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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PGA진출 불곰 이승택, “내년 시즌 25~30개 PGA 투어 참가할 것”…옥태훈, 제네시스 대상 확정 도전

    내년 PGA진출 불곰 이승택, “내년 시즌 25~30개 PGA 투어 참가할 것”…옥태훈, 제네시스 대상 확정 도전

    내년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카드를 획득한 이승택은 “내년 시즌 PGA 투어에 컨디션 관리를 잘 해서 마지막 대회까지 전 대회에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택은 29일 경기 여주의 페럼클럽(파72·7273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렉서스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PGA 투어 측에서 알려오길 시그니처 대회를 제외하고 25~30개 대회 정도 참가가 가능하다고 알려왔는데 가능하면 모든 대회에 참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자회견에는 박성현과 전가람, 함정우, 옥태훈, 최승빈, 이승택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 무려 112번째 대회 출전 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승택은 “오랜만에 국내 대회 시합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나와 감회가 새로운데 꼭 타이틀을 방어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까지 KPGA 투어에서 활동한 이승택은 제네시스포인트 5위 이내에 들어 PGA 2부인 콘페리 투어 5위에 들었고 2~5위까지 주어지는 PGA투어 Q스쿨 2차전 응시 자격을 획득했다. 이후 콘페리 투어 포인트 13위로 상위 20명에게 주는 PGA 투어 내년 시드를 얻었다. 그는 내년 1월 미국 하와이에서 열리는 소니오픈에서 PGA 투어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이 크다. 미국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최승빈도 “이승택 선수의 PGA 진출은 개인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었다”면서 “한국에서 활동하다가 미국으로 간 선수가 없었는데 처음으로 이를 이뤄내면서 저도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 미국에 든든한 지원군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강조했다. KPGA 투어 통산 2승의 최승빈은 12월 Q스쿨 2차전을 앞두고 있다. 그는 지난주 제네시스 챔피언십 공동 7위에 올라 PGA·DP월드 투어 공동 주관의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내년 출전권도 얻었다.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모두 102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시드 2년(2026~2027년),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주어진다. 특히 올 시즌 남은 대회는 이번 대회와 11월 제주에서 열리는 투어 챔피언십 등 2개 대회만 남는데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부문에서는 옥태훈이 6771.20점으로 1위, 김백준이 4914.29점으로 2위를 달리고 있다. 김백준이 남은 2개 대회에서 다 우승하면 2000점을 보탤 수 있기 때문에 옥태훈이 이번 대회에서 143.09점을 추가하면 대상 1위를 확정하게 된다. 옥태훈은 “다른 대회보다 전략적으로 경기에 임해야 할 거 같다. 지난주 경기를 치르며 등 쪽에 담이 오는 바람에 일단 몸이 좋지 않아서 컷 통과를 목표로 삼고 있다”면서도 “올 시즌을 돌아보면 100점 만점에 100점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실제로 옥태훈은 이번 대회에서 공동 27위 이상의 성적을 내면 대상을 확보하게 된다.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에게는 2억원의 보너스 상금과 제네시스 차량, 2026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오픈 출전권, PGA 투어 퀄리파잉스쿨 최종전 직행 자격, KPGA 투어 시드 5년, DP 월드투어 시드 1년이 주어진다. 옥태훈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게 되면 1992년 최상호 이후 33년 만에 KPGA 투어 시즌 4승을 달성한다. 시즌 4승은 KPGA 투어 한 시즌 최다승 기록에 해당된다. 뿐만 아니라 상금순위 역시 1위를 달리고 있는데 이번 대회 우승과 함께 상금왕 자리도 예약하게 된다. 이번 대회 우승 후보를 지정해 달라는 질문에 선수들은 이승택과 박상현을 지목했다. 이승택은 “박상현 선수는 언제나 감동적인 우승을 잘 한다”라면서 “박상현 선수가 우승할 거 같다”고 전망했다. 함정우는 “모든 선수가 다 우승후보이긴 한데 연습라운드에서 계속 투덜거리는 옥태훈 선수가 내일부터 버디를 엄청 많이 기록할 것 같다”며 “박상현 선수는 물론이고 옥태훈 선수가 좋을 것 같다”고 전망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16번 홀(파3)에 선수와 팬을 잇는 마스터즈 라운지를 조성했다. KPGA 투어 최초로 아일랜드 그린과 관람석을 연결하는 어메이징 브릿지가 설치돼 새로운 형태의 몰입형 관전 경험을 제공한다. 라운지에서는 선수가 직접 선정한 배경 음악이 흘러나와 관람객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음료를 즐기며 경기를 감상할 수 있다. 또 현장에서는 응원 타월 증정과 16번 홀 핀 위치를 갤러리가 직접 투표로 결정하는 참여형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 (영상) “남자는 내려” 여성 전용 지하철서 항의한 승객, 결국

