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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제의 사건] 술김에 택시 훔친 40대 남성, 제 발로 경찰서 찾아간 사연?

    [화제의 사건] 술김에 택시 훔친 40대 남성, 제 발로 경찰서 찾아간 사연?

    택시절도범이 제 발로 경찰서를 찾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8일 서울 도봉경찰서는 술에 취해 택시를 훔쳐 타고 달아난 김모(46)씨를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김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 이상으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6일 오전 1시 10분경 서울 우이동의 한 편의점 앞에 세워진 택시를 훔쳐 타고 5km가량 도망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이 공개한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김씨가 운전하는 택시가 중앙선을 넘나듭니다. 김씨 차량은 정차신호에서도 멈추지 않는가 하면, 앞차와 부딪힐 뻔한 아찔한 곡예 운전을 합니다. 그러나 잠시 후 화면에 낯익은 건물이 보입니다. 그렇습니다. 그곳은 바로 경찰서입니다. 결국, 경찰서 주차장으로 들어온 김씨는 세워져 있는 경찰차를 들이받은 후에야 도주극을 끝냅니다. 경찰에 붙잡힌 김씨는 호기심에 범행을 저질렀으며, 마주 오던 경찰차를 피하고자 경찰서 주차장에 들어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영상=서울 도봉경찰서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대한민국 국적 포기합니다”

    “1년 넘게 준비했는데 우리나라 국적 크루즈를 포기하고 홍콩으로 갑니다. 한국의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지난해 한국과 중국에서 1100억원대 매출을 올린 중견 해운선사 SC글로벌은 1년 5개월간 준비했던 ‘대한민국’ 국적 크루즈 출범을 끝내 포기했다. 선사는 이르면 다음주 홍콩에서 허가를 받아 홍콩 국적 크루즈선으로 취항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내년 8월 출항의 부푼 꿈을 안고 지난 6월 크루즈선으로 쓸 6300만 달러(약 730억원)짜리 2만 2000t급 배까지 정했다. 그러나 정부의 대책 없는 허가 지연 속에 배 계약금을 지불할 수 없게 된 선사는 눈물을 머금고 국적 크루즈 사업에 대한 꿈을 접기로 했다. 수천만원의 연구 용역과 전 세계 각지의 크루즈선을 타보며 연구했던 준비 비용만 총 2억 5000만원에 달했다. 정부의 까다로운 규제와 협업 부재 속에 중소 선사들이 국적 크루즈 출범 준비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크루즈사업 주무부처인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은 “내년 초 국적 크루즈선을 출범시키겠다”고 여러 차례 밝혔지만 행정 처리는 매우 더딘 상태다. SC글로벌이 크루즈 사업에 뛰어든 건 지난해 5월이다. 8년간 중국과 중동 항로를 운영하며 9척의 배를 보유한 매출 1000억원대의 건실한 선사다. 전창목 SC글로벌 사장은 지난 2월 크루즈산업 육성·지원법이 통과되고 정부가 경제 재도약의 일환으로 고부가가치 서비스 산업인 크루즈 산업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자 사업성을 확신했다. SC글로벌은 해수부에 운영허가권을 받기 위해 지난 7월 문을 두드렸지만 신청 접수조차 하지 못했다. 해수부는 “접수하면 30일 내 행정 처리를 끝내야 하니 신청하라고 할 때까지 기다려라”고 했다. 전 사장은 이후 8~9월 해수부를 오가며 사업계획서와 검선 보고서는 물론 자금 조달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하나투어와 모 대기업의 금융 보증 계약 일정 등 사업계획에 필요한 서류를 모두 제출했다. 이달 9일 선박 대금 계약을 치러야 했던 전 사장은 9월 추석 직전 해수부에 연락을 취했지만 “의지가 없어 보인다. 10월 말에 보자”는 응답에 좌절했다. 해수부는 지난 3일 신청서를 내라고 했지만 신청 하루 만에 “선박 대금 지불을 보증할 대기업 등 투자자의 투자의향서를 받아 오라”며 크루즈 허가를 다시 보류했다. 전 사장은 “검선(총 4회)할 때마다 3000만원이 들었고 수천만원의 연구 용역까지 끝냈다”면서 “대기업 지원 규정상 크루즈 허가권을 받아와야 하는데 정부가 현장을 모르고 사업 의지도 없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해수부는 “드림크루즈 등 일부 조건부 허가를 내준 업체들이 사업 운용을 잘못해 투자자 피해 우려가 있어 신중하게 결정하고 있다”면서 “다른 투자자를 연결해서라도 잘 처리됐으면 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장관 교체설에 따라 행정 업무가 지연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한 업체가 정해져 있다는 말까지 나돈다. SC글로벌은 결국 해수부에 제출 서류를 다 돌려달라며 포기선언을 했다. 배를 계약한 뒤 프랑스에서 리모델링해 홍콩이나 싱가포르에서 크루즈를 띄울 계획이다. 전 사장은 “문화체육관광부 등 선상 카지노에 대한 부처 간 협업도 이뤄지지 않고 소방 등 26개에 달하는 허가권을 받는 데만 1년 가까이 소요돼 국적 크루즈를 포기했다”며 씁쓸해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반론보도문] 본 신문은 지난 10월 9일자 ‘대한민국 국적 포기합니다-중견선사 크루즈 허가 위해 1년여 피땀…결국 홍콩행 왜’ 제목의 기사에서 “중견 선사인 SC글로벌이 해양수산부의 허가 지연 등 행정 처리 부실 때문에 우리 국적 크루즈 사업을 포기했다”는 취지로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해양수산부는 “SC글로벌이 우리 국적 크루즈 사업을 포기하게 된 것은 크루즈 사업 면허 신청에 필요한 핵심 서류를 누락했기 때문이지 해수부의 행정 처리가 부적절했기 때문이 아니다”라고 알려 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 ‘무언가 길고 복잡한’ 이름 가진 남자 페북 차단 사연

