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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추석 소비지원금 1인당 최대 5만원 지급

    안성시,추석 소비지원금 1인당 최대 5만원 지급

    경기 안성시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시민 1인당 최대 5만원의 소비지원금을 지급한다. 30일 안성시에 따르면 소비지원금은 캐시백 형태로 지급되며, 소비자가 안성사랑카드를 사용하면 결제금액의 25%를 돌려받는다. 지급받은 캐시백은 다음 결제 때 선결제로 자동 사용된다. 지급일로부터 3개월 동안 안성사랑카드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 소멸된다. 소비지원금은 안성사랑카드 충전 사용자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9월 1일부터 결제 시 지급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추석 소비지원금 이벤트가 추진되는 동안에도 안성사랑카드 충전 시 지급되는 10% 인센티브는 지속돼 월 최대 10만원 혜택은 유지된다. 이번 소비지원급 지급은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하고,장기간 피해를 보고 있는 소상공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추진된다. 김보라 시장은 “이번 추석 소비지원금 지급에 따라 지역화폐 재충전과 소비를 유도하는 만큼 장기 침체 중인 소상공인 내수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추석연휴 유탑호텔 ‘추캉스’ 어떨까

    추석연휴 유탑호텔 ‘추캉스’ 어떨까

    유탑호텔이 추석 연휴에 온 가족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추석맞이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유탑유블레스호텔 제주에서는 추석 명절 당일인 10일에 투호, 윷놀이, 딱지치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 이벤트를 준비했다. 9월 9일부터 9월 12일까지 4일간 9층 스카이 라운지에서는 ‘풀문 맥주 무제한 페스티벌’이 열려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제주도의 가을 밤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여수 유탑마리나호텔&리조트는 추석 연휴 동안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한가위 패키지’를 선보인다. 객실과 조식, 레이트 체크아웃(late checkout) 등이 포함된 이 패키지는 유탑 추석선물세트(여수 레드&화이트와인, 여수커피 1박스)도 함께 제공된다. 복합스마트호텔인 광주 유탑부티크호텔&레지던스는 추석 연휴 중 완벽하고 편안한 휴식을 위해 ‘스몰 럭셔리’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호텔 31층에 위치한 아너스 프레지덴셜 스위트 객실 포함, 객실 내 건식 사우나, 히노키탕, 스크린 골프장을 즐길 수 있으며 낭만적인 도심 뷰와 함께 프라이빗하고 럭셔리한 투숙 경험을 선사한다. 이밖에 유탑호텔(제주·여수·광주)에서는 9월 1일부터 15일까지 ‘보름달 소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 78년된 대표 차례주 ‘백화수복’… “명절 제례용으로 안성맞춤”

    78년된 대표 차례주 ‘백화수복’… “명절 제례용으로 안성맞춤”

    ‘백화수복’은 대표적인 차례주다. 제품명은 ‘오래 살면서 길이 복을 누리라’는 뜻을 내포했다. 받는 이의 건강과 행복을 비는 마음이 담긴 제품이라는 게 롯데칠성음료 관계자의 설명이다. 백화수복은 1945년 출시된 이후 오늘날까지 78년의 전통을 갖고 있다. 100% 국산 쌀의 외피를 30% 정도 도정 후 사용하고, 저온 발효 공법과 숙성방법으로 청주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13도다. 우리 민족의 정성된 마음을 담아내고자 라벨 디자인은 동양적인 붓글씨체를 사용하고 라벨과 캡(병뚜껑)에도 금색을 적용해 고급스러움과 우리나라 대표 차례주의 이미지를 부각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백화수복은 조상님들에게 올리는 제례용 또는 명절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이라며 “따뜻하게 데워 마셔도 좋아 찬 바람이 부는 계절에 야외에서 음용하기 제격”이라고 말했다. 차례 또는 선물용 백화수복은 제품 용량이 700㎖, 1.8ℓ의 두 종류가 있다. 할인점, 편의점 등에서 판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78년 전통의 백화수복은 조상들이 사용하던 대로 엄선된 쌀로 정성껏 빚어 만든 청주 제품”이라며 “1만원대 전후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과 함께 차례를 지내고 음복하기 좋은 술”이라고 전했다.
  • 농협광주본부, 추석명절 직거래장터 개장

