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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시대] 한식 세계화의 지름길/최정화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 연구원 대표

    [글로벌 시대] 한식 세계화의 지름길/최정화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 연구원 대표

    보름 후면 G20 정상회의가 서울에서 열린다. 지난 9월 필자가 대표로 있는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에서는 G20 서울 정상회의 개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이들 국가의 문화계 리더를 초청, ‘문화 포럼 C20’을 개최한 바 있다. 프랑스의 석학 기 소르망을 비롯, 미소니 그룹 회장인 비토리오 미소니 등 대표적인 문화계 인사들이 참가했다. 음식 분야에서는 인도 최고 셰프인 헤먼트 오베로이, 뉴욕 국제음식학교 (ICI) 설립자 도로시 헤밀턴, 캐나다 글로브 앤드 메일 푸드 칼럼니스트인 루시 웨버만 등이 참석해 사흘 동안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명소들을 방문했다. 마지막 날 C20 토론회에서 여러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한식 세계화에 대해 전문가들의 고견과 애정 어린 조언들이 넘쳐났다. 음식에 대한 내공(?)이 남다른 이들의 공통적인 견해는 한국이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나라임에도 특성이 잘 알려지지 않아 세계 무대에서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방법으로 루시 웨버만은 현지인 셰프를 통해 한식을 알리면 효과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영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하는 주디 주는 외국인들도 쉽게 볼 수 있는 한국 요리책을 찾기 힘들고 한식을 지칭하는 이름이나 영문 표기도 제각각이어서 통일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또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셰프들을 활용해 기본은 살리면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식을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도의 헤먼트 오베로이는 현대화도 중요하지만 전통이 잊혀져서는 안 되므로 우선 전통적인 형태로 소개한 후 그 다음 현대화할 것을 제안했다. 한국 음식을 접할 기회를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일본의 요리 명장이자 세계 3대 요리 학교인 쓰지조 그룹교 기술 고문인 하타 고이치로의 제안도 주목할 점이 많았다. 일본 요리의 세계 진출 전략 사례를 들며 한식 조리법 표준화가 세계인에게 한식을 제대로 알리고 차세대들이 요리 문화를 계승하는 데 필수 과정이라고 역설했다. 아울러 한식의 우수성을 한국인 스스로가 인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했다. 일본 정부의 일식 세계화 전략 소개는 시사하는 바가 컸다. 스시, 초밥으로 대표되는 일본 음식이 날것이라는 거부감을 고가·고급 이미지로 바꿔 놓은 것이다. 또한 음식 산업을 주요 문화 산업의 한 테마로 인식했다. 포지셔닝의 중요성은 프랑스 음식의 예로도 잘 알 수 있다. 까다로운 식사 예절과 어려운 요리 이름에도 불구하고 포도주와 음식을 결합해 맛과 시각적 효과를 중시하고 고급 이미지를 강화했다. 문화대국이라는 이미지와 더불어 조리법을 표준화하고, 요리 학교를 세워 전문 인력을 양성했다. 식문화 파급 공로를 인정하는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펼쳤다. ‘음식 도사’들의 구체적인 제안들이 한식 세계화의 지름길인지 아닌지는 전적으로 우리에게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의 제안을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우선 컨템포러리 한식도 있으나 정체성과 전통은 유지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한식의 우수성을 한국인 스스로 인식하고 인정해야 한다. 조리법을 표준화하고 음식 명칭과 표기를 통일해야 한다. 도자기 등 한국 정서가 깃든 그릇에 담아 내 시각적 효과도 고려한다. 외국인들은 한식을 뛰어난 건강식이라 생각하므로 현재의 웰빙 음식 선호 추세를 적극 이용해야 한다. 음식만 따로 떼어서 생각해서는 안 되고, 식사하는 공간의 분위기, 청결 위생 상태, 나아가 주위 소리에 이르기까지 총체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이번 C20 토론회에서 나온 이 제안들이 한식 세계화의 지름길이 되도록 중장기적인 목표를 설정해 구체화해 나가면 한식이 세계인에게 사랑받을 날이 머지않았다고 생각한다. 한식은 한국의 문화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효과적이고도 실제적인 방법이다. 한식을 통해 한국의 문화가 세계인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고 이를 통해 한국의 브랜드 이미지가 한층 높아질 수 있다고 믿는다.
  • 기차 역장된 아기 원숭이 커플 ‘눈길’

    일본에서 고양이 역장 타마에 이어 새끼 원숭이 한 쌍이 명예 역장으로 임명돼 눈길을 끈다. 16일 일본 마이니치신문은 “효고 현 가사이 시의 호조 철도가 친환경 기차의 홍보와 함께 보다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새끼 원숭이 한 쌍을 명예 역장에 임명했다.”고 전했다. 두 주인공은 암컷 원숭이 네히메(7개월)와 수컷 원숭이 라캉(3개월)으로 각각 이 지역의 전설과 관광 명소에서 이름을 따왔다고. 이 매체에 따르면 원숭이들은 16일 오전 9시 나카가와 시장이 직접 수여한 역장 임명장과 특별 주민증을 받았다. 또 두마리 원숭이는 이 지역 특산물인 반슈 천으로 만든 파란색 유니폼을 입고 미니 모자를 쓰게 됐다. 한편 이번 역장 취임은 올해 8월 호조 철도의 경영난을 알게 된 이 지역의 원숭이 주인이 적자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제안한 것이 계기가 됐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李대통령 “국방개혁 서둘러라”

