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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시안테나/ 법률전문요원 뽑아 外

    ■국가정보원 법률전문요원 ○명을 모집한다.응시자격은 65년 1월1일 이후 출생한 변호사자격증 소지자나 사법연수원 졸업예정자이다. 원서는 12월3일까지 국가정보원 인력관리실에서 교부·접수한다.제출서류는 응시원서,변호사자격증 사본이나 사법연수원 재직증명서,최종학교 졸업증명서 사본,자기소개서 각 1부와 반명함판 사진 3장이다. 1차 서류심사,2차 면접시험을 거쳐 내년 2월 임용 예정이다.문의 (02)564-3300,또는 인터넷 홈페이지(www.nis.go.kr). ■부산시 제3회 수렵면허시험을 실시한다.원서는 11월4일부터 7일까지 부산시청 10층 총무과 고시담당에서 접수한다.제출서류는 응시원서 1부와 반명함판 사진 2장이다. 시험과목은 수렵에 관한 법령,조수의 식별 및 보호·번식에 관한 사항,수렵의 절차,안전사고의 방지,엽구의 사용법 등으로 과목당 40점 이상,전과목평균 60점 이상이 합격기준이다. 문의 부산시 총무과(051-888-2721∼5),또는 인터넷 홈페이지(www.metro.busan.kr). ■공군 2급 별정군무원 2명을 채용한다.해당분야는 항공조종과 안전 교관요원이다. 원서는 11월5일 계룡대 제 2정문 2층 면회실에서 접수한다.제출서류는 응시원서,최종학력증명서,군경력증명서,비행경력증명서,신원진술서,호적등본 각1부와 사진 3장이다. 조종분야 지원자는 자격·면허증 사본을 제출해야 한다. 문의 공군본부 군무원과(02-506-1186,042-552-1186)나 인터넷 홈페이지(www.airforce.go.kr). ■취업정보 가이드북 발간 서울 신촌지역 4개대학 연세대와 서강대,이화여대,홍익대 등 4개 대학과 인터넷 취업사이트 인크루트(www.incruit.com)는 27일 공동으로 ‘취업정보 가이드북’을 발간했다.서울 신촌지역 4개 대학 총학생회가 연합 취업가이드북을 발간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취업정보 가이드북은 하반기 채용동향과 지원요령,현재 진행중인 채용공고와 해당기업 정보,인터넷 취업사이트 정보 등을 수록하고 있다.
  • 고시안테나/ 경찰공무원 135명 채용 外

    ◆서울시 지방경찰청 대통령 경호실(제101경비단)에서 근무할 경찰공무원 135명을 채용한다.원서는 24일까지 각 지방경찰청·경찰서 민원봉사실에서 교부하고,서울시 지방경찰청 민원봉사실에서 접수한다.응시자격은 21세 이상 30세 이하이며,자동차운전면허 1종보통 이상 소지자이다. 제출서류는 응시원서,병적증명서 또는 주민등록초본,운전면허증 사본 각 1부이다.해당자는 취업보호대상자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자격증 소지자는 응시원서 작성시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문의는 홈페이지(www.smpa.go.kr)나 서울지방경찰청 인사교육과 교육계 (02)720-5511∼2. ◆전라남도 교육청 교육정보화 업무를 담당할 계약직 5·6급 공무원 1명씩을 채용한다.계약기간은 2년이며 재계약이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소명함판사진 3장과 이력서,주민등록초본,호적등본,최종학교 졸업증명서 및 성적증명서,학위증 사본,경력증명서,자격증 사본 각 1부이다.원서는 26일까지 전남교육청 총무과에서 접수한다.문의는 전라남도교육청 총무과 인사담당 (062)6060-529. ◆영등포교도소의무직 국가공무원 1명을 특별채용한다.대상분야는 의무서기관(4급) 또는 의무사무관(5급)이다. 제출서류는 이력서,최종학교 졸업증명서,의사자격증이나 전문의자격증 사본,경력증명서,주민등록등·초본,호적등·초본,공무원채용신체검사서,인턴·레지던트 수료증 사본 각 3부와 신원진술서 4부,명함판사진 6장,반명함판사진 5장 등이다.서류는 23일까지 접수하면 된다.문의는 영등포교도소 서무과 (02)2619-2780∼3. ◆국립수산과학원 환경과 수산관련 연구직 국가공무원 14명을 특별채용한다.응시자격은 전공관련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이다. 원서는 오늘부터 24일까지 국립수산과학원 총무과에서 교부·접수한다.제출서류는 응시원서,이력서,자기소개서,주민등록초본,최종학력증명서 및 학위증 사본,학위논문 및 학술지 게재논문 사본 각 1부이다.해당자는 취업보호대상자증명서 사본,외국어검정 성적증명서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문의는 홈페이지(www.nfrdi.re.kr)나 국립수산과학원 총무과 (051)720-2031∼4.
  • 고시안테나