    ‘무언가 길고 복잡한’ 이름 가진 남자 페북 차단 사연

    그에게는 '길고 복잡하고 짜증나는 일'이겠지만 제 3자 입장에서는 웃음이 절로 나오는 소식이다. 최근 영국 인디펜던트 등 현지언론은 런던에 사는 한 남자가 이름 때문에 자신의 페이스북이 차단당한 황당한 사연을 전했다. 지난 8년 간 페이스북을 사용하며 수많은 친구들과 소통해 온 그는 최근 자신의 계정이 차단당한 사실을 확인했다. 창으로 뜬 공지는 신원확인이 필요하다는 것. 그렇다면 왜 페이스북 측은 갑자기 그의 계정을 차단했을까? 이유는 독특한 이름 때문이다. 그의 현재 이름은 '무언가 길고 복잡하다'는 의미의 '썸띵 롱 앤 컴플리케이티드'(Something Long and Complicated·30). 놀랍게도 이 이름은 운전면허증 등 공식신분증에 기재되는 그의 법적 이름이다. 페이스북 측은 이 계정이 가짜라고 의심해 강제로 차단 조치 한 것. 썸띵은 "처음 차단 사실을 확인하고 큰 좌절과 분노를 느꼈다" 면서 "수많은 사진과 메시지를 볼 수 없는 것은 물론 친구들과도 대화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페이스북 측이 내 인생을 거의 빼앗아가는 기분이 들었다" 고 덧붙였다. 결과적으로 썸띵은 자신의 신분증 사본을 페이스북에 보내 신원을 확인받고 나서야 나흘 만에 계정을 회복할 수 있었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그의 원래 이름은 윌리엄 우드로 지난 2007년 지금의 이름으로 개명했다. 영국에서는 몇가지 서류에 간단히 기입하면 쉽게 개명이 허가돼 썸띵의 사례처럼 상상을 초월하는 이름이 나오기도 한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산부인과 의사 시신유기 사건 ‘알고보니 반전’ 어떤 사연이?

    그것이 알고싶다, 산부인과 의사 시신유기 사건 ‘알고보니 반전’ 어떤 사연이?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산부인과 의사 시신유기 사건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죽음의 칵테일, 의사는 왜 주사를 놓았나?’ 편이 공개됐다. 지난 2012년 7월 어느 새벽, 서 씨는 산부인과 의사인 남편이 수술 도중 환자가 사망했다며 시신을 차로 싣고 온 모습을 보게 된다. 이에 서 씨는 시신의 처리를 위해 남편을 따라나서며 시신 유기의 공범이 되고 말았다. 이어 다음날 한강 둔치에 주차된 차량 조수석에서 피해자의 시신이 발견됐다. 그러나 사인은 ‘약물중독’으로 특별한 외상이나 타살의 흔적이 나타나지 않았다. 이에 사건은 ‘자살’로 종결될 수 있었다. 당시 피해자 여성은 다수의 드라마에 단역으로 출연하던 배우 이 씨(여, 당시 30세). 그러나 현장감식이 진행되던 그 시각, 스스로를 범인이라 자처하며 한 남성이 경찰서를 찾아왔다. 변호인과 함께 자수한 그는 사망한 환자의 시신을 유기했던 바로 의사 김 씨였다. 김 씨는 수사과정에서 피해자 이 씨와 평소 의사와 환자 이상의 사적인 관계를 맺어온 정황을 털어놨다. 또 김 씨에 진술에 따르면 그는 피해자와 산부인과 안에서 만나는 등 사랑을 해왔지만, 의료과실로 인해 그녀를 사망에 이르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이후 김 씨는 마약류 관리 위반으로 의사면허취소 처분을 받았지만 3년이 지나면서 다시 면허를 재발급받는데 문제가 없었다. 김 씨는 최근 지방의 한 요양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사진 = 서울신문DB (그것이 알고싶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행정 목적·특성 등 고려해 ‘재량행위’ 판시… 법규 효과·요건 부분 명확한 판단기준 필요”

