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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골프연습장협회, 다음 달 18일 골프지도자 선발대회 개최

    한국골프연습장협회, 다음 달 18일 골프지도자 선발대회 개최

    한국골프연습장협회(회장 윤홍범)는 다음 달 18일 경기 안성 베네스트 컨트리클럽에서 제46기 한국골프지도자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한국골프연습장협회는 2004년부터 해마다 일정한 자격을 갖춘 아마추어 고수준 골퍼를 대상으로 지도자를 배출해왔다. 실기테스트인 선발대회를 거쳐 정해진 인원을 뽑은 뒤 시뮬레이터 데이터 분석, 골프 스윙 진단, 레슨 도구 활용법, 클럽 피팅 등 골프 지도에 필요한 이론을 교육하고 골프 지도자 자격을 준다. 이렇게 배출한 1250여명의 골프지도자에는 평소 골프 지도에 관심이 높은 아마추어 골퍼뿐만 아니라 현직 프로 골퍼, 레슨 프로를 비롯해 골프연습장 경영자와 골프 관련 산업체의 임직원, 자영업자, 대학교수, 전문직 등 다양한 직업의 종사자가 포함됐다. 선발대회 합격 기준은 일반부 남자 18홀 81타 이내, 여자 83타 이내, 50세 이상 시니어 남자 83타 이내, 여자 시니어 85타 이내다.
  • 용산구 “자연아 놀자” 텃밭 놀이터 수강생 모집

    용산구 “자연아 놀자” 텃밭 놀이터 수강생 모집

    서울 용산구는 11일부터 오는 18일까지 하반기 어린이 생태 환경교육 ‘자연아, 놀자! 텃밭놀이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용산구 관계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6~7세)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반별 5~15명 규모로 교사 2명 이상과 함께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교육은 9월 4일부터 11월 7일까지 용산가족공원에서 총 16회에 걸쳐 실시된다. 프로그램은 용산공원 텃밭과 공원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을 관찰하고, 가을 열매 채집 등 계절별 체험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둔다. 수강료는 무료다. 올해 상반기에는 237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했다. 용산공원 텃밭과 연못 생물 관찰, 계절별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지속적인 환경 교육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30년간 하루 13개비, 폐암 위험 54배…건보공단 ‘담배소송 총력전’

    30년간 하루 13개비, 폐암 위험 54배…건보공단 ‘담배소송 총력전’

    하루 13~14개비씩 30년 이상 담배를 피운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소세포폐암 위험이 54.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편평세포폐암은 21.4배, 편평세포후두암은 8.3배로 다른 암종에 비해 위험도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들 암 발생의 86~98%는 흡연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분석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과 연세대 보건대학원(지선하 교수 연구팀)은 2004~2013년 전국 18개 민간검진센터 수검자 13만6965명의 건강검진·유전위험점수(PRS)·중앙암등록·건강보험 자격자료를 연계해 2020년까지 추적 분석한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분석 대상은 대장암, 위암, 간암 등 국내 발생률 상위 암종과 폐암(소세포·편평세포·폐선암), 후두암(전체·편평세포)이었다. 유전위험점수가 동일한 사람끼리 비교했을 때, 하루 13~14개비씩 30년 이상(20갑년 이상) 흡연한 사람의 암 발생 위험도는 소세포폐암 54.5배, 편평세포폐암 21.4배, 편평세포후두암 8.3배로 나타났다. 반면 대장암은 1.5배, 간암 2.3배, 위암 2.4배에 그쳤다. 흡연의 기여위험도(특정 위험요인이 질병 발생에 기여하는 비율)도 소세포폐암 98.2%, 편평세포후두암 88.0%, 편평세포폐암 86.2%로 높았다. 대장암(28.6%), 위암(50.8%), 간암(57.2%) 등은 흡연 이외 원인의 영향이 컸다. 유전요인의 기여도는 폐암·후두암에서 극히 낮았으며, 편평세포폐암의 경우 0.4%에 불과했다. 흡연이 폐암 중에서도 치명률이 높은 소세포폐암 발병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이다. 대장암의 유전요인 기여도는 7.3%, 위함은 5.1%였다. 이번 발표는 단순한 연구결과 공개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건보공단은 2014년 KT&G, 한국필립모리스, BAT코리아를 상대로 약 533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1심에서 패소했지만 곧바로 항소해 현재 2심이 진행 중이다. 소송 대상은 하루 1갑씩 20갑년, 30년 이상 흡연한 폐암·후두암 환자 3465명이다. 재판에서 흡연과 암의 인과관계를 입증하는 것이 핵심 쟁점인 만큼, 공단은 국내외 연구와 빅데이터 분석을 동원해 과학적 근거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연구 역시 담배소송 대상 암종에서 흡연이 차지하는 압도적인 기여도를 부각해, 법정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려는 전략적 성격이 짙다. 앞서 공단은 150만 명이 참여한 국민 지지 서명 캠페인을 벌였고, 세계보건기구(WHO)와 해외 석학들의 지지도 이끌어냈다.담배회사의 책임 회피를 막고 흡연 피해에 따른 건강보험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는 게 공단 측 설명이다. 이선미 건강보험정책연구실장은 “폐암·후두암은 유전보다 흡연의 영향이 월등히 높아 인과성이 더욱 명확해졌다”며 “담배소송 등에서 실증적 근거로 활용할 수 있는 자료”라고 말했다.
  • 환자 100명 중 98명이 흡연자라는 ‘이 질환’…비흡연자보다 55배 위험하다

