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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바마, 스시 가장 좋아했다고? 천만의 말씀…가장 좋아한 일본 음식은

    ‘오바마 스시’ 아베 일본 총리가 일본을 방문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최고급 스시(초밥)를 대접했지만 정작 오바마 대통령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은 ‘녹차 아이스크림’이었다. 25일 산케이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24일 일본 왕실이 주최한 만찬을 마치고 떠나며 아키히토 일왕 부부에게 “녹차 아이스크림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날 만찬에서는 오바마 대통령은 후지산 모양을 본뜬 녹차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오바마 대통령이 녹차 아이스크림에 대한 애정을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24일 만찬에서 “어머니가 나를 일본에 처음 데리고 온 지 거의 50년이 지났다. 나는 집을 멀리 떠나온 여섯 살 아이에게 일본인이 보여준 친절을 잊지 못한다”고 말했다. 당시 오바마 대통령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녹차 아이스크림으로 알려졌다. 오바마 대통령은 2009년 12월 일본을 방문해 연설할 때 ‘대불보다 녹차 아이스크림에 더 열중했다’고 가마쿠라에 있는 가마쿠라 대불을 방문했던 어린 시절 일본 여행을 추억햇다. 이어 2010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일본을 방문했을 때 다시 가마쿠라를 찾아가 실제로 녹차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반면 국빈방문 첫 일정에 등장해 관심을 끌었던 스시 만찬의 효과에는 의문이 제기되는 분위기다. 애초 아베 총리는 만찬 후 취재진에 오바마 대통령이 “평생 가장 맛있는 스시였다”는 발언을 했다고 전했지만 이 스시만찬은 ‘참다랑어(bluefin tuna)’가 재료로 쓰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 참다랑어는 다랑어의 한 종류로 남획으로 인해 최근 멸종 위기에 몰려 국제 환경 단체들이 보호에 나선 어종이다. 국제 환경보호 단체 ‘그린피스(Greenpeace)’는 이날 성명을 내고 오바마 대통령은 음식 선택에 있어서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2박 3일 일본 국빈방문을 마치고 25일 방한해 1박 2일 일정을 이어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바나나 멸종 위기? 치명적 질병 TR4 확산

    바나나 멸종 위기? 치명적 질병 TR4 확산

    21일(현지시각) 미국 경제 전문 채널 CNBC는 “파나마 병의 일종인 TR4가 전 세계에 빠르게 퍼지고 있다. 이대로라면 바나나가 지구상에서 사라질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TR4는 바나나 나무의 뿌리를 공격하는 곰팡이 균으로 아직 이를 막을 백신이나 농약은 개발되지 않았다. 이 병은 바나나 수출의 95%를 차지하는 캐번디시 품종에 치명적이다. 한국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바나나도 캐번디시 품종인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가들은 “한번 발병한 TR4를 치료하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확산을 막는 동시에 새로운 유전자군을 찾는 방법밖에 없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바나나 전염병 ‘파나마병 변종’ 창궐…바나나 멸종 가능성까지 ‘충격’

    바나나 전염병 ‘파나마병 변종’ 창궐…바나나 멸종 가능성까지 ‘충격’

    바나나 전염병 ‘파나마병’ 창궐…바나나 멸종 가능성까지 ‘충격’ 바나나 전염병인 ‘파나마병’이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바나나 멸종 가능성이 제기됐다. 21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전문 채널 CNBC는 “바나나 전염병 파나마병의 일종인 TR4가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면서 “이대로라면 바나나가 지구상에서 사라질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다. 아직까지 TR4로 인한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백신은 개발되지 않은 상태다. TR4에 감염되면 수년 내 바나나 농장 전체를 고사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나나 전염병은 전세계적인 바나나 수출의 95%에 해당하는 ‘캐번디시’ 품종에 특히 치명적이다. 우리가 소비하는 바나나의 대부분도 캐번디시 품종이며 전세계 작황의 45%를 차지한다. 파나마병의 일종인 TR4를 최초 발견한 미국 플로리다대 랜디 플로츠 식물병리학과 교수는 “그동안 바나나 생산·수출의 주류였던 캐번디시 종은 TR4의 확산으로 멸종 위기에 놓일 수도 있다”면서 “다른 바나나 품종의 개발 등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네티즌들은 “바나나 전염병 끔찍하다”, “바나나 전염병 막을 방법이 정말 없는 건가”, “바나나 전염병 무서운 병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바나나 전염병, 전세계 창궐 “곰팡이균 감염되면 농장 전멸, 백신은…”