    “행정 목적·특성 등 고려해 ‘재량행위’ 판시… 법규 효과·요건 부분 명확한 판단기준 필요”

    대법원이 2001년 2월 9일 선고한 판결(98두17593)은 개발제한구역에 있는 주택을 취사용 가스판매장으로 변경하고자 하는 용도변경 허가 신청을 관할 구청장이 불허가한 것에 대해 이를 취소해 달라는 사건이다. 이 판결은 다소 오래전의 것이지만 현재까지도 재량행위를 판단하는 기준과 그에 대한 사법 통제의 범위에 관해 준거를 제시하는 소위 ‘리딩판결’이라 할 것이다. 기속행위와 재량행위의 구분 문제를 중심으로 분석해 본다. 행정재량은 법을 집행하는 행정청에 부여된 일정한 행위공간(Spielraum)을 말한다. 기속행위는 법규상 행정행위의 요건과 효과가 일의적으로 규정돼 있어 요건이 충족되면 행정청이 기계적으로 집행하는 행위다. 재량행위는 법규상 요건이 충족되면 그 효과가 여러 개가 있어 행정청에 판단의 자유를 부여한 행위다. 대법원은 판결문에서 기속행위와 재량행위의 구분과 관련해 그 기준을 매우 선언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대법원은 “행정행위가 이른바 기속행위와 재량행위로 구분된다고 할 때 그 구분은 당해 행위의 근거가 된 법규의 체제 형식과 그 문언, 당해 행위가 속하는 행정 분야의 주된 목적과 특성, 당해 행위 자체의 개별적 성질과 유형 등을 모두 고려하여야 한다”고 판시하고 있다. 이 사건에서도 구 도시계획법 제21조와 그 하위 법령의 조문들을 적시하면서 개발제한구역 지정의 목적과 같은 구역 내의 건축허가가 예외적 허가로서의 성질이 있다는 점을 논거로 같은 지역 내 건축물의 용도변경 허가의 성질을 ‘재량행위’로 판시했다. 여러 문헌에서의 재량에 대한 인식론은 요건재량론, 효과재량론, 성질론 그리고 판단여지론 등이 있다. 우선 ‘요건재량설’은 법규의 효과 부분에서는 물론이고 요건 부분에서 사용된 불확정적 법률개념의 해석도 행정재량이라고 보는 입장이다. ‘효과재량설’은 행정재량은 오직 법규범의 효과 부분에서만 존재할 수 있고 법의 요건 부분에서는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골자로 한다. 법의 요건 부분에 사용된 불확정적 법률개념은 이중적·다의적 해석이 불가하다고 보는 것이다. 이에 따라 법이 행정청에 다의적 활동여지를 부여하는 것을 뜻하는 행정재량은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다만 법의 해석과 적용에 있어 사법부의 판단과 행정청의 판단이 다르더라도 서로 대체 가능할 정도의 판단이라면 법원은 행정청의 전문성을 감안해 판결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보고 있다. 여기서 사법부가 스스로의 판단을 자제함으로써 인정되는 영역을 ‘판단여지’라고 말한다. 행정재량과 판단여지는 이렇게 구분된다. 행정재량은 입법자로부터 당초 행정청에 부여된 일정한 행위여지다. 반면 판단여지는 사법부가 행정청의 전문성을 인정해 스스로의 판단을 자제함으로써 인정될 수 있는 행정의 판단영역이다. 행정재량은 애초에 행정청에 부여된 것이고 판단여지는 사법부의 판단 자제로 인정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는 것이다. 이른바 ‘판단여지설’은 불확정적 법률개념의 해석과 적용에 있어서 행정청의 판단여지가 인정되는 그 자체가 곧 행정재량이라고 보는 견해다. 이러한 입장은 판단여지를 행정재량과 동일시하고 있다. 이 때문에 법리적 혼동을 불러일으킨다. 마지막으로 ‘성질설’은 법집행행위가 그 상대방인 개인에 대해 침익적인 영향을 주는 경우에는 기속행위로, 수익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우는 재량행위로 보고자 하는 견해다. 