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면책
    2026-06-03
    검색기록 지우기
  • 사과
    2026-06-03
    검색기록 지우기
  • CE 인증
    2026-06-03
    검색기록 지우기
  • 조비
    2026-06-03
    검색기록 지우기
  • 연정
    2026-06-0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012
  • 與, 언론중재법 법사위 단독처리…오늘 본회의 의결 강행 수순

    與, 언론중재법 법사위 단독처리…오늘 본회의 의결 강행 수순

    언론사에 ‘징벌적 손해배상’을 적용하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이 25일 새벽 4시쯤 국회 법사위원회를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야당의 반발 속에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이어 다시 한번 단독으로 개정안을 강행처리했다. 국민의힘은 일방적인 의사진행에 항의하며 의결에 참여하지 않고 퇴장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마저 통과시킨다는 방침이다. 반면 야당은 ‘언론재갈법’으로 규정해 정권퇴진 운동까지 불사하며 총력 저지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이로 인해 여야 간 대결이 극한으로 치달으며 정국이 급격히 얼어붙을 전망이다. 언론보도에 최대 5배 징벌적 손해배상…기사열람 차단도 가능개정안은 언론사의 허위·조작 보도에 대해 고의·중과실이 인정되는 경우 최대 5배의 징벌적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도록 했다. 손해배상액 산정을 해당 언론사의 전년도 매출액과 연계하는 규정도 포함했다. 정정보도와 함께 최종 판단이 나오기 전까지 기사열람을 차단할 수 있는 기사열람 차단도 청구할 수 있다. 민주당은 개정안이 악의적인 가짜뉴스 피해자를 보호하는 법으로 규정해 그 동안 법안 처리에 속도전을 벌여왔다. 박주민 의원은 “찬반 양론이 팽팽하다는 것을 잘 안다”며 “대체적으로 언론 피해자 구제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많았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언론자유 말살법” 법사위 퇴장반면 국민의힘은 개정안을 집권 연장을 위한 ‘언론자유 말살법’이라 규정하며 강경 투쟁을 예고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전날 오전부터 법사위 회의장 앞에서 규탄대회를 열었다. 회의장에서도 국민의힘 간사인 윤한홍 의원은 “국민 앞에서는 협치 쇼를 하면서 날치기하려고 한다”고 반발했다. 언쟁이 계속된 끝에 24일 오후 3시 20분에 시작된 전체회의가 밤 12시까지 이어지자 법사위원장 직무대리인 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차수 변경에 동의할 수 없다며 새벽 1시쯤 퇴장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위원회 심사를 마친 후 1일이 지나지 않으면 본회의에 상정하지 못한다고 규정한 국회법 93조의2를 근거로 이날 언론중재법을 본회의에서 처리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면책범위 등 놓고 민주당 의원들끼리도 진통국민의힘이 빠진 채 이어진 법사위는 다른 법안들을 일사천리로 의결한 뒤 오전 2시를 넘긴 시각부터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안건인 언론중재법 심의에 들어갔다. 법안의 일부 내용을 둘러싸고 민주당 법사위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렸고, 2시간 가까이 심사가 이어졌다. 김용민·김승원 의원 등은 공익신고자보호법 관련 보도나 기타 공적 관심사와 관련된 보도는 징벌적 손해배상을 적용하지 않도록 한 면책 규정을 삭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나치게 넓은 면책을 허용한다는 이유에서다. 반면 송기헌 의원 등은 법사위의 체계·자구심사 범위를 넘는다며 이를 반대했다. 오전 3시를 넘겨 약 30분간 정회를 한 채 논의를 한 뒤에야 해당 조항을 건드리지 않기로 합의했다. 민주당은 대신 고의·중과실 추정 조항 중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입은 경우’ 등 일부를 삭제하는 선에서 논의를 마무리했다. 손해라는 결과를 통해 중과실을 추정하는 것은 맞지 않는다는 의견이 받아들여졌다. 수술실 CCTV·구글갑질방지법 등도 민주당 단독 처리한편 법사위는 ‘인앱(In App) 결제’ 강제 도입을 막는 이른바 ‘구글 갑질방지법’(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도 이날 의결했다. 사립학교 교사를 새로 채용할 때 필기시험을 교육청에 의무적으로 위탁하도록 하는 내용의 사립학교법 개정안,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35% 이상 감축하도록 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제정안도 법사위를 통과했다. 언론중재법과 마찬가지로 민주당 단독으로 상임위에서 의결된 쟁점 법안들이다. 국민의힘은 이들 법안의 처리에도 불참했다. 이 밖에 수술실 폐쇄회로(CC)TV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도 법사위에서 민주당 단독으로 의결됐다.
  • “아프간 난민, 염전 보내라”… 비수 꽂는 혐오, 포용이 사라졌다

