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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세상] 무엇에 집중할 것인가/정재훈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

    [열린세상] 무엇에 집중할 것인가/정재훈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

    #장면 1. A사는 2007년까지만 해도 세계 휴대전화 시장의 40%를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 우위를 점하던 휴대전화 제조사다. 이 기업은 한때 핀란드 수출의 20%를 책임질 만큼 국민기업으로 사랑받았지만, 경쟁사들이 앞다퉈 스마트폰을 내놓는 동안 기존 주력 분야인 일반 피처폰에 집중하며 체질 전환에 우물쭈물했다. A사의 휴대전화 브랜드는 지난해 시장에서 완전히 자취를 감추게 됐다. #장면 2. 1895년에 설립된 B사는 2000년대 초반까지 9만여명이 넘는 직원 수를 자랑하며 캐나다를 대표하는 최대 통신장비 업체의 명성을 떨쳤다. B사는 매년 50개 이상의 첨단기술 기업 인수합병(M&A)에 나서면서 무서운 속도로 핵심 통신 기술들을 흡수했지만, 사업화에 성공한 것은 이 중 10%가량에 불과했다. 여기에 회계부정, 글로벌 금융 위기라는 악재가 겹친 B사는 결국 2009년 파산보호를 신청하며 시장의 뒤편으로 물러나고 말았다. #장면 3. 1880년 설립된 C사는 세계 최초의 롤필름(1884년)과 휴대형 카메라(1884년)를 만들어 낸 필름·촬영 기술의 선두 주자였다. 그런데 이 회사는 1970년대에 가장 먼저 디지털 카메라를 개발해 놓고도 시장에 내놓지 않았다. 기존 필름 사업의 이익을 잠식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었다. 2012년 파산했던 C사는 뼈를 깎는 자구 노력 끝에 최근 겨우 회생했지만 더이상 예전의 명성은 찾아보기 힘들다. 경제와 기술 트렌드에 민감한 독자들이라면 이니셜로 표시한 위의 기업들이 어디인지 대충 눈치챘을 것이다. A사는 노키아, B사는 노텔 네트웍스, C사는 코닥이다. 세계 시장을 좌지우지하던 글로벌 기업들이 어느덧 경쟁사와 후발 주자들에 선두 자리를 내주고 쓸쓸하게 물러앉게 된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필자는 이 기업들이 핵심 역량과 자원을 그저 자사가 잘하는 분야에만 집중하면서 첨단기술이라는 단맛만을 좇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시장의 트렌드와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하지 못하고 실패의 쓴맛을 볼 수밖에 없었다고 본다. 특히 노텔의 경우 현재도 유용하게 쓰일 만한 알짜 특허 자산을 다수 보유하고 있었지만, 정작 그 좋은 기술들을 제대로 활용하진 못했다. 장롱 속 면허증만으로는 도로주행을 할 수 없듯 자기 만족에 급급한 기술은 기업을 쇠락의 길로 내모는 셈이다. 국가 연구개발(R&D) 정책을 기획하고 기업 지원, 성과 관리 업무까지 담당하는 기관에 있는 사람으로서 R&D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중요한 열쇠는 ‘시장과 함께 가는 R&D’임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기술개발 과제를 지원할 때도 연구자들이 R&D를 시작하기 전에 연구실 밖의 변수에 대해서도 고려하도록 유도한다. 시장에서 팔릴 만한지, 몇 년 후에도 쓰일 기술인지, 이용자 친화적인지 등을 검토하라는 것이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사업화 유망 아이템을 발굴해 먼저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면, 이에 필요한 기술개발과 자금을 지원해 주는 ‘사업화 연계 기술개발 사업’을 진행한다. 이른바 ‘선 사업화 기획, 후 필요기술 확보’ 방식이다. 중소·중견 기업이 자사의 연구 인력을 전문생산기술연구소에 파견해 사업화 역량을 단기간에 끌어올릴 수 있게 도와주는 ‘전문연-중소기업 공동연구실 지원 사업’도 있다. 단순히 기술 개발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비R&D적인 측면까지 종합적으로 연계해 보다 시장친화적 지원, 입체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앞선 사례에서 알 수 있듯 연구개발 과정에서 기술만 보고 시장 변화를 외면하면 혁신을 향한 어떤 노력도 소용이 없다. 혁신에는 그 내용 못지않게 방향도 무척 중요하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우리 기업과 연구자들은 어느 방향을 바라보고 무엇에 집중해야 할까. 대답은 자명하다. 기업의 기술개발에서는 시장·사람·제품이 함께 고려돼야 한다는 점을 잊지 않는 것이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국가 R&D를 지원하는 정부 정책 방향도 기술사업화 기능 강화를 위한 예산 지원을 확대하는 쪽으로 진행되고 있다. 기술에 날개를 달아 주려는 정부와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는 기업의 필사적인 노력이 창조경제를 움트게 하는 훌륭한 씨앗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 [고시 플러스]

    [고시 플러스]