    환자 100명 중 98명이 흡연자라는 ‘이 질환’…비흡연자보다 55배 위험하다

    초기 증상이 전혀 없고 발견 시 치료를 통한 완치가 어려운 소세포폐암의 발병에서 장기 흡연이 절대적인 요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과 연세대 보건대학원 지선하 교수 연구팀은 국내에서 발병률이 높은 주요 암종을 대상으로 흡연으로 인한 발생 위험도와 기여 위험도를 분석해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11일 밝혔다. 연구진은 2004~2013년 전국 18개 민간검진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사람 13만 6965명의 건강검진 자료와 유전위험전수(PRS), 중앙 암 등록 자료, 건강보험 자격 자료를 연계해 2020년까지 추적 분석하는 방식으로 생활환경과 유전위험전수가 동일한 수준인 사람의 암 발생 위험도와 기여위험도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흡연 기간이 30년 이상이고 흡연력이 30갑년(갑년 : 하루에 피우는 담뱃갑의 수와 기간을 곱한 값) 이상인 현재 흡연자에게서 흡연의 소세포폐암 기여위험도가 98.2%로 나타났다. 기여위험도는 특정 위험 요인에 노출된 집단의 질병 발생률에 해당 위험요인이 기여한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기여위험도가 98%라는 것은 소세포폐암 환자 100명 중 98명이 흡연으로 인해 발병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고 건보공단은 설명했다. 폐암은 크게 소세포폐암과 비소세포폐암으로 나뉘며, 소세포폐암은 전체 폐암의 15~20%를 차지한다. 전반적으로 악성도가 높아 발견 당시 림프관 또는 혈관을 통해 다른 장기 등에 이미 전이돼 있는 경우가 많다. 이들 흡연자의 경우 편평세포후두암과 편평세포폐암 기여위험도는 각각 88.0%, 86.2%로 나타났다. 전체 폐암에 대한 기여위험도는 79.4%, 전체 후두암은 86.2%이었다. 이들 흡연자가 비흡연자에 비해 암에 걸릴 위험도는 소세포폐암의 경우 54.5배, 편평세포폐암은 21.4배에 달했다. 또 편평세포후두암은 8.3배였다. 반면 이들의 위암 발생 위험도는 비흡연자의 2.4배, 간암은 2.3배, 대장암은 1.5배로 나타나, 흡연이 폐암 및 후두암의 절대적인 위험 요인임이 입증됐다. 건보공단은 지난 2014년 국내외 담배회사를 상대로 장기 흡연을 한 뒤 폐암과 후두암을 진단받은 환자 3465명에게 공단이 지급한 건보 급여비 약 533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해 재판이 진행 중이다. 앞서 2020년 1심 재판부는 흡연과 폐암, 후두암 간의 인과관계 입증 부족 등을 이유로 공단의 청구를 기각했다. 이에 공단이 항소해 2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 정경자 경기도의원, 학생 자율권과 무상교복 정책의 재설계 정책토론회 개최 성료

    정경자 경기도의원, 학생 자율권과 무상교복 정책의 재설계 정책토론회 개최 성료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이 좌장을 맡은 「학생 자율권과 무상교복 정책의 재설계」 정책토론회가 8일(목) 오후 2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서 뜨거운 관심 속에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한 ‘2025 경기교육 정책토론회’의 한 세션으로, 무상교복 제도의 현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학생의 자율성과 선택권을 보장하는 새로운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남양주를 비롯한 교육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 설계에 반영하겠다는 취지에서 기획된 만큼, 실효성과 현장성이 더욱 강조됐다. 정경자 의원은 개회사에서 “남양주를 비롯한 경기도의 소중한 자산인 학생들을 가까이서 지켜보며, 이들이 자신의 삶을 ‘선택’하고 ‘표현’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려면 우리가 무엇을 더 고민해야 할지 자주 떠올린다”며, “학생들이 단순히 ‘같은 옷을 입는’ 수준을 넘어, ‘존중받는 존재로 자랄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복지이자 공공성”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주제발표는 경기도교육청 복지협력과 최을근 학생복지담당 사무관이 맡았다. 최을근 사무관은 무상교복 제도의 운영 현황을 설명하고, 지난 5월 도내 학교에 안내한 ‘자율형 교복 5대 운영모델’을 소개하며 현장의 변화를 전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다양한 시각과 제안이 쏟아졌다. ▲이은주 경기도의원은 “교복은 공동체 의식과 교육의 평등을 상징하는 제도”라며, 서울·세종 등에서 시행 중인 교복 쿠폰제 사례를 들어 경기도도 바우처 방식 전환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규남 서울시의원은 ‘선택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서울시 입학준비금 제도와 교복 공론화 과정을 소개했다. 그는 “복지는 선택 가능해야 하며, 유연한 구조로 전환할 때 행정 효율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이상엽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지역교육과장은 “학생이 단순 수혜자가 아니라 정책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교복 디자인 개선, 학생 의견 반영, 교복은행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이정연 경기도교육연구원 연구위원은 교복의 정책적·사회적 의미를 분석하며, “수요자 중심의 구매 시스템과 선택권 보장을 통해 공공성과 자율성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고 밝혔다. ▲김민정 판곡고등학교 운영위원장은 정장형 중심의 교복 지원제도 한계를 지적하고, 생활복·체육복 등 실용적인 품목 확대와 바우처 도입을 촉구했다. 또한 시범사업과 정책 실험을 거쳐 ‘학생 맞춤형 교복지원’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서은경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장이 축사를 통해 학생 자율권과 교육복지의 미래에 대한 깊은 관심과 기대를 전했다. 100여 명의 내외빈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토론회 현장은 열띤 논의와 공감의 목소리로 가득 찼다.
  • 어르신 통신료가 2000만원?…대포폰 일당 무더기 검거