    ◆경찰청 지역별 경찰공무원(순경) 509명을 공개모집한다.원서는 12일까지 각 지방경찰청이나 경찰서 민원봉사실에서 교부받아 응시희망 지방경찰청 민원봉사실에 접수하면 된다.응시자격은 21세 이상 30세 이하(71.1.1∼81.12.31사이 출생자)로 자동차운전면허 1종보통 이상 소지자이다.제출서류는 응시원서,병적증명서 또는 주민등록초본,자동차운전면허증 사본 각 1부이다.해당자는 취업보호대상자 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문의는 지방경찰청 경무과 인사계(서울청은 인사교육과 교육계). ◆대한법률구조공단 법률상담 및 법률구조요원(일반직 7급) 25명을 공개채용한다.자격은 67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로 대학졸업자나 졸업예정자이다.원서는 21일부터 25일까지 공단본부 및 전국 12개 지부에서 직접 교부·접수한다.제출서류는 응시원서,이력서,최종학교 졸업증명서,대학교 전학년 성적증명서,주민등록초본(남자) 각 1부이다.해당자는 취업보호대상자증명서,장애인등록증사본,자격증사본을 제출하면 된다.문의는 홈페이지(www.klac.or.kr)나 공단본부 총무과 (02)3482-0546∼7. ◆한국국방연구원 전산관련 전문연구원을 모집한다.자격은 1972년 1월 1일이후 출생한 자로 전산관련업무 경력자 및 교육이수자이다. 원서는 9일까지 서울 청량리 홍릉에 있는 한국국방연구원 면회실에서 교부·접수한다.제출서류는 응시원서,전과정 학위증(졸업증명서) 또는 성적증명서,주민등록초본 각 1부이다.응시원서는 홈페이지(www.kida.re.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해당자는 경력증명서나 자격증을 제출하면 된다. 문의는 (02)961-1212,1262. ◆행정자치부 개방형직위인 국립방재연구소장을 공개모집한다. 원서는 14일까지 행자부 총무과에서 교부·접수한다.제출서류는 응시원서,이력서,자기소개서,최종학교졸업증명서,호적등본,주민등록등·초본,직무수행계획서,경력증명서,자격증사본,학위증사본,학위연구논문사본,연구실적목록,기타 실적관련자료 각 1부이다.응시원서 양식은 홈페이지(www.mogaha.go.kr)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해당자는 외국어능력 검정필증 및 정보화능력 관련자격증 사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 문의는 행자부 홈페이지나 중앙인사위원회 홈페이지(www.csc.go.kr),행자부 총무과 인사계 (02)3703-4152∼7.
  • 영국·이탈리아서도 한국 운전면허 인정

    경찰청은 최근 영국과 이탈리아가 자국내에서 한국의 운전면허증 사용을 인정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0개 회원국 가운데 한국 운전면허증을 사용할 수 있는 국가는 19개국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한국 운전면허증 소지자에게 면허시험을 면제하고 현지 면허증을 교부하는 국가는 영국과 이탈리아를 포함해 프랑스,독일,캐나다,오스트리아 등 14개국이다. 일본과 노르웨이,스웨덴,스위스,체코 등 5개국에서는 단답식 필기시험 등간이 시험을 보거나 사업용 자동차 운전을 제한하는 등 일정한 조건을 부과한 뒤 해당국 면허증을 교부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과 그리스,포르투갈,아일랜드,네덜란드,뉴질랜드,호주 등에서는 한국 운전면허증이 인정되지 않는다.경찰 관계자는 “한국 운전면허의 대외신인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구혜영기자 koohy@
  • 고시안테나/ 외사요원 10명 특별채용 外

    ◆경찰청 외사요원(경장) 10명을 특별채용한다.해당분야는 중국어(3명),러시아어(2명),베트남어,몽골어,태국어,인도어,인도네시아어 각 1명이다. 원서는 다음달 2일까지 각 지방경찰청 민원봉사실에서 교부·접수한다. 제출서류는 응시원서,병적증명서 또는 주민등록초본,졸업·졸업예정증명서,성적증명서,공무원채용신체검사서(약물검사서 포함),지문대조표,1종자동차운전면허증 사본,고등학교생활기록부 사본 각 1부와 신원진술서 5통,호적등본 2통이다. ◆관세청은 29일 제19회 관세사 자격시험 합격자 77명을 발표했다. 1985명이 응시한 올해 관세사 시험의 최종 합격자 평균 점수는 63.15점으로,지난해(64.35점)보다 1.2점 떨어졌다. 조범섭(曺範燮·25·경희대 경제학과 졸)씨가 69.19점을 받아 수석을 차지했다.최고령과 최연소 합격자는 조계현(曺繼鉉·52·고려대 경영대학원 졸)씨와 김현정(金眩廷·23·여·충남대 회계학과 졸)씨가 각각 차지했다.여성합격자는 16명(20.8%)으로 지난해(15명,15.9%)보다 늘었다. 합격자 명단은 관세청 홈페이지(www.customs.go.kr)나 ARS(060-700-223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경찰청 교육과(02-313-0587)나 각 지방경찰청 경무과 인사계(서울청은 인사교육과 교육계).수험생 유의사항은 경찰청 홈페이지(www.police.go.kr) 참조.
  • 英, 한국운전면허 인정

    현재 영국에 거주하거나,앞으로 영국에 거주하려고 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별도의 면허 시험 없이 영국 운전면허증을 교부받을 수 있게 됐다. 외교통상부는 19일 영국 정부가 20일자로 한국 운전면허증을 영국 운전면허증으로 교환할 수 있는 법령을 발효하며 오는 30일부터 운전면허증 교환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영국에 거주하는 우리 재외국민은 운전면허증 취득시기에 관계없어 영국 운전면허증으로 교환할 수 있고 향후 영국에 장기체류하려는 사람들도 영국 면허취득 부담이 없어지게 됐다. 정부는 지난 95년부터 영국측과 운전면허증 인정 교섭을 추진,최근 영국측으로부터 조건 없이 한국 면허증을 인정하겠다는 동의를 받았다.이번 영국정부의 조치로 우리나라 운전면허를 인정하는 유럽연합(EU) 회원국은 15개국가 중 그리스를 제외한 14개국으로 늘어나게 됐다. 김수정기자 crystal@
  • 北·日정상회담/日열도 ‘납치분노’/납치 전말 - 78년 아베크족 3쌍 연쇄납치