    공직적격성평가 7일 시행 국가직 5급 공무원 공개채용시험 및 외교관후보자시험의 1차 시험인 공직적격성평가(PSAT)가 오는 7일 전국 5개 지역 18개 시험장에서 시행된다. 올해 1차시험 경쟁률은 35.8대1로 최근 3년 동안 가장 높다. 인사혁신처는 모두 380명을 모집하는 이번 시험 원서 접수 결과 1만 3591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전체 지원자 가운데 여성 접수자 비율은 38.9%(5281명)로 지난해(38.7%)와 큰 차이가 없으며, 지원자 평균 연령도 27.0세로 지난해(26.9세)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번 시험은 서울 14곳을 비롯해 부산, 대구, 광주, 대전 각 1곳 등 모두 18곳에서 치른다. 시험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응시생은 오전 9시 20분까지 입실해야 한다. 응시표와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가운데 하나)을 소지하고, 답안지의 모든 기재 및 표기 사항은 컴퓨터용 흑색 사인펜으로만 작성이 가능하다. 시험 도중 답안을 수정하는 경우에는 수정테이프를 사용할 수 있지만, 수정액이나 수정스티커는 쓸 수 없다. 합격자는 다음달 25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gosi.kr)를 통해 발표된다. 9급 국가직 공채 원서 접수 국가직 9급 공무원 공개채용시험 원서 접수가 6일까지 진행된다. 인사혁신처는 올해 국가직 9급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3700명(행정직 3408명, 기술직 292명)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직렬별로는 지난해 850명을 선발했던 세무직 9급의 경우 올해 1595명, 검찰직 9급은 195명(지난해 70명), 교정직 9급은 373명(지난해 270명)으로 선발 인원이 대폭 증가했다. 새롭게 신설된 방재안전직렬(9급)에서는 7명을 뽑을 예정이다. 일반행정직렬은 전국 140명, 지역구분 188명, 우정본부는 지역구분 100명, 고용노동부는 전국 77명, 지역구분 143명을 선발한다. 2013년 고교과목(수학, 사회, 과학)이 9급 공채에 도입되면서 선발 규모나 합격선 등이 직렬 선택의 기준이 되고 있다. 국가직 9급 필기시험은 4월 18일 치를 예정이다.
  • ‘가짜 경찰’ 행세 美청년’진짜 경찰’ 검문하다가 덜미

    ‘가짜 경찰’ 행세 美청년’진짜 경찰’ 검문하다가 덜미

    자신의 차 안에 몰래 경광등을 달고 다니며 가짜 경찰 행세를 해온 미국 남성이 하필이면 진짜 경찰이 타고 있던 차를 검문하는 바람에 들통이 나고 말았다고 1일(현지 시간) 미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평소 가짜 경찰 행세를 해온 미국 버지니아주에 거주하는 숀 마이클 로빈슨(27)은 지난달 29일, 워싱턴 D.C의 덤프라이 지역을 주행하다 앞서 가던 차를 향해 경광등을 켜고 정지하게 한 뒤 검문을 시작했다. 하지만 검문을 당한 운전자가 자신은 그날이 비번인 경찰관이라고 밝히지 로빈슨은 즉각 자신의 차를 몰고 줄행랑을 치고 말았다. 이에 해당 경찰관이 추적을 시작하자 로빈슨과 함께 타고 있던 일행은 차를 버리고 다시 달아나고 말았다. 하지만 로빈슨은 현지 경찰 당국이 즉각 수배령을 내리고 신상을 공개하자 곧바로 경찰서에 자수했다. 그는 현재 보석금 없이 구금 상태에 있으며 첫 재판은 3월 4일 열릴 예정이라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최근 미국에서는 가짜 경찰 행세를 하는 청년들이 잇따라 적발되고 있다. 지난달 31일, 미국 플로리다주에 거주하는 한 10대 청년은 경찰 복장으로 차려입고 자신의 할머니 소유 차량을 무단으로 몰고 나가다 신호 위반 혐의로 적발되어 들통이 난 바 있다. 더구나 이 청년은 조사 결과, 정지된 운전 면허증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희귀병 앓는 딸 위해 깜짝 선물 전하는 아빠 ‘감동’

    희귀병 앓는 딸 위해 깜짝 선물 전하는 아빠 ‘감동’

    자신의 아픈 딸을 위해 깜짝 선물을 전한 아빠의 사연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그 멋진 아빠는 미국 위스콘신주 사우크빌의 마크. 마크는 자신의 아픈 딸 오드라 다니로프(Audra Daniloff·17) 양을 위해 지역 경찰관들에게 부탁해 이벤트를 준비했다. 지난 11월 21일 운전 중인 오드라가 순찰차에 의해 트래픽 스탑(Traffic Stop: 도로교통법규를 위반한 차량에 경찰관이 갓길에 정차 명령을 내리는 것)을 당한다. 당황한 오드라에게 동료 경찰관 한 명이 다가가 운전면허증을 요구한다. 잠시 뒤, 순찰차에서 되돌아온 경찰관이 오드라에게 면허증을 돌려주며 “좋은 뉴스와 나쁜 뉴스가 있다. 나쁜 뉴스는 2개의 주차딱지가 있으며 좋은 뉴스는 딱지를 받게 되면 알게 된다”고 말하자 오드라의 얼굴이 약간 상기된 표정으로 바뀐다. 이어 경찰관이 “한 장의 딱지는 뉴욕행 비행기 표이며 나머지 딱지는 ‘타임플라이스’의 콘서트 티켓이다”라 말하자 오드라가 놀란 표정을 지으며 티켓을 확인한다. 예상치 못한 선물에 입을 다물지 못하는 오드라가 “당신은 세상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경찰”이라 말하며 눈물을 흘린다. 오드라의 아빠 마크가 자신의 아픈 딸 오드라를 위해 뉴욕행 항공권과 그녀가 평소 가장 좋아했던 밴드인 ‘타임플라이스’의 공연표를 선물한 것이다. 마크가 이런 이벤트를 준비한 이유는 그녀의 딸 오드라가 현재 생존 확률 20%밖에 되지 않는 혈구포식 림프조직구증(Hemophagocytic lymphohistiocytosis, HLH)이라는 희귀 질환으로 투병 중이기 때문. 한편 오드라 다니로프 양은 현재 위스콘신 아동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내년 위스콘신주 매디슨대학에서 ‘병원 아동생활 전문가’(입원해 있는 환아들이 느낄 수 있는 두려움을 최소화시키고 병원이라는 공간에서 오는 불안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문가)를 공부할 예정이다. 사진·영상= PWHSPom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아픈 딸 위해 일생일대 깜짝 선물 전하는 아빠 사연 ‘감동’

    아픈 딸 위해 일생일대 깜짝 선물 전하는 아빠 사연 ‘감동’