    바나나 전염병, 전세계 창궐 “곰팡이균 감염되면 농장 전멸, 백신은…”

    바나나 전염병, 전세계 창궐 “곰팡이균 감염되면 농장 전멸, 백신은…” 바나나 전염병인 ‘파나마병’이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바나나 멸종 가능성이 제기됐다. 21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전문 채널 CNBC는 “바나나 전염병 파나마병의 일종인 TR4가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면서 “이대로라면 바나나가 지구상에서 사라질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다. TR4는 바나나 나무 뿌리를 공격하는 곰팡이균이다. 아직까지 TR4로 인한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백신은 개발되지 않은 상태다. TR4에 감염되면 수년 내 바나나 농장 전체를 고사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나나 전염병은 세계 바나나 수출의 95%에 해당하는 ‘캐번디시’ 품종에 특히 치명적이다. 우리가 소비하는 바나나의 대부분도 캐번디시 품종이다. 전세계 작황의 45%를 차지한다. 파나마병의 일종인 TR4를 최초 발견한 미국 플로리다대 랜디 플로츠 식물병리학과 교수는 “그동안 바나나 생산·수출의 주류였던 캐번디시 종은 TR4의 확산으로 멸종 위기에 놓일 수도 있다”면서 “다른 바나나 품종의 개발 등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바나나 전염병, 갑자기 나타난 배경이 뭐지”, “바나나 전염병, 가격 비싸지기 전에 빨리 대책 마련해주세요”, “바나나 전염병, 바나나 수출하는 나라는 큰 타격 입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바나나 전염병 전세계 창궐 “바나나 나무 뿌리 공격해 농장이…” 충격

    바나나 전염병 전세계 창궐 “바나나 나무 뿌리 공격해 농장이…” 충격

    바나나 전염병 전세계 창궐 “바나나 나무 뿌리 공격해 농장이…” 충격 바나나 전염병인 ‘파나마병’이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바나나 멸종 가능성이 제기됐다. 21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전문 채널 CNBC는 “바나나 전염병 파나마병의 일종인 TR4가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면서 “이대로라면 바나나가 지구상에서 사라질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다. TR4는 바나나 나무 뿌리를 공격하는 곰팡이균이다. 아직까지 TR4로 인한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백신은 개발되지 않은 상태다. TR4에 감염되면 수년 내 바나나 농장 전체를 고사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나나 전염병은 세계 바나나 수출의 95%에 해당하는 ‘캐번디시’ 품종에 특히 치명적이다. 우리가 소비하는 바나나의 대부분도 캐번디시 품종이다. 전세계 작황의 45%를 차지한다. 파나마병의 일종인 TR4를 최초 발견한 미국 플로리다대 랜디 플로츠 식물병리학과 교수는 “그동안 바나나 생산·수출의 주류였던 캐번디시 종은 TR4의 확산으로 멸종 위기에 놓일 수도 있다”면서 “다른 바나나 품종의 개발 등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바나나 전염병 세상에 이런 병이 있다니”, “바나나 전염병 제발 확산되지 않도록 백신 빨리 마련해야”, “바나나 전염병 너무 무섭고 걱정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바나나 질병 비상, 백신 없어 멸종 가능성

    바나나 질병 비상, 백신 없어 멸종 가능성

    21일(현지시각) 미국 경제 전문 채널 CNBC는 “파나마 병의 일종인 TR4가 전 세계에 빠르게 퍼지고 있다. 이대로라면 바나나가 지구상에서 사라질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TR4는 바나나 나무의 뿌리를 공격하는 곰팡이 균으로 아직 이를 막을 백신이나 농약은 개발되지 않았다. 이 병은 바나나 수출의 95%를 차지하는 캐번디시 품종에 치명적이다. 한국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바나나도 캐번디시 품종인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가들은 “한번 발병한 TR4를 치료하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확산을 막는 동시에 새로운 유전자군을 찾는 방법밖에 없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바나나 전염병 ‘파나마병 변종 TR4’ 창궐…바나나 멸종위기?

    바나나 전염병 ‘파나마병 변종 TR4’ 창궐…바나나 멸종위기?

