 앞두고 우수 공급사와 함께하는 ‘착한 선결제’ 실시

    포스코 포항제철소, 추석 앞두고 우수 공급사와 함께하는 ‘착한 선결제’ 실시

    포스코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과 상생하는 봉사활동에 나섰다. 2일 포스코는 우수공급사인 PHP(POSCO Honored Partner)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인 ‘포스코 PHP 봉사단’을 통해 추석 연휴를 앞두고 포항제철소 인근 연일 전통시장을 방문해 ‘착한 선결제’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연례행사로, 포항지역 전통시장 점포에 일정금액을 미리 결제한 후 교환권을 발행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활동이다. 지난 5년간 총 1억원을 선결제했다. 봉사단은 포항 연일 전통시장 상인회와 협의해 선정된 점포에 약 2000만원 상당 선결제를 지역 상품권인 포항사랑상품권으로 실시했다. 선결제 티켓은 연일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연일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한다. 행사에 참석한 김태억 포스코 설비자재구매실장은 “포스코 PHP 봉사단의 착한 선결제가 해를 거듭하면서 지역 고유의 나눔으로 이어져 온 것 같다”며 “소상공인에게는 활력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온정이 전파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는 다양한 지역사회 지원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이라는 다양한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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