    자신의 아픈 딸을 위해 깜짝 선물을 전한 아빠의 사연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그 멋진 아빠는 미국 위스콘신주 사우크빌의 마크. 마크는 자신의 아픈 딸 오드라 다니로프(Audra Daniloff·17) 양을 위해 지역 경찰관들에게 부탁해 이벤트를 준비했다. 지난 11월 21일 운전 중인 오드라가 순찰차에 의해 트래픽 스탑(Traffic Stop: 도로교통법규를 위반한 차량에 경찰관이 갓길에 정차 명령을 내리는 것)을 당한다. 당황한 오드라에게 동료 경찰관 한 명이 다가가 운전면허증을 요구한다. 잠시 뒤, 순찰차에서 되돌아온 경찰관이 오드라에게 면허증을 돌려주며 “좋은 뉴스와 나쁜 뉴스가 있다. 나쁜 뉴스는 2개의 주차딱지가 있으며 좋은 뉴스는 딱지를 받게 되면 알게 된다”고 말하자 오드라의 얼굴이 약간 상기된 표정으로 바뀐다. 이어 경찰관이 “한 장의 딱지는 뉴욕행 비행기 표이며 나머지 딱지는 ‘타임플라이스’의 콘서트 티켓이다”라 말하자 오드라가 놀란 표정을 지으며 티켓을 확인한다. 예상치 못한 선물에 입을 다물지 못하는 오드라가 “당신은 세상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경찰”이라 말하며 눈물을 흘린다. 오드라의 아빠 마크가 자신의 아픈 딸 오드라를 위해 뉴욕행 항공권과 그녀가 평소 가장 좋아했던 밴드인 ‘타임플라이스’의 공연표를 선물한 것이다. 마크가 이런 이벤트를 준비한 이유는 그녀의 딸 오드라가 현재 생존 확률 20%밖에 되지 않는 혈구포식 림프조직구증(Hemophagocytic lymphohistiocytosis, HLH)이라는 희귀 질환으로 투병 중이기 때문. 한편 오드라 다니로프 양은 현재 위스콘신 아동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내년 위스콘신주 매디슨대학에서 ‘병원 아동생활 전문가’(입원해 있는 환아들이 느낄 수 있는 두려움을 최소화시키고 병원이라는 공간에서 오는 불안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문가)를 공부할 예정이다. 사진·영상= PWHSPom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2014 하반기 히트상품] 크라운출판사 ‘운전면허학과시험문제 시리즈’

    [2014 하반기 히트상품] 크라운출판사 ‘운전면허학과시험문제 시리즈’

    운전면허학과시험문제 시리즈는 2500만 운전자를 배출한 40년 역사의 크라운출판사 주력 상품이다. 최근까지 개정된 교통법령, 자동차 점검, 고장 발견 등에 대한 핵심적인 내용을 요약했으며 도로교통공단에서 출제한 700문제의 적중률을 높였다. 운전면허 필기시험 준비를 시작하게 되면 우선 초보자용인 ‘운전면허학과시험문제’ 교재를 끝마친 후 마지막 점검용으로 ‘운전면허시험 제1종 적중출제문제’ 또는 ‘운전면허시험 제2종 적중출제문제’를 풀면 된다. 올해까지 40여 년 동안 운전면허학과시험문제 시리즈는 약 3000만 부가 팔렸다. 운전면허 실용서적 중에서 베스트셀러라 할 수 있다. 회사 측은 “다가올 자동차 2000만 대와 운전면허증 소지자 3000만 명 시대를 맞아 크라운출판사가 운전면허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 딴 여자와 데이트?…전 남친 차량 들이받은 여성

    딴 여자와 데이트?…전 남친 차량 들이받은 여성

    러시아의 한 여성이 도로를 달리던 전 남자친구의 차를 고의로 들이받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고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남부 볼고그라드주(州)의 한 도로에서 발생한 이 사건은 매리 아르테미에바(26)라는 여성이 헤어진 전 남자친구 채리톤 아니시모브(28)가 새로운 여자 친구와 함께 차를 타고 가는 것에 분노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는 당시 인근을 지나던 한 차량의 블랙박스에 고스란히 기록되면서 경찰에 덜미가 잡히게 됐다. 영상을 보면 1차선을 달리고 있는 전 남자친구의 차량을 들이받는 아르테미에바의 차량이 확인된다. 이 충격으로 새로운 여자 친구와 함께 타고 있던 아니시모브 차량이 중앙분리대에 세워진 광고판 기둥에 충돌하며 2차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사고 직후 이들 두 커플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두 사람 모두 뇌진탕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고의로 사고를 낸 여성 피의자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하고 면허증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사진·영상=NewsFirst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택시 승차 거부 경고 없이 과태료 20만원

    서울시와 서울지방경찰청이 연말까지 승차 거부하는 택시를 집중 단속한다. 적발된 택시운전사는 2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시와 경찰은 오는 31일까지 신촌, 양재역, 동대문, 잠실역 등 승차 거부가 많은 24개 지역에 공무원 및 경찰 397명과 폐쇄회로(CC)TV가 장착된 단속 차량 4대를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승차 거부가 적발될 경우 1회, 2회, 3회차는 각각 20만원씩의 과태료를 부과하며 4회째는 택시면허증이 취소된다. 첫 적발 시에는 경고만 했던 관례를 없앴다. 특히 내년 1월 29일부터는 승차 거부 1회 적발 시 과태료 20만원, 2회차는 과태료 40만원을 부과하며 3회 적발 시 면허를 취소한다. 매주 금요일마다 강남역, 홍대입구역, 종로2가, 영등포 등 4개 지역에서 불법 영업하는 경기·인천 택시에 대한 단속도 실시한다. 단속 결과를 경기도 및 인천시에 통보해 실질적인 처벌을 끌어낼 방침이다. 불을 끈 채 승객을 골라 태우는 택시도 승차 거부로 간주된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서울역센트럴자이, 오는 25일부터 3일간 正계약 실시

