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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목 GNI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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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1인당 명목 국민총소득 8,500달러

    올해 우리나라의 1인당 명목 국민총소득(GNI)이 경기회복과 환율하락 등으로 인해 작년보다 1,677달러(24.6%) 많은 8,500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또 내년에는 1만1,000달러 수준으로 97년이후 3년만에 1만달러를 다시 넘어설 것으로 예상됐다. 재정경제부는 올해 경제성장률 10%,연평균 환율 1,189원,연평균 소비자물가 상승률 0.8% 등을 감안해 1인당 국민소득을 계산해본 결과 이같이 추산됐다고 30일 밝혔다. 1인당 국민총소득은 95년에 1만823달러를 기록,처음으로 1만달러를 넘어선뒤 96년 1만1,380달러,97년 1만307달러 등 3년간 1만달러대를 유지해오다 국제통화기금(IMF) 관리체제 첫해인 작년에 6,823달러로 뚝 떨어졌다. 우리나라의 올해 1인당 국민총소득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중에서는 최하위권이다.지난 97년을 기준으로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멕시코 7,697달러,폴란드 7,487달러,터키 6,463달러,헝가리 9,875달러 등이며 이들 국가들은 빼고는 대부분의 국가들이 1만달러를 상회했다. 룩셈부르크 3만3,119달러,미국 2만9,326달러,덴마크 2만5,514달러,일본 2만4,574달러,아이슬란드 2만4,863달러,캐나다 2만3,761달러 등이었다. 김균미기자
  • 실질국민 총소득 9.4% 증가

    국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 국민총소득(GNI)이 지난 3·4분기중 9. 4% 상승,국민들의 주머니 사정이 한결 나아졌다.그러나 체감(體感)경기가 좋아지긴 했지만 지표경기 수준을 여전히 크게 밑도는 등 두 지표간 괴리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민소득 추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3·4분기중실질 GNI는 100조7,262억원으로 전년동기(92조676억원)보다 9.4% 늘어났다. 지난 95년 3·4분기(9.4%) 이후 최고치다. 그러나 같은 기간중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2.3%인 점을 감안할때 체감소득의 회복속도는 지표경기 수준보다 훨씬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수출단가 하락 등으로 교역조건이 나빠지면서 무역거래에 따른 손실 규모가 갈수록 커져 경기회복의 과실이 해외로 빠져나갔기 때문이다.무역손실 규모는1·4분기 6조4,016억원,2·4분기 7조4,295억원에 이어 3·4분기에 9조1,950억원에 달했다. 물가상승분을 반영해 산출하는 명목 GNI는 3·4분기중 119조4,394억원으로전년 동기보다 10.6%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건설업(-5.9%)이 감소했으나 제조업(19.2%)과 도소매 및 음식숙박업(11.5%),농림어업(12.4%) 등 대부분 큰 폭으로 증가했다.한편 올들어 처음 소득이 소비보다 더 크게 증가하면서 3·4분기중 총저축률(총저축/총가처분소득)은 전년 동기보다 1.5%포인트 높아진 32%를 기록했다. ■GNI란 ‘Gross National Income’의 약어.국내총생산(GDP)에서 교역조건에 따른 무역손실이나 이익 등을 가감해 산출하는데,국민들이 생산활동을 통해얻은 소득의 실질구매력을 나타내는 소득지표다. 박은호기자 unopark@
  • 국민 1인 금융자산 상반기 1,517만원

    지난 6월말 현재 우리나라 국민 1인당 금융자산은 1,517만원이다.우리나라국민은 부동산 등 실물자산 보유를 좋아해 총자산에서 차지하는 금융자산 비중이 선진국보다 훨씬 낮다.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개인부문의 금융자산 운용구조’에 따르면 지난 6월말 현재 우리나라 개인부문이 보유중인 금융자산잔액은 명목 국민총소득(GNI)의 1.6배인 704조4,000억원이다.지난 80년보다 33.2배 증가했다.이 기간연평균 증가율은 20.9%다. 국민 1인당으로는 지난 6월말 현재 1,517만원의 금융자산을 보유,80년말보다 27.3배 많아졌다.금융자산에는 금융기관에서 빌린 돈도 포함돼 있다. 개인 총처분가능소득중 차지하는 금융자산잔액을 뜻하는 금융자산축적도는80년에는 0.76배였으나 90년 1.58배,97년 1.99배로 높아졌다. 97년말 현재우리나라 개인의 총자산중 금융자산(34.4%)이 실물자산(65.6%)보다 압도적으로 낮다.반면 미국은 금융자산(69.3%)이 실물자산(30.7%)을 크게 웃돈다.독일과 일본도 금융자산 비중이 48.9%,46.0% 등으로 우리보다 높다. 곽태헌기자
  • 경기호전 피부로 느낀다…2분기 GNI 5.6% 상승

