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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연금 가입 실직자/1,000만원까지 무보증 대출

    ◎복지부 새달 11일부터 국민연금에 가입한 실직자에게 최대 1천만원까지 생활안정자금이 대출된다. 보건복지부는 다음 달 11일부터 국민연금에 가입한 실직자에게 지금까지낸 보험료의 80% 범위에서 보증인 없이 1천만원까지 융자해주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융자조건은 연리 11.4%에 1년 거치 3년 균등 분할 상환이며,실직한 뒤 지역가입자로 계속 남거나 새 직장을 얻은 사람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를 원하는 실직자는 신청서,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주민등록등본 1통,예금통장 사본 1부,예금통장 개설에 사용한 인감을 갖고 전국 54개 국민연금관리공단 지부 및 출장소에 신청하면 된다.
  • 투표장 지참 신분증 범위/공공기관 증명서도 허용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崔鍾泳)는 27일 선거법 개정에 맞춰 선거관리규칙을 개정,유권자가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공무원증,여권외에 관공서나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증명서를 제시할 경우에도투표를 할 수 있도록 했다.이에 따라 경로우대증,장애인 수첩,관공서 및 공공기관이 발행한 각종 자격증 등을 투표장에 갖고 가도 투표할 수 있게 됐다. 중앙선관위는 이날 소집한 선관위원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지방선거일전 180일부터 지방자치단체장의 각종 홍보물 발행을 제한하기로 했다.
  • 교통경관에 녹음기 지급

    경찰청은 27일 교통법규 위반 단속과정에서 운전자와의 시비를 줄이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휴대용 고성능녹음기 2천6백여대를 교통경찰관에게 지급키로 했다. 경찰은 ‘대화 내용을 녹음한다’는 사실을 운전자에게 밝힌 뒤 위반사항을 알리고 면허증 제시를 요구토록 시달했다.
  • 醫·藥師관리 철저히 하라(사설)

    의료법과 약사법 위반으로 면허가 취소돼야하는 의사 25명과 약사 21명이 행정당국의 관리·감독 소홀로 의료행위를 계속하거나 약국을 운영해온 것으로 드러났다.이는 우리 의료행정의 기강이 말할 수 없이 해이해져 있음을 뜻한다.보건복지부는 금고(禁錮)이상의 형(刑)을 선고받아 면허취소 등 조치를 취해야 하는 이들을 사법기관이 통보해 주지 않아 이같은 행정조치를 취하지 못했다고 한다.그러나 이는 궁색한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감사원의 지적도 있었지만 검찰이나 경찰청 등 사법기관에 자료를 조회하는 등의 적극적인 자세로 의사와 약사의 자격관리를 철저히 했어야 옳다. 의사와 약사의 자격관리를 완벽하게 해야하는 이유는 두 말할 나위없이 이들은 바로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다루는 전문인이기 때문이다.이번에 적발된 사람들의 행위는 도저히 인술(仁術)을 펴는 의술인(醫術人)의 자격을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없다.의사이면서 무자격자를 고용해 성형외과 시술을 시키고 시술비를 나눠갖거나 약사이면서 돈을 받고 면허증을 무자격자에게 대여해줘 약국을 운영토록한 사람들이다.또 본인 명의로 약국을 개설했을 경우에는 약국 관리업무 이외의 다른 일을 못하도록 약사법에 명시되어 있으나 70여명의 무자격자를 고용해 놓고 자신은 기업체 대표나 사원으로 일해온 것으로 드러났다.이들을 믿고 병원이나 약국을 찾았던 환자들이 당한 피해를 생각하면 법원에서 집행유예로 풀어줄 것이 아니라 더욱 엄한 벌을 내렸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복지부는 매년 불법행위를 한 의사 100여명,약사 50여명을 사법당국으로부터 통보받아 면허를 취소하고 있다.이번에 적발된 사람들은 여기서 누락된 경우다.복지부는 왜 누락됐는지를 따지기 전에 누가 어떤 판결을 받았는 지정도는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고 본다.모두가 어렵고 힘든 생활을 하고있는 이때야 말로 정부의 빈틈없는 근무자세가 절실히 요구된다 하겠다.
  • 경로우대증 폐지/주민증으로 대체/5월23일부터

    앞으로 노인들은 경로우대증 대신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을 보여주고 지하철 등을 무료 또는 실비로 이용할 수 있다.사실상 경로우대증이 사라지는 것이다.보건복지부는 19일 노인들이 나이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만으로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 노인복지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개정안은 관계부처와의 협의 등을 거쳐 오는 5월23일부터 시행된다.
  • 올 2월25일 이전의 행정처분·벌점 대상/교통관련 사면 문답풀이