    (영상) “남자는 내려” 여성 전용 지하철서 항의한 승객, 결국

    멕시코의 ‘여성 전용 지하철’에 탑승한 남성 승객들을 상대로 하차를 요구한 여성이 결국 지하철에서 강제로 내쫓긴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 사건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의 여성 전용 지하철인 ‘로사 차량’(Vagón Rosa)에서 일어났습니다. 이날 멕시코 축구 1부 리그에서 큰 인기 클럽인 라야도스와 푸마스의 경기가 끝나고, 많은 이들이 몰려들며 지하철이 크게 혼잡해졌는데요. 이때 일부 남성 승객들이 여성 전용 차량에 탑승했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습니다. 소셜미디어(SNS) 등에 공개된 영상을 보면, 한 20대 여성이 비상 장치를 당기며 “남자들이 내려야 열차를 움직이겠다”고 항의하기 시작합니다. 이에 열차 출발이 지연되자 다른 승객들이 그녀를 향해 내리라고 외치자 여성은 비상 레버를 붙잡은 채 버팁니다. 결국 두 명의 여성 승객이 그녀를 밀어 강제로 차량 밖으로 내쫓았고, 그녀는 바닥에 넘어지고 맙니다. 한편 몬테레이 메트로에서 운영하는 ‘로사 차량’(Vagón Rosa)은 2022년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여성, 12세 이하 아동, 장애인만 탑승할 수 있는 지하철인데요. 성범죄 예방 및 여성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도입됐다고 알려졌습니다. 몬테레이 메트로 측에서는 스포츠 경기나 콘서트와 같은 큰 행사 후에는 ‘로사 차량’이 혼합차량으로 전환되기도 한다고 설명했는데요. 당시 많은 승객을 위해 이 객차를 여성 전용이 아닌 일반 차량으로 운영하고 있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또 승객들이 향후 유사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 명확하게 공지하거나 설명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서울시, 장애인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모바일로 공지

    서울시, 장애인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모바일로 공지

    내년 하반기부터 서울의 모든 자치구에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위반하면 과태료 납부 고지서를 모바일로 발송한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각 자치구는 내년 상반기 안으로 시스템을 갖추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전자고지 서비스에 나선다. 별도 신청 없이 기존 우편으로 보내던 과태료 고지서를 납부 대상자 명의의 휴대전화로 전송하는 서비스다. 과태료 부과가 확정되면 카카오톡 알림이 납부 대상자에게 발송된다. 24시간 동안 알림톡을 열람하지 않으면 주소지로 종이 고지서가 발송된다. 모바일로 고지서를 확인하고 과태료를 바로 내면 사전 납부에 따른 과태료 20% 경감 혜택도 준다. 민감 정보 노출 우려가 적고 고지서가 분실·훼손되거나 주소가 바뀌어 불편을 겪는 일도 방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전면 도입으로 과태료 고지서 제작·발송에 드는 예산을 약 1억원가량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실제로 은평구에서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결과, 종이 고지서를 등기로 발송하는 경우와 비교해 비용이 36.7% 줄었다. 송달률은 36%에서 67%로 높아졌다. 시는 각 자치구가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은평구를 제외한 24개 자치구에 각 3300만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윤종장 시 복지실장은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납부 편의성을 높이고, 고지서 발송 예산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공직자들 드세요”…한밤중 라면 56박스 선물한 ‘얼굴 없는 천사’

    “공직자들 드세요”…한밤중 라면 56박스 선물한 ‘얼굴 없는 천사’

    모두가 잠든 새벽을 틈타 경기 수원시청 앞에 컵라면 56상자와 편지를 놓고 간 ‘얼굴 없는 천사’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수원시에 따르면 익명의 기부자는 지난 27일 새벽 ‘산불 예방을 위해 고생하는 공직자들에게 전달해 달라’는 내용의 편지와 함께 컵라면 56상자를 시청 앞에 두고 갔다. 자신을 ‘수원 광교 주민’이라고 소개한 이 기부자는 편지에 “수년 전 광교산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고생하는 수원시 공직자분들을 보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한 지 벌써 7년이 됐다”라고 적었다. 그는 “늘 11월에 시작하던 산불 감시가 올해는 10월 말부터 운영된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산불을 감시하느라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내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작은 간식을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기부자는 또 “늘 수원시를 위해 고생하시는 이재준 시장님과 공직자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면서 “시민들께서는 산행할 때 담배와 라이터를 반드시 집에 두고 오시고, 우리 모두의 산을 지켜주셨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7년째 한결같이 이어온 그 정성과 진심 앞에 절로 고개가 숙여진다”며 “크고 높으신 그 뜻을 받들어 우리 공직자들과 함께 시민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전했다.
  • 초허당 권오춘 교수, 동국대에 20년 연속 ‘113억 장학금’ 쾌척

    초허당 권오춘 교수, 동국대에 20년 연속 ‘113억 장학금’ 쾌척

    20년간 이어진 ‘후배 사랑’… 올해도 21명에 2100만원 전달 모교인 동국대학교에 20년간 113억원이 넘는 장학금을 기부하며 후배 사랑을 실천해 온 초허당 권오춘 종신 석좌교수가 올해도 변함없는 나눔을 이어갔다. 동국대학교는 지난 27일 ‘2025년도 초허당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권오춘 교수가 기탁한 장학금 총 2100만원을 21명의 학생에게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권 교수는 2005년부터 올해까지 20년 연속으로 동국대에 장학금을 기부해 왔으며, 누적 기부액은 113억원에 달한다. 동국대 교육대학원 종신 석좌교수로 재직 중인 권 교수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후배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사재를 털어 꾸준히 장학 사업을 펼쳐왔다. 수여식에는 권오춘 교수 대신 동국대의 김용현 교무부총장과 이수예 학생처장이 참석해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직접 수여했다. 김 교무부총장은 “2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한결같이 후배 사랑을 보여준 권오춘 종신 석좌교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사회에 진출하고, 권 교수님처럼 모교와 후배들을 위하는 마음을 실천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초허당 장학은 3학년 재학생 중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학생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 보해양조, 데이팅 앱 큐피스트 협업···연말 로맨스 캠페인