    지난 2·4분기중 우리나라의 명목 국민총소득(GNI)이 5.6% 상승,5분기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특히 이 기간중 달러화로 환산한 1인당 국민소득은 무려 25% 가까이 는 것으로 나타났다.지표상 경기호전만이 아니라 국민들의 실제 주머니 사정도 훨씬 나아진 것이다. 1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민소득 추계 결과’에 따르면 2·4분기중 명목 GNI는 113조5,453억원으로 전년동기(107조5,167억원)보다 5.6% 늘어났다.지난해 1·4분기(7.2%) 이후 분기마다 1.9%∼6.4%씩 감소해 오다 이번에 증가세로 반전됐다. 1인당 국민소득을 달러화로 환산했을 경우 2·4분기중 2,034달러로 나와 전년동기(1,661달러)보다 24.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민소득은 분기가 지날수록 증가추세를 보이는데,한은은 올해 연간 기준으로 1인당 국민소득이 8,500∼9000달러 선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한은 관계자는 “1인당 국민소득이 지난해보다 원화환율이 대폭 떨어지는 바람에 2·4분기중에 크게 늘었다”며 “올해 연간 기준으로는 지난해(6,823달러)보다는 대폭 오르겠지만 96년(1만1,380달러)이나 97년(1만307달러) 수준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명목 GNI 규모가 커졌지만 수출가격 하락 등 교역조건이 나빠져 무역손실과 국외 이자지급 등이 늘어나는 바람에 GNI 증가율이 같은 기간중 국내총생산(GDP)기준 경제성장률(9.8%)에는 못미쳤다. 지표경기와 체감경기간 차이가 여전히 남아있다는 얘기다. 2·4분기 실질 GNI도 전년동기보다 7.7% 증가해 1·4분기(4.7%)에 이어 증가 폭이 더욱 커졌다. 박은호기자 unopark@
  • 한은, 1분기 국민소득 줄고 저축률도 크게 하락

    지난 1·4분기에 우리나라는 국내총생산(GDP)기준 4.6%의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경기가 빠른 회복세를 보였으나 환율변동에 따른 수출가격 하락으로국민들이 벌어들인 소득(명목)은 줄었다.또 저축률은 크게 낮아진 반면 투자율이 급증해 경상수지흑자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한국은행이 17일 발표한 ‘99년 1·4분기 국민소득 추계’에 따르면 1·4분기의 명목 국민총소득(GNI)은 106조1,26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7%가감소해 4분기째 감소세가 이어졌다.그러나 1·4분기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4.8%가 증가해 전분기의 6.6% 감소에서 증가세로 반전됐다. 실질 GNI가 증가한 반면 명목 GNI가 감소한 것은 1·4분기에 수출물량이 12.4% 늘었으나 수출가격 하락(달러화 기준 -10.7%)과 원-달러 환율하락(-25.4%)으로 수출로 벌어들인 소득이 26.3%나 감소했기 때문이다. 한은 정정호(鄭政鎬) 경제통계국장은 “환율이 떨어지면 수출단가를 올려야 하나 우리나라의 주요 수출품은 국제경쟁력이 낮아 1·4분기에 환율이 크게 떨어졌음에도 수출단가를 낮춰 국민경제 전체의 소득이 줄었다”고 말했다. 한편 1·4분기 총저축률은 소득은 줄어든 반면 소비가 늘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포인트나 낮은 28.4%에 그쳤다.반면 국내 총투자율은 설비투자회복 여파로 4.2%포인트가 높은 21.2%를 기록했다. 한은은 “1·4분기 경상수지 흑자가 68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108억달러)보다 줄어든 것은 저축률은 떨어지고 투자율은 높아졌기 때문”이라며 가계의 합리적인 소비와 기업의 유휴설비 정리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오승호기자 osh@
  • 경제성장률 산출 기준은 실질 GDP

    용어설명 실질 GDP,실질 GNI,명목 GNI 등 경제성장 또는 국민소득 관련 용어가 복잡해 보이지만 이치는 간단하다. 경제성장률을 산출할 때는 실질 GDP를 기준으로 한다.올 1·4분기의 성장률이 4.6%라는 말은 국내에서의 총생산량을 95년도 불변가격과 곱한 수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6% 증가했다는 얘기다.이처럼 실질 GDP는 산출 당시의 가격조건은 감안하지 않고 물량기준으로 국내의 생산활동 수준을 측정하는 생산지표다. 반면 GNI는 국내 생산활동으로 얻은 실질소득(실질 GDP)에 교역조건 변화로 생긴 무역손익 등 외국과의 거래에서 생기는 국내유입과 국외유출을 감안한 종합적인 소득측정 지표다. GNI 중에서도 가령 올 1·4분기의 실질 GNI는 95년도 가격을,명목 GNI는 1·4분기의 평균가격을 기준으로 산출한다는 점이 다르다. 수출업자 입장에서 보면 수출물량이 늘면 실질 GNI도 덩달아 늘게 되나,수출가격이 떨어졌다면 수출대금인 달러화를 원화로 환산한 소득은 줄게 돼 명목 GNI 역시 줄어들 소지가 있다.
  • 작년 실질 경제성장률 -5.8%