    농협광주본부, 추석명절 직거래장터 개장

    농협광주지역본부는 추석명절을 맞아 지역 소비자들에게 믿을 수 있는 우수 농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명절맞이 큰 장터를 9월 1~2일 이틀간 개장한다. ‘농협광주본부 추석명절 직거래장터’는 9월 1일에는 광주 동구 지산동 광주지방검찰청 현관 앞마당에서 열릴 예정이며 2일에는 광산구 우산동 농협광주지역본부 주차장에서 개장될 예정이다. 농협 관계자는 “이번 명절 큰 장터에는 광주관내 14개 지역농협과 광주축협이 참여해 조합원들이 생산한 50여개의 우수 농축산물과 산지 직구매로 마련한 명절과일, 선물세트 등을 시중가 보다 최고 10~30%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 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명절장터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행운의 롤러판운영 등 다양한 사은행사도 함께 마련했다. 고성신 농협광주지역본부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광주 시민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다양한 선물용 과일과 지역 우수 농산물을 유통비용을 절감한 저렴한 가격에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대문구, 1인 가구 위한 추석 행사 연다… 다음 달 6일 ‘따로 또 같이 한가위’

    서대문구, 1인 가구 위한 추석 행사 연다… 다음 달 6일 ‘따로 또 같이 한가위’

    서울 서대문구가 추석을 앞둔 다음 달 6일 온라인 공간에서 1인 가구를 위한 행사 ‘따로 또 같이 한가위’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행사는 다음 달 6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행사 하루 전 서대문구 가족센터를 방문해 명절 음식 밀키트를 받는다. 행사 1부 ‘명절에는 지글지글’에서는 모둠 전과 잡채를 각자 실시간으로 요리하면서 명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2부 ‘명절에는 싱글벙글’에서는 퀴즈 대결이 펼쳐진다. 구는 입상자들에게 택배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15명이며,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1인 가구 주민이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 가족센터로 문의하거나, 서울 1인 가구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1인 가구 주민들이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순천 매실액···대통령실 추석 선물로 선정

    순천 매실액···대통령실 추석 선물로 선정

    600년 향기의 역사가 묻어난 순천 매실액이 올해 대통령 추석명절 선물세트로 선정돼 2만병(300㎖)을 대통령실에 납품했다. 납품된 매실액은 농업회사법인 순천엔매실㈜에서 가공·생산한 제품이다. 구연산 함유량이 많은 잘 익은 황매실만을 선별해 3년 이상 발효·숙성시켜 최고 품질을 자랑한다. 순천엔매실㈜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HACCP 인증, FDA 인증을 획득한 가공사업장이다. 매실액, 매실 장아찌, 매실환, 매실곤약젤리 등 12종의 가공품을 생산하는 매실가공 전문기업이다. 대통령실에 납품된 순천 매실액은 대통령의 추석 명절 선물로 각계각층에 보내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매실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며 “매실 생산농가와 가공법인이 함께 손잡고 생산·가공·유통·체험·관광 등을 연계한 매실 융복합 사업의 성과다”고 말했다. 이어 “매실 가공법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황매실을 브랜드화하고 콘텐츠 등을 널리 알려 전국 최고인 순천 매실의 명성을 이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 광진구 아차산노인복지회, 추석 맞이 나눔 행사 열어

    서울 광진구 아차산노인복지회, 추석 맞이 나눔 행사 열어

    서울 광진구의 아차산노인복지회가 이번 추석에도 어김없이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한 ‘키다리 아저씨’를 자처하고 나섰다. 2005년 창립된 아차산노인복지회는 해마다 구정과 추석에 지역 이웃을 위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아차산노인복지회는 지난 27일 중곡4동 주민센터 앞 쉼터공간에서  지역 어려운 불우이웃 140명에게 사랑의 쌀 140포, 라면 140상자를 전달하는 나눔행사를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깜짝 참석한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독지가들이 더욱 많아진다면 아름답고 살기좋은 동네가 만들어 질 것”이라며 나눔을 실천한 아차산노인복지회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재홍 회장(제7대 서울시의원, 고엽제전우회 광진지회장)은 “아차산노인복지회가 광진갑 8개 동네의 이웃 어르신들이 따뜻한 추석명절 보낼 수 있도록 쌀, 라면 나눔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노인복지회 후원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항상 이웃을 돌보고 나눔을 실천하는 후원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지역사회 약자들이 배제되지 않도록 복지 광진을 만들기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 이경호 총무이사(제8대 광진구의원)는 관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이 풍성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항상 취약계층에게 광진구민의 정을 나눠 드리는 모두가 함께하는 나눔 행사로 기획했다고 하였다. 광진갑 지역 8개 동네 주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게 주민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 그리고 일손 지원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더욱 실천하는 아차산노인복지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 광주세관, 추석절 수출입 특별통관팀 가동