    “아프간 난민, 염전 보내라”… 비수 꽂는 혐오, 포용이 사라졌다

    네티즌들 도 넘은 표현으로 반감 표출‘유럽 이주민 범죄’ 예로 들며 불안 조장 아동 등 약자에겐 “가슴 아프다”면서도예멘 난민 수용 때처럼 불안·불신 공존선진국 지위 맞게 체계·인식 변화 필요“한국에 들어올 때 이슬람 율법책을 밟고 돼지고기를 먹는지 심사해야 한다.” 미국이 주한미군 등 해외 미군 기지에 아프가니스탄을 탈출한 난민 수용을 검토한다는 소식에 반(反)난민 정서가 확산하고 있다. 시민들은 아프간 주민들의 목숨 건 탈출 행렬에 동정심을 보이면서도 한편으론 이들에게 혐오적 표현을 서슴지 않는 이중적 행동을 보이고 있다. 23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네티즌들은 각종 혐오 표현으로 수용 반대 의사를 내비치고 있다. 이들은 “난민을 받더라도 염전 노예로 보내야 한다”, “여성과 아이들만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 20일 국내 거주 아프간인의 난민 인정을 서둘러야 한다고 밝힌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댓글에는 “너희 집부터 100명 이상 데리고 살아라”는 등의 비난이 폭주했다. ●난민 수용 여론조사 반대 53% vs 찬성 33% 네티즌들은 유럽에서 벌어진 각종 이주민 범죄 사건을 종합해 반대 근거를 만드는 데도 열중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프랑스에서 중학교 교사가 이슬람 예언자 마호메트의 풍자만화를 학생들에게 보여 줬다가 체첸계 러시아 출신 이민자에게 목숨을 잃은 사건 등을 강조하며 한국도 난민을 수용한다면 같은 일이 벌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최근 아프간 난민들이 목숨을 걸고 필사적 탈출을 감행할 때 응원을 보내던 모습과는 상반된다. 네티즌들은 아프간 주민들이 카불 공항 철조망 담장으로 어린 아이들을 던지는 보도에는 ‘가슴 아프다’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막상 난민들은 한국에 절대 들어와선 안 된다고 주장한다. 정태연 중앙대 심리학과 교수는 “아동이나 사회적 약자는 피해자라는 인식이 있어 ‘면책특권’을 부여해 동정심을 갖게 된다”며 “반면 아프간 정부군이 무기력하게 도망치는 모습이 노출되면서 반대 심리도 키우고 있다”고 진단했다. 최근의 반난민 정서는 2018년 500여명의 예멘 난민이 제주도에 들어올 때의 반응과 흡사하다. 당시 난민 수용을 반대하는 시민들은 거리에 나와 ‘가짜 난민 OUT’이란 피켓을 들고 집회에 나섰다.국민들의 반난민 정서는 설문조사로도 어느 정도 확인된다. 유엔난민기구(UNHCR)가 지난해 12월 한국리서치와 함께 성인남녀 1016명을 조사한 결과, 난민 수용 반대 여론이 53%로 찬성(33%)보다 높았다. 반대 56%, 찬성 24%였던 2018년 조사보다는 긍정적인 답변이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반대가 과반이다. 일각에서는 한국이 선진국에 걸맞은 난민 수용 체계와 의식을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난민 인정률은 0.5%(5370건 중 28건)에 불과하다. 이주민센터 ‘친구’ 이제호 변호사는 “인정심사 과정에서 ‘박해의 위험’을 증명해야 하는데 도망쳐 나온 난민 입장에선 증거를 갖춰 오는 것이 어렵다”며 “관련 인력을 늘리는 등 정부가 미리 대응 체계를 확충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민단체 “정부, 난민 보호 대책 마련하라” 시민단체도 정부 대책을 요구했다. 106개 한국 시민사회단체는 지난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 정부가 아프간 난민 보호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재한 아프간 한국 협력자 가족 30여명도 이날 서울 종로구 외교부 앞에서 “한국을 도운 아프간 협력자 가족들이 아프간에서 나올 수 있도록 한국 정부가 신속히 조치해 주길 간곡히 요청한다”고 촉구했다.
  • 경제단체 “중대재해처벌법, 경영자 억울한 처벌 없도록 시행령 보완해야”

    경제단체 “중대재해처벌법, 경영자 억울한 처벌 없도록 시행령 보완해야”

    한국경영자총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36개 경제단체는 23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 제정안에 대한 경제계의 의견을 담은 건의서를 법무부와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에 제출했다. 지난 1월 국회 본회의와 국무회의를 통과한 중대재해처벌법은 내년 1월 27일 시행된다. 이들 단체는 “정부가 마련한 중대재해법 시행령 제정안은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 모두 경영책임자의 의무 내용이 포괄적이고 불분명해 의무 주체인 기업이 명확한 기준을 파악하기 어려워 이대로 시행되면 많은 혼란을 초래할 것”이라면서 “선량한 관리자로 사업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한 경영책임자가 억울하게 처벌받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으려면 보완과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종사자의 명백한 잘못까지 정부의 자의적인 법 조항 해석을 통해 경영인에게 책임을 묻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의미다. 이들 단체는 또 “직업성 질병자 기준에 6개월 이상 치료와 같은 중증도 기준을 마련하고, 주유소와 충전소는 별도 사업자가 운영하는 부대시설과 유휴부지가 있는 만큼 공중이용시설 적용기준을 재설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경영책임자의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의무 내용을 구체화하고 안전·보건 관계법령의 범위도 특정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 밖에 안전보건교육 대상을 유죄 확정판결을 받은 경영책임자로 한정하고, 의무종사자 과실로 발생한 중대산업재해에 대해선 경영책임자를 면책하는 조항을 신설해야 한다는 내용도 건의서에 담겼다. 이동근 경총 부회장은 “정부의 시행령 제정안은 중대재해 예방의 실효성 없이 경영책임자만 형사처벌받는 부작용 발생이 우려된다”면서 “이른 시일 내에 중대재해처벌법의 재개정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와우! 과학] 분당 100발 발사 가능…미국서 ‘휴대용 코일건’ 등장