    서울역센트럴자이, 오는 25일부터 3일간 正계약 실시

    서울시 중구 만리동 2가 176-1번지 일대를 재개발 해 분양한 서울역센트럴자이 청약이 지난 20일 당첨자 발표됐다. 특별 공급을 제외한 399가구 모집에 총 935명이 청약을 신청하는 등 총 7개 주택형에서 청약 1순위 마감을 하며 치열한 청약 경쟁을 마무리지었다. 입지적으로 서울 중심부에 위치한데다 우수한 교통망과 생활편의시설 등이 인근에 풍부하게 자리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실수요자들의 주거선호도가 가장 높게 나타나는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되어 있어 높은 계약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계약 기간은 오는 25일 화요일~27일 목요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계약 장소는 모델 하우스가 오픈 되었던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983-5번지 대치동 자이갤러리 서울역센트럴자이 견본 주택이다. 서울역센트럴자이의 분양가는 분양가는 △72㎡ A•B 5억 9,740만원 △72㎡ C 5억 9,440만원 △72㎡ D 5억 9,460만원 △84㎡ A•B•E 6억 9,950만원 △84㎡C 6억 9,680만원 등으로 책정 되었으며 수요자들의 초기 부담을 낮추기 위해 계약금은 1차, 2차 분납으로 시행된다. 1차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이며, 2차 계약금은 주택형에 따라 상이하다. 중도금은 총 6회 분납 (2015.02.10 / 2015.07.10 / 2015.12.10 / 2016.05.10 / 2016.10.10 / 2017.03.10) 되며 잔금은 입주 지정일에 납부해야 한다. 계약금, 중도금, 잔금 등은 지정된 분양 대금 납부일에 맞춰 동, 호수 및 계약자 성명을 필히 기재하여 무통장 입금 해야 하며, 계약자에게 별도통보 되지 않는다. 서울역센트럴자이 당첨자 본인 계약 시에는 공통적으로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및 여권이 필요하며, 인감 도장 및 인감 증명서 (아파트 계약용) 1통, 주민등록표등본 (배우자 분리 세대의 경우 배우자의 주민등록표등본 1통 포함), 계약금 무통장 입금 영수증 또는 수도권 소재 자기앞수표 1매를 준비해야 한다. 청약 구분에 따른 추가 구비 서류, 특별 공급, 부적격자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역센트럴자이 홈페이지 (http://www.sc-xi.co.kr) 입주자모집공고 또는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하 5층~지상 25층 14개 동 1,341세대 대규모 단지로 들어서는 서울역센트럴자이의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분양 문의 1644-300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전 ‘야동’ 스타, 주방기구 쓴 운전면허증 발급 사연

    전 ‘야동’ 스타, 주방기구 쓴 운전면허증 발급 사연

    미국의 전직 '야동' 스타가 최근 미국 언론의 주목을 받고있다. 이번에는 그녀의 '몸' 때문이 아니라 '머리' 때문이다. '아시아 레몬'이라는 이름으로 한때 인기를 끌었던 전직 '야동' 스타 제시카 슈타인하우저가 최근 이색적인 사진을 부착한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아 화제에 올랐다. 미국 유타주가 발급한 운전면허증 속 그녀는 놀랍게도 주방기구를 머리에 쓰고있다. 일반적인 신분증이 모자 착용도 안되는 것과 비교하면 놀라운 일. 그러나 그녀가 이같이 우스꽝스러운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은 정당한 이유는 있다. 바로 종교적인 활동으로 인정받았기 때문. 그녀는 이름도 특이한 ‘플라잉 스파게티 몬스터’(Flying Spaghetti Monster)교 신자다. 스파게티 신이 천지를 창조하고 ‘국수 가락’이 세상을 인도한다고 믿는 이 종교는 지난 2005년 물리학자이자 무신론자인 바비 핸더슨이 기존 종교를 비판하며 만든 패러디 종교다. 문제는 국수를 건질 때 사용하는 주방 기구가 성스러운(?) 종교의 상징이라고 주장하는 것. 이 때문에 이 종교의 신자들은 주방 기구를 쓴 증명사진을 공식 신분증에 사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관련 당국이 접수 조차 거부하는 것은 당연해 보이지만 미국은 놀랍게도 각 주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오고 있다. 유타주 운전면허 담당부서 측은 "얼굴을 가리지만 않는다면 종교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모자 등은 면허증 부착에 허용된다"고 밝혔다.   슈타인하우저는 "유타주에서 첫번째로 이같은 신분증을 발급받아 기쁘다" 면서 "특히 보수정당이 집권한 주 정부가 우리의 종교적 활동을 공식적으로 인정해줘 자랑스럽다" 고 말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엘비스 프레슬리 ‘첫 녹음’ 레코드판, 경매 나온다

    엘비스 프레슬리 ‘첫 녹음’ 레코드판, 경매 나온다

    ‘로큰롤의 황제’로 불리고 있는 고(故) 엘비스 프레슬리가 처음 녹음했던 레코드판이 내년에 경매에 출품된다고 AFP통신이 유품관리 담당자의 말을 인용해 13일(이하 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경매는 미국 테네시주(州) 멤피스에 있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생가 ‘그레이스랜드’(Graceland)에서 오는 2015년 1월 8일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은 엘비스 프레슬리의 생일로, 살아 있으면 80세가 된다. 프레슬리는 1977년 42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출품되는 레코드판은 1953년 6월 당시 18세인 프레슬리가 어머니에게 선물하기 위해 제작한 SP음반이다. 맴피스의 선 스튜디오에서 4달러를 지불하고 녹음한 것으로 수록곡은 1940년대의 노래 ‘마이 해피니스’(My Happiness)이다. 하지만 프레슬리 집에는 축음기가 없어 이를 빌리러 친구 집에 레코드판을 가지고 갔다가 어떤 연유로 그곳에 레코드판을 내버려두게 됐고 결국 그 선물은 모친이 받을 수 없었다고 한다. 유품 관리 담당자는 “프레슬리의 첫 번째 레코드는 60년 이상 전에 멤피스의 스튜디오에서 제작된 이후 계속 개인의 수중에 있었다”면서 “경매에 출품은 이번이 처음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경매에는 프레슬리가 처음 취득한 테네시주 운전 면허증도 출품된다. 면허는 1952년 3월, 17세때 받은 것이다. 출품 예정인 총 68점은 타사 수집가들로부터 입수한 것으로 정품임을 보증하고 있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수능 끝! 다양한 수험생 이벤트, 꼼꼼하게 따져보자