    이명박 대통령은 19일 “(청와대) 안보특보와 협의해 국방개혁을 시간을 끌지 말고 추진하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천영우 신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이같이 말했다고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청와대 외교안보라인 관계자는 “신임 외교안보수석에게 대통령이 가장 먼저 이 문제를 꺼낸 것은 그만큼 국방개혁을 시급한 과제로 인식하고 있음을 드러내는 것”이라면서 “이 대통령은 이미 국방개혁과 관련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라는 뜻을 여러 번 밝힌 바 있다.”고 말했다. 국방선진화추진위원회는 이달 말쯤 국방개혁 과제와 관련한 작업이 끝나면 이 대통령에게 보고한 뒤 국방부와 협의를 거쳐 본격적인 개혁에 착수하게 된다. 현재 거론되는 국방개혁안의 주요 내용은 ▲21~22개월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는 군 복무기간 단축 ▲국방부 문민화 ▲육·해·공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합동성 강화 방안 ▲합참의장 역할 강화 등 상부지휘구조 효율화 ▲능동적 억제 전략 ▲민간자산 활용 증대 방안 등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천영우 수석에게 “경제에 주력하는 외교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조현주, 女체조 첫 세계선수권 종목결선 진출

    조현주, 女체조 첫 세계선수권 종목결선 진출

    조현주(18·학성여고)가 한국 체조사에 한 획을 그었다. 조현주는 18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아호이 아레나에서 열린 제42회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 단체전 예선 도마 종목에서 평균 14.250점을 획득, 218명 중 6위로 8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했다. 한국이 1979년 미국 포트워스 대회에 처음 참가한 이래 개인 종목별 결승에 오르기는 조현주가 처음이다. 결선은 23일 밤에 열린다. 태극마크를 달기 전 조현주는 147㎝에 깡말라서 체조선수로 적합하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대한체조협회가 2006년 러시아 출신 명장 레오니트 아르카예프 감독과 마리나 블라센코 코치를 데려오면서 확 바뀌었다. 그의 장래성을 보고 아르카예프 감독이 주니어 대표로 발탁했고, 1년 뒤 감독이 러시아로 돌아간 뒤에도 마리나 코치가 지속적으로 지도한 결과 급성장했다. 2007년 성인 대표가 된 조현주는 그해 세계선수권에서 국제무대에 데뷔했고, 2008 베이징올림픽 개인종합 58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영국 런던 세계선수권에서는 개인종합 45위에 올랐다. 지난 7월 체조 강국 8개국 초청 재팬컵대회에서는 주종목인 도마에서 2위에 오르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박지연(16·천안여고), 박은경(19·조선대), 엄은희(17·경기체고), 문은미(16·서울체고), 서이슬(16·제천여고) 등 6명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단체전 예선에서 총 205.260점을 획득, 34개국 중 20위에 올랐다. 14위였던 1997년 스위스 로잔 대회 이후 13년 만에 최고 성적으로 내년 일본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총 24개국) 출전 자격도 얻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아리랑TV, 처용탈 명장 소개

    아리랑TV의 데일리 매거진 쇼 ‘아리랑 투데이’는 13일 오전 7시에 처용탈의 맥을 잇는 김현우 명장을 소개한다. 목재소 사무직으로 일하던 그는 김춘수의 시 ‘처용단장’을 통해 처용설화를 알게 됐고, 10여년간 독학한 끝에 첫 번째 처용탈을 완성했다. 김 명장은 처용 외에도 처용설화에 나오는 처용의 아내, 역신, 헌강왕, 왕비, 일관, 신하, 시녀 등의 모습도 탈로 제작한다. 그는 방송에서 “처용탈을 하회탈처럼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상징으로 만들고 나아가 관광 상품으로 발전시키고 싶다.”고 밝혔다.
  • ‘성스’ 박민영, 유아인 등에 업혀 ‘만취 상태’…왜?

    ‘성스’ 박민영, 유아인 등에 업혀 ‘만취 상태’…왜?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 출연중인 박민영이 만취 상태로 유아인에게 업힌 스틸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모은다. 공개된 사진 속의 박민영은 거하게 취한 채 유아인의 등에 업혀있다. 축 늘어진 박민영을 업은 유아인의 모습은 자상하고 듬직한 ‘큰오빠’를 연상케 한다. 촬영 관계자는 “박민영의 자연스럽고 능청스러운 만취연기 덕분에 유아인과 박민영이 서로 웃음을 참느라 고생했다”고 전해 기대감을 더했다. 지난 4회에서는 박유천이 성균관 유생으로 입교한 후 열린 동방생 단합대회에서 만취해 박민영에게 업혀 가는 리얼한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엔 박민영이 유아인에게 업혀 가는 상황을 맞게 돼 또 한 번 명장면이 탄생할지 관심이 뜨겁다. 한편 박민영의 만취 연기는 11일 오후 방송되는 ‘성균관 스캔들’ 13회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와이트리 미디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존박 무릎베개 과거사진 “여자친구 손이 어디에?”▶ 유희열 닮은꼴, ‘병든’ 차인표+한기범?…유희열 ‘진땀’▶ ’꽈당보라 vs 꽈당승연’, 몸 바친 무대공연 뒤 아픔▶ 이유진, 예비신랑과의 화보 최초공개▶ 어차피 존박 우승?…’슈퍼스타K2’ 픽션과 리얼 사이
  • “문제있는 대사 가차없이 경질”