    어르신 통신료가 2000만원?…대포폰 일당 무더기 검거

    노인들의 휴대전화 유심칩과 신분증으로 고가의 휴대전화를 구매해 되팔거나 인터넷을 개통해 받은 사은품을 되팔아 돈을 챙긴 범죄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경찰청 형사기동대는 대포폰 유통 조직원 29명을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중 모집책 1명과 개통책 2명은 구속됐다. 총책은 동종범죄로 이미 구속된 상태다. 총책, 개통책, 명의 제공자 모집책, 사무실 관리자 등으로 역할을 나눈 이들은 고령의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접근해 적게는 60만원에서 많게는 170만원을 주고 추가로 유심칩을 개통했다. 유심칩을 이용해 고가의 휴대전화를 구매해서 요금은 명의 제공자에게 청구되도록 하고, 휴대전화 기기는 온라인 중고거래 장터 등을 이용해 되파는 수법으로 범죄 수익을 거뒀다. 또 유심칩을 활용해 인터넷에 가입한 뒤 사은품으로 나오는 상품권 또는 태블릿PC를 되팔아 범죄 수익을 챙겼다. 소액결제를 활용해 산 전자기기까지 되팔이 범죄 수익을 창출하기도 했다. 휴대전화 할부금이나 소액결제 비용 등은 명의자들에게 전가돼 통신사로부터 채무 독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채무액이 2000만원 달하는 사례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피의자들은 대부분 경북지역에 거주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관계자는 “개인이 유심칩을 판매하는 경우도 처벌받을 수 있고, 그로 인해 많은 재산 피해까지 볼 수 있다”며 “‘돈을 주겠다’는 유심칩 판매 권유에 절대 응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 “결혼 전 HIV 검사 의무화”…전파 감당 안되자 칼빼든 이 나라

    “결혼 전 HIV 검사 의무화”…전파 감당 안되자 칼빼든 이 나라

    인도 북동부 메갈라야주가 혼전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검사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지 매체 더인디안익스프레스와 더힌두 등에 따르면, 주정부는 HIV 감염자와 에이즈 환자 증가세를 고려해 관련 법 제정을 논의 중이다. 메갈라야주 보건가족복지부 장관 마젤 암파린 링도는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주정부 회의에서 최근의 유병률 통계를 거론하며 이런 구상을 밝혔다. 인도 국가에이즈통제기구(NACO) 통계에 따르면 2021년 기준 15~49세 메갈라야 주민의 HIV 유병률은 0.42%로, 인도 전체 평균 0.21%의 2배에 달한다. 2019년 추정치에서는 유병률이 0.76%로, 미조람(1.19%)에 이어 전국 3위였으나 이후 다소 감소했다. 링도 장관에 따르면, 메갈라야에서는 매년 약 982건의 신규 HIV/AIDS 사례가 발생하며, 최근 19년간 감염자는 221.1% 증가했다. 주 전체 감염자는 약 8692명으로 추정된다. 인구 약 94만명인 이스트 카시 힐스 지역에서만 3432명의 양성자가 확인됐다. 문제는 치료 지속성이다. 장관은 “HIV/AIDS는 꾸준히 치료하면 치명적이지 않지만, 환자의 약 15~17%가 약물 복용을 중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이스트 카시 힐스의 양성자 가운데 1581명만이 항레트로바이러스요법(ART)을 받고 있으며, 681명은 치료를 중단했다. 이로 인해 최소 159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됐다. 장관은 치료 중단 원인 규명과 함께 즉각적·집중적인 개입, 예방과 조기 발견, 책임 있는 치료, 대중 교육의 강화를 강조했다. 또한 주내 HIV의 주요 전파 경로를 성적 접촉으로 지목하며 혼전 HIV 검사 의무화를 예고했다.
  • 돌봄교실 간 우리 아이, AI로 동선 찾는다

    돌봄교실 간 우리 아이, AI로 동선 찾는다

    서울 초등 1~2학년 학생들의 방과 후 동선을 관리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의 통합 관리 시스템이 도입된다. 서울시교육청 남부교육지원청은 초등 저학년 학생들의 방과 후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AI 기반 학생동선 통합관리시스템 ‘아이살핌e’을 오는 12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은 금천·구로·영등포구 전체 공립초등학교 66교를 대상으로 희망 학교부터 순차 도입할 계획이며 1~2학년에 우선 적용한다.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별 방과 후 일정이 자주 바뀌고 수백명의 동선을 수기로 파악하기에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1명뿐인 실무 인력이 돌봄·방과후·늘봄교실 등 아이들의 참여 정보를 수작업으로 관리해야 했기 때문이다. 이에 남부교육지원청은 서울시교육청 창의미래교육과와 협력해 이미 구축된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 인프라를 활용해 개발을 추진해왔다. RPA는 사람이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규칙 기반의 업무를 소프트웨어 로봇을 이용하여 자동화하는 기술이다. 시교육청은 이 시스템을 통해 요일별 수업·장소·귀가 동행자 등 개별학생 맞춤 시간표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수업별 출석부와 귀가 인계 정보 포함 보고서가 자동 출력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담임·실무사 등 지정 교직원과 동선 자료가 실시간 공유된다. 기존에는 관리자가 수업 후 복도에 있는 학생을 발견하고 어디에 가야 하는지 물었다면, 시스템 도입 후에는 자동 생성된 자료를 공유받아 학생을 안내해 주는 식이다. 시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5개월 동안 관내 3개 초등학교(문래초·세곡초·금나래초)에서 시범 운영했다”며 “도입 이후 담임 교사의 하교지도 혼선, 실무사의 업무 부담, 학생의 교실 오인 문제 등이 현저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 “튀긴 순간, 당뇨 폭탄으로 돌아온다”…‘국민 간식’ 이것 주3회 먹었더니