행정청이 권리를 침해하거나 어떤 의무를 부과하는 처분을 하는 경우 이를 ‘침익적 처분’이라고 한다. 수익적 처분은 행정행위의 대상이 된 개인에게 이익이 되는 경우를 말한다. 하지만 성질설은 행정행위가 이중 효과적인 것인 경우에는 그 해답을 제시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법규범이 수범자의 의무규정으로 돼 있는 경우에는 어느 정도의 유용성이 인정된다. 외국에서 재량이론의 발전 과정은 행정재량에 대한 인식 기준을 명료하게 하는 데 집중돼 왔다. 공무원들에게 재량행위를 분명히 인식할 수 있는 기준이 제시된다면 이와 관련된 법적 분쟁은 크게 줄어들 것이다. 하지만 현재 대법원이 제시하고 있는 종합적 기준은 법률 전문가라고 해도 재량행위를 판단하는 잣대로 활용하기 어렵다. 판례는 행정재량의 존재 여부에 대한 판단 기준을 보다 명료하고 간명하게 제시해야 할 필요가 있다. 예컨대 법규의 효과 부분에서 “…할 수 있다”, “…해도 좋다” 혹은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등의 문언으로 규정돼 있는 경우는 모두 재량규범으로 볼 필요가 있다. 또 법규의 요건 부분에서 불확정적 법률개념이 사용된 경우는 행정작용에 대한 엄격한 적법성 통제를 위해 행정재량을 부인하도록 명확히 해야 한다. 법규가 행정처분 등 상대방의 의무규정 형식으로만 돼 있는 경우에는 기속행위와 재량행위를 구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에 따라 행정청의 행위규범으로의 입법적 개선이 필요하다. 다만 그러한 법규를 근거로 하는 처분이 행해질 때에는 개인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법치국가 원리가 준수돼야 한다. 즉 법률유보의 원칙 준수, 침해의 불가결성과 최소침해원칙 등이 지켜져야 한다. 이와 같은 원칙이 준수돼야 할 행위에 대해 굳이 기속행위라 명명할 필요는 없다. 반면 어떤 행정처분이 그 상대방에게 어떤 권리나 권능을 창설 혹은 부여하는 특허와 같은 경우는 재량적 행위라고 해도 무방하다. ■ 김해룡 교수는 ▲법학박사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원장 ▲한국공법학회 회장 ▲한국환경법학회 회장 ▲한국이민법학회 회장 ●재량행위 법규상 요건이 충족되면 그 효과가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행정기관에 판단의 자유를 부여한 행정행위. 예컨대 용도변경 신청에 대한 허가나 버스 노선 허가 등 행정기관이 스스로의 판단에 의해 수행하는 업무 등이 해당된다. ●판례 주요 내용 요약 (사건번호 98두17593)“행정행위의 재량성 유무 및 범위와 관련해 그 구분은 당해 행위의 근거가 된 법규의 체재·형식·문언, 당해 행위가 속하는 행정 분야의 주된 목적·특성, 당해 행위 자체의 개별적 성질과 유형 등을 모두 고려해 판단해야 한다.” (사건번호 99두3812)“마을버스운송사업면허의 허용 여부는 사업구역의 교통수요, 노선결정, 운송업체의 수송능력 등에 관해 기술적·전문적인 판단을 요하는 분야다. 이에 관한 행정처분은 운수행정을 통한 공익 실현과 구체적 타당성에 적합한 기준에 의해 이뤄져야 한다. 그 범위 내에서는 법령이 특별히 규정한 바가 없으면 행정청의 재량에 속하는 것이라고 봐야 한다.” (사건번호 2004두10883)“주택건설사업계획의 승인은 상대방에게 권리나 이익을 부여하는 효과를 수반하는 이른바 수익적 행정처분이다. 이는 법령에 행정처분의 요건에 관하여 일의적으로 규정되어 있지 아니한 이상 행정청의 재량행위에 속한다.”
  • [法 권위자에게 듣는 판례 재구성] 기속행위와 재량행위

