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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최민환, 깜찍한 브이

    [NTN포토] 최민환, 깜찍한 브이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9일 오후 서울 충무로 명동 시너스에서 열린 바비펫 런칭 1주년 기념행사’FT 아일랜드 팬사인회’ 에 참석한 FT 아일랜드 최민환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홍기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1시간씩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참가한 팬들은 FT 아일랜드의 모든 멤버들에게 직접 사인을 받고 바비펫측이 준비한 사은품도 받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이홍기, ‘팬과의 진지한 대화’

    [NTN포토] 이홍기, ‘팬과의 진지한 대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9일 오후 서울 충무로 명동 시너스에서 열린 바비펫 런칭 1주년 기념행사’FT 아일랜드 팬사인회’ 에 참석한 FT 아일랜드 이홍기가 팬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홍기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1시간씩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참가한 팬들은 FT 아일랜드의 모든 멤버들에게 직접 사인을 받고 바비펫측이 준비한 사은품도 받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최민환, ‘팬과의 눈 맞춤’

    [NTN포토] 최민환, ‘팬과의 눈 맞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9일 오후 서울 충무로 명동 시너스에서 열린 바비펫 런칭 1주년 기념행사’FT 아일랜드 팬사인회’ 에 참석한 FT 아일랜드 최민환이 사인을 하고 있다. 이홍기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1시간씩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참가한 팬들은 FT 아일랜드의 모든 멤버들에게 직접 사인을 받고 바비펫측이 준비한 사은품도 받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이병헌·2PM… 서울홍보 나서

    이병헌·2PM… 서울홍보 나서

    서울시는 한류스타 이병헌(40)과 5인조 여성그룹 원더걸스, 6인조 남성그룹 2PM 등 한류스타들이 등장해 서울을 홍보하는 TV 광고 4편을 제작해 해외에서 방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들 광고는 일본과 중국, 동남아, 구미주 등 해외 지역별로 서울의 매력을 잘 알릴 수 있는 내용으로 만들었다. 일본에서 방송되는 광고에서는 다음달 서울시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될 예정인 이병헌이 ‘정열과 활력, 즐거움, 생명력이 넘쳐나는 도시’를 주제로 일본인 관광객과 함께 광화문, 청계천, 선유도공원, 압구정동, 명동 등을 찾아 서울의 매력과 생동감을 보여준다. 중국 지역 광고는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낭만의 도시’라는 주제로 서울의 낭만적 라이프스타일을 로맨틱한 영화처럼 담았으며, 원더걸스가 놀이동산과 음식점 촬영 장면에 카메오로 등장한다. 동남아 지역 광고는 ‘한류문화와 이국적 분위기, 즐거움과 매혹의 도시’를 주제로 2PM이 동남아 출신 젊은이들과 함께 서울의 문화를 즐기는 모습을 담았으며, 유럽 지역 광고는 ‘최첨단 정보산업(IT)과 600년 역사가 공존하는 시공 초월의 신비한 도시’로서 서울의 현대와 전통 모습을 소개한다. 중국 지역 광고는 지난달 28일, 일본 광고는 지난 4일 현지에서 첫 방영됐으며, 동남아 광고와 유럽 광고는 이달 중 또는 다음달 초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광고 제작 영상을 비롯해 서울에서의 추억을 담은 스타의 사진, 인터뷰 등도 유튜브 등 온라인으로 제공된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도시와 길] 대구 동성로