    “튀긴 순간, 당뇨 폭탄으로 돌아온다”…‘국민 간식’ 이것 주3회 먹었더니

    감자튀김을 일주일에 3번 더 먹을 때마다 제2형 당뇨병 위험이 20%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같은 감자라도 삶거나 굽거나 으깨서 먹으면 당뇨병 위험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하버드대와 영국 케임브리지대 등 공동 연구팀이 40여년에 걸쳐 20만명이 넘는 미국인을 대상으로 추적 조사해 얻은 이 결과는 영국 의학회에서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 BMJ 지난 6일자에 실렸다. 2~4년마다 참가자들의 음식 섭취에 대한 설문조사가 실시됐으며 연구 기간 동안 총 2만 2299명이 제2형 당뇨병에 걸렸다. 연구 결과 감자를 어떻게 조리하느냐에 따라 당뇨병 위험이 크게 달랐다. 감자튀김의 경우 일주일에 3회 더 먹을 때마다 당뇨병 발병률이 20% 증가했다. 하지만 모든 조리법을 통틀어 본 감자 섭취량으로는 일주일에 3회 더 먹어도 당뇨병 위험이 5% 증가하는 데 그쳤다. 삶은 감자, 구운 감자, 으깬 감자를 합친 섭취량은 당뇨병 위험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연관성이 없었다. 연구진은 감자를 다른 음식으로 바꿔 먹을 때의 효과도 분석했다. 일주일에 감자 3회분을 통곡물로 바꿔 먹으면 당뇨병 위험이 크게 줄어들었다. 감자튀김을 통곡물로 바꾸면 19% 위험이 감소했다. 모든 종류의 감자 섭취를 통곡물로 바꾸면 당뇨병 위험이 8% 감소했고, 삶거나 구운 감자를 통곡물로 바꾸면 4% 위험이 줄어들었다. 반대로 감자 섭취를 백미로 바꾸거나 삶거나 구운 감자를 백미로 바꾸면 당뇨병 위험이 오히려 증가했다. 연구진은 결과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비슷한 연구 13개를 종합 분석했다. 총 58만 7081명의 참가자와 4만 3471건의 당뇨병 진단 사례를 포함한 이 분석에서도 같은 결과가 나왔다. 종합 분석에서는 감자를 통곡물로 바꿀 경우 제2형 당뇨병 위험이 7% 줄어들었고, 튀긴 감자를 통곡물로 바꾸면 17% 감소했다.
  • 심미경 서울시의원, 경희여중 학교시설 안전 실태 점검

    심미경 서울시의원, 경희여중 학교시설 안전 실태 점검

    심미경 서울시의원(동대문2·국민의힘)이 전국에 폭염과 호우가 반복되는 가운데 동대문구 경희여자중학교(이하 경희여중)를 방문해 학교시설 안전 실태 점검에 나섰다. 경희여중은 현재 372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학생 안전을 위해 체육준비실 바닥 개선 공사, 소방시설 개선 공사, 교실 및 복도 바닥 개선 공사, 출입문 교체 개선 공사 등을 요청하고 있다. 심 의원은 안전 실태 점검에 나선 이유로 “유례없는 폭염과 폭우가 교대하면서 학교 안전시설에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현장의 시급한 안전시설 개선 조치뿐만 아니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한 노력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면서 관내 학교 안전 실태 점검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경희여중 교장은 “혹서·혹한으로 실외수업이 어려운 날이 많지만 실내체육관이 없는 형편으로 지하 트레이닝장을 체육교실로 이용하다보니 습기로 인한 곰팡이 냄새와 누수로 인한 악취가 발생해 개선공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시급성이 높은 개선 사항들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심 의원은 앞서 7월, 서울 전역에 폭염경보가 이틀째 지속되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과 함께 동대문구 이문초등학교를 방문해 현장 긴급 점검에 나선 바 있다.
  • 교육격차부터 자신감까지… 학생 마음까지 돌본 강남의 교육지원

    교육격차부터 자신감까지… 학생 마음까지 돌본 강남의 교육지원

    서울 강남구가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 교육격차 해소와 학생들의 자신감 회복에 특효를 발휘하고 있다. 강남구는 올해 5월부터 ‘교육취약 학생 맞춤형 지도’ 사업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사업이 운영되고 있는 강남구의 A중학교는 복합 취약군 학생의 비율이 높다. 그래서 단순한 상담이나 방과후 수업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 하고 있었다. 하지만 A중학교가 교육청으로부터 받은 예산으로는 대응이 어려웠다. 이에 강남구는 교육격차 해소 사업 예산을 활용한 맞춤형 지원을 A중학교에 제안했고, 그 결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총 85명의 위기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 사업은 ▲어울림 UP(정서적 안정) ▲자존감 UP(학습 역량 강화) ▲희망 UP(집중심리 지원) 등 세 가지로 구성됐다. 강남구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에 미래교육센터 자원도 적극 활용했다. AI 기반 디지털 교구를 활용한 맞춤형 체험 수업은 총 4회차 운영해 학생들과 교사들 모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교사들은 “학생들이 바뀌는 속도는 저마다 다르지만, 그 속도를 존중해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했다”며 “학교의 요구를 지자체가 행정으로 뒷받침해준 것이 결정적이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 시도된 통합지원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강남구가 운영해온 ‘교육격차 해소 협의회’의 논의와 제안이 중요한 기반이 됐다”며 “교과 성취를 넘어 정서 회복과 진로 탐색까지 아우르는 통합교육 지원을 통해 앞으로도 위기 청소년을 품고 교육 1번지 강남의 경쟁력을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 경찰, ‘주식 차명거래 의혹’ 이춘석 의원 사무실 압수수색

    경찰, ‘주식 차명거래 의혹’ 이춘석 의원 사무실 압수수색

    경찰이 주식 차명거래 혐의를 받는 이춘석 의원의 국회 사무실에 대해 11일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 18분쯤 국회 의원회관에 있는 이 의원 사무실에 수사관들을 보내 이 의원과 보좌관 차모씨의 PC 등 관련 자료 확보에 나섰다. 이 의원은 지난 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차씨 명의로 주식을 거래하는 사진이 포착돼 주식 차명거래 의혹이 일자 곧바로 더불어민주당을 자진 탈당했다.
  • 경콘진, 실무형 ‘경기 AI 콘텐츠 랩’ 교육생 모집···교육비 ‘무료’