    판례의 재구성 32회에서는 행정재량의 판단 기준을 제시한 대법원 판례(98두17593)를 소개한다. 이 판결은 법규상 행정행위의 요건과 효과가 규정돼 있어 요건이 충족되면 행정청이 기계적으로 집행하는 기속행위, 법규상 요건이 충족되더라도 행정청에 판단의 자유를 부여한 재량행위를 구분하는 기준을 제시했다. 대법원 판결에 대한 해설과 비판을 행정법 분야의 권위자인 김해룡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부터 듣는다. 공무원 또는 행정기관의 재량행위는 어디까지 인정될까. 재량행위란 법규상 요건이 충족되면 그 효과가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행정기관에 판단의 자유를 부여한 행정행위를 말한다. 예컨대 용도변경 신청에 대한 허가나 버스 노선 허가 등 행정기관이 스스로의 판단에 의해 수행하는 업무 등이 해당된다. 행정기관에 판단의 자유를 부여한 만큼 행정기관의 집행을 놓고 재량행위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법적 다툼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대법원은 한모씨가 광주 남구청장을 상대로 ‘건축물 용도변경 신청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제기한 상고심(98두17593)에서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광주고법으로 돌려보냈다. 한씨는 1996년 개발제한구역에 해당하는 땅에 있던 주택의 용도를 액화석유가스(LPG) 판매소로 변경하기 위해 남구청에 용도변경 허가를 신청했다. 하지만 구청은 당시 행정지도 방침이었던 ‘LPG 판매업소 외곽 이전 공동화사업’과 ‘농업 종사와 농촌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하는 용도변경’에 맞지 않다며 한씨의 허가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광주고법은 “구청의 행정지도 방침에 불과한 공동화사업 등을 이유로 용도변경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은 재량권을 일탈한 것”이라며 한씨의 손을 들어줬다. 광주고법은 “주택을 LPG 판매소로 용도변경할 경우 인근 주민들에게 신속한 가스 배달이 가능하게 돼 편익이 증대되는 반면 사고 위험 증가나 투기와 같은 부작용은 크지 않다”며 “용도변경을 불허할 공익상의 이유가 없다”고 판시했다. 하지만 대법원은 “건축물 용도변경에 대한 불허가 처분은 재량권을 일탈하거나 남용한 처분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며 “이를 위법하다고 본 원심은 법리를 오해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구청이 한씨의 용도변경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 재량행위에 해당한다는 의미다. 대법원은 판결문에서 “행정행위가 이른바 기속행위와 재량행위로 구분된다고 할 때 그 구분은 당해 행위의 근거가 된 법규의 체제 형식과 그 문언, 당해 행위가 속하는 행정 분야의 주된 목적과 특성, 당해 행위 자체의 개별적 성질과 유형 등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고 판시했다. 이 밖에 대법원이 2005년 4월 선고한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관련 판결(2005두10883), 마을버스 운송사업면허 관련 판결(99두3812) 등의 판례도 재량행위에 대해 어느 정도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대법원은 2001년 진아교통 등 18개 버스회사가 서울 강남구청장을 상대로 낸 자동차운송사업 한정면허처분 취소청구소송에서 ‘마을버스 노선 면허를 취소하라’고 한 원심을 확정했다. 강남구청은 1997년 교통 불편으로 인한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며 기존 일반버스업체 몇 곳에 마을버스면허를 허가했다. 이에 다른 업체들이 일반버스 운행 노선과 대부분 중복되는 데다 운행 시간도 38~54분으로 많이 걸린다며 면허처분을 취소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대법원은 판결문에서 “마을버스운송사업면허는 기존 일반버스의 노선이나 도시철도의 분포, 운행 지역 등 여러 사정을 종합해 보조 또는 연계교통수단의 기능을 넘지 않아야 한다”며 “각 마을버스 노선과 일반버스 노선을 개별적으로 대비하면 그 중복 정도가 10%이지만 종점·연계지점·정류장 수·운행 시간 등에 비춰 이 사건 면허처분은 재량권을 일탈한 것”이라고 판시했다. 다만 “마을버스운송사업면허의 허용 여부는 사업구역의 교통수요, 노선결정, 운송업체의 수송능력 등에 관해 기술적·전문적인 판단을 요하는 분야”라며 “이에 관한 행정처분은 운수행정을 통한 공익 실현과 구체적 타당성에 적합한 기준에 의해 이뤄져야 한다. 그 범위 내에서는 법령이 특별히 규정한 바가 없으면 행정청의 재량에 속하는 것이라고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히치하이킹 노홍철, 음주운전 사건 언급