    (도쿄 황성기특파원)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는 북·일 54년의 비정상적인 관계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사건이다. 북한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시인했듯이 ▲군 특수부대 공작원의 일본어 교육과 ▲납치 피해자 본인이나 피해자 신분을 이용한 공작원을 침투시킬 목적으로 일본인들을 납치한 것으로 보인다.침투 지역은 물론 남한과 일본이 주된 대상이다. 일본 공안 당국이 정황과 증언 등에 따라 북한에 의한 소행으로 인정하고 있는 납치는 8건 11명이다.북측은 지난 17일 일본측이 요구하자 3명을 포함해 총 14명의 생사 명단을 통보했다.납치문제 해결을 요구해온 일본의 시민단체는 많게는 60명 정도의 납치 피해자가 더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데이트족 연쇄 납치-11명의 피해자가 납치된 장소를 보면 9명이 일본 국내,1명이 해외,1명이 불명이다. 국내에서 납치된 9명은 한결같이 바다와 인접한 장소에서 납치됐다는 것이 공통점이다.일본에 침투한 공작원들이 납치 대상을 유인해 손쉽게 공작선에 태워 북한으로 데리고 갈 수 있다는 이점 때문이다.9명 중 6명은 데이트를 하던 ‘아베크족’3쌍이었다. 아베크족 납치사건은 1978년 7∼8월 무려 3건이 동시 발생했다.당시 일본경찰은 북한의 납치라고 판단할 아무런 증거가 없었으나 비슷한 사건이 도야마(富山)에서 미수에 그치고 범행 현장 주변에서 공작선이 발견됨으로써 북한과의 연결고리를 찾아냈다. 북측이 통보한 생존자 4명은 공교롭게도 이들 아베크족 2쌍이었다.1978년 니가타(新潟)에서 실종된 하쓰이케 가오루(蓮池薰·당시 20세·대학생)는 함께 납치된 오쿠도 유키코(奧土祐木子·당시 22세·회사원)와 결혼,2명의 자식을 두고 있으며 현재 북한의 한 연구소에서 번역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이 아베크족을 납치한 것은 이들을 결혼시켜 공작원 교육을 시킬 경우 가족이 북한에 있어 저항하거나 해외로 도주할 우려가 줄어들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피해자 10∼20대 주류-또 하나의 공통점은 상당수 납치 피해자의 나이가 10∼20대인 점이다.주체사상 등 세뇌교육이 용이하고 공작원으로 오래 활용할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피해자 중 가장 나이가 어린 사람은 1977년 실종된 요코타 메구미(橫田めぐみ·당시 13세).중학교 3년생이던 요코타는 학교에서 돌아오던 중 니가타 시내에서 행방불명됐다.일본 당국의 설명에 따르면 그녀는 북한에서 ‘유명숙’이란 이름으로 결혼해 23세때 딸 김혜경을 낳았으나 10년 전에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북한측은 회담 과정에서 요코타의 소지품임을 증명하는 ‘田’자가 새겨진 배드민턴 라켓을 제시했다고 일본 당국은 밝혔다. 1995년 한국에 망명한 전 북한 공작원이 “요코타와 꼭 닮은 여성을 평양의 대학에서 본 적이 있으며 동료 공작원으로부터 ‘그녀를 납치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증언하면서 일본 내에서 납치로 분류됐다.아베크족 3쌍도 모두 20∼23세로 꽃다운 나이에 납치돼 ‘동토의 땅’에서 청춘을 보내며 결혼했거나 사망했다. ◆해외 납치-유일한 해외 납치 사례로 인정되고 있는 아리모토 게이코(有本惠子·당시 23세·사망)는 런던에서 유학 중이던 1983년 행방을 감췄다.그녀의 납치에는 일본항공(JAL) 요도호납치범이 관련된 것으로 드러나면서 일본 정부 공인의 납치 피해자로 추가됐다.그녀를 납치한 요도호 납치범의 전처야오 메구미(八尾惠·현재 일본 거주)는 “내가 아리모토를 납치했다.”고지난 4월 증언한 바 있다. 그녀가 납치될 당시 유럽의 정보당국은 아리모토와 함께 행동하던 북한 공작원의 사진을 찍어 일본 경찰당국에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리모토의 경우 북·일 적십자회담이 재개된 지난 4월부터 “북한이 되돌려 보내줄 수 있는 대표적인 납치 피해자의 한 명으로 중국 베이징에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는 첩보가 최근까지도 흘러다녔을 만큼 생존 가능성이 높았던 인물이었다.그런 만큼 17일 그녀의 사망소식에 일본 사회가 받은 충격은 더욱 컸다. ◆대남 공작에 이용-납치 피해자를 공작에 이용한 사례는 두 사람이 대표적이다. 1987년 대한항공(KAL) 폭파범 김현희에게 일본어를 가르친 것으로 알려진 다구치 야에코(田口八重子·사망)는 1978년 6월 불명의 장소에서 자취를 감췄다.실종 당시 22살이었던 그녀는 북한에서 ‘이은혜’라는이름의 일본어 선생으로 공작기관에서 활동한 것으로 당시 수사에서 드러났다.김현희는 한국 수사기관에서 “이은혜는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가지 못한다.’는 말을 했다.”고 말한 바 있다. 1980년 미야자키(宮崎)현 해안에서 납치된 하라 다다아키(당시 43·주방장·사망)의 경우 그의 여권이 북한 공작원의 신분위장에 사용됐다. 하라는 공작선으로 밀입국한 신광수(辛光洙·73·현재 북한 거주)와 재일조선인 3명으로부터 “좋은 일이 있다.”는 유인을 받고 공작선에 태워져 북으로 갔다.신광수는 여러차례 일본에 밀입국해 여권과 운전면허증을 취득,하라 다다아키로 행세하면서 자위대 정보 등을 수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1985년 한국에 입국했으나 한국 정보기관에 체포돼 사형판결을 받은 신광수는 감형을 거쳐 2000년 9월 송환된 ‘비전향 장기수’에 포함돼 북으로 당당히 돌아갔다.김정일 위원장은 17일 정상회담 때 “납치에 관련된 관계자를 모두 처벌했다.”고 고이즈미 총리에게 밝혔으나 송환 당시 영웅 대접을 받은 그가 처벌을 받았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밖에 일본측이 요구하지 않았으나 북측이 통보한 사망자 2명이 포함돼 있었다. 이시오카 도루(石岡亨·당시 19세)는 삿포로(札幌) 출신으로 유럽 여행 중이던 1980년 실종됐으나 1988년 평양에서 고향 집으로 편지를 보냄으로써 당시까지 생존이 확인됐다.이시오카는 편지에 아리모토의 사진과 그녀와의 사이에 낳은 것으로 추정되는 유아의 사진을 동봉했다. 다른 사망자 1명도 비슷한 시기에 실종된 마쓰키 가오루(松木薰)로 마쓰키는 이시오카의 편지에 언급됨으로써 북한에 있는 것으로 추정됐으나 결국 사망한 것으로 통보됐다. marry01@
  • 자치구 패트롤/ ‘한사랑 결혼식’희망자 신청 접수 外