    보해양조, 데이팅 앱 큐피스트 협업···연말 로맨스 캠페인

    주류 전문기업 보해양조가 데이팅 앱 ‘글램’ 운영사인 큐피스트와 함께 연말 로맨스 캠페인을 시작한다. 큐피스트가 운영하는 ‘글램(GLAM)’은 누적 회원수 670만 명의 국내 대표 데이팅 앱이다. 보해양조는이번 에디션에서 기존 복받은부라더 홍연 라벨 상단에 QR코드를 삽입해 이벤트 페이지로 연결되도록 했다. 소비자들은 글램앱에서 무료로 상대방 프로필에 ‘좋아요’를 누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술이 인연을 이어준다’는 콘셉트로 보해양조의 ‘복받은부라더 홍연’을 앞세워 MZ세대의 연애 감성을 자극한다는 전략이다. 국내 주류 업체와 데이팅 앱의 첫 협업 사례다. 보해양조는 복받은부라더 홍연의 주 소비층이 20~30대 젊은 남녀인 점에 주목했다. 코로나19 이후 데이팅 앱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한 점도 이번 캠페인의 기획 배경이다. 실제로 한 데이팅 앱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5~35세 남녀의 63.8%가 연애를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로 ‘만날 기회 부족’을 꼽았다. 글램은 유저 3,366명을 대상으로 한 자체 설문조사에서 데이팅 앱 사용 후 실제 연애로 발전한 비율이 45.2%로 나타났으며, 여성 유저의 경우 49.2%로 절반 가까이가 연애로 이어진 것을 확인했다. 큐피스트 관계자는 “술자리는 오프라인에서 사람을 만나는 대표적인 방법이었다”며 “여기에 글램의 온라인 매칭 기능을 더해 기존 유저와 신규 소비자 모두에게 새로운 만남의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복받은부라더 홍연은 MZ세대가 선호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홍연X글램 에디션으로 올 겨울 좋은 인연을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 “가족 교통사고” 거짓말 조퇴한 女…모텔서 112 전화? 알고 보니

    “가족 교통사고” 거짓말 조퇴한 女…모텔서 112 전화? 알고 보니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에 속아 모텔에 스스로 감금하려 한 30대 여성이 모텔에 붙은 경찰의 피싱 예방 안내문을 보고 범죄 피해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5일 경기 안양시 한 회사에서 연구원으로 근무 중인 여성 A(30대)씨는 자신을 검찰 수사관이라 소개하는 한 남성으로부터 “바로 확인해야 하는 등기가 왔다”는 내용의 전화를 받았다. 이 등기를 온라인으로 확인한 A씨는 깜짝 놀랐다. 자신 앞으로 접수된 고발장과 본인 명의의 대포통장 입출금 명세, 압수수색 영장 등이 줄줄이 나왔기 때문이다. 이 남성은 “당장 금감원에 가서 자필 서명을 해야 하고 그렇게 안 하면 검찰로 출두해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알리면 불리하니 일단 회사를 조퇴하고 어디 조용한 데 가서 처리하라”며 회사에 “가족이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하라”는 구체적인 조퇴 사유까지 제시했다. 남성의 명령에 따라 조퇴한 뒤 인근 휴대전화 대리점에서 새 휴대전화까지 개통한 A씨는 남성이 지정해준 모텔에 들어가 방을 빌렸다. 지정된 계좌로 돈을 송금하는 절차만 남은 이때 A씨 눈에 들어온 것은 모텔 엘리베이터 버튼 위에 붙어 있던 피싱 예방 포스터였다. 포스터에는 수사기관을 사칭한 일당이 가짜 등기를 보여주는 것을 시작으로 휴대전화 개통과 ‘셀프 감금’을 종용하는 대표적 범행 수법이 적혀 있었다. A씨는 자신이 처한 상황과 똑같다는 것을 깨닫고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이 포스터는 안양만안경찰서 안양지구대 공동체치안활동팀(김승조 경감·박선희 경사)이 올해 6월부터 관내 모텔과 중심상가, 시장 등을 돌며 부착한 1000부의 포스터 중 한 장이었다. 안양 만안서가 관내 지구대장과 주간근무 전담 요원으로 구성한 공동체치안활동팀은 3개월 이상의 112 반복 신고 데이터를 분석하고 매주 우선 예방 과제를 선정해 지역주민, 유관기관 등 공동체 구성원들과 함께 예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안양지구대 공동체치안활동팀은 관내 모텔 밀집 구역에서 지난 3월부터 3개월 동안 ‘셀프감금’ 보이스피싱 사건 신고가 11건 접수돼 총피해액이 4억 2000만원에 달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던 중이었다. 안양지구대 관계자는 “셀프 감금 수법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피해가 커지고 있어 모텔 업주, 시장 상인회와 협력해 눈에 띌만한 모든 곳에 예방 포스터를 부착했다”며 “지역사회의 적극적 협조 덕에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최성규 안양 만안서장은 “앞으로도 공동체치안활동팀의 치안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변화하는 치안 환경에 걸맞은 미래형 예방 치안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 속공 활성화에도 역대 최저 슛 성공률, 11년 만에 1라운드 최소 득점…“빨라진 속도 활용해야”

    속공 활성화에도 역대 최저 슛 성공률, 11년 만에 1라운드 최소 득점…“빨라진 속도 활용해야”