    수능 끝! 다양한 수험생 이벤트, 꼼꼼하게 따져보자

    대입 수학능력시험이 마침내 끝났다.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은 이 시기에 대학생이 되기 위한 여러 준비를 하기 마련이다. 새로운 옷을 구매하고 헤어스타일 가꾸기는 물론 자동차 면허증 취득하기, 여행 다니기 등 그간 바쁜 학업 때문에 미뤘던 일들을 수능시험을 치른 후 하나 둘 씩 이행해나가게 된다. 관련 업체들 역시 예비 대학생들을 모시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펼친다. 수험생 대상 이벤트는 대입 수능시험 직후에 가장 열심히 펼칠 수 있는 특급 마케팅 활동이기 때문. 외식·패션·문화 관련 업체들은 예비 대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수험생 이벤트를 내세우며 고객 모시기 경쟁에 돌입한다. 특히 이제 막 20대에 접어들면서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은 예비 대학생들에게 ‘성형’은 수요가 매우 높은 분야로 꼽힌다. 성형으로 자신의 신체적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싶어하는 학생들도 많다. 그러나 무조건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는 성형이벤트는 반드시 주의 할 필요가 있다. 가격보다는 해당 성형외과가 충분한 경험을 갖추었는지, 마취 시스템과 응급 진료 시스템이 체계적 있는지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좋다. ‘돈’보다는 ‘안전’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우선이다. 코리아성형외과 관계자는 “성형수술 패키지 이벤트 등 저렴한 가격으로 홍보를 해도 막상 방문해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다수”라며 “부작용 등의 우려가 없는지, 전문의가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있는지 우선 따져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실제로 성형이벤트를 확인하기 전에는 인터넷 홈페이지, 블로그 후기 등을 통해 꼼꼼히 파악해보는 것이 좋다. 또한 해당 성형외과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개인별 맞춤 진료를 실시하고 있는지 여부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코리아성형외과 관계자는 “본인의 신체 건강은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귀중한 것이므로 면밀히 파악해 본 다음 성형수술을 신중하게 진행해볼 것을 권한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노홍철 디스패치 포착, 목격자 증언 “웃음기 없는 얼굴에 반성하는 목소리” 당시 상황은?

    노홍철 디스패치 포착, 목격자 증언 “웃음기 없는 얼굴에 반성하는 목소리” 당시 상황은?

    노홍철 디스패치 포착, 목격자 증언 “웃음기 없는 얼굴에 반성하는 목소리” 당시 상황은? 지난 8일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방송인 노홍철(35)이 현재 출연 중인 MBC TV ‘무한도전’과 ‘나 혼자 산다’에서 모두 하차한다. 노홍철은 이날 오후 MBC를 통해 시청자에 대한 사과와 함께 프로그램 하차의사를 밝혔다. 노홍철은 “오늘 새벽 저의 음주운전으로 인해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저를 아껴주셨던 많은 분들께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 드려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자기 관리를 못 한 점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따라서 제가 출연 중인 프로그램 제작진에게 하차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더이상 시청자 여러분께 불편을 드리지 않기 위해 내린 결정입니다”라며 ”앞으로 자숙의 시간을 가지며 반성하고 또 반성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시청자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무한도전’ 측은 8일 방송분에서도 노홍철 분량을 들어내기 위해 긴급 재편집에 들어갔다. 앞서 노홍철은 7일 밤 11시 55분쯤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벤츠 스마트 승용차를 운전하다 단속에 적발됐다. 경찰은 노씨가 1차 음주 측정을 거부했으며, 노씨의 요구로 2차 측정 대신 채혈을 한 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는 다음날 오전 노홍철이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채혈 조사를 받고 나온 모습을 단독으로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노홍철은 서울성모병원 응급실에서 채혈을 하고 나와 경찰에게 운전면허증을 건네는 등 약식 조사에 응했고 채혈 측정을 끝내고 귀가했다. 이번 사건에 대한 목격자 증언도 화제다. 한 목격자는 자신의 SNS에 “단속요구를 받자마자 차에서 내려 반성하는 목소리로 ‘제가 해서는 안될 짓 했어요. 다만 제가 지금 음주운전 판정을 받으면 당장 다음주, 다다음주 방송에 피해가 가니까 15일 걸리는 시간 동안 충분히 사과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자숙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자숙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그러네요’라고 경찰에게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노홍철이 음주운전에 적발되면서 무한도전 유재석의 과거 발언도 새삼 화제다. 유재석은 무한도전 방송중 정형돈과 차속에서 대화를 하다가 “늘 얘기하잖니. 다음 주에 끝날 수도 있어”라고 말했다. 또 마지막 방송이라는 생각으로 무한도전을 하고 있다는 고백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노홍철 디스패치, 채혈까지 하고 이런 결과라니”, “노홍철 디스패치, 그래도 음주운전이라면 자숙하는 게 맞지. 착한 음주운전도 있나?”, “노홍철 디스패치, 앞으로도 술 먹고 운전하지 마세요. 사고라도 나면 큰 일 터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홍철 디스패치 포착, 목격자 증언 “채혈로 하면 알콜농도 더 나와요” 도대체 왜?

    노홍철 디스패치 포착, 목격자 증언 “채혈로 하면 알콜농도 더 나와요” 도대체 왜?