    연휴 24시간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운영 광주본부세관은 추석명절 연휴기간 24시간 수출입 특별통관지원팀을 가동한다고 29일 밝혔다. 광주세관은 명절 연휴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추석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과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다음달 12일까지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한다. 광주세관은 수출화물 선적의무기간 위반에 따른 과태료 부과 사례를 막기 위해 연휴기간 중에도 선적기간 연장 신청을 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중소 수출업체의 자금운영에 도움이 되도록 9월8일까지 ‘관세환급 특별지원기간’도 운영한다. 특별 지원기간에는 환급업무처리 마감시간을 20시까지로 연장해 운영하며, 서류심사가 필요하더라도 환급금을 먼저 지급하고, 명절 이후에 서류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본부세관 관계자는 “추석 명절에도 수출입 통관물류가 원활하게 운영돼 기업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중소 수출업체 지원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서울시, 추석맞이 ‘범시민 식품 나눔행사’…위기가정·수해민 등 전달

    서울시, 추석맞이 ‘범시민 식품 나눔행사’…위기가정·수해민 등 전달

    서울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16일까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추석맞이 범시민 식품 나눔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주거밀집지역 내 모금 활동이 활발한 동주민센터나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 약 50곳(자치구별 최대 2개소)을 거점기관으로 지정해 기부물품 모금함을 설치하고 캠페인을 벌인다. 기부 가능 품목은 통조림, 캔음료, 라면, 쌀 등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식품이다. 또한 의류, 휴지, 치약 등 생활용품도 기부가 가능하다. 다만 고기, 냉동식품, 유통기한 임박한 식품 등은 기부가 제한된다. 기부물품은 해당 지역의 각 자치구 푸드뱅크·마켓 37곳에서 신속히 수거해 분류·검수 절차를 거친 뒤 긴급위기가정이나 저소득 다문화가정, 수재민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 푸드뱅크마켓 이용자 외에도 생활이 급격히 어려워진 시민 등이 지원받을 수 있다. 푸드뱅크마켓 이용 신청은 동주민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추석 캠페인 이후에도 서울 ‘잇다’ 푸드뱅크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식품 및 생활용품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하동준 서울시 안심돌봄복지과장은 “시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분이 나눔에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전남도, 추석 맞아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 점검

    전남도, 추석 맞아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 점검

    전남도는 추석 성수기를 맞아 9월 8일까지 11일간 수산물 원산지표시 및 수입 수산물 유통 이력 단속 특별점검에 나선다. 이번 특별점검은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 등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수산물 제조와 유통, 판매업체, 음식점, 전통시장, 통신판매 업체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추석을 맞아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제수용품과 선물용품 등 원산지표시 위반이 우려되는 주요 수산물과 수입 수산물에 대해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원산지 표시점검은 제수용 또는 선물용으로 소비가 느는 명태, 홍어, 조기, 갈치, 전복, 참다랑어 등과 8월에서 9월 사이 소비가 증가하는 활가리비, 활낙지, 활꽃게 등을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수입 수산물 유통 이력 점검은 8월에서 9월 중 수입이 많아지는 가리비, 활낙지, 우렁쉥이, 냉동조기, 냉동꽃게, 가리비 등 계절 수산물이 집중 대상이다.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으면 5만 원 이상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 수입 수산물의 유통 이력을 위반하면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조치를 받는다. 김현미 전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수산물 유통 질서 확립을 통해 추석명절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이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하도록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원산지표시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를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추석 앞두고 ‘더블 이벤트’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추석 앞두고 ‘더블 이벤트’