    [도시와 길] 대구 동성로

    대구 사람들은 동성로를 시내라고 부른다. 바꿔 말하면 동성로 이외는 다 시외다. 그만큼 동성로는 대구의 중심지다. 서울에 명동이 있다면 대구에는 동성로가 있다고 보면 된다. 옷가게, 영화관, 백화점, 음식점이 즐비하게 들어서 있다. 이러다 보니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젊은이들로 북적댄다. 주말이면 대구시민 10명 가운데 1명은 동성로를 찾는다고 한다. 하지만 근대 이전 동성로 일대는 대구 읍성 내에서도 개발이 가장 뒤처진 곳이었다. 영남제일관 앞에 있던 동문시장이 1791년 현재의 대구백화점 주차장 쪽으로 옮겨오면서 상업 기능이 생기기도 했지만 주변에는 주택 몇 채를 제외하면 허허벌판이었다. 1907년 읍성이 헐리고 신작로가 난 이후 동성로는 발전을 거듭한다. 이후 100년 동안 대구가 발전해 온 역사를 고스란히 보여 주는 곳이 바로 동성로다. 동성로는 중앙파출소에서 대구역 앞 대우빌딩까지 1㎞ 거리다. 동성로가 왜 동성로로 불리는지 아는 대구사람은 많지 않다. 대구 중구의 골목문화해설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영숙씨는 “동성로 길은 과거 대구 읍성의 동쪽 성벽이었다. 동성로라는 이름은 바로 거기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 대구 중구는 지난해 시민들이 성벽 길을 걸으면서 그 역사를 알 수 있게 동성로 중앙에 울퉁불퉁한 장대석을 폭 1.5m 정도로 이어놓았다. 하지만 그 취지가 제대로 홍보되지 않아 걷기에 불편하다는 민원이 제기돼 다시 예산을 들여 높이를 낮추는 촌극이 벌어지기도 했다. 동성로는 지금은 한일멀티플렉스로 변한 한일극장이 위치한 한일로를 중심으로 동성로 1가와 2가로 나뉜다. 1988년 이전엔 동성로 1가가 메인상권이어서 대구역을 중심으로 교동시장, 동아백화점이 활기를 띠었다. 하지만 1990년대 이후 많은 브랜드들이 동성로 1가에 입점을 시도하다 실패하자 동성로 2가를 중심으로 의류 대리점들이 들어서게 되었다. 특히 대구백화점 본점이 1990년대 중반 전성기를 누리면서 대구백화점 분수광장을 기점으로 메인 스트리트와 프라이빗 거리, 로데오 거리가 활발해졌다. 한일극장과 교보빌딩, 미도빌딩 일대는 조선시대 경상감영의 방위군 성격의 군대인 진영이 있었다. 진영에는 병사 400명 정도가 주둔했는데, 지역 방위와 함께 각종 형벌 집행의 역할도 했다. 을사늑약으로 한국군이 해산당하자 진영 자리에는 수창동에 있던 일본군 수비대가 옮겨와 주둔했다. 1916년 남구 이천동 현 미8군 자리로 80연대가 옮겨간 뒤 한동안 비어 있다가 1938년 일본인에 의해 영화관 키네마 구락부가 들어섰다. 조선흥업주식회사 산하기관인 일본의 왕단건축소가 설계했다. 키네마 구락부는 일본 본토의 건자재를 공수해 와 단단하게 지어졌다. 특히 금은박 치장을 한 커튼은 엄청 화려했다. 원래 두 조의 커튼이 있었는데 한 조는 한국인을 위해 금강산을 그림으로 그려 넣었다. 이영숙 문화해설사는 “키네마 구락부는 3층 높이로 당시 동양 최대의 시설을 자랑했다. 6·25전쟁때 국립극장으로 차출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동성로의 터줏대감은 대구백화점이다. 1969년 교동입구에서 현재의 동성로로 옮겨졌다. 당시 대구 최고인 10층 높이의 본점 건물을 지으면서 상권이 동성로 주변에 형성됐다. 3층까지만 매장으로 사용했고 4층 이상은 청구주택건설과 영남TV 등의 회사가 임대하여 사용하였다. 영남TV는 대구MBC의 전신이다. 이영숙 해설사는 “고 구본홍 대구백화점 명예회장이 1944년 삼덕동 1가 구 동인호텔 입구 모퉁이에 대구상회를 세운 것이 대구백화점의 모태다.”라고 소개했다. 구 동인호텔 자리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생가가 있었던 곳이다. 고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가 6·25전쟁 중 대구 계산성당에서 결혼한 뒤 이 곳에서 신혼생활을 하면서 1952년 박 전 대표를 낳았다. 동성로는 한때 제과점이 한 시대를 주름잡았다. 런던제과, 뉴욕제과, 뉴델제과 등 3개 대형 제과점이 70년대 대구 제방 제과계를 주름잡던 빅3였다. 이 중 런던제과점이 가장 컸다. 일제시대 대구 최초 백화점인 이비시아백화점 자리에 들어선 런던제과점은 중앙네거리의 미도백화점 총 매출액보다 많을 때가 있었다고 한다. 사단법인 거리문화시민연대는 ‘대구신택리지’라는 책자를 통해 “77년 부가가치세 도입으로 수익률이 감소하게 되고 80년대 중반부터 간식과 패스트푸드업계가 늘어나면서 제빵산업은 한계에 도달하게 된다. 이로써 런던, 뉴델, 뉴욕제과는 80년대 초중반 문을 닫게 된다.”고 밝혔다. 동성로의 산증인 중 하나는 대구백화점 앞에 있은 인제약국이다. 1959년 8월15일 문을 연 이 약국은 50여년의 긴 세월을 동성로와 애환을 함께해 왔다. 이 약국 약사 김숙자(77·여)씨는 “당분간 푹 쉬고 싶다.”는 말을 남기고 지난해 약국 문을 닫았다. 약국 자리는 세를 놓았다. 모녀가 대를 이어 운영하는 추어탕집인 상주식당은 동성로의 음식문화를 상징하는 명소로 손꼽힌다. 오스카양장점은 대구에서 제일 유명한 양장점이었다. 오스카양장점을 통해 배출된 디자이너들도 많았다. 오스카양장점을 중심으로 주변에 20여개의 점포가 있었다. 이들 양장점들이 동성로를 대구패션 1번지로 만들었다. 대구 중구가 추진한 동성로 공공디자인 개선 사업이 최근 마무리됐다. 야외무대 및 광장(대구백화점 앞), 바닥분수(대우빌딩 앞), 벤치 6곳 등이 조성됐다. 또 목백합과 대왕참나무 등 41그루가 심어졌다. 모두 43억원이 들어갔다. 시민 김동현(25)씨는 “예전에 동성로에는 많은 노점상과 전기시설 등이 있어 보행에 지장이 많았는데 이젠 걷기에 쾌적한 환경이 돼 좋다.”고 말한다. 동성로가 ‘테마가 있고 걷고 싶은 거리’로 화려하게 변신한 것이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앰배서더호텔그룹, 고품격VIP ‘멤버십’ 가치 제공