    노홍철 디스패치 포착, 목격자 증언 “채혈로 하면 알콜농도 더 나와요” 도대체 왜? 지난 8일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방송인 노홍철(35)이 현재 출연 중인 MBC TV ‘무한도전’과 ‘나 혼자 산다’에서 모두 하차한다. 노홍철은 이날 오후 MBC를 통해 시청자에 대한 사과와 함께 프로그램 하차의사를 밝혔다. 노홍철은 “오늘 새벽 저의 음주운전으로 인해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저를 아껴주셨던 많은 분들께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 드려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자기 관리를 못 한 점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따라서 제가 출연 중인 프로그램 제작진에게 하차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더이상 시청자 여러분께 불편을 드리지 않기 위해 내린 결정입니다”라며 ”앞으로 자숙의 시간을 가지며 반성하고 또 반성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시청자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무한도전’ 측은 8일 방송분에서도 노홍철 분량을 들어내기 위해 긴급 재편집에 들어갔다. 앞서 노홍철은 7일 밤 11시 55분쯤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벤츠 스마트 승용차를 운전하다 단속에 적발됐다. 경찰은 노씨가 1차 음주 측정을 거부했으며, 노씨의 요구로 2차 측정 대신 채혈을 한 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는 다음날 오전 노홍철이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채혈 조사를 받고 나온 모습을 단독으로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노홍철은 서울성모병원 응급실에서 채혈을 하고 나와 경찰에게 운전면허증을 건네는 등 약식 조사에 응했고 채혈 측정을 끝내고 귀가했다. 이번 사건에 대한 목격자 증언도 화제다. 한 목격자는 자신의 SNS에 “단속요구를 받자마자 차에서 내려 반성하는 목소리로 ‘제가 해서는 안될 짓 했어요. 다만 제가 지금 음주운전 판정을 받으면 당장 다음주, 다다음주 방송에 피해가 가니까 15일 걸리는 시간 동안 충분히 사과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자숙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자숙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그러네요’라고 경찰에게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노홍철이 음주운전에 적발되면서 무한도전 유재석의 과거 발언도 새삼 화제다. 유재석은 무한도전 방송중 정형돈과 차속에서 대화를 하다가 “늘 얘기하잖니. 다음 주에 끝날 수도 있어”라고 말했다. 또 마지막 방송이라는 생각으로 무한도전을 하고 있다는 고백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노홍철 디스패치, 방송 하차 너무 슬프네요”, “노홍철 디스패치, 이번 일 갑작스럽기도 하고 좀 놀랍네요”, “노홍철 디스패치, 논란이 많긴 하지만 홍철 씨 앞으로 꿋꿋하게 잘 해나갈 거라고 믿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홍철 디스패치 포착, 목격자 증언 어떻게 나왔길래? “채혈 요구한 이유는…” 깜짝

    노홍철 디스패치 포착, 목격자 증언 어떻게 나왔길래? “채혈 요구한 이유는…” 깜짝

    노홍철 디스패치 포착, 목격자 증언 어떻게 나왔길래? “채혈 요구한 이유는…” 깜짝 지난 8일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방송인 노홍철(35)이 현재 출연 중인 MBC TV ‘무한도전’과 ‘나 혼자 산다’에서 모두 하차한다. 노홍철은 이날 오후 MBC를 통해 시청자에 대한 사과와 함께 프로그램 하차의사를 밝혔다. 노홍철은 “오늘 새벽 저의 음주운전으로 인해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저를 아껴주셨던 많은 분들께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 드려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자기 관리를 못 한 점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따라서 제가 출연 중인 프로그램 제작진에게 하차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더이상 시청자 여러분께 불편을 드리지 않기 위해 내린 결정입니다”라며 ”앞으로 자숙의 시간을 가지며 반성하고 또 반성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시청자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무한도전’ 측은 8일 방송분에서도 노홍철 분량을 들어내기 위해 긴급 재편집에 들어갔다. 앞서 노홍철은 7일 밤 11시 55분쯤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벤츠 스마트 승용차를 운전하다 단속에 적발됐다. 경찰은 노씨가 1차 음주 측정을 거부했으며, 노씨의 요구로 2차 측정 대신 채혈을 한 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는 다음날 오전 노홍철이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채혈 조사를 받고 나온 모습을 단독으로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노홍철은 서울성모병원 응급실에서 채혈을 하고 나와 경찰에게 운전면허증을 건네는 등 약식 조사에 응했고 채혈 측정을 끝내고 귀가했다. 이번 사건에 대한 목격자 증언도 화제다. 한 목격자는 자신의 SNS에 “단속요구를 받자마자 차에서 내려 반성하는 목소리로 ‘제가 해서는 안될 짓 했어요. 다만 제가 지금 음주운전 판정을 받으면 당장 다음주, 다다음주 방송에 피해가 가니까 15일 걸리는 시간 동안 충분히 사과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자숙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자숙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그러네요’라고 경찰에게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노홍철이 음주운전에 적발되면서 무한도전 유재석의 과거 발언도 새삼 화제다. 유재석은 무한도전 방송중 정형돈과 차속에서 대화를 하다가 “늘 얘기하잖니. 다음 주에 끝날 수도 있어”라고 말했다. 또 마지막 방송이라는 생각으로 무한도전을 하고 있다는 고백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노홍철 디스패치, 연말 다됐는데 갑자기 이런 사건으로 방송에서 못 보게 되다니 너무 아쉽다”, “노홍철 디스패치, 음주운전 제발 조심하세요. 왜 또 이런 일이”, “노홍철 디스패치, 채혈 요구한 게 문제가 되나 본데 사과도 했고 그건 인정해줘야 하지 않나. 이제 그냥 자숙해야 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홍철 디스패치 포착, 목격자 증언 “당장 다음주, 다다음주 방송 피해가니까…” 무슨 뜻?

    노홍철 디스패치 포착, 목격자 증언 “당장 다음주, 다다음주 방송 피해가니까…” 무슨 뜻?