    부산시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화폐인 ‘동백전’의 캐시백 비율과 충전 한도를 확대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는 추석을 맞아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부터 동백전 ‘더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동백전은 충전 한도가 월 30만원, 최대 캐시백이 1만5000원인데, 이번 이벤트에 따라 9월 한 달 동안 충전 한도가 최대 60만원, 캐시백 금액이 4만5000원으로 늘어난다. 이벤트는 9월 1~15일, 15~30일 두 차례로 나눠 진행한다. 1차 기간에는 동백전을 최대 30만원 충전할 수 있고, 사용 때 캐시백 비율이 5%에서 10%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최대 캐시백 적립 금액은 3만원이 된다. 2차 기간에는 캐시백 비율은 5%지만, 추가로 30만원을 충전할 수 있다. 다만 1차 이벤트 기간 중 최대 금액 30만원을 충전하지 않았더라도 2차 이벤트 기간으로 충전 한도가 이월되지 않는다. 또 1차 기간 중 충전하고 사용하지 않은 동백전을 2차 기간에 사용하면 캐시백 비율은 5%로 적용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동백전 더블 이벤트가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추석 명절을 맞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차례상 물가 작년 수준 관리… 수해 소상공인에게 최대 400만원”

    “차례상 물가 작년 수준 관리… 수해 소상공인에게 최대 400만원”

    사과·계란 등 20대 성수품값 관리1인 4만원 혜택 할인쿠폰도 발급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검토폭우 재난지원금 추석 이전 지급국민의힘과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650억원 규모의 할인쿠폰 지원 등 전방위 조치를 통해 추석 주요 물품의 가격을 1년 전 수준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최근 수해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는 최대 400만원을 지급한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한덕수 국무총리,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등은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제3차 고위당정협의회를 열어 추석 민생 대책을 논의했다. 애초 참석이 예정됐던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직무정지로 불참했다. 당정은 배추·사과·계란·고등어 등 20대 성수품 가격을 1년 전 수준에 근접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쿠폰의 경우 20~30% 할인율로 1인당 최대 4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코로나19가 확산된 2020년 추석 이후 처음으로 거리두기 없는 명절을 맞는 만큼 고속도로 통행료를 연휴 전 기간 면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연휴 기간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기존 대비 25% 이상 증가한 2000명의 방역 지원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경기 안성휴게소 등 4개 휴게소에서는 연휴 기간에 한해 무료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모든 국민에게 확대해 시행할 계획이다. 최근 폭우로 발생한 수해 피해 지원 확대를 위해 이미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한 10개 지방자치단체에 이어 오는 31일까지 합동조사를 통해 추가 재난지역을 선포하기로 했다. 또 피해 가구에 지급하는 재난지원금이 추석 전에 지급될 수 있도록 지자체를 독려하고, 지자체 예산이 부족하면 우선 중앙정부에서 선지급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지자체가 지원하는 재난지원금뿐 아니라 국비를 확보해 주택 침수 피해 지원에 준하는 금액인 최대 400만원(지방정부 200만원·중앙정부 2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소통관 브리핑에서 “당에서 강하게 요청했고 정부도 받아들여 동일 가구더라도 추가 200만원을 지원하고, 여기에 수해 지원 의연금까지 하게 되면 실질적으로 한 가구당 최대 500만원”이라고 설명했다.
  • 당정 “추석 물가 전방위 조치, 1년 전 수준으로”

    당정 “추석 물가 전방위 조치, 1년 전 수준으로”

    국민의힘과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650억원 규모의 할인쿠폰 지원 등 전방위 조치를 통해 추석 주요 물품의 가격을 1년 전 수준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최근 수해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는 최대 400만원을 지급한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한덕수 국무총리,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등은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제3차 고위당정협의회를 열어 추석 민생 대책을 논의했다. 애초 참석이 예정됐던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직무정지로 불참했다. 당정은 배추·사과·계란·고등어 등 20대 성수품 가격을 1년 전 수준에 근접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쿠폰의 경우 20~30% 할인율로 1인당 최대 4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코로나19가 확산된 2020년 추석 이후 처음으로 거리두기 없는 명절을 맞는 만큼 고속도로 통행료를 연휴 전 기간 면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연휴 기간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기존 대비 25% 이상 증가한 2000명의 방역 지원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경기 안성휴게소 등 4개 휴게소에서는 연휴 기간에 한해 무료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모든 국민에게 확대해 시행할 계획이다. 최근 폭우로 발생한 수해 피해 지원 확대를 위해 이미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한 10개 지방자치단체에 이어 오는 31일까지 합동조사를 통해 추가 재난지역을 선포하기로 했다. 또 피해 가구에 지급하는 재난지원금이 추석 전에 지급될 수 있도록 지자체를 독려하고, 지자체 예산이 부족하면 우선 중앙정부에서 선지급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지자체가 지원하는 재난지원금뿐 아니라 국비를 확보해 주택 침수 피해 지원에 준하는 금액인 최대 400만원(지방정부 200만원·중앙정부 2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소통관 브리핑에서 “당에서 강하게 요청했고 정부도 받아들여 동일 가구더라도 추가 200만원을 지원하고, 여기에 수해 지원 의연금까지 하게 되면 실질적으로 한 가구당 최대 500만원”이라고 설명했다.
  • “협력사 추석 상여금 지원 위해”…LG그룹 협력사 납품대금 9500억 조기 지급