    앰배서더호텔그룹, 고품격VIP ‘멤버십’ 가치 제공

    앰배서더 호텔 그룹은 2010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3개월간 앰배서더 플러스 확장 론칭 기념 경품 이벤트를 펼친다. 앰배서더 플러스 멤버십 포인트는 멤버십 가입과 동시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창원 씨티세븐 풀만 앰배서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 노보텔 앰배서더 대구,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에서 VIP로 특급 서비스를 받는다. 앰배서더 플러스 멤버십은 가입비에 따라 골드가 330,000원이며 블랙은 480,000원, 플래티넘은 790,000원인 세 종류로 구분된다. (부가세 포함) 세종류의 멤버십 가입시 객실 요금의 경우 성수기, 비수기 시즌별 최저 가격에 5~15% 추가 할인과 레스토랑 이용 시 10~20% 할인, 연회 주중 10% 할인 등 호텔 이용에 대한 실질적인 VIP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가입과 동시에 ‘골드’ 멤버십의 경우는 600,000원 상당과 ‘블랙’은 1,100,000원 상당, ‘플래티넘’은 1,800,000원 상당의 호텔 이용권 패키지가 제공된다. 특히 회사측은 플래티넘 멤버십의 경우 앰배서더 계열 호텔 이용권 뿐만 아니라 제휴 골프장 그린피 무료 이용권, 스파 마사지 무료 이용권 등 다양한 고급 혜택이 제공돼 멤버십 가치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또 멤버십에 가입시 마일리지 프로그램 ‘앰배텔 포인트 카드’와 자동 연동돼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객실 이용 시 지불 금액의 5%, 레스토랑 이용 시 지불 금액의 1% 적립이 가능하며 적립된 포인트는 천원 단위로 7개 앰배서더 호텔(창원 씨티세븐 풀만 앰배서더와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 제외)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이벤트 기간 동안 전국의 9개 앰배서더 계열 호텔의 객실이나 레스토랑을 이용하는 고객과 앰배서더 플러스 멤버십 가입 고객은 응모권을 통해 경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공개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 경품은 1등(1명)에 앰배서더 플러스 플래티넘 1년 회원권 무료 제공과 2등(1명)은 창원 씨티세븐 풀만 앰배서더 스위트 룸 1박 숙박권, 3등(10명) 피부 관리 초대권이다. 이어 4등(10명)에는 앰배서더 호텔 이그제큐티브 룸 1박 숙박권, 5등(20명)은 앰배서더 호텔 2인 뷔페 식사권, 6등(20명)의 경우 경기도 포천 베어크리크 골프장 주중 그린피 무료 이용권 등 총 62명에게 제공될 예정이다.한편 앰배서더 호텔 그룹은 글로벌 호텔 관광 전문 그룹 프랑스 아코르(Accor)와 25년간 파트너쉽 관계를 맺고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한류스타 박용하 자살