    ‘바나나 전염병’ ‘파나마병’ ‘TR4’ 바나나 전염병이 돌고 있어 전세계 바나나 공급에 비상이 걸렸다. 지금 유행 중인 바나나 전염병은 기존 바나나 전염병인 파나나병의 변종인 TR4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랜드 플로츠 플로리다대 교수는 “TR4의 확산이 중남미 바나나 공급국에 심각한 위험이 되고 있다”며 “이 균이 어디까지 퍼질지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TR4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바나나 품종인 캐번디시에 특히 치명적이다. 유엔 세계식량기구(FAO) 또한 지난 14일 “세계 각국이 바나나 작황에 막대한 손실을 초래할 TR4 확산을 막기 위해 국가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며 “TR4는 바나나 전염병 가운데 가장 치명적인 종류로 수천만 명의 바나나 산업 종사자 생계를 위협하고 있다”고 상황을 우려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바나나 전염병 창궐 “나무 뿌리부터 공격해 결국 농장 전멸…” 대책은?

    바나나 전염병 창궐 “나무 뿌리부터 공격해 결국 농장 전멸…” 대책은?

    바나나 전염병 창궐 “나무 뿌리부터 공격해 결국 농장 전멸…” 대책은? 바나나 전염병인 ‘파나마병’이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바나나 멸종 가능성이 제기됐다. 21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전문 채널 CNBC는 “바나나 전염병 파나마병의 일종인 TR4가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면서 “이대로라면 바나나가 지구상에서 사라질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다. TR4는 바나나 나무 뿌리를 공격하는 곰팡이균이다. 아직까지 TR4로 인한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백신은 개발되지 않은 상태다. TR4에 감염되면 수년 내 바나나 농장 전체를 고사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나나 전염병은 세계 바나나 수출의 95%에 해당하는 ‘캐번디시’ 품종에 특히 치명적이다. 우리가 소비하는 바나나의 대부분도 캐번디시 품종이다. 전세계 작황의 45%를 차지한다. 파나마병의 일종인 TR4를 최초 발견한 미국 플로리다대 랜디 플로츠 식물병리학과 교수는 “그동안 바나나 생산·수출의 주류였던 캐번디시 종은 TR4의 확산으로 멸종 위기에 놓일 수도 있다”면서 “다른 바나나 품종의 개발 등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바나나 전염병, 변종이 계속 생기나 보다”, “바나나 전염병, 이것 대책 마련하지 못하면 바나나 가격 폭등할 듯”, “바나나 전염병, 앞으로는 바나나 훨씬 비싼 가격에 사먹어야 하는 것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바나나 전염병 전세계 창궐 “감염되면 바나나 농장이 한꺼번에…”

    바나나 전염병 전세계 창궐 “감염되면 바나나 농장이 한꺼번에…”

    바나나 전염병 전세계 창궐 “감염되면 바나나 농장이 한꺼번에…” 바나나 전염병인 ‘파나마병’이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바나나 멸종 가능성이 제기됐다. 21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전문 채널 CNBC는 “바나나 전염병 파나마병의 일종인 TR4가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면서 “이대로라면 바나나가 지구상에서 사라질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다. 아직까지 TR4로 인한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백신은 개발되지 않은 상태다. TR4에 감염되면 수년 내 바나나 농장 전체를 고사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나나 전염병은 세계 바나나 수출의 95%에 해당하는 ‘캐번디시’ 품종에 특히 치명적이다. 우리가 소비하는 바나나의 대부분도 캐번디시 품종이다. 전세계 작황의 45%를 차지한다. 파나마병의 일종인 TR4를 최초 발견한 미국 플로리다대 랜디 플로츠 식물병리학과 교수는 “그동안 바나나 생산·수출의 주류였던 캐번디시 종은 TR4의 확산으로 멸종 위기에 놓일 수도 있다”면서 “다른 바나나 품종의 개발 등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바나나 전염병 너무 무서운 병이네”, “바나나 전염병 백신 개발 벌써 시작하고 있을 듯”, “바나나 전염병 이제 맛있는 바나나 가격이 올라가는 건가. 안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바나나 전염병 ‘파나마병 변종’ 급속 확산…바나나 멸종 가능성 왜?

    바나나 전염병 ‘파나마병 변종’ 급속 확산…바나나 멸종 가능성 왜?