    “협력사 추석 상여금 지원 위해”…LG그룹 협력사 납품대금 9500억 조기 지급

    LG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9500억원 규모의 협력사 납품대금을 앞당겨 지급하는 등 상생에 나섰다.28일 LG에 따르면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 CNS 등 8개 주요 계열사는 총 9500억원 규모의 협력사 납품대금을 예정일보다 최대 12일 앞당겨 추석 전에 조기 지급한다. 이는 추석 명절을 맞아 원자재 대금 결제와 상여금 지급 등 자금 수요가 일시적으로 몰리는 중소 협력사들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LG는 지난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사들을 돕기 위해 1조 3000억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예정보다 앞당겨 지급한 바 있다. 아울러 LG는 1차 협력사들이 대기업 수준의 낮은 금융 비용으로 납품대금을 현금화할 수 있는 제도인 ‘상생결제시스템’을 확대해 2·3차 협력사에 상생의 결실이 이어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LG전자, LG화학, LG유플러스 등 LG계열사들은 상생협력을 위한 저리 대출 펀드를 별도로 조성해 협력사의 ESG경영, 신제품 개발 등에 필요한 금융지원을 하고 있다. LG는 협력사의 안전보건, 환경, 기업윤리 등에 관한 ESG 역량 진단과 개선활동을 돕고 에너지 관리 체계 확충, 안전보건 설비 도입 등 협력사의 ESG 경영 인프라 구축도 지원하고 있다.이 밖에 LG 계열사들은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이재민을 대상으로 생활가전을 기부하고 추석을 맞아 사업장별로 지역 소외 이웃들에게 생활용품, 식료품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다양한 나눔 활동도 펼치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대한적십자사에 양문형 냉장고, 세탁기, 이동식 에어컨 각각 100대씩 총 300대 규모의 생활가전을 기탁했다. LG 관계자는 “납품대금 조기지급, 상생결제시스템 확대 등 협력사에 도움이 되는 상생 활동을 지속 펼쳐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 “수해 소상공인에 최대 500만원…추석 때 사적모임 제한 없다”

    “수해 소상공인에 최대 500만원…추석 때 사적모임 제한 없다”