    ◎벌점많은 면허취소 대상자 면허 유지/면허시험 응시금지자 즉시 시험 가능 13일 단행된 대사면으로 운전면허 정지자 등 5백32만5천850명이 운전면허관련 행정처분 취소 및 누적벌점 삭제의 혜택을 입었다.자세한 내용을 문답으로 알아본다. ­이번 조치의 기준시점은. ▲김대중 대통령 취임일인 98년 2월25일 0시 이전이다.그 이전에 발생한 행정처분,벌점 등만이 수혜대상이다. ­면허정지자는 어떤 과정을 거쳐 면허를 회복하게 되나. ▲경찰 전산망에서 면허정지 관련 기록이 자동으로 삭제되므로 다른 절차는 필요 없다.면허 정지처분을 받은 경찰서에 가서 운전면허증을 찾으면 된다. ­면허취소는 수혜대상이 아닌가. ▲이미 면허가 취소된 사람은 대상이 아니다.취소 뒤 1∼5년까지 시험을 볼 수 없는 응시결격기간만이 해제될 뿐이다.그러나 1년에 벌점 121점 이상을 받아 면허취소 사유는 발생했으나 아직 집행을 받지 않은 사람은 벌점이 삭제되므로 면허 취소를 피할 수 있다. ­응시결격 해제의 대상은. ▲무면허 운전,사망사고 또는 3회 이상교통사고,누적벌점 초과 등으로 운전면허가 취소돼 1년∼5년까지 면허시험 응시가 금지된 사람들이다.이들은 곧바로 운전면허 시험을 볼 수 있다. ­응시결격 해제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사람도 있다는데. ▲허위부정 면허(2년),차량이용 범죄(2년),교통사고 야기도주(4∼5년),운전면허시험 대리응시(1년),단속공무원 폭행(1년)으로 취소된 경우와 정신질환,마약·알콜중독 등의 사유로 면허가 취소됐을 때는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이번 조치로 교통사고 관련 기록도 삭제되나. ▲아니다.교통사고 기록은 개인택시 면허발급,녹색면허증 발급 등 각종 교통관련 제도에 필요하므로 ‘교통사고를 냈지만 처분 취소됐다’는 내용으로 계속 남는다. ­교통사고 등에 의한 자동차보험 할증도 없어지나. ▲(동부화재 자동차업무팀 이양희 차장)결론부터 말하면 보험료는 이번 조치와 전혀 관련이 없다.자동차보험사에서 보험요율을 할증해 적용하는 것은 법규위반으로 죄를 지었기 때문이 아니라 운전습관이나 행태 등을 참작,다른 사람보다 사고를 낼 가능성이 높다고보기 때문이다.
  • 미서 곰 밀렵­웅담 밀매/한인 사냥꾼 등 3명 체포

    ◎거래 한국인 등 20명 추적 【로스앤젤레스 연합】 미국 북캘리포니아주에서 불법 곰사냥을 주선하고 주로 한국인 고객에게 웅담 등 장기를 밀매해온 한인 사냥꾼 등 3명이 지난 28일 캘리포니아주 어로수렵국(CDFG)에 체포된데 이어 이들로부터 장기를 사들인 약20명도 곧 체포될 것으로 보인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30일 보도했다. CDFG는 가디나시에서 사냥학교 ‘K&L 아웃도어 엔터프라이즈’사를 운영하는 임예택씨(46·미국명 케빈)와 공범 케네스 버논 스미스를 의약품용 목적의 야생동물 밀매 및 자연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체포하고 또다른 공범인 데이비드 진 커이켄달의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 CDFG는 또 29일 임씨의 사업장에서 여러 마리의 검은 곰으로부터 나온 것으로 보이는 웅담과 16개의 발,그리고 여러 사람의 사냥면허증을 찾아내 압수했으며 앞으로 수개월에 걸쳐 약20명을 추가로 체포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들중 상당수는 임씨 등으로부터 웅담을 사들인 한국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 ‘경제 걸림돌’ 먼저 걷어낸다/인수위 규제개혁 추진계획 내용