    김성환 신임 외교통상부 장관은 앞으로 무능한 재외공관 대사는 가차없이 소환, 경질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것으로 8일 알려졌다. 외교통상부 관계자에 따르면 김 장관은 지난 3일 외교부 실·국장 이상 고위간부들과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최근 리비아와의 외교마찰 등을 사례로 거론하면서 “문제가 드러난 대사를 봐주는 일은 더 이상 없을 것으며, 가차없이 바꾸겠다.”고 말했다. 상대국과의 관계 때문에 신중할 수밖에 없는 대사 경질에 대해 이처럼 강경 발언을 한 장관은 예전엔 없었다. 외교부 관계자는 “김 장관이 외교안보수석으로서 이명박 대통령을 보좌해온 만큼 김 장관의 개혁 구상은 이 대통령의 소신으로 봐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김 장관은 이날 기자들에게 “기업인 시절 해외 근무를 많이 한 때문인지 이 대통령은 대사들 보는 눈이 매우 날카롭다.”면서 “대사들이 질문에 대답을 제대로 못하면 이 대통령의 머릿속에는 평가가 다 내려진다.”고 했다. 이 대통령이 “그 나라 대사는 참 괜찮더라.”는 얘기도 한다고 김 장관은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외교부를 잘 아는 만큼 개혁을 잘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한다. 김 장관은 “감사 담당 대사를 만들어 재외공관 대사를 수시 평가할 것”이라면서 “잘하는 대사는 한 곳에서 4, 5년이라도 일하게 하고 1년밖에 안 했더라도 문제가 있으면 들어오게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외부에 유능한 대사감이 있다면 경제계·언론계 등에서 추천을 받아 모셔올 것”이라면서 “현지어가 안 되는 외교부 직원은 가급적 대사로 내보내지 않고 외부에서 적임자를 구하는 무한경쟁 체제를 시행할 것”이라고 했다. 또 “채용 시 고위공직자와 외교관의 자녀들을 특별 감시하는 시스템을 도입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소외받고 있는 제2외국어권 근무자들에게 주요 공관 근무 기회를 줄 것”이라고 했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공직자의 길, 고전에서 찾는다” 군위군청 직원들 목민심서 탐독

    ‘고전에서 목민관의 길을 찾는다.’ 경북 군위군 공무원들은 요즘 공직자의 지침서라 할 수 있는 ‘목민심서’를 탐독하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다. 군수가 생일 등 기념일을 맞은 직원들에게 직접 선물한 목민심서를 애독하고 있기 때문이다. 5일 군에 따르면 장욱 군수는 7월 취임 이후 지난달까지 매달 생일을 맞은 직원 98명에게 목민심서를 1권씩 선물했다. 신규 임용자 8명에게도 임명장과 함께 목민심서를 전달했다. 장 군수는 취임 이전 목민심서를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아 직원들에게도 이를 선물하고 있다. 직원들은 휴식 시간이나 퇴근 후 목민심서를 즐겨 읽으면서 공직자로서의 마음 가짐을 새롭게 하고 소감과 느낌도 교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중섭(50) 유통특작담당은 “생일을 맞아 군수로부터 목민심서를 선물받은 뒤 감명 깊게 읽었다.”면서 “앞으로 목민심서의 내용을 가슴 깊이 새겨 실천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신규 공무원인 산성면사무소 천효영(27·여)씨는 “공직생활을 시작하면서 군수로부터 목민심서를 선물받은 것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다.”면서 “주민들을 부모님같이 모시며 봉사하는 공무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군위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한빛소프트, ‘위대한 전장의 서막-삼국지천’ CBT 일정 공개

    한빛소프트, ‘위대한 전장의 서막-삼국지천’ CBT 일정 공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한빛소프트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위대한 전장의 서막 ‘삼국지천(three.hanbiton.com)’이 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두 번째 CBT(비공개 테스트) 일정을 공개했다.지난 1월 1차 CBT를 통해 유저들에게 첫 선을 보인 ‘삼국지천’은 이번 2차 비공개테스트를 통해 보다 강화된 그래픽과 웅장한 사운드는 물론 파티 플레이 등 새로운 콘텐츠를 대거 추가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2차 비공개테스트에서는 ‘위나라’의 명장 ‘하후돈’을 전면에 배치시킴으로써 삼국지의 세계관과 시나리오가 게임에 적극 반영될 것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귀뜸했다.이번 테스트에 참가를 원하는 유저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5일부터 18일까지 신청할 수 있고 테스트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법·원칙 최우선… 소통·화합 이룰것”

    “법·원칙 최우선… 소통·화합 이룰것”