    [와우! 과학] 분당 100발 발사 가능…미국서 ‘휴대용 코일건’ 등장

    탄약을 추진하기 위해 화약 대신 전기를 사용하는 휴대용 코일건이 미국에서 처음으로 판매되기 시작했다. 뉴사이언티스트 등 과학매체 보도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LA)에 본사를 둔 아크플래시 랩스는 얼마 전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GR-1 앤빌’(GR-1 Anvil·이하 앤빌)이라는 이름을 붙인 레저용 코일건의 예판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앤빌은 8단 반자동 가우스 소총으로, 세계 최초의 휴대용 코일건으로 평가받는다. 코일건의 코일은 강자성 발사체를 총신 아래로 끌어당겨 고속으로 가속한다. 사양에 따르면, 이 코일건은 발사체를 초당 60m(시간당 220㎞)의 속도로 가속할 수 있다.첨단 콘덴서 충전 시스템을 이용하면 최대 전력으로 분당 20발까지, 절반의 전력으로는 분방 100발까지 발사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업체 측은 “지금까지 일반인에게 판매된 코일건 중 가장 강력하며 지금까지 제작된 휴대용 코일건 중에서도 가장 강력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웹사이트에 따르면, 제품은 주문한 지 6개월 정도 지나야 받을 수 있지만, 구매자는 배송 전 전면 면책 조항에 서명해야 한다.앤빌은 발사체를 85J의 힘으로 발사하는 데 이는 22구경 소총의 절반 정도인 최고급 공기소총의 발사 능력에 맞먹는다. 이에 대해 아크플래시 랩스의 공동창업자 데이비드 워스는 이런 비치명성은 판매에서 유리한 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가우스 소총의 확장 가능한 효과는 법 집행자가 표적까지 거리에 비례하는 속도로 고무탄을 발사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가까이 있어도 크게 다칠 염려가 없지만 표적이 멀리 있어도 도달할 가능성 역시 커진다”고 설명했다. 동물관리 전문가들도 이 코일건을 사용해 신경안정제를 더욱더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발사할 수 있다. 이 코일건은 지름이 0.5인치(약 1.27㎝) 이하인 전기자까지 탄약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업체 측은 32㎜, 42㎜, 52㎜ 등 3개의 표준 발사체를 권장할 뿐, 비표준 탄약 발사로 인한 장치 손상이나 부상에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아크플래시 랩스
  • 제주 2학기 전면 등교수업…교육·일상 회복 위한 지원 강화

    제주 2학기 전면 등교수업…교육·일상 회복 위한 지원 강화

    제주지역 유·초·중·고교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도 2학기 전면 등교수업을 한다.제주도교육청은 거리두기 3단계에도 학교와 협의를 거쳐 전체 등교수업을 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가장 심각한 상황인 거리두기 4단계에서도 3분의 2까지는 등교할 수 있도록 하되 유치원과 초등학교 1∼3학년, 특수학교, 직업계고, 소규모 학교 등은 매일 등교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다만 과대 학교는 학년별 등교, 시차 등교 등 점진적 등교 방안을 시행하는 완충 기간을 가진 뒤 학교 자체 의견 수렴과 교육청 협의를 거쳐 전체 등교를 시행하도록 했다. 2학기 개학을 앞두고 교육청은 안전한 등교수업과 교육·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방역 인력을 총 876명에서 1082명으로 증원해 학교 규모별로 추가 배치하고 보건용 마스크와 열화상카메라, 급식실 칸막이 등 방역 물품을 추가로 지원한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교직원 백신 2차 접종은 방역당국, 교육부 등과 협의하며 가급적 이른 시일 내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감염병 대응 과정에서 고의 중과실이 없는 경우에는 교사도 감사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 행정 면책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학교의 각종 감사 업무 부담을 대폭 줄인다. 국정감사나 행정감사 요청 자료 등이 최소화되도록 다각적으로 협의중이다. 이석문 교육감은 “2학기에 안정적인 등교수업을 시행하고 교육 회복을 넘어 일상 회복으로 나아가는 데 최선의 노력과 지원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2000만원 이하 연체했다 연내 갚으면 ‘신용 사면’

    지난해 1월 이후 2000만원 이하의 채무를 연체했다가 올해 연말까지 갚은 개인은 신용도 하락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게 된다. 1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이날 오전 8시 금융권 주요 협회장, 신현준 신용정보원장, 김근익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과 서울 중구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개인 신용회복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기간에 발생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의 소액 연체가 전액 상환됐다면 해당 연체 이력 정보를 금융권에 공유하지 않고 신용평가(CB)사의 신용평가 활용을 제한하는 방안이 나왔다. 업계에 따르면 소액 연체액의 기준은 2000만원 이하로 설정됐다. 연체액과 상환 시기 등 구체적인 대상자 기준은 12일 발표된다. 금융당국은 이번 조처에 따른 신용평가와 여신심사 결과가 금융회사의 경영실태평가나 담당직원의 내부성과평가 등에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면책조처를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 “내 선수 경력 중 가장 쓸모 없는 여행이었다”[이슈픽]

    “내 선수 경력 중 가장 쓸모 없는 여행이었다”[이슈픽]

    2020 도쿄올림픽에 참가하기 위해 일본에 도착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독일 선수가 도쿄올림픽에 대해 혹평했다. 독일 사이클선수 사이먼 게스케는 지난 2일 일본에서의 긴 격리를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갔다. 앞서 그는 지난달 23일 레이스 전날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아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그는 8일 영국 자전거 잡지 ‘사이클링 위클리’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격리 상황을 회상했다. 게스케는 독일로 출국하기 전 “내 선수 경력 중 가장 쓸모 없는 여행을 끝내고 돌아가게 돼 너무 기쁘다”고 밝혔다. 그는 소셜미디어서비스(SNS)를 통해 격리된 호텔 사진을 공개했는데, 창문은 잠겨 있고 하루 세 번 방에서 나갈 수 있어 마치 감옥 같다고 설명했다. 게스케는 “오전 7시가 체온 측정 시간이다. 천장에 달린 스피커가 날 깨운다”고 말했다. 그는 쌀밥, 간장, 삶은 양배추, 삶은 브로콜리 등이 전부인 부실한 식사에 불만을 표하기도 했다. 독일로 돌아간 그는 “정말 사나운 여행”이었다고 설명했다.네덜란드 여자 스케이트보드선수 캔디 제이콥스 역시 지난 7월 21일 일본에 도착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결국 올림픽 출전을 포기했다. 최근 영국 언론 등에 따르면 제이콥스는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후 격리시설로 끌려갔고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제이콥스는 “격리된 호텔엔 신선한 공기도 부족했고 식단도 불균형했다”며 “선수들을 위한 영양 조건도 갖추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의료진과 언어 장벽 때문에 의사소통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IOC “코로나 걸려도 선수 개인 책임” 동의서 요구 논란 앞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도쿄올림픽 중 대회로 인해 선수가 코로나19에 걸리더라도 ‘본인 책임’이라는 서약서를 요구하겠다고 밝혀 논란을 샀다. 라나 하다드 IOC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제네바 온라인 포럼에서 도쿄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가 대회 기간 코로나19에 감염되는 경우에도 주최자는 면책된다는 동의서에 서명을 받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다드 COO는 “감염되지 않는다고 보증할 수 있는 정부나 보건당국은 없다. 우리 모두가 떠안아야 할 위험”이라며 코로나19 감염은 참가자 개인의 책임이라는 뜻을 강조했다. 그는 동의서 제출이 코로나19로 인해 생긴 새로운 조건이 아니라 “이전부터 이뤄졌다”며 다른 주요 대회도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당시 해외 언론들은 IOC의 서약서 요구가 사실상 강요나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적어도 최근 6차례의 하계·동계 올림픽 대회 동의서에는 ‘감염증’이나 ‘사망’ 등의 문구가 포함되지 않았으며, 지카 바이러스 우려가 있었던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때도 이렇지 않았다고 마이니치신문은 지적했다. 한편 도쿄올림픽은 지난달 23일 개막했다. 코로나19 여파로 1년 연기됐다가 우여곡절 끝에 17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하고 오늘(8일) 폐막한다. 코로나19 탓에 경기를 마친 선수들은 48시간 이내에 퇴촌해야 한다. 이에 대다수 선수들이 대회 도중 귀국길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 [여기는 중국] 인터넷서 사라지는 ‘강간 혐의’ 크리스…SNS·음원·드라마 삭제