    경콘진, 실무형 ‘경기 AI 콘텐츠 랩’ 교육생 모집···교육비 ‘무료’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은 AI 이미지 및 영상 제작 분야의 실무형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경기 AI 콘텐츠 랩 커머셜 이미지 아트웍·커머셜 영상 전문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교육은 생성형 AI 기술을 현업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커머셜 이미지 및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목표로 두 개의 전문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생성형 AI 및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경기도민, 경기도 내 대학 재학생·졸업생, 경기도 소재 기업 종사자이며, 교육비는 무료다. 강사는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 교육을 전문적으로 수행해 온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가천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서정호 교수는 방송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AI 영상 콘텐츠 교육에 특화되어 있으며, 박범희 강사는 《AI 게임 디자인》 저자이자 넥슨, 게임빌, 스마트스터디 등에서 활동한 경력을 바탕으로 캐릭터 개발, 게임 디자인, 영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교육은 부천시 원미구에 있는 기회놀이터 스튜디오(부천시 원미구 부천로198번길 18)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커머셜 이미지 아트웍 과정은 9월 10일부터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커머셜 영상 전문 과정은 9월 20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경콘진은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2개 과정 총 30명의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 중랑구, 어르신 위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운영

    중랑구, 어르신 위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운영

    서울 중랑구는 구립신내종합복지관과 함께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무더위 속 고령층의 응급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아파트 단지 경로당 5곳을 교육 장소로 삼아 실습 중심의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일 시작해 오는 25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되며, 회당 10명씩 총 50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참여 어르신들은 1급 응급구조사와 대한심폐소생술협회 소속 강사로부터 ▲심정지 인지 ▲119 신고법 ▲표준 흉부압박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을 받게 된다. 이 밖에도 중랑구 보건소는 어르신 건강리더(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주민 서포터즈) 약 8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4일부터 지난 1일까지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응급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보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 책, 좋아하세요? 저도”…‘도서관 데이트’ 서울시가 주선한다

    “이 책, 좋아하세요? 저도”…‘도서관 데이트’ 서울시가 주선한다

    미혼 남녀가 만나 독서 취향 등을 주제로 대화하며 데이트하는 미혼 남녀 만남 행사가 열린다. 서울시는 다음 달 20일 청년의 날을 맞아 올해 세 번째 미혼 남녀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렘, 북 나잇’이라는 명칭으로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한화손해보험 한남 사옥에서 열린다. 행사 콘셉트는 독서 취향 등을 주제로 대화하는 도서관 데이트다. 주최 측은 도서관에서 데이트하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한남 사옥 5층 일부를 도서관처럼 재조성했다. 참가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단체별 활동, 블라인드 대화, 디너 타임, 1대1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프로그램이 종료된 이후 참가자들은 마음에 드는 이성을 1~3순위까지 적어 제출한다. 서로 지목하면 커플로 매칭된다. 매칭된 커플 전원에게는 한화손해보험에서 올해 서울세계불꽃축제 관람 티켓을 제공한다. 행사는 서울에 거주하는 25~45세 미혼 남녀 100명(남 50명·여 5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는 직장인, 개인사업자, 프리랜서 등 소득 활동이 있는 사람으로 제한된다. 신청은 11일 오전 9시부터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 몽땅정보 만능키에서 할 수 있다. 서류 심사 후 무작위 추첨으로 참가자를 선정하고, 결과는 다음 달 5일 개별 통보한다. 미혼 남녀 만남 행사는 지난해 11월 ‘설렘 인 한강’을 시작으로, 올해 2월 ‘설렘, 아트나잇’, 6월 ‘설렘 인 한강 시즌2’ 등 총 세 차례 진행됐다. 300명의 미혼 남녀가 참여했고 이 중 75쌍의 커플이 성사됐다. 6월 행사는 100명 모집에 3283명이 지원해 경쟁률 33:1을 기록했다.
  • “中 군부 고위층 대규모 공석으로 대만 공격 미뤄질 수도”…쓰촨성 학폭 사건, 대규모 시위로 번져