    프로농구가 11년 만에 1라운드 최소 득점의 불명예를 썼다. 득점 확률이 높은 속공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 반칙 규정이 보완됐으나 리그 슛 성공률이 역대 최저로 떨어진 게 뼈아팠다. 다만 5명의 새 사령탑이 적응을 마쳤고, 각 팀이 판정의 변화를 파악했기 때문에 속도를 높인 ‘공격 농구’가 강화될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 프로농구 10개 구단은 29일 2025~26 정규시즌 1라운드를 평균 75.7점으로 마쳤다. 2014~15 1라운드 72.9점 이후 가장 낮은 수치로, 저득점 현상이 나타난 지난 시즌(76.4점)보다 떨어졌다. 득점 1위 서울 삼성(79.7점)부터 80점대의 팀이 하나도 없다. 리그 전체 슛 성공률이 역대 1라운드 최하인 42.6%에 머물면서 속공 득점이 지난 시즌 1라운드 평균 10점에서 이번 시즌 7.5점, 속공 성공 개수가 4.9개에서 3.7개로 하락했다. 이를 만회할 식스맨 득점(24.6점→21.7점)도 원활하지 못했다. 대표적으로 국내 선수 득점 2위 이정현(15.4점·고양 소노)과 국가대표 슈터 유기상(11.7점·창원 LG)의 슛 성공률이 각각 31.7%, 36.4%에 그쳤다. 이번 시즌 한국농구연맹(KBL)은 활발한 공격을 위해 속공을 무리하게 끊는 행위를 비신사적 반칙(U파울)으로 판정하고 있다. U파울을 당하면 자유투 2개와 공격권을 얻기 때문에 한 번에 최대 5득점이 가능하지만 각 팀이 슛 실패에 발목이 잡힌 것이다. KBL에 따르면 속공 관련 U파울은 지난 시즌 1라운드 10개에서 이번 시즌 18개로 2배 가까이 늘었다. 대거 바뀐 사령탑들의 적응 시간도 필요해 보인다. 득점 순위를 보면 5위 안양 정관장(75.2점·유도훈 감독)부터 9위 소노(72.4점·손창환 감독)까지 새 감독의 5팀이 중하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울산 현대모비스(양동근 감독)는 6위(74.4점)고, ‘슈퍼팀’ 부산 KCC(이상민 감독)도 7위(74.1점) 수준이다. 그 뒤를 수원 kt(74점·문경은 감독)가 잇고 있다. 이는 리그 전체적으로 수비에 집중했던 지난 시즌의 연장선이기도 하다. KBL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판정의 정상화’를 선언하면서 몸싸움을 폭넓게 허용했다. 이번 시즌에도 최소 실점 1위 정관장(68점), 2위 LG(71.6점)가 공동 선두(7승2패)를 달리는 중이다. 지난 정규 시즌 국내 선수 득점 3위(14.2점) 안영준(서울 SK)과 4위(13.8점) 허훈(KCC) 등이 빠진 것도 아쉽다. 안영준은 발목에 이어 종아리까지 다치면서 13일 KCC전 이후 개점휴업 중이고, 허훈은 종아리 부상으로 1경기도 뛰지 못했다. 2021~22 정규 최우수선수(MVP) 최준용(KCC)도 개막 2경기 평균 16점을 몰아친 뒤 종아리 통증을 호소했다. 김도수 tvN 해설위원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모든 팀이 외국인을 포함해서 수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 국내 선수층이 얇고 2옵션 외국인들의 기량이 떨어져 2쿼터부터 득점이 하락하는 현상이 나타났다”면서 “속공 반칙이 강화돼 경기 속도가 빨라진 부분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1라운드 분석을 통해 상대 공략법을 찾은 상태고 새 감독들도 어느 정도 감을 잡아서 득점이 점차 오를 것”이라고 분석했다.
  • “도청 공무원입니다. 선입금해 주세요” 사기 잇따라···경기도 ‘공무원 사칭주의보’ 발령

    “도청 공무원입니다. 선입금해 주세요” 사기 잇따라···경기도 ‘공무원 사칭주의보’ 발령

    최근 전국에서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로 피해를 보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관내 소상공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공직자 사칭 사기 주의보’를 발령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23일 경기도종자관리소 직원을 사칭한 누군가가 A건설업체에 농수로 개선 건으로 전화했다며 위조 명함을 보냈다. 위조된 명함 사진에는 경기도 로고와 함께 ‘○○○ 주무관’이라는 이름, 휴대전화 번호, 사무실 주소, 이메일까지 적혀 있어 진짜 명함과 구분이 안 될 정도로 정교했다. 사칭범은 농수로 개선 공사에 앞서 다른 급한 사안이 있다며 다른 업체 자재를 대신 구매하고 대금을 송금해 달라고 요청했다. A건설업체는 5,750만 원을 보냈고, 사칭범이 추가 대납을 요구하자 경기도종자관리소에 관련 직원이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에서 사칭임을 뒤늦게 알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기도 조사 결과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종자관리소 직원을 사칭한 유사 범죄가 총 5건 있었으며, A 업체 외 4곳은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 경기도청 공무원 사칭 사기로 실제 피해를 본 사례는 올들어 세 번째다. 지난 7월과 8월에도 공기호흡기나 심장제세동기 구매 대행을 빌미로 한 사기 범죄에 도내 중소기업 2곳이 각각 1천만 원과 3천만 원의 피해를 봤다. 서기천 경기도 총무과장은 “도청 공무원이 업체에 직접 연락해 거래를 요청하거나 선입금을 요구하는 일은 절대 없다”며 “공공기관 명의의 공문이나 명함을 받을 경우, 반드시 경기도청 누리집(gg.go.kr)이나 경기도 콜센터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 이 대통령, 이태원 참사 3주기 맞아 “진실을 끝까지 밝히겠다”