    [여기는 중국] 인터넷서 사라지는 ‘강간 혐의’ 크리스…SNS·음원·드라마 삭제

    잘 나가던 아이돌 스타의 몰락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아이돌 그룹 엑소의 전 멤버 크리스우(중국명 우이판·吳亦凡)에 대한 성추문이 이어지면서 2일 오전 그와 관련한 인터넷 기록이 모두 삭제됐다. 중국계 캐나다인인 크리스는 지난 2014년 한국 기획사 SM을 상대로 한 전속계약 무효소송 후 중국에서 개별적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중국 유력언론 중국칭롄바오 등 다수의 미디어는 이날 크리스 우의 공식 웨이보 계정을 포함해 모든 주요 SNS에서 그의 계정을 앞다퉈 삭제 조치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31일 베이징시 관할 공안국이 강간혐의로 크리스 우를 형사 구류, 여죄 여부를 추가 수사하고 있다는 공식 입장문을 공개한 이후 벌어진 일이다. 특히 현지 언론들은 캐나다 국적자인 크리스가 형사 구류된 직후 현지 언론들은 그가 중형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를 이어가고 있는 양상이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즈는 외국 국적자의 경우에도 중국 현지에서 벌어진 사건과 관련이 입증될 경우 현지법 적용을 받는다는 점에서 3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중국 현지법상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가 입증될 경우 최대 사형을 선고받게 된다. 특히 크리스는 외국 국적자라는 점에서 유죄 판결이 선고될 경우 형 면제 대상자에 포함되지않아 국외 추방 등의 추가 조치가 내려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보도된 다수 매체 내용에 따르면, 가장 먼저 인터넷 상에서 그의 기록이 사라진 사이트는 성추문 사건 이후에도 줄곧 크리스를 지지했던 현지 팬클럽 ‘우이판차오화’다. 이후 크리스 본인이 운영하는 우이판 스튜디오 계정과 바이두 팬클럽인 우이판티에빠, 바이두바이쟈하오, 앙스잉인, 파오파오취엔 등 다수의 관련 계정이 자취를 감췄다. 또, 가장 최근 그가 주연으로 출연했던 드라마 ‘칭잔싱’(青簪行)은 크리스의 출연 분량을 모두 삭제 후 방영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특히 그가 지금껏 발매, 참여했던 음원들도 점차 삭제 조치되는 양상이다. 이날 QQ뮤직, 쿠고우뮤직, 왕이윈뮤직 등 대형 음원 사이트에 게재됐던 크리스 관련 음원이 모두 사라진 것이 확인됐다. 또, 앞서 크리스를 주연으로 발탁해 촬영했던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 등도 점차 삭제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한편, 중국 유력 언론들은 이번 사건이 유명인이 대중을 기만한 사건을 규정, 법 앞의 평등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는 양상이다. 이날 법치일보는 사건 보도와 동시에 논설을 통해 ‘모든 사람이 법 앞에서는 반드시 평등하다는 교훈을 주는 사건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인민일보 역시 ‘유명인들 역시 법 앞에서 어떠한 면책 특권도 없다’면서 ‘법을 어긴 사람이라면 그가 유명인이라도 반드시 법에 따라 처벌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中관영매체들 “‘성폭행 혐의’ 前엑소 크리스, 중형 선고 가능성”

    中관영매체들 “‘성폭행 혐의’ 前엑소 크리스, 중형 선고 가능성”