    노홍철 디스패치 포착, 목격자 증언 “당장 다음주, 다다음주 방송 피해가니까…” 무슨 뜻? 지난 8일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방송인 노홍철(35)이 현재 출연 중인 MBC TV ‘무한도전’과 ‘나 혼자 산다’에서 모두 하차한다. 노홍철은 이날 오후 MBC를 통해 시청자에 대한 사과와 함께 프로그램 하차의사를 밝혔다. 노홍철은 “오늘 새벽 저의 음주운전으로 인해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저를 아껴주셨던 많은 분들께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 드려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자기 관리를 못 한 점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따라서 제가 출연 중인 프로그램 제작진에게 하차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더이상 시청자 여러분께 불편을 드리지 않기 위해 내린 결정입니다”라며 ”앞으로 자숙의 시간을 가지며 반성하고 또 반성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시청자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무한도전’ 측은 8일 방송분에서도 노홍철 분량을 들어내기 위해 긴급 재편집에 들어갔다. 앞서 노홍철은 7일 밤 11시 55분쯤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벤츠 스마트 승용차를 운전하다 단속에 적발됐다. 경찰은 노씨가 1차 음주 측정을 거부했으며, 노씨의 요구로 2차 측정 대신 채혈을 한 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는 다음날 오전 노홍철이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채혈 조사를 받고 나온 모습을 단독으로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노홍철은 서울성모병원 응급실에서 채혈을 하고 나와 경찰에게 운전면허증을 건네는 등 약식 조사에 응했고 채혈 측정을 끝내고 귀가했다. 이번 사건에 대한 목격자 증언도 화제다. 한 목격자는 자신의 SNS에 “단속요구를 받자마자 차에서 내려 반성하는 목소리로 ‘제가 해서는 안될 짓 했어요. 다만 제가 지금 음주운전 판정을 받으면 당장 다음주, 다다음주 방송에 피해가 가니까 15일 걸리는 시간 동안 충분히 사과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자숙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자숙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그러네요’라고 경찰에게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노홍철이 음주운전에 적발되면서 무한도전 유재석의 과거 발언도 새삼 화제다. 유재석은 무한도전 방송중 정형돈과 차속에서 대화를 하다가 “늘 얘기하잖니. 다음 주에 끝날 수도 있어”라고 말했다. 또 마지막 방송이라는 생각으로 무한도전을 하고 있다는 고백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노홍철 디스패치, 방송 하차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라서 좀 황당하네”, “노홍철 디스패치, 왜 음주운전을 했을까. 그냥 대리기사 부르면 됐을 일을”, “노홍철 디스패치, 요새 단속도 많이 하는데 이건 뭐 변명의 여지가 없는 듯. 자숙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홍철 디스패치, 음주운전 적발 ‘1차 음주측정 거부는 방송때문?’ 증언보니..

    노홍철 디스패치, 음주운전 적발 ‘1차 음주측정 거부는 방송때문?’ 증언보니..

    ’노홍철 디스패치,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7일 방송인 노홍철이 강남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것을 두고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의 음모론이 제기돼 눈길을 끌었다.하지만 이는 확인되지 않을 추측 일뿐이며 이 음모론을 반박하는 의견도 적지 않다. 8일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노홍철은 이날 새벽 강남구에 위치한 한 호텔 부근에서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술 냄새가 나는 상태였고, 1차 음주 측정을 피해 2차 채혈 조사에 응했다. 아직 채혈 조사의 결과가 나오려면 일주일에서 보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한 상황으로, 노홍철의 처벌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 이날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는 노홍철이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채혈 조사를 받고 나온 사진을 입수, 단독으로 보도해 시선을 모았다.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노홍철은 서울성모병원 응급실에서 채혈을 하고 나와 경찰에게 운전면허증을 건네는 등 약식 조사에 응했고 채혈 측정을 끝낸 뒤 곧 귀가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디스패치가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당시 현장에 어떻게 있었는지에 대해 궁금증을 제기했다. 심지어 일각에선 디스패치가 파놓은 함정에 노홍철이 걸려들었다는 극단적인 주장도 나온다. 반면 반론도 만만치 않다. 디스패치가 단독 입수해 보도한 사진은 음주단속 현장이 아닌 채혈을 한 서울성모병원인 점을 들어 누군가의 제보로 뒤늦게 현장에 갔다는 것이다. 한편 지난 8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노홍철 음주적발 당시 옆에 있었던 목격자입니다”라는 글이 게재돼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글쓴이는 “노홍철 씨는 단속 요구를 받자마자 차에서 내려 ‘죄송합니다. 제가 해서는 안 될 짓을 했네요. 선생님, 저 혹시 채혈로 측정하면 안 될까요?’라고 물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의경이 ‘채혈로 측정하면 알코올 농도가 더 높게 나온다’고 하자 노홍철 씨는 ‘예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음주 판정을 받으면 당장 다음주·다다음주 방송에 피해가 가니까 시청자들에게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자숙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그러네요 선생님’이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디스패치 음모론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홍철 디스패치,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정보력 대단하다”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노홍철 디스패치 어떻게 찍었지?”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노홍철 디스패치 음모론 설마”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사진은 단속현장이 아닌 채혈한 병원이네”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빠르긴 빠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캡쳐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노홍철 디스패치) 연예팀 chkim@seoul.co.kr
  • 노홍철 디스패치, 음주운전 적발 목격자 증언? “음주운전 판정 받으면…” 보니 ‘깜짝’

    노홍철 디스패치, 음주운전 적발 목격자 증언? “음주운전 판정 받으면…” 보니 ‘깜짝’