    ◆강서구는 형편이 어려워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구민을 대상으로 다음달 25일 열릴 ‘한사랑 결혼식’ 신청을 다음달 15일까지 받는다. 예식장은 물론 드레스,턱시도,사진,미용,비디오 등 결혼 용품 일체를 무료로 빌려 준다.2600-6761. ◆강남구는 주민등록증 위·변조 및 훼손을 방지할 수 있도록 고분자 특수코팅을 해주고 있다.대상은 지난 2월23일 이전 발급자중 희망자에 한하며 기간은 다음달 2일까지다.2104-1224. ◆동작구는 오는 12월 아파트관리 우수사례 발표회를 갖기로 하고 다음달 말까지 아파트 주민과 부녀회 등을 대상으로 원고를 모집한다. 원고는 아파트관리비 절약,단지내 환경가꾸기,시설물 관리,이웃 화합 수범사례 등으로 A4용지 3∼5장 분량이다. ◆중구는 오는 23일 신당3동 약수노인복지관에서 보건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구민들을 대상으로 ‘침·뜸 정기순회 무료시술’을 실시한다.2250-4405. ◆양천구 보건소는 1차 진료업무를 담당할 계약직 의사 1명을 공개모집한다. 의사면허 소지자로서 19일까지 자필이력서,자기소개서,의사면허증 사본 등을 갖춰 구 보건소 보건행정과(650-3426)로 내면된다.
  • 한가위/가는길 오늘길/사고땐 우선 보험사 ‘SOS’

    즐거운 추석연휴라고 해서 예상치 못한 사고나 피해가 없으란 법은 없다.손해보험협회와 한국소비자보호원 등이 마련한 사고피해 대응요령을 알아본다. ◆출발전 이것만은-귀성길 정체에 대비해 떠나기 전에 타이어·브레이크·엔진오일 등을 점검해야 한다.고속도로를 이용할 때는 연료가 충분한지 미리 점검해 봐야 한다. ◆교통사고 나면 이렇게-사고가 나면 우선 현장을 잘 보존해야 한다.▲사진촬영 등 손해상황과 자동차의 위치 표시 ▲목격자 성명,주소,전화번호 등의 연락처 확보 ▲상대방 운전자의 성명,주소,운전면허번호,차량등록번호 등을 확인해야 한다.피해자가 경상을 입었어도 경찰에 신고해야 뺑소니 처리로 인한 형사처벌을 받거나 종합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불이익을 면할 수 있다.교통사고의 대부분은 서로의 과실이 있게 마련이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자신의 과실을 인정하거나 면허증·검사증을 상대방에게 넘겨주면 안된다.간단한 접촉사고라도 즉시 보험사에 연락해 사고 사실을 알리고,보험과 자기비용으로 처리하는 것 가운데 어느 쪽이유리한지,자문을 받는 게 좋다. ◆바가지 견인은 피하라-사고가 나면 무조건 견인하는 것에 응하지 말고 부득이 견인을 해야 한다면 견인장소와 거리,비용 등을 정확하게 정한 뒤 결정해야 한다.승용차의 경우 10㎞를 견인할 때 5만 1600원,구난비용(1시간내 구난시) 3만 1100원이다.그러나 사고장소나 기후에 따라 비용이 30% 가량 더 들어간다. ◆손해보험사 100% 활용법-손보사들은 추석연휴동안 ‘24시간 사고보상센터’를 가동해 자동차 사고 접수와 사고현장 긴급출동,차량수리비 현장지급,보험가입사실 증명원 발급 등의 업무를 지원한다.긴급견인,비상급유,배터리 충전,타이어 펑크 교체 등의 긴급출동서비스도 포함된다. ◆소비자 보호기관 이용하려면-소비자보호원은 추석연휴기간 홈페이지(www.cpb.or.kr)의 ‘소비자 안전넷’(safe.cpb.or.kr)난에서 안전사고 등을 접수한다.일반상품 및 서비스로 인한 피해는 홈페이지의 ‘소비자상담’코너와 소비자 상담실(02-529-0408)을 이용하면 된다.한국소비자연맹은 오는 30일까지 ‘소비자 불만 핫라인’(02-798-4481)을 개설해 추석선물 배송과 관련한 배송지연,상품분실 등 피해 사례를 접수한다.홈페이지(www.cuk.or.kr)를 이용해도 된다. 김유영기자 carilips@
  • ‘오체불만족’ 오토다케 운전면허 땄다

    (도쿄 황성기특파원) 선천성 사지 절단이라는 자신의 중증 장애를 다룬 베스트셀러 ‘오체불만족’의 저자 일본인 오토다케 히로타다(乙武洋匡·26)가 운전면허를 따내고 오너 드라이버가 됐다. 오토다케는 3년 전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조이스틱이라는 조작장치가 달린 자동차를 접하면서 운전면허를 따야겠다고 마음 먹은 지 750여일만에 대망의 면허증을 취득했다. 9일 그의 운전면허 취득 750일을 생생하게 담은 일본 TBS 방송국의 다큐멘터리 제작발표회에 나온 그는 “아직 1주일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도쿄 시내에 익숙해져 자유스럽게 운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그의 자동차는 미국 회사에 개조를 의뢰한 왜건형으로 개조에만 600만엔이 들었다. 일본에서는 지난 6월부터 개정된 새 도로교통법에 따라 사지를 쓸 수 없는 장애인이라도 면허를 딸 수 있게 됐으며 오토다케는 법 개정 이후 운전면허를 딴 1호 장애인이 됐다. 지난 7월 말부터 한 달 동안 면허 취득을 위한 연수를 받은 그는 고속도로에서 시속 120㎞의 속도를 내 교관으로부터 주의를 받았으나 “운동신경이 뛰어난 베스트 드라이버”라며 합격 판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marry01@
  • [9·11 테러 1주년] (중)분열의 골 깊어지는 미국사회