    “요건 충족 지자체,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성수품값 1년 전 수준으로 완화”“연휴기간 다중이용시설 제한 안해” 당정이 28일 추석 전 주요 물품의 가격을 1년 전 수준으로 관리하고 수해 피해 소상공인에 최대 400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또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국민들이 신속한 검사·진료와 처방을 받을 수 있도록 3000개소 이상의 ‘원스톱진료기관’을 운영하고 다중이용시설이나 사적모임 제한을 모두 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코로나 확산으로 2020년 추석 이후 중단된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조치를 부활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부활 검토” 국민의힘과 정부는 이날 오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제3차 고위당정협의회를 열어 이러한 대책을 논의했다고 박정하 당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당정은 우선 추석 물가와 관련해 역대 최대 규모의 23만t의 성수품 공급과 650억원 규모의 할인쿠폰 지원 등 전방위 조치를 통해 배추·사과·계란·고등어 등 20대 성수품 가격을 1년 전 수준에 근접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할인쿠폰의 경우 대형마트·전통시장 등에서 사용 가능하며, 20~30%의 할인율로 1인당 최대 4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최근 폭우에 따른 수해 피해와 관련해서는 이미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한 10개 지방자치단체에 이어 이달 31일까지 합동조사를 통해 요건을 충족하는 지자체에 대해 추가로 선포하기로 했다. 피해 가구에 대한 재난지원금은 추석 전에 지급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를 독려하고, 부족할 경우에는 우선 중앙정부에서 선지급하는 것도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지자체가 지원하는 재난지원금 외 별도 국비를 확보해 주택 침수피해 지원에 준하는 최대 400만원(지방정부 200만원·중앙정부 2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박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오늘 당에서 강하게 요청했고 정부도 받아들여서 동일가구더라도 추가 200만원을 지원하고 여기에 수해 지원 의연금까지 하게 되면 실질적으로 한 가구당 최대 500만원”이라고 설명했다. 또 내년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예산은 올해보다 40% 이상 대폭 증액을 추진하기로 했다.안성 등 4개 휴게소서 추석 연휴에전체 국민에 PCR 무료 검사 코로나 재확산 상황 대비로는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기존 대비 25% 이상 증가한 2000명의 방역 지원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경기 안성휴게소 등 4개 휴게소에서는 연휴 기간에 한해 고령층 등에만 시행하던 무료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모든 국민에게 확대해 시행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추석에는 지난해와 달리 다중이용시설·사적 모임 등에 별도 제한을 두지 않는다. 의료 대응 체계도 동네 병·의원 대면진료와 지정병상·일반의료체계의 입원이 병행된다. 연휴 기간 국민들이 신속한 검사·진료와 처방을 받을 수 있도록 3000개소 이상의 ‘원스톱진료기관’을 운영하고, 의료상담센터도 평시보다 80% 이상인 145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추석 때 고속버스 운행량은 23% 증편하고 혼잡구간 임시 갓길차로 운영 및 서울·수도권 대중교통 2시간 연장운행 등 교통 대책도 포함됐다. 이밖에 최근 ‘수원 세 모녀 사망’과 같은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행정상 주소지를 떠나 다른 주소지로 옮기더라도 사생활 침해 없이 실제 거주지를 찾아내서 보호할 수 있는 정책적·법적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주호영, ‘비대위원장 직무정지’로 불참 한편 여당에서는 당초 참석이 예정됐던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이 법원의 ‘직무정지’ 가처분 인용에 따라 불참하고, 권성동 원내대표와 성일종 정책위의장, 김석기 사무총장,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와 박정하 수석대변인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을 비롯해 수해 지원과 추석 민생 대책의 주무 부처인 행정안전부의 이상민 장관, 국토교통부의 원희룡 장관, 보건복지부 2차관, 질병청장이 참석했다. 대통령실에서는 김대기 비서실장과 이진복 정무수석, 이관섭 정책기획수석, 김은혜 홍보수석, 최상목 경제수석, 안상훈 사회수석이 자리했다.
  • 하사 월급 ‘170만원’ 줬더니…軍에 ‘상사’만 남았다 [밀리터리 인사이드] 

    하사 월급 ‘170만원’ 줬더니…軍에 ‘상사’만 남았다 [밀리터리 인사이드] 