    아이돌 그룹 엑소로 데뷔했다가 탈퇴했던 크리스 우(중국명 우이판)가 성폭행 혐의로 중국 공안에 체포된 가운데 중국 관영매체들이 중형 선고 가능성을 시사했다.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2일 전문가들을 인용해 크리스 사건은 아이돌뿐만 아니라 권력자들에게 돈과 권력이 모든 것을 보장해 줄 수 없다는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베이징시 공안국 차오양분국은 지난달 31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우○판(우이판)이 여러 차례 나이 어린 여성을 유인해 성관계했다는 인터넷에서 제기된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진행했다”며 “현재 캐나다 국적인 우○판을 강간죄로 형사 구류하고 사건 수사 업무를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안 측이 크리스의 자세한 혐의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공안이 형사 구류를 한 피의자가 혐의를 벗는 일이 매우 드물다는 점을 고려하면 크리스는 강간죄로 기소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인터넷에서 제기된 의혹에 따르면 피해자들 중 다수가 미성년자였으며, 공안 역시 ‘나이 어린 여성’을 언급한 것으로 미루어볼 때 크리스가 ‘미성년자 강간’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에서 활동하는 변호사 우파톈은 글로벌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크리스가 캐나다 국적을 갖고 있지만, 중국은 국내에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을 처벌할 수 있기 때문에 그는 중국 법률에 따라 처벌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성폭행 사건에 대해 최소 3년 이상 최대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고 있다. 특히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경우에 대해서는 최대 사형까지 선고할 수 있다. 글로벌타임스는 크리스가 징역 10년을 선고받을 가능성이 있고, 중국에서 복역한 뒤에는 추방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관영매체들도 크리스의 엄벌 가능성에 무게를 두며 이번 사건이 ‘법 앞의 평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글로벌타임스와 비슷한 논조로 보도했다.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는 “아무리 유명하더라도 면책특권은 없다”면서 “법을 어긴 자는 법에 따라 처벌을 받을 것이고, 인기가 높을수록 법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법치일보도 “이 사건은 더 이상 연예계의 소문이 아닌 실제 사건”이라며 “모든 사람이 법 앞에 평등하다는 확고한 교훈을 가르치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중국 최대 소셜미디어 웨이보는 크리스의 계정을 폐쇄했다. 웨이보는 성명을 통해 “크리스 관련 소식이 공표된 이후 온라인상에 관심이 높아졌다”면서 “사이트 내 질서 유지에 중점을 두고 관련 정보를 즉시 확인하고 관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규정을 어기고 비이성적 행위와 발언을 한 일부 계정에 제재를 가하거나 폐쇄조치 했다고 덧붙였다. 웨이보가 공개한 바에 따르면 크리스의 공식 계정뿐만 아니라 크리스의 소속사, 그리고 팬 커뮤니티 계정들이 폐쇄 명단에 올랐다. 크리스를 옹호하는 발언을 한 유명 인사들의 계정도 삭제되거나 글쓰기 금지 처분을 받았다. 중국계 캐나다인인 크리스는 2012년 아이돌 그룹 엑소로 데뷔한 뒤 2014년 한국 기획사 SM을 상대로 한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거쳐 중국에서 가수와 배우로 활동하면서 인기를 누렸다.
  • 문 대통령에 망언 후 짐 싸는 소마 공사…“귀국 전까지 수사”

    문 대통령에 망언 후 짐 싸는 소마 공사…“귀국 전까지 수사”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부적절한 발언을 한 소마 히로히사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에게 일본 외무성이 귀국 명령을 한 가운데, 경찰은 소마 공사가 출국하기 전까지는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소마 공사가 국내에 있는 동안 면책특권을 포기할 것인지,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것인지 등을 묻는 등 필요한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앞서 소마 공사는 지난달 15일 한 언론과의 오찬에서 한일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문 대통령이 마스터베이션(자위행위)을 하고 있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발언 이틀 뒤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가 “소마 공사가 그 자리에서 바로 부적절한 발언이었다고 (사과)하고 철회했다”고 해명했지만, 공분은 사그라지지 않았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도 소마 공사의 발언에 대해 “외교관으로서 극히 부적절한 발언”이라며 유감을 표명한 바 있다. 문제가 된 발언은 한일 양국이 문 대통령의 도쿄올림픽 개막식 참석 여부와 정상회담 개최를 논의하던 중 나왔으며 결국 문 대통령의 도쿄올림픽 불참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발언 직후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가 소마 공사를 모욕·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해 현재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가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다만 소마 공사에게는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 협약’에 따라 주재국의 사법절차를 면제받는 면책특권이 적용돼 실제 수사에 응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
  • ‘문 대통령에 성적 망언’ 소마 공사…“日 외무성 귀국 명령”

    ‘문 대통령에 성적 망언’ 소마 공사…“日 외무성 귀국 명령”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소마 히로히사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에게 일본 외무성이 귀국하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1일 보도했다. 닛케이는 또 주한일본대사관 공사의 경우, 거의 2년 주기로 인사이동이 이뤄졌다면서 한국에 부임한 지 2년이 지난 소마 공사 역시 조만간 귀국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소마 공사는 지난달 15일 한 언론과의 오찬에서 한일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문 대통령이 마스터베이션(자위행위)을 하고 있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발언 이틀 뒤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가 “소마 공사가 그 자리에서 바로 부적절한 발언이었다고 (사과)하고 철회했다”고 해명했지만, 공분은 사그라지지 않았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도 소마 공사의 발언에 대해 “외교관으로서 극히 부적절한 발언”이라며 유감을 표명한 바 있다. 문제가 된 발언은 한일 양국이 문 대통령의 도쿄올림픽 개막식 참석 여부와 정상회담 개최를 논의하던 중 나왔으며 결국 문 대통령의 도쿄올림픽 불참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한편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한 시민단체가 소마 총괄공사를 모욕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 사건에 대한 수사에 들어갔다. 다만 소마 공사에게는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 협약’에 따라 면책특권이 부여돼 형사처벌로 이어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
  • 문 대통령에 망언한 소마 日 공사, 서울경찰청 수사 착수

    문 대통령에 망언한 소마 日 공사, 서울경찰청 수사 착수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 행보를 성적인 행위에 비유해 파문을 일으킨 소마 히로히사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서울경찰청이 직접 수사한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한 시민단체가 소마 총괄공사를 모욕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서 배당받아 수사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소마 공사는 지난 15일 한 언론과의 오찬에서 한일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문 대통령이 마스터베이션(자위행위)을 하고 있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발언 이틀 뒤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발언이 아니었으며 소마 공사가 그 자리에서 바로 부적절한 발언이었다고 (사과)하고 철회했다”고 해명했지만, 논란은 사그라지지 않았다. 해당 발언은 결국 문 대통령의 도쿄올림픽 불참에도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다만 경찰이 소마 공사의 위법 행위를 조사한다고 해도 형사처벌로 이어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 소마 공사는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 협약’에 따른 외교사절에 해당돼 면책특권이 부여된다. 경찰은 우선 고발인을 조사한 후 소마 공사의 면책특권 포기 여부도 파악할 계획이다. 앞서 의류 매장 직원을 폭행해 공분을 일으켰던 피터 레스쿠이에 주한 벨기에대사 부인의 경우에도 벨기에 측이 경찰 수사까지만 협조하고 공소제기, 형사처벌 면책특권은 포기하지 않았다.
  • 하자담보 범위·산정기준 명확해진다