    지난해 우리나라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기준 경제성장률은 사상 최저 수준인 -5.8%를 기록했다.외환위기 영향으로 소비·투자 등 내수가 심하게 위축되고,수출 증가세도 둔화됐기 때문이다. 1인당 국민총소득(GNI,Gross National Income)도 환율상승(연평균 47.1%)여파로 전년(1만307달러)보다 3,484달러 줄어든 6,823달러를 기록,1만달러밑으로 내려앉았다. 23일 한국은행이 잠정 집계해 발표한 ‘98년 국민계정’에 따르면 지난해 1·4분기의 경제성장률은 -3.6%였으나 2·4분기와 3·4분기에는 경기침체가본격화하면서 각 -7.2%와 -7.1%로 감소 폭이 커졌다.4·4분기의 성장률은 -5.3%였다. 경제규모인 국내총생산(명목 GDP)은 전년보다 0.8% 줄어든 449조5,000억원이었다.경제규모와 1인당 GNI는 전년보다 각 6단계와 9단계 밀려난 세계 17위와 42위로 추정됐다.한은은 “1인당 국민소득이 생산량 변화 말고도 교역조건 변화 등을 포함한 소득지표이므로 앞으로 명칭을 GNP에서 GNI로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다. 吳承鎬
  • “무너진 1만弗시대” 무엇이 달라졌나/GNI란

    1인당 국민총소득(GNI)과 국민생활과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97년 말 한국경제를 강타한 외환위기 여파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총소득은 6,823달러로 밀려나 ‘1만달러 시대’가 무너졌다.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은 세계 42위에 그쳤다.그렇다면 우리국민의 생활수준은 이름도 생소한 ‘세인트키츠네비스’(41위)나 ‘앤티가바부다’(40위) ‘바베이도스’(38위) 같은 나라보다도 못하다는 얘긴가. ▒국내생활은 별 영향없다 1인당 국민총소득은 원화로 계산한 부가가치의 합(合)을 인구수로 나눈 뒤 다시 달러화로 환산한 수치다.즉 원화가 아닌 달러화를 기준으로 한 수치로,외국에 대한 구매력을 나타내는 지표다. 따라서 1인당 국민총소득이 줄었다고 해서 원화로 계산한 국민소득이 반드시 낮아지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예를 들어보자.지난해 국내총생산(명목 GDP)은 449조5,000억원으로전년보다 0.8% 줄어드는 데 그쳤다.반면 이를 달러 기준으로 환산하면 3,213억달러로 감소율은 32.6%나 된다.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도 원화로는 954만4,000원으로 전년(980만3,000원)보다 2.6% 밖에 줄지 않았다.그러나 달러화 기준으로는 감소율이 33.8%에 이른다. 지난해 7월 1일 기준 인구는 4,643만여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0.8%가 늘어난 것도 1인당 국민총소득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됐다.지난해 달러화를 기준으로 한 1인당 국민총소득은 크게 줄었어도 세금 등을 내고 난 이후의 국민총가처분소득은 447조8,000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0.9% 밖에 줄지 않았다. 한은 조사부 국민소득담당 崔春新과장은 “달러화를 기준으로 한 1인당 국민총소득이 줄어도 국내에서 원화로 상품을 살 때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기때문에 국민생활이 타격받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그러나 해외여행을하는 등 원화를 달러로 바꿔 써야하기 때문에 구매력이 떨어져 영향을 받는다. 오승호- GNI란? GDP와 달리 실질 구매력 반영한 소득지표 ▒GNI란 국민총소득(GNI)은 생산지표인 실질 국내총생산(GDP)과는 달리 생산활동으로 얻는 소득의 실질 구매력을 반영하는 소득지표다.국제 경제여건이급변하는 상황에서는 생산으로 벌어들인소득의 구매력도 급변하기 때문에,한 나라의 경제력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생산측면뿐만 아니라 교역조건(수출입)을 감안한 구매력을 포함해야 한다. 한은은 그동안 소득지표로 이용해 왔던 GNP는 물량변화를 반영하는 생산지표(GDP)와 소득지표가 혼합된 지표로,성격이 어정쩡했던 점을 감안,GNI로 바꿨다.유엔(UN)과 국제통화기금(IMF) 등 국제기구는 93년 ‘개정 국민계정체계(SNA)’를 제정,GNP를 GNI로 대체하도록 권고하고 있으며,선진국들은 대부분 이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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