    바나나 전염병 ‘파나마병 변종’ 급속 확산…바나나 멸종 가능성 왜? 바나나 전염병인 ‘파나마병’이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바나나 멸종 가능성이 제기됐다. 21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전문 채널 CNBC는 “바나나 전염병 파나마병의 일종인 TR4가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면서 “이대로라면 바나나가 지구상에서 사라질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다. 아직까지 TR4로 인한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백신은 개발되지 않은 상태다. TR4에 감염되면 수년 내 바나나 농장 전체를 고사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나나 전염병은 전세계적인 바나나 수출의 95%에 해당하는 ‘캐번디시’ 품종에 특히 치명적이다. 우리가 소비하는 바나나의 대부분도 캐번디시 품종이며 전세계 작황의 45%를 차지한다. 파나마병의 일종인 TR4를 최초 발견한 미국 플로리다대 랜디 플로츠 식물병리학과 교수는 “그동안 바나나 생산·수출의 주류였던 캐번디시 종은 TR4의 확산으로 멸종 위기에 놓일 수도 있다”면서 “다른 바나나 품종의 개발 등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네티즌들은 “바나나 전염병 정말 치명적인 질병이네”, “바나나 전염병 이렇게 속수무책으로 당해야 하는 건가”, “바나나 전염병 백신 빨리 개발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바나나전염병, 바나나 앞으로 비싸진다? ‘멸종 위기설 갑자기 왜?’

    바나나전염병, 바나나 앞으로 비싸진다? ‘멸종 위기설 갑자기 왜?’

    ‘바나나 전염병’이 화제다. 바나나 불치병으로 불리는 ‘변종 파나마병’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경제 전문 채널 CNBC는 21일(현지시각) “파나마병의 일종인 TR4가 전 세계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며 “이대로라면 바나나가 지구상에서 사라질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TR4에 감염되면 수년 내 바나나 농장 전체를 고사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나나 전염병은 세계 바나나 수출의 95%에 해당하는 ‘캐번디시’ 품종에 특히 치명적이다. 우리가 소비하는 바나나의 대부분도 캐번디시 품종이다. 전문가들은 한번 발병한 TR4를 치료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최고의 예방책은 이 병의 확산을 막는 동시에 새로운 유전자군을 찾는 방법밖에 없다고 전했다. ‘바나나 전염병’을 접한 네티즌은 “바나나전염병 설마 아니겠지” “바나나전염병, 아예 못 먹진 않겠지?” “바나나전염병, 갑자기 무슨 소식이야?” “바나나 전염병..너무 안타깝다” “바나나 전염병..왜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거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바나나 전염병)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바나나 전염병 전세계 창궐 “감염되면 수년 내 농장 전체 전멸”

    바나나 전염병 전세계 창궐 “감염되면 수년 내 농장 전체 전멸”

    바나나 전염병 전세계 창궐 “감염되면 수년 내 농장 전체 전멸” 바나나 전염병인 ‘파나마병’이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바나나 멸종 가능성이 제기됐다. 21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전문 채널 CNBC는 “바나나 전염병 파나마병의 일종인 TR4가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면서 “이대로라면 바나나가 지구상에서 사라질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다. TR4는 바나나 나무 뿌리를 공격하는 곰팡이균이다. 아직까지 TR4로 인한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백신은 개발되지 않은 상태다. TR4에 감염되면 수년 내 바나나 농장 전체를 고사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나나 전염병은 세계 바나나 수출의 95%에 해당하는 ‘캐번디시’ 품종에 특히 치명적이다. 우리가 소비하는 바나나의 대부분도 캐번디시 품종이다. 전세계 작황의 45%를 차지한다. 파나마병의 일종인 TR4를 최초 발견한 미국 플로리다대 랜디 플로츠 식물병리학과 교수는 “그동안 바나나 생산·수출의 주류였던 캐번디시 종은 TR4의 확산으로 멸종 위기에 놓일 수도 있다”면서 “다른 바나나 품종의 개발 등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바나나 전염병 무서운 질병인데 대응책이 없다니”, “바나나 전염병 이제 바나나 먹으려면 훨씬 돈을 많이 내야 하나”, “바나나 전염병 제발 해결책 만들어 창궐 막아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바나나 질병 확산, 멸종 위기?

    바나나 질병 확산, 멸종 위기?