    김황식 국무총리는 총리 인준을 받은 1일 곧바로 공식일정에 들어갔다. 4일 국정감사가 시작되는 데다 지난 8월 정운찬 전 총리 퇴임 이후 두 달 가까이 이어진 총리의 빈자리를 하루라도 빨리 메우기 위해서다. ●곧바로 공식일정 돌입 김 총리는 청와대에서 임명장을 받은 뒤 집무실에 잠시 들렀다가 식장에 도착했으며,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이 김 총리를 영접했다. 김 총리는 취임식에서 ‘법과 원칙’, ‘소통과 화합’, ‘나눔과 배려’ 등을 최우선 가치로 꼽았다. 또 “다양한 정책을 세우고 실천하는 데 있어 보다 통합적이고 거시적인 시각이 필요하고, 수립된 정책을 국민들이 체감하는지 따져 보면서 추진해야 한다.”면서 “정부 각 부처가 이런 정책의 기본 원칙을 제대로 이행하는지 주목하겠다.”고 강단 있는 당부를 하기도 했다. 김 총리는 취임식 직후 기자실을 방문해 “부산 대형화재에서 인명피해가 크지 않고, 남북 이산가족 상봉 시기가 정해졌다는 뉴스도 있는데 좋은 날인 것 같다.”면서 “부족하나마 나라 발전을 위해 헌신할 길이 무엇인지 항상 고민하면서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항상 소통을 강조했는데, 잘못한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질책해 주시고 잘한 일 있으면 늘 칭찬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野 반대속 임명동의안 처리 앞서 국회 본회의에서는 야당의 반대 속에 김 총리 임명동의안이 처리됐다. 국회 인사청문특위 한나라당 간사인 김기현 의원은 김 총리를 “사회통합의 중심적 역할을 하는 고위공직자”라고 평하면서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국정을 이끌고 갈 자질이 있고 고위공직자로서의 높은 도덕성과 책임성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민주당과 자유선진당 등 야당은 본회의에 앞서 의원총회를 열고 반대표를 던지기로 당론을 정했다. 민주당 박지원 비대위 대표는 의원총회에서 “학연·지연을 떠나서 총리다운 총리, 도덕성과 자질을 갖춘 총리를 바라고 있기 때문에 엄격한 잣대로 당론을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자유선진당은 김 총리 내정과정에서 여권이 민주당 박 비대위 대표와 사전 논의한 정황에 대해 불쾌한 속내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민주당은 첫 호남 출신 총리 취임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탈표가 나올 것을 우려, 김 총리와 지역연고 등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소속 의원들은 아예 표결에 참여하지 않도록 ‘집안단속’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표결에는 244명이 참석, 169명이 찬성했다. 반대 71명, 기권 4명 등이었다. 반대표는 71표 가운데는 당론으로 반대를 결정한 자유선진당의 표도 일부 포함됐다. 따라서 민주당은 최소 20여명 이상이 당론에 반대해 표결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본회의보다 먼저 열린 인사청문특위 전체회의에서 채택한 경과보고서에는 각종 의혹이 해명돼 김 총리가 총리직을 수행하기에 적격이라는 한나라당 의견과 병역면제 등의 의혹이 해소되지 않았고 소신과 정치력이 부족해 부적격하다는 야당의 의견이 모두 포함됐다. 유지혜·허백윤기자 wisepen@seoul.co.kr
  • 신임 공군참모총장 박종헌 중장 내정

    신임 공군참모총장 박종헌 중장 내정

    국방부는 제32대 공군참모총장에 박종헌(57·중장) 공군 교육사령관을 내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박 내정자는 합동참모본부 인사부장과 공군본부 전력기획참모부장, 공군사관학교장, 국방대학교 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박 내정자는 28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30일 취임할 예정이다. 박 내정자는 공군의 주력 전투기인 KF-16 조종사로는 처음으로 공군 총장에 오르게 됐다. 공군사관학교 24기인 박 내정자는 경북 포항 출신으로 경북고를 나왔다. 가족으로는 부인 김정숙씨와 1남1녀를 두고 있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섞어드라마 ‘제빵왕 신데렐라’ 화제..2탄 요청쇄도

    섞어드라마 ‘제빵왕 신데렐라’ 화제..2탄 요청쇄도

    ‘신데렐라 언니’와 ‘제빵왕 김탁구’를 교차 편집한 ‘제빵왕 신데렐라’가 추석 안방극장을 강타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빅스타 X파일’에서는 ‘신데렐라 언니’와 ‘제빵왕 김탁구’를 교차 편집한 ‘섞어드라마’를 선보였다. 두 드라마의 등장인물들이 교대로 나오는 ‘초 스피드 막장 짬뽕 드라마 제빵왕 신데렐라’가 그것. ’제빵왕 신데렐라’에서 ‘신데렐라 언니’의 독한 캐릭터 은조(문근영 분)는 탁구(윤시윤 분)을 만나 사랑에 빠지고, 우연히 은조의 엄마 강숙(이미숙 분)과 마주친 구일중(전광렬 분)도 강숙의 치명적인 매력에 흔들렸다. 섞어드라마 ‘제빵왕 신데렐라’의 하일라이트는 두 악녀들의 대결 장면. 뒤늦게 남편의 변심을 알아챈 서인숙(전인화 분)은 이미숙을 찾아가 “뭐하는 년이냐”고 따지고 이미숙은 “내가 누군지 알아? 하느님 부처님 하고 맞짱 떠서 이긴 년이야”라고 되받아쳤다. 전인화는 굴욕을 당한 뒤 서우에게 도움을 청했다. 서우는 이미숙의 뒤를 졸졸 杆아 다니며 공포분위기를 조성했다. ‘신데렐라 언니’에서는 죄책감을 이기지 못한 강숙을 붙잡기 위한 감독적인 명장면이 한순간 납량특집극으로 둔갑하는 대목이었다. 10분 남짓 미니드라마로 방송된 ‘제빵왕 신데렐라’는 방송직후 신선한 시도, 독특한 구성으로 호평 받으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시청자들은 2부로 ‘김탁구 언니’도 만들어달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2TV ‘빅스타 X파일’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산다라박, 추석에 한복대신 ‘웨딩드레스’ 맵시 뽐내▶ ’장키’ 김현중, ‘어린왕자’ 러블리펌으로 풋풋 대딩▶ 아이유-이루, ‘잔소리’ 개사 ‘알소리’ 불러 화제▶ 이해인, ‘아이니드어걸’ 패러디..김영철과 키스▶ 닉쿤, 태국CF사진 공개…"너무 높이 뛰었나?"
  • 신언니+김탁구= 제빵왕 신데렐라…‘빅스타X파일’ 폭소 만발