    “中 군부 고위층 대규모 공석으로 대만 공격 미뤄질 수도”…쓰촨성 학폭 사건, 대규모 시위로 번져

    중국 군부 대규모 공석…“대만 침공 미뤄질 수도” [대만 연합보] 최근 중국군 고위층에 전례 없는 혼란이 감지되고 있다고 미국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 7명 가운데 3명이 체포되거나 실종되는 등 공석 상태에 놓였습니다. 여기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직접 승진시킨 장군들도 포함돼 있습니다. 중국군의 전투 준비 태세에 충격을 줄 뿐만 아니라 대만을 공격할 시기와 의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그럼에도 미국 MIT 푸 타이린 교수는 “군 지휘 체계 결함에도 불구하고 시 주석이 대만 공격을 주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美, 엔비디아 대중국 AI 칩(H20) 수출 승인 [프랑스 RFI] 미국 상무부가 엔비디아에 H20 칩의 중국 수출을 허가하면서, 주요 인공지능(AI) 기업이 중국 시장에 접근하는 데 주요 장벽이 제거되었습니다. 엔비디아는 이전에 수출 제한으로 7월 분기 매출이 80억 달러(약 11조 1213억원) 감소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다만 H20 외 다른 고성능 AI 칩의 중국 수출은 여전히 제한되어 있어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규제 기조 자체가 바뀐 것은 아닙니다. “트럼프 ‘반도체 100% 관세’, 중소업체 다 죽일수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트럼프 행정부의 칩 산업에 대한 100% 관세 위협이 로비력이 약한 수많은 기업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기업들은 미국 내 직접 투자를 증명해야 관세 면제를 받을 수 있는데, 소규모 공급업체들은 이러한 요건을 충족하기 어렵습니다. 전문가들은 반도체 장비 및 재료에도 관세가 부과되면 미국 내 공장 건설 비용이 증가해 트럼프의 목표와 다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IMF, 올해 중국 성장 전망 4.8%로 상향 [중국 CAIXIN] 국제통화기금(IMF)이 2025년 중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4%에서 4.8%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는 관세 부과 전 수출 증가와 미·중 무역 긴장 완화에 따른 것입니다. 올해 1분기 중국 경제는 예상을 웃도는 5.4% 성장을 기록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 글로벌 감소 추세에도 로봇 도입 지속 [홍콩 SCMP] 2024년 전 세계 산업용 로봇 설치 대수는 감소했지만, 중국은 5% 증가한 약 29만대를 설치했습니다. 이는 전 세계 설치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수치입니다. 중국의 경제 회복력과 현대화 정책이 로봇 수요 증가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中,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 확대 박차 [홍콩 명보] 내몽골 바오터우를 중심으로 한 희토류 기업들이 영구자석 생산 능력을 대폭 확대하고 있습니다. 한 기업은 2026년 말까지 연간 4만t 생산 능력을 갖춰 세계 최대 생산 기지가 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기차 등 첨단 산업 핵심 소재인 희토류에 대한 국가 통제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됩니다. 베이징, 부동산 구매 규제 추가 완화 [중국 CCTV] 베이징시 주택 당국이 시 외곽 지역 주택 구매 수량 제한을 폐지했습니다. 베이징시 5환 내에서는 최대 2채까지 구매 가능하며, 5환 외 지역에서는 수량 제한이 없습니다. 이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부동산 부양을 위한 세 번째 조치로, 시장 신뢰를 회복시키기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입니다. 올해 상반기 베이징의 신규 및 중고 주택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4%와 18.4% 증가했습니다. 쓰촨성 학교 폭력 사건, 대규모 시위로 번져…“민주주의 요구한다” [미국 NYT] 쓰촨성 장유시에서 14세 소녀에 대한 잔인한 학교 폭력 영상이 확산되면서 대규모 시위가 발생했습니다. 가해자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에 분노한 주민들은 “민주주의를 요구한다”는 구호를 외치며 정의를 촉구했습니다. 이는 지방 정부에 대한 불신과 정의에 대한 갈망을 드러내는 상징적인 사건으로 분석됩니다. 이달 초부터 중국 온라인에는 최소 3명의 10대 여성이 소녀 한 명을 잔혹하게 구타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폭행을 당한 이는 라이모(14)양으로 밝혀졌습니다. 가해자는 13세 류모양, 14세 펑모양, 15세 류모양입니다. 많은 중국인이 이 시건에 분노하는 것은 피해 소녀의 부모가 취약 계층에 속한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해당 소녀의 어머니는 청각장애인입니다. 시위자들은 자신들이 애국적인 시민임을 보여주려고 노력했으며, 체제 내에서의 해결을 추구하며 체제와의 대결을 피하려 했습니다. 시위자들은 밤에 방패를 든 경찰과 대치하며 국가(國歌)를 불렀습니다. 무릎을 꿇는 행위는 “중국 문화 전통에서 오랜 역사를 지니며, 일반 백성들이 자비로운 관료에게 공정한 처리를 요청하는 방식”이라고 캐나다 토론토대 정치학자 다이애나 푸는 설명했습니다. 국민들이 국가를 부르는 것은 “중앙 정부 통치에 대한 인정을 표현하는 동시에 지방 당국을 풍자하는 것”이라고 푸는 덧붙였습니다. 중국 공무원, ‘3페이지’ 넘는 문서 작성 금지 [러시아 모스크바타임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최근 중국 공산당은 공식 문서의 길이를 5000자로 제한하는 등 관료주의 타파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이는 관료들의 비효율적인 업무 관행을 개선하려는 시진핑 주석의 의지가 반영된 것입니다. 회의 시간과 참석 인원도 엄격하게 제한하는 등 행정 개혁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납 함유 식사로 어린이 235명 입원 [일본 요미우리신문] 중국 간쑤성 톈수이시의 한 유치원에서 ‘식용 불가’ 납 성분 색소가 섞인 음식을 제공해 235명의 어린이가 중독 증세로 입원했습니다. 해당 식사에서 국가 기준치의 2000배에 달하는 납이 검출돼 중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베이징, 9월 3일 항일전쟁 승전 기념행사 리허설 [일본 산케이신문] 베이징 톈안먼 광장 주변에서 항일전쟁 승리 80주년 기념행사 리허설이 진행됐습니다. 약 2만 2000명이 참가한 이번 리허설은 군사 퍼레이드를 포함한 대규모 행사가 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참석할 예정인 만큼, 이 행사는 국제 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돼지고기 가격, 올해 들어 최저치 기록 [중국 제일재경] 돼지고기 가격이 올해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10일 기준 돼지고기 가격은 ㎏당 13.77위안(약 2700원)으로 전월 대비, 전년 대비 각각 약 8.3%, 33.6% 하락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생산 능력 조절을 위해 번식용 모돈 100만 마리를 감축할 계획입니다. 돼지 사육 두수가 생산 능력 조절의 합리적 상한선에 근접했기 때문입니다. 돼지고기 가격 안정화는 중국 정부의 주요 과제 가운데 하나입니다. 중국-러시아, 단체관광 무비자 추진 [러시아 РИА 뉴스] 러시아 외무부는 2인 이상 단체 관광객의 무비자 체류 기간을 30일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비자 제도 폐지를 목표로 하는 양국 관계 진전의 일환입니다. 러시아 전문가들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미국 알래스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의 회담한 뒤 중국의 9월 3일 항일전쟁 승전 80주년 기념일에 맞춰 베이징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中 군부 고위층 대규모 공석으로 대만 공격 미뤄질 수도”…쓰촨성 학폭 사건, 대규모 시위로 번져 [한눈에 보는 중국]

    “中 군부 고위층 대규모 공석으로 대만 공격 미뤄질 수도”…쓰촨성 학폭 사건, 대규모 시위로 번져 [한눈에 보는 중국]