    한류스타 박용하 자살

    한류스타인 가수 겸 탤런트 박용하(33)씨가 집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어 충격을 주고 있다. 30일 오전 5시30분쯤 박씨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 침실에서 목을 맨 채 숨져 있는 것을 박씨의 어머니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캠코더 충전기 전선으로 목을 맸으며, 자필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박씨의 어머니는 경찰에서 “아들이 위암 말기인 아버지의 등과 다리를 주무르면서 가족에게 ‘미안해.’라고 말하고 자정을 넘겨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고 진술했다. 박씨는 평소 아버지를 극진히 간병했으며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해 수면제를 복용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외부의 침입 흔적이나 외상이 없고, 박씨가 사망 2~3일 전 매니저 이모(29)씨 등에게 “이 생활이 너무 힘들다. 생각이 좀 정리되면 다시 이야기하자.”고 심경고백을 했던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자살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다. 곽정기 강남경찰서 형사과장은 브리핑을 통해 “말기 위암인 부친의 간병과 사업 및 연예활동 병행에 따른 스트레스로 술을 마신 뒤 충동적으로 자살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조사 결과 박씨는 27일 일본에서 콘서트를 마치고 귀국한 뒤 29일 오후 8시 청담동에서 매니저 이씨와 작품활동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오후 9시쯤 명동에서 음식점 사업을 함께 하기로 한 안모씨를 마지막으로 만난 뒤 귀가했다. 안씨와 이씨가 각각 30일 오전 1시9분, 35분쯤 문자 메시지를 보냈으나 고인이 답장하지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에는 평소 절친한 사이인 탤런트 소지섭씨와 작품을 함께 했던 박시연씨 등 지인들이 속속 찾아와 비통함을 감추지 못했다. 1997년 TV 드라마 ‘테마극장’으로 데뷔한 박씨는 ‘겨울연가’를 통해 한류스타 반열에 올라 일본과 동남아에서 인기를 끌었으며 가수로도 활동했다. ‘겨울연가’에 이어 ‘온 에어’ ‘남자이야기’ 영화 ‘작전’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첨밀밀’의 한국판 드라마에 탤런트 윤은혜와 함께 주인공으로 발탁돼 눈길을 끌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박주아 KBS 아나, 7월의 신부…의대교수와 결혼

    박주아 KBS 아나, 7월의 신부…의대교수와 결혼

    박주아 KBS 아나운서가 7월의 신부가 된다. 박주아 아나운서는 오는 7월 17일 오후 서울 명동성당에서 의대교수와 결혼식을 올린다. 박 아나운서는 지난 1월 지인의 소개로 예비신랑을 만났으며 예비신랑은 현재 서울삼성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가톨릭 예식인 혼배미사로 가족과 친지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박주아 아나운서는 지난 2000년 KBS 26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현재 KBS 1TV 교양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와 1FM ‘새 아침의 클래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박주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j.com
  • 박주아 KBS아나운서, 7월 의대 교수와 결혼

    박주아 KBS아나운서, 7월 의대 교수와 결혼

    박주아 KBS 아나운서가 7월의 신부가 된다. 박주아 아나운서는 오는 7월 17일 오후 서울 명동성당에서 의대교수와 결혼식을 올린다. 박 아나운서는 지난 1월 지인의 소개로 예비신랑을 만났으며 예비신랑은 현재 서울삼성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가톨릭 예식인 혼배미사로 가족과 친지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박주아 아나운서는 지난 2000년 KBS 26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현재 KBS 1TV 교양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와 1FM ‘새 아침의 클래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박주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명동은 지금 추억속으로

    명동은 지금 추억속으로

    명동예술극장이 7월2일 오후 2시부터 릴레이 토크쇼 ‘오래된 미래를 찾아서’를 연다. 재개관 1주년을 맞아 기획한 이색 행사다. 교양문화의 중심지에서 1970~1980년대 청년문화의 중심으로 떠올랐던 명동을 재조명 해보자는 취지다. 1934년 ‘명치좌(明治座)’로 지어진 명동극장은 1957년부터 국립극장으로 쓰였다. 1973년 남산 기슭에 지금의 국립극장이 건립되면서 사기업에 넘어갔으나 1990년대 중반부터 원래의 문화공간으로 복원하자는 목소리가 이어지면서 2009년 5월 지금의 모습으로 재개관했다. 토크쇼 첫 주제는 ‘명동문화지도 다시 읽기’. 한국의 첫 연예전문기자로 공연계에 깊숙이 몸담았던 정홍택(74)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이사장, 국립오페라단·발레단과 인연이 깊고 세종문화회관과 고양문화재단을 거친 이상만(75) 선생이 무대에 오른다. 두번째 주제는 ‘극장이 뒤집어졌다’. 극단 산울림을 이끄는 연출가 임영웅(74), 원로배우 백성희(85)·이순재(76)·최불암(70), 음향전문가인 홍익대 교수 김벌래(69) 등이 나와 국립명동극장 시절 무대 앞뒤에서 벌어진 다양한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오후 4시40분부터는 ‘노래와 영화 속 명동 풍속도’를 주제로 국악평론가 윤중강(51) 선생이 ‘오빠는 풍각쟁이야’ 같은 옛 노래를 통해 명동의 초기 모습을 재연해 보인다. 5시30분 시작되는 4부에는 드디어 ‘술, 노래 그리고 낭만’이 등장한다. 전유성(61), 김도향(65) 등이 청바지와 통기타, 장발머리, 라이브 카페로 상징되는 당시 명동의 청년문화를 조명한다. 입장료는 없고, 출입에도 제한이 없다. 그 시절 ‘뻔질나게 명동을 드나들며 좀 놀아봤던 사람들’로서는 금요일 오후 한번쯤 부담없이 들러볼 만하다. 1644-2003.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트위터 ‘明暗’