    ■“아랍계는 모두 테러범”인권유린 [뉴욕 백문일특파원] 이민법 위반으로 올해 미국에서 추방된 파키스탄인 무페드 칸은 지난 6월 영국 B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나에게 미국은 이상향이었다.자유스럽고 민주적인 국가에서 사는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곤 했다.그러나 9·11 테러공격 이후 그 이상향은 지옥으로 변했다.” 비단 칸에게만 해당되는 생각이 아니다.지금 미국에 사는 외국인들은 불안하고 힘들다.9·11 테러 이후 인종간·종교간·지역간 불신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특히 아랍이나 서남아시아 출신의 회교도들은 차별대우를 받기가 일쑤다.회교도들이 머리에 두른 검은 터번 때문에 살해되는가 하면 지난 7월에는 유타 허버에서 파키스탄인이 운영하는 모텔이 극우세력의 방화로 불탔다.극소수 극우파들의 행위지만 아랍계나 회교도들을 ‘테러리스트’와 동일시하는 편향된 시각이 미국 사회에 팽배하고 있다.아시아계 전체에 대한 거부감도 심화되는 추세다. ◇아랍계 평화- 미 연방정부조차 인종 차별적인 정책을 견지하고 있다.수천명을 동원한 테러 수사에서 ‘국가안위’는 인권유린의 방패막이로 활용된다.수사가 증거를 바탕으로 이뤄지는 게 아니라 테러에 연계됐거나 정보를 갖고 있을지 모른다는 ‘단순한 의심’에서 출발한다.이같은 이유로 수사당국의 심문을 받은 사람들은 수천명에 이르며 대부분 아랍계 남성 회교도들이다.혐의없이 무작위로 뽑힌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웃이나 지역 사회의 무턱댄 신고로 범죄자 취급을 받는 경우도 있다. 심문을 받은 사람 중 1200여명이 연행됐으나 지금까지 테러 관련 혐의로 기소된 경우는 단 한 건도 없다.관광비자로 취업하거나 비자기한이 끝난 뒤에도 머문 사실이 드러나 이민법 위반으로 752명이 추방됐을 뿐이다.이 가운데 714명은 ‘특별대상’으로 분류돼 변호사 접견이나 보석이 허용되지 않은 감금상태로 있었다. 이집트 출신의 내과의사인 아메드 알레나니는 지난해 9월 21일 뉴욕 시내에서 차를 세워놓고 지도를 보다가 경찰에 연행됐다.이유는 차안에 WTC 사진 2장이 있고 여권이 만료됐기 때문이다.알레나니는 여권 연장을신청했다고 해명했으나 5개월 동안 연행돼 조사를 받다가 결국 추방됐다. 뉴욕의 ‘인권감시’는 지난달 발표한 ‘9·11 수사 과정에서의 인권남용’보고서를 통해 “미 수사당국이 국적과 종교,성을 수사의 근거로 활용한 것은 법을 준수하는 수백만 이슬람권 이민자들에게 부당한 처사”라고 강력히 비난했다.보고서는 “이같은 편향된 수사가 실제 테러와 관련된 단서를 제공할 수 있는 아랍계와 회교도들의 반감만 부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권침해 사례는 출입국 관리에서 더욱 극명하게 드러난다.이민귀화국(INS)은 테러지원국 출신들만 상대로 한 지문채취를 사업,관광,학생 비자로 입국하는 외국인 가운데 20만명을 선별,확대 적용하기로 했다.이 경우 아랍권 출신들이 표적이 될 것은 뻔하다.공항 검색대에서 중동계와 아시아계는 예외없이 신발을 벗고 두 다리 사이로 금속탐지기까지 받아들여야 한다.백인이나 흑인들도 예외는 아니지만 누가봐도 행동거지가 이상한 사람들에게만 국한되는 것과 대조된다. ◇출입국 관리 강화- 이사할 때도 시민권이없는 외국인은 번거롭다.주소이전 신고를 1주일 이내에 마치지 않으면 벌금을 물고,심지어 영주권마저 취소될 수도 있다.과거에는 한달 이내에 운전면허증을 바꾸기만 하면 됐다.은행계좌를 만들거나 운전면허를 딸 때 필요한 사회보장번호(social security number)도 과거 3∼6개월 정도면 나왔으나 외국인에게는 1년 이상 기다려도 나올지 알 수 없다. 미국의 학자와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텍사스 휴스턴 대학의 로버트 부잔코 역사학 교수는 “인권이나 시민의 자유는 어떠한 예외없이 옹호돼야 한다.”며 “국가안보를 위해 인권이 제한되는 것은 테러리스트들에게 승리를 안겨주는 꼴”이라고 말했다.반면 테네시 멤피스에 있는 로데스 대학의 국제학 교수 존 F 코퍼는 “테러와의 전쟁에서 인권이나 윤리적 문제는 정책 우선순위에서 낮아질 수밖에 없다.”며 “인권 문제와 국가안보가 균형을 찾으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한 인권단체의 대변인은 “상황은 개선되지 않고 점점 악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평겸 한인 9·11유족회장/ “아직도 매일 악몽에 시달려” [뉴욕 백문일특파원] “비통한 심정을 말로써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그저 잊고 사는 거죠.” 9·11 테러로 가족을 잃은 한인 유족회의 김평겸(62) 회장은 과거를 기억하는 것 자체가 유가족들에게는 커다란 고통이라고 말한다.먹고사는 것보다 정상적인 생활리듬을 잃은 게 큰 문제라는 것.그럼에도 이를 극복하는 것은 쉽지 않다고 한다. “남편과 자식,부모를 억울하게 잃은 사람들이 1년이 지났다고 달라지겠습니까.” 생업에 매달리다보니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것처럼 보일 뿐,하루에도 수십번씩 그날의 악몽에 시달리다 허탈감에 빠지기는 모든 유가족들이 마찬가지라고 한다. 세계무역센터(WTC)에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된 한인은 18명.이 가운데 단 1명만 뉴욕시로부터 유골을 확인했다는 일방적인 통보를 받았다.나머지는 시신은커녕 유품조차 찾지 못했다.합동 추모식을 치렀으나 영결식은 1주기가 되도록 갖지 못했다.연말에 합동 영결식을 생각하고 있다. 김 회장은 유족회 차원에서 준비하는 9·11행사는 없다고 밝혔다.유가족들이 과거를 떠올리기 싫어하기 때문이다.그러나 한 장소에 묘를 쓰고 함께 추모하기로 유가족들은 동의했다.때마침 이민 100주년 사업회가 추진하는 한인 기념공원 내에 함동묘역을 조성키로 확정했다.아직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공원내에 희생자 위령탑도 건립하기로 했다. 연방정부가 보상금 가이드 라인을 마련했으나 이를 받아들일지,아니면 개별적인 소송을 제기할지 여부는 확정짓지 않았다.영결식을 치르기 전에 보상금을 따질 상황은 아니라는 것.다만 손해배상 청구에는 대비하고 있다.현재 거론되는 1인당 보상금은 150만달러 정도지만 연봉이 30만달러를 넘는 희생자도 있었단 점을 감안하면 획일적으로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다. 일부 유가족은 희생자를 기리는 장학재단 설립을 추진중이다.김 회장도 WTC 93층의 투자자문회사에 다니다 희생된 둘째 아들(26)의 이름을 딴 ‘앤드류 김 장학재단’을 연말부터 운영할 생각이다.김 회장은 60년대 말 미국으로 건너와 지금까지 부인과 함께 세탁소를 운영하고 있다.
  • 61명의 죽음… 63명의 탄생… 9·11 미망인들 애달픈 홀로서기