    부사관 봉급표 1호봉 ‘월 170만원’수당 더해도 최저임금 191만원 근접지원자 감소…‘상사’ 인원만 계속 늘어‘계급 세분화’ 등 불균형 완화 대책 필요 초임 부사관인 하사 계급의 봉급은 박하기로 유명합니다. ‘밀리터리 인사이드’에서 해마다 지적하는 문제입니다. ‘부사관 봉급표’ 기준으로 올해 하사 1호봉 월급은 170만 5400원에 불과합니다. 물론 이것은 아무런 수당을 보태지 않은 금액으로, 일반 직장인의 ‘본봉’으로 보면 됩니다. 함정 근무와 훈련이 많은 부대, 또 일부 특수 분야 부사관은 수당이 높게 책정되지만, 그렇지 않는 부사관도 많습니다. 올해 최저임금이 191만 4440원이니, 각종 수당과 성과급을 합한다고 해도 세금과 연금 기여금을 제하면 실수령액은 최저임금에 근접하거나 미달할 수 있습니다. 부사관 봉급표를 조금 더 자세히 봤더니 중사는 ‘2호봉’까지, 하사는 ‘8호봉’까지 최저임금에 미달합니다. 참고로 중사 2호봉 월급은 188만 3200원, 하사 8호봉은 190만 9800원입니다.일반 공무원처럼 직업 안정성이 높냐고 하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부사관 임관 후 5년차에서 60%, 나머지 40%는 6년차에 장기 복무 여부가 결정됩니다. 선발되지 못하면 군복을 벗어야 합니다. ‘계급 정년’도 있습니다. 중사는 45세, 상사 53세, 원사 55세입니다. 군문을 나선 뒤 일반 기업에선 전문성을 인정받기 쉽지 않습니다. 재취업하기엔 나이도 많죠. 그래서 군에서 살아남기 위해 밤샘 공부를 하고 체력도 기르며 치열한 경쟁을 벌입니다. 이런 박봉과 경쟁, 저출산으로 인한 청년 감소 현상이 반복되다보니 몇 년 전부터 특이한 현상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상사가 하사·중사를 추월한다 민광기 한국국방연구원 국방인력연구센터 선임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2020년 원사 정원은 1만명, 상사는 2만 8000명, 중사는 4만 9000명, 하사는 4만 7000명이었습니다. 그런데 실제 인원은 상사가 4000명 초과한 3만 2000명, 중사는 3000명 부족한 4만 6000명, 하사는 8000명이나 부족한 3만 9000명에 불과했습니다. 상사는 늘고 하사는 크게 줄어 인원이 비슷해지는 현상이 발생한 겁니다. 부사관 정원은 늘었는데 지원자는 그에 맞춰 늘지 않다보니 생긴 현상입니다. 청년 인구가 감소하고 직업군인에 대한 만족도가 낮아지면서 부사관 정원 확충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최근엔 선호도가 높았던 해군과 공군 부사관 정원 충원율도 낮아지고 있습니다.이런 형태가 계속되면 2025년에는 상사 4만명, 중사 4만 6000명, 하사 3만 7000명으로 심지어 상사 수가 하사보다 더 많아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2035년엔 상사 5만 7000명, 중사 3만 8000명, 하사 3만 6000명으로 상사 수가 중사와 하사 모두를 큰 격차로 추월하게 됩니다. 상사 정원을 2025년 4만 3000명으로 대폭 늘려도 3000명이나 초과인원이 생깁니다. ‘전 군의 상사화’를 추진할 것이 아니라면, 단기 대책으로 중사와 상사 진급을 미루는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방식은 부사관들의 반발을 살 게 뻔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문제가 심각한 부사관 수급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악순환의 고리를 끊으려면 부사관 처우를 높여 자연스럽게 지원자가 늘어나도록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정부와 군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는 이유는 ‘군인연금’ 문제 때문입니다. 임금을 높이면 군인연금 적자 문제가 심화합니다. 그렇지만 방법이 있습니다. 국회예산정책처가 제시한 방법은 봉급 대신 각종 수당과 보조금을 인상하는 겁니다. 직급보조비, 정근수당 가산금, 시간외 수당, 명절휴가비, 영외급식비 등의 인상으로 처우를 개선하는 게 하나의 방법입니다. ●“부사관 처우 개선·5단계 계급 필요”또 다른 방법은 좀 더 정교한 ‘기술적 대책’입니다. 상사 정원 초과 문제와 부사관 수급 문제를 단번에 해결하려면 부사관 계급을 세분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국방연구원과 국회예정책처 등 대다수 군 정책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제안한 대안입니다. 1989년 ‘원사’ 계급을 신설한 뒤 30년이 넘도록 4계급 체계가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해마다 심각해지는 인사 적체 문제를 해결하려면 계급을 5단계로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실제로 2015년엔 국방부가 정책 검토를 마치고 ‘선임원사’라는 명칭을 확정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정치권에서 본격적인 논의가 이뤄지지 못하고 흐지부지된 상황입니다. 해외에서도 중국은 부사관 계급이 7단계, 대만·이스라엘·핀란드는 6단계로 세분화돼 있다고 합니다. 다만 부사관 계급을 5단계로 늘리면 인건비 부담이 늘어나기 때문에 인사 적체 문제를 어느 정도로 해결할수 있는지, 예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지 세밀한 분석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 남양주시, 지역화폐 인센티브 6%→10% 재조정