    21일(현지시각) 미국 경제 전문 채널 CNBC는 “파나마 병의 일종인 TR4가 전 세계에 빠르게 퍼지고 있다. 이대로라면 바나나가 지구상에서 사라질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TR4는 바나나 나무의 뿌리를 공격하는 곰팡이 균으로 아직 이를 막을 백신이나 농약은 개발되지 않았다. 이 병은 바나나 수출의 95%를 차지하는 캐번디시 품종에 치명적이다. 한국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바나나도 캐번디시 품종인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가들은 “한번 발병한 TR4를 치료하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확산을 막는 동시에 새로운 유전자군을 찾는 방법밖에 없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바나나 전염병 전세계 창궐 “바나나 뿌리 공격하는 곰팡이균, 농장 전멸시켜…”

    바나나 전염병 전세계 창궐 “바나나 뿌리 공격하는 곰팡이균, 농장 전멸시켜…”

    바나나 전염병 전세계 창궐 “바나나 뿌리 공격하는 곰팡이균, 농장 전멸시켜…” 바나나 전염병인 ‘파나마병’이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바나나 멸종 가능성이 제기됐다. 21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전문 채널 CNBC는 “바나나 전염병 파나마병의 일종인 TR4가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면서 “이대로라면 바나나가 지구상에서 사라질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다. TR4는 바나나 나무 뿌리를 공격하는 곰팡이균이다. 아직까지 TR4로 인한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백신은 개발되지 않은 상태다. TR4에 감염되면 수년 내 바나나 농장 전체를 고사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나나 전염병은 세계 바나나 수출의 95%에 해당하는 ‘캐번디시’ 품종에 특히 치명적이다. 우리가 소비하는 바나나의 대부분도 캐번디시 품종이다. 전세계 작황의 45%를 차지한다. 파나마병의 일종인 TR4를 최초 발견한 미국 플로리다대 랜디 플로츠 식물병리학과 교수는 “그동안 바나나 생산·수출의 주류였던 캐번디시 종은 TR4의 확산으로 멸종 위기에 놓일 수도 있다”면서 “다른 바나나 품종의 개발 등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바나나 전염병 제발 막아야 할텐데”, “바나나 전염병 바나나에도 불치병이 있구나”, “바나나 전염병 창궐하면 바나나 가격 올라갈텐데 걱정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바나나 전염병 인체에는 무해하지만…파나마병 변종으로 바나나 대량멸종 하나

    바나나 전염병 인체에는 무해하지만…파나마병 변종으로 바나나 대량멸종 하나

    ‘바나나 전염병 인체’ ‘파나마병’ 바나나 전염병인 ‘파나마병’의 확산으로 전 세계에서 바나나가 사라질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전문 채널 CNBC는 “바나나 전염병 파나마병의 일종인 TR4가 전 세계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며 “이런 추세라면 바나나가 지구상에서 사라질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아직까지 바나나 전염병 TR4로 인한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백신은 개발되지 않은 상태다. 바나나 전염병 TR4에 감염되면 수년 내 바나나 농장 전체가 고사 상태에 빠질 수 있다. 특히 세계 바나나 시장의 95%를 차지하는 캐번디시 품종에 특히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바나나 품종은 1,000여 종에 달하지만 캐번디시는 글로벌 작황의 45%를 차지하며, 우리가 먹는 바나나의 대부분도 캐번디시 품종이다. 개량된 캐번디시 품종은 씨가 없이 꺽꽂이 방식으로 번식되기 때문에 유전자의 다양성이 떨어져 면역력이 떨어진다. 파나마병(푸사리움)의 일종인 ‘TR4’를 처음 발견한 미국 플로리다대 랜디 플로츠 식물병리학과 교수는 “그동안 바나나 생산·수출의 주류였던 캐번디시 종은 TR4의 확산으로 멸종 위기에 놓일 수도 있다”면서 “다른 바나나 품종의 개발 등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나나 전염병은 인체에는 무해하지만 담배, 토마토 등에도 피해를 입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혹성탈출2’ 개봉 앞두고 홍보 나선 세 배우 ‘분장 지우니 못 알아보겠네’

    ‘혹성탈출2’ 개봉 앞두고 홍보 나선 세 배우 ‘분장 지우니 못 알아보겠네’