    ◎주식취득·공장건설 외국인 ‘귀빈대접’/재벌기업도 수도권에 ‘첨단’ 공장 짓게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98년 상반기 규제개혁 추진계획’은과거 어느 때 보다도 과감한 규제혁파의 기치를 내걸고 있다. 정무분과위가 26일 밝힌 ‘최우선 규제개혁 과제’의 선정원칙은 △경제회생에 걸림돌이 되는 경제행정규제 △외국인의 국내투자에 불편을 주는 각종규제 △국민들의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는 규제 등이다.규제개혁이 이제 국가경쟁력을 강화하는 차원이 아니라 국제통화기금(IMF)관리체제에서 벗어나기 위한 절대절명의 과제가 되고 있음을 확인시켜주고 있는 셈이다. 이날 발표된 ‘우선추진 과제’는 일단 오는 2월5일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을 수렴하여 2월6일 시안을 최종 확정한뒤 2월10일 김대중 당선자에게 보고된다. 이날 확정된 ‘우선 추진과제’는 다음과 같다. ▲운전면허적성검사 폐지=특별한 결격사유나 상습적 법규 위반자말고는 사실상 적성검사 폐지. ▲공중위생업소 위생교육제도 개선=신규교육을 제외한 위생교육 원칙적 폐지.법령을 위반하여 처벌을 받은 사람만 교육. ▲그린벨트내 재산권행사 등 제한 완화=개발제한구역이 전체면적의 90% 이상인 시·군지역에는 체육·문화시설(문예회관·문화원·박물관) 설치허용.양로원 및 장애인 재활·요양시설 설치허용.원주민에 대한 행위제한 완화.중소기업관련 연수원·연구원 설치허용,구역지정 이전에 승인된 공장부지에 대해서는 후생복지 및 지원시설의 증설허용. ▲자동차관련제도 개선=자동차 차령제한제도 폐지.폐차는 업자가 처리한뒤 등록관청에 통보로 행정처리 완료. ▲증명민원행정 간소화=행정관청 자체확인으로 가능한 주민등록등·초본,호적등·초본,토지대장 등 증빙서류는 구비서류에서 제외.휴대증명으로 갈음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공무원증 등을 활용. ▲경제회생을 위한 외국인 규제 개혁=외국인의 직접 거래방식에 의해 기존 주식을 득할 때 당해기업의 이사회 결의요건 폐지하고 2조원 이상의 기업도 신고로 전환.외국인투자 허용대상업종의 확대·투자제한비율 상향조정 및 조기예방.공장·주택건설 목적일 때 규제폐지 적극 검토.외국인투자종합지원실에서 외국인 투자의 인·허가,안내 등 모든 서비스 완결. ▲경제회생을 위한 내국인 규제 개혁=농업진흥지역 대체지정제도 개선준농림지역내 농지전용 허가제한 완화.수도권 성장관리 지역안의 첨단업종관련대기업공장의 신·증설허용.대규모 기업집단소속 대기업에 대해서도 과밀억제지역 또는 자연보전지역에서 성장관리지역내 공업지역으로의 공장이전을허용.수도권 미분양 산업단지에 대해 10개 첨단업종에 한해 대기업공장의 신· 증설허용. ▲외국인에 대한 제주도 무비자 입국제도 개선=관광객에 대해 기한과 국적 등 제한없이 입국 및 체류허용.
  • 준비물은 차근차근/급할수록 차례차례/설 귀성길 ‘차차차 요령’

    ◎사고 나면 차분히/스노체인·스프레이·보험영수증 꼭 챙기고/사고땐 상대방 신분·연락처·목격자 확인을/면허증 내주지 말고 보험사 출동서비스 활용 갑자기 어려워진 경제사정으로 명절을 앞둔 마음이 예전처럼 가벼울 수는 없지만 그래도 고향가는 발길은 바쁜 걸음이 되게 마련이다. 혹설 연휴에 사고가 났을 경우에 대비해 교통사고 처리요령을 손해보험협회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떠나기 전 준비사항=보험료영수증 자동차검사증 운전면허증 주민등록증 짙은 색 스프레이 스노우체인 등을 꼼꼼히 챙긴다.보험료 영수증은 유효기간을 반드시 확인한다. 연휴기간엔 승차인원이 많아 사고가 날 경우 많은 인명피해가 예상되므로 안전운전에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특히 스키를 갖고 갈 경우 떨어지지 않도록 철저히 확인하고 급정거 급회전 과속운전 등을 삼간다. ◇교통사고 처리절차=사고가 나면 즉시 멈추고 손해 상황 및 자동차 위치를 표시한다.승객 또는 다른 목격자의 연락처를 확보하고 상대방 운전자의 이름과 주소 운전면허번호 차량등록번호 등을확인한다.부상자가 있을 경우에는 즉시 인근병원에 후송하고 상처가 가벼운 경우에도 반드시 경찰에 신고해야 나중에 뜻하지 않은 불이익을 피할 수 있다.만약 부상자에 대한 구호조치나 경찰에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뺑소니로 처리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조심한다. 특히 교통사고는 대부분 서로의 과실로 일어나므로 일방적으로 자신의 과실을 인정하거나 면허증 검사증 등을 상대방에게 넘겨주는 것은 금물. 손해보험업계는 지난 24일부터 30일까지 1주일간을 설날 연휴 특별 보상서비스 기간으로 정하고 회사 별로 ‘24시간 특별 보상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므로 언제든지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자동차를 대여한 경우=등록된 렌터카 업소에서 차를 빌린다.등록된 렌터카는 자동차보험중 대인·대물배상에 의무적으로 가입돼 있다. 최근 일부 렌터카 회사에서 일반자가용을 10∼20% 싸게 불법으로 대여하다가 적발된 사례가 있으므로 차량대여시에는 반드시 번호판의 ‘허’자를 확인한다. 자가용 승용차 운전자의 대부분은 운전자와 가족만이 운전할 수 있는 보험에 가입돼 있기 때문에 그외의 사람이 운전하다 사고가 날 경우에는 보험보상을 전혀 받을 수 없다.따라서 장거리 운행시 피로하다고 운전대를 남에게 넘겨주는 것은 금물이며 졸음이 올 경우 휴게소나 도로의 안전지대에 차를 세우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최선이다. ◇버스 이용시 유의사항=자가용 버스를 이용할 때는 버스가 자동차종합보험의 ‘유상운송 특별약관’에 가입되어 있는 지를 확인한다.전세버스나 고속버스는 종합보험에 가입돼 있어 사고시 보험보상을 받을 수 있지만 종합보험의 ‘유상운송 특별약관’에 가입하지 않은 자가용버스가 불법영업행위를 하다 사고가 날 경우는 보상혜택을 받을 수 없다.전세버스는 노란색번호판,자가용버스는 녹색번호판을 사용한다.
  • ‘신출귀몰’ 신창원 행적