    히치하이킹 노홍철, 음주운전 사건 언급

    방송인 노홍철이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에서 음주운전 사건을 언급하며 셀프디스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에서는 노홍철, 여행작가 태원준, 대학생 이동욱, 모델 송원석, 스트리트 아티스트 료니가 20일간 유럽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노홍철 일행은 히치하이킹으로 외국인의 차를 얻어탔다. 노홍철은 히치하이킹에 성공한 후 네덜란드에서 온 운전자 커플에게 “난 운전 면허를 잃었어. 큰 실수를 저질렀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노홍철은 “난 연예인인데 음주운전해서 다 잃었어. 일과 모든 것을 잃었다”라면서 “넌 절대 음주운전 영원히 하지마”라고 당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노홍철, 음주운전 언급 “모든 것 다 잃었다” 멈칫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노홍철, 음주운전 언급 “모든 것 다 잃었다” 멈칫

    잉여들 노홍철, 음주운전 언급 “음주운전으로 모든 것 다 잃었다” ‘잉여들 노홍철,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노홍철’ 방송인 노홍철이 음주운전 사건을 언급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1부에서는 노홍철 일행이 히치하이킹으로 외국인의 차를 얻어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외국인의 차에 올라탄 노홍철은 ‘운전을 할 줄 아느냐’는 운전자의 질문에 당황했다. 잠시 당황한 표정을 짓던 노홍철은 “운전면허 취소됐다. 큰 실수를 저질렀다”고 고백했다. 이어 직업을 묻자, 노홍철은 “연예인이다”라면서도 “그런데 음주운전으로 모든 것을 다 잃었다. 직업 등 모든 것을 다 잃었다”고 말했다. 노홍철은 “절대 음주운전 하지마라. 영원히 하지 마라”고 당부했다. 한편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은 자숙기간을 거친 잠재적 잉여 ‘노홍철’과 아직 세상에 빛을 뽐내지 못한 포텐 충만 잉여들의 진짜 여행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노홍철과 여행작가 태원준, 스트리트 아티스트 료니, 모델 겸 배우 송원석, 대학생 이동욱 등이 1인당 18만 원으로 20일간 유럽 전역을 여행한다. 2부는 28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MBC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히치하이킹 노홍철, 음주운전 사건 언급 “모든 것 잃었다” 셀프디스 폭소

    히치하이킹 노홍철, 음주운전 사건 언급 “모든 것 잃었다” 셀프디스 폭소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노홍철’ 방송인 노홍철이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에서 음주운전 사건을 언급하며 셀프디스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에서는 노홍철, 여행작가 태원준, 대학생 이동욱, 모델 송원석, 스트리트 아티스트 료니가 20일간 유럽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노홍철 일행은 히치하이킹으로 외국인의 차를 얻어탔다. 노홍철은 히치하이킹에 성공한 후 네덜란드에서 온 운전자 커플에게 “난 운전 면허를 잃었어. 큰 실수를 저질렀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노홍철은 “난 연예인인데 음주운전해서 다 잃었어. 일과 모든 것을 잃었다”라면서 “넌 절대 음주운전 영원히 하지마”라고 당부했다. 노홍철은 또 “두 사람이 사귄지 얼마나 됐어?”라고 물었고 “10달”이라는 대답에 “나의 잃어버린 시간”이라면서 “다 잃었어. 하지만 행복한 싱글이야”라고 덧붙였다. 이후 노홍철은 히치하이킹 도중 한국인 부부를 만나자, 또다시 음주운전 사건을 언급했다. 노홍철은 한국인 부부가 “8월 15일에 결혼했다”며 자랑하자 “이런 말하기 조금 그렇지만 8·15 특별사면을 받았다”며 또다시 음주운전 사건을 꺼내며 셀프디스했다. 한편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은 자숙기간을 거친 잠재적 잉여 ‘노홍철’과 아직 세상에 빛을 뽐내지 못한 포텐 충만 잉여들의 진짜 여행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노홍철과 여행작가 태원준, 스트리트 아티스트 료니, 모델 겸 배우 송원석, 대학생 이동욱 등이 1인당 18만 원으로 20일간 유럽 전역을 여행한다. 2부는 28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MBC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히치하이킹 노홍철, 음주운전 사건..뭐라고 했나?

    히치하이킹 노홍철, 음주운전 사건..뭐라고 했나?