     1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혹성탈출2:반격의 시작(원제:Dawn of the Planet of the Apes)’ 기자회견에서 드레퓌스 역의 게리 올드만(56)과 엘리 역의 케리 러셀(37), 유인원 리더인 시저 역의 앤디 서키스(51)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는 오는 오는 7월 7일 개봉될 예정이다.  지난 2011년 ‘혹성탈출:진화의 시작’은 인간과 유인원의 대결을 암시하며 끝났다. ‘혹성탈출:반격의 서막’은 그 이후 10년 지나 유인원이 지구를 점악한 가운데 멸종 위기에 처한 인류가 유인원과 벌이는 전쟁을 그리고 있다. 1편에서 유인원 시저를 연기한 앤디 서키스가 더욱 강렬한 모습으로 돌아온다. 게리 올드만은 인간 진영의 지도자를 맡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물박사가 들려주는 동물이야기] (19) 동물원 폐장과 입장료

    [동물박사가 들려주는 동물이야기] (19) 동물원 폐장과 입장료

    모름지기 동물원은 조금 시끌벅적해야 제맛이다. 겨울철 우리네 동물원 풍경은 을씨년스럽기 그지없다. 최근 조류인플루엔자(AI) 때문에 50일이나 쉬었다. 다행히 벚꽃이 꽃망울을 막 터뜨리기 시작한 4월 4일 재개장해 참 좋았다. 역사적으로 동물원이 문을 닫게 된 경우는 1, 2차 세계대전 같은 전쟁 탓이다. 6·25전쟁 때는 서울이 포격을 맞아 창경원이 폐장했다. 아프가니스탄 내전 땐 카불을 점령한 탈레반 병사 1명이 용기를 뽐내려고 사자 우리에 뛰어들어 격투를 벌이다 중상을 입고 죽자 그 형이 복수심에 불타 수류탄을 터뜨리는 바람에 사자의 두 눈이 실명했는데 담당 사육사는 끝까지 사자를 지켜냈다는 감동적인 이야기도 있다. 1971년 개장한 이라크의 바그다드 동물원은 80만 9371㎡(24만 4835평) 면적에 동물 1000여 마리를 보유했던 곳이다. 2003년 미국과 벌였던 2차 걸프전 때 공습을 받아 35마리만 목숨을 지켰다. 사람들은 식량난 탓에 동물을 잡아먹기도 했다. 오랜 역사를 지녔다고 꼭 좋은 동물원인 것은 아니다. 1891년 개원한 이집트 카이로 기자 동물원은 한때 세계 최고로 이름을 날렸지만 이제는 딴판이다. 자연 서식지와 비슷하게 친환경적으로 조성됐으며 이집트 고유의 야생동물도 400종을 웃돌았지만 2004년 세계동물원수족관협회(WAZA) 회원 자격을 잃었다. 연회비를 내지 못한 데다 WAZA 감독자들의 권고 사항을 깔아뭉갰기 때문이다. 서울동물원은 365일 하루도 쉬지 않고 고객을 맞았다. 전쟁이 아닌 다음에야 문을 닫는 일이 커다란 사건으로 여겨지는 것은 이 때문이다. 더러는 동물원의 합리적 운영을 위해 문을 닫는다. 예컨대 일본의 경우 월요일에 휴장하는 동물원이 숱하다. 주말에 많은 시민이 다녀간 다음 날인 월요일엔 동물 관리를 위한 최소한의 인원만 출근해 청소 및 사료 급여, 행동 관찰 등의 기본 업무를 본다. 유럽이나 북미 지역 대도시에 있는 대규모 동물원 가운데엔 크리스마스나 새해 첫날 휴장하는 곳도 있다. 겨울철 관람객이 없으면 폐장한 것처럼 을씨년스럽다지만 해외의 경우 꼭 그렇지도 않다. 미국 클리블랜드·콜럼버스·브룩필드·털리도·신시내티·브롱크스, 캐나다 토론토·캘거리 동물원은 모두 서울동물원과 비슷한 기후대에 있지만 멋진 실내 전시장을 둔 선진 동물원이다. 실내체육관 같은 거대한 온실에 아마존의 열대우림을 멋지게 재현함으로써 동물 전시 효과를 극대화한다. 바깥은 영하 15도 이하로 춥고 30㎝의 눈이 쌓였지만 동물원 실내 전시장은 27도를 웃도니 관람객은 금세 반팔 차림으로 바꿔야 한다. 다행히 충남 서천군에 자리한 국립생태원이 이런 개념을 살려 스위스 취리히 동물원을 벤치마킹했다지만 접근성이 떨어지는 게 사실이다. 올해로 서울대공원 개원 30주년이다. 우리나라도 멋진 열대우림이나 아시아 정글을 한겨울에도 보여주는 실내 전시관 하나쯤 갖춰야 할 때다. 시설 개선과 관련해 입장료 문제도 떠오른다. 미술관이나 박물관 같은 문화시설 요금과 견줘 현실화해야 한다. 동물원 관계자끼리 만나면 으레 던지는 질문이 있다. 입장료가 얼마인지부터 동물 보유 현황, 직원 수, 연간 입장객에 대한 것이다. 서울동물원의 입장료가 성인 기준 3000원이라고 말하면 방대한 시설에 비해 너무 싸다며 놀란다. 해외 동물원의 입장료는 덴마크 코펜하겐 3만원, 스위스 취리히 2만 6000원, 영국 런던 4만 1000원, 오스트리아 쇤브룬 2만 3000원, 일본 우에노 6000원, 요코하마 6000원, 홋카이도 8000원, 싱가포르 2만 3000원, 미국 호글 1만 2000원, 샌디에이고 4만 6000원, 애니멀킹덤 9만 7000원, 캐나다 토론토 2만 1000원, 캘거리 2만 1000원이다. 물론 모든 동물원이 입장료를 받진 않는다. 미국 워싱턴에 있는 스미스소니언 국립동물원, 세인트루이스 동물원, 시카고 링컨파크는 무료다. 수익성보다 공익성을 앞세운다. 우리나라 국립공원이 입장료를 받지 않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아시아 개발도상국의 경우 자국민에게는 값싸게, 외국 관광객에게는 10배 이상 받기도 한다. 입장료를 올린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건 아닐 것이다. 해외 선진 동물원을 보면서 참 부러웠던 것은 기부문화다. 기업이든 단체든 개인이든 동물원에 여러 형태로 기부하고 참여한다. 정유회사 ‘셸’이나 맥도날드, 코카콜라 등의 기업이 동물사를 짓는 데 기부하거나 멸종 위기에 놓인 동물의 종 보전 활동기금을 내거나 동물원 벤치 또는 가로등을 설치해 준다거나 하는 형태다. 서울동물원과 자매결연 관계에 있는 타이완 타이베이 동물원 자이언트판다 전시관 또한 재벌인 신광그룹이 기부한 것이다. 지난해 7월 6일 위안위안이라는 어미 판다가 출산한 위안짜이라는 새끼 판다의 앙증맞은 모습을 실시간으로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리는가 하면 기념품점에선 관련 인형이나 사진 등이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어경연 서울대공원 동물연구실장 vetinseoul@seoul.go.kr
  • 사람처럼 ‘성큼성큼’ 두발로 걷는 고릴라 24세 생일