    ◎도피자금 구하려 탈옥후 50여회 절도/차만 5대 훔쳐 번호판 갈며 전국 유람/경찰 비웃듯 동거녀들에 수시로 전화 탈옥수 신창원이 11일 경찰을 세번째 따돌리고 도주함으로써 그의 신출귀몰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북 김제 출신인 신은 강도 등 전과 5범.174㎝ 72㎏의 훤칠한 체격에 서울말과 전라도말을 섞어 사용하며 변장에 능해 경찰에 잡힐 때마다 애를 먹였지만 학력은 중학 2년 중퇴가 고작이다. 82년 절도죄로 소년원에 송치된 뒤 이듬해 상경했으며 음식점 종업원 등으로 잠시 일하다 83년 또 다시 절도죄로 구속 수감되며 본격적인 범죄자의 길에 들어 섰다. 이후 84,85년 잇따라 강도 등의 혐의로 구속됐으며 88년 출소,1년 뒤인 89년 강도치사죄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대구 전주 청송교도소 등에 수감됐다.부산교도소로 이송된 뒤 지난해 1월 20일 감방 화장실 환기통 창살을 쇠톱으로 잘라내고 탈옥했다. 신이 다른 범죄자와의 차이점은 유별난 치밀함.교도소측에 따르면 탈옥 한달 전부터 위장병을 핑게로 한달 이상 굶어 가로 세로 30㎝환기통을 쉽게빠져 나올 수 있었다. 신은 탈옥에 성공한 뒤 대략 50여건의 도둑질로 3천여만원의 도피자금을 마련한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또 전국을 돌며 5대의 차를 훔쳐 역시 절취한 7개의 차번호판을 번갈아 부착,타고 다니며 경찰의 검문을 피했다. 특히 항상 훔친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을 위조해 지니고 다녔고 신분은 사업가로 위장했다.구랍 30일 경기도 평택 모빌라에서 경찰의 검거를 따돌린 뒤 밝혀진 장애인시설과 소년소녀가장에 베푼 수백만원대 선행도 도망자 신분을 위장하기 위한 것으로 보여진다. 신의 대담함도 놀랍다.대부분의 범인들이 경찰의 실탄 발사에 순순히 투항하는데 반해 신은 도리어 권총을 빼앗을 정도로 격렬히 반항했다.또 전모 여인과 만나기로 약속한 장소도 전에 두차례나 방문했던 곳이었고 도피중에도 병원을 찾아 평택에서 다친 어깨를 치료받기도 했다. 그러나 신은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잃은 탓인지 여자에게는 약했던 것으로 알려졌다.평택에서 동거했던 강모양이나 천안에서 만나려 했던 전 동거녀 전모여인 등에서 보듯이 경찰의 추적이 예상되는 데도 전화연락을 하는 무모함을 보였다. 결국 신은 30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1년간의 도피생활을 포함해 정상적으로 사회생활을 한 새월은 3년에 불과한 셈이다.
  • 21세기 한국,내 한표가 선택한다/소중한 주권 빠짐없이 행사를