    중국 군부 대규모 공석…“대만 침공 미뤄질 수도” [대만 연합보] 최근 중국군 고위층에 전례 없는 혼란이 감지되고 있다고 미국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 7명 가운데 3명이 체포되거나 실종되는 등 공석 상태에 놓였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직접 승진시킨 장군들도 포함돼 있습니다. 중국군의 전투 준비 태세에 충격을 줄 뿐만 아니라 대만을 공격할 시기와 의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그럼에도 미국 MIT 푸 타이린 교수는 “군 지휘 체계 결함에도 불구하고 시 주석이 대만 공격을 주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美, 엔비디아 대중국 AI 칩(H20) 수출 승인 [프랑스 RFI] 미국 상무부가 엔비디아에 H20 칩의 중국 수출을 허가하면서, 인공지능(AI) 기업이 중국 시장에 접근하는 데 주요 장벽이 제거되었습니다. 엔비디아는 이전에 수출 제한으로 7월 분기 매출이 80억 달러(약 11조 1213억원) 감소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다만 H20 외 다른 고성능 AI 칩의 중국 수출은 여전히 제한돼 있어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규제 기조 자체가 바뀐 것은 아닙니다. “트럼프 ‘반도체 100% 관세’, 중소업체 다 죽일수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트럼프 행정부의 칩 산업에 대한 ‘100% 관세 위협’으로 로비력이 약한 수많은 기업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업들은 미국 내 직접 투자를 증명해야 관세 면제를 받을 수 있는데, 소규모 공급업체들은 이러한 요건을 충족하기 어렵습니다. 전문가들은 반도체 장비 및 재료에도 관세가 부과되면 미국 내 공장 건설 비용이 증가해 트럼프 대통령의 의도와 다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IMF, 올해 중국 성장 전망 4.8%로 상향 [중국 CAIXIN] 국제통화기금(IMF)이 2025년 중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4%에서 4.8%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는 관세 부과 전 수출 증가와 미·중 무역 긴장 완화에 따른 것입니다. 올해 1분기 중국 경제는 예상을 웃도는 5.4% 성장을 기록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 글로벌 감소 추세에도 로봇 도입 지속 [홍콩 SCMP] 2024년 전 세계 산업용 로봇 설치 대수는 감소했지만, 중국은 5% 증가한 약 29만대를 설치했습니다. 이는 전 세계 설치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수치입니다. 중국의 경제 회복력과 현대화 정책이 로봇 수요 증가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中,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 확대 박차 [홍콩 명보] 내몽골 바오터우를 중심으로 한 희토류 기업들이 영구자석 생산 능력을 대폭 확대하고 있습니다. 한 기업은 2026년 말까지 연간 4만t 생산 능력을 갖춰 세계 최대 생산 기지가 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기차 등 첨단 산업 핵심 소재인 희토류에 대한 국가 통제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됩니다. 미국이 반도체 패권을 최대한 오래 쥐고 가겠다는 포석이라면 중국은 희토류 패권을 영원히 놓지 않으려는 계산입니다. 베이징, 부동산 구매 규제 추가 완화 [중국 CCTV] 베이징시 주택 당국이 시 외곽 지역 주택 구매 수량 제한을 폐지했습니다. 베이징시 5환 내에서는 최대 2채까지 구매 가능하며, 5환 외 지역에서는 수량 제한이 없어졌습니다. 이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부동산 부양을 위한 세 번째 조치로, 시장 신뢰를 회복시키기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입니다. 올해 상반기 베이징의 신규 및 중고 주택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4%와 18.4% 증가했습니다. 쓰촨성 학교 폭력 사건, 대규모 시위로 번져…“민주주의 요구한다” [미국 NYT] 쓰촨성 장유시에서 14세 소녀에 대한 학교 폭력 영상이 확산되면서 대규모 시위가 발생했습니다. 가해자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에 분노한 주민들은 “민주주의 요구한다”는 구호를 외쳤습니다. 이는 지방 정부에 대한 불신과 정의에 대한 갈망을 드러내는 상징적인 사건으로 분석됩니다. 이달 초부터 중국 온라인에는 최소 3명의 10대 여성이 소녀 한 명을 잔혹하게 구타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폭행을 당한 이는 라이모(14)양으로 밝혀졌습니다. 가해자는 13세 류모양, 14세 펑모양, 15세 류모양입니다. 많은 중국인이 이 사건에 분노하는 것은 피해 소녀의 부모가 취약 계층에 속한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해당 소녀의 어머니는 청각장애인입니다. 시위자들은 자신들이 애국적인 시민임을 보여주려고 노력했으며, 체제 내에서의 해결을 추구하며 정부와의 직접 대결을 피하려 했습니다. 시위자들은 밤에 방패를 든 경찰과 대치하며 국가(國歌)를 불렀습니다. 주민들이 국가를 부르는 것은 “중앙 정부 통치에 대한 인정을 표현하는 동시에 지방 당국을 풍자하는 것”이라고 캐나다 토론토대 정치학자 다이애나 푸는 설명했습니다. 중국 공무원, ‘3페이지’ 넘는 문서 작성 금지 [러시아 모스크바타임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최근 중국 공산당은 공식 문서의 길이를 5000자로 제한하는 등 관료주의 타파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이는 관료들의 비효율적인 업무 관행을 개선하려는 시진핑 주석의 의지가 반영된 것입니다. 회의 시간과 참석 인원도 엄격하게 제한하는 등 행정 개혁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납 함유 식사로 어린이 235명 입원 [일본 요미우리신문] 중국 간쑤성 톈수이시의 한 유치원에서 ‘식용 불가’ 납 성분 색소가 섞인 음식을 제공해 235명의 어린이가 중독 증세로 입원했습니다. 해당 식사에서 국가 기준치의 2000배에 달하는 납이 검출돼 중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베이징, 9월 3일 항일전쟁 승전 기념행사 리허설 [일본 산케이신문] 베이징 톈안먼 광장 주변에서 항일전쟁 승리 80주년 기념행사 리허설이 진행됐습니다. 약 2만 2000명이 참가한 이번 리허설은 군사 퍼레이드를 포함한 대규모 행사가 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참석할 예정인 만큼, 이 행사는 국제 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돼지고기 가격, 올해 들어 최저치 기록 [중국 제일재경] 돼지고기 가격이 올해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10일 기준 돼지고기 가격은 ㎏당 13.77위안(약 2700원)으로 전월 대비와 전년 대비 각각 약 8.3%, 33.6% 하락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생산 능력 조절을 위해 번식용 모돈(母豚) 100만 마리를 감축할 계획입니다. 돼지 사육 두수가 생산 능력 조절의 합리적 상한선에 근접했기 때문입니다. 돼지고기 가격 안정화는 중국 정부의 핵심 민생 과제 가운데 하나입니다. 중국-러시아, 단체관광 무비자 추진 [러시아 РИА 뉴스] 러시아 외무부는 2인 이상 단체 관광객의 무비자 체류 기간을 30일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비자 제도 폐지를 목표로 하는 양국 관계 진전의 일환입니다. 러시아 전문가들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미국 알래스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의 회담한 뒤 중국의 9월 3일 항일전쟁 승전 80주년 기념일에 맞춰 베이징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대전 교제살인 26세 장재원…진짜 죽었나 확인까지