    (워싱턴 백문일특파원) 9·11테러로 남편을 잃고 혼자 유복자를 낳은 미망인 61명이 최근 한 자리에 모였다.두 쌍의 쌍둥이를 포함,아기 63명도 함께 했다.미 ABC방송은 29일 혼자 아기를 낳고 키우는 미망인들의 사연을 특집으로 엮었다. 미망인들은 아기의 탄생은 커다란 기쁨이었으나 미망인이 되고 출산해야 한다는 사실은 커다란 슬픔이었다고 털어놨다.가장 어려웠던 순간은 아기를 안고 병원에서 집으로 왔을 때 아버지 없이 혼자 키워야 한다는 현실을 깨달았을 때라고 했다. 임신한 사실을 남편이 죽기 이틀 전에 말했다는 하벤 파이프는 “세상이 잔인하다고 생각했으나 출산의 고통은 그 분노를 녹여줬다.”고 말했다.여섯번째 아기를 낳은 캐시 솔라즈는 출산 순간 남편이 자신의 손을 잡고 옆에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가장 ‘나이 든’아기는 지난해 9월13일 태어난 파가드 초드허리.아버지는 고국 방글라데시에서 물리학 석사학위를 받은 인텔리지만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미국에선 세계무역센터(WTC) 식당의 웨이터로 일했다.독실한 이슬람 신자인 어머니 바라힌 애슈라피는 지난 4월 받은 임시면허증을 ‘홀로서기’의 첫걸음이라며 남편이 자랑스러워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장 어린 아기는 3주 된 프란체스카 릴리아노.남편과 아기를 갖기 위해 6개월간 노력했다는 셜리는 남편이 9·11테러 직전 자신이 임신했다고 믿었으나 사실을 확인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고 말했다.사고 직후 임신을 확인한 셜리는 “아기를 원하면 남편은 살아 있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백방으로 뛰어다녔으나 끝내 돌아오지 않았다.셜리는 유전자 검사로 남편의 시신만이라도 확인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미망인들이 직면한 현실적 이슈는 돈 문제지만 지난 1년간 낯선 사람들이 도움의 손길을 뻗쳤을 때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딸을 낳은 켈리 리는 “캘리포니아의 7살짜리 소년이 모유를 먹이지 않는다면 분유와 기저귀 비용에 보태라고 400달러를 기증했다.”고 전했다.처음 만난 미망인들은 서로에게 위안과 힘을 얻었다며 그들의 오른손에 낀 반지(미망인의 표시)를 거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mip@
  • 고시안테나/ 소방공무원 260명 채용 등

    ◆경기도 소방공무원 260명을 채용한다. 해당분야는 운전 120명,소방 90명,구급 40명,전산 5명,통신 5명이다. 응시원서는 29일까지 경기도청 총무과나 경기도 제2청사 행정관리담당관실에서 교부·접수한다. 구급·전산·통신분야는 경기도청 총무과에서만 접수한다. 소방분야는 응시원서만 제출하면 되고,운전분야는 응시원서와 운전면허증,구급·전산·통신분야는 응시원서 외에 경력증명서와 자격증 원본을 제출하면 된다. 채용관련 상세 내용은 경기도 홈페이지(www.kg21.net)나 소방재난본부 홈페이지(www.119center.kyonggi.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문의는 경기도청 총무과(031-249-4044∼7)) 또는 경기도 소방재난본부(031-249-5161)로 하면 된다. ◆국회 개방형 직위인 국회 여성위원회 입법심의관(3급) 1명을 채용한다. 응시원서는 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 국회사무처 총무과에서 직접 교부·접수한다. 제출서류는 응시원서,이력서,자기소개서,최종학력증명서 사본,경력증명서 사본,직무수행계획서 각 1부이다.해당자는 자격증 사본,학위·연구논문사본,강의 목록,저서 목록 등을 제출하면 된다.응시원서는 국회 홈페이지(www.assembly.go.kr)에서 내려받아 사용하면 된다.문의는 (02)788-2848. ◆국민연금관리공단 기금운용본부장(이사급) 1명을 채용한다.자격은 경제학,경영학,기타 기금운용 관련 분야의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로 자산관리 또는 투자업무 분야에서 3년 이상 자산운용 경험이 있는 사람이다. 원서는 다음달 9일까지 국민연금관리공단 인력개발팀에서 우편 또는 직접 접수한다. 제출서류는 응시원서,자기소개서,경력증명서,대학 및 대학원 졸업증명서 및 성적증명서,자격증 사본 각 1부이다.응시원서는 홈페이지(www.npc.or.kr)에서 내려받아 사용하면 된다.문의는 (02)2240-1122∼3. ◆경기도 광주시 9급 지방공무원 3명을 특별채용한다.해당분야는 간호,축산,의료기술이다. 응시자격은 축산·의료기술직의 경우 시험공고일 이전부터 최종시험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본적지가 경기도 내로 되어 있는 자이며,간호직은 공고일 현재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응시원서는 28일까지 시청 총무과 인사팀에서 교부·접수한다.우편 접수는 받지 않는다. 제출서류는 응시원서,자격증 원본 및 사본,주민등록초본 각 1부이다.문의는(031)760-2732∼4.
  • 신분증으로 진료 받는다, 건강보험증 대체