    방송인 노홍철이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에서 음주운전 사건을 언급하며 셀프디스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에서는 노홍철, 여행작가 태원준, 대학생 이동욱, 모델 송원석, 스트리트 아티스트 료니가 20일간 유럽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노홍철 일행은 히치하이킹으로 외국인의 차를 얻어탔다. 노홍철은 히치하이킹에 성공한 후 네덜란드에서 온 운전자 커플에게 “난 운전 면허를 잃었어. 큰 실수를 저질렀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노홍철은 “난 연예인인데 음주운전해서 다 잃었어. 일과 모든 것을 잃었다”라면서 “넌 절대 음주운전 영원히 하지마”라고 당부했다. 노홍철은 또 “두 사람이 사귄지 얼마나 됐어?”라고 물었고 “10달”이라는 대답에 “나의 잃어버린 시간”이라면서 “다 잃었어. 하지만 행복한 싱글이야”라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충북 괴산·진천·음성서 순환수렵장 운영-멧돼지·고라니·조류가 대상

     충북도는 오는 11월 20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괴산·진천·음성에서 순환 수렵장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지역 산 등에서 작업을 하는 주민들은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렵 금지구역은 특별보호구역, 시·도 보호구역, 군사시설 보호구역, 도시지역, 문화재 보호구역, 관광지, 자연휴양림, 산림 유전자원 보호림, 종교시설 등이다. 내년 1월 1일과 설 연휴(2월 6∼9일)에도 수렵이 금지된다.  수렵장에서는 멧돼지(4마리)와 고라니(1마리), 조류 1종(20마리)을 잡을 수 있는 적색포획승인권(50만원·수렵기간 약 100일 기준), 고라니 2마리, 조류 38마리를 포획할 수 있는 청색포획승인권(20만원·〃)이 발급된다. 다음 달 1∼8일 야생생물관리협회에 포획승인 신청서를 내면 된다.  수렵장 수용 인원은 음성군 1070명, 괴산군 1000명, 진천군 845명이다. 수렵기간에는 포획승인서와 수렵면허증을 휴대해야 한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노홍철, 음주운전 사건 정면돌파 “모든 것 잃어..”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노홍철, 음주운전 사건 정면돌파 “모든 것 잃어..”

    지난 27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1부에서는 노홍철 일행이 히치하이킹으로 외국인의 차를 얻어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외국인의 차에 올라탄 노홍철은 ‘운전을 할 줄 아느냐’는 운전자의 질문에 당황했다. 잠시 당황한 표정을 짓던 노홍철은 “운전면허 취소됐다. 큰 실수를 저질렀다”고 고백했다. 이어 직업을 묻자, 노홍철은 “연예인이다”라면서도 “그런데 음주운전으로 모든 것을 다 잃었다. 직업 등 모든 것을 다 잃었다”고 말했다. 노홍철은 “절대 음주운전 하지마라. 영원히 하지 마라”고 당부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노홍철, 음주운전 사건 셀프디스 ‘후회 가득한 모습’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노홍철, 음주운전 사건 셀프디스 ‘후회 가득한 모습’

    지난 27일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에서는 노홍철, 여행작가 태원준, 대학생 이동욱, 모델 송원석, 스트리트 아티스트 료니가 20일간 유럽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노홍철 일행은 히치하이킹으로 외국인의 차를 얻어탔다. 노홍철은 히치하이킹에 성공한 후 네덜란드에서 온 운전자 커플에게 “난 운전 면허를 잃었어. 큰 실수를 저질렀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노홍철은 “난 연예인인데 음주운전해서 다 잃었어. 일과 모든 것을 잃었다”라면서 “넌 절대 음주운전 영원히 하지마”라고 당부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노홍철 “연예인이지만 모든 것 잃었다”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노홍철 “연예인이지만 모든 것 잃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에서는 노홍철, 여행작가 태원준, 대학생 이동욱, 모델 송원석, 스트리트 아티스트 료니가 20일간 유럽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노홍철 일행은 히치하이킹으로 외국인의 차를 얻어탔다. 노홍철은 히치하이킹에 성공한 후 네덜란드에서 온 운전자 커플에게 “난 운전 면허를 잃었어. 큰 실수를 저질렀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노홍철은 “난 연예인인데 음주운전해서 다 잃었어. 일과 모든 것을 잃었다”라면서 “넌 절대 음주운전 영원히 하지마”라고 당부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노홍철 “난 연예인인데 음주운전해서 다 잃었어” 솔직한 입담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노홍철 “난 연예인인데 음주운전해서 다 잃었어” 솔직한 입담