    하자담보 범위·산정기준 명확해진다

    국토교통부는 건설공사의 하자 범위와 산정기준을 명확히 규정하기 위한 세부기준과 적용사례, 판례 등을 담은 ‘건설공사의 하자담보책임에 관한 운영 지침’ 제정안을 마련해 행정예고한다고 26일 밝혔다. 건설산업기본법은 ‘공사종류별 목적물’에 따라 하자담보 책임을 규정하고 있지만, 현장에선 구체적인 기준이 없어 공사 발주자와 건설사 간 분쟁이 잦았다. 지침은 하자담보책임을 ‘시공상 잘못으로 인한 하자에 대한 책임’으로 정의하고, 시공상 하자란 시설물이 설계도서와 적합하지 않게 시공됐거나 시공 후 균열, 파손, 누수 또는 기능상 장애 등이 발생한 것으로 명확히 규정했다. 하자담보 책임기간 내 발생한 하자는 하자담보 책임기간 만료 뒤에도 하자보수 책임을 지도록 했다. 하도급은 전체 공사가 아닌 하도급 받은 공사로 한정해 하자담보 책임기간을 산정하도록 규정했다. 복합 건설공사로 하자담보 책임을 구분할 수 있는 경우에는 각각의 세부 공종별로 책임 기간을 적용하도록 했다. 예를 들어 터널 공사 과정에서 도로 시공만 맡은 업체는 주된 공사인 터널공사 하자책임 기간(5년)을 적용해 5년 동안 도로 공사 하자를 책임졌으나, 앞으로는 도로 시공 책임기간(2~3년) 동안만 하자 책임을 지면 된다. 지침은 또 수급인이 불합리하게 하수급인에게 하자책임을 전가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불공정행위 금지사항, 하자담보 면책사유 등을 명시했다.
  • [여기는 남미] 묘지서 꺼낸 어머니 유골과 함께 생활한 여성

    [여기는 남미] 묘지서 꺼낸 어머니 유골과 함께 생활한 여성

    모친의 무덤을 파헤친 여자가 형사처벌을 받게 됐다. 여자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지만 질병이 면죄부가 될 수 없다는 게 사법 당국의 설명이다. 사건은 최근 볼리비아 벨리사리오 보에토 지방 비야 세레노 공동묘지에서 발생했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문제의 여자는 대낮에 공동묘지에 들어가 모친의 무덤을 파헤치고 유골을 꺼냈다. 모친이 사망해 공동묘지에 묻힌 건 이미 수개월 전이다.  대낮에 벌인 일이지만 목격자는 없었다. 공동묘지 측은 "파묘 현장을 발견하고 (뒤늦게) 사건을 알았다"며 "아무도 현장을 목격한 사람은 없었다"고 했다.  모친의 유골을 이불에 싼 뒤 집으로 모셔간 여자는 자신의 침대 옆자리에 눕히고 함께 잠을 잤다.  하지만 사망한 엄마와의 동침은 오래가지 못했다. 유골에서 풍기는 악취가 동내에 진동하면서 경찰에 신고가 들어간 것이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을 때 문 앞에서부터 역겨운 냄새가 진동했다"며 "부패한 시신에서 나는 냄새라는 걸 바로 알아차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여자의 침대에 누워 있는 유골을 발견한 경찰은 여자에게 이유를 물었지만 여자는 황당한 말을 되풀이할 뿐이었다.  여자는 "누군가 어머니의 묘를 훼손하려 했다"며 "어머니의 유골을 보호하기 위해 집으로 모신 것"이라고 했다.  경찰은 "처음엔 장난처럼 들렸지만 황당한 주장을 하는 여자는 매우 심각했다"며 "여자가 진실을 말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말했다.  경찰은 유골을 다시 공동묘지로 돌려보내고, 여자를 연행했다. 이 여성은 공중보건을 위협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관계자는 "묘지를 파헤치고 유골을 꺼낸 부분에 대해선 법 적용이 애매한 측면이 있지만 유골을 주거지역으로 옮긴 건 공중보건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 된다"고 말했다.  여자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지만 면책사유가 되진 않는다는 게 검찰의 설명이다.  사건을 맡은 검사 윌슨 바리엔토스는 "여자가 정신질환을 갖고 있는 건 분명해 보인다"면서도 "그렇다고 형사처벌의 면책사유가 되진 않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법조계 일각에선 "다른 병도 아닌 정신질환이라면 고의를 입증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며 "형사처벌에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사진=유골을 수습 중인 경찰 (출처=볼리비아 경찰)
  •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각국 규제에 이어 투자자 집단소송 직면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각국 규제에 이어 투자자 집단소송 직면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각국 금융당국의 규제 조치에 이어 이번엔 투자자들의 집단 소송 위기에 직면했다. 비트코인 가격 폭락 장에서 시스템 정지로 막대한 손실을 초래했기 때문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자 700여명은 11일(현지시간) 바이낸스에 손실 보상을 요구하기 위해 프랑스의 한 변호사와 협력 중이다. 이들은 그룹채팅 애플리케이션(앱) ‘디스코드’를 통해 뭉쳐서 정보를 교환하고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이탈리아 소재 로펌 렉시아아보카티가 바이낸스를 상대로 비슷한 요구를 내놨다. 이들은 유럽 소재 바이낸스 사무실 11곳에 서한을 보내고 헬프데스크에도 이메일을 발송했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 가격이 급락하던 지난 5월19일 바이낸스 앱이 한 시간가량 먹통이 됐다. 이에 따라 빚을 내서 가상화폐에 투자한 ‘개미’(개인투자자)들은 매우 큰 손실을 봤다. 최대 125대 1의 레버리지 선물 투자를 허용하는 바이낸스에서는 0.8달러만 내면 100달러 상당의 가상화폐에 투자할 수 있지만, 해당 가상화폐 시세가 증거금 이하로 하락하면 강제 청산을 당하게 된다. 일본 도쿄의 소프트웨어 회사에 다니는 인도 출신의 아난드 싱할(24)은 13살 때부터 미국 유학을 위해 저축한 5만 달러는 물론 앞서 가상화폐 투자로 번 2만 4000 달러까지 한 시간 만에 몽땅 날렸다며 “다시는 거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낸스의 부실한 대응도 투자자들의 분노를 키웠다. 앱 정지 사태 직후 바이낸스의 임원 에런 공이 트위터에 ‘직원들이 피해자들에게 연락할 것’이라며 사과 메시지를 올렸으나, 별다른 조치 없이 해당 트윗은 삭제된 상태다 싱할은 동료 투자자로부터 전달받은 보상요구 양식을 작성해 바이낸스에 보냈으나, 바이낸스는 투자금 손실에 대한 면책 동의를 조건으로 겨우 ‘VIP 플랫폼’ 3개월 무료 사용을 제안했다고 한다. 특히 바이낸스는 특정 지역에 본사를 두지 않아 규제의 사각지대에 있는 거래소여서 피해자들의 법적 대응을 어렵게 한다고 WSJ은 지적했다. 바이낸스 이용약관에 따르면 보상을 요구하는 이용자들은 홍콩 국제중재센터에 분쟁 해결을 요청해야 하지만, 일반 개인투자자들이 이용하기에는 비용이 많이 들고 절차가 복잡하다. 프랑스 파리에서 중재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는 아이자 레즈니스는 “바이낸스는 평범한 소비자들의 법적 대응을 완전히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매우 어렵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바이낸스는 중국계 캐나다인 자오창펑(趙長鵬·44)이 2017년 조세피난처 케이먼 제도에 설립한 가상 화폐 거래소다. 싱가포르에 사무소를 두고 있지만 본사는 따로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수십 개의 디지털 코인, 선물, 옵션, 주식 토큰 등 전 세계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의 블록체인 포렌식 회사 체인어낼리시스는 지난해 발표한 보고서에서 ‘바이낸스가 다른 가상 화폐 거래소보다 범죄행위에 얽매인 자금 이동이 더 많다’고 밝히기도 했다. 바이낸스는 앞서 일본과 케이맨제도, 영국 등 각국으로부터 영업 제한 조치를 받고 있다.
  • 음주운전 중국 영사 기소의견 송치…“공무 인정 안 돼”