    다음달 1일부터는 제주지역에서 건강보험증 대신 신분증만으로도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상룡)은 건강보험증을 신분증으로 대체하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제주도 지역에서 6개월간 시범사업을 실시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이에 따라 제주도에서는 다음달부터 보험증 발급이 중단되고 만17세 이상인 사람은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16세 이하는 주민등록 등·초본으로 건강보험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공단은 혼란을 줄이기 위해 시범기간에 기존의 보험증도 같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공단은 시범사업 시행 후 효과가 좋을 경우 전국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김용수기자 dragon@
  • “화재피해복구 안내소 이용하세요”세정지원·보험혜택등 안내

    ‘화재로 뭉칫돈이나 운전면허증,주택등기필증 등이 훼손되면 어떻게 구제받을 수 있나.’ 수해나 화재 등을 겪었을 때는 소방서가 운영하는 ‘화재피해복구안내소’를 이용하면 각종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 소방방재본부는 23일 화재피해 복구와 관련된 각종 정보제공과 상담을 위해 21개 소방서마다 ‘화재피해복구안내소’를 운영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안내소는 화재나 수해 등 재난을 입은 시민에게 세정지원,보험혜택 등을 안내하고 화재증명원 발급을 통해 구호금품을 알선해 주는 등 피해 복구를 지원해 준다.훼손된 돈뭉치나 각종 자격증,인허가 등을 다시 발급받을 수 있고 세금납기도 연장받을 수 있다. 올 상반기동안 발생한 3239건의 화재피해 시민이 안내소를 통해 7054건의각종 도움을 받았다.화재 1건당 평균 2건 이상씩 도움을 받은 셈이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고시안테나

    ◆법제처- 지난 8일 직제 개정으로 정원이 증가함에 따라 5급 공무원 10여명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행시 40∼42회이며,문의는 법제처 총무과(02-724-1321)나 이메일(ycc8646@moleg.go.kr)로 하면 된다. ◆건설교통부- 개방형 직위인 수송정책실 교통정보기획과장과 항공안전본부 공항시설국장을 공개모집한다. 원서는 14일까지 건설교통부 총무과 인사계에서 교부·접수한다. 제출서류는 응시원서,이력서,직무수행계획서,최종학력 증명서,경력증명서,자격증 사본,학위증 사본,학위·연구논문 사본 각 1부와 반명함판 사진 2장이다.응시원서 및 이력서는 건설교통부 홈페이지(www.moct.go.kr)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임용기간은 2년이며 근무실적 우수시 3년 연장이 가능하다.(02)2110-8074∼5. ◆식품의약품안전청- 국립독성연구원은 독성·약리 분야 연구직 공무원 각 3명을 채용한다. 원서는 20일까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에서 내려받아 국립독성연구원 연구기획과에 직접 접수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응시자격은 전공분야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나 석사학위 취득예정자이다.제출서류는 응시원서,이력서,대학 및 대학원 성적증명서,석사이상 학위 증명서,석사이상 학위논문 사본,연구논문 사본 각1부다. (02)380-1578∼80. ◆국립재활원- 의무서기관 또는 의무사무관(4급) 및 약무주사보(7급)를 각각 1명씩 특별채용한다. 원서는 13일까지 국립재활원 서무과에서 직접 접수한다. 제출서류는 응시원서와 해당 면허증 및 자격증 사본,이력서,자기소개서,최종학력증명서 각 1통이다.해당자는 경력증명서,취업보호대상자증명서,장애인등록증사본 각 1통을 제출하면 된다.
  • [데스크 시각] 10만원짜리 수표의 ‘종언’

    10만원짜리 지폐를 발행해야 하나,말아야 하나? 화폐금융론자들 사이에 오래된 논란거리 중 하나다.인터넷 설문조사를 해보면 찬반이 반반정도 나오는 사안이다. “10만원짜리 지폐가 수명이 짧은 수표에 비해 경제적이다.”“1만원권의 구매력은 경제규모에 비해 턱없이 작다.”“건건이 수표 발행수수료를 내는 것도 부담스럽다.” 등등은 10만원권 지폐발행을 지지하는 논거들이다.“뇌물을 더 조장하게 된다.”“인플레이션을 부추길 소지가 크다.”는 등 반론도 물론 만만치 않다. 10만원권 지폐발행의 지지론에 논거를 하나 보태볼까 한다.10만원권 수표의‘무용론’이 그것이다. 회사원 A씨는 얼마전 소매치기를 당했다.지갑에 있던 현금과 10만원짜리 자기앞수표 1장,신용카드,운전면허증을 잃어버렸다.현금은 아예 찾을 길이 없으니 일찍 포기했고,신용카드와 운전면허증은 재발급을 신청했다. 문제는 10만원짜리 수표였다.A씨는 수표이니만큼 혹시 찾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에서 해?금융기관에 분실신고를 냈다.그러나 순진한 생각이었다.소매치기당한 수표가 은행창구로 돌아온다 해도(지급제시) 그 금액을 찾기가 어렵다는 사실을 금방 알게 됐다. 왜 그랬을까? 분실수표가 사고수표로 처리돼 금융기관 창구에서 ‘지급거절’이 되려면 우선 공시최고절차를 거쳐야 한다.사고수표를 갖고 있는 이에게 ‘언제까지 법원에 권리 또는 청구의 신고를 하라.’는 내용이다.그러지 않으면 지급거절된다는 통첩인 것이다. 공시최고를 하려면 수표분실 지역의 경찰서에서 분실확인서를 떼어 법원에 함께 신청해야 한다.공시최고 기간 중 사고수표의 최종소지인이 나타나면 송사가 빚어질 수 있다.최종 소지자가 선의의 취득자일 경우 송사에서 이기리란 보장이 없다.보통 분실자와 최종 소지자의 책임이 절반쯤 되는 것으로 판결된다.이는 10만원짜리 수표가 배서(背書)없이 현금처럼 거래되는 상관행 때문이다. A씨는 결국 수표찾기를 포기해야 했다.회사원 신분으로 경찰서다,법원이다 다니기 번거로운 데다 판례추이나 송사비용 등을 감안하면 실제 건질 게 없어서였다. 문제는 이런 일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일어나고 있다는 데 있다. 10만원짜리 수표의 경우 금융기관 등을 제외하고는 뒷면에 배서하지 않고 대부분 현금처럼 주고 받는다.다른 액면의 수표와 달리 현금화가 진척돼 ‘분실시에도 지급보증이 되는’ 수표로서의 기능을 잃어버렸다. 10만원짜리 수표 대신 지폐를 만들면 연간 수표 유통비용을 1조원 절감시켜준다는 분석도 있고 보면,10만원짜리 수표는 이제 액면의 기능을 현금으로 넘겨줄 때가 됐다. 고액권 지폐발행이 뇌물을 조장한다는 주장도 있지만 뇌물을 화폐의 액면으로 막겠다는 것은 착각에 가깝다.배서 없이 유통되는 상품권은 이미 50만원짜리까지 발행되고 있다. 제도는 10만원짜리 수표를 ‘고수’하고 있지만 현실은 이미 10만원짜리 수표의 ‘종언’을 선언했다. 권혁찬 경제에디터 khc@
  • 美 테러방지 특수팀 창설