    이 대통령, 이태원 참사 3주기 맞아 “진실을 끝까지 밝히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이태원 참사 3주기를 맞아 “진실을 끝까지 밝히겠다”며 “다시는 국가의 방임과 부재로 인해 억울한 희생이 발생하지 않게 하겠다”고 했다.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일정에 참석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3년 전, 서울 한복판 이태원 골목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인해 159명의 소중한 생명이 너무도 허망하게 우리 곁을 떠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즐거워야 할 축제가 한순간에 아비규환의 현장으로 바뀌었던 그날의 참상을 결코 잊을 수 없다”며 “그날, 국가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켜야 했던 생명을 지키지 못했고, 막을 수 있던 희생을 막지 못했다. 사전 대비도, 사후 대응도, 책임지는 사람도 없었다”며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대통령으로서 참사 유가족과 국민들께 깊은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고 했다. 이어 “미흡했던 대응, 무책임한 회피, 충분치 않았던 사과와 위로까지. 이 모든 것을 되돌아보고 하나하나 바로 잡아가겠다”며 “다시는 국가의 방임과 부재로 인해 억울한 희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애끊는 그리움과 헤아릴 수 없는 고통을 짊어지고 살아가는 유가족들에게 국가가 또다시 등 돌리는 일, 결단코 없을 것”이라며 “진실을 끝까지 밝히고, 국민의 생명이 존중받는 나라, 모두가 안전한 나라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다시 한번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며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고 덧붙였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 ‘우리는 한가족! 함께家 축제’ 참석

    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 ‘우리는 한가족! 함께家 축제’ 참석

    서울시의회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은 지난 28일 왕십리광장에서 열린 ‘우리는 한가족! 함께 가 축제 한마당’에 참석했다. 서울시 새마을부녀회(회장 조동희)가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한 이날 축제는 한부모가족을 포함한 다양한 가족의 존재와 가치를 인정하고 포용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000여 명의 한부모가족 및 일반 시민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 의원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마채숙 서울시 성평등가족정책과장과 서울시 공무원들도 함께 참석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구 의원은 현장에서 관계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 의원은 “오늘 축제의 주제처럼, 집안에 사랑이 넘치듯이 우리가 서로를 이해하고 동행하는 가운데 모두가 행복하고 매력적인 서울시를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서울시의회가 다양한 가족 형태를 아우를 수 있는 정책과 제도적 지원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의사가 직접 동네로” 용산구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검진

    “의사가 직접 동네로” 용산구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검진

    서울 용산구 이촌제1동주민센터가 10월 28일 용산청소년센터 소극장에서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저소득 가구 등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지원과 질병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촌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금강아산병원이 후원해, 지역사회와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공공의료 협력 모델을 구현했다. 건강검진은 이촌제1동 용산청소년센터 소극장 및 이동 검진 차량에서 진행됐다. 약 90여 명의 어르신들이 기본 종합 검진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세심한 지원도 마련됐다. 대기 시간 동안 직원과 협의체 위원들이 상시로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점검했으며, 검진 결과지는 약 2주 이내 가정으로 우편 발송돼 병원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고재신 이촌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와 의료기관이 함께하는 건강검진 사업은 단순한 의료 서비스 제공을 넘어, 건강관리 문화 확산과 공동체 돌봄의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건강검진은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중요한 기반 사업으로, 민관협력을 통한 주민 건강권 보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군인들도 우리 도민’ 전북도, 군 장병 생활인구로 끌어안는다

    ‘군인들도 우리 도민’ 전북도, 군 장병 생활인구로 끌어안는다

    전북도가 지역 군부대 장병들을 생활 인구로 끌어안는다. 전북도는 29일 도내 군부대에 복무 중인 다른 지역 출신 장병 40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모범장병과 함께하는 전북 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모범장병 전북투어’는 장병들이 전북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정주 의향을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프로그램은 2023년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올해 육군 제35보병사단, 공군 제38전투비행전대, 부사관학교 등에서 160여 명의 모범장병이 참여했다. 이번 투어는 군산 지역의 근대 역사와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장병들은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초원사진관, 선유도 등을 둘러보며 전북의 근현대사와 관광 명소를 직접 체험했다. 근대역사박물관에서는 군산의 산업 발전사와 항일 역사 등을 배우며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도는 ‘모범장병 전북투어’를 전북의 관광자원 홍보와 지역사회 유대 강화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또 ‘모범장병 전북투어’ 프로그램을 전북사랑도민증 혜택과 연계해 장병들이 전북의 주요 관광지와 문화를 체험하는 동시에, 도민증을 통해 다양한 편의를 누리게 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이 오늘 하루 전북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체험하며 잠시나마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전북도는 장병 여러분이 지역의 일원으로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소통의 기회를 지속해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속보] 李대통령 “이태원 참사 깊은 사과…국가가 책임지겠다”