    신언니+김탁구= 제빵왕 신데렐라…‘빅스타X파일’ 폭소 만발

    추석 특집으로 기획된 KBS 2TV ‘빅스타 X파일’이 ‘신데렐라 언니’와 ‘제빵왕 김탁구’를 교차 편집한 섞어드라마 ‘제빵왕 신데렐라’를 마련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9월 21일 방송된 ‘빅스타X파일’에서는 두 드라마의 등장인물들이 교대로 섞어 나오는 ‘초 스피드 막장 짬뽕 드라마 제빵왕 신데렐라’가 공개됐다. ’제빵왕 신데렐라’에서 ‘신데렐라 언니’의 독한 캐릭터 은조(문근영 분)는 탁구(윤시윤 분)을 만나 사랑에 빠지고, 우연히 은조의 엄마 강숙(이미숙 분)과 마주친 구일중(전광렬 분)도 강숙의 치명적인 매력에 흔들렸다. 섞어드라마 ‘제빵왕 신데렐라’의 하일라이트는 두 악녀들의 대결 장면. 뒤늦게 남편의 변심을 알아챈 서인숙(전인화 분)은 이미숙을 찾아가 “뭐하는 년이냐”고 따지고 이미숙은 “내가 누군지 알아? 하느님 부처님 하고 맞짱 떠서 이긴 년이야”라며 되받아쳤다. 전인화는 굴욕을 당한 뒤 서우에게 도움을 청했다. 서우는 이미숙의 뒤를 졸졸 杆아 다니며 공포분위기를 조성했다. ‘신데렐라 언니’에서는 죄책감을 이기지 못한 강숙을 붙잡기 위한 감독적인 명장면이 한순간 납량특집극으로 둔갑하는 대목이었다. 10분 남짓 미니드라마로 방송된 ‘제빵왕 신데렐라’는 방송직후 신선한 시도, 독특한 구성으로 호평 받으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시청자들은 “엄마와 깔깔거리고 웃다가 끝나 가는지도 몰랐다”, “2부 ‘김탁구 언니’ 해주세요”, “다 봤던 장면인데도 어찌나 웃기던지”, “터미네이터 서우, 진짜 폭소”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2TV ‘신데렐라 언니’, ‘제빵왕 김탁구’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포미닛’ 전사 현아…셀카로 ‘청순녀 현아’ 인증▶ 홍은희, 미쓰에이 둔갑…’배드걸 굿걸’ 완벽 소화 ▶ 11만원 에스닉 원피스…문근영 입으니 명품패선▶ 이해인, ‘아이니드 걸’ 퍼포먼스…섹시한 백댄서로 ▶ 닉쿤, 태국CF사진 공개…"너무 높이 뛰었나?"▶ ’달인쇼’ 김병만, 수중 컵라면 먹기 ‘성공’
  • 초스피드 막장 드라마 ‘제빵왕 신데렐라’ 화제

    초스피드 막장 드라마 ‘제빵왕 신데렐라’ 화제

    ‘신데렐라 언니’와 ‘제빵왕 김탁구’를 교차 편집한 ‘제빵왕 신데렐라’가 추석 안방극장을 강타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빅스타 X파일’에서는 ‘신데렐라 언니’와 ‘제빵왕 김탁구’를 교차 편집한 ‘섞어드라마’를 선보였다. 두 드라마의 등장인물들이 교대로 나오는 ‘초 스피드 막장 짬뽕 드라마 제빵왕 신데렐라’가 그것. ’제빵왕 신데렐라’에서 ‘신데렐라 언니’의 독한 캐릭터 은조(문근영 분)는 탁구(윤시윤 분)을 만나 사랑에 빠지고, 우연히 은조의 엄마 강숙(이미숙 분)과 마주친 구일중(전광렬 분)도 강숙의 치명적인 매력에 흔들렸다. 섞어드라마 ‘제빵왕 신데렐라’의 하일라이트는 두 악녀들의 대결 장면. 뒤늦게 남편의 변심을 알아챈 서인숙(전인화 분)은 이미숙을 찾아가 “뭐하는 년이냐”고 따지고 이미숙은 “내가 누군지 알아? 하느님 부처님 하고 맞짱 떠서 이긴 년이야”라고 되받아쳤다. 전인화는 굴욕을 당한 뒤 서우에게 도움을 청했다. 서우는 이미숙의 뒤를 졸졸 杆아 다니며 공포분위기를 조성했다. ‘신데렐라 언니’에서는 죄책감을 이기지 못한 강숙을 붙잡기 위한 감독적인 명장면이 한순간 납량특집극으로 둔갑하는 대목이었다. 10분 남짓 미니드라마로 방송된 ‘제빵왕 신데렐라’는 방송직후 신선한 시도, 독특한 구성으로 호평 받으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시청자들은 2부로 ‘김탁구 언니’도 만들어달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2TV ‘빅스타 X파일’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산다라박, 추석에 한복대신 ‘웨딩드레스’ 맵시 뽐내▶ ’장키’ 김현중, ‘어린왕자’ 러블리펌으로 풋풋 대딩▶ 아이유-이루, ‘잔소리’ 개사 ‘알소리’ 불러 화제▶ 이해인, ‘아이니드어걸’ 패러디..김영철과 키스▶ 닉쿤, 태국CF사진 공개…"너무 높이 뛰었나?"
  • 제빵왕 신데렐라, 안방극장 강타 … 2탄 제작요청 쇄도