    ◎시민단체들 바른 후보 뽑기·부정방지 홍보/경찰청 전국에 갑호 비상령… 부정단속 강화 ‘선택의 아침’이 밝았다. 18일 상오 6시부터 실시되는 투표 결과에 따라 선출되는 제15대 대통령은 21세기 새로운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지도자라는 점에서 유권자들의 신중하고도 후회 없는 선택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차기 대통령에게 최악의 경제위기를 헤쳐나갈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라도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한표의 주권을 행사하는 성숙된 시민의식이 요구된다는 지적이다. 서울대 김홍우 교수(정치학과)는 “이번 선거는 경제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달린 중요한 선거이므로 유권자들은 결연한 심정으로 투표에 참여해 옥석을 가려야 한다”고 말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이규의 공보과장(48)은 “후보자의 국정수행 능력과 도덕성 등을 꼼꼼이 따져보고 모두 투표에 참가해 달라”면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의 신분증과 도장을 꼭 지참하고 투표소에 가야 한다”고 당부했다.특히 경로우대증이나 회사신분증 등은 인정되지 않으며 투표용지가 훼손되면 무효처리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서강대생 박준경군(21·국문과 3년)은 “처음 해보는 투표라 마음이 설레지만 어려운 시국이므로 비전이 분명한 후보를 신중하게 선택하겠다”고 말했다. 주부 권원숙씨(28·서울 용산구 청파동)는 “서민들이 안심하고 살도록 나라를 이끄는 강력한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한국여성단체연합 남인순 부장(39)은 “투표율이 높으면 대통령 당선자가더욱 큰 책임감을 느껴 경제난국을 해결하는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단체들은 정치권에 대한 불신에다 경제침체마저 겹쳐 투표율이 매우 저조할 것을 우려,유권자들의 선거 참가를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각 후보자의 정책 도덕성 지도력 등에 대한 점수를 매겨 선택하면 올바른 지도자를 뽑을수 있을 것이라고 충고했다. 공명선거실천 시민운동협의회는 19일 개표가 끝날 때까지 24시간 부정선거 감시체제를 가동하면서 선관위의 협조를 얻어 전국 1만6천407곳의 투표소에 선거감시반을 파견하기로 했다.한편 경찰청은 17일 전국 경찰에 갑호비상령을 내리고 인원과 장비를 총동원,전국 303개 개표소마다 3∼4명의 채증조와 1개 중대의 경비 병력을 배치했다.
  • 신분증 꼭 지참… 손도장 날인 가능/투개표 어떻게

    ◎투표함 3분의 2 이상 도착하면 개표 18일 대선 투표시간은 상오 6시부터 하오 6시까지.하오 6시까지 투표소에 도착하면 투표를 할 수 있다.반드시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공무원증 등 4가지 가운데 하나를 지참해야 한다. 투표소에 들어가면 얼굴과 신분증의 사진,그리고 선거인명부를 대조해 본인 여부를 확인한다.본인임이 확인되면 선거인명부에 도장 또는 손도장(지장)을 찍는다. 신원 확인이 끝나면 투표구위원장 앞으로 가서 투표용지를 교부받는다.투표용지에 투표구위원장의 도장이 찍혀 있지 않으면 투표구위원장에게 도장을찍어 달라고 요구해야 한다.도장이 찍혀 있지 않으면 무효 처리된다. 투표용지를 받은 뒤에는 투표용지의 일련번호가 적힌 번호지를 떼어 번호지함에 넣고 기표소에 들어가 기표하면 된다.반드시 정해진 기표용구로 기표를 해야 하며 투표지는 접은 상태로 투표함에 넣어야 한다. 개표는 개표장에 투표함이 모두 도착된 뒤 도착순위에 따라 한다.일부 투표함의 도착이 늦어질 때는 전체 투표함의 3분의 2 이상이 도착되면 개표를 할 수 있다.보통 하오 8시30분∼9시 사이에 시작된다. 개표는 수작업으로 진행된다.전산작업으로 할 경우 후보별 득표를 조작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선거법이 전산개표를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개표상황은 팩시밀리를 통해 시·도 선관위에 보고되며,시·도 선관위는 개표결과를 중앙선관위에 전산망과 팩시밀리를 통해 이중으로 보고한다. 개표사무원은 행정공무원·법원공무원·교원·금융기관 직원 등으로 구성되며 행정공무원은 전체의 3분의 1을 넘을수 없다. 개표참관인은 각 후보가 8명씩 선정한다.후보별로 4명씩 교대로 개표장 안을 돌면서 개표 전 과정을사진 또는 비디오로 촬영할 수 있다.
  • 여권·면허증 제시해도 투표용지 교부(선거법 문답풀이)