    음주운전 중국 영사 기소의견 송치…“공무 인정 안 돼”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중국총영사관 영사가 면책특권을 주장했으나 공무상 행위로 인정되지 않아 형사 처벌을 받게 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주광주 중국 총영사관 소속 영사 A씨를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0일 오전 1시 30분부터 2시 25분까지 광주 동구 전남대병원 인근에서 서구 풍암동까지 약 50여분 가량 음주 상태로 운전한 혐의다. A씨의 음주 운전을 의심한 행인이 경찰에 신고해 A씨는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적발됐다. 적발 당시 A씨는 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 알코올농도 0.119%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병원에 입원해 있는 중국인을 만나고 오는 길로 공무 중 벌어진 일”이라며 면책특권을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A씨의 음주 운전이 공무상 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보고 면책특권을 적용하지 않았다.
  • ‘음주운전’ 中영사, 면책특권 주장…경찰 “공무 인정 안돼”

    ‘음주운전’ 中영사, 면책특권 주장…경찰 “공무 인정 안돼”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중국총영사관 영사가 면책특권을 주장했지만, 공무상 행위로 인정되지 않아 형사처벌을 받을 전망이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주광주 중국총영사관 소속 영사 A씨를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0일 오전 1시 30분부터 2시 25분까지 광주 동구 전남대병원 인근에서 서구 풍암동까지 약 50여분가량 음주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의 음주운전을 의심한 행인이 경찰에 신고했고, A씨는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적발됐다. 적발 때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19%로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다. A씨는 “병원에 입원 중인 중국인을 만나고 오는 길로 공무 중 벌어진 일”이라며 면책특권을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A씨의 음주운전을 공무상 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면책특권을 적용하지 않았다. 외교관 면책특권이란 외교관계에 관한 빈 협약에 따라 외교관과 그 가족은 주재국의 형사처벌 절차를 면제 받도록 한 제도다. 앞서 주한 벨기에 대사 부인은 지난 4월 옷가게 직원의 뺨을 때린 사건으로 국민적 공분을 샀지만, 면책특권을 주장했다. 다만 합의한 피해자들이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이 사건은 면책특권 판단 없이 ‘공소권 없음’으로 처리됐다.
  • 비트코인 폭락 때 1시간 멈춘 세계 최대 암호화폐거래소, 집단소송 위기