    제빵왕 신데렐라, 안방극장 강타 … 2탄 제작요청 쇄도

    ‘신데렐라 언니’와 ‘제빵왕 김탁구’를 교차 편집한 ’제빵왕 신데렐라’가 추석 안방극장에서 큰 인기를 얻은 후 제빵왕 신데렐’ 2탄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제빵왕 신데렐라’는 추석 특집으로 기획된 KBS 2TV ‘빅스타 X파일’이 ‘신데렐라 언니’와 ‘제빵왕 김탁구’를 교차 편집한 섞어드라마로 시청자들에게 웃음폭탄을 선사해 화제가 되고있다. 9월 21일 방송된 ‘빅스타X파일’에서는 두 드라마의 등장인물들이 교대로 섞어 나오는 ‘초 스피드 막장 짬뽕 드라마 제빵왕 신데렐라’가 공개됐다. ’제빵왕 신데렐라’에서 ‘신데렐라 언니’의 독한 캐릭터 은조(문근영 분)는 탁구(윤시윤 분)을 만나 사랑에 빠지고, 우연히 은조의 엄마 강숙(이미숙 분)과 마주친 구일중(전광렬 분)도 강숙의 치명적인 매력에 흔들렸다. 섞어드라마 ‘제빵왕 신데렐라’의 하일라이트는 두 악녀들의 대결 장면. 뒤늦게 남편의 변심을 알아챈 서인숙(전인화 분)은 이미숙을 찾아가 “뭐하는 년이냐”고 따지고 이미숙은 “내가 누군지 알아? 하느님 부처님 하고 맞짱 떠서 이긴 년이야”라며 되받아쳤다. 전인화는 굴욕을 당한 뒤 서우에게 도움을 청했다. 서우는 이미숙의 뒤를 졸졸 杆아 다니며 공포분위기를 조성했다. ‘신데렐라 언니’에서는 죄책감을 이기지 못한 강숙을 붙잡기 위한 감독적인 명장면이 한순간 납량특집극으로 둔갑하는 대목이었다. 10분 남짓 미니드라마로 방송된 ‘제빵왕 신데렐라’는 방송직후 신선한 시도, 독특한 구성으로 호평 받으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시청자들은 “엄마와 깔깔거리고 웃다가 끝나 가는지도 몰랐다”, “2부 ‘김탁구 언니’ 해주세요”, “다 봤던 장면인데도 어찌나 웃기던지”, “터미네이터 서우, 진짜 폭소”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2탄 제작을 기대했다. 사진 = KBS 2TV ‘신데렐라 언니’, ‘제빵왕 김탁구’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남격 합창단’ 안나 비공개 화보... 섹시한 육감 도발 ▶ 양원경, 아내와 싸워야 했던 이유 깨닫고 ‘오열’ ▶ ’포미닛’ 전사 현아…셀카로 ‘청순녀 현아’ 인증 ▶ 홍은희, 미쓰에이 둔갑’배드걸 굿걸’ 완벽 소화 ▶ 이해인, ‘아이니드 걸’ 퍼포먼스…섹시한 백댄서로 ▶ 닉쿤, 태국CF사진 공개…”너무 높이 뛰었나?”
  • ‘제빵왕 신데렐라’ 섞어드라마 교차편집…‘폭소’

    ‘제빵왕 신데렐라’ 섞어드라마 교차편집…‘폭소’

    추석 특집으로 기획된 KBS 2TV ‘빅스타 X파일’이 ‘신데렐라 언니’와 ‘제빵왕 김탁구’를 교차 편집한 섞어드라마를 마련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9월 21일 방송된 ‘빅스타X파일’에서는 두 드라마의 등장인물들이 교대로 섞어 나오는 ‘초 스피드 막장 짬뽕 드라마 제빵왕 신데렐라’가 공개됐다. ‘신데렐라 언니’의 독한 캐릭터 은조(문근영 분)는 탁구(윤시윤 분)을 만나 사랑에 빠지고, 우연히 은조의 엄마 강숙(이미숙 분)과 마주친 구일중(전광렬 분)도 강숙의 치명적인 매력에 흔들렸다. 드라마의 하일라이트는 두 악녀들의 대결 장면. 뒤늦게 남편의 변심을 알아챈 서인숙(전인화 분)은 이미숙을 찾아가 “뭐하는 년이냐”고 따지고 이미숙은 “내가 누군지 알아? 하느님 부처님 하고 맞짱 떠서 이긴 년이야”라며 되받아쳤다. 전인화는 굴욕을 당한 뒤 서우에게 도움을 청했다. 서우는 이미숙의 뒤를 졸졸 杆아 다니며 공포분위기를 조성했다. ‘신데렐라 언니’에서는 죄책감을 이기지 못한 강숙을 붙잡기 위한 감독적인 명장면이 한순간 납량특집극으로 둔갑하는 대목이었다. 10분 남짓 미니드라마로 방송된 ‘제빵왕 신데렐라’는 방송직후 신선한 시도, 독특한 구성으로 호평 받으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시청자들은 “엄마와 깔깔거리고 웃다가 끝나 가는지도 몰랐다”, “2부 ‘김탁구 언니’ 해주세요”, “다 봤던 장면인데도 어찌나 웃기던지”, “터미네이터 서우, 진짜 폭소”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2TV ‘신데렐라 언니’, ‘제빵왕 김탁구’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제빵왕 신데렐라’ 섞어드라마 교차편집…‘폭소’

    ‘제빵왕 신데렐라’ 섞어드라마 교차편집…‘폭소’