    ■재테크 가득 ‘현재 국민은행 전산 시스템이 다운됐습니다.’ 서울 명동에서 일하는 회사원 김모(29)씨는 28일 직장 동료와 점심을 먹다가 마이크로 블로그 ‘트위터(Tweeter)’를 통해 스마트폰 메시지를 확인했다. 김씨는 ‘리트윗(ReTweet·트위터 답신)으로 ‘이번에도 디도스(DDos) 공격인가요?’라고 물었다. 1분쯤 지났을까, 다시 메시지가 떴다. ‘전산 시스템의 문제랍니다.’ 김씨는 마주 앉은 동료에게 “KB금융지주 주식은 그대로 둬야겠다.”고 말한 뒤 다시 숟가락을 들었다. ‘트위터 재테크’가 뜨고 있다. 이미 생활 곳곳에 퍼져 있는 트위터가 정보의 신속성이 중요한 재테크 분야에서 갈수록 세력을 확대하고 있다. 자발적으로 생겨난 트위터 모임 중 대표적인 곳은 ‘증권당’, ‘똘끼주식당’, ‘가치투자당’ 등이다. 주식, 부동산, 국내외 거시경제 동향 등에 관한 수많은 정보가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되고 있다. 증권당 가입자인 박모(27·회사원)씨는 “어떤 종목에 투자하라는 직접적인 조언은 아니어도 증시나 경제 흐름을 읽는 데에는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물론 주고받는 정보들이 다 믿을 만한 것은 아니다. 박씨는 “100% 신뢰할 수 있는 정보들은 아니기 때문에 참고만 할 뿐 곧이곧대로 믿지는 않는다.”고 했다. 이에 발맞춰 금융기관이나 공공기관에서도 공식 트위터 계정을 개설해 금융정보와 각종 이벤트 소식을 전하고 있다. 기획재정부(@mosfkorea)와 금융감독원(@fss_news)도 트위터를 통해 발표 내용을 설명하거나 해외 동향을 전달하기도 한다. 28일 현재 각각 1100여명과 3800여명이 팔로워로 연결돼 있다. 은행이나 증권사의 트위터도 활발하다. 기업은행(@smart_ibk·팔로워 4495명)과 하나은행(@hanaNbank·2968명), 외환은행(@keb_twt·162명)이 공식 트위터 계정을 열어 신상품 정보 등을 전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도 하나대투증권(@smarthana·6831명), 우리투자증권(@wooriocto·1562명), KB투자증권(@kbsec_pr·1322명)이 활발하게 트위터를 운영하고 있다. 금융 전문가들도 트위터를 한다. 1만 9636명을 팔로워로 두고 있는 시골의사 박경철(@chondoc)씨나 선대인 김광수경제연구소 부소장(@kennedian3·4914명) 등이 대표적이다. 해외에서도 2008년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폴 크루그먼 프린스턴대 교수(@NYTimeskrugman)와 ‘렉서스와 올리브나무’의 저자 토머스 프리드먼(@tomfriedman)이 각각 40만 3207명과 7만 9318명의 정보 추종자를 두고 있다. 박경철씨는 “자유롭고 빠르다는 장점은 있지만 책임을 지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트위터를 통한 정보에는 조심스럽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루머도 그득 “당신이 트위터에서 보는 모든 것을 믿지 마라.” 실명인증을 하지 않는 트위터에서 벌어진 한 네티즌의 장난에 국내외 일부 일간지와 네티즌들이 속아 넘어가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27일(현지시간) 영국 제2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아이폰4의 리콜이 결정됐다.”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했다. 데일리메일은 “애플 최고경영자(CEO)인 스티브 잡스가 자신의 트위터에서 리콜에 대해 결코 본인이 바라지 않던 일이라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국내 한 석간도 28일 통신업계의 전언을 인용, 잡스가 리콜 가능성을 내비쳤다고 보도했다. 문제는 이 트위터가 실제 잡스의 트위터가 아니라는 것. ‘CEO 스티브잡스’라는 이름의 이 트위터의 자기소개에는 “당신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내가 당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신경 써라. 당연히 이건 패러디다.”라고 적혀 있다. 데일리메일은 뒤늦게 기사를 삭제했다. 현재까지 스티브 잡스의 공식 트위터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자가 몰랐기 때문에 빚어진 촌극이었다. 그러나 기사의 파장은 컸다. 기사가 블로그와 트위터를 통해 퍼져 나가며 애플은 리콜을 묻는 소비자들의 문의에 시달려야 했고 일부 외신들은 “이번 사건이 애플의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내놓았다. 반면 몇몇 네티즌들은 “일요일 아침을 웃게 만든 사건”이라며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유명인을 패러디해 트위터를 개설하거나 허위정보가 퍼져 나가는 일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달 초에는 미국 멕시코만 원유유출 사건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을 패러디한 ‘BP글로벌PR’이라는 트위터가 각종 루머를 양산해 냈고, 일본에서는 간 나오토 신임총리를 사칭한 트위터가 각종 공약을 내놓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청와대를 패러디한 ‘칭와대’라는 트위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일들이 빈발하는 이유는 트위터가 본인인증을 하지 않고 이메일 계정만으로 개설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최근 국내외에서는 실제 유명인의 것으로 확인된 트위터만을 모아 놓은 사이트들이 인기를 끌기도 한다. 피해를 입은 업체나 당사자들은 트위터에 본인인증이나 패러디 계정 삭제를 요구하고 있지만, 트위터는 최소한의 정책만 지키면 네티즌들의 트위터 개설에 대해 간섭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트위터 측은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유명인을 패러디하는 경우 자기소개란에 네티즌들이 가짜라는 점을 눈치챌 수 있도록 암시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밝혔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이태원길 지킴이 홍석천씨