    지난 27일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에서는 노홍철, 여행작가 태원준, 대학생 이동욱, 모델 송원석, 스트리트 아티스트 료니가 20일간 유럽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노홍철 일행은 히치하이킹으로 외국인의 차를 얻어탔다. 노홍철은 히치하이킹에 성공한 후 네덜란드에서 온 운전자 커플에게 “난 운전 면허를 잃었어. 큰 실수를 저질렀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노홍철은 “난 연예인인데 음주운전해서 다 잃었어. 일과 모든 것을 잃었다”라면서 “넌 절대 음주운전 영원히 하지마”라고 당부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노홍철, 자숙 깨고 돌아왔다 “음주운전 하지 마세요”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노홍철, 자숙 깨고 돌아왔다 “음주운전 하지 마세요”

    지난 27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1부에서는 노홍철 일행이 히치하이킹으로 외국인의 차를 얻어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외국인의 차에 올라탄 노홍철은 ‘운전을 할 줄 아느냐’는 운전자의 질문에 당황했다. 잠시 당황한 표정을 짓던 노홍철은 “운전면허 취소됐다. 큰 실수를 저질렀다”고 고백했다. 이어 직업을 묻자, 노홍철은 “연예인이다”라면서도 “그런데 음주운전으로 모든 것을 다 잃었다. 직업 등 모든 것을 다 잃었다”고 말했다. 노홍철은 “절대 음주운전 하지마라. 영원히 하지 마라”고 당부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노홍철 “절대 음주운전 하지마라” 당부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노홍철 “절대 음주운전 하지마라” 당부

    지난 27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1부에서는 노홍철 일행이 히치하이킹으로 외국인의 차를 얻어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외국인의 차에 올라탄 노홍철은 ‘운전을 할 줄 아느냐’는 운전자의 질문에 당황했다. 잠시 당황한 표정을 짓던 노홍철은 “운전면허 취소됐다. 큰 실수를 저질렀다”고 고백했다. 이어 직업을 묻자, 노홍철은 “연예인이다”라면서도 “그런데 음주운전으로 모든 것을 다 잃었다. 직업 등 모든 것을 다 잃었다”고 말했다. 노홍철은 “절대 음주운전 하지마라. 영원히 하지 마라”고 당부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노홍철, 음주운전 사건 정면돌파 ‘셀프디스까지’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노홍철, 음주운전 사건 정면돌파 ‘셀프디스까지’

    지난 27일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에서는 노홍철, 여행작가 태원준, 대학생 이동욱, 모델 송원석, 스트리트 아티스트 료니가 20일간 유럽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노홍철 일행은 히치하이킹으로 외국인의 차를 얻어탔다. 노홍철은 히치하이킹에 성공한 후 네덜란드에서 온 운전자 커플에게 “난 운전 면허를 잃었어. 큰 실수를 저질렀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노홍철은 “난 연예인인데 음주운전해서 다 잃었어. 일과 모든 것을 잃었다”라면서 “넌 절대 음주운전 영원히 하지마”라고 당부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노홍철, 음주운전 고백하며 자책 “음주운전 절대 하지마라”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노홍철, 음주운전 고백하며 자책 “음주운전 절대 하지마라”

    지난 27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1부에서는 노홍철 일행이 히치하이킹으로 외국인의 차를 얻어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외국인의 차에 올라탄 노홍철은 ‘운전을 할 줄 아느냐’는 운전자의 질문에 당황했다. 잠시 당황한 표정을 짓던 노홍철은 “운전면허 취소됐다. 큰 실수를 저질렀다”고 고백했다. 이어 직업을 묻자, 노홍철은 “연예인이다”라면서도 “그런데 음주운전으로 모든 것을 다 잃었다. 직업 등 모든 것을 다 잃었다”고 말했다. 노홍철은 “절대 음주운전 하지마라. 영원히 하지 마라”고 당부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노홍철, 음주운전 셀프디스 ‘어떤 모습으로 돌아왔나’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노홍철, 음주운전 셀프디스 ‘어떤 모습으로 돌아왔나’

    지난 27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1부에서는 노홍철 일행이 히치하이킹으로 외국인의 차를 얻어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외국인의 차에 올라탄 노홍철은 ‘운전을 할 줄 아느냐’는 운전자의 질문에 당황했다. 잠시 당황한 표정을 짓던 노홍철은 “운전면허 취소됐다. 큰 실수를 저질렀다”고 고백했다. 이어 직업을 묻자, 노홍철은 “연예인이다”라면서도 “그런데 음주운전으로 모든 것을 다 잃었다. 직업 등 모든 것을 다 잃었다”고 말했다. 노홍철은 “절대 음주운전 하지마라. 영원히 하지 마라”고 당부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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