    추석 특집으로 기획된 KBS 2TV ‘빅스타 X파일’이 ‘신데렐라 언니’와 ‘제빵왕 김탁구’를 교차 편집한 섞어드라마를 마련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9월 21일 방송된 ‘빅스타X파일’에서는 두 드라마의 등장인물들이 교대로 섞어 나오는 ‘초 스피드 막장 짬뽕 드라마 제빵왕 신데렐라’가 공개됐다. ‘신데렐라 언니’의 독한 캐릭터 은조(문근영 분)는 탁구(윤시윤 분)을 만나 사랑에 빠지고, 우연히 은조의 엄마 강숙(이미숙 분)과 마주친 구일중(전광렬 분)도 강숙의 치명적인 매력에 흔들렸다. 드라마의 하일라이트는 두 악녀들의 대결 장면. 뒤늦게 남편의 변심을 알아챈 서인숙(전인화 분)은 이미숙을 찾아가 “뭐하는 년이냐”고 따지고 이미숙은 “내가 누군지 알아? 하느님 부처님 하고 맞짱 떠서 이긴 년이야”라며 되받아쳤다. 전인화는 굴욕을 당한 뒤 서우에게 도움을 청했다. 서우는 이미숙의 뒤를 졸졸 杆아 다니며 공포분위기를 조성했다. ‘신데렐라 언니’에서는 죄책감을 이기지 못한 강숙을 붙잡기 위한 감독적인 명장면이 한순간 납량특집극으로 둔갑하는 대목이었다. 10분 남짓 미니드라마로 방송된 ‘제빵왕 신데렐라’는 방송직후 신선한 시도, 독특한 구성으로 호평 받으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시청자들은 “엄마와 깔깔거리고 웃다가 끝나 가는지도 몰랐다”, “2부 ‘김탁구 언니’ 해주세요”, “다 봤던 장면인데도 어찌나 웃기던지”, “터미네이터 서우, 진짜 폭소”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2TV ‘신데렐라 언니’, ‘제빵왕 김탁구’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김태희, 바가지머리 파격변신…"여전히 여신" ▶ 보아 "이연희 환상비율, 부러우면 지는 거"…댓글 ‘폭소’ ▶ 소녀시대 태연·서현, ‘슈퍼배드’ 더빙 "싱크로율 100%" ▶ 한유라, 남편 정형돈 미니미 후드티 공개…"승리 팬 선물" ▶ "팬티만 입어" 아내 엽기학대 파렴치 남편 ▶ 한반도 위성사진, 중부지방에 하얀 점…"비구름 저주?
  • [23일 TV 하이라이트]

    ●추석기획 아침마당(KBS1 오전 8시25분) 곳곳에 흩어져 살던 가족들이 모이는 추석. 그간 못 다한 이야기를 하며 오순도순 정을 나누기도 하지만, 보이지 않는 갈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명절은 가족 간의 관계와 인생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됨은 물론, 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고전을 통해 행복의 의미를 알아본다. ●제빵왕 김탁구 스페셜(KBS2 오후 9시35분) 탁구의 극적인 반전을 기대하며 시청률 40%를 거뜬히 넘긴 국민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14년 만에 재회한 탁구와 미순은 서로를 끌어안고 뜨거운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었다. 제빵왕 김탁구 출연진과 함께 최고의 명장면, NG장면 등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한다. ●육혈포 강도단(MBC 오전 11시30분) 8년간 힘들게 모은 하와이 여행자금을 은행 강도에게 빼앗긴 세 명의 할머니는 은행을 털기로 결심을 하고, 전문은행강도를 협박해 비법을 전수받기 시작한다. 용감무쌍한 평균나이 65세 할머니들의 기상천외한 은행강도 특공훈련이 시작되고, 드디어 권총을 든 복면강도로 변신한 그들은 인질극까지 벌이며 은행을 점거한다. ●내가 진짜 스타(SBS 오후 6시15분) SBS 일반인 콘테스트 프로그램의 시초격인 ‘내가 진짜 스타’가 업그레이드되어 이번 추석에 다시 돌아왔다. 내 주위 모든 사람들이 오늘 이 자리에서만큼은 TV 속 진짜 스타가 되어 본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국 팔도의 숨은 ‘스타닮은꼴’들이 총출동, 진짜 스타들도 깜짝 놀랄 만한 상상초월 무대가 펼쳐진다. ●세상을 움직이는 역사(OBS 오후 10시5분) 우리 문화 곳곳에는 일본 문화들이 잔재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일상적이고 흔하게 접하는 것이 노래 속에 남아 있는 일본 문화의 영향이다. 추석을 맞아 중앙대 창작음악과의 노동은 교수를 초대해 가요와 동요 속에 녹아 있는 일본문화의 영향을 알아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들어본다. ●추석특집 엄마와 딸(KBS1 오후 7시30분) 이 시대의 빅 콘텐츠 ‘엄마’ 를 이제 TV에서 만난다. ‘엄마처럼 안 산다.’는 딸과 ‘너도 너 같은 딸 낳아보면 내 속 안다.’는 엄마의 알쏭달쏭한 사랑 이야기. 엄마들의 인생은 모두 조금은 드라마틱하고, 딸이 보기엔 한없이 가엽다. 추석특집 ‘엄마와 딸’은 시집간 딸이 친정 엄마에게 띄우는 특별한 이야기이다.
  • 아이돌스타 트로트 솜씨 구경해볼까