    이태원길 지킴이 홍석천씨

    이태원로에서는 개그맨 서세원(54)과 김형곤(1957-2006) 등 연예인들이 가게를 열어 숱한 화제를 뿌렸다. 이젠 탤런트이자 영화배우인 홍석천(39)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뼈아픈 경험을 안고 조용히 스며들었지만 유명세는 그치지 않는다. 홍씨는 25일 “2002년 처음 업소를 차려 이젠 누나 등 가족끼리 다섯개로 늘렸는데,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서대문구 신촌, 중구 명동 등 서울 상권들 가운데 첫째나 둘째 가는 번영을 누리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홍씨는 이태원 세계식당 거리에서 마이 첼시(my chelsea), 마이 차이나(my china) 등을 경영하고 있다. 그는 “직업 탓에 다른 동네에서는 주목을 많이 받아 불편한 점이 많지만 이곳에선 그렇지 않아 좋다.”며 “외국인들이 많은 데다가 남의 일에 별로 상관하지 않는 자유스러운 분위기여서 옮겼다.”고 덧붙였다. 동성연애자나 트랜스젠더들이 다니는 업소가 자리하는 등 개인적인 이유로 이태원에 왔다는 말은 오해라는 것이다.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 홍보이사이자 어엿한 사장님으로 통하는 홍씨의 얘기는 이태원 분위기를 담고 있었다. 휴대전화 컬러링으로 들려준 가수 왁스의 ‘전화 한번 못하니’ 가사처럼 변신을 꾀하는 이태원의 바람이 묻어났다. ‘미안해 널 잊을 수 없어서/매일 숨을 쉴 때마다 눈 감을 때마다/네 기억과 함께 사는 걸~’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건설·조선 등 65곳 구조조정

    건설·조선 등 65곳 구조조정

    성지건설, 금광건업 등 경영난을 겪고 있는 7개 건설업체가 퇴출 대상으로 선정됐다. 벽산건설, 신동아건설, 남광토건 등 9개 건설사는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대상으로 지정됐다. 정부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축은행에 2조 5000억원의 공적자금을 투입하기로 했다. 국민 세금으로 또다시 민간기업의 부실을 메우기로 한 것이다. 우리·국민·신한·하나·산업은행과 농협 등 6개 채권기관은 25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건설, 조선, 해운 등의 업종에서 65개 기업을 구조조정 대상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워크아웃 대상인 C등급은 38개, 법정관리나 퇴출 대상인 D등급은 27개다. 신용공여 500억원 이상 대기업 678곳을 대상으로 신용위험을 평가한 결과다. 업종별로 건설업체는 16개가 포함됐다. 금광건업, 금광기업, 남진건설, 진성토건, 풍성주택, 대선건설, 성지건설 등 7개 건설사가 D등급으로 퇴출이 확정됐고 벽산건설, 신동아건설, 남광토건, 중앙건설, 한일건설, 청구, 한라주택, 성우종합건설, 제일건설 등 9개가 C등급으로 워크아웃을 받게 됐다. 조선업체는 3개, 해운업체는 1개가 구조조정 대상으로 지정됐다. D등급 업체는 채권단 지원 없이 자체 정상화를 추진하거나 기업회생절차(옛 법정관리)를 신청해야 한다. 채권단은 C등급 업체에 대해서는 워크아웃을 서둘러 실시, 조기 경영 정상화를 유도하기로 했다. 채권단 간사은행장인 이종휘 우리은행장은 “금융당국에서 평가를 잘 받은 기업에 문제가 생기면 은행장들을 문책한다고 할 정도로 엄격한 잣대로 평가가 이뤄졌다.”면서 “단기간에 B등급 기업이 워크아웃을 신청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조조정 대상 65개사에 대한 금융권 신용공여액은 16조 7000억원으로 은행이 11조 9000억원으로 가장 많다. 저축은행은 1조 5000억원, 여신전문사는 7000억원이다. 금융당국은 “구조조정 추진에 따른 금융권의 충당금 추가 적립액은 3조원 정도로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저축은행의 PF 부실채권 매입을 위해 구조조정기금 2조 5000억원과 자산관리공사(캠코)의 고유계정 자금 2500억원 등 총 2조 80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2008년과 2009년에도 두 차례에 걸쳐 1조 7000억원의 저축은행 PF 부실채권이 매각됐지만 2년도 안 돼 다시 대규모 공적자금이 투입되는 것이다. 금융당국은 PF 대출을 캠코에 매각하는 저축은행에 대해 증자, 자산매각 등 강도 높은 자구노력을 통해 정상화를 유도하기로 했다. 시장에 의한 인수·합병(M&A) 등 구조조정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경주·김민희기자 kdlrudwn@seoul.co.kr
  • [모닝브리핑] 국회도서관장 유재일 대전대 교수 내정