    비트코인 폭락 때 1시간 멈춘 세계 최대 암호화폐거래소, 집단소송 위기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가 지난 5월 비트코인 가격 폭락 당시 시스템 정지 조치로 고객들에게 크나큰 손실을 입혀 투자자들로부터 집단소송 위기에 직면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전 세계 바이낸스 고객 700여명이 손실 보상을 요구하기 위해 프랑스의 한 변호사와 협력 중이라고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은 그룹채팅 앱 ‘디스코드’를 통해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이탈리아에서도 다른 투자자 그룹이 바이낸스를 상대로 비슷한 요구를 하고 있다. 이들은 유럽 소재 바이낸스 사무실 11곳에 서한을 보내고 헬프데스크에도 이메일을 발송했다. WSJ에 따르면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가격이 급락하던 지난 5월 19일 바이낸스 앱은 1시간가량 먹통이 됐다. 이로 인해 빚을 내서 암호화폐에 투자한 ‘개미’(개인투자자)들이 매우 큰 손실을 봤다. 최대 125대 1의 레버리지 선물 투자를 허용하는 바이낸스에서는 0.8달러만 내면 100달러 상당의 암호화폐에 투자할 수 있지만, 해당 암호화폐 시세가 증거금 이하로 하락하면 강제 청산을 당하게 된다. 일본 도쿄의 소프트웨어 회사에 다니는 인도 출신의 아난드 싱할(24)은 13살 때부터 미국 유학을 위해 저축한 5만 달러는 물론 앞서 암호화폐 투자로 번 2만 4000달러까지 1시간 만에 몽땅 날렸다며 “다시는 거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낸스의 사후 대응도 실망스러웠다고 피해를 입은 투자자들은 전했다. 앱 정지 사태 직후 바이낸스의 임원 에런 공이 트위터에 ‘직원들이 피해자들에게 연락할 것’이라며 사과 메시지를 올렸으나, 별다른 조치는 없었고, 해당 트윗은 삭제됐다. 싱할은 동료 투자자로부터 전달받은 보상요구 양식을 작성해 바이낸스에 보냈으나, 바이낸스는 투자금 손실에 대한 면책 동의를 조건으로 겨우 ‘VIP 플랫폼’ 3개월 무료 사용을 제안했다고 한다. 특히 바이낸스는 특정 지역에 본사를 두지 않아 규제의 사각지대에 있는 거래소여서 피해자들의 법적 대응을 어렵게 한다고 WSJ은 전했다. 바이낸스 이용약관에 따르면 보상을 요구하는 이용자들은 홍콩 국제중재센터에 분쟁 해결을 요청해야 하지만, 일반 개인투자자들이 이용하기에는 비용이 많이 들고 절차가 복잡하다. 프랑스 파리에서 중재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는 아이자 레즈니스는 “바이낸스는 평범한 소비자들의 법적 대응을 완전히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매우 어렵게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중국계 캐나다인 자오창펑(44)이 중국에서 설립한 바이낸스는 최근 일본, 케이맨제도, 영국 등 각국으로부터 영업 제한 조치를 받고 있다.
  • “폭행, 또 폭행”…벨기에 대사, 부인과 오늘 한국 떠났다

    “폭행, 또 폭행”…벨기에 대사, 부인과 오늘 한국 떠났다

    최근 몇 달새 잇따라 폭행 논란벨기에, 지체 없는 귀환 지시 피터 레스쿠이에 주한 벨기에 대사가 최근 몇 달새 잇따라 폭행 논란에 휘말린 부인과 함께 9일 한국을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부 관계자에 따르면 레스쿠이에 대사 부부는 이날 벨기에로 출국했다. 앞서 대사의 부인인 쑤에치우 시앙은 지난 4월 서울 용산구의 한 옷가게에서 직원의 뒤통수를 때리고, 말리던 다른 직원의 뺨을 때린 혐의로 입건됐다. 하지만 시앙이 외교관과 가족에게 적용되는 면책특권을 주장했고 경찰은 공소권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했다. 이처럼 시앙은 면책특권을 내세워 처벌을 피한 뒤 지난 5일 또 폭행 사건에 휘말렸다. 그는 지난 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독서당공원에서 환경미화원과 시비가 붙어 서로를 폭행했다. 청소 중이던 환경미화원의 빗자루가 몸에 닿자 시앙이 화를 내면서 시비가 붙은 것으로 전해졌다. 벨기에 외무부 장관은 옷가게 폭행 사건 이후 레스쿠이에 대사의 임기를 올여름 종료하겠다고 밝혔으나, 대사 부인이 또다시 폭행 사건에 연루되자 지체 없는 귀환을 지시했다. 소피 윌메스 벨기에 외무장관은 레스쿠이에 대사를 “더이상 지체하지 않고 소환하겠다”며 “주재국에 대한 대사의 책임과 한국과의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우리의 바람”이라고 밝혔다.
  • 횡단보도 그늘막 ‘쪼개기’ 수의계약…감사원, 적극행정 면책 인정

    횡단보도 등에서 더위를 피하기 위한 그늘막 구입과 관련한 지방자치단체의 수의 계약에 대해 적극행정 면책 조치가 내려졌다. 감사원은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업무처리 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한 절차 위반, 예산 낭비 등에 대해 공무원의 징계 책임을 감면해주는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감사원은 10일 이 같은 내용의 ‘특정제품 선정 수의계약 기동점검’ 감사결과를 공개했다. 감사원은 지자체에서 특정업체 제품을 염두에 두고 수의계약이 이뤄지는 등 수의계약을 둘러싼 비리가 빈번하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2월까지 서울주택도시공사, 창원시, 군포시, 화성시, 충청북도, 부안군, 익산시를 대상으로 특정제품 선정 수의계약에 대해 감사를 벌였다. 감사원은 이번 점검에서 그늘막 분할 수의계약 등 4건에 대해 적극행정으로 판단해 책임을 묻지 않기로 했다. 창원시는 2019년 그늘막 설치 예산 8500만여 원을 2000만 원 이하인 22건으로 분할하는 등으로 수의계약 체결했다. 이에 감사원은 그늘막 예산은 횡단보도 등에서 더위를 피하기 위한 재해예방장비를 구매하기 위한 것으로, 수요가 발생할 때마다 분할하여 계약할 수밖에 없고 공익적인 목적을 위해 고의·중과실 없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다 발생한 사안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면책요건이 충족된다고 판단했다. 부안군이 야외운동기구 설치 예산 1억여 원을 수의계약이 가능한 2000 만 원이하로 관내 읍·면에 재배정해 수의계약한 것도 260여 개의 야외운동기구 구입·관리 등의 업무를 읍·면에서 하면 주민요구에 더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공익적인 목적이 있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면책요건이 충족하다고 봤다. 하지만 서울주택도시공사 등 4건에 대해서는 위법·부당한 사항을 적발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의 A 부서에서 합판마루 발주 시 특정제품선정심의위원회가 선정한 제품과 다른 제품을 위 위원회가 선정한 제품이라고 사실과 다르게 수의계약사유서를 작성해 계약부서에 발주요청 후 수의계약한 것에 대해서는 관련자 B와 C에 대해 징계처분을 내릴 것을 통보했다.
위로