    투표 당일 주민등록증을 지참하지 않으면 투표를 할 수 없나. ▲여권·공무원증·운전면허증을 보이면 투표용지를 교부받을수 있다.그러나 주민등록 등본은 안된다.주민등록 등본에는 사진이 붙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주민등록 등본과 함께 사진이 부착된 회사의 사원증 등을 제시해도 안된다.주민등록증·여권·공무원증·운전면허증 등 4가지 말고는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어떤 증명서를 제시해도 투표를 할 수 없다.
  • 재신청 주민증 당일 교부

    내무부는 13일 제15대 대통령 선거일에 모든 유권자들이 투표할 수 있도록 주민등록증 미소지자들이 재발급 신청을 할 경우 당일 교부키로 했다. 주민등록증을 재발급받으려면 늦어도 선거일 하루 전날인 오는 17일 상오까지 거주지 읍 면 동 사무소에 신청해야 한다. 내무부는 “주민등록증 미소지자들의 투표 참여를 위해 평소 2∼3일 걸리는 재발급 기한을 한시적으로 단축했다”면서 “운전 면허증이나 여권 공무원증 등을 소지한 경우 주민등록증이 없더라도 투표권 행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 필수 소지품(후보 프리즘)

    대선후보들의 주머니속에는 나라의 앞날에 대한 비전과 유권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후보들의 성격에 따라 챙기는 물건이나 지갑의 내용물도 다양하다. ◎한나라당/손바닥 크기의 메모지/일정·공약 빼곡히 적어 이회창 후보는 항상 손바닥 안에 쏙 들어가는 메모지를 품고 다닌다.메모지에는 하루 일정과 지역별 정책 공약 등을 빼곡히 적는다.이후보는 아침 저녁 잠자리에서 또는 유세버스 안에서 볼펜으로 그어가며 메모지를 점검한다.며칠전 경북 영주의 거리유세에서 양품점의 50대 여주인이 선물한 베이지색 장갑도,끼지는 않지만 항상 주머니에 넣고 다닌다.“유권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수 있어서” 란다.손수건과 지갑 등 필수품 말고는 다른 소지품은 드물다.서류가방은 수행비서인 김우석씨가 들고 다닌다. ◎국민회의/지갑 손수건 수첩 지참/수첩엔 하루일정 기재 김대중 총재의 소지품은 지갑과 일정을 적은 수첩,손수건이 전부다.지갑안에는 보통 10만원짜리 수표 7∼8장과 1만원권 지폐 몇장이 들어있다.신용카드는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예전에는 총재시절에도 식당에서 밥값을 직접 계산할 때도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은 지갑을 꺼낼 일이 별로 없다.안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수첩안에는 일정이 빽빽하게 적혀 있다.수행비서가 일정을 챙기지만 직접 수첩을 꺼내보면서 하루 일과를 구상하는 때가 많다.손수건은 화려한 편이다. ◎국민신당/지갑 명함 메모지 휴대/가족사진 사탕도 지참 날마다 버스투어를 다니는 이인제후보의 주머니는 생각보다 가볍다.지갑과 명함,메모지 손수건이 고작이다.지갑을 열면 먼저 눈에 띄는 것이 부인 김은숙 여사,두 딸과 찍은 가족사진이다.주민등록증과 면허증 외에 신용카드도 1장 갖고 다닌다.돈은 천원짜리 5∼6장과 1만원짜리 2장 등 2∼3만원에 불과한데 유세중 호박죽이나 붕어빵을 사먹을때 쓴다.명함은 50여장정도를 점퍼 오른쪽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데 시간여유가 있을 때만 돌린다.목에 청량감을 주는 사탕도 필수 소지품이다.이밖에 비서진이 면도기 손톱깎기내의 1벌 양말 운동화 칫솔 등을 갖고 다닌다.
  • 금융개혁법안 사실상 무산/정기국회 오늘 폐회