    [모닝브리핑] 국회도서관장 유재일 대전대 교수 내정

    유재일 대전대 정치언론홍보학과 교수가 차기 국회 도서관장에 내정됐다. 국회 운영위원회는 25일 전체회의를 열고 유 내정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처리했다. 공식 임명은 오는 28일 본회의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유 내정자는 충남 논산 출신으로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2008년 한국정당학회 회장을 지냈고 현재 민주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정책연구원을 맡고 있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의 자문교수단 일원이기도 하다. 차관급인 국회 도서관장은 야당이 차지할 수 있는 국회직 중 최고위직으로 국회법상 임기가 정해져 있지 않지만 통상 국회의장과 임기(2년)를 같이해 온 게 관례이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패셔니스타 김민희, ‘팬 사인회’서도 완판 붐~

    패셔니스타 김민희, ‘팬 사인회’서도 완판 붐~

    지난 18일 명동의 한 거리는 수많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많은 사람들이 통행이 불가능할 정도로 순식간에 모여들어 영화에서나 봤을 법한 블랙 수트 차림의 보디가드들이 길목을 정리하는 진풍경을 이뤘다.다름 아닌 이날은 진짜 영화에서나 봤을 듯한 스타들이 줄줄이 명동에 모였기 때문.이날 당대 최고의 패셔니스타로 김민희를 비롯해, 이기적인 기럭지의 소유자 최여진, 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전혜빈 등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데카당스(DECADENCE) 명동점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또 이날 오후 6시부터 김민희의 팬 사인회가 열렸다.김민희를 보기 위해 몰린 많은 팬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지칠줄 모르는 모습이었다.특히 이날 데카당스(DECADENCE)의 광고컷에도 사용되고 김민희가 개인적으로도 특별히 좋아해 즐겨 입는 블랙 민소매의 점프 수트와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는 순식간에 매진되어 김민희의 인기를 판매에서도 실감 할 수 있었다.한편, 데카당스는 올 봄 런칭 후 패셔너블한 김민희를 모델로 앞세워 화제가 됐으며 항상 새롭고 트렌디한 상품들을 매장에서 발 빠르게 전개해 한국형 SPA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사진=데카당스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용두사미 된 與 쇄신

    용두사미 된 與 쇄신

    한나라당 초선 쇄신모임이 22일 모임을 갖고 7월14일 예정된 전당대회에서 독자 후보를 내지 않기로 결정했다. 초선의원 51명이 연판장을 돌리며 야심차게 모임을 시작, 세력화 가능성이 기대됐지만 결국 떠들썩했던 만큼의 결과는 뒤따르지 못했다. ‘태산명동서일필(泰山鳴動鼠一匹)’꼴이었다. 초선 모임은 세대 교체를 명분으로 지도부 참여 등을 목표로 했지만 전당대회가 계파 선거 분위기로 흐르면서 독자 후보에 표를 몰아주는 일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을 확인했다. 과거 독자 후보를 냈다가 별다른 지원을 받지 못하고 낙선했던 ‘과거’도 학습효과로 작용했다. 쇄신모임은 이번 전대에 독자후보를 내려는 시도를 “의미있다.”고 평가했다. 이후 쇄신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인사가 당권 도전에 나선다면 지원 논의를 확산시켜 나가기로 하는 등 ‘가능성’을 열어둔 정도가 수확이다. 모임의 한 인사는 “쇄신모임 차원의 후보를 내지는 않지만, ‘쇄신 후보’가 출마할 길을 텄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후보를 지원하기 위한 논의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쇄신모임 내에서는 그동안 소장개혁파의 목소리를 대변해온 김성식 의원이 전대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김 의원은 출마 여부를 고심중이다. 김성식 의원은 “누군가 쇄신의 목소리를 대변하면서 죽어야 당이 산다는 생각”이라며 “많은 의원과 대화하고 최대한 뜻을 모아가면서 2∼3일 내로 (거취를) 결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쇄신모임에서 참석자들은 6·2 지방선거 패인 분석 등이 왜곡되는 흐름이 있다고 보고 이에 적극 대처하기로 했다. 정태근 의원은 “총리가 ‘큰 패배가 아니다.’라고 말하고 청와대 정무수석은 ‘참패가 아니라 패배’라고 하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다.”면서 “정확한 패인 분석과 대안 제시가 필요한 만큼 구체적인 변화를 위한 방안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주장했다. 쇄신모임은 이를 위해 젊은층과의 소통 강화를 시도할 계획이다. 24일 신촌에서 대학생과 오찬 미팅을 갖고 정치권 및 한나라당에 바라는 바를 들을 계획이다. 28일에는 고시원에 거주하는 취업준비생, 실업자, 젊은 직장인을 만나고 30일 지방의 한 대학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지운기자 jj@seoul.co.kr
  • 피치 실사단 29일쯤 방한