    대전 교제살인 26세 장재원…진짜 죽었나 확인까지

    경찰이 대전 서구 괴정동에서 전 연인관계에 있었던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장재원(26)의 신상정보를 11일 공개했다. 대전경찰청은 지난 8일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장씨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 결정을 내렸다. 장씨의 이름과 나이, 얼굴은 이날부터 내달 10일까지 대전경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심의위원들은 범행의 잔인성과 피해의 중대성, 피해자 유족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중대범죄 피의자 등 신상정보 공개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심의위 결정에 피의자가 이의를 제기할 경우 공개 결정이 나더라도 5일간 유예기간을 둬야 한다. 장씨는 별도의 이의신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장씨는 지난달 29일 낮 12시 8분쯤 서구 괴정동 한 거리에서 전 여자친구 A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직후 달아났다가 하루 만에 검거됐다. 체포 직전 음독한 그는 병원에서 치료받다가 지난 5일 퇴원한 뒤 경찰 조사를 받았다. 그는 “오토바이 리스 명의 문제로 (피해자와) 다툼이 있었고, 날 무시한다고 생각해 화가 나 죽여야겠다고 결심했다”라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 조사 결과 범행을 결심한 것은 사건 발생 3∼4개월 전으로, 장씨가 허락도 없이 A씨 명의로 오토바이를 빌렸던 것이 화근이 됐다. 장씨는 범행 도구를 미리 구입한 뒤 A씨와 함께 오토바이 명의를 변경하러 가기로 한 날 A씨를 살해했다. 그는 범행 이튿날 피해자 빈소를 방문하기도 했는데, 그 이유에 대해선 “진짜 죽었는지 확인해보려고 했다”라고 진술했다.
  • 대전 ‘교제 살인’ 피의자 장재원 신상정보 공개

    대전 ‘교제 살인’ 피의자 장재원 신상정보 공개

    길거리에서 전 여자친구를 살해한 대전 ‘교제 살인’ 피의자 장재원(26)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대전경찰청은 11일 살인 혐의로 구속된 장 씨의 이름과 나이, 얼굴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경찰은 앞선 지난 8일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범행의 잔인성과 피해의 중대성, 피해자 유족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한 바 있다. 장 씨는 지난달 29일 낮 12시 8분쯤 대전 서구 괴정동 주거지 앞 거리에서 B(30대)씨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다.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장 씨는 수개월 전부터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다. 더욱이 진짜 죽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범행 다음날 빈소를 찾는 대범함을 보이기도 했다. 장 씨는 경찰에서 “오토바이 리스 명의와 관련해 서로 다툼이 있었다”며 “무시해 화가 나 죽여야겠다고 결심했다”고 진술했다. 잦은 다툼에 피해자 명의로 변경키로 한 날에 맞춰 흉기와 농약 등을 샀고, 범행 직후 빌린 공유차를 타고 도주했다 범행 하루 만에 긴급 체포됐다. 검거 직전 음독해 충북 진천의 한 병원에서 치료받다 지난 4일 대전의 한 대학병원으로 이송된 후 통원 치료가 가능하다는 의료진 소견에 따라 5일 퇴원했다. 경찰은 체포영장을 집행해 조사한 뒤 6일 구속했다.
  • 광복 80주년 맞아 경기도청, 공공기관에 ‘광복군 태극기’ 게양

    광복 80주년 맞아 경기도청, 공공기관에 ‘광복군 태극기’ 게양

    경기도가 제80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17일까지 일주일간 경기도청과 산하 공공기관 45곳에 ‘한국광복군 서명문 태극기(광복군 태극기)’를 게양한다. 광복군 태극기는 1945년 당시 광복군 제3지대 2구대에서 활동한 문웅명이 간직한 태극기로, 바탕에 결의를 다지는 글귀와 서명이 빼곡히 적혀 있다. 현재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 소장돼 있으며, 나라 사랑과 자유에 대한 굳건한 열망이 담긴 상징물로 2008년 국가등록문화재 제389호에 지정됐다. 경기도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권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광복절을 경축하기 위해 광복군 태극기 게양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기도는 15일 ‘우리가 되찾은 빛 제대로 반듯하게’를 주제로 수원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80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열 예정이다. 행사는 미디어 퍼포먼스와 창작 뮤지컬 공연 등으로 진행되며, 3월 1일부터 광복 80주년 기념으로 추진한 올해의 독립운동가 80인 중 아직 공개하지 않은 마지막 세 명의 독립운동가를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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