    [속보] 李대통령 “이태원 참사 깊은 사과…국가가 책임지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태원 참사 3주기를 맞은 29일 “진실을 끝까지 밝히고 국민의 생명이 존중받는 나라, 모두가 안전한 나라를 반드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3주기 기억식에서 영상 추모사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대통령으로서 참사 유가족과 국민들께 다시 한번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정부가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 함께 연 첫 공식 추모행사다. 이 대통령은 “3년 전, 서울 한복판 이태원 골목에서 159명의 소중한 생명이 너무나 허망하게 우리 곁을 떠났다”며 “그날, 국가는 없었다”라고 했다. 이어 “지켜야 했던 생명을 지키지 못했고, 막을 수 있던 희생을 막지 못했다”며 “사전 대비도, 사후 대응도, 책임지는 사람도 없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가가 국민을 지켜줄 것이란 신뢰는 사라지고 각자도생 사회의 고통과 상처만 깊게 남았다”며 “이제 국가가 책임지겠다”고 전했다. 또 “미흡했던 대응, 무책임한 회피, 충분치 않았던 사과와 위로까지 모든 것을 되돌아보고 하나하나 바로 잡아가겠다”며 “다시는 국가의 방임과 부재로 인해 억울한 희생이 발생하지 않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가 존재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으로, 이 기본과 원칙을 반드시 바로 세우겠다”며 “국가가 또다시 등 돌리는 일은 결단코 없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 잊지 않겠다. 기억하겠다”고 마무리했다. 이 대통령은 사과를 언급할 때와 추모사를 맺을 때 총 두 차례 고개 숙여 사과와 애도의 뜻을 표명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7월 16일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포함한 사회적 참사 유가족 200여명과의 간담회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정부의 책임을 다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 정부를 대표해 사죄한다”며 고개 숙인 바 있다.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태원 참사 3주기… 끝나지 않은 참사, 서울시는 무엇을 배웠습니까”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이태원 참사 3주기를 맞이해 다음과 같이 논평을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박수빈 대변인 논평 전문 159명의 소중한 생명이 희생된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지 어느덧 3년이 지났습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성흠제)은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희생자와 유가족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태원 참사는 결코 우발적 사고가 아니었습니다. 최근 발표된 합동 감사결과는 그날의 비극이 구조적 무책임이 빚은 인재(人災)였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감사결과에 따르면 참사 당일 경찰은 대규모 인파 운집을 예상하고도 이태원 일대에 경비 인력을 배치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매년 시행해 오던 ‘핼러윈 인파 관리 계획’도 윤석열 정부 들어 중단되었습니다. 사고 발생 전 이태원 파출소에 11차례 압사 위험 경고가 접수되었으나 실제 출동은 한 차례에 그쳤습니다. 반면 대통령실 인근 집회관리에는 현장 인력이 집중적으로 배치되었습니다. 대통령실 용산이전에 따라 서울 도심의 치안 역량이 대통령 경호에 집중되면서 시민 안전 관리 체계는 무너졌고, 그 공백이 이태원 참사라는 비극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대통령 한 사람의 경호가 시민의 생명보다 우선시되는 국가 운영 구조의 왜곡이 참사를 불러온 본질적 원인이었습니다. 서울시는 또다시 유가족의 상처 위에 비수를 꽂았습니다. 이태원 참사의 핵심 책임기관인 용산구청이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대상을 받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참사 당시 책임을 회피하던 박희영 구청장이 웃으며 상을 받는 모습을 본 시민들은 분노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서울시는 뒤늦게 수상을 취소했고, 시장은 “몰랐다”고 변명했습니다. 이는 참사에 대한 반성과 성찰이 결여된 공직사회의 안일함, 그리고 이를 방치한 서울시장의 무책임이 낳은 결과일 것입니다. 이태원 참사는 여전히 끝나지 않았습니다. 최근 당시 현장에 투입됐던 젊은 소방관이 트라우마를 극복하지 못하고 스스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그날의 상처가 아직도 우리 사회 곳곳에 남아 있음을 보여주는 안타까운 일입니다. 더는 진정성 없는 ‘송구하다’는 말로는 시민을 속일 수 없습니다. 서울시는 더 이상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유가족과 시민 앞에 진심으로 사죄해야 합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무책임한 행정이 다시는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지 않도록 안전한 서울을 만드는 일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박수빈
  • ‘치유의 계절, 자연 속으로’…전국 곳곳 ‘웰니스 축제’ 물결

    ‘치유의 계절, 자연 속으로’…전국 곳곳 ‘웰니스 축제’ 물결

    풍성한 계절, 전국 곳곳이 자연 속에서 힐링을 찾는 ‘웰니스 축제’로 들썩인다. 웰니스란 ‘웰빙’(Well-being)과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의 합성어로 신체와 정신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건강한 상태를 뜻한다. 경북 영덕군은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나흘간 영해면 대진해수욕장 일원에서 ‘영덕국제H웰니스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세계의 자연치유 의학을 한자리에 모은 이번 행사는 인도, 대만, 말레이시아, 프랑스, 일본 등 15개국65명의 해외 치유 전문가가 초청돼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진다. 특히 K-한방과 인도 전통 의학 ‘아유르베다(Ayurveda)’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대표적 자연의학과 웰니스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전북 완주군은 다음 달 8∼9일 전북도립미술관 야외광장 일원에서 ‘제3회 모악산 웰니스 축제’를 연다. 축제에서는 웰빙, 건강, 행복을 주제로 한 ‘헬스 릴레이 게임’, ‘명랑 운동회’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공연이 선보인다. 지역의 신선한 농·특산품과 푸짐한 먹거리를 싸게 파는 장터도 설치된다. 울산 울주군도 같은 달 9일 울주 외고산 옹기마을 일대에서 2025 옹기 웰니스문화제 ‘웰니스 소풍’을 개최한다. ‘옹기’라는 숨 쉬는 그릇처럼 시민들에게 여유와 쉼의 시간을 선사하며, 나만의 힐링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특별한 자리로 마련된다. 웰니스 소풍은 몸과 마음을 채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무료 프로그램으로는 요가, 명상 등 체험 부스가 준비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앞서 부산시는 지난 23~24일 광안리해수욕장 만남의 광장 일대에서 ‘힐링데이 인 부산 페스타’ 행사를 개최했고, 전북 정읍시는 25~26일까지 내장산관광특구 일원에서 ‘내장산 웰니스 페스타’ 축제를 열었다. 특히 내장산을 단풍 관광 중심에서 웰니스 중심의 체류형 관광지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선 전국에서 300명의 러너가 참여한 내장산 트레일러가 호응을 얻었다.
  • 보이스피싱 조직에 대포통장 넘기고 14억 세탁…총책 등 12명 검거