    (워싱턴 백문일특파원)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비상시군에 의한 세균 검역 실시와 전국적으로 동일한 기준에 의한 운전면허증 발급 등을 포함한 포괄적인 국토안보 전략을 발표했다. 부시 대통령은 의회 여야 지도부와 회동한 뒤 백악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공격으로부터 미국인을 보호하는 것은 가장 시급한 국가적 최우선 과제”라고 선언하고 강제 추방 규정 개정,백신 신규 접종,국경 검문 강화,발전소·송유관 등 기간시설 보호 등의 대책을 제시했다. 부시 대통령은 최첨단 기술을 동원한 인물 인식법 채택과 각 주(州)가 발행하는 운전면허증에 대한 전국적 기준 적용 방침을 밝혔다. 국토안보전략은 이와 함께 연방정부 요원들로 구성되는 특수팀을 설치하고 이들로 하여금 테러리스트들의 입장에 서서 미국 내 목표물에 대한 공격 방법을 찾아내게 함으로써 기존 대책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세균 공격시 검역등 국토안보에 대한 군의 역할을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부시 대통령은 또 각 주를 비롯한 지방정부와 민간 분야에 대해국토방위비용의 상당 부분을 떠맡도록 요구하고 의회에 이 문제를 총괄할 국토안보부의 신설 법안을 서둘러 통과시켜 줄 것을 촉구했다. mip@
  • 위변조 방지 면허증 오늘부터 발급키로

    경찰청은 약품 등으로 쉽게 위·변조를 하지 못하도록 특수처리된 운전면허증을 15일부터 전국 운전면허시험장에서 발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는 현행 운전면허증이 아세톤 등 유기용제와 지갑 속의 비닐 가소제(可塑劑)에 의해 성명과 사진 등 기재사항이 쉽게 지워지는 등 위·변조가 많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경찰은 우선 15일 서울 서부·강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새 면허증을 발급한 뒤 다음달 14일까지 단계적으로 전국 모든 운전면허시험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자연 훼손된 기존 면허증은 별도 수수료 부담없이 새 면허증으로 재발급해 준다. 조현석기자 hyun68@
  • 장재국씨 사법처리까지

    ‘감춰진,은폐된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 ‘장존 사건’은 두번에 걸쳐 미완의 수사로 끝났다.97년 7월 로라최(박종숙·47) 구속 수사와 99년 7월 전국언론노동조합의 고발 및 검찰 수사였다. 검찰은 증거 불충분과 ‘장존은 중국인’이라는 로라최의 서면 질의서를 앞세워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하지만 대한매일이 지난해 11월28일자 로라최 단독 인터뷰를 터뜨리면서 사태가 급변했다.8개월 만에 장재국 전 한국일보 회장 구속이란 결실을 맺었다. 대한매일이 현지 취재를 통해 보도한 생생한 육성 증언,미라지호텔 컴퓨터기록을 바탕으로 한 정확한 도박액수 제시,장 전 회장 주변 인물들의 도박실태 등은 그동안 제기된 의혹이 움직일 수 없는 ‘진실’로 변하게 했다. 로라최는 장 전 회장 구속 직후 본지와 전화통화에서 “온갖 협박과 회유를 당하면서도 명예회복과 진상규명이 이뤄져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검찰 영장과 대한매일 보도 내용- 검찰이 증언 당사자인 로라최의 서면질의서를 확보하지 못했음에도 장 전 회장을 구속할 수 있었던것은 새롭게 드러난 물증 때문이다. 이들 물증은 대한매일이 결정적 단서로 보도한 장 전 회장의 미라지 호텔컴퓨터 도박 기록과 장 전 회장이 94년 미라지 호텔에 신용대출을 받기위해 제시한 운전면허증 사본이다.검찰측은 이들 문서 기록을 한미 사법공조에 의거,미 당국과 호텔측 도움으로 입수했다고 밝혔다. ◆대한매일 보도 당시 언론행태- 대한매일이 지난해 11월 생생한 육성인터뷰를 보도했지만 소위 족벌언론들은 일제히 ‘침묵’했다.언론재벌들의 비도덕성이 자신들에게 불똥으로 튈 것을 우려한 측면이 크다. 다만 언론 감시매체인 ‘미디어 오늘’과 기자협회보가 장 전 회장에 대한 검찰의 재수사를 촉구했고 방송사에서는 유일하게 문화방송(mbc)이 ‘미디어 비평’프로그램을 통해 의혹을 제기했다. 언론노조의 한 간부는 “장존 사건 보도를 보면 언론들,특히 족벌언론들의 ‘동업자 봐주기’가 도를 넘은 것 같다.”고 안타까워했다. ◆남은 의혹들과 과제- 로라최는 “장씨가 900만달러 이상의 도박을 했다.”고 주장한 반면 검찰은 “도박액수는 400만달러”라고 밝혔다.500만달러의차이 중 일부 액수는 공소시효 소멸로 어쩔 수 없지만 추가 수사를 통해 정확한 액수가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오일만기자 oil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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