    사람처럼 ‘성큼성큼’ 두발로 걷는 고릴라 24세 생일

    사람처럼 성큼성큼 두발로 걷는 고릴라는 생일파티도 진짜 사람처럼 하는 것 같다. 지난 2011년 ‘직립보행’ 하는 고릴라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고릴라 암밤이 14일(현지시간) 24번째 생일을 맞아 현지언론을 뜨겁게 달궜다. 인간을 대표한 축하 사절(?)로 유명 영화배우 줄리 크리스티, 사라 미셸 겔러, 로버트 칼라일이 참가한 생일파티는 영국 켄트에 위치한 포트 림프 야생 동물원에서 열렸다. 동물원의 명물로 자리잡은 고릴라 암밤은 일반 고릴라와는 달리 완벽한 자세로 두발로 걸어다녀 세간에 화제를 뿌렸다. 특히 지난 2011년 암밤의 보행 동영상이 유튜브에 올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최근 총 600만 조회수를 돌파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육사 필 리지는 “일반적으로 고릴라는 어느정도 똑바로 서 있거나 잠깐 걸을 수 있지만 암밤처럼 오랜시간 직립보행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면서 “지금은 여동생 고릴라까지 암밤을 따라 두다리로 걷을 수 있다”며 놀라워했다. 이어 “암밤은 서부로랜드고릴라종으로 수명이 30-50년 정도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프리카 콩고, 카메룬 등 일부지역에 서식하는 로랜드고릴라는 세계적인 멸종위기종으로 개체수가 극히 적다. 특히 힘이 세고 가슴을 요란하게 치는등 극히 신경질적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매우 온순한 편이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독특하며 희귀한 멸종위기 새는? (美 연구)

    세계에서 가장 독특하며 희귀한 멸종위기 새는? (美 연구)