    보이스피싱 조직에 대포통장 넘기고 14억 세탁…총책 등 12명 검거

    국내에서 대포통장을 모집해 국외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조직에 전달하고 피해금을 가상화폐로 바꿔 조직에 전달한 통장모집 총책 등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전기통신사기 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30대 관리 총책 A씨 등 5명을 구속하고, 이들에게 통장을 넘긴 B씨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 등 구속 피의자 5명은 지난 5월 텔레그램으로 모집한 B씨 등 7명에게서 계좌 정보를 넘겨받고, 보이스피싱 피해금 14억 3500만원 상당을 가상화폐로 바꿔 상부 조직에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B씨 등 7명은 일정 금액을 받는 조건으로 A씨 등에게 통장 정보를 넘긴 혐의다. 통장 정보를 넘긴 7명은 주로 20~30대였다. 이들은 대포통장에 들어온 보이스피싱 피해금의 2%가량을 수익으로 주겠다는 말에 넘어가 본인 명의 계좌번호와 비밀번호 등을 일당에게 제공했다. 이들 일당의 상부 조직은 저금리 대환대출 수법 등으로 보이스피싱 범행을 저질렀다. 피해자는 22명으로 파악됐다. 지난 5월 보이스피싱 피해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탐문수사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지난 9월까지 차례대로 일당과 대포통장 명의 대여자들을 검거했다. 범죄수익금 중 대포통장에 남아 있던 5억 4000만원을 동결한 경찰은 향후 기소 전 추징 보전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경찰은 “대가를 받았는지에 상관없이 자기 명의의 계좌번호와 비밀번호 등을 타인에게 대여 또는 양도하는 행위는 그 자체로 처벌받는다”며 “고액의 대가를 약속하면서 계좌와 비밀번호를 요구하는 어떠한 유혹에도 넘어가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 李대통령 “내란 몰아낸 K민주주의가 증명…연대가 밝은 미래 이끌어”

    李대통령 “내란 몰아낸 K민주주의가 증명…연대가 밝은 미래 이끌어”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최근 전 세계적 열풍을 일으킨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선 K팝 아이돌과 팬들이 강력한 연대로 어둠을 물리치는 혼문을 완성한다”며 “위기와 불확실의 시대일수록 하나 되는 연대와 협력이 우리 모두를 더 밝은 미래로 이끄는 비결”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북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특별연설에서 이같이 말하며 “이 자명한 진리는 지난 겨울 오색의 응원봉으로 내란의 어둠을 몰아낸 우리 대한민국의 K민주주의가 증명한 것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4개 대륙·21개 경제체제가 연결된 협력의 무대, 2025 APEC을 모두의 무대로 만들어 줄 것을 믿는다”며 “전쟁의 빚더미에서 산업화를 일궈내고, 역사의 굽이굽이마다 민주주의를 지켜온 대한민국의 역사가 오늘의 우리 대한민국이 여러분에게 위기를 헤쳐갈 영감과 용기를 선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연결은 단절의 시대를 잇는 연대의 힘”이라며 “대한민국은 글로벌 책임강국으로서 역내 신뢰와 협력의 연결고리를 회복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20년 전 대한민국 부산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에서 의장국인 대한민국이 발표한 부산 로드맵에는 자유롭고 개방된 무역체제를 지지하는 회원 여러분의 단합된 목소리가 담겨있었다”며 “그러나 2025년 오늘날 APEC을 둘러싼 대외적 환경은 그때와 많이 다르다”고 했다. 이어 “보호무역주의와 자국 우선주의가 고개를 들며 당장의 생존이 시급한 시대, 협력과 상생, 포용적 성장이란 말이 공허하게 들릴지도 모르겠다”며 “그렇지만 위기의 상황일수록 역설적으로 연대 플랫폼인 APEC의 역할이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공급망 협력을 언급하면서 “수막새라는 전통 기와는 처마 끝에서 빗물과 바람으로부터 건물을 지켜내고 서로 다른 기와 조각을 단단히 이어 하나의 지붕을 완성한다. 연결의 지혜를 품은 수막새가 천년 세월을 버티며 동아시아 문명의 지붕을 지켜왔던 것처럼 인적, 물적, 제도적 연결이야말로 APEC의 성장과 번영을 위한 든든한 지붕이 되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 핵심은 인공지능(AI)이라며 ”대한민국은 이번 정상회의에서 AI 이니셔티브를 제안할 것“이라고 했다.
  • “유족 주장 사실과 다르다”더니… ‘20대 직원 과로사 의혹’ 런던베이글뮤지엄 결국 사과