    ◎여야 첨예대립… 1월국회 이월가능성/35개 안건 의결… 증권거래법 등 오늘 처리키로 국회는 17일 폐회를 하루 앞두고 금융개혁관련 법안,형사소송법 개정안,추곡수매동의안 등 쟁점 안건 처리를 놓고 각정당간 막판 줄다리기를 계속하며 절충을 계속했으나,진통을 거듭했다. 재경위는 금융감독기구 통합을 둘러싸고 한국은행과 3개 금융감독기관들이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어 한은법 개정안과 금융감독기구설치법 등 13개 금융개혁 관련법안들을 처리하려고 했으나 국민회의와 자민련측 의원들의 불참으로 공전을 거듭했다. 이에 따라 이들 법안들의 정기국회 회기내 처리는 사실상 무산됐으나 3당 총무협상 및 재경위 간사협의를 거쳐 금융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시급한 ▲증권거래법개정안 ▲예금자보호법개정안 ▲보험업법개정안 ▲신용관리기금법 등 4건의 법안을 18일 전체회의에서 우선 처리키로 했다.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영장실질심사제의 축소를 골자로 하는 형소법개정안을 심의했으나 각정파는 물론 같은당 소속 법사위원들간에도 의견이 엇갈려 차수변경을 거쳐 18일 새벽 전체회의에서 표결처리에 들어가기까지 난항을 겪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오는 2000년 3월말까지 현행 주민등록증을 전자주민카드로 대체토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주민등록법개정안 등 23개의 법안을 포함해 3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새 주민등록법은 종전의 주민등록증을 전자주민카드로 대체하되 사생활 침해 우려를 막기 위해 정부안을 일부 수정,주민카드에 주민등록자료와 인감을 제외한 의료보험증,국민연금증서 및 운전면허증에 관한 정보는 수록하지 않도록 했다. 신한국당 목요상,국민회의 박상천,자민련 이정무 총무는 이에 앞서 이날 상·하오에 걸쳐 국회운영위원장실에서 연쇄 3당총무회담을 갖고 금융개협법안을 비롯한 형소법개정안,추곡수매동의안 등 쟁점 안건 및 새해예산안 처리문제 등에 대한 절충을 벌였다. 신한국당측은 총무회담에 앞서 한국은행법과 금융감독기구설치법을 포함한 13건의 금융개혁법안을 일괄 표결하되 단독으로 이를 강행처리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알려졌다. 신한국당은 특히 금융개혁법안에 관한 여론 및 관련당사자간 이해상충을 고려,국민회의­자민련이 끝내 이들 법안에 대한 일괄처리에 반대할 경우,이들 법안을 내년 1월 임시국회로 넘기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 국민회의와 자민련은 그러나 신한국당이 13건의 금융개혁법안을 일괄처리할 경우,아예 재경위에 불참키로 하는 등 반대입장을 굽히지 않으면서 1월 임시국회 처리에 대해서도 거부입장을 표명했다. 농림해양수산위는 18일 상오 전체회의를 다시 열어 추곡수매가의 동결여부를 최종 결정키로 했다.
  • 국내 첫 조종사부부 탄생/대한항공 김인­신수진 커플 4일 결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항공기 조종사 부부가 탄생한다. 대한항공의 김인씨(27)와 신수진씨(28·여)가 화제의 주인공.오는 4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그린월드 호텔에서 결혼한다. 신부 신씨는 현재 국내선 기종인 MD82의 정식 부기장이며 신랑 김씨는 같은 기종의 수습 부기장이다.따라서 함께 조종간을 잡을 수도 있다는 것이 대한항공측의 설명이다. 신씨는 여성 민항기 조종사 1호로 이미 유명세를 탔었다. 숙명여대 정치학과 3학년때인 89년 대한항공 조종훈련생 모집 광고를 보고 조종사가 되기로 결심했다,졸업 직후 미국으로 건너가 비행학교에 들어가 조종사 및 훈련교관 면허증을 땄다.95년 4월 대한항공 조종훈련생 25기로 입사했고 지난 6월 MD82의 부기장으로 임명됐다. 신랑 김씨는 항공대 항공운항과 출신.본래는 전자공학과에 입학했으나 조종사가 되려고 과를 바꿨다.지난해 3월 대한항공 조종훈련생 27기로 입사했다. 이들 부부가 처음 만난 것은 김씨가 입사 직후 조종훈련생 교육을 받기 위해 제주 비행훈련원에 입교했을 때였다.1년 먼저 입교한 신씨는 마무리 교육을 받던 중이었다. 김씨는 “제주에서 처음봤을 때에는 여자 선배로만 여겨는데 자주 마주치면서 사랑을 느꼈다”고 말했다.
  • 초보운전이 부른 참사/50대,주차 돕던 부인 치어 숨지게

    19일 하오 1시5분쯤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한국외국어대 앞 골목길에서 주모씨(54·무직·서울 성동구 금호동 3가)가 서울 48라 9213호 레간자 승용차를 후진시키던 중 부인 조모씨(50)를 치어 숨지게 했다.숨진 조씨는 남편이 주차시키는 것을 돕다 변을 당했다. 주씨는 이어 당황한 나머지 전진기어를 넣고 가속페달을 밟아 이모씨(53·여)의 화장품 가게를 들이받았다. 충돌 직후 사고 차량에 불이 나면서 화장품가게와 이웃 슈퍼마켓도 전소됐다. 주씨는 지난 4일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았다. 경찰은 운전이 서툰 주씨가 차를 뒤로 몰던중 브레이크를 밟으려다 가속페달을 잘못 밟아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 운전면허시험(외언내언)