    남양주시, 지역화폐 인센티브 6%→10% 재조정

    경기 남양주시는 오는 9월부터 지역화폐인 ‘남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를 6%에서 다시 10%로 상향 조정한다고 26일 밝혔다. 남양주시는 지역화폐 충전 때 인센티브 10%를 제공하다가 이달 들어 국비 지원 축소와 발행량 증가로 6%로 낮췄다. 그러나 상인회와 소비자 등의 요구가 잇따르는 데다 추석 명절을 고려해 다음 달부터 다시 인센티브 10%를 적용하기로 했다. 월 충전 한도는 50만원이다. 시는 인센티브나 월 충전 한도는 연말까지 예산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별도로 남양주시는 다음 달부터 통합주차 포털사이트에 공영 주차장 이용료 결제 수단으로 남양주사랑상품권을 등록하면 요금 50%를 감면해 줄 예정이다.
  • [포토인사이트] 2주 가량 앞둔 민족 대명절 추석, 분주히 준비

    [포토인사이트] 2주 가량 앞둔 민족 대명절 추석, 분주히 준비

    추석을 2주 가량 앞둔 26일 전국 곳곳에서 추석 준비를 하고 있다. 2022.8.26
  • 중대본 “중환자 2~3주간 증가 상황 대비”…코로나19 사망자 81명

    중대본 “중환자 2~3주간 증가 상황 대비”…코로나19 사망자 81명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면서 26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가 10만1000여명으로 금요일 기준 4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위중증 환자는 사흘 연속 500명대고, 사망자 수는 81명으로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김성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총괄조정관(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하며 “정부는 중환자 수가 향후 2∼3주간 증가하는 상황에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 2총괄조정관은 “다음 주부터 중증 병상에 대한 재원 적정성 평가를 강화하겠다”며 “평가 주기를 현행 주 4회에서 매일 실시하는 것으로 변경하고, 퇴실명령 이행기간도 2일에서 1일로 단축한다”고 말했다. 김 2총괄조정관에 따르면 정부가 원스톱 진료 기관 3717곳에 대한 현장점검을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벌인 결과, 이중 93.4%가 검사, 처방, 진료의 필수 기능 전부를 수행하고 있었다. 97.6%는 방문 당일 먹는 치료제 처방도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또 신종 변이 바이러스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검사 참여 의료기관을 150곳으로 확대하고 주당 1600건 넘는 유전체 분석을 하고 있다. 정부는 BA.2.75 변이 바이러스를 신속하게 검출할 수 있는 변이 유전자증폭(PCR) 분석법도 개발해 9월 초에 시행할 방침이다. 김 2총괄조정관은 “국민이 2주 앞으로 다가온 추석 명절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자체, 의료계와 협의해 ‘추석연휴 코로나19 방역·의료대응 대책’을 수립하고 있으며,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 추석 택배 특별관리…추가 인력 6000명 투입

    추석을 맞아 한 달간 택배 현장에 약 6000명의 추가 인력이 투입된다. 택배기사의 과로 방지를 위해 추석 연휴 이틀 전부터는 배송 물품 접수가 제한된다. 국토교통부는 추석을 앞두고 택배 물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4주간을 ‘택배 특별관리기간’으로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국토부는 추석 택배특별관리기간에는 택배 물량이 지난달 평균에 비해 약 18∼28%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택배 종사자들이 장시간 무리하게 작업하지 않도록 택배 상하차 인력과 배송 보조 인력 등 임시 인력 6000명을 추가로 투입할 방침이다. 간선차량 1411명, 임시기사 947명, 상하차인력 1592명, 배송보조 인력 에1255명을 각각 투입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택배 종사자의 쉴 권리도 보장한다. 택배사업자가 추석 연휴 2일 전부터 배송 물품 모으는 것을 제한해 택배 기사가 추석 연휴 4∼5일간 쉬게 할 계획이다. 영업점별로 건강관리자를 지정해 택배 종사자의 업무 시작 전후 건강 이상 여부를 매일 확인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쉬도록 해야 한다. 특별관리기간에 물량 폭증으로 배송이 일부 지연돼도 택배 기사에게 책임을 묻지 않기로 했다. 국토부는 명절 성수품 주문이 많은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등에는 ‘사전 주문’을 독려하고, ‘미주단’(택배 미리주문으로 물량 폭증을 막고 택배기사의 과로 방지에 적극 행동하는 사람들)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구헌상 국토부 물류정책관은 “추석 전 ‘미리 주문’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고, 물품 배송이 일부 지연되더라도 따뜻한 마음으로 양해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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