    아이돌스타 트로트 솜씨 구경해볼까

    명절의 흥겨운 분위기를 돋우는 예능 프로그램. 올 추석에는 평소에 놓쳤던 인기 프로그램은 물론 그동안 보지 못했던 반가운 얼굴들도 안방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SBS의 추석 특집 예능 화두는 바로 왕년에 예능계를 주름잡았던 이덕화의 20년 만의 MC 복귀다. SBS는 20일 오후 11시10분 ‘스토리쇼 부탁해요’를 방송한다. 본격 로드 토크쇼를 표방한 이 프로그램의 진행은 ‘왕년의 명MC’ 이덕화가 맡았으며, 이덕화의 수십 년의 진행 노하우에 개그맨 이수근·신봉선, 가수 아이유 등 젊은 세대들의 감각을 더한 쇼가 총 120분간 펼쳐진다. 21일 오후 6시15분에 방송되는 ‘스타 리얼영상 대격돌’은 연예인 출연자들이 양팀으로 나뉘어 화제의 동영상(UCC)을 패러디한 연예인 뮤직비디오 대결, SBS 인기 드라마의 제작과정 및 명장면 비하인드, 알려지지 않은 연예계 뒷이야기와 관련한 VTR 퀴즈대결 등을 펼친다. 22일 오후 6시15분에 방송되는 ‘환상의 스타커플 최강전’은 각종 게임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꽃남꽃녀 스타 커플을 가리는 프로그램. 2AM, 2PM, 샤이니, 티아라, 시크릿 등 인기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출연해 이색 무대와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MBC는 오후 4시와 6시대에 ‘킬러 콘텐츠’를 대거 편성했다. 연휴 기간 오후 4시40분에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시청자들에게 가장 호응이 높았던 에피소드들만을 모아 재구성한 스페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1일은 ‘우리 결혼했어요’ 베스트 커플 스페셜, 22일은 ‘일밤-뜨거운 형제들’ 중 높은 인기를 모았던 아바타 소개팅의 폭소 장면을 모아 재구성하며, 23일에는 ‘무한도전’의 WM7 프로레슬링 게임 특집을 방송한다. 연휴 기간 오후 6시10분에는 특집 프로그램을 내보낸다. 21일에는 현영, 조여정, 윤세아, 고준희, 서신애 등 5명의 여배우가 출연하는 ‘여배우의 집사’가 전파를 탄다. 이 프로그램은 류시원, 지현우, 하석진, 정형돈, 마르코, 윤두준 등 대한민국 꽃미남 스타들이 여배우들의 집사가 되어 그녀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버라이어티쇼다. 22일에는 최고의 아이돌 스타들이 펼치는 ‘아이돌 스타 트로트 청백전’이 방송된다. 포미닛, f(x), 비스트, 미스A, 씨스타, 초신성 등 인기 아이돌 그룹이 출연하며 홍서범·조형기·박현빈 등이 심사위원을 맡는다. 23일에는 지난 추석 때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스타 댄스 대격돌’이 안방극장을 다시 찾는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고향가는 길] 고속도로 달릴 땐 타이어 15% 더 빵빵하게

    설레는 마음으로 고향에 내려가기에 앞서 운전자들은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꼭 차량 점검을 해야 한다. 먼저 타이어는 자동차의 안전과 직결되기 때문에 가장 기본적인 점검 대상. 타이어의 옆면을 보면 ‘△자’ 모양의 마모한계선이 있는데 이곳이 닳아 있다면 타이어를 교환해야 한다. 또 공기압 보충은 주기적으로 해야 안전하다. 특히 고속도로에서 고속 주행할 때에는 평소의 적정 공기압보다 15% 정도 높여서 운행하는 것이 좋다. 명절 때에는 장시간 차량 정체를 겪기 쉽기 때문에 엔진 과열에 대비해 냉각수가 충분히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냉각수 확인은 화상 위험이 있기 때문에 엔진이 식은 뒤에 해야 한다. 엔진오일 역시 장거리 운행에 대비해 점검하고 미리 교체하는 것이 안전하다. 브레이크 페달을 밟을 때 ‘삐익~’ 소리가 난다면 브레이크 패드가 마모됐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교환해야 한다. 특히 장거리 운행 때 브레이크 사용량이 많아지므로 제동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많은 비가 오는 것에 대비해 각종 조명장치나 와이퍼 등 전기장치가 제대로 작동하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배터리 전해액이 충분히 있는지 점검하고 부족하면 증류수를 보충해 줘야 한다.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각종 비상용 공구와 안전삼각대, 구급약품 등을 챙기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만약 도로 위에 차를 세워야 하는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하면 탑승자들은 모두 내려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야 한다. 직접 수리하지 말고 견인차나 인근 정비업소에 연락하는 것이 안전하다. 가입한 보험회사의 긴급출동서비스 연락처를 미리 메모해 가는 것도 좋다. 운전자는 한두 시간마다 10분씩 휴식을 취하고 수시로 창문을 열어 졸음운전을 방지해야 한다. 어린아이를 태울 경우에 뒷문 잠금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아이를 먼저 태우고 내릴 땐 나중에 내리게 해 돌발사고를 예방해야 한다. 한편 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추석 연휴를 맞아 20일부터 23일까지 4일 동안 고속도로 및 전국 일원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비스코너를 설치·운영하는 ‘2010년도 자동차 추석연휴 특별무상점검 서비스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엔진·브레이크·타이어 점검, 냉각수·각종 오일류 보충과 함께 소모성 부품은 점검 후 필요할 때에는 무상으로 교환도 해준다. 또 인근지역 고장차량에 대한 긴급출동 서비스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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