    국제신용평가사인 피치의 실사단이 이달 말 방한하기로 해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을 상향조정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 연례협의단도 23일 입국해 우리 경제 전반에 대해 논의한다. 2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제임스 매코맥 피치 아시아국가 신용등급 담당이사가 이끄는 실사단은 오는 29일쯤 방한해 정부 및 금융당국 등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평가를 위한 연례협의를 할 예정이다. 재정부 관계자는 “현재 전반적인 경제 상황이 양호하며 지정학적인 리스크도 상당부분 줄어든 상황이므로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브라이언 쿨턴 피치 세계경제 분석 담당 상무는 연례협의와는 별개로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글로벌 뱅킹 콘퍼런스에서 “최근 글로벌 경제가 회복조짐을 보이고 있고, 이는 한국경제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면서 “특히 중국 정부가 환율체제를 유연히 가져가겠다고 밝힘에 따라 거시경제적 불안정성이 크게 해소돼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전체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최근 무디스가 천안함 사태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신용등급을 A2에서 A1으로 올린 바 있어 지난해 9월 이후 한국에 대해 A+ 안정적을 유지하고 있는 피치도 이번 협의를 통해 우리나라 신용등급을 상향조정할 가능성이 있다. IMF 연례협의단도 거시, 외환, 금융 등 경제정책 전반에 대해 우리 정부와 정기 협의를 하며 삼성전자, 현대차, 국민은행, 신한은행, JP모건, 골드만삭스 등 민간기업도 방문할 예정이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전혜빈 “김강우 여자들에게 무뚝뚝했다”

    전혜빈 “김강우 여자들에게 무뚝뚝했다”

    동료 배우들이 배우 김강우에 대해 깜짝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에서는 김강우의 비공개 결혼식 현장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여러 동료 배우들은 김강우의 결혼에 대한 소감을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전혜빈은 “김강우가 워낙 무뚝뚝해서 왜 그럴까 생각했었다. 알고 보니 여자친구가 있었다.”며 “평소 모든 여자들에게 무뚝뚝했다.”고 밝혔다.또 이날 하객으로 참석한 배우 김혜성은 김강우에 대해 “동생들한테 밥도 잘 안사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배우 임형준이 “급하게 결혼 날짜를 잡고 집을 장만하기 위해 그랬을 것이다.”며 “은밀한 놈이다. 결혼한다는 것도 기사보고 알았다.”고 덧붙여 섭섭한 마음을 토로했다.한편 김강우는 배우 한혜진의 친언니인 한무영 씨와 7년 연애 끝에 지난 18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동산플러스] 제일건설, 광명 풍경채 회사보유분 특별분양

    제일건설은 경기 광명시 광명동에 건설 중인 제일풍경채의 회사보유분을 특별분양한다. 지하1층~지상15층 5개동, 공급면적은 84~112㎡이며 195가구 중 일부를 공급한다. 제일풍경채는 광명뉴타운 예정지와 바로 인접해 있고, 서울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과 가까워 대중교통도 편리하다. 계약금 2000만원으로 중도금 50%의 전액 무이자, 발코니 무료 확장 등 혜택이 있다. 분양가는 3.3㎡당 1050만~1190만원. 입주는 오는 9월 예정이다. (070)4169-9111.
  • 국립극단 초대 이사장 구자흥씨

    재단법인으로 새출발하는 국립극단 초대 이사장에 구자흥(65) 현 명동예술극장장이 선임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중앙극장에서 독립해 별도 재단법인 국립극단 설립을 위한 이사진을 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사로는 임영웅(74·극단 산울림대표), 손숙(66·연극배우), 정진수(66·성균관대 교수), 김미혜(62·한양대 교수), 박계배(55·한국연극협회 이사장), 김상헌(47·NHN대표이사), 임연철(62·국립중앙극장장), 박순태(50·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관) 등이 각각 선임됐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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