    “유족 주장 사실과 다르다”더니… ‘20대 직원 과로사 의혹’ 런던베이글뮤지엄 결국 사과

    20대 직원 과로사 의혹이 불거진 유명 베이커리 ‘런던베이글뮤지엄’(런베뮤)이 결국 사과했다. 애초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이었던 과로사 여부에 대해서는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한발 물러섰다. 런베뮤는 28일 밤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강관구 대표 명의의 사과문에서 “당사의 부족한 대응으로 유족께서 받으셨을 상처와 실망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진심을 담아 사과드린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지난 7월 사망한 직원에 대해 “고(故) 정효원님은 평소 누구보다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직원이었다. 업무에 대한 열정이 남달라 유족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근무시간 외에도 늘 회사와 동료를 위해 고민하고 헌신하던 분이었다”며 “그러한 성실함과 책임감 덕분에 신규 지점 오픈에도 참여하게 됐고, 맡은 역할 이상으로 최선을 다해주셨다”고 했다. 런베뮤는 고인이 사망 전 신규 지점인 인천점에 배치됐던 것과 관련 “신규 지점 오픈 업무는 그 특성상 준비 과정에서 업무 강도가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업무가 맞다”고 인정하면서 “당사도 이러한 특수 상황을 감안해 오픈 직전에는 홀 파트 기준 13명의 인력을 추가 파견해 지원해왔다. 그럼에도 해당 시기 근무했던 직원들이 쉽지 않은 하루를 보냈을 것이라 예상한다”고 밝혔다. 유족 등 일각에서 제기된 과로사 의혹과 관련해선 “지문인식기기의 오류로 인해 사고 직전 고인의 실제 근로 기록을 뒷받침할 수 있는 자료를 확인할 수 없다”면서도 “직전 일주일 함께 근무한 동료 직원들의 근로시간은 분명 평소 근로시간 대비 높은 수준”이라고 했다. 런베뮤는 “다만 과로사 여부에 대해서는 회사가 판단내리는 사안이 아니기 때문에 답할 수 없음을 양해 부탁드린다”면서 “본 사안과 관련해 관계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이며 확인 가능한 모든 자료를 있는 그대로 제공해 사실이 명확히 밝혀질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 그 과정에서 어떠한 왜곡이나 은폐도 없을 것을 분명히 약속드린다”고 했다. 과로사 의혹에 대한 초기 대응이 논란에 휩싸였던 것에 대해서도 고개를 숙였다. 런베뮤는 “사건 초기 현장 담당 임원의 대응을 충분히 파악하지 못했다”며 “이로 인해 유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을 사과드린다. 재발 방지를 위해 내부 시스템을 전면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는 어떤 말과 행동도 유족의 마음에 또 다른 상처가 되지 않도록 회사의 모은 대응 과정에서 세심함과 신중함을 기하겠다”며 “무엇보다 남겨진 유족분들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위로받을 수 있도록 회사는 가능한 모든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유족에 따르면 키 180㎝에 몸무게 78㎏의 건장한 체격이던 고인은 인천점 오픈 준비에 투입된 뒤 주당 80시간 가까이 일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은 사망 전날엔 오전 8시 58분에 출근해 자정 가까이 돼서야 퇴근하면서 연인에게 ‘한 끼도 먹지 못했다’는 메시지를 남겼으며, 이처럼 끼니를 거른 정황은 사망 직전 주 내내 지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지난 7월 직원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입사 14개월 만이었다. 유족 측은 “회사가 과로사 의혹을 부정하며 자료 제출을 거부했다”며 “근로계약서가 주 14시간 초과 근로 기준으로 작성돼 주 52시간 상한제를 위반했고, 실제 근무시간은 훨씬 길었다”고 주장했다. 앞서 런베뮤를 운영하는 LBM은 이날(28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소중한 동료였던 고인의 일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도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된 근로시간 일 21시간, 주 80시간 등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LBM은 “44.1시간은 당사 전체 직원의 평균 근로 시간(주 43.5시간)과 유사한 수준으로 주 80시간 근무했다라는 유족 측의 주장은 조사한 결과와 명백히 다르다”고 했으며, 고인이 식사를 거르며 근무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사망 전날 함께 근무한 동료들이 고인이 식사를 안 한 것을 인지하고 식사할 것을 권유했다. 고인은 ‘밥 생각이 없어 지금 일한 만큼 이따가 배고플 터이니 맛있는 것을 차라리 의미 있게 먹겠다’라고 해 식사를 거른 것으로 확인됐다”고 해명했다. 2021년 9월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 1호점을 연 런베뮤는 오픈 전부터 긴 대기 줄이 늘어서는 ‘오픈런 맛집’으로 부상했고, 지난 7월 사모펀드(PEF) 운용사 JKL파트너스에 2000억원대에 매각됐다. 현재 전국에 7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850여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 솔타메디칼코리아, 한국 소비자와 함께한 축하 드론쇼 성공리 끝마쳐

    솔타메디칼코리아, 한국 소비자와 함께한 축하 드론쇼 성공리 끝마쳐

    피부과학 및 미용의학 전문 기업 솔타메디칼코리아 유한회사(대표이사 한상진, 이하 솔타메디칼코리아)는 지난 10월 26일 서울 여의도 마리나 선착장에서 열린 ‘써마지 FLX와 함께 하는 DRONE LIGHT SHOW’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써마지 글로벌 누적 500만 건 시술 달성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총 700여 대의 드론이 투입되어 써마지 팁과 독자적 기술력인 AccuREP™, 브랜드 로고와 축하 메시지 등을 밤하늘에 형상화하며 장관을 연출했다. 현장은 수백 여 명의 관람객들로 붐볐으며, 관람객들은 환호와 박수로 호응하며 밤하늘에 펼쳐진 퍼포먼스를 함께 즐겼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젊은 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해 써마지의 글로벌 성과를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또한 드론쇼 시작 전 진행된 현장 이벤트에서는 초맞추기 게임, 인형뽑기, 포토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직접 체험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브랜드 굿즈와 기념품을 받아가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었다.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써마지가 준비한 축제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드론쇼의 하이라이트 영상은 10월 중 솔타메디칼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영상 공개를 기념해 댓글 이벤트가 진행되며, 써마지 500만 시술 축하 메시지나 응원 댓글을 남긴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이들에게 스타벅스 커피와 디저트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이 증정된다. 이벤트의 세부 내용은 영상 업로드와 함께 안내될 예정이다. 솔타메디칼은 1996년 창립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 약 50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대표 제품으로 ‘써마지’(Thermage), ‘프락셀’(Fraxel), ‘클리어 앤 브릴리언트’(Clear + Brilliant) 등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써마지는 단극 고주파 에너지를 활용해 피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대표적인 비침습적 솔루션으로, 2002년 출시 이후 20년 이상 전 세계에서 사랑받아왔다. 한국에서는 2003년 1세대 써마지 출시 이후, 현재 4세대인 써마지FLX가 소개되어 있다. 4세대 써마지FLX는 2025년 상반기 기준 누적 설치 장비 대수 1000대를 돌파하며, 국내 피부미용의학 시장에서 대표적인 고주파 시술 장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상진 솔타메디칼코리아 대표는 “이번 드론쇼는 써마지가 글로벌 누적 500만 시술을 달성한 성과를 한국 소비자들과 함께 기념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써마지가 지난 20여년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국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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