    미국에서는 운전면허시험을 신청해서 사진이 첨부된 운전면허증을 받기까지는 대략 1시간이면 된다.우선 시나 구청의 면허시험장에 가서 신청서를 내면 그 자리에서 필기시험용지를 내준다 필기시험장이라는 것도 특별한 장소가 아니라 직원이 볼수있는 곳이면 사무실내의 아무 곳에서 가능하다.영어를 모르는 사우디아라비아 사람이라면 사우디말로 된 시험지를 주고 그것이 없다면 영어를 아는 친구가 옆에서 조언해줘도 된다. 이 필기시험은 대략 15분이나 20분이면 충분하고 즉석에서 채점과함께 합격여부를 판정해준다.불합격자에 대해서는 틀렸던 문제에 대해 하나하나 정답을 알려주고 내일이라도 다시 오라고 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즉시 시험관과 함께 15분정도가 소요되는 시내주행시험을 치른다.불합격자에 대해서는 불합격이유를 설명해주고 그점에 대한 연습후 언제든지 오라고한다.이 경우 불합격자에게는 연습용면허증을 준다.정식운전면허자가 옆자리에 앉아있을 경우 운전이 가능한 것이다. 주행시험합격자는 사진촬영과 면허증 발급에 필요한5분내지 10분만 기다리면 어엿한 면허증을 받게된다.물론 주마다 도시마다 다소의 차이는 있지만 미국의 면허증은 대개 이렇게 발급된다. 서울에서 지금 운전면허시험신청을 하면 잘해야 10월말쯤에나 필기시험을 볼수 있다고 한다.법규와 관련된 필기시험을 보고 코스시험을 친뒤 다시 안전운전상식문제에 대한 필기시험을 쳐야하고 도로주행시험에 합격해야 면허증을 갖는다. 정부는 서울의 운전면허시험 적체해소를 위해 두가지의 필기시험을 하나로 통합하고 국가기능 시험장도 4곳에서 8곳으로 확대하기로 했다.적체가 상당히 완화될 것이다.그러나 이것으로 충분한 것은 아니다.현재 면허증 소지자는 1천8백만명.앞으로 추가로 면허를 취득할 인구는 약 1천만명.이들이 면허를 취득할 때까지는 면허취득은 여전히 쉽지 않을것 같다.미국과 한국의 면허취득 난이도가 크게 차이나는 것은 다른 이유가 아니다.미국은 떨어뜨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합격시켜주기 위한 운전면허시험이라는 점이다.
  • 귀성길 교통사고처리 이렇게

    ◎상대차 운전자 신원 확인… 목격자 확보를/과실인정해 면허증 등 넘겨주는것 금물/불법영업 자가용버스 보험혜택 못받아 추석때 고향가는 길만큼 마음 설레는 것도 없지만 자칫 불의의 사고라도 당하면 당황하기 십상이다.지난해 추석연휴 기간에만 교통사고로 107명이 사망하고 4천10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손해보험협회가 6일 내놓은 추석 귀향길 교통사고 처리요령을 소개한다. ▷출발전 준비사항◁ 안전표지판,보조 타이어 퓨즈 전등 팬벨트 등 안전장비를 꼭 준비한다.보험료 영수증은 유효기간을 반드시 확인하고 검사증 운전면허증 주민등록증과 짙은 색의 스프레이를 지참한다. ▷교통사고 처리절차◁ 사고가 나면 즉시 멈춘뒤 사고현장을 스프레이 페인트로 표시해 보존한다.부상자가 있을 때는 병원으로 옮기고 경찰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고속도로 등 과속지역에서는 사고 수습과정에서 제2의 사고를 당할 우려가 있으므로 안전표지판을 설치하고 안전지대로 피해야 한다.상대 차량과 운전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목격자도 확보해두는 것이 바람직하다.일방적으로 자신의 과실을 인정하거나 면허증,차량검사증 등을 상대방에게 넘겨주는 것은 금물이다. ▷차량 견인시 주의할 점◁ 간단한 접촉사고일 경우 차량 운행이 가능하면 견인에 응하지 않는 것이 좋다.부득이 견인해야 할 때도 견인장소,거리,비용 등을 정확히 정한뒤 견인에 응해야 한다. ▷버스 이용시 유의사항◁ 설,추석 등에는 역이나 버스터미널 주위에서 자가용 버스들이 불법영업을 일삼고 있다.불법 자가용버스에 탔다가 사고를 당하면 보험혜택을 받을수 없다.합법적으로 영업하는 전세버스나 고속버스는 번호판이 주황색인데 반해 자가용버스는 녹색번호판을 달고 있으므로 꼭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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