    세계에서 가장 희귀하면서 독특한 특징을 가진 새는 무엇일까? 최근 미국 예일대학교와 영국의 런던동물원 연구팀이 세계에서 가장 독특한 특징을 갖고 있으면서 동시에 멸종위기에 놓여있는 새 ‘탑 100’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있다. 전세계 총 1만 여종의 새들 중 연구팀이 뽑은 세상에서 가장 희귀한 새는 캄보디아 북부에 서식하는 ‘자이언트 아이비스’(Giant Ibis)가 선정됐다. 몸길이 100cm가 조금 넘는 자이언트 아이비스는 전체적으로 짙은 회색을 띤 조류로 전세계 약 230쌍 미만이 남아 절대적인 멸종위기에 놓여이다. 연구팀이 뽑은 두번째 희귀새는 ‘뉴 칼레도니안 올빼미쏙독새’(New Caledonian Owlet-nightjar)로 현재까지 단 2종만 존재가 확인됐으며 놀라운 점은 지난 1998년 이후 한번도 인간에게 모습을 드러낸 바 없다. 연구팀은 현재 약 50마리 미만이 세상에 남아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세번째 희귀새는 ‘캘리포니안 콘도르’(Californian condor)가 올랐다. 날개를 펼치면 약 3m에 달하는 이 새는 정확한 개체수 조차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지난 1981년 조사에서 야생에 약 21마리가 살고있음이 조사된 바 있다. 이어 날지못하는 앵무새 ‘뉴질랜드 카카포’(New Zealand kakapo), 두루미목에 속하는 카구(kagu) 등이 각각 뒤를 이었다. 연구를 이끈 예일대학 월터 제트 교수는 “극도의 멸종위기에 놓인 새들이 환경지 파괴로 주서식지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다” 면서 “이번에 발견된 100종 중 50종 이상은 어떠한 보호조치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안타까워 했다.   사진설명=사진 위부터 순서대로 ‘자이언트 아이비스’ , ‘뉴 칼레도니안 올빼미쏙독새’ , ‘캘리포니안 콘도르’ , ‘뉴질랜드 카카포’ , ’카구’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아들의 패륜?…‘수달母子’ 사투, 알고보니

    아들의 패륜?…‘수달母子’ 사투, 알고보니

    “제대로 안 막으면 다쳐” 마치 이종격투기를 연상시키는 격렬한 싸움판을 벌인 두 수달의 모습이 포착됐다. 그런데 사실 두 수달은 ‘모자(母子)’ 관계인 것으로 알려져 싸움 내막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장면은 잉글랜드 남동부 서리카운티 ‘영국 야생 센터’에서 벌어진 것으로 사진작가 수 에드워즈(51)의 카메라에 우연히 잡혔다. 펀치를 날리고 물어뜯고 목을 조이기도 하며 심지어 고급 이종격투기술인 ‘그래플링’을 연상시키는 공격을 하는 등 UFC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은 두 수달의 모습은 충격을 넘어 경이롭기까지 하다. 한 가지 더 놀라운 것은 사생결단으로 싸우고 있는 두 수달이 ‘모자 지간’이라는 것. 엄마의 이름은 ‘에미’, 아들은 ‘프랭클린’이라 불리는 이 수달 모자가 별안간 주먹질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흡사 패륜아의 횡포가 아닌지 걱정이 되지만 속사정을 들어보면 그렇게 이상한 광경은 아니다. 에드워즈의 설명의 따르면, 본래 수달은 생후 1년까지 부모에게 생존에 필요한 격투술을 배운다. 강에서 사는 수달들은 본능적으로 영역 침범에 민감해 서로 싸움이 잦고 여기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탁월한 전투능력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그래서 수달 부모는 자식들에게 실전(?)에 가까운 싸움 교육을 시킨다. 에드워즈는 최근 환경오염으로 야생 수달을 찾아보기 어렵다는 것을 강조하며 “우리 후손 대대로 자연 그대로의 수달을 만나 볼 수 있길 소망 한다”고 전했다. 참고로 수달은 유럽 ·북아프리카·아시아에 주로 분포하며 국내에서는 지난 2012년 5월 31일 멸종위기야생동식물 1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는 중이다. 한편, 영국 야생 센터에 따르면 두 수달 중 최후의 승자는 아들인 프랭클린으로 엄마인 에미는 기쁜 마음(?)으로 패배를 인정한 뒤 바로 낮잠을 자러 갔다는 후문이다. 사진=Sue Edwards/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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