    노홍철 디스패치, 음주운전 적발 목격자 증언? “음주운전 판정 받으면…” 보니 ‘깜짝’ 지난 8일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방송인 노홍철(35)이 현재 출연 중인 MBC TV ‘무한도전’과 ‘나 혼자 산다’에서 모두 하차한다. 노홍철은 이날 오후 MBC를 통해 시청자에 대한 사과와 함께 프로그램 하차의사를 밝혔다. 노홍철은 “오늘 새벽 저의 음주운전으로 인해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저를 아껴주셨던 많은 분들께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 드려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자기 관리를 못 한 점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따라서 제가 출연 중인 프로그램 제작진에게 하차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더이상 시청자 여러분께 불편을 드리지 않기 위해 내린 결정입니다”라며 ”앞으로 자숙의 시간을 가지며 반성하고 또 반성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시청자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무한도전’ 측은 8일 방송분에서도 노홍철 분량을 들어내기 위해 긴급 재편집에 들어갔다. 앞서 노홍철은 7일 밤 11시 55분쯤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벤츠 스마트 승용차를 운전하다 단속에 적발됐다. 경찰은 노씨가 1차 음주 측정을 거부했으며, 노씨의 요구로 2차 측정 대신 채혈을 한 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는 다음날 오전 노홍철이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채혈 조사를 받고 나온 모습을 단독으로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노홍철은 서울성모병원 응급실에서 채혈을 하고 나와 경찰에게 운전면허증을 건네는 등 약식 조사에 응했고 채혈 측정을 끝내고 귀가했다. 이번 사건에 대한 목격자 증언도 화제다. 한 목격자는 자신의 SNS에 “단속요구를 받자마자 차에서 내려 반성하는 목소리로 ”제가 해서는 안될 짓 했어요. 다만 제가 지금 음주운전 판정을 받으면 당장 다음주, 다다음주 방송에 피해가 가니까 15일 걸리는 시간 동안 충분히 사과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자숙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자숙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그러네요”라고 경찰에게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노홍철이 음주운전에 적발되면서 무한도전 유재석의 과거 발언도 새삼 화제다. 유재석은 무한도전 방송중 정형돈과 차속에서 대화를 하다가 “늘 얘기하잖니. 다음 주에 끝날 수도 있어”라고 말했다. 또 마지막 방송이라는 생각으로 무한도전을 하고 있다는 고백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디스패치 포착, 정말 힘든 시기 보내는 것 같은데 이번엔 변명의 여지가 없을 듯”,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디스패치 포착, 음주운전은 무슨 변명도 통하질 않을 듯”,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디스패치 포착, 술 좀 자제하시고 앞으로는 자숙하세요. 방송에서 못 보게 되서 너무 슬프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홍철 디스패치, 음주운전 적발 직후 포착 “2차 측정 대신 채혈 요구” [입장 전문 포함]

    노홍철 디스패치, 음주운전 적발 직후 포착 “2차 측정 대신 채혈 요구” [입장 전문 포함]

    노홍철 디스패치, 음주운전 적발 직후 포착 “2차 측정 대신 채혈 요구” [입장 전문 포함] 지난 8일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방송인 노홍철(35)이 현재 출연 중인 MBC TV ‘무한도전’과 ‘나 혼자 산다’에서 모두 하차한다. 노홍철은 이날 오후 MBC를 통해 시청자에 대한 사과와 함께 프로그램 하차의사를 밝혔다. 노홍철은 “오늘 새벽 저의 음주운전으로 인해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저를 아껴주셨던 많은 분들께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 드려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자기 관리를 못 한 점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따라서 제가 출연 중인 프로그램 제작진에게 하차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더이상 시청자 여러분께 불편을 드리지 않기 위해 내린 결정입니다”라며 ”앞으로 자숙의 시간을 가지며 반성하고 또 반성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시청자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무한도전’ 측은 8일 방송분에서도 노홍철 분량을 들어내기 위해 긴급 재편집에 들어갔다. 앞서 노홍철은 7일 밤 11시 55분쯤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벤츠 스마트 승용차를 운전하다 단속에 적발됐다. 경찰은 노씨가 1차 음주 측정을 거부했으며, 노씨의 요구로 2차 측정 대신 채혈을 한 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한편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는 다음날 오전 노홍철이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채혈 조사를 받고 나온 사진을 입수, 단독으로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노홍철은 서울성모병원 응급실에서 채혈을 하고 나와 경찰에게 운전면허증을 건네는 등 약식 조사에 응했고 채혈 측정을 끝내고 귀가했다. 네티즌들은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디스패치 포착, 방송에서 하차하면 앞으로 언제쯤 다시 볼 수 있을 지”,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디스패치 포착, 너무 안타깝다. 이건 뭐 돌릴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디스패치 포착, 자숙하시고 앞으로 음주운전은 절대 하지 마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홍철 디스패치 음주운전 적발 뒤 모습 포착 “당시 상황은?” [입장 전문 포함]

    노홍철 디스패치 음주운전 적발 뒤 모습 포착 “당시 상황은?” [입장 전문 포함]

    노홍철 디스패치 음주운전 적발 뒤 모습 포착 “당시 상황은?” [입장 전문 포함] 지난 8일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방송인 노홍철(35)이 현재 출연 중인 MBC TV ‘무한도전’과 ‘나 혼자 산다’에서 모두 하차한다. 노홍철은 이날 오후 MBC를 통해 시청자에 대한 사과와 함께 프로그램 하차의사를 밝혔다. 노홍철은 “오늘 새벽 저의 음주운전으로 인해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저를 아껴주셨던 많은 분들께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 드려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자기 관리를 못 한 점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따라서 제가 출연 중인 프로그램 제작진에게 하차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더이상 시청자 여러분께 불편을 드리지 않기 위해 내린 결정입니다”라며 ”앞으로 자숙의 시간을 가지며 반성하고 또 반성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시청자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무한도전’ 측은 8일 방송분에서도 노홍철 분량을 들어내기 위해 긴급 재편집에 들어갔다. 앞서 노홍철은 7일 밤 11시 55분쯤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벤츠 스마트 승용차를 운전하다 단속에 적발됐다. 경찰은 노씨가 1차 음주 측정을 거부했으며, 노씨의 요구로 2차 측정 대신 채혈을 한 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한편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는 다음날 오전 노홍철이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채혈 조사를 받고 나온 사진을 입수, 단독으로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노홍철은 서울성모병원 응급실에서 채혈을 하고 나와 경찰에게 운전면허증을 건네는 등 약식 조사에 응했고 채혈 측정을 끝내고 귀가했다. 네티즌들은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디스패치는 어떻게 찍었나”,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디스패치 대단하네”,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디스패치 정말 놀랍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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